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계산적임. 손해1도 안보려함. 문제 발생시 남들은 당연히 손해 봐야하고 자신은 1도 손해를 안보려함 .대화자체가 안됨 자신의 죄를 축소시키고 잘 숨김. 걸리면 얼렁뚱땅 넘어가려함. 자신이 베푼 작은 호의..시간이 지나 궁지에 몰리면 그 작은 호의를 과장함 겉으론 웃는 얼굴 하면서 속으로 꿍꿍이가 있음. 남들의 공을 자신의 공으로 포장함 했던 얘기 또 꺼내 사람 정신병 걸리게함. (문제가 있던 부분 논리적으로 반박해서 대화가 끝났는데 금전적인 부분이라던지 자신이 손해보는 상황1이라도 생기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얘기 꺼냄.정신병걸립니다) 20년지기 소시오패스 친구랑 동업하다가 찢어진 이유
회사들, 특히 한국과 같은 문화의 회사들이 소시오패스가 승승장구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ㅎ *[수정]* 오랜만에 알림 보고 들어와보니 엄청나게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그런데 이걸 능력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능력주의와 다릅니다. 소시오패스들 직접 겪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들은 그냥 일반적인 양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회사에도 나중에 어떤 해악이든 끼칠 수 있구요. 거짓말과 가스라이팅을 동원한 권모술수와 정치에 능한 것이지 실력과 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이들이 한국 회사에서 올라가기 쉬운 것은, 성과를 측정하고 cross 레퍼런스 하는 방법이 정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한국 주식시장 vs 미국 주식시장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어느 쪽이 더 술수를 쓰기 좋은 시장인가요? 어느쪽이 아무 커넥션도 큰 자금도 없는 개미가 투자하기 좋은 시장인가요? 시장에 규칙이 확실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실제로 기업인, 정치인 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재들 중 일반인들에 비해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굉장히 높다고 알려져있음. 사실 요즘 한국사회 처럼 차갑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소시오패스들이 우위를 점할 확률이 높아보임.. 그리고 특히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돼서인지 요즘 20대 초반인 애들 중에서는 굉장히 이성적인 논리에 너무 취한 나머지 감정이 매말라버린 듯 한 사람들이 많아보임.. 니들 소시오패스 같아
6 가지 전부다 내남편 엄마 이야기다 저기에 추가 하자면 거짓말을 엄청 잘한다 강자앞에선 불쌍한척을 해서 위기를 빠져 나간다 자식 며느리 괴롭히는게 취미다 오로지 자기만 안다 자기잘못이 들통나면 무조건 남탓을한다 그게 남편이( 시아버지) 되었든 자식이 되었든 손자던 며느리는 말할것도 없고
@@둡칫땃쥐 자기 노빠꾸라고 자랑하는 사람들 본인은 잘 모르는데 대부분 주변사람들이 본인때문에 힘들어하고 존나 싫어합니다. 남 비위만 맞추면서 사는게 좋다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예의는 있어야 되는데 “난 노빠꾸야” “난 내 할말 다 하는 스타일이야”라고 떠벌리는 사람들 특징이 다른 사람 생각 안하고 예의나 눈치가 더럽게 없다는거죠. 다른의미로 소시오패스로 볼 수도 있겠네요.
와 그렇군요! 보면,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어야 직장이나 사회에서 성공하는것 같아요. 눈물도 피도 없이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고, 남을 밟고 올라서려는 기질. 강자에 벌벌기고 오만 아부 다하고, 약자 완젼 무시하고 괴롭히는 기질. 직장다니면 너무 많아요, 이런 부류 사람들.
@켄카네키 '지상주의'라는 말은 '외모지상주의' 라는 예시로 알수있듯이 도가 지나친 집단강박증에 의해 심각한 병패가 나타난 사회현상을 지적할때 붙이는 어휘임. 즉 건전하고 합법적인 경쟁은 아무도 승리지상주의 라고 부르지 않는점에 근거했을때 '승리지상주의는 잘못된게 아니다'라고 말하는건 모국어 어휘도 이해못하는 빡대갈이거나 감옥가거나 사회적으로 소외될 리스크를 지더라도 나쁜짓(범죄)으로 성공하는것도 능력이고 미덕이라고 생각할만큼 빡대갈이라는 얘기임. 소시오패스가 그런뜻임.
제가 소시오패스를 경험한 입장에서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을 잘들어내지 않습니다. 본인의 감정을 들어내는 순간은 자기가 원하는걸 갖지 못했을때나 본인이 손해보는 상황이 왔을때 입니다. 또한 본인이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5년이든 10년이든 상관없이 칼처럼 손절입니다. 그리고 강연에서 정말 굉장히 크게 공감됬던게 정말 본인이 필요할때만 말걸고 용건이 없으면 말을 걸지 않습니다. 이건 5년을 알고지내든 10년을 알고지내든 똑같습니다. 똑똑한 것과는 완전히 별개입니다. 똑똑할 수도 있고 안똑똑할수도 있습니다.
그건 아님 작금의 대한민국은 소시오가 만연한 세상임 사이코는 침흘리며 도마와 칼을 준비하고 있을터 사이코가 제일먼저 처단할 대상이 소시오거든ㅋ 소시오에서 중독되면 사이코가 되기 때문에 자신을 지키기위해서 사이코들은 소시오를 첫번째로 갖고 놀다 처단 할거ㅋ 번외인들은 즐기면돼ㅋ 그 무엇이던 결국은 죽는거 죽기위해 화려한 발악?
@@doublkm 관상은 맞소이다ㅎ 관상의 의미는 겉모습만 있는것이 아니라오 그 사람의 평소의 행동패턴은 그 사람의 기질이라오 관상을 책으로 배우면 되돌릴수 없는 희생이 따르죠ㅠ 외면과 내면의 합이 일치할때 관상을 풀이할수 있죠! 거짓말의 대명사 장사꾼 정치가 즁귝집 이라고 선조들께서 말씀 하셨지만 지금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고살기위해 거짓감정, 거짓표현 일반화된 사회아닌가요? 긍정을 세뇌받아 긍적하면 나름 멋진사람인줄 착각하며 본연의 내면을 숨기며 사는 잔혹한 세상 아닌가요?
@@leeseonmi00 친절하지도 인성이 훌륭하지도 않은 사람은 약자를 가르치고 실력을 배양시켜주고 설명을 친절하게 해서 일을 완성시키려는 의도를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것른 귀찮고 쓸모없는 행위입니다. 한번 질난척하려고 설명하는 것이 아닌 꾸준하다면 인정해줘야합니다.
네이버에서 어떤 기사든 상관없이 달려들어 기승을 부리고 흔히 볼 수 있는 일베 정치노예 짐승들.. 이런 놈들도 다 일종의 싸이코패스고 소시오패스 아니냐? 세월호얘기만 나왔다 하면 안타깝게 희생된 피해자들을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 사건으로 인해 지들이 찬양하던 박정희의 딸 근혜가 몰락하게 된 사건이라고 주딩에 거품 물고 달려드는 놈들, 518얘기 나오면 전두환이 군대를 동원해 같은 국민을 무자비하게 짓밟아 버린 만행은 애써 외면하고 대신에 광주시민들도 파출소무기고 털어 대응했다며.. 비굴하게 그런식으로 논점을 흐리는 놈들.. 솔직히 이런놈들이 싸이코패스고 소시오패스 아니면 뭐지? 따지고 보면 이 나라엔 진짜 정신병자들 많음.
소시오패스중에 물론 나쁜 사람도 있겠지만, CEO 중 대다수는 소시오패스고, 소시오패스만 일반분들과 되게 상호교류 잘하며 지내는 분도 많습니다. 공부하는 입장에서 저 교수님 말이 너무 편향적인거같네요;; 압박면접도 단순히 말 빠르게 대답한다고 인재라고 생각하는 방식도 아니구요
기업 혹은 면접관 스스로 왜 압박 면접을 하려고 하냐면 인재 변별력이 부족하니까 수준 낮은 과정을 간편하게 더 추가해서 지원자들을 예측해보려고 하는건데 저런 형태로 부작용이 생길수 있고 대단히 쓸모 없는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일과는 관계 없는 인격 모독성 발언을 듣고도 일을 붙잡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무서운 사람이죠
@@성이름-w8q7t 그 대처상황을 보는거라 잘 웃고 넘기는 걸 잘하는게 소시오패스지 ㅋㅋ 말이 영어로 있어보이는 것처럼 소시오패스지 우리말로 하면 인성쓰레기 ㅋㅋ 네 말 대로 s그룹도 압박면접하니까 소시오패스가 많을 확률이 높고 ㅇㅇ 근데 그게 뭐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요지를 모르겠네 별것도 아닌말을 뭐 대단한것 마냥 장황하게 써놔서
마지막부분 너무 좋은 말씀 해주신듯... 요즘 감정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음 본인의 메마른 감정을 냉철함으로 포장하고.. 막말 쉽게 하고도 그게 팩트라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깨닫지 않는 이상 영원히 모를거임 이성과 마찬가지로 감정도 판단에 기여해야 할 때가 있고 말도 최대한 풀어서 할 수 있는 게 능력이라는 것을
내주변 소시오패스를 연구한 결과 1. 필요할때만 잘해주고 필요없어지거나 내가 부탁을할때나 내가 필요에의해 찾게되면 차갑게 돌변한다(말투에서 느껴짐) 2. 양심이 부족하고 상대방에대한 배려와 공감이 부족하다(남에대한 동정심과 측은지심을 잘못느낌) 3. 충동적이고 성격이 급하며 거짓말 및 과장을 자주한다 4. 사과를 잘안하며 잘 하더라도 그냥 그 상황을 모면하기위한 형식적 사과지 진심으로 뉘우침이없다 5. 크게 지능과는 상관없이 골고루 분포 6. 극도로 이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자기이익과 관련된 일이면 남을잘속이며 절친한 친구도 예외는 없다 7. 자기권리를 중요시 생각해 항상 자기이익의 기준을 잣대로 세상을 바라본다(즉 상대방의 감정이나 상황을 배려안함) 요약하자면 이기적이고 양심이없으며 공감능력 및 타인배려능력이 없고 필요할때만 사람을 찾는다.
어릴적 친구인 25년지기 친구가 전형적인 소패였어요 어릴땐 몰랐지만 머리크고 나선 그친구를 보며 중간중간 뭔가 이상하고 쎄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었지만 아무래도 어릴적 친구이다보니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판단 보다는 어릴때 보던 순수한 감정과 시선이 앞서기에 실체를 알게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어요 그 친구에게 수십년 가스라이팅을 당해 친구가 피코하며 욕하던 그 친구 주변인들은 못되고 나쁜 인간들인줄만 알았죠 두얼굴로 얼마나 사람 좋은 척 연기를 하는지 주변엔 이 친구 광팬들이 넘쳐나요 고민 털어놓으려고 줄서는 사람,술한잔 같이 하고 싶어 연락하는 사람 등등..근데 이친구 자체가 공감능력이 1도 없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줄을서서 따르는 비결이 뭔지 아세요?상대방이 무슨 얘길 털어놓으면 자긴 공감되는게 없으니 자기의견 1도 내세워 끼어듦 없이 그래~그래~그랬구나 이렇게 리액션만 해주거든요 그게 상대방 입장에선 정말 이사람이 내얘길 귀기울여 들어주는구나 라는 효과를 내더라구요ㅋㅋ(그 친구가 누구한테 고민같은걸 듣고나면 꼭 저에게 와서 털어놓았어요 난 사람들이 말하는것들이 뭐가 슬픈지 뭐가 속상한지 하나도 느낌이 안오고 이해도 안간다고..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쁨 슬픔 사랑 이런 감정에 굉장히 무뎠어요)그러다 몇년 전 무슨 계기로 제가 필요없게 되어버리니 그 친구 특기인 절묘하고 절절한 피코 연기로 인해 이제 제가 그 친구 주변인들에게 나쁜 인간이 되어버렸네요 그 친구 주변인에게 그 인간이 너희를 어떻게 이용하고 욕하고 다녔는지 실체를 낱낱이 까발리려다가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하는걸 택했어요 인두겁을 쓴 짐승을 상대해봤자 사람 만들것도 아니고 그냥 안보고 사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이용가치가 다 떨어졌다 싶으면 가족이든 친구든 칼같이 잘라버려요 흡사 감정없는 로보트 같아요 일례로 자기가 키운던 강아지가 다리를 못쓰는 장애견이 되니 부엌 한켠에 쳐박아놓고 밥이나 물도 제때 안챙겨주며 눈길 한번 안주던 인간었고 강아지가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자 죽으면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려야겠다던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었어요 참고로 애니멀호더 기질도 있어서 어미있는 새끼고양이를 덥썩 데려와 키우다 싫증나면 주워왔던 그자리에 버리고 남이 못키운다는 강아지,고양이들을 다 받아와서 방치하다 귀찮아지면 버리던가 종을 속여 인터넷에 올려 아무한테나 줘버리는게 취미에요 실체를 몰랐을땐 참 좋아했던 친구였는데 이제 그친구에게 속아 함께했던 세월을 돌이켜보면 소름끼치는 느낌밖에 안남네요
매순간의 상황에서 가면을 진짜 잘써요. 자기잘못 인정하지 않고요. 자기말에 안따라주면 화를 냅니다. 악세서리로 옆에 한명 있고요. 화를 참지 못하더라고요. 사람에 따라 대하는게 달라지더라고요. 그냥 소시오패스 옆에 있으면 귀찮은일들이 생기고... 사건사고가 많이 나요. 제가 옆에서 느끼기에 그래요. 정말 내가 불행해지는 기분들어요. 집착도 있어서 주변을 불행하게 만드는 재주가 많은것 같아요.
주변 소시오패스는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고 그냥 타인은 지옥이다가 맞는듯... 괜찮아 보였던 애도 가끔보면 이기적인 구석도 있고, 너무 냉정해보일 때도 있고 더 심각한건 가끔 집단으로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보일때 그땐 그냥 스트레스 받음. 나만 그런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집에 누워서 아무도 나 안건드리고, 과자 먹을때가 젤 행복한듯
소시오 나르 다 지내봤는데 내가 지에대해서 파악한걸 눈치채순간 , 인간이 할수없는 언행짓거리 하더라구요 나도 소시끼가 있는지 혐오와 경멸이 가득차있는데도 어디까지 바닥찍나 옆에서 두고보는데 지 스스로 입열어서 실수하고 웃기지도않은 짓거리하고.. 니가 소시오면 나도 소시오야. 니가 나르면 나도 나르야.. 항상 내가 한수더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다음행동생각함..하도 지겹게 데여서요..
살면서 소시오패스를 본적있습니다. 같이 일하던 형이었는데 나보다 회사에 늦게 들어왔죠. 낚시도 같이 다닐정도로 친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회사에 라인이 있었는데 다른 라인이 되고 나보다 높은 자리에 앉더니 태도가 완전히 돌변하더군요. 매일 매일을 사소한 걸로 시비를 걸었고 주변 사람들도 변한 모습에 놀랐었죠.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길로 가면서 마무리 됐네요. 지금 생각하면 나와서 더 잘됐으니 추억을 할 수 있지만 사람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림끼치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삼성이나 현대에 입사원서도 못낼 인간들이 지가 못 사는 것이 그런 대기업에서 착취를해서 자기에게 오는 몫이 작아서 그렇대나? 항상 남탓. 선동 당하 기 질하고. 지 머리로 안되면 소시오 패거리들에게 업혀갈려고---,설사 그런 짓해서 뭐 먹구 살 길이 열 린다해도 그런 싸구려 인생 참ㅉㅉ
@@user-oi5bs4wx5i 뭐 댓글단 사람이 대댓글까지 단거보니까 님의견에 어느정도 동의는 하는데 이사람이 하는말이 딱히 틀린건 아님 가장 단적인 예로 개인주의의 심화로 인한 구성원들 간의 단절을 들 수 있음. 요즘 길거리에 누가 아프거나 쓰러져있어도 점점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는것과 마찬가지
진짜 소시오패스는 여러분들이 말하는 쟤 소시오패스 아냐? 이런 애들이 아닙니다. 전문가 아니면 진짜로 알아차리는게 거의 불가능해요. 영상에서 말하는 소시오패스는 주변인한테 잘해줍니다. 왜냐면 나한테 필요하다고 생각되니까 지인으로 남겨두는거거든요. 싫어하는 사람과 감정싸움? 그런것도 없어요. 싫어하는 사람을 괴롭히고 싶을 때 괴롭힐 때 나한테 무슨 불이익이 오는가부터 따져봅니다. 그리고 불이익없이 괴롭힐수 있는 방법을 찾죠.
