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잘해주면 전화오고 찾아오고 스토크 주구장창 집착하고 조금 신경 안써주면 왜 그러야 내가 뭐 잘못한거 있야 묻고 묻고 질러버림 특히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이웃집 노인들 또는 직장 동료 등등 언니 같아서 부모님 같아서 대화들어주고 먹을거 사주면 안 떨어지고 나중에 귀잖아서 피하면 개 발작ᆢ그리들 할일이 없다 싶던데요 이거도 경험이라 어느날 부터 이웃이건 뭐던 사람을 피하게 됨 ㄸ파리만 득실 노인들은 노인들 하고 노세요 목소리 듣고 싶다는둥 전화해서 맨날 부정적 대화 누구 아프네 쓰러졌네 아침에 눈만 뜨면 마당에 내려와서 알콜중독이니 돈이 없니 아프네 무슨 할말도 그리 많은지 듣기도 힘들고 지겨움
■ 나빼고. 다 남이다 의존하지말고 협력하는관계 선을 확실히 그어야한다 사람을 분별할줄 알아야한다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버려라 인생 한방 노리는 사람은 사기를 당하기 쉽따 하나가 될려는 노력을 하지마라 선을 안지키고 하나가 될려는 사람을 피하라 사람도 동물이란걸 인정해야 한다 옳바른 판단을 할수 있다 균형이 중요하다
타인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 가족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은 동물이기에 개인의 영역에 대한 선을 긋자. 나의 결핍과 약점, 욕망을 너무 인간관계를 통해 해소하려 하지말자. 그러는 순간 사기꾼의 먹이가 되기 쉽다. 나에게 필요한 인간관계 본질적인 목적은 존중,지지,수용. 나에게 그런 사람이 있다한들.. 스펙까지 좋으면 사기꾼 일 확률이 높으니 조심~ 삶의 목적 정체성 훼손됐을 때, 결핍이 있을 때 나의 정신 에너지가 떨어져 눕고,정신적인 쾌감(도파민)에 집중, 자기 비난은 더 큰 에너지 소모가 된다. 불안, 경쟁으로 자기 학대. 생존 뿐 아니라 반대쪽 쾌락의 뇌, 그 균형을 잡아야 한다. 내 마음에 대한 거리를 가깝게 하자.
인간 지체가 이기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에 배움을 통해 이타적인 사람으로 한단계 나아가야만 하는데ᆢ책읽기,공부하기를 안하고 단순 즐거움만 찾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선한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 상처를 받고,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 피하기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선인이 참으니, 악인들이 너무 판을 치니, 이제는 당당하게 의견을 내어야만 합니다.
이래서 저는 이상형이 돈 능력 외모 전혀 안보고 사람 천성이 현재도 선하고 진심 착한것만 봅니다 돈이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수 있기에 있음 있는데로 없음 없는데로 잘 살수 있음 사람 인성만 봅니당~ 이런 여자는 아무리 봐도 나뿐인듯 해서 씁쓸해 어찌나 다들 돈돈 돈에 홀려가는지 ㅋ 욕심이 많으면 끝이 안좋다 했음 저는 욕심이 없기에 복 받고 말년운도 좋대용~😊 지금까지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다가온 것도 큰 행운이고 나쁜것들은 알아서 떨어져 나가니 더 큰 행운이죠 😂
좋은사람ㅡ판단x.비난x.약점x.부하처럼여김x. 지지o.존중o (스펙.인성 괜찮은 사람은 많은사람이 찾는다.이런사람이 근처에 있고 너무 잘해준다 그럴경우 사기꾼인가 의심필요) 인간도 서열이 있다. (서열은 미성숙한 중고등학교에서 많다) 외모.체격.성적. 이런것으로 서열이있다.
가족도 선 넘는거 싫은데 남 까지 선을 넘드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80% 가까우면 선 넘드라구요 나를 걱정해주는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원하지도 않는 도움을 주고 내 인생을 본인들이 결정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 얘기를 자세하게 하기 싫은 이유가 그냥 들어만 달라는건데 지랄 발광을하고 그냥 내 얘기를 가볍게 들어주는 사람이 좋드라구요 사람이 살다보면 남을 도움을 안 받고 살수는 없지만 인간의 본성은 도와주면 당연하게 생각할까봐 그런게 싫어서 남 도움을 안 받고 스스로 일어날라고 노력합니다 힘든일이 있을때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고 그런 사람을 원하면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저는 힘든일이 혼자 이겨낼줄도 알아야하고 본인힘듬을 누가 알아주지 안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불쌍해 보이는 삶은 좋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힘들면 전문가를 찾아가던지 온 동래 본인힘들다고 난동을 치는것도 비호감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쓸데없이 오지랖이 넓고 참견쟁이들도 많고 자기가 했던 행동이나 간섭은 상대방한테 피해준다는 생각자체를 못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어느누가 자기에대해 뒤에서 수근거리는 걸 좋아하겠음? 진실성있는 칭찬 아니고서야 돌려까기나 험담이지. 뒤에서 좋아하네 어쩌네 일부러 들으라는식으로 소문부터 퍼트리는것도 나쁜 행동임. 상대를 곤란하게 만드니까요.
인간관계는 무의식적인 상호작용 ... 가족관계에선 의존성 버리고 개인영역 존중하기 출근하기 싫은 마음 바꾸는 방법 ... 정신에너지 떨어진것이 많음 불만.불안.불쾌감.떨어진 정체성등을 누르는데 힘이 쓰임 유투브.넷플등 보면서 회복(쓸데없는 거라고 비난할게 아님.나의 영역.시간을 가지는것) 생존과 쾌락의 뇌를 잘 돌리는 관리가 필요 ...그냥 나를 만족시키는 쓸데없는 짓을 해라...(워라벨은 이미 생존과 관련) 스스로 결정 잘하기위해서는 정신적 안정과 에너지가 필요 장기적으로 변화에 대한 적응이 필요 나자신을 지키는 인간관계 기술 나자신에 관심을 가지고 나와의 거리를 가까워지게 해야한닺.
