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은 왜 내야 할까요? 특히 십일조를 교회에서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삼프로가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돈과 관련된 교회 이야기부터 독특한 전도의 의미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배덕만 교수와 함께 기독교만이 가지는 특별한 문화와 그 전통에 대해 들으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올 추석🍂 최고의 명절 선물🎁 들몰길家 홍삼🍁 👉 linktr.ee/3PROTV_InSam ----- 삼진제약 🎉콜라보 기념😘 최대 76% 할인 👉linktr.ee/samjin_3protv ----- 데일리 눈👁 영양케어🍀'오에핏' 특별가로 체험하세요! 😍한정수량! 물량확보!🎁 👉linktr.ee/3protv_market
하나님의 의도 1 - 하나님은 영과 말씀과 영광의 빛으로 존재하시기 때문에, 돈과 재물을 사모하는 인생들로 하여금 창조주에 대한 믿음의 실재를 시험하고자, 십일조와 헌금제도를 제정하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의도 2 - 하나님은 교회(건물이 아닌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예배를 받기 원하셨고 교회가 힘있게 창조주의 소원(구원의 사역, 예배의 사역, 기도와 전도와 선교의 사역 등/예배자, 기도자, 전도자의 재생산 곧 주님의 나라의 확장)을 이뤄드리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고 더 세워가기 바라십니다. 그 사역의 과정 속에서 현실 속에 존재하고 있는 교회에 물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경접 믿음으로 드릴 수 있는 십일조와 헌금제도를 말씀으로 제정하신 것입니다. 진부한 많은 교리와 교훈들이 즐비하겠으나, 그런 것들은 연구적 관점에서 살피시면 될듯하고 많은 불신자들이 창조주 예수님을 마음 속에 영접하여 천국을 보장받고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성도들로 변화되기 바라며 무한대로 축원합니다.
내용을 다 듣고 구원의 관점에서 덧붙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핵심적인 몇가지 메시지를 덧붙입니다. 말씀하신 목사님께서 신학자의 관점에서 상당히 균형감있게 구분하여 전달하셨으나,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입장에서 보면 선명한 성경적 입장보다 다소 온건한 입장으로 말씀하셔서 아쉽습니다. 1. 예수님을 꼭 영접해야 될 절대적 이유 - 창1:26에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태로 뜨고 있습니다. 곧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존재하고 계신 창조주이십니다. 인생들이 죄가운데 빠져 창조주를 만날 수 없어서 구원을 받고자 여러 신념과 종교를 만들었으나, 그러한 신념과 종교로서는 절대로 창조주를 만날 수 없습니다. - 창3:15, 그 이유로 여자의 후손 즉, 남자로 인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인간인 마리아를 통해 이 세상에 구원주가 오셨습니다. - 사7:14, 히브리어 원어의 뜻대로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의 주인공이신 예수께서 그리스도의 일을 십자가 위에서 이루셨습니다. - 그리스도는 기름부음받은 자로서 구원자를 뜻하는데, 첫째, 죄인이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참제사장으로서 인간 대신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둘째, 죄인이 이길 수 없는 사탄의 계략을 참왕으로서 그것을 깨뜨리셔서 천국의 문을 여셨고 셋째, 창조주를 만날 수 있도록 참선지자로서 떠났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 고로 구원(마귀로부터 해방, 죄문제로부터 해방, 지옥으로부터 해방)은 요1:12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마음 속에 영접 즉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 신자든 불신자든 이 땅에서 선악 간에 그 마음과 행위대로 창조주께서 상과 벌을 주시나, 선행 자체가 구원의 절대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메시아/히브리어)의 일을 이루신 자가 구원자이신 거고 구원자는 영생의 몸으로 부활하셔야 했기에 예수님께서 영생의 몸으로 부활하셔서 천국으로 승천하셨습니다. - 오직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심판(상과 벌)하러 오실 때 이러한 죄된 세상이 창조 때의 에덴동산과 같이 새롭게 변화됩니다. 그것을 예수님의 천년왕국이라고 하는데, 누가 영생의 몸으로 먼저 부활하고 에녹과 엘리야처럼 죽지 않고 영생의 몸(고통과 불행과 죽음이 없는 상태)으로 변화되겠습니까? 그래서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해야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상받을 자들은 먼저 부활내지 변화하여 도래할 예수님의 왕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아갈 것이며, 벌을 받을 자들은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왕국이 끝난 후에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은 살아있을 때 사람입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영생의 몸으로 존재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은 영이 아니시고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인생들도 예수님처럼 영생의 몸으로 존재할 것입니다. 구원의 복이 모든 분들께 임하시기를 무한대로 축원합니다.
국교가 있는 나라에서 십일조는 세금과 같았죠 그 헌금으로 도로도 닦고 국방비로 쓰이기도 하고 지금 현대 한국 사회의 기독교는 부패한 로마카톡릭과 같아서 루터혁명이 필요할때같아요 많은 목사들이 자기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시는데 그건곳 자기가 메시아다 하는 사이비 집단이 되려하죠 예수의 아가페 사랑이 사라진 기독교가 기독교라 할수있을까요? 성경을 자기 편리대로 해석하면 사이비가 되는것입니다
@@kwh1871 댓글 고맙습니다. 창세기 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세기 22장을 잘 묵상해보세요.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temptation이 아니라, 늘 test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TSK-ve1lh 영국에서 사는데, 멍청한 한국 교회 좀비들이 한국에서 하듯이 스피커 들고와서 되도 않는 영어로 전도하니, 경찰와서 해산시키고 저항하니까 닭장차에 넣어버리더군요. 성공회가 국교인 나라에서 공공질서를 해치는 몰상식한 장로교도들에게 법의 심판을 보여주는걸 보니 속이 후련해 지더군요.
그러게요, 종교 불분 세상 어디서나 문제아는 있습니다. 한국인이라고 다 착하고 훌륭한 사람만 있는것은 아닌것처럼 문제가 없는 곳이 드물죠. 학교에서 도덕을 배웠다고 모두가 도덕을 잘 지키는 것은 아니잖아요. 대다수 도덕선생님들이라 종교인이 훌륭하지만 배운 지성인들도 배운것은 안 지키고 멋대로 그에 이반되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제대로 된 목사라면 그리고 스스로를 예수님의 제자라 칭한다면 ... 그렇게 하면 안되지요... 아무리 그게 죄악의 본성이고 인간의 타락한 모습이라지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개신교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런 목사(삯꾼:hired hand)들의 방종한 모습이 자랑스럽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로운 심판이 있겠죠. 물론 자식 교육 시키는게 문제는 아니지만요... 목사님들도 생활해야되기 때문에 교회에서 사역비 받고 일반 가장처럼 가족 부양의 책임이 있습니다. 사역자 중에서는 정말 영세하신 분들도 많고 그런 분들은 교회 밖에서 일반인처럼 일하면서(이중직) 목회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출판이라든지 다른 형태로 돈이 많은 목사님들도 계시고요. 그리고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는데... 그 교회 목사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헌금이지... 제 호주머니에서 나간 돈은 아닙니다. 어떤 교회를 다닐지를 선택할때 목사님도 잘 보고 다녀야겠죠.
