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진상들, 간단히 제압하는 법 (정문정 작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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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K

  • @user-rg7fg9iw1c
    @user-rg7fg9iw1c ปีที่แล้ว +4507

    그냥 저런 사람이 없어지면 되는건데, 매번 피해자만 공부하고 대처해야하는 현실🤬🤬🤬 너무 화가 난다

    • @요이땅-q4r
      @요이땅-q4r ปีที่แล้ว +251

      달리생각하면 그사람들은 그렇게밖에 말할수없을정도로 각박하게 정없이 살아온거고 님은 인간적인 정 나누면서 살아온거니 어쩌다만난 ㄸㄹㅇ 대처하려는거고 그사람은 주변온통이 ㄸㄹㅇ이지않을까요?

    • @qpalqpal-u2k
      @qpalqpal-u2k ปีที่แล้ว +105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더라구요 흑흑...😂😂

    • @Sohappy1004
      @Sohappy1004 ปีที่แล้ว +46

      공감해요

    • @goldstar7912
      @goldstar7912 ปีที่แล้ว +97

      걍 맞짱뜨고 이기면됨...공부보다는 힘을 키워서 패야해요.

    • @요이땅-q4r
      @요이땅-q4r ปีที่แล้ว +157

      단편적으로 보면 매번 ㄸㄹㅇ들이 대단해보이지만 그들은 별볼일없기때문에 남을 까내림으로써 본인들이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하는 사람들이고 매번 인간적인 상대 바꿔가며 상처주더니 .... 길게보면 결국 자멸하더라고요

  • @yschi608
    @yschi608 ปีที่แล้ว +760

    교묘하게 돌려까는 사람 특징. 기분나빠서 생색내거나 정색하면 아니 무슨 사소한거에 그러냐면서 역으로 화냄
    정작 본인이 당하면 더 화냄
    이런 사람은 진즉에 손절하는게 유일한 답

    • @riesunshine9011
      @riesunshine9011 ปีที่แล้ว +29

      손절하더라도 너한텐 사소할지 몰라도 난 아니거든?앞으로 조심해! 라고 한마디는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김보람-o9q
      @김보람-o9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이 댓글에 좋아요 100개 주고 싶네요

    • @임바램
      @임바램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iesunshine9011👍

    • @여왕-y2l
      @여왕-y2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본인이 당하면
      미친듯이 화내고 분노함.

    • @전투불패
      @전투불패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너 저번에 이랬잖아 하면서 되돌려 주면, 개소리 하면서 또 이상한 논리 내세움.
      그땐 그럴때 애초에 같이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흥분하면 그 자식 논리로 그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물론, 저 놈이 주먹다짐 해 오려고 하면, 몇 대 맞아주고 법으로 패주시면 됩니다.

  • @김구남-h5b
    @김구남-h5b ปีที่แล้ว +657

    남까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
    사람 많습니다

    • @user-wy777
      @user-wy777 ปีที่แล้ว +15

      공감😂

    • @38sun91
      @38sun91 ปีที่แล้ว +24

      에너지 뱀파이어.

    • @imaginecook
      @imaginecoo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지약점은 ㅈㄴ숨김

    • @현이1004
      @현이100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경험상 한국에만 거의 많음 80% 이상

    • @J_sh-ic3pj
      @J_sh-ic3p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그런 새끼들은 둘이서 있을때는 아무것도 못하고 조용이 있다가 누구 한명 아는애 있으면 붙어서 지랄임..
      둘이서 있을때 강하게 가야함

  • @bca-lp8cm
    @bca-lp8cm ปีที่แล้ว +1227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 기분 나쁘면 바로 대응하거나
    - 웃지 말고 지긋이 쳐다 본다.
    - 아니면 웃으면서 되돌려 주기(상대에게 빌미 주지 않으면서 돌려 깐다.)
    [회사 생활]
    - 회사에 내 편을 최소한 3명 정도 만들어 놓는다.
    - 메신저로서 신뢰감을 준다.

    • @JNSUNG
      @JNSUNG ปีที่แล้ว +78

      + 돌아이가 된다. ㅎㅎ

    • @김상윤-m1c
      @김상윤-m1c ปีที่แล้ว +43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best

    • @성태형-n3l
      @성태형-n3l ปีที่แล้ว +19

      이 구역의 미친x은 나!!!
      전략?

    • @이효순-n3o
      @이효순-n3o ปีที่แล้ว +1

      글세

    • @Audrey-vw6po
      @Audrey-vw6po ปีที่แล้ว +43

      똘아이 가 되어야 함부로 안함 즉 직장 에서던 친구 이던 어디든 나 답게 살고 함부로 무례 하게 하는 사람 들 한테 전 힌번은 참고 넘어 간다
      허나 마음 속으로는 칼을 간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서 나를 무례 하게 한 행동 그 이상 으로 더 괴롭혀 준다
      되 로 주고 말로 받는 법 처럼
      네 연소 함을 인하여 업신 여김을 당하지 않도록 말 과 행동 으로 대처 하라

  • @LaTenka901
    @LaTenka901 ปีที่แล้ว +226

    근데 살다보니 웃으면서 대처해도 알아처먹는 인간보다 못알아처먹는 인간이 더 많다는 걸 느꼈음
    그냥 미친놈한텐 미친놈처럼 대해줘야 그 인간이 다신 얼씬도 안하는 듯

    • @현이1004
      @현이100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에는 까불면 패죽일듯이 달러들어야 병신처럼 찌그러져 있음 단 내가 강해야 가능 약하면 안 됨

    • @대머리소년의성공신화
      @대머리소년의성공신화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이게 맞음.
      애초에 그게 통했었으면
      내가 개미친놈이 되진 않았겠지

    • @최사부-i2r
      @최사부-i2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맞아요 위에 전자인 방법도 해 봤는데 쓰레기들한테는 똑같이 대해줘야 됩니다

    • @프로낭만러
      @프로낭만러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꼭 좋게좋게 넘어가려하면 선넘고 나대는 유형이 있죠 그럴땐 작정하고 똑같이 그사람보다 더 나가서 피곤하게 만들어줘야함

  • @늘지금처니
    @늘지금처니 ปีที่แล้ว +115

    그런게 아니라...
    가정교육을 못배웠음.....
    대놓고 지적질 하던지
    인연 끊어야 함
    스트레스 받지말기를....

  • @빅리-u2f
    @빅리-u2f ปีที่แล้ว +1185

    이런걸 배워야한다는 것에 사회가 이상해져 있다고 느껴지네요 ㅠㅠ

    • @marilynlee7310
      @marilynlee7310 ปีที่แล้ว +1

      80년대는 지금보다 훨씬 덜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인간이 마치 인간안에 영이 업는거 처럼 행동 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인간이라고 믿기 너무 어려움!! 짐승 로봇 마네킹 악마 로 보임!! 70-80%가 😅 여긴 미국!!

    • @윙봉다리콤보
      @윙봉다리콤보 ปีที่แล้ว

      @@au79ag47 저염 하세요 해서 맞춰지는 평균은 나트륨 2천정도고
      일반적으로 식사로 섭취하는건 한끼에 4천에서 많으면 하루에 6천인거고
      이건 동양인 췌장하고 신장이 못버티는게 맞음
      저염식 을 경계하라는 의사들은 나트륨 1천대 미만 섭취하는 정말 극히일부의 인간들을 말하니까
      엄연히 서로 다른 말하는데 이해력이 딸리는사람들이 선동당하곤 하더라구요
      서양인과 동양인의 간 췌장 신장이 버티는 한계치가 다른것도 감안 해야되는데
      해외 연구 논문이라면서 들먹이는것도 우습죠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보세요
      육각수 음이온 msg 우지파동 광우병 같은거 한번이라도 선동당한적 있으면 그냥 나는 멍청하다 의사들이 하는말만 믿어야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꼭 이런사람들이 양의학 안믿고 의사들이 환자 늘리려고 일부러 치료안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더라
      자기가 자기관리 안해서 기저질환 생기고 장기가 기능을 잃어서 재생되는 장기도 아닌데 약먹는데 치료가안된다고 떼에에엑 거리고
      병원에선 안고쳐준다고 약쓰면 나아야 되는데 이러던데 혹시..?

