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내용이네요. 루시퍼는 이사야 14장의 계명성을 라틴어 성경에서 번역한 라틴어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불변에 대해서는 삼상 15: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단 6: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말 3: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이런 정도가 생각나는데, 불변의 의미는 따져봐야 할 문제겠네요. 변화무쌍하신 하나님.. 그런 사례는 성경에 많이 나오는 걸로 압니다.
킹제임스성경만이 진짜 성경이라고 생각하시고 답글을 다셨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어서 첨언합니다. 올리신 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한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루시퍼'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헬렐'이라고 '빛나다'라고 번역이 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라틴어성경으로 번역하면서 루치페르"Lucifer"가 되었고, 지금은 영어식으로 루시퍼라고 읽게 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사실 '루시퍼'라는 '타락한 천사'라고 번역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사실 루시퍼로 번역한 '헬렐'이라는 단어를 '빛나는 자'라는 명사로 번역할 지, 아니면 그냥 '빛나는' 이라는 형용사로 번역해야 하는지 많은 주석가들도 엇갈리는 것으로 압니다.) 올려주신 이사야 14장의 본문을 앞뒤 문맥에 맞춰서 읽어보시면 '타락한 천사'라기 보다는, 당시 교만했던 왕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이사야 14장은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회복과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면서, '바벨론 왕'을 향해 부르라고 명하는 노래의 내용입니다. )
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한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루시퍼'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헬렐'이라고 '빛나다'라고 번역이 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라틴어성경으로 번역하면서 루치페르"Lucifer"가 되었고, 지금은 영어식으로 루시퍼라고 읽게 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사실 '루시퍼'라는 '타락한 천사'라고 번역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사실 루시퍼로 번역한 '헬렐'이라는 단어를 '빛나는 자'라는 명사로 번역할 지, 아니면 그냥 '빛나는' 이라는 형용사로 번역해야 하는지 많은 주석가들도 엇갈리는 것으로 압니다.) 올려주신 이사야 14장의 본문을 앞뒤 문맥에 맞춰서 읽어보시면 '타락한 천사'라기 보다는, 당시 교만했던 왕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이사야 14장은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회복과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면서, '바벨론 왕'을 향해 부르라고 명하는 노래의 내용입니다. )
신학자라면 꼭 시간의 지문(교보문고)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도움이 반드시 됩니다. 양자 물리학에 관련된 책입니다. 헬라 사상 히부리어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양자단위 까지 설계하셨다. 이건 물리학자인 아인쉬타인 조차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유투브에서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계속 들었습니다.
과학을 파헤쳐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말 그대로 하나의 가설일 뿐이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주에서 중력파를 발견해서 아인슈타인의 가설의 입증되었다 말하는데... 현대 과학에서 말하는 우주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자역학 또한 하나의 이론이자 가설이고 입증되지 않은 과학입니다 양자역학이 실제로 쓰이지 않는데 그렇게 미디어에서 많이 떠들 이유가 있느냐... 전 세계 과학자들 중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없겠냐... 등등의 의문을 가지시겠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를 가진 자는 사탄이잖아요. 모든 권세를 가졌는데 왜 전 세계를 속이지 못하겠습니까 이 세상의 과학에 거짓말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 가장 큰 거짓말은 지구가 둥글고 우주가 존재한다는 지동설이죠 음력보름 아침에 하늘만 보아도 지동설이 거짓말임은 바로 입증이 됩니다 태양과 같이 떠 있는 보름달을 볼 수 있으니까요 지동설 우주론에 따르자면 그것은 불가능한 현상이죠 눈으로 직접 본 것을 의심한다면 세상의 세뇌가 깊은 것입니다 자신이 직접 본 것을 믿으십시요 세상은 사탄의 권세 아래이고 주님께서는 세상을 이기라 하셨습니다
