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는 내면 카리스마 기르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180도 바뀌게 하는 모든 과정을 알고 싶다면? 클래스유 me2.do/FOh0puzQ 그동안 유튜브에서 했던 모든 인간관계이야기에서 한층 더 심도 있게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경 한번 해주세요^^
우월감을 느끼는 것도 두 가지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근거가 있는 경우와 근거가 없는 경우. 전자는 조금이라도 더 잘났다는 교만함에서, 후자는 잘나고 싶은데 실상 못났다는 열등감에서 비롯되었다고 봐요. 어쨌거나 자기에게 과잉 심취하는 거죠. 우월하고 싶은 건 인간 본능이긴 한데 이런 사람들은 과도하죠. 전자의 경우는 사람이 못되어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을 거고. 후자의 경우는 그저그렇거나 별볼일 없는 경우가 태반이겠죠. 찌질하고 별볼일 없는 게 강약약강이 심하다는 건 아마 자기 보상심리일 거예요. 속은 열등감으로 가득차서 남들에게 눌려있다가 누군가 약해보이면 자기가 갑질을 해보면서 상대적 우월감을 맛보고 싶은 거죠. 후자는 사실 비굴하고 비열한 찐따 타입인 거죠. 자기도 그래보고 싶어서 그래요. 그래도 내 밑에 누군가가 있다. 난 그래도 누군가 위에 서 있다. 나는 사실 썩 나쁘지 않다. 좀 괜찮다. 그렇게 믿고 싶어서 그래요. 이런 류가 보통 여러모로 떨어지면서 지저분하고 집착이 심합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부정당하면 밑바닥이고 정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세영-k3u 우아 정확하시네여~ 꼭 굳이 자기 우월감 힘 권력 따위를 느끼고 싶어서 상대를 짓밟고 열등한 취급을 해서라도 평가절하를 해서라도 다 깎아내리고 싶어하죠 나르들은 ㅡ결국 자뻑도 건강한 자뻑이 아닌 자신만 유일하게 잘나야 속이 풀리는 존재들이라서. 참 같이 있으면 괴롭죠.
어릴때 부모가 분노조절장애식으로 성적이나 정리 상태 등을 트집잡아 화내면서, 부당한 경우에 항변하면, 어딜 말대답이야! 이런식으로 화들짝 화들짝 놀라게 화를내서 각인시켜야 된다라는 마음으로 자식을 대하게 되면, 그 자식이 아무리 선천적으로 키가 크고 몸이 좋아도.. 자기 의견이나 저항력, 자존감이 없고, 항상 불안하고 남눈치보고 자기를 남에게 맞추려하며 크는것 같습니다. 당당히 자신으로 살고 싶어도, 아주 간난아기때부터 그렇게 커왔기 때문에 기반 자체가 없는것이죠. 운동을 통한 신체적 자아부터 키워나가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걷기라던지..
@@세영-k3u 그런것같아요. 그러니 더 억울. 풍요로운 환경에서 고이고이 자란고 리더쉽까지 고려해서 양육받은 애들은 학교때부터 리드도 하는데... 주로 못배운 가난한 부모밑에서 부모 열등감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주눅들어 성장한 애들은 학교에가도 오히려 기고만장하게 성장한 애들한테 한번더 더 기죽고, 지위고하 나아를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서, 필요시 인지도식이 저항하고 적응 하는게 아니라 복종하는 쪽으로 편향되고... 나중에는 각종 인간관계에서도 을의 입장을 자처하고 회피하고 훨씬 힘들게 살았어도 을처럼 보이고.. 불안하고 나중에는 사람을 피하게 되죠.
맞는말씀이신거 같아요, 천성적으로 악한 사람은 자존감 낮고 남 눈치 보는 사람들을 금방 찾아내서 괴릅히고 갈구고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하는데 꼭 그렇게 당하는 사람들 보면 어렸을때 부모 눈치보고 자기편 하나 없이 자라서 자기를 보호하는 방어기제를 회피나 굽신으로 쓰는거 같아요, 그런분들은 꼭 심리학이든 상담이든 교육적으로 배워서 알아야 자기를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예외로 또라이중 상또라이는 약육강식 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나머지 이미 그게 길들여져서 사람이 있건없건 무례하게 행동함 윗분께 욕먹어도 잠깐임 그런인간들 특징이 법에 위반되지않는선에서 사람 갈구고 괴롭히는게 특징이라 잠깐 욕먹고말지 이런마인드임 즉 욕먹는다 그의미가 주목받는다 라고 인식해버림 걍 그런 미친놈들은 반응해주지도말고 무관심이 답임 주변사람들 이 본인에겐 주목받는 도구로 사용해야하는거로 믿는거라 무례한행동후 욕먹어도 잠깐뿐임 그 욕이 존재감확인이라 생각해버리는 개상또라이임
답은 간단합니다..무조건 착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악함과 선함 동시에 가진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거죠..나랑 친한 상대와는 선하게...날무시고 비웃는 놈에겐 귀싸데기 한대 날리고 싸움 붙힐수 있는 악함이 있어야 합니다...사람이 무조건 착하면 다른 사람들이 호구로 보거든요
@@더쿠더쿠-o8e 타인에게 막대해서 주변에 사람없는 그런인간을 조심해야 하는이유가 본인 행실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거나 손절 하니깐 외롭긴 싫고 이기적 이고 무례한 행동 은 포기못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답없어요 만약 직장 인경우 그런인간 눈에안띄게 다니거나 퇴사 후 이직 이나 인사발령 외엔 답없습니다~ 타인도 의사가 있고 싫은사람 분명있는데 그걸 주입식으로 친해지려는건 너무 어거지죠...
타인에게 막대해서 주변에 사람없는 그런인간을 조심해야 하는이유가 본인 행실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거나 손절 하니깐 외롭긴 싫고 이기적 이고 무례한 행동 은 포기못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답없어요 만약 직장 인경우 그런인간 눈에안띄게 다니거나 퇴사 후 이직 이나 인사발령 외엔 답없습니다~ 타인도 의사가 있고 싫은사람 분명있는데 그걸 주입식으로 친해지려는건 너무 어거지죠...
나는 좋은인간이 아니다 나는 누구에게나 좋은인간이 아니다 무례한 공격이 들어왔을때 내가 화나면 이상한 사람인가? 분위기 깰까봐 화를 참는건 아무 쓸모없는 생각이다라는걸 늦은나이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무례한 상황에서 분노를 참는건 현실적으로 정말 맹하고 자기자신이 정말 가치가 없는 인간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런 인성쓰레기를 직장에서 만난적이 있는데 사필귀정이라고 결국엔 사고를 당해서 하반신마비신세가 되더군요 그러게 마음을 좀 곱게쓰지그랬나 하는 마음에 씁쓸함만 느꼈습니다 쓰레기를 안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독자 여러분도 쓰레기처럼 굴지 않는게 좋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결국에는 벌 받더라고요
가족중에 인격파탄자가 있었습니다. 바람펴서 재혼하고 연락 끊겼는데, 나중에 보니 병이 생겨서, 재혼한 여자 도망감. 젊은 나이에 돌아가심. 문병오는 친구도 없고, 자식 손도 못 잡고 돌아가심. 병실에서 몇년 있으면서 비참하게 후회를 하다 갔겠죠. 한 인간으로서 참 씁쓸함. 또 하나는 직장상사 나르시시스트. 사실은 죽을 나이가 다 됐지만 전문직이라 자꾸 은퇴 안하려고 박박 우김. 일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 놀면서 인센티브 두배로 달라고 함. 고객한테 맨날 거짓말해서 속임. 그러다 잘못되면 네가 잘못했으니까 일이 잘못된거지!! 가스라이팅. 근데 그런 사람은 당연히 가족에게도 그러죠. 자식들 다 외국 살고, 배우자는 외국인이라 한국사람처럼 살갑진 않음. 경제관념 부족한 분이라 모아둔 돈도 별로 없음. 친구도 돌아가시고 몇명 없는데, 그냥 은퇴해서 노후나 즐기지... 마치 자기가 200살까지 살것처럼 굴더라고요. 유산정리는 했을까 모르겠음. 여튼 은퇴했으니 내 알 바는 아니다만.
착하신 분들은 분쟁이 생기는걸 두려워 하거나 피하려고 해서 그러는거에요. 사람과 사람간의 싸움이나 분쟁이 생기는건 당연한것이고, 꼭 착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저도 그러했다가, 어떤일을 계기로 바뀌었거든요. 근데 이게 더 편하고 좋아요. 자기의 주권 자기자체의 존엄은 내가 챙겨야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불쾌하다는 걸 알려줘야 해요, 행동이든, 말로든, 어떠한 액션이든, 똑같이 행동해주던가. 대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면 더 좋구요. ( 웃지 말라는 말이 이런것과 일맥상통 하다 생각합니다.)
착하다고 하는 사람도 치료받으러 가서 참고 있는데 나보고 이기려고 한다고 말하고(무슨 말인지 몰랐음), 그 다음에 운동했다고 하니까 주기적으로 와서 귀신목소리로 아직도 운동하냐고 물어보면서 넌 운덩한 몸아니다 라면서 이상한 소리하고, 본인은 계속 혼자 못있는 다면서 정정거리면서 사람한테 빌붓고 징징거리고, 자기가 겪는 사소한 불행 남한테도 니도 그럴거라고 그러고, 나중에 배가 진짜로 안좋아서 배아플때 먹는 음식 먹으러 간다니까 자기랑 먹는거 싫어서 그러는거라고 누가 배아플때 그 음식을 먹냐면서 그러던데, 남이랑 분쟁 피하는 것만이 착하다는건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임. 심지어 이런 애들 중에 다른 한명은 외모정신병 걸려서 옆에 사람한테 외모 히스테리 오지게 부리고 다녔는데 이게 착한거임?? 전혀.
한 가지 추가할게 있습니다 일단 본인도 기본적인 체력,물리적인 방어력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남을 쉽게 보고 약해보이면 막대하는 인간은 자기보다 한참 물리적으로까지 약해보이는 상대가 정색하고 지금 뭐라 그랬어요?로 받아치면 물리적인 공격으로까지 행하는 경우가 있어요 인성이 안 좋은 수준을 넘어서서 양아치 수준에 가 있는 인간이 그러죠 그래서 평소에 기본적인 운동으로 체력도 길러놓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얘기하자면 직장상사라면? 아래위로 훑어보고 지금 뭐라그랬어요?이러면 그 다음부터 직장상사라는 직책에 기대서 일 하는 걸로 온갖 꼬투리 다 잡고 괴롭히기 시작하죠 그래서 상사 잘못 만났을 때 사회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이고요
예외로 무례하게 막대하는 사람이 직장상사 인데 다른동로마저 등돌린 공공의 적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제가 그런 무례한 인간 눈에 눈엣가시 같은 존재일경우 저를 왕따시킬 확률이높죠... 왜냐고요?... 그 무례한 인간은 주변에 사람이 없거든요 다 등을돌렸지... 그래서 본인 직위 와 성격 악용해서 주변 사람들 에게 반협박식으로 이간질시켜놓는거죠 제랑 어올리지마라 근데 저같은경우 즐겨요... 저런 싸이코 같은 인간이랑 잘지내고 내가 스트레스받을빠에는요... 어짜피 주변사람들에게 저는 이미지 좋은거면 더할나위없죠... 안그래도 그사람은 주변사람이 등돌리고 거리두거나 형식상으로만대하는데 저하나 왕따시킨다고 저야 아쉬울께없는거니깐요... 속을좀 뒤집어놓으면 되는겁니다. 소외되면 내마음 알아주겠지 가 아니예요... 제가 그런식으로 소외되어봤자 초심을굳건히 지켜줄수있게 주변사람들이 제편이었기에 가능한거고 무례한 인간은 뫼비우스 의 띠마냥 그 굴레를 절때 못벗어남
타인에게 막대해서 주변에 사람없는 그런인간을 조심해야 하는이유가 본인 행실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거나 손절 하니깐 외롭긴 싫고 이기적 이고 무례한 행동 은 포기못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답없어요 만약 직장 인경우 그런인간 눈에안띄게 다니거나 퇴사 후 이직 이나 인사발령 외엔 답없습니다~ 타인도 의사가 있고 싫은사람 분명있는데 그걸 주입식으로 친해지려는건 너무 어거지죠...
