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이 하나님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교회를 위한 것도 아니에요. 내가 10년뒤에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주님앞에 물질을 구별함으로써 이 물질이 나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이지만 나는 이 물질의 모든 유혹과 이 물질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내 삶으로 인정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행위가 헌금이고 십일조입니다" 이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아 몇번씩 들으며 썼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ajpark9818 안타깝네요.. 다니시는 교회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십분의 일 조차 드릴 수 없는 교회만 거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솔직히 예전에는 십일조, 헌금 왜하는지 몰랐고, 안냈고, 전도사님께 왜 내야하는지 물어봤다가 믿음없는 사람 취급당해서 그걸 계기로 교회에 안나가게 됐는데, 하나님의 은혜로(여러가지 일을 거쳤습니다. 부끄러운 경험도 많았고요.) 말씀을 말씀대로 전하고 열심히 사역하시는 목사님이 계신 교회에 가게 되니, 자연스럽게 십일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십일조를 하라는 말을 나중에는 설교를 통해서 성경적으로 설명을 듣긴 했지만, 다닌지 얼마 안됐는데 마음에서 아 내 모든 소유는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걸 느끼고 자연스럽게 십일조를 하게 됐습니다. 오히려 십일조를 하다가 돈이 아슬아슬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취업 전이라서 알바비를 드리다가 지출이 크게 들어간 적이 있어서요. 근데 마치 과부의 두 렙돈이 이런걸까 하면서 냈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돈이 들어옴을 보고 소름이 돋았던 경험도 있었고요. 길게 경험을 쓴 이유는 십일조를 단순히 선동이라고 생각하지만은 않으셨으면 해서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소유를 주관하신다는 고백의 형태입니다. 십일조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십일조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은 어떤 교회와 목사들의 잘못이지요.. 님도 꼭 하나님께서 좋은 교회 인도하셔서 십일조를 드릴 수 밖에 없는 믿음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십분의 일이 아니라 인생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믿음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ajpark9818 여담으로, 목사님들 일하시는 것 물론 때에 따라선 하실 수도 있지만, 주의 종이라면..그래도 그 한 주를 예배를 위해 묵상하시고 고민하시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일보다는 예배를 위해서 평일을 사용하시는게 말씀을 듣는 성도들에게도 좋습니다.. 일을 하게 되면 아시겠지만 일을 위해 여러가지 부가적으로 소비되는 시간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성도님들과 상담도 하셔야 하는데 일을 하시게 되면 그런 시간들이 줄어들게 되고요. 그러니 정말 성경적으로 올바른 교회들이 세워져야 하고 그런 교회들만 있어야 십일조 논쟁이니 뭐니 이런것들도 없을텐데 성경적이지 않고 세속적인 교회들이 많아져서 오히려 이런 문제가 논쟁이 되는 것 같네요... 바울도 물론 일을 했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선교에 힘썼고, 바울도 전도여행 때에는 성도들의 집에서 생활하며 의식주를 성도들이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이 그 동네에서 교회가 되었고요.
멋진 마음이 계신거 같아 요즘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듣고 있으면 제가 품고 있는 마음들이 많이 들려서 제 믿음의 확신이 더 커지는 시간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종리스찬 tv 지치지 않고 피곤치 않게 지켜주시옵소서 더 많은 구독자들이 생겨 신앙관이 바로 서는데 큰 도움이 되게 하소서
7:41 "헌금이 하나님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교회를 위한 것도 아니에요. 내가 10년뒤에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하나님 앞에 물질을 구별함으로써 이 물질이 나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이지만 나는 이 물질의 모든 유혹과 이 물질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내 삶으로 인정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행위가 헌금이고 십일조입니다" By 종리스찬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세상과 구별되는 방법들로 살아가는 것이 믿음으로만 될것같고 실천하기 쉬울것 같지만 막상 참 어렵기도 합니다. 특히 지속하는것이 쉽지않지요.. 제가 아는 권사님은 형편은 어렵지만 물질뿐 아니라 시간의 십일조도 매일 드리셨던게 생각나네요 매일 다니엘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구별해서 하나님앞에 시간으로 헌신하는 모습(예배 기도 말씀 어느것이든) 하나님 앞에 물질의 십일조 또 시간의 십일조 내 자신은 얼마나 그분께 내어드리고 있는지 회개하고 다시한번 다짐해 보는 시간입니다.. 귀한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전 개신교인이지만 헌금에 관해서는 연보가 맞다고 생각해서 십일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헌금이 집행되고 관리되는 현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구제나 봉사차원의 후원은 교회가 아닌 검증된 단체나 공공기관을 통해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나의 책임은 드리는것 까지였다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쓰이는지에까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신교가 가톨릭과 대비되는 가장 큰 점은 오직 복음 오직 성경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교회 전통과 교회의 예전 예식을 걷어내고 본질만을 추구하는 교회의 개혁주의적 전통이 왜 이상하게도 십일조 또는 헌금 전통에 있어서는 고백적 해석을 내놓는지 의문입니다. 신약성경에서는 바울이 언급한것 처럼 연보의 개념이 맞고 거기에 상황에 따라 구제나 감사헌금 정도가 추가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헌금을 하나님께 받친게 아니고 사람한테 받친거네요 하나님께 드렸으면 그쪽에서 어디에쓰든 무엇을하든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거에요 우리는 심판할수있는 권리가 없는 사람입니다 심판은 오직 하나님만 하십니다.. 십일조를 안하는건 하나님이 물질을 주신것에 대한 인정을안하는거죠 물론 믿음에 따라 하는거긴 하지만요.. 저도 예수님 믿기전 종교생활 할때는 십일조 안했습니다 그 당시에 십일조안한 만큼 쓸데없는 돈이 쫙쫙 빠져나가더라구요 하나님은 다 보고계십니다 . 성령받고 주님믿기 시작할때부터 십일조하는데 어떻게서든 다 채워주십니다 십일조의 기적을 맛보면 알겁니다
@@onewayjesus7374 그리스도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님으로 체험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님이 체험하신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일뿐 보편신앙의 척도가 될수는 없습니다. 즉 교리나 신조가 될수는 없다는 말씀 입니다. 님께서 제게 한 말씀 중 단 한 문장이라도 성경중에서 근거를 찾으실수가 있으신가요?? 대부분 교회안에서 성도의 교제가운데 또는 일부 교역자들의 설교가운데서 듣게되신 것들이라 사료됩니다만은.. 심판자가 되자는 말씀은 드린적이 없습니다. 좋은 청지기 즉 관리자로서의 의무는 어떻게 쓰이는가를 감시하는것까지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비약은 지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누군가를 정죄하고자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혹시나 생각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까 끄적여봅니다. 가인과 아벨은 각자의 첫 소산물을 드리며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죠.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죠. 예수님이 부자 청년에게 이르기를 너의 가진 모든것을 드리라고 했을때 그 재물을 놓지 못하고 점점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을 그 누구보다 귀한 사람이라 칭하셨는데 말이죠. 종리스찬님이 하시는 말씀처럼 저축의 개념이 아닌 내가 가진것이 내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라는 고백이 십일조로 표현된다고 생각됩니다. 분명 성경 말씀에도 돈에대한 욕심을 버리는것이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고 이야기하는것을 볼 때 돈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대신할 것 처럼 보이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시길 원하시지 그 돈이 중요하진 않으신다 생각됩니다. 다만, 맘몬이 될 수 있는 물질까지도 주님께 내어드리며 주님께 나는 주의 자녀입니다라는 고백을 드리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짧은 소견 올립니다.