    • @곽두팔-q3s
      @곽두팔-q3s ปีที่แล้ว

      박근혜 탄핵이 시작부터 잘못인걸 전국민이 시인해야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감

    •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ปีที่แล้ว +18

      원래가 이상했는데 문명인으로 가는 방향을 인지하는거임... 같은 인간 같은 시기에 살아도 인간이 아닌 인간이 많아서임.....
      이상하다 생각마시고 자각을 한다는 자체가 인간인거임.... 우리가 왜 구분을 함 쓰레기가 있어서 구분을 하는거죠.... 사기치는데 웃으면서 내 선생님 할 필요가 있나요.... 한쪽은 머리굴러서 더 골려주던가 한쪽은 욕하던가 한쪽은 무시하던가 여러가지잖아요 그걸 습득하는거죠.... 같이 화낸다고 해결될것은 아니지만 없애버릴수도 있고....

    • @bella__swan
      @bella__swan ปีที่แล้ว +18

      이런 사람은 어딜가든 꼭 있는거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 @user-fi3vc4cy7u
    @user-fi3vc4cy7u ปีที่แล้ว +370

    1. 웃지 않고 지그시 쳐다보기.
    2. 상대방 의도 파악하기.
    3. 웃으면서 되돌려주기 (상대의 의도 간파해서 되묻기)

  • @서연장-p6b
    @서연장-p6b ปีที่แล้ว +82

    무례한 사람은 내면이 약하기 때문기 상대를 등급으로 나누어서 자기보다 낮은자는 자기 기분을 상대가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함
    자기보다 높은자는 눈치보고 자기가 굽신거려야겠죠.
    흑과백 이분법적인 사고임

  • @Yb1234-f9f
    @Yb1234-f9f ปีที่แล้ว +895

    돌려서 유연하게 대처할필요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굉장히 무례한행동을 했을때, 무례하시네요. 라고 표현하면됩니다. 보통 자기행동이 무례한행동인지 인지를 못하고 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bali1653
      @bali1653 ปีที่แล้ว +70

      공감합니다

    • @Whitelauncher1
      @Whitelauncher1 ปีที่แล้ว +67

      이게 정답입니다

    • @hinori8458
      @hinori8458 ปีที่แล้ว +125

      그 "무례하시네요" 한마디를 꺼내는게 고시 합격하는 것보다도 힘든 사람들이 계~속 먹잇감이 되는겁니다.. 진짜로 그렇습니다. 아예 DNA가 그렇게 박혀서 안되더라구요. 그런 동료 한번 도와주려고 했는데 결국 본인이 포기하고 그냥 호구의 길로 감.. 맞서싸우고 내 자존감을 쟁취하느니 그게 편하답니다.ㄷㄷ

    • @raecea
      @raecea ปีที่แล้ว +48

      인간관계가 어려운것은 말그대로 급이 나뉘어있는곳에서 생존해야하기때문이죠. 우리나라 군대문화는 사회전반에 걸쳐져있습니다. 잘못쳐다보면 눈빛이 맘에 안들어서 갈굴수도 있는거고, 무례하다고 하면 너가 지금 나랑싸우자는거냐? 어디서 말대꾸야 하고 상급자에게 찍히거나 해고당하거나 무리에서 쫒겨날수도 있는겁니다. 상대가 사람봐가며 갑질하고 무시하는것처럼, 대응도 사람봐가면서 해야하는거에요. 천지분간 못하고 나대면 그자리에서 싸움이나거나, 신변에 문제가 생기는경우도 많습니다.

    • @수보리-f4r
      @수보리-f4r ปีที่แล้ว +10

      @@raecea do님이 하는 말이 그런 극적인 상황까지 가정해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 @yoojinlee3110
    @yoojinlee3110 ปีที่แล้ว +226

    이걸 정상인이 보고 더 배워야 하는 아이러니.... 정작 봐야 되는 인간은 안봄... 하...

    • @짱헤르
      @짱헤르 ปีที่แล้ว +26

      그런 사람들 일일이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남들에게 피해입히며 살면 결국 그 업보 돌아옵니다. 그러니 그 가해자에게 불쌍하다. 불쌍해. 하며 동정해 주시면 됩니다

    • @이상준-m8d
      @이상준-m8d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옳은 말씀이시네요

  • @osemi7169
    @osemi716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닥 현실적이지 않네요 가만히 쳐다본다? 그거 별 효과 없음 그냥 한번 개지랄 하는게 나음 그리고 신입직원 춤추는거 첨에는 문제 없다고 인식한 부분에서 작가도 별다르지않은 똑같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함 다시생각해서 공감했다고 뿌듯해하는 거 보니 무례한 사람류애 속해보임

  • @강한국민
    @강한국민 ปีที่แล้ว +37

    그냥 똑같이 갚아주는게 나를 방어하는겁니다. 가해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고 매번 당한사람만 이렇게 준비하나요? 어차피 인간사화도 약육강식입니다. 강해지세요. 똑같이 되갚아주거나 더 심하게 갚아줘야 다시는 안그럽니다.

  • @다이소처돌이
    @다이소처돌이 ปีที่แล้ว +45

    무표정 어이없단듯 쳐다보기 진짜추천드립니다

  • @mangi1412
    @mangi1412 ปีที่แล้ว +880

    여지껏 들어본 이질문에 대한 영상중에 가장 현실적인 영상이다. 작가분이 사회에서 적용되는 약육강식에 대한 이해도가 확실하신듯

    • @다쿠라
      @다쿠라 ปีที่แล้ว +3

      의도적으로 한 행동과 말들인데 기회를 준다라..? 초등학생에게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지극히 형식적인 영상이요 ㅎㅎ

    • @다쿠라
      @다쿠라 ปีที่แล้ว

      @@MentalSupport 현실을 보면 ㄸㄹㅇ들이 많은거 아시죠? 일반인중에서도 상당히 많습니다 형식적인 이야기? 안통해요 ㅎㅎ

    • @hotsunred
      @hotsunred ปีที่แล้ว +17

      @@다쿠라 인간관계는 단순하면서 복잡합니다.초등학생에게 어울리는 영상이라니요? ㅎㅎ열폭은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진상들에게 가서 하세요.

    • @이효선-g4i
      @이효선-g4i ปีที่แล้ว

      재약육강식질문만큼크고빈각시문턱만큼크고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만큼크고삼만원큰집

  • @빵밀망
    @빵밀망 ปีที่แล้ว +38

    사람이사람을 왜이렇게 물어뜯고 끌어내리려고 하는걸까..심각하다 정신적으로 정상이아닌 사람들이 너무많아진다.

  • @sarahchook8772
    @sarahchook8772 ปีที่แล้ว +104

    예측이 안되는 관계 참 무섭습니다
    말 조심 입조심 침묵하는 절제력이 결국 이기는 비결❤

  • @bluekanublue
    @bluekanublue ปีที่แล้ว +33

    살아보니 인간의 모습을 한 구더기들이 꽤 되더군요. ㅎㅎㅎㅎㅎ 전 절대 인간은 평등하다느니 이딴 개같은 생각은 하지도 않습니다. 일단 평판이 매우 부정적으로 소문이 나있거나 생김새, 말투, 행동에서 불편감을 주는 생명체라면 그냥 구더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말 섞지말고 웃지도 말고 거리두세요...그럼 사람말고 똥을 찾아갈겁니다.ㅎㅎ

    • @비앙카-q2u
      @비앙카-q2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 @이홍짱
    @이홍짱 ปีที่แล้ว +140

    이런 우리나라에 진짜 무례한 사람이 많아서 이런 강의가 있다는게 참 슬프도다.

    • @jisuw2747
      @jisuw274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대부분 집에서 오냐오냐 커서 4가지 라는 것을 어머님 태중에서 국밥 말아 드신분들이 대다수겠죠 그런 부류들은 ^^
      어차피 정색해서 뭐라 해봤자 내 성질머리만 더러워지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어렵게 쌓아올린 좋은 이미지도 반감 될테고
      어차피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니 전 그냥 무시하기로 했어요..... 그런 부류들은 또 본인들 편의를 봐주면 권리 인 줄 알고 다른 사람 얘기를 함부로 하더라고요......