09:04 오늘의 저 네요..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생각이 강했고,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도덕적 신념, 또 개인적인 종교적 신념때문에 잘 대해줘야한다는 강박도 있었던것 같아요.. ㅠ 11:30 약한 존재로 안보여야 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천사표 마인드 노노. 왜 그사람 마음까지 헤아리는건데? "난 나쁜사람이라" 각인시켜라! "웃지않는거다! 바로 이것만 기억해!" "정확히 3초만! 하나,둘,셋!"
기싸움 이런것도 이런거랑 좀 비슷한 것 같고, 인간들에게는 과제죠 보면 영화나 소설의 스토리도 전쟁 영역 등등 이런걸로 나오잖아요, 시대가 지나면서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져 가는데 요즘시대도 아직 일지도 몰라요. 어차피 요즘이랄 것도 지금은 생생할지 몰라도 지나면 옛날이나 아주 옛날의 문명이 될테고요
전 기본적으로 예의 와 친절을 중요시하는 사람이고 얼굴도 도믿걸 잘붙는 순한상이라 , 초반에 절 휘두르려하는 색기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내면에는, 정의와 반대되는걸 보면 욱 하는게 엄청나서 그런 색기들을 보면 심장 떨릴정도로 욱 하거든요 물론 감정 제어는 합니다 암튼 그래서 대처를 어떻게 했냐면, 그사람만 느껴질 정도로 싸늘한 표정을 지은채로 그사람과 눈 마주칩니다. 입모양만 안움직였지 속으로는 쌍욕하고있어요. 속으로 쌍욕하다보면 그런 표정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ㅎ 그리고 개소리에는 할말 똑부러지게 해주고 다음부턴 상종을 안해줍니다. 그러면 지들이 알아서 눈치 살살보고 조심하더군요 ㅎ 그후로는 저도 예의상의 친절은 베풀어줍니다. 마음을 다신 안열뿐,,ㅎ
중학교 2학년때 웬 모르는놈이 날 보고 공부 못할것같다며 시비를 거는 것이었다. 걍 무시하고 지내다가, 중간고사를 보고 나서 나는 10몇등인가 했고, 그 놈은 30몇등에 거의 꼴찌를 했다. 그 이후부터는 공부못할것같다는 공격은 못하고, 밥먹는모습이나 다른 트집을 잡아서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계속 무시하다가 어느날은 너무 화가나서 싸움이 났고 나는 그 놈의 복부를 온 힘을 다해서 걷어찼다. 꼬구라져서 고통스러워하더니 그날 이후로는 날 보고 말을 안 걸더라. 귀찮게 하는 놈들은 한번 치고받아야 끝이 납니다.
예외로 또라이중 상또라이는 약육강식 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나머지 이미 그게 길들여져서 사람이 있건없건 무례하게 행동함 윗분께 욕먹어도 잠깐임 그런인간들 특징이 법에 위반되지않는선에서 사람 갈구고 괴롭히는게 특징이라 잠깐 욕먹고말지 이런마인드임 즉 욕먹는다 그의미가 주목받는다 라고 인식해버림 걍 그런 미친놈들은 반응해주지도말고 무관심이 답임 주변사람들 이 본인에겐 주목받는 도구로 사용해야하는거로 믿는거라 무례한행동후 욕먹어도 잠깐뿐임 그 욕이 존재감확인이라 생각해버리는 개상또라이임
와 정말 잊고있었던 고등학교때 일이 바로 떠오르네요. 학교 축제 무대의 실수를 가지고 괴롭히던.. 처음에는 한두번 그러고 말겠지 웃어 넘겼는데 졸업할때까지 저를 보기만 하면 멀리서 큰 소리로 계속 그 얘기를 꺼내고 히죽대는... 심지어 친하지도 않고 다른반이라 전혀 모르는 애였던... 대응하지 않고 꾹꾹 참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지 않고 푸닥거리 한번 했었어야 했네요 그때는 왜그렇게 남들 시선이 의식되었던지 괜히 싸워서 질까봐 그렇게 되면 더 쪽팔리니까 그냥 참은건데 생각해보니 싸우게 되면 저만 다치는게 아니라 같이 다치는거라 진정한 승자는 없는거거든요. 설령 지더라도 또 괴롭히면 또 싸우고 그렇게 되면 지가 힘들어서 그만두게 되었을건데 말이죠. 사람은 무조건 착하기보다 가끔씩은 상대방과 똑같은 사람으로 변신해야 되는것 같아요.
제가 천성이 착한 스탈이거든요. 어쩐지 공격 당할 포인트가 거의 없는데 공격하는 못된 부류들이 있더라구요 이제 이해했네요. 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웃으면서 대한 제가 바보 같네요. ㅎ 넘 공감 가서 바로 클래스유 강의 결제 했습니다 ㅋㅋㅋ기본적인 공감 + 이해 능력(아마 지능..?)이 없는 사람한테 통할까 싶긴 한데 일단 강의를 하나씩 들어봐야겠어요.
예외로 또라이중 상또라이는 약육강식 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나머지 이미 그게 길들여져서 사람이 있건없건 무례하게 행동함 윗분께 욕먹어도 잠깐임 그런인간들 특징이 법에 위반되지않는선에서 사람 갈구고 괴롭히는게 특징이라 잠깐 욕먹고말지 이런마인드임 즉 욕먹는다 그의미가 주목받는다 라고 인식해버림 걍 그런 미친놈들은 반응해주지도말고 무관심이 답임 주변사람들 이 본인에겐 주목받는 도구로 사용해야하는거로 믿는거라 무례한행동후 욕먹어도 잠깐뿐임 그 욕이 존재감확인이라 생각해버리는 개상또라이임 거리두고 대하면 본인 스스로가 불쌍한척함 어떻게든 본인곁을 못떠나게하려고 절때 말려들면안됨
안녕하세요 헬스클럽 에어로빅수업에서 이런일을 겪었습니다 40대후반의 주부인데도 청소년들이 왜자살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운동 16년차인데도 여왕벌에게 찍혀서 본능적으로 제가 위협적인대상이 되리란걸 알았던것 운동을 사랑했기에 그만둘이유가 없었기에 지금까지 이겨냈고 다니고 있는 1인으로 이영상을 보면서 그때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아파 계속 듣는것이 힘든마음이네요 내가 능력자가 되는것만이 그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나는길 스스로의 힘을 길러야함
정말 무례한 인간에게 감정을 기울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무시하는게 최선이지만, 일단 공격을 받게되었을 때 그 공격을 계속 허용한다면 그 사람의 미래는 그 순간들의 기억들이 쌓여 큰 고통과 번뇌로 그 사람의 인생에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게 된다. 따라서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가며 현재 속에 머무르는 정신을 가진 사람은 눈앞의 공격에 대해 자신의 자존감을 잃지않고, 미래의 번뇌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그 순간에 올바르게 대처해야만 하는 것이다.. ex)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 부처님에게 욕하며 얼굴에 침을 뱉았다. 그러나 부처님은 그를 공격하지도 환영하지도 않았다. 부처님은 그의 눈을 한번 보고, 자신의 얼굴을 닦더니 그냥 가던 길을 갔다. 그 짧은 순간에도 부처님은 침을 뱉은 사람에 대한 연민과 자비를 잃지 않았다. 그 정도의 경지는 되어야 선하다, 착한 인성이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속으로는 괴롭고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이 미운데 겉으로 대응을 안하는 것은 그 사람이 착하다기 보다는 지능이 좀 낮을 가능성이 더 크다.
착한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성문제 없고 무던한 사람이면, 절대 남한테 함부로 안할텐데요..... 상식적인 사람이면 남들에게 좋은사람, 따뜻한 사람으로 보이길 원할텐데.... 그리고 생각이라는 걸 할줄 아는 사람이면, 남한테 함부로 했다가는 나한테 다 돌아온다는걸 알텐데요...그게 무서워서라도 항상 사람조심하면서 살텐데 왜 남을 이유없이 괴롭히고 곤란에 빠뜨리는 인간들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세상에는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많아요. 뇌가 있다고 해서 인간 모두가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본능대로 기분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인성 무던한 사람이 훨씬 드물어요. 이유를 물으신다면 그냥 동물이라서 그렇습니다. 다른 특별하고 심오한 이유는 없어요.
제가 그런 성격이었어요. 착하게 보이고 싶고, 사소한 분란도 싫어 그저 웃고 넘기려 하고, 저보다도 주변을 먼저 신경써서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었어요. 돌이켜보면 아.. 내가 그렇게 보였겠구나.. 정말 성숙하지 못한 시절이었네요. 지금은 그런 성격도 많이 바꾸려 노력했고, 하는 중입니다. ^^ 대디님 말씀을 듣고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클래스유 강의도 꼭 들어보겠습니다!
학창시절 괴롭힘당하던 친구를 보면 괴롭히던 친구와 좋게 좋게 지내고 분위기를 생각해서 웃는게 아니고 맞을까봐, 더 괴롭힐까봐 무서워서 웃어넘겼던것 같습니다. 첨부터 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장난이 어느정도 심해져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악질인 친구도 바꾸기 쉽지 않듯이 천성이 착하고 겁이 많은 친구도 기질을 바꾸긴 쉽지 않을것 같아요~이건 주위사람들이 도와줘야하는 문제같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할때는 이 방법이 큰 팁이 되겠네요
지금까지는 소위말하는 착한사람(이라쓰고 호구라고 읽는다)으로 살아왔는데 몇년전에 큰 빚을지고 생활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심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사람들에게 불친절해지고 까칠해지더군요 근데 웃긴건 착한사람으로 살때는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까칠한 사람으로살다보니 심적인 부담감이 적을뿐더러 되려 더 여유가 생기더군요. 지금은 대출도 다 갚아가고 여유가 많이 생겼지만 앞으로도 착한사람으로 살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 정색하며 3초...이거 정말 효과가 큽니다. 분위기를 망치긴하지만 그걸 두려워하지않게되는순간 타인은 여러분들을 함부로 대하지못하게 될것입니다.
어릴적 집안 형편때문에 전학을 많이 다녔는데 새학교 갈때마다 꼭 간보는 짐승새끼들이 있었죠 초2때 처음 전학 간 학교에서 대디님 동창처럼 잘지내보고 싶어서 참다가 결국 머리에 침뱉은 놈하고 싸웠는데 이미 늦었던건지 린치당하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 뒤로 새학교에선 반드시 초반에 간보는 놈 조지고 시작한다는 다짐을 했더니 별 문제없이 어울렸습니다 웃긴건 꼭 쎈놈들만 그러는게 아닙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ㅈㅂ인 놈들이 간보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꼭 이도저도 아닌 새끼들이 선동하고 만만해보이는 사람 왕따시키면 그게 자기 권력인냥 망각하죠. ..과거 찐따같았던 새끼들이 그런 행동을 합니다. 꼭 마치 엉뚱한곳에 복수하는것처럼요. 그럴때 그새끼들에게 겁을 주면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쪼는것을 볼수 있으실겁니다. 만만하지 않게 당당하게 들이대면 아마 무서워서 암말 못할겁니다
@@감펠레 예외로 무례하게 막대하는 사람이 직장상사 인데 다른동로마저 등돌린 공공의 적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제가 그런 무례한 인간 눈에 눈엣가시 같은 존재일경우 저를 왕따시킬 확률이높죠... 왜냐고요?... 그 무례한 인간은 주변에 사람이 없거든요 다 등을돌렸지... 그래서 본인 직위 와 성격 악용해서 주변 사람들 에게 반협박식으로 이간질시켜놓는거죠 제랑 어올리지마라 근데 저같은경우 즐겨요... 저런 싸이코 같은 인간이랑 잘지내고 내가 스트레스받을빠에는요... 어짜피 주변사람들에게 저는 이미지 좋은거면 더할나위없죠... 안그래도 그사람은 주변사람이 등돌리고 거리두거나 형식상으로만대하는데 저하나 왕따시킨다고 저야 아쉬울께없는거니깐요... 속을좀 뒤집어놓으면 되는겁니다. 소외되면 내마음 알아주겠지 가 아니예요... 제가 그런식으로 소외되어봤자 초심을굳건히 지켜줄수있게 주변사람들이 제편이었기에 가능한거고 무례한 인간은 뫼비우스 의 띠마냥 그 굴레를 절때 못벗어남
@@감펠레 타인에게 막대해서 주변에 사람없는 그런인간을 조심해야 하는이유가 본인 행실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거나 손절 하니깐 외롭긴 싫고 이기적 이고 무례한 행동 은 포기못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답없어요 만약 직장 인경우 그런인간 눈에안띄게 다니거나 퇴사 후 이직 이나 인사발령 외엔 답없습니다~ 타인도 의사가 있고 싫은사람 분명있는데 그걸 주입식으로 친해지려는건 너무 어거지죠...