프레임에 같혀 살아서 그럼 한발자국 뒤에서 보면 대부분 알수 있다. 전문가는 당사자가 아니기에 , 전문가는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 하고 알수 있는거다. 사람은 언어 라는 프레임에 같혀 살기 때문에 나한태 잘해주는 사람은 좋은사람 이라는 프레임이 씌어진 상태이기에 모를수밖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건 인간의 특징 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생존본능이죠 잘나갈 땐 주위에 사람을이 몰리다가 망하니 전부 사라지는 것도 이때문이구요 이런 기준이면 주위에 모든 사람이 소패로 보입니다 그러나 소패의 중요한 특징이 있으니 바로 인간관계를 하는데 있어 자신이 원하는 관계를 만들거나 이익을 얻기 위해 아주 자연스럽게 웃으며 거짓말을 합니다 내 앞에서 친절하게 굴던 사람이 다른 사람 앞에선 거짓말로 험담하는 것이죠 이는 반대로 누군가의 험담을 내 앞에서도 합니다 이런 인간이 있다면 소패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소패의 특징은 주변의 관계를 계속 파멸시키며 새로운 관계를 모색합니다 그래서 겉보기엔 친절하고 사교적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미끼를 문 사람들과 관계가 시작되면 자신이 주도하는 관계서 거슬리는 이가 있거나 자신이 원하는대로 관계가 안될시 바로 위에처럼 관계를 파괴하기 위해 거짓말 험담을 일삼으며 특정인을 공격합니다
adhd는 주의력결핍장애, 산만해서 그런거고 학습장애는 선천적으로 어떤 특정한 분야에 뇌 기능에 이상이 있는거고..그리고 싸이코패스 진단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보통 초자아라고 하는 타인에 대한 사고력, 공감능력, 도덕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전두엽의 손상, 전두엽만 망가진다고 해서 산수ㆍ수리에 문제되는 측두엽이 망가진건 아님. 싸이코패스가 사람을 죽이는데 아무렇지 않은건 바로 초자아, 양심이라는게 없어서임. 프로이트는 이걸 두고 도덕적 불안이라고 했는데 싸패는 그냥 사람 죽이는 일은 매우 재미난 일이고 나의 연구에 필요한 호기심 해결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쉽게 말하면 윤리 없는 지성?
@햇살알갱이 참 공감능력 떨어지시는거 같은게 전두엽 이상이 곧 학습장애로 이어지실수 있다면서 adhd가 있으면서 학습능력 좋은 주의력결핍장애 환자가 많다고 그러는데 그렇다면 뭐가 맞는 말 이라는거죠? 그러니깐 뇌 기능별로 서로 다르다고 적은건데.. 뭔 이상심리학 이랑 정신의학 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뭐가 많은지.. 심리학자도 정신과 의사 할 수 있는데ㅡㅡ
@@stopjustice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겪은 소시오패스는 처음에는 천사처럼 잘해주다가 어느 순간 본인의 성공을 위해 이용하더라구요. 그것도 상대방이 피해를 입던 상처를 받던지 상관하지 않구요. 남을 짓밟으면서 본인의 이득을 취한 후 버리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소시오패스라구요!!
타인에 대한 공감보단 자신의 이익 우선시 되는 사람이 소시오패스 적인 사람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사실 소시오패스가 병도 아니고 (맞으면 미안) 누구나 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인 것 같은데 친구나 가족 중에 누구인지 찾아서 거를 생각부터 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저런 성향이 되지 않도록 다같이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 화이팅)
소시오패스랑 같이 일하거나 살아본 사람은 알거에요. 가족들까지도 그들에겐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냥 단순히 내 이익을 쫒는 사람과는 달라요. 모든 사람이 그 사람에겐 그저 도구입니다. 소시오패스 같은 면도 있지만 남을 동정하기도 하고 돕기도하니까 소시오패스가 아니다? 이것도 대부분 계산된 친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당황스럽고 슬픈 상황에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속으로 자기이익 생각하는게 소시오패스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연기해야겠다싶으면 흉내 내는게소시오패스에요.
예전에 나는 5살짜리 여자 싸이코패스아이를 겪은 적이 있다 위험천만한 행동을 너무 많이해 매번 놀라면서도 아이를 달랬는데 어느 순간 그아이의 목적이 위험한 행동이 아니라 그행동에 놀라고 힘들어하는 내표정을 보는 거라는게 느껴졌다 남편의 이종사촌의 딸아이였는데 하필 같은 아파트 같은 동으로 이사와 매일 우리집에서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일을 저질렀다 그런데 제일 놀라운건 5살짜리 아이가 못된 짓을 저지르고 난후 내표정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다가 내가 그런 행동하지 말라고 하면 세상에서 제일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네"라고 대답한 뒤 내게 보란듯이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같은 행동을 한다는 거였다 주변의 또래 아이를 가진 엄마들도 그아이의 행동때문에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것도 거부하고 심지어 친척이라는 이유로 우리 아이까지 피하는 상황이 벌어져 결국 내가 집을 팔고 이사를 나왔다 그런데 그아이의 부모는 정말 착한 사람들이었고 더 기가 막힌 사실은 이종사촌의 언니가 낳은 딸도 그아이와 같은 성향의 아이라는 것이다 아직도 그아이를 떠올리면 정말 온몸의 피가 싹 빠져나가는 느낌이든다
삼년을 그런 인간이랑 같이 일하다가 그만둘 생각을 이만번도 넘게 생각했지....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 말은 ㅈㄴ 잘하거든. 처세술의 대왕. 삼년동안 내가 단 한번도 잡담을 안 해봤네? 같이 일하는데.. 일 이야기만 해.. 대화도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는 답이 없는 문제에서도 이렇게 해도 되지 않냐 그런 의견 내면 그건 ㅇㅇ씨 생각이 잘못 된거야. 라며 딱 자기 의견이 맞다고 나더러 넌 틀렸어. 식의 대화였고... 상사가 아니라 무슨 답정너 시어머니랑 일하는 기분이었음.... 같이 프로젝트를 맡아서 하는 것도 서로 맡은 걸 공유하고 내가 못 본 부분도 같이 수정 해 주면서 해 나가야 되는데 니건 니가 해. 내건 건들지 마. 이거라 지적 했다가는 그날 전쟁 ㅋㅋㅋㅋ 부서 이동하고 쾌지나칭칭나네 자진모리장단으로 춤을 췄지.
상사가 시키는데로 수동적으로 수행하는것이 무슨문제? 사적인 이야기 하지않는것이 무슨문제? 회사에서 일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사람이라면 따라만 가도 좋은기회를 얻을 수 있을텐데. 능력있는 상사한테 배우려는 자세로 임해야지 답정너가 아니라 님이 말도 안되는 의견 제시하고 지적하니깐 화낸것 같은데
소시오패스 정말 많아요 좋게 말하면 사사로운 정없이 일에만 올인할 수 있는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면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라고 하죠 몇몇 만나봐서 아는데 공감해주는 척 학습합니다 겉과 속이 달라요 오로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죠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 사람이 친절하다고 느낄겁니다 평판도 좋구요 전 제게 과잉친철, 사소한 연락과 약속에 자기위주로 생각해 말을 바꾸는 것 이런 걸 보고 멀어져요 사람을 만나고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쎄하거나 행동 하나에 속은 얼마나 다른 사람인지 세세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주변에 소시오패스 성향이 짙은 인간들을 접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그들이 소시오패스인줄 알아차리기 매우 힘들다는 것입니다. 내가 착하고, 관계에서 손해를 좀 보는게 마음편하고, 가진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런부류들의 타겟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들은 어느샌가 훅 제 바운더리 내로 들어옵니다. 급속도로 친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과 사석에서 어울려서 한창 기분이 좋아, 마음의 빗장이 풀릴 때, 자연스러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순간, 과감하고 서슴없이 일탈적인 행동으로 쾌락이나 편의를 추구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즉 타이밍의 귀재들입니다. 같이 기분좋게 술 마시고는 걍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음주운전을 한다던가. 그런게 뭐에 홀린듯이, 이런 행위에 대해 거부감보다는, 그러려니 하는 느낌이 들고, 점점 친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어렸을 때 일탈하면서 남자간의 우정을 쌓아가던 추억을 떠올리게하지요. 자주 대면할수록 그런 일탈행위가 보란듯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업무시간에 스트레스 받고 점심 때 소주를 마시고, 음주운전을 한다던가, 자기 방에서 전자담배를 피고, 남이야 시끄럽건 말건 스피커로 유튜브를 보면서 땡땡이를 친다던가요. 그 당시에는 애 착한데 뭔가 좀 개념없네 이런 생각하면서 넘어갑니다.왜냐면 이 전에 저에게 동정심을 수 차례 호소하고, 저를 칭찬해줌으로서 자기에게 관대하게 만듭니다. 그냥 개념없이 땡땡이나 일탈을 하는 귀차니즘이구나 싶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타겟이 된 대상은 피가 좀 빨리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부적절한 타이밍에 수시로 집착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나를 걱정해준다던가,나를 기다리는듯한 태도, 카톡이나 전화를 한다던가(뜬금없는 타이밍에) 해서 점점 더 가까이 하려합니다. 친해지면 잘 거절하지 못 하는 사람들의 습성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나의 신상과 내 이야기, 내 감정표현을 유도하고 듣고, 내 정보를 수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합니다. 그러나 헤어지고 나면 나는 상대방에 대해 자세히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나와 대화할 때의 모습과 다른 위화감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무표정할 때 딴 사람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른 이미지로 대합니다. 타인에게 관심없고,책임감 없는 모습도 아무렇지 않게 보이며, 일도 열심히 안 합니다. 그리고 술을 엄청 좋아하고, 이성을 성적도구로 보는 저급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쏟아내고, 우리사회에 당연시 여기는 룰 같은건 아무렇지 않게 무시합니다. 약속도 지 맘대로 어기는게 특징이긴 한데, 사회적 지위가 높으면, 약속 잘 지키는 유형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나와 친밀하지 않은데, 내 방에 훅훅 들어온다던가 하는 과감한 행동으로 심리적 위축감, 카리스마, 매력있는 모습을 연출하여 나한테 호감이 있나하는 생각이 들게할 때도 있습니다. 이들은 나 같은 사람의 심리에 대해 빠삭하게 아는 듯이 단시간에 능수능란하게 나를 들었다 놓았다 합니다. 회피하고 싶은 마음, 이 인간에 대한 분노가 일지만, 갑자기 이 인간과 마주치고 싶지 않아 두려움을 느끼게 되며, 마주쳤을 때 내 감정을 들키고 싶지 않아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마주치면 어떡하지 하면서 내 정신을 일부 갉아먹습니다. 즉 매력적이고, 사람좋고 , 훅 들어오고, 과감하며, 때로는 카리스마 있으며, 과도한 집착, 회피하고 싶은 마음, 위화감,깨름칙함, 분노,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서 파생되는 공포나 두려움, 심리적 위축감을 들게 하는 상대, 내가 연락에 잘 반응 안 하거나 무덤덤하게 하면 오히려 연락 횟수가 자연히 줄어드는 이상한 인간 유형이었습니다. 이런 인간들을 직장이나 결혼할 때 선자리 등에서 정말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주변에 꽤 많습니다. 내가 주기만 하고 기빨아가는 이미지 좋은 사람이 있다면 면밀히 되뇌이고 관찰하시면서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들의 접근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 한 마디 드리면, 어느정도 친해지기 전까지는 소시오패스란 것을 알아채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이성적인 판단으로 행동하는 태도를 보이십시오. 본인이 궁금하거나, 요구해야겠다 생각되거나, 물어봐야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확인하는 모습, 아니다 싶을 때는 명확히 선을 그어주는 행동을 보여주면, 정상인들도 물론 본인에게 다가오기 쉽지 않겠지만, 먹잇감을 기가 막히게 알아보는 소시오패스는 그런 사람에게 다가가서 에너지를 쏟아봤자, 얻어낼게 별로없다 또는 가성비, 효율 안 나온다 판단하는지, 더더욱 접근하지 않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처음에는 호의나 선물을 주며 환심을 주지만, 같이 지내다보면 본인이 준만큼 다 빼먹고 결국에는 절대 손해 안 보는 포지션을 가져가는데 천재적입니다. 이들은 절대 손해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사회적 위치나 재산에 비해 짠돌이입니다. 그리고 검소하다고 포장합니다. 아니면 반대로 버는 것에 비해 많이 쓴다고 확인할 수 없는 말을 합니다. 이는 동정심유발(나 돈이 안 모여)이나, 나도 때로는 플렉스할줄도 안다는 매력어필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되돌아보면 감정발생 타이밍의 귀재입니다. 그렇게 소시오패스에게 요리되어지는거죠. 돈이든 감정이든. 예의바르고 교양있고,선하게 나를 대해주지만, 뭔가 돌아보면 내가 돈이나 감정을 더 소비하고 있어 기만당하는 느낌이 훅 올라온다면, 역시나 의심해봐야 합니다.
고등학생때 가장 가까운 인물중 하나가 소름돋게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필요할땐 엄청 챙기고 필요 없으면 바로 손절하고, 새로운 인물들 있으면 엄청 잘해주고 뜯어내고... 어렸을때 상처도 많이 받았네요. 그런데 그 인물과 처음엔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 모두가 나중에는 다 멀어지고 같은 이야기 하더이다.
소시오패스가 머리가 좋다기 보단 정이없고 양심이 없는 비인간적인 분류들이죠. 어릴적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학교 다닐땐 몰랐죠. 그런데 직장 사회 생활을 하면서 성향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30년지기 친구지만 손절했습니다. 맘이 후련해 집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손절하세요. 정에 끌리지 마세요
진짜 보는동안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너무 생각이나서 무섭다 항상 걔한테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고 장난식으로 말하면 불쌍한 표정 짓고 얘는 진짜 효율충이다 싶을 정도의 극한의 효율층에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잘 돌아감 무엇보다 사람을 부려먹는게 ㄹㅇ임 거절해도 이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ㅠㅠㅠ 같은 말로 무조건 내가 하게 만듦 그리고 만약 같이 공부하려고 만났는데 내가 늦으면 진짜 사람을 있는 사람 취급도 안하고 개무시깜 그리고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 지 친구한테 진짜 너랑 같이 공부하고 싶다 ㅠㅠㅠ 이런식으로 말함 시간약속도 걔가 늦으면 너도 저번에 이랬잖아 지금 내가 잘 못 한게 맞는거 같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해줬잖아 등 내가 늦었던 과거를 꺼내면서 정당화 시키고 사과 한마디 안함 진짜 무섭다 빨리 손절 처야겠다,..,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대부분의 소시오패스는 타고났다기 보단 성장기의 교육 애착환경의 문제 지나친 경쟁적 성격. 성취를 해야만 하는 상황 또는 외과의사라던지 강력계형사 법관 정치인 등등 직업적 특성과 맞물려 어느 기간동안 나타나는 성격인 경우가 많고 이런 사람들은 차갑고 주변을 이용하긴 하지만 법과 규율을 어기거나 선을 넘진 않아요. 진짜 소시오 패스는 상대방의 신체나 커리어에 엄청난 위해를 가할수 있는 상황을 오히려 즐기는 사람입니다. 별로 없어요. 이 사람들은 생각보다 일찍 주변에의해 경계되어지고 사회에서 도태됩니다. 교수님 강의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경계할 이유는 없어요. 주변에 다섯명 모이면 한명정도 있는 이기적 성향이거나 방어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소시오패스는 질병이라기보단 성향으로 그 정도가 때에 따라 주어진 환경이나 그 사람의 인격 성숙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타고나게 공감능력이 부족한 뇌구조를 가진 사람들 중 거의 대부분이 가정도 잘꾸리고 사회생활도 적당히 잘 하며 살아갑니다. 범죄나 악행에 관련되는 사람들은 그중에서도 소수고 대부분 성장 과정중 문제가 있죠. 거꾸로 엄청 정상인 사람도 실적 압박 성적 압박 안좋은 군대환경 등 비인간적 환경에선 언제든 소시오패스 성향이 강해집니다. 사춘기때 일시적인 경우도 많구요. 중요한건 사람속은 모르는 거고 알수 없어요. 이런 강의보고 너무 놀라서 상대방의 무심한 한두마디 말로 그사람이 소시오다 어떻다 판단하는게 더 위험한 겁니다 그저 사람을 알기 위해선 오래 지켜보고 그 사람의 행동이 선을 넘지 않고 적당하다면 그저 한사람의 사회동료로서 대해주면 됩니다. 진짜 소시오경향이 강한 사람은 조금 지나면 다 알아요. 강한 사람은 잘 못숨깁니다. 경향이 좀 있지만 조절 가능하고 울타리 내에사 사는 사람들은 가끔 나오는 말한마디가 이상할순 있지만 문제 없어요. 사정을 알면 이해가 되는 사람이 더 많죠. 직장내에서 다들 기피하는데 본인은 즐겁게 잘 사는 인물. 구별하기ㅜ어렵지ㅜ않죠?
