이런부분을 교회 목사님들이 가르쳐주시면 좋은데 대부분 목사님들은 예배참여하는것, 교육받는것, 헌금등등은 당연한거라는 주입식 교육만하시니 요즘 젊은 사람들이 교회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있는거 같네요.. 순종이라는 것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 믿는게 아니라 이런 영상처럼 말씀을 생각할수 있는 신앙이 요즘 교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히 교회 안나가면 편하더군요. 사회속에 사람에 치이는것도 힘든데 교회서도 사람들에 치이고 행사고 모임이고 뭐가 그리많은지.. 게다가 유트브 팟케스트 기독교방송 갓피플TV등등 에서 다양한 목사님의 설교와 예배를 너무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그것도 한 때이지 결국 교회를 찾게 되더군요. 교회를 가기위해 씻는것 옷입는것 성경책과 헌금을 준비하는것 자체에서부터 이미 마음가짐과 태도가 달라서 그런건지 받는 은혜가 다르더군요. 혼자 믿는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교회 안나가도 구원받을 수 있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연인과 사랑도 전화하면 만나고 싶은것처럼 잠깐몸은 편하겠지만 미디어로 설교를 듣다보면 예배에 가고싶고 그 현장에 있고싶더군요. 예수님을 사랑하면 당연히 교회에 가고싶고 공동체안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교회에 가냐 안가냐의 문제라기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 무엇이 되었던 적극적 신앙을 하고싶어지기에 행위보다 마음의 문제인것 같아요. 그래서 뭐다? 교회가고싶다~~~ 코로나 언제 없어지나~~~~
딱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에요 목사님들은 주6일동안 사람 못만나서 심심하니까 일요일 하루 종일 잡아두려고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일요일에 회사근무 시간보다 더 오래 교회에 있고 항상 피곤에 찌들려 돌아옵니다 그렇지만 공동체 생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날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기도제목도 나눠야하고 잘못된 신앙은 서로 나누며 바로잡기도 해야하구요 결론은 한국사람이 정이 많아서 너무 오래 잡아두는것 그것만 바뀌면 될것같아요
@@여민경-m5d 사역맡기셔서 힘드시군요 내려놓으실건 내려놓으세요 저는 건강이 좀 안좋은 편이라 제가 드리는 예배에 집중하기 위해 아무 사역도 맡지 않는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심이예요; 우선순위를 정하시고 너무 지치지 마세요 근데 목사님들이 주 6일동안 사람 못만나서 심심하다는 말이 굉장히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니는 곳은 너무 일이 많아 되게;; 바쁘신거 같아요 심심할 틈이 없으신;;
목사님 중보기도 부탁이 있습니다 딸이출산과정에 스트레스 로 힘들었는데 정신과약을 처음부터 너무쎄게 먹어 지금은 일상이 힘들고 지금까지 아기 한번 잘안아보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눈물로보냅니다 딸이자리에서 일어나 자리로 돌아가고 말문이 열리게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 이 시국으로 얻은 시간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기를 중보합니다. 매일 성전에서 뜨겁게 지체들과 기도하고 수요금요주일예배와 봉사와 전도를 하면서 처음에는 행복했다가 오래 시간이 지나고서는 이제 좀 쉬어도 되지 않나.... 그런 매너리즘에 빠질즘... 코로나로 인해 예배하고 기도하고 교제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뼈져리게 느낍니다. 우리 믿는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속히 이 시가가 잘 넘어가도록 기도하길 원해요. 이후 더 큰 부흥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길~~~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의 대화에 열중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단 한시간도 열중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 정신적인 이유, 육체적인 이유.. 의무와 압박감으로부터 나오는 울분과 고통을 이겨내야만 하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도 쓰다듬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언제나 기다립니다
우리 앞에 있는 현실은 항상 푹풍뒤에 계신 주님을 믿지.못하고 풍랑 을 보고 무서워 하다가 물에빠진 베드로같은 현실입니다 주님이 건져 주시면서 믿음 이 적은자여 왜 의심 하였느냐 이말씀을 항상 기억 하면서 주님을 바라 볼때. 모든 어려음을 이기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 하게 될것 입니다
@@나나무-e1m 당신의 삶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머리로 읽는게 아닌 성령님을 초청하고 읽으셨나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귀히 여기고 사랑하시는지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머리로 이해하려말고 꼭 체험하세요! 그 사랑이 당신을 자유케 합니다:)
교회에 사람들이 욕하는 것보다 어떤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를 생각해야되지 않을까요? 지하철, 회사 매일 출근하고 좁은 공간에 매일 같이 있는것은 언론이 보도 안하고 일주일 하루 한시간 예배드리는것을 비난하는 것에 두려운가요? 순교자들이 칼이나 고문에 의해 끝까지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았던 것처럼 제가 그런 상황에서도 물질이나 다른 어떤것 보다 하나님을 택할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손양원, 주기철 목사님처럼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택하는 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경-z1z 아모스 4장5장 읽어보세요. 이스라엘이 그 당시 희생제물을 정성스럽게 드리며 증거장막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의식을 하는 것에 하나님의 평가를 들어보세요. 나는 너희가 그런 희생제물 잘 드리는 것보다 정의를 행하기를 원한다. 모여 함께 예배드리는 것은 각각의 개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하는 마음들이 겉으로 함께 드러내는 것이죠.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분이 순간순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정의를 행하고 사는 것,을 함쓰면서 하나님을 마음으로 예배하다가 모여 예배하는 것이 주일에 모여 예배하는 것이죠. 지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제일 큰 명령에 대해 깊히 생각해 보세요. 잠재적으로 함께 모임으로 내 이웃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고 더 나아가 죽음에도 이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이라면 하나님의 저 큰 명령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생각해 보셔야 할 겁니다.
여긴 미국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내일부터 한달간 가계를 문닫고 집에만 있게 되었어요 그 여파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런데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서 어쩌면 안식일과 같이 하나님께서 그 동안 지키지 못한 희년과 같은 의미로 이 시간들을 보내길 원하신다는 생각을 하며 힘을 얻습니다 모두 코로나로 어려움 가운데 계실텐데요 주 안에서 평안하게 견딜 수 있기를 온 세계 분들은 위해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너무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요즘 주위 한국교회 목사님들의 실망스런 모습때문에 미국교회다닌지 꽤 됩니다. 남편도 저도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한국교회에서 한국친구들과 함께 신앙으로 자라기를 바래 한국교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쉽지 않네요. 잘잘법의 목사님들같은 목사님을 이곳에서도 곧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네요..항상 건강하세요~
20년 이상 한 교회만 다니다 교인들에게 상처받아 교회를 안간지 1년이 넘었습니다..주일성수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지만 다른 교회를 가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용기가 나지않아 마음속에 늘 죄책감을 가지며 지냈습니다..제 마음이 불안할때, 내 믿음이 옳지 못한 것 같을때마다 이 영상을 보며 위로받고 치유를 받습니다..벌써 이 영상을 본 지 3번째네요..처음으로 댓글남겨봐요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하나님도 원하시며 교회를 세우셨으리라 봅니다. 교회 공동체에는 상처가 없는 분들이 없습니다. 그저 정도의 차이이지요. 그런 모두가 상처로 인해 공동체를 멀리하고 온라인으로만 드린다면 교회가 교회라고 불리울 수 있을까요? 저도 신앙 생활을 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지만, 그럴 때 저를 위로해주는 다른 성도를 보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를 미워했던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하나님이 제도교회를 만드시고 이천년동안 이어오신 이유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상예배도 좋지만, 공동체 안에서 만나주시는 하나님도 만나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다시 한번 열어보시길 응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때는 세상과 단절하고 전도만했었습니다 코로나를 맞으면서 처음에 너무 당황했지요 그동안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시스템이나 체계속에서 인간중심적 종교생활을 해왔음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것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어느순간부터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모임의 장소가 아니고 성전이 되어야하고 집에서 예배를 드려도 그곳이 성전인것 입니다 앞으로 더큰 세상의 환란이 오면 교회가 없어질수도 있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혼자서도 어느곳에서도 주님과 예배를 드릴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도 이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땅의 모든것들을 누리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코로나전보다 더 행복하고 기쁜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 오신 모든분들도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보세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긍휼하신 은혜를 넘치도록 받을것입니다
교회에 출석안해도 신앙생활 할수 있어요! 하지만 성경 에 너희는 서로 모이기를 힘쓰라 했어요! 왜? 신앙생활 의 기초는 사랑입니다! 혼자 어떻게 사랑할수 있습니까? 서로 모여 간증도 나누고 어려운 기도제목도 서로 중보 기도 하면서 신앙이 자라날수 있습니다. 요즘 보세요..코로나 로 못모이니 교회 떠나는 사람 많이 있어요..말씀! 찬양! 기도가 어우러 져야 올바른 신앙생활 할수 있습니다..속히 코로나 끝나고 함께 예배 하며 찬양하면 좋겠어요