이런 일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장소가 직장이죠. 일을 열심히 하고 본인들이 하지 않은 일을 해줬음에도 공격은 계속 하는 사람이 있어요. 참 치졸하고 교묘한데 보면 늘 대출이 아니면 생활이 어렵고 저 말고도 다른 동료에게도 폭언을 했던 전력이 있었고 상급자가 저도 보는 앞에러 한 마디 했었죠. 그 이후로는 굳이 내가 대응 안 해도 지가 스스로 깎아먹는 언행들을 하니까 무시하고 있어요. 그냥 맘에 안 담아두고 대충 "네네~" 무시하는 게 답인 듯 해요
오늘도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성대디님. 나에게 그 어떤 피해도 주지않은 타인을 다수를 등에업고 집단으로 괴롭히는 일에 가담하는 일..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어질 어질하네요. 인간의 본능적인 심리에는 어딘가의 무리에 끼지 못하고 외면 받는 일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심연 깊숙히 내제되어 있어요. 어딘가에 소속되지 못하여 겉돌게 되면 극단적으로 불안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지극히 본능적인 심리지만, 누군가를 아무런 목적도, 이유도 없이 무시하고 괴롭히는 일에 다수라는 분위기에 편승해서 같이 가담하여 괴롭히는 일은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없는 일입니다. 의식적으로도 아주 미성숙한 부류에 속하죠.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상처 받았다면 무심코 절대 웃음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단호하고 차가운 거절의 모습으로 반응 해 주어야 합니다. 인간관계의 상호존중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예의도 상호적으로 지키는 건 너무도 온당합니다. 상호존중과 예의는 결국 인격을 갖춘 인간에게만 허락된 영역입니다.
예외로 무례하게 막대하는 사람이 직장상사 인데 다른동로마저 등돌린 공공의 적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제가 그런 무례한 인간 눈에 눈엣가시 같은 존재일경우 저를 왕따시킬 확률이높죠... 왜냐고요?... 그 무례한 인간은 주변에 사람이 없거든요 다 등을돌렸지... 그래서 본인 직위 와 성격 악용해서 주변 사람들 에게 반협박식으로 이간질시켜놓는거죠 제랑 어올리지마라 근데 저같은경우 즐겨요... 저런 싸이코 같은 인간이랑 잘지내고 내가 스트레스받을빠에는요... 어짜피 주변사람들에게 저는 이미지 좋은거면 더할나위없죠... 안그래도 그사람은 주변사람이 등돌리고 거리두거나 형식상으로만대하는데 저하나 왕따시킨다고 저야 아쉬울께없는거니깐요... 속을좀 뒤집어놓으면 되는겁니다. 소외되면 내마음 알아주겠지 가 아니예요... 제가 그런식으로 소외되어봤자 초심을굳건히 지켜줄수있게 주변사람들이 제편이었기에 가능한거고 무례한 인간은 뫼비우스 의 띠마냥 그 굴레를 절때 못벗어남
영상이 완전 저를 위한 이야기라고 느꼈어요 어릴 때 땡깡도 안부리고 천성 자체가 순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온갖 일을 다 겪은것 같네요... 중학생 떄는 운동도 하면서 상황을 바꿀려고 했는데 몸이 커도 마음이 약해서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해답을 얻게 되었어요! 3초 동안 정색하기 꼭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차분하고 낮은 톤의 목소리로 정말 설득있게 내용을 잘 전달하십니다. 리스펙! 제가 지금까지 유튜상에서 본 그 어떤 심리학자나 신경정신과 선생님의 내용보다 더 와 닿았습니다. 제가 어릴때 그 말씀하신 호구 친구같았네요. 대디님의 솔루션은 모호하지 않고 아주 간결하고 누가나 실행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제 아이도 아주 내성적인데 괴롭히는 친구가있으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하라고 교육시키겠습니다. 강의 론칭한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여기 중국에서 VPN을 돌려서라도 꼭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은 그저 빛!
저도 3번째유형인듯했습니다. 저도 19년도 캐나다 컬리지입학 당시 한인모임에서 그런 천성이 나쁜놈한테 제 말투가지고 시비걸고 비아냥대고 비꼬웠죠 25세때 일이었는데 가해자는 총 3명으로 90년생2명 19살이었습니다. 맨처음에 저한테 시비걸었던 자기도 나쁜놈이란걸 알고있더군요(소시오패스) 그래서 저를 따로 사람들 뒤로 불러내어 살인적인 말까지 들었습니다. 3년간 맘고생했습니다. 충분히 공감갑니다. 제인생에서 처음으로 당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화가 안풀려서 그래서 그 가해 주동자한테 카톡테러 보내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진짜 정신연령이 초등학생입니다. 지금은 많이 몸과 마음이 회복한 상태입니다.
저도 학창시절때 나쁜인간한테 눈에띄는바람에 오랫동안 인신공격받았어요. 천성 자체가 너무 여리고 어떻게 이상황을 벗어나야할지 몰라서 하루하루 지옥이였습니다. 그때는 20년전이라 인터넷도 발달하기 전이라 혼자 끙끙앓고 누군가와 소통할수있는 커뮤니티도 없어서 항상 외로웠는데.. 요즘엔 이런 좋은강의를 찾아서 볼수 있으니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힘이 많이 될겁니다. 이런 삶의 지혜를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사피엔스라는 책과 인류발전사를 겪다보면 씁쓸한 인간의 진실을 알 수 있죠. 인간은 본디 이기적이고 악하다 '너 나 모두 입니다' 인류사는 곧 전쟁사나 마찬가지 이며 인류 초기부터 지금까지 무리를 지어~ 지금까지 발전했던건 혼자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아쉬우니 국가라는 것까지 만들었지요. 그러나 인류가 식량문제를 해결하니 여유가 생겼는지 인류애,이상주의,사랑,동정 이런것이 영화 드라마 매체들을 휩쓸었죠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인류들은 고작 몇백년전까지 서로에게 엄청 잔인했습니다. 배부르니 여유가 생긴거죠)사피엔스라는 책을 읽어 보시면 그냥 인류가 만든 규칙일 뿐인 헌법기본권,인권이 얼마나 허상적인지.. 그저 서로가 아쉽고 서로가 언제 적으로 돌아갈지 모르니 강제로 인류는 화합한 것입니다. 인간자체가 정말 선한 존재였다면 몇천년부터 법이란걸 만들어 규칙을 만들지 않았겠죠.
너무나 맞는 말씀인데 요즘은 세상과 사람들이 교묘하게 악해지고 약아져서 말씀해주신 방법이 잘 안통하는 인간들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보통 저런 무례를, 잘 모르는 사람인 경우에는 대처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서로 잘 아는사이, 친한사이에서 잘지내고 잘해주면서 한두마디씩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상대방 약점을 가지고 한두마디씩 농담이랍시고 던지는 경우 같은거죠) 그 목적은 너와 관계를 계속 이어가지만 주도권은 늘 나에게 있다 라는걸 보여주고 우위에 서서 상대에게 알려주려는 목적인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피곤해 지는건데 정색하고 싸우고 손절하는 파국은 아니면서 상대방의 잘못한 마음, 말, 행동만 알려주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친구가 아니라 나이차가 나는경우, 형이나 언니거나 선배거나 그런 경우도 그렇구요. 시간나실때 그런 미묘한 주도권을 쥐기위해 어리석은 말을 하는 다소 못난 친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 대처 방안을 혹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1년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 첫 출근이네요 ㅎㅎ 어쩜 타이밍 딱 맞게 가슴에 새길 이야기(!)가 하나 추가되었네여 ㅎㅎ 생각해보니 맨날 괴롭히고 화만 내는 사람들보면 오히랴 자기에게 역공(?)이 들어올 것 같은 더 무례한 애들에게는 화를 못내더라구요 ㅎㅎ 모든이에게 같은 자세로 대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을 알수 없고, 속마음을 파악할 수 없는 존재에게 정체모를 두려움을 느낀다. 03:48 두번째 유형 05:55 정답이다! 2가지 이유가 종합적인것으로 작용 06:38 공격해도 되는 쉬운 존재로 인식. 08:42 슬슬 간보며 공격해도 되나 특툭 건드려본다 09:17 천성이 못되쳐먹은 인간의 비위맞추는 행위 하지 말자 09:46 절대 잘 지내기 위해 웃으며 받아주지 말자 10:05 정상적인 사람들은 멈추지만 천성이 쓰레기인 못됀놈들은 더 심해진다 10:50 천성이순하고 착한사람은 공격받지 않기 위해 노력했겠지만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은 절대 이해할 마음이 없다. 천성 자체가 쓰레기인 인간에겐 변화없다 노력하려는 마음가짐을 버려라 12:11 반격. 그런인간들에게 나또한 나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라 12:49 웃지말아라. 정확히 3초. 정색.
타인에게 막대해서 주변에 사람없는 그런인간을 조심해야 하는이유가 본인 행실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거나 손절 하니깐 외롭긴 싫고 이기적 이고 무례한 행동 은 포기못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답없어요 만약 직장 인경우 그런인간 눈에안띄게 다니거나 퇴사 후 이직 이나 인사발령 외엔 답없습니다~ 타인도 의사가 있고 싫은사람 분명있는데 그걸 주입식으로 친해지려는건 너무 어거지죠...
요즘 어른되어서 얻어터지고 있어요 복싱장에 등록해서 스파링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 초보라 관장이 살짝 터치만 하라고 일러뒀죠 근데 파트너가 바뀌다 보니 이상한 사람과 하게 되었는데 많이 배워서 그럼지 신나게 저를 패더라구요 끝나고 옆사람에게 말하는 게 꼭 저 들으라고 하는 것처럼 그래도 이왕 배우러 왔으면 실전처럼 해야 얻어가는 게 있다고 떠들던데 저도 죽빵을 날리고 싶었지만 실력차이 체급차이가 나서 상대가 안되더군요 대충 알잖아요 맞아보면 게임인지 자기가 신나서 스트레스 풀겸 패는 건지.. 관장한테 꼰지르기도 그렇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렇습니다 끝날때 수고하셨습니다 이말 대신 살짝 아이씨발 이럴까 생각 중입니다 최소한 웃지는 말아야 겠네요
이걸 잘 구분해야하는게요2번 인 경우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주변관계에 없는말 지어내서 저 사람은 실수가 너무많아서 같이일하기 힘들다 라고 해서 관계를 다 끊고 자기 실수를 덮어씌워 니가 ~~게 했다면 내가~~게 하지않았을 거다 그러니 니실수다 하면서 사람을 실수 쟁이로 만듭니다.. 가스라이팅으로 정말로 내잘못같이 생각이듭니다 자아성찰이 잘되는 사람일 수록 이런 오류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1번도 잘 생각해보아야합니다 가스라이팅 하는 애는 ㅠㅜ 처음엔 정말 잘 해줍니다 좋은 사람처럼 ㅠㅠ 다 널 위해 하는거야 내가 널위해 얼마나힘든줄 알아? 그래서 더 길들여지고 반항하기 힘들어지더라고요 ㅠㅠㅠ 내 스스로 피해사실을 설명하기도 어려울정도..
