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우유를 먹지마& 먹자로 극단적으로 가는 것보단, 우유나 유제품 먹었을때 특히 여드름이나,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이 큰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줄이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줄이면 좋을 것 같고요.) 현대 사회 살아가면서 우유가 안 들어간 제품 골라먹긴 힘들지만- 유독 몸에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킨다면, 이 영상이 무척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축동물이 먹는 사료 성분 보면 기본적으로 항생제와 성장 촉진제가 어떤 사료든 들어감. 요즘 1형 당뇨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이유가 가축사료에 들어가는 성장호르몬 개연성도 있음. 항생제 오남용은 의사 처방도 문제지만 가축동물 섭취로부터 영향력이 더큼. 자료 찾아보삼. 양식생선 닭 돼지 소 순으로 항생제 노출 장난아님. 2030에 태어나는 애들 2명중 1가 ADHD라는 MIT 연구결과도 있음. 환경권 동물권 무시하고 편익과 입맛 즐거움에 취해 산 인간 시스템의 업보임. 현명하게 절제하면서 의식 가지고 살지 않으면 자식도 부모도 함께 다들 고생하게 됨.
그렇게 따지면 먹을거 없습니다 가공식품 대부분 발색제 보존제 들어있거든요 기준치 이내로 들어 있어도 선생님 말씀대로 들어있는것은 확실하죠 그런데 가공식품도 아닌 소고기도 우유나 계란도 아플라톡신 겁나서 먹지 말라면 고기는 일절 먹지말고 채소도 유기농으로 내가 직접 길러서 먹어야 하는데 그거 가능합니까? 엄청난 제약과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모든것을 제한하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 의문입니다
저도 님처럼 생각하다가.. 지금은 강제적으로 그런것들을 못 먹는 몸이 됐어요. 사람이 아파봐야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돌도 씹어먹을 나이엔 아무거나 막먹어대도 소화가 다 됐는데 나이가 들수록 하나씩 망가지더니.. 건강했던 시절 관리 안한게 후회가 되더군요. 현대사회에서는 뭘먹어서 낫는게 아니라 뭘 먹지말아야 낫는게 많더군요.
@@Dinger2013 논점이 잘못된거 같은데요. 원댓글의 취지는 젊다고, 건강하다고 막 아무거나, 절제하지않고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되고 건강에 위해로 나타나지만 저런 음식들을 적당히 먹고 그와 함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더 많이 챙겨먹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주면 저런 음식들을 좀 먹는다고해서 건강에 위해로 나타나진않는다는 거죠.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제가 유제품 중독자였는데 호르몬성 암 걸렸어요 매일 치즈나 생크림 들어간 음식 1끼 매끼니 밥먹고 요구르트류 간식 2개 우유나 라떼 매일 2컵 이렇게먹었음 밥은 거의안먹고 ㅠ 우유 제일큰거 2.7리터인가 그걸 3-4일에 하나씩 먹었으니.. 병 안걸리는 게 이상하지 남자는몰라도 여자는 절대 유제품 많이먹지말아야함
마지막에 언급하시긴 하셨지만 사실 곰팡이는 가축에도 위험하기 때문에 해결 방안을 옛날부터 모색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의학,축산업계서도 아플라톡신으로 규정해서 이슈가 크게되어 사료업계나 농가들도 재료이용에 관심을 가지고 단세포단백질이용이나 숫가루 이용한 흡착제거등 톡신예방법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아플라톡신 잔류검사도 하게 되어있는데 검출되면 해당농가에제재조치가 가해집니다. 특히 말씀하신 우유의 경우 매일검사하게 되며 유업체, 정부의질병검사소등 이중으로 검사받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이미 몇년전의 일입니다. 아마 톡신검출은 우유나 축산품보다 오히려 다른제품에서 높게검출될 가능성이 더 높은것이죠. 전문가는 아니지만 학교에서 축산업을 배우는 입장에서 톡신대처를 하고계신 축산업 하시는분들이 피해를 보게된다는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아플라톡신 그 자체에 대한 내용은 유익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원래 여드름이 잘 안나는 체질이었는데 여름에 입맛이 없어서 우유에 후레이크 엄청 먹었더니 여드름이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화장품도 바꿔보고 샴푸도 바꿔보고 하다가 우유 영향일 수 있다고 해서 끊었더니 하나도 안올라오더군요. 원인 찾고나니 얼마나 후련하던지...
우유로 인해 득을 보는 점도 많아요. 발암 불질이 워낙 많아서 인스턴트나 탄 음식 등 안먹고, 즐거운 맘 가지고, 유산소 운동하고, 야채 위주의 식사 및 과일 챙겨 먹고 우유도 마시고… 그러면 좋을 듯 합니다. 우유 먹지 말라고 하는 것 보다 그외 더 중요한 생활 습관 식습관을 갖도록 하난 것이 도 중요 할 듯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알지만 아플라톡신은 된장에 더 많이 있습니다 ^^*
십년 이상의 결과물을 본 사람 있나요? 키 작고 뚱뚱한 중 3 아이에게 물어보니 우유를 초딩 1년 때부터 학교에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공부도 잘하고 성실한 아이인데 성실하게 우유를 먹었던 거죠 등교일엔 매일 나오니 매일 빠짐없이 먹은 결과죠 뚱뚱해 진것은 매일 밥 한공기의 열량을 가진 우유를 식사외에 추가로 먹어서 뚱뚱해진거고요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저의 큰딸애가 중고대학때까지 우유와 우유에 미수가루도 타서 먹으면서 늘 먹어왔는데 그때 코밑주위와 입주위에 뾰루지같은것들이 나서 아프기도 하고 보기에도 안좋고 그랬는데 작년 어느날 제가 인터넷 기사에서 '우유의 불편한 진실'이란걸 보고는 딸애한테 우유 한번 끊어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1달 정도 지났는가 그때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입주위에 여러개 나던 뾰루지가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저희집은 우유 안마십니다. 결코 좋은 식품이 아니란걸 안거죠. 우유는 득보다는 실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O-ral-B 얼룩젖소에게서 나왔다면 생우유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무조건 포함되어 있어요 국내 낙농업이 후진국수준이라 저희는 유전자조작되지 않은 젖소품종이 거의 없습니다.. 몇마리 있다할지라도 조상중에 얼룩젖소가 있으면 A-1 카제인이 어느정도는 있기에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A-1 카제인을 완전히 제거해서 기존 A-2 카제인으로만 구성된 ' A2 우유 '를 만들었고 이를 멸균시켜 수입한게 뉴오리진회사일겁니다( 국내엔 A2우유의 중요성을 잘몰라 안타까워요) 분유만잇지 않고 성인이 먹는 그런 멸균우유형태도 있습니당
10대때 우유 먹는데 자주 배탈 설사 복통 매쓰꺼움 까스활명수 달고 살면 우유 끊는게 좋습니다. 제가 어릴때 항상 복통에 시달렸고, 수업도중 배아파서 죽을것같아 병원간 적도 있는데 고딩때부터 집에서 우유배달 중지하고 이후 위와 같은 모든 증상이 사라졌어요. 40이 된 지금까지 10대때 느낀 아픔없이 병원도 안가고 잘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우유 안먹을때 강제로 먹이며 절 호통쳤던 그시절에 대해 30년이 지난 지금도 미안해 하십니다.
이 영상을 이제 보면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잘못된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고 진실을 가리는 기업들에 화가 납니다 우유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1리터로 양을 줄이느라 고생하면 우유양을 주일 정도로 우유를 좋아하던 아이 5세때 원인불명 균에 의해 골수염을 앓고 허벅지 뼈를 긁어내는 수술을 했는데 ㅠㅠ 지금도 허벅지안쪽에 엄청 큰 흉더 자국이. . . 아
3년전 댓글이지만 늦게라도 깨달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는 83년생이고 키 190에 매우 건장한 체격입니다. 어릴적부터 체격이 건장했어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절대 저 우유 못먹게 하셨습니다. 거의 반강제적 의무적이었던 우유 급식비도 돈만 그냥 자식 눈치안보이게 하려고 내주셨고, 그 우유는 집에가져오면 어머니께서 마당 비료같은거나 특정 식재료 냄세잡을때만 쓰셨어요. 이런 부모님의 성향의 이유는..아버지께서 젊은시절때 축산업계와 우유 가공업체에서 오래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소에게서 우유를 뽑아낼때 그 과정, 특히 우유를 대량생산해야하는 과정에서 소에게 어떤 과정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쥐어짜는지, 그 소의 젖이 인간에게 결코 좋을게 없다라는게 아버지의 생각이셨어요. 전 그냥 육식 채식 골고루 했고 부모님이 수면시간 정말 엄수하셔서 밤 9시30분 이전이면 무조건 잤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몸 아주 튼튼하게 잘 자랐어요.
