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염불 수행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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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เม.ย. 2022
  • #불교 #염불 #수행
    불교 수행에 있어서 참선과 더불어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염불입니다. 염불에는 소원성취를 위해 부처님의 이름을 반복해서 부르는 ‘지명(指名)염불’이 있고, 부처님을 닮아가기 위해 붓다의 상(象)을 마음에 비추는 ‘관상(觀象)염불’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성품과 공덕을 기리는 ‘관송(觀頌)염불’이 있고요. 어느 것이 되었든 궁극에는 부처님의 가피를 입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특히 염불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미타불 진언’은 서방정토에 다시 태어나는 것을 발원하는 일종의 정토신앙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염불은 참선에 비해 그 공효가 떨어지는 걸까요? 다시 말해 재가신자나 하근기의 수행자들에게 적합한 수행법이 맞을까요?
    대개 참선이나 위빠사나, 간화선을 하는 수행자들의 입장에선 염불이 한참 낮은 단계의 수행으로 여겨지는 게 사실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교과서에서 빗겨난 참고서 정도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일부 수행승들은 염불의 공효가 다른 수행에 못지않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염불을 오만 가지로 흩어진 생각을 하나로 모아 삼매에 드는 쪽으로 활용하거나, 혹은 ‘실상(實相)염불’처럼 저마다의 마음 바탕에 있는 자성불(自性佛)을 깨우는 데에 쓴다면 이것 역시 훌륭한 수행법이라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염불삼매’라는 말이 나오고, 실제로 그 공효가 입증되면서 오늘날 불교의 주된 수행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정토종에서 남달리 염불을 높이 치는 건 사실이지만 다른 종파에서도 일정 부분 염불을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이지요.
    그렇다면 염불은 실제로 어느 정도의 효력이 있을까요?
    염불이란 일종의 주파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TV 채널을 돌리듯 상념의 주파수를 특정 정보에 맞추는 행위입니다. 가령 아미타불을 반복해서 부르면 아미타불의 정보에 연결되고, 관세음보살을 지속적으로 찾으면 관세음보살의 정보에 가서 닿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불·보살의 정보 체계에 연결을 도모하는 것이 염불 수행의 전모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깁니다. 첫 번째, 신앙하는 마음으로 염불을 하면 주파수 설정이 잘 안 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극락왕생을 바라는 심정으로 읊는 염불은 온갖 잡음이 끼게 됨으로써 그 실효가 떨어지게 됩니다.
    두 번째, 염불을 일종의 주문처럼 외워 정신을 통일하는 데에 쓰면, 이것은 ‘소 잡는 칼을 닭 잡는 데에 쓰는 격’이 되고 맙니다. 염불이 지닌 가치를 살리지 못하고 일반적인 진언의 수준으로 격하하는 것이지요. 정신통일이 목적이라면 그냥 ‘나무막대기’를 반복해서 외워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입니다.
    세 번째, 염불이란 그 구조상 의지하는 마음이 끼게 되면서 주변의 다른 神을 불러 모으는 부작용도 일으킵니다. 잡신이나 조상신, 혹은 힘깨나 쓰는 신들이 붙어 신통력을 일으키는 빌미가 되기도 합니다. 신통력이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외도로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인해 염불 수행엔 여러 가지 장애가 놓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염불 수행을 하지 않는 것이 옳을까요?
    수행자 본인이 상근기라면 구태여 염불 수행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원법대로 수행해 나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상근기가 아니라면 염불 수행은 일정 부분 필요합니다. 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염불 수행이 도움이 된다는 걸까요?