성이름님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새신자때부터 1년정도 십일조내다가 성경읽기에 재미를 느끼고 진짜 관심이 생긴후 개인적으로 뉴스나 인터넷 기독교방송 찾아보며 공부도 했는데... 그 후로 주일헌금만 하고 월드비전이나 천사급식소 같은데 후원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드리지 않고 사람한테 도움주는게 맞습니다. 도움이 필요한건 하나님이 아니시고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답글 쓰시려면 생각들 하시고 쓰세요. 어디교회 먹사님이세요? 신앙심갖고 누가 누굴 정죄하고 있어요? 광신도가 왜 광신도인줄은 아나요? 잘못된 믿음도 믿음인가요? 각 이단 사이비도 정교회 들어와야겠네요 아니지 각 교단마다 서로 사이비 취급해야 하나? ㅋㅋ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데 자기가 맞고 남은 틀리다? 뭐 나도 마찬가진가? 댓글 달았음 저도 성이름님같은 데뎃글 받았을 생각에 열받내요. 그렇게 믿음 대단하신분들이 성경 일독은 제대로 하시긴 하셨나 모르겠내요. 먹사들에게 홀려 뭐가 뭔지도 모르고... 목회자는 목회자지 하나님이 될 순 없습니다. 그 양반들이 당신들 심판하는것도 아니고 정신들 차리소~ 정말 훌륭하신 목회자분들도 많고 형제 자매들도 많은데 참 한탄스럽내요. 대~단하신 신앙심 가지신분들 심판날 봅시다 ㅋㅋㅋ 남의 댓글에 급발진 심한말 죄송합니다. ㅡ.ㅡ;;
저도 사역을 하면서 투잡을 뛰었습니다.(현제도 뛰고 있습니다.) 하나는 순수하게 사역 사례비이고 하나는 대학원 등록금 모으는 돈이였습니다. 그러다가 한 청년이 물어보더라고요. 전도사님 안 부족하세요. 그렇게 십일조 하시면 거지되요. 결론은 저도 같습니다. 종이는 있다가도 없어지는 거야. 내가 등록금 모인다고 이거 십일조 안하면 결국 나중에 나와같은 사람에게 본이 못되는 거야. 결국 저를 위한 것 같습니다. [말3: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저는 개인적으로 십일조 할 때 이 구절을 생각합니다. 이후에 [말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이 말씀이 아닌 첫번째 하나님께 돌아갈 방법을 구합니다 라는 맘으로 십일조를 합니다. 만약에 힘들도 괴로우신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이유나 동기가 있으셨을까요ㅠㅠ 그러나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시기도 하지만 때론 우리를 시험 하시기도 하셔요 사단이 주는 시험은 우리를 영영 무너 뜨리려는 것이 목적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로 시험 연단을 통과해 우리의 믿음이 더 굳건히 바로 서길 원하십니다 Peter Noh 님을 빼앗아 가려는 사단의 속임수에 속지 마시고 진정한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떠나지 마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저에게 십일조는 신앙고백, 재정훈련 같아요. 나와 내 인생 내가 갖고 있는 돈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행위요. 제 십일조가 교회에서 어떻게 쓰일지는 제게 중요하지 않아요. 교회의 세상적 욕심을 채우는데 쓰이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든 하나님이 제 마음을 받으셨으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옳고 그른 것을 가리고 그에 합당한 심판을 내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겠죠.
그것으로 자신을 지키지 못함을 지금쯤 깨달았으려나 모르겠네요 안따깝네요 결국 성공을 말하는군요ㅠ 이미 당신은 변질된 상태로 출발한 것입니다 나중에 유혹으로 빠지는게 아니라 유혹을 받을 준비가 잘 준비 된 채로 시작했고 그 길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결국 그 길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고 오히려 더 두꺼운 가면으로 자신을 철저히 잘 포장 하고 있을 것입니다ㅠ 성경을 다시 읽고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 바르게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확실하게 증명 되어야 할것이 교회에 내는것이 어떻게 하나님께 바치거냐는 것입니다 분명 십일조를 받는 제단은 사라진 제단이며 목사님이 제사장이나 레위인이라고 할수 없는것입니다 주로 교회에서 사용하는 논리가 고백의 행위 라던가 하나님께 투자하면 30배60배 로 부풀려 주신다는 따지고 보면 성경적인 근거가 너무 허술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진짜문제는 하나님께 바친다라는 말로 성도들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신약에서는 하나님께 제물을 바친다는 표현도 없고 서로 나누었다는 표현을 사용하였지요 즉 교회에 내는것이 하나님께 바친다기 보다 그것이 지극히 작은자에게 쓰였을때 예수님께서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즉 헌금이라는 용어 보다는 연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헌금이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표시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만, 십일조나 선교헌금처럼 사역에 동참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라는 생각도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예전에는 헌금은 모두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이 사용하신다고 생각해서, 헌금이 어떻게 쓰이는 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관심을 안 가지려 했었거든요) 물론 그냥 어려운 사람을 도와줘도 되지만요 ㅎㅎ 저야 뭐 미래를 생각하면 계산이 안나와서 그런 생각은 안 하게 되더라고요. 어차피 하나님이 밥이되든 죽이되든 하시겠지요. 물론 나에게 딱 맞는 가장 좋은 길로요.
