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가장 멀리해야 할 사람 1순위 (정신과의사 정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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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พ. 2024
-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가장 멀리해야 할 사람 1순위 (정신과의사 정우열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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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에게 계속 당하는 이유, 이 냄새 기가 막히게 맡습니다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좋은 사람 vs 나쁜 사람 구별법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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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의존성이 강한사람은 정말 피곤해요 계속 삐지고 이간질하면서 자기혼자 피해자로 만드는데 멀어지는게 답입니다 에너지 뱀파이어거든요
멋진 조언입니다
친정엄마가 그러니 멀어질 수 도 없고
이거 완존 한동훈이네,,,,, 잘 삐지고 지만 옳은 대머리, ,,
내가 이 사람이랑 좋은 사이가 되서 인생을 떡상하려고 할 때, 되려 당한다. 천금같은 조언입니다! 사람을 아쉬워하지말고 아쉬운 사람이 되세요.
아쉬운 사람?
되서 >>>>> 돼서
되려 >>>>>> 외려
그런 생각자체가
무임승차 하려는 아주 나쁜
생각입니다.
나중에 D지게 쳐맞고 울고불고
하지 마시고
독립된 자아를 찾으세요.
@@alaaala되려를 외려로 고쳐줄 게 아니라 되려는 되레가 표준어 입니다. 도리어의 준말을 되레라 하고 오히려의 준말을 외려라고 합니다. 고쳐주려거든 차라리 되레로 말해주시는 게 맞아요^^ 문맥상 보면 오히려 보다는 도리어가 더 잘 맞으니깐요😊
진정한 친구인줄 알았는데
내가 올라가니까 시기질투가 시작 되는것을
보고 마음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사기는 잘모르는 사람보다 잘 아는 사람에게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유없이 잘해주고 호의를 배풀때 의심해야합니다 절대 공짜 좋아하지 마세요 받은것의 백배천배로 당합니다
정답은 돈거래 안하면 됩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공짜가 가장 비싸다'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도 정리할 대상이다!!
맞습니다
인색하고 맨날 처얻어먹는 인간은 대놓고 나를 무시하는 거다
사는데는 정해진게없고 인생은 짧다
스트레스받고
안내키는걸 참아가며 지낼필요 없다
내 바로 위 2살 형인데
그동안은 다툼이 있어도 형제니까 하면서 화해하고 넘어갔다.
그러다가 얼마전 금전문제로 불화가 생겼다.
내가 사업자금까지 대줬는데
사업장 팔았으면 내가 준 돈은 돌려줘야 맞지 않나?
그런데 은행융자금 갚아서 없다고 안 준다.
일이 안풀린것도 아닌데 없다는게 말이 안돼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거짓말이란걸 알게 되었다.
가만 생각해보니 과거에도 평상시엔 잘 지내다가
꼭 중요한 순간에 진짜 챙겨줘야 될 것은 안챙겨주고
뒷통수를 치네요.
인사는 건네고 살지만 남보다 못한사이로
정의내리고 삽니다.
같은 피를 나눈 형제자매라도 뜨거운 피가 있는 반면
냉혈동물처럼 차가운 피도 있더군요.
가족중에 도둑이 꼭 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아는데
나이드신 고모 아주버님 형님들은 커피한잔 사는것도 사기싫어서 눈치만 보고. 시골갔다가 올라오는 휴게소에서도 라면하나 사기 싫어서 막내인 저희에게 달라붙어요. 이미 소고기를 시골에서 한번 쏘았는데도 말이죠. 그러니 나이만 먹은 그들의 인생이 우스워보이고 만만해 보이더라구요
큰돈 통수 당하셨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빨리 손절하셔야 하겠습니다
이자를 내는 돈은 이자 때문에 빨리 갚지만 대체로 지인 친척 가족에게 빌리면 이자가 없어서 안 갚거나 제일 뒤로 미루죠. 그게 인간심리임
형제자매가 남보다 못한 집들이 심심치 않게 있나봅니다. 특히 착취만 하려는 가족을 만나잖아요. 다 털리고 더이상 털게 없으면 남보다도 못하게 내쳐버립니다. 쓸모가 없으니 이혼하라는 말도 합니다. 완전 쓰레기죠. 쓰레기.