21:00 삶의 목적, 정체성 훼손됐을 때 불만이 쌓이고 이를 억누르느라 에너지를 쓰면서 정신적인 에너지가 떨어진다. 유튜브나 보는 자신을 비난하면 에너지가 줄줄 샌다. 결국 나를 위한 시간을 내주고 선순환을 만들어야한다.생존의 뇌와 쾌락의 뇌 균형을 찾고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야한다. 쓸데 없는 짓을 하라. 🎉
쾌락을 충족해줘야 한다는 말씀이 공감이 가네요. 제 경험상 하고 싶은 만큼 게임 실컷하고 공부해보니 아쉬울게 없고 만족감이 있으니 공부할 때도 집중이 잘되고 공부 끝나고 공부 내용이 곱씹어지더라고요. 현실적으로 하고 싶은거 실컷할 수는 없겠지만, 적절하게 기분전환 시키면서 할 일하면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족도 적당히 선을 두어야하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가족이랑 여러가지 스트레스 때문에 항우울제까지 섭취했었는데요,, 지금은 겨우 단약에 성공직전이네요... 진짜 살면서 집안 스트레스와 인간관계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는데요,,, 얼마나 심했냐면 진짜 잠도안오고 매일밤 뒤척였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수면제에 항우울제까지 섭취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한 영상을 보고 햇빛을 보는 게 좋고 코티졸을 관리해야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매일 운동하고 걷고 비타민C 메가도스랑 마인드키퍼 먹고 틈날때마다 햇빛보니까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ㅜ_ㅜ 그리고 제일 큰건 자취를 한것도 한몫한것같아요 ㅎㅎㅎ 다들 건강관리 잘했으면 좋겠어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지만... ^^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엄청 참 힘듭니다. ^^ 늘 항상 먼저 똑똑 베풀기 역할... 맞습니다. 인간은 거의 대부분 같은 욕망이죠. 하노이 탑 아기들 활동 정리습관을 시도를 했어요. 못해서 정말 부꾸러웠죠. 추운 곳에서 아이들 있는 곳으로 가서 에너지를 받고 했어요. 이후 합주를 들으며 하니 정말 뇌가 잘 됐어요.
맞아요! 저희는 열몇명정도, 가까운 친구나 지인들 또는 지금은 그리 가깝진 않지만 전에 아주 친했거나 잘 해줘야할 이유가 있는 지인들 정해놓고 그 자녀들 초등졸업식부터 대학 졸업식때까지 일일이 졸업을 챙겨줍니다. 라고 봉투에 쓰고 저희 나름 결정한 금액을 넣어 책 사서 읽으라고 선물합니다. 다시 돌려받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저희 아이졸업식때 똑같이 해주지 않더라도 우리가 좀 손해보는것 같더라도 그거 신경 안쓰고 따지지 않고 그렇게 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인간관계는 개개인의 스페을 떠나서 기본이 상호간의 존중입니다. 저 역시도 스펙 좋은 사람을 말하며 높이 평가하고 좋아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건 그의 인생일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왜 상처빋는 세상이 되었는지 아쉽네요~
근본적으로는 여기서 이런 말들 해봐야 세상이 변하진 않는다는게 암울하죠 우리나라 뉴스 한달동안만 모아서 봐도 정의가 사라진 유사국가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특히나 범죄자 처벌이 지독할 정도로 관대하고, 재범에 관해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전혀 막을 생각이나 의지조차도 없어보여서 그저 재수없으면 개인이 망하거나 각자 알아서 방어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할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정신적 고통과 자살율, 출산율을 포함한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온갖 갈등과 혐오, 관계성 고립 문제등은 결코 우연이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에세 지배당하는걸 눈뜨고 방관만 해왔던 우리들에게도 아주 약간의 책임의식은 지녀야만 합니다. 한국에서 정작 필요한건 보다 정의로운 이들의 연대와 사회적 목소리를 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나 타인에게 관대하기만 하려고 , 특히 그게 가족일 때 분별을 잘 못하는 게 약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 반대다. 나르 소패 이런류에게 당하면 정신골로간다. 미성숙한 자아를 가진 자녀들이라면 더욱, 책임의식보다 자책과 자괴감에 절망적인 감정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평등한 상호 관계를 추구하고 내 탓을 많이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죄인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았던 저 그리고 남편 큰형은 애 아빠 어렸을때 용돈 주거나 학비를 대 준적은 몇번 있었는데 (몇번이거든요 그외는 부모님이 대 주셨고요) 아버님 재산 모두 받기로 했는데도 저희에게 착취와 무시를 반복되는 남편 형제들, 저희도 동생 대학 다닐때 등록금 하숙비 대며 가르쳤습니다 바로 위 누나도 어렸을적 용돈을 주었다는 이유로 무수히 많은 요구를 하며 지금까지 착취를 합니다 꼭 돌아가신 시어머니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남편 어렸을적 셋째이면서도 다른 형제들3명이 똘똘 뭉쳐 정리 된 서열로 인해 가장 낮은 서열로 지금도 가끔 왕따처럼 우수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제 저는 그런 불합리하고 분노스러운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남편은 그 상황에서 옴짝달삭 하질 못합니다 이젠 그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정리 해야 합니다
개인의 멘탈 관련하여 "어떤 조건들 상황들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이 발생할 때" 주로 "본인의 멘탈 회복 탄력의 정도와 그 기간 들을" 조금 더 객관화 된 정보로 확인시켜 줄 수 있을 경우, 그나마 지금까지 해오던 것들에서 나아질 계기들을 마련해 가실 수 있는데요. 아직은 아쉽게도, 그 정보를 확인해 줄 수 있는 장치 혹은 장비들이 "고가이자 규모 조차 커다라며 의학 계열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분야" 내에서만 진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터라, 일상에서 손쉽게 접해 보기 어려우실 겁니다. IOT디바이스 형태로든, AI(주로 온디바이스) 기술 등이 활용되는 형태로든 본인이 생활하고 있는 주변 가까운 곳에서 자주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소형화 된 장치들 보급이 많을 경우, 그나마 영상에서 다뤄주셨던 내용들에 대한 "구별력 및 멘탈 회복력" 증진 효과를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단지, 그에 어울리는 장치 개발 진행하고자 하실 분과 그에 필요한 비용 마련 등에서 거의 없다시피 한.....