자자 옛날 순수한 날거 먹던 시절 보다 인스턴트 밀가루 술 각종 화학적 음식 먹고 자란 세대가 훨씬 건강 하고 오래 젊게 살고 있음 그럼 과거 보다 건강하게 오래살수 있는 원인이 음식일까요 ? 아님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던 원인은 음식이 아닌 의료기술의 발전 때문임 그러니 이것 저것 따져먹지말고 의료기술이 더욱 발전할수 있게 건강보험 잘 납부흐세요
솔직히 우유 뿐만 아니라 먹을거 하나 없는것 아닌가 식탁 올라오는 것들은 다 먹을게 못됨 콩도 gmo가 대부분이라 흔히 먹는 조미료 간장 된장 등 먹을 수 없는것 천지임.. 세세한거 다 따지고 살면 먹을게 너무 없음.. 직접 작물 재배하고 다 만들어서 먹어야함😂 이거 저거 먹지말라하면 무엇을 먹고살아야 하는거임..
제가 독소로 위와 장이 아팠을때 모든의사들이 했던 말입니다. 우유가 염증을 유발한다. 중국에서 의사자격증을 따신 한의사님이 하시던 말이 우유가 내장을 차고 습하게해서 절대 마시지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득이 안됀다 하시더군요. 일맥상통하네요. 전 7년 걸렸습니다 이런음식들로 독소가 쌓여 아프고나서 회복하는데. 정말 조심하세요. 다 맞는 말이에요.
이론 상관 없이 평생 우유를 많이 먹고 살다가 우유 끊고 한달만에 평생 달고 있던 아토피가 사라졌습니다 우유 피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고 우유를 좋아하기도 해서 이제는 우유가 좀 들어간 식품 정도는 가끔 먹지만 주재료가 우유인 식품은 안먹고 살고 있습니다 대신 집에 두유가 가득~~ 아토피 원인 중에 우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것저것 다 안되는 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삼십 몇년을 늘 달고 살던 아토피
저는 현재 40대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급식우유라고 초딩때 반강제로 우유를 매일 먹었던거 다들 기억하시죠? 그럼 지금쯤 다 병걸려 사망해야하는거아닌가요? 어짜피 인생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당장 내일 사고사할수도 있는거 그냥 드시고 싶고 맛있으면 드세요. 다만 의사쌤이 경고는 하시니 먹는양을 줄이는건 동의합니다. 그리고 요새 생각많이 해봤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자나요 먹고 살기다들 힘드니 ... 스트레스 관리를 해서 항상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게 더 오래사는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 웃으며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그렇게 중간 과정에서 독소 생긴다면 유통해서 사먹는 어떤 풀도 곡식도 먹으면 안됨 중간 과정에 아플라톡신 독소가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냥 내가 재배하고 재배한거 직접 먹는 수 밖에 양파 한망을 사도 거기에 중간에 무른거 있기 마련이고 파 한단을 사도 한두개는 문제가 있는데 저게 말이야 방구야
쌀에서도 아플라톡신을 만드는 곰팡이가 자랍니다. 한국의 원유 (가공 전 우유) 아플라톡신 기준은 0.5ug/kg으로 미국과 동일하고, WHO 에서 권장하는 상한과 동일합니다. 규제기준이 있고, 생산된 후 짧은 기간 내에 소비하는 우유보다는 판매된 후 소비자가 장기간 보관하게 되기 쉬운 견과류 및 곡물류에 있는 아플라톡신을 걱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고, 쌀은 냉장고나 진공쌀통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Aflatoxin 은 소에게서 발현되었다기보다는 주로 옥수수사료에서 발생한 aflatoxin 을 소가 먹고 대사물로 소의 유방과 우유로 배출되고있다네요. 이는 우유뿐만이 아니라 옥수수도 조심해야할듯요. 해당 사료가 급여된 모든 가축(소, 돼지 등등)을 조심해야할 문제네요.
동물성 식품 중 적어도 적어도 우유만은 송아지에게 양보합시다!! 콩이나 귀리나 아몬드나 쌀이나 코코넛이나 씨앗이나 보리 등으로 만든 비건 밀크를 열심히 먹고! 그 비건밀크끼리 섞어서 우유와 최대한 가까운 맛이면서도 최고의 맛으로 만들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 비건밀크로 치즈나 생크림이나 버터나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을 만들어도 충분합니다!! (맞나?)
헉 그렇군요! 그런데 오징어 땅콩이 왜 리콜됐는지 여쭙고 싶어요. 왜냐면 제가 아주 확실한건 아닌데 한국 지인이 보내준 불닭매운 오징어 땅콩이랑 치즈마요 오징어 땅콩 이런거 과자 소포로 받았을때 맛잇어서 무식하게 하루 한봉지씩 먹었는데 2-3일째 되던 날 목 앞부분 목젓 갑상선 부분 전체가 손바닥 반 사이즈 너비의 부분이 엄청 가려워서 긇고 빨갛게 됐었거든요 그런데 그 뒤로 그게 아토피 증상으로 아예 자리를 잡았는지 목피부가 습관적으로 가렵고 분홍색으로 부어오른 느낌에 긁으니까 하얀 각질도 일어나는 ㅠㅠ 그래서 너무 궁금합니다 !!
우유가 모든 이에게 다 안맞을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제 경우는 평생 앓은 비염 아토피 과민성장 다 우유 끊으니 사라졌습니다 요즘시대에 태어났으면 엄마들이 검색해서 쉽게 알았겠지만 80년대생이라 그때는 알러지 이런게 있다는거 잘 모르고 살았어요 모유도 못먹고 분유먹었는데 어려서부터 하도 아파서 병원가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하고.. 웃자랐다는 표현 들을 정도로 키만 크지 십대부터 쭉 몸이 많이 아팠어요 몸이 나이들수록 더 아프다가 큰병걸려서 식단을 조절하다보니 우연히 끊었는데 충격적으로 비염과 건선이 사라졌는데 마스트 검사에서 우유알러지 안나왔어서 더 충격이었네요 우유를 너무 좋아해서 안먹는게 힘들지만 병나느니 참아봅니다 참고로 글루텐도 안맞는 체질이라 거의 환자식 먹네요
저는 66년생 아줌마인데요. 우유, 치즈등 유제품을 좋아해서 작년까지는 하루에 두잔 정도 매일 우유를 마셨는데 한 5년전부터 아토피 시작, 작년부터는 천식까지 생겨 우유를 포함한 모든 유제품을 끊었어요. 고개종류, 인트턴트식품도 거의 끊고 닭가슴살, 돼지고기 가끔, 계란은 매일 먹고 두부, 콩, 멸치와 많은 양의 야채를 매일 먹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천식은 좀 나아진거 같은데 아직도 아토피는 가려증이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를 않네요.