@@user-ku5bm4fq1r
가족 행사때문에 어쩔수 없이 얼굴은 가끔 봐야해서
형식적으론 인사나누고 살지만
마음속에선 이미 오만정이 100리, 천리나 떨어져버려서
손절에 발절까지 치게 되는군요.
얼굴만 보고 돌아오면 며칠씩 기분이 나빠져
가급적 대면 안하는게 최선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가족도 안맞으면 거리두기가 답입니다 남보다 못한인간들이 많으니까요
알고보면 촌수가까운남임😢
저도 가족하고 안맞아서 거리두기 하고 있어요 ~~
가족은 남이랑 달라서 남은 안보면 끝이지만 가족은 계속 보고살다가 살인까지 납니다
@@user-qq9ge6kl8x 저도 차별로 일방적인 언어 폭력으로 만정이 떨어져서 거리두고있으니 맘에 평화가 오네요
그렇죠.수명까지 길어져서 그 관계도 어찌될지 모르죠. 다른 인간관계 다 필요없고 가족이 최고라는 사람들 보면 좀...
착한딸 컴플렉스를 타파하고 부모님과도 주변에도 선을 긋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오히려 평온해지고 있습니다. 첫마디는 어렵지만.. 그 불편함을 잠시 누르고 나면 고요해집니다.
공감합니다 정말 가까운혈육ㆍ친구들 선넘으면 손절이 답입니다
공감해요
동감 공감이용
공감입니다.
@@suncheon-pension702 착한딸도 벗어나고 착한친구도 벗어나려노력합니다 얼마전 친구가 집에들어 서자마자 내의견과는 상관없이 큰방에들어 가서 보물찾는 느낌? 으로 두리번두리번 각방마다 쳐들어가는 ?그냥 예의없고 선넘는 친구도 손절할까 생각중인데 갈등 중입니다
적당히 가깝게 ? 지내면 되요
다 친하게 지낼필요 없어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또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거에 너무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어요
상처받지 마시길,,,
그리고 호의를 베풀면 둘리가 되는이치도 항상 염두에 두세요
돼요
@@alaaala 그러네요
한글이 어려워요 ㅎ
둘리가 된다는게 무슨뜻인지요?@@alaaala
@@alaaala되요 가 맞는 표현입니다
돼요 (0) 되어요 (0) 둘다 맞지요 되어요 를 줄인게 돼요 .
일터에서 착취하는 사람, 직위 이용해서 조종하는 사람.. 또라이빌런인거 알아서 거리두려해도 안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제발 따로 모아서 무인도에 살았으면.
친밀감에서 쾌감을 느낀다. 바로 그거 였구나. 내가 왜 낯선 사람한테도 속이야기 하고 편하게 느끼려 하는건지..
여차하면 손절에도 큰 타격이 없는 정도의 관계 설정이 필요. 그게 가능하려면 본인이 단단해야 함.
남보다먼저
나와 친해지라는 말씀
마음에 남습니다!
선을 그으라는 말씅도
쓸데없는 짓인것 같지만
그게 쾌락의 뇌를 충족시켜
생존의 뇌가 잘 돌아가게 한다는 말씀도
마음 찡하게 들었습니다
통찰력 있는 강의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잘되려고 하는 순간 딴지걸고 못마땅하게 보는 사람은 가족이고 친구고 다 떠나서 절대로 가까이하지 마세요. 마음껏 행복하려면 꼭 그러셔야해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어느 동네가 남 잘 되는 거 싫어합니다.
어느 동네가 그러져.
서울서 왔는데 저도 이 병 낫으면 다른 곳으로 떠날 겁니다$
선넘는 사람 젤 싫어요ㅋㅋㅋㅋㅋㅋ
쳐내세요ㅎ
가족도 선 넘는거 싫은데 남 까지 선을 넘드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80% 가까우면 선 넘드라구요 나를 걱정해주는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원하지도 않는 도움을 주고 내 인생을 본인들이 결정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 얘기를 자세하게 하기 싫은 이유가 그냥 들어만 달라는건데 지랄 발광을하고 그냥 내 얘기를 가볍게 들어주는 사람이 좋드라구요 사람이 살다보면 남을 도움을 안 받고 살수는 없지만 인간의 본성은 도와주면 당연하게 생각할까봐 그런게 싫어서 남 도움을 안 받고 스스로 일어날라고 노력합니다 힘든일이 있을때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고 그런 사람을 원하면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저는 힘든일이 혼자 이겨낼줄도 알아야하고 본인힘듬을 누가 알아주지 안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불쌍해 보이는 삶은 좋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힘들면 전문가를 찾아가던지 온 동래 본인힘들다고 난동을 치는것도 비호감 입니다
저도요.그래서 절연전문가가되었어요
이간질 하면서 남 뒷담화하는 사람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멀리해야하는 1순위.