받기 바라지 말고 주다보면 사람 딱 걸러짐. 꼭 물질적으로가 아니여도 정신적으로도 주고 받는 게 없는 관계는 걸러야함. 위에 상황에 예외인 사람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서 줘도 없는 셈 칠 수 있는 사람, 정신적 에너지 만랩(강철멘탈)이거나 사랑을 쏟아주고 다른 데서 사랑 받을 곳이 있는 사람 밖에 없음. 그런데 살다보면 이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고 알아보기는 더 쉽지 않음😅
가족도 회사도 그렇고 왜 저와 관계맺는 사람들을 선을 넘을까요?? 저는 남에게 관심도 없지만 이제 보니 친구가 없네요. 직장에서 저는 남에게 싫은 말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들도 자아가 있고 기준이 있기에 굳히 말할필요가 있을까요? ㅇㅇ아 조금 조심했으면 좋겠어.. 여기까지.. 맞지 않나요? 업무에서도. 제가 좀 이해가 안된다 했는데 차장님이 저에게 본인도 모르는 업무주고. 결론은 제가 좀 이해 안되요.. 했는데.. 야 이새끼야. 하면서 어중한 이야기? 욕을하면서 저를 깔아뭉게 더라구요.
20:58 - 억지로 쥐어짜듯이 일하고 집에와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곳에서 정신 에너지를 회복하려고 한다. - 자신의 정체성을 잃으면서 일할 때 더 힘들 수 있다. (더 많은 정신에너지 소진) - 생존의 뇌만큼 쾌락의 뇌도 동일하게 관리가 필요하다. - 이직과 같은 현실적인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본적으로 정신적인 에너지 회복이 필요하다. - 이것도 PT처럼 시간이 필요한 과정이라, 처음에는 하면 안되는 일을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지금 제 현실을 그대로 설명해주신 것 처럼 너무 잘 들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공감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막막한 느낌도 좀 드네요. 그럼에도 스스로 해나가고 있는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어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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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내가 이 사람이랑 좋은 사이가 되서 인생을 떡상하려고 할 때, 되려 당한다. 천금같은 조언입니다! 사람을 아쉬워하지말고 아쉬운 사람이 되세요.
아쉬운 사람?
되서 >>>>> 돼서
되려 >>>>>> 외려
그런 생각자체가
무임승차 하려는 아주 나쁜
생각입니다.
나중에 D지게 쳐맞고 울고불고
하지 마시고
독립된 자아를 찾으세요.
@@alaaala되려를 외려로 고쳐줄 게 아니라 되려는 되레가 표준어 입니다. 도리어의 준말을 되레라 하고 오히려의 준말을 외려라고 합니다. 고쳐주려거든 차라리 되레로 말해주시는 게 맞아요^^ 문맥상 보면 오히려 보다는 도리어가 더 잘 맞으니깐요😊
진정한 친구인줄 알았는데
내가 올라가니까 시기질투가 시작 되는것을
보고 마음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여차하면 손절에도 큰 타격이 없는 정도의 관계 설정이 필요. 그게 가능하려면 본인이 단단해야 함.
친밀감에서 쾌감을 느낀다. 바로 그거 였구나. 내가 왜 낯선 사람한테도 속이야기 하고 편하게 느끼려 하는건지..
좀 잘해주면
전화오고 찾아오고
스토크 주구장창 집착하고
조금 신경 안써주면
왜 그러야 내가 뭐 잘못한거 있야
묻고 묻고 질러버림
특히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이웃집 노인들 또는
직장 동료 등등
언니 같아서
부모님 같아서
대화들어주고 먹을거 사주면
안 떨어지고
나중에 귀잖아서 피하면
개 발작ᆢ그리들 할일이 없다 싶던데요
이거도 경험이라
어느날 부터 이웃이건
뭐던 사람을 피하게 됨
ㄸ파리만 득실
노인들은 노인들 하고 노세요
목소리 듣고 싶다는둥
전화해서 맨날 부정적 대화
누구 아프네 쓰러졌네
아침에 눈만 뜨면 마당에 내려와서
알콜중독이니 돈이 없니 아프네
무슨 할말도 그리 많은지
듣기도 힘들고 지겨움
착한딸 컴플렉스를 타파하고 부모님과도 주변에도 선을 긋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오히려 평온해지고 있습니다. 첫마디는 어렵지만.. 그 불편함을 잠시 누르고 나면 고요해집니다.
공감합니다 정말 가까운혈육ㆍ친구들 선넘으면 손절이 답입니다
공감해요
동감 공감이용
공감입니다.
@@suncheon-pension702 착한딸도 벗어나고 착한친구도 벗어나려노력합니다 얼마전 친구가 집에들어 서자마자 내의견과는 상관없이 큰방에들어 가서 보물찾는 느낌? 으로 두리번두리번 각방마다 쳐들어가는 ?그냥 예의없고 선넘는 친구도 손절할까 생각중인데 갈등 중입니다
사기는 잘모르는 사람보다 잘 아는 사람에게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유없이 잘해주고 호의를 배풀때 의심해야합니다 절대 공짜 좋아하지 마세요 받은것의 백배천배로 당합니다
정답은 돈거래 안하면 됩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공짜가 가장 비싸다'
심하게 잘 해주는 사람 그 깊은 내면의 본능이 가장 무섭습니다..
남보다먼저
나와 친해지라는 말씀
마음에 남습니다!
선을 그으라는 말씅도
쓸데없는 짓인것 같지만
그게 쾌락의 뇌를 충족시켜
생존의 뇌가 잘 돌아가게 한다는 말씀도
마음 찡하게 들었습니다
통찰력 있는 강의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적당히 가깝게 ? 지내면 되요
다 친하게 지낼필요 없어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또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거에 너무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어요
상처받지 마시길,,,
그리고 호의를 베풀면 둘리가 되는이치도 항상 염두에 두세요
돼요
@@alaaala 그러네요
한글이 어려워요 ㅎ
둘리가 된다는게 무슨뜻인지요?@@alaaala
@@alaaala되요 가 맞는 표현입니다
돼요 (0) 되어요 (0) 둘다 맞지요 되어요 를 줄인게 돼요 .
