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3포기인데 복잡하게 하지마세요~ 쪽집게 맛 내기 !! 김장 3포기. 배추 1망 김치 담그는법
![[윤이련]50년 요리비결](http://yt3.ggpht.com/j3pDzAVJ3emyqRkO83-103emFlUD93UyZoKt1dCwjZhbzJmb8Isl7enlRNGOySXXDkwbpBI57pw=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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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재료
▪ 튼실한 배추 3포기 ( 각 무게는 대충 3.5 kg )
▪부재료 취향껏
쪽파, 미나리, 홍갓 한줌씩. 마른청각 한줌
■ 절이기
총 들어간 소금양은 (간수 잘 빠져진 가벼운) 천일염 1.5 kg 사용
▪ 소금물 : 물 4 L / 천일염 400 ml
▪ 나머지 소금은 배추에 던지기. 한줌 가득 쥐고 배추 2~3번씩 나눠서 뿌려주고, 배추 머리에 한웅큼 올려놓기. (3.5 kg 배추 기준)
■찹쌀죽
찹쌀을 커피자판기 종이컵 ( 160 ml ) 에 한컵 담아 물에 불려주세요.
불린 찹쌀의 2~ 2.5배 정도의 물을 부어 죽처럼 만들어요.
( 찹쌀 1컵 = 약 찹쌀가루 3 큰술 )
■양념 (조금 남았어요... 큰무 하나로 깍두기 담글 정도로 )
◾ 무 +배즙 = 1.5 L
--- 중간배 (700 g) + 무 ( 배 크기의 2배 정도 )
---- 조금 모자라도 되고 ~ 대충 해도 돼요
◾ 멸치액젓 300 ml
◾ 새우젓 크게 3 숟갈
◾ 간마늘 300 ml (종이컵 2 컵 제법 들어감)
◾ 간생강 2 큰술
◾ 고춧가루 500 g
◾ 원당 4 큰술
◾ 통깨 직접 배추에 마사지
💚배추 간이 다 다르므로 초보들은 절대 액젓을 한번에 다 붓지말고 간을 살살 본다. 배추 간이 짜게 되면 액젓을 줄인다.
💚 저희집 남해멸치액젓은 짜지않고 구수해서 별다른 부재료 없어도 아주 맛있게 되었어요. 본인 액젓 맛이 없으면 진한 다시물로 찹쌀죽 끓이면 됩니다. ( 아 글구, 두고먹는 김장에는 양파 안넣어요~ 대신에 마늘이 많이 들어감 )
★ 원당 = 비정제 설탕 ( 사탕수수 )
★ 물엿 1숟갈= 올리고당 0.7 숟갈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많이 안달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태국산 원당 검색
세포기 김장 김장 은
세포기라도 역쉬 김장
김치냄새가 깊은 독속에
들어있는 그런 향긋하고
오장육부를 힐링시키는
그런 맛 을 내는 역쉬
김장 입니다
새댁이들 혼밥하는 가정들 김치 세포기 영상 할용해 보세요
아름다운 날 입니다
🙏🙆♂️❤️
오늘 참기름 온다고 택배문자왔네요^^ 참기름 맛있게 먹을께요. 참기름은 실온보관 가능하니 걱정이 없죠 ㅎㅎ
원당은 어디서 사는건가요?
일반 마트엔 없나요?
농협하나로마트에 있는 식당하시는 사업자들이 이용하는 식자재코너에 주로 있어요
참기름 , 팥 잘 받았어요. 작년에도 잘 먹고 아쉬웠는데 공구또 해주셔서 감사해요. 액젓도 안짜고 달고 맛있네요
영상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저도 엄마가 해주는거 쉽게 생각하고 안갖다 쳐묵는다 했던때가 있었는데 이제 나이드니 엄마 김장 하시는데 가서 속도 넣어드리게 되네요
윤이련님도 건강하세요
@@user-cd6cy7bx2l smartstore.naver.com/ewoorizone/products/365241593
ㅋㅋ 갖다쳐무래도 안묵는다 넘 웃겼어요 마지막 통화 ㅎㅎㅎ 넘맛나겠어요~ 굴이랑 고기 올려서 먹고싶다 ㅠㅠ
무슨 댓글인가..했더니..
