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저도 같은사람 되기싫어서 늘 참다가 쌓여서 화병생겼어요.마음의 상처 받는것도 힘든데 지금은 사람많은곳에 가면 이유없이 긴장되고 귀가 빨개져서 스스로 위축돼요........휴...워낙에 소심한성격이라...저처럼 소심한 사람은 무조건 참는게 답이 아니라 맞대응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애요.......
저는성인돼서 이런일을 하도 격다보니 도가 텄어요 이제는 어떤 조직에들어가면 요런제수없는 아이들 10분만에 캐치합니다 내가 지보다뭔가를 잘하거나 뭔가 이쁘면 서서히 발동겁니다 내가 잘하면 상대도 변하겠지하는 생각은 저멀리~날려버려요 대처는 빠를수록 좋아요 그냥 자기만의방식데로 딱!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신 얼씬도 못합니다 질투하는것들 나약한 쫄보들입니다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죠 받는당사자도 괴롭지만 남을 누르려고 하는 니가 /질투하는 니가 인생이 불쌍해요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자신의초라한 감정
강약약강은 어찌보면 생존의 수단 아닐까요.. 전에 어떤 다큐에서 커다란 새가 화나가지고 독수리한테 막 덤비던데 결국에는 죽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 생존방식 아닐까요. 화라는 건 안 좋은거긴 한데 그걸 참는 건 자신한테 더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화를 참으면 우울증 아닐까요?
제가 약해보인다고 함부로 하는 분들.. 장사하시는 부모님한테 함부로 욕 하시는 어른들께 절대 지지않고 무섭게 덤볐습니다 싸가지 없다는 소리들을지라도 덤볐는데 내가 너무 나쁜건가 못참는건가 자괴감이 들때가 많았어요...부당한 일에 강한 모습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미내플님 말씀에 앞으로는 현명하게 대처하더라도 절대 피하지 않는게 옳은 방법임을 느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좀 더 현명하게 맞대응하는 방법을 배운게 된거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하루 행복한하루보내세요*^---^*감사드립니다
유독 한국인중에 이런 강약약강이 많은거 같아요. 처음엔 애가 이상하게 굴길래 컨셉인가? 놀이같은건가? 했는데 받아주니까 만만하게 보고 피해자가 되버리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정말 쥐뿔도 없다는게 보여서 불쌍해서 받아준건지도 모르고.. 오늘 알려주신 방법 유용하게 쓰일거 같네요.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초1때였나 점심시간에 그림 그리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반 여자애들 내자리로 우르르 몰고 와서 다른애가 그린 그림 툭 던지면서 하는 말이 '너 왜 그림 잘 그리는 척해?' 라고 하길래 눈 똑바로 보고 '니가 뭔 상관인데? 가서 니 할꺼나 해' 라고 했는데 애가 흥 하더니 갔다. 그때 이후로 나는 반 여자애들이랑 어울리지 못 했다. 그렇지만 그때의 내 생각은 '참나 나는 계냬들 없어도 더더 재밌게 놀 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나름 잘 지냈던 것 같다. 나는 그때의 행동을 전혀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지금 생각해도 상쾌하다. 나는 떡잎부터 개썅마이웨이 아싸였나....
미내플 님 존재 자체가 유튜브의 순기능인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이런 내공이 그냥은 만들어지지 않았을 거잖아요 직접 경험하고 그냥 겪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처도 받고 깊이 고뇌하고 답을 구하고 나름대로 바람직한 방향이라 정의 내린 답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잖아요 이번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속은 없으면서 착한 사람 순한 사람 찍어누르는 게 본인의 가치를 올리는 유일한 방법이라 착각하며 사는 사람이 실제로 많고 또 그런 미성숙한 인간들로 인해서 상처 받거나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늘 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강약약강인 못된 애들이 약삭 빠르죠. 이유없이 욕하거나 괴롭히는 대상이 되었다면 약하다는 걸 알고 얕보고 그러는거죠. 대상이 되는 애들은 대개 순하고 착하면서 좀 둔한 타입이 많아요. 갑자기 나한테 왜 저러지? 하고 의문을 가지는데 그게 잘못된 겁니다. 상대는 그냥 재미로 그러는 거에요. 그런 애들이 미안하다는 생각이 없어요. 미안하다는 걸 알 인성이면 남한테 못된 짓을 하지 않죠. 나이 들어서도 별 변화 없습니다. 남들이 갑자기 괴롭히면 당황스럽고 민망해서 어쩔 줄을 모르는 순둥이들이 대개 내버려두면 관두겠지 하는 불쌍한 기대를 가질 때가 많은데 자기 손해입니다. 속수무책이라는 걸 알고 더 안하무인으로 못되게 굴 뿐이죠. 내가 쟤한테 뭘 잘못했지?가 아니라 내가 뭘 안 해서 못되게 구는 겁니다. 마음 여리고 기가 약해서 방법을 알아도 무안을 주는 순간 당황하고 흔들리겠죠. 그런데 대개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기싸움해서 니가 함부로 할만한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세요. 뻔뻔해지고 못되지세요. 자기한테 나쁜 사람에게는 나빠져도 됩니다. 함부로 하면 기어들고 반격 못하는 바보로 여기고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속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는게 중요합니다. 못된 짓하는 애들 중에 솔직히 잘난 애들도 있지만 그저그런 애들인 경우가 많아요.
내가 주로 쓰는 방법 1. 죽은 눈깔 하고 눈 마주치면서 '...상처 주네?' - 김숙님이 방송에서 말함. 진짜 도움 됨. 2. 핸드폰 보면서 한숨 or 그냥 한숨쉬면서 '너 아직도 ~ 하는 버릇 못 고쳤구나? 3. 눈 마주치는게 힘들면 눈 안 마주치고 한숨만 셔도 됩니당. 4. 운동을 해보세요. 이것도 많은 도움아 됩니당! 전 싸움의 나라 러시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용기가 없고 두려워도 일단 한 번은 시도 해 보세요. 몸이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전에 좀 공식적인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에서 내 포지션이 좀 호구였음 다 기 쌔고 한 고집 하는 애들만 모여있는 모임이라 나는 거기서 기 쌘 축에는 속하지도 않았음 그러다 내가 모임에 늦었는데 오늘 회식할 건데 밥 쳐먹으러 온 거냐 그런 거면 그냥 가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제가 원래 그냥 넘아가자 피하자 하는 성격인데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겁나 짜증나서 가자마자 시발 한 마디하고 문 쾅 닫고 정색하고 앉아 있었어요 계속 저 때문에 상황 안 좋아지고 분위기 깨지니까 결국 아 그래 좀 화난 척 해봤는데 놀랐어? 이러면서 비웃으니까 바로 사과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걔가 호의적이지는 않았지만 무시하거나 함부러 대할 때 한 번씩 눈치보는 게 느껴졌고요 솔직히 그때 다른 사람이 볼 때 제가 분노조절장애 있나 좀 객기 같다 느꼈을지 몰라도 얘도 화내면 화내는구나 하나는 알았을 거예요 후회는 없고요 당하고 살면 당하고 사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내가 나를 지켜야 남을 지킬 힘도 닐 보호할 힘도 생기는 거고요 선을 넘지 않는다면 한번 쪽팔리고 객기 한 번 부려보세요 인생이 좀 편해지실 거예요
절대 먼저 고상하거나 교양있게 해결하려고 먼저 꼬리내리고 사과해주면 안되더라구요. 그럼 자기잘못은 절대 인정못하고 상대를 탓해서 그래 너가 잘못해서 먼저 나한테 졌구나로 착각하고 더 한마디 얹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느낀게 저런 몹쓸 인간들은 쎄게 밀어붙히고 나가서 귀닫고 상종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으로도 안 보이더라구요 남들 눈에도 그렇던데..