너무나 좋은 내용이라 조금 정리해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영상 보시고 아래의 내용을 통해 다시 한번 영상의 좋은 내용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주일 성수에 대한 내용- 김학철 목사 주일 성수는 꼭 해야하나요? 주일 성수에 대해 얘기하기 위해 주일(안식일)과 성수에 대해 먼저 설명 주일이란? 주의 날 일요일이 주일(안식일)인 이유(제일 설득력 있는 추정) 예수님은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토요일 하루 쉬고 일요일에 부활, 그 부활한 일요일을 기념하기 위해 주일 성수에 대한 질문은 계속 있었다. “또 어떤 사람은 이 날이 저 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이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14장 5절[새번역] 안식일을 꼭 안식일에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주님을 기억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위해서 하루를 내는 것은 중요, 그것이 꼭 일요일 아니여도 된다. 성수란? 거룩하게 지키다 무엇을? 구약의 안식일 정신 구약의 안식일 정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애굽기 20:8 창조 질서 “내가 엿새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20:11 “너희나,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만이 아니라, 너희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출애굽기 20:10 인간은 노동만 하는 것이 아님. 안식의 기쁨과 영광을 누릴 수 있다. (당시 사람들은 신분의 차이로 충격적이였던 얘기다) 바벨론 신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간 X, 샤파투: 노예들이 쉬는 날, 재앙의 날 하나님 모두 쉴 수 있음. 모두 신들이나 왕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창조의 영광이 완성된 날 안식일 정신(두번 째) 너희는 기억하여라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을 때에 주 너희의 하나님이 강한 손과 편 팔로 너희를 거기에서 이끌어 내었으므로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한다. 신명기 5:15 인간은 다른 사람의 종살이 해방되어야 함. 노동력 착취, 인간의 삶이 유린당하는 그 곳에 해방되는 것을 기억해라 안식일 인간이라는 존재,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의 영광과 안식을 누릴 자격이 있음. 인간은 다른 사람의 종살이 해방되어야 함. 노동력 착취, 인간의 삶이 유린당하는 그 곳에 해방되는 것을 기억해라 위의 것(2가지)을 기억(기념)하는 날. 예수님의 부활과 안식일의 2가지 정신이 만남. 안식일은 생명을 구하는 날. 주일 성수 일주일 중에 어떤 시간이든지 이른바 주일로 지키는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 시간의 깊이, 두께를 가지는 시간 주일 성수의 시간 나의 삶과 기쁨이 나오는 시간 크로노스의 시간 물리적 시간 주일 성수 꼭 해야되나요? 일요일 교회에 꼭 가야되나요?: 아니다 주일 성수의 개념: 반드시 주일 성수를 해야합니다. 교회에 상처 받고 가기 싫은데 가야하나요? 사람은 약하고 혼자 잘 못하기 때문에 교회 가는 것이 좋다. 불규치적, 모호한 삶이 인간의 삶 제도 교회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음. 제도교회가 문제가 있어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좋다. 인간 사회는 갈등은 무조건 있으며 제도로써 유지되기 떄문에 갈등을 잘 조절하고 극복하고 우회하는 지 이 것이 성숙된다는 것 모임은 불가피, 혼자 있어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공동체, 믿음의 동역자는 늘 필요하다.
에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고 믿고, 그의 삶을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성경에 근거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신뢰를 주는 메세지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covid-19사태를 보면서 현재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 주님 께서 주시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감지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감동으로 성령아빠 아버지의 무게와 두께 말씀 카이로스의 아침출근 할때 두렵고 떨리는 시간을 떨리는 마음은 일상에 삶을 가정을 지키기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출근 하면서 그래도 양심에 길을걸어가면 복음을 전하면서 가는 위로말씀 양이 구덩이에 빠져것을보고 그냥 지나가지 않는 믿음으로 소망으로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회복되고 지금은 한없이넒고 깊은 섭리에사랑으로 화평과 평화로 항상 기뻐하면서 즐거움으로 강건하 주님을 섬기면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범사에 감사드리면 오늘도 범사에 감화와 감동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사랑합니다 토브
몇주간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 ... 뭔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아 솔직히 마음이 편치 못했어요.. 교회 나가지 않는 이 시간에 성경통독하고 온라인으로 예배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지 했는데 정말 혼자하니...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ㅎㅎㅎ그때 때마침 교회 언니로부터 매일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주님과 교제는 어떻게 하고 있냐는 전화를 받고 나눔을 하다 함께 성경통독하며 기도하는 삶..신앙일기(영성일기)쓰는 삶 살자고 다짐하고난후부터 마음에 풍요로운 기쁨과 감사가 넘침을 느꼈어요.. 오늘 말씀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되네요...감사합니다~좋아요!!!구독하고가요~^^
두께를 가진 시간, 카이로스! 참 진하게 다가오는 표현이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을 주일 성수로 연결시켜주시면서 이것은 크로노스의 시간이 아니라 카이로스의 시간을 마련하라!는 표현이라는 말씀 역시 마음에 와 닿습니다. 90년대 신앙생활 할 때, 목사님들이 참으로 주일 성수가 아닌, 주일만을 지켜야 한다는 겁박을 많이 하셨는데,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들으면 편안해집니다.
코로나로 인해 성도들뿐 아니라 목사님들의 믿음이 더 저울에 달려지는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혼자라도 살아남도록 양들을 훈련시켜주시는 목사님과 교회가 흩어질까봐 모이기에만 힘쓰라고 강조하시는 목사님... 으로요. 모두의 믿음을 저울질해보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느껴집니다.
이 이야기에 왜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14분 여의 시간이 제게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어준 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해 위로하시고 더 가르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당장 주변 한명에게 더 친절하고 다정해져야겠다 다짐합니다.
요즘 교회는 그냥 사교모임이라고 간주하는게 더 맞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만날때 어느정도 옷을 단정하게 입고 형식을 갖추듯, 하나님 앞에 몸가짐 자체는 바르게, 정갈하게 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꼭 건물인 교회에서가 아니라는 것이죠. 요즘같이 온라인 예배를 하더라도 밖에 나갈때처럼 집에서도, 혼자서도, 갖춰서 준비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어떤 종류의 옷을 입었느냐에 따라 사람의 행동도 옷에 맞춰 나오게 되지요. 체육복 입었을 때보다 정장을 입으면 더 다소곳하거나 격식을 갖추게 되듯. 유태인이 형식을 어느정도 중요시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교회(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의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성실하게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사람들의 삶을 주목하시고 그들의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 우리의 자세는 구원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심정과 마음을 헤어려서 살려고 하는 인생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쉽지가 않죠. 그러니 더 값진 것이죠,,, 그러나 그렇게 살려고 할 때,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혹은 가정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이 소수일지라도 필요한 공동체를 만나게되는 인도하심도 때론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은 그렇게 살고자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초점을 두실거라 여겨집니다.
아니요 이미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가 종교 깜량으로는 많이 함량이 부족했던 종교 입니다 다만 접근성 편의성 용의한데다 단순무식한 교리에 서구식 개방적 환경이 급속도로 이사회을 잠식했을뿐 식품으로 따지자면 깊히나 영양가는 없는 불량식품 이였어요 초당학교 앞 가게에서 파는 불량식품 이제 니사회에서 종지부를 찍을 때도 되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담당하는 간호사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감염되어 교회분들에게 옮기게 될까, 또 지역사회 감염 후에는 교화에서 제가 감염되어 직장 동료들(코로나 담당 의료인)들도 근무제한이나 잔파시킬 위험이 있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지 두 달이 다되어갑니다. 오늘 교회에서 같이 예배드린 분들이 단순히 나 하나의 감염-격리치료가 문제가 아니라 한명의 감염자로 인해 파생되는 내용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집단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주일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는게 옳은 것인지,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주일성수의 의미를 알거 가정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옳은 일인지 제대로 깨달았으면 합니다
화이팅!! 이웃들이 걱정할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에서도 모이는걸 자중하는게 맞다 봐요.. 우리는 우리의 잣대와 나의 믿음이 아닌 주님의 은혜와 그분이 주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고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것이 아닐까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장 우선시 하실지는 분명합니다 힘내세요!!^^♡
믿음의 동지들의 모임 제도 교회의 중요함.필요함. 사랑하는 사람끼리도 다툼이 있으므로 모임은 필요하다. 갈등없는 곳은 없음. 귀 한 말 씀 감사합니다. 온라인예배도 정성다해 드리고 날마다 말씀으로 하나님 뵙고 음성듣겠습니다. 어려운 시국을 위해 기도하고 철저히 회개하겠습니다.
