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유다서를 읽다가, "사실상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으면서 자신은 하나님 편에 있다고 굳게 믿는 자들이 마지막 때 교회에도 있다" 라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사랑과 긍휼이 제 안에 있는지 돌아보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고난 주간 되기 원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
물론 하나님을 붙들려 애쓰지만 악인들이 너무 잘되는 모습에 과연 하나님의 나라는 이땅위에선 불가능한걸까 현실만 보면 세상은 사단이 이긴곳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듭니다...빨리 천국에 가고 싶기도 하고.. 정말 속물같은 인간들이 형통하고 잘되고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고생만 하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복잡합니다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을 계속하여 언급할 수밖에 없다..는 전도사님 말씀이 이번 고난주간 제 연약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것 같아요. 매일 기도하고, 말씀은 읽지만 정말 제 중심에 하나님이 있었는지 아니면 또 다른 나의 '선'을 자랑함에 있었는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은혜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종려주일을 기점으로 건강이 너무 확 나빠지고 이로 인해서 자꾸만 기도하는게 힘들어지고 마음에 상심이 컸는데 아마도 고난주간을 맞이하는 저를 방해하려는 사탄의 방해인 것 같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마음을 지키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정말 조금만 방심해도 무너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
타이밍 참 신기하네요! 오늘 새벽기도하고 모처럼 충만한 기쁨에 감사한 아침을 맞이했는데 뜻밖의 일로 마음 상한 일이 생겨서 시무룩해 있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깨어서 승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난주간에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제 자신을 깊게 돌아보고 사탄에 붙들려 순간순간을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부정적인 감정을 빌미삼아 우리 마음에 틈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겠어요 ㅠㅠ 모두 감정이나 관계 속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시는 이번 주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동행하신다는걸 매순간 내 영이 깨어 깨닭기 원합니다. 나의 말, 행동, 마음 모든것이 하나님만을 나타내길 원합니다.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시는것처럼 형제,자매도 사랑하시니 나도 그 형제,자매를 섬기며 사랑하길 원합니다. 아버지가 내게 주신 사랑 나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흘러넘치길 원합니다.
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불신자 남자친구를 전도해서 새신자 예배 3-4주간 드렸어요 근데 고난주간 찾아오면서 남자친구 주변의 여사친에 대한 질투,시기,미움으로인해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갔거든요.. 헤어지게 되고 사단의 이간질이라는걸 알게 될 때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회개 하며 기도했어요 저도 예배 성공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영적인 힘이 없었어요.. 지금은 그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그 친구가 예배성공 할 수 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영적전쟁 꼭 필요해요ㅠㅠ
이 글을 보시는 성도 여러분 지금 사탄에게 공격받는 중입니다 온갖 나쁜 짓을 통하여(범법행위) 몇 년동안 제 정보를 캐낸 후 중상모략 거짓말 제 약점을 이용해 친구들, 가정도 다 분열해 저는 지금 혼자입니다 피한다고 해외에도 왔지만 여기도 사람을 고용하고 또 소문들을 내 여전히 고립되어있고 갖가지 제가 싫어하는 행동들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못 맺도록 방해하네요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고싶은데 어렵습니다 말씀 찬양을 가까이하고 있지만 나이도 있고 부모님 걱정도 심해서 다른 진로에 관련된 것도 준비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오로지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사탄의 앞잡이 소시오패스를 먼저 떼내어 놓아야하는지 진로도 같이 준비해야하는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 가정과 제 진로를 위해서 성령충만을 위해서요 모교회에서도 다 제 소문을 퍼뜨리고 예민한 성격을 이용해 정신병자라고 소문내서 저는 지금 교회도 가까이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제 탐심이 이 상황으로 이끌었습니다 앞으로 탐심을 버리고 죽기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저를 구원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 수 있도록 힘과 용기가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2년 사귄 불교 여자친구와 종교 트러블이 발생했는데요. 여자친구를 키워온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주일과 그 할머니의 생신이 겹쳐 교회를 불가피하게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겨 고민끝에 교회를 선택하고 주일 새벽에 집에 왔습니다. 여자친구는 나에게 어떤 의미의 할머니인줄 알지 않냐며 울고불며 얘기했고 가슴이 너무 미워졌지만 교회를 선택할수 밖에 없다고 말했고 하나님과 자기 중에 선택하라는 선택지를 제시 하더군요.. 다 포기해도 전자는 포기할수밖에 없다고 얘기하자. "그래 맞지 우리의 끝이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라며 전화를 끊고 이별을 당한 상황입니다. 