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때 보면 항상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확실하지 않은 무언가 때문에 나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불안할 땐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자. 그거면 충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야'하고 되뇌어요. 법륜스님이 말씀하신 '다람쥐'이야기도 떠올리고 지금에 감사하자 생각하면 조금 도움이 되더라구요. 오늘 이 영상에서도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현재를 충분히 음미하고 나 자신을 격려해야겠어요.
공황 이거 안겪어본 사람은 모름 진짜. 일상생활에서 오는 가벼운 긴장& 스트레스를 공황이랑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정도가 아님. 물론 공황이라는게 저 긴장과 스트레스가 너~~무 과도해서 오는건 맞는데 그 증상의 정도가 다름. 나 같은경우 28살쯤 공황왔는데 버스, 지하철도 못탔음. 식은땀 나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불안해서... 버스 기사가 시내에서 40키로만 밟았는데도 무서운 놀이기구 타는 느낌나고 막 그랬음. 암튼 나도 나 자신이 이해 안될 정도의 희한한 증상들이 많이 옴.
@ads4308 네 직장 그만두면서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까지 같이 겪다보니 오더군요. 한 2년간 고생했습니다. 증상이 너무 심했던 초창기에는.. 매일 아무렇지도 않게 산책하던 집 앞 공원도 못나갔습니다. 암튼 결과적으로 어머님 없었으면 못 나았을듯 합니다. 그만큼 신경 많이 써주셨고,,,스스로도 결국 부딪혀야 합니다. 내가 느낀 불안이 현실이 아니구나를 몸소 계속 겪어야 극복이 되는듯 하더군요.
저도 우울증 으로 시작 잡생각을 너무 하니 불안이 오고 그리고 불안장애 그다음 공황장애까지 나는 어지럼과 두통으로 1년정도 고생하고 한의원 처음 진료 받고 화병이라고 14개월 치료 1주일 3번씩 한의원 갔는데 어지럼 치료 되는데 두통이 한의원 원장님이 신경정신과 가봐라고 했어 그때 대구 대동병원 정신과 인지검사 여러가지 검사하고 내가 불안장애 공황장애 줄 알았는데 3년 약 먹고 100프로 완치 안되고 좀 괜찮음 재발 요즘 잡 생각 많이 줄여는데 죄금 괜찮네요
대한민국 국민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공부, 시험, 운동등 모든 요소들이 사람의 심장을 더 떨리게 하고 그 요소가 무엇인가를 하지않으면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저런 심리적 불안을 만든 것이 바로 이 세상이 만든 모든 것이기 때문에 우리네들은 그런 모든 것을 잊어야 합니다. 그냥 차분히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만히있기를 시전해야합니다.
가족들 부양할때 이 괴로운상태가 쭉 갈까봐 갑갑하고 속타고 제 노후가 걱정되고 불안했는데 취업이라는게 당장될수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형제도 졸업했으니 좀만 참고 현재의 편안함을 느끼려 노력합니다. 고민하고 생각한다고해서 달라지진 않더라구요. 내년부턴 생활금 줄일테니 각자도생할 길 구하라 말하고 생활비로 쓰라고 줬던 신용카드도 체크로 바꿨습니다. 그랬더니 멘탈이 좀 나아지네요. 고민보단 행동이 답인거같아요.
불안장애 그냥 놔두지 마세요 병원가서 상담 받고 심해지지 않도록 조절하면 타인과 다름 없는 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현재 2년째 약 먹고 있는데 조금씩 조금씩 양도 줄였고 보통 사람과 다름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율신경계 이상과 과민성대장이 겹쳐서 힘들었는데 금연하고 운동 빡세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황장애는 약물 치료가 베이스고 마인드 컨트롤. 셋팅이 두번째, 그리고 좋은 환경을 만드는게 나머지입니다. 환경이라는건 재밌는 취미, 연애 등으로 불안으로의 집중을 외부로 발산하는건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하여간 가장 중요한건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저는 공황 발작을 느낄때 제 나름대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노력합니다. 이게 증상이 반복되고 스스로 노력하려고 하다보면 스스로 터득하게 됩니다.