    그건 쉽게 말해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의 논리입니다. 맹모삼천지교의 고사에서 보듯 가장 큰 교육은 어울림에서 나옵니다. 시장에서 어울리면 시장의 풍습을 배우고 학당에서 어울리면 학습의 문화를 익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듯 불·보살의 정보와 연결되면 자신도 모르게 형이상(形而上)의 고급 정보에 친숙하게 됩니다.
    사실 [단예소피아] 채널에서는 반복해서 ‘제1원인’을 화두로 잡아 참구할 것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달마나 원효 정도의 상근기가 아니면 그 답을 깨우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때 반야의 완성을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는 중급 수행으로 선회하거나 그것도 힘들면 극락왕생을 염원하는 하급 수행으로 낮춰야 할까요?
    바로 이런 부족한 점을 메울 수 있는 해결책으로 유용한 것이 염불수행입니다. 수행자의 부족한 부분을 맹모삼천지교처럼 환경을 조성해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염불에서 두 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첫 번째는 정토신앙을 빼야 하고, 두 번째는 그 뺀 자리에 반야증득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반야증득을 위해 염불을 하면 그 주파수도 불·보살에 그만큼 잘 연결되고, 고차원의 정보를 은연중에 공유하게 됩니다.
    가령 어느 수행자가 불·보살들이 계신 장소에 함께 머무른다고 가정하면 어떨까요? 저절로 법신(法身)에 감화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달마나 원효 같은 상근기의 수행자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반야를 완성하는 지적 능력이 최고도로 발달할 테고, 그러니 ‘제1원인’의 화두를 푸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렇듯 염불이란 쓰기에 따라서 그것에 대한 평가는 바뀌게 됩니다. 당신이 반야증득을 위해 염불을 쓴다면 간화선 못지않은 공효가 분명히 있습니다. 불·보살을 깊이 존경하고 본받는 마음으로, 그분들의 고급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지극정성으로 염불을 한다면 필히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보살의 마음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염불을 어떻게 외워야 효율적일까요?
    수행승이 아니라면 구태여 경전을 달달 읊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명(持名)염불’이 간단하면서도 그 효과가 좋습니다. 불·보살의 이름만 따서 빠른 속도로 독송하면 되니까요.
    가령 소리를 입 밖으로 내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것이 힘들어지면 소리를 입안에서 웅얼거리고, 그것도 지루하다 생각되면 마음으로 외우면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것도 하기 싫어지면 저절로 선정에 잠기게 됩니다.
    이때 간혹 가다 생각이 일어나는데 그때는 화두를 떠올리십시오. 바로 ‘제1원인’의 화두 말입니다. ‘만일 내가 관세음보살이라면 이 화두를 어떻게 풀까?’ 라는 식으로 지명염불의 대상과 합일된 상태에서 화두를 떠올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생각하기가 귀찮아지면 다시 선정에 들면 됩니다. 생각이 동시다발로 올라와서 선정이 흐트러지면 또다시 염불을 빠르게 외우면 되고요.
    그리고 염불을 좌선한 상태에서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다가, 취침을 위해 누운 자세에서, 산책을 하면서 주변 경관을 음미하면서 해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불·보살에 가까워지는 훈련이 바로 염불이기에, 때와 장소에 특별히 구애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정리하면, 하근기 혹은 중근기의 수행자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메우기 위한 방법으로 등장한 것이 염불입니다. 그리고 염불은 극락왕생을 목적으로 둔 신도용이 있고, 반야증득을 원력으로 삼는 수행용이 있습니다. 후자를 선택해서 불·보살과 벗이 된다는 일념으로 염불을 한다면 그 공효가 반드시 있게 됩니다. 얼핏 보면 타력 수행처럼 보이지만 좋은 벗을 사귀는 능력은 엄연한 자력입니다. 자력으로 불·보살의 감화를 입는 것이니 타력이란 딱지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지요.
    당신은 혹시 염불수행을 하시나요?
    서방정토에 왕생하는 목적으로 염불수행을 하시나요? 아니면 정신통일이나 마음을 비우기 위한 수단으로써 염불을 하시나요?
    ‘제1원인’의 화두를 풀어 반야를 완성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써 염불을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danyesophia
    @danyesophia  ปีที่แล้ว +2

