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전입니다 저런거 다 사기입니다 저 20년넘게 콜라 매일 1리터씩마시고 고기자주먹고 술 담배 다 핍니다 저 사람말대로라면 전 이미 죽었어야죠 작년에 검사했을때도 수치 다 정상이였습니다 한끼먹을때 밥3공기에 고기는 남들보다 2~3배 더먹죠 그렇게 따지만 어린애들이 병걸리는건 어케 설명하실래요? 전부다 그냥 유전입니다 40살까지 살거 식습관개선하고 잘 관리하면 1~2년 더 살순있겠죠 50살에 통풍올거 관리하면 52살에 올수도있겠죠 겨우 1~2년 더 살고 더 편하자고 60년을 먹기싫은거 먹으며 살까요 다 유전입니다
설마 했는데 술이 있구나.. 여러분들 요산수치가 높아지고 통풍이 왜 생기는줄 아십니까? 일단 첫번째로 몸 속에 요산이 너무 많아지고 두번째로 신장에 무리가 가기 시작하면서 제대로 못걸러내서 그런겁니다. 일단 술은 절대적으로 끊어야하구요 흔히 고기 많이 먹으면 요산수치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반만 맞는 얘기입니다. 고기가 요산수치를 높이는 것은 맞지만 과도한 당, 탄수화물과 같이 먹게되면 이게 배출이안됩니다. 고기만 먹는다고 해서 요산수치가 높아지는것이면 원시시대 사람들 죄다 통풍으로 멸종됐어야 합니다. 근데 영상을 보니 술이 제일 문제네요 최악입니다.
@@하필이 원시시대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아나요? 원시시대에는 주식이 고기였지만 현재는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주식이 쌀이 됐죠 그리고 고기 많이 먹는 사람들이나 많이 먹지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먹을 일이 없어요 된장찌개 하나로 한끼 떼울 수 있고 김치찌개 하나로 한끼 떼울 수도 있는데 고기 없다고 밥 못 먹나요
그냥 유전입니다 저런거 다 사기입니다 저 20년넘게 콜라 매일 1리터씩마시고 고기자주먹고 술 담배 다 핍니다 저 사람말대로라면 전 이미 죽었어야죠 작년에 검사했을때도 수치 다 정상이였습니다 한끼먹을때 밥3공기에 고기는 남들보다 2~3배 더먹죠 그렇게 따지만 어린애들이 병걸리는건 어케 설명하실래요? 전부다 그냥 유전입니다 40살까지 살거 식습관개선하고 잘 관리하면 1~2년 더 살순있겠죠 50살에 통풍올거 관리하면 52살에 올수도있겠죠 겨우 1~2년 더 살고 더 편하자고 60년을 먹기싫은거 먹으며 살까요 다 유전입니다
통풍으로 고생했는데 요산 수치 조절하도록 식단조절하면서 살도 빼고 약도 꼬박 먹어야 합니다 저는 점점 주기가 줄어들긴 했는데 그래도 갑자기 발작이 와서 그때 마다 냉찜질로 붓기와 통증 잡아주고 발작 멈추고나서도 통증있을때는 계속 찜질로 관리해주고 있어요 투어게인 찜질팩으로 관리해주고 있는데 부위별로 사용가능하고 냉온 겸용에 재사용가능해서 필요할때마다 잘 쓰고 있어요
@@momo-dk1xe 살 빼면 안 먹어도 되는 순간이 오기는 옵니다. 하지만 당뇨환자의 경우, 어떤 경우에 또 오를 지 모르기 때문에 약 안 먹으려면 하루 4번 정도 혈당 재면서 계속 신경써서 위험수위로 가지 않도록 조절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생활이 안 되니 그냥 약을 먹는 게 나은 거죠. 혈압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동하고 살 빼서 혈압이 떨어져도 언제 혈압이 터질지 몰라서 약 먹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혈압 높다고 약 먹으라고 진단 받았는데 혈압약 한 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한다고 약 안 먹고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조절하던 사람이, 추운 겨울날 갑자기 뇌졸중 와서 퇴사하고 치료중인 사람 있었어요.
진영님 언제 하루 혼자 조용한곳에 가서 통증을 천천히 느껴주면서 그렇게 아픈 진영님을 위해서 울어주세요. 눈물이 안나오면 거짓울음을 시작하더라도 난 왜 이렇게 아픈가.. 아픈 나자신을 안쓰러이 생각하면서 펑펑 우세요. 이리 아픈데도 내몸을 위해 뭔가릉 하지 않는건 무의식이 나는 무조건 참아야하는 사람 아파도 되는 사람이라는 냉정한 마음이 있어서 내버려두는거예요. 나도 아프면 울고 괴로워하는 약한 사람이라는걸 먼져 인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통풍은 사람 마다 다름 누군 뭘 먹고 그렇더라 아니더라 해서 정확하게 판단이 어려움 단, 공통적인 부분은 있음 음료수는 액상과당 없는 걸로 '적당히' 마시는게 좋고, 단백질은 돼지고기나 닭고기 위주로 먹으면 그나마 괜찮음 생선의 경우 적당히만 먹으면 문제가 없으나 구워서 먹는 행위를 하면 안됌(식용유가 문제) *액상과당, 식용유(올리브유), 계란(달걀), 자장라면, 당면(대량 섭취 시), 탄수화물(밥), 오렌지 쥬스, 귤(대량), 술 정도 ?
