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우유를 먹지마& 먹자로 극단적으로 가는 것보단, 우유나 유제품 먹었을때 특히 여드름이나,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이 큰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줄이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줄이면 좋을 것 같고요.) 현대 사회 살아가면서 우유가 안 들어간 제품 골라먹긴 힘들지만- 유독 몸에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킨다면, 이 영상이 무척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먹을거 없습니다 가공식품 대부분 발색제 보존제 들어있거든요 기준치 이내로 들어 있어도 선생님 말씀대로 들어있는것은 확실하죠 그런데 가공식품도 아닌 소고기도 우유나 계란도 아플라톡신 겁나서 먹지 말라면 고기는 일절 먹지말고 채소도 유기농으로 내가 직접 길러서 먹어야 하는데 그거 가능합니까? 엄청난 제약과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모든것을 제한하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 의문입니다
저도 님처럼 생각하다가.. 지금은 강제적으로 그런것들을 못 먹는 몸이 됐어요. 사람이 아파봐야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돌도 씹어먹을 나이엔 아무거나 막먹어대도 소화가 다 됐는데 나이가 들수록 하나씩 망가지더니.. 건강했던 시절 관리 안한게 후회가 되더군요. 현대사회에서는 뭘먹어서 낫는게 아니라 뭘 먹지말아야 낫는게 많더군요.
@@Dinger2013 논점이 잘못된거 같은데요. 원댓글의 취지는 젊다고, 건강하다고 막 아무거나, 절제하지않고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되고 건강에 위해로 나타나지만 저런 음식들을 적당히 먹고 그와 함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더 많이 챙겨먹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주면 저런 음식들을 좀 먹는다고해서 건강에 위해로 나타나진않는다는 거죠.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우유가 마냥 몸에 좋다고만 생각했지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먹거리를 소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본의 힘이 점점 커지는만큼 기업들이 꺼려할만한 정보는 점점 접하기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원래 여드름이 잘 안나는 체질이었는데 여름에 입맛이 없어서 우유에 후레이크 엄청 먹었더니 여드름이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화장품도 바꿔보고 샴푸도 바꿔보고 하다가 우유 영향일 수 있다고 해서 끊었더니 하나도 안올라오더군요. 원인 찾고나니 얼마나 후련하던지...
가축동물이 먹는 사료 성분 보면 기본적으로 항생제와 성장 촉진제가 어떤 사료든 들어감. 요즘 1형 당뇨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이유가 가축사료에 들어가는 성장호르몬 개연성도 있음. 항생제 오남용은 의사 처방도 문제지만 가축동물 섭취로부터 영향력이 더큼. 자료 찾아보삼. 양식생선 닭 돼지 소 순으로 항생제 노출 장난아님. 2030에 태어나는 애들 2명중 1가 ADHD라는 MIT 연구결과도 있음. 환경권 동물권 무시하고 편익과 입맛 즐거움에 취해 산 인간 시스템의 업보임. 현명하게 절제하면서 의식 가지고 살지 않으면 자식도 부모도 함께 다들 고생하게 됨.
마지막에 언급하시긴 하셨지만 사실 곰팡이는 가축에도 위험하기 때문에 해결 방안을 옛날부터 모색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의학,축산업계서도 아플라톡신으로 규정해서 이슈가 크게되어 사료업계나 농가들도 재료이용에 관심을 가지고 단세포단백질이용이나 숫가루 이용한 흡착제거등 톡신예방법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아플라톡신 잔류검사도 하게 되어있는데 검출되면 해당농가에제재조치가 가해집니다. 특히 말씀하신 우유의 경우 매일검사하게 되며 유업체, 정부의질병검사소등 이중으로 검사받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이미 몇년전의 일입니다. 아마 톡신검출은 우유나 축산품보다 오히려 다른제품에서 높게검출될 가능성이 더 높은것이죠. 전문가는 아니지만 학교에서 축산업을 배우는 입장에서 톡신대처를 하고계신 축산업 하시는분들이 피해를 보게된다는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아플라톡신 그 자체에 대한 내용은 유익했습니다.
@eu ro 몇십년간 우유 먹고 아무문제 없고 오히려 건강한 사람은 어떻게 설명할래요??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저의 큰딸애가 중고대학때까지 우유와 우유에 미수가루도 타서 먹으면서 늘 먹어왔는데 그때 코밑주위와 입주위에 뾰루지같은것들이 나서 아프기도 하고 보기에도 안좋고 그랬는데 작년 어느날 제가 인터넷 기사에서 '우유의 불편한 진실'이란걸 보고는 딸애한테 우유 한번 끊어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1달 정도 지났는가 그때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입주위에 여러개 나던 뾰루지가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저희집은 우유 안마십니다. 결코 좋은 식품이 아니란걸 안거죠. 우유는 득보다는 실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O-ral-B 얼룩젖소에게서 나왔다면 생우유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무조건 포함되어 있어요 국내 낙농업이 후진국수준이라 저희는 유전자조작되지 않은 젖소품종이 거의 없습니다.. 몇마리 있다할지라도 조상중에 얼룩젖소가 있으면 A-1 카제인이 어느정도는 있기에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A-1 카제인을 완전히 제거해서 기존 A-2 카제인으로만 구성된 ' A2 우유 '를 만들었고 이를 멸균시켜 수입한게 뉴오리진회사일겁니다( 국내엔 A2우유의 중요성을 잘몰라 안타까워요) 분유만잇지 않고 성인이 먹는 그런 멸균우유형태도 있습니당
헉 그렇군요! 그런데 오징어 땅콩이 왜 리콜됐는지 여쭙고 싶어요. 왜냐면 제가 아주 확실한건 아닌데 한국 지인이 보내준 불닭매운 오징어 땅콩이랑 치즈마요 오징어 땅콩 이런거 과자 소포로 받았을때 맛잇어서 무식하게 하루 한봉지씩 먹었는데 2-3일째 되던 날 목 앞부분 목젓 갑상선 부분 전체가 손바닥 반 사이즈 너비의 부분이 엄청 가려워서 긇고 빨갛게 됐었거든요 그런데 그 뒤로 그게 아토피 증상으로 아예 자리를 잡았는지 목피부가 습관적으로 가렵고 분홍색으로 부어오른 느낌에 긁으니까 하얀 각질도 일어나는 ㅠㅠ 그래서 너무 궁금합니다 !!
Aflatoxin 은 소에게서 발현되었다기보다는 주로 옥수수사료에서 발생한 aflatoxin 을 소가 먹고 대사물로 소의 유방과 우유로 배출되고있다네요. 이는 우유뿐만이 아니라 옥수수도 조심해야할듯요. 해당 사료가 급여된 모든 가축(소, 돼지 등등)을 조심해야할 문제네요.
그냥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병원 건강검진 하루에 한번 러닝( 유산소) 코어운동( 허리, 복근, 허벅지,종아리) 술 과음 안하기 2일이상 밤새지않기 스면패턴 지키기 이것만 해도 나이들어도 빳빳하게 허리피고 잘살수있어요.. 먹고싶은거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건강식만 먹으세요?
우유로 인해 득을 보는 점도 많아요. 발암 불질이 워낙 많아서 인스턴트나 탄 음식 등 안먹고, 즐거운 맘 가지고, 유산소 운동하고, 야채 위주의 식사 및 과일 챙겨 먹고 우유도 마시고… 그러면 좋을 듯 합니다. 우유 먹지 말라고 하는 것 보다 그외 더 중요한 생활 습관 식습관을 갖도록 하난 것이 도 중요 할 듯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알지만 아플라톡신은 된장에 더 많이 있습니다 ^^*
벌써 organic, grass-fed, pasteurized로 바꾼지 몇 해 되었어요. 어느해 부터 일반 우유 먹으면 몸이 불편해 해서요. 여기서 이유를 듣게 되네요. 한국도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나이 들면서 우유 효소가 부족해 지더라도 어렸을 때 먹었던 우유들은 괜찮아요. 한국가면 가끔 먹는데.. 아마도 이미 많은 마이크로 바이옴이 생성되어 있나봐요. 화학약품 생각하면 먹지 말아야겠는데요.