유튜브나 교회의 목사님들 설교를 들으면 안타까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세상을 믿고 따라서 세상의 거짓말을 참 쉽게도 믿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기를 물 사이에 공간을 내어 우리가 사는 곳을 창조하셨다 말씀하여 놓으셨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목회자들이 이 세상의 과학을 믿어의심치 않고서 우주라는 것을 믿고서 살아갑니다 100억 광년이나 되는 드넓은 우주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아무 생명도 살지 않고 그저 돌덩어리나 가스덩어리인 행성 항성들을 하나님께서 그렇게나 많이 만드셨다는 것이죠 우리 주변으로 100억 광년이나 되는 영역에 그러한 것들이 존재한다면 과연 천국은 어디인걸까요? 천국에 가려고 바빌론 탑을 쌓은 그들은 멍청함의 극치를 보여주던 자들이였던걸까요? 그런 어리석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경계하시어 탑을 무너트리고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신걸까요? 진정 어리석은 자들은 지금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우리입니다 세상의 말도 믿고 하나님의 말씀도 믿고서 그것을 조율하려 애쓰는 지금의 우리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어리석은 자들인 것입니다 세상의 권세를 받은 자는 사탄이고 주님께서는 세상을 이기라 하셨는데 우리는 왜 세상과 친해지며 하나님과 원수가 되려 하는 걸까요? 바울과도 같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세상을 믿고 섬기는 어리석은 자의 행태를 취하는 것일까요? 알면서도 그들과 같이 되는 것과 모르고서 그들과 같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에 비유가 많다하여 비유가 아닌 것까지 비유로 몰아가는 것은 세상과 친해진 것이고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어떤 말을 한다면 그것과 기존의 상식 중 어느 것이 말씀과 더 일치하는지를 보십시요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을 이기십시요 세상과 친하다면 짐승의표를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흑백논리,논리비약이 심하신분 같은데...우주가 돌덩어리 가스덩어리로 존재하고 있는게 사실인데...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오바하면...지동설을 믿으시나요?) 우주는 하나님이 아름답게 만드신것인데 하나님의 의도대로..그런데 천국이 이런 물리적인 차원에만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마치 어릴때 구름위에 선녀가 올라간다는 동화의 그림같은 걸 생각하시나요?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가 제일 잘 알아듣기 쉽도록 쓰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비유와 사실 메세지가 혼합되어있죠.비유가 더 많은것을 알려줄수도있고요
참 재미있게 .. 탁용준 ❤
동방박사 세사람 ㅎㅎㅎㅎ
천지창조 하기 전에 천사의 창조가 있었나? 천국에 타락이 있다면 우리가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도 또 타락이 있을수도 있지않나 그러니 결론적으로 천사의 타락은 없다 😊🎉 모든 것은 창세전부터 하나님 께서 세우신 계획이다🎉😊
말라기2장15절은 개역개정성경이 오번역한것입니다
새번역으로 읽어보면
한 분이신 하나님이 네 아내를 만들지 않으셨느냐? 육체와 영이 둘다 하나님의 것이다. 가 됩니다
과학은..설명 할수 있는것을 설명 하는것이고~
철학은..설명할수 없는것을 설명 하는것이고~
신학은...
설명 해선 안되는것 을 설명 하는것 이라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성경에없다고 하는데요 맞나요
네 맞습니다^^ 탈무드에 한사람을 구하는것이 천하를 구하는것과 같다 라는말이 와전된것이라고 하네요
재밌는 내용이네요.
루시퍼는 이사야 14장의 계명성을 라틴어 성경에서 번역한 라틴어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불변에 대해서는
삼상 15: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단 6: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말 3: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이런 정도가 생각나는데, 불변의 의미는 따져봐야 할 문제겠네요. 변화무쌍하신 하나님.. 그런 사례는 성경에 많이 나오는 걸로 압니다.
네 대표적인 오번역이죠^^
잘 들었습니다.
(kjv흠정역) 이사야 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킹제임스성경만이 진짜 성경이라고 생각하시고 답글을 다셨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어서 첨언합니다.
올리신 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한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루시퍼'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헬렐'이라고 '빛나다'라고 번역이 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라틴어성경으로 번역하면서 루치페르"Lucifer"가 되었고, 지금은 영어식으로 루시퍼라고 읽게 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사실 '루시퍼'라는 '타락한 천사'라고 번역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사실 루시퍼로 번역한 '헬렐'이라는 단어를 '빛나는 자'라는 명사로 번역할 지, 아니면 그냥 '빛나는' 이라는 형용사로 번역해야 하는지 많은 주석가들도 엇갈리는 것으로 압니다.)
올려주신 이사야 14장의 본문을 앞뒤 문맥에 맞춰서 읽어보시면 '타락한 천사'라기 보다는, 당시 교만했던 왕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이사야 14장은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회복과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면서, '바벨론 왕'을 향해 부르라고 명하는 노래의 내용입니다. )
루시퍼 킹제임스 holy bible에는 나옵니다. 한글성경도 kjv 판으로 바뀌어 번역되길 기도합니다. 아침의 계명성은 예수님입니다. 마귀가들어갈 자리에 루시퍼라고 사용하는것이 맞지않겠습니까 감히말씀 드립니다. 저는 평신도 입니다.
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한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루시퍼'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헬렐'이라고 '빛나다'라고 번역이 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라틴어성경으로 번역하면서 루치페르"Lucifer"가 되었고, 지금은 영어식으로 루시퍼라고 읽게 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사실 '루시퍼'라는 '타락한 천사'라고 번역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사실 루시퍼로 번역한 '헬렐'이라는 단어를 '빛나는 자'라는 명사로 번역할 지, 아니면 그냥 '빛나는' 이라는 형용사로 번역해야 하는지 많은 주석가들도 엇갈리는 것으로 압니다.)