23년 11월 통풍발생 몸무게 106kg 으로 술은 365일중 300일 이상, 고기는 일주일 5일정도로 엉망이였죠 진단받고 아픔이 싫어 술 끊고 운동시작 운동은 한달동안 5k로 이상 걷기 시작 한달후 1k로 이상 서서히 달리기 시작 24년 2월 재발후 3주 휴식 3월부터 근육운동 위주와 걷기 운동 다시 시작 철저한 식단관리 4월 5월 2개월 동안 미세한 통증이 올거 같은면 이때만 약 복용 5월 몸무게 82kg까지 떨어뜨림 이때부터 약 끊고 일주일에 5일이상 근육 운동 워주로 달리기 병행중 지금은 79까지 내려 같다가 82 유지로 먹고 싶은거 먹음 대신 이침은 1년동안 양파 넣은 스크램블과 집에서 만든 요거트에 계절과일 약간 점심은 회사서 한공기 반정도 저녁은 아침과 동일에 수입산 자연치즈 넣은 식빵 대신 음식 가리는거 없음 술도 약속 있으면 먹으나 일주일 이주일 한번정도 헬스장 가는거 자체가 귀찮아 홈트로 운동 이게 제 1년 동안의 통풍으로 인한 생활 변화였읍니다 전 톰풍이 제 50인생에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지긍 생활에 만족합니다 혈압 약도 끊었다가 다시 올라 최저로 복용하고 있는데 약 끊는게 목표입니다 모두 새해에는 통풍에서 벗어니길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물을 회사어서도 2리터 정도 먹으며 기존에 먹던 건감 보조제 전부 끊음 3개월에 한번씩 피검사하는데 4월이후 피검사로 할수있는 모든 종목서 전부 정상입니다
저정도면 본인이 몸을 포기한거지.. 나도 통풍온지 12년 됐는데.. 약꾸준히 먹고해서 발작은 한번도 없었네요. 처음 두알로 시작했던게 지금은 하루 반알먹습니다. 병원에서 약 끊어보는게 어떠냐고 했었는데 아직도 그때의 통증이 생각나서 그냥 반알씩먹고 음식을 조금 먹고싶은대로 먹고싶다고 했었네요.. 본인이 관리할 생각없으면 못고칩니다.
설탕, 술, 과한 탄수 또는 밀가루 음식,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오메가 6 씨앗 기름 (시중에 판매되는 기름들 거의 대부분)으로 조리된 음식 (외식 메뉴), 이런 종류는 간의 해독에 악영향을 미침. 특히 설탕은 100% 간에서 술과 같은 프로세스로 해독되고, 요산 수치를 높이는 원인 중 하나임. 퓨린이나 맥주도 큰 원인이라 볼 수 있지만, 가장 근원은 간의 해독 능력을 서서히 떨어뜨리는 식습관에서 비롯됨
혈액투석 환자들이랑 똑같네요 발가락이 날아가도 발목이 날아가도 손가락이 날아가도 본인이 원하는 밀가루 음식과 술은 반드시 먹어야 되는 사람들. 저분들에게는 이런 프로그램 의미없어요. 병원에서도 맨날 듣는 소리 똑같이 들으니까요. 왜? 내가 먹고 싶은걸 먹는게 건강보다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가족들이 날 보살피는건 당연하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액상과당 과자 디저트 이런거 정말 안좋은것같아요. 왜냐면 주변 어르신들 보면 젊을때부터 술담배 적당히 즐기시고 식사 잘 챙겨드시는분들은 괜찮은데 술담배 안하시고 그대신 군것질 많이 하셨던 으르신들은 여러 질병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술담배도 안하고 군것질도 안하면 금상첨화겠지만...액상과당 과자 디저트 너무 과하게 먹지 마세요. 저는 이런거 먹으면 머리가 띵하고 기분이 상쾌하지가 않더라구요.
통풍 젊은 환자 저분은 솔직히 심하네요. 저 정도 변형이면 본인이 겁나서라도 열심히 먹어야 하는데. 무슨 깡으로 저런건지. ㅠㅠ 이래서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 생각을 더해 보네요. 적어도 자기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만나야 중년 말년에 고생을 덜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남자 잘 못 만났네요. ㅠㅠ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아니 심각한 건강 상태에서 먹는게 초딩이네. 저런 사람을 참 ..ㅠㅠ 선택과 결과는 결국 본인의 몫 입니다. 식습관 좋은 사람 만나야 행복한 결혼 생활 됩니다. 건강이 미친 사람도 힘들지만, 저런 식으로 심각한 건강 상태를 우습게 여기는 생활 습관도 문제죠. 건강 관리를 위해서 전혀 노력하지 않는 저런 모습을 보니 아직도 덜 아파서 저런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을 거 같은 고통을 겪어야 그나마 변할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여기서 솔직한 말씀 나 같으면 아이 생각해서 지금 이라도 식사 조절하고 정말 열심히 건강 관리 할거 같은데. 책임감이 전혀 안보입니다.
식습관 문제로 생기는 병은 참 고치기 힘든 것 같더라... 지인이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응급실 실려가기 전까지 식습관 제대로 못 고치셨음... 안먹으면 죽을거 같다고 매번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던 분이셨음. 자식들도 도저히 말릴 수 없어서 그냥 그렇게 드시고 싶은거 드시다가 일찍 가셨지...
음식과 습관으로 아프게 된 사람이 ... 정신을 못 차렸네요 ... 저희 가족중에서도 당뇨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믹스커피 과자 사탕 이런거 먹고 발가락하나 자르더니 그 다음은 신장이 아작나서 투석 받으러 다니다가 이제는 대장암 4기라고 합니다. 가족도 있는데 저렇게 아프게 되면 가족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짓이라고 생각해요. 뭐 ,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통풍환자 중에 비만이면 일단 살을 빼라. 술, 탄수, 과당 그만 쳐먹고 위의 것들 다 염증수치와 관련있는 것들임. 체내 염증 수치 올라가면 통풍 발작옴. 고기가 통풍에 안좋다는 말은 틀린 말임. 단백질 너무 과도하지 않게 지방 위주로 육식하는 것은 통풍에 오히려 좋음. 통풍으로 5-6년 고생하다가 저탄고지하면서 감량한 이후로 발작 한번도 안옴.
아직 덜 아프시네요.
만성통증 와봐야 정신 차릴듯
@@globalmasstar4670나 일하는곳 만성통증 환자 있어어 한번씩 너무심해서 연차쓰는분 있는데 그분도 술절대 못끊더라 ㄷㄷ
죽어봐야 지옥맛을아나?
진짜 어리석은 인생이네
페암으로 위암으로 아파 뒤질거같아도 못 끊고는 마지막 한대 더 피고 한잔더 하고죽겠다는 흡연자들 음주자들 천지임..
특히 알콜 중독자들 위에 빵꾸나서 아파 죽어도 퍼마시고 저세상 가는사람들 많다.
온몸이 아프면 스스로 음식조절이 되는데 아직 덜아파봤넹
통풍이 저 정도로 심하면 본인이 식이 조절을 할텐데.. 발작 오는 게 두렵지 않나?