@개냥이 기싸움해서 왕따당한애들? 전 한번도 본적없어요(ㅡㆍㅡ)애초부터 날 정~말 만만하게 봤다면 그럴이유도 없겠죠..? 오히려 그 상황에서 내가 조금이라도 움찔한다! 싶으면 그때부터 교묘하게 무시하고 깔보게되요ㅜㅜ 항상 상대가 나랑 동등한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까보면 더 별거아니에요
프로인척 자기위치 이용해서 사람 차별해 막대하는 인간들보면 하나같이 무능하고 한심한데.. 나같이 분쟁 충돌이 싫어 웃어넘어가고 왠만하면 참아주는 사람 참 잘 알아보고 득달같이 달려듬. 너무 하찮아서 모기취급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감정적으로 쌓이면 결국 막판에 후회하게 됨. 그냥 한번 제대로 밟아줄 걸 그랬다
똥맞기싫어서 피하니까 만만하게 봐서 더 심해지니 맞대응하려니까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유치하게 구는 상대방의 행동에 치가 떨려서 욕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와요 말로 안 통하니까 홧병걸려 미칠 것 같고, 무시할 수록 제가 힘이 없어서 상대할 줄 모른다고 착각하고 약올리고 마주칠때마다 시비걸고 꼽주는 것도, 사람들 앞에서 들리게 조롱하는 것도 감당하기가 지쳐요.. 이럴때일 수록 분노를 참기만하고 조절해서 곱게 말해줘도 모르니 언젠가 한번은 말보다 주먹이 나갈까봐 억누르고 저만 병들어서 병원다니는데 원치않는 관심,참견질과 훈수두고 조롱하고 시비걸고..저를 너무 지배하려는 그 주동자가 미워죽겠어서 소화가 안돼요. 이간질까지 더해지니 왜 저를 못살게 괴롭히고 가만 못냅두는지 저한테 화풀이 좀 그만했음 좋겠는데..😞
난 가벼워보이는타입이라 그런지 만만히 보고 아무이유없이 시비걸거나 날 우습게 보는 애들 많았음. 어릴땐 참고 넘어갈때가 많았는데, 사춘기라 그런지 중딩때부터 참지않고 그런 애들은 그냥 때려줬음. 나는 싸움기술은 없지만, 싸울때 ''너 죽고 나 죽자''란 생각으로 미친년처럼 덤벼서그런지 그 다음부터 나 안 건들더라. 그러다 친해진 친구도 있고... 그런데 짜증나는건 성인되서도 기싸움하는 사람 많다는거. 진짜 유치한 일진놀이는 왜 다 커서도 하는걸까?
알바하면서 짜증섞인말투 명령조 예의없음 정말.. 입에 담기도 싫은 수준 낮은 사람 접하면서 처음으로 저를 보호하는 법을 찾고 있어요 말이 안 통하고 무논리가 논리를 이긴다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몇 번 터져서 한마디씩 하긴 했지만 잘해주면 또 기어오르는 나보다 두살 어린X.. 진짜 내일 관두는데 반 죽여놓고 오고 싶네요
가끔은 그 구역에 미친x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물론 평상시에는 잘지내고 호의적인 사람이였다가 만만한줄 알고 건들이면 첨엔 참다가 나중에 끝까지 가는거죠. 저런사람들 특징이 이런 반격을 예상못해요 대부분. 반격을 하면 스스로가 결국은 분을 못참고 나가 떨어집니다. 저도 최근에 모임에서 저에게 뭔가 못마땅한지 시비를 거는 분이 있었어요. 첨엔 겸손하게 숙이고 들어갔는데 그랬더니 일이 잘 마무리되기는 커녕 더 정치질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과하라고 대놓고 요구했어요. 니가 잘못한 이유 내가 잘못한 이유 말하며 나는 이부분 사과하니 너도 나 이간질하고 이유없이 그런거 사과해라 그랬더니 절대 못하겠다고 하고 본인이 스스로 모임에서 나가 떨어지더라구요. 이런곳에선 일단 나가면 지는 거예요. 그리고 오히려 대놓고 반격하면 주변사람들이 평가해요 상대편 드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누가봐도 명분없이 공격하는거 남들도 다 알아더라구요.
저 기싸움 거는게 절대!!! 아니라 궁금하기도 하고 공감이 되어서 글 남기는데요... 이미지가 쎄고 화려하게 꾸미시는데도 기싸움이 심한가요..? 저는 이미지가 쎈편이 아니고 여리한 외유내강형인데(지인들, 어른들이 말해줌) 겉만보고 찔러보는? 경우가 많았어서 일부러 머리짧게 고준희스타일로 하고다니니 좀 괜찮더라고요. 근데 계속 그렇게 스타일링하는건 제 성격상 안맞아서 저답게 살고있는데 성가신 일이 생겨서 고민이어서요... 정말 미성숙하고 수준 낮은 사람들 옆에있으면 저까지 비정상이 되는 기분이어서 무시하고 마이웨이하는게 답이지만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와 저도 갓스무살 됐을 때 햄버거집 알바하면서 만난 나이 많으신 주방직원분이 그랬었어요ㅋㅋㅋㅋㅋ 텃세부리고 이유 없이 도가 지나치는 말 하다가도 점장 오면 착한 척하고~ 어른이시니까 그냥 참다가 너무 하시는 거 아니냐고 진짜 그만 좀 하시라고 쏘아붙이고 나와버렸어요. 화를 내도 못 고치는 거면 진짜 고질적인 습관 아닐지ㅋㅋ 진짜 한심하네요
진짜 제 직장동료 얘기하는줄ㅋㅋㅋ 높은직급한테 아부 착한척은 다하고 사회초년생이나 업무에 미숙한 사람 앞에서는 자기가 그 분야최고다면서 나대고 후려치기하고 차분한척 기선제압하는데 되려 다른동료가 할말 다하니까 쫄아서 조용히 다니더라그요ㅋㅋ.ㄹㅇ.이것이 바로 강약약강인가 싶더라그요ㅠㅠㅠ
저도 중학교때인가ㅋㅋㅋ 어릴때부터 만만한 인상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일진들이 시비걸더라구요? 걔네들이 제가 청소하는데 책상 엎고 나서 치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들고있던 빗자루랑 쓰레받기 던지고 나왔어요ㅋㅋㅋ”니가 엎었으니까 니가 치워”이러믄서... 그래서 그런가? 더이상 안 괴롭히더라구요ㅋㅋㅋ
깊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기싸움 거는 자체가 너무나 비합리적인거 같아요. 도무지 의미도 도움도 그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도 없는데, 그런데도 할 놈은 하더라구요. 나잇살 처먹었으면 덜할거라는 생각을 한 제가 순진했습니다. 막상 성격 좀만 드러내도 살살 눈치보고 긴다는게 더더 짜증나요. 그냥 처음부터 어줍잖은 기싸움 안걸었음 됐잖아..하......
