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클라이번 결승 리허설에 임윤찬과 마린 알솝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수다클럽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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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ส.ค. 2022
- 클래식 좀 모르는 여자와 좀 아는 남자의 수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결승 리허설에 임윤찬과 마린알솝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 1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연습량? 한음 한음 쫀쫀하게 달라붙는 그의 연주의 비결 그리고 임윤찬의 포스. 3번째 스토리- 클래식 수다클럽 Ep8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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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영상 링크
Yunchan Lim 임윤찬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 2022 Cliburn Competition
• Yunchan Lim 임윤찬 - RACH...
[예능,오락 콘텐츠 보고 허무한 맘, 교양으로 채워보자..꽉 꽉 채워질거야.]
클래식 음악의 인문학적인 접근 더클래식 With,안우성!!
클래식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관점이 기대되는 시간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딱 3개월만 정주행한다면...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멋지고 센스있는 사람으로 변모한 자신을 볼 것이다.
** 영상 속 출연자의 표현과 내용은 출연자의 의사와 다르게 설정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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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찬양] 김윤경 선교사(작곡 찬양)-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시 118:14-18) / 코리아선교방송](http://i.ytimg.com/vi/da6qOEnQvmM/mqdefault.jpg)
![임윤찬,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 피아니스트의 숨겨진 드라마...전쟁과 음악 [풀영상]| 시사기획 창 380회 (22.07.19)](/img/n.gif)
ㅋㅋ 여자 MC 진행 기가 막힌다. 맥을 기막히게 탁탁 끊네. 이건 클래식을 알고 모르는 거와는 별개문제다.ㅋㅋ
라피협3에서 마지막 몇초 전 마린알솝이 윤찬님 보며( 그래 ,다왔어. 조금만 더 힘내, 하는 알솝과 윤찬의 무언의 대화를 난 느꼈다
지휘자가 두명이었던......... 아무튼 미쳤음
혼자하셔도 좋을거같아요
마린 알솝 지휘자가 눈물을 흘린게 아닌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에 수상자 발표 전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열심히 노력한 참가자들 이야기를 하다가(대충 넘기면서 봐서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했나 하면서 같은 부위를 눈물을 훔치는 동작을 하시더군요.. 그걸 보고 눈물을 흘린 게 맞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시면 수상자들 발표 전에 농담같은거 하면서 말 하는 내용 들어보세요.
네. 미국 내 기사에서도 눈물(내지는 격한 감정)을 다 거론하고 있고, 마린 알솝이 등장한 인터뷰 자리에서도 그 이야기에 나왔는데 전혀 움찔하거나 반박하지 않더라고요.^^ (어떤 자리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최소한 울컥했던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은 공연내내 들으면서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면서 옆에서 그정도로만 감정을 자제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고 하던데요
감정의 과잉이 없었다는 말씀 듣고 역시 그렇구나 했습니다. 저는 누가 어디서 수상했다더라 하면 그런 연주나 간혹 찾아보는 정도이지 클래식을 평소에 잘 듣지는 않았는데요. 그렇게라도 가끔 듣다보면 연주자들의 몰입하는 모습이 부담으로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이건 제가 클래식 음악 자체를 아직 즐기지 못하는 구경꾼 정도의 입장이라 더 그랬겠지만요. 그런데 임윤찬 연주자의 공연에서는 그런 부담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음악에 제가 몰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마 그런 점 때문에 저처럼 클래식을 평소에 즐겨 듣지 않았는데 임윤찬의 연주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밖에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요.^^
아주 정답이십니다. 그게 바로 모르는 사람이 듣더라도 느껴지는 직관적인 힘이 아닐까 싶네요.
클래식 익숙해 지면 더 빠져들게 됩니다. 어려운 것 없습니다. 옆에 두고 들어보세요
와 맞말입니다 제가 들어갈 틈이있었어요 템포나 음들이 정확하게 들리고
해설 최고 진행. .밑바닥 공부 많이 하고 나오길..
비 전문가가 보기에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줘서 좋아요~~
지휘자가 본인이직접 기고한 신문 기사에서 실제 눈물을 흘려본것이 언제였는지 기악조차 못할정도로 드문일인데 임윤찬과의 협연은 본인의 눈믈을 흐르게 할만큼 일생일대의 연주였다고 진술했는데 이분은 부정을 사용하는 강한 긍정의 영어번역을 잚못하셨음.