능지가 부족해서 그래요 진짜 뒤질때까지 아파봐야 스스로 바뀌죠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ㄱ글 에서 토카인 날도 추운데 다행이네요 좋네요
저건 그냥 지가 자초한거임. 통풍이 무서운게 아니라 저 사람의 어리석음이 무서운거.
어리석음이 이렇게 무섭다
첫째 어리고 둘째도 엄마 뱃속에 있는데 아이구 아버지요, 정신 똑띠 차리고 관리하세요.
진짜 답답하네요... 통풍으로 고생하시면서 고기만 드시고... 술도 드시고... 하... 아프시면 살빼고 건강관리하실생각은 왜 안하시나요
@@Dalcom0856님 뭐 때문에 급발진하는거죠??
@@Dalcom0856 본인등판???
@@Dalcom0856 여기저기 악플만 달고 다니는 너도 참... 살기 힘들지? 나가서 햇빛도 좀 보고 그래라.
폐암인데 담배피는분들.간암인데 술먹는분들도있으니 참ㅜㅜ관리는 본인의지가 중요한데 담배며, 술이며, 맛난음식까지 끊기가 어려우니.. 온통 중독 되는것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인들중에 한분도 통풍이 심하신데 곧죽어두 술을 달고 사시는데 식습관 관리도 안하시고 먹으면 안돼는 음식도 "이건괜찮아"하시면서 꿋꿋하게 드심ㅎ제일 문제가 자기가 의사인줄 압니다ㅎ저런분들은 자기 합리화가 하늘을 찌름
영상에 나온 분은 이 상태로 가면 몇 년후엔 누워서 일어나지도 못하시게 될 위험이 큽니다. 신장이 망가져서 투석해야 될지도 모르고요. 이럼 본인과 가족은 생지옥에서 살게되는 겁니다. 본인 병에 대해 경각심이 너무나도 적어 더 큰 화를 자초하는 단계입니다.
그렇죠. 병 생기면 가족 고생시키는 것임.
그냥 유전입니다
저런거 다 사기입니다
저 20년넘게 콜라 매일 1리터씩마시고 고기자주먹고 술 담배 다 핍니다
저 사람말대로라면 전 이미 죽었어야죠
작년에 검사했을때도 수치 다 정상이였습니다
한끼먹을때 밥3공기에 고기는 남들보다 2~3배 더먹죠
그렇게 따지만 어린애들이 병걸리는건 어케 설명하실래요?
전부다 그냥 유전입니다
40살까지 살거 식습관개선하고 잘 관리하면 1~2년 더 살순있겠죠
50살에 통풍올거 관리하면 52살에 올수도있겠죠
겨우 1~2년 더 살고 더 편하자고 60년을 먹기싫은거 먹으며 살까요
다 유전입니다
@@AmaPaxDeus 저리생활하고 가족탓할 사람임
그냥 혼자 고생하다가 죽으면 상관없는데 본인의 이기심 때문에 개고생할 배우자와 자녀들은 어떻게 할건데
맞아요 지금도 충분히 안좋은데 젊은 체력으로 버티고 있는거죠 그 체력이 사라지면 얼마나 큰 후폭풍으로 다가올지 상상도 하기 어렵네요
덜아파서 식단 조절 안하는거 맞아요.
저도 술담배 15년 피다가 건강이 안좋아져서 끊었는데. 술 담해 끊기 어렵다고요? 아직 살만해서 그런겁니다. 죽을거 같으면 못해요.
담배 한모금만 빨아도 숨막히도록 피석인 기침이 나오고 폐가 타는듯 아픈데. 담배를 피우는게 가능하겠어요? 뭐 뭐 힘들다? 거짓말이에요. 덜 아파서 하는 겁니다.
맞아요ㅋㅋ 술 못끊는 사람도 살만하니까 계속 마심ㅋ 피 몇번 토하고 피똥싸고 황달오면 더이상 먹지도 못함ㅋ
일단 피를 안본게 제일 큰가보네요
네. 동감합니다. 저도 2번정도 뒤지게 아프고 나니 술을 끊게 되더군요.
정답
전 안아파도 10년넘게 핀 담배 끊었는데요. 의지부족이죠
역시 병이 오는 이유
못 사는 이유
모든 것은 내 습관문제
맞음 인생은 습관이 전부임
어떤 환경에 자길 노출 시키고 어떤 습관을 가질지 선택하는 것에서 인생의 운명이 정해지지
평생 담배 안피고 건강관리해도 암에 걸리는 사람 태반임
@@양윤-w6d님아....
@@양윤-w6dㅇㅇㄴㅇ
설마 했는데 술이 있구나..
여러분들 요산수치가 높아지고 통풍이 왜 생기는줄 아십니까?
일단 첫번째로 몸 속에 요산이 너무 많아지고 두번째로 신장에 무리가 가기 시작하면서 제대로 못걸러내서 그런겁니다.
일단 술은 절대적으로 끊어야하구요
흔히 고기 많이 먹으면 요산수치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반만 맞는 얘기입니다.
고기가 요산수치를 높이는 것은 맞지만 과도한 당, 탄수화물과 같이 먹게되면 이게 배출이안됩니다.
고기만 먹는다고 해서 요산수치가 높아지는것이면 원시시대 사람들 죄다 통풍으로 멸종됐어야 합니다.
근데 영상을 보니 술이 제일 문제네요 최악입니다.
원시시대보다 지금이 더 고기 많이 먹는데요?
술이문제다
@@하필이 뭔 개소리야 이건; 육식동물이었다가 현대 들어서 잡식으로 바뀐거고 심지어 지금은 개나소나 정제당이라서 걸러낼 수가 없는데
이런 무식한것들이 아는대로 나불대고 다니는게 참 살기좋은 나라다
@@하필이
원글 쓴 저런 사람들은 이해못함
@@하필이 원시시대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아나요?