사는데는 정해진게없고 인생은 짧다
스트레스받고
안내키는걸 참아가며 지낼필요 없다
맞아요 참아가며 나를 희생 할필요도 없고
상대잘만나면 괜춘
진절머리냐는 한끗발차이
■ 나빼고. 다 남이다
의존하지말고 협력하는관계
선을 확실히 그어야한다
사람을 분별할줄 알아야한다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버려라
인생 한방 노리는 사람은
사기를 당하기 쉽따
하나가 될려는 노력을 하지마라
선을 안지키고 하나가 될려는 사람을 피하라
사람도 동물이란걸 인정해야 한다
옳바른 판단을 할수 있다
균형이 중요하다
타인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 가족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은 동물이기에 개인의 영역에 대한 선을 긋자.
나의 결핍과 약점, 욕망을 너무 인간관계를 통해 해소하려 하지말자. 그러는 순간 사기꾼의 먹이가 되기 쉽다.
나에게 필요한 인간관계 본질적인 목적은 존중,지지,수용. 나에게 그런 사람이 있다한들.. 스펙까지 좋으면 사기꾼 일 확률이 높으니 조심~
삶의 목적 정체성 훼손됐을 때, 결핍이 있을 때 나의 정신 에너지가 떨어져
눕고,정신적인 쾌감(도파민)에 집중, 자기 비난은 더 큰 에너지 소모가 된다.
불안, 경쟁으로 자기 학대. 생존 뿐 아니라 반대쪽 쾌락의 뇌, 그 균형을 잡아야 한다.
내 마음에 대한 거리를 가깝게 하자.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손가락 없다는말!! 다거짓말임 참부모라는 사람이현재 자식들갈라치기하고 더이뿌고맘에드는자식은 뒷구녁으로 보태주고 아니고 잘하려고하는자식에겐 받을건받아도 천대하더이다 한뱃속에서나와도 본인이이쁜넘한테는 더잘하고아닌자식은그냥 호구이더이다 그런부모는 그냥 냉정이답인듯
제 애기네요. ㅜㅜ 지금은 연락 안합니다.
제 일기 읽는 느낌. 토닥 토닥
우리 소중하고 사랑받아 마땅할 존재입니다.
제자신 그리고 님을 이뻐하며 사랑하며 삽시다.
동감입니다
그 말 주로 안아픈 손가락 자식에게 하는 말 아닌가요?
날 지우려 했다구들었음
근데 가지고 내내 생활적여유
몸무게도 젤 높게 탄생
안맞는부분도 많지만 고마움
쓸모가 있더라고 관계시
일터에서 착취하는 사람, 직위 이용해서 조종하는 사람.. 또라이빌런인거 알아서 거리두려해도 안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제발 따로 모아서 무인도에 살았으면.
의존성이 강한사람은 정말 피곤해요 계속 삐지고 이간질하면서 자기혼자 피해자로 만드는데 멀어지는게 답입니다 에너지 뱀파이어거든요
멋진 조언입니다
친정엄마가 그러니 멀어질 수 도 없고
이거 완존 한동훈이네,,,,, 잘 삐지고 지만 옳은 대머리, ,,
차라리 대화라도 하면 다행인데. 그게아니고 갑자기 정색하면서 삐지면... 레알 당하는 사람입장에선 뜬금없이 기분나빠짐. 그럴거면 티를내지 말던가.
완전 100% 동감합니다.
선생님말씀 백퍼 공감입니다.
탈탈 터는게 남들만 그러는게 아니고 가족도 그럽니다.
부모도 그렇구요~
부모자식간에도 적당한 거리유지 중요합니다.
이런중요한 얘기를 신혼초에 들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도리한다고 꾹 꾹 눌러참고 했는데 그걸이용만 하고 배신감들게하는 부모형제들로 인해 받은상처.
어리석었단 생각이 이제듭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 적당히 하는게 좋습니다.
남들은 탈탈 털지 못합니다
가까운 핏줄이 그러지요
탈탈털어 이용하고 어려워지면 어림반푼없이매정하게 내쳐집니다 애틋하고 좋은맘으로
살게끔 도왔음에도...
너무 어리숙하게 이용 당하고 살은거지요
정우열 선생님을 3-4년 정도 들어 봤어요. 근데 선생님은 제가 아는 어떤 정신과 의사보다 원초적인 사람의 본성과 우리나라 컬쳐의 특성을 가장 잘 꾀뚫어 보고 분석하시는 분들중 한 분이세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꾀뚫어->꿰뚫어
인간이 간사한게 친할수록 사람을 가볍게 여기는지라 차라리 어쩌다 만나는게 정답이다 자주보면 항상 싸우구 트러블생기구 장난아님 첨고로 말함부로 하는 사람 극험임
잘되려고 하는 순간 딴지걸고 못마땅하게 보는 사람은 가족이고 친구고 다 떠나서 절대로 가까이하지 마세요. 마음껏 행복하려면 꼭 그러셔야해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어느 동네가 남 잘 되는 거 싫어합니다.
어느 동네가 그러져.
서울서 왔는데 저도 이 병 낫으면 다른 곳으로 떠날 겁니다$
종교, 다단계, 영업..
한가지로도 사람 힘든데 지인이 위 세가지로 넘 힘들게해서 8년의 관계를 얼마전에 정리했네요. 관계이용하는 사람들 멀리멀리해야겠다고 뼈저리 느낌
와 8년 ㅎㄷㄷ
누구한테도기대하지말고
무쏘의뿔처럼혼자서가자❤
감사합니다.스트레스 유발자를 손절해야 건강해져요.~
인간 지체가 이기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에
배움을 통해 이타적인 사람으로 한단계 나아가야만 하는데ᆢ책읽기,공부하기를 안하고 단순 즐거움만 찾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선한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 상처를 받고,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 피하기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선인이 참으니, 악인들이 너무 판을 치니,
이제는 당당하게 의견을 내어야만 합니다.
동감합니다😂
국가 사회 가족 속에 몸담고 성장하며 살아온 제도 환경 자체에서 주눅들고 기죽으며 피해의식으로 짓눌린 사람들은 왜만해서 탈피하기가 어려우니
악마들 속에서 악순환의 고리에 엮입니다.