    단예소피아 추천채널
    [아리수가 유튜브] th-cam.com/channels/zkTlLKcQ6m6vhTWN8malCQ.html
    [아리수가 공식블로그] blog.naver.com/arisuga2021/222586795422

  • @user-oz2uf9me2q
    @user-oz2uf9me2q 2 ปีที่แล้ว +16

    염불수행법은 선천적 정기신을 양성시키는데 제일 간단하고 제일 쉽고 제일 효과적이고
    제일 고급적이며 남녀로소가 모두 할수있는 수행법입니다.

  • @user-xj6dm1oe6u
    @user-xj6dm1oe6u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어떻게 염불을 해야하는지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 @all-to
    @all-to 2 ปีที่แล้ว +17

    이건 부정확한 내용입니다.
    우리가 식물이나 물에 욕이나 음악등을 주입하면 영향을 미칩니다.
    소리에는 파장이 있고 그 파장에는 긍정 또는 부정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염불에는 깨달은 성인의 긍청적 파장에너지가 있고 우주로 퍼져나가고 스스로 또 듣기때문에 자신에게 바로 긍정에너지가 주입됩니다.
    경을 읽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입에서는 소리의 파장이 나가고 집중하면 뇌에서도 파장이 우주로 퍼집니다.
    한마디로 우주로 긍정에너지를 쏟아내고 인과법에 그 과보로 우주는 나 자신에게 긍정적 보상을 합니다.
    그것이 복으로 돌아오고 깨닫는 지혜의 힘으로 돌아와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참선은 마음의 요동을 잠재울뿐 얻거나 깨침이 없습니다.
    우주법이 인과법인지라 염불은 파장에너지를 발생시킨 원인이 있고 과보가 있지만
    참선은 무라는 고요만을 발생시켜 받을 과보조차 없는것입니다.
    불교는 수행의 원인으로 깨닫는 과보를 생성시키는 구조인데 참선은 고요함만있으니 깨닫는 과보또한 없는게 이치입니다.
    깨닫는게 없으니 위신력이 없습니다.
    쉽게 염불은 불심이 커져 본인의 탐진치 업을 녹이거나 탐진치가 있다해도 그걸 누를수 있는 법력이 생기지만 참선은 순간 고요할뿐 얻은 불심은 없고 탐진치는 본성에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현실에 닥치는 일들을 본인의 탐진치 크기만큼만 대처합니다.
    염불이나 간경을 하십시요.
    남들은 웃으며 넘기는 일들에도 화를 잘내거나 원하는바가 잘 안되어 괴로운 분들이 염불을 꾸준히 하신다면 온화해지고 평온해짐을 느끼실겁니다.

    • @user-fd7oh4bq5h
      @user-fd7oh4bq5h 2 ปีที่แล้ว +2

      참선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셨나봅니다 저는 불교를 알기전 몇달간 하루 6시간 이상의 참선으로 깨달음과 신비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불교를 접하고 놀라움에 충격을 받았지요 부처님이 초기에 깨달음을 얻고 신통력을 가지게 된 경로를 제가 10여년전에 똑같이 경험하고 능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염불수행은 하지 않습니다 참선으로 모든것을 비우고 무를 만들어야 우주에서 온갖지혜와 깨달음을 텔레파시로 알려줍니다
      깊은 참선시 환희의 기쁨과 행복속에 머무르지만 우주여행이나 저승이라 불리는곳 외계 생명체도 만나게 됩니다 사람의 미래를 보거나 여러사람들의 전생의 삶도 돌아봅니다
      염불이나 진언으로 깨달음이나 지혜를 얻는것은 저는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만 염불은 잡생각을 금하고 긍정적인 집중력에 최적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께서 남기신 업적인 참선과 염불은 인간이 삶속에서 행복함을 지속적으로 누릴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 @all-to
      @all-to 2 ปีที่แล้ว +6

      @@user-fd7oh4bq5h 대단하십니다. 참선으로 그런 경지에 이르셨으니 수행심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저는 참선을 한적이 없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제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처님께서 중생구제를 위해 갖가지 신통을 쓰셨지만.. 신통은 오온을 통하지 않고 정보를 얻거나 내보내는 능력일 뿐.. 신통을 얻는다고 부처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금강경에 이리 써있습니다.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상이 상이 아님으로 본다면 여래를 볼거라고 말입니다.
      선생께서는 삼매를 통해 안이비설신을 끊어내고 다른 방식으로 무엇인가를 느끼고 보았습니다. 안이비설신을 통하지 않았을 뿐... 그냥 보고 느끼고 상을 지으셨습니다.
      선생께서 스스로 '무'를 말씀하시지만... 그 '무'를 통해 또다른 상을(환희, 기쁨, 행복, 우주여행, 저승, 외계인) 만드셨습니다. 한마디로 '무'를 원하시지만 '유'에 빠지셨던겁니다.
      금강경에 또 이렇게 써있습니다.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또한 '무유법득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무슨뜻이냐하면 얻을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얻을것이 없을을 깨달으면 그가 극락에 이른다는 말입니다. 선생께서는 삼매를 얻고, 신통을 얻고, 온갖 상을 얻었습니다. 이런걸 얻어서 부처가 되고 극락에 가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수시로 삼매에 드셔 평온함을 즐기셨지만.. 어느 법문에 삼매에 들어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 써 있습니다. 어느 법문에 삼매를 행해야 한다고 써 있습니까?
      경에 이르기를 '능어차경 수지독송 즉위여래이불지혜 실지시인 실견시인 개득성취 무량무변공덕'라 써 있습니다.
      또한 '능수지독송 광위인설 여래 실지시인 실견시인 개득성취불가량불가칭 무유변불가사의공덕 즉위하담여래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써 있습니다.
      그냥 있는대로 받아들이면 그만입니다. 경을 외우고 설하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고 극락에 간다는 뜻입니다.
      팔만대장경이 부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부처님 영체에 경이 있으니 부처고, 부처니까 미래불로 오셔도 경을 설하십니다.
      누구라도 경을 외워 영체에 심으면 그가 부처이고 극락에 간다는 간단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부처님 살아생전 경을 설하시고 경전에 조차 능수지독송해야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는다고 써있는데..
      불자들은 왜 엉뚱한것을 논하고 엉뚱한 수행을 하고 있습니까?
      부처님의 이 가르침을 무시하고 삼매를 평생 한다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실 수 있습니까? 성불하십시요~