이 세상만 살다 가실겁니까? 한 90년? 육신 죽음후엔 심판이 있을 것이고 만에하나 예수 안믿어 불지옥에 빠진다면 절대로 나올수 없는 영혼이 되는데요? 그러라고 예수님이 궂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우리죄를 도말해주셨을까요? 우리가 받아야할 지옥형벌을 대신 받아 죄를 사하여주신 예수님의 의로움을 닮아 성령받고 말씀대로 살다가 거룩한 영혼으로 천국입성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요새 보다와 삼프로에 빠져있는데 많이 열려있는^^ 정프로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정프로님의 마음을 휘감아 세상어디에서도 받지 못했던 위로와 사랑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기독교인들을 그 누구보다 핍박하여 죽이는 일에 선봉주자였던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를 만나 180도 변해 예수쟁이가 되었던 것처럼, 정프로님 마음 속에 있는 그 씨앗들이 시작이 되어 예수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사랑에 휘감기기를 소망합니다. 눈이 멀어졌던 바울이 예수를 뵈옵고 눈이 열렸던 것처럼 어두운 눈을 가졌으나 그 누구보다 진리를 밝게 보는 정프로님이 되시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욥기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과거에는 교회가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을 끌어안고 희망과 구원의 길로 이끌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했으나 이제는 교회가 부자가 되면서 세습과 가진자들만의 모임장소로 변질되면서 스스로 쇠락의 길로 가고 있음. 즉, 과거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실일을 했으나 이제는 목사가 기뻐할일을 하고 있음.. 교회들이..
교회가 많다는 것은 예수부활이 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세상이 혼란스럽고 탁하다는 얘기지요. 교회마저도 비진리를 가르치는 이단도 판치니 진짜를 찾기 힘든 세상입니다. 지금이 말세지간은 분명합니다. 근신하며 깨어있지 않으면 귀한 영혼을 사탄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예수님과 말씀을 제대로 가르쳐주고 예배하는 교회를 찾아서 영혼구혼 받아야합니다. 샬롬!
바울이 환각증세 상태에서 만난 예수에게 속아서 예수를 어거지로 유대교와 연결시켜 신흥종교가 아닌 것처럼 위장시켜 만든 종교. 기독교 자체가 사이비. 브라만->힌두교->불교->마니교 등 인도의 종교생성과정과 별반 다르지 않게 생겨난 기독교. 배타적,독선적, 위선적,모순적인 하나님을 만들어냄.
한국서 태어나 정통 교파에서 평생 모태 신앙으로 살고, 대학생 때는 휴학하고 자비로 반년간 해외선교 활동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바이블 벨트인 텍사스에서 살고 있지만, 교회 출석 안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공동체라고 해야함에도, 백인교회 흑인교회 라티노교회 한국교회 다 나뉘어 있고, 설령 저녁 만찬이라도 같이하는 기회가 있어도 서로 섞이고 싶어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교회에 회의적인 상태입니다.
저도 미국 살지만, 인종별로 교회가 나뉘어 있는건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민교회들이어서 언어 자체가 다른 라티노, 한인교회 등등은 차치하더라도 백인교회 흑인교회만 해도 예배 분위기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서로 좋아하는 분위기 같은게 다르죠. 그리고 전통교회들이 아닌 젊은 사람들 많은 교회들은 많이 섞여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더 사랑이 많아서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은 각 그룹의 전통적 분위기보다는 현대적인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인거죠. 사실 짧게 글 쓰시느라 신앙에 회의적이 된 이유 중 하나만 쓰셨겠죠.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역할을 잘 해야 되는데 아쉬울 때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배덕만 목사님 말씀처럼 전 그래도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희망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기 전 기독교는 오히려 극심한 탄압을 받았습니다. 현재 고고학계를 뒤집어놓고 있는 터키의 괴베클리 테페는 연대 측정 결과 11000년전의 것으로 나왔고 종교 시설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농경->정치->종교의 순서라고 생각했던 인류 문명 역사가 사실은 종교가 가장 먼저였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종교가 정치적 통치 수단으로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정치가 종교를 이용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죠.
대형 교회는 돈신과 권력신을 섬기는 거 아닌가요? 10여년 전에 이웃 따라서 죽전에 있는 대형교회에 갔었는대 주임 목사님 설교 듣고 깜놀했었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돈 얘기였어요.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어서 교회가 커지고 헌금이 많이 걷히고 그래서 다른 목사님들이 부러워하는 것이니 여러분도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뭐 이런 논지였는데 이런 한심한 소리를 같이 듣자고 이웃을 끌고 다니는 그 맹목적인 사고에 어이가 없더라고요.
네 그런 교회 목사가 있습니다 개신교에서 교인들이 가장 잘 알고있고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돈을 원하는 목표하는 사람 목사들이 있습니다 권력을 즐기거나 육신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스스로 점검하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말씀을 보고 나는 그렇게 살지 않기를 주님과의 관계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고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3773God 맞는 말씀이지만 비기독교인분들의 질책과 의문에 대하여 다 그런것이 아니다 편협한것이다라는 말은 별로 해답도 덕도 되지 않을듯합니다 그냥 인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비기독교인분들의 질책의 내용들이 복음을 막고 있는 장벽이기도 합니다 교회한번 안가본 사람들이 드물겁니다 그러나 비기독교인이 많다는 것은 반성해야할만한 일입니다 다 그런것이 아닌 것은 물론 알고 있죠 그러나 돈이 이세상을 살아가는 필수요소이듯 그 돈에 직면한 교회에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로 인정하는 교를 말합니다. 따라서 기독교라고 함은 구교(카톨릭)과 신교(개신교)를 모두 아우르는 말이 맞습니다. 유태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로 인정하지 않죠. 이슬람도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로 인정하지 않고 선지자 중 한 사람으로 여기죠. 여호와의 증인도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로 인정하지 않죠. 전광훈 JMS 천부교 통일교는 본인들이 신이라 이야기 하죠.
자칭 기독교가 아니라, 원래 기독교=개신교, 천주교=가톨릭 이런 형식으로 용어를 써 왔는데, 가톨릭 쪽에서 반감이 있어서 조금씩 최근 들어 수정되고 있는 거임. '자칭 기독교' 라는 표현은 해당 용어의 과거 사용 이력을 모르는 무식한 자가 우겨대는 소리로 밖에는 안 들림. 엄밀히 말하면, 그냥 지금처럼 천주교, 기독교로 나눠도 아무 상관 없음. 그렇게 치면 '천주교'라는 용어를 가톨릭이 독점하는 것도 비 정상이니깐.
우리나라는 필요 이상으로 목화자가 많음. 잉여 자원이 해외 선교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 목회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바뀌고 목회자의 생존을 위해서 십일조를 내야하는 악순환이 계속됨. 지금까지 경험으로 영적인 삶을 얘기 해야 할 목회자가 예배 끝나면 가장 물질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음.
@@7605027i 예전에 어떤 목회자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죠. 하나님 이야기을 본받아 이렇게 저렇게 성스럽게 살자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중국 같은 해외 진출해서 저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십일조를 받아 교회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게 하나님 사업일까요 사람의 사업일까요. 당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관심을 갖고 자세히 성경을 보면 정답이 그 안에 있습니다 성경속에서도 이런 질문들에 대해 하나님 자신에 대해 '상고하여보라' 분명히 문자적으로 -적혀-있습니다 온 인류 모두에게 동등하게 계산없이 무료로 주어진 선물이지만, 그 이전에 태초에 자유의지를 먼저 허락하셨고 선택권을 부여하셨기때문에 억지로 강권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어요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선물로 받던지 아님 안받던지 주셨음은 사실이고 받고 안받고는 오로지 자신의 선택이지요 참 좋은 주제와 토론입니다 감사합니다 ^^
400명 정도 성도있던 교회는십일조로 목사 차바꾸고 생활비로 쓰임 물론 월급은 따로임 700만원 이상 + a 헌금 중에 목사협력헌금도 따로 있는데 그건 목사한테 직접주는 돈이에요 인근 교회 목사들 경조사비 20만원씩 감시와 견제는 장로들의 역할인데 그 장로를 목사가 정하기때문에 오랫동안 한 교회에서 사역한 목사는 자기 맛대로 정하는 경우가 많아요…제가 본 내역은 담임목사가 약 개인 생활비로 쓰는 돈이 약 연 2~5억 실제 쓰이는 내역보면 헌금 절대 못해요..
