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베스크-z1p나쁜 인간이 방해되어 하나님을 못본 저는 지금 가장 후회되는것이 빨리 예수 믿지 않은 것입니다 손바닥만 잠시 펴서 보더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모든 인류는 도장이 다 달라요! 지문! 그리고 피한방울 못만들어요! 접었다 펴지는손! 저는 영접기도중 송장같은 여인의 변하는 얼굴을 생생히 봤답니다 한때 멋쟁이였을것 같은 반쪽이 마비 온 휠체어 탄 60대여인! 구원의 소식을 전할때 입술이 귀에 걸려 한참을 내려오지 않았고 꼭 눈입자같은 금모양의 금가루가 얼굴에 반짝 반짝! 우연히 지구와 인간이 우주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만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는 구원의 선물로 이땅에 오신분입니다 예수탄생후 2021년을 살고있지요! 복된 날되시고 늘 평강하세요! 개그맨 김정식목사 간증 함보세요! 새롭게하소서 치면 하나님 실제 만난 소개가 쭉 나옵니다 추천합니당🤗
@@그림자밟기-d7q이해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천국 지옥도 있습니다 교회는 아파서 오는 병원입니다 다 죄인 동창회! 그러나 조금씩은 말씀하에 변하는데 그리고 모범적으로 사는 분도 많은데 주변에 크리스찬들이 예수 욕먹이네요 ㅠ 그런데 저도 처음 믿을때 가장 가까운 분들이 방해될때가 많았답니다 그러나 예수가 구주다 확정되는 순간 방해 받을수록 이 악물고 은혜를 간구했고 방해하는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되었답니다 그랬더니 방해꾼 ㅋ 남편이 지옥을 밤새보며 지금은 교회왔답니다 ㅎ 그리고 딸도 타지역살때 그렇게 한번만 교회가라할때 안가더니 우울증까지오고 결국 단한번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정말 하나님이 직접 찾아가셨데요! 다 설명하려면 길어서요! 부정하던 딸이 어릴때 잠시 교회다닌 기억으로 기도할때! 부정하던 딸이 저에게 얘기해서 알게되었답니다 구원은 누구때문 양보할수없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예수 믿고 구원 받아 영생복락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닿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그림자밟기-d7q ㅠ 대신 죄송합니다 교회도 잘 선택해야됩니다 건강한 교회 가야됩니다 그리고 어느교회든 이땅은 불완전 합니다 교회속에 가라지 즉 잡초가 광명한 천사로 둔갑해 있는데 마지막 날에 불로 태운다는 두려운 심판주 하나님의 말씀이 있답니다 특히 목사는 죄를 따로 묻는다고 합니다 인간 방해로 천국 영생 양보할수 없고 하나님 천지만물을 봤으니 나중 핑계치못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보기싫은 인간 많이 있었지만 결국 저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대신 큰선물은 환경은 지옥같더라도 늘 천국에서나 누릴것 같은 고요한 평강이 계속 느껴집니다 저도 신비롭습니다 정말 좋은것을 방해꾼 때문 절대 놓칠수없죠 요즘은 마음이 이러니 웬간한 것은 스트레스도 안된답니다 새롭게하소서 치면 연예인들 신애라 같은 분과 운동선수 이영표같은 분등 하나님 동행하는 삶들이 나옵니다 함보시면 좋겠습니다 😂