교회에서 정말 예배를 드리고 싶어 동네 작은 교회에 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부분인 곳으로요 그런데 예상외로 엄청 뒷말이 많아 나왔고 이후 큰 교회에 갔으나 말씀전 교회광고가 너무 길고 말씀보다 본인들이야기 간증인지 자랑인지 … 성경책도 같이 읽지않고 아나운서같은 목소리의 담당자 분이 읽어주고 예배가 참여가 아닌 관람자 인듯한 종교 사업장에 제가 껴있는 느낌 입니다 ㅠ 가는곳곳 거의 그렇고 잠시 직장으로 인해 강원도에 가게되어 근처 이룸교회 라는 곳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정말 감동받고 이룸교회에서 예배드릴때만 예배드리는것 같아요 근데 집이 파주라… 두시간 걸립니다 ㅠㅠ 아…교회다니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ㅠㅠ 혹시 멀리있는 교회 섬기시는분들 도 많이 계시겠죠?
저는 너무 내향적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너무 힘들어합니다. 주중에 마주하는 사람들과도 너무 힘든데 주일까지 사람들과 마주해야하는지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신우들과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교회의 모임에 나가려다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흔들릴것같습니다. 교회에 나가기는 하는데 등록하지 않고 다닙니다. 저처럼 내향적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늘 궁금한 부분을 균형잡힌 시선으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코로나 사태를 지나면서 주일을 지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성전에서 예배하지 못함으로 인한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쉽지 않지만 이것 역시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이웃사랑의 방편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주일은 정말 복된 날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날을 기억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당연히 지키고 기억해야 하는 날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해당 영상을 포함한 잘잘법의 모든 영상은 기독교인들이 이유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따라 행했던 행위의 기저에 있는 “올바른 기독교적 정신”을 설명해주는 점이 참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의 주일성수에 관한 목사님의 말씀도 우리가 이유도 모른채 “일요일에 교회에 나가는 일”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통해 그 행위의 정신을 설명해주셔서 참 유익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요즘 젊은 세대들이 교회를 많이 떠난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고나서 어렸을 때부터 맹목적으로 교회에 가고 예배를 드리는 모든 행위의 이유를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그냥 하라고 하니까 해” 라는 방식으로 교회를 떠난 젊은 세대들을 돌아오게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맹목적으로 따라왔던(게다가 강요했던) 모든 행위들에 대한 이유와 정신을 알아야합니다. 더 이상 행위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행위는 결과가 되게 하고, 그 행위의 기저에 있는 정신, 곧 하나님을 향한 사랑,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먼저 있어야합니다.
전 암환자예요. 면역의 문제가 있어 교회에서 예배 드린지가 몇년이 지났지요. 옛날 같으면 거실에 앉아서 TV를 통해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건 상상도 못했죠. 그러나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예배의 목마름을 채우고 있지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건 공동체 교제를 못한다는 거죠. 그래도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느날인가 조금이라도 회복되면 교회로 달려갈 날이 있겠지요.
우리 모두 하나님께 겸비한 마음으로 나아갑시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합시다. 하나님은 저희 한 사람이 돌아오실 때 하늘에서 큰 잔치를 여십니다. 우리 모두 이 나라와 교인들과 목사들이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회개운동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가 내 손 꼭 잡아준 1시간, 그 1시간이 지금 40년을 견디게 했다' 깊이로 흐른 시간 크로노스 시간으로 볼 때는 1시간 이지만 그것이 두께를 가져서 카이로스 40년을 이기게 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카이로스로의 시간, 깊이로 흐르는 시간 두께를 가진 시간
대단하십니다.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저도 교회에서 배우기를 신앙 생활은 수평과 수직을 잘 해야하는데, 수평은 성도간의 관계 수직은 하나님과의 관계로 십자가를 그리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이라고 배웠습니다. 수직만 하려고해서도 안되고 수평만 하려고 해서도 안되고 우리는 옆으로는 성도간의 사랑을 나누고 수직으로는 하나님과의 사랑을 나눠야한다고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설계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주일성수는 꼭 해야한다고 좋은 영상 보고 지식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저를 지목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너무나 큰실망을하고 상처를받아 교회를 안나간지 10년째입니다 그동안 혼자 유튜브로 예배영상 찬양영상보며 속으로 기도하기도 하고 그런나날속에 교회를 꼭가야하나 란 질문이 생겼거든요.. 목사님의 말씀이 그간의 상처를 위로해주는거같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카이로스의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대로 살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황을 이해하시지만, 그렇다고 말씀에서 빗겨간 것까지 허용하지는 않으십니다..이 땅에서 말씀대로 살았으냐로 우리는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원리입니다. 나에게 상처가 있다고 하나님의 법까지 버리면 안됩니다.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결국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순종할 때 위로와 치유와 영원한 구원도 받을 것입니다. 성도님..성도님 마음의 상처를 주님께 치유해달라고 기도하시며 믿음의 공동체에서 신앙생활 다시 시작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말씀대로 행하고자 할 때 모든 것을 주님께서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댓글을 보면 개독교라는 수많은 악플이 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이러스로부터 각자의 몸을 지키는 것이고 모두를 지킬 수있는 이웃사랑 실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교회에 와서 직접 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인을 믿음이 약한 사람이라며 판단해서도 정죄를 해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려야만 한다고~ 고수하는 목사님들의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이 영상을 통해서 명확한 해답을 얻은듯 합니다. 마가복음 3장4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답이 있네요. 전 세계가 우한코로나바이러스를 경계하는 것은 아직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기 때문이니... 젊은이도 죽음에 이를 수 있는 병, 전염율이 높은 병 그래서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는 것이고 그것이 효과가 있기에 생명을 구하는 편을 택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교인과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세워갈 수 있는 그 편을 선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카이로스 시간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목사님들께서 인도해 주시면 그 또한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기특하게 받아주시지 않겠습니까? 교회 안에서의 예배를 고수하시는 분들 중 영상예배를 드리는것은 영적침체를 가져온다~ 성수주일로 회복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이 또한 너무 큰 두려움에 휩싸이신건 아닐까요? 이렇게 되지 않도록 더 간절히 기도하며 성도와 연락하는 기회되시길~ 지금 교회안의 예배를 고수하면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할 경우 믿음이 약한 신자와 홀로 교회 다니는 성도의 가족들이 마음을 닫는 것보다 영상예배로 성수주일이 무뎌진 성도들을 회복시키는 것이 더 빠를것 같습니다. 악의 세력과의 영적 싸움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강압적으로 해서가 아니라 솔선수범과 생명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고 성도들을 더 안전한 길로 인도하는 선택 중 하나로 영상예배 또는 가족예배, 삶 속에서의 예배가 드려지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제가 은혜를 많이 받았나봐요. 말이 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ㆍ네
이 분도 아직 성경을 잘 모르는것 같애요.
ㅔㅔㅔㅔㅔㅖ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렐루야.
믿음의 자녀이며
하나님을 영접받은분이면
주일 성수 예배는 꼭 드려야지요.
부특히한 가정에일이
있으면 어쩔수 없지만
주일 주의 종 말씀 전할때
듣고 말씀으로 은혜받고.
행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이런부분을 교회 목사님들이 가르쳐주시면 좋은데 대부분 목사님들은 예배참여하는것, 교육받는것, 헌금등등은 당연한거라는 주입식 교육만하시니 요즘 젊은 사람들이 교회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있는거 같네요.. 순종이라는 것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 믿는게 아니라 이런 영상처럼 말씀을 생각할수 있는 신앙이 요즘 교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잘법 꾸준히 제작하겠습니다
제 얘기같네요 전 모태신앙이지만 20대부터는 교회를 잘 나가지않았어요 그렇다고 하나님을 안믿는건 아니지만..
이번 코로나사태로 일을 쉬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신앙생활에 대해 돌아보게 됩니다
청년부가 유명한 교회로 가시면 전혀 다른 설교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온라인예배하니 한번 들어보세요 ㅎ 그 교회에 등 돌리는 분들이 교회를 아예 떠나는게 아니라 다른데로 옮기는 경우도 많아요. 제 주변은 떠나는경우는 없고 옮기더라구요 ㅋ
@@사회가너무빨리변해 청년부 예배와 교육이 잘 되어있는 교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이런걸 주입식 교육이라고 생각 하는건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헌금이나 십일조 관련 말씀은 성경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을겁니다~ 당연히 알려줘야 할것을 성도들이 무서워
안 가르쳐 준다면 부모들이 아이들 무서워서 자식들 교육
포기하는거 아닐까 하는 저의 좁은 소견이었습니다.