십일조는 교회를 위한 일입니다 우리는 교회와 한몸인것이고요 하지만 십일조는 분명 이스라엘 세금제도였습니다 지금시대에 십일조는 성도들에게 이중부담입니다 성경66권을 가르치지않고 성도들에게 교회를 섬기는 믿음이 생길수없습니다 66권을 다듣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을때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너무 소중해서 목사님도 섬기게되어있고요 성경에서 선지자들이 말해서 옷을 찢고 회개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성경을 읽고 옷을 찢고 회개하는사람은 있었고 사회 대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대개혁이 일어난다해도 십일조는 너무 많습니다 100분의 1정도가 적당한거같습니다 거기에 믿음으로 좀더내고 가끔 교회일이 있을때 합심해서하는 경우 내고요 믿음이 없어서가아니라 믿음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교회가 힘들때라야 전재산을 못내겠습니까 신학이 성경을 너무 깊게해석해서 문제입니다 효율적으로 교회운영비와 목회자 사례비로 쓰고 성경을 가르쳐 우리 교회가 무엇을 할수있을까 고민하고 나아가는게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아 100분의 1은 회비에 해당됩니다 즉 세례교인이 세례받을때 선서하는것이죠 강제는 물론 아니지만요 교회라는 아브라함부터 이어지는 큰 회에 회원이 되는겁니다
십계명의 핵심은 " 하나님 사랑 " 과 " 이웃 사랑 " 입니다. 이 기반으로 보자면, 하나님만 바라보고 섬겨라 이며, 즉 내 부모를 공경하라 로 말씀하시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곧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이웃의 어려움을 왜면 하지 않고, 돌보고 먹이고 입히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라고 하면, 십일조는 내 것 하나님의 것을 단순하게 나누어라 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그 중에 나에게 주신 100 중에 10을 떼는 것입니다. 10을 떼는 훈련과 마음이 있으면 10이 아니라 20, 30, 50, 70, 100도 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고로 십일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너에게 주는 100 중에 10 정도는 이웃에게 나누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마태복음 25장 31~46절의 양과 염소의 비유의 말씀 처럼, 이웃에게 눈을 돌리라는 말씀인데, 이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의 정의 입니다. 이게 아니라면 하나님이 뭐가 부족해서 20도 아닌 50도아닌 90도 아닌 10을 드리라고 하셨겠습니까? 국가에는 세금 10이요, 구약 때 제사장을 먹이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인 10이요, 지금의 교회에는 사역자, 교회 직원들 먹여 살리고, 교회 운영을 위한 경비의 10이요, 더 중한 것은 이웃의 헐 벗음을 왜면하지 말고 도우라는 이웃사랑의 10인 것입니다. 끝 맺자면 이렇습니다. 십일조는 나에게 주신 모든 것 중에 일부를 내 것으로 여기지 않고, 내 놓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훈련 되어 있으면, 10이 아니라 100도 내어 놓겠죠! 100에서 90은 욕심도 탐심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중 10에 욕심을 내면 그것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탐심"입니다.
예수님도 십일조를 거뒀나요? 오병이어의 기적까지 보이신 예수님이 굳이 돈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유다가 헌금을 맡았다는 것이 요한복음에 나오는거 보면 사역에 돈이 필요하고 쓰였다는것도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걸 예수님이 십일조라고 해서 거뒀나요? 그냥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드린 헌금을 받지 않았을까요? 십일조가 그리 중요하면 왜 예수님은 믿는 다른 군중에게 나한테 십일조를 내야한다고 한번도 성경에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본인이야 말로 성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인데 말이죠? 그리고 아브라함도 멜리세덱 (예수님)에게 십일조를 냈는데 왜 예수님은 한번도 복음을 듣는 군중들에게 나한테 십일조를 내라고 안한겁니까?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밝혔는데 당연히 십일조가 중요하다면 십일조를 거둬야죠. 당연히 의무적으로 거둬야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물질이 필요하든 안하든 떠나서 십일조를 당연히 내야한다면 당연히 성육신하신 예수님꼐 내야죠 왜 예수님은 십일조를 안거두셨죠?
일단 저도 내 돈은 다 주님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마음 이라면 십일조는 당연히 하게 됩니다 교회의 십일조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운영과 공동체의 존립을 위해 반드시 납부해야합니다. 반드시 본인이 속한 교회나 단체에 하세요. 도덕적 양심도 주님께서 주신 인격입니다 교회는 십일조로 유지됩니다. 너무 현실적이라 죄송합니다
경험상 십일조 안하면 예외없이 그만큼 불가피하게 돈쓸이 생김. 회사서 준 상품권 40만원 어치를 그냥 선물이니까하고 넘겼는데 반려견이 값자기 아파 치료비로 40만원이 나가는... ㅡㅡ;; 살아오면서 이런일들을 겪게 되니까 십일조는 무조건 이다라는 신념이 생김 그리고 신기한게 십일조 내도 쪼들린적 한번도 없었다는거~ 막 부자처럼은 아직 아니지만 만족할만한 것 이상 생활하니 좋음. 불경기라지만 사실 잘모르고 살고 있는듯. 진짜이건 경험해본 사람만이 아는거임... 시편 33:18-19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자하심을 붙들고 살아가면 기근시마제도 살게 해주심 붙들고 살아야 할것
수익을 창출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돈을 버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잖아요. 그 돈을 과연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물어보시고 나서도 이런 말을 하시는거라면 모르겠지만, 무작정 수익창출만으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비방하는 것이라서 잘못된 것 같네요. 이 분이 수익 창출해서 어디에 쓰시는지 차라리 물어보기라도 하신 다음에 그 때에도 이런 판단이 든다면 댓글을 쓰시는게... 솔직히 님같은 분때문에 어쩔 때는 전도사님이나 목사님들한테는 차라리 만나 메추라기가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이 분의 메세지가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보지 않으시는게 오히려 더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입니다... 지금 하는 비방은 이 분을 살리려고 하는 비판이 아니라 그냥 미워서 하는 비방이잖아요. 하나님을 믿는 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믿는 분이라면 본인이 한 말이 정말로 하나님 앞에서 사랑으로 형제에게 권면한 것인지 돌아보시고, 믿지 않는 분이라서 비꼬고 싶으신 거라면, 믿지않더라도 이 분을 유튜버든 전도사든 직업 자체는 인정은 해주시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의 시간을 들여서 영상을 올리고 돈을 버는게 왜 나쁜거라고 하시는건지 싶네요.