여자친구가 최근에 사별의 아픔을 맞이하여 너무 불쌍한 상황이라 집에가서 다시 붙잡아야 할지 아니면 계속 하나님과 갈등하며 연애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병든자를 고치셨죠. 의외로 그런 일로 인하여 한 주 쯤은 교회를 못가게 되었더라도, 만약 장례식을 섬기셨다면 좋은 전도의 발판이 될 수 있었을런지도 모르는 부분이 우리의 고착화된 사고와는 다르게 한편으로는 복음이 역사하는 현장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떠나, 장기적으로 종교가 다른 연애>결혼이 이어진다면 엄청난 리스크를 감당하셔야 합니다. 여성분을 너무 사랑해서 그 리스크들도 평생의 사명으로 감당하심으로 나가겠다 하시면 잡으시고, 무난하고 평탄하게 살아가시려면 수준이 비슷한 기독교인을 만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말이 맞다고 생각지는 마시고 한 번 생각해 보시라는 뜻에서 댓글을 답니다. 님께서는 신앙심이 깊은 분이라 제 말에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종교가 무엇일까요? 종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인간을 위해 종교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종교가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리고 세상엔 수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모두가 자기가 진리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느 종교가 진리일까요? 결국엔 모든 종교는 같다는 겁니다. 여친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사랑하고 있다면 여친과 함께 했어야 했습니다. 덜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에 간 것입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아주 불교로 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어느 종교나 같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버려서 천국에 못가면 불교를 선택해서 극락에 가면 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미리 헤어지시고 사랑한다면 종교도 신념도 버리고 여친을 선택하세요. 그것이 진정 사랑입니다. 사랑은 종교보다 숭고하다는 것을 생각하세요. 예수님도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최고라고 하셨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신을 굳이 왜 챙기죠? 그리고 교회 다녀온 후 다시, 만나러 가면 어떨까요? 뭔가 여자친구분이 속상하셔서 어린아이 마냥 택하라는 억지를 부리는 느낌이지만 흠 서로 사랑한다면 종교를 떠나서 서로가 마음이 아프지 않는 대안을 찾기 위해 대화를 할 것 같은데 이글만 보면 감정싸움도 섞여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헤어지실 때 헤어지시더라도 마무리를 사랑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끝내시면 여자친구 분이 하나님이나 교회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길 것 같아요 성경에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예배만큼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할머니가 돌아가신 일도 중요한 일이기에 예배를 드리시고 후에 꼭 다시 오신다고 안심 시키셔도 되셨을 것 같습니다 이분법적으로 예배와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 것을 신앙의 단면들로 구분하시지 마시고 사랑으로 타협점을 찾아가시고 헤어짐과 만남보다 여자친구의 마음을 더 헤아리는 사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정황을 알 수없는 제3자의 말이니 님께서 취하실 것만 취하시고 기도함으로 마음을 가볍게 하고 관계를 잘 풀어나가시길 기도할게여
아멘 🙏 유다서를 읽다가, "사실상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으면서 자신은 하나님 편에 있다고 굳게 믿는 자들이 마지막 때 교회에도 있다" 라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사랑과 긍휼이 제 안에 있는지 돌아보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고난 주간 되기 원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
뭔가 최근들어 신앙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많아져 걱정입니다. 이 상황을 이겨내도록 힘을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제 삶에서 역사해주시고 다시 한번 옳은 길로 이끌어주세요.
이기실 힘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화평이 임하소서...이렇게 부르짖어 보세요.
물론 하나님을 붙들려 애쓰지만 악인들이 너무 잘되는 모습에 과연 하나님의 나라는 이땅위에선 불가능한걸까 현실만 보면 세상은 사단이 이긴곳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듭니다...빨리 천국에 가고 싶기도 하고.. 정말 속물같은 인간들이 형통하고 잘되고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고생만 하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복잡합니다
감사합니다
CS 루이스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사탄이 어떻게 우리의 틈을 타고 들어오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예수님의 권세를 입은 우리들은 사탄을 무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거짓의 아비된 그들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더 날카로운 성령의 검을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책 읽었어요 사탄의 속임수와 거짓말이 얼마나 교묘한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요즘 자주 듣는말이 영적힘을 키우라는 말인데요 ... 정말 이번주간에 뜻깊은 영상이네요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을 계속하여 언급할 수밖에 없다..는 전도사님 말씀이 이번 고난주간 제 연약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것 같아요.
