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없이 깊고깊은 미묘한 법 백천만겁 세월가도 만나기 어려워라 이제서야 나와 인연되어 보고듣고 가슴에 받아지니니 깨친자의 그뜻을 참으로 알고자하나이다. 원덕큰스님 이렇게 인터넷으로 다시 인연되는군요 놀람과 반가움, 기쁨에 맘이 확 열립니다 함양문수사, 포항무학사에서 뵙고 수년이 휙지나 꼭 다시 뵙고 싶었는데 유튜브를 매개로 이렇게 뵐지는 상상조차 못해봤습니다. 이 희귀하고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삼아 재발심하여 큰스님의 법문 열심히 듣고 이번생에 반드시 견성하겠습니다. 부디 중생들 위해 건안하시고 그깨친바 진리를 내내 설해주시길 간곡히 원하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스님 임인년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유투브로 스님을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다음법회에는 참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책도 출간하셨는데 간화선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계종단내에서도 다른 수행법이 난무하면서 참선공부의 빛이 바래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참선공부에 대해서도 스님들뿐 아니라 일반재가자들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으니 유투브로 그 실체에 대해 정확히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환즉각 생각생각이 허깨비처럼 금방 일어났다 사라지는것을 알고살펴 확실히 자각하고 회광반조 생각을 내는 그 자리로 돌이키고 또 돌이켜 환지본처 본래고향그자리 즉 진짜나를 요달한다 태어나서 지금껏 잠시도 멈춤없이... 지겹도록 생각생각해대는... 이것이 대체 무엇인가? 이뭣고?
공이란 비었다는 뜻 이아니며 편의상 명칭 입니다 자연의기운이며 정화 생성 성숙 치유등의 에너지 입니다 먹는건 욕구이며 소화는 공입니다 소화는 자연이 해주는 것이며 공에너지 입니다 자연은 인간의 욕구와 상관없이 돌아가며 공에너지 입니다 몸은 자연대로 소화되며 비워지지만 마음은 집착으로 잘비우려 하지 않으니 독이 생기고 무거워 집니다 그래서 공을 더 의식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인간은 마음이 자연스럽고 건강해지며 육체는 음식으로 성장유지하지만 정신은 자연의 에너지를 접해야 안정되고 성숙해 집니다 현실만 집착하면 욕구만 생각하게 되고 나이만 먹고 정신은 성숙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고 불안 걱정 어리숙함 미숙등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별을 줄이고 공을 생각하란 뜻은 인간에게 모두 중요하며 단순히 불교 사상만이라 할수 없는것입니다 철학 정신수양 자연에 대한 이해 등은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물체가 있고 없고가 아니라 내 마음에 편견심이 발동을 하면 사실과 현상도 그러한 편견심을 따라가므로 그 편견심이나 기 형성된 인식의 오류를 지우면 사실과 현상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공허한 말의 유희로 이해를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공을 제대로 이해해야 그 이해에 오류를 줄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空이란 말이 바로 中이란 말인 듯 싶다. 이제 불자님들도 그 의미를 깊이 성찰하는 계기를 만들기를 발원합니다. 즉 우리가 숫자를 셀 때 단순히 자연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음수 즉 부족을 세는 수도 있음으로 그러한 숫자들의 중간점이 바로 영(즉 空) 을 보지 않았을까 ? 이제 그 공의 개념을 바로보는 시각을 잘 간추려서 잘못된 인식과 잘못된 전달을 새로운 각도로 일신하기를 불교계에 이르니 그동안 멈춰선 바퀴를 다시 돌리시길 주문합니다. 즉 공이란 없다는 개념이 아니라 양수와 음수의 중간임을 이르노니 이제 그 길을 다시 찾아가시길 발원합니다. 즉 버리라는 말이 아니고 없애라는 말이 아니라 그 중심을 잡으라는 말인 듯 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의 공이란 개념은 유교에서의 중용이란 말과 같아질 듯 보입니다. 즉 無我란 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치우치지 않는 나가 되어야 맞을 듯 합니다. 