"헌금이 하나님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교회를 위한 것도 아니에요. 내가 10년뒤에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주님앞에 물질을 구별함으로써 이 물질이 나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이지만 나는 이 물질의 모든 유혹과 이 물질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내 삶으로 인정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행위가 헌금이고 십일조입니다"
이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아 몇번씩 들으며 썼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어? 댓글쓰고 나갔다가 위에 얼핏 후원계좌가 있는 걸 보고 다시 들어왔는데 고 사이 고정댓글이 되었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작지만 감사와 격려의 표시로 후원했어요 앞으로 더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전해주시길 응원합니다^^
온갖 감언이설 이제 그만.
갖다 붙이는데도 이골이 납니다 정말
일해서 먹고 살라가 기독교 근본입니다.
목사들 일하세요.
남의 헌금십일조 손대지 말고.
십일조 선동 그만 하거라 .
지긋지긋하다.
@@ajpark9818 안타깝네요.. 다니시는 교회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십분의 일 조차 드릴 수 없는 교회만 거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솔직히 예전에는 십일조, 헌금 왜하는지 몰랐고, 안냈고, 전도사님께 왜 내야하는지 물어봤다가 믿음없는 사람 취급당해서 그걸 계기로 교회에 안나가게 됐는데, 하나님의 은혜로(여러가지 일을 거쳤습니다. 부끄러운 경험도 많았고요.) 말씀을 말씀대로 전하고 열심히 사역하시는 목사님이 계신 교회에 가게 되니, 자연스럽게 십일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십일조를 하라는 말을 나중에는 설교를 통해서 성경적으로 설명을 듣긴 했지만, 다닌지 얼마 안됐는데 마음에서 아 내 모든 소유는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걸 느끼고 자연스럽게 십일조를 하게 됐습니다.
오히려 십일조를 하다가 돈이 아슬아슬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취업 전이라서 알바비를 드리다가 지출이 크게 들어간 적이 있어서요. 근데 마치 과부의 두 렙돈이 이런걸까 하면서 냈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돈이 들어옴을 보고 소름이 돋았던 경험도 있었고요. 길게 경험을 쓴 이유는 십일조를 단순히 선동이라고 생각하지만은 않으셨으면 해서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소유를 주관하신다는 고백의 형태입니다. 십일조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십일조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은 어떤 교회와 목사들의 잘못이지요.. 님도 꼭 하나님께서 좋은 교회 인도하셔서 십일조를 드릴 수 밖에 없는 믿음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십분의 일이 아니라 인생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믿음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ajpark9818 여담으로, 목사님들 일하시는 것 물론 때에 따라선 하실 수도 있지만, 주의 종이라면..그래도 그 한 주를 예배를 위해 묵상하시고 고민하시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일보다는 예배를 위해서 평일을 사용하시는게 말씀을 듣는 성도들에게도 좋습니다.. 일을 하게 되면 아시겠지만 일을 위해 여러가지 부가적으로 소비되는 시간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성도님들과 상담도 하셔야 하는데 일을 하시게 되면 그런 시간들이 줄어들게 되고요. 그러니 정말 성경적으로 올바른 교회들이 세워져야 하고 그런 교회들만 있어야 십일조 논쟁이니 뭐니 이런것들도 없을텐데 성경적이지 않고 세속적인 교회들이 많아져서 오히려 이런 문제가 논쟁이 되는 것 같네요...
바울도 물론 일을 했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선교에 힘썼고, 바울도 전도여행 때에는 성도들의 집에서 생활하며 의식주를 성도들이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이 그 동네에서 교회가 되었고요.
😊😊😊😊😊😊😊😊😊
멋진 마음이 계신거 같아 요즘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듣고 있으면 제가 품고 있는 마음들이 많이 들려서 제 믿음의 확신이 더 커지는 시간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종리스찬 tv 지치지 않고 피곤치 않게 지켜주시옵소서 더 많은 구독자들이 생겨 신앙관이 바로 서는데 큰 도움이 되게 하소서
작고 귀여운 월급이지만 조금이라도
돌려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peace!
7:41 "헌금이 하나님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교회를 위한 것도 아니에요. 내가 10년뒤에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하나님 앞에 물질을 구별함으로써 이 물질이 나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이지만 나는 이 물질의 모든 유혹과 이 물질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내 삶으로 인정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행위가 헌금이고 십일조입니다" By 종리스찬
제가 생각하는 십일조는 1/10을 드리면서 나의 모든 재산과 나의 모든 것들이 주님것이라고 인정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10의 1이 주님꺼에요가 아니라 10모두가 주님것인데 그중에 9를 제가 잠시 빌려 쓰다는 생각..^^;;
아멘
맞아요 아멘
그게 인정이 안돼서 안드리고 있는 1인입니다..
뒤로갈수록 중요한 내용들이다... 많이 바쁘면 07:21 부터...
"1/4보고 끄려던 순간 발견한 댓글"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세상과 구별되는 방법들로 살아가는 것이 믿음으로만 될것같고 실천하기 쉬울것 같지만 막상 참 어렵기도 합니다. 특히 지속하는것이 쉽지않지요..
제가 아는 권사님은 형편은 어렵지만 물질뿐 아니라 시간의 십일조도 매일 드리셨던게 생각나네요
매일 다니엘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구별해서 하나님앞에 시간으로 헌신하는 모습(예배 기도 말씀 어느것이든)
하나님 앞에 물질의 십일조 또 시간의 십일조 내 자신은 얼마나 그분께 내어드리고 있는지 회개하고 다시한번 다짐해 보는 시간입니다.. 귀한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예배를 위햬 자야하는데....말씀을 들을수록 아!!!!정신이 번쩍 나네요.코가 다 뻥 뚫리는지경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재정,시간, 묵상 기도 등.삶의 모든것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즐거운 훈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재물(맘몬신)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그 믿음의 표현이 십일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십일조 이야기도 그렇지만
진솔한 신앙고백 나눠주신 것이 더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내 삶에 영향을 끼치는 물질이야말로 헌신하기 제일 어려운 것들중 하나이죠 하지만 그 어려운것을 해낼때 주시는 복도 그만큼 클거라 믿고 다시 십일조 시작해보려합니다.!
와아 헌금에 대한 생각이 비슷해서 급 안심이 되네요 :D :D 저에게 있어서도 헌금은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십일조 영상 요청했었는데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과 대화할때 같이 영상보면서 이야기 나누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아멘!
