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을 세워 주셔서.... 주께 가는 그 순간까지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나의 가장 귀한 목사님 ... 건강하십시요~~ 지금보다 더 젊으셨을때 뵈었던 신도입니다. 밝게 웃으며 계단 내려오시던 모습이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 목사님을 뵐때마다 항상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언젠가 다시 뵐날을 기다리며 저도 주님의 유실수가 되도록 살길 바라고 노력할것입니다.목사님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눈물이 나눈군요. 요즘, 갱년기인지 매일 눈물이 나요~ 제주항공 비행기사고ㅜ 눈물이 나요. 자식위해 기도하면 눈물이 나요~ 느티나무보다 열매맺는 나무가 되려다보니 눈물이 나요. 아! 이 눈물도 감사해야겠어요! 눈이 아파서 눈물을 못 흘리는 사람에 비하면...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이었음에도. 이나라의 국민임에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은 국가가 방치 했다는것이 참비극입니다 지금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음에 참으로 미안하고 부끄럽고 국가는 지금껏 사과도 보상도 없음은 쌈질들이나 하지 마시고 올바른 방법동원하여 책임을 져야 합니다
좀 화가나기도 해서요. 좀 애둘키우고 먹기살기 바쁘게 살고있고. 환갑넘어서야 취미 생활 하고 싶은데.... 모두 바울처럼 살순 없잖아요. 그냥 투정 부립니다 인생 짧은데 은퇴하고 좀 누려볼라하면 아프고 그러면 ..너무 슬픈데요. 나를 위해서도 취미 생활 여행..그런거 해보다 가고 싶어요.
인간은 본질적으로 타인을 위해 살아 가도록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공동체 속에서 선한 일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여러분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시는 일이 나와 타인에게 모두 유익이 있는지 생각하며 기도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취미는 삶에 활기를 줄 수 있는 휴식의 도구이니 적절히 하면 됩니다. 평안과 시랑으로 축복합니다~
어떤 목회자도 판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그분들보다 주님을 위해 더 열심을 낸다고 자부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회자도 사람이다"라는 변명이 너무나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목회자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신앙반 세상반의 애배한 처세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소속을 삶을 통해 분명히 하세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들이 의지할수 있습니다. 이재철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삶을 그렇게 살지 않으시면 못하시는 셜교같아요. 귀만 즐겁게하는 언어적 유희의 설교와는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느티나무는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쉴만한 그늘을 공급합니다 주님이 이 우주 공간에 두신 모든 존재는 이유가 있고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봅니다 이것은 옰고 저것은 나쁘다는 식의 판단은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라는 힌계를 정해야 하며 전리인양 설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봅니다
남은 제 시간에 대해 깊이 묵상해야하는 가르침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느티나무 역시도 이타적이기도 하죠 큰 나무의 존엄. 그늘, 쉼터, 새들의 깃듬 등등 단지 주는 모양이 다를뿐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은 그 어느것 하나도 이타적이지 않은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목사님의 비유는 이해됩니다. 저는 그런 느티나무도 좋아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다 주를 위해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느티나무도 무성한 잎으로 여름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면 그것도 주의 일이겠지요. 취미 생활도 마찬가지일 것 입니다. 취미생활이나 시간이 믿음이나 예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성도나 교역자들이 있지 않나요?
어떤 목사님이 돌아가신 우리어머님 탁구가르쳐주시면서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가끔 그 목사님 얘기도 하시고 그 목사님께도 아들며느리가 교회다닌다고 하셨다는데 전혀 눈치를 못챘습니다. 그전에 절에 다니셨고 점도 보러다니셔서 차마 한마디도 못전한 저희보다 교회도 예배드리신적있다는데 영접기도도 해주셨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일을 해내신 겁니다.
느티나무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감나무도 하나님이만드셨슴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죄가운데 허우적거리며 살 수밖에 없슴다. 영생을 받기로 작정된 자에게만 복음이 전해짐다. 믿음 또한 나의 의지나 선택사항이 아니고 100% 부여받는 것임다. 택함을 입은 자는 불가항력적인 삶을 사는 것이니 인간 바울을 바라보며 교훈을 얻으려는 사람은 비성도내지는 종교인이고 사울을 바울로 들어쓰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성도일 것임다.