소시오패스기준이 전세계 기준으로 말씀하시네 우리나라 기준은 10명당 7명 수준으로 통계낸거 있었는데 우리나라 교육방식자체가 소시오패스 양성소를 만들어낸 주입식교육이고 대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배운게 거의 쓸데없을정도의 주입식교육이라 소시오 패스가 더 많다고 봤었음. 그리고 일은 소시오패스가 기본적으로 정상인보다 훨씬잘함. 체계와 실용성까지 소시오패스를 되도록이면 피할꺼면 대기업을 들어가선 안되고 회사를 들어간다 했을때 고위직에 가면안됨. 이론적으론 소시오패스를 안만나는게 좋을순있어도 돈을 벌기위해선 소시오패스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존데 너무 모순적임. 소시오패스한테 도망다닐생각 하기보단 소시오패스를 이용할줄 아는걸 알려주는게 나을듯
ㅈㅓ두요 딱 두달 전에 그년 때메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릴거 같아서 2년 넘게 참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상사에게 저년 소시오패스라고 같이 일 못 한다고 말하고 퇴사함. 아직도 트라우마 있음. 지금 난리난 아이린 정색하는 표정들이 그 년 표정이랑 똑같아서 깜놀. 그 년은 지금도 지가 소패인줄 모르겠지
@@tommyjun3895 나하나가 진짜 나쁜애라 치더라도 괴롭혀선 안된다는 취지신 것 같은데, 그 취지에는 일단 동의합니다.그런데,실제로 괴롭힌 게 맞는 것인지 자기만 괴롭힘 당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평가 문제가 하나 남습니다. 제삼자인 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 모릅니다.자기가 괴롭힘당한다고 느낄 때 그게 객관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게 맞는 것인지 내가 문제는 없는지 일차점검 한 후에 타인을 소시오패스로 몰든지 해야 한다고 봅니다.현실적으로 소시오패스가 다른 사람 모두를 자기편으로 만들고 신임을 얻을 수고를 감수하면서까지 특정인 하나를 괴롭혀서 얻는 게 뭘까요. 일단 한 사람만 빼고 모두를 자기편으로 둘만큼 기본적인 호감이 직장내에 깔려있을만한 한명과 모두에게 남의편인 특정개인 한명 중 문제가 있을만한 확률이 더 높은 이는 누구일까요.모든 경우가 물론 다 가능합니다만 적어도 확실한 건, 문제있는 쪽은 스스로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다 상대가 소시오고 내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 점. 따라서 이런 경우는 구체적이고 여러 소스로 상황을 파악해야 진실에 근접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그런취지에서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던 것입니다.
@@토론배틀tv 상황이 케바케이므로 좋은인성으로 편을 만드는수도 있지만 그건 겉으로만의 편견일수도 있죠 정보나 직위 기타 다른것에 의한 권력도 인간사회에선 존재합니다 물론 그 한명이 실제 문제적인간일 확률도 존재하죠 즉 어떤 그룹에서 다 같은편일경우 단한명의 홀로선자가 대외적으로 알려진것과 같지 않을 수 있어요 좋은자일수도 악인일수도 있죠 다수의 편견은 더 위험하고 착각을 부를 위험이 크므로 님의 방식은 좀 무서울수도 있는 얘기라 생각되네요
당장 대학 입시 중 하나의 예만 들더라도, 서울대 의대의 입시에서 압박면접을 왜 할까요? 조국 자식처럼 학생부에 써있어도 자기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걸 캐치하는 등 거짓을 가려내고, 사람의 기본적인 논리력, 임기응변, 등을 판단하기 위해서에요. 확실한 사고체계를 가지고 면접을 준비한 사람이면 적어도 차분하게 포커페이스를 가지면서 질문의 맹점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거든요 위기상황이나 위급한 순간에서도 일처리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인재지, 질문들에 정서적으로 엥?? 아니요!! 헉!! 음.... 이런식으로 대하는 사람이 어떻게 맡은 일을 잘 해내겠습니까? 의사만 하더라도 위급한 환자가 왔을때 매뉴얼대로 신속하게 행동하고, 이성적인 판단력을 갖춘 사람이 치료를 할 수 있지, 다친 환자가 왔을때 그 환자의 상태에 경악하고, 오줌 지리는 사람이 어떻게 좋은 의사가 되겠습니까? 아 물론 공공의대 의사 얘기입니다. EQ,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중요하게 평가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 교수님이 너무 편향되게 말씀하신거같아 보기 언짢았네요.
걍 매트리스처럼 깔려있는 여러분들은 소시오패스인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등 까고 사세요~ 당장 빌게이츠가 사회에 기부하는 돈만 봐도 그가 그런 사람이 아닌걸 누구나 알텐데ㅋㅋ 저는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인간관계도 님들보다 백배는 좋아요ㅋㅋㅋ 단지, 자신들의 무능력해서 못하는걸 사회책임으로 돌리고 회피하는게 보기 역겨워서 그래요😭
@@이민준-d2e 예 본인은 그렇게 냉정해지시면 됩니다. 그러나 위기관리 능력이 냉정에서만 오는 건 아니죠. 그리고 너무 편향된 예시일 뿐이네요. 의사라는 직업 자체도 냉정보다는 차분함과 긴장감에 사로잡히지 않는 단단함이겠죠.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측은지심. 여러 따뜻한 면모들도 필요한 직업입니다. 의사는 단순히 보여지는 생각할 수있는 선에서만 판단하시면 안돼요.냉정만이 모든 맡은 일을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게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능력주의의 현재를 만들어 낸거죠. 그래서 회사생활은 잘할 수 있겠나요?
소시오패스는 사람을 이용해먹고, 이간질에 능숙하고, 거짓말 진짜 잘하고, 말바꾸기 잘하고, 극도로 계산적입니다.(일반적인 이해타산을 웃돕니다) 특히 우월적 지위를 정말 좋아합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고 통제 및 이용가능한 상황을 쉽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죠. 회사라면 높은 직위, 학원강사, 직원을 항시 두는 사업가, 종교지도자 부류에 소시오패스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가까운 사람이었기에 데여보고 물들어보고 당해봤기 때문에 이제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워낙 교묘한 자들이라 한 번의 만남으로는 알 수 없지만 여러번 만나보면 알게 됩니다. 정말 피하셔야 합니다. 특히 양심의 가책없는 거짓말에 능숙하고 일반적인 사고 흐름이 아닌 사람목숨도 계산하는 수준이에요. 아주 세세한 것까지 자신의 손해를 품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강약약강으로 폭력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애완동물을 함부로 키우고(특히 번식, 돈으로 생각하기 때문) 도구로 씁니다. 수학이 아닌 산수에 능합니다. 계산적인 본모습이 들킬 경우 레고와 같은 단순조립 등의 취미활동에 쉽게 빠져듭니다. 아예 멀리하시고, 어쩔수 없는 관계에 있을 경우 법정까지 갈 각오하고 증거를 모으세요. 거짓과 말바꾸기가 많기에 소시오패스 자신도 까먹고 놓치는게 아주 많습니다. 증거 모으기 수월해요.
소시오패스에대한 설명을 들으니, 소시오패스라는게 어떤 특정인의 성격이아닌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면모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를들면 타인에 고통에는 무감각하지만 가족에 고통에대해서는 감각적으로 반응하는거요. 타인을 대할때는 소시오패스적으로 반응한다. 와 같이요
사이코가 더 무서울 듯 한데 불쾌하거나 하면 갑자기 돌출행위 더 미치광이 광기가 되는듯 한데 소시오는 그저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데 상당히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고 잘못을 해도 가책을 별로 느끼진 않는데 그냥 일상생활은 무리없이 지내는건 가능한거같고 물론 언어가 뛰어나고 설득력이 좋아 인간성은 좋게보일수도 사교성 유대감형성에도 자극히 자신 곁에 항상 필요하고 역할이 좀 어울리는 부류 어차피 못난놈 못난끼리 어울리고 약은놈 다 끼리끼리 어울린대요. ㅋ
소시오패스 배우자를 잘못 만나면 이런일이 생길수 있습니다.저는 아내가 유책배우자라서 아이들 다지켜내고 혼자 키우고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초부터 육아를 같이했었는데 아내가 코로나 시작할쯤 저와 일절의 상의없이 이상한 전기업체에 갑자기 취직했어요. 아내는 결혼생활동안 평소 맥주를 큰pt병으로 2~3개. 막걸리를1~2병이상 마셨고요.술취하면 아무데서나 쓰러져자곤했습니다. 세상은 코로나로 백신조차 없던시절 새로운 직장에 나간후 야유회간다고 신나하고 아이들은 집에 있는데 점심잘먹었는지 단 한번조차 전화없었습니다. 직장끝나면 제시간에 안오고 저를 속이고 술회식 다니기 시작해서 2차까지 가는건 하지않았으면좋겠다고 말했어요.어느날 또 갑자기 회식이 있다고 늦게온다고 오후에 연락이 왔는데 저는 일이있어 집에 못들오는 상황이고 아이들 저녁도 챙겨놓지도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또 회식을 한다고 해서 제가 반대를 하였고 이를 계기로 다투게되었습니다. 그후로 제가 회식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대화를 거부하고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처형이란 사람까지 가세하여 저희 부부가 좋은방향으로 회복할수없게 지속적으로 이간질 하고 직장 사람들과 한통속이되서 집도 가출하고 들어오면 저녁11시에나 들어왔습니다. 결국 불륜까지 저지르고 저한테 재산을 분할하라고 집을 가압류하고 소송까지 걸었습니다.이과정에서 본인이 소송에서 이기려고 제가 아이들 데리고 여행간날 집에서 하루종일 본인을 자해하여 사진을 찍어 소장에 첨부하여 제가 폭행했다고 조작을 하고 저의 명예를 훼손하기위해 갖은 수단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엄마란 사람의 불륜을 저보다 먼저 알았기에 현재는 사람으로 생각안하고요. 이혼이 종료됐는데 결국 아이들까지 버린 최악의 폐륜 엄마입니다. 아내는 피아노를 전공했는데요. 광나루역 근처 대형교회 광*교회 ㅎㄹ** 성가대반주자로 활동하는 대학강사출신입니다. 그 교회는 10년이상 다니고활동하고있는데 교회에서는 맥주한잔 못마시는 사람 그리고 정말 선량한 사람으로 알고들 있습니다. 그 교회도 돈을 버는게 목적이라 잘 속이고 다니고있고요. 이혼 소송은 아이들 제가 키우고 재산도 분할 안하고 대신 위자료로 아이들 양육비 안받는거로 끝났습니다. 아내 본인이 다 져버린거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장모란 사람이 예전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적이있다고 죄다 거짓말로 소장을 꾸며 또 새로운 소장을 보내왔습니다. 정말 이런류의 나쁜인간들이 있습니다.
@@최정은-k5w 네. 키워보니 남자가 아이들 키우는게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거 같습니다. 물론 여자 혼자 키우는것도 힘들긴 마찬가지 겠죠. 저는 그나마 하는일이 시간을 조절해서 제가 선택해서 일을 할수있는 직업이고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하시는분이계실수도 있지만 아내가 배신하고 가족을 버리고 나간 후 오히려 개인적으로 하는일이 운좋게 더 잘 풀리고 아내와 있을때는 아내에게 잘보이기위해 쓰던 비용과 술비용, 사치를 줄이니 오히려 경제적으로는 덜 힘들어졌습니다. 집안일은 신혼초부터 식사준비 이외는 제가 더많이 해왔고 코로나로 아이들이 등교를 안할때는 식사 준비가 늘 힘들었는데 다시 정상 등교를 하니 한결 수월해진거 같습니다. 여하튼 남자 혼자 아이들 키우는것 힘들긴하지만 조금만 더 부지런히 움직이면 가능하네요.이렇게 걱정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부분은 진짜 개공감된다 좋게 말해 천역덕스럽거나 능글능글하다는둥 허풍쩌네 이러지 첨부터 타인에게 애교 떨고 미소짓고 이런행동 자체가 지가 원하는게 있으니까 그런게지 간혹 부처님같은 분도 있겠지만 그런사람은 어쩌다 한명꼴이고 사회생활 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건 처음부터 비비고 들어오는 인간은 절대 믿지않음 나중에 꼭 뒷통수 침
내 남편 약간 이상하고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여기나오는 소시오패스의 모든 양상을 띄고 있다 너무 억울하고 속터지는 일은 남들이볼땐 너무 착하고 좋은사람이라는것. 오늘도 애가 현관문에 손을 찧어 자지러지게 비명을 지르며 울고있는데 괜찮은지 걱정하고 상태를 살피기는 커녕 피시방가게 우산 꺼내달라하더라.. 애를 먼저 걱정해야하는게 우선아니냐 나는 심장이 철렁했다하니 자기는 그럼 멀뚱멀뚱 서서 시간낭비하고 있었어야하냐고 내 부주의로 현관문에 찧게 해놓고 우산달라는게 뭐 그렇게 너한테 크게잘못했다고 자기한테 화풀이하냐고 되려 버럭해서 할말을 잃었다;
착할수록. 바보일수록 저런 인간들은 금방 가면을 벗더라구요. 실체를 보여줌. 만만하고 아니꼽아 몸이 불편해 미침. 하지만 동료들은 착한사람 말을 안믿지욤. 오히려 윗사람들은 너 바보니? 나이가 몇살이야??? 이렇게 봄. 윗사람 자신들도 저런거 보고 살다보니 물든건지 닮아간거지.. 지혜롭게 대처하는 상사는 잘 없다는..
맞는 것 같아요. 오히려 착한 사람들은 자기감정을 잘 못 숨기고 눈물도 많아서 조직내에서는 만만한 호구나 찐따로 취급되다가 못 견디고 자기 발로 나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인상 좋게 자기 잘못 다른 동료한테 뒤집어 씌우고 시시비비 가려져도 미안하단 사과 한 마디 안하고,, 그런 사람이 윗사람들한테 믿음직한 부하로 보이는게 참 씁씁하게 만들어요
지능이 높은 소시오패스는 미래 인적자원(?)을 염두에 두고 평소에 사람들과의 교우도 잘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해와 관계가 덜 하거나 속마음을 감출 수 있는 경우는 얼마든지 공감을 완벽히 하기도 해요. 정말 결정적일 때 그 성향이 보이는데, 알아챘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소시오패스를 만났을 때, 대처법은?
👉 th-cam.com/video/MOuZmTegCUI/w-d-xo.html
내가 소시오패스라서 잘아는데 이만큼 힘들었지 않으면 그렇게 됬을리도 없어요..
소시오패스 무서워요 ㅠㅠ. 악마와 소시오패스를 상대하고 우리는 지켜주시는 대한민국의 훌륭하신 윤미향 조국 김어준 김제동 강성범 유시민 유병재 도올스님 황현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ayhaven6802 ?ㅋㅋ
헐....ㄷㄷ
김언주.지금 강의하는 당신도.
소시오패스. 같다
혹시 취준생이나 면접보시는 분들에게 반드시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회사는 정답이 아닙니다. 면접관도 정답이 아니에요.
면접관 별로인데 그들마음에 들려고 하지마세요. 합격하면 그들과 일해야합니다.
진짜 정답...
와..
다른부서 ㅋㅋ
진짜 공감합니다!! 면접은 서로를 보는자리이지 나만 테스트 받기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근데 더러워도 그 인간들이랑 일하기위해서 마음에 들려고 하는거잖아 결국..
소시오 패스랑 헷갈리지 말아야 할것:
1. 중2병
2. 사이코 패스
3. 똑똑한 사람
4. 자기자신
1번 개인정
전 4번
4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ㅈㄴ 인정 지금도 몇몇댓글이나 답글에 중 2병으로 '냉철하게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서는 약육강식 세계의 능력있고 머리좋고 멋있는 냉혈한 소시오패스'에 빙의해서 그게 왜 문젠데? ㅇㅈㄹ 하는 놈들 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소시오패스들의 특징 중 하나가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을 때 인정하고 사과하기보다는 변명하고 자기의 처지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는 듯이 코스프레를 한다는 것이지요.
딱 추미애네?
메갈인데?
전라디언인데
우리 팀장님인데 ?
@@yujinkim6183 엌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
회사에 소시오패스들이 정말 윗사람들일수록 많다고 느끼는게.
누군가에 대한 공감이 없다.
평소에는 사람 좋은척하고, 딱히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때,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도구로 생각하는게 정확히 느껴짐.
철저히 계산적임.
손해1도 안보려함.
문제 발생시 남들은 당연히 손해 봐야하고 자신은 1도 손해를 안보려함 .대화자체가 안됨
자신의 죄를 축소시키고 잘 숨김. 걸리면 얼렁뚱땅 넘어가려함.
자신이 베푼 작은 호의..시간이 지나 궁지에 몰리면 그 작은 호의를 과장함
겉으론 웃는 얼굴 하면서 속으로 꿍꿍이가 있음.
남들의 공을 자신의 공으로 포장함
했던 얘기 또 꺼내 사람 정신병 걸리게함.
(문제가 있던 부분 논리적으로 반박해서 대화가 끝났는데 금전적인 부분이라던지 자신이 손해보는 상황1이라도 생기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얘기 꺼냄.정신병걸립니다)
20년지기 소시오패스 친구랑 동업하다가 찢어진 이유
그 동업자도 똑같이 생각했을 수 있어요.
그 사람이 보면 이 댓글본다면 소름돋겠네요.
와진짜 공감해요ㅠㅠ
나만 정준영 떠오르냐
와..저랑 같은걸 경험하신분ㄷㄷ
첫 회사 유일한 동기였던 애 생각나네요. 회사에서 내보냈는데 그새끼 있던 때보다 없는 회사생활이 훠얼씬 편했음; 소름끼치는새끼...