언제나 위험한 유혹은 선명하고 강력한 유혹이 아니라 그럴만하고 그럴싸한 유혹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전도사님 생각과 같아서 놀랬어요
먹고 사는 문제로 하나님 믿는것이 아닌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라는 믿음의 고백으로 십일조 합니다.
전도사님은 자신의 생각을 너무 잘표현하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공감이 됩니다 ~
저도 프리렌서라 그런생각 한번씩 하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헌금이란 정말!! 저의 주머니사정에 고려해서 무엇가 드리는게 아직도 저울질하는 자유롭지 못해서 정말 영상에서의 주님에 물질로서의 자유로움이 감명받고 명료화되네요 목사님!~지교회에 헌금이 아니어도 후원이나 기부로써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하나님에 일에 쓰이는 물질들조차도 조심스럽게 헌금의 개념은 아닐까요? 세상에는 사랑이 먹고자라나는 교육해야하는 아이들,청년선교사,세계열방에 소외된 이웃에서의 그런 ngo 선교단체등등 많이들 있잖아요.. 물론 항상 월급에서 나눠서 드리고 시작하는것에 중요함에 공감하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는것에 기도하도록 원하고 바라고 임마누엘 내삶을 주님이 주인이라는것에 믿음에 삶에 표현하고싶습니다 ~10년뒤에 너 멋진나를 기대하며 고대하면서요 종리스찬tv도 떡상해랏10년!!
아멘!!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짧지만 중요한 내용을 아주 잘 들었습니다. 😇
전도싸님~~제가 오늘 오늘 전도사님 때문에 중요한걸
깨달았어요~ 왜?? 여태 몰랐을까요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해요 먼발치 태백에서 전도사님을 중보하고 응원할께요~ 싸님 홧팅이요!!
그렇습니다
오늘의 말씀 깊히 되세기며 묵상할때 전도사님의 십일조 그런 의미를 상상해보니 더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향력에 감사 드립니다. 정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해요~!
공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당
아멘 ! 🎉❤
전 개신교인이지만 헌금에 관해서는 연보가 맞다고 생각해서 십일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헌금이 집행되고 관리되는 현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구제나 봉사차원의 후원은 교회가 아닌 검증된 단체나 공공기관을 통해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나의 책임은 드리는것 까지였다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쓰이는지에까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신교가 가톨릭과 대비되는 가장 큰 점은 오직 복음 오직 성경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교회 전통과 교회의 예전 예식을 걷어내고 본질만을 추구하는 교회의 개혁주의적 전통이
왜 이상하게도 십일조 또는 헌금 전통에 있어서는 고백적 해석을 내놓는지 의문입니다.
신약성경에서는 바울이 언급한것 처럼 연보의 개념이 맞고
거기에 상황에 따라 구제나 감사헌금 정도가 추가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헌금을 하나님께 받친게 아니고 사람한테 받친거네요
하나님께 드렸으면 그쪽에서 어디에쓰든 무엇을하든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거에요
우리는 심판할수있는 권리가 없는 사람입니다 심판은 오직 하나님만 하십니다..
십일조를 안하는건 하나님이 물질을 주신것에 대한 인정을안하는거죠
물론 믿음에 따라 하는거긴 하지만요..
저도 예수님 믿기전 종교생활 할때는 십일조 안했습니다 그 당시에 십일조안한 만큼 쓸데없는 돈이 쫙쫙 빠져나가더라구요
하나님은 다 보고계십니다 . 성령받고 주님믿기 시작할때부터 십일조하는데 어떻게서든 다 채워주십니다 십일조의 기적을 맛보면 알겁니다
@@onewayjesus7374 그리스도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님으로 체험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님이 체험하신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일뿐 보편신앙의 척도가 될수는 없습니다.
즉 교리나 신조가 될수는 없다는 말씀 입니다.
님께서 제게 한 말씀 중 단 한 문장이라도 성경중에서 근거를 찾으실수가 있으신가요??
대부분 교회안에서 성도의 교제가운데 또는 일부 교역자들의 설교가운데서 듣게되신 것들이라 사료됩니다만은..
심판자가 되자는 말씀은 드린적이 없습니다.
좋은 청지기 즉 관리자로서의 의무는 어떻게 쓰이는가를 감시하는것까지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비약은 지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onewayjesus7374 교회에 바치늗것이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라는 근거는 있을까요 구약에 분명히 택하신곳과 무엇으로 내야하고 주기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다 나와 있는데 어떤근거로 하나님께서 친히 정하신 장소가 교회가 될수 있을까요??
제가 누군가를 정죄하고자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혹시나 생각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까 끄적여봅니다. 가인과 아벨은 각자의 첫 소산물을 드리며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죠.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죠. 예수님이 부자 청년에게 이르기를 너의 가진 모든것을 드리라고 했을때 그 재물을 놓지 못하고 점점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을 그 누구보다 귀한 사람이라 칭하셨는데 말이죠. 종리스찬님이 하시는 말씀처럼 저축의 개념이 아닌 내가 가진것이 내것이 아닌 주님의 것이라는 고백이 십일조로 표현된다고 생각됩니다.
분명 성경 말씀에도 돈에대한 욕심을 버리는것이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고 이야기하는것을 볼 때 돈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대신할 것 처럼 보이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시길 원하시지 그 돈이 중요하진 않으신다 생각됩니다. 다만, 맘몬이 될 수 있는 물질까지도 주님께 내어드리며 주님께 나는 주의 자녀입니다라는 고백을 드리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짧은 소견 올립니다.