디모데후서 4장6~8절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아멘
무슨 설교를 하려는 것은 알겠지만 나무를 유실 여부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생각해 볼 여지가 많습니다. 느티나무가 '자기의 위용 만을 자랑하는 무익한 나무, 불의한 나무, 자기만 아는 나무'일까요? 나무를 나무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닌 인간의 효용과 유익여부로 판단하며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이래서 기독교인이 '종교적으로 편협하다는 ' 소리를 듣는 것 입니다. 노을이 번진 하늘만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열매의 범위를 어떻게 생각하냐에따라 말씀의 오해가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평생을 남을 위해서 살수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가 그리 살 수 없는 존재라는걸 하나님도 아실거에요. 단지, 그래도 우리인간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존재라 이렇게 말씀을 통해서 라도 다시한번 내 삶의 방향과 자세를 점검해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코에 호흡을 허락하심은 단순히 허락이아니라 축복하심을 믿습니다. 내 자녀에게 용돈을 줄때 알차게 잘 사용하길 원하는 부모의 마음과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과 물질을 잘 사용하길 축복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전도만 유실수라고 하는 것은 실수 입니다. 주님의 원하심(성경의 주제와 가르침)은 주님을 믿는 것(출생)과 닮는 것(성화)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닮음에는 반드시 과정이 수반되고, 그 과정에는 취미생활과 주님이 주신 상황 하에서 여가를 즐기는(몰입하는 것이 아닌) 것도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감동적 설교에 매료되지만 감동적 설교라는 프레임 안에 충동적인 요소는 없는가 또한 고려해 보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인도하는 설교인가 분별도 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 목사님은 훌륭한 설교자입니다. 그속에 감정적 요소가 많이 녹아있기는 하지만 보통 사람이나 성도는 노동 후 휴식이 필요하듯이 치열한 전투를 마친 후에 자신의 성향과 형편에 맞는 취미생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때로 작은 예수이고 바울이지만 실체-완전한모델-를 닮아가는 존재일뿐 그분들의 본질일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현재를 사는 믿는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한다는겁니까? 바울처럼 목숨을 걸고 무슬림 지역에 가야합니까? 아님 현재 대부분의 개신교인처럼 교회에 가서 모임에 힘쓰고, 주차요원이나 밥을 하며 교인 하나 더 늘리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역량을 소진해야하는겁니까? 현재의 교회가 요구하는 믿는자의 모습에 진실돠게 살던자들의 결과는 가난과 병듦입니다. 이런자들의 희생 아래 교회는 재벌이 됐고 목사는 왕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땅의 교회는 과거에 알지 못했던 죄를 끊임없이 상기시켜 죄와 사망아래로 끌어다 놓고 거저 주셨다고 하는 은혜를 빌미로 앵벌이 시키고, 아직 오지 않는 미래의 영생을 미끼로 족쇄를 채우고 있읍니다
목사님 좀 이해가안가서 문의드립니다 비유하신 무실수 느티나무가 5백년이 넘도록 늠름 한모습으로 많은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그늘이 되어주고 싐터가 되어주고 오랜시간 묵묵히견딘 역사의 산증인같은 느티나무를 왜 미워하시나요? 느티나무또한 감나무와는 다른 소명을주셨을텐데요. 꼭 눈으로 보이는 열매를 맺어야만 유익한 삶이라는뜻인지요. 저도 하나님을 믿는사람인데 목사님의 이 설교말씀의 느티나무 에대한말씀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이재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강건하셔서 말씀으로 한국 교회를 밝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학을, 철학적 담론으로 이끌어 깊은 울림있는 이재철 목사님의 설교 늘 감사합니다.
마지막의 삶을 어떻게 보내야는지 생각하게 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는 늘 삶의 유한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인생의 중요한것이 무엇인가가 분명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열매 없는 삶이라 낙담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열매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26:38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60 중번을 살아온 제 삶 남은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교회 때
은혜 많이 받았어요
참 귀한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결같이 정직하고 올바른 목사님
존경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을 세워 주셔서....
주께 가는 그 순간까지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나의 가장 귀한 목사님 ...