매일 기도하고, 말씀은 읽지만 정말 제 중심에 하나님이 있었는지 아니면 또 다른 나의 '선'을 자랑함에 있었는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은혜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종려주일을 기점으로 건강이 너무 확 나빠지고 이로 인해서 자꾸만 기도하는게 힘들어지고 마음에 상심이 컸는데 아마도 고난주간을 맞이하는 저를 방해하려는 사탄의 방해인 것 같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마음을 지키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정말 조금만 방심해도 무너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에 빠지지도 속지도 말아야 합니다
타이밍 참 신기하네요! 오늘 새벽기도하고 모처럼 충만한 기쁨에 감사한 아침을 맞이했는데 뜻밖의 일로 마음 상한 일이 생겨서 시무룩해 있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깨어서 승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난주간에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얼마전에 발견한 보석같은 채널.. 많은'요즘'or'청년'크리스천 채널들이 새신자유입 혹은 태신자를 위하여 순한맛으로 얘기할때 직설적으로 담백하게 진리를 얘기하는 크리스천 채널을 왜 이제서야 발견했는지!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제 자신을 깊게 돌아보고 사탄에 붙들려 순간순간을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부정적인 감정을 빌미삼아 우리 마음에 틈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겠어요 ㅠㅠ 모두 감정이나 관계 속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시는 이번 주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파이팅!
나를 돌아봅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성삼일 더욱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야겠네요!
아멘👍💕 한가지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아멘. :)
와...제가 겪은것과 일치합니다..와.. 하느님꼭붙들것입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많은 기독교분들이 궁금하실 내용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아멘
아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조금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감정이 많이 상했는데 마침 영상을 보게 됬습니다. 주의 은밀한 곳에 깊게 들어가길 원합니다.
공유할게요
아멘💗
정말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의미없는 유튭만 계속 보다가 아무 이유없이 이끌리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계속해서 깨어있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붙들리는 하루 하루 삶 살기 원합니다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영적으로 많은 힘이 됩니다!!
예 잘보고갑니다
요한복음 13장 3절 '마귀가 •••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말씀에 있듯이 나의 생각부터 점검해야합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자되신 예수님만 의지해요:-)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동행하신다는걸 매순간 내 영이 깨어 깨닭기 원합니다. 나의 말, 행동, 마음 모든것이 하나님만을 나타내길 원합니다.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시는것처럼 형제,자매도 사랑하시니 나도 그 형제,자매를 섬기며 사랑하길 원합니다. 아버지가 내게 주신 사랑 나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흘러넘치길 원합니다.
아멘
좋은 영상 ㄳ합니다 👍👍
전도사님 말씀 너무 좋아요 그런데 청년부 콘텐츠좀 많이 올려주시면,,, 청년부 예배가 없어서요ㅠㅠ^^;;
아휴휴 이거보고 정신차려지네요'ㅜㅜ 에구구
유재석닮았어요
나는사탄에매달려있구나
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불신자 남자친구를 전도해서 새신자 예배 3-4주간 드렸어요 근데 고난주간 찾아오면서 남자친구 주변의 여사친에 대한 질투,시기,미움으로인해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갔거든요.. 헤어지게 되고 사단의 이간질이라는걸 알게 될 때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회개 하며 기도했어요 저도 예배 성공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영적인 힘이 없었어요.. 지금은 그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그 친구가 예배성공 할 수 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영적전쟁 꼭 필요해요ㅠㅠ
이 글을 보시는 성도 여러분 지금 사탄에게 공격받는 중입니다 온갖 나쁜 짓을 통하여(범법행위) 몇 년동안 제 정보를 캐낸 후 중상모략 거짓말 제 약점을 이용해 친구들, 가정도 다 분열해 저는 지금 혼자입니다 피한다고 해외에도 왔지만 여기도 사람을 고용하고 또 소문들을 내 여전히 고립되어있고 갖가지 제가 싫어하는 행동들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못 맺도록 방해하네요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고싶은데 어렵습니다 말씀 찬양을 가까이하고 있지만 나이도 있고 부모님 걱정도 심해서 다른 진로에 관련된 것도 준비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오로지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사탄의 앞잡이 소시오패스를 먼저 떼내어 놓아야하는지 진로도 같이 준비해야하는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 가정과 제 진로를 위해서 성령충만을 위해서요 모교회에서도 다 제 소문을 퍼뜨리고 예민한 성격을 이용해 정신병자라고 소문내서 저는 지금 교회도 가까이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제 탐심이 이 상황으로 이끌었습니다 앞으로 탐심을 버리고 죽기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저를 구원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 수 있도록 힘과 용기가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받은 은혜를 빼앗는것