제가 독소로 위와 장이 아팠을때 모든의사들이 했던 말입니다. 우유가 염증을 유발한다. 중국에서 의사자격증을 따신 한의사님이 하시던 말이 우유가 내장을 차고 습하게해서 절대 마시지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득이 안됀다 하시더군요. 일맥상통하네요. 전 7년 걸렸습니다 이런음식들로 독소가 쌓여 아프고나서 회복하는데. 정말 조심하세요. 다 맞는 말이에요.
저도 유당 제거한 우유도 먹여보고 요구르트 는 유당분해 되서 괜찮다길래 만들어 먹이고 했었어요 근데 완전 끝으니 확실히 장이 좋아지고 많이 컸어요 밥도 잘 먹고요 예민해서 잠도 푹 못잤는데 아침까지 푹 잘자요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있는것 같아요 . 우유가 칼슘이 많으나 흡수가 잘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일부러 먹이진 않으려구요
전 45세로 우유가 좋아서 20대 이후 매일 우유 1000ml이상은 섭취한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염증반응도 없고 매우건강한체질입니다. 모르겠네요ㅠ 우유가 정말 몸에 안좋은건지 아닌지요ㅠ 암튼 전 건강하고 앞으로도 계속 마실겁니다, 분란을 일으키려하는게 아니라 연구에 도움이 되셨음하는 마음에서 글남깁니다^^
아..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는 흉부외과 전문의 입니다. 너무나 좋은 증거 기반의 영상 아주 감사합니다. 다만 일반분들이 어떻게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가정시간이나 의대 소아과 시간에 1년 미만의 아기에게는 판매되는 우유는 섭취 시키지 말라고 족보 개념으로 배우기에 답글 남겨 드립니다.
우유자체가 나쁜게 아님~ 마셔도 상관없고 발효시켜 만들어 먹어도 상관없음~ 장수 지역에서는 대부분 발효유 많이 먹음 하지만 우유 생산 과정이 문제임 장수 지역에서는 대부분 자연방목임 담배도 다들 안좋은거 알면서 쪽쪽 잘만 피우고 아픈사람도 있고 평생 골초인데 폐가 깨끗한 사람도 많음 그냥 주구장창 먹는 것도 아니고 먹기싫으면 안먹고 먹고싶은면 먹고 이 것 저것 생각하면서 먹으면 스트레스때문에 더 병걸림~
우유 마셨다고 당장 큰일 나는것 아니지만 계속 마시면 아이들 성장 발육에 문제가 생기고 나이들어서는 골다공증 심해져요 박사님 말씀 백프로 동의합니다 우유 73세 되도록 마셔본일 없음 골다공증 모르고 산다 병원 건강 검진 받어 볼려고 첨 가봤음 의사 선생님도 놀래셔요 우리 자녀들 뿐만 아니라 손주도 모유 돍까지 수유했어요 우유는 먹여본일이 없네요 너무 건강 해요 박사님 나만 알기에 너무 아까워 마니 마니 공유했어요 감사함니다 켈리. ..
옛날에는 우유가 갈증을 없애고 속을 편안하게 해 준다고 임금에게 진상되는 음식중 하나였는데.. 문제는 가공식품이군요. 그렇지만 우리가 직접 우유를 짜고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는 정보 같습니다. 다른 식재료 또한 같은 상황인데...쌀농사도 농약 제초제 다 뿌리는데 밥을 안 먹을 수 없고요.. 모든 채소,과일에 살충제 농약 많이 뿌립니다. 심지어 생선류도 방부제 용액에 담궜다가 판매합니다. 가공식품들은 말도 못하게 더욱 심하죠. 방부제 없는 제품이 없고요. 여러가지 가공용 화학약품은 그렇다 치고.. 그래도 평군수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다'라고나 할지요..
이 영상을 이제 보면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잘못된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고 진실을 가리는 기업들에 화가 납니다 우유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1리터로 양을 줄이느라 고생하면 우유양을 주일 정도로 우유를 좋아하던 아이 5세때 원인불명 균에 의해 골수염을 앓고 허벅지 뼈를 긁어내는 수술을 했는데 ㅠㅠ 지금도 허벅지안쪽에 엄청 큰 흉더 자국이. . . 아
3년전 댓글이지만 늦게라도 깨달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는 83년생이고 키 190에 매우 건장한 체격입니다. 어릴적부터 체격이 건장했어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절대 저 우유 못먹게 하셨습니다. 거의 반강제적 의무적이었던 우유 급식비도 돈만 그냥 자식 눈치안보이게 하려고 내주셨고, 그 우유는 집에가져오면 어머니께서 마당 비료같은거나 특정 식재료 냄세잡을때만 쓰셨어요. 이런 부모님의 성향의 이유는..아버지께서 젊은시절때 축산업계와 우유 가공업체에서 오래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소에게서 우유를 뽑아낼때 그 과정, 특히 우유를 대량생산해야하는 과정에서 소에게 어떤 과정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쥐어짜는지, 그 소의 젖이 인간에게 결코 좋을게 없다라는게 아버지의 생각이셨어요. 전 그냥 육식 채식 골고루 했고 부모님이 수면시간 정말 엄수하셔서 밤 9시30분 이전이면 무조건 잤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몸 아주 튼튼하게 잘 자랐어요.
선생님이 잘못 알고있는 한가지...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잘 알고 있는데요, 시골에 소들도 싱싱한 풀만 먹이지는 않습니다. 겨울철에는 쌀을 수확하고 남겨진 볖집을 들판에 모아 놓았다가 조금씩 가져와 그것으로 소죽을 끓여서 먹입니다. 소죽을 끓일때도 깨끗한 물로 끓이는게 아니라 사람이 먹나 남긴 음식물을 모아놓았다가 그 물을 이용해 소죽을 끓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음식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이 작용하는게 아니라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다르게 작용하지 않을까요?
제가 유제품 중독자였는데 호르몬성 암 걸렸어요 매일 치즈나 생크림 들어간 음식 1끼 매끼니 밥먹고 요구르트류 간식 2개 우유나 라떼 매일 2컵 이렇게먹었음 밥은 거의안먹고 ㅠ 우유 제일큰거 2.7리터인가 그걸 3-4일에 하나씩 먹었으니.. 병 안걸리는 게 이상하지 남자는몰라도 여자는 절대 유제품 많이먹지말아야함
먹을게 없네요.. 대안이나 다른선택할수있는것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걱정만 늘었어요, 선생님은 가족은 무엇을 드시는지.. 우리아이 모유에 유기농만 먹이고막대사탕하나 안 먹였는데 아토피에 비염에 일년에 한번씩배탈에 응급실..옆에서 너무 가려먹여서 약하다고 해서 마음을 조금 바꿔보려고 하는데 이런영상... 아..스트레스쌓여ㅠㅠ
십년 이상의 결과물을 본 사람 있나요? 키 작고 뚱뚱한 중 3 아이에게 물어보니 우유를 초딩 1년 때부터 학교에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공부도 잘하고 성실한 아이인데 성실하게 우유를 먹었던 거죠 등교일엔 매일 나오니 매일 빠짐없이 먹은 결과죠 뚱뚱해 진것은 매일 밥 한공기의 열량을 가진 우유를 식사외에 추가로 먹어서 뚱뚱해진거고요
미국의 경우 아플라톡신 M1을 포함한 잠재적인 오염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합니다. 1. 아플라톡신 모니터링 및 기준: FDA는 우유 내 아플라톡신 M1에 대해 0.5 ppb(십억분의 일)의 허용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유제품 생산자와 규제 기관은 정기적으로 우유를 테스트하여 이 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플라톡신 수치가 허용치를 초과할 경우, 해당 우유는 공급망에서 제거됩니다. 2. 업계 및 소매점 테스트: 월마트를 포함한 대형 소매업체는 종종 추가 품질 테스트를 요구하여 공급망 기준을 유지합니다. 유제품 생산자들은 사료 검사에서부터 우유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품질 관리를 수행하여 오염을 최소화합니다. 3. FDA 검사 및 시행: FDA는 검사를 수행하고 유제품 산업을 감독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우유 제품이 안전 기준을 초과하는 오염 물질을 포함하고 있을 경우, FDA는 제품을 리콜하고 경고를 발행하며, 미래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생산자들과 협력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좋은 농업 및 제조 관행: FDA는 곰팡이 성장의 주요 원인인 동물 사료의 적절한 저장을 포함한 여러 예방 관행을 권장합니다. 이러한 관행은 우유 공급망 내 아플라톡신 수치를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입니다. 물론 모든 시스템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FDA의 규제와 업계의 안전 관행 덕분에 아플라톡신이 오염된 우유가 소매점 진열대에 도달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만약 특히 걱정이 된다면, 유기농 우유나 “아플라톡신 없음”으로 인증된 우유를 선택하시면 더욱 안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일반 우유의 기준도 이미 충분히 엄격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유를 먹지마& 먹자로 극단적으로 가는 것보단, 우유나 유제품 먹었을때 특히 여드름이나,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이 큰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줄이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줄이면 좋을 것 같고요.) 현대 사회 살아가면서 우유가 안 들어간 제품 골라먹긴 힘들지만- 유독 몸에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킨다면, 이 영상이 무척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먹자마자 증상이 명확히 나타나면 알 수 있겠지만 대부분 어느 것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는지,이게 그 증상인지,..모르기 때문에 유제품이 원인이라고알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미국 PCRM의 양심있는 의사들인 닐버나드박사나 에셀스턴 박사님처럼 이렇게 제대로 말씀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놀랐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그렇게 따지면 먹을거 없습니다
가공식품 대부분 발색제 보존제 들어있거든요
기준치 이내로 들어 있어도 선생님 말씀대로 들어있는것은 확실하죠
그런데 가공식품도 아닌 소고기도 우유나 계란도 아플라톡신 겁나서 먹지 말라면
고기는 일절 먹지말고 채소도 유기농으로 내가 직접 길러서 먹어야 하는데
그거 가능합니까?