건강하십시요~~
지금보다 더 젊으셨을때 뵈었던 신도입니다. 밝게 웃으며 계단 내려오시던 모습이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
목사님을 뵐때마다 항상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언젠가 다시 뵐날을 기다리며 저도 주님의 유실수가 되도록 살길 바라고 노력할것입니다.목사님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진리를 깊이 간직하고 바울처럼 … 살도록 더 노력하고 바꾸도록 하겠습니다.샬롬🙏🙏🙏 이재철목사님 말씀은 나의 아침에 마시는 짙은커피향처럼 내몸안에 고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거짓 목사들과 차원이 다른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의사람 이재철목사님존경합니다~진짜목사님 입니다한번 만나뵙고싶습니다~명설교 들을수록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느껴지는 귀한 말씀 항상감사합니다~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전 봉우산책방 갔다가 우연히 만나서 책 사인 받고 악수까지 했답니다.
얼마나 떨리고 감사하던지요.
아 -
@@솔바람-t1t 와~ 제가 다 떨립니다. 부럽네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늘 주님안에서 건강하세요^*^
유실수와 같은 남을행복하게 하는삶이 되였으면 좋겠읍니다
참 목자...늘 건강하셔서 늘 말씀 전해주세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어리석은 저에게 귀한 말씀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한 번 더 확신하게 되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눈군요.
요즘, 갱년기인지 매일 눈물이 나요~
제주항공 비행기사고ㅜ 눈물이 나요.
자식위해 기도하면 눈물이 나요~
느티나무보다 열매맺는 나무가 되려다보니 눈물이 나요.
아! 이 눈물도 감사해야겠어요! 눈이 아파서 눈물을 못 흘리는 사람에 비하면...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갱년기 때문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 일꺼에요 😂
@김영미-x5c3h 혹시,
나이때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50대 중반 넘어갔어요~외출시 등에서 땀이 흘러서 런닝을 가지고 다녀요ㅜ
그래도 땀이 나는것에 감사하며 살아요.^^
행복하세요~
@@MS-xf3ni 59세 예요 ~ ^^
친구들은 60 세 라고 하고
나이가 헷갈려요 ㅎㅎ
본인의 삶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이재철 목사님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시고 영적인 영감을 부어 주십시오
목사님, 새해에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주세요. 항상 생명구원에 힘쓰시는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 올한해도 강건하시고 성령 충만으로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목사님 강의! 설교 종종 찾아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은 생각과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25년 새해도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시길 ~😊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요~~
깊은 울림으로 눈을훔치며 제삶을 되돌아보며 나아갈길을 생각해봅니다ㆍ
그리고 주님께 간구하며 기쁘게 순종하겠습니다ㆍ
감사합니다ㆍ목사님!
귀한말씀 듣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말씀을 10년전부터 자주 듣고 있네요 늘 은혜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말씀 목사님 통해서 오래 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셨음 좋겠고 들을때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깨우쳐 변화된 삶을 소망합니다. 그 힘이되어주는 말씀이 듣게 되니 감사감사입니다.
목사님 ~!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들으며 내내 반성하며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목사님~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떤분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겁을주고 야단치는 설교말씀을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하나님의말씀을 스스로 우러나와서 잘 하나님께 순종할수있는 삶을 살수있도록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만 찿아서 듣습니다 너무 은혜가 되고 고맙고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인생 중요성 나의목적
복음 전파 살어 가는 것
최고 의 삶
색소폰 재능으로 공연 봉사활동 합니다. 소외 가정, 노인 요양원... 취미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아 진짜 존경합니다 목사님❤
인생의 후반전에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말씀으로 깨닫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대 진정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삯꾼들이 많아서 교회를 가기가 힘듭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말 100퍼 동감합니다
교회 가기 힘들어요
목사도 부패했습니다
그렇다면 성도는요...
부끄러울 뿐이네요
누구 탓 할 것 없습니다.
물론 일차적인 책임은 목사들에게 있습니다만.
작금의 한국교회는 모두의 공동작품입니다.
@@Hyugine 리더의 문제이고
또 성도는 성경을 가지고 있으니 읽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면 좋은 성도 됩니다
목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귀한말씀 묵상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시길원합니다 말씀 을 들을때마다 제자신을다시한번 말씀으로 돌아보고있읍니댜 사랑합니다
참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유실수처럼 살겠습니다!