    • @비앙카-q2u
      @비앙카-q2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 @indigofrost2056
    @indigofrost2056 ปีที่แล้ว +158

    답: 1. 웃지 않고 가만히 쳐다본다 2. 상대의 의도를 간퍼해서 원하는 걸 주지 않는다( 무례한 행동의 학습된 예측결과의 예외가 된다) 3. 웃으며 되묻기(비슷한 말을 반복해서 다시 묻기) // 같이 화내지 말아야하는 이유: 내 손실 방지 // ~~~라고 하셔서 불편했다라고 전달 // 프로불편러가 안 되기 위해선 내 편을 세 명 이상 만들어야(나를 신뢰하는 사람) //기가세다>저 사람을 건드리면 안될 것 같아>돌아이 >예측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것= 사람들은 예측 불가능한 사람을 두려워한다.// 비관 속에서 긍정 찾기, 다음엔 어떻게 할까=>내공쌓기! //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세상이 온다!!!

  • @zzaarrssbb
    @zzaarrssbb ปีที่แล้ว +106

    무례한 인간은 내 기분을 망치는게 목적이고 나는 그걸 보여주지 않으면 된다

    • @Ringostarr337
      @Ringostarr33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그럼 계속함. 적극적으로 대응해야됨

    • @이조훈-c1c
      @이조훈-c1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눈으로 3초이상 바라보시고 눈으로
      말해야 합니다 너 나 잘못 건드렸다
      조심해라 싸구리 조진다고 눈으로
      얘기하면 지가 알아서 조용히
      사라집니다 꼬리 완전 내리게 행동
      해야합니다

  • @chltjr83
    @chltjr83 ปีที่แล้ว +81

    무례 : 환불 잘하게 생겻다, 받아친다면 : 넌 환불 못하게 생겼네.

    • @graceyun2286
      @graceyun228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환불도 못받게 생겼네 ~~이게 좀 더 빡칠듯

  • @jkjk8866
    @jkjk8866 ปีที่แล้ว +36

    인생이 참 만만치가 않죠 ㅎㅎㅎ
    가끔 동물의 왕국 속에
    혼자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 @도도한이은성
    @도도한이은성 ปีที่แล้ว +38

    무례한 상황에 온갖 쌍욕으로 되갚는 사람보다는 더 글로리 동은이처럼 웃으면 넝~담! 이라고 되받아치는 사람들이 더 무섭고 고단수로 느껴집니다

    • @osemi7169
      @osemi716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동은이 처럼하다가 자기 인생도 통채로 소모됨

  • @user-fs8sc2el6o
    @user-fs8sc2el6o ปีที่แล้ว +89

    전제조건이 있다 ‘상식적인 사람’ , ‘눈치보는 사람’이란것 물론 보통의 사람이면 저런말을 잘 하지 않겠지만 사람이란 실수할 수도 있으니 본인도 모르게 나왔다면 듣는사람 입장에선 저렇게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것 그러나 세상에는 ‘미친사람‘ , ‘비정상적인 사람’ 이 많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

  • @냥냥스-q7t
    @냥냥스-q7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6

    무례한 인간은 본인이 무례한지도 모름.

  • @돌이곰탱
    @돌이곰탱 ปีที่แล้ว +70

    무례한 사람한테 무례하게 해야 할때도 있다
    걍 좋게 좋게 넘어가니까 저지롤 하는거임

  • @seebalzz
    @seebalzz ปีที่แล้ว +146

    정말 무례한 인간들은 그게 당연한줄 안다는거.. 남들이 아니라해도 자기는 죽어도 맞다고 하니 포기했습니다. 다만 얽히고 싶지가 않아 피하곤 합니다

    • @비앙카-q2u
      @비앙카-q2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 @곽재형-c8d
    @곽재형-c8d ปีที่แล้ว +176

    무례한 사람에 대한 대처가 어려운 이유는 공포감이죠. 어렸을때부터 맞으면서 자란 사람은, 상대방이 무례한 모습을 보이면 맞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바로 위축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이성적으로 대응하는게 어려울 수 있어요. 심리상담을 몇년 받았는데. 괜찮아지기가 쉽지않네요.

    • @이은혜-y5i5z
      @이은혜-y5i5z ปีที่แล้ว +15

      힘내세요~모든것이 좋아질거여요~응원할께요😊

    • @Chiikarika
      @Chiikarika ปีที่แล้ว +56

      무례한사람은 오히려 본인이 공격받는 것이 무서워서 더 큰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죠 진짜 겁쟁이들은 그들입니다.. 그들에게 이성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더 강한 사람이에요! 지금 가진 공포심은 먼지보다 작아질거에요

    • @16thChemical
      @16thChemical ปีที่แล้ว +4

      반대로 남을 때리면서 자란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면 나도 같이 담력이 세집니다.

    • @laiftaim
      @laiftaim ปีที่แล้ว +6

      맞으면 돈 버는 거예요. "돈 있으면 쳐봐 바로 근처에 경찰서 있거든? ㅇㅇ" 이게 불가능한 쫄보라면 그냥 맞을까 봐 쫄면서 계속 당할 수밖에요.

    • @곽두팔-q3s
      @곽두팔-q3s ปีที่แล้ว +1

      안 맞으니 무례한건데.. 반대 아닌가요?

  • @Yuri-yb7xx
    @Yuri-yb7xx ปีที่แล้ว +70

    얼마전에 돌려까는 인간만났는데 그냥 웃으면서 나 지금 멕이는거냐고 물어봤더니 당황하더라구요. ㅎ.ㅎ

    • @rachelhazelton8544
      @rachelhazelton854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거 좋네요
      저도 써먹어야 겠어요 ㅋㅋㅋ😂

  •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ปีที่แล้ว +59

    계속받아주고 참다보니 시간이지난후 화가나더라구요. 한계까지왔는지 한번 받아치기하니까 사람까는거 정말 별거아니더라구요.그동안 참아왔던게 실력이 된거죠.역지사지🙏🙏🙏🍀

  • @garyson4584
    @garyson4584 ปีที่แล้ว +75

    몇달전에 책도 봤는데
    그냥 한마디로 요점은
    쌩까면 편함!!!

  • @emmak8961
    @emmak8961 ปีที่แล้ว +28

    처음부터 이상한 사람이에요
    비뚤어져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사교성도 있고 보통 사람이 보기엔 멀쩡해보여서 당하는 사람이 아니고선 모르죠
    대개 부족함이 없는 어린 유년시절을 보내다가 크고 나서 자기보다 더 나은 환경이나 조건이 아닌데 잘 나가는 거 같이 보이면 까고 싶어 합니다 잘 관찰해보세요
    특히 저한테 마지막으로 그런 말한 지인 아줌마랑 직장 사장 부인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곽두팔-q3s
      @곽두팔-q3s ปีที่แล้ว

      99퍼 민주당 지지자들

  • @내자리-c9l
    @내자리-c9l ปีที่แล้ว +259

    우리가 소수 또라이만 상대하는 건 아니지만, 또라이를 아예 피할 수도 없으니 자극제라고 생각하시고 또라이 맞춤 고급기술 배운다 생각하고 이 세상을 살아야겠어요. 작가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tjddnd10q0
    @tjddnd10q0 ปีที่แล้ว +36

    그냥 남 괴롭히면서 쾌감과 우월의식을느끼는것임. 얘넨 생각자체가 악한생각만 하기때문에 생각할 시간을주는건 시간낭비임. 순간 결정타 를 날려야함. 얘넨 그때 죄책감 을 느끼는게 아니고 졌구나! 그럼다음엔.. 아마 상대를 괴롭히는 에네지와 시간을 늘릴것임.

