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정체를 가면으로 돋보이게 무지 철저합니다. 게다가 타인의 허술한 점을 워낙 잘 파악합니다. 조금 틈새만 보이면 악용해서 도구로 쓰다가 쟨 희생양이다 하고 자신의 이득이나 진급을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잘 안가리고 예절에 어긋나는 행위를 벌여도 죄책감 반성기미가 거의 없고 드러나도 고함의 언성을 높힐뿐 전혀 그들은 양심의 가책이 덜하고 긴장도 덜한답니다. 그게 무서운 특징중 하나네요. 자신 관리엔 무지 철저하고 세련되게 꾸미고 다니는 교활한 악인이지요.
만 55세가 끝나기 2달전, 한때는 내 부하였지만 지금은 상사가 된 임원이 부장인 나를 불러 명예퇴직 하실래요 아니면 임금피크제 하실래요라고 묻더라. 그런 자리가 올 줄은 나도 예측하고는 있었지만, 그런 질문을 하기전에 먼저 이런 상황이 자신도 마음이 편치 않다는 정도의 공감대 과정이 먼저 있었어야 했는데 생략됐다. 그 친구는 원래 그렇지는 않았지만 언제부턴가 나름 조직을 위한답시고 자기 손에 피를 묻히고 있다보니 그런 대화가 일상이 된 것이다. 그런데, 만약 입장이 바뀌었다고 본다면 나 같으면 그런 말은 회사가 아니라 둘만의 저녁 술자리를 마련해 얘기를 꺼냈을 것 같다. 그게 그 사람과 나의 사람 대하는 차이다. 그 사람은 앞으로도 임원으로 남아 있을 것이고, 난 매년 10%씩 급여 깎이다가 5년뒤 정년과 함께 퇴사할 것이다. 같이 일한 게 24년이다.
내가 세상을 살아 보니까. 100명중에 50명은 쓰래기 같은 인간들이고 47명은 그저그런 인간들이고, 나머지 2-3명 정도가 괜찮은 사람이더라. 문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 2-3명에 해당 하는 사람일까 항상 노심초사하며 인간적으로 대했었는데. 결국은 확률은 확률인 것이고, 결국 다치는 건 자신 뿐이더라는 것. 그래서 나는 이제 그 어떤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다른 사람 박살 나던 말던 이 세상은 오로지 나랑 가족만 챙기는게 맞다 본다. 나는 그런 관점으로 세상을 살기 시작한지 좀 되었는데. 그 때부터 모든 관계와 일들이 아주 편해졌다.
일반 사람들에겐 저런것이 잘못된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리더가 아닌 보스는 저런 면모가 필요합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 할 때 불필요하게 망설이거나 판단이 흐려지면, 소를 위해 생각하다 전체를 희생하게 됩니다. 밑에서 일하는 직원은 모르겠으나 수많은 직원들의 목숨줄을 짊어지는 보스는 소시오패스적 면모가 필요합니다. 그게 좋게 작동하면 결단이고 판단력이죠... 직원의 입장에서 보스를 바라보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
@@몰리나르 그게 정도의 차이죠? 주로 피해자 입장을 살아온 사람은 그 일 자체가 죄책감으로 다가오죠? 평생 그렇게 살아온 사람은 그게 당연한겁니다. 늘 위만 바라보고 남을 밟고 살아온 사람은? 자신도 그렇게 밟히고 살아와서 아무렇지 않죠? 인간은 늘 자신의 영역, 이미지를 지키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죠?
@@몰리나르 아이는 이미 태아때부터 외부의 모든 환경요건으로부터 영향을 받죠? 유전도 있구요? 태아나서 젖, 기저귀 불쾌한 환경, 부모의 학대 등으로 아이들의 성격이 결정나죠? 이미 그전 자라온 환경으로 영향을 많이 받죠? 자신이 상처, 고통많고 밟힌 사람이 남을 밟는데 죄책감없을 수 있죠? 아이는 보통 착합니다. 당한 사람은 조심. 모르면 그게 놀이처럼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겠죠?
📌 김경일 교수 풀버전, 영상 링크 클릭
주변 아는사람 중.
사회 약자.아파하는 일에 시끄럽다마.
여자얘기나하구 잼난 얘기나하자는 인간 조심하세요.
사이코패스 가능성 높음.
나아닌 다른분들아파함에 해결은 못하지만 같이 아파하구 얘기하는게 당연 서로 위로하는거야.
맞음 온라인에도 흔하게 보이는 게 그런 유형이고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글에 혼자 칼 들고 설치면서 본인만 모르죠
어떤 면에서는 세상 제일 불쌍한 친구들이기도 하고. 평생 그렇게 외롭게 살거 아니에요 눈치없이.