@eu ro 몇십년간 우유 먹고 아무문제 없고 오히려 건강한 사람은 어떻게 설명할래요??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저도 유당 제거한 우유도 먹여보고 요구르트 는 유당분해 되서 괜찮다길래 만들어 먹이고 했었어요 근데 완전 끝으니 확실히 장이 좋아지고 많이 컸어요 밥도 잘 먹고요 예민해서 잠도 푹 못잤는데 아침까지 푹 잘자요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있는것 같아요 . 우유가 칼슘이 많으나 흡수가 잘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일부러 먹이진 않으려구요
유유에 독성물질 함유 가능성이 높다. 독성물질은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우유 안 먹길 바란다. (생우유 제외) 라는게 주요 내용 이잖아요. 우유를 끊는게 가장 간단한 방법이긴 한데, 저렴한 우유를 애용하는 서민들에게 적용가능한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요? 예를 들면 독은 간에서 어느 정도 해독 되니까 일정량의 우유를 먹는 것은 건강한 100세 라이프에 높은 확률로 지장이 없다던지, 아니면 자유롭게 먹되 주기적으로 해독제의 도움을 받으면 암 발생율을 낮춰준다던지요. 이런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만이라도 알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선생님이 말씀하신 포인트는 독성물질이 어디서부터 오느냐는 것인데 그 독성물질이 곡물에서 발생된 '곰팡이'이에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과거 삼촌이 싱싱한 풀로 키우셨던 이야기를 하셨던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육환경상 목초를 먹이기에는 환경이 맞지 않습니다. 목초를 먹이려면 큰땅이 필요하고요. 건초를 수입하더라도 건초가 사료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초지방목우유가 비쌉니다. 인터넷 찾아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우유 유통을 하기 위해선 저온 고온의 살균을 해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유의 좋은 단백질은 다 파괴되서 raw milk 생우유 만큼 영양의 가치는 없습니다. 대체 식품을 물어보셨는데 제가 드릴 수 있는건 치즈 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살균된 유제품 유통할 수 있는건 수입된 치즈 뿐입니다. 초지방목비살균 치즈 찾아서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문제는 데이터로보면 몸에 좋은 습득방법은 거의 제대로 된게 있나요?? 한가지 예로 옛날어른들이 애들 키우는 방식을 놓고 보면 지금처럼 애지중지 하지 않고 흙바닥에서 놀고 흙에 떨어진것도 줏어먹고 키웠음 데이터로만 보면 몇번을 식중독에 걸리고 각종 세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었을수도 있는건데 ~ 이게 말이 안되는 반박이라고 할수있겠죠?! 하지만 지금 의사분이 말하시는게 틀렸다는게 아니고 접근방법이 잘못되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이건 이래서 안좋은거야 저건 저래서 안좋은거야 ,,, 그럼 뭘 먹어야 안전한지 말할수있어야겠죠 ,,, 주관적인 의견은 과유불급 뭐든 과하면 나빠집니다 우유가 독극물도 아니고 뭐 무조건 안좋은것만 예로 들고 있는거같아서요 저런식의 접근을 한다면 소금도 많이 먹지말고 술도 먹지말고 담배도 피지말고 늦은시간 식사는 피하고 라면은 더더욱 먹지말고 소고기도 먹지말고 제가 지식이 부족하여 이정도만 짧게 나열해봤지만 따지고보면 깊게 파고들면 먹어서 위험할수도있는 것들이거든요
먹을게 없네요.. 대안이나 다른선택할수있는것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걱정만 늘었어요, 선생님은 가족은 무엇을 드시는지.. 우리아이 모유에 유기농만 먹이고막대사탕하나 안 먹였는데 아토피에 비염에 일년에 한번씩배탈에 응급실..옆에서 너무 가려먹여서 약하다고 해서 마음을 조금 바꿔보려고 하는데 이런영상... 아..스트레스쌓여ㅠㅠ
우유에 유해성분이 있다한들 건강상에 큰 문제가 발생안된다는거는 어릴때부터 우유먹고 자란 국민들이 보증할수 있는거 아닐까 나 어릴때만 해도 학교에서부터 거의 강제로 먹이는 분위기였음 그중에서 나는 우유 좋아하는 편이라서 애들꺼까지 먹었음 현재까지도 우유를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큰거 두통 먹고있는데 특별히 아픈데없음 다만 유당있는 우유 먹으면 설사하는거 같아서 락토프리 우유 먹고있음 건강에서 중요한거는 우선 비만이면 식단조절 필수고 적절한 운동 그리고 몸안에 들어온 안좋은 성분을 해독할수있는 과일이나 채소 먹어주면 먹고 싶은거 적당히 먹어도 건강상에 문제없음 몸에 좋은것만 먹으면서 건강해질려는거는 어리석은거고 나쁜게 몸에 들어와도 싸울수있는 내실있는 몸을 만드는게 중요함
@JOHN14:6 몇십년 우유 먹고 건강하기만한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부분을 전체로 절대적 사실인양 호도하는 어리석은 지식충일뿐.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우유에 아플라톡신이 있는건 맞지만 우리나라 우유를 테스트한 결과 현행 기준치보다 1/10수준으로 떠서 크게 문제될 수치가 아니란 이야길 들었습니다. 송아지가 먹는 우유를 인간이 먹는게 부자연스럽다는 주장도 다른 동물은 먹지 않는데 인간만 먹는 다른 음식도 무지하게 많다는 반론도 있고요. 꿀이나 버터같은 발효식품도 마찬가지고요. 기준치보다 훨씬 아래인 미량의 아플라톡신도 인체에 충분히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시미맨 그게 정말로 안좋으면 우유 주식으로 먹는 미국이나 중동 아시아, 유럽은 모두 병가지고 있고 단명해야 하는데? 그리고 소가 먹는 식물에 아플라톡신이 있어서 그걸 사람이 먹으면 안좋다는게 그럼 유통되고 있는 채소, 과일은 어떻게 믿고 먹나요? 중간에 한두개씩은 상해서 독소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보기에는 우유를 먹지마& 먹자로 극단적으로 가는 것보단, 우유나 유제품 먹었을때 특히 여드름이나,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이 큰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줄이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줄이면 좋을 것 같고요.) 현대 사회 살아가면서 우유가 안 들어간 제품 골라먹긴 힘들지만- 유독 몸에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킨다면, 이 영상이 무척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먹자마자 증상이 명확히 나타나면 알 수 있겠지만 대부분 어느 것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는지,이게 그 증상인지,..모르기 때문에 유제품이 원인이라고알기 힘들 것 같습니다
사료에 의한 문제이면 중간에 잠깐 말씀 하셨지만 우유뿐만 아니라 사료를 먹고 자란 동물들의 육류 및 계란 육가공품도 먹지 말라는 소리인데..
75세 할머니
사료문제가아님 소의 유선엄 유방암은 어쩔?
@@user-qt6qc1bu7w 그거 예방과 관리
치료도 가능 해요
국내유우는 시판전 관리가 철저한 편이고 개인 유투브가 현미경 검사한게 있는데 미생물이 안나왔어요
보통 젖소들 유선염 앓고 있는데 우유를 더 많이 뽑기 위해 항생제 투여 많이 합니다
그냥 사료가 아니라
좋은 사료 아닌. 사료 이야기하는거지
가축동물이 먹는 사료 성분 보면 기본적으로 항생제와 성장 촉진제가 어떤 사료든 들어감. 요즘 1형 당뇨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이유가 가축사료에 들어가는 성장호르몬 개연성도 있음. 항생제 오남용은 의사 처방도 문제지만 가축동물 섭취로부터 영향력이 더큼. 자료 찾아보삼. 양식생선 닭 돼지 소 순으로 항생제 노출 장난아님. 2030에 태어나는 애들 2명중 1가 ADHD라는 MIT 연구결과도 있음. 환경권 동물권 무시하고 편익과 입맛 즐거움에 취해 산 인간 시스템의 업보임. 현명하게 절제하면서 의식 가지고 살지 않으면 자식도 부모도 함께 다들 고생하게 됨.
고맙습니다
우유 먹지말라 하시는 분이 진짜 의사입니다
아기 분유 조사를 좀 해주시어요
상담을 하다보니 알게 된 사실입니다
분유가 몸에 안맞아서 고통스런 아기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가 33살까지 커피마셔본적도없고 우유는 제일싫어하는 음식ㅋ
그때까지 건강진단받음 당뇨 혈압 전부정상인데 몸에기름이많이없으니 고기많이먹어라는 주의만받았어요 근데 33살이후부터 고지혈증에 혈압 경고에 당수치올라감에 나이들어그른가보다했는데 딱 33살이후 신랑따라 바닐라라떼 중독된이후부터 살도찌고 건강에 적신호가오더라구요 바닐라라떼문제였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음 거의7년째 바닐라라떼 하루한잔매일먹었는데 끊기 진짜 너무힘들더라구요 바닐라라떼를 한달간 끊은적있었는데 뱃살부터 빠지더니 당뇨수치 완전정상 혈압은 조금높지만 저때보단 많이 좋아진상태더라구요 근데 다시 먹기시작ㅠ 한번 맛들여버리니 중독이라는건 정말 헤어나올수없는 악마의소굴인거같아요
바닐라라떼를 대처할만한 달콤함을 찾다 아무리 다른걸먹어도 해소가안되네요 흐흑
달달함의 유혹을 뭘로 채우시나요?
염병살찌고병이왔다면서
아님건강하게오래살라믄아무리맛나는것도끊어야지
멋담시돈없애ㅣ가믄서고민하는겨
@@최옥길-b7j 이 개병신 꼰대는 왜 급발진에 풀발기야?
물드세요. 물로 배 채우시면 좀 해소되요. 단것도 중독이라 한번 좀 참고 끊어보시면 덜 땡겨요. 순간의 얕은 즐거움보다 길게 가는 더 큰 기쁨을 기대하시면서 참는 수밖에요
난 우유만먹으면 위가쓰리고 불타는거처럼 아파서 안먹는데...
저희 할머니는 98세이신데 너무 건강하시거든요. 붉은고기 안드시고 생선과 우유 500미리를 하루도 안빠지고 드시고 계세요...
저희 친할머니도 96세에 편안히 주무시다 하늘가셨는데..살아 생전 우유에 미숫가루 타서 드시는거 참 좋아하셨어요. 하지만 저희 할머니가 그런 식습관 가지셨었다고 해서 그게 좋다거나 남에게 이게 건강에 좋다라고 권하고 싶진않은 식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할머니가 장수와 건강의 유전자를 타고 나셨고, 그 음식을 즐겁게 드셨을뿐이라고 봅니다.
못배은놈
예기 들으면 먹을게 없을 듯.. 어떤 제품이던 유통기한 지나지 않으면 그냥 먹고 살면 될듯.:.
바보 인증? 대체 얼마나 나쁜 음식만 처묵하시길래 먹을 음식이 없다는 건가. ㅋㅋ
@@bigdaddy7468문자쓰는 폼새하고는
이런 선택적 불편함가진 사람들보면 참 안타까워. 진짜 조금만 건강 신경쓰고 조리법, 식재료 찾아보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맛있게 즐길수 있는 레시피 차고 넘친다. 대체 이사람은 뭘먹고 살아서 이런말 할까?
@@데니스베르캄프-x8m맞아요. 흑백논리에 빠지는 것보다 나쁜 음식을 줄이는게 현명한거죠. 이 시대에 환경오염된 음식은 피할 수 없어요.
