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s Urs Sommer / 너무 늦게 돌아온 니체!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철학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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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김미노-l2b
    @김미노-l2b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새로운 존재의 숲 배경이 예도님에게 잘 어울립니다. 한국은 늦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 그곳은 벌써 깊은 가을 분위기 같습니다. 학문이 구도요 바로 예도님의 삶 자체로 보입니다. 깊이 향유하시고 기쁨을 누리시기 빕니다. 고국에서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 @eundongsong
    @eundongsong 11 วันที่ผ่านมา +4

    학위 받으시고, (특히 기독교) 종교를 포함한 한국 전반에 병이난 자본주의에 사유의 깊이를 통해, 조용하지만, 울림이 넘치는 한 사상가로 남으시기 바랍니다...혼자 가는 그 길에 응원합니다.

  • @mountaingrandpa
    @mountaingrandpa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예도 선생님 몸 건강히 잘 다녀 오셔요.

  • @jae-jin
    @jae-jin 12 วันที่ผ่านมา +7

    독일 날씨는 한국과 많이 다른가 봅니다
    독일에서 니체가 새롭게 재평가 받는 학계 상황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지나가는 독일 사람들, 뒤에 건물도 분위기 있게 고혹적으로 보이네요..건강하세요

  • @SEO-d9o
    @SEO-d9o 1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예도님 독일에서도 건강하세요. 얼마전 전시 차 독일에 다녀왔는데 갤러리 관장 아드님이 프라이부르크 학생이었는데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높더라구요. 일정이 안되 학교 구경을 못하고 온게 후회되네요. 멋진 예도님 항상 응원합니다.

  • @딱순이
    @딱순이 12 วันที่ผ่านมา +7

    예도 선생님 너무 멋있어요... 독일어로 책 읽으시고 글쓰시는거죠... 멋있어요... 예도 선생님 특강 열리면 꼭 가보고 싶어요...

  • @작은나무-g7t
    @작은나무-g7t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다 감격하게 되네요😊😊
    건강조심하십시오

  • @전선아
    @전선아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독일 하면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의 전혜린 님 이 생각나곤 합니다ᆢ슈바빙의 노란 네온등ᆢ
    강의 잘 들었어요~

  • @newrocker76
    @newrocker76 1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예도님 벌써 독일은 늦가을 날씨인가 봅니다. 옷이 사뭇 두꺼워 보입니다. 저도 조만간 독일 갈 때, 두터운 옷들을 준비해야하나 봅니다.

  • @네오-l2z
    @네오-l2z 12 วันที่ผ่านมา +4

    극단적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얼굴을 복원시키는 것에 일조하기 위한 학업...그 시절 예도선생님의 결의를
    미숙하게나마 헤아려봅니다.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저에게는 어린 시절 접했던 니체 관련 책들보다 예도선생님의 1차 자료해석 영상 한 편이 니체의 정수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명확한 지침이 되었습니다.
    니체의 후예 좀머교수님께도 감사를.
    프라이부르크에서의 생기넘치는 여정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parkchongwoo178
    @parkchongwoo178 12 วันที่ผ่านมา +3

    환절기에 건강 관리 잘하고 ...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1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추천합니다 🎉

  • @딱순이
    @딱순이 12 วันที่ผ่านมา +6

    존재의숲에 트램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