즉 요술을 부리는 마음이 없는 나가 맞을 듯 싶기도 하공 ㅎㅎ 따라서 我란 몸을 이루는 육체가 아니라 변화무상한 정신계를 이르는 말이다 그말입니다. 요즘 말로 하마 쇼프트웨어가 범인이다 그말입니다. 즉 하드웨어는 시키는 대로 한다 그말 아임니꺼 ~ 요래 말해야 요새 아-들도 알아묵지 ~ ㅎㅎ 뭐 없다는 말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ㅎㅎ 단어가 가끔은 시와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지기도 하지요. ㅎㅎ 너무 개똥철학인가 ㅎㅎ 이런 형식으로 바로보면 色이란 것은 그 욕심이 본시 없는 물건으로 치우침이 없다. 즉 치우침이 없는 것이 色이다 뭐 그런 말이 되겠지요. 이 말은 결국은 맘이 범인이다 그카는 것 아닙니까 ? 즉 마음을 비우면 色(物)이 되는 것이 당연하지예 ~ 즉 요즘 말로 하마 컴퓨터 꺼마 프로그램이 멈춰서가 컴퓨터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아입니꺼 그카이 인자 설법의 방법도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자 뭐 그말 아입니꺼 ~ 그런 걸 보지 못했으니 뭐 있었다, 없다 숨박꼭질 하는 것도 아니구 그카이 길동이 은둔술부리는 말만하고 그켔지요. 그기 소설이지 어디 현상입니까 ? 즉 물이란 몸도 그 축에 끼는 것으로 맘이 묵으마 몸을 움직이는 것이지 몸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그 말 아닙니까 ? 그카이 인자 길동이 은둔술 부리는 말은 고마하고 현상으로 갑시다. 한용운의 신가 뭔가가 교과서에도 실리있을텐데, 그카이 애들이 제대로 못 배운기지 우짜마 좋노 ~ 그카이 헤매고 길도 몬찾고 난리났다. 난리났어 ~ 지들도 정확히 이해 몬하는 것을 와 애들한티 갈킨다고 그 난리를 부리가 이기 뭐꼬 ?
@@user-mn1zu7jt8l 진정한 한얼의 뜻 光明開天 在世理化(和) 弘益人間 이 말을 설명한 것이 성경이며 이 말을 설명한 것이 바로 불경이고 이 말을 설명한 것이 바로 유교의 경전이며 이 말을 설명한 것이 바로 도경임을 알아야 맞다. 무수히 많은 철인들의 사유가 바로 이 말을 설명하려 애쓴 것이 보이는 것도 또한 같은 이치인 것으로 보인다. 당신이 이를 근본으로 한 我理朗을 알기나 하고 그런 말씀을 하시나 내 눈엔 바로 그 아리랑을 설명한 것이 성경이고 불경이고 도경이며 유교의 경전으로 보인다. 이제 그러한 한얼의 밝은 깨침이 먼 지구별을 돌아돌아 이 땅에 다시 돌아왔다는 것으로 보인다.
![색은 공이다? 공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27회]](http://i.ytimg.com/vi/vw0RZ6Y8scY/mqdefault.jpg)
![색은 공이다? 공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27회]](/img/tr.png)
![[TH]FFWS SEA Spring 2024 Point Rush - Day 1](http://i.ytimg.com/vi/_LI5pXZFYhw/mqdefault.jpg)
재행무상 제법무아의 뜻을 알고 불교의 공 사상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 유튜브에서 이렇게 법문들을 수있어 감사합니다
위없이 깊고깊은 미묘한 법
백천만겁 세월가도 만나기 어려워라
이제서야 나와 인연되어 보고듣고 가슴에 받아지니니
깨친자의 그뜻을 참으로 알고자하나이다.
원덕큰스님
이렇게 인터넷으로 다시 인연되는군요
놀람과 반가움, 기쁨에 맘이 확 열립니다
함양문수사, 포항무학사에서 뵙고
수년이 휙지나 꼭 다시 뵙고 싶었는데
유튜브를 매개로 이렇게 뵐지는 상상조차 못해봤습니다.
이 희귀하고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삼아 재발심하여
큰스님의 법문 열심히 듣고 이번생에 반드시 견성하겠습니다.
부디 중생들 위해 건안하시고
그깨친바 진리를 내내 설해주시길 간곡히 원하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스님 훌륭한 법문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큰스님! 법문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뵙게 되네요.
👩⚘️🍒
항상감사합니다
공 도리가 너무어렵습니다
언제인가는 깨닫게 되겠지요
스님 의설법에 항상감사드립니다
연기가 무아이고 공입니다,,
태풍의 핵은 공이라 합니다,공에서 비바람이 나온다네요,마음이 비면 공이고 공이되면 거기서 또 만물이 나온다 하네요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이렇게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법왕사가 그립습니다.