    • @user-xj6dm1oe6u
      @user-xj6dm1oe6u ปีที่แล้ว

      @@all-to 마침 금강경 말씀을 하셔서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금강경을 읽으려고 며칠전에 책을 구입을 했습니다.
      뜻을 모르고 매일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도움이 될까요.
      이제 겨우 금강경 읽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뜻을 하나도 모르는게 당연한거지만요.
      그런데, 쓰신 댓글에 염불을 해야하는 이유와 원리까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을 얻고 싶어서 읽기로 마음 먹었는데... 영상과 댓글을 보니 좀더 값지게 읽어야 겠군요.

    • @all-to
      @all-to ปีที่แล้ว +1

      @@user-xj6dm1oe6u 네, 그냥 소리내어 읽으십시요.
      그러다보면 익숙해지고 머지않아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웅얼거립니다.
      그렇게 꾸준히 소리내어 읽으면서 세월을 보내시다보면 어느샌가 의미도 조금씩 알것같기도하고 그럽니다.
      어떤 목표의식이나 열정같은게 아니고 그냥 숨쉬듯이 밥먹듯이 화장실가듯이..
      금강경 수행은 내 생활이고 당연한것다라고 마음을 먹으십시요.
      어떤 매커니즘 때문에 운동이 신체에 좋은지 전혀 몰라도 꾸준히 운동하면 건강해지고 강해지듯이..
      경속에 어떤 위신력이 있는지? 왜 그런지 몰라도 그냥 경을 소리내어 읽고 외우면 과거생 업장과 번뇌망상이 녹아내리게 됩니다.
      하나 명심하실것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놀다가 몇일 대입준비한다고 서울대 갈수 없고 평생 빈둥대다가 몇달 열심히 산다고 부자될수 없듯이..
      님께서 전생부터 지은 업장들이 이생 한번 수행한다고 깨달음을 얻기 쉽지 않습니다.
      만약 큰 깨우침을 얻으신다면 이생에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가 아니고 전생부터 수행하신 분이란 증거입니다.
      부처님도 수억겁을 수행했다고 경전에 써있습니다.
      이런 석가모니께서도 자각하는데 수많은 세월을 고행하셨습니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결과를 원치 마시고 금강경수행을 생활화 하십시요.
      사실 그런 편한 마음을 얻으려고 금강경을 수행하는 거니까요.
      성불하십시요~

  • @user-ug6mh5gk8c
    @user-ug6mh5gk8c 2 ปีที่แล้ว +4

    영상감사합니다 🙏 🙏 🙏

  • @tk_shin_sabu
    @tk_shin_sabu 2 ปีที่แล้ว +2

    ☆좋은 벗을 사귀는 능력은 엄연한 자력이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user-ol3up1il2b
    @user-ol3up1il2b 2 ปีที่แล้ว +3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user-dq9eb9sm5t
    @user-dq9eb9sm5t 2 ปีที่แล้ว +2

    나무관세음보살~~
    영상 감사합니다

  • @leeseungheelee6025
    @leeseungheelee6025 2 ปีที่แล้ว +3

    법문이 참 좋다!

  • @user-ey8vi3gy8i
    @user-ey8vi3gy8i 2 ปีที่แล้ว +2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yeo9991
    @yeo9991 2 ปีที่แล้ว +2

    영상 감사합니다~~^^

  • @user-ux5yx1wr5u
    @user-ux5yx1wr5u 2 ปีที่แล้ว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LDHTKD
    @LDHTKD 2 ปีที่แล้ว +3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user-ff3ro9ym1w
    @user-ff3ro9ym1w 2 ปีที่แล้ว +2

    👌

  • @user-jn4td6sv2n
    @user-jn4td6sv2n 2 ปีที่แล้ว +13

    일리가있는견해입니다만염불은모든수행법을포용하는고도의수행법입니다참선쪽에서아래로보는건아주잘못된견해이지요과연화두타파해서극락왕생할수있을까요저는아니라고보는데요아미타불께서중생들을위해말법시대에유일하게열어놓으신이성스러운길을제발폄하하지말아주십시오재가의한수행지이자불자로서염불은진정위대한수행법입니다