ㅋㅋ 미친놈아이가~~ 저도 빵 터졌어요ㅎㅎ
@@kimsam112 저도 빵 ㅋㅋㅋㅋ 미친넘아이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푸근하신 윤쌤의
언어!^^
ㅋㅋ ㅋ ㅋ ㅋㅋ 여러번 돌려 보는데 끝에 가서 빵 터지네요 🤣🤣🤣🤣🤣🤣🤣
건강하시지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여전히 빵 터졌뿟습니다
며느님한테는 다정하게 이름부르시지만
미친놈아이가ᆢ 풉~~~
정감이 있는 맨트에 ~^^
또 뵙겠심더
와...저 귀한김치를 다~~만들어놓고 가져만가래도 안먹는다는군요..
너무 놀라워요ㅜㅜ
저라면 침흘리며 당장 가겠어요ㅎㅎ
부러울따름입니다~
여기서 포인트-1.저 맛나보이는 김치를 당장 가져가지 않는 걸 보니 이전에 주신 맛난 반찬들 비축분이 있을 듯함(부러움) 2. 피곤해서 못 가지러 간다고 하니 가져다 주신다고 하는 이물없는 고부간*^0^*
그러게요 어머님이 늘 담궈주시니까 귀한줄모르는듯요
@@user-gv9ue7bj6e
그것도 엄마가 살아있슬때
말이지 엄마는 저 어려운
김장김치를 넘 손쉽게 만드시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직접담아먹지 않아요
냄새나고 귀찮다고
저런 엄마는 그저 부러울뿐
윤이련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저도누가 반찬갔다주면 안좋아해요. 제원래성격이예요 불편해요
반응이 시큰둥..평소 많이 주셔서 고마운줄을 모르네요ㅎㅎ
갖다 쳐 먹어래도 안가져가고
갔다줘야겠네.. 쿨 해서 참 좋은엄마네요
사랑이 느껴집니다
엄니 ~
멋져요
"갖다 처먹어라해도 안먹는다"는 말씀도 정스럽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김치 넘 맛나 보여서 침 넘어가요
저렇게 맛있는 김치 담가서 가져다 먹으라는 시어머님 넘 부럽네요~ㅎㅎ
당장이라도 달려갈듯~
김치 넘 맛있어 보여요!! 수육도 삶아서 같이 쌈싸 먹으면 환상일듯 합니다❤
8
김치 담궈주는 엄마가 계신 자녀분들이 너무 부럽네요...윤쌤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우리 윤선생님~
제가 배추 3폭 김장할꺼
우찌 아셨능교~^^
할머니가 윤선생님 방송보고있으면 재미있어서
입이 헤벌어지고
침 넘어가느라 헤~~^^
쎈 발음에
통쾌하고 쏙이 씨원해서 또한번 헤~~^^.
쎄빠지게 다해놓고 가져가래도
안가져가는
아들님과 며늘님은 뭔 복이
그리도 많습니까
엄마옆에 바싹붙어있는 먹으면서 배우는우리
PD님 은 더 말할것도 없구요.
세폭김장 선생님레시피로 해보렵니다
할머니가 부끄럽게도 김장소리 만 들어도 도망가고싶어요
고추장 된장 김장 빼고는
그래도 좀 하는데
윤선생님 도움을 많이 받고있지요
늘 고맙습니다.
요즘마트에 세포기씩파니까 꼭 세포기만 담게되더라구요~~^^
ㅋㅋㅋㅋ 미친놈 아이가
온식구가 귀욥 ㅎㅎ
왠지 정이가고 찐 가족 👪 느낌 입니다
와 어머니가 저렇게 한통 담가주시다니.