엄청난 제약과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모든것을 제한하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 의문입니다
굳이 우유를 사와서 먹을 필욘 없다는거죠 뭐 음식에 들어가는 정도는 그냥 먹고
저도 님처럼 생각하다가.. 지금은 강제적으로 그런것들을 못 먹는 몸이 됐어요.
사람이 아파봐야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돌도 씹어먹을 나이엔 아무거나 막먹어대도 소화가 다 됐는데 나이가 들수록
하나씩 망가지더니.. 건강했던 시절 관리 안한게 후회가 되더군요.
현대사회에서는 뭘먹어서 낫는게 아니라 뭘 먹지말아야 낫는게 많더군요.
@@Dinger2013 논점이 잘못된거 같은데요.
원댓글의 취지는 젊다고, 건강하다고 막 아무거나, 절제하지않고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되고 건강에 위해로 나타나지만 저런 음식들을 적당히
먹고 그와 함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더 많이 챙겨먹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주면 저런 음식들을 좀 먹는다고해서 건강에 위해로 나타나진않는다는
거죠.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sanggyungkim9513 맞아요 그렇게 일일히 따지고 들어가면 먹을거 하나도 없는데...ㅋㅋ
아니 다른거 다 쳐먹어도 가장 먹지
말아야할게 우유임.
모든 음식중 실온에 두면 가장 빨리 썩어버리는것만 봐도
애초에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니라는거임
저희 아기 우유 계란 알러지 있어서 늘 속상했는데 안먹이고 키운게 잘 된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고기도 잘 알아보고 먹여야겠어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우유가 마냥 몸에 좋다고만 생각했지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먹거리를 소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본의 힘이 점점 커지는만큼 기업들이 꺼려할만한 정보는 점점 접하기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우유들어간 모든음식을 먹으면 얼굴에 몇시간뒤에 여드름이 나요 여드름의 원인을 몇십년만에 알았네요 피부과에서도 우유 절대 마시지 말라고 해서 절대 마시지 않아요 !
공감합니다. 저도 원래 여드름이 잘 안나는 체질이었는데 여름에 입맛이 없어서 우유에 후레이크 엄청 먹었더니 여드름이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화장품도 바꿔보고 샴푸도 바꿔보고 하다가 우유 영향일 수 있다고 해서 끊었더니 하나도 안올라오더군요. 원인 찾고나니 얼마나 후련하던지...
사람마다 알러지가 있으니깐여 저는 생새우 갑각류 알러지있어서 생새우초밥 간장게장 양념게장 못먹음
유제품,기름진 음식(포화지방),당분이 많은 음식은 체내 염증수치를 증가시켜 여드름 유발합니다
아토피 무조건 올라옵니다. 우유는 정말 한번씩 마음먹고 섭취합니다. 밀가루와 돼지고기도 아토피 무조건 올라오는 듯. 그리고 맥도날드 감자튀김 같은 튀긴 음식 아토피 무조건 올라옵니다. 추가로 믹스커피 지금 마시는데 올라오네요. 30년 경험입니다.
@@없다재수 저랑 똑같네요 맛있는데 못먹어요ㅜㅜ 원래 잘 먹었는데 체질이 바뀌네요... 이제 낙지와 쭈꾸미도 추가됨 ㅋㅋㅋ
여태껏 막연히 알던걸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잘 이해가 됩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릅니다! 유익합니다
고맙습니다
우유 먹지말라 하시는 분이 진짜 의사입니다
아기 분유 조사를 좀 해주시어요
상담을 하다보니 알게 된 사실입니다
분유가 몸에 안맞아서 고통스런 아기들이 많은거 같아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도 자연식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우유를 안먹을 뿐 아니라 못먹게 하는데 원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 축복 가득 받으소서^^
사료에 의한 문제이면 중간에 잠깐 말씀 하셨지만 우유뿐만 아니라 사료를 먹고 자란 동물들의 육류 및 계란 육가공품도 먹지 말라는 소리인데..
75세 할머니
사료문제가아님 소의 유선엄 유방암은 어쩔?
@@user-qt6qc1bu7w 그거 예방과 관리
치료도 가능 해요
국내유우는 시판전 관리가 철저한 편이고 개인 유투브가 현미경 검사한게 있는데 미생물이 안나왔어요
보통 젖소들 유선염 앓고 있는데 우유를 더 많이 뽑기 위해 항생제 투여 많이 합니다
그냥 사료가 아니라
좋은 사료 아닌. 사료 이야기하는거지
가축동물이 먹는 사료 성분 보면 기본적으로 항생제와 성장 촉진제가 어떤 사료든 들어감. 요즘 1형 당뇨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이유가 가축사료에 들어가는 성장호르몬 개연성도 있음. 항생제 오남용은 의사 처방도 문제지만 가축동물 섭취로부터 영향력이 더큼. 자료 찾아보삼. 양식생선 닭 돼지 소 순으로 항생제 노출 장난아님. 2030에 태어나는 애들 2명중 1가 ADHD라는 MIT 연구결과도 있음. 환경권 동물권 무시하고 편익과 입맛 즐거움에 취해 산 인간 시스템의 업보임. 현명하게 절제하면서 의식 가지고 살지 않으면 자식도 부모도 함께 다들 고생하게 됨.
맛있어서, 마시고 싶어서 마시는 건 관계 없습니다.
건강 때문에 마시는 거라면 모순됩니다.
건강땜에 마시는 거면 안 먹는 게 좋겠네요 전 우유를 좋아하는지라... 여드름 원인 중 하나도 우유라는데 걍 드름이 달고 살아야죠 먹는 즐거움이 더 커서
마지막에 언급하시긴 하셨지만 사실 곰팡이는 가축에도 위험하기 때문에 해결 방안을 옛날부터 모색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의학,축산업계서도 아플라톡신으로 규정해서 이슈가 크게되어 사료업계나 농가들도 재료이용에 관심을 가지고 단세포단백질이용이나 숫가루 이용한 흡착제거등 톡신예방법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아플라톡신 잔류검사도 하게 되어있는데 검출되면 해당농가에제재조치가 가해집니다. 특히 말씀하신 우유의 경우 매일검사하게 되며 유업체, 정부의질병검사소등 이중으로 검사받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이미 몇년전의 일입니다.
아마 톡신검출은 우유나 축산품보다 오히려 다른제품에서 높게검출될 가능성이 더 높은것이죠.
전문가는 아니지만 학교에서 축산업을 배우는 입장에서 톡신대처를 하고계신 축산업 하시는분들이 피해를 보게된다는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아플라톡신 그 자체에 대한 내용은 유익했습니다.