솔직히 교회 안나가면 편하더군요. 사회속에 사람에 치이는것도 힘든데 교회서도 사람들에 치이고 행사고 모임이고 뭐가 그리많은지..
게다가 유트브 팟케스트 기독교방송 갓피플TV등등 에서 다양한 목사님의 설교와 예배를 너무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그것도 한 때이지 결국 교회를 찾게 되더군요.
교회를 가기위해 씻는것 옷입는것 성경책과 헌금을 준비하는것 자체에서부터 이미 마음가짐과 태도가 달라서 그런건지 받는 은혜가 다르더군요.
혼자 믿는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교회 안나가도 구원받을 수 있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연인과 사랑도
전화하면 만나고 싶은것처럼
잠깐몸은 편하겠지만
미디어로 설교를 듣다보면
예배에 가고싶고 그 현장에 있고싶더군요.
예수님을 사랑하면 당연히 교회에 가고싶고 공동체안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교회에 가냐 안가냐의 문제라기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 무엇이 되었던 적극적 신앙을 하고싶어지기에
행위보다 마음의 문제인것 같아요.
그래서 뭐다?
교회가고싶다~~~
코로나 언제 없어지나~~~~
딱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에요 목사님들은 주6일동안 사람 못만나서 심심하니까 일요일 하루 종일 잡아두려고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일요일에 회사근무 시간보다 더 오래 교회에 있고 항상 피곤에 찌들려 돌아옵니다 그렇지만 공동체 생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날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 기도제목도 나눠야하고 잘못된 신앙은 서로 나누며 바로잡기도 해야하구요 결론은 한국사람이 정이 많아서 너무 오래 잡아두는것 그것만 바뀌면 될것같아요
너무 아멘입니다...
@@여민경-m5d 사역맡기셔서 힘드시군요 내려놓으실건 내려놓으세요 저는 건강이 좀 안좋은 편이라 제가 드리는 예배에 집중하기 위해 아무 사역도 맡지 않는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심이예요; 우선순위를 정하시고 너무 지치지 마세요 근데 목사님들이 주 6일동안 사람 못만나서 심심하다는 말이 굉장히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니는 곳은 너무 일이 많아 되게;; 바쁘신거 같아요 심심할 틈이 없으신;;
당신들심령속에는성령이없군요지옥행을타고계시는군요
목사입니다. 가족들 보고싶당...
한시간 손을꼭 잡아준 사랑이 40년을 견디게 해준것처럼 주님 제손을 잡아 주신걸 이죄인이 잊지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 이 모든시간들 속에서도 제손을 잡아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교인들때문에코로나걸리는거아니가
목사님 중보기도 부탁이 있습니다 딸이출산과정에 스트레스 로 힘들었는데 정신과약을 처음부터 너무쎄게 먹어 지금은 일상이 힘들고 지금까지 아기 한번 잘안아보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눈물로보냅니다 딸이자리에서 일어나 자리로 돌아가고 말문이 열리게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Vyyedk 같이 먹은거 아니에요?
@@장혜경-n8k
지금 이 시국으로 얻은 시간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기를 중보합니다. 매일 성전에서 뜨겁게 지체들과 기도하고 수요금요주일예배와 봉사와 전도를 하면서 처음에는 행복했다가 오래 시간이 지나고서는 이제 좀 쉬어도 되지 않나.... 그런 매너리즘에 빠질즘... 코로나로 인해 예배하고 기도하고 교제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뼈져리게 느낍니다. 우리 믿는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속히 이 시가가 잘 넘어가도록 기도하길 원해요. 이후 더 큰 부흥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네요 ㅜㅜ 얼른 교회다니고 싶네요 ㅜㅜ
교회쉬는게문제가아니라ㅖ배를쉬는게더문제아닌가요?
예배를쉬다가앞으론믿음을잃어버리게되는게큰문제이지요ㅠ
이목사님어느교단인지는모르지만...목회와신학교수는다르더라고요ㅠ목사님 말씀에동의하기어럽네요ㅠ
한순애 영상에서는 예배를 쉬어선 안된다고 하셨는걸요. 다시 한번 영상을 보시길 권합니다.
아멘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의 대화에 열중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단 한시간도 열중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 정신적인 이유, 육체적인 이유.. 의무와 압박감으로부터 나오는 울분과 고통을 이겨내야만 하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도 쓰다듬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언제나 기다립니다
이시대.교회가 비지니스가 되어가고.주일성수가 습관에서 나온 관습이 되어갈때.코로나로 인해.다시 돌아볼수있는 귀한 다림줄말씀.감사합니다.
우리 앞에 있는 현실은 항상 푹풍뒤에 계신 주님을 믿지.못하고 풍랑 을 보고 무서워 하다가 물에빠진 베드로같은 현실입니다 주님이 건져 주시면서 믿음 이 적은자여 왜 의심 하였느냐 이말씀을 항상 기억 하면서 주님을 바라 볼때. 모든 어려음을 이기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 하게 될것 입니다
사자굴에 들어가도 같은 장소에 가서 문열어놓고 예배는 꼭 드린 다니엘 .. 하나님의 기쁨~^^
안식일..창조의 영광을 누리며 기뻐하는것ㅠㅠㅠ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이 지금 이 시대에 다시 선포되는군요
40년을 버티게 해준 1시간.
깊은 만남과 경험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수 많은 예배의 시간 속에서 잊고 지냈던 것들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멀어지니 예배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리더로써 주일성수에 대해 많은 질문들을 받았고 항상 목사님과 같은 견해였지만 지혜없이 답한 저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이 영상을 보니 속이 너무 후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
예수님을 만나는 진짜 기독교인이 되고싶습니다
코로나시기에
목사ㆍ교회에 욕많이 합니다
핍박으로만 여기지말고
돌아봐야합니다
하나님의영광을가리지 않은 삶을 사는게
예배자일겁니다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ᆢ성경책을 5독 쯤 하고 나서 교회를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천지 창조를 하나님이 하셨다고
모세가 기록한 즉
신은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느껴 집니다.
교훈 하는 진리서 임은 확실 하다고 봅니다.
@@나나무-e1m 당신의 삶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머리로 읽는게 아닌 성령님을 초청하고 읽으셨나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귀히 여기고 사랑하시는지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머리로 이해하려말고 꼭 체험하세요! 그 사랑이 당신을 자유케 합니다:)
교회에 사람들이 욕하는 것보다 어떤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를 생각해야되지 않을까요? 지하철, 회사 매일 출근하고 좁은 공간에 매일 같이 있는것은 언론이 보도 안하고 일주일 하루 한시간 예배드리는것을 비난하는 것에 두려운가요? 순교자들이 칼이나 고문에 의해 끝까지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았던 것처럼 제가 그런 상황에서도 물질이나 다른 어떤것 보다 하나님을 택할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손양원, 주기철 목사님처럼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택하는 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경-z1z 아모스 4장5장 읽어보세요. 이스라엘이 그 당시 희생제물을 정성스럽게 드리며 증거장막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의식을 하는 것에 하나님의 평가를 들어보세요. 나는 너희가 그런 희생제물 잘 드리는 것보다 정의를 행하기를 원한다. 모여 함께 예배드리는 것은 각각의 개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하는 마음들이 겉으로 함께 드러내는 것이죠.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분이 순간순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정의를 행하고 사는 것,을 함쓰면서 하나님을 마음으로 예배하다가 모여 예배하는 것이 주일에 모여 예배하는 것이죠. 지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제일 큰 명령에 대해 깊히 생각해 보세요. 잠재적으로 함께 모임으로 내 이웃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고 더 나아가 죽음에도 이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이라면 하나님의 저 큰 명령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생각해 보셔야 할 겁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들을수록 참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신앙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또한 주님에 대한 신뢰가 더욱 돈독해지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은 성경에없는불법에 해당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주일 성수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깊이로 흐르는 시간, 깊이 새기고자 합니다.
그리고 항상 의심 많은 제게 목사님 말씀으로 조금씩 변화됨을 느낍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 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과 신앙이 풍성해지는 길에 좋은 친구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삶이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잘 안되어 낙심하고 자존감도 무너질 때가 많으나 주님의 때가 이르기까지 포기하지 않는 제가 되기만...