성이름님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새신자때부터 1년정도 십일조내다가 성경읽기에 재미를 느끼고 진짜 관심이 생긴후 개인적으로 뉴스나 인터넷 기독교방송 찾아보며 공부도 했는데... 그 후로 주일헌금만 하고 월드비전이나 천사급식소 같은데 후원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드리지 않고 사람한테 도움주는게 맞습니다. 도움이 필요한건 하나님이 아니시고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답글 쓰시려면 생각들 하시고 쓰세요. 어디교회 먹사님이세요? 신앙심갖고 누가 누굴 정죄하고 있어요? 광신도가 왜 광신도인줄은 아나요? 잘못된 믿음도 믿음인가요? 각 이단 사이비도 정교회 들어와야겠네요 아니지 각 교단마다 서로 사이비 취급해야 하나? ㅋㅋ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데 자기가 맞고 남은 틀리다? 뭐 나도 마찬가진가? 댓글 달았음 저도 성이름님같은 데뎃글 받았을 생각에 열받내요. 그렇게 믿음 대단하신분들이 성경 일독은 제대로 하시긴 하셨나 모르겠내요. 먹사들에게 홀려 뭐가 뭔지도 모르고... 목회자는 목회자지 하나님이 될 순 없습니다. 그 양반들이 당신들 심판하는것도 아니고 정신들 차리소~ 정말 훌륭하신 목회자분들도 많고 형제 자매들도 많은데 참 한탄스럽내요. 대~단하신 신앙심 가지신분들 심판날 봅시다 ㅋㅋㅋ
남의 댓글에 급발진 심한말 죄송합니다. ㅡ.ㅡ;;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
제가 아는 소형교회 목사님은 손자 손녀들 오피스텔 사주시던데 ,
그후로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강해졌어요
전도사님, 정말 진정성 느껴져요... 크아..치인다..👍🏻
아멘아멘
내가 열심히 노력한걸 주님이 내려주신거라는 생각은 무신론자로써는 이해가 안가지만
종교를 가지는분들은 존중합니다
저는 사는게 힘들어서 십일조 못할때가 많아요
저도 사역을 하면서 투잡을 뛰었습니다.(현제도 뛰고 있습니다.)
하나는 순수하게 사역 사례비이고
하나는 대학원 등록금 모으는 돈이였습니다.
그러다가 한 청년이 물어보더라고요.
전도사님 안 부족하세요. 그렇게 십일조 하시면
거지되요.
결론은 저도 같습니다. 종이는 있다가도 없어지는 거야.
내가 등록금 모인다고 이거 십일조 안하면
결국 나중에 나와같은 사람에게 본이 못되는 거야.
결국 저를 위한 것 같습니다.
[말3: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저는 개인적으로 십일조 할 때 이 구절을 생각합니다.
이후에 [말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이 말씀이 아닌
첫번째 하나님께 돌아갈 방법을 구합니다 라는
맘으로 십일조를 합니다.
만약에 힘들도 괴로우신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한 십일조가 돈인가요? 내면 더 부어주시고 안내면 더 안부어주실까요?
@@bcy5699 쉽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 이상으로 주시는 것이고 반대로 아니라면 아직 나아게 주시지 않았구나 라고요
물질을 주신분이 하나님이시라는것을 내삶으로 인정하기
이것이 헌금이고 십일조이다
믿음이 제삶을 통해 표현되길원하고 내삶을 통해 표현될때 내삶을 만들어가고 물질과 여러가지 많은것들을 하나님께서 맡겨주실때에
여러유혹으로부터 훨씬자유로울수 있다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게 된다
궁금한점이 있어요.
성경을 읽어보니 십일조는 분명 구약시대 유대인들에 적용되는 내용이던데 왜 신약의 우리들에게 적용하는건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십일조가 구약시대에 있었다가 신약으로 넘어와서는, 초대교회 당시에는 없었던 것인데 어느시기부터 십일조가 어떻게 다시 생기기 시작했는지??
궁금하네요.
이분이 어떻게 전도사가됬을까?
십일조는 나의 믿음을 지키기위해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 생각으로 드리고있습니다.
싸랑합니다 ㅎㅎ 전도사님 ~항상 열정이 숭고하세요 ()
역시전도사님 👍👍
아멘!
십일조 하면서..내가 이만큼 하니깐..더 주시겠지...하고..그 마음의 본질..동기..가 어떤지는 본인이 더 잘알겠죠... 그런돈은(마음) ..주님이 받으시지도 않습니다. 내가 하고싶지않아서..
주님을 사랑해서..이거라도..드릴수있어서..감사합니다..더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하는분들 판단하지 마시고..하기 싫은분은 안하면 됩니다.^^ ;;;
주님은 다 아십니다. 그리고..주님을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자가 주님이 더 사랑하신다 하셨습니다♡
보물을 천국에 쌓는.. 지혜로운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전도사님
♡
아멘!!
직장을 다니고 월급을 모아서 투자하면서
원금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근로소득과 투자손실을 상계하면 총소득이 마이너스라고 한다면
십일조 및 헌금을 해야할까요? 못하는게 맞을까요?
변질 중인 1인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어떤 이유나 동기가 있으셨을까요ㅠㅠ
그러나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시기도 하지만 때론 우리를 시험 하시기도 하셔요
사단이 주는 시험은 우리를 영영 무너 뜨리려는 것이 목적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로 시험 연단을 통과해 우리의 믿음이 더 굳건히 바로 서길 원하십니다
Peter Noh 님을 빼앗아 가려는 사단의 속임수에 속지 마시고 진정한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떠나지 마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정하주-x5h 떠날 순 없어요~
그냥 예전의 저로 돌아가는게 변질되는 거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경건생활의 리듬이 깨져서 그런거에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감덩
저에게 십일조는 신앙고백, 재정훈련 같아요. 나와 내 인생 내가 갖고 있는 돈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행위요. 제 십일조가 교회에서 어떻게 쓰일지는 제게 중요하지 않아요. 교회의 세상적 욕심을 채우는데 쓰이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든 하나님이 제 마음을 받으셨으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옳고 그른 것을 가리고 그에 합당한 심판을 내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겠죠.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잘 분별하여 드리는 것도 내 책임이라는 생각입니다.
도적떼들이나 어리석은 탕진에 주님께서 주신 복을
헛되게 하는 것은 참을수없는 굴욕이거든요.
고맙습니다.
그것으로 자신을 지키지 못함을 지금쯤 깨달았으려나 모르겠네요
안따깝네요
결국 성공을 말하는군요ㅠ
이미 당신은 변질된 상태로 출발한 것입니다
나중에 유혹으로 빠지는게 아니라
유혹을 받을 준비가 잘 준비 된 채로 시작했고 그 길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결국 그 길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고 오히려 더 두꺼운 가면으로 자신을 철저히 잘 포장 하고 있을 것입니다ㅠ
성경을 다시 읽고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 바르게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확실하게 증명 되어야 할것이 교회에 내는것이 어떻게 하나님께 바치거냐는 것입니다 분명 십일조를 받는 제단은 사라진 제단이며 목사님이 제사장이나 레위인이라고 할수 없는것입니다 주로 교회에서 사용하는 논리가 고백의 행위 라던가 하나님께 투자하면 30배60배 로 부풀려 주신다는 따지고 보면 성경적인 근거가 너무 허술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진짜문제는 하나님께 바친다라는 말로 성도들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신약에서는 하나님께 제물을 바친다는 표현도 없고 서로 나누었다는 표현을 사용하였지요 즉 교회에 내는것이 하나님께 바친다기 보다 그것이 지극히 작은자에게 쓰였을때 예수님께서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즉 헌금이라는 용어 보다는 연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을 하려면 돈이 듭니다.