400명 다니는교회에서월급 700만원받기 힘듭니다. 잘 아시고 말씀하세요... 400명 다니는교회에는 사무원 관리원 전도사들 부목사도 있는데 인건비주기도 버거습니다. 800명교회도 이것저것 합쳐서 연봉 5000만원인경우도 그보다 적거나 많기도 합니다. 물론 교회 재정이 아주 넉넉하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그리고 십일조내는분들 생각보다 적습니다. 다들 생활이 힘든데...
@@user-superman-project 수많은 기독교 종파 중에서 개신교만을 따진 것은 카톨릭, 정교회 등 타 종파들은 구원받지 못한 이단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이 주장의 빈틈을 메꾸기 위해 범위를 한정해서 주장하는 건가요? 그리고 주장하신 바와 같이 개신교만을 따져도 선진국에 진입하지 못한 국가들은 많습니다. 성범죄율 세계 1위 남아공 개신교 68%, 잠비아 75%, 카메룬 25.5%, 앙골라 38%, 중앙아프리카공화국 25%, 케냐 최소 40%. 기타 대부분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은 유럽의 식민지배를 거치면서 기독교(개신교+천주교)의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크리스찬입니다^^ 예리한질문들이 좋고 저도 한때 생각했던부분들이 많아 공감됩니다~ 하나님의 실패가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이미 끝났어야할 인류 하나님은 언제든이 끝내실수 있지만 오래참으심으로 한생명이라도 한영혼이리도 지옥에 가지않고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신 모습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다시 회복되길 인내하심으로 오늘날까지 역사를 이끌어가십니다. 부모가 자식을 포기하지않고 깨달아 부모와 사이가 회복되길 바라는 심정~♡
당근 운영할려면 돈이 필요하니 헌금을 해야 되는게 맞지 좋은 말씀을 들으면 사례를 해야되는게 맞다 교회도 운영을 해야되니 당연하지 근데 문제는 일부 목사가 아니라 거의 모든 목사들이 십일조안하면 화를 입는다 마귀들이다 라고 악마화 시키니 문제지.... 지금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것이 주된이유라고 본다 요즘사람들 예 전처럼 협박해도 먹히질 않으니 ㅎㅎ
큰교회 일수록 이사를 멀리 가도 전에 다니던 교회를 다녀야 되는 제일 큰 이유가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봉사회비,권사 회비, 장로회비가 죽을때까지 다녀야 장례때 그동안의 회비를 어느 정도 받을수 있게 시스템이 있어요. 이사로 인해 또는 어떠한 이유로 인해 회비 중단 되여도 장례때 교회에서 나오는게 없다고 하여 당황하고 놀랐어요
주변에 십일조 감사헌금 뭐해서 월 100만원이상 내는사람도 봤어요 교회도 이렇지만 절도 대단합니다 무슨 기도비 연등비 먼비 교회나 절은 사실상 자영업자인데 세금도 안내죠 오토바이 타고 배달하는 사람들도 세금 다내요 3천원 짜리 콜잡아도 원천 다떼가요 헌금이든 시주든 저는 종교단체 이제 세금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헌금은 왜 내야 할까요? 특히 십일조를 교회에서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삼프로가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돈과 관련된 교회 이야기부터 독특한 전도의 의미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배덕만 교수와 함께 기독교만이 가지는 특별한 문화와 그 전통에 대해 들으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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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도 1
- 하나님은 영과 말씀과 영광의 빛으로 존재하시기 때문에, 돈과 재물을 사모하는 인생들로 하여금 창조주에 대한 믿음의 실재를 시험하고자, 십일조와 헌금제도를 제정하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의도 2
- 하나님은 교회(건물이 아닌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예배를 받기 원하셨고 교회가 힘있게 창조주의 소원(구원의 사역, 예배의 사역, 기도와 전도와 선교의 사역 등/예배자, 기도자, 전도자의 재생산 곧 주님의 나라의 확장)을 이뤄드리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고 더 세워가기 바라십니다. 그 사역의 과정 속에서 현실 속에 존재하고 있는 교회에 물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경접 믿음으로 드릴 수 있는 십일조와 헌금제도를 말씀으로 제정하신 것입니다.
진부한 많은 교리와 교훈들이 즐비하겠으나, 그런 것들은 연구적 관점에서 살피시면 될듯하고 많은 불신자들이 창조주 예수님을 마음 속에 영접하여 천국을 보장받고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성도들로 변화되기 바라며 무한대로 축원합니다.
내용을 다 듣고 구원의 관점에서 덧붙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핵심적인 몇가지 메시지를 덧붙입니다. 말씀하신 목사님께서 신학자의 관점에서 상당히 균형감있게 구분하여 전달하셨으나,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입장에서 보면 선명한 성경적 입장보다 다소 온건한 입장으로 말씀하셔서 아쉽습니다.
1. 예수님을 꼭 영접해야 될 절대적 이유
- 창1:26에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태로 뜨고 있습니다. 곧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존재하고 계신 창조주이십니다. 인생들이 죄가운데 빠져 창조주를 만날 수 없어서 구원을 받고자 여러 신념과 종교를 만들었으나, 그러한 신념과 종교로서는 절대로 창조주를 만날 수 없습니다.
- 창3:15, 그 이유로 여자의 후손 즉, 남자로 인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인간인 마리아를 통해 이 세상에 구원주가 오셨습니다.
- 사7:14, 히브리어 원어의 뜻대로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의 주인공이신 예수께서 그리스도의 일을 십자가 위에서 이루셨습니다.
- 그리스도는 기름부음받은 자로서 구원자를 뜻하는데, 첫째, 죄인이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참제사장으로서 인간 대신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둘째, 죄인이 이길 수 없는 사탄의 계략을 참왕으로서 그것을 깨뜨리셔서 천국의 문을 여셨고 셋째, 창조주를 만날 수 있도록 참선지자로서 떠났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 고로 구원(마귀로부터 해방, 죄문제로부터 해방, 지옥으로부터 해방)은 요1:12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마음 속에 영접 즉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 신자든 불신자든 이 땅에서 선악 간에 그 마음과 행위대로 창조주께서 상과 벌을 주시나, 선행 자체가 구원의 절대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메시아/히브리어)의 일을 이루신 자가 구원자이신 거고 구원자는 영생의 몸으로 부활하셔야 했기에 예수님께서 영생의 몸으로 부활하셔서 천국으로 승천하셨습니다.
- 오직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심판(상과 벌)하러 오실 때 이러한 죄된 세상이 창조 때의 에덴동산과 같이 새롭게 변화됩니다. 그것을 예수님의 천년왕국이라고 하는데, 누가 영생의 몸으로 먼저 부활하고 에녹과 엘리야처럼 죽지 않고 영생의 몸(고통과 불행과 죽음이 없는 상태)으로 변화되겠습니까? 그래서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해야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상받을 자들은 먼저 부활내지 변화하여 도래할 예수님의 왕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아갈 것이며, 벌을 받을 자들은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왕국이 끝난 후에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은 살아있을 때 사람입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영생의 몸으로 존재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은 영이 아니시고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인생들도 예수님처럼 영생의 몸으로 존재할 것입니다. 구원의 복이 모든 분들께 임하시기를 무한대로 축원합니다.