저의 경험을 나누고자합니다.. 저또한 불우한 어린시절을보냈고 자살을 시도했었습니다..저는 의식을 잃었고 이렇게 끝이구나 싶었습니다..헌데 얼마뒤 저는 서있었습니다..처음에는 내가 왜서있지하는 생각에 어리둥절하다가 곧 목에서 통증이 밀려오며 자살을 시도했던일이 기억났습니다..그때의 감정은 안도보다는 원망이었습니다..죽는것도 내맘대로안되나하는 원망의감정.. 저는 힘이풀려 쓰러졌는데 그때 내 머리맡에 누군가 서있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누워있는상태로 올려다보았는데 엄청 짧은시간이어서 그의다리쪽만 볼수있었고 그는 칼을 짚고서있는자세로 제 머리맡에 서있었습니다..복장은 샌들에 치마같은걸입어서 종아리가보였는데 그때가 겨울이어서 춥지않나하는 생각도 잠깐들었습니다..최근에도 정말 힘들어서 다시 안좋은 생각이들었는데 안된다는 메세지를 주더군요..힘든삶에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내가 아직해야될일들이 남았다고 그렇게 말하더군요..아직 슬프지만 포기하지않고 버텨볼려고합니다.. 모두 힘내시길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박주락-s4x 네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1년전과 비교하면 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고시원에서 살다가 전세도 구했구요 통장잔고도 6배늘었고 새로운 목표도 생겼습니다..그목표를 위해 조금씩 노력해나가는중입니다..아침에 일어나면 이삶을 주신걸 감사합니다..돌아보면 참 힘들었지만 힘든과정을 통해서 많은걸배우고 느꼈으며 저에겐 소중한시간으로 기억될것입니다..신께 감사하길 이삶이란 기회를 주셔서감사하고 이 삶을통해서 많은걸배웠고 앞으로도 배워나갈것을 믿기에 감사드립니다..제 글을보고 단 한명이라도 잘못된 결정을 하지않길..지금은 앞이안보여도 언젠가는 빛이 환하게 비칠것을 믿고 버티고 견디어낼수있길바랍니다
저도 아들을 잃고 죽지못해 사는삶을 살았었어요. 하지만 내 아이가 엄마와 함께하고 싶었던 그 모든날들. 어린 아들은 시한부 삶을 살면서도 본인이 어른이 되면 엄마가 할머니가 된다는게 슬프다던 그아이를 잃고 본인이 살지못한삶을 엄마만은 누리고 오길바라던 간절함을 알게되었어요.장례식이 끝나고 집으로 들어가 유품정리를 하며 목놓아울다 지쳐잠들었을때 제 어깨를 주물러주며 엄마 힘들었지? 엄마는 아프지마 하는말에 내새끼~하며 뒤를 돌아보는순간 아이는 보이지않았고 꿈에서 내아이는 이제 없구나...통곡을 하며 깼어요. 내 소중한 그 아이는 죽어서도 저와함께 저의삶속에 함께한다 생각합니다. 힘내세요.10년이지난 지금도 사무치게 보고싶지만 내아이의 간절했던 내일을 소중히 여기며 살기를바래요
저두 평생 천사는 꾸며낸 얘긴줄 알았어요. 그런데 천사는 진짜 있더라구요. 제남편이 하늘나라 갔을때 아주 뚜렷하게 봤습니다. 여자도남자도 아닌 중성처럼 보이는 두명의 천사들이였는데 남자에 조금 더 가까운 천사들이였어요. 감정도 없이 자기 맡은바 일만 하는거 같이 보였어요. 키가 아주 컸어요. 말은 전혀하지 않았고요. 날개는 없었구요.
꿈 2022년 7월19일 마당이 있는 어느 맨션 집에서 아버지가 나를 기다리셨다 거실에서는 어머니가 잠들어 계셨고 아버지는 이내 나에게 우거지 선지해장국을 늦은 저녁으로 차려주셨다. 나는 반갑게 맞아주시는 말의 뒤로 맛있다고 했다. 문득 형이 생각나 형의 방문을 열었고 그는 옆으로 누운채로 티브이를 보는듯했고 말없이 미소를 짓고 있었다. 문을 닫을려차 나는 다시금 형수의 인기척을 찾고자 문을 마저 열고 보았다 이불깃 안으로 고이 자고있었다. 모든 가족이 한 집에 있음에 가슴이 따뜻했다.