회사들, 특히 한국과 같은 문화의 회사들이 소시오패스가 승승장구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ㅎ *[수정]* 오랜만에 알림 보고 들어와보니 엄청나게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그런데 이걸 능력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능력주의와 다릅니다. 소시오패스들 직접 겪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들은 그냥 일반적인 양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회사에도 나중에 어떤 해악이든 끼칠 수 있구요. 거짓말과 가스라이팅을 동원한 권모술수와 정치에 능한 것이지 실력과 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이들이 한국 회사에서 올라가기 쉬운 것은, 성과를 측정하고 cross 레퍼런스 하는 방법이 정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한국 주식시장 vs 미국 주식시장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어느 쪽이 더 술수를 쓰기 좋은 시장인가요? 어느쪽이 아무 커넥션도 큰 자금도 없는 개미가 투자하기 좋은 시장인가요? 시장에 규칙이 확실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ㅇㅈ이요.... 마음 약하고 착한 사람들은 살아남을 수 없는
@@user-hs6uw9lr2v 님 얘기 듣고 보니 엘리자베스 홈즈 생각 나네요. 엄청난 금액의 사기를 쳐 놓고 "나는 잘못이 없는데요." 라고 하며 짓던 그 표정을 기억합니다.
잉? 그래서 뭐가 나쁘다는 거지? 원래 사람의 본성이 서로를 이용하고 속이는 거 아닌가? 저 사람은 공자같은 말만 하는데 저런 사람이 찐 소시오패스 같다
hanjo Kang 님이 바로 그런 소시오패스인 것 같네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자식이로다.성경말씀
이 사회의 환경이 소시오패스를 만드는 거라면 이건 진짜 진지하게 뜯어고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그래정답 내가찾던 댓글이다.
후천성이 엄청 높다해서 가정이나 사회의 구조 영향이 엄청클듯
이게팩트지 사회가 이기적이지않으면 살아갈수없게 만드는데
사회를 뜯어고칠 능력이 있다면 나는 차라리 인간의 본성을 고쳤을 거 같은데
교육정상화가 시급함. 이명박근혜 때 너무 망가졌음
실제로 기업인, 정치인 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재들 중 일반인들에 비해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굉장히 높다고 알려져있음. 사실 요즘 한국사회 처럼 차갑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소시오패스들이 우위를 점할 확률이 높아보임.. 그리고 특히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돼서인지 요즘 20대 초반인 애들 중에서는 굉장히 이성적인 논리에 너무 취한 나머지 감정이 매말라버린 듯 한 사람들이 많아보임.. 니들 소시오패스 같아
요새 2030중에 소패들이 기성세대보다 두배이상 많음
5:31 정말이지 발상의 전환이다. 압박면접에 대해서 위축된 청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주는 어른이 더 많아졌으면..
면접떨어진애들 한테 그딴소리하는게 도움 될꺼같음? 기업한테 호소를해야되는거지 추천한애들은 뇌가 있나
@@allem49 아기가 화가 많구나 세상을 넓게 보렴 아가야
@@allem49 닉네임에 걸맞게 살아라~
소시오패스가 여기에 계시네ㅋㅋㅋ
9
확실히 뛰어난 인재를 뽑으려는 회사들은 소시오패스같은 지원자를 좋아하는것 같음. 자기 감정을 죽이고 회사의 손익을 위해 톱니바퀴 부품처럼 잘 돌아가는 직원을 원하는듯. 부조리에 저항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직원은 절대 안좋아함
그건 님생각인듯
@@김규식-t2c 누가 생각 아니랬나요? ㄷㄷ
ㅎㅎㅎ 실제로..정말.. 그런 회사 많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네요😭
뒷통수치기 딱좋은데 누가 소시오패스를 뽑고싶어해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ㅋㅋㅋ 인사과직원아는 사람들 많은데 면접시 '비리를 저지르는 상관을 봤을 때 신고한다' 형태로 대답하는 사람은 면접 광탈임 ㅋㅋㅋㅋ 좆같은 ㅌㅌㅌㅌㅋㅋㅋㅋㅋ
전 겪었습니다. 나중엔 화도 안나고 “끊어내야” 겠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소패는 사회에 많아요. 절대 엮이지 마세요.
가장 무서운 점은 - “자기밖에 모르고, 감정이 결여 되어있고 공감을 못한다는 겁니다” 정말 사람이 아니에요.
맞습니다.. 말로하니 이해를 못해서 행동으로 역지사지로 되돌려줘도 끝까지 남탓하면서 자기 아픔은 그렇게 알면서….타인의 아픔은 공감못합니다….처음 겪어봤습니다… 이해를 못하니 자기주장만 강해져서 절대 자기인정못하더라구요….져주고 엮이지 않아야합니다……
맞아요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함.
@SEON R 소시오패스는 자기가 그럴거라 생각도 안할듯요..
소시오패스는 자기성찰도 못하는 인간들
전 가족이 그래서 힘들었고..40이 되어서야 서서히 깨닫습니다
가족중에 소시오패스가 있어 혈연이라 끊지도 못해요 ㅠㅠ
1.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함
2. 공감능력과 배려심이 없음
3. 잘해주면 고마워할줄 모르고 잘못을했을때 사과할줄 미안해할줄 모름
4. 자기판단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함
5. 간을잘보고 자기한테 피해가 가는 상황은 지능적으로 피하면서 상대방을 최대한 이용함
6.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아서 상대방이 잘나가는 꼴을 절대 못봄
맞습니다.
제 전남편도 그런 성격으로 헤어졌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소패에 가깝더라구요
특히 4번이 심해서 질려버렸어요
6 가지 전부다 내남편 엄마 이야기다 저기에 추가 하자면 거짓말을 엄청 잘한다 강자앞에선 불쌍한척을 해서 위기를 빠져 나간다 자식 며느리 괴롭히는게 취미다 오로지 자기만 안다 자기잘못이 들통나면 무조건 남탓을한다 그게 남편이( 시아버지) 되었든 자식이 되었든 손자던 며느리는 말할것도 없고
자기가 피해가는 상황을 피하는건 모든 사람이 그러지않나 상황에 따라 책임져야하는건 몰라도 ...
이거그냥 똥팔육특징아님?
와 내 룸메 같아..
이거보고 어? 내가 소시어패스면 어떡하지 설마 내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적이 있나? 하는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드는순간 당신은 소시어패스가 아니니까 걱정 덜고 다음 유튜브 클립 보시면 됩니다~
소시어 패스는 죄책감을 못느껴요~
휴...감사합니다..다행이다..순간 영상보고 나인가 막 혼자 고민하고 걱정한 1인
저는 소시지 패스...
휴 다행😅
@@이주형-u4i 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면서 나면 어떡하지 했는데 첫째언니 대답보고 아니라는거 느꼈음
취준생 시절 최종면접에서 CTO라는 작자가 압박 면접이랍시고 저에게 주었던 모욕을 4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망해가는 그 회사가 아닌 곳에서 더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어서 다행인 요즘입니다.
@@둡칫땃쥐 자기 노빠꾸라고 자랑하는 사람들 본인은 잘 모르는데 대부분 주변사람들이 본인때문에 힘들어하고 존나 싫어합니다. 남 비위만 맞추면서 사는게 좋다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예의는 있어야 되는데 “난 노빠꾸야” “난 내 할말 다 하는 스타일이야”라고 떠벌리는 사람들 특징이 다른 사람 생각 안하고 예의나 눈치가 더럽게 없다는거죠. 다른의미로 소시오패스로 볼 수도 있겠네요.
열려라야관문 안녕하세요 혹시 어떤 질문이었는지 여쭤봐도될까요..? 곧 취업해야할 나이인데 궁금하네요. 혹시 기억을 떠올리는게 상처가 되시거나 거북하시면 제댓글 무시해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인신공격하면 딱 한마디 하면 해결됨. 그 사람 커피에 농약타서 주면 됩니다 라고 그러면 아주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이 끝납니다
@@둡칫땃쥐 ㅇㄱㄹㅇ 무한도전 김태호 피디가 말하길 입사할때 면접보는데 많이 떨지 않았다고 합니다 합격 안하면 우리 옆집 아저씨보다도 덜친하고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면접봤대요
유지현 계속 소시오패스 이야기만 보다가 이런 친절한 댓글 보니까 편안해지는 기분...
와 그렇군요!
보면,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어야 직장이나 사회에서 성공하는것 같아요. 눈물도 피도 없이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고, 남을 밟고 올라서려는 기질. 강자에 벌벌기고 오만 아부 다하고, 약자 완젼 무시하고 괴롭히는 기질.
직장다니면 너무 많아요, 이런 부류 사람들.
학교에도 가득함ㅜㅜ
소시오패스들 특징이 다떠나서 가스라이팅을 진짜 잘함 나를 위해주는척 하면서 넌 나없으면 안돼! 이러는 애들이 많음 그런데 신기한게 진짜 나를 아껴주던 사람이랑 소시오패스가 구분이 안되는데 신기하게 퇴직하고나면 구분이됨
맞아 진짜로 소시오패스는 가스라이팅 완전 잘함. 솔직히 14살밖에 안됐는데 딱 소시오패스가 아닌지 맞는지 구분이 가는듯...
메데데데데데데데제ㅔㅔ
지랄마 너없어도되고 나 위로도 하지마 까대면 혓바닥뽑아서 벙어리로 만들테니까
이러면 안건드릴겁니다
공감을 과하게 해주는 사람 그런 애들이 소시오패스임ㅋ 언젠가 뒤통수 칠 년들
자기 꼬봉으로 만드려고함. 이런 느낌 들면 거리 두시길.
사실 전문용어가 소시오패스인거지 그냥 인성이 없는 사람임
ㅇㄱㄹㅇ
그 뭔가가 인성임. 인성만 빠지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수 있으니까.
@켄카네키 죄짓고 감옥갈만한 행동 좋아하는걸 '승리지상주의'라고 포장하면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음
@켄카네키 '지상주의'라는 말은 '외모지상주의' 라는 예시로 알수있듯이 도가 지나친 집단강박증에 의해 심각한 병패가 나타난 사회현상을 지적할때 붙이는 어휘임. 즉 건전하고 합법적인 경쟁은 아무도 승리지상주의 라고 부르지 않는점에 근거했을때 '승리지상주의는 잘못된게 아니다'라고 말하는건 모국어 어휘도 이해못하는 빡대갈이거나 감옥가거나 사회적으로 소외될 리스크를 지더라도 나쁜짓(범죄)으로 성공하는것도 능력이고 미덕이라고 생각할만큼 빡대갈이라는 얘기임. 소시오패스가 그런뜻임.
그냥 공감지능 낮고 극한의 이익구조만 따지는 사람들임
소시오패스가 좋은머리라도 자기보다 무력이 쎄거나 분노조절 못하는 사람은 건딜지 않아요.맞으면 아프거든요
직접 건드리지는 못하죠
돌려까지...
@@RelaxSoundASMR302 ㅋㅋ ㄹㅇ. 우리 학부 여자애중 한명이 그걸 너무 잘해서 학부회의까지 열렸었음.
쳐맞으면서 합의금 생각하고 있을듯
다행이예요. 저희 엄마는 소시오패스가 못 건들겠네요!ㅎ 좋은건지...
좋은 머리라도가 아니라 좋은 머리라서...? 아니 반대로ㅋㅋㅋ 힘이쎄든 분노조절을 못하는 사람을 거드리는사람이 걍 멍청한거 아닌가..... 소시오패스 상관없....지않나?ㅋㅋㅋㅋㅋㅋ
제가 소시오패스를 경험한 입장에서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을 잘들어내지 않습니다. 본인의 감정을 들어내는 순간은 자기가 원하는걸 갖지 못했을때나
본인이 손해보는 상황이 왔을때 입니다.
또한 본인이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5년이든 10년이든 상관없이 칼처럼 손절입니다.
그리고 강연에서 정말 굉장히 크게 공감됬던게 정말 본인이 필요할때만 말걸고 용건이 없으면 말을 걸지 않습니다.
이건 5년을 알고지내든 10년을 알고지내든 똑같습니다.
똑똑한 것과는 완전히 별개입니다. 똑똑할 수도 있고 안똑똑할수도 있습니다.
정치 사회면 댓글에서 소시오패스 진짜 많이 보임...사람이 죽든 말든 재난이 일어나든 말든 그게 돈이 얼마가 들고 그 돈이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것처럼 아까워함.
사회가 사람을 숫자와 돈으로 못보면 그냥 온정주의 다같이죽는사회되는거임 정의의 여신은 눈을 가렸다죠?
그리고 직접적으로 체감이안될뿐이지 님 주머니에서 나가는거 맞아요.. 세금안내시나
소득이없으셔도 용돈으로 과자하나라도 사먹으면 세금은 내는겁니다
무---식
@@dans5128 ㄹㅇ공감합니다. 영상에서 사람보다 돈을 먼저 생각하면 다 소시오패스다 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감정에만 휘둘려도 망하는 사회입니다. 거짓말쟁이가 사람 죽은걸로 감성팔이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상황마다 다른거임
특히 네이버뉴스 댓글 보면 개많음;
소시오패스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기 밖에 모르는 자
희생 양보 사랑이 뭔지 모르고
자기 고통은 민감하고
타인의 고통은 공감못함
와~빙고빙고
아버지가 소시오패스임을 모르고 학창 시절내내 날 미워한다고만생각하고 자살할 생각으로 괴로워했던 나의 어린시절이 너무나 가엾습니다..
한마디가 좀 많다?
+ 죄책감, 양심 없음
국짐당에 그런 사람들 많음 세월호때 돈 많이 들어간다고 인양하지 말자고 했었음
소시오패스는 평소 이성 경제 시간 돈 논리로 상대 가지고놀다가 막상 논리로 조저버리면 감성팔이시작...ㅋ 제일험오스러움 악어의 눈물
그렇죠. 그거에요. ㅋ
소패는 걸리면 갑자기 무릎을 꿇는다던지 울어버려요.
ㅋㅋㅋ
소패들 진짜 궁지에 몰리면 통곡하면서 울어대는 특징 있습니다 그냥 흐느끼는게 아니라 억울해 죽을 것 처럼 통곡함
마이크로닷같네
진짜 소패는 감성팔이가 아니라 이를 갈고 대응논리 만들어내서 다시 찾아가서 복수할걸?
위선자들임 ㅋㅋ
시원하네~ 더 시원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압박면접의 피해자들 응원합니다
조심해야함. 100명 중 4명이 소시오패스라는 말을 들으면 주변사람을 소패라고 프레임 씌우기가 쉬워지고, 이런 게 마녀사냥으로 이어질 수 있음.
이거 ㄹㅇ 인정
관상 이런것도 마찬가지
근데 무서운 게 진짜 소시오패쓰들은 영리하게 정치질해서 마녀사냥 안 당할듯.. 애꿎은 사람들만 피해볼 것 같음
그건 아님 작금의 대한민국은
소시오가 만연한 세상임
사이코는 침흘리며 도마와 칼을 준비하고 있을터
사이코가 제일먼저 처단할 대상이 소시오거든ㅋ
소시오에서 중독되면 사이코가
되기 때문에 자신을 지키기위해서 사이코들은 소시오를 첫번째로 갖고 놀다
처단 할거ㅋ
번외인들은 즐기면돼ㅋ
그 무엇이던 결국은 죽는거
죽기위해 화려한 발악?
@@doublkm 관상은 맞소이다ㅎ
관상의 의미는 겉모습만 있는것이 아니라오
그 사람의 평소의 행동패턴은 그 사람의 기질이라오
관상을 책으로 배우면 되돌릴수 없는 희생이 따르죠ㅠ
외면과 내면의 합이 일치할때
관상을 풀이할수 있죠!
거짓말의 대명사
장사꾼
정치가
즁귝집
이라고 선조들께서 말씀 하셨지만 지금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고살기위해
거짓감정, 거짓표현
일반화된 사회아닌가요?
긍정을 세뇌받아 긍적하면 나름 멋진사람인줄 착각하며 본연의 내면을 숨기며 사는 잔혹한 세상 아닌가요?
가족이 소시오패스면 힘들어요. 연을 끊을 수가 없고 특히 부모 중 한명이 그러면 자식 인생 전반이 힘듦
걍 끊어버리세요 전화도 차단하고 주소지도 옮기고 동사무소에 접근근지 정보보호 제출서 제출하시고
@@kaminus51 미성년자는 부모가 없으면 살기 힘들기 때문에.. 성인이 되고 돈모아야 독립이 가능하겠죠.
그런데 소시오패스는 대부분 사람을 잘 휘두르기 때문에 애초에 독립의지를 꺾어버립니다.
진짜 소름이다 ㅠ 힘내시고 강해지세요
궁금한게 아버지나 어머니가 소시오패스라면 자식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난 그게 궁금함
@@user-BigshortGO 자식도도구죠
기자들이 진짜 소시오패스 천지이지 않나? 특히 연예부 기자들 ㅋㅋ
맞아요.. 어떤 연예인이 자기한테 몰래 "우리 예쁘게 사귀고 있어요~"라고 했는데 막상 열애찌라시가 뜨니 부인했다에 너무 화가 나서 터뜨렸다는 기자가 있었죠..