@@Paulinhojeong 신은 전지전능하므로 굳이 사람을 시험하지 않습니다
국교가 있는 나라에서 십일조는 세금과 같았죠 그 헌금으로 도로도 닦고 국방비로 쓰이기도 하고 지금 현대 한국 사회의 기독교는 부패한 로마카톡릭과 같아서 루터혁명이 필요할때같아요
많은 목사들이 자기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시는데 그건곳 자기가 메시아다 하는
사이비 집단이 되려하죠
예수의 아가페 사랑이 사라진 기독교가 기독교라 할수있을까요?
성경을 자기 편리대로 해석하면 사이비가 되는것입니다
@@kwh1871 댓글 고맙습니다. 창세기 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세기 22장을 잘 묵상해보세요.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temptation이 아니라, 늘 test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개신교인이 아닌 분들을 상대로 토론형식의 논리적설명으로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얘기할수있다는건 성경지식으로 무장하고있어도 쉽지않을텐데.. 한마디한마디 요목조목 답변해주시는 교수님도 대단하시고
삼프로 좋은일 하시네요~ 정프로님 같은 호기심많은분이 하나님만나고 은혜받는 축복의 디딤돌이 되는 시간이되길..
또 다른 형식의 전도가 되기를요!~😊
젤 감동받은 부분은 세 분이 정말 존중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경청 해 주시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사업 실패라니 ㅎㅎ 정프로님 진짜 날카롭네요. 재밌게 잘 들었어요 😆
하나님 입장에서 그게 성공이라고 한다면 정말 두려운 사실인겁니다..
십일조는 다른말로 삥뜯는겁니다~ 교회운영비랍시고 압박을 신으로 하며 혹세무민하는거죠~~ 저거만 없어도 지금의 교회90프로 이상이 사라질듯
나 안믿는다고 지옥보내는 신이면 쫌생이지.. 그냥 세상에 짠하고 나타나면 모두 믿을텐데... 2000년 동안 수천만이 성경밑에서 학살당함.
@@가을개나리-v3d 짠 하고 나타나면 그게 뭔 믿음ㅋㅋ 안보일때 믿어야 믿음이지ㅋ 자기가 만든 창조물 자기 맘대로 한다는데 어디 창조물 주제에 나불나불은ㅋ
@@Kkm-n1j그런가? 부모가 자식을 만들엇으니 생사여탈권도 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배덕만 교수님 이해가 잘되요.
배덕만교수님의
친절한 현명한 대화
고마워요
3프로 님들도요
이프로 오늘 질문이 너무 예리하고 좋았어요.
정영진….
세분 함께 뵈니 좋네요
적절한 질문도 잘 해주시고들…👍🏻
2프로 파이팅. 촌철살인의 질문들에 감사합니다
!!
기독교에 대해 이해 못하고 있던.교회에 대해 부정적적인 시각들에대해
좀더 이해할수있는 시간을
준비해주신. 삼프로분들과
특히 교수님께서 나오셔서 기독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박 정프로님ㅎㅎ 은혜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수님 고생하셨습니다~
공부 잘하는 우리애 학원 2개할걸 하나로 줄여서 헌금했더니 공부 못하는 목사 아들 미국가서 신나게 놀고 다니는 현실.
그러니까요
어이가 없지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괜찮아요. 목사아들은 마약하고 올꺼니까. 님이 더 잘키운거예요.
@energydrinker5474나쁜짓을 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나쁜짓 하게 정해 놓은건가요. 그럼 그들은 정한데로 하는건데
믿지 않은 분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과 명쾌한 대답이 너무 감사
목사 가족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 판단하면 됨. 자식이 유학가거나 외제차 굴리면 그건 당신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임.
@@TSK-ve1lh 영국에서 사는데, 멍청한 한국 교회 좀비들이 한국에서 하듯이 스피커 들고와서 되도 않는 영어로 전도하니, 경찰와서 해산시키고 저항하니까 닭장차에 넣어버리더군요.
성공회가 국교인 나라에서 공공질서를 해치는 몰상식한 장로교도들에게 법의 심판을 보여주는걸 보니 속이 후련해 지더군요.
맞는 얘기입니다
부동산 투기....목사들끼리 모이면 가장 많이 얘기하지.
뻔뻔해져서 분위기파악 못하는?안하는?목사들 많음
그러게요, 종교 불분 세상 어디서나 문제아는 있습니다. 한국인이라고 다 착하고 훌륭한 사람만 있는것은 아닌것처럼 문제가 없는 곳이 드물죠. 학교에서 도덕을 배웠다고 모두가 도덕을 잘 지키는 것은 아니잖아요. 대다수 도덕선생님들이라 종교인이 훌륭하지만 배운 지성인들도 배운것은 안 지키고 멋대로 그에 이반되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제대로 된 목사라면 그리고 스스로를 예수님의 제자라 칭한다면 ... 그렇게 하면 안되지요... 아무리 그게 죄악의 본성이고 인간의 타락한 모습이라지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개신교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런 목사(삯꾼:hired hand)들의 방종한 모습이 자랑스럽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로운 심판이 있겠죠. 물론 자식 교육 시키는게 문제는 아니지만요... 목사님들도 생활해야되기 때문에 교회에서 사역비 받고 일반 가장처럼 가족 부양의 책임이 있습니다. 사역자 중에서는 정말 영세하신 분들도 많고 그런 분들은 교회 밖에서 일반인처럼 일하면서(이중직) 목회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출판이라든지 다른 형태로 돈이 많은 목사님들도 계시고요. 그리고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는데... 그 교회 목사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헌금이지... 제 호주머니에서 나간 돈은 아닙니다. 어떤 교회를 다닐지를 선택할때 목사님도 잘 보고 다녀야겠죠.
이건 뭐 주일 설교 10편 듣는거 보다 은혜롭네. 끊임 없는 질문과 현명하고 성실한 답변. 정말 모두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을 객관적이고 편안한 어조로 말씀해주셔서 듣기 좋았고 많이 배웠습니다.
기독교의 일반적인 궁금한 질문을 해줘서 고맙네요
세 분의 프로님들의 균형잡힌 질문과 모더레이션 너무 좋습니다 ^^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모더레이션 ㅋㅋ 굳이
대놓고 물어봐주셔서 속이시원하네요
그런데 대답은 모호함 ㅋ
예수 이전에 죽은 사람과.이순신 장군은 천국에 갈수 있다.... 왜냐? 하나님의 도는 흔히 말하는 기독교인데... 그 기독교의 범위가 불교..유교..이슬람교릉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가 말하길 구약은 나(예수)를 증거하는 것이라고 했는데...실제로 구약전체가 예수와 연관되어 있다
신은없다 다만 목사스님신부만이남아 사기칠뿐. . .
@@따블로-v1o ㅎㅎ
저는 그냥 생활종교로 사회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그의미 그이상도 아니라고 봅니다.종교로 인한 좋은점도 많았지만 전쟁과 미움도 많다고 봅니다.사후보다 현실에 열심히 사는게 최고의 가치라고 봅니다.그래서 저도 다니다 아라갑니다.