진짜 엮이면 인생 존나 피곤해진다 진심으로;
그들을 보고 배워야됨
@@kisisi 부매랑처럼 본인에게 돌아옴ㅋㅋ
@@user-jc4fp4jd3g 날때부터 학대 성범죄 당하고 생존한 인격장애라 감정 못느낌 감정적으로 서로 주고받으면 무조건 내가 유리함
@@kisisi 꼭 정신과 가셔서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이 아니라 본인을위해서
남은 인생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jc4fp4jd3g 1부모와 친족한테 성학대 당함 2열살때 동성노인한테 유사성폭행 당함 3초중때 일진이 지켜준다고 유사성행위 했음 4 기도원에서 목사와 엄마한테 유사성행위 당함 5동성교수한테 추행당함 6동창한테 스토킹 당함 어릴때 자해하다 강제입원 당했던적있음 친군줄알았던 동창게이한테 스토킹 당하고 심리치료 받았었음 걔는 비군 경계성인격이던데 전 에이군 경계성과 증상이 정반대인 조현성인격임 비군은 육식동물이라면 에이군은 초식동물 그래서 발톱이 필요함 걔는 자아상이 없어서 내인생 따라베끼던데 난 반대로 걔의 공격적인 방어기제 역으로 흡수함 조현성에 경계성인격 섞이니깐 내현적자기애로 업글됨 사회문제점이 의사와 상담사조차 피해자와 가해자 성별에따라 인식이 다르고 차별적임 치료가 제대로 안됨 성별불쾌감만 심해짐 무엇보다 사회가 남자피해자에 대한 인식이 저급함 남자라서 지켜주는사람 없음 초중때 일진도 지켜주는조건으로 나한테 유사성행위했음 나자신을 지키려면 그들의 공격기술을 흡수해야됨
다단계도 조심하세요 진짜 선한얼굴과친절로 다가옴😅😅😅
절대 공감입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 아낌없는 칭찬과 온화한 미소로 공감 능력까지 끝내주게 초접근 합니다. 결국엔 다단계꾼. ㅠ
누구한테도기대하지말고
무쏘의뿔처럼혼자서가자❤
좀 잘해주면
전화오고 찾아오고
스토크 주구장창 집착하고
조금 신경 안써주면
왜 그러야 내가 뭐 잘못한거 있야
묻고 묻고 질러버림
특히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이웃집 노인들 또는
직장 동료 등등
언니 같아서
부모님 같아서
대화들어주고 먹을거 사주면
안 떨어지고
나중에 귀잖아서 피하면
개 발작ᆢ그리들 할일이 없다 싶던데요
이거도 경험이라
어느날 부터 이웃이건
뭐던 사람을 피하게 됨
ㄸ파리만 득실
노인들은 노인들 하고 노세요
목소리 듣고 싶다는둥
전화해서 맨날 부정적 대화
누구 아프네 쓰러졌네
아침에 눈만 뜨면 마당에 내려와서
알콜중독이니 돈이 없니 아프네
무슨 할말도 그리 많은지
듣기도 힘들고 지겨움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손가락 없다는말!! 다거짓말임 참부모라는 사람이현재 자식들갈라치기하고 더이뿌고맘에드는자식은 뒷구녁으로 보태주고 아니고 잘하려고하는자식에겐 받을건받아도 천대하더이다 한뱃속에서나와도 본인이이쁜넘한테는 더잘하고아닌자식은그냥 호구이더이다 그런부모는 그냥 냉정이답인듯
제 애기네요. ㅜㅜ 지금은 연락 안합니다.
제 일기 읽는 느낌. 토닥 토닥
우리 소중하고 사랑받아 마땅할 존재입니다.
제자신 그리고 님을 이뻐하며 사랑하며 삽시다.