40분동안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연주를 이끌다가 클라이막스에서 가장 포르테로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아직 배터리가 90% 남은것 같다는 느낌이 정확하다고 증명이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반클콩쿨 파이널에서 라흐마니노프3번을 이미 연주한 다른 2 연주자들은 연주가 끝난직후 연주자들이 정신줄 놓고 헤메는 모습이 역력한데
임군은 객석에서 올라온 사람도 그렇게 할수 없을 정도의 침착한 표정으로 지휘자와 끌어안고 인사하고 뒤돌아서서 악장과 인사하는 침착한 얼굴표정을 보면 순간 내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감정조절을 잘하고 있구나
지금까지 40분동안 연기였나?
심사위원들과 60세 비르투오조 지휘자가 일생에 단 한번 경험한 연주였다라고 눈물을 흘리는데
정작 본인 임군은 저렇게 표정이 아무렇지도 않다고?
우리를 가지고 노는 감정조절자인가?
서번트증후군자인가?
아무튼 지금 그 연주이후 아직까지 전세계 구석구석에서 임군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마성의 흡입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임윤찬군은 초월적인 인물이 분명합니다.
와! 내가 본게 틀린게 아니었구나 ㅠㅠㅠㅠ 영상보면서 지휘자가 연주자한테 굉장히 잘 맞춰준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게다가 늘 왜 여성 지휘자가 없는지 궁금했었어요. 유리천장이 정말 단단한가보다 했었는데 지휘자까지 오른 분 대단하다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라흐마니노프 좀 지루하다고 느껴졌었는데 임윤찬님 연주는 진짜 빨려가듯이 다 들었거든요. 앙상블이 뭔지 느껴지는 대단히 감동적인 연주였어요 ㅠㅠㅠㅠㅠ
지휘자만 맞춰줬던게 아니다. 윤찬군도 계속 지휘자를 보면서 연주했다.
67세 심사위원장이며 원로지휘자를 대하는 자세는 윤찬군에게는 당연한것이나 마린 알솝이 윤찬을 경청하며 대하는 자세는 다른 연주자에게 잘 나타내지 않은 대단히 특별한 것 같습니다.
마에스트로 마린 알솝의 품격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이를 넘어선 존경심의 표현이 두손을 다소곳이 모은 모습에 고스란히 전해져 그 또한 경외심이 일더군요
@@damianlee7325 전 마린 알솝이 연주자들을 편애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다른 연주자가 연주할 때 알솝의 지휘를 보았는데 변함없음을 느꼈습니다.
정답이십니다. 그게 교감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클래식 ㅋ 도 모르는 제 막귀로 들었을 때
이렇게 선명한 피아노 연주는 처음이었고,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나는, 게다가 연주 내내 한 눈 팔 생각도 못하고 집중해서 들었던 연주도 처음이었습니다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다시 없을 아름다운 연주로 기억합니다
그 날 이 후 하루 서너번씩 계속 듣고 있답니다~
그런게 바로 레전드의 기준이 됩니다. ㅎ 누가 들어도 소름돋게 하는 연주
지휘자님 리뷰 너무 귀하네요!
설명 해설의 대가!
약간의 버터향이 느껴지는 남자분의 설명이지만 인내할 수 있는 느끼함이라 듣기가 좋네요.
저는 지휘자님 말씀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진짜 클알못인데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저도 보면서 느꼈는데
지휘자가 임윤찬에게 맞춰주는것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다 그렇게 해주는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여성분이랑 남성분 오디오 음량 높이 차이가 너무 심해서 볼륨을 계속 조절해야 하네요. 여성분 놀라실 때 내는 소리에 깜짝 놀라고, 남성분 톤은 너무 낮고 조용해서 안들리고.....그러면 또 볼륨을 키우고.... 오디오 마스터 한 번 손을 보시고 업로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분이 설명하고 영상자료 내보내는게 보기에 편할듯합니다
해설이 알기쉽게 다 알아 들을 수 있었어요.계속 여러 유튜버 리뷰를 찾아봤는데 참 진지하고 세심하고 존경담은 해설 감사합니다.
그렇게 봐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진행자님 마음 = 내 마음 ㅎㅎㅎ 이렇게 전문적으로 설명을 접할 수 있어서 감동이 더욱 커지네요!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세요
좋은 방송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평 재밌습니다^^♡
저는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설명 자체는 진짜 재미있게 들었어요!!
두분 대단하세!