일단 기분 나쁘게 싸움걸면 웃지말고 그랬어 그랬네 하면서 너가 그렇게 잘난 사람인줄 몰랐다 최선을 다해 알아줄께 열심히 하면서 약간 비아냥 거리는 듯한 미소 필요합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그 사람이 했던 말을 다시 반복해주시면 시간을 벌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 니 생각을 나에게 강요해도 나는 그대로 살거 같는 데 아까운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너두 애지간한 하다 하면 은근 무시하세요 하여튼 여린 심장 여러분 타인에 대해 상처받지 마세요 어차피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요 그 사람의 인정보다 내면의 나에게 더 신경쓰면 아무일도 아닌 것을 느껴요 힘내세요 우리는 각자 소중해요
와. .이건 진짜 영상 중 가장가장가장 공감가고 속시원합니다. 역시 경험에서 나온 지혜가 대단하네요. 아무도 이런 거 잘 모를 줄 알았어요. 진짜 쌩초면인데 난데없이 제 앞으로 지나가더니 제 앞에 굳이굳이 서서 제 등뒤에 거울보고 단장하질 않나 뭐라 하기도 미묘~~애매~~하게 무리로 낄낄대거나 수군대더라고요. 심증만 있는 그런 상황~^^ 기싸움. 그쵸. 그런 어이없고 황당한 상황 겪어본게 저만이 아니란 데서 위안얻네요.
오늘 영상도 진짜 유익하네요 눈빛부터 어떻게 해야되는지 말투 표정 까지 알려주니까 더 잘 와닿고 도움되는 것 같아요! 그리구 나중에 기회되면 서운함을 잘 느끼는 성격에 대해 어떻게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야하는지 배울 수 있을까요? 혼자 삐지고 서운해하고 멀어지는 성격이요 ㅜ기회되면 배우고 싶어요! 제가 원하는 걸 알려주시는 분 ㅜ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근데 만약 시비거는 사람이 여러명이면 어떻게하나요. 저는.. 맞싸워서 화도 내봣는데, 더 정치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느꼈어요. 처음에는 화를 내고 맞부딫혀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말이 안통하면 그냥.. 개무시하고 대답조차 할필요가 없는거같아요. 걍 눈 쳐다볼필요도 없고 말거는거 싹ㅡ다 무시하고 대답하고 '니 내좋아하나ㅋ?'라는식으로 다른사람들보는 앞에서 말한마디 하니까 효과가 대단하더라구요ㅋㅋㅋ
제 주변에 정말 제 생김새만 판단하고 저를 맘에 안 든다고 뒷담화를 하고 다닌 애가 있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그 친구가 많이 생각나네요ㅋㅋㅋ 논리적으로 날 왜 싫어하느냐고 대화했던 적이 있었는데 미내플님 말처럼 들을 생각도 안 하고 그냥 그땐 제가 일방적으로 욕도 많이 먹었었어요ㅋㅋㅋㅋ 아직도 그 친구가 뒤에서 저를 많이 까고 다니는 이야기를 주변인들을 통해서 많이 듣고 있는데 이제부턴 이런 되도않는 기싸움에 대응해봐야겠어요 🙂
![[안방1열 풀캠4K] 베이비몬스터 'FOREVER' (BABYMONSTER FullCam)│@SBS Inkigayo 240707](http://i.ytimg.com/vi/_2HL-ogzzBU/mqdefault.jpg)
![[TH] VCT Pacific Stage 2 - Week 4 Day 3 // GEN vs TS | PRX vs ZETA](http://i.ytimg.com/vi/nspkjQuZve0/mqdefault.jpg)
똥을 피하고는 싶지만 무서운 분들을 위해서...★
📖미내플 책 naver.me/xDAsOgmm
💕미내플 인스타 instagram.com/minapplerocks/
편집할 땐 몰랐는데 모바일 상에서 영 화질이 안 좋네요 ㅠ 이사 하고 아직 각이 잘 안 잡혀서 화질이 오락가락 할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담부터 더 신경써서 보완해서 편안한 화질로 뵙도록 할게요!!
진짜 성인돼서 기싸움에 목매는 애들이 제일 한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 나이.성별.계층 불문 많던데
부족한게 많아서 그럼 ㅠ
ㅂㅁ66097ㅑ8
나 한테는 기 싸움 제발 안 걸었으면 좋겠어요...퓨ㅠㅠ 나 소심한디...
그런애들 열등감 열라 많고 뒷담 오지게 깜
진정한 인간은 항상 공격성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공격성을 드러낼수있지만 숨기고 있다가 적절한때에 드러낼줄 아는 사람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맹수는 발톱을 숨길줄 안다죠
기싸움에서 이겨야해요.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뱀눈을 날려줘야해요.똥이 더럽다고 피하면 내기분만 더러워지고 그 더러운기억이 개속 떠올라서😡속으로 절대 삭히면 안돼요.화병 생겨요 처음만나는 자리에서 저한테 여러사람앞에서 무례하게 말하면서 처다보더라구여 저도 똑바로 눈에서 레이져 나오게 쳐다밨어요.덤벼보라고 눈으로 욕하면서 기분드럽게 쳐다봤어여.어차피 안봐도 될 관계였고,처음본사람이 무례하면 절대 참지 마세요!!똥은 절대 무섭지 않아요
사만다 감사합니다...! 자꾸 저를 깎아내리는 친구가 있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제대로 쳐다보고 할말해야겠어요!!
아진짜 공감이요ㅠㅠㅠㅠ 더럽다고 피했더니 그대로 응어리가 남고 두고두고 마음이 힘들더라구요ㅠㅠㅠㅠㅠ
ㅠㅠ 저도 같은사람 되기싫어서 늘 참다가 쌓여서 화병생겼어요.마음의 상처 받는것도 힘든데 지금은 사람많은곳에 가면 이유없이 긴장되고 귀가 빨개져서 스스로 위축돼요........휴...워낙에 소심한성격이라...저처럼 소심한 사람은 무조건 참는게 답이 아니라 맞대응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애요.......
@ᄋᄋ 연습하세요
근데 계속 참고잇는사람들을 보면 거의가 맞서서 싸울 용기가 없는거죠!!
기싸움이기면 상대가 살갑게 대하는거 진짜공감ㅋㅋ
레알 공감이에요
ㄹㅇ 강약약강;
진심 왜 그러는지 마조히스트인가 싶음,,
ㄹㅇ 진심 역겨움;
ㅈ나 같잖은 것들..ㅎㅎ
그냥 미성숙하고 덜떨어진 자존감 낮은 사람들 특징이라 생각하고 무시하려 했지만 일회성 관계가 아닌 이상은 한번은 꼭 바로잡아야 하더라구요.. 저런 사람들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게 문제에요 ㅠ 너무 피로함..
맞아요...일회성 관계면 미성숙한 사람이네ㅉ하고 무시가 낫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번은 바로 잡아야 됌....진짜 무식하게 왜 그런지...;
엄청많죠..집만나가도
그런쓰레기들은 왜태어날까요?
낮은 자존감. 열등감. 피해의식 등이 있는 사람들이 특히 그런 못난 행동들을 하는거 같네요..
한국에는 80%가 그럼
맞대응법
1.내가 만만하지 않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자
2.눈을 똑바로!! 쳐다보자!(끈질기게)
3.믿을만한 구석을 만들자
(좋은친구,파트너,전문가,돈 등)
기싸움 하려는거 자체가 본인이 열등하다는 증거..열등감 느끼면 노력을 하던지ㅋㅋㅋ 그리고 진짜 기 쎈 사람은 저런짓도 스스로 하찮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안하고 사이좋게 지내려고함ㅋㅋ 그냥 속이 꼬이고 심술만 있는애들이 자기 기쎄보이려고 그러고다니는거지ㅎㅎ
명언입니다
ㅋㅋㅋ
첫 만남부터 기싸움 하려는 사람들은 보면 피해의식, 피해망상에 쩔어있음ㅠ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ㄹㅇ ;; 지 약한 거 숨기려고
ㅇㅇ찌질한애들
글만 읽었는데 피곤하네여ㅜㅜ아ㅜㅜ그런 사람 없는게 복받은 사람이네여 인복타고났어요~
이것도 이건데 ㄹㅇ 교활하게 기싸움 하는 사람들 많은듯... 장난인척 장난아닌 은근 기분 나쁜 정색... 그러다가 또 살갑게 대하고.@^^
요샌 요런류가 많더라고요. 그냥 첨부터 끝까지 쎄게 나가는게 아니라. 교활하고 야비한 미친놈년들 스탈 ㅋㅋ 나선형으로 꼬인 나사가 연상되요.