인정
외계인유전자를가진사람들이 비밀리에거래되고 있다는데 이게무슨뜻인지아느냐 (참고:나는모른댜-너나공부하세요)
@@앨리제-n1l
꼭 병원 가세요
기업들도 문제지 윗대가리들 지들 잘못 숨길라고 이 기사 저 기사 터트려달라고 하는데 그 찌라시 보고 믿는 국민들고 ㅂㅅ이고
정말 이런 선한영향력의 어른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는 95% 이상이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성향 5% 정도가 에코이스트
그냥 평범하지만 이기적인 사람과 소시오패스가 한끗 차이라서 더 분간이 안되는거 같음
이기적인 사람도 자신한테 득이 되는지 안되는지 계산하지만 소시오패스는 사람을 *도구* 로 생각 한다는 점
그렁부류들이 소시오패스 성향이 강하다고 교수가 애기하짆냐 영상 안보냐 돌대가리야
르네씨떼사상 너 소시오 성향 강한듯
둘다 멀리하면 됨..ㅋㅋ
도구 진한거 신기하다
대체 전자랑 후자랑 뭐가 다른거임?
소시오패스적인 성격의 특징.
1.필요할땐 잘해주고
필요없으면 버린다.
근데 이건 사회에서 만나는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데.. 본인은 안그럴거같죠? 목적없는 만남은 유지되기 힘듦.
@@김넙덕 심각하게 잘못이해한듯..가볍게 만나는 관계뿐 아니라 친한사이에서도 저럽니다 그게 평범한건가요?
@@김넙덕no...
@@김넙덕 친구를 사귈때도 도구로 생각한다는거지 아무리 친했던친구였어도 나한테 도움 안되고 쓸모가 없어지면 버림 그런게 특징중 하나
@@user-jb1oy3sx1n 그게 인생이요
드라마에서 처럼 대신 죽어도 주고
ㅋㅋㅋ 그런거 없어요 꿈깨
얘기들어보니끼 사람누구한테나 조금씩 있는성향인듯 약자한테 잘해주는사람이 진짜 좋은사람임
@@leeseonmi00 진심이든 뭐든,,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다행인거죠 그런 도움 조차 주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leeseonmi00 앗..무슨말인지 알아요 저도 그런 친구들과 다녀 본적있죠 그래서 친구라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인간관계에서 갑을이 없는 동등한 관계라는게 참 힘들죠
자화자찬같지만 왜 나는 그게 나인거같지 ㅋㅋ
@@leeseonmi00 친절하지도 인성이 훌륭하지도 않은 사람은 약자를 가르치고 실력을 배양시켜주고 설명을 친절하게 해서 일을 완성시키려는 의도를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것른 귀찮고 쓸모없는 행위입니다. 한번 질난척하려고 설명하는 것이 아닌 꾸준하다면 인정해줘야합니다.
@@leeseonmi00 그런 사람이 있긴 하죠.
진짜 이번거는 대기업 임원들 꼭 봐야됨 우리회사도 소시어패스 너무 많다는거..
네이버에서 어떤 기사든 상관없이 달려들어 기승을 부리고 흔히 볼 수 있는 일베 정치노예 짐승들.. 이런 놈들도 다 일종의 싸이코패스고 소시오패스 아니냐?
세월호얘기만 나왔다 하면 안타깝게 희생된 피해자들을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 사건으로 인해 지들이 찬양하던 박정희의 딸 근혜가 몰락하게 된 사건이라고 주딩에 거품 물고 달려드는 놈들,
518얘기 나오면 전두환이 군대를 동원해 같은 국민을 무자비하게 짓밟아 버린 만행은 애써 외면하고 대신에 광주시민들도 파출소무기고 털어 대응했다며.. 비굴하게 그런식으로 논점을 흐리는 놈들.. 솔직히 이런놈들이 싸이코패스고 소시오패스 아니면 뭐지? 따지고 보면 이 나라엔 진짜 정신병자들 많음.
대기업임원에도 ㅈㄴ많음
말만 소시오패스지 그냥 사회성 인성 떨어지는 쓰레기 아님..? +사회성은 만들어내서 좋다네여~
그냥 사회부적응자 ㅋㅋㅋㅋㅋㅋㅋ
사회성을 가장할 수 있음
@@syk212 이분 말이 맞아요.. 자기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회성을 가장합니다. 연기도 잘하고요. 말빨도 좋아요 ㅋㅋ
@JR K 사회생활과 사회성 구분 못하시나요?
티가 안나는거면 사회생활 사회성 다 잘하는 사람으로 연기 할 수 있다고는 생각을 안하남...
띨빵한 경영진들은 압박면접이라고 좋다고 뽑아서 회사 기밀빼서 이용하고 주변 사람 이용하는 회사나 주변사람들에 피해줄 가능성많은 소시오패스들 뽑고 있었음.ㅋㅋㅋ
@@김김김-v6p3k 이분 은근 프로어그로시네
소시오패스중에 물론 나쁜 사람도 있겠지만, CEO 중 대다수는 소시오패스고, 소시오패스만 일반분들과 되게 상호교류 잘하며 지내는 분도 많습니다. 공부하는 입장에서 저 교수님 말이 너무 편향적인거같네요;; 압박면접도 단순히 말 빠르게 대답한다고 인재라고 생각하는 방식도 아니구요
회사가 호구였네요
진정성 있는 사람은 떨어뜨리고
@@절물사려니 이분법적 사고오지네요
@김진철 그래도 사람상대하는 직업인데 느낌으로 다 알겠죠
기업 혹은 면접관 스스로 왜 압박 면접을 하려고 하냐면 인재 변별력이 부족하니까 수준 낮은 과정을 간편하게 더 추가해서 지원자들을 예측해보려고 하는건데 저런 형태로 부작용이 생길수 있고 대단히 쓸모 없는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일과는 관계 없는 인격 모독성 발언을 듣고도 일을 붙잡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무서운 사람이죠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들도 그런 반응을 보이기는 하지만 확률적으로 사패가 더 많겠지요.
자존감이 높아서 한귀로 듣고 흘릴 수도 있죠. 부처님이 그랬다던데.
@@jsong3253 '부처'가 그랬다고요, 우리는 그저 인간입니다 인간;
와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고
무조건 모든걸 돈으로만 판단하고
자기 이익 안되면 연락 안하고 씹고
자기 이익 되면 먼저 전화하고
이게 소시오패스 특징 이였었다니..!
압박면접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에 대한 말은 진짜 너무 맞말이라 소름..
소시오패스일 가능성도 있지만 애초에 비난에 둔감한 사람일수도ㅠㅠ근데 맞는 말임
요지는 누구나 소시오패스가 될 수 있음.
인성을 내려놓으냐 인간성을 지키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느냐 그 차이
ㅈㄹ좀 ㅋㅋㅋ 자기가 취업 못하고 떨어진걸 합격생을 비난하네? 압박면접은 대처상황 보는거라 잘 웃고 넘기면된다 ㅉㅉ s그룹도 압박면접하는데
@@성이름-w8q7t 그 대처상황을 보는거라 잘 웃고 넘기는 걸 잘하는게 소시오패스지 ㅋㅋ 말이 영어로 있어보이는 것처럼 소시오패스지 우리말로 하면 인성쓰레기 ㅋㅋ 네 말 대로 s그룹도 압박면접하니까 소시오패스가 많을 확률이 높고 ㅇㅇ 근데 그게 뭐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요지를 모르겠네 별것도 아닌말을 뭐 대단한것 마냥 장황하게 써놔서
그것도 편견 아님
?
마지막부분 너무 좋은 말씀 해주신듯... 요즘 감정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음 본인의 메마른 감정을 냉철함으로 포장하고.. 막말 쉽게 하고도 그게 팩트라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깨닫지 않는 이상 영원히 모를거임 이성과 마찬가지로 감정도 판단에 기여해야 할 때가 있고 말도 최대한 풀어서 할 수 있는 게 능력이라는 것을
맞는말임 근데 솔직히 요즘은 감정 과잉도 있다고 봄.
그러니까 한마디로 사회생활을 잘 못하는 사람, 기름칠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뜻인데..
위에 두명은 아예 딴 얘기를 하네.
논점 못잡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 보면
답답해 죽겠다 ㅉㅉ
소패들은 팩트가 뭔지도 모르더라 머리가 나쁜듯
@@zisjwriew2464 진짜 인정 ㅠㅠㅠ잡고 설명해줘도 이해못할듯
평소에는 괜찮은 사람인데, 어느 순간 "어...?" 하는 순간이 오면 그게 신호라는거군.
소름ㅋㅋㅋ
ㅇㄱㄹㅇ..
직감을 믿어야함
답글뭔가소름 ㅋㅋㅋ 이런경험은 어느누구나해봤을건데 그만큼 주위에 소시오패스들이 많다는뜻이었구나
사람이 말실수 할수도 있고 오해할 표현을 할수도 있으니 한두번으로 판단하는건 안됩니다. 다만 계속 쌓인다면 경계해야합니다.
내주변 소시오패스를 연구한 결과
1. 필요할때만 잘해주고 필요없어지거나 내가 부탁을할때나 내가 필요에의해 찾게되면 차갑게 돌변한다(말투에서 느껴짐)
2. 양심이 부족하고 상대방에대한 배려와 공감이 부족하다(남에대한 동정심과 측은지심을 잘못느낌)
3. 충동적이고 성격이 급하며 거짓말 및 과장을 자주한다
4. 사과를 잘안하며 잘 하더라도 그냥 그 상황을 모면하기위한 형식적 사과지 진심으로 뉘우침이없다
5. 크게 지능과는 상관없이 골고루 분포
6. 극도로 이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자기이익과 관련된 일이면 남을잘속이며 절친한 친구도 예외는 없다
7. 자기권리를 중요시 생각해 항상 자기이익의 기준을 잣대로 세상을 바라본다(즉 상대방의 감정이나 상황을 배려안함)
요약하자면
이기적이고 양심이없으며 공감능력 및 타인배려능력이 없고 필요할때만 사람을 찾는다.
엄.. 그건 싸이코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네요. 너무 힘들게 자랐습니다. 이제 나이드신 아버지셔서 항상 잘 지내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이제라도 그저 그렇게 태어나신걸 알았으니 원망 안하렵니다.
@@Abiyoggu 힘드셨겠어요..
어제보다 좀 더 활기차고 좋은 오늘이 되세요 👍
@@auiya1282 네 감사합니다. 원티드 샷님 말씀처럼 더 나은 하루 보낼게요~^^
@TV갱빈 그럼 대부분 아닙니다 ㅋㅋㅋ
어릴적 친구인 25년지기 친구가 전형적인 소패였어요 어릴땐 몰랐지만 머리크고 나선 그친구를 보며 중간중간 뭔가 이상하고 쎄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었지만 아무래도 어릴적 친구이다보니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판단 보다는 어릴때 보던 순수한 감정과 시선이 앞서기에 실체를 알게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어요
그 친구에게 수십년 가스라이팅을 당해 친구가 피코하며 욕하던 그 친구 주변인들은 못되고 나쁜 인간들인줄만 알았죠 두얼굴로 얼마나 사람 좋은 척 연기를 하는지 주변엔 이 친구 광팬들이 넘쳐나요 고민 털어놓으려고 줄서는 사람,술한잔 같이 하고 싶어 연락하는 사람 등등..근데 이친구 자체가 공감능력이 1도 없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줄을서서 따르는 비결이 뭔지 아세요?상대방이 무슨 얘길 털어놓으면 자긴 공감되는게 없으니 자기의견 1도 내세워 끼어듦 없이 그래~그래~그랬구나 이렇게 리액션만 해주거든요 그게 상대방 입장에선 정말 이사람이 내얘길 귀기울여 들어주는구나 라는 효과를 내더라구요ㅋㅋ(그 친구가 누구한테 고민같은걸 듣고나면 꼭 저에게 와서 털어놓았어요 난 사람들이 말하는것들이 뭐가 슬픈지 뭐가 속상한지 하나도 느낌이 안오고 이해도 안간다고..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쁨 슬픔 사랑 이런 감정에 굉장히 무뎠어요)그러다 몇년 전 무슨 계기로 제가 필요없게 되어버리니 그 친구 특기인 절묘하고 절절한 피코 연기로 인해 이제 제가 그 친구 주변인들에게 나쁜 인간이 되어버렸네요 그 친구 주변인에게 그 인간이 너희를 어떻게 이용하고 욕하고 다녔는지 실체를 낱낱이 까발리려다가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하는걸 택했어요 인두겁을 쓴 짐승을 상대해봤자 사람 만들것도 아니고 그냥 안보고 사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이용가치가 다 떨어졌다 싶으면 가족이든 친구든 칼같이 잘라버려요 흡사 감정없는 로보트 같아요 일례로 자기가 키운던 강아지가 다리를 못쓰는 장애견이 되니 부엌 한켠에 쳐박아놓고 밥이나 물도 제때 안챙겨주며 눈길 한번 안주던 인간었고 강아지가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자 죽으면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려야겠다던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었어요 참고로 애니멀호더 기질도 있어서 어미있는 새끼고양이를 덥썩 데려와 키우다 싫증나면 주워왔던 그자리에 버리고 남이 못키운다는 강아지,고양이들을 다 받아와서 방치하다 귀찮아지면 버리던가 종을 속여 인터넷에 올려 아무한테나 줘버리는게 취미에요 실체를 몰랐을땐 참 좋아했던 친구였는데 이제 그친구에게 속아 함께했던 세월을 돌이켜보면 소름끼치는 느낌밖에 안남네요
아...진짜 나쁜놈이네..
와 .. 진짜 이글보니까 딱 이런사람이 쏘패 맞네요,,,
이건 사이코패스임
이건 사이콘데 잘못 짚으신듯
궁금한게 그분은 부모님께 사랑받고 자랐을까요?
군대에서 십자인대 나가서 걷지도못해서 쉬는데
너땜에 진급 안될거라면서 난리친 소대장 소시오패스였네 ㅋㅋㅋ
아이고 지금은 괜찮으시길 바라요..ㅠㅠ 아플때 지랄듣는게 엄청 서러운데 고생하셨어요
자신의 권익만 바라는거 보니 그 소대장 소패 맞네요.
@박유민 애국심은 자발적인거지 누가 강요한다고 생겨나는것도 아닌데..ㅠㅅㅠ
@박유민 중대장새끼는 단순히 소패가 아니라 또라이네요 분명 육사출신 같은데
우리집은 둘째언니가 소시오패스 성향과 아주 가까운데 ..
매순간의 상황에서 가면을 진짜 잘써요.
자기잘못 인정하지 않고요.
자기말에 안따라주면 화를 냅니다.
악세서리로 옆에 한명 있고요.
화를 참지 못하더라고요.
사람에 따라 대하는게 달라지더라고요.
그냥 소시오패스 옆에 있으면
귀찮은일들이 생기고...
사건사고가 많이 나요.
제가 옆에서 느끼기에 그래요.
정말 내가 불행해지는 기분들어요.
집착도 있어서 주변을 불행하게 만드는 재주가 많은것 같아요.
주변 소시오패스는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고 그냥 타인은 지옥이다가 맞는듯... 괜찮아 보였던 애도 가끔보면 이기적인 구석도 있고, 너무 냉정해보일 때도 있고 더 심각한건 가끔 집단으로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보일때 그땐 그냥 스트레스 받음.
나만 그런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집에 누워서 아무도 나 안건드리고, 과자 먹을때가 젤 행복한듯
인프피인데 사회생활 지옥이고 괴롭네요
@@user-ed4es5oy5e 저도 잇프피인데 생각하는게 비슷하네욬ㄱㅋㄱㄱ
인팁한테도 사회생활 지옥임... 사회나가면 지들끼리 비언어적 반언어적 표현으로 감정도 주고받고 소통하는데 인팁은 그저 의미 와카라나이.. 알수가 없음이애오...
@@지렁이-j4b ㅇㅈㅇㅈ 언어적 표현으로만 해주면 안 되냐구요..
그 정도면 본인의 사회성도 한 번 체크를 해보시는게? 아님 나쁜 사람을 끌어들이는 타입인가? 잘 고르면 좋은 사람도 많아요.
5:32 뒤에 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소시오라서 그럼.
아빠 안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덜 꽤 있음...특히 학폭 관련자들.. 피해자가 맞고있을때 재밌다고 옆에서 구경하는애덜...기본적인 공감감이 없는애덜 있음.
효×.박×.지×. 요런애들 ㅋㅋ 돈주고입막음하거나 떡하니 잠자리를하거나 성희롱과폭력을 하지 ㅋㅋ ㅆㄹ기들.
@@noooyz2221 효리 지민은 알겠는데 박×는 누구죠?
박지호 박경 아닐까요?
@@보라보라해-j1g 아 그렇군요
박지호 효리가 아니라 효린..
소시오 나르 다 지내봤는데 내가 지에대해서 파악한걸 눈치채순간 , 인간이 할수없는 언행짓거리 하더라구요
나도 소시끼가 있는지 혐오와 경멸이 가득차있는데도 어디까지 바닥찍나 옆에서 두고보는데 지 스스로 입열어서 실수하고 웃기지도않은 짓거리하고..
니가 소시오면 나도 소시오야.
니가 나르면 나도 나르야..
항상 내가 한수더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다음행동생각함..하도 지겹게 데여서요..