잘잘법이 응원합니다^^
늘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깊이 있는 말씀에 감동을 받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와 신앙생활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 새로와 보입니다. 형식보다 믿음이 먼저 이지만 언젠가부터 믿음보다 형식을 강조하는 이 때에 용기내신 말씀이신것 같아 응원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등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상황을 잘 조절하고 극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미국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내일부터 한달간 가계를 문닫고 집에만 있게 되었어요 그 여파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런데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서 어쩌면 안식일과 같이 하나님께서 그 동안 지키지 못한 희년과 같은 의미로 이 시간들을 보내길 원하신다는 생각을 하며 힘을 얻습니다
모두 코로나로 어려움 가운데 계실텐데요 주 안에서 평안하게 견딜 수 있기를 온 세계 분들은 위해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잘법 임피딥니다. 한달이나 가게 문을 닫으셔야 한다니 안타깝습니다ㅜㅜ 어려운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잘잘법도 매주 성실하게 동행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기도하겠습니다. 잘 이겨냅시다!!
기도할게요^^ 주님은 우리의 상황을 다 아시며 이 세상 그 어느것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어요!!^^ 힘내세요!!♡♡
여기 남아공도 3주간 락 다운입니다.
옆나라 보추와나도 몇일전부터 한달간 락 다운 되었네요.개와 산책도 금지고 컴플랙스안에서 워킹정도 가능합니다.수퍼마켓.약국 병원.개스스테이션.장의사는 영업합니다.역시나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교회안에 다음세대가 사라져가는 이시대에 정말 많은 각성과 본질을 향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그런데 주일을 유대교안식일에 오버랩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지방교단 총회장 지내신분이 유대인들이 하나님 잘믿어 복받았다는 설교를 하시는가하면 태극기집회할때 이스라엘국기 흔드는분들이나
신명기적 축복을 외치는 목사님들..
면면히 이어져온 믿음의 대가 잘 이어지기를 걱정하는 맘으로 한가한 시간에 몇자 적어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5
하나님 이 코로나 속에서도 주일에 교회가 나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수있는게 큰 영광 입니다..감사함 속에서 예배를 드리를 삶을 더 높이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너무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요즘 주위 한국교회 목사님들의 실망스런 모습때문에 미국교회다닌지 꽤 됩니다. 남편도 저도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한국교회에서 한국친구들과 함께 신앙으로 자라기를 바래 한국교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쉽지 않네요. 잘잘법의 목사님들같은 목사님을 이곳에서도 곧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네요..항상 건강하세요~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나 공감합니다. 나의 연약함 때문에 믿음의 공동체, 신우는 꼭 필요하더라구요. 항상 가려운 곳 명확하게 해석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갈등에 대한 해답을 찾지못해 몇년간 고집만 피우고있엇습니다. 그토록 갈구하던 말씀의 해답을 찾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 이상 한 교회만 다니다 교인들에게 상처받아 교회를 안간지 1년이 넘었습니다..주일성수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지만 다른 교회를 가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용기가 나지않아 마음속에 늘 죄책감을 가지며 지냈습니다..제 마음이 불안할때, 내 믿음이 옳지 못한 것 같을때마다 이 영상을 보며 위로받고 치유를 받습니다..벌써 이 영상을 본 지 3번째네요..처음으로 댓글남겨봐요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요즘은 영상예배가 많으시니 영상 예배를 드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저도 영상예배가 더더욱 은혜가되요~순수하시고 정확한내용이 믿음이 백배 와 닿습니다~~감사헙나다~~♡♡♡☆☆☆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하나님도 원하시며 교회를 세우셨으리라 봅니다.
교회 공동체에는 상처가 없는 분들이 없습니다. 그저 정도의 차이이지요.
그런 모두가 상처로 인해 공동체를 멀리하고 온라인으로만 드린다면 교회가 교회라고 불리울 수 있을까요?
저도 신앙 생활을 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지만, 그럴 때 저를 위로해주는 다른 성도를 보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를 미워했던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하나님이 제도교회를 만드시고 이천년동안 이어오신 이유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상예배도 좋지만, 공동체 안에서 만나주시는 하나님도 만나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다시 한번 열어보시길 응원합니다.
성전으로 가셔서 성령님께 치유받으시길 간절 바랄께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때는 세상과 단절하고 전도만했었습니다 코로나를 맞으면서 처음에 너무 당황했지요 그동안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시스템이나 체계속에서 인간중심적 종교생활을 해왔음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것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어느순간부터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가 모임의 장소가 아니고 성전이 되어야하고 집에서 예배를 드려도 그곳이 성전인것
입니다 앞으로 더큰 세상의 환란이 오면 교회가 없어질수도 있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혼자서도 어느곳에서도 주님과 예배를 드릴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도 이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땅의 모든것들을 누리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코로나전보다 더 행복하고 기쁜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 오신 모든분들도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보세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긍휼하신 은혜를 넘치도록 받을것입니다
6살때쯤, 부엌에서 식칼을 뽑아들고 칼날을 심장에 대고서 흐느꼈던 그 시간이 여전히 내 안에 존재하고 있어용.. 슬픔의 깊이도 무시할 수 없네용..
하나님의 위로가 송희님과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ㅠㅠ 해결해 드릴순 없겠지만 다 들어드리고 싶네요. 토닥토닥...ㅠㅠ
교회에 출석안해도 신앙생활 할수 있어요! 하지만 성경 에 너희는 서로 모이기를 힘쓰라 했어요! 왜? 신앙생활 의 기초는 사랑입니다! 혼자 어떻게 사랑할수 있습니까? 서로 모여 간증도 나누고 어려운 기도제목도 서로 중보 기도 하면서 신앙이 자라날수 있습니다. 요즘 보세요..코로나 로 못모이니 교회 떠나는 사람 많이 있어요..말씀! 찬양! 기도가 어우러 져야 올바른 신앙생활 할수 있습니다..속히 코로나 끝나고 함께 예배 하며 찬양하면 좋겠어요
카이로스의 시간. 특별한 시간. 깊이로 흐르는 시간. 제게도 필요한 말씀이였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가 편찮으신데도 주일 예배는 꼭 참석하고 가야 한다는 교회.
십일조를 안내면 마치 ...
말하기가 부끄럽네요.
그래서 저는 나 홀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지혜롭게 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ㆍ 고맙습니다ㆍ저도남편과 사별하고 20년이상의시간을 감사와 기쁨과 행복의 카이로스 시간을 예수님손잡고 걷고있습니다ㆍ저만 느끼는퍼팩트한 복 된
삶을 설명해주셨네요ㆍ~~~^^
너무나 좋은 내용이라 조금 정리해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영상 보시고 아래의 내용을 통해 다시 한번 영상의 좋은 내용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주일 성수에 대한 내용- 김학철 목사
주일 성수는 꼭 해야하나요?
주일 성수에 대해 얘기하기 위해 주일(안식일)과 성수에 대해 먼저 설명
주일이란?
주의 날
일요일이 주일(안식일)인 이유(제일 설득력 있는 추정)
예수님은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토요일 하루 쉬고 일요일에 부활, 그 부활한 일요일을 기념하기 위해
주일 성수에 대한 질문은 계속 있었다.
“또 어떤 사람은 이 날이 저 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이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14장 5절[새번역]
안식일을 꼭 안식일에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주님을 기억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위해서 하루를 내는 것은 중요, 그것이 꼭 일요일 아니여도 된다.
성수란?
거룩하게 지키다
무엇을? 구약의 안식일 정신
구약의 안식일 정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애굽기 20:8
창조 질서
“내가 엿새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20:11
“너희나,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만이 아니라, 너희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출애굽기 20:10
인간은 노동만 하는 것이 아님. 안식의 기쁨과 영광을 누릴 수 있다. (당시 사람들은 신분의 차이로 충격적이였던 얘기다)
바벨론
신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간 X,
샤파투: 노예들이 쉬는 날, 재앙의 날
하나님
모두 쉴 수 있음. 모두 신들이나 왕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창조의 영광이 완성된 날
안식일 정신(두번 째)
너희는 기억하여라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을 때에 주 너희의 하나님이 강한 손과 편 팔로 너희를 거기에서 이끌어 내었으므로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한다. 신명기 5:15
인간은 다른 사람의 종살이 해방되어야 함. 노동력 착취, 인간의 삶이 유린당하는 그 곳에 해방되는 것을 기억해라
안식일
인간이라는 존재,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의 영광과 안식을 누릴 자격이 있음.
인간은 다른 사람의 종살이 해방되어야 함. 노동력 착취, 인간의 삶이 유린당하는 그 곳에 해방되는 것을 기억해라
위의 것(2가지)을 기억(기념)하는 날.