당당한 의견이 수용됐으면 악인들이 이렇게 판칠까요??...
너무 공감하는 말입니다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편하고 유쾌한 사람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털어놓고 기댄게 처음이었는데 그게 제큰잘못이었던것 같아요ᆢ그렇게 일이 크게 되는줄 몰랐어요ᆢ
우리 주변에는 여우, 늑대가 득실득실해요. 작은 호의에도 휘리릭 넘어가는 일 없어야 해요 꼭 새깁시다
가족도 안맞으면 거리두기가 답입니다 남보다 못한인간들이 많으니까요
알고보면 촌수가까운남임😢
저도 가족하고 안맞아서 거리두기 하고 있어요 ~~
가족은 남이랑 달라서 남은 안보면 끝이지만 가족은 계속 보고살다가 살인까지 납니다
@@장제경 저도 차별로 일방적인 언어 폭력으로 만정이 떨어져서 거리두고있으니 맘에 평화가 오네요
저도요. 맘편해요@@장제경
이래서 저는
이상형이 돈 능력 외모 전혀 안보고
사람 천성이 현재도 선하고
진심 착한것만 봅니다
돈이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수 있기에
있음 있는데로
없음 없는데로 잘 살수 있음
사람 인성만 봅니당~ 이런 여자는
아무리 봐도 나뿐인듯 해서 씁쓸해
어찌나 다들 돈돈 돈에 홀려가는지 ㅋ
욕심이
많으면 끝이 안좋다 했음
저는
욕심이 없기에 복 받고
말년운도 좋대용~😊
지금까지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다가온 것도 큰 행운이고
나쁜것들은 알아서 떨어져 나가니
더 큰 행운이죠 😂
저도 님같은 여자 만나고 싶네요~^^~
대단하네요..
정우열 님, 팬이에요. 다른 정신과 의사들보다 인간의 어두운 점, 생각보다 별로인 점을 인정하고 들어가서 더 공감이 가고, 좋아요.
저도 참다참다 폭발하는 성격이라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어떠한 관계든 서열이 있읍니다 말을 안할뿐이지 그런데 신경쓰지않고 살면되요
미국 25년 살고 귀국한 40대 여성입니다. 한국은 사깃꾼 다단계/보험 목적이 있어
잘해줬던 인간들로 너무 트라우마 입니다. ㅠ 여기 사람들이 순수함이 없고 굉장히 경쟁하고 비교함.. 모두 손절하고
혼자 지내며 운동 취미 생활하니 행복 평온 합니다
좋은 교회를 찾아 신앙생활 해보세요. 찾기는 인간이 어렵지만 찾으면 정말 큰도움 됩니다
좋은사람ㅡ판단x.비난x.약점x.부하처럼여김x.
지지o.존중o
(스펙.인성 괜찮은 사람은 많은사람이 찾는다.이런사람이 근처에 있고 너무 잘해준다 그럴경우 사기꾼인가 의심필요)
인간도 서열이 있다.
(서열은 미성숙한
중고등학교에서 많다)
외모.체격.성적. 이런것으로 서열이있다.
선넘는 사람 젤 싫어요ㅋㅋㅋㅋㅋㅋ
쳐내세요ㅎ
가족도 선 넘는거 싫은데 남 까지 선을 넘드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80% 가까우면 선 넘드라구요 나를 걱정해주는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원하지도 않는 도움을 주고 내 인생을 본인들이 결정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 얘기를 자세하게 하기 싫은 이유가 그냥 들어만 달라는건데 지랄 발광을하고 그냥 내 얘기를 가볍게 들어주는 사람이 좋드라구요 사람이 살다보면 남을 도움을 안 받고 살수는 없지만 인간의 본성은 도와주면 당연하게 생각할까봐 그런게 싫어서 남 도움을 안 받고 스스로 일어날라고 노력합니다 힘든일이 있을때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고 그런 사람을 원하면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저는 힘든일이 혼자 이겨낼줄도 알아야하고 본인힘듬을 누가 알아주지 안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불쌍해 보이는 삶은 좋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힘들면 전문가를 찾아가던지 온 동래 본인힘들다고 난동을 치는것도 비호감 입니다
저도요.그래서 절연전문가가되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쓸데없이 오지랖이 넓고 참견쟁이들도 많고 자기가 했던 행동이나 간섭은 상대방한테 피해준다는 생각자체를 못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어느누가 자기에대해 뒤에서 수근거리는 걸 좋아하겠음? 진실성있는 칭찬 아니고서야 돌려까기나 험담이지. 뒤에서 좋아하네 어쩌네 일부러 들으라는식으로 소문부터 퍼트리는것도 나쁜 행동임. 상대를 곤란하게 만드니까요.
@@ing5328 그럼 얘기를 꺼내지마세요ㅋ 닥치고 듣기만 하란거야?들어주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세상 좋아졌네요. 이런 좋은 강의를 방구석에서 공짜로 들을 수 있다니..
대놓고 말하기 힘든 형제간 부모자식간 시기심에 대해 언급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의존성이 높아 사기 및 사이비 종교에 빠지진 않았어도 지인들이나 부모형제에게 너무 깊이 의존했었는데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게 되네요
사기꾼을잡아야죠
한국의 병폐임
가족간의 갈등은 반드시 부모의 잘못입니다...부모의 행동이 도덕적이지 않거나, 장남을 편애하는 부모의 잘못이다. 이건 100%입니다.
무례하고 인색한사람들은 거리두기해야함 고치기도 힘든 성향이라서 만날수록 시간낭비하는것임
인간관계는 무의식적인 상호작용 ...
가족관계에선
의존성 버리고 개인영역 존중하기
출근하기 싫은 마음 바꾸는 방법 ...
정신에너지 떨어진것이 많음
불만.불안.불쾌감.떨어진 정체성등을 누르는데 힘이 쓰임
유투브.넷플등 보면서 회복(쓸데없는 거라고 비난할게 아님.나의 영역.시간을 가지는것)
생존과 쾌락의 뇌를 잘 돌리는 관리가 필요 ...그냥 나를 만족시키는 쓸데없는 짓을 해라...(워라벨은 이미 생존과 관련)
스스로 결정 잘하기위해서는 정신적 안정과 에너지가 필요
장기적으로 변화에 대한 적응이 필요
나자신을 지키는 인간관계 기술
나자신에 관심을 가지고 나와의 거리를 가까워지게 해야한닺.