부럽다.
이렇게 옆에서 조근조근. 자상하게 알려주시는 어머니가 계셔서 넘 부러워요.
전 양쪽 어머님 두분 다 안계셔서 김치 맛나게 담고 요리 잘하시는분들 제일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정겨움이 가득한 사투리,
진솔한 가족간의 대화도
양념이상 맛을 배가 시킵니다.
건강하셔서, 맛깔난 음식
계속해서 보여주시길 청해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즐거운 삶 만들어가요
고놈의 아들은 갖다 처묵으래도 안먹는다 ᆢ 우리딸과 어찌 똑닮았네요ᆢ 친환경농사짓어 이것저것 가져가래도 안가져갑니다ᆞ 반찬 사먹는게 싸다고 ᆢ 언제 철들은건지 ᆢ 속상해서 그래도 먹이고 싶어 배달해줍니다ᆢ그게 어미의 맘인것 같습니다 ! 존경합니다ᆞ저는 선생님요리는 누구보다도 즐겨봅니다ᆞ
건강하십시요!
영상에 따님만 나와서 아드님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아들에 며느님까지~
윤선생님이 우리 엄마 시어머님이면 참 재밌겠어요~ 매번 영상 잼나게 맛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쭉 저희랑 함께해요~~♡♡♡
ㅎㅎ 딸 세년 아들 한놈
사남매 입니다❤️🙆♂️🙏
@@50food 자식부자십니다~~^^
@@50food 따님들 중에 아직 시집 안간 딸도 있나요?? 윤선생님 사위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아들 한놈 버리시고 딸 세년에 올인하세요 ㅡ
@@50food 와~ 다복 하십니다 저런 요리 음식 잘하시는 어머니
무채가 아니라 저렇게 갈아서 만든거 좋아해요. 두식구 먹을 딱 3포기라 너무 좋아요.
저도,부산사람이지만
사투리가 구수합니다
유투버 세프중에서 제가 재일 사랑하고싶은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레시피로 김장할려고 합니다!!?
아~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막판에 빵터짐요
울엄마 보는줄 알았어요 선생님🤣🤣🤣🤣
행복한하루 되세요💞
수고스러움을 아들들은 모르죠~~^^ㅎ 저도 며느리지만 김장 힘든데 줘도 안먹는다니...섭섭하죠..백퍼공감♡♡♡
언제봐도 즐겁고 경상도사투리에 정겨움이 딱느껴져요 지는대구에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불러만 주시면 달려가고 싶습니다..좋은 영상 잘봤어요^^
가져가래도 안가져간다니요? 이럴수가!!!! 호강에 받혀 요강에... ㅎㅎㅎ 엄니 자제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구독자분들 구원해주이소^^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직 김장 안했는데 이 레시피로 도전합니다
미친넘 아이가 ‥ㅋ😋
역시나 멋져요 ~👍❤
건강 하이소~~~🙌
ㅋㅋ 갖다 쳐무라 해도 ㅎㅎ 딱 맞는 말씀..
정감어린 갱상도아지매
사투리로 김치도 참 맛있
게 보입니더
따라서 조금 담아 보겠심더 감사합니다 ^♡^
ㅍㅎㅎㅎㅎ
어머니의 구수한 욕
갖다처묵으래도~~ㅍㅎㅎㅎㅎㅎ
시원한 김치 좋아하는데 저렇게 한번 해봐야 겠어욤~~~!!