원시시대에는 주식이 고기였지만 현재는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주식이 쌀이 됐죠
그리고 고기 많이 먹는 사람들이나 많이 먹지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먹을 일이 없어요
된장찌개 하나로 한끼 떼울 수 있고 김치찌개 하나로 한끼 떼울 수도 있는데 고기 없다고 밥 못 먹나요
남편 몸이 저런데 둘째를 가진 것도
참 대단하고 신기하고 용감하네
용감x 무모o
풍치로 잇몸이 아파서 고통 받고 있다고 하면 저런데도 밥 먹고 커피 마시는게 신기하고 무모하다고 할 사람이네 ㅎ
@@skehdi03 풍치와 비교를 ㅋㅋ
나이 젊은 분이 가장이면서 자기 몸 관리를 전혀 안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병이 심각한데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보면 치료를 위해 음식중 무엇을 삼가해야 할지 다 나오는데 술 좋아하고 고기를 저렇게 자주 많이 드시다니..다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티비에 나왔다 캅니다.. ㅎ
그냥 유전입니다
저런거 다 사기입니다
저 20년넘게 콜라 매일 1리터씩마시고 고기자주먹고 술 담배 다 핍니다
저 사람말대로라면 전 이미 죽었어야죠
작년에 검사했을때도 수치 다 정상이였습니다
한끼먹을때 밥3공기에 고기는 남들보다 2~3배 더먹죠
그렇게 따지만 어린애들이 병걸리는건 어케 설명하실래요?
전부다 그냥 유전입니다
40살까지 살거 식습관개선하고 잘 관리하면 1~2년 더 살순있겠죠
50살에 통풍올거 관리하면 52살에 올수도있겠죠
겨우 1~2년 더 살고 더 편하자고 60년을 먹기싫은거 먹으며 살까요
다 유전입니다
통풍으로 고생했는데 요산 수치 조절하도록 식단조절하면서 살도 빼고 약도 꼬박 먹어야 합니다
저는 점점 주기가 줄어들긴 했는데 그래도 갑자기 발작이 와서 그때 마다 냉찜질로 붓기와 통증 잡아주고 발작 멈추고나서도 통증있을때는 계속 찜질로 관리해주고 있어요
투어게인 찜질팩으로 관리해주고 있는데 부위별로 사용가능하고 냉온 겸용에 재사용가능해서 필요할때마다 잘 쓰고 있어요
나도 통풍 환자인데
저렇게 될 때까지 방치하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
페북트 먹으면서 고기 줄이고 살 빼니까
관리 가능한 만성 질병이 되었는데
내 몸 관리보단 술 고기, 가장으로서 가정을 잘 이끌어야 겠다는 생각보다 술고기, 아이들을 돌봐야 겠다는 생각보단 술고기, 말로는 걱정하지만 그래도 술고기, 부인이 힘든걸 아지만 그래도 술고기, 그 어떤것보다 내입맛 내 도파민이 제일 중요해!
고기줄이고 살빼도 나을수있는건 아닌가봐요..당뇨는 살빼면 수치가 내려와서 약을 안먹어도 되는경우가있는데 통풍은 아닌가봐요?ㅠㅠ
@@momo-dk1xe 당뇨도 살 빼든 말든 원래 꾸준하게 먹는 약입니다... 뚱뚱해서 걸리는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이 올라가서 생기는 질병이라..
@@momo-dk1xe 살 빼면 안 먹어도 되는 순간이 오기는 옵니다.
하지만 당뇨환자의 경우, 어떤 경우에 또 오를 지 모르기 때문에
약 안 먹으려면 하루 4번 정도 혈당 재면서 계속 신경써서 위험수위로 가지 않도록 조절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생활이 안 되니 그냥 약을 먹는 게 나은 거죠.
혈압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동하고 살 빼서 혈압이 떨어져도 언제 혈압이 터질지 몰라서 약 먹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혈압 높다고 약 먹으라고 진단 받았는데
혈압약 한 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한다고
약 안 먹고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조절하던 사람이, 추운 겨울날 갑자기 뇌졸중 와서 퇴사하고 치료중인 사람 있었어요.
어떤 분이 신사동 가면 통풍을 낫게 하는 병원이 있다고 하는데.
글쎄 맞는지 모르겠네요 몸무게 많이 나가시는 통풍 환자분들은 체중조절 식단조절하시는게 좋지만
날씬한 통풍 환자들은 모르겠네요. 참고로 자연인이다 이승윤님과 터보 김종국형님은 통풍환자 이신데.
진영님 언제 하루 혼자 조용한곳에 가서 통증을 천천히 느껴주면서 그렇게 아픈 진영님을 위해서 울어주세요. 눈물이 안나오면 거짓울음을 시작하더라도 난 왜 이렇게 아픈가.. 아픈 나자신을 안쓰러이 생각하면서 펑펑 우세요. 이리 아픈데도 내몸을 위해 뭔가릉 하지 않는건 무의식이 나는 무조건 참아야하는 사람 아파도 되는 사람이라는 냉정한 마음이 있어서 내버려두는거예요. 나도 아프면 울고 괴로워하는 약한 사람이라는걸 먼져 인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남편도 30대 후반인 10년 전부터 한번씩 통풍이 왔는데 통풍이 생긴 때를 보면 확실히 회식 잦고 바빠서 운동 못하고 좀 태만하게 자기 관리 게을리했던 때임.
야채 없이 고기가 넘어가는 게 신기하네. 그리고 고기양도 장난이 아니네.
아픈데식단을 못바꿔?? 약을안먹어?? 들아픈거지 죽고싶은정도로 아프잖아?? 게으르고피곤하고 자시고 살려고 뭐든 하려고하지 왜냐?? 아팠을때의 공포가 엄청나다는거니까
냅둬 아파도 버틸만하니까 저러는거지 ㅎㅎ
저런분들은 의지도 약하고 자기 합리화도 심하고 자기 기준으로 병을 판단하고 의사인줄 알고 착각하는거 같아요. 젤 중요한 포인트가 모녀님이 말씀하신 덜 아퍼서 정신을 못차리는 듯 해요ㅎㅎ
전 통풍 온지 10여년 되가는데
식습관 개선 더하기 운동으로
약 먹지 않고 재발 없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요. 거의 같네요. 절제된 음식 섭취와 운동 꾸준히 하니 약 안 먹어도 통풍 거의 안 생김.
약중단하시면 요산 수치는 얼마나 되나요?