와.. 말만 들어도 싫어요.... ㅠㅠ
와.. 이런사람들 특징히 시비거는거 좋아하고 돌아서면 또 사람 위하는척 정신병자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쏘시오 패스라고 하죠 ㅎㅎ
진짜시러요ㅠㅠㅠ
전 실제로 온지얼마안된 신입이 저러길래
일부로 그러시는거냐고 정중히 물어봤습니다
당황하는척 하며 기분맞춰주고
지할말은 다하는 진짜 야비한 사람입니다
최대한 말을 안섞고
그사람이 원하는대로 다 안해주는게
최고입니다
일단 먼저 기싸움 거는 사람들 특 : 고분고분하게 하면 신나서 더 지랄함 ㅋㅋ 최소한 똑같이 띠꺼워줘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약자한테 약하고, 강자한테 강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람잘날이 없나보네요. 잘해주면 깔보는게 인간이라, 착해보일 필요도 없고,기분나쁜 질문에 똑같이 되물어 봅니다.
허허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속 시끄럽죠 ㅎㅎㅎ
팰짓하면 패는거 정당행위 인정하고
먼저 악질적 짓 한 측을 처벌 및 배상책임 물려야
잘해주면 깔보는게 인간이라 착해보일 필요 없다 ㅇㅈ합니다
저도 그래요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한데 약자한테 약하게 하면 호구로봐요. 오히려 강자한테 배울점도 많고 그렇더라고요. 강자한텐 약하게 배울점 배우고 약자한텐 강하게 나가는게 전 맞다고 봐요
기싸움 스물스물 시동거는 사람 너무 싫어요.. 절대로 사적으로는 만나지 않게 되죠.. 피하게 되고.. 그냥 평화롭게 살고 싶어요.... ㅠㅠ
공적으로도 만나기 싫은데 사적이라니. 있을수없는일입니다.공감입니다
어휴 진짜 내가 제일 극혐하는 인간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거.
좀 불쌍하고 한심하기도 함.
차라리 상대를 하질 말아야지.무관심 만큼
잔인한건 없지.
그냥 시비를 걸때가 아니라 '감히' 시비를 걸때라고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그냥 개쌘캐처럼 옷입고 다니고 단답형 사람이되면 쉽게안보더라.. 사람은 시각적 동물이라.. 또 단답만하면 할말없게 만들어서 나중엔 말도안검...
쌘캐+단답 최강의 조합..
근데 옆에 사람이 없음 엌ㅋㅋ
그럼 싸가지없다고소문날듯
그래서 전 찐따가 됐읍니다
눈을 끝까지 쳐다보고 밀고 나가기 -상대방이 버럭 화내면 ‘뭔지모르겠는데 너가 화났다니 유감이야 라고 하면 됨. 걸핏하면 시비걸고 센척하는 사람들은 가진게 없기때문에 세보이려고 애를 쓰고 실속이 없음. 그런사람들을 이기려면 반대로 실속있게 믿을만한구석을만들면됨 1)전문가가되거나 2)돈을많이벌거나 3)내편을많이만들거나 결론: 똥은 더럽지 무서운게아니다!
마자요 똥은 치워야죠
진짜 모자라고 수준낮은사람들이 더 기쌘척 으르렁 거리고 발작하는거같아요 진짜 그저 한심함ㅋㅋ
ㄹㅇ로요 ㅋㅋ 교양없어보임 대체 그렇게 해서 얻는게 뭐지?ㅋㅋ
저는성인돼서 이런일을 하도 격다보니 도가 텄어요
이제는 어떤 조직에들어가면 요런제수없는 아이들 10분만에 캐치합니다
내가 지보다뭔가를 잘하거나 뭔가 이쁘면 서서히 발동겁니다
내가 잘하면 상대도 변하겠지하는 생각은 저멀리~날려버려요
대처는 빠를수록 좋아요
그냥 자기만의방식데로 딱!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신 얼씬도 못합니다
질투하는것들 나약한 쫄보들입니다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죠
받는당사자도 괴롭지만 남을 누르려고 하는 니가 /질투하는 니가 인생이 불쌍해요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자신의초라한 감정
겪다보니/재수없는/방식대로
ㅇㄱㄹㅇ ㅋㅋㅋㅋㅋ초장에 잡아야됨
@us 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인배발끈
어떻게 이기세요?
저도ㅋㅋㅋ이런것들 자꾸 만나네요
강약약강은 어찌보면 생존의 수단 아닐까요.. 전에 어떤 다큐에서 커다란 새가 화나가지고 독수리한테 막 덤비던데
결국에는 죽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 생존방식 아닐까요. 화라는 건 안 좋은거긴 한데 그걸 참는 건 자신한테 더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화를 참으면 우울증 아닐까요?
진짜 맞는말ㅠㅜㅜㅜㅜㅜㅜㅜㅜ전 도덕적 잣대가 굉장히 높은 사람인데 똥한테 그거 이해시키려하니까 저만 호구되고 남들이 너 쟤랑 하는 말싸움에서 엄청 밀려보인다고ㅋㅋ큐ㅠㅜㅜㅜ하더라구요 똥한텐 그런 잣대로 대화해줄 필요없다는거 새삼 깨닫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약해보인다고 함부로 하는 분들.. 장사하시는 부모님한테 함부로 욕 하시는 어른들께 절대 지지않고 무섭게 덤볐습니다 싸가지 없다는 소리들을지라도 덤볐는데 내가 너무 나쁜건가 못참는건가 자괴감이 들때가 많았어요...부당한 일에 강한 모습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미내플님 말씀에 앞으로는 현명하게 대처하더라도 절대 피하지 않는게 옳은 방법임을 느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좀 더 현명하게 맞대응하는 방법을 배운게 된거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하루 행복한하루보내세요*^---^*감사드립니다
미내언니가 대단한건 그런 상처가 있었는데도 이렇게 성장했단거임 보통 상처에 묻히는데 미내언니도 보이는 것보다 많이 발버둥치고 노력하고 도전하며 살았겠죠 그러니까 보다 강해지고 보다 성장하는거죠...
유독 한국인중에 이런 강약약강이 많은거 같아요. 처음엔 애가 이상하게 굴길래 컨셉인가? 놀이같은건가? 했는데 받아주니까 만만하게 보고 피해자가 되버리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정말 쥐뿔도 없다는게 보여서 불쌍해서 받아준건지도 모르고.. 오늘 알려주신 방법 유용하게 쓰일거 같네요.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저는 제가 먼저 건들이진않지만 한번 터지면 감정이 가라앉을때까지 으깨버립니다...
절대 지는게 싫어요
ㄴㄴ 믿을만한 구석은 돈이 최곱니다 돈버세요
@Hello World 돈에 대해 위선적인 사람이 가장 돈앞에 굴복을 잘 합니다
요즘 직장 괴롭힘금지법 있습니다.