그렇게 따지면 먹을거 없습니다
가공식품 대부분 발색제 보존제 들어있거든요
기준치 이내로 들어 있어도 선생님 말씀대로 들어있는것은 확실하죠
그런데 가공식품도 아닌 소고기도 우유나 계란도 아플라톡신 겁나서 먹지 말라면
고기는 일절 먹지말고 채소도 유기농으로 내가 직접 길러서 먹어야 하는데
그거 가능합니까?
엄청난 제약과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모든것을 제한하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 의문입니다
굳이 우유를 사와서 먹을 필욘 없다는거죠 뭐 음식에 들어가는 정도는 그냥 먹고
저도 님처럼 생각하다가.. 지금은 강제적으로 그런것들을 못 먹는 몸이 됐어요.
사람이 아파봐야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돌도 씹어먹을 나이엔 아무거나 막먹어대도 소화가 다 됐는데 나이가 들수록
하나씩 망가지더니.. 건강했던 시절 관리 안한게 후회가 되더군요.
현대사회에서는 뭘먹어서 낫는게 아니라 뭘 먹지말아야 낫는게 많더군요.
@@Dinger2013 논점이 잘못된거 같은데요.
원댓글의 취지는 젊다고, 건강하다고 막 아무거나, 절제하지않고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되고 건강에 위해로 나타나지만 저런 음식들을 적당히
먹고 그와 함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더 많이 챙겨먹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주면 저런 음식들을 좀 먹는다고해서 건강에 위해로 나타나진않는다는
거죠.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sanggyungkim9513 맞아요 그렇게 일일히 따지고 들어가면 먹을거 하나도 없는데...ㅋㅋ
아니 다른거 다 쳐먹어도 가장 먹지
말아야할게 우유임.
모든 음식중 실온에 두면 가장 빨리 썩어버리는것만 봐도
애초에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니라는거임
네~알겠습니당~
틈틈히 역주행 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당~
제가 유제품 중독자였는데 호르몬성 암 걸렸어요
매일 치즈나 생크림 들어간 음식 1끼
매끼니 밥먹고 요구르트류 간식 2개
우유나 라떼 매일 2컵
이렇게먹었음 밥은 거의안먹고 ㅠ
우유 제일큰거 2.7리터인가 그걸 3-4일에 하나씩 먹었으니.. 병 안걸리는 게 이상하지
남자는몰라도 여자는 절대 유제품 많이먹지말아야함
맞습니다 초코렛 만드는과정보고 기절초풍했어요 주의에 환경이 너무더러웠어요 모든것은 과정을보면 못먹습니다 위생도문제예요 오직돈만 벌이는 상습적이데요
어느댓글에서봤는데 건강은 대출받는것과같아서 젊을때 관리안하고 막먹으면 늙어서 다 갚아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젊어서 관리할래요~^^
저는 이영상 보기전까지는 하루에 900미리 이상 우유를 마시는편이였습니다
그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늘 만성피로에 힘든하루하루를 보내왔는데요 얼마전부터 우유를 끈었습니다 이젠 내몸에 변화를 채크 해보려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땜에 마시는 거면 안 먹는 게 좋겠네요 전 우유를 좋아하는지라... 여드름 원인 중 하나도 우유라는데 걍 드름이 달고 살아야죠 먹는 즐거움이 더 커서
마지막에 언급하시긴 하셨지만 사실 곰팡이는 가축에도 위험하기 때문에 해결 방안을 옛날부터 모색해왔고, 국제적으로도 의학,축산업계서도 아플라톡신으로 규정해서 이슈가 크게되어 사료업계나 농가들도 재료이용에 관심을 가지고 단세포단백질이용이나 숫가루 이용한 흡착제거등 톡신예방법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아플라톡신 잔류검사도 하게 되어있는데 검출되면 해당농가에제재조치가 가해집니다. 특히 말씀하신 우유의 경우 매일검사하게 되며 유업체, 정부의질병검사소등 이중으로 검사받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이미 몇년전의 일입니다.
아마 톡신검출은 우유나 축산품보다 오히려 다른제품에서 높게검출될 가능성이 더 높은것이죠.
전문가는 아니지만 학교에서 축산업을 배우는 입장에서 톡신대처를 하고계신 축산업 하시는분들이 피해를 보게된다는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아플라톡신 그 자체에 대한 내용은 유익했습니다.
맞죠 ~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거아닐까 싶단생각이드네요 이렇게 따지면 세상 먹을게없을듯싶어요
@@꿀단지-k3m 이세상 먹을게 없다는건 님의 선택적 불편함이죠. 얼마든지 건강하게 맛있게 즐길수있는 식재료와 레시피 차고 넘칩니다. 이세상 먹을거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히려 그동안은 우유가 우리 몸에 악영향을 줬다는 걸 생각하면, 축산업 하시는분들이 피해를 볼까봐 걱정하는건 어불성설같네요.
저는 우유들어간 모든음식을 먹으면 얼굴에 몇시간뒤에 여드름이 나요 여드름의 원인을 몇십년만에 알았네요 피부과에서도 우유 절대 마시지 말라고 해서 절대 마시지 않아요 !
공감합니다. 저도 원래 여드름이 잘 안나는 체질이었는데 여름에 입맛이 없어서 우유에 후레이크 엄청 먹었더니 여드름이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화장품도 바꿔보고 샴푸도 바꿔보고 하다가 우유 영향일 수 있다고 해서 끊었더니 하나도 안올라오더군요. 원인 찾고나니 얼마나 후련하던지...
사람마다 알러지가 있으니깐여 저는 생새우 갑각류 알러지있어서 생새우초밥 간장게장 양념게장 못먹음
유제품,기름진 음식(포화지방),당분이 많은 음식은 체내 염증수치를 증가시켜 여드름 유발합니다
아토피 무조건 올라옵니다. 우유는 정말 한번씩 마음먹고 섭취합니다. 밀가루와 돼지고기도 아토피 무조건 올라오는 듯. 그리고 맥도날드 감자튀김 같은 튀긴 음식 아토피 무조건 올라옵니다. 추가로 믹스커피 지금 마시는데 올라오네요. 30년 경험입니다.
@@없다재수 저랑 똑같네요 맛있는데 못먹어요ㅜㅜ 원래 잘 먹었는데 체질이 바뀌네요... 이제 낙지와 쭈꾸미도 추가됨 ㅋㅋㅋ
저는 우유만 먹으면 설사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애들 분유로 키우고 우유로 키웠는데 마음이 괴롭네요. 죄책감이 들지만 이렇게라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유를 마시던 말던 개인의자유...이런식으로 따지면 지구상에서 인간이 먹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잘먹고 운동 꾸준히하고 화내지말고 죄짓지말고 살면됨...
아둔하게 사세요^^
@@딜럭스다이나스 🤭
진짜 이 영상은 전설이다...이제서 사람들이 점점 자각하는거같은데 우유는 끊어야함...근데 계란은 못끊겠어 형
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도 자연식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우유를 안먹을 뿐 아니라 못먹게 하는데 원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 축복 가득 받으소서^^
우유로 인해 득을 보는 점도 많아요. 발암 불질이 워낙 많아서 인스턴트나 탄 음식 등 안먹고, 즐거운 맘 가지고, 유산소 운동하고, 야채 위주의 식사 및 과일 챙겨 먹고 우유도 마시고… 그러면 좋을 듯 합니다. 우유 먹지 말라고 하는 것 보다 그외 더 중요한 생활 습관 식습관을 갖도록 하난 것이 도 중요 할 듯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알지만 아플라톡신은 된장에 더 많이 있습니다 ^^*
과일에 농약 많이 침.
@@ehgg7896 농약이 아플라톡신하고 무슨상관인가요
조선시대에도 고름을 키워서
짜려고 하면
젖과 술을 줫음
음식은 걍 먹고싶은대로 놔두는게 최선.
몸이 먼저 반응하니까
꼭 좋은걸 알려줘도 이딴소리나 하니..
국내생산 원유는 전부 아폴라톡신 검사합니다.
검출시 전량페기됩니다.
안전한 K 밀크입니다.
우유 먹지말라면 뭘먹을까요?
21세기에 뭐가 안전한게 있을까요?
@@카카오-p3d 저사람 말이 맞는데 왜?
먹지못하고 안맞는 음식은 몸이 먼저 반응하는게 정답이지.
@@별떨어지다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태어난 신생아는 보통 모유를 섭식하지만 모유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기 때문에
분유를 먹입니다. 그 분유 또한 우유가 주 성분일텐데 아이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귀에 쏙 들어오는 편안한 음성에 강의
십년 이상의 결과물을 본 사람 있나요? 키 작고 뚱뚱한 중 3 아이에게 물어보니 우유를 초딩 1년 때부터 학교에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공부도 잘하고 성실한 아이인데 성실하게 우유를 먹었던 거죠 등교일엔 매일 나오니 매일 빠짐없이 먹은 결과죠 뚱뚱해 진것은 매일 밥 한공기의 열량을 가진 우유를 식사외에 추가로 먹어서 뚱뚱해진거고요
빵에 우유, 아이스크림에 우유 맛있어서..