전 지금 경북 김천에 내려와 있어요.
늘 건강하세요 🙏🙏🙏🙏🙏
원덕스님은 깨달았읍니까~ ? 아니면 오랬동안 절에 계시다보니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입니까? 전달하는 것입니까 터득하시고 깨우쳐주려고 " 하십니까 ? 이것이 저것이 ~양자역학 말씀하시네~ ~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 이 시지요`
귀한 법문 잘 듣고 갑니다
공의 참된 세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원불대 원형 스님의
법문을 듣고
공의대한 정의가
있어야 겠다
너무 초라했다
깨우침의 법문 잘 듣고 갑니다~
스님 임인년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유투브로 스님을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다음법회에는 참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책도 출간하셨는데 간화선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계종단내에서도 다른 수행법이 난무하면서 참선공부의 빛이 바래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참선공부에 대해서도 스님들뿐 아니라 일반재가자들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으니
유투브로 그 실체에 대해 정확히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원덕스님. 오랫만 입니다.
아가리 닫고 자
이환즉각
생각생각이 허깨비처럼 금방 일어났다 사라지는것을
알고살펴 확실히 자각하고
회광반조
생각을 내는 그 자리로 돌이키고 또 돌이켜
환지본처
본래고향그자리 즉 진짜나를 요달한다
태어나서 지금껏 잠시도 멈춤없이... 지겹도록 생각생각해대는...
이것이 대체 무엇인가?
이뭣고?
흐이 아가리 닫고 자
나는 거사로....이야기 하자면
공부를 마치고 선정이 돼야만이 가능한 소린데 .....좀 아쉬운 소리네요
다시 수행해서 본인이 경험한 부처를 이야기 하면 바로 공도리가 되지요
공 =(불이)중도= (중중무진)연기=진여자성...색즉시공 공즉시색 색과공이 다르지 않다.
스님
정말로 법왕사법당에서 기도하고 싶네요.
스님? 연못속의 금붕어 한마리 겨울 잘 지내고있죠?
空이란 곧 에너지를 가르킨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법문을 그곳에서 듣는 불자들은 질문이 나올수가 없지요ㅡ 모두들 기복불교만 해온불자들이 어찌 질문이 있겟나요? ㅡ 스님들에게 그책임이 있다고봅니다ㅡ모든 불자들에게 기복 ㆍ기도ㆍ 보시만 강요하는 종교에 현실 ㅡ 불교 ㆍ교회등 종교인들은 처절이 반성해야됩니다!
예라이~
화면 사진을 바꾸셔야.
적삼은 한복에서 내의 입니다
공을 말하려면 사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내 마음의 어딘 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 흐르네
돋쳐오르는 아침날빛이
빤질한 은결을 돋우네
눈엔 듯 가슴엔 듯
또는 핏줄엔 듯
내 마음의 어딘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김영랑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空 이로세 ~~,
空이 관광나왔네~~
공이란 비었다는 뜻 이아니며 편의상 명칭 입니다 자연의기운이며 정화 생성 성숙 치유등의 에너지 입니다 먹는건 욕구이며 소화는 공입니다
소화는 자연이 해주는 것이며 공에너지 입니다 자연은 인간의 욕구와 상관없이 돌아가며 공에너지 입니다
몸은 자연대로 소화되며 비워지지만 마음은 집착으로 잘비우려 하지 않으니 독이 생기고 무거워 집니다
그래서 공을 더 의식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인간은 마음이 자연스럽고 건강해지며
육체는 음식으로 성장유지하지만 정신은 자연의 에너지를 접해야 안정되고 성숙해 집니다
현실만 집착하면 욕구만 생각하게 되고 나이만 먹고 정신은 성숙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고 불안 걱정 어리숙함 미숙등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별을 줄이고 공을 생각하란 뜻은 인간에게 모두 중요하며 단순히 불교 사상만이라 할수 없는것입니다
철학 정신수양 자연에 대한 이해 등은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뭔소리요
깨치고 말하시요
지도 모르는 소리를 하려니 어렵죠
공즉시색 색즉시공
이 말은 맘이 범인이라고
설하신 스님의 논리가 맞다는
말이다. 아이궁
물질이란 색인고로 그런 색을
그대로 보라는 말이다.