공황장애 이겨내고 있는 1인으로서 이거 절실해야 하고 인정해야 되요 누구에게 자신에게 그리고 공황장애 이기지 못하는 이유?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도와줌 이란? 의식주 해결이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해결이 되는 상황 이런 분들은 절대 공황장애 못이겨 냅니다 절실해야 되요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도퇴 되고 굶어 죽을 수도 있다...라는 싸워야 해요 누구와? 내 자신과~!! 난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계속 싸우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내 자신을 끝없는 어둠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냐~? 아니면 파헤치며 뚫고 나와 여명을 보느냐? 는 자신~!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달라요 혼자가 되세요 혼자 일어 나는 의지와 자신의 힘을 알아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돈까스-p1m 복식호흡(횡경막호흡)은 불교에서 옛부터 수행의 한 방법입니다 명상이라고 하죠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영상들 많습니다 여러 개 보시고 본인의 몸과 마음 상태에 맞게 천천히 숙달이 되게끔 하시면 불안이 사라지고 또한 역류성식도염 두루두루 좋습니다 호흡이 일상화 되면 걷기나 운동시에도 복식호흡으로 하니깐 뱃살도 빠집니다 저는 말라서 모르겠지만 복식호흡하면 배로 숨을 쉬기에 뱃살이 안빠질 수가 없어요
불안할때 보면 항상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확실하지 않은 무언가 때문에 나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불안할 땐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자. 그거면 충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야'하고 되뇌어요. 법륜스님이 말씀하신 '다람쥐'이야기도 떠올리고 지금에 감사하자 생각하면 조금 도움이 되더라구요. 오늘 이 영상에서도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현재를 충분히 음미하고 나 자신을 격려해야겠어요.
직장마다 갑질하는 인간들이 간혹있다보니 그런인간들에게 당했던 트라우마가 늘 불안으로 다가옴
저도 박정국이라는 인간때매 트라우마가 종종 올라오네요
공황 이거 안겪어본 사람은 모름 진짜. 일상생활에서 오는 가벼운 긴장& 스트레스를 공황이랑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정도가 아님. 물론 공황이라는게 저 긴장과 스트레스가 너~~무 과도해서 오는건 맞는데 그 증상의 정도가 다름. 나 같은경우 28살쯤 공황왔는데 버스, 지하철도 못탔음. 식은땀 나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불안해서... 버스 기사가 시내에서 40키로만 밟았는데도 무서운 놀이기구 타는 느낌나고 막 그랬음. 암튼 나도 나 자신이 이해 안될 정도의 희한한 증상들이 많이 옴.
지금은 괜찮으세요?
@ads4308 네 직장 그만두면서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까지 같이 겪다보니 오더군요. 한 2년간 고생했습니다. 증상이 너무 심했던 초창기에는.. 매일 아무렇지도 않게 산책하던 집 앞 공원도 못나갔습니다. 암튼 결과적으로 어머님 없었으면 못 나았을듯 합니다. 그만큼 신경 많이 써주셨고,,,스스로도 결국 부딪혀야 합니다. 내가 느낀 불안이 현실이 아니구나를 몸소 계속 겪어야 극복이 되는듯 하더군요.
저도 우울증 으로 시작
잡생각을 너무 하니 불안이
오고 그리고 불안장애 그다음 공황장애까지 나는
어지럼과 두통으로 1년정도 고생하고 한의원 처음 진료 받고 화병이라고
14개월 치료 1주일 3번씩
한의원 갔는데 어지럼 치료 되는데 두통이 한의원 원장님이 신경정신과 가봐라고 했어
그때 대구 대동병원 정신과
인지검사 여러가지 검사하고 내가 불안장애 공황장애 줄 알았는데 3년 약 먹고 100프로 완치 안되고 좀 괜찮음 재발
요즘 잡 생각 많이 줄여는데 죄금 괜찮네요
마음 다스리기로
는 한계가 있고 약물치료하고 공황발작에 대비한 상비약을 준비하시면 훨씬 좋아집니다
긴장과 불안을 다스릴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네요! 도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6:10 너무 빵터지네요ㅋㅋ
19살때 공황 걸려서 29살에 겨우 약 끊고 40대 초까지 잘 지내고 있는데 건강이 나빠지니 마음도 무너져서 한번씩 재발할 조짐이 보이기도 합니다 진짜 공황장애는 자기 스스로 만드는 병 같아요 항상 마인드 컨트롤 잘해야 될것 같습니다
저도 걱정은 많은 타입이라서 항상 불안하고 그런데 .. 도움이되네요~~
생각을 많이 하면 부정이
옵니다 부정은 걱정이 되고 불안 장애까지 여기서 심하면 공황장애까지 옵니다 좋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부정은 따라 옵니다 생각 자체을 안하는게 좋아요
그나저나 예쁘시네요
저도그래요
완전 저도 공감하는 댓글이네요!