치킨에 콜라 피자에 콜라 마시듯이..
그래도 우유가 맛있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식빵에 찍어먹는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있을까요~ 그냥 커피에 찍어먹어야 하나? 휴~
양심적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우유를 마셨을때 소화가 잘 안되신다면 플레인 요거트 (무가당) 으로 나온거를 같이 섞어서 드셔보세요 소화 잘 됩니다.
이런식이라면 과자, 식용유, 등등 곡물을 원재료로 하는 모든식품은 다 먹으면 안되겠군요. 식품회사가 곡물생산 시점부터 곰팡이가 100%없게끔 관리하고 가공품을 생산히지 않는한 다 못믿는거죠. 우리 주식인 쌀도 그렇고, 말린 나물류나 차류도 마찬가지네요. 우리입에 들어오기까지 곰팡이에 노출 안됐다라는 100% 보증이 없으니까요.
대량생산 자체가 문제발생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쉬쉬하니 속았을 뿐... 이제라도 알게된 게 다행이고
옛날방식이 맞다는 진실을 알려주는구만
나이들수록 우유는 득보다 실이 많을듯합니다.
살찐사람,지방간,소화안되는분 안좋을것같아요
제생각엔 청소년,성장기때 꼼꼼히 챙겨드시면좋을듯,칼슘도 그다지 다른 음식으로 챙겨드시는게....유청도
요즘 단백질음료 드시는분들도 자기몸에 맞게 구입해서 드시고요 남이 먹는다고 따라서 드시지마시고요
가장 미스테리인게 우유값,쌀값 상승요인 전혀 이해안됨!!!~^^우유 안팔리는데
가공쪽빼고
우유와 육류는 맛으로 먹는 기호식품이죠
건강하고는 거리가 먼 . 특히 혈관살인마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저의 큰딸애가 중고대학때까지 우유와 우유에 미수가루도 타서 먹으면서 늘 먹어왔는데 그때 코밑주위와 입주위에 뾰루지같은것들이 나서 아프기도 하고 보기에도 안좋고 그랬는데 작년 어느날 제가 인터넷 기사에서 '우유의 불편한 진실'이란걸 보고는 딸애한테 우유 한번 끊어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1달 정도 지났는가 그때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입주위에 여러개 나던 뾰루지가 없어지면서 깨끗해지기 시작했죠. 그때부터 저희집은 우유 안마십니다. 결코 좋은 식품이 아니란걸 안거죠. 우유는 득보다는 실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DiDi-fv3lm 혹시 생우유는 괜찮나요??
@@O-ral-B 시중에 나온 국내 모든우유는 다 A-1 카제인 우유이고.. 수입해온 A2 우유(뉴오리진)만이 A-1 카제인을 배제해서 만든 우유입니다
@@DiDi-fv3lm 제가 말한 생우유는 목장에서 바로 짜서 살균하지 않은 우유를 말하는건데…
뉴오리진 우유가 따로 판매 중 인가요??
@@DiDi-fv3lm 보니까 애기들이 먹는거 같은데 일반 성인들도 많이 먹나요??
@@O-ral-B 얼룩젖소에게서 나왔다면 생우유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무조건 포함되어 있어요 국내 낙농업이 후진국수준이라 저희는 유전자조작되지 않은 젖소품종이 거의 없습니다.. 몇마리 있다할지라도 조상중에 얼룩젖소가 있으면 A-1 카제인이 어느정도는 있기에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A-1 카제인을 완전히 제거해서 기존 A-2 카제인으로만 구성된 ' A2 우유 '를 만들었고 이를 멸균시켜 수입한게 뉴오리진회사일겁니다( 국내엔 A2우유의 중요성을 잘몰라 안타까워요) 분유만잇지 않고 성인이 먹는 그런 멸균우유형태도 있습니당
10대때 우유 먹는데 자주 배탈 설사 복통 매쓰꺼움 까스활명수 달고 살면 우유 끊는게 좋습니다. 제가 어릴때 항상 복통에 시달렸고, 수업도중 배아파서 죽을것같아 병원간 적도 있는데 고딩때부터 집에서 우유배달 중지하고 이후 위와 같은 모든 증상이 사라졌어요. 40이 된 지금까지 10대때 느낀 아픔없이 병원도 안가고 잘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우유 안먹을때 강제로 먹이며 절 호통쳤던 그시절에 대해 30년이 지난 지금도 미안해 하십니다.
채식을 한다해도 이 채소가 혹시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에서 자라지는 않았을지 테스트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유용한 정보임에는 틀림없지만
과연 인간이 먹어도 괜찮은건 무엇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파동을 알면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채소에도 곡식에도 중금속이 다 있죠
채소 중금속은 채소로 디톡스 되잖아요.
녹즙 왜먹나요 독소제거 위해서 먹잖아요.
원래 사람의 몸은 채식을 하겠끔 창조 되었네요.
중금속보다 위험한게 독극물. 수은, 방사능 같습니다
모유도 먹으면 안되고, 선지도 먹으면 안되고..해장국도 먹음 안되겠네? 허휴....이런 접근이 맞는건지 모르겠네..너무 어그로성 아닌지...
이 영상을 이제 보면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잘못된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고 진실을 가리는 기업들에 화가 납니다
우유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1리터로 양을 줄이느라 고생하면 우유양을 주일 정도로 우유를 좋아하던 아이
5세때 원인불명 균에 의해 골수염을 앓고
허벅지 뼈를 긁어내는 수술을 했는데 ㅠㅠ
지금도 허벅지안쪽에 엄청 큰 흉더 자국이. . . 아
3년전 댓글이지만 늦게라도 깨달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는 83년생이고 키 190에 매우 건장한 체격입니다. 어릴적부터 체격이 건장했어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절대 저 우유 못먹게 하셨습니다. 거의 반강제적 의무적이었던 우유 급식비도 돈만 그냥 자식 눈치안보이게 하려고 내주셨고, 그 우유는 집에가져오면 어머니께서 마당 비료같은거나 특정 식재료 냄세잡을때만 쓰셨어요. 이런 부모님의 성향의 이유는..아버지께서 젊은시절때 축산업계와 우유 가공업체에서 오래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소에게서 우유를 뽑아낼때 그 과정, 특히 우유를 대량생산해야하는 과정에서 소에게 어떤 과정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쥐어짜는지, 그 소의 젖이 인간에게 결코 좋을게 없다라는게 아버지의 생각이셨어요. 전 그냥 육식 채식 골고루 했고 부모님이 수면시간 정말 엄수하셔서 밤 9시30분 이전이면 무조건 잤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몸 아주 튼튼하게 잘 자랐어요.
전 구내염을 달고 살았는데 우유 안마시니까 안생겨요... 우유가 저한텐 맞지 않았나 봅니다
아 ~~
저희 아기 우유 계란 알러지 있어서 늘 속상했는데 안먹이고 키운게 잘 된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고기도 잘 알아보고 먹여야겠어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그럽 빵도 먹지 말아야하네요 과자도... 우유넣고 빵과과자 만들던데???
기본이죠
자자 옛날 순수한 날거 먹던 시절 보다 인스턴트 밀가루 술 각종 화학적 음식 먹고 자란 세대가 훨씬 건강 하고 오래 젊게 살고 있음 그럼 과거 보다 건강하게 오래살수 있는 원인이 음식일까요 ?
아님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던 원인은 음식이 아닌 의료기술의 발전 때문임 그러니 이것 저것 따져먹지말고 의료기술이 더욱 발전할수 있게 건강보험 잘 납부흐세요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많다면 안먹는게 맞지
솔직히 우유 뿐만 아니라 먹을거 하나 없는것 아닌가 식탁 올라오는 것들은 다 먹을게 못됨 콩도 gmo가 대부분이라 흔히 먹는 조미료 간장 된장 등 먹을 수 없는것 천지임.. 세세한거 다 따지고 살면 먹을게 너무 없음.. 직접 작물 재배하고 다 만들어서 먹어야함😂 이거 저거 먹지말라하면 무엇을 먹고살아야 하는거임..
제가 독소로 위와 장이 아팠을때 모든의사들이 했던 말입니다. 우유가 염증을 유발한다. 중국에서 의사자격증을 따신 한의사님이 하시던 말이 우유가 내장을 차고 습하게해서 절대 마시지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득이 안됀다 하시더군요. 일맥상통하네요. 전 7년 걸렸습니다 이런음식들로 독소가 쌓여 아프고나서 회복하는데. 정말 조심하세요. 다 맞는 말이에요.
한의학에서는 우유를 아주 안좋게 보는거네요.