되도록 큰 조직에 가시구요 전 협박합니다 인사팀에 다 말할거니까 하지마시라고 사람들 다 있는데서 꼽주면 맞받아치세요 짧고굵게
5:45 너그러워지면 반드시 뒷통수를 맞습니다
초1때였나 점심시간에 그림 그리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반 여자애들 내자리로 우르르 몰고 와서 다른애가 그린 그림 툭 던지면서 하는 말이 '너 왜 그림 잘 그리는 척해?' 라고 하길래 눈 똑바로 보고 '니가 뭔 상관인데? 가서 니 할꺼나 해' 라고 했는데 애가 흥 하더니 갔다. 그때 이후로 나는 반 여자애들이랑 어울리지 못 했다. 그렇지만 그때의 내 생각은 '참나 나는 계냬들 없어도 더더 재밌게 놀 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나름 잘 지냈던 것 같다. 나는 그때의 행동을 전혀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지금 생각해도 상쾌하다. 나는 떡잎부터 개썅마이웨이 아싸였나....
멋져요
엥 존나 맞말만 잘했는데 선견지명 지혜 오졌음
아뇨 님이야말로 진정한 인싸임
난 이런 사람들이 부러움... 멘탈 단단
어렸지만 굉장히.대처를 잘하신거 같아요 ㅎㅎ 괜히 분위기상 수그리고 들어갔다면 그 뒤론 더 심해졌겠져
미내플 님 존재 자체가 유튜브의 순기능인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이런 내공이 그냥은 만들어지지 않았을 거잖아요 직접 경험하고 그냥 겪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처도 받고 깊이 고뇌하고 답을 구하고 나름대로 바람직한 방향이라 정의 내린 답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잖아요 이번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속은 없으면서 착한 사람 순한 사람 찍어누르는 게 본인의 가치를 올리는 유일한 방법이라 착각하며 사는 사람이 실제로 많고 또 그런 미성숙한 인간들로 인해서 상처 받거나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늘 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ㅠㅠ
강약약강인 못된 애들이 약삭 빠르죠. 이유없이 욕하거나 괴롭히는 대상이 되었다면 약하다는 걸 알고 얕보고 그러는거죠. 대상이 되는 애들은 대개 순하고 착하면서 좀 둔한 타입이 많아요. 갑자기 나한테 왜 저러지? 하고 의문을 가지는데 그게 잘못된 겁니다. 상대는 그냥 재미로 그러는 거에요. 그런 애들이 미안하다는 생각이 없어요. 미안하다는 걸 알 인성이면 남한테 못된 짓을 하지 않죠. 나이 들어서도 별 변화 없습니다. 남들이 갑자기 괴롭히면 당황스럽고 민망해서 어쩔 줄을 모르는 순둥이들이 대개 내버려두면 관두겠지 하는 불쌍한 기대를 가질 때가 많은데 자기 손해입니다. 속수무책이라는 걸 알고 더 안하무인으로 못되게 굴 뿐이죠. 내가 쟤한테 뭘 잘못했지?가 아니라 내가 뭘 안 해서 못되게 구는 겁니다. 마음 여리고 기가 약해서 방법을 알아도 무안을 주는 순간 당황하고 흔들리겠죠. 그런데 대개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기싸움해서 니가 함부로 할만한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세요. 뻔뻔해지고 못되지세요. 자기한테 나쁜 사람에게는 나빠져도 됩니다. 함부로 하면 기어들고 반격 못하는 바보로 여기고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속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는게 중요합니다. 못된 짓하는 애들 중에 솔직히 잘난 애들도 있지만 그저그런 애들인 경우가 많아요.
내가 주로 쓰는 방법
1. 죽은 눈깔 하고 눈 마주치면서 '...상처 주네?' - 김숙님이 방송에서 말함. 진짜 도움 됨.
2. 핸드폰 보면서 한숨 or 그냥 한숨쉬면서 '너 아직도 ~ 하는 버릇 못 고쳤구나?
3. 눈 마주치는게 힘들면 눈 안 마주치고 한숨만 셔도 됩니당.
4. 운동을 해보세요. 이것도 많은 도움아 됩니당!
전 싸움의 나라 러시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용기가 없고 두려워도 일단 한 번은 시도 해 보세요. 몸이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전에 좀 공식적인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에서 내 포지션이 좀 호구였음 다 기 쌔고 한 고집 하는 애들만 모여있는 모임이라 나는 거기서 기 쌘 축에는 속하지도 않았음 그러다 내가 모임에 늦었는데 오늘 회식할 건데 밥 쳐먹으러 온 거냐 그런 거면 그냥 가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제가 원래 그냥 넘아가자 피하자 하는 성격인데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겁나 짜증나서 가자마자 시발 한 마디하고 문 쾅 닫고 정색하고 앉아 있었어요 계속 저 때문에 상황 안 좋아지고 분위기 깨지니까 결국 아 그래 좀 화난 척 해봤는데 놀랐어? 이러면서 비웃으니까 바로 사과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걔가 호의적이지는 않았지만 무시하거나 함부러 대할 때 한 번씩 눈치보는 게 느껴졌고요 솔직히 그때 다른 사람이 볼 때 제가 분노조절장애 있나 좀 객기 같다 느꼈을지 몰라도 얘도 화내면 화내는구나 하나는 알았을 거예요 후회는 없고요 당하고 살면 당하고 사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내가 나를 지켜야 남을 지킬 힘도 닐 보호할 힘도 생기는 거고요 선을 넘지 않는다면 한번 쪽팔리고 객기 한 번 부려보세요 인생이 좀 편해지실 거예요
님 진짜 멋있어요~!!
한번만 그렇게 해보면 담부터는 강도 조절도 하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개꿀팁..감사해요
개멋져요 !!
남자끼리는 힘이 약하면 저렇게 해도 못해요;;짜증난다 어후
절대 먼저 고상하거나 교양있게 해결하려고 먼저 꼬리내리고 사과해주면 안되더라구요. 그럼 자기잘못은 절대 인정못하고 상대를 탓해서 그래 너가 잘못해서 먼저 나한테 졌구나로 착각하고 더 한마디 얹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느낀게 저런 몹쓸 인간들은 쎄게 밀어붙히고 나가서 귀닫고 상종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으로도 안 보이더라구요 남들 눈에도 그렇던데..
계속 피곤하지 않으려면
미친척하고 한번 시비해야해요
계속 증명해보이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이걸좀더어릴때보면좋았을껄ㅋㅋ.. 스스로도덕적잣대가높은 사람이 정말 살기힘든세상이네요 영상감사합니다^^
뀨뀨 ㅠㅜㅜㅜㅜㅜ맞아요옹
우왕 기싸움에서 이기면 그 이후로 살갑게 대하는거 너무 공감돼요. 예전에 일진이 첨 봤을때 너무 무섭게 노려봐서 당황했는데, 자존심 때문에 끝까지 눈 안 깔고 계속 쳐다봤더니 그 이후로 오히려 살갑게 대해주더라구요.