소시오패스는 사람을 조종하고 이용합니다 그 과정에서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거짓말과 범죄도 저질릅니다 그냥 인두껍을 쓴 악마에요
그들은 정체를 가면으로 돋보이게 무지
철저합니다. 게다가 타인의 허술한 점을
워낙 잘 파악합니다. 조금 틈새만 보이면
악용해서 도구로 쓰다가 쟨 희생양이다 하고
자신의 이득이나 진급을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잘 안가리고 예절에 어긋나는 행위를
벌여도 죄책감 반성기미가 거의 없고
드러나도 고함의 언성을 높힐뿐 전혀 그들은
양심의 가책이 덜하고 긴장도 덜한답니다.
그게 무서운 특징중 하나네요. 자신 관리엔
무지 철저하고 세련되게 꾸미고 다니는 교활한
악인이지요.
맞아요 저도 겪어 봤는데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당하고 느겼슴ㅠㅠ
이재명이죠
모함도잘하죠
이 쇼츠에서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걸 부정하지는 않음. 심지어 실제로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고 인정함. 근데 다만 그 과정에서 아무런 가책을 못느끼거나 속도가 지나치게 빠른 사람을 경계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음
잘 지내다가 상대의 약점을 알았을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 자신의 약점을 고백한걸 후회함. 인간들을 믿고 다 보여주면 안됨.
다른사람의 희생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기억도 못하고 안하고 미안한 감정도 없고
본인만 아닌면 된다고 생각하는 ..
착한 약자... 자신이 착한 약자가 되지 않도록.. 나에게 못된짓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함.
소리도 지르고.. 못된 소시오패스에게 그런 못된 짓이 안된다고 하는 것을 상대에게 알려 줘야 함..
회사 다녀봐라 착한 약자 괴롭히고 희생양 삼는 게 구십퍼 이상의 인간이다
ㄹㅇㅋㅋ
ㅇㅇ같이 죽자고 해야 본인이 희생이 안 됨
이 쇼츠에서 말하는건 모든 역사는 그렇게 흘러왔으나. 속도의 차이라고 말하죠. 그런걸 아무런 가책없이 말하는 사람을 피해야한다고 쇼츠에서 말하고 있고
@@오지웅-o4z 인간이란 게 오로지 살자고 속도도 빠르고 가책도 없이 착한 약자 괴롭히는 존재예요. 그걸 인정해야지 소시오패스니 뭐니 한다면 그 인간이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illicitq6472네다음 소시오패스
주변에 의외로 많음. 불행히도 사회를 구성하고 함께 살아가야 함.ㅠ.ㅠ
와~~~저희 회사에 저런 부류가 있슴 필요할때는 과감하게 고개 숙이고 친한척 하는데 이제 이용할만큼 했다 바로 손절 쳐다보도 안해요ㅠㅠ
전에 일하던 회사 사장이네. 심지어 저런 사람은 조직 안에서 능력자로 대접받죠.
만 55세가 끝나기 2달전, 한때는 내 부하였지만 지금은 상사가 된 임원이 부장인 나를 불러 명예퇴직 하실래요 아니면 임금피크제 하실래요라고 묻더라. 그런 자리가 올 줄은 나도 예측하고는 있었지만, 그런 질문을 하기전에 먼저 이런 상황이 자신도 마음이 편치 않다는 정도의 공감대 과정이 먼저 있었어야 했는데 생략됐다. 그 친구는 원래 그렇지는 않았지만 언제부턴가 나름 조직을 위한답시고 자기 손에 피를 묻히고 있다보니 그런 대화가 일상이 된 것이다. 그런데, 만약 입장이 바뀌었다고 본다면 나 같으면 그런 말은 회사가 아니라 둘만의 저녁 술자리를 마련해 얘기를 꺼냈을 것 같다. 그게 그 사람과 나의 사람 대하는 차이다. 그 사람은 앞으로도 임원으로 남아 있을 것이고, 난 매년 10%씩 급여 깎이다가 5년뒤 정년과 함께 퇴사할 것이다. 같이 일한 게 24년이다.
찾는 가장 쉬운방법이.. 친구들 중에 ..특히 친구가 많은 사람~~ 경험상 거의 소시오패스였음~~..
오~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현실에서 적용시킬 수 있게 ,계속 볼래요.
막상 상황이와도 헷갈릴 때가 있어😅
정치인들이 많지. 이득을 위해 개돼지 사육하고 사냥개 길들이고..사료만 주면 충성하는것들이 많은 이유기도하지.
이재명
사회적으로 소시오패스가 성공한다는데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의외로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 많아요. 성공한 사람들한테는 현미경을 대고 흠을 찾아서 그렇지..
이런거보면 나는 어떨지 생각해보게 됨.
소가 희생되는것을 아주 당연하게만 생각하진 않지만
나도 좀 더 착한쪽에 쉬웠던 거 같아..