ㅋㅋ 갖다 묵어라 해도 귀찮다 하는 며느리 아들은 주지 마시고 디모도 잘하는 이쁜 딸래미 주세요ㅋㅋ
윤이련쌤&딸래미 재미있네요 건강하세요
좋아요 꾹~~~♡♡ bye
ㅎㅎㅎ 마지막 통화 넘 웃겨요,
리얼생생
마지막통화.🤣🤣이 귀한걸. 갖다준다해도 안먹는다고ㅎㅎㅎ
작년까진 어머님께서 해주셨는데 올해는 편찮으셔서 홀로서기해야해서 오늘 혼자해보려고 딱 두망 사왔는데 어찌 아시고 똭 영상을ㅠㅠ 잘 따라해보겠습니다~^^
ㅎㅎ갔다처무라 해도
안처묵는다 묵직한경상도 사투리
넘웃겼습니다
반찬을 넘 자주 해주셨어
맛있는 반찬 인줄 모르는것 같습닞다
이런 어머니 계셨으면 좋겠어요^^♡ 늘 정겨운 영상으로 감사히 봅니다^^♡
나이 68인데도 아직 김장 한번도 안해봤는데 자세한 설명 무지 참고가 되겠네요 그집 며느님 참부럽네요 우리딸 며느리가 측은하네요 감사합니다
딸 며느리 노동에 고되지 않아 감사해 할수도 있어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ㅎㅎ 해도 좋고 안해도좋고!
김치는 어디서 가져와먹었어요? 😮😮😮
부럽네요
엄마♡
사랑과정성덤뿍들어간
배추김치담아주시는
어머니계시면얼마나
행복할까
구수한경상도사투리
웃고웃으며요리잘
배우고감사해서좋아요꾹
늘강건하세요
어머니^^~~~~~~♡
저렇게 맛나게 해주시는데 김치 담궈주시면 얼마나 고마운데...아이구 어디 비교도 안될 손맛인데~먹고 싶네요.엄마의 김치!
제가 찾던 세포기 김장 영상을 올려줘서 얼마나 반가운지요ㅎㅎ
배추 자르기 부터 절이기 까지 초보 탈출 확실히 해볼게요😚
담아놓고 갖다 먹으래도 안가져가는 아들&며느리 통화에 빵터짐 😂😂
진짜 윤선생님 김치 먹고싶네요
모든 영상 최애 영상입니다🥰
아들 보고 미친놈 아이가?ㅋ
역쉬~~딸이 조아요ㅎ
이 김치진짜 먹고싶다 배추도참 맛있는배추구요
김장 잘 배우고...
마지막에 혼자 한참 웃었네요~~ㅋ
적은 양으로 담을 수 있는 레시피라 너무 귀하고 감사하네요 ^^ 늘 선생님 채널 보면서 따라하며 먹고 삽니다 ㅋㅋㅋ 아이들이 선생님 솜씨인데 제 솜씨인 줄 알고 매일 엄지척해요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마지막 통화에 빵터집니다 ㅋㅋㅋ 찐가족 찐행복이 느껴집니다❤
아들이 못가면 며느리가 가지러 간다해야지...저렇게 맛있는걸 고생해서 담아줬는데...
평소에 만난거를 너무 많이 얻어먹으니 귀한걸 모르시네 어머님 음식이 언제까지나 있을줄아시나봐요
앗.. 저도 다 갈아서 치대요!! 만약 국물 많은게 싫으면, 풀말고 밥을 무배 갈갈한 데다가 같이 넣고 갈아주면 양념 물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양념이 묽으면 바르기 쉽고, 되면 치대기 어렵고 다 특색이 있지만 익으면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으면서 맛있습니다^^~ 김치는 그 변신이 무한대^^ 저도 이번 김장은 끝났고, 다음 김치 담을 때는 배추를 매 절여서 물기는 쪽빼고 양념은 묽게해가지고 덤벙덤벙 담궈 쉽게 만든다는 덤벙김치도 해보려고 합니다^^
김장 한번도 안해봤었는데 우연히 배추 3포기 정도가 생겨서 김치 만들기 검색하다가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어요.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 영상보자마자 말투가 진짜 너무 친근하게 느껴졌어요.ㅋㅋㅋ 경상도 특유의 발음하며 단어하며 ㅋㅋㅋ
구독자도 90만인 이 채널을 왜 이제야 발견했을까요ㅠ ㅋㅋ
김장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어서 잘 몰랐었는데 생각보다 소금도 많이 들어가고 찹쌀죽도 만들어야되고 과일도 갈아야되고 할 일이 많네요.ㅠ