예수님의 부활과 안식일의 2가지 정신이 만남.
안식일은 생명을 구하는 날.
주일 성수
일주일 중에 어떤 시간이든지 이른바 주일로 지키는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
시간의 깊이, 두께를 가지는 시간
주일 성수의 시간
나의 삶과 기쁨이 나오는 시간
크로노스의 시간
물리적 시간
주일 성수 꼭 해야되나요?
일요일 교회에 꼭 가야되나요?: 아니다
주일 성수의 개념: 반드시 주일 성수를 해야합니다.
교회에 상처 받고 가기 싫은데 가야하나요?
사람은 약하고 혼자 잘 못하기 때문에 교회 가는 것이 좋다.
불규치적, 모호한 삶이 인간의 삶
제도 교회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음. 제도교회가 문제가 있어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좋다.
인간 사회는 갈등은 무조건 있으며 제도로써 유지되기 떄문에
갈등을 잘 조절하고 극복하고 우회하는 지 이 것이 성숙된다는 것
모임은 불가피, 혼자 있어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공동체, 믿음의 동역자는 늘 필요하다.
이 주일성수는 절대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타협도 없다라고 장담했다가
고민되는 일에 부딪히는 직업을 만나게 됩니다.
많은 고민끝에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기도하고 말씀읽고 몇일을 고민하다
이 영상으로 안식에 주일에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대로면 토요일에 안식해야죠.
에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고 믿고, 그의 삶을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성경에 근거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신뢰를 주는 메세지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covid-19사태를 보면서 현재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 주님 께서 주시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감지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카이로스의 시간(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회복)이 정말 복되다고 생각됩니다. 김목사님은 저희들을 깨우쳐주시는 몽학선생과 같으십니다. 늘 주님의 임재아래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학철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10년전 연대 학부 강의 들었던 제자인데요~!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저는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감동으로 성령아빠 아버지의 무게와 두께 말씀 카이로스의 아침출근 할때 두렵고 떨리는 시간을 떨리는 마음은 일상에 삶을 가정을 지키기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출근 하면서 그래도 양심에 길을걸어가면 복음을 전하면서 가는 위로말씀 양이 구덩이에 빠져것을보고 그냥 지나가지 않는 믿음으로 소망으로 사랑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회복되고 지금은 한없이넒고 깊은 섭리에사랑으로 화평과 평화로 항상 기뻐하면서 즐거움으로 강건하 주님을 섬기면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범사에 감사드리면 오늘도 범사에 감화와 감동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사랑합니다 토브
몇주간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 ... 뭔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아 솔직히 마음이 편치 못했어요.. 교회 나가지 않는 이 시간에 성경통독하고 온라인으로 예배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지 했는데 정말 혼자하니...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ㅎㅎㅎ그때 때마침 교회 언니로부터 매일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주님과 교제는 어떻게 하고 있냐는 전화를 받고 나눔을 하다 함께 성경통독하며 기도하는 삶..신앙일기(영성일기)쓰는 삶 살자고 다짐하고난후부터 마음에 풍요로운 기쁨과 감사가 넘침을 느꼈어요.. 오늘 말씀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되네요...감사합니다~좋아요!!!구독하고가요~^^
너무바쁘다,시간이 없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등으로 교회가는것은 물론 온라인예배도 하지 않았는데 오늘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네요. 힘든일을 그 자체로만 힘들었는데 이제 신앙에 좀 더 의지하고 시간을 내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혼자 새벽에 일어나 교회를 가지 않아도 직장을 가지 않아도 예배드리고 성경읽고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되어 다시 직장을 나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부끄럽고 실망했는데 아! 인간은 제도안에 있어야 하는 군요...마음이 편해집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종교는 거부하지만 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교수님의 설교? 강의 참 좋네요 제가 생각하는 안식일은 교수님의 첫번째 근거로 생각하고 있었던 참이었죠 피조물인 우리는 창조자의 안식에 기꺼이 묵상하고 순수해질 필요가 있지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은혜로운 말씀 잘들었습니다.
주일 성수와 예배에 대한 의문이 잘 정리 된것 같아요
특히 카이로스의 시간
뭔가 한방 맞은 듯한 큰
깨우침이 있었습니다.
더욱 귀히 쓰임 받으시길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은 허나님으로 시작합니다 교회를 믿지마시고 하나님 을 믿으세요 할렐루야
남자친구가 무교에요 이 영상 추천해줬는데 너무 흥미롭고 전달력 있다고 좋아하네요 :) 열심히 기도해보겠습니다 !
우와!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두께를 가진 시간, 카이로스! 참 진하게 다가오는 표현이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을 주일 성수로 연결시켜주시면서 이것은 크로노스의 시간이 아니라 카이로스의 시간을 마련하라!는 표현이라는 말씀 역시 마음에 와 닿습니다. 90년대 신앙생활 할 때, 목사님들이 참으로 주일 성수가 아닌, 주일만을 지켜야 한다는 겁박을 많이 하셨는데,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들으면 편안해집니다.
코로나로 인해 성도들뿐 아니라 목사님들의 믿음이 더 저울에 달려지는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혼자라도 살아남도록 양들을 훈련시켜주시는 목사님과 교회가 흩어질까봐 모이기에만 힘쓰라고 강조하시는 목사님... 으로요.
모두의 믿음을 저울질해보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느껴집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들어서 정말 오랜만이네요 주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교대근무로 인해서 일요일마다 교회 가기 어려워 가치가 충돌되는 것 같아 힘들었는데 요일에 얽매일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갑니다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아내가 갑상선 암으로 치유중에 있고, 교회에 간다면 혹시라도 내가 걸리면 아내에게 옮길 수도 있기에
지금껏 가지 않고 유투브 영상으로 대신하고 있네요. 아직도 가야하는 것 고민 되지만 용기내고 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가정과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집에 환자있을땐 사람많은데 가지마세요.
목사님이 계셔서 한국의 부흥에 희망이 보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마음으로만 믿으면 천국가는 것인가요?
성경말씀의 기본적인것만 따라가고 잘지켰어도 이렇게까지 교회가 욕먹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코로나로 인해 저의 신앙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보고 배워서 적용시켜갑니다.
진짜 왠만한 목사보단 나은거같아요...
신앙이 크고 지식이 통달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말쑴하시는 내용이 같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비록 종교가 다르지만 진리는 같고 올바른 교리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치우치지 않는 관점에서말씀해주시는 강의에 많은 감명과 따뚯함을 느끼고 갑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혜가 됩니다! 예배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안식과 평화를 누려야 하는데, 다른 것에 에너지를 쏟았던 저를 돌아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 나가기를 꺼려하는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의 정리가 되면 저도 언젠가 교회에 다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의 홍수 속에서도 목말라 하는...
그런이들에게 저에게 소망을 회복하는 은혜의 시간!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면예배를 드리는것과 이울을 위해 대면예배를 포기하는것중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정답은 사람마다 틀릴겁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 이야기에 왜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14분 여의 시간이 제게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어준 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해 위로하시고 더 가르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당장 주변 한명에게 더 친절하고 다정해져야겠다 다짐합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셨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해도상대가얻어먹고고마워안할껄요ㆍ노은희처럼ㆍ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괜찮습니다. 제가 좋으려 하는거니까요:)
요즘 교회는 그냥 사교모임이라고 간주하는게 더 맞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만날때 어느정도 옷을 단정하게 입고 형식을 갖추듯, 하나님 앞에 몸가짐 자체는 바르게, 정갈하게 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꼭 건물인 교회에서가 아니라는 것이죠.
요즘같이 온라인 예배를 하더라도 밖에 나갈때처럼 집에서도, 혼자서도, 갖춰서 준비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어떤 종류의 옷을 입었느냐에 따라 사람의 행동도 옷에 맞춰 나오게 되지요. 체육복 입었을 때보다 정장을 입으면 더 다소곳하거나 격식을 갖추게 되듯. 유태인이 형식을 어느정도 중요시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교회(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의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성실하게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사람들의 삶을 주목하시고 그들의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
우리의 자세는 구원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심정과 마음을 헤어려서 살려고 하는 인생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쉽지가 않죠.
그러니 더 값진 것이죠,,,
그러나 그렇게 살려고 할 때,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혹은 가정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이 소수일지라도 필요한 공동체를 만나게되는 인도하심도 때론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은 그렇게 살고자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초점을 두실거라 여겨집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요 이미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가 종교 깜량으로는 많이 함량이 부족했던 종교 입니다 다만 접근성 편의성 용의한데다 단순무식한 교리에 서구식 개방적 환경이 급속도로 이사회을 잠식했을뿐 식품으로 따지자면 깊히나 영양가는 없는 불량식품 이였어요 초당학교 앞 가게에서 파는 불량식품 이제 니사회에서 종지부를 찍을 때도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 ㅡ 제칠일안식일(금요일저녁부터 토요일저녁)은 영원불변의 진리인
함부로 설교하지 마세요.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하세요.