맞죠 ~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거아닐까 싶단생각이드네요 이렇게 따지면 세상 먹을게없을듯싶어요
@@꿀단지-k3m 이세상 먹을게 없다는건 님의 선택적 불편함이죠. 얼마든지 건강하게 맛있게 즐길수있는 식재료와 레시피 차고 넘칩니다. 이세상 먹을거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히려 그동안은 우유가 우리 몸에 악영향을 줬다는 걸 생각하면, 축산업 하시는분들이 피해를 볼까봐 걱정하는건 어불성설같네요.
빵에 우유, 아이스크림에 우유 맛있어서..
치킨에 콜라 피자에 콜라 마시듯이..
우유를 안먹겠다 다짐하기 보다는 술, 담배를 안하는게 더 오래살겠음....여기에 더불어 우유가 몸에 나쁘다면 줄이거나 안먹는걱 좋겠지만 우유가 들어간 음식이 많아서 우울하네요...ㅠㅠㅠㅠ
ㅇㅈ 돈잃고 건강잃고... 자기 혼자서 힘들면 그런 환경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
우유와계란은 성인뎌면삐해야될응식2가지..30년쯤일본식품작가가쓴짹을읽고서 감동요~
식 품 전체 감독 혀야 판갈이가 있어야 농 약 안쓰아 합니다
임신해서 입덧이 심할때 시원한 우유만 당기더군요. 아무 음식도 못먹고 기진맥진하고 있다가 흰우유 먹고 몇달을 버텨왔는데 흰우유가 안좋다니 끊어야겠네요
우유 얘기하는데 술담배 타령이야
제가 33살까지 커피마셔본적도없고 우유는 제일싫어하는 음식ㅋ
그때까지 건강진단받음 당뇨 혈압 전부정상인데 몸에기름이많이없으니 고기많이먹어라는 주의만받았어요 근데 33살이후부터 고지혈증에 혈압 경고에 당수치올라감에 나이들어그른가보다했는데 딱 33살이후 신랑따라 바닐라라떼 중독된이후부터 살도찌고 건강에 적신호가오더라구요 바닐라라떼문제였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음 거의7년째 바닐라라떼 하루한잔매일먹었는데 끊기 진짜 너무힘들더라구요 바닐라라떼를 한달간 끊은적있었는데 뱃살부터 빠지더니 당뇨수치 완전정상 혈압은 조금높지만 저때보단 많이 좋아진상태더라구요 근데 다시 먹기시작ㅠ 한번 맛들여버리니 중독이라는건 정말 헤어나올수없는 악마의소굴인거같아요
바닐라라떼를 대처할만한 달콤함을 찾다 아무리 다른걸먹어도 해소가안되네요 흐흑
달달함의 유혹을 뭘로 채우시나요?
염병살찌고병이왔다면서
아님건강하게오래살라믄아무리맛나는것도끊어야지
멋담시돈없애ㅣ가믄서고민하는겨
@@최옥길-b7j 이 개병신 꼰대는 왜 급발진에 풀발기야?
양심적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다큐 what the health에서나 볼법한 얘기를 한국의사분이 해주시네
감동이네요
@eu ro 몇십년간 우유 먹고 아무문제 없고 오히려 건강한 사람은
어떻게 설명할래요??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저의 큰딸애가 중고대학때까지 우유와 우유에 미수가루도 타서 먹으면서 늘 먹어왔는데 그때 코밑주위와 입주위에 뾰루지같은것들이 나서 아프기도 하고 보기에도 안좋고 그랬는데 작년 어느날 제가 인터넷 기사에서 '우유의 불편한 진실'이란걸 보고는 딸애한테 우유 한번 끊어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1달 정도 지났는가 그때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입주위에 여러개 나던 뾰루지가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저희집은 우유 안마십니다. 결코 좋은 식품이 아니란걸 안거죠. 우유는 득보다는 실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DiDi-fv3lm 혹시 생우유는 괜찮나요??
@@O-ral-B 시중에 나온 국내 모든우유는 다 A-1 카제인 우유이고.. 수입해온 A2 우유(뉴오리진)만이 A-1 카제인을 배제해서 만든 우유입니다
@@DiDi-fv3lm 제가 말한 생우유는 목장에서 바로 짜서 살균하지 않은 우유를 말하는건데…
뉴오리진 우유가 따로 판매 중 인가요??
@@DiDi-fv3lm 보니까 애기들이 먹는거 같은데 일반 성인들도 많이 먹나요??
@@O-ral-B 얼룩젖소에게서 나왔다면 생우유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무조건 포함되어 있어요 국내 낙농업이 후진국수준이라 저희는 유전자조작되지 않은 젖소품종이 거의 없습니다.. 몇마리 있다할지라도 조상중에 얼룩젖소가 있으면 A-1 카제인이 어느정도는 있기에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A-1 카제인을 완전히 제거해서 기존 A-2 카제인으로만 구성된 ' A2 우유 '를 만들었고 이를 멸균시켜 수입한게 뉴오리진회사일겁니다( 국내엔 A2우유의 중요성을 잘몰라 안타까워요) 분유만잇지 않고 성인이 먹는 그런 멸균우유형태도 있습니당
우유만이 아니라 된장. 간장. 커피. 쌀. 옥수수. 견과류 등이 모두 포함됨.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은 주로 쌀과 된장을 통해 섭취한다네요. 그나마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매우 낮은수치라고 합니다. 2018년 오징어땅콩 전량회수 할정도면 치명적인가 봅니다.
헉 그렇군요! 그런데 오징어 땅콩이 왜 리콜됐는지 여쭙고 싶어요. 왜냐면 제가 아주 확실한건 아닌데 한국 지인이 보내준 불닭매운 오징어 땅콩이랑 치즈마요 오징어 땅콩 이런거 과자 소포로 받았을때 맛잇어서 무식하게 하루 한봉지씩 먹었는데 2-3일째 되던 날 목 앞부분 목젓 갑상선 부분 전체가 손바닥 반 사이즈 너비의 부분이 엄청 가려워서 긇고 빨갛게 됐었거든요 그런데 그 뒤로 그게 아토피 증상으로 아예 자리를 잡았는지 목피부가 습관적으로 가렵고 분홍색으로 부어오른 느낌에 긁으니까 하얀 각질도 일어나는 ㅠㅠ 그래서 너무 궁금합니다 !!
오징어 땅콩이면 땅콩도 문제겠네요?ㅜ
누가 농사진 땅콩줘서 엄청 먹어댔는데...
우유가 이렇게 좋지 않다면 우유로 만드는 치즈나 우유 가공 식품도 마찬가지로 봐야 하나요? 면역력을 위한 초유 가루나 유청 단백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ㅠ
Aflatoxin 은 소에게서 발현되었다기보다는 주로 옥수수사료에서 발생한 aflatoxin 을 소가 먹고 대사물로 소의 유방과 우유로 배출되고있다네요. 이는 우유뿐만이 아니라 옥수수도 조심해야할듯요.
해당 사료가 급여된 모든 가축(소, 돼지 등등)을 조심해야할 문제네요.
Gmo사료라는 것도 문제가 되죠
대두도 gmo가 많아서 ... 확인 잘해야함
먹거리들로 인해서 인간통계수명이 줄어들 시기가 올듯합니다
왜 어떻게 걸리는지도 모르는 온갖 병들도 많이 생길듯ㅜㅜ
옛날에 더많이 걸렸죠... 병명을 모르고 다요절했을뿐...
그래도 100 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있죠
@@bubblemilk5564 허걱.. 독수치 자료좀 알 수 있을까요??
@@bubblemilk5564 그렇죠 콜라는 설탕농도 짙은 탄산음료고 치킨이야 말해 뭐합니까 ㅋㅋ 하지만 그 독을 수치화한 것에 대한 신빙성은 와닿지 않네요 수치라길래 어디 논문에라도 나온줄..
채식을 한다해도 이 채소가 혹시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에서 자라지는 않았을지 테스트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유용한 정보임에는 틀림없지만
과연 인간이 먹어도 괜찮은건 무엇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파동을 알면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채소에도 곡식에도 중금속이 다 있죠
채소 중금속은 채소로 디톡스 되잖아요.
녹즙 왜먹나요 독소제거 위해서 먹잖아요.
원래 사람의 몸은 채식을 하겠끔 창조 되었네요.
중금속보다 위험한게 독극물. 수은, 방사능 같습니다
모유도 먹으면 안되고, 선지도 먹으면 안되고..해장국도 먹음 안되겠네? 허휴....이런 접근이 맞는건지 모르겠네..너무 어그로성 아닌지...