개냥이 제 경험상 진짜 따 안 당해요
진짜 그런 사람들 강약약강 그 자체.... 너무 극혐임
@개냥이 기싸움해서 왕따당한애들? 전 한번도 본적없어요(ㅡㆍㅡ)애초부터 날 정~말 만만하게 봤다면 그럴이유도 없겠죠..? 오히려 그 상황에서 내가 조금이라도 움찔한다! 싶으면 그때부터 교묘하게 무시하고 깔보게되요ㅜㅜ 항상 상대가 나랑 동등한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까보면 더 별거아니에요
싸우면서 친해지는 이유에요 이게
물론 저런 인간이랑 상종라고 안하곤 둘째문제고. 걍 사람 심리같음
그건 또 무슨 쓸데없는 짓이야 ㅋㅋㅋㅋㅋㅋ진짜이상한애다
저는 기싸움이 시작될때마다 무서웠는데... 6년간 조용하게 살았어요.. 상대가 세게 나오면 눈을 쳐다보다가도 다시 꼬리 내리는 바람에 멍청한 인식도 주고... 이제 똑바로 살아보고 싶어져요 미내플님 영상 보고 힘 엄청 낼수 있어요 늘 고마워요💕💕
착한 분들 마음 약한 분들이 사주적으로 신약한 분들이 많대요. 표현하거나 화내는것도 하다보면 못할것도 없는것 같아요. 처음엔 어설프고 강약조절이 안될수도 있는데 하다보면 바로바로 대응도 가능하다 봅니다. 평소에 시도때도 없이 본인 감정표현 해대서 실언하는 쪽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그말이 생각나네요 피싸움에서 이기거나 생존하려면 나도 피한방울 안묻히고 해결할순없다고. 똥도 마찬가지겠죠. 어딜가나 약한자에게만 강한사람은 존재한다는걸 인지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여기서 물론 약한자는 그들 눈에 약해보이는.자 겠죠
20살 먹고 기싸움 걸면 걍…. 안타깝고 불쌍해보임 기싸움 거는건 걍 본인이 부족한 점이 많다는걸 스스로 티내고 다니는 꼴인듯
40.50대도 있습니다. 소름입니다.
@@user-rn6qy8ph3j그건 그냥 인생 낙오자
프로인척 자기위치 이용해서
사람 차별해 막대하는 인간들보면
하나같이 무능하고 한심한데..
나같이 분쟁 충돌이 싫어
웃어넘어가고 왠만하면 참아주는 사람
참 잘 알아보고 득달같이 달려듬.
너무 하찮아서 모기취급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감정적으로 쌓이면
결국 막판에 후회하게 됨.
그냥 한번 제대로 밟아줄 걸 그랬다
똥맞기싫어서 피하니까 만만하게 봐서 더 심해지니 맞대응하려니까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유치하게 구는 상대방의 행동에 치가 떨려서 욕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와요 말로 안 통하니까 홧병걸려 미칠 것 같고, 무시할 수록 제가 힘이 없어서 상대할 줄 모른다고 착각하고 약올리고 마주칠때마다 시비걸고 꼽주는 것도, 사람들 앞에서 들리게 조롱하는 것도 감당하기가 지쳐요.. 이럴때일 수록 분노를 참기만하고 조절해서 곱게 말해줘도 모르니 언젠가 한번은 말보다 주먹이 나갈까봐 억누르고 저만 병들어서 병원다니는데 원치않는 관심,참견질과 훈수두고 조롱하고 시비걸고..저를 너무 지배하려는 그 주동자가 미워죽겠어서 소화가 안돼요. 이간질까지 더해지니 왜 저를 못살게 괴롭히고 가만 못냅두는지 저한테 화풀이 좀 그만했음 좋겠는데..😞
난 가벼워보이는타입이라 그런지 만만히 보고 아무이유없이 시비걸거나 날 우습게 보는 애들 많았음. 어릴땐 참고 넘어갈때가 많았는데, 사춘기라 그런지 중딩때부터 참지않고 그런 애들은 그냥 때려줬음. 나는 싸움기술은 없지만, 싸울때 ''너 죽고 나 죽자''란 생각으로 미친년처럼 덤벼서그런지 그 다음부터 나 안 건들더라. 그러다 친해진 친구도 있고...
그런데 짜증나는건 성인되서도 기싸움하는 사람 많다는거. 진짜 유치한 일진놀이는 왜 다 커서도 하는걸까?
기로 시비거는걸 당해본적은 없지만... 제3자 입장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친구의 주 타겟은 소심하고 감정적으로 여린 친구들이 대다수더라고요.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믿을거 뭣도 없는데 사람 지배하려고 드는게 참 개콘보다 재밌을 따름입니다.
1. 논리적으로 하지말자. 소용없음
2. 눈을 똑바로 쳐다보라
3. 나의 능력을 높여라
남들한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몇마디 응수하고 나면 저한텐 부드럽게 행동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엔 실실거리면서 바보같이 살았는데 살아가면서 상처들을 받게되고 그게 굳은살이 되니까 더이상 어딜가도 얕잡히지 않더라고요
절대 만만해보이지않겠다
끈질기게 쳐다본다
(아닌데요 내가뭘 당신이오해하는거에요)
뭔지 모르겠지만 화를 내다니 유감스럽다
믿을만한 구석을 반드시 만드세요
알바하면서 짜증섞인말투 명령조 예의없음
정말.. 입에 담기도 싫은 수준 낮은 사람 접하면서 처음으로 저를 보호하는 법을 찾고 있어요 말이 안 통하고 무논리가 논리를 이긴다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몇 번 터져서 한마디씩 하긴 했지만 잘해주면 또 기어오르는 나보다 두살 어린X.. 진짜 내일 관두는데 반 죽여놓고 오고 싶네요
와 보자마자 내얘기같다 진짜 첫줄읽고 공감했어요ㅠㅜ
와진짜 명령조 말투ㅡㅡ아줌마 그래서 바로 화내니까 나도 후회 안남고 시원하고 깨갱거리더만
또 개그받아주니깐 기어올라서 나보고 싸늘하게 나와.
ㅇㅈㄹ하더니
하 진짜 개병신들많아많아
나랑 완전 똑같^^ 심지어 두살 어린 것 까지 똑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전 결국 그만뒀는데 다른 손님이 그 알바생 X가지 없다고 컴플레인 크게
걸었네요~~
한번 격렬하게 말해버리고 오세요 진짜 기싸움에서 이기면 더이상 안그러더라구료
난 세살 어린 고딩애랑 같이했는데 어린게 싸가지없으면 더 기분나쁩니다.
가만냅두니까 더 미쳐날뛰는게 너무 웃겨요 그런데서 재미를찾는 사람들 너무 천박해요 ㅋㅋ
가끔은 그 구역에 미친x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물론 평상시에는 잘지내고 호의적인 사람이였다가 만만한줄 알고 건들이면 첨엔 참다가 나중에 끝까지 가는거죠. 저런사람들 특징이 이런 반격을 예상못해요 대부분. 반격을 하면 스스로가 결국은 분을 못참고 나가 떨어집니다. 저도 최근에 모임에서 저에게 뭔가 못마땅한지 시비를 거는 분이 있었어요. 첨엔 겸손하게 숙이고 들어갔는데 그랬더니 일이 잘 마무리되기는 커녕 더 정치질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과하라고 대놓고 요구했어요. 니가 잘못한 이유 내가 잘못한 이유 말하며 나는 이부분 사과하니 너도 나 이간질하고 이유없이 그런거 사과해라 그랬더니 절대 못하겠다고 하고 본인이 스스로 모임에서 나가 떨어지더라구요. 이런곳에선 일단 나가면 지는 거예요. 그리고 오히려 대놓고 반격하면 주변사람들이 평가해요 상대편 드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누가봐도 명분없이 공격하는거 남들도 다 알아더라구요.
자멸합니다. 신경쓰지마세요. 그 사람들 때문에 시간낭비하는거 아깝다 생각하고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나는 적어도 저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다~교훈 삼는다 생각하고 화이팅입니다😍
기싸움거는사람 없던데... 제경우는 사람들과 어울릴생각 자체가 없기때문인것같아요 다똑같은 거리로대하며 마이웨이하면 건드리는사람이 없더라구요
인간들 사이에서 혼자 동물의 왕국을 찍는 사람에겐 지성과 논리는 버리고 동물 대하듯 해줘야 된다는 이야기네요
왈왈 개다 🐕 오늘도 마인드 컨트롤~
저는 이미지가 쎄고 평소 화려하게 꾸미는걸 좋아하는편이라 기싸움 거는 사람들 정말 많은데,매번 싸우는거 정말 피곤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고 넘기기도 힘들고 참 딜레마에요.저는 서른중반인데 별명이 쌈닭이에요.남은 인생은 조용히 사는게 제 작은 소망입니다.