@@심옥선-v6x 혹시 안식교인이신가요~?
말씀을 잘 읽어보시구요..영상속에 답이있네요~~
난 교회를 안다니는데 왜 이걸 보고 있는거지...
대면강행하는 뉴스 보고 빡쳐서 욕달고 왔는데 갑자기 차분해진다...
@ROGER LEE 아니...그건 좀...ㅡㅡ
과학적?으로 보호? 뻘소리하는 ㅂㅅ병하는 종교임
저도 뒤늦게 교회왔지만ᆢ돌아보니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분이기에ᆢ늘
사랑하시고 따라다니셨더라구요ㅜ
예수님을 진실로 믿으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에도 예수님이 삯군목자가 있다고 했는데 비기독교인들의 눈쌀을 찌프리게하는 태반의 목사들이 삯군(예수장사꾼)들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훌륭하신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이런 좋은 목사님들도 많아요! ㅎㅎ 미디어에서는 자극적인 분들만 나오져 ㅠㅠ
너무 이해가 잘되고 좋네요 목사님!!!! 의지력 약한 인간이 함께예배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나눌수있는 것 또한 좋은 것 같아요:) 안식일과 주일성수의 의미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담당하는 간호사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감염되어 교회분들에게 옮기게 될까, 또 지역사회 감염 후에는 교화에서 제가 감염되어 직장 동료들(코로나 담당 의료인)들도 근무제한이나 잔파시킬 위험이 있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지 두 달이 다되어갑니다.
오늘 교회에서 같이 예배드린 분들이 단순히 나 하나의 감염-격리치료가 문제가 아니라 한명의 감염자로 인해 파생되는 내용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집단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주일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는게 옳은 것인지,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주일성수의 의미를 알거 가정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옳은 일인지 제대로 깨달았으면 합니다
마태복음18장20절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 그들중에 있느니라 ^
^교회^라는 물리적인 공간과 영적의미를 잘 분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팅!! 이웃들이 걱정할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에서도 모이는걸 자중하는게 맞다 봐요..
우리는 우리의 잣대와 나의 믿음이 아닌 주님의 은혜와 그분이 주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고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것이 아닐까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장 우선시 하실지는 분명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의료 최전선에 계신 당신이 영웅이고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실꺼에요 제가 다는 댓글이 당신에게 조금이나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울에 사는 사람입니다. 최전선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애쓰시는 간호사님같은 분이 계서서 제가 편히 사는 거 같습니다. 신앙으로 이 위기를 거뜬히 이기시기를 기도합니다. 님이 계셔서 이 나라가 힘을 얻습니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는 수고하고 헌신하는 선생님의 자리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동지들의 모임 제도 교회의 중요함.필요함.
사랑하는 사람끼리도 다툼이 있으므로 모임은 필요하다. 갈등없는 곳은 없음.
귀 한 말 씀 감사합니다. 온라인예배도 정성다해 드리고 날마다 말씀으로 하나님 뵙고 음성듣겠습니다. 어려운 시국을 위해 기도하고 철저히 회개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 성수에 대한 정의가 진정 마음으로 받아들여지는 말씀이었습니다. 정말 근처에 갈 교회가 없는 차에 코로나가 터지고 온라인예배를 드리며 마음의 짐을 좀 덜어놨었는데 주일 성수가 왜 중요한지 처음으로 가슴 깊이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정말 예배를
드리고 싶어 동네 작은 교회에 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부분인 곳으로요 그런데 예상외로 엄청 뒷말이 많아
나왔고 이후 큰 교회에 갔으나
말씀전 교회광고가 너무 길고
말씀보다 본인들이야기 간증인지
자랑인지 … 성경책도 같이 읽지않고
아나운서같은 목소리의 담당자 분이
읽어주고 예배가 참여가 아닌 관람자
인듯한 종교 사업장에 제가 껴있는
느낌 입니다 ㅠ
가는곳곳 거의 그렇고
잠시 직장으로 인해
강원도에 가게되어 근처 이룸교회
라는 곳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정말 감동받고 이룸교회에서
예배드릴때만 예배드리는것
같아요 근데 집이 파주라…
두시간 걸립니다 ㅠㅠ
아…교회다니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ㅠㅠ
혹시 멀리있는 교회 섬기시는분들
도 많이 계시겠죠?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 해외에서 교회 다니고 있는데, 상세하고 타당성 있는 이 영상으로 더욱 신앙이 깊어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어보니 제가 지금까지 제대로 된 주일성수를 해본적이 많지 않은것 같네요.. 그래봤자 큐티하는 10분정도...그정도가 전부였던 것 같아요. 배워갑니다.
저는 너무 내향적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너무 힘들어합니다. 주중에 마주하는 사람들과도 너무 힘든데 주일까지 사람들과 마주해야하는지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신우들과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교회의 모임에 나가려다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흔들릴것같습니다. 교회에 나가기는 하는데 등록하지 않고 다닙니다. 저처럼 내향적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늘 궁금한 부분을 균형잡힌 시선으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참고하여 영상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가서 예배들일때 하나님께 예배들인다고 생각했는데 코로나로 집에서 예배들이니 내가 사람을 의식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은 저도 사람에게 상처받고 교회 가지않지만 교회로 인도 해달라고 기도는 합니다
교수님이말씀하셧듯이 우리는 나약한존재이잖아요 서로상처도받고 주께의지하여기도하고 믿음이생기는거죠 혼자살아갈수없잖아요 공동체통해 치유받고 중보를통해 개인의삶이 믿음으로 성숙해야 함을깨닫습니다
너희는모이기를폐하는어떤사람들의모임과같이하지말고 모이기에힘쓰라고했죠
소속감이없으면 무리에서 떨어진자를사탄은 오늘도찾아헤맵니다
혼자예배드리면 좋을지몰라도 하나님이독처하는것이좋지못해 돕는배필을지으셨듯 관계가끊어진것은 위험한믿음입니다 학교안가는학생을 학생이라고할수없듯~~소속감이필요합니다 자기를죽이고 비워내는 것이겸손한믿음입니다
@@기쁘게-t3x 예배들일때×
예배드릴때○
김교수님의 강론은 설교와도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코로나 사태를 지나면서 주일을 지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성전에서 예배하지 못함으로 인한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쉽지 않지만 이것 역시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이웃사랑의 방편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주일은 정말 복된 날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날을 기억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당연히 지키고 기억해야 하는 날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숲을봐야죠
나무보단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안식일은 말그대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마치시고 휴식하신걸 기념하는 날이지 부활절에 부활하신걸 기념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래서 따로 부활절이 있는건데..
안식일에 부활절을 기념하는건 옳지 않아요 음.. 예를 들면 부모님 생신때 기분좋다고 결혼기념을 축하하는것과 같은겁니다 따로 결혼기념일이 있는데도 말이죠. 그래놓고 자녀들이 '두개다 했으니부모님께서 두배로 기뻐하시겠지?' 라고 생각하는것과 같습니다.:)
정부가 교회만 핍박하는 것에
저항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예배 드리는 것은 주님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두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웃사랑 보다 주님 사랑이 먼저니까요..
신앙생활를혼자라도 잘할수있다는 교만한마음 이였습니다
만은도음이 된거 같습니다 감사하니다
김학철 목사님!! 슬항감리교회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 역시 우리교회올때도 완전 달변가셨는데 여기서봐도 역시 달변가시군요~~영상 매일 챙겨보겠습니다!!