괜히 주부분들이 김장하고 앓아누우시는게 아니네요.ㅠ
누가 김장해서 김치주시면 더 감사하게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야외에서 김장하는 영상들보면 요리용이 아닌 것 같은 빨간 큰 통에 하시거나 맨손으로 양념 무치시거나 해서 좀 위생이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이 영상에서는 그런 위생 부분을 신경쓰신 게 보이는 듯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자랑 아니다 어째 그것두 못담구니 구제불릉이다
마지막 말씀 넘 맞는 말씀입니다ㅋㅋ 부모님이 저리 챙겨주시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ㅎ
ㅎㅎ 넘 웃겨요 똥구멍이라는 말에 혼자 웃었어요 항시 모녀분 대화 재미있어요 ^^
ㅎㅎㅎㅎㅎ ㅎ
미친놈 아니가~~~~
자식들이 어느집이나 다 그러네요 ㅋㅋ
오늘도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김치 많은데 영상보니 한망 사올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잘보고있다가
빵~ 터져버렸네요
너무 웃었어요
엄마가 저리 잘해주시니..호강에 초친아들..저런 김치를 요즘 어디서 맛보나 ㅜ 보기만해도 침이 흐르네요
경상도 사투리는 쎄다고만 생각했는데 다정다감,조곤조곤 말씀하시니 듣기좋아요~ 역시 김치는..정성이네요.ㅠㅠ김장은 엄두가안나서 눈으로 잘보고 갑니다^^♡
그러게나말이예요~
쌤 손맛을 귀하게 여길줄 모르다니~ㅋ
댓글을 잘 달줄몰라
늘 눈팅만 하며 배우다
용기내서 좋아요랑 댓글 답니다.
건강하세요 ~💖
존경스럽습니다. 백만불짜리 강의 따님은 자알 배워두세요.
윤선생님 TV에 한번 나와주시면 넘 잼있겠습니다 시청률 대박나겠습니다^^
정감어린 윤선생님 늘 친정엄마처럼 느껴져요ᆢ 고맙습니다
며느님과의 통화 넘 정겨워요 ㅋ 어머냄은 말씀을 참 정겹게 하셔요 ㅎ
미친넘 아이가에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요 ㅋㅋㅋ
마지막까지 너무 웃었어요~
정말 제일 좋아하는 요리선생님 ❣️김치 세포기 담가볼게요 ~
김장김치 해주는 여사님 같은 어머니 있으면 좋겠네요 ......
ㅎㅎㅎ전화통화ᆢ넘 잼있네요
갖다주시기까지ᆢ행복한 자제분이네요
저는김장시댁가서직접하고 어머님용돈까지 드리고오는데 요즘아들며느리 가져다먹어라해도 피곤하다고 ㅋㅋㅋ
고맙습니다하고 달려가겟는말이죠
며느리와 통화~ 대박입니다
넘 자연스럽다는~
항상 건강하세요
ㅋㅋ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구수한 사투리 넘 재미 있습니다^^
맛나게 해놓은 김치 영상만 봐도 맛있는데 아들분 가져다 드시지요.
부모님 마음입니다^^
5
언제봐도 감사합니다 넘 좋겠다 엄마가 계셔서~~
적은 가족을 위한 3포기 김치도 담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올해도 저도 2020년 올려주신 김장영상따라 김장했는데 대성공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고추장 담는방법도 가르쳐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꾸벅!!
이대로 만들어봤어요. 첫 날은 사실 그다지 맛있는지 몰랐는데 며칠 후부터 맛이 들더니 정말 태어나 제일 시원하고 맛있는 김치가 됐어요. 익는 단계별로 정말 감동적인 김치에요. 태어나 첫 김장인데 아..너무 감사합니다.
사먹을만큼 맛있는 정도인가여?