저 기싸움 거는게 절대!!! 아니라 궁금하기도 하고 공감이 되어서 글 남기는데요... 이미지가 쎄고 화려하게 꾸미시는데도 기싸움이 심한가요..? 저는 이미지가 쎈편이 아니고 여리한 외유내강형인데(지인들, 어른들이 말해줌) 겉만보고 찔러보는? 경우가 많았어서 일부러 머리짧게 고준희스타일로 하고다니니 좀 괜찮더라고요. 근데 계속 그렇게 스타일링하는건 제 성격상 안맞아서 저답게 살고있는데 성가신 일이 생겨서 고민이어서요... 정말 미성숙하고 수준 낮은 사람들 옆에있으면 저까지 비정상이 되는 기분이어서 무시하고 마이웨이하는게 답이지만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쎄보이는데 실제는 약하더라 라고 느끼면 기싸움을 걸더라구요 냉철하게 주변인에게 대하고 잘웃지말아보세용
이미지가 세고 화려한데 기싸움거는사람이 많아요? 신기하네요 파룸에서는 자기이미지쎄니까 안건드는거같단댓글많이봤느뉘
@@user-mandumandu 실제로 강강약약인 편인데 그렇게 제 성격을 막 드러낼 기회는 어느정도 알고 나서 가능한 일이라 초면에 겉모습만 보고 기싸움거는건 저도 어찌할 수가 없더라고요... 이젠 도가 터서 초면에 기싸움걸면 그러려니하고 넘겨버리고있어요😂
제가 자기 기 쎄다고 소개하는 인간들, 쌈닭이라 소개하는 인간들, 미친개라 소개하는 인간들 박살낸 전적이 수천번이 넘습니다, 제가 시비걸어볼테니 저랑 기싸움한번 해보실래요?
하...랩에서 기싸움걸고 어깨빵할거처럼 지나가는 사람 있어서 1년넘게 고생이었는데 딱 이런 영상이.. 감사합니다...
결국 같은 수준의 사람이 되면 그 순간은 좋지요 하지만 그 이후에는 같은 수준 사람으로 기억하지 결국엔 답이 없음.
오...기싸움에는 이성과 대화가 필요없다는 거..이걸 아시고 이야기해 주시는 분이 있다니.. 당하는 사람들을 더욱 당하게 만드는 요상한 설명하는 인간들과 차이점이 느껴집니다..매우 잘 아시는군요
착하게 살 필요 전혀없다. 세상이 약육강식이고 전쟁터라서 남을 밟아야 살아남는 세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인간관계도 필요한 만큼만 하고 나를 보호하는법을 연마하게 된다.
착하게사는게맞아요~ 착한세상만들려면
나쁜사람누를만큼 쎄야하죠. 그게 나
그런 마인드를 초면인 사람한테 굴면 찌질한 기싸움거는 똥이 되는것
직장에 계속 시비걸고 모함하는 사람이 있는데
참고 6개월이상 일했어요
근데 또 직접적으로 걸어오길래
이번엔 저도 맞받아쳤더니 욕을하더라구요
눈 똑바로 쳐다보고 할말 다 했어요
진짜 인간 이하에 인간은 무시해도 시비룰 건다는걸 느꼈어요 오히려 속시원해요
저는 상대방 눈도 잘 못쳐다보는 쫄보라... 남들보단. 그 굴레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것같아요. 먼저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부터 상대의 눈을 쳐다보는 것을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도전해볼수있을 것 같네요.. 꿀팁 넘 감사합니당..!!!! 항상 도움받고있어요 !!!
눈보기 부담스러우시면 인중보세요 상대방이 눈보는걸로 느낌
세상 살다보면 이유없이 시비거는 사람들이 꼭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럴때 가만히 있으면 내 이미지만 만만해지더라구요 기가 어느정도 세야 세상살기도 편한 것 같아요
나를 미치게 하면 그대로 미친년이되면 안건드리더라구요 ㅋㅋㅋ 눈깔 돌기 직전 표정 지으면 됩니다
눈 쳐다보면서 절대 지지않는 느낌 풍기는거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애들 특 열등감 많고 뒷담 까는게 취미고 허언증 환자임
맞아요. 강한 사람한테는 잘 보이려고 하고 저한테는 만만해 보여서 말 함부로 해서 실족시키고 시비걸고~ㅋ
저보다 나이도 15살정도 많은 사람이 기싸움 걸면 ㅋㅋㅋㅋ 보통 어떻게하나요 ㅋㅋ 저는 싸울뻔했어요. 그사람때문에 많은 직원들이 관뒀다고 하던데.. 싸우고 나니 나중에는 엄청 착한척 하더라구요. 그러다 또 본성이 드러나는... 정말 한결같은 사람ㅋㅋㅋ
나이는 공짜로 먹어도 경험은 공짜가아니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살아서 나이많은데 그러면 더 허접해 보오요
와 저도 갓스무살 됐을 때 햄버거집 알바하면서 만난 나이 많으신 주방직원분이 그랬었어요ㅋㅋㅋㅋㅋ 텃세부리고 이유 없이 도가 지나치는 말 하다가도 점장 오면 착한 척하고~ 어른이시니까 그냥 참다가 너무 하시는 거 아니냐고 진짜 그만 좀 하시라고 쏘아붙이고 나와버렸어요. 화를 내도 못 고치는 거면 진짜 고질적인 습관 아닐지ㅋㅋ 진짜 한심하네요
오늘도 도움되는 말들만 해주시네요❤️ 자신감 얻고 갑니다
진짜 제 직장동료 얘기하는줄ㅋㅋㅋ
높은직급한테 아부 착한척은 다하고
사회초년생이나 업무에 미숙한 사람 앞에서는 자기가 그 분야최고다면서
나대고 후려치기하고 차분한척
기선제압하는데 되려 다른동료가 할말 다하니까
쫄아서 조용히 다니더라그요ㅋㅋ.ㄹㅇ.이것이 바로 강약약강인가 싶더라그요ㅠㅠㅠ
맞아요 변기에 변이 남아있으면 물을 내려야죠 피할게 아니라 !
잘 지내고 싶었는데, 가만히 있었는데 상대가 기싸움을 걸고 있다 느끼면 너무 당황스럽고 불쾌해요😢 저는 실제로 해본 방법 중에 눈을 제대로 쳐다보는 게 가장 효과가 있었어요 크크
저도 중학교때인가ㅋㅋㅋ 어릴때부터 만만한 인상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일진들이 시비걸더라구요? 걔네들이 제가 청소하는데 책상 엎고 나서 치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들고있던 빗자루랑 쓰레받기 던지고 나왔어요ㅋㅋㅋ”니가 엎었으니까 니가 치워”이러믄서... 그래서 그런가? 더이상 안 괴롭히더라구요ㅋㅋㅋ
깊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기싸움 거는 자체가 너무나 비합리적인거 같아요. 도무지 의미도 도움도 그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도 없는데, 그런데도 할 놈은 하더라구요. 나잇살 처먹었으면 덜할거라는 생각을 한 제가 순진했습니다. 막상 성격 좀만 드러내도 살살 눈치보고 긴다는게 더더 짜증나요. 그냥 처음부터 어줍잖은 기싸움 안걸었음 됐잖아..하......