살아남은자라서 강하시네요
좀치네
살면서 소시오패스를 본적있습니다. 같이 일하던 형이었는데 나보다 회사에 늦게 들어왔죠. 낚시도 같이 다닐정도로 친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회사에 라인이 있었는데 다른 라인이 되고 나보다 높은 자리에 앉더니 태도가 완전히 돌변하더군요. 매일 매일을 사소한 걸로 시비를 걸었고 주변 사람들도 변한 모습에 놀랐었죠.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길로 가면서 마무리 됐네요. 지금 생각하면 나와서 더 잘됐으니 추억을 할 수 있지만 사람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림끼치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크흑 저도 그렇게 당해왔던 기억이나요
분하지만 어쩔수 없어 그냥 참았죠
슬퍼요 ㅜㅜ
그건 소패가 아니라 기회주의자
소패면 오히려 너한테 시비 안 걸지 진짜 자기가 성공했다고 생각이 들면 뭐하러 너까짓거한테 말을 섞겠어 니가 말한 사람은 그냥 오만해진 거지 소패 따위가 아님
애초에 사람한테 기대하면 안됨
저랑 사연이 비슷하시네요. 공감합니다.ㅜㅜ
내가 본 또라이들 특징
1.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2. 공감 능력 제로
3. 타인의 고통이 기쁨
4. 사람이 아닌 숫자로 계산
5. 도덕성 제로 돈만 벌면 장땡
당연한것을 나쁘다는 식으로 말하시네
그렇게 안 살면 호구 되는 세상
근데 이렇게하면 성공할것같지
ㅇㅇ 성공할 확률이 높다
정이많은 사람은 정을얻을확률이 높고
목적을 위하는 사람은 목적을 얻을확률이 높다
1번은... 살인도 해당될려나...
@@lllkoe3744 ㄹㅇ 댓글에서 소시오패스들 좀 보이네..
사회가 경쟁이심할수록
자발적인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가 양산되고있다.
감정적으로 상처받지않기위해서 일부러 자기의 약한감정선을 지워버린다
방어기제에 의한 자의적 소시오패스화?
망해보면 압니다
이런 말하는 사람들 특: 사회탓만하며 본인을 비운의 피해자로 포장하고 자기는 감정을 지워버린 쿨한 사람마냥 과시함
삼성이나 현대에 입사원서도 못낼 인간들이 지가 못
사는 것이 그런 대기업에서 착취를해서 자기에게 오는 몫이 작아서 그렇대나? 항상 남탓. 선동 당하 기 질하고. 지 머리로 안되면 소시오 패거리들에게
업혀갈려고---,설사 그런 짓해서 뭐 먹구 살 길이 열
린다해도 그런 싸구려 인생 참ㅉㅉ
@@user-oi5bs4wx5i 뭐 댓글단 사람이 대댓글까지 단거보니까 님의견에 어느정도 동의는 하는데
이사람이 하는말이 딱히 틀린건 아님
가장 단적인 예로 개인주의의 심화로 인한 구성원들 간의 단절을 들 수 있음.
요즘 길거리에 누가 아프거나 쓰러져있어도 점점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는것과 마찬가지
같은팀 직원이 착한척하면서 죄책감 들게 만들며 가스라이팅 함. 여러번 당하고 나서 소시오인걸 확신하고 결국 잘랐지만.. 주변사람들은 아직도 그 직원 착한줄 앎. 머리굴리면서 내 감정 이용하며 했던 말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돋음. 지금도 가면쓰고 인생사는 중 ... 노양심
진짜 소시오패스는 여러분들이 말하는 쟤 소시오패스 아냐? 이런 애들이 아닙니다.
전문가 아니면 진짜로 알아차리는게 거의 불가능해요.
영상에서 말하는 소시오패스는 주변인한테 잘해줍니다.
왜냐면 나한테 필요하다고 생각되니까 지인으로 남겨두는거거든요.
싫어하는 사람과 감정싸움? 그런것도 없어요.
싫어하는 사람을 괴롭히고 싶을 때 괴롭힐 때 나한테 무슨 불이익이 오는가부터 따져봅니다.
그리고 불이익없이 괴롭힐수 있는 방법을 찾죠.
조조 나 사마의?
@@행복한홀로서기Lev.4 조조는 자신의 악명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 성향을 따지면 사이코패스쪽에 가까움.
ㄹㅇㅋㅋㅋ 정치질 필수임ㅋㅋㅋ
소시오패스랑 나르시스트 구분하기도 어려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프레임에 같혀 살아서 그럼 한발자국 뒤에서 보면 대부분 알수 있다. 전문가는 당사자가 아니기에 , 전문가는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 하고 알수 있는거다.
사람은 언어 라는 프레임에 같혀 살기 때문에 나한태 잘해주는 사람은 좋은사람 이라는 프레임이 씌어진 상태이기에 모를수밖에
입사초반 할아버지 상 당해서 팀장님과인사쪽에 보고드리고 장례식장 가려는데 왜자기한테 먼저보고안하냐고 자기무시하냐던 팀과장놈 역시 소시오패스였네...아직까지같이일하면서 역시사람새끼아님을 느끼는중
ㅋㅋㅋㅋ
어휴 진짜.... 진짜싫다.
와 진짜 좃같다 ..왜그러냐
사회생활 하단 보면 그런 부류 꼭 만난다에 공감~
@ᄋᄋᄋ 조부모님 별세인데 위로가먼저 아닐까요.
살면서 딱두명 만나봤는데 사람정신을 갉아먹고 미치고환장하고 돌아버리게 하더라고요 얼마나 화술이 좋은지 저만 또라이 미친년만들어버리고요 한명은 사기꾼되어서 감옥갔고 한명은 중국인이랑 결혼했다가 돌싱되어서 방송에도 출현했더라고요
치킨좌 너냐?
낸시랭?
끼리끼리 만나는겨.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건 인간의 특징 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생존본능이죠 잘나갈 땐 주위에 사람을이 몰리다가 망하니 전부 사라지는 것도 이때문이구요 이런 기준이면 주위에 모든 사람이 소패로 보입니다 그러나 소패의 중요한 특징이 있으니 바로
인간관계를 하는데 있어 자신이 원하는 관계를 만들거나 이익을 얻기 위해 아주 자연스럽게 웃으며 거짓말을 합니다 내 앞에서 친절하게 굴던 사람이 다른 사람 앞에선 거짓말로 험담하는 것이죠 이는 반대로 누군가의 험담을 내 앞에서도 합니다
이런 인간이 있다면 소패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소패의 특징은 주변의 관계를 계속 파멸시키며 새로운 관계를 모색합니다
그래서 겉보기엔 친절하고 사교적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미끼를 문 사람들과 관계가 시작되면 자신이 주도하는 관계서 거슬리는 이가 있거나 자신이 원하는대로 관계가 안될시 바로 위에처럼 관계를 파괴하기 위해 거짓말 험담을 일삼으며 특정인을 공격합니다
싸패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전부 언론에서 만들어낸 이미지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싸패끼와 지능은 반비례 하다고 해요 싸패끼가 높을 수록 지능은 점점 낮아집니다
싸패랑 똑똑한 이미지가 연관이 있나요?
소시오패스아닌가...
adhd는 주의력결핍장애, 산만해서 그런거고 학습장애는 선천적으로 어떤 특정한 분야에 뇌 기능에 이상이 있는거고..그리고 싸이코패스 진단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보통 초자아라고 하는 타인에 대한 사고력, 공감능력, 도덕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전두엽의 손상, 전두엽만 망가진다고 해서 산수ㆍ수리에 문제되는 측두엽이 망가진건 아님. 싸이코패스가 사람을 죽이는데 아무렇지 않은건 바로 초자아, 양심이라는게 없어서임. 프로이트는 이걸 두고 도덕적 불안이라고 했는데 싸패는 그냥 사람 죽이는 일은 매우 재미난 일이고 나의 연구에 필요한 호기심 해결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쉽게 말하면 윤리 없는 지성?
@햇살알갱이 뭐지, 적인지 아군인지. 참 주지적이시네요.
@햇살알갱이 참 공감능력 떨어지시는거 같은게 전두엽 이상이 곧 학습장애로 이어지실수 있다면서 adhd가 있으면서 학습능력 좋은 주의력결핍장애 환자가 많다고 그러는데 그렇다면 뭐가 맞는 말 이라는거죠?
그러니깐 뇌 기능별로 서로 다르다고 적은건데.. 뭔 이상심리학 이랑 정신의학 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뭐가 많은지.. 심리학자도 정신과 의사 할 수 있는데ㅡㅡ
괜한 교과서적 대답만 하실거고, 할 말 없으시면 그만 하시죠. 아 알림 더럽게 많이 뜨네.
소시오패스는 처음에 잘해주다가 나중에 이용후 내팽기침 조심하세요
2번째줄만 보면 기침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록
@@stopjustice 아니요. 목적 자체가 달라요. 겪어보심 알아요~
@@stopjustice예시가 왜?
@@stopjustice님말대로 상대방이 보답으로 잘 안 챙겨준다고 내팽개치는게 정상인가요?
@@stopjustice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겪은 소시오패스는 처음에는 천사처럼 잘해주다가 어느 순간 본인의 성공을 위해 이용하더라구요. 그것도 상대방이 피해를 입던 상처를 받던지 상관하지 않구요. 남을 짓밟으면서 본인의 이득을 취한 후 버리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소시오패스라구요!!
타인에 대한 공감보단 자신의 이익 우선시 되는 사람이 소시오패스 적인 사람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사실 소시오패스가 병도 아니고 (맞으면 미안) 누구나 될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인 것 같은데 친구나 가족 중에 누구인지 찾아서 거를 생각부터 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저런 성향이 되지 않도록 다같이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 화이팅)
얼굴에 철면피 까는게 살아가는데 있어 훨씬 실용적일거 같습니다만....
맘 고생을 안하고 하고 싶은 일에 정신력을 투자할수 있잖아요
맞는말입니다 우리도 누구나 소시오패스가 될 수 있습니다 조심하며 살아야겠죠
소시오패스랑 같이 일하거나 살아본 사람은 알거에요. 가족들까지도 그들에겐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냥 단순히 내 이익을 쫒는 사람과는 달라요. 모든 사람이 그 사람에겐 그저 도구입니다. 소시오패스 같은 면도 있지만 남을 동정하기도 하고 돕기도하니까 소시오패스가 아니다? 이것도 대부분 계산된 친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당황스럽고 슬픈 상황에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속으로 자기이익 생각하는게 소시오패스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연기해야겠다싶으면 흉내 내는게소시오패스에요.
정신병입니다. 진짜 소시오패스에게 안 당해봤죠?
소시오패스..
"주변인의 도구화" 요 기준으로 판단 가능.
대응방법: 상대가 나를 도구화할 때 같이 상대방도 도구화함..서로 이용 ㅋ
예전에 나는 5살짜리 여자 싸이코패스아이를 겪은 적이 있다
위험천만한 행동을 너무 많이해 매번 놀라면서도 아이를 달랬는데 어느 순간
그아이의 목적이 위험한 행동이 아니라 그행동에 놀라고 힘들어하는 내표정을 보는 거라는게 느껴졌다
남편의 이종사촌의 딸아이였는데 하필 같은 아파트 같은 동으로 이사와 매일 우리집에서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일을 저질렀다
그런데 제일 놀라운건 5살짜리 아이가 못된 짓을 저지르고 난후 내표정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다가 내가 그런 행동하지 말라고 하면 세상에서 제일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네"라고 대답한 뒤 내게 보란듯이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같은 행동을 한다는 거였다
주변의 또래 아이를 가진 엄마들도 그아이의 행동때문에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것도 거부하고 심지어 친척이라는 이유로 우리 아이까지 피하는 상황이 벌어져 결국 내가 집을 팔고 이사를 나왔다
그런데 그아이의 부모는 정말 착한 사람들이었고 더 기가 막힌 사실은 이종사촌의 언니가 낳은 딸도 그아이와 같은 성향의 아이라는 것이다
아직도 그아이를 떠올리면 정말 온몸의 피가 싹 빠져나가는 느낌이든다
영화 '케빈에 대하여'가 생각나는 내용이다..
5살짜리가 무슨 짓을 저질렀길래...그래봤자 5살인데..궁금하네요~
사이코패스는 유전이라던데
부모와 환경에 문제있는거 아닌지
그런 아이를 부모가 강하게 제지하지 않는다면 가정환경 문제가 분명 있는거
막말하는 인간들
타인의 아픔을 공감 못하는 인간들
개인주의라고 포장하지만 지 밖에 모르는
인간들~소시오일 경우가 높음
ㄴㄴ그냥 못배운거임 소시오는 아이큐 높고 감정이업는게 대부분임
김성광 아이큐 높다 머리 좋다 ㅋ 그런말로 포장 마세요 공감능력 떨어지고요 지 이익을 위해선 뭐든 하는 놈이에요 그건 머리랑 상관 없어요
삼년을 그런 인간이랑 같이 일하다가 그만둘 생각을 이만번도 넘게 생각했지....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 말은 ㅈㄴ 잘하거든. 처세술의 대왕. 삼년동안 내가 단 한번도 잡담을 안 해봤네? 같이 일하는데.. 일 이야기만 해.. 대화도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는 답이 없는 문제에서도 이렇게 해도 되지 않냐 그런 의견 내면 그건 ㅇㅇ씨 생각이 잘못 된거야. 라며 딱 자기 의견이 맞다고 나더러 넌 틀렸어. 식의 대화였고... 상사가 아니라 무슨 답정너 시어머니랑 일하는 기분이었음.... 같이 프로젝트를 맡아서 하는 것도 서로 맡은 걸 공유하고 내가 못 본 부분도 같이 수정 해 주면서 해 나가야 되는데 니건 니가 해. 내건 건들지 마. 이거라 지적 했다가는 그날 전쟁 ㅋㅋㅋㅋ 부서 이동하고 쾌지나칭칭나네 자진모리장단으로 춤을 췄지.
오~~우리회사에 있던사람이랑 똑같네요 ~소시오패스 라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부서로 걸어갈 때는 휘모리 장단
딱 저 상사뇬이네요 진짜 퇴사할날만 손꼽아기달리고 있어요ᆞ
상사가 시키는데로 수동적으로 수행하는것이 무슨문제? 사적인 이야기 하지않는것이 무슨문제? 회사에서 일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사람이라면 따라만 가도 좋은기회를 얻을 수 있을텐데.
능력있는 상사한테 배우려는 자세로 임해야지 답정너가 아니라 님이 말도 안되는 의견 제시하고 지적하니깐 화낸것 같은데
@@윤창현-r7c ㅎㅎㅎ 님 문제 많으신 듯.1 주니어때나 암말없이 따라가지 머리커가는 밑에 사람들 입닥으로 따라오라는건 되지않는 꼰대질. 어디서도 환영 못받아요. 상사가 능력은 당연히 있어야하는거고. 고마워할지말지는 밑에 직원과 회사가 알아서 판단할거고.
소시오패스 정말 많아요 좋게 말하면 사사로운 정없이 일에만 올인할 수 있는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면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라고 하죠 몇몇 만나봐서 아는데 공감해주는 척 학습합니다 겉과 속이 달라요 오로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죠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 사람이 친절하다고 느낄겁니다 평판도 좋구요 전 제게 과잉친철, 사소한 연락과 약속에 자기위주로 생각해 말을 바꾸는 것 이런 걸 보고 멀어져요 사람을 만나고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쎄하거나 행동 하나에 속은 얼마나 다른 사람인지 세세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여기 댓글 읽다가 드는생각이 본인이 소시오패스고 경험담처럼 적었는데 본인이 저질러놓은걸 당한것처럼 적은 소시오패스 있을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와 소름 나도 소시ㅗ팻스는 안니겟ㅈ지
나도 영상보면서 이런생각하고있었는데
헐 소름...
라고 추측해서 소시오패스가 아닌 사람을 몰아가는 님이 소시오패스일수도
이기욱 점점점점점
100중에 4명이면 저 강의듣는사람중에도 있을텐데 그 사람은 무슨생각을 하면서 들을까...
좀 더 티안내야지
본인인거 모를걸요
@@MUMU-hb3mm ㄹㅇ모를듯
알아도 별로 신경안쓸거같은뎁,,
자기가 소시온 거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 어딨을까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시오패스성향이 있어야만 성공할수 있음. 일반인은 양심에 걸리는게 많아서 최대의 이익을 실현하는것이 불가능하고, 적당이 거짓말로 부풀리는 마케팅도 못함.
@@pineapple5104 그런사람이 질타를 받는게 한국임
그렇게 남을 속이고 고통을 줘서 밟고 올라가서 성공하면 뭐하게
@@pineapple5104님 논리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소시오패스 집단인듯
그런 사람들만 성공하는 나라임
@@atcclak8394 돈많이 벌지..