@@ssunny159 건강검진때 정상 범위로 나왔을 거에요
요산수치에 색칠 안되어 있었으니까요
투석전문 재활요양병원 근무자입니다 젋으신 분들도 하지절단하시고 매일같이 투석하십니다...젊으신 분들은 식단조절만 신경써도 정상수치에 근접하게 됩니다
통풍은 사람 마다 다름 누군 뭘 먹고 그렇더라 아니더라 해서 정확하게 판단이 어려움 단, 공통적인 부분은 있음
음료수는 액상과당 없는 걸로 '적당히' 마시는게 좋고, 단백질은 돼지고기나 닭고기 위주로 먹으면 그나마 괜찮음
생선의 경우 적당히만 먹으면 문제가 없으나 구워서 먹는 행위를 하면 안됌(식용유가 문제)
*액상과당, 식용유(올리브유), 계란(달걀), 자장라면, 당면(대량 섭취 시), 탄수화물(밥), 오렌지 쥬스, 귤(대량), 술 정도 ?
와 전부다 매일 먹는거네 ㅠㅠ
나 찐계란 하루에 열개씩 먹는다
생계란 들일때 한번에 열판씩 사옴
계란은 좋아요 많이드세요
그럼 뭘먹어야해 ㅠㅠ 생식하란 말이에요? 먹는 즐거움 못잃어 ㅠㅠ 술도 너무조은데유ㅠ
@@alexjung4617생식은 오바구요 ㅎ 식용유는 다른걸로 바꾸면 되는거고 고기도 필수 영양소니 적당히 먹으면 되는거고 술도 조금씩 줄여서 마시면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술마시면서 살수있습니다;;;
너무 심각한데...얼마나 더 아프셔야 관리를 할까요..내 몸을 소중히 해주세요ㅜㅜ
만성질환은 약을 먹어선 고칠수 없어요 먹는것 운동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모든 병이 평생 관리해야 하는거 같어.
자식이 고기를 좋아한다며 고기만 먹이는 어리석은 부모가 되면 안됨 ㅋㅋ
부모들의 취향과 식단은 고스란히 자식의 밥상이 되고 결국 부모와 비슷한 입맛을 가지게 됨 ㅋㅋ
뭐든 불평없이 잘 먹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키우자
편식은 사람의 균형을 깨뜨리고 병을 일으킨다
고기는 몸에 좋은건데요...? 채식이 오히려 안좋습니다
@@dogfood27뭔소리야 둘다 적절히 해야지
채소가 안좋다는 개소리를
에휴 …
@@꼬꼬-u6u 채식 안좋은데요
@@꼬꼬-u6u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채식 편 한번 보세요~ 그쪽이 초등학교 야간나온거같은데 말하는꼬라지가
@@dogfood27과하게 먹으면 당연히 안좋지 적당히 먹으면 ㄱㅊ. 골고루 먹는게 제일임.
고기만 먹으면 대장암 위험군임
맥주가 요산수치랑 관련 있던데
..통풍 무섭네요ㅠ얼마나 아프실
까😢평생 약먹는 것도 힘들텐데
친구가 19살 젊은나이에 통풍판정받아서 걱정되서 식단관리도하고 그러는거어떠냐 말했는데 약먹으면 안아프다고 그러고 관리안하드라고요 통풍이든 무슨병이든간에 건강에좋은음식 많이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이 중요합니다.특히 식습관이 가장중요한겁니다.맵고짜고 자극적인 음식들은 좋지않으니까 안먹는게 힘들다면 주에 몇회 또는 어쩌다1번씩 먹는게 좋지요
전 발꾸락뼈 뿌라진줄알고갔더니 통풍이었는데 초반이라그런지 통풍인거알고 식단 바로통제했는데 통증이 없어지더라구요 식습관 진짜중요한거같아요
ㅋㅋㅋ저도요 발 부러진지알고 붕대감고잇엇는데
통풍으로 인하여 계단에서 낙상으로 돌아가신 분을 보았는데 정말 관리 잘해야합니다.
아프면 본인 신체통제도 안돼는것 같았읍니다.
식사 저렇게하는거 보니 그냥 정신 못차리고 병을 고칠의지가 없어 보임!!!통풍은 술은 단주, 등푸른 생선 금지, 고기는 적색육보다는 백색육 조금....평상시 물많이 마시고 땀빼면 완치는 안되도 생활에 불편함은 줄어듬
안돼도, 듦
우리남편 나 임신하자마자 담배끊고 술이랑 정제탄수화물 줄이고 매일 운동 삼십분씩함.. 건강하게 애키우기 위해서 노력함..고마워요 여보
하..진짜 답답하다..과도한 식탐과 절제력 부재로 비만 되는게 어지간한 만병의 근원이네.발가락이 저상태 되고 20대가 지팡이 짚고 다닐 지경인데도 관리도 안 하고 과도한 식탐에 휘둘려서 심각성 인지도 안하고 무신경하게 저런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는거 보니까 정말 답답하고 미련해 보인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매우 명료하고 이해에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아픈데 관리를 안한다고...? 내 머리론 이해가 안된다
애들2 아빠에 아내까지 건강관리 정말 잘하셔야합니다
와 부인분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보여...ㅠ
23년 11월 통풍발생
몸무게 106kg 으로 술은 365일중 300일 이상, 고기는 일주일 5일정도로 엉망이였죠
진단받고 아픔이 싫어 술 끊고 운동시작
운동은 한달동안 5k로 이상 걷기 시작
한달후 1k로 이상 서서히 달리기 시작
24년 2월 재발후 3주 휴식
3월부터 근육운동 위주와 걷기 운동 다시 시작
철저한 식단관리
4월 5월 2개월 동안 미세한 통증이 올거 같은면 이때만 약 복용
5월 몸무게 82kg까지 떨어뜨림
이때부터 약 끊고 일주일에 5일이상 근육 운동 워주로 달리기 병행중
지금은 79까지 내려 같다가 82 유지로 먹고 싶은거 먹음
대신 이침은 1년동안 양파 넣은 스크램블과 집에서 만든 요거트에 계절과일 약간
점심은 회사서 한공기 반정도
저녁은 아침과 동일에 수입산 자연치즈 넣은 식빵
대신 음식 가리는거 없음
술도 약속 있으면 먹으나 일주일 이주일 한번정도
헬스장 가는거 자체가 귀찮아 홈트로 운동
이게 제 1년 동안의 통풍으로 인한 생활 변화였읍니다
전 톰풍이 제 50인생에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지긍 생활에 만족합니다
혈압 약도 끊었다가 다시 올라 최저로 복용하고 있는데 약 끊는게 목표입니다
모두 새해에는 통풍에서 벗어니길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물을 회사어서도 2리터 정도 먹으며 기존에 먹던 건감 보조제 전부 끊음
3개월에 한번씩 피검사하는데 4월이후 피검사로 할수있는 모든 종목서 전부 정상입니다
저정도면 본인이 몸을 포기한거지..