이 세상만 살다 가실겁니까? 한 90년? 육신 죽음후엔 심판이 있을 것이고 만에하나 예수 안믿어 불지옥에 빠진다면 절대로 나올수 없는 영혼이 되는데요? 그러라고 예수님이 궂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우리죄를 도말해주셨을까요? 우리가 받아야할 지옥형벌을 대신 받아 죄를 사하여주신 예수님의 의로움을 닮아 성령받고 말씀대로 살다가 거룩한 영혼으로 천국입성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요새 보다와 삼프로에 빠져있는데 많이 열려있는^^ 정프로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정프로님의 마음을 휘감아 세상어디에서도 받지 못했던 위로와 사랑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기독교인들을 그 누구보다 핍박하여 죽이는 일에 선봉주자였던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를 만나 180도 변해 예수쟁이가 되었던 것처럼, 정프로님 마음 속에 있는 그 씨앗들이 시작이 되어 예수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사랑에 휘감기기를 소망합니다. 눈이 멀어졌던 바울이 예수를 뵈옵고 눈이 열렸던 것처럼 어두운 눈을 가졌으나 그 누구보다 진리를 밝게 보는 정프로님이 되시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욥기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나라 걱정이나 하시길 남걱정말고 예수님께 좀 비세요
과거에는 교회가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을 끌어안고 희망과 구원의 길로 이끌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했으나 이제는 교회가 부자가 되면서 세습과 가진자들만의 모임장소로 변질되면서 스스로 쇠락의 길로 가고 있음. 즉, 과거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실일을 했으나 이제는 목사가 기뻐할일을 하고 있음.. 교회들이..
지금은 하나의 이익집단처럼 변했어요
그거는 그 시절을 모르니 하는 말.. 그때도 그럴 사람들은 그랬어요. 다만 그런 어두운 면들이 이제는 숨길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해지는 과정일 뿐 원래 썩은 살 도려내는 과정은 고통스러우니
@@grinchimr.8959 애시당초 참교회가 아닙니다. 설립자나 후계자나 시스템이 사람이 만들어서 교회라는 이름만 무단사용했어요.
교회는 정말 진실로 돈없는 자의 종교는 더이상 아니다. 병든자 가난한자 상하고 찟긴자는 돈돈돈 각종 명분으로 성도들 주머니에 돈 띁어내는 헌금제도 ,,
그 많은 헌금 걷어서 어디에 다쓰는지,,
개척교회는 진심 돈없는 사람은 기독교는 가지 말아야한다
교회를 믿는것이 아니고 하나님말씀으로 믿는 것이 중요한 거죠.
교회는 하나의 그냥 통로일뿐
교회를 우상하면 그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아닌 거죠.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프로님 회심시키기 프로젝트인가요ㅋㅋㅋ막판에 엄청 웃었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답변 감사합니다.
사후의천국이 존재에대해 가끔의문이 갑니다 믿음의길을 가는 과정을 통해 얻은 결론은 체험을 통해 하나님이살아계심을 느끼는것이다 각자의성경지식과 성경을 잘해석해주시는 목사님의설교가 너무중요합니다
대답을 참 시원하게 해 주시네요 이제껏 기독교쪽 설명들었던 분 중에 최고십니다
한국교회는 너무 가까이 살아서 이미 좋은거 안좋은거 잘알고있는듯 전 일단 십일조와 믿는걸로만 구원된다는 교단은 싫습니다ㅎ
하나님께서는 종이쪼가리 그까짓 돈 원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믿음은 중요함. 구원의 약속
@@lexus_korea 그까짓 돈 ? ㅍㅎㅎㅎㅎ 인류 역사상 최고의 비지니스.
@@lexus_korea야훼는 돈을 원하지 않고 믿음과 목숨을 원하지만 신의 명령으로 맨날 전쟁 일으키고 성직자란 것들은 돈과 여자를 원하죠
십일조 강요하는곳은 사이비입니다
나의 말이 하나님 말씀이다 하는 목사들은
자기가 메시아가 되려하는 사이비입니다
@@user-yl6yp2ob4v 키키 지옥에나 가라
배덕만교수님 전공이 미국교회사일겁니다. 미국역사가 짧아서 단순하겠거니 생각되지만 세계교회가 다 모인곳이라 엄청 복잡합니다. 미국역사와 교회사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재밌을거 같습니다.
교수님 구원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지요
그런데 우리는 선한것보다 악한것을 많이이선택하곤합니다
저역시도 그런경우가 많아요
유한한 인간이기에 무한하신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선하신분
그분을 의지할때 내생각보다 좋은길로인도하심을 삶속에서 느낍니다
좋은프로 감사합니다 ~^^
와 한국 교회 숫자가 편의점 숫자보다 많다는 말이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치과도 편의점 수에 육박할텐데 ㅋㅋㅋㅋㅋ
개인사업이라서 아파트사거리에 최소3개에서 5~7개까지..
교회가 많다는 것은 예수부활이 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세상이 혼란스럽고 탁하다는 얘기지요. 교회마저도 비진리를 가르치는 이단도 판치니 진짜를 찾기 힘든 세상입니다. 지금이 말세지간은 분명합니다. 근신하며 깨어있지 않으면 귀한 영혼을 사탄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예수님과 말씀을 제대로 가르쳐주고 예배하는 교회를 찾아서 영혼구혼 받아야합니다. 샬롬!
@@travelingjo ㅋㅋㅋㅋㅋ이런 공포 마케팅
하는 인간보면 기독교를 더 혐오하게 됨. 이런 인간이 오히려 이단 가능성 있음. 트롤짓해서 기독교를 욕 먹게 하는 ㅋㅋㅋㅋㅋㅋ
@@travelingjo 영국같은데는 교회가 거의 사라져 가는데요?
진짜 두프로 너무 조아!! 질문 딱 조아요…
선은 행하지 않으면서 은혜만. 강조되는. 경향
순서의 문제입니다
은혜 -> 행실
행실없는 믿음에 대해 질타하는 말씀도 있습니다.
@@aa-ri8ih수메르 이집트설화 차용한 유대야훼설화.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
인류최악의 사기,비극.
@@aa-ri8ih기복신앙.원시설화.
수메르 이집트설화 차용한 유대야훼설화.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교.
인류최악의 사기,비극.
바울이 환각증세 상태에서 만난 예수에게 속아서
예수를 어거지로 유대교와 연결시켜 신흥종교가 아닌 것처럼 위장시켜 만든 종교.
기독교 자체가 사이비.
브라만->힌두교->불교->마니교 등 인도의 종교생성과정과
별반 다르지 않게 생겨난
기독교.
배타적,독선적, 위선적,모순적인 하나님을
만들어냄.
바울 이후의 종교지도자들이
더욱더 교의화 시켜서
부와 권력이 종교지도자들에게 집중되도록 구조화 함
푸하하하하ㅡ느헤미아교수님 ㅡ진짜 고생하셨읍니다 목좀 추기시고 담주에,십자가메고 또 우리를 이끌어주십시요,ㅡ근데왜이리 눈이 밝아지는지요ㅡ교수님 꼭오십ㅅㅣ요진짜 애쓰셨읍니다😊
물질세계에 살면서 이런 영적인 나눔 너무 좋아요~~
많은사람들이 잠시 멈춰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라는 말씀처럼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노는 천국을 이 땅에서도 이루어나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독교의 정신이라고 생각해요 뜻깊은 시간 넘넘 감사드려요~!
교회에 atm 있고 수납하시는 분 은행유니폼입고 있음. 이미 교회가 아님... 금융자본임
@@Justin-yh8iv 교회에 atm 있는 이유가 은행으로 헌금 운송과정에서 세는 돈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된거라고 함.
그것보다 그 헌금수입이 어떤곳에 어떻게 쓰이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겠죠.
'주식회사 예수'라고 칭하는 '(주)예수'라는 표현에 더하여, '금융회사'라는 칭호가 추가되었네요...