김대갈 양심적으로 돈 많이 버는 사람도 많아요~
주변에 소시오패스 성향이 짙은 인간들을 접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그들이 소시오패스인줄 알아차리기 매우 힘들다는 것입니다. 내가 착하고, 관계에서 손해를 좀 보는게 마음편하고, 가진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런부류들의 타겟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들은 어느샌가 훅 제 바운더리 내로 들어옵니다. 급속도로 친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과 사석에서 어울려서 한창 기분이 좋아, 마음의 빗장이 풀릴 때, 자연스러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순간, 과감하고 서슴없이 일탈적인 행동으로 쾌락이나 편의를 추구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즉 타이밍의 귀재들입니다. 같이 기분좋게 술 마시고는 걍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음주운전을 한다던가. 그런게 뭐에 홀린듯이, 이런 행위에 대해 거부감보다는, 그러려니 하는 느낌이 들고, 점점 친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어렸을 때 일탈하면서 남자간의 우정을 쌓아가던 추억을 떠올리게하지요. 자주 대면할수록 그런 일탈행위가 보란듯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업무시간에 스트레스 받고 점심 때 소주를 마시고, 음주운전을 한다던가, 자기 방에서 전자담배를 피고, 남이야 시끄럽건 말건 스피커로 유튜브를 보면서 땡땡이를 친다던가요. 그 당시에는 애 착한데 뭔가 좀 개념없네 이런 생각하면서 넘어갑니다.왜냐면 이 전에 저에게 동정심을 수 차례 호소하고, 저를 칭찬해줌으로서 자기에게 관대하게 만듭니다. 그냥 개념없이 땡땡이나 일탈을 하는 귀차니즘이구나 싶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타겟이 된 대상은 피가 좀 빨리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부적절한 타이밍에 수시로 집착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나를 걱정해준다던가,나를 기다리는듯한 태도, 카톡이나 전화를 한다던가(뜬금없는 타이밍에) 해서 점점 더 가까이 하려합니다. 친해지면 잘 거절하지 못 하는 사람들의 습성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나의 신상과 내 이야기, 내 감정표현을 유도하고 듣고, 내 정보를 수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합니다. 그러나 헤어지고 나면 나는 상대방에 대해 자세히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나와 대화할 때의 모습과 다른 위화감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무표정할 때 딴 사람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른 이미지로 대합니다. 타인에게 관심없고,책임감 없는 모습도 아무렇지 않게 보이며, 일도 열심히 안 합니다. 그리고 술을 엄청 좋아하고, 이성을 성적도구로 보는 저급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쏟아내고, 우리사회에 당연시 여기는 룰 같은건 아무렇지 않게 무시합니다. 약속도 지 맘대로 어기는게 특징이긴 한데, 사회적 지위가 높으면, 약속 잘 지키는 유형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나와 친밀하지 않은데, 내 방에 훅훅 들어온다던가 하는 과감한 행동으로 심리적 위축감, 카리스마, 매력있는 모습을 연출하여 나한테 호감이 있나하는 생각이 들게할 때도 있습니다. 이들은 나 같은 사람의 심리에 대해 빠삭하게 아는 듯이 단시간에 능수능란하게 나를 들었다 놓았다 합니다. 회피하고 싶은 마음, 이 인간에 대한 분노가 일지만, 갑자기 이 인간과 마주치고 싶지 않아 두려움을 느끼게 되며, 마주쳤을 때 내 감정을 들키고 싶지 않아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마주치면 어떡하지 하면서 내 정신을 일부 갉아먹습니다. 즉 매력적이고, 사람좋고 , 훅 들어오고, 과감하며, 때로는 카리스마 있으며, 과도한 집착, 회피하고 싶은 마음, 위화감,깨름칙함, 분노,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서 파생되는 공포나 두려움, 심리적 위축감을 들게 하는 상대, 내가 연락에 잘 반응 안 하거나 무덤덤하게 하면 오히려 연락 횟수가 자연히 줄어드는 이상한 인간 유형이었습니다. 이런 인간들을 직장이나 결혼할 때 선자리 등에서 정말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주변에 꽤 많습니다. 내가 주기만 하고 기빨아가는 이미지 좋은 사람이 있다면 면밀히 되뇌이고 관찰하시면서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들의 접근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 한 마디 드리면, 어느정도 친해지기 전까지는 소시오패스란 것을 알아채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이성적인 판단으로 행동하는 태도를 보이십시오. 본인이 궁금하거나, 요구해야겠다 생각되거나, 물어봐야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확인하는 모습, 아니다 싶을 때는 명확히 선을 그어주는 행동을 보여주면, 정상인들도 물론 본인에게 다가오기 쉽지 않겠지만, 먹잇감을 기가 막히게 알아보는 소시오패스는 그런 사람에게 다가가서 에너지를 쏟아봤자, 얻어낼게 별로없다 또는 가성비, 효율 안 나온다 판단하는지, 더더욱 접근하지 않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처음에는 호의나 선물을 주며 환심을 주지만, 같이 지내다보면 본인이 준만큼 다 빼먹고 결국에는 절대 손해 안 보는 포지션을 가져가는데 천재적입니다. 이들은 절대 손해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사회적 위치나 재산에 비해 짠돌이입니다. 그리고 검소하다고 포장합니다. 아니면 반대로 버는 것에 비해 많이 쓴다고 확인할 수 없는 말을 합니다. 이는 동정심유발(나 돈이 안 모여)이나, 나도 때로는 플렉스할줄도 안다는 매력어필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되돌아보면 감정발생 타이밍의 귀재입니다. 그렇게 소시오패스에게 요리되어지는거죠. 돈이든 감정이든. 예의바르고 교양있고,선하게 나를 대해주지만, 뭔가 돌아보면 내가 돈이나 감정을 더 소비하고 있어 기만당하는 느낌이 훅 올라온다면, 역시나 의심해봐야 합니다.
고등학생때 가장 가까운 인물중 하나가 소름돋게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필요할땐 엄청 챙기고 필요 없으면 바로 손절하고, 새로운 인물들 있으면 엄청 잘해주고 뜯어내고... 어렸을때 상처도 많이 받았네요. 그런데 그 인물과 처음엔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 모두가 나중에는 다 멀어지고 같은 이야기 하더이다.
상처받았겠어요.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사회에는 더 많으니, 위축되진맙시다!
소시오는 기회주의자입니다
어후... 그런 사람들 사회 나가면 득실대는데 그래도 빨리 소패 경험해야 사람에대한 경계심이 생기져
ㅁㅁ
앞에서는 성실하고 좋은 사람인척 기만해서 남들앞에선 모범적인 사람대우를 받지만, 그 뒤에서서는 특정한 몇몇 사람 무시하거나 인생 망가뜨리는 놈들 부류의 특징이죠
소시오패스가 머리가 좋다기 보단 정이없고 양심이 없는 비인간적인 분류들이죠.
어릴적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학교 다닐땐 몰랐죠. 그런데 직장 사회 생활을 하면서 성향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30년지기 친구지만 손절했습니다. 맘이 후련해 집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손절하세요. 정에 끌리지 마세요
취준생으로써 면접을 준비하면서 이런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 정말 회사는 독한 놈들만 뽑고 정말 독한놈들만 모으려고 하는구나 했더니 소시오패스만 모으는 거였구나
똑똑한 사람이죠 그게
ㅋㅋ. 맞아요 그런사람들이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죠 회사입장에서는
그런사람이 최고 아닐까 생각듭니다
소시오패스들만 우굴대는 재미지는 회사
실제로 대기업 회사에서 소시오패스 뽑는다고함 멘탈 안흔들리고 일 잘해서
@@bb-bu3xk ㅋ
진짜 보는동안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너무 생각이나서 무섭다 항상 걔한테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가스라이팅 하지말라고 장난식으로 말하면 불쌍한 표정 짓고 얘는 진짜 효율충이다 싶을 정도의 극한의 효율층에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잘 돌아감 무엇보다 사람을 부려먹는게 ㄹㅇ임 거절해도 이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ㅠㅠㅠ 같은 말로 무조건 내가 하게 만듦 그리고 만약 같이 공부하려고 만났는데 내가 늦으면 진짜 사람을 있는 사람 취급도 안하고 개무시깜 그리고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 지 친구한테 진짜 너랑 같이 공부하고 싶다 ㅠㅠㅠ 이런식으로 말함 시간약속도 걔가 늦으면 너도 저번에 이랬잖아 지금 내가 잘 못 한게 맞는거 같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해줬잖아 등 내가 늦었던 과거를 꺼내면서 정당화 시키고 사과 한마디 안함 진짜 무섭다 빨리 손절 처야겠다,..,
소시오패스가 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요즘. 마음 따뜻하고 여린 사람들은 가난하거나 바보가 된다.
세상이 망하려는겁니다
바보는 안되도 됩니다... 다만 살아가기 힘든건 맞습니다.
그런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인간적인 면모를 잃어버린 사회, 즉 더욱 살아가기 힘든사회가 되지요!
@@TS-iz5uw 뭔 세상이 망해가. 한번도 이러지 않았던 적이 없음. 오히려 이런 세상이 노력하는 사람에게 길이 주어져서 살아갈만 한거임
너무 착해도 당하고만 살드라..
강해져야한다...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대부분의 소시오패스는 타고났다기 보단 성장기의 교육 애착환경의 문제 지나친 경쟁적 성격. 성취를 해야만 하는 상황 또는 외과의사라던지 강력계형사 법관 정치인 등등 직업적 특성과 맞물려 어느 기간동안 나타나는 성격인 경우가 많고 이런 사람들은 차갑고 주변을 이용하긴 하지만 법과 규율을 어기거나 선을 넘진 않아요. 진짜 소시오 패스는 상대방의 신체나 커리어에 엄청난 위해를 가할수 있는 상황을 오히려 즐기는 사람입니다.
별로 없어요.
이 사람들은 생각보다 일찍 주변에의해 경계되어지고 사회에서 도태됩니다.
교수님 강의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경계할 이유는 없어요. 주변에 다섯명 모이면 한명정도 있는 이기적 성향이거나 방어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소시오패스는 질병이라기보단 성향으로
그 정도가 때에 따라 주어진 환경이나 그 사람의 인격 성숙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타고나게 공감능력이 부족한 뇌구조를 가진 사람들 중 거의 대부분이 가정도 잘꾸리고 사회생활도 적당히 잘 하며 살아갑니다.
범죄나 악행에 관련되는 사람들은 그중에서도 소수고 대부분 성장 과정중 문제가 있죠.
거꾸로 엄청 정상인 사람도 실적 압박 성적 압박 안좋은 군대환경 등 비인간적 환경에선
언제든 소시오패스 성향이 강해집니다.
사춘기때 일시적인 경우도 많구요.
중요한건 사람속은 모르는 거고 알수 없어요.
이런 강의보고 너무 놀라서 상대방의 무심한 한두마디 말로 그사람이 소시오다 어떻다 판단하는게 더 위험한 겁니다
그저 사람을 알기 위해선 오래 지켜보고 그 사람의 행동이 선을 넘지 않고 적당하다면 그저 한사람의 사회동료로서 대해주면 됩니다.
진짜 소시오경향이 강한 사람은 조금 지나면 다 알아요. 강한 사람은 잘 못숨깁니다.
경향이 좀 있지만 조절 가능하고 울타리 내에사 사는 사람들은 가끔 나오는 말한마디가 이상할순 있지만 문제 없어요. 사정을 알면 이해가 되는 사람이 더 많죠.
직장내에서 다들 기피하는데 본인은 즐겁게 잘 사는 인물. 구별하기ㅜ어렵지ㅜ않죠?
나는 이말이 맞는거같애
인정
맞아맞아!!! 저도 이 영상 보면서 뭔가 내 주변 사람에 대해 경계하고 의심하게 될까봐 두려웠는데 쓰신 글을 읽으니 제가 너무 동요한 것 같네요!
인정
님 말씀이 맞아야 되는데 전 정말 당해봐서 정말 억울하게 당하고 주위에 목격자도 평소에 제 행실을 아는 분들이 아무리 많아도 관리자 말 한마디에 다 덮어썼어요 지금도 그런일 또 당할까 두렵습니다
소시오패스들은 지능이 높지 않습니다. 다만 욕심과 집착이 비정상적으로 강해서 그냥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저같이 평범한 지능을가진 사람에게마저도 소패인걸 들키는걸 보면 지능이 높을리가 없지요ㅎㅎ
라고하지만 현실은 걔들이 더 돈 잘범
@@rtf5359 돈 많이 주면 소시오패스 할거? 대체 돈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travisscott3400 그럼 여기 나온 지능소리는 개무시해도 되노 ㅋㅋ
@@rtf5359 뭐라는거야 ㅂㅅ이
@@성이름-y7v3y ㄹㅇ 멍청한 애들 많음.
허구한날 싸이코에 소시오라고 식칼 햝고 다니는 좇같은걸로 배우면 그리됨
소시오패스기준이 전세계 기준으로 말씀하시네 우리나라 기준은 10명당 7명 수준으로 통계낸거 있었는데
우리나라 교육방식자체가 소시오패스 양성소를 만들어낸 주입식교육이고 대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배운게 거의 쓸데없을정도의 주입식교육이라 소시오 패스가 더 많다고 봤었음.
그리고 일은 소시오패스가 기본적으로 정상인보다 훨씬잘함. 체계와 실용성까지
소시오패스를 되도록이면 피할꺼면 대기업을 들어가선 안되고 회사를 들어간다 했을때 고위직에 가면안됨.
이론적으론 소시오패스를 안만나는게 좋을순있어도 돈을 벌기위해선 소시오패스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존데 너무 모순적임.
소시오패스한테 도망다닐생각 하기보단 소시오패스를 이용할줄 아는걸 알려주는게 나을듯
그러니까요 무슨 귀신마냥 무섭게 브금깔고 분위기 형성하는 거 웃김
한국은 100명 중 99명이 소시오패스 입니다
와 저 두달전에 오래다닌 직장때려쳤는데 너무 힘들게 했던 동료가 있었는데
그년 말하는줄 알았어요...
소름 다똑같음
ㅈㅓ두요 딱 두달 전에 그년 때메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릴거 같아서
2년 넘게 참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상사에게 저년 소시오패스라고 같이 일 못 한다고 말하고 퇴사함. 아직도 트라우마 있음.
지금 난리난 아이린 정색하는 표정들이 그 년 표정이랑 똑같아서 깜놀. 그 년은 지금도 지가 소패인줄 모르겠지
저도 당해봐서 근데 목격자가 많아도 남자들이 편드니 정말 억울하고 근데 남자들이 문제였고 누가 믿어주겠어요 남자들 말만 들어주는데
@코성태 노잼
코성태 눈치드럽게없네
@코성태 애쓰노 ㅋㅋ 니가 잘못한 거 맞음 뭘 또 하나하나 답댓 달고 있어
소시오패스 특징중 하나가 주위 사람 다 지편으로 만들고 나 하나쯤 바보 나쁜애로 만드는것도 포함 ㅎㅎ
나하나가 진짜 나쁜애일지도.
@@토론배틀tv 오오 그럴수도 ...
@@토론배틀tv 헐.. 님 소시오패스군요..
평범한 사람은 한사람 바보 만드는 짓 자체를 안함.. 그런 기이한 상황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소시오패스입니다.
본인만 모를뿐.. 무섭네요
@@tommyjun3895 나하나가 진짜 나쁜애라 치더라도 괴롭혀선 안된다는 취지신 것 같은데, 그 취지에는 일단 동의합니다.그런데,실제로 괴롭힌 게 맞는 것인지 자기만 괴롭힘 당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평가 문제가 하나 남습니다. 제삼자인 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 모릅니다.자기가 괴롭힘당한다고 느낄 때 그게 객관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게 맞는 것인지 내가 문제는 없는지 일차점검 한 후에 타인을 소시오패스로 몰든지 해야 한다고 봅니다.현실적으로 소시오패스가 다른 사람 모두를 자기편으로 만들고 신임을 얻을 수고를 감수하면서까지 특정인 하나를 괴롭혀서 얻는 게 뭘까요. 일단 한 사람만 빼고 모두를 자기편으로 둘만큼 기본적인 호감이 직장내에 깔려있을만한 한명과 모두에게 남의편인 특정개인 한명 중 문제가 있을만한 확률이 더 높은 이는 누구일까요.모든 경우가 물론 다 가능합니다만 적어도 확실한 건, 문제있는 쪽은 스스로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다 상대가 소시오고 내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 점. 따라서 이런 경우는 구체적이고 여러 소스로 상황을 파악해야 진실에 근접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그런취지에서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던 것입니다.
@@토론배틀tv 상황이 케바케이므로 좋은인성으로 편을 만드는수도 있지만 그건 겉으로만의 편견일수도 있죠 정보나 직위 기타 다른것에 의한 권력도 인간사회에선 존재합니다 물론 그 한명이 실제 문제적인간일 확률도 존재하죠 즉 어떤 그룹에서 다 같은편일경우 단한명의 홀로선자가 대외적으로 알려진것과 같지 않을 수 있어요 좋은자일수도 악인일수도 있죠 다수의 편견은 더 위험하고 착각을 부를 위험이 크므로 님의 방식은 좀 무서울수도 있는 얘기라 생각되네요
실력은 요즘 거의 비슷 비슷한데 인성이 제로인 인간들은 넘쳐나는 세상
안맞고 자라서 그런가
@@user-ur3hq9xm4r 혹은 너무맞고자라서 그런거같기도합니다
무조건 무응답무반응
무시무관심이 명답!!!