와......너무...너무 충격적이야;;;;; 차라리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다고 하는 게 더 이해가 되겠어;;; 약한 존재라서 공격한다니....약한 존재라서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니!!!!!!!!!!!!!!!!! 진짜 인간들 진짜 나쁜 사람 많다;; 못났다;; 완전 못났다; 와...진짜 항상 나한테 문제가 있나? 상대방의 무엇을 내가 거슬리게 했을까? 어떻게 해야 조심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했던 그 수많은 노력의 시간들이 너무나....허탈하지 않은데 허탈해.. 그 노력들은 내안의 내면의 힘으로 자리 잡아서 나를 더 훌륭하게 해줬지만,,, 그래도.. 그래도 너무 억울하다..ㅠㅠㅠㅠㅠ세상에 못난이가 왤케 많은거야..ㅠㅠㅠ 와..세상 모든 천성이 착한 사람들 파이팅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눈물이 날 거 같아ㅠㅠㅠㅠ 차라리 상대가 문제가 있어서 그랬다고 해줘..진짜...ㅠㅠㅠ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는 내면 카리스마 기르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180도 바뀌게 하는 모든 과정을 알고 싶다면?
클래스유 me2.do/FOh0puzQ
그동안 유튜브에서 했던 모든 인간관계이야기에서 한층 더 심도 있게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경 한번 해주세요^^
와 이거 작년부터 준비하신게 이거였군요^^ 꼭 강의들어볼게요
지금 얼리버드 행사라서 엄청 저렴하네요
구경만 해도 됩니까?^^
강의 구매했습니다^^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공유해서 너무 큰 도움받았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표시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라이브를 안하셔서 슈퍼챗 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그동안의 은혜를 갚습니다
바로 강의결제했어요 잘듣겠습니다^^
형때문에 정말 인간관계가 쉬워졌어요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뭔가....지난 날들이 쓰윽~생각나며 지나갔어요🤔😅
만나면 기분이 안좋거나
헤어질때 찝찝하거나
부자연 스럽거나
불편하거나
그냥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ㄹㅇ ㅋㅋ
공감합니다 2
공감합니다 ~
맞는 말 입니다 사회성 부족한 애들은 빨리 피하지 말고 일단 손절하고 끓어야 됨 직장에 있으면 빨리 보내고 ~
악인에게는 친절 금지
약해보이고 만만한 사람에게
가지고 놀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면서
자기들이 힘이세고 권력있고 파워가 있다고 생각하는 만족감을 주는 거죠
남을 괴롭히면서 자기가 힘이 세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유형
경험상 좁밥들이 더 약한 사람한테 시비걸더라구요
우월감을 느끼는 것도 두 가지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근거가 있는 경우와 근거가 없는 경우. 전자는 조금이라도 더 잘났다는 교만함에서, 후자는 잘나고 싶은데 실상 못났다는 열등감에서 비롯되었다고 봐요. 어쨌거나 자기에게 과잉 심취하는 거죠. 우월하고 싶은 건 인간 본능이긴 한데 이런 사람들은 과도하죠. 전자의 경우는 사람이 못되어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을 거고. 후자의 경우는 그저그렇거나 별볼일 없는 경우가 태반이겠죠. 찌질하고 별볼일 없는 게 강약약강이 심하다는 건 아마 자기 보상심리일 거예요. 속은 열등감으로 가득차서 남들에게 눌려있다가 누군가 약해보이면 자기가 갑질을 해보면서 상대적 우월감을 맛보고 싶은 거죠. 후자는 사실 비굴하고 비열한 찐따 타입인 거죠. 자기도 그래보고 싶어서 그래요. 그래도 내 밑에 누군가가 있다. 난 그래도 누군가 위에 서 있다. 나는 사실 썩 나쁘지 않다. 좀 괜찮다. 그렇게 믿고 싶어서 그래요. 이런 류가 보통 여러모로 떨어지면서 지저분하고 집착이 심합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부정당하면 밑바닥이고 정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세영-k3u 우아 정확하시네여~
꼭 굳이 자기 우월감 힘 권력 따위를 느끼고 싶어서 상대를 짓밟고 열등한 취급을 해서라도 평가절하를 해서라도 다 깎아내리고 싶어하죠 나르들은 ㅡ결국 자뻑도 건강한 자뻑이 아닌
자신만 유일하게 잘나야 속이 풀리는 존재들이라서.
참 같이 있으면 괴롭죠.
선배가 비꼬듯이 갈구거든요ㅋㅋㅋㅋㅋ 그냥 같이 미친개인척하거나 더 비꼬아 줍니다
@@두둥이-n1m똑같이 해주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 입니다.
어릴때 부모가 분노조절장애식으로 성적이나 정리 상태 등을 트집잡아 화내면서, 부당한 경우에 항변하면, 어딜 말대답이야! 이런식으로 화들짝 화들짝 놀라게 화를내서 각인시켜야 된다라는 마음으로 자식을 대하게 되면, 그 자식이 아무리 선천적으로 키가 크고 몸이 좋아도.. 자기 의견이나 저항력, 자존감이 없고, 항상 불안하고 남눈치보고 자기를 남에게 맞추려하며 크는것 같습니다. 당당히 자신으로 살고 싶어도, 아주 간난아기때부터 그렇게 커왔기 때문에 기반 자체가 없는것이죠. 운동을 통한 신체적 자아부터 키워나가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걷기라던지..
이것도 정답이네요. 후천적 양육환경도 영향을 많이 받죠. 근데 선천적인 타고난 성격도 영향을 많이 받아요. 문제는 이 두가지가 겹치는 경우죠. 천성이 내성적인데 환경도 고압적인 경우. 누군가가 집에서 순응하게 되면 밖에서도 순응하게 된다라고 하더군요.
@@세영-k3u 그런것같아요. 그러니 더 억울. 풍요로운 환경에서 고이고이 자란고 리더쉽까지 고려해서 양육받은 애들은 학교때부터 리드도 하는데... 주로 못배운 가난한 부모밑에서 부모 열등감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주눅들어 성장한 애들은 학교에가도 오히려 기고만장하게 성장한 애들한테 한번더 더 기죽고, 지위고하 나아를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서, 필요시 인지도식이 저항하고 적응 하는게 아니라 복종하는 쪽으로 편향되고... 나중에는 각종 인간관계에서도 을의 입장을 자처하고 회피하고 훨씬 힘들게 살았어도 을처럼 보이고.. 불안하고 나중에는 사람을 피하게 되죠.
맞는말씀이신거 같아요, 천성적으로 악한 사람은 자존감 낮고 남 눈치 보는 사람들을 금방 찾아내서 괴릅히고 갈구고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하는데 꼭 그렇게 당하는 사람들 보면 어렸을때 부모 눈치보고 자기편 하나 없이 자라서 자기를 보호하는 방어기제를 회피나 굽신으로 쓰는거 같아요, 그런분들은 꼭 심리학이든 상담이든 교육적으로 배워서 알아야 자기를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완전 제 얘기네요 집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자라서 어떻게 해야 존중받는지 몰라요
애티튜드도 모르겠어서 늘 자기비하만 하다보니 사람들도 초장부터 쉽게 보고 무시하네요
부모가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그래요
웃지 않기
3초간 정색하며 눈 상하로 훓기
쓸데없는 천사표 마음 넣어주기
잘 기억할께요~
함부로 막해도 후환이 없을거라고 계산해서 공격해요 범죄자는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후 범행합니다
예외로 또라이중 상또라이는
약육강식 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나머지
이미 그게 길들여져서 사람이 있건없건
무례하게 행동함 윗분께 욕먹어도 잠깐임
그런인간들 특징이 법에 위반되지않는선에서
사람 갈구고 괴롭히는게 특징이라
잠깐 욕먹고말지 이런마인드임 즉
욕먹는다 그의미가 주목받는다 라고 인식해버림 걍 그런 미친놈들은 반응해주지도말고 무관심이 답임
주변사람들 이 본인에겐 주목받는 도구로
사용해야하는거로 믿는거라 무례한행동후
욕먹어도 잠깐뿐임 그 욕이 존재감확인이라
생각해버리는 개상또라이임
복수해줘야함.
범죄자요? 감방가던데요 ㅎ
정순신 이동관 학폭은 감방 안갑니다
@@세이건-y6g한국 법 감빵 시설이 매우 좋음
들으면서 눈물이 날 거같아요. 다른사람 한테 피해주지 않으면서 살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완전 먹잇감 이네요. 점점 사회생활 하기 싫어져요.
답은 간단합니다..무조건 착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악함과 선함 동시에 가진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거죠..나랑 친한 상대와는 선하게...날무시고 비웃는 놈에겐 귀싸데기 한대 날리고 싸움 붙힐수 있는 악함이 있어야 합니다...사람이 무조건 착하면 다른 사람들이 호구로 보거든요
@@이법민-w8p나르같은 것들도 그렇게 행동함.
지 심기에 거슬리면 괴롭히고 옆에서 딸랑거리는 것들에게 잘해주는. 참 웃픈 세상
전 신입때 조용히 다닐려고 일만했는데 직장생활은 늘 착해보이는사람한테 이용해먹을려고 본인들은 일 적게할려고 난리드라고요 어느정도 제가 업무 적응도하고 주위에서 일잘한다 평판이 늘어나고나서 그사람들에게 똑같이 대했어요 똑같이 무례하게하고 옆사람(친한동료)에게 말하면서 그사람이 들으란식으로 큰소리로 “회사에 남 험담하려고 나오나봐 그렇게 심심한가?” 이걸 맨날 했어요 그랬더니 그뒤론 저를 피해다니더라구요 말과 행동도 조심스러워졌구요 강약약강이라 지보다 쎈거같으면 안하더라구여 그런사람들은 어차피 주위 평판도 안좋아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요 결국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사람이 저에게 한소리하면 “ 한가하신가봐요?” 이랬더니 얼굴 뻘개져서 당황하더니 가버리더군요 ㅋㅋ 맨날 저 째려보고 멀리서도 쳐다보는 사람한텐 똑같이했어요 똑같이 멀리서 쳐다보고있었죠 그뒤론 눈피하더라고요 저도 이렇기 하는것도 오래걸렸어요 어렸을땐 저도 맨날 울었거든요 우울증걸려 힘들바엔 싸우세요
@@user-kwTey1jep 나르는 자기가 능력없는거 숨기려고 문제를 문제로 덮음.. 능력없는거알아서 주변사람들이 추켜세워주길바라하고. 분위기 흐리려고 수작질도함.. 원댓 옹호하는건아니지만.. 글쎄요.
선하고 착하신분이에요..그성향은 칭찬받아 마땅하고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심리책 많이 읽으시고 마음의 근육을 단단히 하는법을 익혀보세요.
주변에 좋은분이 생기면 사랑받으실겁니다..
사람들이 공격을 하는 이유
03:03 원인을 제공했을 때
03:48 거슬리는 존재로 인식했을때
05:54 약한 존재로 인식해서
대처방법
11:43 약하게 보이지 않는다.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을 봐가면서 행동하라.
13:00 절대로 웃지 않는다(3초)
이거 정말 맞는것같아요! 전 회사에 들어가서 친절하고 착한캐릭터 잡을라고 하니까 바로 무시하더라구요 퇴사할때 원래 제 캐릭터대로하니 저 무시하던 사람들이 당황하는거보고 배웠습니다. 회사에서 신입이라고 억지로 착한척하면서 숙이고 들어갈필요도 없어요
회사가 착한부니기에 좋은사람들일때그래야지 첨부터그러면안됨
기본만 합시다
남한테잘보일려고할필요도없어요.쓸데없는에너지낭비입니다😂
@@권상민-p1v 잘..보이려는게 아니라 그냥 잘 대해주고 싶은건데..ㅠㅠ 잘 대해주면 만만하게 본다는게 진짜...진짜 나쁨
@@더쿠더쿠-o8e
타인에게 막대해서 주변에 사람없는
그런인간을 조심해야 하는이유가
본인 행실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거나
손절 하니깐 외롭긴 싫고
이기적 이고 무례한 행동 은
포기못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답없어요 만약 직장 인경우 그런인간 눈에안띄게 다니거나 퇴사 후 이직 이나 인사발령 외엔 답없습니다~
타인도 의사가 있고 싫은사람 분명있는데
그걸 주입식으로 친해지려는건
너무 어거지죠...