나도 통풍온지 12년 됐는데..
약꾸준히 먹고해서 발작은 한번도 없었네요.
처음 두알로 시작했던게 지금은 하루 반알먹습니다.
병원에서 약 끊어보는게 어떠냐고 했었는데 아직도 그때의 통증이 생각나서 그냥 반알씩먹고 음식을 조금 먹고싶은대로 먹고싶다고 했었네요..
본인이 관리할 생각없으면 못고칩니다.
그냥 참고나 할까 싶어 봤는데
이건 그냥 미련한 거 자나....
설탕, 술, 과한 탄수 또는 밀가루 음식,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오메가 6 씨앗 기름 (시중에 판매되는 기름들 거의 대부분)으로 조리된 음식 (외식 메뉴), 이런 종류는 간의 해독에 악영향을 미침. 특히 설탕은 100% 간에서 술과 같은 프로세스로 해독되고, 요산 수치를 높이는 원인 중 하나임. 퓨린이나 맥주도 큰 원인이라 볼 수 있지만, 가장 근원은 간의 해독 능력을 서서히 떨어뜨리는 식습관에서 비롯됨
잘봤어요 역쉬ebs유익해요
감사해요
5년전 통풍 진단 받았는데... 음식 안가리고 다 잘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만 3개월에 한번씩 병원 다니면서 피 검사 뇨 검사해서 지속적으로 관리 해야합니다... 그 덕에 5년동안 재발 없이 잘 유지하고 있어요
통풍은 요산수치가 높아지면 걸리거든 결론은 요산함량이 높은식품을 제한해야한다는 얘기임 요산이높은식품은 네이버에검색하면 다나옴 일단 울나라사람들이 가장좋아하는 고기종류 등푸른생선 맥주 이런것들이 요산함량이 많음 기본적으로 먹는거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함 요즘사람들 너무많이 먹거든
구내식당에서 밥먹는 걸 관찰해 보면 나물이나 채소를 전혀 안 먹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오직 고기나 육류 가공식품만 가득 식판에 담죠. 나이를 보면 20대 뿐 아니라 30대, 40대 이상인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회사 일 못하는 남직원도 비빔밥 나오면 계란 밑에 깔아서 나오는 상추 한장까지 꺼내고 먹습니다 ㅋㅋㅋ 당연히 나물 채소 이런건 손도 안대고 젓가락으로 하나하나 골라내요. 당연히 비만인데 조만간 통풍이나 당뇨 올 거 같음.
? 집에서 자취하면 채소 씻어먹기 귀찮아서 밖에서 뷔페가면 양상추랑 채소 한가득 산처럼 쌓아놓고 먹음...똥도 푸짐하게 잘쌈 ㅋㅋ
혈액투석 환자들이랑 똑같네요
발가락이 날아가도 발목이 날아가도 손가락이 날아가도 본인이 원하는 밀가루 음식과 술은 반드시 먹어야 되는 사람들.
저분들에게는 이런 프로그램 의미없어요. 병원에서도 맨날 듣는 소리 똑같이 들으니까요.
왜? 내가 먹고 싶은걸 먹는게 건강보다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가족들이 날 보살피는건 당연하니까요.
저건 육식파가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편식했구만..
관리도 관리지만, 결국 발병은 유전이 젤 큰거같다... 모든 병이 그렇듯...
타고나는게 너무 크다
타고나는 것이 크면 관리해서 대비라도 해야하는데 몸이 저 지경인데도 관리를 안하네
유전도 사실 핑계입니다. 평소에 아주 조금씩만 관리해도 당뇨, 고혈압 같은거 생기기 어려움. 관리를 아예 안하니까 생기는 병들이지.
맞아요. 어떤사람은 과자, 음료수 그렇게 자주 먹어도 당뇨수치가 적정수치인걸봐서 유전, 선천적인체질이 50프로이상은 먹고 들어가는것같네요
@@카더라인 그 사람들이 평소에 자주 움직이는 편이라거나 님 모를때 운동해서 관리했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함?
@@카더라인 뭐 서울대 가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혈당 수치 정상으로 유지하는게 얼마나 유전자 영향을 받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매일 근력운동 꾸준히 하고 자주 움직이는 사람중에 당뇨있는 사람 몇명이나 있음? 거의 없음
본인이 게을러서 아무것도 안해놓고 유전자 탓하지마요
뭐 인생에 중요한게 없나봄. 자식이고 나발이고 내 입에 고기랑 술이 들어가는게 더 중요한거겠지. 그냥 정신을 못차려서 그래. 정신 차렸을땐 다 늦어버린 후겠지. 12년을 앓았다면서 아직도 저지경이면 그냥 끝난거임.
인상 일부러 쓰면서 의사말듣는 거부터 아직 심각성을 모름
인상 일부러 쓰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시력이안좋으면
컴퓨터보면 찌푸러보니 인상쓰는거처럼보입니다 ㅎㅎ
저 심각성을 인지하는 듯한 모습도 그 순간뿐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똑같이 고기 먹고 아파할걸?😂진정 심각성을 통감했다면
본인이 인터넷 검색해서 정보를 찾아서라도 관리를 하게 되있는거임...ㅋㅋ 병원 가기전 까지도 이 정도인줄 몰랐다는 표정 자체가 모순인거
뭔가 병명과 증상이 같아서 그런가 비슷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올해 가기전에 산책이라도 나가봅시다~~건강이 최고에요
가실때 많이 남기고가소서 부인아들 편히살게
시금치 철인데 소소한 거지만 꼭 데쳐 드셔요~
저도 통풍인데 약 꾸준히 먹어도 무리하면 발작오더라구요 체중 74키로인데 63목표로 지금 68까지 줄였습니다. 술. 음료 완전 끊었습니다.