@@zayoutube 돈이 들더라도 근거도 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남용하는건 하면 안되지요
공감이 되고 배움이 있었습니다.
모든 헌금이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표시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만, 십일조나 선교헌금처럼 사역에 동참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라는 생각도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예전에는 헌금은 모두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이 사용하신다고 생각해서, 헌금이 어떻게 쓰이는 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관심을 안 가지려 했었거든요)
물론 그냥 어려운 사람을 도와줘도 되지만요 ㅎㅎ
저야 뭐 미래를 생각하면 계산이 안나와서 그런 생각은 안 하게 되더라고요. 어차피 하나님이 밥이되든 죽이되든 하시겠지요. 물론 나에게 딱 맞는 가장 좋은 길로요.
십일조 헌금 하면 저는 아직 솔직히 아까울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십일조만큼 무의미한 논쟁이 있을까 싶네요. 형편이 되는만큼 헌금하면 되는 것을. 부담되거나 형편이 어려우면 하지 말아야지요.
십일조는 사기임
이것과는 별개로
저는 흙수저에 자취러라 한푼한푼이 소중한데 (내 생활비, 부모님 용돈) 그건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왜 십일조 안해? 십일조는 당연히 해야지하면서 이상하다는 듯 쳐다보는 교회 사람들 보고 정 다 떨어지더라구요ㅎㅎ 꼬우면 니들이 나 대신 도와주던가...
십일조라는것에 대해 이렇게 긴 설명이 필요하다는것 자체부터 애당초 잘못된것이라는걸 입증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은 오직 예수...돈이 아님
0:30 시그니처 영상이 생기셨군요....!
구약성경에 십일조 하라고 하니까
십일조하는 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구약에는 돼지고기 먹지말라는 구절도 있는데
돼지고기는 왜 드시는 거죠?
사도행전 읽어보시면, 새로 믿은 이방인(비-유대인) 기독교 신자들이 율법을 모두 지키도록(할례도 포함) 해야 하는지 논쟁이 있었고 거기서 결론은 십계명과 우상숭배에 대한 몇 부분만 빼고는 강요하지 않도록 했어요. 돼지고기 문제 등등은 초기에 신학적 합의가 있었어요.
십일조를 교회에 꼭해야한다는건가요? 가족이나 주변 어려운사람 돕는건 안되나봐요?
하나님이 나의 물질을 전부다 주셨다는걸 인정하는거에요
꼭 교회에 하지 않아되 됩니다.
성경에 그런 말씀이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돈을 결국..내가 주고싶은곳..주면서 생색내고자 하는것...처음과 다르게..마음의 본질이 변질될 가능성이 커지겠죠...본인에 속한 교회에 하는것이 성경적입니다
도사님....반할뻔했어요...
십일조는 교회를 위한 일입니다 우리는 교회와 한몸인것이고요 하지만 십일조는 분명 이스라엘 세금제도였습니다 지금시대에 십일조는 성도들에게 이중부담입니다 성경66권을 가르치지않고 성도들에게 교회를 섬기는 믿음이 생길수없습니다 66권을 다듣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을때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너무 소중해서 목사님도 섬기게되어있고요
성경에서 선지자들이 말해서 옷을 찢고 회개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성경을 읽고 옷을 찢고 회개하는사람은 있었고 사회 대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대개혁이 일어난다해도 십일조는 너무 많습니다 100분의 1정도가 적당한거같습니다 거기에 믿음으로 좀더내고 가끔 교회일이 있을때 합심해서하는 경우 내고요
믿음이 없어서가아니라 믿음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교회가 힘들때라야 전재산을 못내겠습니까 신학이 성경을 너무 깊게해석해서 문제입니다 효율적으로 교회운영비와 목회자 사례비로 쓰고 성경을 가르쳐 우리 교회가 무엇을 할수있을까 고민하고 나아가는게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아 100분의 1은 회비에 해당됩니다 즉 세례교인이 세례받을때 선서하는것이죠 강제는 물론 아니지만요 교회라는 아브라함부터 이어지는 큰 회에 회원이 되는겁니다
1/100이라도, 회비이고 선서하는거라면 강제가 될 것 같네요.
@@zayoutube 취지는 기준을 낮추자는것이고 믿음의 분량대로 내는것이죠 여기에 교회가 하는 일에 대해 참여를 해서 좀더 하나님일에 물질이 쓰일 수 있도록 해야죠
요즘엔 십일조를 교회에 하기보다 정말 필요한 곳에 내가 직접하는게 낫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호싼나~!
전도사님 궁금한게 있는대요 예를 들어 부채가 있어도 십일조 해야 하나요 아니면 부채를 완전히 정리하고 십일조를 하는게 맞나요?
의무적으로 드린다 생각하면 부담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자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것만 받으십니다. 저는 가장 경제적으로 힘들때 믿음으로 더많이 드려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신적이 많이 있습니다.
물질의 유혹을 인정하겠습니다.
애시당초 우리 거가 아닌데 대부분 착각을 하고 있죠...ㅋ
우리가 빌려서 쓰는거죠 ㅎㅎ
십일조 제도 개념은 초대교회나 카톨릭 조차도 없어짐 자율적으로 하는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제도화 되는순간 많이 달라집니다. 십일조 강조하는 사람들이 목사나 전도사 월급받는 사역자라는 사실이 균형잡힌 판단을 하지 못한다고 봄 헌금 개념은 연보가 맞습니다.