배추 1망에 10 kg 기준이라 큰포기 작은포기 섞여 들어갑니다 (경매기준) 간편한 김장 방법 참고해서 사먹으려고 했는데 저도한번 담궈볼려구요.
시어머니가 김치도 담궈 주시고... 넘 부럽네요
저라면 감사합니다 외치며 달려갈텐데...ㅋ
전 제가 시부모님께 담궈드려요
윤이련 고수님 채널 보고 배워서 한답니다~
감사해요~ 윤이련님^^ 꼭 저희 친엄마 같아요
말투가 비슷하셔요~ㅋ
며느님이 안가져가시면 제가 받으러 가고싶네요~ㅋㅋㅋ 다정스런 설명이 너무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계속 보게됩니다^^ 영상 자주 보러 올께요. 건강하세요^^
세포기 김장 끝에 리얼 시월드 대화가 꾸밈없이 노출되니 현실감이 느껴지네요.
향상 보고있어 요 나도김지 3포기 김장해서요 무우 배 양념에 바로 젓은대 외집을 짜서 국물을 붓는지 이해가 안가네 요 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새요 ♡♡♡
올해도 윤이련 여사표 김장
했어요.~
다 끝내고 유튜브 서핑 하다가
2일 전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보고 있어요.
김장은 다 했지만, 끝까지 보고
빵 터졌네요. 여사님이 김치
자주 주시니 먹을 김치 있나보네요.~ 시원털털한
성격 아드님도 닮으셨네요.
올해는 20대 아들과 같이
했어요.~내심 흐뭇했답니다.~
늘 친정엄마 해주시는 김치 먹다 늦은 나이에 처음 3포기 도전합니다
꼭 우리엄마처럼 느껴져서
따님 며느리 부럽네요
오늘 3포기 절여 놨어요~
첫 김장 도전에 기대됩니다~^^
완전 부럽지요? 저도요.
색도 곱고 정말 맛있어보여요 역시 윤선생님 김치영상은..
김치도 파시면 당장 사먹을텐데...주문이 폭주해서 감당안되시겠죠?
갖다 먹으래도 안간다는 아드님 ㅎㅎㅎㅎ
아드님 복 터지셨는데!!!
우리 엄마가 늘 하시던 정다운소리 ㅎㅎ
마지막통화가 넘 정다워요
엄마가 그립네요
정겨운 사투리 때문에
음식맛이 열배나 맛있게
들려요.
김치 담구어 주시는 시어머님이
최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넘 맛나게 보여요~~^^
아, 미쳐. 마지막 부분 넘 웃겨요 ㅋㅋㅋㅋ따님 목소리 언제 들어도 넘 예쁘고 어머님은 너무 정겹고~~~
김치가 흔한것 같았는데 이제 내가 김장을 하니 김치가 반찬중에 제일 비싸고 정성이고 김치는 사랑이었다는걸 알았어요 얻어 먹으면 소중함을 모름 나중에 직접해봐야 알지
ㅋㅋㅋㅋ 맘 비우셔요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웃는 날이네요^^ 건강하셔요
2인가구 어제 미니김장 3포기
했는데ㅠ_ㅠ 담에 만들어 볼께요.
영상 감사합니다.^^
윤이련님 영상 덕분에 배추 살때
뿌리 확인도 하게 됩니다.ㅎ
방법은 달라도 선생님 의 김치는 맛보장입니다. 치대는것만 봐도 먹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알았습니다.ㅋ
청각은 데치지 않는다.
너무너무 궁금 했는데 감사합니다.
역시 어머님은 요리 백과사전 이십니다.
윤이련쌤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서 영상보고 음식 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구수한 말솜씨도 한몫 합니다. 항상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최고 이십니다
오늘 이 레시피로 첫김장했어요!!
배랑 무 갈아서 즙짜는거 시도하다가 손목이아파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갈은거 그대로 양념했는데 다행히 맛있게 잘됐습니다 꼼꼼하고 자세하게 레시피 알려주셔서 혼자하는데도 헷갈리는것없었어요!! 김치 잘먹겠습니다 😊 날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먹을 만큼 맛있는 맛나나요?