나도 소시오패스라는건데..
매번 그렇지 않아도 그런적이 있다면
소시아닌가.
착한약자를 괴롭히고 이용해먹진않잖아요
그렇지요.
우리 아빠 정의 나왔네 ㅋㅋ
소시오패스 가족중에도 직장에서도 많아요 낮 설지 않아요 이젠 소시오패스 걸러내는 기술을 배웠어요
소를 위해서 대가 희생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소가 희생하면 전부 이지만 대가 희생하면 n빵 하면 되는 경우
같이사는 남편이 나에게 이러는데 ㅠㅠㅠㅠ 교묘히 .. 저만알죠 증거도 없어요 아주 교활해서요 철저하고요 ...ㅠ
언니가 소시오패란걸 어려서 몰랐어요
문득문득, 제가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가 아님이 참 감사하더라고요....♡♡
소시오패스는 사람을 조중하지는아는다고 생각하고 우선 관게 를 이용 도구 수단과 방법을 하지안는다고 무감심 피해면 뎁니다?
😊찐 팬요 가족 중에도 있어요
가족중에 참 많음. 그 발견을 못하는 사람들도 참 많음.
근데 그 '대'가 본인의 이익임...
내가 세상을 살아 보니까. 100명중에 50명은 쓰래기 같은 인간들이고 47명은 그저그런 인간들이고, 나머지 2-3명 정도가 괜찮은 사람이더라. 문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 2-3명에 해당 하는 사람일까 항상 노심초사하며 인간적으로 대했었는데. 결국은 확률은 확률인 것이고, 결국 다치는 건 자신 뿐이더라는 것. 그래서 나는 이제 그 어떤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다른 사람 박살 나던 말던 이 세상은 오로지 나랑 가족만 챙기는게 맞다 본다. 나는 그런 관점으로 세상을 살기 시작한지 좀 되었는데. 그 때부터 모든 관계와 일들이 아주 편해졌다.
소시오패스들 찾기 쉬운데.
사람 많이 오가는 곳인데 횡단보도라든지 건물 주차장 만차라고 그냥 인도와 인도 사이 진입로에 횡으로 주차해서 완전히 길을 막아버리고 가는 인간들 있음.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성격...
일반 사람들에겐 저런것이 잘못된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리더가 아닌 보스는 저런 면모가 필요합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 할 때 불필요하게 망설이거나 판단이 흐려지면, 소를 위해 생각하다 전체를 희생하게 됩니다.
밑에서 일하는 직원은 모르겠으나 수많은 직원들의 목숨줄을 짊어지는 보스는 소시오패스적 면모가 필요합니다.
그게 좋게 작동하면 결단이고 판단력이죠...
직원의 입장에서 보스를 바라보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
액션영화들을 볼 때 한 방 혹은 한 칼에 죽는 엑스트라들을 보고는 늘 위화감이 느껴졌다. 각자에게는 각자의 인생이 있다. 올 오아 낫씽이 아니라 비례적 배분이 현재의 공평의 기준이라는 건 대학교가고나서 배웠다.
유니시티 김근형 쏘시오패스
저도 많이 당했어요 한번 걸려들면 제가 상대방이 말하는데로 로봇처럼 움직이고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모든것을 읽어버린 다음이었어요.😢
회사에서 일잘하는놈들 상무급애들 특징이네 ㅅㅂ
소를 위해 대가 희생
저도 이런사람 만나 고소하고
그냥 취하했습니다
그런 사람 있지!!!!!그런 사람이 권력까지 잡았으니 아찔한 시국이다
😅
그런사람있지~!
권력을 잡으려다 실패한 사람
큰일날 뻔 했지.
@@aronamin4202 그 말 아이다 짜져있으셍
@@박둥이박둥이만세 그 주변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죽어야 끝나는건가요?ㅠ 대를 위해 소가 희생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태연하게 행동하는 그분에 대해 보면 볼수록 무서운 사람인거 같애요 ㅠㅠ
찢어명
시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지난 5년 겪어보니깐 소를 위해 대를 희생시키던 애들도 있떤데?
생각난다 그 인간
너무 쉽고 당연한 내용. 중딩 EBS인가?
이제 그런시대는 끝낫다 보면 알거다 뭔 말인지 너도 !
이 말하는 이 분도 이중성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
소를의해서 대를 희생시키는건 더 나쁨
트라우마 도진다
인공심폐기 돌리며 수술하고 퇴원한 동생에게 노모 밥은 너거 차리는 김에 차려라, 왜 엄마 집에서 사촌언니 병문안 받니?카페가서 만나라는 친족은 사패?소패?어느 쪽인가요?참고로 카페서 만나라면서 문전박대는 아니라는데 이건 국어 이해력의 문제인지?인성의 문제인지?