  • @수수-t1m
    @수수-t1m ปีที่แล้ว +33

    마냥 착하기만한 여친한테도 알려준 방법인데 1번과 비슷하네요. 저는 눈빛과 표정까지 표현 합니다. 눈빛과 표정으로 '뭐래 이 ㅂ*같은 새끼가' 란 메세지를 보내죠.
    상대방도 치고 박고 싸우려는 의도라기 보다는 그냥 꼽주려는 의도와 이후 주도권을 잡기 위한 의도가 강하기 때문에 위 표현으로 상대방이 저를 만만하게 보고 그가 정한 선보다 한 단계 위의 반응을 해버립니다. 이 방법의 효과가 제일 좋은 때는 상대방이 첫 무례한 행동을 할 때 입니다. 참다가 하면 상대방은 아 이 정도 해야 얘가 이러한 반응을 보이네? 이러면서 살살 간 보거든요.
    몇 번 참고서 1번의 행동을 하는 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이러한 반응으로 오히려 그는 자신이 주도권을 가졌다고 생각하니까요. 이미 몇 번 참으셨다면 진짜 쌍욕을 하면서 싸우기 직전까지 가지 않는 이상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상대방 뇌에 나에 대한 인상을 새겨넣어야 합니다.
    저는 평소 서글서글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편인데 웃으면서 얘기하다가도 제가 정한 선을 넘으면 주위 사람들이 웃든 말든 바로 표정을 바꿉니다. 그럼 보통 그 대상과 그 상황에 있는 사람들은 약간 긴장을 하게 되죠. 그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제 표정 다음에 나올 말을 기다리거든요. 그럼 1~2초 정도 뒤에 다시 분위기를 풀어줍니다. 이런 식으로 나에게 집중하게 하고 상대방의 생각과 반대인 여유를 보여주면 이 상황은 니가 주도하는게 아니야~ 와 난 너 따위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무례한 행동을 했던 사람을 그 대화 내내 저를 의식하게 만듭니다. 이건 그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모임이 종료되면 그 상황을 복기하면서 저에 대한 강한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알아서 조심하게 되죠.
    여친을 보면 착한 심성을 가지신 분들은 자신보다 주위 사람과 상대방을 더 생각합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남들보다 우선해야 될 것은 '나 자신과 자신의 감정'입니다. 돼먹지 못한 인간을 위해 마음 쓰지 마세요. 착하게 살라고만 하는데 저는 남에게 고의적 피해를 입히지 않는 약간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을 갖는게 살아가는데 더 낫다는 주의입니다. 남의 감정, 상황을 다 고려하고 살면 내가 나로서 살지 못 합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당신 처럼 착하지 않아요. 그러니 상대방이 당신처럼 선한 사람이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당신이 다른 인간들과 다르게 특별하게 착하신 분인 겁니다.
    대개 무례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만만한 상대에게만 이렇게 행동합니다. 자신보다 덩치가 크거나, 내가 무례한 행동을 했을 때 몸싸움으로 번 질 것 같은 대상에게는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왜소한 남자라면 몸을 가꿀 필요가 있고, 말투와 행동이 또렷하지 않은 분이라면 말투와 행동을 또렷하게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은 자존감과 자신감에도 영향을 주고 타인도 은연중에 느끼게 만듭니다.
    여친이 종종 일하면서 겪는 일이라 길게 적었네요. 착하신 분들 부디 상처 받지 마시고 남들보다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 @cumove
      @cumov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현명하고 똑똑한 생각을 가지신 댓쓴이 분을 두신 여자친구 분은 복받으신 분이네요. 도움되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고, 상대방의 의도와는 반대인 여유또한 정말 중요 하군요. 나는 당신한테 이 정도 갖고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간접적인 메시지 이네요. ‘나 자신과 자신의 감정‘도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쏘니-t1c2x
      @쏘니-t1c2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

  • @moonihuh
    @moonihuh ปีที่แล้ว +38

    무개념 진상짓을 해놓고 뒷일을 생각 못하는거 자체가 "지능이 딸린다" 아닌가...어린 학생들도 저러진 않겠네;;

    • @perypell
      @perypell ปีที่แล้ว +5

      그런데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경우 그 뒷일자체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 @user-ik8rv2dj8j
    @user-ik8rv2dj8j ปีที่แล้ว +27

    무표정이 중요해요....
    웃어줘도 나를 무시하지않는 사람에게만 웃어주면 됩니다

  • @별의여정
    @별의여정 ปีที่แล้ว +12

    중학교때 같이 놀던애들이 같은 고등학교때 6명이됬는데 버릇처럼 나를 험담하더라 순간 이 친구들과 그만이란 생각이 들었고 대놓코 할말있으면해라 했더니 운좋게 화장실로 불러서 1:6으로 붙었다 겁나 쳐맞는 상황에서 주먹으로 한놈씩은 제대로 보고 주먹으로 꽂았고 붙잡은 대상은 너죽고 나살자로 주먹! 순식간이였지만 다신 시비는 안걸들더라 덤비면 너도 아프다는걸 알려주고싶었다 경험이니 이게 바른진 모르지만 졸업까진 복도를 지나가도 눈은 피하지않고 지나갈수있었다 죽지말고 죽을힘으로 싸워보았다

  • @추천과비추천
    @추천과비추천 ปีที่แล้ว +322

    2:45돌려까는 인간은 쳐다보며 무표정짓기
    4:45썸네일의 반박법 7:30다혈질상대법 12:20쓴경험을통한 깨달음(두번째는 넘어가지말고 예의갖춰 말하자)

  • @shewun1115
    @shewun111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그냥개무시하고안쳐다봐야되여
    자꾸안쳐다봐야
    지한테관심잇는종이라고
    생각이들기때문에절대로쳐다봐서는
    안됩니다
    자꾸얼굴을쳐다보지마시고일에집중하세여
    관심잇는줄알고관심종처럼굽니다
    무관심해지셔야됩니다

  • @yoen7278
    @yoen7278 ปีที่แล้ว +14

    무례한 사람들 보면 자기평가나 본인한테 드는 생각을 남한테 하더라구요 사이코패스냐 똘아이냐 넌 너무 이기적이야 너밖에 몰라 너무 그생각에 빠져서 그렇게 믿는거 아니야?? 등등 제3자가 보면 그렇습니다 본인한테 만만한 사람한테 쏟아내더라구요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것

    • @user-bj2ts6rr8h
      @user-bj2ts6rr8h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살아보니 이게 맞더라고요. 제게 상처주고 싶어서 했던 말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전부 자기 얘기였던 사람들~

  • @선-n4x
    @선-n4x ปีที่แล้ว +133

    이놈의 세상 참 무섭고 싫다.
    왜 그런 나쁜 심보 인간들이 많은건지~나보다 약한 사람은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보다 멋진 사람은 존경하면 살면 안 되나~ㅠㅠ

    • @곽두팔-q3s
      @곽두팔-q3s ปีที่แล้ว

      인구가 넘 많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 @진이맘-k7k
      @진이맘-k7k ปีที่แล้ว +16

      그러니까요ㆍ 진짜 별의별인간들 많습니다ㆍ선한사람들이 잘사는세상이길 바랍니다

    • @루미-k6p
      @루미-k6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쓰니님같은선하고 멋진마음을가진분들이많았으면좋겠습니다

  • @경택임-x2z
    @경택임-x2z ปีที่แล้ว +15

    소시오나 나르시시스트가 가족일 경우
    관계의 단절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내 인생도 한 번 뿐인데
    단호하게 결정하고
    끊어내던가
    아님
    이번생은 망했다!!

  • @shoelxi47892
    @shoelxi47892 ปีที่แล้ว +115

    '아 사고였구나 재수없었구나'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나 포함 수많은 당하고 이불킥하는 어리버리들이 들으면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저 사람을 보면 어떻게 대해도 되겠다는 그런 사람들한테 함부로 대해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 @ari-or5so
    @ari-or5so ปีที่แล้ว +12

    근데 저렇게 티나게 행동하는 사람은 오히려 쉬워요. 몸만 자랐지 아직 성질은 어린애인 거거든요. 걍 아직 덜 성장했네 하고 신경 끄고 살다보면 주변에 저절로 사라지더라구요. 더 무서운 건 오히려 내게 가깝고 영향을 자주 끼치는 사람들이에요. 그사람들은 악의가 없어서 알아차리기도 힘들고 정신차려보면 내가 가스라이팅 당한 적이 많았어요.너는 이런사람이잖아 프레이밍 씌우는 사람은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이 많았음

  • @청풍명월-m4z
    @청풍명월-m4z ปีที่แล้ว +22

    세상이 점점 힘들어지는것같다 지극히상식을 가르치는작가가 책을 내는시대라니..,..

  • @뭉치자-c5w
    @뭉치자-c5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람을 급을 나눤고 사람을 간파한다?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죠? 이건 한국인들만 하는거 같은데.., 사람 단시간에 간파하려허고, 읽으려 하고, 눈치보고 사람봐가며 상대하고 왜 사람 미음을 그대로 안받아 들이고 읽으려하죠?