창조주께서는 인간과 인간이 더불어 살도록 창조하셨음
😊😊😊😊😮😅🎉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도 정리할 대상이다!!
맞습니다
인색하고 맨날 처얻어먹는 인간은 대놓고 나를 무시하는 거다
남의돈은 펑펑쓰고 자기돈은 아끼는사람 피해야함. 진짜 양심있는 사람은 본인이 돈없으면 얻어먹고 다니지도 않아요. 불편해서요.
뭔속일지 모르는 정신과 믿거
21:00 삶의 목적, 정체성 훼손됐을 때 불만이 쌓이고 이를 억누르느라 에너지를 쓰면서 정신적인 에너지가 떨어진다. 유튜브나 보는 자신을 비난하면 에너지가 줄줄 샌다. 결국 나를 위한 시간을 내주고 선순환을 만들어야한다.생존의 뇌와 쾌락의 뇌 균형을 찾고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야한다. 쓸데 없는 짓을 하라. 🎉
다단계도 조심하세요 진짜 선한얼굴과친절로 다가옴😅😅😅
절대 공감입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아낌없는 칭찬과 온화한 미소로 공감 능력까지 끝내주게 초접근 합니다. 결국엔 다단계꾼. ㅠ
다단계는 뭐예요??
쾌락을 충족해줘야 한다는 말씀이 공감이 가네요. 제 경험상 하고 싶은 만큼 게임 실컷하고 공부해보니 아쉬울게 없고 만족감이 있으니 공부할 때도 집중이 잘되고 공부 끝나고 공부 내용이 곱씹어지더라고요. 현실적으로 하고 싶은거 실컷할 수는 없겠지만, 적절하게 기분전환 시키면서 할 일하면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거니 받거니 적당한 선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해야 관계가 건강하게 유지됨. 너무 얻어 먹으려고 하지 말고 너무 사지만 말고
남에게 잘해줄 필요없다, 남은 기족이라는 법적 관계 포함. 모든 사람하고는 항상 1미터 거리를 둬야한다. 기족이라는 법적관계 때믄에 굳이 참을필요없다. 난 이걸 너무늦게 마흔중반에야 깨달앗지.
사기를 당한건 아니지만 한정없이 베푸는 사람을 좋은사람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콩깍지가 씌여있다 뒤통수를 거하게 맞았습니다. 말씀 들으면서 내가 남에대한 의존도가 높고 외로운 사람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용하다 용해란말이 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이간질 하면서 남 뒷담화하는 사람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멀리해야하는 1순위.
진짜 엮이면 인생 존나 피곤해진다 진심으로;
@kisisi 부매랑처럼 본인에게 돌아옴ㅋㅋ
@kisisi 꼭 정신과 가셔서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이 아니라 본인을위해서
남은 인생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kisisi그러다 경찰부르게되는거죠.. 감정적으로 누가이기나 하다보면 ㅋ 그게 상대방이 쾌감을 자극하니까 그렇게되는듯 그냥 피하는게상책이긴 함.. 그게 잘 되지 않아서그렇지
여자중에는 리액션이 좋고 공감하는 말을 잘하고 일단 말이 많다 100% 이간질 잘 합니다.
직장내에서 핸드폰 문자로 주고 받으며 남 헌담과 판단을 일삼고 살아가는 집단들 사이에서 일하려니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같은 세상 이직도 쉽지 않고. 그걸 즐기며 사는 사람들은 성격과 정신 상태가 어떤지...
쾌락을 어느정도 해도 된다는게 유튜브 보고있는 내가 한심했는데 위로가 돼요..에너지를 채우고 다시 열심히 달리면되겠죠
정우열 선생님 말씀은 항상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어떤 사람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정우열님 책, 영상 보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제 주위에 있는 어느 누구도 제 마음을 알아 줄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19분 40초 퇴근 후 넉다운되는 이유.. 딱 제얘기라 되풀이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가족도 적당히 선을 두어야하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가족이랑 여러가지 스트레스 때문에 항우울제까지 섭취했었는데요,,
지금은 겨우 단약에 성공직전이네요...
진짜 살면서 집안 스트레스와 인간관계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는데요,,,
얼마나 심했냐면 진짜 잠도안오고 매일밤 뒤척였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수면제에 항우울제까지 섭취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한 영상을 보고 햇빛을 보는 게 좋고 코티졸을 관리해야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매일 운동하고 걷고 비타민C 메가도스랑 마인드키퍼 먹고 틈날때마다 햇빛보니까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ㅜ_ㅜ
그리고 제일 큰건 자취를 한것도 한몫한것같아요 ㅎㅎㅎ 다들 건강관리 잘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움직이는 방향이 다 정우열샘 말씀대로에요
나 왜이러지?하는 방향을
전부다 말씀해 주시네요 ^^;
앞으로 제 자신에 대해 깊게 관심 가지고 제 마음을 제대로 읽어봐야겠어요~~
정신 에너지가 떨어지게 만드는 사람을 알아채고 멀리해야 됨. 유튜브-넷플릭스- 티비를 많이 보게 됨... 쾌락의 뇌(쓸데없는 짓...) 생존의 뇌를 위해서 정신적인 에너지를 저축해야 됨
넘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뭐니뭐니느해도 내가 나를 잘 알아야된다.
가족이라도 거리가 필요하다.
절제~!
선~!
자립~!
부모님의 가르침이 생각나는 강의 보고또볼께요😊 쾌락적인부분ㅡ빈둥빈둥 하는 시간도 꼭 필요하군요~~!!
그래도 인간이란 본능을 따르지만 지성인이라면 반성하고 노력하는 게 성인군자는 아니더라도 그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찰이나 교회 이런 곳 말고 인구가 적은 조용한 곳에서 영향받지 않고 사는 것이 꿈입니다.
결론 돈이 최고다.