'(천사들은) 우리의 생각에 어떤 것이 떠올리게 하거나, 우연히 TV나 라디오에 나오는 노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전화 메세지를 통해서... 그들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그것이 익숙해지면 천사의 메시지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이게 진짜 기가 막히게 실재하죠. 지나가던 사람이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 내용이 우연히 나에게 들렸는데, 그게 딱 내가 찾던, 나에게 필요한 말이었던. 심지어는 처음 가는 낯선 길을 가면서도 가이드가 있다. 겉모습은 평범한데, 유독 나의 눈에 들어오는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따라가면 내가 찾던 길이 나오는. 그것을 무시하고, 내 의사대로 길을 찾으면, 결국 그 사람을 다시 만난다. 목적지에서. 몇번 헛돌고 그 사람을 좇아가는 게 맞았음을 알게 되는데, 그런 느낌이 있는데도 나는 무시했던 것. 그 행인은 내 길에 대한 우주의 가이드로서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라는. 그러나, 그 본인은 그 일을 모르고 있고, 자기 길을 갈 뿐이고, 단지 인연을 통해 천사?들이, 우주가 작동해 준. 또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도 많이 들어오죠. 부모가 하는 말은 부모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늘에서 필요한 말이 부모를 통해서 나오기도 하는. 부모님을 보면, 그 자신도 그 말의 의미를 모르고 있고, 그만큼의 지혜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이런 큰 지혜와 영감이 어디로부터 나왔단 말인가... 심지어는 자기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도 잊어 버리고 모른다.ㅎㅎㅎ 자세히 보면, 이렇게 우주와 연결되고, 가이드해주는 놀라운 현상들이 있죠. 저도 자살하려고 했을 때 몇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 보면서 이 세상이 우연이 아니고, 우주와의 연결이 있다는 것을 우주는 모든 걸 알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던... ㅎㅎㅎ
마음 따뜻해 지는 내용이내요 이번 생애 내가 해야할 숙제가 사랑이구나... 하고 올해 알게 되었내요 기대 하지않는 바라지 않는 댓가 없이 주는 사랑.. 나를 힘들게 하는사람들 혹은 비난받는 사람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은 죄를 묻거나 그에 대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사람은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는... 예전 어디서 한번쯤은 들었던 그 내용이 내가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모든 일들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지내요 알고 있지만 또 에고가 올라와 왔다갔다 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립니다 오늘 내용이 큰힘이 되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떤 삶이든..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네요. 들꽃 한송이든..미생물이든..인간은 더욱 소중합니다..긴 오르막으로 힘들지만.. 언젠가는 내리막이 나옵니다.세상모든 것이 나를 버린것 같아도..진실의 눈으로 명철한 눈으로..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나는 소중한 존재라는걸 공부하게 됩니다.
올봄에 사촌동생이 홀로 지내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나, 가족들과 친척들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으며, 크리스천으로 자살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는 것이 더 큰 슬픔이었습니다 지금 동생이 어떤 상황일지~ 이 영상에서는 전생이 등장하네요~ 동생도 자신이 주변으로 부터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어려서부터 사랑 받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옥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신 분의 사랑으로 평안한 시간속에 있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종교를 믿어서 나쁘게 되는것은 없습니다....어차피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러한 부처나 예수님이나 중간단계의 신입니다... 최상위의 신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현생에서의 카르마때문에 하늘나라로 가거나 지옥으로 가거나가 있습니다.... 왜냐면 영적인 성숙을 위해서 우리가 자꾸 환생해서 태어난겁니다.. 살아있을때 영적인 성숙을 못하면 지옥으로 가서 반성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요...반대로 살아있을때 다른사람을 위해서 희생과 봉사를 마니하고 한다면 나중에 하늘위로 올라가서 영적인 성숙도 하게되고 영혼이 차원단계가 높아 지게 됩니다....