    • @유소현-h2q
      @유소현-h2q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명 독심술사 왜 한국인들만이런지 저도 이해 안돼요

  • @donaldyoon3234
    @donaldyoon3234 ปีที่แล้ว +53

    무례함에 기회를 주면 그 기회를 또 이용하려고 ~
    그 무례가 습관인 같은데요
    무례한 사람은 상대를 안하는데 최고 아닐까요

    • @짱헤르
      @짱헤르 ปีที่แล้ว +9

      ㅇㅇ 무례하게 살다가 진짜 미친 놈 만나면 그땐 인생경험 제대로 하는 거죠. 그러면서 운이 없었다고 투덜대겠죠

    • @비앙카-q2u
      @비앙카-q2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 @revig5373
      @revig537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상대안하면뒷통수를 빡때려서 빡대가리도아니고

  • @butter0314
    @butter0314 ปีที่แล้ว +13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들이 정말 너무 많아요ㅡ.ㅡ

  • @ebonyivory2008
    @ebonyivory2008 ปีที่แล้ว +124

    상대방이 모르고 했을 수도 있으니 화내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화법을 통해 기회를 주라는 부분 너무 와닿고 적용해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 @서재훈-w8v
    @서재훈-w8v ปีที่แล้ว +8

    어차피 그런사람들은 자기 무리 형성을 해있고, 소시오패스일 확률 100%라서 남앞에서는 약자인척 착한사람인척 잘해서 대응해봐야 본인만 쓰레기가 되서 벗어나는게 답임. 그걸 해결하겠다고 나서서 뭘하다 보면 1년 2년 소중한 본인의 시간만 소비됨.

  • @피이아이브
    @피이아이브 ปีที่แล้ว +43

    좋게 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오는 겁니다. 공감합니다. 이것이 세상이 더 살기좋게 진보하는 것이라고 봐요. 관행과 인습은 잘못된 점이 많다. 반드시 타파해야 강자와 약자가 없는 평등한 세상이 오고 인간답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 @녹쨔-m8r
    @녹쨔-m8r ปีที่แล้ว +47

    오 은근히 비꼬는 말을 하고 무례한 친구한테 다 제가 하던 행동이라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너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한거야?” 라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사람은 안 바뀝니다 ㅋㅋㅋㅋ 자기가 생각하고 정리해도 나중에 또 그 태도가 나옵니다😂

  • @joanneLdv09
    @joanneLdv09 ปีที่แล้ว +312

    작가님 몇년전에 서점에서 이책을 사서 읽었어요 제목이 저한테 너무 와닿아서요 이렇게 어떻게 생기신분인지 그리고 직접 말씀하시는걸 보니 괜히 친근하고 반갑네요! 모든 말씀이 제 상황에 100퍼센트 응용 가능한 내용은 아니지만요 이 영상을 1년전에라도 몇달전에라도 봤으면..싶네요 인간답지 않은 것들을 상대하다가 마냥 좋은 사람처럼 대처하는게 지쳐서 그냥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다음 이라는 기회가 주어졌을때는 후회가 안남도록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이은영-q5x
      @이은영-q5x ปีที่แล้ว +19

      마냥 좋은 사람처럼 대처하는게 지쳐서 그냥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이 글귀가 저랑 똑같은 케이스입니다

    • @joanneLdv09
      @joanneLdv09 ปีที่แล้ว +11

      @@이은영-q5x 우리 힘내요! 진상들한테 지쳐 도피하지않아도 되는 곳에, 저희와 딱 맞는 사람들만 있어 감정과 에너지 불필요하게 소모하지않는 곳에 갈때까지.. 은영님 응원합니다

    • @눈누난나-s5g
      @눈누난나-s5g ปีที่แล้ว

    • @operahouse96
      @operahouse9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조금더 성숙한 사람들이 많아졌음 합니다

  • @정햇빛-l8t
    @정햇빛-l8t ปีที่แล้ว +28

    아 지금 이걸 봐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잘 안되더라구요..
    전 그냥 손절후 안봅니다..
    안봐도 되는 관계라서 너무 다행이었죠...
    그 뒤로 좀 이상하다 싶으면 철벽 칩니다

  • @eunkyungpark9471
    @eunkyungpark9471 ปีที่แล้ว +55

    문제제기했다는 신입사원들 멋집니다 싫어도 일단은 해놓고 그리고 문제집고 넘어가는 성숙함과 일처리방식에 헌수 배웁니다

  • @LovelyVoice0426
    @LovelyVoice0426 ปีที่แล้ว +13

    저런또라이 공격패턴 분석해서 그 패턴과 똑같이
    먼저 공격하고 짓뭉개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거같음...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있잖아요 ㅋㅋ
    그리고 미움받는 용기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어짜피 누군가는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거든요
    그러면 싫어할 이유를 졸라 만들어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user-a1l2jfs8hfh
    @user-a1l2jfs8hfh ปีที่แล้ว +14

    징그러운 인간들 실수가 아니라 교활한거임

  • @바다노을-i5p
    @바다노을-i5p ปีที่แล้ว +178

    무례하고 선 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용기가 없어서 묵인하고 회피하면서
    관용적이고 성숙한 사람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 @또또-t2n
      @또또-t2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용기가없다기보다 필요할상황이 있으니까 또 는 손해볼까봐 회피하는거죠...
      똑같이했다가 더큰 피해보기전에 걍 무시전략으로 우회하는거죠

    • @박서현-q7o
      @박서현-q7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하..진짜 어렵네요

    • @Billionairesomuch
      @Billionairesomuc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또또-t2n저도.. 전 넘 계산적이라서 이 인간 또 장기 말로 쓰고 싶어서 걍 넘어감 그래서 내가 회사에서 실력이 되면 언제든지 무시할 준비가 되어있음

    • @Rollwithafunch
      @Rollwithafunch 8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 저런 무례한 인간은 무시하는게 상책이에요 저도 대단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한다는 프레임에 하나하나 다 따지고 논리로 싸워서 이기는거에 희열을 느꼈는데 그 에너지로 요새는 헬스하러갑니다…진짜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게 맞아요.잘못걸리면 죽어요 요즘 세상엔

  • @옐-c8n
    @옐-c8n ปีที่แล้ว +15

    이것도 상식이 있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어야 가능하더라구요ㅠ 깨닫게하고 이해를 시키려해도 내가 그걸 왜 이해해야돼? 난 니가 뭔 의견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이해하고 싶지 않고 그냥 왜 내 기분을 나쁘게 하냐고 이러면서 본인 기분상해죄로 사람 피곤하게 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정당한 비판과 비난 정도는 구분해야하는데 이 말이 그저 본인을 헐뜯는건지 의견을 제시하는건지 구분도 못하고 본인 기분이 나쁘면 다 상대 잘못인 줄 알더라구요. 한마디로 이게 본인이 기분 나빠해야할 상황인지 아닌지도 구분을 못해요… 솔직히 회사사람이거나 오래 봐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걍 무시가 답인거 같음

    • @비앙카-q2u
      @비앙카-q2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맞아요!!!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 @Rita0423
    @Rita0423 ปีที่แล้ว +35

    사악한 인간들이 참 많아요...써글!

  • @썬하이-z9y
    @썬하이-z9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실수라며 계속공격 저의 광기를 살짝 보여주었는데 잘한거같네요 ㅋㅋ

  • @메멘토모리-d3s
    @메멘토모리-d3s ปีที่แล้ว +35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세상이 온다는말씀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말씀 너무나도 귀에 쏙쏙들어오게 쉽게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겨울-r9v
    @겨울-r9v ปีที่แล้ว +18

    하아...화내지 않는게 너무나 어렵다

  • @user-ym1wv4jb7e
    @user-ym1wv4jb7e ปีที่แล้ว +32

    좋은게 좋은거라며 넘어가던 나를 반성하게되네요..
    그냥넘어가면 모두가 좋을줄 알았는데 남들은 좋았을지 몰라도 나는 안좋더라구요ㅠㅠ

  • @뽀삐-z6z
    @뽀삐-z6z ปีที่แล้ว +22

    교수랍시고 이렇게 하면 된다는식으로 이야기 하던것 보다가 이영상 훨씬 현실적이고 와닫는 영상보니까 정말 도움이되내

  • @주전부리-d4o
    @주전부리-d4o ปีที่แล้ว +19

    직원이라고 해서 노래시키고 춤시키고 하는 거 내가 잘 놀면 뽐낼 기회겠지만 그런 놀음은 할 줄 몰라서 직장에서 시키면 정말 공포스러웠음. 지금 40대 앞뒀는데 20, 30대 시절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함. 남들은 재밌다하는데 제 기억엔 으~ 공포의 추억임.