    • @user-qp6uu7fz3m
      @user-qp6uu7fz3m 2 ปีที่แล้ว

      불가에서 말하는 아미타불은 강증산 구천 상제님 이십니다. 이 우주 삼라 만상의 주인이시죠. 증산께서 이땅에 오시게 된 동기는 서양 신부 마테오 릿치가 음역으론 이마두 입니다. 이마두의 전생은 예수님 이십니다. 이마두는 이태리에서 태여나서 중국에 와서 儒法을 배워서 이땅에 지상 천국을 건설하려고 했죠. 기독교 평등 사상 횡 의 사상이죠 유교는 종의 사상 입니다. 즉 관계 군신 사제 부자와 같이 종의 사상 입니다. 이 마두가 중국에서 종의 사상이 뿌리가 너무 깊어서 그뜻을 실행하질 못하고 사후 다시 서양으로 건너 가면서 하늘에 구멍을 뚫어버리죠. 이때 부터 서양에서 산업 혁명이 일어 남니다. 즉 천상 문명을 보고 인간이 배워서 사용하기 되지요. 그 배운 기술로 기계를 만들어서 대량 생산을 해서 동양을 초토화 시키기 시작하죠. 그래서 문명을 발달된 무기로 전쟁을 하니 동양은 초토화가 되죠. 이마두가 이대로 두면 이 지구가 파멸할것 같으니 이 천지의 주인이신 아미타불 불가에서 유교는 천황 천존. 기독교에서는 하느님 아버지 성부. 우리 민간으로 조물주에게 하소연을 했죠. 인간 세상으로 가셔서 이 인류를 구원해주십사 간청을 했죠. 그래서 1871 년 신미년 9월 19 일 비로소 인간의 몸을 빌어서 오셨죠. 천지 공사를 마치시고 다시 내가 열석자의 몸으로 다시 오리라 그때는 천지 만물이 진동 한다 하셨죠.

    • @user-jd9qh3me4p
      @user-jd9qh3me4p ปีที่แล้ว +2

      다음엔 띄어쓰기를 해 주세요.

  • @user-op4et2pq9i
    @user-op4et2pq9i ปีที่แล้ว +1

    말법시대에 육도윤회 벗어 나는 길은 나무아미타불 염불 말고는 사실상 없습니다
    나무서방정토 극락교주 접인도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user-rj1uk1pf5i
    @user-rj1uk1pf5i 2 ปีที่แล้ว +1

    나무아미타불~♥

  • @user-dp5bi1md8n
    @user-dp5bi1md8n 2 ปีที่แล้ว +1

    🙏🙏🦶

  • @user-mr6nk5zz7h
    @user-mr6nk5zz7h 2 ปีที่แล้ว +2

    우리는 항상 삼매 상태지만 근기에 따라 하근기.중근기.상근기따라 염불수단으로 활용하는법 .... 좋아요.만세!!

  • @user-tp8qy1oo2g
    @user-tp8qy1oo2g 2 ปีที่แล้ว +1

    내.맘

  • @user-ig5dc9ob8p
    @user-ig5dc9ob8p 2 ปีที่แล้ว +1

    예수님도 부처님도 가르침을 주고 인간이나 영가들이나 안정을 주는것같아요.절이나 기도터는 에서 신들을 보았으니 그이상 상상은 안해서 몰라요

  • @user-my3ue6de5y
    @user-my3ue6de5y 2 ปีที่แล้ว +2

    죄상근기 수행이 염불수행

  • @user-lv8sw5gf5j
    @user-lv8sw5gf5j ปีที่แล้ว +1

    본인이 어려운상황에 닥쳤을 때 싯다르타는 어떻게 하셨을까? 하면 답이 웅장하게 올라 옵니다...
    문제는 다급할때 시다르타를 잊여 버린다는 것이지요...
    항상 세존을 마음속에 두고 잊지 않도록 해야지요...
    휼륭한 스승이시니 마음에 두고 여쭈어 보는 심정으로 생각을 할 때나 행동을 할 때 갈피를 못 잡을 때 세존은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면 답이 올라 옵니다...
    그 답이 옳던 그르던간에 행동할 양심의 지렛대가 됩니다...

  • @danyesophia
    @danyesophia  2 ปีที่แล้ว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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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시청자 분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한 목적에서 [단예소피아 오디오북] 채널을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본 채널에는 단예 선사의 모든 서적이 오디오북 형태로 제작되어 게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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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cam.com/channels/B1F6RmZ-CJFI4g4NNS62AQ.html

  • @user-ey8vi3gy8i
    @user-ey8vi3gy8i 2 ปีที่แล้ว +1

    좋은영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