네~알겠습니당~
틈틈히 역주행 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당~
태어난 신생아는 보통 모유를 섭식하지만 모유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기 때문에
분유를 먹입니다. 그 분유 또한 우유가 주 성분일텐데 아이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드실 분들은 드세요. 저는 최근에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다큐를 보고 동물성 식품을 다 끊었는데 이 영상보니 더욱 더 확신이 드네요! 질병을 얻기 전에 식습관을 고칠 수 있게 되서 참 다행입니다. 좋은 설명 감사드려요!
채식 그리고 유기농 농산물
그냥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병원 건강검진
하루에 한번 러닝( 유산소)
코어운동( 허리, 복근, 허벅지,종아리)
술 과음 안하기 2일이상 밤새지않기
스면패턴 지키기
이것만 해도 나이들어도 빳빳하게 허리피고 잘살수있어요..
먹고싶은거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건강식만 먹으세요?
@@Kim-bills 아무리 운동해도 근본적으로 몸에 매일 집어넣는 음식을 바꾸지 않으면 글쎄요 나이 들어서까지 아픈데 없이 건강일지는 매우 의문입니다만 개인의 삶이고 선택이니까요 ^^ 존중하구요 저는 회식 때 아니고서야 80퍼는 건강하게 먹고 있답니다
@@Kim-bills 운동보다 중요한건 먹거리 먹거리보다 중요한건 스트레스 관리 같아요
@@ongj3361 아시겠지만 유기농은 무농이 아니라 유기농법 농산물입니다. 일반 농산물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농약이 덜 들어간 농산물이지요.
우유로 인해 득을 보는 점도 많아요. 발암 불질이 워낙 많아서 인스턴트나 탄 음식 등 안먹고, 즐거운 맘 가지고, 유산소 운동하고, 야채 위주의 식사 및 과일 챙겨 먹고 우유도 마시고… 그러면 좋을 듯 합니다. 우유 먹지 말라고 하는 것 보다 그외 더 중요한 생활 습관 식습관을 갖도록 하난 것이 도 중요 할 듯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알지만 아플라톡신은 된장에 더 많이 있습니다 ^^*
과일에 농약 많이 침.
@@ehgg7896 농약이 아플라톡신하고 무슨상관인가요
조선시대에도 고름을 키워서
짜려고 하면
젖과 술을 줫음
벌써 organic, grass-fed, pasteurized로 바꾼지 몇 해 되었어요. 어느해 부터 일반 우유 먹으면 몸이 불편해 해서요. 여기서 이유를 듣게 되네요. 한국도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나이 들면서 우유 효소가 부족해 지더라도 어렸을 때 먹었던 우유들은 괜찮아요. 한국가면 가끔 먹는데.. 아마도 이미 많은 마이크로 바이옴이 생성되어 있나봐요. 화학약품 생각하면 먹지 말아야겠는데요.
제가 독소로 위와 장이 아팠을때 모든의사들이 했던 말입니다. 우유가 염증을 유발한다. 중국에서 의사자격증을 따신 한의사님이 하시던 말이 우유가 내장을 차고 습하게해서 절대 마시지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득이 안됀다 하시더군요. 일맥상통하네요. 전 7년 걸렸습니다 이런음식들로 독소가 쌓여 아프고나서 회복하는데. 정말 조심하세요. 다 맞는 말이에요.
한의학에서는 우유를 아주 안좋게 보는거네요.
쭝궈는 다 사기다 아무 것도 먹으면 안된다
좋은 유익한 내공의 영상입니다.솔까 파스퇴라이션 아닌 우유는 먹으면 안되는데 가격이 비싸니..불량우유먹게되지요.원래 사람이 소젓을 먹으면 소가된다는 말이 있어요.그래서 요즘 사람들보면 모유먹지않고 소젓먹고 자란사람들이 많아 사회가 가축천지스럽죠.
어느댓글에서봤는데 건강은 대출받는것과같아서 젊을때 관리안하고 막먹으면 늙어서 다 갚아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젊어서 관리할래요~^^
이분 진정한 의사입니다👍🏻👍🏻👍🏻👍🏻👍🏻
책을 통해 알았지만 진짜 이런 말씀 듣기 어렵습니다. 의사말이라고 다 믿지 말고 알아보고 믿읍시다. 책~ 무엇을먹을것인가 어느채색의사의고백 산음식죽은음식 다이어트불변의법칙 등등 진정한 음식에 대한 서적이 많이 있습니다.
음식은 걍 먹고싶은대로 놔두는게 최선.
몸이 먼저 반응하니까
꼭 좋은걸 알려줘도 이딴소리나 하니..
국내생산 원유는 전부 아폴라톡신 검사합니다.
검출시 전량페기됩니다.
안전한 K 밀크입니다.
우유 먹지말라면 뭘먹을까요?
21세기에 뭐가 안전한게 있을까요?
@@카카오-p3d 저사람 말이 맞는데 왜?
먹지못하고 안맞는 음식은 몸이 먼저 반응하는게 정답이지.
@@은하수-p2x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선생님 유익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저온살균 우유와 고온살균우유와의 차이점에 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난 우유만먹으면 위가쓰리고 불타는거처럼 아파서 안먹는데...
저희 할머니는 98세이신데 너무 건강하시거든요. 붉은고기 안드시고 생선과 우유 500미리를 하루도 안빠지고 드시고 계세요...
저희 친할머니도 96세에 편안히 주무시다 하늘가셨는데..살아 생전 우유에 미숫가루 타서 드시는거 참 좋아하셨어요. 하지만 저희 할머니가 그런 식습관 가지셨었다고 해서 그게 좋다거나 남에게 이게 건강에 좋다라고 권하고 싶진않은 식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할머니가 장수와 건강의 유전자를 타고 나셨고, 그 음식을 즐겁게 드셨을뿐이라고 봅니다.
이런저런 기능의학 강의 중에서도 고퀄이네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지식을 오늘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태어나자마자 모유를 제가 거부해서 우유로만 꾸준히 성인이 되서어서도 마셨는데 잘 버티었네요. ^^ 요즘은 우유는 건강상 피하려고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공사료를 먹고 자란 육류 섭취도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지요
모유 한방울도 못먹고 분유,우유로만 자란 우리 아들도...ㅠ
예기 들으면 먹을게 없을 듯.. 어떤 제품이던 유통기한 지나지 않으면 그냥 먹고 살면 될듯.:.
바보 인증? 대체 얼마나 나쁜 음식만 처묵하시길래 먹을 음식이 없다는 건가. ㅋㅋ
@@bigdaddy7468문자쓰는 폼새하고는
이런 선택적 불편함가진 사람들보면 참 안타까워. 진짜 조금만 건강 신경쓰고 조리법, 식재료 찾아보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맛있게 즐길수 있는 레시피 차고 넘친다. 대체 이사람은 뭘먹고 살아서 이런말 할까?
@@데니스베르캄프-x8m맞아요. 흑백논리에 빠지는 것보다 나쁜 음식을 줄이는게 현명한거죠. 이 시대에 환경오염된 음식은 피할 수 없어요.
우유 안좋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은 있어 설사를 자주 하는 둘째아이 요구르트까지 끈었어요 그리고 조금 나아졌습니다 아토피도요 그래도 큰아이는 키크라고 먹였는데 .. 아예 사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건 유당 불내증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유당 제거된 제품이 시중에 널렸는데 성장기 아이한테는 굳이 마다할 이유가?
낙농 소가 곡 물 오영된 사료 먹고 나온우유 그것 이문제 입니다
저도 유당 제거한 우유도 먹여보고 요구르트 는 유당분해 되서 괜찮다길래 만들어 먹이고 했었어요 근데 완전 끝으니 확실히 장이 좋아지고 많이 컸어요 밥도 잘 먹고요 예민해서 잠도 푹 못잤는데 아침까지 푹 잘자요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있는것 같아요 . 우유가 칼슘이 많으나 흡수가 잘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일부러 먹이진 않으려구요
귀에 쏙 들어오는 편안한 음성에 강의
쬐끔만 가끔 마시렵니다.
빵에는 우유니까요 ~ㅎ
여기서 박물관고양이님 댓글을 보게 되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고구마 감자도 우유인데 그리고 요거트 만들때도 우유 필요하고
김형석 교수 (102세) 는 매일 우유 마셨다 함. 아는 내과 전문의도 우유를 마셔 탈 나는게 우유를 마셔서 그런게 아니라 장에 문제가 있어 그럴수 있다는. 즉 인과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 있다는 거임.