저도 딱초3이라고생각했는데..
저도사람이지만 가끔사람은 너무기싸움..경쟁싸움..
너무싫어요
개인적으로 정한 도덕적 기준 때문에 제가 참고 똑같이 행동안하고 하고픈말 참아서 속병생기는거 같애요 ㅋㅋㅋㅋ
진짜로 맞대응 조금씩 해나가야 겠네요.
저를 발전시켜서 믿을 구석으로 여유로운 사람이 돼야겠어여
ㄹㅇ
저는 사실 학창시절과 사회생활을 통해 생긴 저만의 기준 중에...공부 잘한 사람들을 대체로 만나려 해요...그들은 기싸움하려는 본성도 조금 숨기기는 하더라구요...아니면 공감능력이 좋거나 사교적인 사람을 만나려고 하게 되더라구요 목소리 컨 스타일은 피하구요
너무좋은영상이네요 진짜 현명한방법이에요 ㅋㅋㅋㅋ구독하고가요 화이팅❣
저는 마음이 여려서 기 싸움 항상 졌는데.. 전 직장에서도 여자들이 그렇게 했던게 텃세+기싸움이라는 걸 지금 알았네요 마음 여린사람에겐 너무 어려운것 ㅠㅠ......
진짜 항상 감사합니다
예의없게 시비터는 사람은 응 아니야 하고 귀 막고 나 좋은거만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그러는게 더 성격에 맞다라구요. 세상에 인간 되다만 종들이 왤케 많은지 어휴ㅠ
미내플님 오늘 영상 굉장히 유익했어요!! 언뜻보면 사소해보이는 말 구절 하나하나, 표정, 눈짓 등이 제대로 알고 나니까 실생활에 적용하기 너무 좋네요. 제 기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바로 즉각적으로 대응을 못하는 타입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ㅎㅎ
연습하면 됩니다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듣고있는것만으로도 힘이됩니다 힘내려고 찾아듣고있어요
일단 기분 나쁘게 싸움걸면 웃지말고 그랬어
그랬네 하면서 너가 그렇게 잘난 사람인줄 몰랐다 최선을 다해 알아줄께 열심히 하면서
약간 비아냥 거리는 듯한 미소 필요합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그 사람이 했던 말을 다시 반복해주시면 시간을 벌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 니 생각을 나에게 강요해도 나는
그대로 살거 같는 데 아까운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너두 애지간한 하다
하면 은근 무시하세요 하여튼 여린 심장 여러분 타인에 대해 상처받지 마세요
어차피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요
그 사람의 인정보다 내면의 나에게 더 신경쓰면 아무일도 아닌 것을 느껴요 힘내세요 우리는 각자 소중해요
역시 굴레를 한번 넘어야, 별것이 별것 아님이 되어버리는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이건 진짜 영상 중 가장가장가장 공감가고 속시원합니다. 역시 경험에서 나온 지혜가 대단하네요. 아무도 이런 거 잘 모를 줄 알았어요.
진짜 쌩초면인데 난데없이 제 앞으로 지나가더니 제 앞에 굳이굳이 서서 제 등뒤에 거울보고 단장하질 않나
뭐라 하기도 미묘~~애매~~하게 무리로 낄낄대거나 수군대더라고요.
심증만 있는 그런 상황~^^
기싸움. 그쵸. 그런 어이없고 황당한 상황 겪어본게 저만이 아니란 데서 위안얻네요.
저 같은 경우는 다 겪어봐서 그런지 재미있다는 식으로 눈빛을 보내니까 바로 잘해주더라고요 ㅋㅋㅋ 영상 잘보고 이 내용도 참고하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확실히 이런 상황은 남자와 여자는 차이가 좀 있는게 남자끼리는 상황상 정도가 넘어가는 순간 그땐 진짜 주먹이거든요.
오늘 영상도 진짜 유익하네요 눈빛부터 어떻게 해야되는지 말투 표정 까지 알려주니까 더 잘 와닿고 도움되는 것 같아요! 그리구 나중에 기회되면 서운함을 잘 느끼는 성격에 대해 어떻게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야하는지 배울 수 있을까요? 혼자 삐지고 서운해하고 멀어지는 성격이요 ㅜ기회되면 배우고 싶어요! 제가 원하는 걸 알려주시는 분 ㅜ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근데 만약 시비거는 사람이 여러명이면 어떻게하나요. 저는.. 맞싸워서 화도 내봣는데, 더 정치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느꼈어요. 처음에는 화를 내고 맞부딫혀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말이 안통하면 그냥.. 개무시하고 대답조차 할필요가 없는거같아요. 걍 눈 쳐다볼필요도 없고 말거는거 싹ㅡ다 무시하고 대답하고 '니 내좋아하나ㅋ?'라는식으로 다른사람들보는 앞에서 말한마디 하니까 효과가 대단하더라구요ㅋㅋㅋ
공감합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네요. 화이팅합시다👍
최고네요
큰 도움 얻고가요.
구독합니다.
마즘 기싸움거는 사람들은 논리도 없고 그저 시비걸고싶은 양아치심보인데 도덕심높은내가 사과하면 지가잘나서그런줄알고 나중에 더 큰요구도하기땜에 첨부터 잘라낼필요가있음
헝 미내플언니 너무 좋앙ㅇ
xoxo
목소리 화사언니생각나고 너무 매력적이네요ㅜㅜ
언니영상 정주행각
제가 착하지도않고 그냥 평범한사람인데 사회에 나가서사람이 너무싫어졌어요
초면에 기싸움거는사람이 이렇게 많은줄몰랐거든요..
집오면 너무 스트레스라 잠만자고 집에만있고 혼자 속으로삭혔는데 이제 그러지않으려고요
적절한대처법 감사합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했더니 제 정말로 무서워서 피하는 줄 알고
더욱 기세등등하게 들이대더라고
감사합니당❤😍😍
모습이 점점 아름다워지시네요
당당함이 사람을 매력있게 하나봐요
초창기때부터 봤는데 참 보기좋아요
제 주변에 정말 제 생김새만 판단하고 저를 맘에 안 든다고 뒷담화를 하고 다닌 애가 있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그 친구가 많이 생각나네요ㅋㅋㅋ
논리적으로 날 왜 싫어하느냐고 대화했던 적이 있었는데 미내플님 말처럼 들을 생각도 안 하고 그냥 그땐 제가 일방적으로 욕도 많이 먹었었어요ㅋㅋㅋㅋ
아직도 그 친구가 뒤에서 저를 많이 까고 다니는 이야기를 주변인들을 통해서 많이 듣고 있는데 이제부턴 이런 되도않는 기싸움에 대응해봐야겠어요 🙂
최근에 언니 책 읽어보고 참 많이 배워요!
내가 남에게 나쁜게 대한다고 생각해 조금은 위축되고 쫄앗는데 그게 아니라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나를 보호할줄도 알아야하는것같아요!
칼이 날카롭다고 쓰지 않는 것 보단 칼 쓰는 법을 배우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요리도 하고 필요할 땐 중요한 것도 지키죠.
미내플Minapple Rocks 명언이네요 😭 그런관점으로 생각안해봣는데! 언니 참 멋있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저도 제 나름의 시행착오안에서 고민해보구 생각하면서 제 인생 최선다해서 행복하게 살아봐야게써요!
미내플Minapple Rocks 혹시 이번주 수요일 10시 생방송 놓쳣는데 고민상담해주신 사연들 조언들 다시 들을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혹시 있을까요?!
정말 도움되었숩니다!
언니 넘 사이다에요 오늘 처음 보는데 졸지에 영상 전부 다 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