어떻게 삶의 마무리를 잘 할까
빛과소금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늘 고민하고 묻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느티나무의 열매는 그늘입니나ㆍ그늘을 나눠주었습니다ㆍ
목사님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사건이 이었음에도. 이나라의 국민임에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은 국가가 방치 했다는것이 참비극입니다 지금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음에 참으로 미안하고 부끄럽고 국가는 지금껏 사과도 보상도 없음은 쌈질들이나 하지 마시고 올바른 방법동원하여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화가나기도 해서요.
좀
애둘키우고 먹기살기 바쁘게 살고있고. 환갑넘어서야 취미 생활 하고 싶은데....
모두 바울처럼 살순 없잖아요.
그냥 투정 부립니다
인생 짧은데
은퇴하고 좀 누려볼라하면 아프고 그러면 ..너무 슬픈데요.
나를 위해서도
취미 생활 여행..그런거 해보다 가고 싶어요.
목사님 설교는 비유지요 무엇이 더 중요한지에 대해
목적있는 삶 나의소명을 생각해봅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믿음의주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 바라 봅시다.
❤❤🎉🎉
아멘
한의원에서 일을합니다 저는 50대입니다 60대 70대 80대
환자들 뵈면 인생이 참 금방이겠구나 생각이듭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타인을 위해 살아 가도록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공동체 속에서 선한 일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여러분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시는 일이 나와 타인에게 모두 유익이 있는지 생각하며 기도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취미는 삶에 활기를 줄 수 있는 휴식의 도구이니 적절히 하면 됩니다. 평안과 시랑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바울의믿음은 예수님의 의를 깨닫고, 믿고행하며 살았다는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복음을깨닫고 믿고,행하며살아가야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삶대로 사는것예요
어떤 목회자도 판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그분들보다 주님을 위해 더 열심을 낸다고 자부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회자도 사람이다"라는 변명이 너무나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목회자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신앙반 세상반의 애배한 처세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소속을 삶을 통해 분명히 하세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들이 의지할수 있습니다. 이재철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삶을 그렇게 살지 않으시면 못하시는 셜교같아요. 귀만 즐겁게하는 언어적 유희의 설교와는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직이 높을수록 하나님의 복과 징계는 더 큰것같아요 세상도 마찬가지.... 높은자리에 있으면 돈과 명예도 주어지지만 일이 잘못된 경우 모든 책임을 지고 감방갈수도...
이재철목사님은 제가 아는 한 삶도 그렇게 사시는 분이십니다.
죽었다 깨나도 그렇게 못 살 거 같은 전 그래서 더 존경하게 됐습니다.
여태 나의 유익만을 위해 살아왔네요 회개합니다 이제라도 주의일에 힘쓰려는데 뭘할지요?
어디가야 목사님 뵙나요
느티나무는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쉴만한 그늘을 공급합니다
주님이 이 우주 공간에 두신 모든 존재는 이유가 있고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봅니다
이것은 옰고 저것은 나쁘다는 식의 판단은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라는 힌계를 정해야 하며 전리인양 설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봅니다
이재철목사님
주님께서 그렇게 사셨다고 저보고 그렇게 살라고 하면 저는 죽음입니다. 더 큰 율법이네요.
유실수도 필요하고 느티나무도 필요하쥬
늙어보니 취미생활 없었으면 어찌살꼬 싶은데요
위니펙의 겨울 말씀을 하시네요 그립네요
기도와행동은 동반되야한다고 봅니다.
남은 제 시간에 대해 깊이 묵상해야하는 가르침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느티나무 역시도 이타적이기도 하죠
큰 나무의 존엄. 그늘, 쉼터, 새들의 깃듬 등등
단지 주는 모양이 다를뿐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은 그 어느것 하나도 이타적이지 않은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목사님의 비유는 이해됩니다.
저는 그런 느티나무도 좋아합니다.
참. 이상하네요. 이재철 목사님 설교는. 자세히 들어보면 상당히. 잘못된것. 많더라구요 느티나무는. 느티나무대로. 이타적인데요. 꼭. 남겨진. 현상만. 볼 것이. 아니라. 느티나무의. 방식대로. 삶에. 지친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그 많은. 잎으로. 힘든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바싹 말랐더라면 쉴수 있는. 휴식처가. 없쟌아요 느티나무는. 이런울창한. 잎들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게. 하루하 루 견디며 온갖 주변의. 악천후. 모든 힘든 상황들을. 견디어 내었을 까요?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함이. 아닌 ᆢ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물 같은. 따뜻한. 피난처. 내지는. 편히 쉴수있는 보금자리😊😊
ㅎㅎㅎㅎ😅
아멘 💕
먹든지 마시든지 다 주를 위해 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느티나무도 무성한 잎으로 여름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면 그것도 주의 일이겠지요.