    • @Sophie-rb1lv
      @Sophie-rb1lv ปีที่แล้ว +5

      맞아요. 그땐 그랬어요. 저두 너무 싫었어요

  • @모사드-r1o
    @모사드-r1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근본부터가 틀린듯 보기싫으면 안보면되는거임... 왜봐야하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 직장인이니깐 그럼 직장다녀서 그 보기싫은사람 보면서 일하면 경제탈출이 되느냐? 이 의문부터가 문제의근본임... 혼자서 혹은 가족들이 먹고사는데 문제없으면 보기 싫은사람 안보면 그만이지. 결국엔 돈문제지...

  • @lilac77y
    @lilac77y ปีที่แล้ว +17

    상대대처법을배워야하는현실이 싫습니다.
    이런영상볼때 심장이뛰고 마치 피해자가된듯한느낌에 긴장되요.ㅠㅠ..

  • @절절포-e4f
    @절절포-e4f ปีที่แล้ว +32

    아니.. 이렇게 젊은 분이.. 어떻게 사람에 대해 그렇게 잘 대처하시나요.. ㅠㅠ 인간관계 빡칠 때가 많아요...

  • @Sunny-ri1qh
    @Sunny-ri1qh ปีที่แล้ว +38

    앞 길 헤쳐 나가는 것도 바쁜데 괜히 쓸데 없는 일에 꼬이면 하기 싫어도 알맞게 작가님 말씀 처럼 해야하는게 참 피곤해요. 으..그런 아무 이득도 없는 일에 꼬이는거 진짜 쓰잘데기 없는데..안할수도 없고요...하..진짜 세상 살기 피곤하다;;;;

  • @jlee3659
    @jlee3659 ปีที่แล้ว +48

    정문정 작가님 도서 잘 읽었어요. 마음이 힘든 시기에 친구의 선물로 읽었는데 힘이 많이 됐습니다. 몇 년을 자기 자책과 혐오에서 살고 많이 괴로웠어요. 결국 무례한 언행들을 제가 허용을 한거란 생각도 들어 힘들었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앞으로 연습 계속해서 더 단단해지고 싶어요. 영상 많이 공감하고, 배워갑니다. 지식인사이드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We1oW
    @We1oW ปีที่แล้ว +7

    (여고)고등학생때였는데 반에서 가장 활달하고 속칭 '나대는 애'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변죽좋고 재밌어서 선생님들도 그렇고 반애서도 인기있는 아이였죠
    그리고 반대로 조용하고 음침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왕따까지는 아니고 은따라고 할까요?
    싫지도 좋지도 않은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반 대부분은 그 친구를 싫어했죠
    친구가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아이는 싫어해야 할, 나보다 낮은 급의 대상으로 정해진 겁니다.
    그리고 한날은 교탁 앞으로 길게 줄을 서서 담임선생님께 뭔가를 받아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번호순으로 줄을 선 상태였는데 차분히 받으면 될걸
    그 나대는 아이는 평소답게 촐랑거리며 저를 밀어댔습니다
    그리고는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의 이름을 저를 향해 불러댔죠
    그건 그 아이 입장에서는
    '너는 나에게 따돌림 당하는 아이와 동급이야'
    '너는 내가 이렇게 함부로 대해도 괜찮아'
    '기분 나빠? 그래서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이런 느낌의 행동이었겠지만
    저는 그 따돌림 당하는 친구에게 별 유감이 없었기에 내 이름을 알면서도 잘못부른다는 사실 하나만 약간 기분이 상할 뿐이었습니다
    당연하게도 대꾸는 하지 않았죠
    그랬더니 마음에 드는 반응이 오지 않자 그 아이는 줄이 줄어드는 속도는 개의치 않고 저를 자꾸 밀거나 치면서 자극했죠
    그래서 저는 "야 밀지마"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걔는 자기보다 낮게 보는 이가 자신을 향해 동등한 입장 이상이 할 수 있는 요구를 했다는 기분에 사로잡혔나봐요
    그 직후가 이동수업이어서 복도->계단을 내려가는데 아주 티가나게 저를 뒤로 휙휙 쏘아보며
    자신의 친한 친구들에게 귓속말을 속닥이더라구요
    정말 같잖고 우스웠습니다
    그래서 아주 바짝 뒤를 따라붙으며 걔가 흘깃 뒤를 쏘아볼때마다 눈을 빤히 쳐다봐주었습니다
    아주 근거리에서 저의 빤한 눈빛과 마주치는게 부담스러웠는지 금방 그 저열하고 하찮은 행동을 그치더라구요
    저랑 동갑이긴했지만 그 당시에도 '아... 정말 정신이 덜 큰 사람이 많구나!'하고 생각했답니다.
    아무튼 여기서 무례한 이를 빤히쳐다봐주라는 말씀이 나와서 경험담을 공유해봅니다~!

    • @We1oW
      @We1oW ปีที่แล้ว +5

      추가로, 그 이후 여초 직장에 다녔는데(유니폼 입는 직업) 거기서도 회사 파벌 등에 휘둘리지 않는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이 있었거든요
      그 직원도 저 아이와 똑같은 행동을 하길래 저도 그 당시의 경험과 오버랩되며 똑같이 아주 가까이 다가가 귓속말을 속닥이는 그들과 한걸음 정도 거리에서 빤히 쳐다봐줬고, 그 이후로 저를 향한 지저분한 분탕질을 적어도 제 눈앞에서는 하지 않더라구요
      정말 그 뒤로 오히려 제 눈치도 보고 무해한척 시늉(해맑게 웃으며 말걸기 등)하기도 했구요
      뒤에서 뭘 따로 했는진 몰라도 저 퇴사할때까지 그 직원으로 인해 곤란한 일을 겪진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다른이의 무례에 주눅들거나 똑같이 싸우자고 달려들기보단, 이렇게 빤히 쳐다봐주세요
      자신 스스로도 본인이 얼마나 징그럽고 역겨운 행동을 하고있는지 알고는 있기에 어느정도 수그러든답니다.

  • @장도라지
    @장도라지 ปีที่แล้ว +2

    예전에 같이 일했던 실장이 주말에 가족들이랑 회 세트를 먹고 왔는데 한사람당 5만원 자리 먹고왔나봄. 맛있다고 자랑함..좋았겠다 대충 받아쳤는데 갑자기 나에게 자기는 이런거 먹어 본적없지? 갑자기 이 ㅈㄹ
    엥? 갑자기? 모 이런. 무례한 인간이 있나 싶었음.,

  • @kongkong5686
    @kongkong5686 ปีที่แล้ว +14

    13:31 '사고' 였다고 말씀해주신게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오케이!!!! 사고는 누구나 살면서 당할수 있는거니까 조금 용기가 생기네요 !!! 다음 사고는 당하지 않게 시나리오를 잘짜봐야겠어요 당하더라도 잘해결할수있게ㅎㅎㅎ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 @leelee-u8o
    @leelee-u8o ปีที่แล้ว +6

    저두 직장에서 근무하던중 저를 너무괴롭히는 여직원이있었는데 항상 면전에서 무시하는발언 비꼬는말등 심지어 후밴인데 나이는저보다많았는데 상식상 이해가안가는선에서 계속 막말을해서 정말 성질같아서 확 죽여놓고싶었지만 전 끝까지 얼굴을붉히지않고 유령취급을했어여ㅠ정말 수년을 괴롭히더라구여 심지어 애엄만인데도 어떡해 애를키우면서 저런 나쁜성향을갖고있을까 싶을정도였어여ㅠ상식이하ㅠ나중엔 그냥 얼마나 자신이 나보다 못나면 내가 부러운가부다 배가아픈가부다 못났다하고 생각해버렸어여 사실 직장내에서도 관리자분들에게 인정도못받고 본인 이미지 깍아먹는행동도많이했어여ㅠ

  • @classic5758
    @classic5758 ปีที่แล้ว +5

    학창시절이나 직장다닐때 그짖거리 하는 것들 인격이나 가정교육을 부모로 부터 받지 못한 저급한 사람입니다. 한마디 까주고 대면대면 하게 지내세요. 사실 안볼 수 있으면 안보는게 답이죠. 속이 베베꼬여 있는 쓰레기이니까요.