미국 25년 살고 귀국한 40대 여성입니다. 한국은 사깃꾼 다단계/보험 목적이 있어
잘해줬던 인간들로 너무 트라우마 입니다. ㅠ 여기 사람들이 순수함이 없고 굉장히 경쟁하고 비교함.. 모두 손절하고
혼자 지내며 운동 취미 생활하니 행복 평온 합니다
우월감을 느낀다면 정신차리세요~~ 힘있을때 주변사람에게 잘하세요. 힘있을때 친절하고.. 힘있을때 할수있을때 돌려받을것 생각하지말고 베푸세요~~ 결국엔 돌아옵니다.
타인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 가족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은 동물이기에 개인의 영역에 대한 선을 긋자.
나의 결핍과 약점, 욕망을 너무 인간관계를 통해 해소하려 하지말자. 그러는 순간 사기꾼의 먹이가 되기 쉽다.
나에게 필요한 인간관계 본질적인 목적은 존중,지지,수용. 나에게 그런 사람이 있다한들.. 스펙까지 좋으면 사기꾼 일 확률이 높으니 조심~
삶의 목적 정체성 훼손됐을 때, 결핍이 있을 때 나의 정신 에너지가 떨어져
눕고,정신적인 쾌감(도파민)에 집중, 자기 비난은 더 큰 에너지 소모가 된다.
불안, 경쟁으로 자기 학대. 생존 뿐 아니라 반대쪽 쾌락의 뇌, 그 균형을 잡아야 한다.
내 마음에 대한 거리를 가깝게 하자.
인간 지체가 이기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에
배움을 통해 이타적인 사람으로 한단계 나아가야만 하는데ᆢ책읽기,공부하기를 안하고 단순 즐거움만 찾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선한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 상처를 받고,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 피하기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선인이 참으니, 악인들이 너무 판을 치니,
이제는 당당하게 의견을 내어야만 합니다.
동감합니다😂
국가 사회 가족 속에 몸담고 성장하며 살아온 제도 환경 자체에서 주눅들고 기죽으며 피해의식으로 짓눌린 사람들은 왜만해서 탈피하기가 어려우니
악마들 속에서 악순환의 고리에 엮입니다.
당당한 의견이 수용됐으면 악인들이 이렇게 판칠까요??...
너무 공감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스트레스 유발자를 손절해야 건강해져요.~
종교, 다단계, 영업..
한가지로도 사람 힘든데 지인이 위 세가지로 넘 힘들게해서 8년의 관계를 얼마전에 정리했네요. 관계이용하는 사람들 멀리멀리해야겠다고 뼈저리 느낌
세상 좋아졌네요. 이런 좋은 강의를 방구석에서 공짜로 들을 수 있다니..
정우열 선생님을 3-4년 정도 들어 봤어요. 근데 선생님은 제가 아는 어떤 정신과 의사보다 원초적인 사람의 본성과 우리나라 컬쳐의 특성을 가장 잘 꾀뚫어 보고 분석하시는 분들중 한 분이세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꾀뚫어->꿰뚫어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관계든 서열이 있읍니다 말을 안할뿐이지 그런데 신경쓰지않고 살면되요
진짜 맞춤법은 하나도 마음에 그는 구석은 없으나, 의미는 훌륭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 행동으로 옮겼으면 하는 글이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고 조언들 명심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 선생님 두분모두 귀한 내용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우열 선생님 말씀은 항상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내가 듣고 싶은 알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100개 입니다
정우열 선생님 감사합니다 !!!!!
19분 40초 퇴근 후 넉다운되는 이유.. 딱 제얘기라 되풀이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하나하나 너무 위로가 되고 좋네요!!! 또 모셔주세요!!!!♡♡♡
기본적으로 참으로 필요하고 도움되는 주제 한번씩 명사들의 강의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손절한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정우열 샘의 깊이있는 말씀
넘 좋습니다😊😊😊❤❤❤
선생님말씀 백퍼 공감입니다.
탈탈 터는게 남들만 그러는게 아니고 가족도 그럽니다.
부모도 그렇구요~
부모자식간에도 적당한 거리유지 중요합니다.
이런중요한 얘기를 신혼초에 들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도리한다고 꾹 꾹 눌러참고 했는데 그걸이용만 하고 배신감들게하는 부모형제들로 인해 받은상처.
어리석었단 생각이 이제듭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 적당히 하는게 좋습니다.