맛있는 공구해주신 진젓 멸치젓 넣고 생새우 새우젓도 추가해서 맛있게 김장했음다^^ 100포기하느라 몸살 났음다요
따뜻한밥에 김치한조각 올려먹으면 지금 입안에 침이가득 정말먹고싶네요 두분건강하세요^♡^
이번김장 요렇게 담아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최고니다
덕분에 인사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님 너무 정감있으시고 좋으세요
음식도 너무 쉽게 잘하시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도
맛나게
김장도 맛나게
따님도 정겹게
감사합니다 ^^
마지막 대화, 빵 터졌어요. 요 몇달동안 젤루 많이 웃긴 사건이었네요.
와. 아이없이 남편하고 둘만 살아서 이런 레시피가 필요했어요.
엄마가 일을 하기 시작해서 이젠 제가 김치 담궈서 보내드리는데 이번엔 이 레시피로 해봐야겟네요 아빠가 시원한 김치 좋아하시는데 딱일꺼같아요! 나이 30살에 해도 힘든 일을 어머니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겟네여ㅠㅠㅜ 레시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어무이
저는 가지러 가겠심더
어무니의 시원스런 성격은 맛난 김치만큼 넘 좋아요. 뒷말하는 그 어떤 시엄니보다 앞에서 시원스레 말하고 뒷끝 없으실듯ㅎㅎ
어머님~💕 날씨가 많이 추워요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마음 따뜻하신 분인것 같아요~^^
13년전에 하늘의 별이 되신 시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너무나 간절했던 영상
오늘 영상보고 재료 준비했어요
내일 가르쳐주신 그대로 담을꺼예요
엄마 감사해요^^
사먹을 만큼 맛있나요?
하하하~~
시원하십니다
건강하셔서 맛난요리 많이
보여주세요~~^^
김치 많이 안먹지만 없으면 허전하고 몇통씩 김장하려니 엄두가 안나는 저같은 사람한테 딱!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전 용기 뿜뿜 솟아요
갖다 처무라해도 안처묵는다
미친놈 아이가 .,.
많이 웃었네요
너무 정겹고 부러운 어머니~♡
따님애교목소리에 제가숨넘어갑니다 너무사랑스럽습니다 늘행복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통화에 빵 터졌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맛있는김치
잘배우고갑니다ㅡ
앞으로도
계속좋은요리
부탁드립니다
늘 고향의 목소리로 맛난 음식 만드는방법을 그 어느요리사 보다도 더 잘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열심히 배우는 따님도 사랑스럽고.ㅎㅎ.마지막 대박
가져다 처 묵으래도 안가져간다 미친늠 ㅋㅋㅋㅋ 정이 담뿍 베인 어머님의 사랑담긴 절규... 정답습니다.
저는 생애처음 김치 담았을때가 생각나네요 배추가 잘 절여지지 않아서 김치가 밭으로 갔습니다. 지금은 잘 담그어 먹습니다. 윤이련 어머니 영상 도움도 받아 맛나게 음식합니다.^^
여기서 산 진젓으로 배추20포기 담갔어요
두어쪽씩 나눠줬더니 맛있다는 지인들께 공유합니다~♡
정말 배추 잘절여 졌네요
역시 고수예요
이번에 윤이련님 멸치진젖 사서 미리준비 해놨다가 김장에 넣었는데 넘~맛있어요 짜지도않고 구수하니~ 최고네요
고마워요...
너므~ 맛잇게보여서 화면영상으로 들어갈것같아여 저는 요리잘하는분과 음식 잘먹는분이 진짜부러버여 겨울날씨 건강하세여♧
말투도 구수하고 솜씨도 좋으시고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올려주세요~
구수한 사투리에 편안하신 말투랑 대화가 부담없어 좋아요 이방법으로 올해는 김장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