리짜이밍
🐂
나는 소시오패스는 아닌거같은데, 전능하신 하나님은있다 믿습니다. 인간의 한계가 있는데도 사랑하는 예수님.
이재명이네
윤석렬 이죠. 지금 건설사 부채를 50년 상환 대출 풀어 서민들에게 다 떠넘기고 있습니다. 가계대출 역대 최고임다 ㅜㅜ
@@tv-qz6qh제가 정말 몰라서 드리는질문인데요. 건설사 부채 50년상환을 서민들에게 어떻게 떠넘기는건가요
당근! 딱 이죄명 밖에 생각안남
대구경북2찍들
광주학살을 외면하는자들
한강의 노벨상을 폄훼하는 자들
착한 사람은 없습니다. 의인은 없습니다. 인간은 다 거짓되고 이기적일 뿐입니다. 얼마든지 자기 이익 위해서 양심을 속일
수 있는게 인간입니다. 위기 상황에서
자기 살기 위해
자녀도 죽이는 그럴 수 있는게 인간입니다.
어쩌라고..
굥거니
종공 조선족..??곰한테 가서 책 팔아줘라.
보수당 국회의원들 이 떠오르네요
진보당 국회의원도 생각나네요
대가 아니라
개인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희생을 당연히 여기는 무양심이지 무슨 대의까지 가냐.
계속 헛소리하고다니네 이거😂😂😂😂😂
딱 이재명이네
논리나 증거는 없는게 윤딱들 특징 ㅋ
내말이요~!
ㄹㅇ
리재명씨 얘기하는건지요?
당신얘기야
@@Joying-i9p무슨 근거로요..?? 혹시 당신이 소시오패스..???
리재명이라고 하는 걸 보니...북한사람이구나...
인간은 누구나 만만한 상대는 함부로 하지?
아이들도 개미밟아죽이고 불로 태우고 기뻐함.
인간은 원래 악마임.
자신이 잘 살기위해 늘 누군가를 의도든 아니든 괴롭히고 살아감.
누구나 그렇다고는 말하지마라~
개미를 죽이는 아이도 있지만
개미를 왜 죽이냐고 화내는 아이도 있더라~
@@몰리나르 그게 정도의 차이죠?
주로 피해자 입장을 살아온 사람은 그 일 자체가 죄책감으로 다가오죠?
평생 그렇게 살아온 사람은 그게 당연한겁니다.
늘 위만 바라보고 남을 밟고 살아온 사람은?
자신도 그렇게 밟히고 살아와서 아무렇지 않죠?
인간은 늘 자신의 영역, 이미지를 지키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죠?
@@oldboy0202
아뇨~ 타고 나는 성향차이가 큽니다.
3~4살 아기때도 명백하게 그 차이가 드러나죠.
@@몰리나르 아이는 이미 태아때부터 외부의 모든 환경요건으로부터 영향을 받죠?
유전도 있구요?
태아나서 젖, 기저귀 불쾌한 환경, 부모의 학대 등으로 아이들의 성격이 결정나죠?
이미 그전 자라온 환경으로 영향을 많이 받죠?
자신이 상처, 고통많고 밟힌 사람이 남을 밟는데 죄책감없을 수 있죠?
아이는 보통 착합니다.
당한 사람은 조심.
모르면 그게 놀이처럼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겠죠?
그건 경쟁인거고
불필요하게 괴롭히는걸 소시오패스라고 하는거다.
퉁치지마라. 지능낮은놈들이 퉁치려고한다.
딱 윤석열 이네요.... 법인세 종부세 삭감으로 부자 감세하고 대신 서민복지 전부 삭감. 특례보금자리론과 주담대 50년 상환 대출 40조 이상 풀어 집사라고 부축여 건설사 부채를 서민들에게 떠넘겨 영끌족 생산중. 가계대출 IMF때의 5배. 역대최고 수준임.
리재명
ㄱㄱㅅ ㅂㄱㅁ ㅅㅇㄴ
윤석렬
지금의 정부인듯.
딱 방시혁이랑 방시혁 빠들이네
윤석열을 중심으로 한 검찰
자신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윤석열.
자신에게 패배했다고 패고 또 패고...죽을 때까지 패는 그는...
어.. 윤정부 얘기네 ㅋ
그래서 회사대표중에 소시오패스가 많음.
부자 기업 강자 편에 서서, 서민 민생 약자 쌩까는 자!
딱 재명이네 지를 돕다가 죽었는데도 모른다고 바로 잡아떼는사람
그걸 그런식으로만 해석하니.... 그럼 반대편도 그리 생각하는지..
악마새끼지요
이유없이 그냥미워하는너희들 참. 그러니 윤뚱머리배들이 사는거지 너흰그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