오늘 하고 싶은 거 다 해... 정말 감동이네요 ♡
ㅎㅎ 아마도요
해설은 좋은데. 사회자의 진행은 좀 부족하고 분위기에 멘트도 안 어울리네요
설명 완전 굿!!!!!
너무 감사합니다
크으.. 지휘자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내 감동을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설명해주셔서 또 소름돋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을 듣고보니 맞네요.
모짜르트 협주곡 22번 연주할
땐 곰돌이 지휘자님 춤추면서
연주하셨지만 윤찬님과 눈을
많이 마주치진 않더라고ㅠ.
엠씨가 참 넘 모르는건지,모르는척하는건지ㅠ모하는분인지??
모른척하는게 설정이 아닌지 ㅠ 답답ㅠ
리뷰 잘보고 가요 🙏🏻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 넘 좋아요....잘 하셔서 10만 빨리 도달 하세요....
고맙습니다
실례지만 누구신지 설명이 정말 쫀득쫀득 합니다 구독알림하고 갑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이코노미스트지에서 마린알솝이 직접 눈물 흘린것에 대해 인터뷰 함.
링크좀
미국 전문가 리뷰에선 반대로 분석하더군요. 임윤찬이 지휘자의 역할을 했다고요...
그 말씀도 뭐..임윤찬 군은 이미 곡을 다 머리속에 넣어 두고 있는지라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조심스럽네요. 감사합니다
그건 영상에서의 설명대로 리허설때 윤찬이 하고 싶은 거 다해 내가 다 맞춰줄게 라고 지휘자님께서 배려해 주셔서가 아닌가 싶네요 진정 예술인이네요 좋은 것은 좋은 것대로 훌륭한 건 훌륭한 것대로 인정하고 겸손히 받아 들여주는 자세 멋집니다👍🏻
반대가 아니고.. 같은 얘기가 다르게 표현된 게 아닌가합니다만
같은 얘기 아닌가요?
독주자가 끌고 나가고
지휘자가 맞춰 따라간 느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진행자ㅋㅋㅋ 클래식에 전문적이여야 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음악을 듣고 공감 할 줄은 알아야 하는데 얘기가 너무 안 통하네요...
18살인게 이렇게까지 대단한건가 하고 유난히 나이 언급이 많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제대로 알겠네요 마치 발레리나가 백조의 호수나 지젤같은 엄청난 작품을 완벽이상으로 해냈는데 알고보니 주인공 나이가 초딩이였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 듯😨ㄷㄷ
어린 천재야 이전에도 있었고 이후에도 있을 겁니다. 중요한 건 그 기량을 유지, 발전시켜나가며 평생 음악을 업으로 삼을 수 있느냐는 거죠 (쇼팽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윤디 리는 지금 중국 감옥에 있음) 그런 점에서 전 임윤찬의 연주는 물론이거니와 인터뷰에 더 크게 감동을 했는데 답변을 보면 무슨 해탈의 경지에 오른 고승에게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진짜 임윤찬은 걱정 안 해도 되겠다 싶었죠.
@@rou2wo125
윤디리가진짜감옥에있어요?
놀랐어요
윤디리엘범도있는데..
시청자의 수준을 최저라고 놓고 기획하고 그에 따라 사회자를 선정한것 같으니 사회자를 비판하는 것 보단 기획자나 프로듀서를 비판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사회자분도 직업인이고 자신에게 요구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만일 좀더 높은 수준의 역할이 필요했다면 아마 다른 사람이 섭외되었겠지요.
진행자의 전문성이 있다면 더 세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뭐 더보기에 있는 내용인데..ㅎㅎ 컨셉일 수 있다는 거..ㅎ
@@user-ql7xp4pe1r 와..채널 성깔 드러나는 댓이네요 왜 이런 “컨셉”이 나왔는지 알겠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fig4264 ㅎㅎㅎ
댓글이 센스 있네요
저 여성 분 뽀뽀뽀 진행하나요?