취미 생활도 마찬가지일 것 입니다. 취미생활이나 시간이 믿음이나 예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성도나 교역자들이 있지 않나요?
맞습니다 남편이 어느날 탁구를 취미로 치는데 시간을 탁구에 다 빼앗기고 시합이다 모임이다 거기에 다
시간을 허비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온데 간데없고........
나이드니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탁구를 잘치며 즐겁게 살수있는것도 주님이 주신 달란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기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참된 즐거움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에서 나오는 것 맞습니다. 우선순위가 바로 서 있을 때, 삶의 모든 영역의 즐거움도 함께 따라옵니다.
탁구도 힘이 있어야칩니다 건강하다는뜻입니다 저는 나쁘다고 생각 안하네요 하게 놔두세요 힘떨어지면 안치고 또 주의일도 하게됩니다 😂😂😂
어떤 목사님이 돌아가신 우리어머님 탁구가르쳐주시면서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가끔 그 목사님 얘기도 하시고 그 목사님께도 아들며느리가 교회다닌다고 하셨다는데 전혀 눈치를 못챘습니다. 그전에 절에 다니셨고 점도 보러다니셔서 차마 한마디도 못전한 저희보다 교회도 예배드리신적있다는데 영접기도도 해주셨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일을 해내신 겁니다.
♥️♥️♥️♥️🙏🏻🙏🏻🙏🏻🙏🏻
삶에도 조화와균형이 필요하죠ㅋㅋ
느티나무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감나무도 하나님이만드셨슴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죄가운데 허우적거리며 살 수밖에 없슴다. 영생을 받기로 작정된 자에게만 복음이 전해짐다. 믿음 또한 나의 의지나 선택사항이 아니고 100% 부여받는 것임다. 택함을 입은 자는 불가항력적인 삶을 사는 것이니 인간 바울을 바라보며 교훈을 얻으려는 사람은 비성도내지는 종교인이고 사울을 바울로 들어쓰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성도일 것임다.
취미생활 보다 신앙생활 봉사활동 열심히 해서 천국 가세요
계시록 1장 20절 말라기 2장 7절 베드로전서 2장 9절
존경하는 목사님
한국 교회목자들부터 재옷을 입고 회개할 때입니다
양떼를 옳은데로 인도하고 계십니꺄?
이재철 목사님 같은 분만 있으면 기독교가 이리 부패하고 변질되지 않았을터인데…
디모데후서 4장6~8절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아멘
이나라의 목사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무속신앙에 빠져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대통령부부를 향해
탄핵에 대해 입닫고 있는 목사님들 반성하고 목소리를 내어 주세요
이승만 때문에, 한국기독교는 정치에 너무 깊숙히 개입되어져 있습니다.
@@kim-re8ei그걸 아는 목사님들은 좌파옆에 안 서요
거짓뉴스에 경도되서 헛소리를 하시네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세요@@d22211
@@이실시리이나라에 좌파가 있나요? 친일파는 아는데..ㅎㅎ
단 노을. 취미생활. 앙상한 가지. 느티나무 500살. 과일나무의 뒤틀림. 유실수의 백년살이. 젖을 먹여 키운 어머니의 젖무덤은 유실수 나무.번제,소재.화목재.속죄제. 속컨제.전제
선한 싸움. 자기 희생,헌신하는 싸움.욕망은 물거품. 주님께서 주신 소명의 길.파수꾼.
지금은 해외뉴스 보셔야합니다
목사님 바울처럼 바나바와 싸우지마세요 서편노울엔 아삽의 나팔소리도 어우러져있습니다~
목사님,지금은 행동할때입니다.
지식인들에게 이나라를 맡겨놓으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근대조선때를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몸을 마쳐 나라를 구한이들은 민초들입니다
우리에게 수준높은 설교보다 얘국자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교회 가기가힘듭니다
정치목사에게 프레임에 갇혀 한낱 땔감이 되다가 재가되었을때 신앙도 삶도 물질도 없는 공허한 인생이 되지 않도록 분별하며 살길 바랍니다.