십계명의 핵심은 " 하나님 사랑 " 과 " 이웃 사랑 " 입니다. 이 기반으로 보자면, 하나님만 바라보고 섬겨라 이며, 즉 내 부모를 공경하라 로 말씀하시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곧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이웃의 어려움을 왜면 하지 않고, 돌보고 먹이고 입히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라고 하면, 십일조는 내 것 하나님의 것을 단순하게 나누어라 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그 중에 나에게 주신 100 중에 10을 떼는 것입니다. 10을 떼는 훈련과 마음이 있으면 10이 아니라 20, 30, 50, 70, 100도 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고로 십일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너에게 주는 100 중에 10 정도는 이웃에게 나누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마태복음 25장 31~46절의 양과 염소의 비유의 말씀 처럼, 이웃에게 눈을 돌리라는 말씀인데, 이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의 정의 입니다. 이게 아니라면 하나님이 뭐가 부족해서 20도 아닌 50도아닌 90도 아닌 10을 드리라고 하셨겠습니까? 국가에는 세금 10이요, 구약 때 제사장을 먹이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인 10이요, 지금의 교회에는 사역자, 교회 직원들 먹여 살리고, 교회 운영을 위한 경비의 10이요, 더 중한 것은 이웃의 헐 벗음을 왜면하지 말고 도우라는 이웃사랑의 10인 것입니다. 끝 맺자면 이렇습니다. 십일조는 나에게 주신 모든 것 중에 일부를 내 것으로 여기지 않고, 내 놓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훈련 되어 있으면, 10이 아니라 100도 내어 놓겠죠! 100에서 90은 욕심도 탐심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중 10에 욕심을 내면 그것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탐심"입니다.
엥? 십일조가 현생의 내 삶에 대한 축복을 위한 길이라구요?
그냥 질문 하나만 십일조 대신 각족 보육원 등의 시설에 기부하는 것은 어떤 가요?
십일조 다른 나라는 다 폐지됐는데 한국은 ㅉㅉ 종교개혁이 필요한 수준
40벌어서 100쓴거는... 주신것 안에서 사용하시는게 더 자랑스러우시길~~^^
주위 사람의 눈초리나 아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가를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예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가를 생각 해야 합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레위족에게 왜 소 양 잡으면서 성전에서 일하니까 생계를 위해 하나님 명령!
그럼 지금 시대 누가 소 양 잡아 제사 드려요. 유대인도 그렇게 안하는데 유대인도 십일조를 안하는데 유럽, 북미, 천주교등도 폐지됐는데... 유독 한국 교회는 왜?
예수님도 십일조를 거뒀나요? 오병이어의 기적까지 보이신 예수님이 굳이 돈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유다가 헌금을 맡았다는 것이 요한복음에 나오는거 보면 사역에 돈이 필요하고 쓰였다는것도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걸 예수님이 십일조라고 해서 거뒀나요? 그냥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드린 헌금을 받지 않았을까요?
십일조가 그리 중요하면 왜 예수님은 믿는 다른 군중에게 나한테 십일조를 내야한다고 한번도 성경에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본인이야 말로 성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인데 말이죠? 그리고 아브라함도 멜리세덱 (예수님)에게 십일조를 냈는데 왜 예수님은 한번도 복음을 듣는 군중들에게 나한테 십일조를 내라고 안한겁니까?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밝혔는데 당연히 십일조가 중요하다면 십일조를 거둬야죠. 당연히 의무적으로 거둬야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물질이 필요하든 안하든 떠나서 십일조를 당연히 내야한다면 당연히 성육신하신 예수님꼐 내야죠 왜 예수님은 십일조를 안거두셨죠?
전세계에서 십일조를 한국만큼 내는 나라가 있나요?
신도들의 빚도 하나님이 주신거아니겠습니까?
십일조로 채무를 교회에 주는건 어찌생각하시는지요?
일단 저도
내 돈은 다 주님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마음 이라면 십일조는 당연히 하게 됩니다
교회의 십일조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운영과 공동체의 존립을
위해 반드시 납부해야합니다. 반드시 본인이 속한 교회나 단체에 하세요.
도덕적 양심도 주님께서 주신 인격입니다
교회는 십일조로 유지됩니다.
너무 현실적이라 죄송합니다
채널을 삭제하시겠다는 말씀이 이해됩니다.
목사님들 왜이렇게 성범죄를 많이 일으켜용?
말라기 3장 10절 이야기는 그만.. 오히려 봉헌 하기가 더 거부감이 생김
경험상 십일조 안하면 예외없이 그만큼 불가피하게 돈쓸이 생김.
회사서 준 상품권 40만원 어치를 그냥 선물이니까하고 넘겼는데 반려견이 값자기 아파 치료비로 40만원이 나가는... ㅡㅡ;;
살아오면서 이런일들을 겪게 되니까 십일조는 무조건 이다라는 신념이 생김
그리고 신기한게 십일조 내도 쪼들린적 한번도 없었다는거~ 막 부자처럼은 아직 아니지만 만족할만한 것 이상 생활하니 좋음. 불경기라지만 사실 잘모르고 살고 있는듯.
진짜이건 경험해본 사람만이 아는거임...
시편 33:18-19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자하심을 붙들고 살아가면 기근시마제도 살게 해주심 붙들고 살아야 할것
내가 번돈을 왜 교회 목사 사리사욕 채우는데 투자하노ㅋㅋㅋㅋㅋ
돈을경계하자면서 득달같이 유튜브 수익창출광고달아서 수익창출하려고함ㅋㅋㅋㅋ
내가보기에는 결국 너도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위해 유튜브해서 수익창출하고 너의마음속에 여자에대한 갈망이있다는거다
수익을 창출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돈을 버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잖아요. 그 돈을 과연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물어보시고 나서도 이런 말을 하시는거라면 모르겠지만, 무작정 수익창출만으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비방하는 것이라서 잘못된 것 같네요. 이 분이 수익 창출해서 어디에 쓰시는지 차라리 물어보기라도 하신 다음에 그 때에도 이런 판단이 든다면 댓글을 쓰시는게...
솔직히 님같은 분때문에 어쩔 때는 전도사님이나 목사님들한테는 차라리 만나 메추라기가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이 분의 메세지가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보지 않으시는게 오히려 더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입니다...
지금 하는 비방은 이 분을 살리려고 하는 비판이 아니라 그냥 미워서 하는 비방이잖아요.
하나님을 믿는 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믿는 분이라면 본인이 한 말이 정말로 하나님 앞에서 사랑으로 형제에게 권면한 것인지 돌아보시고,
믿지 않는 분이라서 비꼬고 싶으신 거라면, 믿지않더라도 이 분을 유튜버든 전도사든 직업 자체는 인정은 해주시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의 시간을 들여서 영상을 올리고 돈을 버는게 왜 나쁜거라고 하시는건지 싶네요.
제가 생각하는 십일조는 대형교회나 천XX, 사이비 때문에 안좋은 이미지가 쌓인게 많다고 보여집니다 속 시원히 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영상은 '약간 솔직히' 이용당하시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