대화형식을 컨셉으로 잡은 방송이라면 그냥 단둘이 잡담하는걸 찍어서는 안됩니다. 질문을 던져놓고 대답을 듣는 여성분의 리액션이나 추임새가 직접 대화하는 남자분한테나 괜찮지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흐름을 끊어놓고 집중을 방해하네요. 여성 진행자에 대한 시청자 불만이 많은 것은 단지 초보자 컨셉의 백치 같은 캐릭터 때문이 아니라 정보를 전달 받는 와중에 집중을 방해 당하기 때문입니다. 여성 진행자분은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이런 진행에 경험치가 쌓이기 전까지는 편집자가 더 노력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게다가 시청 타겟층을 잘못 잡으신 듯합니다. 이건 유튜브잖아요. 내 기호에 맞춰 알고리즘이 생성되는... 그러니 완전 생초보도 있을 순(?) 있겠지만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어느 정돈 클래식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들일 겁니다. 그걸 지상파 방송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작하는 교양 프로그램처럼 만드셨으니 사람들이 성화가 날 수밖에요. 그리고 요즘은 예능에서도 백치미 컨셉은 잘 안 하는데 참.
제가하고싶은말이네요
중간에 본인 머리 매만지는 행동은 대화에 집중하기 보다는 본인 외모에만 신경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격하게 동감합니다
클알못 아줌마는 좋게 보고 갑니다. 다들 수준이 높으시네요
왼쪽 진행자 짜증나네요
윤찬군 결승 연주 직관하고 만나려고 윤찬군 기다리고 있는데 지휘자분 나오시면서 윤찬군 금방 나올거라고 얘기 해주고 가셨죠 사인 받았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그럼 리허설때 이미 순위는 알았겠네요^^;;;
리허설 없는걸로 압니다
@@user-vg2nj6kl4z 리허설 이야기를 하셔서...오케스트라와 안맞은 연주도 있었기에 의아했습니다
라흐3임윤찬도 지휘자와 리허설을 한건가요??
궁금해요 리허설한건지...
임윤찬은 연주를 한게 아니라 자신의 얘기를
들려준거임. 그게 예술의 본질이고 지휘자도 너 할말 다 하라고 한거임. 애초에 윤찬이는 일등에 관심이 없고 잘 치려고 간게아니라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자기 마음에 충실한 얘기를 들려주려고 했음.
이미 우승은 정해져 있었고 마린 알숍 지휘자는 어떻게든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연주에 몰입할수 있도록 도왔고 듣고 있는 관중과 생중으로 보고 있는 관중을 위해 더 나은 훌륭한 명연주가 나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던거 같습니다 원래는 전 우승자도 한국인이라 연이어 한국인이 우승자가 나오길 기피 했을거 같은데 그것또한 뛰어 넘은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참 자랑 스럽네요
잘 보았어요~안우성 지휘자님~
어릴 적 얼굴이 있네요~ㅎㅎ
고딩때 중창단~그때 제 동기들 잘 지냅니다~
클래식을 모르는 저도 임윤찬의 연주를 들으면서 이곡의 말미에 이유를 알 수 없는 감동을 받아서 혹시 내가 국뽕에 취해서 그런가해서 반클라이반 콩쿠르의 다른 참가 연주자들의 연주를 들어봐도 그런 감동이 없어서 이상하다?.. 저도 든생각이 마치 오케스트라와 연주자의 하모니가 너무나 좋아서 임윤찬에게 너무 편파적으로 맞춰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질투 쪄네.임윤찬군과 마린알솝을 까내리지마라
알솝은 경연에서 어느 한 연주자만 더 맞춰주는 짓 안한다고본다.
진행하는 여자분 너무 경우가 안맞고 수준저하입니다.
이런 클래식의 진행은 삼가주십시요
대화 내용은 훌륭한데 트집잡는 인간들은 모지.ㅎㅎ
하루에 5시간씩 연습해야 음악가 가능성 나오는 수준인데.?
공감합니다.
여성 진행자분의 전문성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뭐라는건지
속내가 뭔가 궁금
진행자분 뭐라 하시는분 많은데 저는 재밌게 잘 봤어요.
TT 감사합니당~
날카로운팩트체크가. 이해가갑니다
👍👍👍
참고로 마린알숍 은 피아노연주자임!!!
반 클라이번 참가자임!!!
개란 껍데기 까냐 까쥬냐
여자 진행자분 어린이 프로가 아닌데 잡는 포인트들이 다 왜 이러나요?
백치미로 승부보려고 하나 생각들정도. 솔직히 진행자하고 게스트가 얘기하는게 아니라 어른하고 어린아이하고 대화하는것 같은 진행이예요
딱딱이 아저씨가 뭔데..딱딱 거리노
음 진행자 바꾸세요
에휴, 일자무식을 갖다 앉혀 놨군요
뭘보고.
비주얼도 그렇고
MC 여자분....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