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알솝 지휘자의 눈물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임윤찬- 수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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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ค. 2022
- 클래식 좀 모르는 여자와 좀 아는 남자의 수다. 음악가들이 콩쿠르에 목숨거는 이유? 지휘자의 눈물, 반 클라이번, 그리고 임윤찬에 대한 이야기 2번째 - 클래식 수다클럽 Ep6
** 영상 중 클래식 Iink
•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협주곡 1번 / 클라이번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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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오락 콘텐츠 보고 허무한 맘, 교양으로 채워보자..꽉 꽉 채워질거야.]
클래식 음악의 인문학적인 접근 더클래식 With,안우성!!
클래식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관점이 기대되는 시간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딱 3개월만 정주행한다면...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멋지고 센스있는 사람으로 변모한 자신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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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BGM
Van Cliburn, Tchaikovsky: Concerto No. 1
Moscow State Philharmonic Academy Orchestra (Moscow Philharmonic Orchestra) / Kiril Kondrashin
피아노 : 반 클라이번 -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협주곡 1번 - เพลง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두 곡 얼마나 어려운 곡 일까? - 수다클럽 [난 곡]](http://i.ytimg.com/vi/a7DjSizXywc/mqdefault.jpg)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두 곡 얼마나 어려운 곡 일까? - 수다클럽 [난 곡]](/img/tr.png)
화면이 늦게 전환돼서 그런데 알솝 지휘자님 왼쪽 먼저 닦고 오른쪽 닦아요. 그리고 우승자 발표할 때도 울컥 하시고 임윤찬 피아니스트와 포옹 후에 뒤돌아서서 눈물 닦는 듯한 모션이 보여요. 협주자로서의 음악적인 감동 그 이상이 있으실 듯해요.
완벽한 연주... 저만 느낀 게 아니였네요.
임윤찬군, 국위선양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
저 몰입된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클래식 모르고 그저 뉴스보고 유투브보며 우연히 임윤찬군 연주하는걸 접했는데, 어느새 완곡영상을 찾아보고 몇번을 다시보았네요. 뭐 이영상까지 보게된것도 처음봤던 그 감동과 몰입의 여운이 아닐까싶어요. 뭔가 감동적인데 그게뭔지 정확히는 모르겠고 마음이 쿵쿵거리는데 이 곡이 말하려는게 뭔지 궁금해지고.. ㅎㅎ 왠지 진심이 느껴지는 연주같았네요
30여년전 테잎이 헤더에 씹힐정도로 들어봐서 쬐금알것같은데,그때랑 거의 흡사했고. 누군지 기억이..키신같기도 하고..암튼,지휘님의 처음 긴가민가 표정,좀하네,엄지척,
끄덕임,미소,대견스런눈빛,웃음,피날레부분에서 오히려 기다리잖아요,마지막 괴로운듯 임윤찬님표정보고,본인이 피아니스와 눈빛으로 다왔어,잘했어라는 끄덕임,마지막 폭발하는 듯한 지휘에서 감정이..휴..투머치토크..
흥미진진한 내용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설명을 아주 알기쉽게 잘해주시네요~~~
저도 애매하더라고요
지휘자 본인이 직접이야기
하지 않는 한..
근데 끝나고 단원을 보고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게
제 보통 아니야 하는 것
같아 웃음이^^
마린알솝 지휘자가 트윗했는데요?
저만 별로라 느낀게 아닌 모양이네요 많은 발전바랍니다
진짜 인터뷰 저렴하게 하네!!!질문하는 수준이....
많은 분들이 왜 말 한마디에 토를 달고 비판하고 수준 떨어진다고 비판하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 영상의 컨셉자체를 이해 해야지요.
전문가와 비전문가 사이에서 의문점과 분석등을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모습이 재미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노골적으로 수준 떨어진다고 비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은 그냥 다른 전문가들끼리 얘기하는 영상이 많으니 그 것을 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클래식, 특히 피아노에 초보자거나 보통 사람들의 관점에서 단순하고 초보적인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고나면
전문 지휘자분께서 상세하고 재미있게 그렇지만 전문가적 입장에서 설명해 주고 계시네요.
저는 50년 가까이 클래식에 심취했고 아마추어 합창단원으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만 전문가들끼리
해설하고 평가하는 영상 보면 너무 어려운 용어를 써가면서 본인들의 지식을 뽐내는 듯한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아마도 그 분들이 전문가라서 자연스레 나오는 일상 대화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ㅎ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클래식에 익숙한 저 조차도 알아 듣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런 영상 컨셉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여자분께서 조금은 과장되게 일부러 모르시는 척 하면서 재미있게 하시려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ㅎㅎㅎ
지휘자분도 너무 정성스럽게 말씀도 잘 해 주셔서 좋은 감상이 되었고 또 다른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가 어떤 대상을 바라 볼 때에 우리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고
또 좀 맘에 안들더라도 이해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봅시다.
TT 감사합니다
그러면 제목을 동등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나누는 뉘앙스의 수다클럽이 아니라 클알못이나 왕초보가 들어가든지 해야지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게 아니라 넘 준비가 안되서 진행을 방해하네요 이런거 보는 사람들은 그리 모르는 사람들은 방문도 안하는지라 내용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이분의 컨셉이 클래식1도 모르는 사람 이니까 그런거 같아요 컨셉에 충실한건 좋치만~ 윤찬님의 연주를 보고 듣고 좋아하는 1인으로써 윤찬군이나 임윤찬으로 하는건 저도 듣기 불편한건 사실이에요~ 윤찬님의 연주를 들었다면
클래식의 ㅋ 자도 모르는 사람도 빠져들더라구요 저처럼~^^ 매일 듣고 그곡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공부까진 아니더래도 자료를 찾아보고 책도 읽고 ~~ 요새 일상이 그렇습니다~
저도 안수성님 의견가 동의합니다
저 여자분 최소 인터뷰어면은 주제가 된 윤찬군의 연주는 최소3번 이상은 듣고 오셨어야 되는거 아님? 뭔 초대자 말한마디에 감동했다고 호들갑인지..진행실력이 수준이하
저처럼 음악도 클래식도 관심없었던 사람에게 맞춘 질문이어서 재밌었어요
댓글에 안좋은 소리가 많지만 아예 맘에 안들었다면 사람들이 무관심이었을거에요
여자분 긴장하셨는지 컨셉에 너무 충실하셨는지 진행자이기에 클래식은 모르지만 공부해왔어요란 느낌이 안드니 책임감이 없어보인듯해요 상처받지마시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시면 진심이 통할거에요
인터뷰감사했습니다
댓글보고 영상 안봄 ㅋㅋ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음
설명을 잘해주셔서 좋지만 이미지는 산적 이미지인데요 켈켈
인터뷰 자체가 엉망이네.
인물로 방송할 수준도 아닌것같고. 임윤찬!.임윤찬!
피아니스트라 붙이지도못하나? 동네 친구도 그렇게 얘기안한다.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