  • @t_i_m_e535
    @t_i_m_e535 ปีที่แล้ว +73

    네, 좋은게 좋은거다, 좋게 좋게 넘어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걸림돌이더라구요. 남들과의 갈등에서 생기는 조금의 불편함도 견디기 힘들어하는 부류죠. 불합리하거나 손해를 받아도 꾹 참고 침묵하는 사람들이 조직을 병들게하고 세상을 더 나쁜곳으로 만드는게 맞는것 같아요.
    서로의 의견차이와 갈등을 해결하기위해 고민을 해야 개인의 배움도 있는거고 조직의 발전도 있는 거죠.

    • @forever.0
      @forever.0 ปีที่แล้ว +14

      한국의 부모가 어디가서 튀는행동이나 문제일으키지마라 그렇게 가르치고 건설적인 비판이나 따져물을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아이도 유별나게 취급하는 곳이 학교라서 그렇게 다 그냥 착해(?)져 성인이 되고 오히려 중간은 또 없어지고 또라이는 상또라이로 크는것 같아요

    • @김시-d9c
      @김시-d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 키워주던 엄마가 딱 이랬음..그러면서 아닌건 아닌거라고 얘기해고 존중 깎아먹으려하고

    • @김시-d9c
      @김시-d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 키워주던 엄마가 이랬음..친딸을 깔아뭉개고 깔아뭉개고..애 엄마가 되서도 우리엄마는 이해안감

  • @bullkevin4481
    @bullkevin4481 ปีที่แล้ว +21

    저도 순간적으로 저런 무례한 사람이 되었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솔직함보다는 내 말로 인해 남이 받는 상처를 더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 @검지랑깨끼랑
      @검지랑깨끼랑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신을 되돌아 보는 태도.
      저도 배우고 갑니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훌륭한 분이시네요^^

  • @아씨-s7e
    @아씨-s7e ปีที่แล้ว +22

    정색하고 쳐다보는데 처음부터 눈보지말고
    목, 배, 그다음 눈을 정면주시 하는게 효과적이예요. 은근히 선넘는 사람많은데 스스로의 선은 잘 지켜내자고요

  • @MQ_0408
    @MQ_0408 ปีที่แล้ว +5

    김숙 씨가 그런 거 잘 하던데. 무례하게 구는 사람한테 '어? 나에게 상처 주네?' 같은 말을 입 밖으로 말하는 거. 내가 지금 불편하다는 걸 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 @suzume_doordansoc
    @suzume_doordansoc ปีที่แล้ว +44

    이런 영상 특징 가해자는 단 1명도 없음. 오직 피해자만 있는 신기한 현상 ㅋ

    • @awYwa
      @awYwa ปีที่แล้ว +7

      여기있네

    • @주전부리-d4o
      @주전부리-d4o ปีที่แล้ว +10

      00:00 ~ 00:02 교묘하게 비꼬아서 남을 기분 나쁘게 까는 사람 딱 여기!

    • @suzume_doordansoc
      @suzume_doordansoc ปีที่แล้ว +1

      @@주전부리-d4o 헉 이런 댓글보면 요즘 문해력이 많이 낮다는걸 실감함. 완전 동문서답 답글

    • @주전부리-d4o
      @주전부리-d4o ปีที่แล้ว +7

      @@suzume_doordansoc 본인이 던진 말에 잘잘못이 없었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의 말의 의미를 헤아리지 못한 채 그저 문해력이 낮다, 동문서답이라고 받아들이셨다면 당신의 뛰어난 모습이 그대로 댓글로 드러나는 거겠죠. 그렇게 판단하셨다는 것에 높이 평가합니다!

    • @suzume_doordansoc
      @suzume_doordansoc ปีที่แล้ว

      @@주전부리-d4o 와우 답글 단지 20분 만에 좋아요가 5개 ㄷㄷㄷㄷㄷ

  • @Idontknowwhomi
    @Idontknowwhomi ปีที่แล้ว +50

    이런 사회가 된건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왜냐면 누군가가 어떤 이유로 불이익을 받거나 힘들어 할때 그것을 보고 묵인했기 때문입니다.

    • @Ann_of_green_gables
      @Ann_of_green_gables ปีที่แล้ว

      마르틴 니묄러의 그들이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라는 글이 딱 댓글 내용과 일치하지요.

  • @kjh0225
    @kjh0225 ปีที่แล้ว +6

    글쎄요... 말씀하신건 제압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감정낭비를 피하기 위해 그냥 져주는거 아닙니까?
    아 쟤는 이래도 화를 안내네, 좀 더 심하게 무례하게 행동해도 되겠네 이런식으로 평생 호구잡히기 딱 좋은 방법이죠.
    별 이유없이 누군가를 콕 찝어 돌려까고 굴욕을 느끼게 하는 사람은 애초에 이런 교과서적인 방법은 안통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방과의 관계가 고객과 직원이냐, 친구나 가족 사이냐, 직장 상하관계냐에 따라 대처가 많이 다르지 않을까요?

  • @youngchanpark322
    @youngchanpark322 ปีที่แล้ว +9

    나에게만 피해가 없으면 그만이야, 다른사람이 죽어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의식.
    언젠가부터 대한민국 사회는 불의에, 불법에 관대해지고 그 순간만 피하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퍼져있는 거 같아요.
    대표적인것이 불법 편법 운전에 크락션이나 제지를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wingsdawn9130
    @wingsdawn913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교묘하게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들 있는데, 또 그 사람들은 더 비열한 사람 만나서 그 짓 당하면 기분나뻐하고... 자기 피해자라 그러고... ㅎㅎ 자기가 가해자였던 기억은 없고 그것은 그냥 재밌는 놀이고, 남한테 당한 것은 철천지 원수 ~ 자기성찰이 있는 인간은 실수를 해도 인간이고 그게 없으면 그냥 운좋게 무탈히 살아도 인간 탈을 쓴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 @zxcvbnm1_
    @zxcvbnm1_ ปีที่แล้ว +7

    무례한사람에겐 무례하게 대하는게 최선입니다 웃음으로 무마를하니 빌미를 주지않고 뭘 날지키고 그런거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하는짓 똑같이 대해주소 그기분을 맛보게하면 그사람이 뭘 잘못하는지를 파악하고 다른데 가서 또그러지않습니다

  • @Kong12342
    @Kong12342 ปีที่แล้ว +37

    여자분이셔서 여초사회 이야길 하시네요ㅋ 여초사회에선 돌려까기 은근무시 등으로 서로간 감정대립이 극에 달해도 서로 치고박는 몸싸움이 없죠 감정대립만 극한으로 몹니다 그러나 남자는 결국엔 치고받고 터트립니다 뭐가 더 나을까요? 둘다 최악입니다ㅎ
    그럼 정답이 뭘까요? 상대가 나를 공격하는 건 내가 대응하지 못할거란 완벽한 예상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압도적으로 만만히 보고 자기 통제에 둘 수 있단 계산이죠 이 계산을 깨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역으로 넌 니가 저지른 짓의 댓가를 치러야 할거고 고통스러울거야 반격을 할 수 있죠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누군가가 무례한 언행을 하면 바로 그자리서 정색빨고 그 점을 상대에게 인지시키는 겁니다
    "지금 뭐라고 했어요? 왜 말을 그렇게 해요? 가정교육을 시뮬레이션으로 받았나?"
    만만하게 보고 공격한 상대가 반격 못할거라 예상했는데 정색하고 그자리서 강펀치를 날리면 상대는 매우 당황합니다 그리고 둘중 하나에요 어버버하며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고 깨갱하거나ㅎ 자존심 세우고 지지 않겠다고 상대도 강하게 나오는 경우인데 여기서 중요한던 도덕적 논리적 우위가 나에게 있다는 것이죠 이 점을 분명히 하며 상대의 도덕적 논리적 결함을 강하게 꼬집되 미친놈처럼 강한 기세로 꼬집어야 합니다 사람은 그 사람의 모든 것에서 기세를 느낍니다 그 기세가 진짠지 가짠지도 다 느껴요 겁먹은 강아지가 짖는 것인지 미친개가 물어뜯을 기센지 알아채기에 기세가 중요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3초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만만하네.. 좀 쎄보이네.. 다들 그렇잖아요ㅋ 그래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쉬운 사람이 되는 걸 구분해야 하고 쉬운 사람이 되는건 최악입니다 그런 최악을 막기 위해선 무례한 이들이 무례한 언행을 하면 여지를 주지 말고 나중이 아니라 그자리서 바로 정색빨고 왜 그런 말을 해? 예의가 없어? 과감하게 찌르세요
    그러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ㅋ 대부분의 만만한 이들이 이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인간관계서 을의 위치에 있고 저런 인간관계라도 아쉬워한다는 사실입니다 근데요 어차피 당신을 만만히 보고 무례한 언행을 하는 이들은 당신을 친구로 생각치 않습니다 어차피 상종해선 안되는 인간인 것이죠 그렇기에 미련 없이 조지면 됩니다