오! 갓 ㅠㅠ 항상 동생을 못 지켜준 것에 대한 죄책감이 맘 한편에 있었는데 ㅜㅠ 하느님이 바로 반겨주신다니 넘 안심이 됐어요 ㅠㅠ그동안 내 맘이 불안할때 내가 그리 기도를 드렸는데 왜 안지켜주신 건지 원망아닌 원망이 있고 이해도 되지 않고 하느님을 사랑하지만 왜 그러셨는지 늘 이해되지 않았는데 ㅜㅜ 넘 힘드니 얘가 도달 했을때 얘도 하느님도 고생 많았다 하셨을 것 같아요 ㅠㅠ 동생은 정말 착하고 아빠도 심성은 착한 분이시니 천국에서 잘 있을 거라고 늘 기도 드렸지만 정말 잘 있겠네요 ㅠㅠ 살아보면 정말 내가 동생일 생각해서 맘이 불안할땐 동생이 숨 쉬고 살가가는게 불가능한 상황였고 내가 누군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하면 그 사람도 내 생각하고 있었고 내가 정말 힘들때 라됴에서 나오는 노래로 위안을 받고 정말 죽을 것 같을때 내 곁에 저를 숨쉬게 하는 사람이 있었고 살면서 물론 모든 것이 제가 열심히 산것에 행운이 따랐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다 하느님의 도와주심인데 어렴풋이 느꼈던 것들이 가슴 깊이 명확해졌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신앙은 사람의 기분, 느낌대로 하는게 아니죠. 하느님이라 하는걸보니, 천주교같은데, 성경엔 주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자가 없다고 했는데,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했는데, 왜이리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지 기분과, 감정과 느낌대로 살며, 막연한 착각에 빠질까? 착하게 산다? 착하게 사는기준이 뭘까? 얼마나 착해야 천국갈까? 인간이 한점 죄도없이 착할수가 있나? 성경에 그리 예수님이 대신 우리 죄를 씻어주시는 구원자니까, 예수님께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씻으라는데, 그런 말씀은 안전하고, 사람기분 듣기좋은대로 사람들 편하대로 얘기해버리니, 제대로된 구원을 못받는거다 특히 천주교.
그 아름다운 빛의 존재는 진정 모든 이를 위한 모든 것이며 그 자체로 지극히 거룩하고 완전한 사랑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존재로부터 아무런 차별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기에 우리는 합니다. 삶이 너무나 고단하고 외롭고 아프고 슬프더라도 절대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충만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스토리에 맞는 영상 취사 선택하신걸 보면 영상 제작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소중한 영상이네요 . 누구나 한 번쯤은 자살을 생각해보았을 것이고, 그런 분들이이 영상의 구독자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지금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초연히 삶을 관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진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것은 폭행입니다.애기들과 놀이터에서 놀다가 아파트는 밖에서 소리가 더 잘들립니다.어느가정의 부부싸움이였어요.남편은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던지고 욕을했으며 어린 남자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난 두려움에 울었어요.어른인 내가 울었어요.과거에 아빠가 엄마를 때릴때의 모습이 기억났을 두려움인듯 해요.잊어버린것이지 기억을 잊은건 아니라는거죠.
좋은 이야기들이네요 항상 어릴적부터 ... 느끼는게 ~ 왜 나는 태어난 이유가 뭘까? 왜 사는이유가 뭘까 ~ 고통스러울까~인생의목적이 뭘까? 였는데... 답이 있었네요 (고통에서 얻어지는 인생공부 경험들...깨달음 이라는) // 사랑 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하며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아끼며 봉사 하며 ~마음을 비우고...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 (~쉽지만은 않네요)((사랑이란 =모든~ 항상 감사하는마음)) 어릴적 영적 경험들이나 ~ 행복한 빛의영적 꿈들이 이런거였구나 하고 와 닿네요~ ( 이게 뭘까 궁금 했는데 말입니다) 이젠 믿게 되네요 ~ 실제한다는걸 궁금하기에 퍼즐처럼 흩어진 여러자료들 과 경험들로 이제시작이지만 마음공부해본봐~ 여러영상들 보면서 저한테는 엄청난 도움 되었읍니다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인간이 인간다운 모습이 뭔지 인류가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살기위해 어떤걸 어디서부터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될지 정답은 없지만 효율 면에서 지도자들이 올바는 생각과 정신을 갖게 하는게 좋은방법중 하나일거고 그런걸 깨우친 인간이라 자기의 주변과환경과 실천할수있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할수있는거부터 실천하는게 정답에 가까울거라 믿습니다
이 영성 채널 만드신 분 영적인 세계에서 일을 하시는 분인가요? 궁금합니다. 영상 보고 너무 와닿아서 구독했어요,, 특히, 넌 아주 중요한 존재라는 대목에 눈물이 돌았네요.. 각박한 한국의 환경에 무의식적으로 동화되고, 때문에 사랑보다 미움의 마음을 갖는 내가 나쁜 사람처럼 느껴지는 게 싫었어요. 아직도 후회되는 삶이 많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으니까 힘들어질 때면 이 영상을 다시 봐야겠어요.. 이 남성분이 영어로 쉽게 얘기해 주지만, 영상과 함께 한국어로도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으니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아요.!감사합니다!!