늘 녹음증거를 증인을
남기고 간단한의사
소통정보전달 감정을
드러내지말고 기계적
으로 대하고 끝내야함
아난 압박면접에 정서적으로 대해서 ㅋㅋㅋ 다행히 이상한회사들 다피한듯... 네..? 그게 무슨말씀이신지 하고 눈크게 뜨고 처다보면서 네? 왜 그러시는거에요...?ㄷㄷ...하고 물어봄.. 진짜 이상한 질문들을 던져서 ;;
어떤 인재가 면접에 정서적으로 대함?ㅋㅋㅋㅋㅋㅋ압박면접 취지 자체가 대답 빨리하네~ 인재네~ 이게 아닌데ㅋㅋ 저 교수님은 자기 분야의 꼭대기에 올랐다고 이렇게 편향된 말로 우매한 사람들 희롱하네
ash hyun - 재현 잡았다 이놈 😎
당장 대학 입시 중 하나의 예만 들더라도, 서울대 의대의 입시에서 압박면접을 왜 할까요? 조국 자식처럼 학생부에 써있어도 자기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걸 캐치하는 등 거짓을 가려내고, 사람의 기본적인 논리력, 임기응변, 등을 판단하기 위해서에요.
확실한 사고체계를 가지고 면접을 준비한 사람이면 적어도 차분하게 포커페이스를 가지면서 질문의 맹점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거든요
위기상황이나 위급한 순간에서도 일처리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인재지,
질문들에 정서적으로 엥?? 아니요!! 헉!! 음.... 이런식으로 대하는 사람이 어떻게 맡은 일을 잘 해내겠습니까?
의사만 하더라도 위급한 환자가 왔을때 매뉴얼대로 신속하게 행동하고, 이성적인 판단력을 갖춘 사람이 치료를 할 수 있지, 다친 환자가 왔을때 그 환자의 상태에 경악하고, 오줌 지리는 사람이 어떻게 좋은 의사가 되겠습니까? 아 물론 공공의대 의사 얘기입니다.
EQ,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중요하게 평가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 교수님이 너무 편향되게 말씀하신거같아 보기 언짢았네요.
걍 매트리스처럼 깔려있는 여러분들은 소시오패스인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등 까고 사세요~ 당장 빌게이츠가 사회에 기부하는 돈만 봐도 그가 그런 사람이 아닌걸 누구나 알텐데ㅋㅋ
저는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인간관계도 님들보다 백배는 좋아요ㅋㅋㅋ 단지, 자신들의 무능력해서 못하는걸 사회책임으로 돌리고 회피하는게 보기 역겨워서 그래요😭
@@이민준-d2e 예 본인은 그렇게 냉정해지시면 됩니다. 그러나 위기관리 능력이 냉정에서만 오는 건 아니죠. 그리고 너무 편향된 예시일 뿐이네요. 의사라는 직업 자체도 냉정보다는 차분함과 긴장감에 사로잡히지 않는 단단함이겠죠.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측은지심. 여러 따뜻한 면모들도 필요한 직업입니다. 의사는 단순히 보여지는 생각할 수있는 선에서만 판단하시면 안돼요.냉정만이 모든 맡은 일을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게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능력주의의 현재를 만들어 낸거죠. 그래서 회사생활은 잘할 수 있겠나요?
압박면접 개공감이다 진심
개인적으로 제일 쓸데없는 선발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함
소시오패스는
사람을 이용해먹고, 이간질에 능숙하고, 거짓말 진짜 잘하고, 말바꾸기 잘하고, 극도로 계산적입니다.(일반적인 이해타산을 웃돕니다)
특히 우월적 지위를 정말 좋아합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고 통제 및 이용가능한 상황을 쉽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죠.
회사라면 높은 직위, 학원강사, 직원을 항시 두는 사업가, 종교지도자 부류에 소시오패스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가까운 사람이었기에 데여보고 물들어보고 당해봤기 때문에 이제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워낙 교묘한 자들이라 한 번의 만남으로는 알 수 없지만 여러번 만나보면 알게 됩니다. 정말 피하셔야 합니다.
특히 양심의 가책없는 거짓말에 능숙하고 일반적인 사고 흐름이 아닌 사람목숨도 계산하는 수준이에요.
아주 세세한 것까지 자신의 손해를 품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강약약강으로 폭력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애완동물을 함부로 키우고(특히 번식, 돈으로 생각하기 때문) 도구로 씁니다.
수학이 아닌 산수에 능합니다. 계산적인 본모습이 들킬 경우 레고와 같은 단순조립 등의 취미활동에 쉽게 빠져듭니다.
아예 멀리하시고, 어쩔수 없는 관계에 있을 경우 법정까지 갈 각오하고 증거를 모으세요.
거짓과 말바꾸기가 많기에 소시오패스 자신도 까먹고 놓치는게 아주 많습니다. 증거 모으기 수월해요.
증거도 뒤집고 있던데요
욕따발총으로 나옴
다 들어 맞습니다
소시오패스에대한 설명을 들으니, 소시오패스라는게 어떤 특정인의 성격이아닌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면모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를들면 타인에 고통에는 무감각하지만 가족에 고통에대해서는 감각적으로 반응하는거요.
타인을 대할때는 소시오패스적으로 반응한다. 와 같이요
친하다=가족=감정이입.이것은 소시오패스는아님. 안좋은일일에 일일히 감정대응할만한여유가없는현대인;;
타인에(×) 타인의(ㅇ) 에/의 제발..
30년 넘게 알고 지냈던 사람이 소시오패스더군요. 겉보기엔 정말 좋은 사람이였는데 그가 소시오패스인걸 알고 나니 그간 이해가 안됐던 일들이 다 이해가 되더군요. 정말 소름끼치는 경험이였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와 내가 준 신뢰가 있어서 의심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같은 분 또...ㅠㅜ
헐... 근데 혹시 어떻게 아셨나요? 소시오패스면 못 알아챌텐데
@@안녕하시오잘가시오 같이 일을 하게 됐는데 돈이 관련되니 본성이 나오더군요.ㅠ
감정적으로 가장 민감한 부분을 건들면 본색이 들어납니다..
다만 단둘이 있을때만 본색을 드러낸다는점..
이 영상을 보면서
내 주변 인물이 떠오른다는게 소름이다..
ㄹㅇ;;;;;;;;;;
저도요..ㄹㅇ 손절 잘한듯
전남편
소시오는 가스라이팅도 절묘함
@@박민승-j5s 인정 ㄷㄷㄷ 말빨 장난아님
듣고 보면 아 그렇구나...
막상 집에 혼자 생각해보면
이 뭐지?
이 요상한 기분 나쁜 느낌은....ㅠㅠㅠ
소름돋는건 저기 듣는사람중에도 있다는거
ㅎㅎㅎ이댓이 있군요.
강의들으면서 무슨생각을 하고있을지 그게 소름돋네요 ㅎㅎ
너!
저도 그 생각함 ㅎㅎ
근데 자기가 소시오인지 모르는사람들도 많을걸
소시오패스는 자기가 소시오패스라 생각 안함
소시오패스가 인정받는 사회인것 같아요.. 저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점차 변해간거같아요.. 강의들으니 제가 소시오패스였나 싶고 반성하게됩니다.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사이코가 더 무서울 듯 한데
불쾌하거나 하면 갑자기 돌출행위
더 미치광이 광기가 되는듯 한데
소시오는 그저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데 상당히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고 잘못을 해도 가책을 별로
느끼진 않는데 그냥 일상생활은
무리없이 지내는건 가능한거같고
물론 언어가 뛰어나고 설득력이
좋아 인간성은 좋게보일수도
사교성 유대감형성에도
자극히 자신 곁에 항상 필요하고
역할이 좀 어울리는 부류
어차피 못난놈 못난끼리 어울리고
약은놈 다 끼리끼리 어울린대요. ㅋ
와 진짜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다는 게 소름
셜록 홈즈요?
자신 ㄷㄷ
두분 다 땡입니다
셋 다 귀여웡
저도 있어요 소시오패스 말고 나르시시스트요
국회의원의 소시오패스 비율은 50% 상회할것같음
저런식으로 소시오패스를 구분하는 방식이면 상위계층. 계급. 반1등도 다~~~~~~ 소시오패스.
왜?다른사람들 다 밟고 올라갔으니까 감정이 없는거ㅋㅋㅋ
김한진 // 다 밟고 올라간다라.. 공산 사회주의적 사고 방식이네요. 문재인 효과인가? 열심히 해서 올라갔다는 생각은 안하고..
대기업 이사급만 달아도 다 아는것
정치질 해서 다 쳐내고 밟아야
이사급 올라갈수 있음
그거 못하면 쳐내지는 것임
@@sujeongan4192 ㅋ
@@sujeongan4192 문재인 효과라니 한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미워하는건 소시오패스보다 더한놈이다 심지어 전혀 연관되지 않은 댓글에 대댓으로 언급이라니 진짜 한심하다
소시오패스가 머리 좋고 똑똑하다는 말도 얘네들이 퍼뜨린게 아닐까 싶네.
소시오패스 배우자를 잘못 만나면 이런일이 생길수 있습니다.저는 아내가 유책배우자라서 아이들 다지켜내고 혼자 키우고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초부터 육아를 같이했었는데 아내가 코로나 시작할쯤 저와 일절의 상의없이 이상한 전기업체에 갑자기 취직했어요. 아내는 결혼생활동안 평소 맥주를 큰pt병으로 2~3개. 막걸리를1~2병이상 마셨고요.술취하면 아무데서나 쓰러져자곤했습니다. 세상은 코로나로 백신조차 없던시절 새로운 직장에 나간후 야유회간다고 신나하고 아이들은 집에 있는데 점심잘먹었는지 단 한번조차 전화없었습니다. 직장끝나면 제시간에 안오고 저를 속이고 술회식 다니기 시작해서 2차까지 가는건 하지않았으면좋겠다고 말했어요.어느날 또 갑자기 회식이 있다고 늦게온다고 오후에 연락이 왔는데 저는 일이있어 집에 못들오는 상황이고 아이들 저녁도 챙겨놓지도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또 회식을 한다고 해서 제가 반대를 하였고 이를 계기로 다투게되었습니다. 그후로 제가 회식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대화를 거부하고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처형이란 사람까지 가세하여 저희 부부가 좋은방향으로 회복할수없게 지속적으로 이간질 하고 직장 사람들과 한통속이되서 집도 가출하고 들어오면 저녁11시에나 들어왔습니다. 결국 불륜까지 저지르고 저한테 재산을 분할하라고 집을 가압류하고 소송까지 걸었습니다.이과정에서 본인이 소송에서 이기려고 제가 아이들 데리고 여행간날 집에서 하루종일 본인을 자해하여 사진을 찍어 소장에 첨부하여 제가 폭행했다고 조작을 하고 저의 명예를 훼손하기위해 갖은 수단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엄마란 사람의 불륜을 저보다 먼저 알았기에 현재는 사람으로 생각안하고요. 이혼이 종료됐는데 결국 아이들까지 버린 최악의 폐륜 엄마입니다. 아내는 피아노를 전공했는데요. 광나루역 근처 대형교회 광*교회 ㅎㄹ** 성가대반주자로 활동하는 대학강사출신입니다. 그 교회는 10년이상 다니고활동하고있는데 교회에서는 맥주한잔 못마시는 사람 그리고 정말 선량한 사람으로 알고들 있습니다. 그 교회도 돈을 버는게 목적이라 잘 속이고 다니고있고요. 이혼 소송은 아이들 제가 키우고 재산도 분할 안하고 대신 위자료로 아이들 양육비 안받는거로 끝났습니다. 아내 본인이 다 져버린거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장모란 사람이 예전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적이있다고 죄다 거짓말로 소장을 꾸며 또 새로운 소장을 보내왔습니다. 정말 이런류의 나쁜인간들이 있습니다.
@@최정은-k5w 네. 키워보니 남자가 아이들 키우는게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거 같습니다. 물론 여자 혼자 키우는것도 힘들긴 마찬가지 겠죠. 저는 그나마 하는일이 시간을 조절해서 제가 선택해서 일을 할수있는 직업이고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하시는분이계실수도 있지만 아내가 배신하고 가족을 버리고 나간 후 오히려 개인적으로 하는일이 운좋게 더 잘 풀리고 아내와 있을때는 아내에게 잘보이기위해 쓰던 비용과 술비용, 사치를 줄이니 오히려 경제적으로는 덜 힘들어졌습니다. 집안일은 신혼초부터 식사준비 이외는 제가 더많이 해왔고 코로나로 아이들이 등교를 안할때는 식사 준비가 늘 힘들었는데 다시 정상 등교를 하니 한결 수월해진거 같습니다. 여하튼 남자 혼자 아이들 키우는것 힘들긴하지만 조금만 더 부지런히 움직이면 가능하네요.이렇게 걱정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부분은 진짜 개공감된다 좋게 말해 천역덕스럽거나 능글능글하다는둥 허풍쩌네 이러지 첨부터 타인에게 애교 떨고 미소짓고 이런행동 자체가 지가 원하는게 있으니까 그런게지 간혹 부처님같은 분도 있겠지만 그런사람은 어쩌다 한명꼴이고 사회생활 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건 처음부터 비비고 들어오는 인간은 절대 믿지않음 나중에 꼭 뒷통수 침
경험,공감
소시오패스한테 한번 당하면 진짜 많이 얼얼합니다,, 저 진짜 걔랑 손절하고도 많이 힘들었습니다,,ㅠㅠ
내 남편 약간 이상하고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여기나오는 소시오패스의 모든 양상을 띄고 있다
너무 억울하고 속터지는 일은 남들이볼땐 너무 착하고 좋은사람이라는것.
오늘도 애가 현관문에 손을 찧어 자지러지게 비명을 지르며 울고있는데 괜찮은지 걱정하고 상태를 살피기는 커녕 피시방가게 우산 꺼내달라하더라..
애를 먼저 걱정해야하는게 우선아니냐 나는 심장이 철렁했다하니
자기는 그럼 멀뚱멀뚱 서서 시간낭비하고 있었어야하냐고 내 부주의로 현관문에 찧게 해놓고 우산달라는게 뭐 그렇게 너한테 크게잘못했다고 자기한테 화풀이하냐고 되려 버럭해서 할말을 잃었다;
와...피시방이라니 진심 소오름...
무섭네요
남의 아픔이나 처지를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것들보다 자신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지요
자기앞에 차가 있으면 안되고 자기앞에 사람이 가로막고 있으면
화가 나는 사람들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성취를 위해서라면
1. 거짓말을 잘한다
2. 경청을 하지않는다
3. 대화는 미리설정한 대화이외는 회피하거나 급성질 부린다
4. 극단적 이기주의다
5. 반대의 입장에선 꼭 상대방을 훅 찌른다
6. 배신자의 피가 타고났다
(이길수 없으니 찌를수 밖에ㅠ')
손해볼짓은 절대 안한다.
과장을 잘한다.
과시를 잘한다.
여자를 남자를 잘 이용한다.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안한다.
죄책감이 없다.
가상 세계에 산다.
남을 우습게 생각한다
어디가나 리더로 있으려한다.
천원짜리도 아까워하면서 다른 사람 십만원은 우습다.등등
@지은Diễm
내가 아는 인간은 대구 사람..
지역하고는 상관 없는듯.
@@monsterhunter25 대구도 지역 아닌가요?
자기소개서 잘 읽었습니다
2번빼고 다 난데 미친
소시오패스..인생에 딱 세번 만났다..
너무 괴로워서 자살까지 생각했다. 나를 그렇게 만드는게 소시오패스고 그들의 능력이다..정말 안만나는게 상책인데..코너로 몰아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일인데 그때 왜 그랬나 모르겠다
어땠는데요.. 궁금하네요
@@hahak9171 직업상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인데..이렇게 글로 적는건 길고 한계가 있네요..그때는 진짜 몰랐어요 지나고 나니 완전히 벗어나고 보니 그사람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 사람인지 확실히 알겠더군요
@@태국좋아-g8c 군대동기가 소시오패스였음 2년내내 미치는줄ㅋㅋㅋ
@@jongmin1377 그랬군요 근데 ㅋㅋㅋ 라고 하시니 그렇게 힘이 안드신듯..살만하셨을듯
안동찜닭구이 ㅋㅋㅋㅋㅋㅋ저도 처음 전출 갈 때 착한줄 알았는데 성격이 드러남ㅋㅋㅋㅋ
착할수록. 바보일수록
저런 인간들은 금방 가면을 벗더라구요.
실체를 보여줌.
만만하고 아니꼽아 몸이 불편해 미침.
하지만 동료들은 착한사람 말을 안믿지욤.
오히려 윗사람들은 너 바보니?
나이가 몇살이야??? 이렇게 봄.
윗사람 자신들도 저런거 보고 살다보니
물든건지 닮아간거지..
지혜롭게 대처하는 상사는 잘 없다는..
맞는 것 같아요. 오히려 착한 사람들은 자기감정을 잘 못 숨기고 눈물도 많아서 조직내에서는 만만한 호구나 찐따로 취급되다가 못 견디고 자기 발로 나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인상 좋게 자기 잘못 다른 동료한테 뒤집어 씌우고 시시비비 가려져도 미안하단 사과 한 마디 안하고,, 그런 사람이 윗사람들한테 믿음직한 부하로 보이는게 참 씁씁하게 만들어요
나에게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이 소시오패스의 기본이라면 말씀하는대로 100명 중 4명이 아니라 그러지 않은 사람이 100명 중 4명임
지능이 높은 소시오패스는 미래 인적자원(?)을 염두에 두고 평소에 사람들과의 교우도 잘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해와 관계가 덜 하거나 속마음을 감출 수 있는 경우는 얼마든지 공감을 완벽히 하기도 해요. 정말 결정적일 때 그 성향이 보이는데, 알아챘다면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