즉 범인인 마음을 비우고
사실과 현상을 똑 바로 보라는 말인데
아이궁 참내 ~
🗣...😷..👣
스님의 배가 공이지 못하군요.
공 ㅡ없다.사라진다
색즉시공 ㅡ보이는것은 없는 것
공즉시색 ㅡ보이지않는 것이 있는 것
외워서 깨달을 수 없는 것이지요
차원이 다른세계이니까요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
보이는 것도 못알아보는데
보이지 않는 것을 알수가 없지요
어리석은자면 공에서버서난 자니라
공.
법왕사. 참 아름다운 사찰이지요.
공? 우리마음이 공. 보이지 않지만 작용은 하는
공이란
그저 그것을 그대로 인 것을 말하고
공을 다스리거나 소유하면 번뇌가
시작되고 공을 공으로 대하면 해탈이다.
제~ 생각.
공은 공대로 색은 색대로
세상사 끝이 없는듯 하나
공을 아는자 공 밖을 노닐고
색을 아는자 색을 넘나드니
색공이 둘 아님을 ㆍㆍㆍ
대자연은 그대들 앞에 수놓아
오늘도 펼쳐 보이네
그건 아니요
큰스님
진실로 대단한 법문이십니다.
환희심이 온몸세포에 요동칩니다
부처님께서 평생을 법문하셨으나
"단 한마디도 말한적 없다."
성철스님의 열반게송
"평생 남녀의 무리를 속였으니
무간지옥에 들어간다"
공의 위대함이여
진리의 수승함이여
제법공상의 도리여
모든 허망함에서 벗어나다
아가리 닫고 자
이렇게 지식으로 접근하면 공은 절대로 체득할 수 없습니다.
아가리 닫고 자
삼라만상이 서로 연기 하면서 변해가는것이 세계 입니다
아가리 닫고 자
아는 듯 모르시는군요
물체가 있고 없고가 아니라
내 마음에 편견심이 발동을 하면
사실과 현상도 그러한 편견심을
따라가므로 그 편견심이나
기 형성된 인식의 오류를 지우면
사실과 현상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공허한 말의 유희로 이해를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공을 제대로 이해해야
그 이해에 오류를 줄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가리 닫고 자
@@user-lp1bx2kx6s
언어를 쓰는 폼새가 믿음이 있으신 분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 쩝 ! 안타깝다. 자연은 그 자리에 머물고 싶어도 환경은 늘 변화가 있으니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면 그 자연은 훼손될 것으로 보인다.
부처는 cctv 저자입니다
空이란 말이 바로 中이란 말인 듯 싶다.
이제 불자님들도
그 의미를 깊이 성찰하는 계기를 만들기를 발원합니다.
즉 우리가 숫자를 셀 때
단순히 자연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음수 즉 부족을 세는 수도 있음으로
그러한 숫자들의 중간점이 바로 영(즉 空) 을 보지 않았을까 ?
이제 그 공의 개념을 바로보는 시각을 잘 간추려서
잘못된 인식과 잘못된 전달을
새로운 각도로 일신하기를 불교계에 이르니
그동안 멈춰선 바퀴를 다시 돌리시길 주문합니다.
즉 공이란 없다는 개념이 아니라
양수와 음수의 중간임을 이르노니
이제 그 길을 다시 찾아가시길 발원합니다.
즉 버리라는 말이 아니고 없애라는 말이 아니라
그 중심을 잡으라는 말인 듯 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의 공이란 개념은
유교에서의 중용이란 말과 같아질 듯 보입니다.
즉 無我란 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치우치지 않는 나가 되어야 맞을 듯 합니다.
즉 요술을 부리는 마음이 없는
나가 맞을 듯 싶기도 하공 ㅎㅎ
따라서 我란 몸을 이루는 육체가 아니라
변화무상한 정신계를 이르는 말이다 그말입니다.
요즘 말로 하마 쇼프트웨어가 범인이다 그말입니다.
즉 하드웨어는 시키는 대로 한다 그말 아임니꺼 ~
요래 말해야 요새 아-들도 알아묵지 ~ ㅎㅎ
뭐 없다는 말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ㅎㅎ
단어가 가끔은
시와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지기도 하지요. ㅎㅎ
너무 개똥철학인가 ㅎㅎ
이런 형식으로 바로보면
色이란 것은 그 욕심이 본시 없는 물건으로 치우침이 없다.