남들은 탈탈 털지 못합니다
가까운 핏줄이 그러지요
탈탈털어 이용하고 어려워지면 어림반푼없이매정하게 내쳐집니다 애틋하고 좋은맘으로
살게끔 도왔음에도...
너무 어리숙하게 이용 당하고 살은거지요
최근에 어떤 사람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정우열님 책, 영상 보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제 주위에 있는 어느 누구도 제 마음을 알아 줄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생존의 뇌
쾌락의뇌를 적절히 잘써라
그리고 그 앞 부분도 잘새겨듣겠습니다
쾌락을 어느정도 해도 된다는게 유튜브 보고있는 내가 한심했는데 위로가 돼요..에너지를 채우고 다시 열심히 달리면되겠죠
정우열 님, 팬이에요. 다른 정신과 의사들보다 인간의 어두운 점, 생각보다 별로인 점을 인정하고 들어가서 더 공감이 가고, 좋아요.
저도 참다참다 폭발하는 성격이라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부동산 이야기 아니어서 넘 좋네요
정우열쌤 나오셔서 넘 반갑고 좋네요!!
대놓고 말하기 힘든 형제간 부모자식간 시기심에 대해 언급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의존성이 높아 사기 및 사이비 종교에 빠지진 않았어도 지인들이나 부모형제에게 너무 깊이 의존했었는데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게 되네요
정우열 원장님 책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영상 소중하네요 😊
정우열 원장님 통찰력도 있고 무엇보다 공감능력이 참 뛰어난 분인 것 같아요.
많은 것 배우네요 몇번 들어야겠어요
선생님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제가 움직이는 방향이 다 정우열샘 말씀대로에요
나 왜이러지?하는 방향을
전부다 말씀해 주시네요 ^^;
앞으로 제 자신에 대해 깊게 관심 가지고 제 마음을 제대로 읽어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만 퇴근하고 유투브 좀비가 되는 줄 알았는데 위로 받았어요.
사기꾼이 넘치는 세상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의사 선생님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넘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뭐니뭐니느해도 내가 나를 잘 알아야된다.
가족이라도 거리가 필요하다.
절제~!
선~!
자립~!
부모님의 가르침이 생각나는 강의 보고또볼께요😊 쾌락적인부분ㅡ빈둥빈둥 하는 시간도 꼭 필요하군요~~!!
쾌락을 충족해줘야 한다는 말씀이 공감이 가네요. 제 경험상 하고 싶은 만큼 게임 실컷하고 공부해보니 아쉬울게 없고 만족감이 있으니 공부할 때도 집중이 잘되고 공부 끝나고 공부 내용이 곱씹어지더라고요. 현실적으로 하고 싶은거 실컷할 수는 없겠지만, 적절하게 기분전환 시키면서 할 일하면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계속 하소연 요구 그런것만 몇십년 듣다보니 노이로제가 와서
전화만 와도 첫마디가 왜 이렇게 나가게 되네요..엄마얘깁니다..ㅠ
탈출하심이...
전 새엄마가 그랬음
고2부터 밤1시까지 알바2개해서 밀린고등학비내고 그랬는데
그돈 계속 빌려달라고
성인되서 집탈출했는데
엄마전화만 오면 심장이 쿵쾅
이번엔또 얼마빌려달라하는걸까
돈도없는데ㅜ
이런식
빌려준돈 받은적 단한번도없음
맞아요...전 시아버님 이 그러셨는데..돌아가셨어요..
근데 시동생이 똑같은 행동을 더욱더 심하게 하네요..
아직 결혼 못한 50대 인데..
다 젊었을땐 우리 낭편이 둘째형으로서 동생이 측은해서 많이 신경써 주었는데요..
살아가는데..발판을 마련해 주면 나머지는 본인이 알아서 키워야 하는데...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이렇개 밖에 안된다 하고....
50대 지나고 밥을 숟가락에 얹어서 떠 먹여 주지 않았다고 비난 하더라라요...
헐...가정이 있는 형인데..그리고 형수인 저도 많이 이해했구요..
그래서 이제 남편보고 아무것도 해주질 않을거라고 선언했습니다.
남편이 제일 가엽네요..
열심히 살아가는 형을 보면서 본받을 생각은 안하고 밥상 차려주고 떠 먹여 달라고 하는 50대 시동생 !!!!!