나르시스트 판단되면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정신병자 이기때문입니다 차단 이안된다면 최대한 계산적으로 대응 사무적인 태도 거리두기 해야합니다 엄청나게 지루하게 만들어 무관심 으로 공유 차단 시켜야 합니다
제 직장엔 나르시스트 뿐인 듯.
극공입니다
타인에게 막대해서 주변에 사람없는
그런인간을 조심해야 하는이유가
본인 행실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거나
손절 하니깐 외롭긴 싫고
이기적 이고 무례한 행동 은
포기못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답없어요 만약 직장 인경우 그런인간 눈에안띄게 다니거나 퇴사 후 이직 이나 인사발령 외엔 답없습니다~
타인도 의사가 있고 싫은사람 분명있는데
그걸 주입식으로 친해지려는건
너무 어거지죠...
나는 좋은인간이 아니다
나는 누구에게나 좋은인간이 아니다
무례한 공격이 들어왔을때 내가 화나면 이상한 사람인가? 분위기 깰까봐 화를 참는건 아무 쓸모없는 생각이다라는걸 늦은나이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무례한 상황에서 분노를 참는건 현실적으로 정말 맹하고 자기자신이 정말 가치가 없는 인간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디님 방법 진짜 효과 좋아요. 역정낼 단계까지 안가도 "딱 눈빛3초"," 근데어쩌라고" 까지만 해도 더 건들지않더군요 ㅋㅋ 세상 편해져요
제경우 인간관계시에 처음에는 대부분 친절하고 상냥하게 행동을 하는 편입니다.
만약에 상대방쪽에서 선넘는 무례한 행동을 할 경우, 제 표정이 굳어지고 말도 없어지고 가만이 쳐다만 보고 있으니까 그때부터는 제압이 되더군요.
저런 인성쓰레기를 직장에서 만난적이 있는데 사필귀정이라고 결국엔 사고를 당해서 하반신마비신세가 되더군요 그러게 마음을 좀 곱게쓰지그랬나 하는 마음에 씁쓸함만 느꼈습니다 쓰레기를 안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독자 여러분도 쓰레기처럼 굴지 않는게 좋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결국에는 벌 받더라고요
내가 아는 인성쓰레기도 사고나서 제정신 아닌상태임
제가 아는 쓰레기는
제눈앞에서 차에 치였….
가족중에 인격파탄자가 있었습니다. 바람펴서 재혼하고 연락 끊겼는데, 나중에 보니 병이 생겨서, 재혼한 여자 도망감. 젊은 나이에 돌아가심. 문병오는 친구도 없고, 자식 손도 못 잡고 돌아가심.
병실에서 몇년 있으면서 비참하게 후회를 하다 갔겠죠. 한 인간으로서 참 씁쓸함.
또 하나는 직장상사 나르시시스트. 사실은 죽을 나이가 다 됐지만 전문직이라 자꾸 은퇴 안하려고 박박 우김. 일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 놀면서 인센티브 두배로 달라고 함. 고객한테 맨날 거짓말해서 속임. 그러다 잘못되면 네가 잘못했으니까 일이 잘못된거지!! 가스라이팅.
근데 그런 사람은 당연히 가족에게도 그러죠. 자식들 다 외국 살고, 배우자는 외국인이라 한국사람처럼 살갑진 않음.
경제관념 부족한 분이라 모아둔 돈도 별로 없음.
친구도 돌아가시고 몇명 없는데, 그냥 은퇴해서 노후나 즐기지... 마치 자기가 200살까지 살것처럼 굴더라고요. 유산정리는 했을까 모르겠음. 여튼 은퇴했으니 내 알 바는 아니다만.
어머 무섭네요 ㅜㅜ
착하신 분들은 분쟁이 생기는걸 두려워 하거나 피하려고 해서 그러는거에요.
사람과 사람간의 싸움이나 분쟁이 생기는건 당연한것이고, 꼭 착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저도 그러했다가, 어떤일을 계기로 바뀌었거든요.
근데 이게 더 편하고 좋아요.
자기의 주권 자기자체의 존엄은 내가 챙겨야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불쾌하다는 걸 알려줘야 해요, 행동이든, 말로든, 어떠한 액션이든, 똑같이 행동해주던가.
대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면 더 좋구요. ( 웃지 말라는 말이 이런것과 일맥상통 하다 생각합니다.)
계기가 궁금하네요
@@러블리-e1j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흔히들 알고있는 양아치 직업에 들어가서 잠시 찍먹 해봤다가 때려치고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저런것들을 다듬는 중입니다.
착하다고 하는 사람도 치료받으러 가서 참고 있는데 나보고 이기려고 한다고 말하고(무슨 말인지 몰랐음), 그 다음에 운동했다고 하니까 주기적으로 와서 귀신목소리로 아직도 운동하냐고 물어보면서 넌 운덩한 몸아니다 라면서 이상한 소리하고, 본인은 계속 혼자 못있는 다면서 정정거리면서 사람한테 빌붓고 징징거리고, 자기가 겪는 사소한 불행 남한테도 니도 그럴거라고 그러고, 나중에 배가 진짜로 안좋아서 배아플때 먹는 음식 먹으러 간다니까 자기랑 먹는거 싫어서 그러는거라고 누가 배아플때 그 음식을 먹냐면서 그러던데, 남이랑 분쟁 피하는 것만이 착하다는건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임.
심지어 이런 애들 중에 다른 한명은 외모정신병 걸려서 옆에 사람한테 외모 히스테리 오지게 부리고 다녔는데 이게 착한거임?? 전혀.
공감합니다. 특히 3번에 언급하신 그 쓰레기 부류. 그런애들은 정말 인성 자체가 쓰레기인게 언제나 지들이 뜯어먹을 먹이를 찾고 시도하다 툭 건드렸는데 지들이 당해낼 상대가 아닌게 확인되면 바로 살랑살랑 이더군요.
맞습니다 인간의 의지력은 하루에 소모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있어요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 낭비하면 정작 중요한 일에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추가할게 있습니다 일단 본인도 기본적인 체력,물리적인 방어력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남을 쉽게 보고 약해보이면 막대하는 인간은 자기보다 한참 물리적으로까지 약해보이는 상대가 정색하고 지금 뭐라 그랬어요?로 받아치면 물리적인 공격으로까지 행하는 경우가 있어요 인성이 안 좋은 수준을 넘어서서 양아치 수준에 가 있는 인간이 그러죠 그래서 평소에 기본적인 운동으로 체력도 길러놓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얘기하자면 직장상사라면? 아래위로 훑어보고 지금 뭐라그랬어요?이러면 그 다음부터 직장상사라는 직책에 기대서 일 하는 걸로 온갖 꼬투리 다 잡고 괴롭히기 시작하죠 그래서 상사 잘못 만났을 때 사회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이고요
예외로 무례하게 막대하는 사람이
직장상사 인데 다른동로마저 등돌린
공공의 적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제가 그런 무례한 인간 눈에 눈엣가시 같은
존재일경우 저를 왕따시킬 확률이높죠...
왜냐고요?... 그 무례한 인간은 주변에
사람이 없거든요 다 등을돌렸지...
그래서 본인 직위 와 성격 악용해서
주변 사람들 에게 반협박식으로
이간질시켜놓는거죠 제랑 어올리지마라
근데 저같은경우 즐겨요...
저런 싸이코 같은 인간이랑 잘지내고
내가 스트레스받을빠에는요...
어짜피 주변사람들에게 저는 이미지
좋은거면 더할나위없죠...
안그래도 그사람은 주변사람이 등돌리고
거리두거나 형식상으로만대하는데
저하나 왕따시킨다고 저야 아쉬울께없는거니깐요...
속을좀 뒤집어놓으면 되는겁니다.
소외되면 내마음 알아주겠지 가 아니예요...
제가 그런식으로 소외되어봤자
초심을굳건히 지켜줄수있게 주변사람들이
제편이었기에 가능한거고
무례한 인간은 뫼비우스 의 띠마냥
그 굴레를 절때 못벗어남
남자면 끌고가서 패면 되고
여자면 업무로 꼽주면 되요^^
ㅎ
그럼 직장상사에게는 어쩌죠..? 아 진짜 너뮈ㅏ시ㅏㄷ노라ㅣ모리ㅗ미ㅏ뢰다ㅚ
다들 착하게 살면 안되나요...아아아아ㅏ아..
타인에게 막대해서 주변에 사람없는
그런인간을 조심해야 하는이유가
본인 행실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거나
손절 하니깐 외롭긴 싫고
이기적 이고 무례한 행동 은
포기못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답없어요 만약 직장 인경우 그런인간 눈에안띄게 다니거나 퇴사 후 이직 이나 인사발령 외엔 답없습니다~
타인도 의사가 있고 싫은사람 분명있는데
그걸 주입식으로 친해지려는건
너무 어거지죠...
09:04 오늘의 저 네요..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생각이 강했고,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도덕적 신념,
또 개인적인 종교적 신념때문에 잘 대해줘야한다는 강박도 있었던것 같아요.. ㅠ
11:30 약한 존재로 안보여야 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천사표 마인드 노노.
왜 그사람 마음까지 헤아리는건데?
"난 나쁜사람이라" 각인시켜라!
"웃지않는거다! 바로 이것만 기억해!"
"정확히 3초만! 하나,둘,셋!"
제가 사람들을 지켜보면 아직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똑같은 동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다른 동물들과 똑같이 자신들끼리 무리를 만들고 그 무리 안에서 서열을 정하고 다른 무리와 싸우고 하는 것을 보니 역시 인간은 동물이라는 것을 항상 깨닫습니다.
맞습니다 동물의 형태를 하고있으니 동물의 습성을 버리질 못해요
서열싸움, 텃세 이런것들은 동물들에게서 온것이죠
진짜요 아무리 옷을 입고 문명인인듯 법테두리안에서 살고 있지만 그게 살짝만 무너져도 본성이 나올거같아 진짜두려운게 인간인거같습니다
기싸움 이런것도 이런거랑 좀 비슷한 것 같고,
인간들에게는 과제죠
보면 영화나 소설의 스토리도 전쟁 영역 등등 이런걸로 나오잖아요,
시대가 지나면서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져 가는데
요즘시대도 아직 일지도 몰라요. 어차피 요즘이랄 것도 지금은 생생할지 몰라도 지나면 옛날이나 아주 옛날의 문명이 될테고요
웃어주지않고 지생각 강요하는 개소리는 대꾸를 안해주고
내 할일 바쁘게 하면됨.
지한테 관심끊은거 안순간
되도않는 지랄발광을 시작함..
그래도 계속 쭉 무시
친해져야 한다는 강박이 행동을 부자연스럽게 만드는 것 같아요.
소시오패스들은 언제나 그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파고 들거든요.
전 기본적으로 예의 와 친절을 중요시하는 사람이고 얼굴도 도믿걸 잘붙는 순한상이라 , 초반에 절 휘두르려하는 색기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내면에는, 정의와 반대되는걸 보면 욱 하는게 엄청나서 그런 색기들을 보면 심장 떨릴정도로 욱 하거든요 물론 감정 제어는 합니다
암튼 그래서 대처를 어떻게 했냐면, 그사람만 느껴질 정도로 싸늘한 표정을 지은채로 그사람과 눈 마주칩니다. 입모양만 안움직였지 속으로는 쌍욕하고있어요. 속으로 쌍욕하다보면 그런 표정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ㅎ 그리고 개소리에는 할말 똑부러지게 해주고 다음부턴 상종을 안해줍니다. 그러면 지들이 알아서 눈치 살살보고 조심하더군요 ㅎ 그후로는 저도 예의상의 친절은 베풀어줍니다. 마음을 다신 안열뿐,,ㅎ
중학교 2학년때 웬 모르는놈이 날 보고 공부 못할것같다며 시비를 거는 것이었다. 걍 무시하고 지내다가, 중간고사를 보고 나서 나는 10몇등인가 했고, 그 놈은 30몇등에 거의 꼴찌를 했다.