정신을 다스려야
오장육부가 튼튼해지는 법!
대한민국 국민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공부, 시험, 운동등 모든 요소들이 사람의 심장을 더 떨리게 하고 그 요소가 무엇인가를 하지않으면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저런 심리적 불안을 만든 것이 바로
이 세상이 만든 모든 것이기 때문에 우리네들은 그런 모든 것을 잊어야 합니다.
그냥 차분히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만히있기를 시전해야합니다.
가족들 부양할때 이 괴로운상태가 쭉 갈까봐 갑갑하고 속타고 제 노후가 걱정되고 불안했는데 취업이라는게 당장될수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형제도 졸업했으니 좀만 참고 현재의 편안함을 느끼려 노력합니다. 고민하고 생각한다고해서 달라지진 않더라구요. 내년부턴 생활금 줄일테니 각자도생할 길 구하라 말하고 생활비로 쓰라고 줬던 신용카드도 체크로 바꿨습니다. 그랬더니 멘탈이 좀 나아지네요. 고민보단 행동이 답인거같아요.
러닝 하고 정말 좋아졌습니다
좋아요❤눌러놓고 잊을 만하면
또 봐야겠네요:-)
우제현댓
독서 20ㅡ30분만 하면 집중되서 불안증에 좋더군요 사람은 멍때리고 처박혀있으면 불안한 생각만 한다던데 런닝하러 ㄱㄱ
진짜 불안한 사람은 책 못 읽어요. 집중 자체를 잘 못 하거든요..
마음근육 기르기!!!!!!
우울증. 공황장애 대부분 가지고 삽니다.
저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지나고보니 과거엔 심한편이었더라구요.
그냥 기댈곳 없으니 버틴것 같아요.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불안장애 그냥 놔두지 마세요 병원가서 상담 받고 심해지지 않도록 조절하면 타인과 다름 없는 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현재 2년째 약 먹고 있는데 조금씩 조금씩 양도 줄였고 보통 사람과 다름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율신경계 이상과 과민성대장이 겹쳐서 힘들었는데 금연하고 운동 빡세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황장애는 약물 치료가 베이스고 마인드 컨트롤. 셋팅이 두번째, 그리고 좋은 환경을 만드는게 나머지입니다. 환경이라는건 재밌는 취미, 연애 등으로 불안으로의 집중을 외부로 발산하는건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하여간 가장 중요한건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저는 공황 발작을 느낄때 제 나름대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노력합니다. 이게 증상이 반복되고 스스로 노력하려고 하다보면 스스로 터득하게 됩니다.
마음은 마음이를 보면 됩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안되요
그게 부정이 오고 불안으로 그다음 공황장애 옵니다
감사합니다
러닝이 좋습니다
밖에 나가기전 화장실에 수십번 들락날락하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거나 하면 불안해지는 것도 불안장애에 해당 되나요?
네 불안장애의 일종이나 아직 심하지는 않는거같습니다.
저도 아침에 응가 안하고 나가면 식은땀 납니다 좋아지는 법은 꾸준히 운동하고 식습관 조절하고 정해진 시간에 꼭 화장실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물티슈 들고 다니면서 어느 화장실이든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계속 가지면 좋아져요
삼주안에이겨내면 그게 공황장애냐
3주간의 전문적인 치료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잠깐 괜찮아지는거지 얼마안있음 재발됨
그러게? 18
👍
분명 좋아졌다가 또 안좋고 좋아졌다가
반복되다가 그 좋은 주기가 길어집니다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정말 그렇게 되는겁니다
공황장애 이겨내고 있는 1인으로서
이거 절실해야 하고 인정해야 되요
누구에게 자신에게
그리고 공황장애 이기지 못하는 이유?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도와줌 이란?
의식주 해결이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해결이 되는 상황
이런 분들은 절대 공황장애 못이겨 냅니다
절실해야 되요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도퇴 되고 굶어 죽을 수도 있다...라는
싸워야 해요
누구와? 내 자신과~!!
난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계속 싸우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내 자신을 끝없는 어둠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냐~? 아니면 파헤치며 뚫고 나와 여명을 보느냐? 는
자신~!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달라요
혼자가 되세요
혼자 일어 나는 의지와 자신의 힘을 알아야 이겨낼 수 있습니다
평생 그럴수있나요??