참...답이 없어요.😮😮😮😮😮😮😮
@@user-km8kh5fq6q
나잇살 지긋한
시동생 정신상태가
많이 글러먹었네요
@@user-pi9gr2su7d
에고
친엄마도 아닌
새엄마 주제에
돈 빌릴 생각을 하다니
대단한 여자네요...
정우열님,명강의,많이 생각하게되고 이해하게 되었어요.
멋져요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사십대 중반에 도움되는 말 감사해요
나르시시스트 와 소시오패스 이것만 구분할줄알면 인간관계 반은 먹고 들어감
나도지혜롭다고생각했는데 소시오패스는 못이겨요!!참~못고치는인간들. 병인지 아주 못된인간입니다!!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는 주변을아주피곤하게만듭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없없요
경계성인격장애 추가
배우자가 경계성 인격장애인 경우가 제일 힘든 경우겠지요. @@kisisi
@@kyungg8943 고딩동창이 경계성인격 분개형 게이였음 죽으려했다고 매달려서 억지로 어울렸는데 내인생 따라베끼고 집착쩔고 약속시간 늦거나 지랑 의견이나 입맛이 달라도 분노발작 언행에 앞뒤가 안맞고 사실왜곡도 쩔음 입으론 게이 아니라면서 온갖 게이짓에 변태같은요구까지해서 도망침 스토킹 살해협박 개쩔음
■ 나빼고. 다 남이다
의존하지말고 협력하는관계
선을 확실히 그어야한다
사람을 분별할줄 알아야한다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버려라
인생 한방 노리는 사람은
사기를 당하기 쉽따
하나가 될려는 노력을 하지마라
선을 안지키고 하나가 될려는 사람을 피하라
사람도 동물이란걸 인정해야 한다
옳바른 판단을 할수 있다
균형이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가족도 적당히 선을 두어야하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가족이랑 여러가지 스트레스 때문에 항우울제까지 섭취했었는데요,,
지금은 겨우 단약에 성공직전이네요...
진짜 살면서 집안 스트레스와 인간관계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는데요,,,
얼마나 심했냐면 진짜 잠도안오고 매일밤 뒤척였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수면제에 항우울제까지 섭취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한 영상을 보고 햇빛을 보는 게 좋고 코티졸을 관리해야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매일 운동하고 걷고 비타민C 메가도스랑 마인드키퍼 먹고 틈날때마다 햇빛보니까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ㅜ_ㅜ
그리고 제일 큰건 자취를 한것도 한몫한것같아요 ㅎㅎㅎ 다들 건강관리 잘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께서 질문들에 청산유수처럼 답변하시는 거 보고 평소에 궁금하던거 싹 풀렸습니다. 넘 감사해요... 🥹🥹
주거니 받거니 적당한 선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해야 관계가 건강하게 유지됨. 너무 얻어 먹으려고 하지 말고 너무 사지만 말고
정말 정말 좋은 영상이다.
영상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잘 배웠습니다❤❤❤
정우열 의사샘 너무 현명하시고 최고의 실력파이시네요 완전 공감 갑니다 그리고 완전 정신차려 집니다 그래서 지성이 최고라는 느낌입니다 정우열 원장님 어디서 외래진료 하시는지 가보고 싶습니다
성격좋고 멀쩡한 내 친구야..
넌 충분히 괜찮은 놈이니 이런거 그만 찾아보고 너답게 살아줘
조심하세요~~
인간관계는 무의식적인 상호작용 ...
가족관계에선
의존성 버리고 개인영역 존중하기
출근하기 싫은 마음 바꾸는 방법 ...
정신에너지 떨어진것이 많음
불만.불안.불쾌감.떨어진 정체성등을 누르는데 힘이 쓰임
유투브.넷플등 보면서 회복(쓸데없는 거라고 비난할게 아님.나의 영역.시간을 가지는것)
생존과 쾌락의 뇌를 잘 돌리는 관리가 필요 ...그냥 나를 만족시키는 쓸데없는 짓을 해라...(워라벨은 이미 생존과 관련)
스스로 결정 잘하기위해서는 정신적 안정과 에너지가 필요
장기적으로 변화에 대한 적응이 필요
나자신을 지키는 인간관계 기술
나자신에 관심을 가지고 나와의 거리를 가까워지게 해야한닺.