프랜차이즈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 성수를 지켜야 하는데 정책으로 인해 계속 문을 열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안식일이란 성경 구절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이런 불편한 마음을 찾다가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명쾌하게 감동으로 늘 함께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명상하는 날, 이 아름다움이 존재가능한 이유를 곱씹는 날/ 주일성수 ≠ 교회성수 잘 말씀해주셨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을 쉽게 잘 풀어서 해석해주시고 명쾌하게 전달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과 신앙이 풍성해지는 길에 좋은 친구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모태신앙부터 지금가지40년넘게 신앙인을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부끄럽습니다..주일성수에대해 다시한번 알고 느꼈습니다. 너무 감사한영상입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을 포함한 잘잘법의 모든 영상은 기독교인들이 이유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따라 행했던 행위의 기저에 있는 “올바른 기독교적 정신”을 설명해주는 점이 참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의 주일성수에 관한 목사님의 말씀도 우리가 이유도 모른채 “일요일에 교회에 나가는 일”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통해 그 행위의 정신을 설명해주셔서 참 유익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요즘 젊은 세대들이 교회를 많이 떠난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고나서 어렸을 때부터 맹목적으로 교회에 가고 예배를 드리는 모든 행위의 이유를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그냥 하라고 하니까 해” 라는 방식으로 교회를 떠난 젊은 세대들을 돌아오게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맹목적으로 따라왔던(게다가 강요했던) 모든 행위들에 대한 이유와 정신을 알아야합니다. 더 이상 행위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행위는 결과가 되게 하고, 그 행위의 기저에 있는 정신, 곧 하나님을 향한 사랑,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먼저 있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잘잘법 임피딥니다. 잘잘법도 응원하고 성실히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young38 3
전 암환자예요. 면역의 문제가 있어 교회에서 예배 드린지가 몇년이 지났지요.
옛날 같으면 거실에 앉아서 TV를 통해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건 상상도 못했죠.
그러나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예배의 목마름을 채우고 있지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건 공동체 교제를 못한다는 거죠.
그래도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느날인가 조금이라도 회복되면 교회로 달려갈 날이 있겠지요.
잘 회복되고 공동체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겸비한 마음으로 나아갑시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합시다. 하나님은 저희 한 사람이 돌아오실 때 하늘에서 큰 잔치를 여십니다. 우리 모두 이 나라와 교인들과 목사들이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회개운동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성경 말씀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 읽은 구절인데도 읽을 때 별 생각없이 읽었나봐요. 한 구절 한 구절에 하나님의 크신 뜻이 담겨있다는 걸 배웁니다.
주님안에서. 성령의 은혜로 우리모두 함께 자유해요.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가 많은걸
시사해줄듯..
이른판단이요..ㅎ
글쎄,교회 30년 다니고
지금은 가나안 성도로 살고
있음..
제도권 교회에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ㅜ
ㅠㅠ
빨리 이사태가 나아져서 성전에 나가 예배 드리고 싶네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과 신앙이 풍성해지는 길에 좋은 친구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저는여행다녀도주일성수하기위해서타지역의교회를가서성령님께서주시는말씀을들으니성령님께서기뻐하셔서꼭꼭주일예배를꼭지켜행함으로실천합니다
하나님을기쁘게해드려야자녀들에게도축복이갑니다
신령과진정으로예배를드려서축복을받으시길기원합니다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가 내 손 꼭 잡아준 1시간, 그 1시간이 지금 40년을 견디게 했다'
깊이로 흐른 시간
크로노스 시간으로 볼 때는 1시간 이지만
그것이 두께를 가져서 카이로스 40년을 이기게 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카이로스로의 시간, 깊이로 흐르는 시간
두께를 가진 시간
대단하십니다.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저도 교회에서 배우기를 신앙 생활은 수평과 수직을 잘 해야하는데, 수평은 성도간의 관계 수직은 하나님과의 관계로 십자가를 그리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이라고 배웠습니다. 수직만 하려고해서도 안되고 수평만 하려고 해서도 안되고 우리는 옆으로는 성도간의 사랑을 나누고 수직으로는 하나님과의 사랑을 나눠야한다고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설계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주일성수는 꼭 해야한다고 좋은 영상 보고 지식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지목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너무나 큰실망을하고 상처를받아 교회를 안나간지 10년째입니다
그동안 혼자 유튜브로 예배영상 찬양영상보며 속으로 기도하기도 하고 그런나날속에 교회를 꼭가야하나 란 질문이 생겼거든요..
목사님의 말씀이 그간의 상처를 위로해주는거같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카이로스의 시간 이었습니다..
정확하신
믿음생활에대한 시기적절하신말씀
아주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젊은이들을위한 올바른신앙생활로
가르쳐서 신천지같은 이단같은교회에
에다니지않도록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교회가는이유는 성도간의 교제나 궁금한거 물어보고 다함께 은혜받으려고 가는거지 주일날 꼭 교회가야한다? 이런건 율법적인거고 내삶자체가 예배가되야하고 우리는 날마다 말씀읽고 기도하는삶이 예배에요 꼭 교회가야지만 예배가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대로 살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황을 이해하시지만, 그렇다고 말씀에서 빗겨간 것까지 허용하지는 않으십니다..이 땅에서 말씀대로 살았으냐로 우리는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원리입니다. 나에게 상처가 있다고 하나님의 법까지 버리면 안됩니다.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결국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순종할 때 위로와 치유와 영원한 구원도 받을 것입니다.
성도님..성도님 마음의 상처를 주님께 치유해달라고 기도하시며 믿음의 공동체에서 신앙생활 다시 시작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말씀대로 행하고자 할 때 모든 것을 주님께서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10년째 우와 대단한 믿음이세요 본받고 싶네요 전 못할것 같은데
종교는 다르지만 마음깊이 말씀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늘 우리 교회를 바라보며 아쉬웠던 것이 본질은 흐릿해지고 규율만 강조하던 곳이 아니었나 되돌아 봅니다.
늘 영상 감사히봅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과 신앙이 풍성해지는 길에 좋은 친구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목사님말씀에 참으로 공감합니다 요근래확진자가너무많이나와몇주를영상으로드리며 왠지마음이불안하고 죄짓는마음이었는데 말씀을들으니 마음이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온전한 삶과 신앙을 찾아가는 여정에 잘잘법이 좋은 동반자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댓글을 보면 개독교라는 수많은 악플이 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이러스로부터 각자의 몸을 지키는 것이고
모두를 지킬 수있는 이웃사랑 실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교회에 와서 직접 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인을 믿음이 약한 사람이라며 판단해서도 정죄를 해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개신교가 아니라 개독교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이 마음 아픈 용어를 두고 모든 성도의 거룩한 삶을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scy426 아..맞아요 개독교 글 수정했습니다. 기도해야죠...
@@jyy2484 맞아요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니 아마 목사님 처럼 영상을 통해 우리에게 듣게 하시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개신교+기독교=개독교
보편적으로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정교를 통합한 뜻인데 목사들은 개신교만 기독교라고 우기는 것에서 생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고백하는 것은 우리도 그런 사람중 하나였다는 것입니다.자신을 못믿고 구제하기 시작하면 번영할수 없지요.고맙습니다.아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깊고 따뜻한 말씀 영상 너무 좋네요. 주변에 많이 알리겠습니다. 항상 은혜 가운데 준비된 영상 부탁드려요~
구독,좋아요. 온맘다해 눌렸습니다.
잘잘법 말씀과 삶에 있어 깊어지는 시간 늘 감사합니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21:3
감사감사합니다 ~~^^교회다니다 오래동안 다니지 않은 언니께 공유로 톡~~했습니가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공유해주셔서 감시합니다:) 언니분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신사랑님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려야만 한다고~ 고수하는 목사님들의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이 영상을 통해서 명확한 해답을 얻은듯 합니다.
마가복음 3장4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답이 있네요.
전 세계가 우한코로나바이러스를 경계하는 것은 아직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기 때문이니... 젊은이도 죽음에 이를 수 있는 병, 전염율이 높은 병
그래서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는 것이고 그것이 효과가 있기에
생명을 구하는 편을 택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교인과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세워갈 수 있는 그 편을 선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카이로스 시간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목사님들께서 인도해 주시면 그 또한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기특하게 받아주시지 않겠습니까?
교회 안에서의 예배를 고수하시는 분들 중
영상예배를 드리는것은 영적침체를 가져온다~
성수주일로 회복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이 또한 너무 큰 두려움에 휩싸이신건 아닐까요?
이렇게 되지 않도록 더 간절히 기도하며 성도와 연락하는 기회되시길~
지금 교회안의 예배를 고수하면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할 경우
믿음이 약한 신자와 홀로 교회 다니는 성도의 가족들이 마음을 닫는 것보다
영상예배로 성수주일이 무뎌진 성도들을 회복시키는 것이 더 빠를것 같습니다.
악의 세력과의 영적 싸움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강압적으로 해서가 아니라
솔선수범과 생명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고
성도들을 더 안전한 길로 인도하는 선택 중 하나로
영상예배 또는 가족예배, 삶 속에서의 예배가 드려지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제가 은혜를 많이 받았나봐요. 말이 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절절히 마음에 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 빛이되라고 하셨지 천국에 빛이되라고는 않하셨지요...
맞아요...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잘 들어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생각을 통해 서로 배우게 되네요.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과 신앙이 풍성해지는 길에 좋은 친구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