그 이후부터는 공부못할것같다는 공격은 못하고, 밥먹는모습이나 다른 트집을 잡아서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계속 무시하다가 어느날은 너무 화가나서 싸움이 났고 나는 그 놈의 복부를 온 힘을 다해서 걷어찼다. 꼬구라져서 고통스러워하더니 그날 이후로는 날 보고 말을 안 걸더라.
귀찮게 하는 놈들은 한번 치고받아야 끝이 납니다.
잘하셧음ㅋㅋ 사이다 결말
항상 학기 초기에는 조금 건방진놈 한놈 골라서 싸움한번 해주면 항상 편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그런 인간 특징 지가 강한 줄 알아요 패죽여야 다음부터 안그럼
예외로 또라이중 상또라이는
약육강식 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나머지
이미 그게 길들여져서 사람이 있건없건
무례하게 행동함 윗분께 욕먹어도 잠깐임
그런인간들 특징이 법에 위반되지않는선에서
사람 갈구고 괴롭히는게 특징이라
잠깐 욕먹고말지 이런마인드임 즉
욕먹는다 그의미가 주목받는다 라고 인식해버림 걍 그런 미친놈들은 반응해주지도말고 무관심이 답임
주변사람들 이 본인에겐 주목받는 도구로
사용해야하는거로 믿는거라 무례한행동후
욕먹어도 잠깐뿐임 그 욕이 존재감확인이라
생각해버리는 개상또라이임
스쳐 지나가는 무례함=자연재해
에너지 낭비하지 말자.
지속되는 괴롭힘은?
와 정말 잊고있었던 고등학교때 일이 바로 떠오르네요. 학교 축제 무대의 실수를 가지고 괴롭히던.. 처음에는 한두번 그러고 말겠지 웃어 넘겼는데 졸업할때까지 저를 보기만 하면 멀리서 큰 소리로 계속 그 얘기를 꺼내고 히죽대는... 심지어 친하지도 않고 다른반이라 전혀 모르는 애였던... 대응하지 않고 꾹꾹 참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지 않고 푸닥거리 한번 했었어야 했네요 그때는 왜그렇게 남들 시선이 의식되었던지 괜히 싸워서 질까봐 그렇게 되면 더 쪽팔리니까 그냥 참은건데 생각해보니 싸우게 되면 저만 다치는게 아니라 같이 다치는거라 진정한 승자는 없는거거든요. 설령 지더라도 또 괴롭히면 또 싸우고 그렇게 되면 지가 힘들어서 그만두게 되었을건데 말이죠. 사람은 무조건 착하기보다 가끔씩은 상대방과 똑같은 사람으로 변신해야 되는것 같아요.
서로 핵무기를 가져서 전쟁이 줄어들었다는 말이 있죠.
이탈리아는 죽인다고 하면 진짜 죽인대요. 중국도 길거리 싸움에 죽는 사람 진짜 많대요. 이런 나라는 시비가 적습니다. 시비털다 죽을수있으니 위험부담이 크니까요
저도 그런말 어디서 들어본거 같아요. 미국 서부쪽 사람들이 인사잘하고 잘 웃는 이유가 옛날에 서부시대때 쓸때없이 시비걸거나 시비걸리면 바로 총맞거나 싸우거나해야하니까 친절해진거라하더라구요 ㅋㅋ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대디님 "나는 누구에게나 좋은 인간이 아니다" 와 정말 핵심을 한방에 알려준 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는 누구에게나 좋은 인간이 아니며, 동시에 우리 모두는 누구에게나 좋은 인간일 수도 없으며, 누구에게나 좋은 인간이어서도 안됩니다~!
웃지말고 3초 정색하라는거 정말 많이 공감갑니다! 조언 잘 새겨듣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제가 천성이 착한 스탈이거든요. 어쩐지 공격 당할 포인트가 거의 없는데 공격하는 못된 부류들이 있더라구요 이제 이해했네요. 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웃으면서 대한 제가 바보 같네요. ㅎ 넘 공감 가서 바로 클래스유 강의 결제 했습니다 ㅋㅋㅋ기본적인 공감 + 이해 능력(아마 지능..?)이 없는 사람한테 통할까 싶긴 한데 일단 강의를 하나씩 들어봐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danielle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외로 또라이중 상또라이는
약육강식 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나머지
이미 그게 길들여져서 사람이 있건없건
무례하게 행동함 윗분께 욕먹어도 잠깐임
그런인간들 특징이 법에 위반되지않는선에서
사람 갈구고 괴롭히는게 특징이라
잠깐 욕먹고말지 이런마인드임 즉
욕먹는다 그의미가 주목받는다 라고 인식해버림 걍 그런 미친놈들은 반응해주지도말고 무관심이 답임
주변사람들 이 본인에겐 주목받는 도구로
사용해야하는거로 믿는거라 무례한행동후
욕먹어도 잠깐뿐임 그 욕이 존재감확인이라
생각해버리는 개상또라이임
거리두고 대하면 본인 스스로가 불쌍한척함
어떻게든 본인곁을 못떠나게하려고
절때 말려들면안됨
안녕하세요 헬스클럽 에어로빅수업에서 이런일을 겪었습니다 40대후반의 주부인데도 청소년들이 왜자살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운동 16년차인데도
여왕벌에게 찍혀서
본능적으로 제가 위협적인대상이 되리란걸 알았던것
운동을 사랑했기에 그만둘이유가 없었기에 지금까지 이겨냈고 다니고 있는 1인으로 이영상을 보면서 그때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아파 계속 듣는것이 힘든마음이네요
내가 능력자가 되는것만이 그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나는길
스스로의 힘을 길러야함
정말 무례한 인간에게 감정을 기울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무시하는게 최선이지만, 일단 공격을 받게되었을 때 그 공격을 계속 허용한다면 그 사람의 미래는 그 순간들의 기억들이 쌓여 큰 고통과 번뇌로 그 사람의 인생에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게 된다. 따라서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가며 현재 속에 머무르는 정신을 가진 사람은 눈앞의 공격에 대해 자신의 자존감을 잃지않고, 미래의 번뇌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그 순간에 올바르게 대처해야만 하는 것이다..
ex)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 부처님에게 욕하며 얼굴에 침을 뱉았다. 그러나 부처님은 그를 공격하지도 환영하지도 않았다. 부처님은 그의 눈을 한번 보고, 자신의 얼굴을 닦더니 그냥 가던 길을 갔다. 그 짧은 순간에도 부처님은 침을 뱉은 사람에 대한 연민과 자비를 잃지 않았다. 그 정도의 경지는 되어야 선하다, 착한 인성이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속으로는 괴롭고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이 미운데 겉으로 대응을 안하는 것은 그 사람이 착하다기 보다는 지능이 좀 낮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이야 좋은댓글
근데 진짜 엄청난 카리스마가 마구 뿜어져 나오면서도 말을 어쩜 이리 또박또박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시는지
진짜 말을 진짜 넘 잘하세요~~
잘 보고 있어요. 무례한 사람들은 진짜 답이 없죠.
가만히 보면 나르적 성향 가진 사람들 은근 많아요
제일 좋은방법 아는척 안하고 말 안하면 됩니다 말걸어도 투명인간치급 하고 본인 갈길 가면 끝 기레기 같은 인간은 무시가 상책 입니다 휘듈릴 필요없고 그런 인간의 부류들 아는 자체가 혹이니까요
12:24 깊이 공감합니다...자꾸농담을치면서 장난을치길래 분위기깨기싫어서 웃어넘어가주니깐 사람을 아주 ㅈ으로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만보면 장난을치고 만만하게보길래....참다참다 한번죽일기세로 멱살잡고 달려들었더니 속이편안해졌습니다
ㅜㅜ
착한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성문제 없고 무던한 사람이면, 절대 남한테 함부로 안할텐데요.....
상식적인 사람이면 남들에게 좋은사람, 따뜻한 사람으로 보이길 원할텐데....
그리고 생각이라는 걸 할줄 아는 사람이면, 남한테 함부로 했다가는 나한테 다 돌아온다는걸
알텐데요...그게 무서워서라도 항상 사람조심하면서 살텐데 왜 남을 이유없이 괴롭히고
곤란에 빠뜨리는 인간들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인간특징 열등감 심하고 자기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남을 까내리거나 무시하죠 자기도 무시 많이받아서 사람봐가면서 만만하고 약해보이는 사람한테만 그러더라구요 빨리 손절하는 게 답이더라구요
그러게 말이예요
세상에는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많아요. 뇌가 있다고 해서 인간 모두가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본능대로 기분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인성 무던한 사람이 훨씬 드물어요. 이유를 물으신다면 그냥 동물이라서 그렇습니다. 다른 특별하고 심오한 이유는 없어요.
@@refrigerate_after_opening뇌는 있지만 사람뇌가 아니던..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런 부류죠.
남을 이롭게 하기는 커녕
악의 편에 서서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
남의 눈에 눈물 나오게 하다가 된통 당하게 되는...
제가 그런 성격이었어요. 착하게 보이고 싶고, 사소한 분란도 싫어 그저 웃고 넘기려 하고, 저보다도 주변을 먼저 신경써서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었어요.
돌이켜보면 아.. 내가 그렇게 보였겠구나.. 정말 성숙하지 못한 시절이었네요. 지금은 그런 성격도 많이 바꾸려 노력했고, 하는 중입니다. ^^
대디님 말씀을 듣고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클래스유 강의도 꼭 들어보겠습니다!
이도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맛점하는 고독녀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무례하고 이기적인 사람에게 신경쓸빠에
본인과 뜻이같고 진심인자에게 시간쏟는게
맞아요...
⭐️⭐️악인에게는 친절 금지⭐️⭐️
명심하겠습니다
모든사람이 착하지않듯이 모든사람에게 친절할 필요가 없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 마인드가 무례한사람이 공격할때에 언제든지 방어할수있는 방패막이였군요
그리고 원인제공은 내가 했을수도 있다는거에 무릎탁 치고갑니다😂
여행다닐때마다 기분나쁘게 대하는 사장들이 있었는데 제가 만만해보이나 생각했는데 원인제공을 제가했을수도 있다는거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
원인제공 님탓 아닙니다. 그들의 마음문제임
복싱 강력추천드려요 복싱 무에타이 mma 등 직접 스파링하면서 주먹치고받다보면, 주먹으로 패는것보다 말 한마디 내뱉는게 더욱 쉬워집니다.
사람의 몸은 의외로 아드레날린이 잘 작동합니다. 몇대 맞으면 아프긴하지만 생각이상으로 덜아파요. 싸우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학창시절 괴롭힘당하던 친구를 보면 괴롭히던 친구와 좋게 좋게 지내고 분위기를 생각해서 웃는게 아니고 맞을까봐, 더 괴롭힐까봐 무서워서 웃어넘겼던것 같습니다. 첨부터 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장난이 어느정도 심해져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악질인 친구도 바꾸기 쉽지 않듯이 천성이 착하고 겁이 많은 친구도 기질을 바꾸긴 쉽지 않을것 같아요~이건 주위사람들이 도와줘야하는 문제같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할때는 이 방법이 큰 팁이 되겠네요
지금까지는 소위말하는 착한사람(이라쓰고 호구라고 읽는다)으로 살아왔는데 몇년전에 큰 빚을지고 생활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심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사람들에게 불친절해지고 까칠해지더군요 근데 웃긴건 착한사람으로 살때는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까칠한 사람으로살다보니 심적인 부담감이 적을뿐더러 되려 더 여유가 생기더군요. 지금은 대출도 다 갚아가고 여유가 많이 생겼지만 앞으로도 착한사람으로 살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 정색하며 3초...이거 정말 효과가 큽니다. 분위기를 망치긴하지만 그걸 두려워하지않게되는순간 타인은 여러분들을 함부로 대하지못하게 될것입니다.