@@makzang80 아직 살아있는 사람에게 하는 말뽄새하고는 ㅊㅊㅊ 지능이 많이 모자란듯
@@makzang80 지력 낮은건 자랑이 아님. 그리고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않는게 좋겠지.
방송은 농간이 많아서 믿지 말길....
전 45세로 우유가 좋아서 20대 이후 매일 우유 1000ml이상은 섭취한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염증반응도 없고 매우건강한체질입니다.
모르겠네요ㅠ 우유가 정말 몸에 안좋은건지 아닌지요ㅠ 암튼 전 건강하고 앞으로도 계속 마실겁니다, 분란을 일으키려하는게 아니라 연구에 도움이 되셨음하는 마음에서 글남깁니다^^
연세많으신 저희엄마도 우유많이드시는데 건강하십니다
우유를 먹는다해서 몸의 이상 반응이 모두에게 바로 오진 않을겁니다. 저도 우유를 어릴때부터 건강에 좋다고 많이 먹었었는데요. 유제품을 많이 먹는 국가일수록 골다공증의 비율이 정비례로 높아지는 공식적인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즉, 뼈에 좋다라는 마케팅은 최소한 거짓이지요.
드릴질 혹씨 할때 조심하세요 드릴로 구멍좀 뚫는다고 갈비뼈에 대고 힘껏 눟럿는데 갈비뼈가 그냥 뚝하고 뿌러지더군요 이후로 우유 안먹습니다 골다골증 같아서요 여름에 더워서 밥맛없어서 우유만 마셧더니 이렇게됨
맞아유 우유보다 안좋은것들이 훨 많죱! 저두 많이 먹는데 혈액도 평균이상 건강하구 잘 지내구 있어용
실제로 암을 수술한 노인이
입맛도없고 기력도 너무없는데
음식을 못삼키는 중이었는데 심지어는
물도 삼키기 어려웠다고
그런데 콜라가 땡긴다고 콜라를 그렇게찾더랍니다
암은 금기음식이기에 계속만류하다가
어차피 음식도 못삼키니 이래죽나저래죽나
해서 드렸는데 콜라를 당분간 계속드셨다합니다
콜라는 잘 넘어가더랍니다
그렇게 입맛을찾고 식사도 가능하게돼었다는 경우도있구요
저의경우는 건강생각한다고 자연식한다고
Msg빼고 싱겁게 먹으니
입맛이 돌지않고 넘기기도힘들고
몸이 시름시름 힘도없이 지쳐가길래
어릴때 엄마가해주신 음식을 곰곰히생각해보니 msg 다시다등등이 생각나서 에라 맛있게라도 먹고죽자해서
Msg를 사용했는데 김치며 다른음식이며
맛있어져서 밥을 잘먹게되었답니다 ㅋㅋㅋ
저는 이영상 보기전까지는 하루에 900미리 이상 우유를 마시는편이였습니다
그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늘 만성피로에 힘든하루하루를 보내왔는데요 얼마전부터 우유를 끈었습니다 이젠 내몸에 변화를 채크 해보려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호에 따라 가끔 먹는 건 괜찮은데, 건강을 위해 꾸준히 먹는건 안 좋은 것 같아요~
키170 여자인데.. 우유를 싫어해서 어렷을때 일년에 200ml도 안 먹었었는데도 키 잘 큰거 보믄 우유가 키 크게 해준다는 것도 아닌거 같아요! 라떼 먹기 시작하면서 우유먹기 시작했는데 아메리카노 먹어야겠어요!
우유는 키크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죠
우유에 들어있는 유해한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이 키크는데 도움됨. 뼈건강엔 해롭지만
@@ush-e9k 왜그런거죠??
@@보라꽃-x6b 뭐가요?
우유를 먹었으면 키가 180까지 크는 게 안 먹어서 170까지만 큰 것일 수도 있죠. 내가 우유 안 먹었는데 키크다 라는 논리는 우유가 키를 크게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증명하기엔 논리적 근거가 없는 수준입니다.
@@kibak2142 맞습니다 우리할아버지는 우리할머니는 술담배 즐기고도 80넘게 사셨다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죠. 술담배 안했으면 90을 살았을수도 100살을 살았을수도 있는데말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우유급식도 반대해야겠네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은 많이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bada3792 요새는 우유말고 다른 영양간식도 많아서요~ㅎㅎ
상술이죠 사실
소.돼지.닭. 나.본인이 직접 키우지 않으면 먹을것이 하나도없어요
소.돼지.닭. 키운데 가서보면 병걸리지 말고 빨리 크라고 항생제와 촉진제를 매일 사료에다 밥숟가락으로 한 스푼씩 주는것을 보았는데요
@@모니카-d1q 먹을것이 없네요 정말 ㅠ...성인은 둘째치고 이제막 성장하는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 살아갈지...걱정입니다...
그럽 빵도 먹지 말아야하네요 과자도... 우유넣고 빵과과자 만들던데???
기본이죠
아..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는 흉부외과 전문의 입니다. 너무나 좋은 증거 기반의 영상 아주 감사합니다. 다만 일반분들이 어떻게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가정시간이나 의대 소아과 시간에 1년 미만의 아기에게는 판매되는 우유는 섭취 시키지 말라고 족보 개념으로 배우기에 답글 남겨 드립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정 말 감사합니다
소젓따위 안 먹어도 대체식품들 충분히 많음... 1980년대 이전의 사람들이나 못 먹고 못 살때나 필요했을 뿐
평범한 저 에게도 선명한 의학지식을 전해주시는 우리 원장님 덕분에 지속적인 실천을 할수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디
오늘 처음 본 선생님 영상 자가면역 .저는 루푸스환자 70대초반의 할머니입니다.여러가지 잘들었읍니다.미국 샌프란시스코사는 저는 소통이 잘안되서 많이 알고싶어도 모르고지내는되 정말 선생님 감사합니다.자주 찾아 뵙겠읍니다.수고하십시요 .
어머님의
행운과 복을 기원하겠습니다
가장 성공한 마케팅 사례가 우유죠.. 재고량이 많아 판매촉진한 건데..
그 정점엔 다농이 있었죠.
성장호르몬 항생제 사용 허용된 동물들 대량생산 계속 생산위해 필수 사람에게는 최악
근데 우유재고량은 많은데 비싸게 팔아먹음
우유자체가 나쁜게 아님~ 마셔도 상관없고 발효시켜 만들어 먹어도 상관없음~ 장수 지역에서는 대부분 발효유 많이 먹음 하지만 우유 생산 과정이 문제임
장수 지역에서는 대부분 자연방목임
담배도 다들 안좋은거 알면서 쪽쪽 잘만 피우고 아픈사람도 있고 평생 골초인데 폐가 깨끗한 사람도 많음
그냥 주구장창 먹는 것도 아니고 먹기싫으면 안먹고 먹고싶은면 먹고 이 것 저것 생각하면서 먹으면 스트레스때문에 더 병걸림~
생우유는 괜찮나요??
우유 마셨다고 당장 큰일
나는것 아니지만
계속 마시면 아이들 성장 발육에
문제가 생기고 나이들어서는
골다공증 심해져요
박사님 말씀 백프로 동의합니다
우유 73세 되도록 마셔본일 없음
골다공증 모르고 산다
병원 건강 검진 받어 볼려고
첨 가봤음
의사 선생님도 놀래셔요
우리 자녀들 뿐만 아니라
손주도 모유 돍까지 수유했어요
우유는 먹여본일이 없네요
너무 건강 해요
박사님 나만 알기에 너무 아까워
마니 마니 공유했어요
감사함니다
켈리. ..
감사합니다. 아이의 아토피가 심해쟈서 1년반전에 비건 식단으로 바꾸고, 유기농 우유 또한 끝었다니 아토피가 많이 좋아지고, 오히려 키도 크고 건강해 졌습니다. 선생님의 말씀게100% 동의 합니다. 공부하고, 생각을 바꾸면 생활이 바뀌더라구요.
육류 드셔야합니다 최소한 계란,생선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하구요 나중에 원망들으실까 말씀드립니다 선생님 성장기에 어떤걸 드셧나 생각해보세요
진짜 애가 불쌍하네...