맥주 끊고 담배도 피지마삼
고기는 왜 빠짐
@@touchtouch1140 체질 개선 하느라 채소, 탄수화물을 먹지않아요 오직 기름없는 살코기를 소금 된장 간장에 찍어 수육으로 먹고있어요.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일주일 마다 하루 금식과 간해독 병행하고 있어요
저도 33살에 당뇨판정받고 식이조절이 힘들었는데 지금도 잘안될 때도 있어요 한번에 줄이면 스트레스받고 힘들고 더먹고 싶거든요 조금씩 줄이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통 하루에 당음료를 5캔 드셨으면 3캔 으로줄이시고 이런식으로요 화이팅하세요 ~^^
제 개인적인 생각은...액상과당 과자 디저트 이런거 정말 안좋은것같아요.
왜냐면 주변 어르신들 보면 젊을때부터 술담배 적당히 즐기시고 식사 잘 챙겨드시는분들은 괜찮은데 술담배 안하시고 그대신 군것질 많이 하셨던 으르신들은 여러 질병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술담배도 안하고 군것질도 안하면 금상첨화겠지만...액상과당 과자 디저트 너무 과하게 먹지 마세요.
저는 이런거 먹으면 머리가 띵하고 기분이 상쾌하지가 않더라구요.
통풍에 가장 안좋은건 단것이더군요 저도 25세에 통풍와서 지금 58세인데 현재는 통풍증세가 없습니다 약을먹지않고 맨발걷기하며 신발을 잘신고 단것을 먹지않으니 지금은 매일술을마셔도 전혀 오지않습니다
이걸 보면서 느끼고, 실제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점은...
건강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절제하면서 잘 먹는 것이 7할이고, 운동이 2할, 그리고 생활습관이 나머지 1할 같다...
나도 통풍 ㅠ 17년째 진행중 통풍도. 유전이 온대요 애기들 관리 잘해줘요 😊
잠을 못잔다
뒤척이면 엄청난 고통이 급습한다
잠을 자도 자는게 아니다
하지만 약을 복용하면 곧바로 사라진다
평생 친구처럼 잘지내면 된다
통풍걸려도 ... 자신이 좋아서 고기랑 감자탕이랑 술이랑 콜라를 통풍과 바꿔 선택한것을 누굴탓하겠어요.. 진짜 더 아프면 감자탕 고기 술 끊겠죠
통풍은 예전에는 부자들이 걸리는 병으로 악명 높았는데 지금은 부자들은 통풍 안걸려요. 채식위주의 건강식을 하니까.
술 담배 설탕을 안하면 평생 질병의 절반은 줄이는듯......
영상 초반만 보다가 댓글봤는데 ㅋㅋㅋ 엄 ㅋㅋㅋ 동년배인데 고생이많네 힘내 ~
주변에 통풍걸린사람도 못보고,
영상으로 본적도 없고,
그냥 가벼운질병인줄알았는데..;;
절대 가볍게생각하면안되는거구나 ..
자신 병을 생각 안하고 둘째를 가져?
아들 하고 부인은 무슨죄야?
음식조절도 안되는데 떡치는게 조절이 될까요? ㅎㅎㅎ
@@hyhjohn28 ㅋㅋㅋ..인정
콘돔 정도는 해줘야지. 쯪쯪
ㅇㅑ이자식들아
저도 살빼고 있지만...만병의 이유는 비만에서 오죠...뭐든 적당히가 중요한것같아요
운동도하고 음식도 골고루 적당히..술은 한두달에 한번씩만...하지만..그렇게 아픈데 술과 음식 포기못하겠다면 그냥 죽을때까지 삶의질은 떨어지고 몸은 힘들고 아프고..그렇게 살다가 죽는거죠뭐...
고혈압 고지혈증 관리하면 약 끊을수 있는데 의사 마다 말이 틀리는지 괜찮아 지면 약 끊을수 있는 약도 있는데
통풍 젊은 환자 저분은 솔직히 심하네요.
저 정도 변형이면 본인이 겁나서라도 열심히 먹어야 하는데. 무슨 깡으로 저런건지. ㅠㅠ
이래서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 생각을 더해 보네요.
적어도 자기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만나야 중년 말년에 고생을 덜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남자 잘 못 만났네요. ㅠㅠ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아니 심각한 건강 상태에서 먹는게 초딩이네.
저런 사람을 참 ..ㅠㅠ
선택과 결과는 결국 본인의 몫 입니다. 식습관 좋은 사람 만나야 행복한 결혼 생활 됩니다.
건강이 미친 사람도 힘들지만, 저런 식으로 심각한 건강 상태를 우습게 여기는 생활 습관도 문제죠.
건강 관리를 위해서 전혀 노력하지 않는 저런 모습을 보니 아직도 덜 아파서 저런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을 거 같은 고통을 겪어야 그나마 변할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여기서 솔직한 말씀 나 같으면 아이 생각해서 지금 이라도 식사 조절하고 정말 열심히 건강 관리 할거 같은데.
책임감이 전혀 안보입니다.
처음에통풍이왔는데,병원에서주사치료하면서,온몸으로번졌어요.류마티스관절염으로진행되었어요.큰일이네요.약이없어요
와..... 진짜 뭐라고 해야하는지...... 통풍이 있으면 진짜 술 담배 음식조절 운동 같이 해야하는데.....😅😅😅😅😅😅😅 진짜 한 집에 가장으로서 너무 무책임이 느껴져요. ㅠㅜ
현대 산업화의 산물 가공식품, 액상과당, 나쁜기름만 안먹어도 저럴 일이 없어요 없어....
육류로 단백질 섭취도 한번씩해주고 채소나나물 식단도 많이먹어주는것이 좋고
허리 디스크 보다 고통 통풍성 관절염 다시 겪고 쉽지않네요 음식조절 잘 하셔야돼요 😢
통풍생선내장 종류 많이 먹어도 걸린다 들었습니다
생선내장 종류도 조심하세요
저 정도로 몸이 불편한데도 고칠 생각이 없다니 진짜 어리석다. 특히 두 살 아기아빠, 가장이 어쩜 저래. 책임감도 없고 지 쾌락만 좇고 한심해보임.
다 이유가 있네
자기 눈 자기가 쑤시는데 방법이없다
통풍은..일자리를 뺏아가는 무서운 병입니다... 업무스트레가 심해퓨린을 섭취할수밖에 없다면 위를 잘라서라도 막아야합니다..
1:54 코수술하신건가요....??