쭝궈는 다 사기다 아무 것도 먹으면 안된다
장염걸렸을때 요거트 마시고 뱃속에 폭탄 터지는줄 알았음. 염증 증폭제같이 ㅠ 위 안좋은사람 우유마셔도 배아픔
사람체질상 다르지 않을까요? 우유가 맞는사람 안맞는 사람이 있고요 일반적인 합리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고등학교때 매일 아침에 공복으로 부모님이 500ml 우유를 꼭 먹고 가라고 배달시켜 주셨는데.... 한 3년 정도 열심히 먹고 난뒤 위장장애 및 소화관련 병이 생겨버림..그래서 그뒤부터 우유 줄이니 좀 나아짐..키큰다고 먹었다고 오히려.. ㅠ ㅠ...
공복에는 안좋지 않나요?
좋은영상이긴 하나 구독자들의 혼란을 가져오는 영상같네요.. 음식하나하나 좋지않은 원인으로 그음식 먹지말라 한다면 먹을만한 음식은 없겠죠..
분유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럼 애기들 뭘 먹이나요?ㅠ
초지에 방목하는 소의 동물복지 풀우유를 먹어야 되겠네요. 그런데 동물복지 우유 만드는 소들도 들판에 풀이 없는 겨울엔 건초를 구해서 먹여야 한다니, 그땐 완전한 해결책은 아직 아니죠. 하지만 소의 건강도 사람의 건강.
그냥 우유 신경쓰지말고 술담배 이것만 안해도 건강하게 살수있음 운동도 자주하고
이론 상관 없이 평생 우유를 많이 먹고 살다가
우유 끊고 한달만에 평생 달고 있던 아토피가 사라졌습니다
우유 피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고 우유를 좋아하기도 해서
이제는 우유가 좀 들어간 식품 정도는 가끔 먹지만 주재료가 우유인 식품은 안먹고 살고 있습니다
대신 집에 두유가 가득~~
아토피 원인 중에 우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것저것 다 안되는 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삼십 몇년을 늘 달고 살던 아토피
옛날부터 의사쌤분들은 우유의 부정적이었음을 몇번 봤네요
아... 우유 너무 좋아하는 집인데...무섭네요... 다시 공부해 봐야겠어요.
우유가 이렇게 좋지 않다면 우유로 만드는 치즈나 우유 가공 식품도 마찬가지로 봐야 하나요? 면역력을 위한 초유 가루나 유청 단백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ㅠ
우유가 아무리 몸에 해롭다 한들 술담배 보다 해롭겠습니까 ㅎㅎ 뭐 안에 독소가 많다하니 많이 먹던사람들은 좀 줄이고 그럼 되겠지요. 먹는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정말 정크푸드라면 생산 판매 하는거 자체가 나쁜거 같은데요..
소젓따위 안 먹어도 대체식품들 충분히 많음... 1980년대 이전의 사람들이나 못 먹고 못 살때나 필요했을 뿐
저는 현재 40대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급식우유라고 초딩때 반강제로 우유를 매일 먹었던거 다들 기억하시죠? 그럼 지금쯤 다 병걸려 사망해야하는거아닌가요? 어짜피 인생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당장 내일 사고사할수도 있는거 그냥 드시고 싶고 맛있으면 드세요. 다만 의사쌤이 경고는 하시니 먹는양을 줄이는건 동의합니다. 그리고 요새 생각많이 해봤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자나요 먹고 살기다들 힘드니 ... 스트레스 관리를 해서 항상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게 더 오래사는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 웃으며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김형석 교수 (102세) 는 매일 우유 마셨다 함. 아는 내과 전문의도 우유를 마셔 탈 나는게 우유를 마셔서 그런게 아니라 장에 문제가 있어 그럴수 있다는. 즉 인과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 있다는 거임.
@@makzang80 아직 살아있는 사람에게 하는 말뽄새하고는 ㅊㅊㅊ 지능이 많이 모자란듯
@@makzang80 지력 낮은건 자랑이 아님. 그리고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않는게 좋겠지.
방송은 농간이 많아서 믿지 말길....
우유 당연히 나빠요.
예민한(=면역성 강한) 사람들이 소화안되는 음식은 좋을리가 없어요.
일단 몸을 냉하게 하는 음식이라 처움엔 설사하다가 장이 점점 차가와지게 되어 굳어요.그러면 변비는 더욱 심해지게 되죠.
옛날에도 겨울에는 볏집을썰어서 죽을 쑤어서 먹였어요
점숙씨.. 왜 거짓말을 하세요
거짓말은 아니예요 나도내눈으로 소죽끓이는것을 봤으니까요. 우유를안먹이면뭘 먹이나요서해안해산물먹지말라는것은 이해가되는데 넘쳐나는 정보도골아프네요 넘쳐나는유튜브의학정보도 골아파
@@박영규-w2o 40여 년 전에 시골에서는 볏짚을 솥에 넣고 팔팔 끓여 먹였습니다. 들판에 소 끌고 나가 풀도 먹였고요. 거짓말이라니... 😅
용기 있는 방송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독하게 알레르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살고 싶지가...
맛있어서, 마시고 싶어서 마시는 건 관계 없습니다.
건강 때문에 마시는 거라면 모순됩니다.
현재 서울우유조합은 자체적으로 아플라톡신검사를하고 수치가 기준이상이면 납유를 못합니다.
그렇게 중간 과정에서 독소 생긴다면 유통해서 사먹는 어떤 풀도 곡식도 먹으면 안됨
중간 과정에 아플라톡신 독소가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냥 내가 재배하고 재배한거 직접 먹는 수 밖에
양파 한망을 사도 거기에 중간에 무른거 있기 마련이고 파 한단을 사도 한두개는 문제가 있는데
저게 말이야 방구야
쌀에서도 아플라톡신을 만드는 곰팡이가 자랍니다.
한국의 원유 (가공 전 우유) 아플라톡신 기준은 0.5ug/kg으로 미국과 동일하고, WHO 에서 권장하는 상한과 동일합니다.
규제기준이 있고, 생산된 후 짧은 기간 내에 소비하는 우유보다는
판매된 후 소비자가 장기간 보관하게 되기 쉬운 견과류 및 곡물류에 있는 아플라톡신을 걱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고, 쌀은 냉장고나 진공쌀통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Aflatoxin 은 소에게서 발현되었다기보다는 주로 옥수수사료에서 발생한 aflatoxin 을 소가 먹고 대사물로 소의 유방과 우유로 배출되고있다네요. 이는 우유뿐만이 아니라 옥수수도 조심해야할듯요.
해당 사료가 급여된 모든 가축(소, 돼지 등등)을 조심해야할 문제네요.
Gmo사료라는 것도 문제가 되죠
대두도 gmo가 많아서 ... 확인 잘해야함
동물성 식품 중 적어도 적어도 우유만은 송아지에게 양보합시다!!
콩이나 귀리나 아몬드나 쌀이나 코코넛이나 씨앗이나 보리 등으로 만든 비건 밀크를 열심히 먹고! 그 비건밀크끼리 섞어서 우유와 최대한 가까운 맛이면서도 최고의 맛으로 만들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 비건밀크로 치즈나 생크림이나 버터나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을 만들어도 충분합니다!! (맞나?)
농산물 문제입니다 인 터넷으로 이문제 해결 할수있어요
우유의 역습?책을 십오년전에 읽어서 안마시는데
15년이 지난 이제야 안좋다라고 해주신 의사분을만났네요
우리동네 돌팔이 소아과의사는 아이의질병과 음식이 관계가 없답니다~~~
나이도 60전후인데 말이죠 ㅎㅎ
완전미친놈 돈에 눈이멀어 나쁜음식먹고 아파 자주병원오란 소린데
어찌 인스턴트 무지좋아하는 아이앞에서
할말입니까? ㅎ
성경에서 보면 아브라함이 버터와 우유,송아지를요리 하여 손님을 대접했던 기록도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음식이 안좋을리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단지 무항생제나 유기농우유를 선택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여튼 서양은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우유로 치즈, 요거트,버터등 다양하게 먹어왔으니 말입니다 .세상의 이런일이를 보면 평생 조미료를 모든음식에 넣어먹던 어르신도 건강엔 아무이상이 없다는 걸보고 역시 운명은 하늘의 뜻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ㅎㅎ
@@왕이다-y4c 우유 안먹어도 살지만 이것저것 다 따지면 먹을게 없고 내가 직접 자급자족하며 살아야 한다는게 문제라서.....
@@왕이다-y4c 어디가 짧다는 건가요. 쩜쩜쩜 하고 말꼬리 흐림을 눌렀는데. 제가 반말은 한것도 아닌데. 이럼또 짧은 건가요 ?!
@@릴리-b6x
참 제가 어린애와 얘기했나보네요
점점점 말흐린게 존대말입니까?
그게 어른들과 쓰는말이고 존칭부호 입니까?
에효~~~
당신과 내가 그렇게 편한사이입니까?
님에게서 나오는말 어이없고
더이상 님과 대꾸하기 싫으니 답글 달지마세요
우유 때문에 한살림에 문의를 해 봤습니다
아플라톡신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근데 의무 사항이 아니라 공개는 안된다네요
그러면 농식품부나 식약청이런데서는
기준이 없다는건데 기준이 없다는건 중요하지
안아서 그런가요?