제가 이런이유때문에
말을 아끼고 함부로 호의를보이지않게되더라구요.
베풀면베푸는대로온다
웃어야복이온다 이건
저와비슷하거나 성품이좋은사람들에게나 가능한얘기지 미친ㄴ들한테는 안통해요
적당히싸가지없는것도 사는데 아주도움많이되요.
어릴적 집안 형편때문에 전학을 많이 다녔는데 새학교 갈때마다 꼭 간보는 짐승새끼들이 있었죠
초2때 처음 전학 간 학교에서 대디님 동창처럼 잘지내보고 싶어서 참다가 결국 머리에 침뱉은 놈하고 싸웠는데 이미 늦었던건지 린치당하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 뒤로 새학교에선 반드시 초반에 간보는 놈 조지고 시작한다는 다짐을 했더니 별 문제없이 어울렸습니다
웃긴건 꼭 쎈놈들만 그러는게 아닙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ㅈㅂ인 놈들이 간보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꼭 이도저도 아닌 새끼들이 선동하고 만만해보이는 사람 왕따시키면 그게 자기 권력인냥 망각하죠. ..과거 찐따같았던 새끼들이 그런 행동을 합니다. 꼭 마치 엉뚱한곳에 복수하는것처럼요. 그럴때 그새끼들에게 겁을 주면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쪼는것을 볼수 있으실겁니다. 만만하지 않게 당당하게 들이대면 아마 무서워서 암말 못할겁니다
@@감펠레
예외로 무례하게 막대하는 사람이
직장상사 인데 다른동로마저 등돌린
공공의 적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제가 그런 무례한 인간 눈에 눈엣가시 같은
존재일경우 저를 왕따시킬 확률이높죠...
왜냐고요?... 그 무례한 인간은 주변에
사람이 없거든요 다 등을돌렸지...
그래서 본인 직위 와 성격 악용해서
주변 사람들 에게 반협박식으로
이간질시켜놓는거죠 제랑 어올리지마라
근데 저같은경우 즐겨요...
저런 싸이코 같은 인간이랑 잘지내고
내가 스트레스받을빠에는요...
어짜피 주변사람들에게 저는 이미지
좋은거면 더할나위없죠...
안그래도 그사람은 주변사람이 등돌리고
거리두거나 형식상으로만대하는데
저하나 왕따시킨다고 저야 아쉬울께없는거니깐요...
속을좀 뒤집어놓으면 되는겁니다.
소외되면 내마음 알아주겠지 가 아니예요...
제가 그런식으로 소외되어봤자
초심을굳건히 지켜줄수있게 주변사람들이
제편이었기에 가능한거고
무례한 인간은 뫼비우스 의 띠마냥
그 굴레를 절때 못벗어남
@@감펠레
타인에게 막대해서 주변에 사람없는
그런인간을 조심해야 하는이유가
본인 행실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거나
손절 하니깐 외롭긴 싫고
이기적 이고 무례한 행동 은
포기못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답없어요 만약 직장 인경우 그런인간 눈에안띄게 다니거나 퇴사 후 이직 이나 인사발령 외엔 답없습니다~
타인도 의사가 있고 싫은사람 분명있는데
그걸 주입식으로 친해지려는건
너무 어거지죠...
맞아요 꼭 별거아닌 애들이 시비걸더라고요. 능력도 외모도 안되니까 누구하나 잡도리해서 자신의 바닥난 자존감 채우려는 거죠
이런 일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장소가 직장이죠. 일을 열심히 하고 본인들이 하지 않은 일을 해줬음에도 공격은 계속 하는 사람이 있어요. 참 치졸하고 교묘한데 보면 늘 대출이 아니면 생활이 어렵고 저 말고도 다른 동료에게도 폭언을 했던 전력이 있었고 상급자가 저도 보는 앞에러 한 마디 했었죠. 그 이후로는 굳이 내가 대응 안 해도 지가 스스로 깎아먹는 언행들을 하니까 무시하고 있어요. 그냥 맘에 안 담아두고 대충 "네네~" 무시하는 게 답인 듯 해요
오늘도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성대디님. 나에게 그 어떤 피해도 주지않은 타인을 다수를 등에업고 집단으로 괴롭히는 일에 가담하는 일..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어질 어질하네요. 인간의 본능적인 심리에는 어딘가의 무리에 끼지 못하고 외면 받는 일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심연 깊숙히 내제되어 있어요. 어딘가에 소속되지 못하여 겉돌게 되면 극단적으로 불안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지극히 본능적인 심리지만, 누군가를 아무런 목적도, 이유도 없이 무시하고 괴롭히는 일에 다수라는 분위기에 편승해서 같이 가담하여 괴롭히는 일은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없는 일입니다. 의식적으로도 아주 미성숙한 부류에 속하죠.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상처 받았다면 무심코 절대 웃음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단호하고 차가운 거절의 모습으로 반응 해 주어야 합니다. 인간관계의 상호존중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예의도 상호적으로 지키는 건 너무도 온당합니다. 상호존중과 예의는 결국 인격을 갖춘 인간에게만 허락된 영역입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니차도기어님^^
예외로 무례하게 막대하는 사람이
직장상사 인데 다른동로마저 등돌린
공공의 적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제가 그런 무례한 인간 눈에 눈엣가시 같은
존재일경우 저를 왕따시킬 확률이높죠...
왜냐고요?... 그 무례한 인간은 주변에
사람이 없거든요 다 등을돌렸지...
그래서 본인 직위 와 성격 악용해서
주변 사람들 에게 반협박식으로
이간질시켜놓는거죠 제랑 어올리지마라
근데 저같은경우 즐겨요...
저런 싸이코 같은 인간이랑 잘지내고
내가 스트레스받을빠에는요...
어짜피 주변사람들에게 저는 이미지
좋은거면 더할나위없죠...
안그래도 그사람은 주변사람이 등돌리고
거리두거나 형식상으로만대하는데
저하나 왕따시킨다고 저야 아쉬울께없는거니깐요...
속을좀 뒤집어놓으면 되는겁니다.
소외되면 내마음 알아주겠지 가 아니예요...
제가 그런식으로 소외되어봤자
초심을굳건히 지켜줄수있게 주변사람들이
제편이었기에 가능한거고
무례한 인간은 뫼비우스 의 띠마냥
그 굴레를 절때 못벗어남
영상이 완전 저를 위한 이야기라고 느꼈어요
어릴 때 땡깡도 안부리고 천성 자체가 순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온갖 일을 다 겪은것 같네요...
중학생 떄는 운동도 하면서 상황을 바꿀려고 했는데 몸이 커도 마음이 약해서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해답을 얻게 되었어요!
3초 동안 정색하기 꼭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대님 유튜브를 보면 상당부분 심리학 기반이야기인데 심리학은 배우지 않았지만 생활에서 터득할걸보 보입니다.상당부분 꽤 효과적이고 적확한 대응방식이 많아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특히 어린학생들이거나 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꼭 참고했으면 좋겠네요~ 굳이 같이 대응할 필요도 없이도 가능하다는걸 꼭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아주 차분하고 낮은 톤의 목소리로 정말 설득있게 내용을 잘 전달하십니다. 리스펙! 제가 지금까지 유튜상에서 본 그 어떤 심리학자나 신경정신과 선생님의 내용보다 더 와 닿았습니다. 제가 어릴때 그 말씀하신 호구 친구같았네요. 대디님의 솔루션은 모호하지 않고 아주 간결하고 누가나 실행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제 아이도 아주 내성적인데 괴롭히는 친구가있으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하라고 교육시키겠습니다. 강의 론칭한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여기 중국에서 VPN을 돌려서라도 꼭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은 그저 빛!
언제나 감사합니다 ^^
이번편 도움되요. 직장에서도 흔하게 일어나고 개인생활에서도 일어나고 괜히 맘 아픈데 뭔가 뚫어지는 느낌. 그리고 감성대디의 장점이 갑자기 인식되는데 아마 신뢰를 주는 목소리? 저음의 목소리가 인기의 비결중 하나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유독 괴롭힘 심한 직종에서 일하는데, 거기서도 유독 심하게 당하는 케이스거든요.
원래는 나쁜사람이 되면 안된다는 강력한 생각을 이길질 못하겠어서 이런 영상 귓등으로도 안들었어요. 근데 마음이 바뀌었어요.
대디님의 대처 방법을 듣고 있으면서 마음속으로 여러번 연습해보는 1인입니다. 대디님의 인생팁은 언제나 저에게 용기를 줍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도 큰일 당하면서 상대방 마음 헤아리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며 제 스스로가 참 싫었습니다...ㅜ.ㅜ
A형?
찐
오늘 너무 감동받았어요ᆢ
저도 중3때 괴롭힘 학교폭력을 당했는
데ᆢ 아싸였고ㆍ조용한성격이었어요
지금보면 어이없었고ᆢ
감성대디님은 너무 멋진분입니다
멋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ㅜㅜ 빨리 상처를 극복하셨음 좋겠어요
반박할말이 갑자기 생각안날때 웃지않는거 꼭 기억할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에겐 나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 나쁘게 대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연습해야할것 같아요, 그런상황에서 분위기를 깨면 안될것 같은 느낌을 받아 웃으며 넘겼거든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공격하면 상황 봐가지고 물어 뜯어야죠. 당하고만 사니까 꼭지가 돌더군요.
예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정말 인간 관계는 동물의 왕국입니다.
저도 3번째유형인듯했습니다. 저도 19년도 캐나다 컬리지입학 당시 한인모임에서 그런 천성이 나쁜놈한테 제 말투가지고 시비걸고 비아냥대고 비꼬웠죠 25세때 일이었는데 가해자는 총 3명으로 90년생2명 19살이었습니다. 맨처음에 저한테 시비걸었던 자기도 나쁜놈이란걸 알고있더군요(소시오패스) 그래서 저를 따로 사람들 뒤로 불러내어 살인적인 말까지 들었습니다. 3년간 맘고생했습니다. 충분히 공감갑니다. 제인생에서 처음으로 당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화가 안풀려서 그래서 그 가해 주동자한테 카톡테러 보내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진짜 정신연령이 초등학생입니다. 지금은 많이 몸과 마음이 회복한 상태입니다.
늘 웃어야한다고 선을 베풀고 친절하기를 포기하지말라고 마음이 언젠가 전달된다는 가르침은 노예교육이었네요
웃음이 떠나지 않아 힘듭니다
좋은 말씀 맞는 말씀 입니다. 항상 시비를 거는 인간들은 있죠. 최근에 잘 써먹었습니다.
저도 학창시절때 나쁜인간한테 눈에띄는바람에 오랫동안 인신공격받았어요. 천성 자체가 너무 여리고 어떻게 이상황을 벗어나야할지 몰라서 하루하루 지옥이였습니다.
그때는 20년전이라 인터넷도 발달하기 전이라 혼자 끙끙앓고 누군가와 소통할수있는 커뮤니티도 없어서 항상 외로웠는데..
요즘엔 이런 좋은강의를 찾아서 볼수 있으니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힘이 많이 될겁니다.
이런 삶의 지혜를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사피엔스라는 책과 인류발전사를 겪다보면 씁쓸한 인간의 진실을 알 수 있죠. 인간은 본디 이기적이고 악하다 '너 나 모두 입니다' 인류사는 곧 전쟁사나 마찬가지 이며 인류 초기부터 지금까지 무리를 지어~ 지금까지 발전했던건 혼자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아쉬우니 국가라는 것까지 만들었지요. 그러나 인류가 식량문제를 해결하니 여유가 생겼는지 인류애,이상주의,사랑,동정 이런것이 영화 드라마 매체들을 휩쓸었죠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인류들은 고작 몇백년전까지 서로에게 엄청 잔인했습니다. 배부르니 여유가 생긴거죠)사피엔스라는 책을 읽어 보시면 그냥 인류가 만든 규칙일 뿐인 헌법기본권,인권이 얼마나 허상적인지.. 그저 서로가 아쉽고 서로가 언제 적으로 돌아갈지 모르니 강제로 인류는 화합한 것입니다. 인간자체가 정말 선한 존재였다면 몇천년부터 법이란걸 만들어 규칙을 만들지 않았겠죠.