@@임원순-e2b 증자(특별헌금)도 함. ㅋㅋㅋ
@user-yl6yp2ob4😅😅😅v
일등으로 달려왔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프로 첨부터 끝까지 배속 안하고 집중해서 들어본건 이번이 첨 같아요 ㅎㅎ
한국서 태어나 정통 교파에서 평생 모태 신앙으로 살고, 대학생 때는 휴학하고 자비로 반년간 해외선교 활동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바이블 벨트인 텍사스에서 살고 있지만, 교회 출석 안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공동체라고 해야함에도, 백인교회 흑인교회 라티노교회 한국교회 다 나뉘어 있고, 설령 저녁 만찬이라도 같이하는 기회가 있어도 서로 섞이고 싶어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교회에 회의적인 상태입니다.
슬프네요ㅜㅜ
저도 미국 살지만, 인종별로 교회가 나뉘어 있는건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민교회들이어서 언어 자체가 다른 라티노, 한인교회 등등은 차치하더라도 백인교회 흑인교회만 해도 예배 분위기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서로 좋아하는 분위기 같은게 다르죠. 그리고 전통교회들이 아닌 젊은 사람들 많은 교회들은 많이 섞여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더 사랑이 많아서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은 각 그룹의 전통적 분위기보다는 현대적인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인거죠.
사실 짧게 글 쓰시느라 신앙에 회의적이 된 이유 중 하나만 쓰셨겠죠.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역할을 잘 해야 되는데 아쉬울 때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배덕만 목사님 말씀처럼 전 그래도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희망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나쁘다고 하는것보다 일부가 잘못됬다는 말은 믿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일부라는 모자란 기독교인이 너무 많습니다. 애시당초 그종교에 문제가 많은지를 생각해봅니다 아니라고 하기엔 일부가 너무 많아요
일단 열심이었던 분이 지금 가나안 교인이 되셨다고 하시니 힘든 일이 많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신앙은 하나님 과의 관계이지 예배당에 출석 하고 하지않는것 과는 별개라 생각하고있어요
마틴 루터킹 목사가 그러셨죠. 미국에서 제일 분열이 심한 시간이 일요일 오전 11시라고... 아직도 저러는거보면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마시절 세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국교로 정하고 수입의 10%를 받았다고 합니다.
모든 종교는 정치적 통치 수단으로서 존재 했습니다
종교로 세뇌를 하면 통제하고 빨아먹기 쉽거든.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기 전 기독교는 오히려 극심한 탄압을 받았습니다. 현재 고고학계를 뒤집어놓고 있는 터키의 괴베클리 테페는 연대 측정 결과 11000년전의 것으로 나왔고 종교 시설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농경->정치->종교의 순서라고 생각했던 인류 문명 역사가 사실은 종교가 가장 먼저였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종교가 정치적 통치 수단으로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정치가 종교를 이용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죠.
이게 팩트죠 ㅎㅎㅎ
정프로님 마지막 부분 ㅋㅋ 극히 공감되네요.6천년 실험 ㅋㅋㅋ
아주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정프로 엄지척!!
목사님 설명이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궁금증이 다 풀리네요
배덕만 교수님의 설명을 들어조면 신학과 철학,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를 느끼게 됩니다
길거리, 지하철 고성 전도 행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국에선 불법으로 경찰에게 해산 권고 후 블응시 체포됩니다. 개인의 자유에 대한 침해로요.
@@자가주도영어학습우리나라도 전도 금지법이 생겨야되는데
저는요 벌레처럼 혐오스럽게 느껴지는데요
그런 전도 행위가 교회 이미지를 더 나쁘게 한다는 걸 모르는 대가리 수준이라면 이단이라고 봐야죠.
그래야 목사가 떡사먹지
저도 교회 오래 다녔었는데,
이제는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교인들 반성 많이 해야 될듯 합니다.
교회는 제가 느끼기에는,모범이ㅈ되지 못했습니다.
교회는 사업 . 장사,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겐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본인이나 잘하세요. 님의 판단 자체도 죄입니다.
게다가 세금도 안내죠
@@modesteee 죄 아닙니다. 문제인식조차 못하게 가스라이팅해서 스스로 판단능력을 상실하게 하는게 교회가 원하는겁니다. 교인들이 교회를 안떠나고 교회의 문제점을 영원히 몰라야 하니까요..
대형교회 목사와 사모의 재정사용 실태에 대해 한번 파헤치는 영상 제작해주시길 바랍니다.
그걸 왜 여기서? 고발 프로에서 심심찮게 나오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많이 하지않나요? 삼프로가 범위가 참 많이 넓어졌네요.
교대역 사랑의교회 오정현 가족과함께 소비 형태. 밝혀주세요
전에 보니깐 김삼환 목사가 아들에게 교회물려주는 예배를 본적있는데 며느리의 옷들이 전부 명품이더만
@@user-jg4km5sm8m 부동산도 어마어마~~~ 솔직히 그 교인들 ...
너무 잘 들었습니다. 유익했어요.❤
질문도 매우 예리👍
이프로, 정프로님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좋은 질문을 잘 하셨고, 게스트의 답변이 한 껏 기대됬는데.. 맹점을 들어내는 다소 아쉬운 답변.. 다음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한국이 큰교회가 많은 이유를 자꾸 다른 탓을 하지만
한국교회 자체가 내부적으로는 계급화, 외부적으로는 기업화를 하니 커지는 것임.
돈 많이내면 이름 불러주고 이름 붙여주고 ㅋㅋ 고등학교때 모 지역 제일 큰 교회가보고 진짜 놀랐음.
사회악
교회내에서 큰소리치고싶어서 헌금 많이 하는사람들 있죠 ㅋㅋ 실제로도 그렇게 됩니다.
돈을 많이 내는 장로는 목사도 갈아치웁니다.
교회는 선악과
세금도 안내는 돈맛을 봤는데
@@jjoongK-n3h 그래요 어디나 돈의 힘이 ...
대형 교회는 돈신과 권력신을 섬기는 거 아닌가요? 10여년 전에 이웃 따라서 죽전에 있는 대형교회에 갔었는대 주임 목사님 설교 듣고 깜놀했었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돈 얘기였어요.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어서 교회가 커지고 헌금이 많이 걷히고 그래서 다른 목사님들이 부러워하는 것이니 여러분도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뭐 이런 논지였는데 이런 한심한 소리를 같이 듣자고 이웃을 끌고 다니는 그 맹목적인 사고에 어이가 없더라고요.
돈벌이, 바로 그것이 개신교 사업의 핵심이자 본질입니다!
그런 교회는 후진적이거나 사이비에요.
국내 대형교회 여럿 안 가본데 없지만 그런 설교 들아본적도 없고 그런 설교 하면 신도들이 가만히 안 있습니다.
네 그런 교회 목사가 있습니다
개신교에서 교인들이 가장 잘 알고있고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돈을 원하는 목표하는 사람 목사들이
있습니다 권력을 즐기거나
육신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스스로 점검하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말씀을 보고
나는 그렇게 살지 않기를
주님과의 관계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고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지마세요...교회간다고 천국간단말 없어요..
@@3773God 맞는 말씀이지만
비기독교인분들의 질책과 의문에
대하여 다 그런것이 아니다
편협한것이다라는 말은
별로 해답도 덕도 되지 않을듯합니다
그냥 인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비기독교인분들의 질책의 내용들이
복음을 막고 있는 장벽이기도
합니다 교회한번 안가본 사람들이
드물겁니다 그러나
비기독교인이 많다는 것은
반성해야할만한 일입니다
다 그런것이 아닌 것은 물론
알고 있죠 그러나 돈이
이세상을 살아가는 필수요소이듯
그 돈에 직면한 교회에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 가라사대 날 따르려거든 세상적 모든걸 버리고 내 제자가 되라 하였고 너희는 세상것에 소망을두지 말고 천국에 소망을 두라 하였거늘 그들은 돈 명예 권력등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긴커녕 너무너무 사랑함 ㅎ
@@벤쟈민-m4t 예수님이나 성경에 ㅇㅇ하라라는 명령은 이렇게 봐야합니다. 해봐라 되디? 안되지? 그럼 어떻게 해야겠니? 그러니 은혜를구해라.