무슨 설교를 하려는 것은 알겠지만 나무를 유실 여부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생각해 볼 여지가 많습니다. 느티나무가 '자기의 위용 만을 자랑하는 무익한 나무, 불의한 나무, 자기만 아는 나무'일까요? 나무를 나무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닌 인간의 효용과 유익여부로 판단하며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이래서 기독교인이 '종교적으로 편협하다는 ' 소리를 듣는 것 입니다. 노을이 번진 하늘만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맞아요. 느티나무는 더운 여름 동네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입니다. 바로 쉼터이지요.
열매의 범위를 어떻게 생각하냐에따라 말씀의 오해가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평생을 남을 위해서 살수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가 그리 살 수 없는 존재라는걸 하나님도 아실거에요.
단지, 그래도 우리인간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존재라 이렇게 말씀을 통해서 라도 다시한번 내 삶의 방향과 자세를 점검해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코에 호흡을 허락하심은 단순히 허락이아니라 축복하심을 믿습니다.
내 자녀에게 용돈을 줄때 알차게 잘 사용하길 원하는 부모의 마음과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과 물질을 잘 사용하길 축복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설교 참 어렵습니다
단순하게 전개하면 전도에
엄청 악영향을 주는걸 봤어요
독서량도 많고 세상살이도 다양하게 볼 줄아는 분의 설교가 상식에 크게 벗어나지않는...ㅎ 죄송합니다
그런데 똑같은 성경을 보는데 어떻게 전광훈같은 목사가 나오고 그를 따르는 신도가 나오는거죠?
전도만 유실수라고 하는 것은 실수 입니다.
주님의 원하심(성경의 주제와 가르침)은 주님을 믿는 것(출생)과 닮는 것(성화)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닮음에는 반드시 과정이 수반되고, 그 과정에는 취미생활과 주님이 주신 상황 하에서 여가를 즐기는(몰입하는 것이 아닌) 것도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감동적 설교에 매료되지만 감동적 설교라는 프레임 안에 충동적인 요소는 없는가 또한 고려해 보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인도하는 설교인가 분별도 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 목사님은 훌륭한 설교자입니다. 그속에 감정적 요소가 많이 녹아있기는 하지만 보통 사람이나 성도는 노동 후 휴식이 필요하듯이 치열한 전투를 마친 후에 자신의 성향과 형편에 맞는 취미생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때로 작은 예수이고 바울이지만 실체-완전한모델-를 닮아가는 존재일뿐 그분들의 본질일 수는 없지 않을까요?)
유럽의 그많은 선각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행동할때입니다.
설교는 바로 이런거여 목사들아
자막에 성경구절이 적혀있으면 좋겠어요.
😂❤
목사님 교회 주소를알고십습니다
그래서 현재를 사는 믿는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한다는겁니까?
바울처럼 목숨을 걸고 무슬림 지역에 가야합니까?
아님 현재 대부분의 개신교인처럼 교회에 가서 모임에 힘쓰고, 주차요원이나 밥을 하며 교인 하나 더 늘리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역량을 소진해야하는겁니까?
현재의 교회가 요구하는 믿는자의 모습에 진실돠게 살던자들의 결과는 가난과 병듦입니다.
이런자들의 희생 아래 교회는 재벌이 됐고 목사는 왕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땅의 교회는 과거에 알지 못했던 죄를 끊임없이 상기시켜 죄와 사망아래로 끌어다 놓고 거저 주셨다고 하는 은혜를 빌미로 앵벌이 시키고, 아직 오지 않는 미래의 영생을 미끼로 족쇄를 채우고 있읍니다
이 시국에도 취미생활하라는 목사~예수님의 말씀은 다 어디 갔는가?
목사들의 이런 행동에 한국의 기독교 신앙은 무속이 아닌가? 하는
목사님 좀 이해가안가서 문의드립니다
비유하신 무실수 느티나무가 5백년이 넘도록 늠름 한모습으로 많은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그늘이 되어주고 싐터가 되어주고 오랜시간 묵묵히견딘 역사의 산증인같은 느티나무를 왜 미워하시나요?
느티나무또한 감나무와는 다른 소명을주셨을텐데요.
꼭 눈으로 보이는 열매를 맺어야만 유익한 삶이라는뜻인지요.
저도 하나님을 믿는사람인데 목사님의 이 설교말씀의 느티나무 에대한말씀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