창조주께서는 인간과 인간이 더불어 살도록 창조하셨음
😊😊😊😊😮😅🎉
정우열 원장님. 감사합니다 ^^
꿋꿋이 정신건강을 위한 교육과
나에 대한 성찰 중요성.
바쁜 허덕임의 세상에서
나를 되돌아보며 흔들릴때.
든든한 나침판이 되어주심이 감사합니다 ^^
이래서 저는
이상형이 돈 능력 외모 전혀 안보고
사람 천성이 현재도 선하고
진심 착한것만 봅니다
돈이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수 있기에
있음 있는데로
없음 없는데로 잘 살수 있음
사람 인성만 봅니당~ 이런 여자는
아무리 봐도 나뿐인듯 해서 씁쓸해
어찌나 다들 돈돈 돈에 홀려가는지 ㅋ
욕심이
많으면 끝이 안좋다 했음
저는
욕심이 없기에 복 받고
말년운도 좋대용~😊
지금까지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다가온 것도 큰 행운이고
나쁜것들은 알아서 떨어져 나가니
더 큰 행운이죠 😂
저도 님같은 여자 만나고 싶네요~^^~
대단하네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지만... ^^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엄청 참 힘듭니다. ^^ 늘 항상 먼저 똑똑 베풀기 역할... 맞습니다. 인간은 거의 대부분 같은 욕망이죠. 하노이 탑 아기들 활동 정리습관을 시도를 했어요. 못해서 정말 부꾸러웠죠. 추운 곳에서 아이들 있는 곳으로 가서 에너지를 받고 했어요. 이후 합주를 들으며 하니 정말 뇌가 잘 됐어요.
선생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인간관계는 개개인의 스페을 떠나서
기본이 상호간의 존중입니다. 저 역시도
스펙 좋은 사람을 말하며 높이 평가하고
좋아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건 그의
인생일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왜
상처빋는 세상이 되었는지 아쉽네요~
정신적인 에너지가 필요해서 게임하면서 듣고 잇어요 ㅋㅋ 감사합니당
하 퇴근하고 집에 오면 에너지가 없는게 피곤함 나태함 무기력감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정신에너지를 직장에서 다 쏟아내고 와서 였다는 걸 너무너무 공감하고 배웠네요
좋은사람ㅡ판단x.비난x.약점x.부하처럼여김x.
지지o.존중o
(스펙.인성 괜찮은 사람은 많은사람이 찾는다.이런사람이 근처에 있고 너무 잘해준다 그럴경우 사기꾼인가 의심필요)
인간도 서열이 있다.
(서열은 미성숙한
중고등학교에서 많다)
외모.체격.성적. 이런것으로 서열이있다.
감사합니다😊
결론 돈이 최고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인생을 떡상할 수 있느냐에 빵.. 😂
이 영상을 너무 늦게 봤네요 😢
정말 살만한 정도라면 인간관계 굳이 안해도됨
지금까지살면서정말 느낀점이내요
내가좋은사람이 되어서 좋은친구가 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내요 그동안은 제가 좋은친구가 되지못해서 친구들이 떠낫으며
가족들도 상처를줫다는이유로 미워했었는데 이제는 적당한 선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저는 살려고요 진정한친구 한명이라도 생기는게
제 목표에요 .살아보니 개인의 시간이 필요하드라고요.
나 자신을 알아가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요즘 믿을사람 없어서 나만 생각하고 두번 다시 사람으로 인해서 상처 받기 싫어서 나만 생각하고 지내게 되는거 같아요.
남에게 잘해줄 필요없다, 남은 기족이라는 법적 관계 포함. 모든 사람하고는 항상 1미터 거리를 둬야한다. 기족이라는 법적관계 때믄에 굳이 참을필요없다. 난 이걸 너무늦게 마흔중반에야 깨달앗지.
사기를 당한건 아니지만 한정없이 베푸는 사람을 좋은사람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콩깍지가 씌여있다 뒤통수를 거하게 맞았습니다. 말씀 들으면서 내가 남에대한 의존도가 높고 외로운 사람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용하다 용해란말이 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M b y ?
진짜 좋은얘기다. 관계에 의존하는 사람들보면 끝이 😅😅😅 사기당해서 개털되거나... 자존감 바닥상태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