성장기에 선택도 못하고 부모에 의한 무지성 비건ㅋㅋㅋㅋ
저는 아토피 때문에 어머니까 고등학교까지 설탕 조미료 최대한 안들어가게 밍밍한 음식으로만 조리해주셨는데 아토피가 많이 개선됐습니다 비건식은 잘 모르겠으나(어머니가 일주일에 두세번은 고기요리해주심) 우유나 건강한 음식은 도움이 되는거같습니다
옥살산염 검색해보세요
채식주의자 채소도 농 약 범벅입니다
전 구내염을 달고 살았는데 우유 안마시니까 안생겨요... 우유가 저한텐 맞지 않았나 봅니다
아 ~~
옛날에는 우유가 갈증을 없애고 속을 편안하게 해 준다고 임금에게 진상되는 음식중 하나였는데..
문제는 가공식품이군요.
그렇지만 우리가 직접 우유를 짜고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는 정보 같습니다.
다른 식재료 또한 같은 상황인데...쌀농사도 농약 제초제 다 뿌리는데 밥을 안 먹을 수 없고요.. 모든 채소,과일에 살충제 농약 많이 뿌립니다.
심지어 생선류도 방부제 용액에 담궜다가 판매합니다.
가공식품들은 말도 못하게 더욱 심하죠.
방부제 없는 제품이 없고요. 여러가지 가공용 화학약품은 그렇다 치고..
그래도 평군수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다'라고나 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에 안 좋다고 우유 안 먹기엔 빵 버터 치즈 등 우유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이 너무나 많음
하이고 바보냐…
@@park5178 님이요?
@@qkrjj2079 너말하는거야..
@@메씌 님이요?
@@메씌 ㅋㅋㅋㅋㅋ문재앙 빠돌이는 말이 심했지ㅋㅋㅋ 문빠들은 진짜 인류 폐급들만 모아놓은 집단들이라 사실상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게 자연에 더 좋을수도
선생님! 바른 말씀 전달해 주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요+_+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이 영상을 이제 보면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잘못된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고 진실을 가리는 기업들에 화가 납니다
우유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1리터로 양을 줄이느라 고생하면 우유양을 주일 정도로 우유를 좋아하던 아이
5세때 원인불명 균에 의해 골수염을 앓고
허벅지 뼈를 긁어내는 수술을 했는데 ㅠㅠ
지금도 허벅지안쪽에 엄청 큰 흉더 자국이. . . 아
3년전 댓글이지만 늦게라도 깨달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는 83년생이고 키 190에 매우 건장한 체격입니다. 어릴적부터 체격이 건장했어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절대 저 우유 못먹게 하셨습니다. 거의 반강제적 의무적이었던 우유 급식비도 돈만 그냥 자식 눈치안보이게 하려고 내주셨고, 그 우유는 집에가져오면 어머니께서 마당 비료같은거나 특정 식재료 냄세잡을때만 쓰셨어요. 이런 부모님의 성향의 이유는..아버지께서 젊은시절때 축산업계와 우유 가공업체에서 오래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소에게서 우유를 뽑아낼때 그 과정, 특히 우유를 대량생산해야하는 과정에서 소에게 어떤 과정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쥐어짜는지, 그 소의 젖이 인간에게 결코 좋을게 없다라는게 아버지의 생각이셨어요. 전 그냥 육식 채식 골고루 했고 부모님이 수면시간 정말 엄수하셔서 밤 9시30분 이전이면 무조건 잤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몸 아주 튼튼하게 잘 자랐어요.
닭터덕 이름이 확 땡겨서 듣고 있어요 ㅎㅎ
닥터를 닭으로 만들어버리네
앜ㅋㅋㅋㅋㄱㅋ
신뢰가는 영상 감사합니다 젊은 이들이 이 영상 많이 구독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쌤~제목 보구 구독 좋아요 누름~영상 열심히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
그냥 우유 신경쓰지말고 술담배 이것만 안해도 건강하게 살수있음 운동도 자주하고
정말 우유가 좋긴한데 요새 우유는 못먹는군요...그냥 생각만해도 그럴것같아요!
주식의 80%이상 소비하는 스웨덴이나 덴마크등 낙농업 국가들도 있는걸로 아는데요.
우유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개발해 인류의 식단 중 왜 우유가 필수식품이 되었는지도 알아야 겠습니다.
네 저도 그점이 너무 궁금합니다
그쪽사람들 골다공증 비율 제일. 많습니다 ㆍ그래서 연구 된거기도 하구요 ㆍ칼슘이 높다는 편견을 갖고있지만 실제로는 칼슘을 몸에서 뽑아서 소화시킨다고 합니다 ㆍ최악의 우유는 저지방 우유입니다 ㅡ버터ㆍ생크림 뽑고 난뒤에 설탕물입니다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는 뼈가 약해서 골절률이 높아요.. 골다공증도 높구요. 하버드대 논문도 있고 우유를 매일 마시는건 위험해요
@@지혜-e1i-c4c그럼 지금도 의사들이 골다공증 칼슘섭취,음식과 함께 우유를 추가하던데 이유가
뭘까요?
진정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아... 우유 너무 좋아하는 집인데...무섭네요... 다시 공부해 봐야겠어요.
먹고 싶은 분은 먹으면 되고, 먹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한 사람은 자기만의 길을 찾으면 됨. 끝
정답
중딩때 급식으로 우유 꼬박꼬박 잘 마셨고 꾸준히 마셔왔는데
40대 가까이 되니까 먹으면 설사가 나더라구요;;
동양인은 나이 들수록 분해효소가 부족해진다는 영상을 본후로 우유 끊었습니다.
희안하게도 계단이나 산길 내려올때 아프던 무릎 통증이 사라졌어요;;
옛날에도 겨울에는 볏집을썰어서 죽을 쑤어서 먹였어요
점숙씨.. 왜 거짓말을 하세요
거짓말은 아니예요 나도내눈으로 소죽끓이는것을 봤으니까요. 우유를안먹이면뭘 먹이나요서해안해산물먹지말라는것은 이해가되는데 넘쳐나는 정보도골아프네요 넘쳐나는유튜브의학정보도 골아파
@@박영규-w2o 40여 년 전에 시골에서는 볏짚을 솥에 넣고 팔팔 끓여 먹였습니다. 들판에 소 끌고 나가 풀도 먹였고요. 거짓말이라니... 😅
선생님이 잘못 알고있는 한가지...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잘 알고 있는데요,
시골에 소들도 싱싱한 풀만 먹이지는 않습니다.
겨울철에는 쌀을 수확하고 남겨진 볖집을 들판에 모아 놓았다가 조금씩 가져와 그것으로 소죽을 끓여서 먹입니다.
소죽을 끓일때도 깨끗한 물로 끓이는게 아니라 사람이 먹나 남긴 음식물을 모아놓았다가 그 물을 이용해 소죽을 끓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음식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이 작용하는게 아니라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다르게 작용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우유가 몸에 좋다고 생각을 하지않았어요. 제 경우는 우유랑 밀가루 소화를 잘 못하고 치즈종류도 먹으면 가려움증 올라오거든요. 영양사라 식품에 관심이 많기도 하구요. 아플라톡신이 우유에 들어갈거라곤 생각을 못했네요.잘봤습니다.
아기들이 먹는 분유는 어떤가요?
우유를 가공해서 만든것이니 같은내용이되는지요?
분유의 원유는 어떤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쌤 영상 고맙습니다. :)♡
계란, 우유가 들어간 음식은 맛있는게 많음ㅠㅠ
맞아 맞아😭
아니야 아니야ㅎㅎ 응 그래도 우유 먹을거야ㅋㅋㅋ
우유 너무 좋아ㅎㅎ
옛날엔 못먹어서 수명이 짧았는데 요즘은 거의 80넘어까지삽니다 먹고싶은거 먹고살다가
부르실때 가고싶네요
먹고싶은것만 먹다가 유병장수 하실지도..
당근
@@MaYoNeShoe 이럴까 염려되는거지
밀크를 물처럼 마시는 서양사람들은 다 죽었겠네...인류가 수천년동안 먹고 살아온 검증된 음식가지고 장난 치지 맙시다...