올려주신 이사야 14장의 본문을 앞뒤 문맥에 맞춰서 읽어보시면 '타락한 천사'라기 보다는, 당시 교만했던 왕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이사야 14장은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회복과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면서, '바벨론 왕'을 향해 부르라고 명하는 노래의 내용입니다. )
음란마귀 추가요.
신학자라면 꼭 시간의 지문(교보문고)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도움이 반드시 됩니다. 양자 물리학에 관련된 책입니다. 헬라 사상 히부리어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양자단위 까지 설계하셨다. 이건 물리학자인 아인쉬타인 조차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유투브에서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계속 들었습니다.
과학을 파헤쳐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말 그대로 하나의 가설일 뿐이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주에서 중력파를 발견해서 아인슈타인의 가설의 입증되었다 말하는데... 현대 과학에서 말하는 우주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자역학 또한 하나의 이론이자 가설이고 입증되지 않은 과학입니다
양자역학이 실제로 쓰이지 않는데 그렇게 미디어에서 많이 떠들 이유가 있느냐... 전 세계 과학자들 중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없겠냐... 등등의 의문을 가지시겠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를 가진 자는 사탄이잖아요. 모든 권세를 가졌는데 왜 전 세계를 속이지 못하겠습니까
이 세상의 과학에 거짓말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 가장 큰 거짓말은 지구가 둥글고 우주가 존재한다는 지동설이죠
음력보름 아침에 하늘만 보아도 지동설이 거짓말임은 바로 입증이 됩니다
태양과 같이 떠 있는 보름달을 볼 수 있으니까요
지동설 우주론에 따르자면 그것은 불가능한 현상이죠
눈으로 직접 본 것을 의심한다면 세상의 세뇌가 깊은 것입니다
자신이 직접 본 것을 믿으십시요
세상은 사탄의 권세 아래이고 주님께서는 세상을 이기라 하셨습니다
유튜브나 교회의 목사님들 설교를 들으면 안타까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세상을 믿고 따라서 세상의 거짓말을 참 쉽게도 믿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기를 물 사이에 공간을 내어 우리가 사는 곳을 창조하셨다 말씀하여 놓으셨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목회자들이 이 세상의 과학을 믿어의심치 않고서 우주라는 것을 믿고서 살아갑니다
100억 광년이나 되는 드넓은 우주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아무 생명도 살지 않고 그저 돌덩어리나 가스덩어리인 행성 항성들을 하나님께서 그렇게나 많이 만드셨다는 것이죠
우리 주변으로 100억 광년이나 되는 영역에 그러한 것들이 존재한다면 과연 천국은 어디인걸까요?
천국에 가려고 바빌론 탑을 쌓은 그들은 멍청함의 극치를 보여주던 자들이였던걸까요?
그런 어리석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경계하시어 탑을 무너트리고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신걸까요?
진정 어리석은 자들은 지금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우리입니다
세상의 말도 믿고 하나님의 말씀도 믿고서 그것을 조율하려 애쓰는 지금의 우리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어리석은 자들인 것입니다
세상의 권세를 받은 자는 사탄이고 주님께서는 세상을 이기라 하셨는데 우리는 왜 세상과 친해지며 하나님과 원수가 되려 하는 걸까요?
바울과도 같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세상을 믿고 섬기는 어리석은 자의 행태를 취하는 것일까요?
알면서도 그들과 같이 되는 것과 모르고서 그들과 같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에 비유가 많다하여 비유가 아닌 것까지 비유로 몰아가는 것은 세상과 친해진 것이고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어떤 말을 한다면 그것과 기존의 상식 중 어느 것이 말씀과 더 일치하는지를 보십시요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을 이기십시요
세상과 친하다면 짐승의표를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흑백논리,논리비약이 심하신분 같은데...우주가 돌덩어리 가스덩어리로 존재하고 있는게 사실인데...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오바하면...지동설을 믿으시나요?) 우주는 하나님이 아름답게 만드신것인데 하나님의 의도대로..그런데 천국이 이런 물리적인 차원에만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마치 어릴때 구름위에 선녀가 올라간다는 동화의 그림같은 걸 생각하시나요?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가 제일 잘 알아듣기 쉽도록 쓰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비유와 사실 메세지가 혼합되어있죠.비유가 더 많은것을 알려줄수도있고요
하나님의 모든말씀을 옳고 그름 으로 선 그으며 나누려고 하지마세요 추측도 하지마세요 비판도 하지마세요 의심도 하지마세요 굳이 당신들의 작은 지식으로 누굴 가르치려 하지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읽고 받아들이세요 이해가 안되더라도 받으세요
모세는 과학자가 아니고...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