2.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깊게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것
3. 공동체를 질투,시기,미움으로 파멸시키는 것
와,, 정말 맞아요 하나님 앞에 서긴해~ 근데 깊이 가진마 하는게 사탄의 계략인듯 해요
아니 이 전도사님 왜 결혼 못하셨는지 이유좀….ㅠㅠㅠ…
최근에 2년 사귄 불교 여자친구와 종교 트러블이 발생했는데요. 여자친구를 키워온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주일과 그 할머니의 생신이 겹쳐 교회를 불가피하게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겨 고민끝에 교회를 선택하고 주일 새벽에 집에 왔습니다. 여자친구는 나에게 어떤 의미의 할머니인줄 알지 않냐며 울고불며 얘기했고 가슴이 너무 미워졌지만 교회를 선택할수 밖에 없다고 말했고 하나님과 자기 중에 선택하라는 선택지를 제시 하더군요.. 다 포기해도 전자는 포기할수밖에 없다고 얘기하자. "그래 맞지 우리의 끝이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라며 전화를 끊고 이별을 당한 상황입니다. 여자친구가 최근에 사별의 아픔을 맞이하여 너무 불쌍한 상황이라 집에가서 다시 붙잡아야 할지 아니면 계속 하나님과 갈등하며 연애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느니라”(롬 8:28)
예수님은 안식일에 병든자를 고치셨죠. 의외로 그런 일로 인하여 한 주 쯤은 교회를 못가게 되었더라도, 만약 장례식을 섬기셨다면 좋은 전도의 발판이 될 수 있었을런지도 모르는 부분이 우리의 고착화된 사고와는 다르게 한편으로는 복음이 역사하는 현장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떠나, 장기적으로 종교가 다른 연애>결혼이 이어진다면 엄청난 리스크를 감당하셔야 합니다.
여성분을 너무 사랑해서 그 리스크들도 평생의 사명으로 감당하심으로 나가겠다 하시면 잡으시고, 무난하고 평탄하게 살아가시려면 수준이 비슷한 기독교인을 만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말이 맞다고 생각지는 마시고 한 번 생각해 보시라는 뜻에서 댓글을 답니다.
님께서는 신앙심이 깊은 분이라 제 말에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종교가 무엇일까요? 종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인간을 위해 종교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종교가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리고 세상엔 수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모두가 자기가 진리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느 종교가 진리일까요?
결국엔 모든 종교는 같다는 겁니다.
여친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사랑하고 있다면 여친과 함께 했어야 했습니다.
덜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에 간 것입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아주 불교로 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어느 종교나 같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버려서 천국에 못가면
불교를 선택해서 극락에 가면 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미리 헤어지시고
사랑한다면 종교도 신념도 버리고 여친을 선택하세요.
그것이 진정 사랑입니다.
사랑은 종교보다 숭고하다는 것을 생각하세요.
예수님도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최고라고 하셨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신을 굳이 왜 챙기죠? 그리고 교회 다녀온 후 다시, 만나러 가면 어떨까요? 뭔가 여자친구분이 속상하셔서 어린아이 마냥 택하라는 억지를 부리는 느낌이지만 흠 서로 사랑한다면 종교를 떠나서 서로가 마음이 아프지 않는 대안을 찾기 위해 대화를 할 것 같은데 이글만 보면 감정싸움도 섞여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헤어지실 때 헤어지시더라도 마무리를 사랑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끝내시면 여자친구 분이 하나님이나 교회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길 것 같아요 성경에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예배만큼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할머니가 돌아가신 일도 중요한 일이기에 예배를 드리시고 후에 꼭 다시 오신다고 안심 시키셔도 되셨을 것 같습니다
이분법적으로 예배와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 것을 신앙의 단면들로 구분하시지 마시고 사랑으로 타협점을 찾아가시고 헤어짐과 만남보다 여자친구의 마음을 더 헤아리는 사랑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정황을 알 수없는 제3자의 말이니 님께서 취하실 것만 취하시고 기도함으로 마음을 가볍게 하고 관계를 잘 풀어나가시길 기도할게여
@@bugeonn 이 말에 공감합니다. 권사님들의 기도제목 중 상당수가 아직도 남편구원(아내구원) 인 것을 보면, 정말 큰 영적전쟁인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은 전도사로 있기엔 너무 아까운 인재에요 ㅠ 유재석처럼 그런 엠씨해서 세상에 더 많은 소금역할을 해주면 좋을것같다는 짧은 제소견입니당..ㅎㅎㅎ
이건 또 무슨 소리이신지....
엠씨가 전도사님보다 더 나은게 무엇인데요?
전혀 이해할수가 없네요
@@0925florida 전도사님같이 다재다능하신분이 교회안에서 전도사님으로 남아있는게 안타깝다는 제 좁은 소견이었어요 세상에서 좀더 많은 믿지않는 자에게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다는 말씀이었어요 근데 전도사님 보면 이미 충분히 그러고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멘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