@@danielsho2184 생각보다.. 우유 많이 안 마시던데요? 밀크티 마실 때 한 잔 정도 마시지 물처럼 마시는 건 물이였어요ㅋ 물 많이들 마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유가 우리몸에 치명적인지는 처음 알았네요
닥터덕님 말씀대로라면 우유로 만든 것들또한 문제일수도 있죠
국내에서는 우유에서 아폴라톡신이 검출이되면 전량 폐기처리합니대
믿고 드셔도 됩니다.
요거트는 어떤가요?
진짜 이 영상은 전설이다...이제서 사람들이 점점 자각하는거같은데 우유는 끊어야함...근데 계란은 못끊겠어 형
맞습니다 초코렛 만드는과정보고 기절초풍했어요 주의에 환경이 너무더러웠어요 모든것은 과정을보면 못먹습니다 위생도문제예요 오직돈만 벌이는 상습적이데요
위염 식도염 심해서 박사공부 휴학도 했었는데
두유라떼, 까페라떼 두개 끊으니
훨씬 좋아져서 깜짝 놀랐어요 ^^
@마요미 두유라떼 오타입니다 ㅋ
댓글에 날이 서있으셔서 좀 불쾌하네요.
@마요미 카페에 한번 가보세요.
우유대신 두유가 들어간 음료가 있습니다.
저는 그걸 달았을 뿐인데 굳이 이렇게 대댓글로
할일이 심히 없으신가보네요.
우유 지방이 많고 소화않되고
별로 좋은식품 아닌거 알고 있었는데
유당불내증으로 잘못먹음
근데 음료로 가끔 맛이 좋아서 먹음
맞아요 우유 지방맛이죠
지방뺀우유 정말 맛없어 못먹어요
고로 우유는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
않되고xxxxxxxxxxxxxx
안되고ㅇㅇㅇㅇㅇㅇㅇㅇ
안 ㅇ
락토스프리 우유먹음 되는거지. 아시안의 80퍼가 유당불내증인데 ㅋㅋ
91세 저희 어머님과 저는 매일
우유 마시는데 체질이 맞는지 건강합니다~^^
저두여.
저희 시어머니도 늘 챙겨드세여.
한국에 이런 분이 계셔서 배울수 있다는것 자체가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축복합니다🙏❤💚
제가 유제품 중독자였는데 호르몬성 암 걸렸어요
매일 치즈나 생크림 들어간 음식 1끼
매끼니 밥먹고 요구르트류 간식 2개
우유나 라떼 매일 2컵
이렇게먹었음 밥은 거의안먹고 ㅠ
우유 제일큰거 2.7리터인가 그걸 3-4일에 하나씩 먹었으니.. 병 안걸리는 게 이상하지
남자는몰라도 여자는 절대 유제품 많이먹지말아야함
선생님 오늘 처음듣는데
놀랍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것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이렇게 따지면 생선도 미세플라스틱때문에 못먹겠고 고기도 항생제주사맞아서 못먹고 야채는 중금속때문에 못먹고 먹을수있는게 없어요 ....
그렇다고 마구마구 먹으면 안좋겠죠? ^^ 저는 식단 바꾸고 몸이 너무나 좋아졌습니다 ~ 해보세요~ 몸에 안좋다고 하는 것은 최대한 적게 아예 먹지 않으려고 해요~
@@USA-USAIN 몸이 뭐가 좋아집니까..
@@wowcheese. 작년에 고혈압 진단받고 현재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좋아했던 것대로 먹으면 혈압 상승하고 속도 안좋아요~ 그리고 체지방률은 22%에서 11%로 50%의 내지방을 감량했습니다. ^^~
의사양반은 채소만 먹고 사는갑네
시금치 계란도 안좋다고 하던데요 솔직히 먹을게없네요
먹을게 없네요..
대안이나 다른선택할수있는것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걱정만 늘었어요,
선생님은 가족은 무엇을 드시는지..
우리아이 모유에 유기농만 먹이고막대사탕하나 안 먹였는데 아토피에 비염에 일년에 한번씩배탈에 응급실..옆에서 너무 가려먹여서 약하다고 해서 마음을 조금 바꿔보려고 하는데 이런영상...
아..스트레스쌓여ㅠㅠ
저도 언젠가부터 우유에대해 알고 안마시고 계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알고는 잘안먹죠
밀가루나 빵 아주 간간히 예전에 거의매일 ㅎㅎ 식용유도 기름은 손수짠참기름이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로 대체하며 식생활하고 잇는데 그전엔 잔병치레 많이 햇엇죠
그시기 정신적스트레스도 많앗지만
요즘생활과 건강이 예전보다 좋아진걸 조금씩 느껴져요
참 먹고마시는거 어렵네요
본인이 농사짓지않고는 야채도 참위험하니 말이에요
우리나라 농민들 어렵겟지만
제발 gmo종자 안쓰고 우리종자로
농사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전 아이 우유 한번도 안먹였어요.어린이집 담임샘이 안타까워하는데 저는 마시는 아이들이 안타까워요.제 아이는 키가 그래도 큽니다.
우유안먹이시면,
우유대체품으로 뭘 주시나요?
저도 안먹이고싶은데..ㅜㅠ
저희 아인 모유끊고나서부터는 우유를 거의 안먹었어요..체소를 좋아해서 채소랑 고기를 많이 먹고 컸는데..건강하구요..키도 크답니다..
우유랑 키는 상관 없는거 같아요
아토피 때문에 우유 안먹는 우리딸은 중2때 170 찍고 지금 중3인데 계속 크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매일 아침에 공복으로 부모님이 500ml 우유를 꼭 먹고 가라고 배달시켜 주셨는데.... 한 3년 정도 열심히 먹고 난뒤 위장장애 및 소화관련 병이 생겨버림..그래서 그뒤부터 우유 줄이니 좀 나아짐..키큰다고 먹었다고 오히려.. ㅠ ㅠ...
공복에는 안좋지 않나요?
십년 이상의 결과물을 본 사람 있나요? 키 작고 뚱뚱한 중 3 아이에게 물어보니 우유를 초딩 1년 때부터 학교에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공부도 잘하고 성실한 아이인데 성실하게 우유를 먹었던 거죠 등교일엔 매일 나오니 매일 빠짐없이 먹은 결과죠 뚱뚱해 진것은 매일 밥 한공기의 열량을 가진 우유를 식사외에 추가로 먹어서 뚱뚱해진거고요
모 의사 선생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죠 우유는 송아지가 먹어야지 사람이 먹는 것이 아니라구요
분유먹는 아가들은요??
그럼~ 형편상 모유 먹이지 못하고 분유먹인 애기들은
소가 키운 자식입니까?
그것이 배운 지식인의 말인지???
그래도 그분은 양심이라도 있는분이네요
커서도 젖을 먹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고...
말똥바우 으휴‥. 왜저래?
미국의 경우 아플라톡신 M1을 포함한 잠재적인 오염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합니다.
1. 아플라톡신 모니터링 및 기준: FDA는 우유 내 아플라톡신 M1에 대해 0.5 ppb(십억분의 일)의 허용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유제품 생산자와 규제 기관은 정기적으로 우유를 테스트하여 이 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플라톡신 수치가 허용치를 초과할 경우, 해당 우유는 공급망에서 제거됩니다.
2. 업계 및 소매점 테스트: 월마트를 포함한 대형 소매업체는 종종 추가 품질 테스트를 요구하여 공급망 기준을 유지합니다. 유제품 생산자들은 사료 검사에서부터 우유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품질 관리를 수행하여 오염을 최소화합니다.
3. FDA 검사 및 시행: FDA는 검사를 수행하고 유제품 산업을 감독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우유 제품이 안전 기준을 초과하는 오염 물질을 포함하고 있을 경우, FDA는 제품을 리콜하고 경고를 발행하며, 미래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생산자들과 협력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좋은 농업 및 제조 관행: FDA는 곰팡이 성장의 주요 원인인 동물 사료의 적절한 저장을 포함한 여러 예방 관행을 권장합니다. 이러한 관행은 우유 공급망 내 아플라톡신 수치를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입니다.
물론 모든 시스템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FDA의 규제와 업계의 안전 관행 덕분에 아플라톡신이 오염된 우유가 소매점 진열대에 도달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만약 특히 걱정이 된다면, 유기농 우유나 “아플라톡신 없음”으로 인증된 우유를 선택하시면 더욱 안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일반 우유의 기준도 이미 충분히 엄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