솔직히 내 세금으로 노인들 연금주는거 싫으시죠? 시스템이 없었다면 절대 그런 기부는 안하겠죠 내부모도 받으니까 나도 늙으면 받으니까 절대 얼굴도 못본 노인네들에 동정이 생겨서 도와주고싶어서 그냥 연금내는건 아닐겁니다
@@jky780 국가가 이용하는 금액이니 강제로 낼 수 밖에 없는거지 ㅋㅋ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맞는 말씀인데 요즘은 세상과 사람들이 교묘하게 악해지고 약아져서
말씀해주신 방법이 잘 안통하는 인간들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보통 저런 무례를, 잘 모르는 사람인 경우에는 대처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서로 잘 아는사이, 친한사이에서 잘지내고 잘해주면서 한두마디씩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상대방 약점을 가지고 한두마디씩 농담이랍시고 던지는 경우 같은거죠)
그 목적은 너와 관계를 계속 이어가지만 주도권은 늘 나에게 있다
라는걸 보여주고 우위에 서서 상대에게 알려주려는 목적인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피곤해 지는건데 정색하고 싸우고 손절하는 파국은 아니면서
상대방의 잘못한 마음, 말, 행동만 알려주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친구가 아니라 나이차가 나는경우, 형이나 언니거나 선배거나 그런 경우도 그렇구요.
시간나실때 그런 미묘한 주도권을 쥐기위해 어리석은 말을 하는 다소 못난
친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 대처 방안을 혹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제 영상중에 '뒷담화'에 관한 영상도 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괴롭히는 인간들은 왜 그런걸까..
참 부지런히도산다
무례한 공격에 방어를 잘하겠습니당!!! 파이팅
58 세아줌마입니다 평생을 남눈치보면서 살았어요
성격탓에...
정말구체적으로 예시와 설명감사합니다
살다 살다 정말 이런거 많이 당하죠 잘 보겠습니다
실제로 얼굴 보면서 악담을 하는거면.. 차라리 나을 거 같아요
인터넷상 악플은 그냥 무시할 수 밖에 없으니🥲.. 이젠 어느정도 그러려니 하긴 하는데
기분이 조금이라도 안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감성대디님 처럼 저도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어요오🥺
씀쓰미님 감사드립니다 ^^
@@dennis2271 ㅎㅎ저야말로 항상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1년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 첫 출근이네요 ㅎㅎ
어쩜 타이밍 딱 맞게 가슴에 새길 이야기(!)가 하나 추가되었네여 ㅎㅎ 생각해보니 맨날 괴롭히고 화만 내는 사람들보면 오히랴 자기에게 역공(?)이 들어올 것 같은 더 무례한 애들에게는 화를 못내더라구요 ㅎㅎ 모든이에게 같은 자세로 대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복귀축하드립니다!!
그것도 피지컬 좋거나 무섭게 생기거나 직장에선 계급이 높아야 가능합니다 약해보이고 착하면 더 괴롭히죠
눈빛과 실력, 단호함으로 제압가능합니다.
최근 영상이 떠서 인기순으로 몇가지를 보았는데 너무 유용하네요.
제가 감정컨트롤이 미숙한데 오늘 하루 배운것을 적용시켜보니 놀라울정도로 많은 도움이됐네요.
구독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상한 감정을
오늘 저녁 걸으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따질까?
하다가 아니야 같이 일해야 하는데
다른 이유가 있었을거야 아니면
상대의 수준이 그럴까?
다양한 생각을 했습니다~
부분적으로 어린아이들도 그러더라고요.. 저는 아주 어린아이들도 그러는걸 가끔 관찰하면서 알았습니다..^^
제가 교생할 때 잡대 교생놈들한테 딱 이런 식으로 당했죠. 괜히 착한 척하고 잘 보이려고 해가지고 ㅜㅜ 이 영상을 교생 가기 전에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나는 좋은 인간이 아니다...와우...
대박이네요...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핵심은 절대로 웃지 말기네요!(선을 넘고 공격하는 것들에게)
기분 나쁜 말 듣고도 화내면 속좁다고 할까봐 늘 실없이 웃고는 집에와서 분노를 느끼며 스스로 자책했는데..하..이제라도 달라지고 싶네요..
나이57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쓰레기 같이 대우를 하면 꼼짝을 못한다는 사실을...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을 알수 없고, 속마음을 파악할 수 없는 존재에게 정체모를 두려움을 느낀다.
03:48 두번째 유형
05:55 정답이다! 2가지 이유가 종합적인것으로 작용
06:38 공격해도 되는 쉬운 존재로 인식.
08:42 슬슬 간보며 공격해도 되나 특툭 건드려본다
09:17 천성이 못되쳐먹은 인간의 비위맞추는 행위 하지 말자
09:46 절대 잘 지내기 위해 웃으며 받아주지 말자
10:05 정상적인 사람들은 멈추지만 천성이 쓰레기인 못됀놈들은 더 심해진다
10:50 천성이순하고 착한사람은 공격받지 않기 위해 노력했겠지만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은 절대 이해할 마음이 없다. 천성 자체가 쓰레기인 인간에겐 변화없다 노력하려는 마음가짐을 버려라
12:11 반격. 그런인간들에게 나또한 나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라
12:49 웃지말아라. 정확히 3초. 정색.
3가지 부류를 잘 구분해야한다
타인에게 막대해서 주변에 사람없는
그런인간을 조심해야 하는이유가
본인 행실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거나
손절 하니깐 외롭긴 싫고
이기적 이고 무례한 행동 은
포기못하는 그런 인간은 진짜 답없어요 만약 직장 인경우 그런인간 눈에안띄게 다니거나 퇴사 후 이직 이나 인사발령 외엔 답없습니다~
타인도 의사가 있고 싫은사람 분명있는데
그걸 주입식으로 친해지려는건
너무 어거지죠...
ㅠㅠ 제가 타인에게 공격당하기 좋은 행동만 했다는걸...대디님 영상보고 이 나이가 되고나서야 알게되었네요. 잘 웃는 습관부터 버려야겠습니다.. 절대 가볍게 보이지 않게 표정연습 할꺼에요
감성대디님 나르시시스트에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 엄마아빠언니형동생이 나르시시스트라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런피해자들은 사회에나가서도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당할수밖에 없어요ㅠ
속세에 고승 같으신 분이네요.님의 말씀에 오늘도 위로를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예시들어주시는거 너무 쏙쏙 귀에 잘들어오고 이해되고 재밌네요! 감사해요!
감성대디 목소리도 좋고 인간관계 많이 참조 합니다.
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요즘 어른되어서 얻어터지고 있어요 복싱장에 등록해서 스파링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 초보라 관장이 살짝 터치만 하라고 일러뒀죠 근데 파트너가 바뀌다 보니 이상한 사람과 하게 되었는데 많이 배워서 그럼지 신나게 저를 패더라구요 끝나고 옆사람에게 말하는 게 꼭 저 들으라고 하는 것처럼 그래도 이왕 배우러 왔으면 실전처럼 해야 얻어가는 게 있다고 떠들던데 저도 죽빵을 날리고 싶었지만 실력차이 체급차이가 나서 상대가 안되더군요 대충 알잖아요 맞아보면 게임인지 자기가 신나서 스트레스 풀겸 패는 건지.. 관장한테 꼰지르기도 그렇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렇습니다 끝날때 수고하셨습니다 이말 대신 살짝 아이씨발 이럴까 생각 중입니다 최소한 웃지는 말아야 겠네요
이걸 잘 구분해야하는게요2번 인 경우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주변관계에 없는말 지어내서 저 사람은 실수가 너무많아서 같이일하기 힘들다 라고 해서 관계를 다 끊고 자기 실수를 덮어씌워 니가 ~~게 했다면 내가~~게 하지않았을 거다 그러니 니실수다 하면서 사람을 실수 쟁이로 만듭니다.. 가스라이팅으로 정말로 내잘못같이 생각이듭니다 자아성찰이 잘되는 사람일 수록 이런 오류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1번도 잘 생각해보아야합니다
가스라이팅 하는 애는 ㅠㅜ
처음엔 정말 잘 해줍니다 좋은 사람처럼 ㅠㅠ 다 널 위해 하는거야 내가 널위해 얼마나힘든줄 알아? 그래서
더 길들여지고 반항하기 힘들어지더라고요 ㅠㅠㅠ
내 스스로 피해사실을 설명하기도 어려울정도..
말씀하시는 내용이 스님과 신부님 설교를 뛰어 넘네요. 잘 들었습니다.
삶의지혜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23 3:03 감성대디님 덕분에 살맛이 나고 실행에 옮겨보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기죽지 않고 또박또박 말 했습니다. 시원해요.
안녕하세요. 분당에서 온 구독자입니다. 오늘 강연 즐거웠습니다. 항상 생각이 많아 시작을 못하는 제가 실행력 짱인 감성대디님으로부터 좋은 에너지 받고갑니다. 댓글을 남기고싶은데 어디에 남겨야할지 몰라서 가장 최근영상에 남기고 갑니다~^^
아 혹시 회색후드티 맞으신가요^^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다음기회에 꼭 뵈요!
잘난사람도 성질더러을수있어요 열등감으로만 해석하실건아니죠
아닌꼴못보는 지적해야 직성풀리는 자난사람들도있어요
와......너무...너무 충격적이야;;;;; 차라리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다고 하는 게 더 이해가 되겠어;;;
약한 존재라서 공격한다니....약한 존재라서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니!!!!!!!!!!!!!!!!!
진짜 인간들 진짜 나쁜 사람 많다;; 못났다;; 완전 못났다;
와...진짜 항상 나한테 문제가 있나? 상대방의 무엇을 내가 거슬리게 했을까? 어떻게 해야 조심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했던 그 수많은 노력의 시간들이 너무나....허탈하지 않은데 허탈해..
그 노력들은 내안의 내면의 힘으로 자리 잡아서 나를 더 훌륭하게 해줬지만,,, 그래도.. 그래도 너무 억울하다..ㅠㅠㅠㅠㅠ세상에 못난이가 왤케 많은거야..ㅠㅠㅠ
와..세상 모든 천성이 착한 사람들 파이팅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눈물이 날 거 같아ㅠㅠㅠㅠ
차라리 상대가 문제가 있어서 그랬다고 해줘..진짜...ㅠㅠㅠ
어릴때 해골수준으로 심학게 마른데다가 어좁에 대두에 여드름까지 심하게나서 학폭 1순위였음 그나마 중학교때는 한넘만 지속적으로 괴롭혀서 그넘만 조졌더니 이후 학교생활 편했는데 고등학교때는 무리들끼리 서로 카르텔 있다보니 괴롭히는 애 한명 조져도 카르텔끼리 뭉쳐서 달려드니까 감당이 안됬었음 그래서 한편으로는 어릴때로 돌아갔으면 호신용 도구나 무기라도 소지했으면 그나마 덜했을텐데 그런생각도 함
이거 정말 좋은 영상이다~
너무 잘나고 흠없어 보여도 못난이들이 합세해서 -혼자는 못하고 ㅋ. 공격합니다
경험상 잘난 사람들은 남 한테 막대하지 않고 못나고 열등감 심하고 자기스스로 할줄아는 게 없는 인간들이 남 괴롭히고 함부로 하더라구요
아니 왜 눈물이 나지
ㅠ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지 눈치가 없는지 별 생각 없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어느순간 정신차리고 보면 공격받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네요.
뒤늦게서야 나를 지켜보고자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성대디님
안녕하세요...
삶..에서
정말로 가장...
너무나
힘들지만.......
이야기를
못했던
삶의이야기................
직선적으로
직선적으로
직선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드려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엘베에서 무례하걱 말하는 이웃 때문에 맘고생이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