독립 안한 큰 원인
자존심이지. 사업사업사업 차려줘타령
부동산 이야기 아니어서 넘 좋네요
타인은 지옥이다..😢
잘 나가시다 바람 얘기로 ㅡㅡ 바람피는 이유를 어디서든 찾으려할 이유는 없는듯 한데요ᆢ 그냥 외도하고 싶었을 뿐 이유는 없어요
편하게 살기로했습니다 사람은 남녀노소없이 부족할수도 있다는걸 인정한다는게 내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한다는것과 같다는걸알았어요 그래서 함부로 비난할수도 내칠수도없어요 분별하겠습니다 상대를인정하되 바꾸려하지않고 힘든관계는 멀어질줄도 알고 무조건 거르거나 편견가지지않겠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겐 그럴수있는사람임을 간과하지않을거에요 끌려다니지않되 건강한소신을 쌓을거에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지만... ^^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엄청 참 힘듭니다. ^^ 늘 항상 먼저 똑똑 베풀기 역할... 맞습니다. 인간은 거의 대부분 같은 욕망이죠. 하노이 탑 아기들 활동 정리습관을 시도를 했어요. 못해서 정말 부꾸러웠죠. 추운 곳에서 아이들 있는 곳으로 가서 에너지를 받고 했어요. 이후 합주를 들으며 하니 정말 뇌가 잘 됐어요.
기본적으로 참으로 필요하고 도움되는 주제 한번씩 명사들의 강의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우열 원장님 통찰력도 있고 무엇보다 공감능력이 참 뛰어난 분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살면서정말 느낀점이내요
내가좋은사람이 되어서 좋은친구가 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내요 그동안은 제가 좋은친구가 되지못해서 친구들이 떠낫으며
가족들도 상처를줫다는이유로 미워했었는데 이제는 적당한 선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저는 살려고요 진정한친구 한명이라도 생기는게
제 목표에요 .살아보니 개인의 시간이 필요하드라고요.
사기꾼이 넘치는 세상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의사 선생님 입니다.
우월감을 느낀다면 정신차리세요~~ 힘있을때 주변사람에게 잘하세요. 힘있을때 친절하고.. 힘있을때 할수있을때 돌려받을것 생각하지말고 베푸세요~~ 결국엔 돌아옵니다.
맞아요! 저희는 열몇명정도, 가까운 친구나 지인들 또는 지금은 그리 가깝진 않지만 전에 아주 친했거나 잘 해줘야할 이유가 있는 지인들 정해놓고 그 자녀들 초등졸업식부터 대학 졸업식때까지 일일이 졸업을 챙겨줍니다. 라고 봉투에 쓰고 저희 나름 결정한 금액을 넣어 책 사서 읽으라고 선물합니다.
다시 돌려받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저희 아이졸업식때 똑같이 해주지 않더라도 우리가 좀 손해보는것 같더라도 그거 신경 안쓰고 따지지 않고 그렇게 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손절한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생존의 뇌
쾌락의뇌를 적절히 잘써라
그리고 그 앞 부분도 잘새겨듣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인간관계는 개개인의 스페을 떠나서
기본이 상호간의 존중입니다. 저 역시도
스펙 좋은 사람을 말하며 높이 평가하고
좋아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건 그의
인생일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왜
상처빋는 세상이 되었는지 아쉽네요~
정말 내가 듣고 싶은 알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 100개 입니다
정우열 선생님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만 퇴근하고 유투브 좀비가 되는 줄 알았는데 위로 받았어요.
많은 것 배우네요 몇번 들어야겠어요
근본적으로는 여기서 이런 말들 해봐야 세상이 변하진 않는다는게 암울하죠
우리나라 뉴스 한달동안만 모아서 봐도 정의가 사라진 유사국가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특히나 범죄자 처벌이 지독할 정도로 관대하고, 재범에 관해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전혀 막을 생각이나 의지조차도 없어보여서 그저 재수없으면 개인이 망하거나 각자 알아서 방어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할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정신적 고통과 자살율, 출산율을 포함한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온갖 갈등과 혐오, 관계성 고립 문제등은 결코 우연이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에세 지배당하는걸 눈뜨고 방관만 해왔던 우리들에게도 아주 약간의 책임의식은 지녀야만 합니다.
한국에서 정작 필요한건 보다 정의로운 이들의 연대와 사회적 목소리를 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맞는 말씀이네요
정의로운 사람들은 조용히 사나봅니다 기부도 몰래하고 티를. 안 내니
극 공감합니다~
너무나 타인에게 관대하기만 하려고 , 특히 그게 가족일 때 분별을 잘 못하는 게 약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 반대다. 나르 소패 이런류에게 당하면 정신골로간다. 미성숙한 자아를 가진 자녀들이라면 더욱, 책임의식보다 자책과 자괴감에 절망적인 감정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베댓. 개인의 미성숙 탓하긴 점점 그 수가 늘지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살만한 정도라면 인간관계 굳이 안해도됨
스트레스주는사람 받게만든사람 피하고 취미 즐기면 행복함
저는 개인적으로 지말만 하는사람 끊어냅니다
뒷담화는 할수도있다고 생각하는데 (상황에따라서)
없는일을 만들어서 거짓으로 뒷담화하는건나쁘다고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시부모...
가족이랍시고 며느리라며 효도기대하면서 며느리가되서~도 안한다 는 관점
왜 안바뀌냐 진짜 이혼하고싶음
맞아요 제 시모는 돈 좀 있다고 막말에 갑질하는데 참다참다 안보고 살아요~ 어른같지 않은 이기적인 사람은 손절하는게 답이더라고요~~
동감입니디 이혼하고싶어요
선을 모르는 시모랑 시댁식구들
이혼해야겠어요
말씀해주신 내용 하나하나 너무 위로가 되고 좋네요!!! 또 모셔주세요!!!!♡♡♡
정우열 샘의 깊이있는 말씀
넘 좋습니다😊😊😊❤❤❤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일단 주변에 종교인들 거리두세요. 어릴때 오랫동안 교회 다닌 사람도 거리두세요. 교회다니는 인간들 특징이 가스라이팅 사기칩니다.