세상엔 이해할수 없는게 많아요
여태껏 막연히 알던걸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잘 이해가 됩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릅니다! 유익합니다
정말 우유가 좋긴한데 요새 우유는 못먹는군요...그냥 생각만해도 그럴것같아요!
네 일리있습니다
이렇게 솔직히 말씀해주시는 의사분 안계십니다
먹어야 된다면 최대한 자연식품
품질좋은 상품 선택하시면 됩니다
잘 분류해서 먹겠습니다
우유만이 아니라 된장. 간장. 커피. 쌀. 옥수수. 견과류 등이 모두 포함됨.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은 주로 쌀과 된장을 통해 섭취한다네요. 그나마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매우 낮은수치라고 합니다. 2018년 오징어땅콩 전량회수 할정도면 치명적인가 봅니다.
헉 그렇군요! 그런데 오징어 땅콩이 왜 리콜됐는지 여쭙고 싶어요. 왜냐면 제가 아주 확실한건 아닌데 한국 지인이 보내준 불닭매운 오징어 땅콩이랑 치즈마요 오징어 땅콩 이런거 과자 소포로 받았을때 맛잇어서 무식하게 하루 한봉지씩 먹었는데 2-3일째 되던 날 목 앞부분 목젓 갑상선 부분 전체가 손바닥 반 사이즈 너비의 부분이 엄청 가려워서 긇고 빨갛게 됐었거든요 그런데 그 뒤로 그게 아토피 증상으로 아예 자리를 잡았는지 목피부가 습관적으로 가렵고 분홍색으로 부어오른 느낌에 긁으니까 하얀 각질도 일어나는 ㅠㅠ 그래서 너무 궁금합니다 !!
오징어 땅콩이면 땅콩도 문제겠네요?ㅜ
누가 농사진 땅콩줘서 엄청 먹어댔는데...
잘봤습니다 그런데 박사님 말대로면 우유뿐아니라 소나돼지 닭등의 육류 계란등에도 곰팡이가 있을테니 먹지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뿐만아니라 유제품들어가는 모든것 계란첨가되는 빵 과자등 먹을게없네요
이런저런거 다 따지면 세상에 먹을거 하나도 없다
적당히 먹으면 대부분 좋음 우유도 세상에 필요는 함(단백질 파우더.여러 빵류.케이크 류)
우유가 모든 이에게 다 안맞을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제 경우는 평생 앓은 비염 아토피 과민성장 다 우유 끊으니 사라졌습니다 요즘시대에 태어났으면 엄마들이 검색해서 쉽게 알았겠지만 80년대생이라 그때는 알러지 이런게 있다는거 잘 모르고 살았어요 모유도 못먹고 분유먹었는데 어려서부터 하도 아파서 병원가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하고.. 웃자랐다는 표현 들을 정도로 키만 크지 십대부터 쭉 몸이 많이 아팠어요 몸이 나이들수록 더 아프다가 큰병걸려서 식단을 조절하다보니 우연히 끊었는데 충격적으로 비염과 건선이 사라졌는데 마스트 검사에서 우유알러지 안나왔어서 더 충격이었네요 우유를 너무 좋아해서 안먹는게 힘들지만 병나느니 참아봅니다 참고로 글루텐도 안맞는 체질이라 거의 환자식 먹네요
난 우유 먹어도 괜찮음
@@언제나고마워요-t8x 넹
저는 66년생 아줌마인데요. 우유, 치즈등 유제품을 좋아해서 작년까지는 하루에 두잔 정도 매일 우유를 마셨는데 한 5년전부터 아토피 시작, 작년부터는 천식까지 생겨 우유를 포함한 모든 유제품을 끊었어요. 고개종류, 인트턴트식품도 거의 끊고 닭가슴살, 돼지고기 가끔, 계란은 매일 먹고 두부, 콩, 멸치와 많은 양의 야채를 매일 먹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천식은 좀 나아진거 같은데 아직도 아토피는 가려증이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를 않네요.
91세 저희 어머님과 저는 매일
우유 마시는데 체질이 맞는지 건강합니다~^^
저두여.
저희 시어머니도 늘 챙겨드세여.
기업수익의 관점에 유의합시다.
끌리는 대로 먹고, 내세를 잘 준
비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가장 성공한 마케팅 사례가 우유죠.. 재고량이 많아 판매촉진한 건데..
그 정점엔 다농이 있었죠.
성장호르몬 항생제 사용 허용된 동물들 대량생산 계속 생산위해 필수 사람에게는 최악
근데 우유재고량은 많은데 비싸게 팔아먹음
뭘 먹어야 됩니까.
수백년 동안 먹어온 먹거리를 먹지 말라니요.
다큐 what the health에서나 볼법한 얘기를 한국의사분이 해주시네
감동이네요
@eu ro 몇십년간 우유 먹고 아무문제 없고 오히려 건강한 사람은
어떻게 설명할래요??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아플라톡신을 소가 먹어서 소의 혈중에 들어가면 소도 결국 죽을 것입니다. 소의 면역계가 몸에 들어온 아플라톡신을 공격해서 이겨냈을 때 소가 살아서 우유를 생산하고요. 유즙으로 아플라톡신이 분비된다는 논문을 찾아주십시오. 설령 분비된다핳지라도 그 양이 얼마나 될까요?
우유 안좋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은 있어 설사를 자주 하는 둘째아이 요구르트까지 끈었어요 그리고 조금 나아졌습니다 아토피도요 그래도 큰아이는 키크라고 먹였는데 .. 아예 사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건 유당 불내증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유당 제거된 제품이 시중에 널렸는데 성장기 아이한테는 굳이 마다할 이유가?
낙농 소가 곡 물 오영된 사료 먹고 나온우유 그것 이문제 입니다
저도 유당 제거한 우유도 먹여보고 요구르트 는 유당분해 되서 괜찮다길래 만들어 먹이고 했었어요 근데 완전 끝으니 확실히 장이 좋아지고 많이 컸어요 밥도 잘 먹고요 예민해서 잠도 푹 못잤는데 아침까지 푹 잘자요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있는것 같아요 . 우유가 칼슘이 많으나 흡수가 잘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일부러 먹이진 않으려구요
우유가지고 이러지 마요...
갱년기라 병원에서 칼슘보충으로 우유먹으라고 하는데 자꾸 이런거 나오면 스트레스란말이에요 ㅜㅜ
유유에 독성물질 함유 가능성이 높다.
독성물질은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우유 안 먹길 바란다. (생우유 제외)
라는게 주요 내용 이잖아요.
우유를 끊는게 가장 간단한 방법이긴 한데, 저렴한 우유를 애용하는 서민들에게 적용가능한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요?
예를 들면 독은 간에서 어느 정도 해독 되니까 일정량의 우유를 먹는 것은 건강한 100세 라이프에 높은 확률로 지장이 없다던지, 아니면 자유롭게 먹되 주기적으로 해독제의 도움을 받으면 암 발생율을 낮춰준다던지요.
이런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만이라도 알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선생님이 말씀하신 포인트는 독성물질이 어디서부터 오느냐는 것인데 그 독성물질이 곡물에서 발생된 '곰팡이'이에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과거 삼촌이 싱싱한 풀로 키우셨던 이야기를 하셨던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육환경상 목초를 먹이기에는 환경이 맞지 않습니다.
목초를 먹이려면 큰땅이 필요하고요.
건초를 수입하더라도 건초가 사료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초지방목우유가 비쌉니다.
인터넷 찾아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우유 유통을 하기 위해선 저온 고온의 살균을 해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유의 좋은 단백질은 다 파괴되서 raw milk 생우유 만큼 영양의 가치는 없습니다.
대체 식품을 물어보셨는데 제가 드릴 수 있는건 치즈 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살균된 유제품 유통할 수 있는건 수입된 치즈 뿐입니다.
초지방목비살균 치즈 찾아서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문제는 데이터로보면 몸에 좋은 습득방법은 거의 제대로 된게 있나요??
한가지 예로 옛날어른들이 애들 키우는 방식을 놓고 보면 지금처럼 애지중지 하지 않고 흙바닥에서 놀고 흙에 떨어진것도 줏어먹고 키웠음
데이터로만 보면 몇번을 식중독에 걸리고 각종 세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었을수도 있는건데 ~ 이게 말이 안되는 반박이라고 할수있겠죠?! 하지만 지금 의사분이 말하시는게 틀렸다는게 아니고 접근방법이 잘못되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이건 이래서 안좋은거야 저건 저래서 안좋은거야 ,,, 그럼 뭘 먹어야 안전한지 말할수있어야겠죠 ,,, 주관적인 의견은 과유불급 뭐든 과하면 나빠집니다 우유가 독극물도 아니고 뭐 무조건 안좋은것만 예로 들고 있는거같아서요 저런식의 접근을 한다면 소금도 많이 먹지말고 술도 먹지말고 담배도 피지말고 늦은시간 식사는 피하고 라면은 더더욱 먹지말고 소고기도 먹지말고
제가 지식이 부족하여 이정도만 짧게 나열해봤지만 따지고보면 깊게 파고들면 먹어서 위험할수도있는 것들이거든요
ㅋㅋㅋ 이분 말씀으로는 빗대어 말하면
공기중 중금속잔뜩 함유된 미세먼지. 각종 세균들 이니 마시지 마세요~ 정제된 산소만 마시세요~
먹을게 없네요..