    • @짱헤르
      @짱헤르 ปีที่แล้ว +1

      가정교육...이란 말은 하지 마세요 ㅜㅜ 진짜 주먹 날아갑니다. 한국인이 제일 욱하는 순간이 가족 건드릴때에요

    • @Kong12342
      @Kong12342 ปีที่แล้ว +4

      @@짱헤르 타인을 이유 없이 공격할 땐 죽을 각오를 해야죠 안그런가요? 미국서 살짝만 몸이 부딪혀도 손을 들며 웃으며 익스큐즈미 하는게 그들이 매너가 좋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서부 개척시대 눈 마주쳤다고 총으로 쏴죽이는 무법시대에서 나온 자기방어 기제입니다 일부러 그런거 아니다 오해마라는 적극적 표현이죠ㅋ

    • @ddjdusb
      @ddjdusb ปีที่แล้ว

      근데 회사에서 너무 세게 대응하면 밉보일까봐ㅠㅠ참 어렵네요 밖에서는 할말 다 하는 스탈인데 직장에선 괜히 불똥튈까봐 세게 말하기가 힘들더라구요

    • @Kong12342
      @Kong12342 ปีที่แล้ว

      @@ddjdusb 바로 본인이 아쉬운게 있어서겠죠 그래서 머뭇거리게 됩니다 게다가 사내 인간관계서 중심그룹이 아닌 겉도는 멤버라면 더더욱 생각이 많아질테구요 결국 을의 위치서 어떻게 쎄게 나가냐는 것인데...
      이건 님이 전략을 짜서 행동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중에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회사에서 제3의 님의 캐릭터를 만드세요 방어와 공격에 능숙하며 조직문화서 겉돌지 않는 그런 모습의 캐릭터요 그리고 실행하세요
      여기서 중요한건 님이 어떤 짓을 하던간에 님을 싫어할 사람은 싫어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고 그럴 이유도 없죠? 님은 님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님을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인생을 즐기면 그만입니다
      그러니 어차피 님이 모두와 친해질 순 없어요 그리고 님과 안맞는 이들은 과감하게 거르세요 근데 그게 선배다? 상사다? 처음엔 참아야겠죠? 근데 계속 그런다? 절차를 밟아 항의하건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으세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ㅋ
      그랬다가 일이 더 커지면...? 나만 더 손해아냐? 이런 생각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서 당하는 입장인데도 말 못하고 그렇게 동네북이 되는거에요
      까칠한 인간이 되세요 착한 인간이 되려고 하지 마세요 까칠한 인간은 한번 잘해주면 반전미로 와 저사람 알고보니 괜찮네 이런 반응이 나오지만 착한 인간은 100번 잘하다가 한번 잘못하면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부정적 반응이 나옵니다 이게 인간 심리에요

  • @user-cuty3dg6hd59
    @user-cuty3dg6hd59 ปีที่แล้ว +11

    손꼽아보니 웃는가면쓴지 11~12년정도 됐는데 저는 앞에서 참고 뒤에서 혼자 푸는 스타일이라 좀 쌓인게 많았는데 이 영상 보니 뭔가 좀 답답함이 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뭉탱엄마
    @뭉탱엄마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누이께서 새모이만큼 드시는데
    나보다 못먹으면서 맨날 빕먹을때마다 못먹는다고 하는데 정말로 못먹게되고 이게 밥먹을때마다 그말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면 벌써 체할거 같고 지나고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서 분헤터져요 이게 명절만 보는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밥을또 엄청 자주 먹고
    담달에 여행도 가기로 해서
    끼니마다 같이먹을텐데ㅠ벌써 짜증남 가족이라 이미 손절은 안되요
    그냥 안스러운맘에 왜케 못먹어가 아니고 밥을 하나도 못먹네 하나도 안먹었어 이런식 여짓 신나게 먹었는데 그런말들으면 황당
    시누라 무례하시네요도 못함
    ㅠㅠㅠㅠㅠㅠㅠ

  • @fulloption123
    @fulloption123 ปีที่แล้ว +6

    나는 내가 상처를 많이 받는 편이었어서 또라이가 되어보자라 생각하며 성격을 바꿨다. 눈치 겁나 빠른편인데 알아도 모르는척 물어보고, 상황을 그대로 표현해서 때로는 상대가 당황하는 표정을 지어서 내가 내마음편하자고 나쁜짓하는건가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예측불가능한 사람'이라고 말해주시고 그런사람이 될 필요가 있다고 말해주셔서 안심된다.

  • @yubi-qx5op
    @yubi-qx5op ปีที่แล้ว +15

    이런 무례한 사람을 만나는 상황을 피해가면 좋겠어요 ㅠ

  • @김종규-r3p
    @김종규-r3p ปีที่แล้ว +106

    나이 50을 넘어서도 힘든 상황들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네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법 책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어 답글 남기며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현정조-m5f
    @현정조-m5f ปีที่แล้ว +66

    저에게 완전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 안 그래도 오늘 무례한 경우를 당했는데 내가 이래서 이런가?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다음부터 이래야겠다 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저 잘했네요~^^

  • @sesesisisasa
    @sesesisisasa ปีที่แล้ว +22

    수많은 유튜브를 봤지만 딱 나를 위한 분이 정문정 작가님 이시군요!!!!!!!! 대박 감사합니다

  • @iiiuiiiuiurut
    @iiiuiiiuiurut ปีที่แล้ว +4

    인상이나 말하는 투나 대처법이랍시고 말하는 게
    진짜 싸가지없는 ‘그 여자‘들과 너무 너무 흡사해서 소름 끼친다. 어떤 책 썼는지 꼬라지도 봐야겠다.

  • @sandrak.-ve6cz
    @sandrak.-ve6cz ปีที่แล้ว +42

    귀에 쏙쏙들어오고 현실적으로 활용 가능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중심잡고 잘 살고있었구나 하는 위안도 되었구요.. 감사합니다

  • @Happydaisyflower.3
    @Happydaisyflower.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이먹고 자기 나이 절반도 안되는 사람 툭하면 까는 사람들 널리고 널림 보이는 사람마다 까는 사람도 있지만 더 웃기고 같잖은 부류는 만만하게 보이고 대꾸 못할 거 같은 사람만 까는 거 ㅋㅋㅋ 대놓고 막말하는 사람도 있고 쳐웃으면서 아닌 척 까는 것들도 있는데 진짜 입 때리고 싶음 지는 뭐 잘났다고 남을 까는지... 진짜 이해안됨 자기랑 상관도 없는 사람 별것도 아닌 거로 인신공격 하는 거. 꼭 어디 하나 못난 것들이 자격지심에 눈이 멀어서 그럼. 하다못해 내 옆에서 듣고 있는 사람들이 나보다 더 안절부절 못하는데 분위기 망치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 @grain1000jck
    @grain1000jck ปีที่แล้ว +7

    직원:되게 환불잘하게 생겼네!!
    손님:(잔뜩구매한후)
    어떻게 아셨어요?
    눈치빠르시다.
    이것환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