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와 숙녀/박인환(낭송 장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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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dbfirst1123
    @dbfirst112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멸의 명시,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고운 걸음에, 힘나는 글까지~감사합니다^^

  • @okeyrose2486
    @okeyrose24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장현주 낭송가님!!! 너무 멋진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배우고 싶네요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keyrose2486
      어머나~감사합니다~^^
      귀한 걸음에 응원까지 왕창 해주시니
      너무 힘나네요^^

  • @백선기-s1o
    @백선기-s1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을이면 이별이라는 시를 읊을까요?
    곧 겨울이 오기 때문이겠지요!
    이별, 죽음은 누가나 맞딱드리는 것이죠
    그러나 죽음의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믿으면
    그렇게 슬픈일만은 아니지 아닐까요!
    가을 정취에 취하여 감상하고 갑니다^^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선기-s1o
      장로님~감사합니다~^^
      좋은 세상이 있을 거라는 희망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바람 차가운 가을 아침입니다~^^

  • @윤영미색소폰.기타
    @윤영미색소폰.기타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슴을 적시네요.
    멋진 낭송 최고네요 🎉🎉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머나~선생님~부끄럽습니다~응원 왕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mpirekorea
    @empirekore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게속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한 걸음에 응원까지 감사드립니다^^
      겨울이 성큼 온듯한 날씨입니다...건강하시고요^^

  • @장안사-j2x
    @장안사-j2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랜만에 들어보는 목마와숙녀....
    가을과 어울리는 시인듯 합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얘기하는듯,
    애잔함과 서러움이 깃든 낭송.....삶을 초월한듯 담담하지만 아름답고도 슬픈듯한 낭송이십니다..
    깊어가는 가을속에서 한잔의 술을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낭송....,
    참 멋진 낭송 잘듣고 행복을 가득채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에 많이 들었던 시인데
      낭송하면서 마주하니
      쉽지가 않더리구요~

      걸음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헤세처럼
    @헤세처럼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오랜만에 집중해서 음미해보는 박인환님의 목마와 숙녀네요. 중학교 때 사용하던 스프링노트에 바로 이 목마와 숙녀의 시가 적혀있었습니다. ㅎㅎ
    확실히 이렇게 시낭송으로 들으니 더 좋고 의미가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원장님~스프링노트에 적혀 있었던 시를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낭송으로 시의 의미가 와닿는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네요~^^
      편안한 휴일 저녁 시간 보내셔요^^

    • @헤세처럼
      @헤세처럼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Poetry-day 예. 그 땐, 참 시를 좋아하던 시절이죠. 그 당시가 시를 제일 많이 읽던 시절이었습니다!! ㅎㅎ 그 그림과 함께 적혀있던 목마와 숙녀의 시가 아주 선명히 기억납니다. ㅎㅎ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헤세처럼 이미 그때부터 문학소년이셨군요~ 그래서 지금도~문학소년 감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ㅎㅎ

  • @부드러운직선-k3u
    @부드러운직선-k3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마와 숙녀는 정말 가을이 되면 듣고 싶어지지요. 낭송의 소리가 단단하고 힘이 있어 참으로 부럽네요. 벌써 가을은 깊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듯 분위기 물씬 납니다^^ 고맙습니다💕💕💕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드러운 직선님~공감해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 @raphael-emotional-travel
    @raphael-emotional-trave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녀오셨다던 박인환 문학관이군요?
    이 시를 처음 접했던 어린 시절,
    버지니아 울프를 여류작가가 아닌 늑대로 알았었던....
    지금도 그생각을 하면 웃음이 납니다. 😅
    명품 시낭송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인제 박인환문학관 다녀왔답니다,
      ㅎㅎ늑대~어릴 때부터 영어를 너무 잘하셨네요~^^
      응원 왕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aphael-emotional-travel
      @raphael-emotional-trave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Poetry-day 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울러 건강도요~ㅎㅎ

    • @Poetry-day
      @Poetry-da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raphael-emotional-travel
      오늘같은 가을이
      서둘러 가지 않기를 바라며~
      편안한 휴일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