@@readyto9265 평생 아닙니다
이겨내기 시작하면 함께 라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이 걱정 된다면 그냥 서 있으면 됩니다
ㅋㅋㅋ
면접만 보러가면 두근두근 되고 준비한거 반도 안나오는 이것도 공항장애인가요 가슴이 답답하고 증상이 비슷해서..면접장이라는 특정장소에서만 그래요..ㅠ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긴장해서 신체를 보호하려는 현상이죠. 면접은 정답이 없으므로 편안하게 준비하세요. 대답을 조리있게 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심호흡하시고 화이팅!
면접이나 중요한 회의 뭐 그런 곳에서 긴장하고 두근거리는건 누구나 느끼는거라 공황장애는 아닙니다. 만약에 실신, 의식을 잃고 쓰러질 정도가 되면 공황장애로 판단할 수 있겠지만...
그정돈 걍 긴장이긴한데 결국 공황장애도 과도한 긴장에서 오는 병이기도 함.
호랑이 그림자를 한 고양이에 대한 두려움. 이거 진짜 힘들고 괴로워요
팔자에 역마살이 껴서 ..
공황인데 커피먹으라고 한다고..?
영옥 아줌마
건강하세요.
단 월드운동같아요
생각을비우고 감각에 마슴을두는것요
이집은 무슨 병들이 그렇게 쉽게 고쳐지냐 전부다 ㅋㅋㅋ
움직여라 지쳐쓰러질때가지 그러면 잠잘온다
불안장애 오면 운동 4시간 해도 잠안온다. 뭘 알고 씨부려라.
진짜 뭘 모르고 하는 소리다.
ㅁㅊ 니가 걸려보라 그렇게 되는지???
농사일을 하라.
자고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그 논리면 미친 듯이 공부해라
서울대 쉽게 간다. 못 가면 니가 이상한 거고 ㅋㅋㅋㅋㅋㅋ
이분은 절대 공황장애가 아닙니다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으세요 성경을 자주읽으세요
하늘에서 주시는 평안을 누립니다 축복합니다!!
그것도 좋지만 반야심경,천수경도 좋음 😂
저도 교회나가서 공항장애 없어졌는데요
개인적인것이고 저는 6년동안 돌고 구급차 2번 실려갔습니다 죽지는 않으니까 정신병원도 많이 다녔습니다 죽으면 죽는거입니다
저도 교회다니면서 불안 불면증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꿀잠자서 문제ㅋㅋ 마음을 다스리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불안장애로 하나님 만나게 됐는데 저도 하나님믿고 성경읽으며 이겨냈어요!!! 하나님믿는거 보다 더큰 즐거움과 기쁨은 없어요! 세상것은 잠시 좋지만 다시 허무해지고 공허해져요 쉬운말성경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될만큼 쉽게 써있어오 좋았어요 믿음이 없다면 찬양이나 ccm이라도 들어보면 마음이 좀더 편해질꺼에요
공황장애(불안장애)의 장점 : 분노조절 할줄 알면서 객기 난동 부리는 사람들처럼 다른사람한테 폐끼치지않음
단점 : 약 등으로 좋아졌을때 감정컨트롤을 안하면 너무 업돼서 오히려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함
그냥 인프피일뿐임. 집에서 나오지 말고 인형눈이나 붙이길
구업쳐짓네 ㅋㅋ 언젠가 그 말이 님에게로 갈 것임 ㅇㅇ
불안과 공황장애
복식호흡을 상황에 맞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꾸준히 하면 어느날 그냥 사라집니다
약 먹어도 효과는 미미하고 호흡으로 단련한 편안한 정신상태가 약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불안과 공황장애로 4년 전에 12번 응급실 갔었음
@@yebit649-SC저도 불안장애인데 약먹어도 소용없고 복식호흡 꾸준히 해볼게요
호흡수련할수 있는 기관이나 방법 공유 가능하실런지요
@@돈까스-p1m 복식호흡(횡경막호흡)은 불교에서 옛부터 수행의 한 방법입니다 명상이라고 하죠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영상들 많습니다 여러 개 보시고 본인의 몸과 마음 상태에 맞게 천천히 숙달이 되게끔 하시면 불안이 사라지고 또한 역류성식도염 두루두루 좋습니다 호흡이 일상화 되면 걷기나 운동시에도 복식호흡으로 하니깐 뱃살도 빠집니다 저는 말라서 모르겠지만 복식호흡하면 배로 숨을 쉬기에 뱃살이 안빠질 수가 없어요
외벌이 일듯 혼자벌어 가족 미래까지 책임져야 하니 저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