이거 딱 우리가족 얘기네 아버지랑 동생 나르시스트라 정말피곤함... 전부 본인얘기고 상대약점만 찾아서 그부분만 집중적으로 얘기하고 본인뜻대로 가스라이팅함
의존이라고 착각하는데 의지임
좋아질수있다는 돈내고 바꾸려는의지
의존은 하는거 없이 맨몸뚱이 숟가락 철푸덕이고
지금까지 평등한 상호 관계를 추구하고 내 탓을 많이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죄인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았던 저 그리고
남편 큰형은 애 아빠 어렸을때 용돈 주거나 학비를 대 준적은 몇번 있었는데 (몇번이거든요 그외는 부모님이 대 주셨고요) 아버님 재산 모두 받기로 했는데도
저희에게 착취와 무시를 반복되는 남편 형제들, 저희도 동생 대학 다닐때 등록금 하숙비 대며 가르쳤습니다
바로 위 누나도 어렸을적 용돈을 주었다는 이유로 무수히 많은 요구를 하며 지금까지 착취를 합니다
꼭 돌아가신 시어머니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남편 어렸을적 셋째이면서도 다른 형제들3명이 똘똘 뭉쳐 정리 된 서열로 인해 가장 낮은 서열로
지금도 가끔 왕따처럼 우수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제
저는 그런 불합리하고 분노스러운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남편은 그 상황에서 옴짝달삭 하질 못합니다
이젠 그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정리 해야 합니다
남편과 아이들하고 잼나게 사세요. 내가족이 생겼으니 신경쓰지 마시고요.
남편이 말안들면 엄청 잘해주시면서 시댁식쿠들 가랑비에 젖듯이 계속 피곤한사람들이라고 말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우열 원장님 책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영상 소중하네요 😊
본인이 학벌높아 즉 스펙이 좋으면 급끼리 서로서로 연결되어 도와주면 되는데 급이 좀 낮으면 말 잘 안섞게 됩니다.
자식 키우면 남편에게 제일 의존하게되는데 남편도 자기일바쁘고 힘들면 진짜 남이네요😢😢
개인의 멘탈 관련하여 "어떤 조건들 상황들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이 발생할 때" 주로 "본인의 멘탈 회복 탄력의 정도와 그 기간 들을" 조금 더 객관화 된 정보로 확인시켜 줄 수 있을 경우,
그나마 지금까지 해오던 것들에서 나아질 계기들을 마련해 가실 수 있는데요.
아직은 아쉽게도, 그 정보를 확인해 줄 수 있는 장치 혹은 장비들이 "고가이자 규모 조차 커다라며 의학 계열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분야" 내에서만 진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터라, 일상에서 손쉽게 접해 보기 어려우실 겁니다. IOT디바이스 형태로든, AI(주로 온디바이스) 기술 등이 활용되는 형태로든 본인이 생활하고 있는 주변 가까운 곳에서 자주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소형화 된 장치들 보급이 많을 경우, 그나마 영상에서 다뤄주셨던 내용들에 대한 "구별력 및 멘탈 회복력" 증진 효과를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단지, 그에 어울리는 장치 개발 진행하고자 하실 분과 그에 필요한 비용 마련 등에서 거의 없다시피 한.....
선생님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사십대 중반에 도움되는 말 감사해요
받기 바라지 말고 주다보면 사람 딱 걸러짐.
꼭 물질적으로가 아니여도 정신적으로도 주고 받는 게 없는 관계는 걸러야함.
위에 상황에 예외인 사람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서 줘도 없는 셈 칠 수 있는 사람,
정신적 에너지 만랩(강철멘탈)이거나
사랑을 쏟아주고 다른 데서 사랑 받을 곳이 있는 사람 밖에 없음.
그런데 살다보면 이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고 알아보기는 더 쉽지 않음😅
가족도 회사도
그렇고 왜 저와 관계맺는 사람들을 선을 넘을까요??
저는 남에게 관심도 없지만
이제 보니 친구가 없네요.
직장에서
저는 남에게 싫은 말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들도 자아가 있고 기준이
있기에 굳히 말할필요가 있을까요?
ㅇㅇ아 조금 조심했으면 좋겠어..
여기까지.. 맞지 않나요?
업무에서도.
제가 좀 이해가 안된다 했는데
차장님이 저에게 본인도 모르는 업무주고. 결론은 제가 좀 이해 안되요.. 했는데..
야 이새끼야. 하면서 어중한 이야기?
욕을하면서 저를 깔아뭉게 더라구요.
나는 뒷담화한다 뒷담화보다 더나쁜건 은근히 사람 이용하고 말속에 뼈가있고 비꼬으는것들 있다
나는 그런사람들을 욕하는데
뒷담화가 나쁜건가?사람을 가지고 노는게 나쁜건가?
또하나 적정선에서 줘봐야 알죠
계속갈지 아닐지
주도권을 가진사람은
돈을 잘써요
20:58
- 억지로 쥐어짜듯이 일하고 집에와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곳에서 정신 에너지를 회복하려고 한다.
- 자신의 정체성을 잃으면서 일할 때 더 힘들 수 있다. (더 많은 정신에너지 소진)
- 생존의 뇌만큼 쾌락의 뇌도 동일하게 관리가 필요하다.
- 이직과 같은 현실적인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본적으로 정신적인 에너지 회복이 필요하다.
- 이것도 PT처럼 시간이 필요한 과정이라, 처음에는 하면 안되는 일을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지금 제 현실을 그대로 설명해주신 것 처럼 너무 잘 들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공감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막막한 느낌도 좀 드네요.
그럼에도 스스로 해나가고 있는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어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도움받기 좋아하고 상대에 부탁은 무시하고 상대가 원활한 흐름에 일을 하기위해 의견을 내면 말꼬리를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피곤하게 합니다
좋게 지내려 하지만 그것은 나만에 생각 서로가 서로에 입장을 알아주면서 관계는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자존감을 자꾸 깎아내리는 가족은 필요없더라. 나는 우울증도 있는데 더 죽고만 싶어져서. 그냥 멀리하기로헸다
진짜 좋은얘기다. 관계에 의존하는 사람들보면 끝이 😅😅😅 사기당해서 개털되거나... 자존감 바닥상태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