식습관 문제로 생기는 병은 참 고치기 힘든 것 같더라... 지인이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응급실 실려가기 전까지 식습관 제대로 못 고치셨음... 안먹으면 죽을거 같다고 매번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던 분이셨음. 자식들도 도저히 말릴 수 없어서 그냥 그렇게 드시고 싶은거 드시다가 일찍 가셨지...
와... ㄹㅇ 미쳤네... 통풍이 저렇게 심한데.. 술 + 육식 ㄷㄷㄷ
죽고싶어서 안달났네 ㅉㅉ 정신차리소
지금 나오는데 병원 어딘지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제가 검사했는데 의사선생님마다 진단이 달라서요~발가락은 아프고 약은 안먹히고~
고기+술+남자 라면 적당히 먹어야함 내주변에도 식습관이 이런 사람이 나중에 통풍 걸려있더라
고기, 술, 남자, 라면을 ? 뛰어쓰기? 문맥? 뭔가 이상함
@@Qermmns고기랑 술은 남자라면 적당히 먹으래여
적당히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적게 먹으면 괜찮음
그런데 왜 요산떨어지는약은 의사소견없이 구매할수가 없는건가요?
저도 통풍환자입니다. 통퐁진단 받으시면 제일 술먼저 끊으세요. 그리고 식사는 어느정도 약먹으면 커버 되지만 약은 무조건 드셔야 합니다..
덜아프셔서 더 드셔도 됩니다 많이 드십쇼
통풍약을 안먹는다는게 충격이네요. 어이없네요.
헐.. 단거 줄이겠습니다 영상보기전에 댓글부터 읽는데 댓글써주신 분들 감사해요 😢 안먹어야지..
의사샘 설명을 싶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참나 간이고 심장이고 신장이고 다 망가져서 발이 저 모양인데 무릎이 구부러지지도 않는데 애는 어케 가졌어? 나 곧 뒤진다 생각하고 디질만큼 운동해라 쳐 먹고 싶은거 계속 먹고 싶으면
마지막 영양사 말씀이 정답임.그렇다고 안좋은것 먹지 말라는게 아니라 적절하게 조절하며 섭취하는게 맞다는 것.가끔씩 과하게 먹어도 다음엔 줄여야 함.운동도 매일은 안 해도 여러가지로 움직여 줘야 됨.
다 이유가 있어서 결과가 생긴다..
제로음료는 무관한가요?
음식과 습관으로 아프게 된 사람이 ... 정신을 못 차렸네요 ... 저희 가족중에서도 당뇨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믹스커피 과자 사탕 이런거 먹고 발가락하나 자르더니 그 다음은 신장이 아작나서 투석 받으러 다니다가 이제는 대장암 4기라고 합니다. 가족도 있는데 저렇게 아프게 되면 가족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짓이라고 생각해요. 뭐 ,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나만의 이익을 위해서 만드는 인공음료 과자 등등에 들어가는 각종 인공식품첨가물. 이게 사람의 콩팥 기능을 망가치게 한다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이런 거 즉석식품, 과자 등등을 비롯한 내가 만든 음식이 아닌 걸 잘 안 먹는다. 식당도 골라서...
통풍환자 중에 비만이면 일단 살을 빼라. 술, 탄수, 과당 그만 쳐먹고
위의 것들 다 염증수치와 관련있는 것들임. 체내 염증 수치 올라가면 통풍 발작옴.
고기가 통풍에 안좋다는 말은 틀린 말임. 단백질 너무 과도하지 않게 지방 위주로 육식하는 것은 통풍에 오히려 좋음.
통풍으로 5-6년 고생하다가 저탄고지하면서 감량한 이후로 발작 한번도 안옴.
와이프랑 어린 아이들 지켜줄 사람은 세상에 본인 하나뿐이에요...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나이35살에 큰일이네요 음식조심하고운동도해야겠네요
운동 미친듯이 하는 사람 아니면 하루 다 합쳐서 닭고기 한마리 정도 먹어야 정상입니다 그것도 3끼 나눠서요 다른 단백질 일절 안먹고 닭고기 작은거 한마리수준, 그만큼 단백질이 많이 필요없고 많이 먹어서도 안됩니다
그건 아님 적당한 운동만 한다면 음식으로 섭취하는 단백질로 몸에 무리가 가진 않음 인간은 원래 석기시대부터 육식 위주로 먹어왔던 몸이고 문제는 거기에 단백질 보충제까지 먹는게 문제지 단백질 보충제 쏟아붓기 시작하면 신장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거임
@@superbad7277
석기시대부터 육식위주라는거 잘못된 얘기임
@@jykim2847 ㄹㅇ 석기시대에는 3만보 씩 걷다가 닭 발견하면 사냥해서 먹음.. 그것도 그냥 불에 구워먹음. 현대에는 차 타고 가서 돈 내서 사 먹거나 배달시켜 먹는데 심지어 양념, 사이드 감튀, 치즈볼, 설탕무, 콜라나 맥주까지 먹음.
남편이 정신줄놓고사네 ㅋㅋ 고기랑 술먹고 아프다고? 기가차네 ㅋㅋ 가족이 무슨죄냐ㅡㅡ
20:09 의사가 폐경기라고 정확하게 말까지 했는데 완경기는 또 뭐야
지금은 폐경이라는 부정적인 단어 보다 완경이라고 쓰기로 했는데 ,
의사분이 나이가 있어서 입에 붙은 표현을 쓰는 겁니다.
불임 ===> 난임도 같은 이유입니다. ^^
@@달타냥-z7w 폐경은 부정적인 단어가 아닙니다 멀쩡한 단어에 이상한 사상가지고 해석하지 마세요.
그리고 불임이 난임이 된게 아니라 불임과 난임은 애초에 다른겁니다.
@@Aegithalos_caudatus
에휴...
이건 사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바꾸어 가자는 사회적 논의로 만들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달타냥-z7w 사상의 문제 맞죠
멀쩡한 단어를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만 부정적으로 보고 바꾸고싶어서 사회적 논의의 장으로 끌고 가려하니까요.
불임 난임 구별도 못하면서 왜 멀쩡한 단어를 부정적으로 만든것도 모잘라 한숨을 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달타냥-z7w 그럼 폐교를 완교라고 함?ㅋㅋㅋㅋㅋ
식단조절 못할거 같으면 계단 하루에 40분씩매일 타도 진짜 건강해지는데
박카스도 안 좋겠죠???
물 탄산수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