대안이나 다른선택할수있는것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걱정만 늘었어요,
선생님은 가족은 무엇을 드시는지..
우리아이 모유에 유기농만 먹이고막대사탕하나 안 먹였는데 아토피에 비염에 일년에 한번씩배탈에 응급실..옆에서 너무 가려먹여서 약하다고 해서 마음을 조금 바꿔보려고 하는데 이런영상...
아..스트레스쌓여ㅠㅠ
전 아예 우유를 못먹어요. 비린내를 못참겟어요
우유에 유해성분이 있다한들 건강상에 큰 문제가 발생안된다는거는 어릴때부터 우유먹고 자란 국민들이 보증할수 있는거 아닐까 나 어릴때만 해도 학교에서부터 거의 강제로 먹이는 분위기였음 그중에서 나는 우유 좋아하는 편이라서 애들꺼까지 먹었음 현재까지도 우유를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큰거 두통 먹고있는데 특별히 아픈데없음 다만 유당있는 우유 먹으면 설사하는거 같아서 락토프리 우유 먹고있음 건강에서 중요한거는 우선 비만이면 식단조절 필수고 적절한 운동 그리고 몸안에 들어온 안좋은 성분을 해독할수있는 과일이나 채소 먹어주면 먹고 싶은거 적당히 먹어도 건강상에 문제없음 몸에 좋은것만 먹으면서 건강해질려는거는 어리석은거고 나쁜게 몸에 들어와도 싸울수있는 내실있는 몸을 만드는게 중요함
쬐끔만 가끔 마시렵니다.
빵에는 우유니까요 ~ㅎ
여기서 박물관고양이님 댓글을 보게 되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고구마 감자도 우유인데 그리고 요거트 만들때도 우유 필요하고
중딩때 급식으로 우유 꼬박꼬박 잘 마셨고 꾸준히 마셔왔는데
40대 가까이 되니까 먹으면 설사가 나더라구요;;
동양인은 나이 들수록 분해효소가 부족해진다는 영상을 본후로 우유 끊었습니다.
희안하게도 계단이나 산길 내려올때 아프던 무릎 통증이 사라졌어요;;
닭터덕 이름이 확 땡겨서 듣고 있어요 ㅎㅎ
닥터를 닭으로 만들어버리네
앜ㅋㅋㅋㅋㄱㅋ
선생님 병원 어디에요. 진료받고 싶습니다.샬려주세요.46세남.하루설사5번 6개월 째ㅡㅡ
주식의 80%이상 소비하는 스웨덴이나 덴마크등 낙농업 국가들도 있는걸로 아는데요.
우유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개발해 인류의 식단 중 왜 우유가 필수식품이 되었는지도 알아야 겠습니다.
네 저도 그점이 너무 궁금합니다
그쪽사람들 골다공증 비율 제일. 많습니다 ㆍ그래서 연구 된거기도 하구요 ㆍ칼슘이 높다는 편견을 갖고있지만 실제로는 칼슘을 몸에서 뽑아서 소화시킨다고 합니다 ㆍ최악의 우유는 저지방 우유입니다 ㅡ버터ㆍ생크림 뽑고 난뒤에 설탕물입니다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는 뼈가 약해서 골절률이 높아요.. 골다공증도 높구요. 하버드대 논문도 있고 우유를 매일 마시는건 위험해요
@@지혜-k4v1i그럼 지금도 의사들이 골다공증 칼슘섭취,음식과 함께 우유를 추가하던데 이유가
뭘까요?
지구상 음식중 가공되지 않은 음식 거의 없지요.유기농 누가 먹을줄 몰라 안먹나요.ㅠㅠ 채식만 해야 겠네요.
우유를 안먹겠다 다짐하기 보다는 술, 담배를 안하는게 더 오래살겠음....여기에 더불어 우유가 몸에 나쁘다면 줄이거나 안먹는걱 좋겠지만 우유가 들어간 음식이 많아서 우울하네요...ㅠㅠㅠㅠ
ㅇㅈ 돈잃고 건강잃고... 자기 혼자서 힘들면 그런 환경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
우유와계란은 성인뎌면삐해야될응식2가지..30년쯤일본식품작가가쓴짹을읽고서 감동요~
식 품 전체 감독 혀야 판갈이가 있어야 농 약 안쓰아 합니다
우유 얘기하는데 술담배 타령이야
@JOHN14:6 몇십년 우유 먹고 건강하기만한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부분을 전체로 절대적 사실인양 호도하는 어리석은 지식충일뿐.
우리몸자체가 자연치유, 회복, 방어능력이 있고, 저런 음식의 해로움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식품들을 많이 섭취한다면 거의 문제없고 오히려
정신건강, 즉 맛있는걸 먹어서 엔돌핀 등등의 행복호르몬 분비로 건강에
더 이로운 측면이 많다는걸 저런 불완전한 지식충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저 돌팔이들이 또하나 간과한건 모든 음식들이
돌팔들이 해롭다고 주장하는 우유, 계란처럼 건강에 해로운 물질과 측면을
가지고있어요. 건강식품인 시금치는 통풍에 좋지않고,
세계10대 건강식품인 김치는 젓깔이 암을 유발한다하고,
건강에 좋다는 과일도 당뇨에 안좋고, 고사리도 독성물질이 있어
많이 먹으면 해롭고.. 이런식으로 이세상의 모든 음식, 식품들이
양면성을 동시에 가지고있어요.
인간몸의 작동원리와 식품과의 종합적, 유기적 상호관계의 맥락에서
식품과 건강원리를 이해하지못하고 저렇게 단독으로 분리해서
나쁜부분만을 문제시 삼는건 얼마나 인간몸의 신비와 건강원리에 대해
무지한지를 보여주는것밖에 안되죠.
요즘유행하는 플레인요거트 우유랑 농후발효유 콩고기먹고 이상증세 나타나서고생중 호흡힘들고
가스차고 상체 벙벙하고 숨차고 소화안되고 힘겨운생활중 신체리듬다깨져고생중 손목발목 무릎통증 넘힘든일상중
안녕하세요. 저도 우유가 몸에 좋다고 생각을 하지않았어요. 제 경우는 우유랑 밀가루 소화를 잘 못하고 치즈종류도 먹으면 가려움증 올라오거든요. 영양사라 식품에 관심이 많기도 하구요. 아플라톡신이 우유에 들어갈거라곤 생각을 못했네요.잘봤습니다.
산양유가 더 나은게 맞을듯 그리고 우유 생으로 마시면 안됨 발효유나 버터 치즈형태가 그나마 나음
학교에서 하는 우유급식도 반대해야겠네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은 많이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bada3792 요새는 우유말고 다른 영양간식도 많아서요~ㅎㅎ
상술이죠 사실
소.돼지.닭. 나.본인이 직접 키우지 않으면 먹을것이 하나도없어요
소.돼지.닭. 키운데 가서보면 병걸리지 말고 빨리 크라고 항생제와 촉진제를 매일 사료에다 밥숟가락으로 한 스푼씩 주는것을 보았는데요
@@모니카-d1q 먹을것이 없네요 정말 ㅠ...성인은 둘째치고 이제막 성장하는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 살아갈지...걱정입니다...
우유에 아플라톡신이 있는건 맞지만 우리나라 우유를 테스트한 결과 현행 기준치보다 1/10수준으로 떠서 크게 문제될 수치가 아니란 이야길 들었습니다.
송아지가 먹는 우유를 인간이 먹는게 부자연스럽다는 주장도 다른 동물은 먹지 않는데 인간만 먹는 다른 음식도 무지하게 많다는 반론도 있고요.
꿀이나 버터같은 발효식품도 마찬가지고요.
기준치보다 훨씬 아래인 미량의 아플라톡신도 인체에 충분히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당연히 영향이있죠 미량이라도요
우유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먹는 점이 있어서... 그게 문제일 수 있겠네요.
@@사시미맨 그게 정말로 안좋으면 우유 주식으로 먹는 미국이나 중동 아시아, 유럽은 모두 병가지고 있고 단명해야 하는데? 그리고 소가 먹는 식물에 아플라톡신이 있어서 그걸 사람이 먹으면 안좋다는게
그럼 유통되고 있는 채소, 과일은 어떻게 믿고 먹나요? 중간에 한두개씩은 상해서 독소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wix633 수출할때 방부제뿌려요^^ 배타고 30일입니다
선생님 유익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저온살균 우유와 고온살균우유와의 차이점에 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