즉 치우침이 없는 것이 色이다 뭐 그런 말이 되겠지요.
이 말은 결국은 맘이 범인이다 그카는 것 아닙니까 ?
즉 마음을 비우면 色(物)이 되는 것이 당연하지예 ~
즉 요즘 말로 하마 컴퓨터 꺼마 프로그램이 멈춰서가
컴퓨터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아입니꺼
그카이 인자 설법의 방법도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자
뭐 그말 아입니꺼 ~
그런 걸 보지 못했으니
뭐 있었다, 없다 숨박꼭질 하는 것도 아니구
그카이 길동이 은둔술부리는 말만하고 그켔지요.
그기 소설이지 어디 현상입니까 ?
즉 물이란 몸도 그 축에 끼는 것으로 맘이 묵으마
몸을 움직이는 것이지 몸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그 말 아닙니까 ?
그카이 인자 길동이 은둔술 부리는 말은 고마하고
현상으로 갑시다.
한용운의 신가 뭔가가 교과서에도 실리있을텐데,
그카이 애들이 제대로 못 배운기지 우짜마 좋노 ~
그카이 헤매고 길도 몬찾고 난리났다. 난리났어 ~
지들도 정확히 이해 몬하는 것을 와 애들한티 갈킨다고
그 난리를 부리가 이기 뭐꼬 ?
공과 색을 이해하지 ㆍㆍㆍ
무얼 알겠는가 인간이 좀 안다 카지마라 제발
수준하고는 저나이 될때까지 이정도라니 부끄럽다
공 없으면 니들 머먹구 살래?
돈벌게 아무리없어도 그릏지 공을 파냐?ㅋ
간혹 조계종에서 법을 설하시는 스님을 보니 조금은 위안이 조금은 됩니다ㅡ 중간에 간혹 견해가 다름이 있어도 전체적으론 좋은법문입니다ㅡ 앞으로 올바른 선지식을 만나 법을더욱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스님들의 현학적 말이
어렵게 만드는 것이느니라 ~
그러니 절집에 가도
얻을 것이 없으니
땀 뺄 이유가 없어지징
3법인을 벗어나면 부처님 가르침을 벗어난다 본래 얻을것이 없는데
어디서 절집을 논하시는지..
ㅇㅇ
@@user-mn1zu7jt8l
진정한 한얼의 뜻
光明開天 在世理化(和) 弘益人間
이 말을
설명한 것이 성경이며
이 말을
설명한 것이 바로 불경이고
이 말을
설명한 것이 바로 유교의 경전이며
이 말을
설명한 것이 바로 도경임을 알아야 맞다.
무수히 많은 철인들의 사유가
바로 이 말을 설명하려 애쓴 것이 보이는 것도
또한 같은 이치인 것으로 보인다.
당신이 이를 근본으로 한
我理朗을 알기나 하고 그런 말씀을 하시나
내 눈엔 바로 그 아리랑을
설명한 것이 성경이고 불경이고 도경이며
유교의 경전으로 보인다.
이제 그러한 한얼의 밝은 깨침이
먼 지구별을 돌아돌아
이 땅에 다시 돌아왔다는 것으로 보인다.
김경곤ㄷㄹ
아직도 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네
에효 한심한 당나라 사대주의 한국불교
극락왕생 이라면서 공을 논하는 자기모순에 빠진 자가당착에서 나오시기를
극락왕생과 공이 왜 자기모순일까요?
횡설수설.
무상법.심심법.미묘법 을 부처님 말씀 이라 합니다. 위없고깊고깊어미묘한 법문입니다.저도30년넘게공부를하고 있지만 아직도 구도의길은 멀답니다
열공하십시요
♥♥♥
@@user-dz8uv5jw4l 죽을때까지 모를것 같은데
망념으로 망상하는 중이나 그것을 빠는 무지충들
네.설법 이 내머리로는
정리가되지않는단뜻입니다
참 디피컬터
반아신경 되로
공을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너무 난해하게 가르치시는것
같다는 느낌
한숨
나라를 살린 공도리 입니다
ㅋㅋㅋㅋㅋ 조계종이 공을 예기하나!
🐕 가 똥을 말하지!
참된 공의 세계를 들을수 있는 기회에 감사드리고 수행의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