정말 달콤해~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게 봤어요 😊 예리하고 궁금한 질문들과 객관적이고 전혀 종교적이지않는 배려깊은 답변..기독교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역시 정프로 논리적이고 똑똑하다
세금은 내야지
지금은 세금 내긴 함. 세제혜택이 압도적으로 넘사벽이라 그렇지
종교인 과세로 납부합니다. 교회 단체에 세금을 내라하면 이중과세가 되는것이고, 교회라는 단체는 국가로부터 어떠한 복지나 혜택을 받지 않는 독립된 곳입니다. 그런 곳네 세금이라니요…
내자나ㅋㅋ
@@투투-p2b국가로부터 어떠한 복지나 혜택을 받지 않는다는 억지 - 놀랍네요. 교회는 경찰도 소방관도 필요 없는 곳인가요? 신의 가호가 있어서 절대 화재도 안 나는 곳이겠지요?
@@투투-p2b뭔 말도 안돼는 소릴...
정프로 사이다 ㅋㅋ
CBS 배덕만교수의 세계교회역사 여행을 보다가 여기 들어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오늘 아침 하늘이 너무 예쁜고 바람도 기분이 좋으네요.. 교회고 불교고 뭐건간에.. 저는 일단.. 자연을 보면.. 창조한 신은 있다고 믿어요.
그래도 기독교국가가 불교국가 보다 잘살지 않나요?
저는 일단.. 자연을 보면.. 창조한 신은 있다고 믿어요: 성경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파가나나기독교 국가들이 식민정책을 해서 착취를 했으니까 그렇죠.
@@Robert-iy7uf 식민지는 인간의 탐욕의 결과지 하나님 뜻은 아니지요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마라 살인하지 말라 계명을 주셨으니 하나님이 실존 하는가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봄
아니ᆢ 진리란 누가봐도 언제봐도 하나인 사실일텐데 코에 걸면 코걸이 눈에 걸면 눈걸이임? 그렇게 애매하게 해석되는 게 성경인데 진리란다ᆢ 사이비목회자 같은 사람은 자기가 해석한 말만 믿으래 진심 토할 것 같다
한국 개신교에만 있는 십일조. 교회 다닐때 십일조 넉넉하게 안하면 권사 집사들이 너네 집에 불행생길거라면서 은근 협박하는거 무섭더군요 목사가 시킨거지
똥을 먹었다고 된장이 똥이야 이런생각을 버리셔요. 어릴적 그 교회가 똥인거지
@@yus9834 교회는 지금도 똥임
@@yus9834 음 쥐능이...
애초에 돈내라고 강요한 사막잡신, 사막사생아 예수가 문제지, 말장난 이제 그만
종교를 이용해서 본인들 사리사욕 채우는거죠. 사탄이 멀리있는게 아님
@@yus9834인분 목사 생각나네
자칭 기독교라고 하며 우겨대는 개신교를 정정해주시며, 개신교라는 바른언어로 방송진행 해주신점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잘들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로 인정하는 교를 말합니다.
따라서 기독교라고 함은 구교(카톨릭)과 신교(개신교)를 모두 아우르는 말이 맞습니다.
유태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로 인정하지 않죠.
이슬람도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로 인정하지 않고 선지자 중 한 사람으로 여기죠.
여호와의 증인도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로 인정하지 않죠.
전광훈 JMS 천부교 통일교는 본인들이 신이라 이야기 하죠.
자칭 기독교가 아니라, 원래 기독교=개신교, 천주교=가톨릭 이런 형식으로 용어를 써 왔는데, 가톨릭 쪽에서 반감이 있어서 조금씩 최근 들어 수정되고 있는 거임. '자칭 기독교' 라는 표현은 해당 용어의 과거 사용 이력을 모르는 무식한 자가 우겨대는 소리로 밖에는 안 들림. 엄밀히 말하면, 그냥 지금처럼 천주교, 기독교로 나눠도 아무 상관 없음. 그렇게 치면 '천주교'라는 용어를 가톨릭이 독점하는 것도 비 정상이니깐.
@@꿍까-f7d 무식한 개신교도인거 같은대 자칭 기독교라는 의미가 분명한대 써와서 그렇다? 무식에도 정도가 있지 그리고 언론사나 공식행사에서 개신교라고 하는대 생각이라는 걸 못하면서 생각하는 수준이 몰상식하고 무식한 수준이시네. 개신교 목사들이 돈독에 올라서 자칭 기독교라고 부르고 우겨왔고 개업간판에 기독교라고 해대서 그런거지 참나...잘못된 마케팅이 바로잡히는건대 무식하면 조용히좀~아직도 개신교들은 개업간판에 기독교라고 우겨대면서 붙임
정프로 .
이번 최고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 몰랐는데 너무나도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몰랐던 부분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지식의 향연
있을지 없을지 모를 다음생을 위하여 돈내면서 억매이지 말고
확실한 현세를 위하여 재미있게 보람차게 살아가세요
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지 않음 종교에 얽매이지 말고 현실을 자각해야함
독경에는 내세가 없지않나요?불교에있지.
뒤지면 천국가야된다는게 그것들 논리아닌가요
그럼요
있을지 없을지가 아니라 있지도 않은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세요 믿지 않는사람 죽음직전에 검은 사람이 데리러 왔다는것 모르세요?? 사탄이요 모르셨죠???
우리나라 기독교는 이미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죠... 이미지 나락 + 신도수 급감
큰 건물 짓는것이 부흥이래요.
소돔과 고모라의 세상!
@@lexus_korea 그런 소리하니까 기독교가 몰락하는거임.
이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신도수 유지할 수도 없으니 극우화와 강경한 혐오 전략으로 출구를 찾고 있는데, 이게 정상적인 타개책이 될 수 있을지나 의심스러움.
@@jjcj-y4m원래 개독교가 그런 종교 아닌가 사랑으로 학살하고 사랑으로 매춘하고
이프로님의 냉철한 질문에 공감 합니다
잘이해가 됐읍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작은교회도 투명성을위해 회계집사님이 계십니다^^
오늘 이야기 유익했습니다^^
정말명쾌한 설명이시네요~
우리나라는 필요 이상으로 목화자가 많음. 잉여 자원이 해외 선교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 목회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바뀌고 목회자의 생존을 위해서 십일조를 내야하는 악순환이 계속됨. 지금까지 경험으로 영적인 삶을 얘기 해야 할 목회자가 예배 끝나면 가장 물질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음.
생계형 자영업자죠
@@7605027i 예전에 어떤 목회자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죠. 하나님 이야기을 본받아 이렇게 저렇게 성스럽게 살자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중국 같은 해외 진출해서 저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십일조를 받아 교회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게 하나님 사업일까요 사람의 사업일까요. 당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프로님...대담한 질문, 의구심의 직설적 표현, 너무 짱입니다. ㅋㅋㅋ엄청 웃었습니다.
팬이 됐습니다.
너무 재밌고 잘밨습니다. 후속편 계속 만들어주세요.
정프로 입교 프로젝트 시리즈 더 릴리전😂
정프로의 평가! 👍👍
예리합니다!
개신교는 더이상 종교가 아니지....이미 사업이된지 오래....투자대비 최고 수익...
관심을 갖고 자세히 성경을 보면 정답이 그 안에 있습니다
성경속에서도 이런 질문들에 대해
하나님 자신에 대해 '상고하여보라'
분명히 문자적으로 -적혀-있습니다
온 인류 모두에게 동등하게 계산없이 무료로 주어진 선물이지만, 그 이전에 태초에 자유의지를 먼저 허락하셨고 선택권을 부여하셨기때문에 억지로 강권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어요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선물로 받던지
아님 안받던지
주셨음은 사실이고 받고 안받고는
오로지 자신의 선택이지요
참 좋은 주제와 토론입니다
감사합니다 ^^
가슴 아닌 머리형의 기독교토론. 너무 유익했습니다. 필요한것같아요
종교를 걱정하는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에 대해 유튜브에서 애기하는 목사님 대단하네요
어려운 자리를 잘 설명 해주신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400명 정도 성도있던 교회는십일조로 목사 차바꾸고 생활비로 쓰임 물론 월급은 따로임 700만원 이상 + a 헌금 중에 목사협력헌금도 따로 있는데 그건 목사한테 직접주는 돈이에요 인근 교회 목사들 경조사비 20만원씩 감시와 견제는 장로들의 역할인데 그 장로를 목사가 정하기때문에 오랫동안 한 교회에서 사역한 목사는 자기 맛대로 정하는 경우가 많아요…제가 본 내역은 담임목사가 약 개인 생활비로 쓰는 돈이 약 연 2~5억 실제 쓰이는 내역보면 헌금 절대 못해요..
폐쇄적인 교회일수록 헌금을 잘못 사용하는걸 공론화 시키려고 해도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해보자 이야기하는데 결과는 목사님이 신이 되어있어서 쉬쉬하는 급급한 모습들이 대다수임…
@@윤바로-w6q 야 ㅋ 목사가 뭔데 ㅋㅋㅋ
성도들이 만든 걸작품(?)
가족이 잘못하면 잘못된 길로 가지 못하도록 이야기하며 혼내는것이 가족의 역할인데 교회에서는 목사들이 잘못하면 좀 더 기도하자며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음. 그러한 문화가 목사를 그렇게 바꾸게 된 원인이 아닐까하는 조심스레 성도들의 책임도 있다 생각해요
400명 다니는교회에서월급 700만원받기 힘듭니다. 잘 아시고 말씀하세요... 400명 다니는교회에는 사무원 관리원 전도사들 부목사도 있는데 인건비주기도 버거습니다. 800명교회도 이것저것 합쳐서 연봉 5000만원인경우도 그보다 적거나 많기도 합니다. 물론 교회 재정이 아주 넉넉하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그리고 십일조내는분들 생각보다 적습니다. 다들 생활이 힘든데...
이프로님땜 좋아요 누릅니다.
구원의 핵심 정말 요약 잘하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6천년을 속았는데라니. 명언입니다~
베드로후서3장8절 하루가천년 천넌이 하루 신의영멱
@@3sdk4po19 6000년을 속았는데 어떻게 개신교인이 10%가 넘으면 다 선진국일까요?
바보같은....논리죠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27절)
심판 당하지않게 하시기 위해..
모두 살리시기 위해 시간이 늦춰지는건 아닐까요?
칼은 이미 눈 앞에 놓여있습니다
@@user-superman-project 수많은 기독교 종파 중에서 개신교만을 따진 것은 카톨릭, 정교회 등 타 종파들은 구원받지 못한 이단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이 주장의 빈틈을 메꾸기 위해 범위를 한정해서 주장하는 건가요?
그리고 주장하신 바와 같이 개신교만을 따져도 선진국에 진입하지 못한 국가들은 많습니다. 성범죄율 세계 1위 남아공 개신교 68%, 잠비아 75%, 카메룬 25.5%, 앙골라 38%, 중앙아프리카공화국 25%, 케냐 최소 40%. 기타 대부분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은 유럽의 식민지배를 거치면서 기독교(개신교+천주교)의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십일조 내야할지 말아야할지 보려고 봤는데 더 중요한 걸 많이 배웠네요
진짜 모든 분들이 보면 좋겠습니다
배교수님 진짜 설명 잘하신다. 귀에 쏙쏙
진짜 균형있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현대 사회가 돈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구제하고, 학교 세우고, 병원 세운 교회의 역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 대형교회들이 물질에 대한 초심을 회복한다면 다시 부흥하게 될 것입니다.
크리스찬입니다^^ 예리한질문들이 좋고 저도 한때 생각했던부분들이 많아 공감됩니다~ 하나님의 실패가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이미 끝났어야할 인류 하나님은 언제든이 끝내실수 있지만 오래참으심으로 한생명이라도 한영혼이리도 지옥에 가지않고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신 모습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다시 회복되길 인내하심으로 오늘날까지 역사를 이끌어가십니다. 부모가 자식을 포기하지않고 깨달아 부모와 사이가 회복되길 바라는 심정~♡
살면서 이런 분 만나지 않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알라신 부처님 산신님 모두께 ㅠㅠ
@@박영미-u9d7z 나도 이땅에 태어나고싶지 않았는데요~내가 이세상에 태어난건 하나님의 뜻이라는건가요 아니라는건가요~하나님의 뜻이라면 왜 이세상에 태어났기때문에 죄인이라고 하는건가요?태어나래서 태어났더니 죄지었다고 하고 어쩌라는걸까요..
당근 운영할려면 돈이 필요하니 헌금을 해야 되는게 맞지 좋은 말씀을 들으면 사례를 해야되는게 맞다
교회도 운영을 해야되니 당연하지
근데 문제는 일부 목사가 아니라 거의 모든 목사들이 십일조안하면 화를 입는다 마귀들이다 라고 악마화 시키니 문제지....
지금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것이 주된이유라고 본다 요즘사람들 예 전처럼 협박해도 먹히질 않으니 ㅎㅎ
그냥 이 우주와 내가 숨쉬는 이 공기와 이 인간이라는 현실을 느끼며 하루하루 삽시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무한 관념에 관심끓고. 개꿈을 꾸며 행복하게 착각하며 사느니 내 세상의 실존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사는게 지능이 있는 인간이 최종 나아갈 바입니다
agree 100%
참 재미있고 유익한 시긴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큰교회 일수록 이사를 멀리 가도 전에 다니던 교회를 다녀야 되는 제일 큰 이유가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봉사회비,권사 회비, 장로회비가 죽을때까지 다녀야 장례때 그동안의 회비를 어느 정도 받을수 있게 시스템이 있어요. 이사로 인해 또는 어떠한 이유로 인해 회비 중단 되여도 장례때 교회에서 나오는게 없다고 하여 당황하고 놀랐어요
40 여분을 다보고 이 영상의 결론, 정프로 거의 다왔다 ㅋㅋㅋ 예리한 질문들 너무 좋습니다👍
주변에 십일조 감사헌금 뭐해서 월 100만원이상 내는사람도 봤어요 교회도 이렇지만 절도 대단합니다 무슨 기도비 연등비 먼비 교회나 절은 사실상 자영업자인데 세금도 안내죠
오토바이 타고 배달하는 사람들도 세금 다내요 3천원 짜리 콜잡아도 원천 다떼가요
헌금이든 시주든 저는 종교단체 이제 세금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세금 내고 있지 않은가요?
당연히 내야지요
요즘은 세금을 낸다고들로 알고있네요.
기부금에는 세금을 부과하지않습니다. 불우이웃돕는 단체에 내는 기부금도 마찬가지입니니다. 평생기부금자체를 내보지 않는분들은 잘 모르더군요...세상이 계산적이라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분들도 계십니다.
질문들이 너무 재밌고 심오해요^^
헌금은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물질이 귀한곳에(어려운이웃) 쓰임받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월급,비품비,수리비,식대등등 여러곳에 쓰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