임사체험에서 신의 존재여부는 큰의미가없는거같습니다. 불교나 또 다른임사체험인은 내가 곧 본질이며 내안의 참나가 곧 모든것과 연결된 어떤것이기에 내적인 부분에서 근원이되는것이고 그 근원이 모든것이고 모두 갖춘존재란 것이죠. 또한 기독교에서는 특정된 근원의 존재가 있다는것으로 그존재가 신이고 절대적 창조주인것이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영상에서 말했듯 그 초월적인 존재는 그존재가 천사, 하느님,법신으로 불리워져도 그자체에 의미는 없단거지요. 그안에 진정한 사랑의 본질과 근원은 곧 나자신이 깨달았을때 참나상태의 마음비우기가되는것이니 모든것을 이해하는것이기 때문이죠. 한가지 정말 아쉬운건 어떤 종교던 자본주의적인 수익체제가 연결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거룩한 사랑의 가르침보단 증원과 포교만이 곧 수익으로 연결되고 점점 규모가 커진 특정교는 해서는 안될 사랑과도 아주 동떨어진 타인들 상처주기에 그 굶주린 배를 채우는 실태고 돈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진어웨이크닝티비 항상 영상에 대한 감사함과 공감을 느끼며 혹시 모를 잘못된 해석이 없도록 제 의견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작은바램뿐입니다.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영성에대한 주제를 진님의 재능과 함께 알기쉽고 감동적으로 풀어주셔서 저와 비롯된 적지않은 분들이 감동과 삶에대한 작지만 의미있는 희망의 바른길을 제시해 주심이야말로 나눔과 베품의 실천이겠네요.
글쎄요.... 자살을 찬양하지는 않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물론 자기생명권은 필요하다면 포기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를 든다면 언젠가 내가 치유가 곤란한 질병이 오고 그것을 해결 할수 없을때... 하루 하루 고통과 싸워야 하고 연명의 길이 없다는 복수의 의사의 소견을 들었을때 저는 지인들하고 한바탕 걸판지게 놀고 그들에게 말할것 같군요... 나 이제 간다!! 잘들있다가 와라 기다리마!!
@@정희야-g9d 사람이 자신이 자유의지에 저지르고 행동하고 말하는것을 신이 모두 조정하여 통제한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세계2차대전의 끔찍했던 홀로코스트를 볼때 그곳에 신이 저지른 일이라고 원망할 사람은 없을것이에요...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는 존재이죠... 우리 삶의 대부분도 결국 나의 생각과 행동으로 지어졌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받아들일때 변화를 만들어 갈수 있고 그때 신이 도울수있는 길이 열릴거라 생각해요. 타고태어난 삶의 조건들도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이미 그것을 스스로 결정하여 태어난다는 이야기가 많답니다. 비록 지금 믿기힘들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면 길이 보이게 될것이에요.
마음이 찢기듯 아픈 사연이네요. 사람은 태어나야 할 부모로 인해 인생이 좌우로 되고 만다는 생각을 합니다 잘못된 부모로 인해 태어난 아가들의 삶은 안식처도 없이 말이죠 나역시 어린시절부터 예수님은 사랑 사랑이라고 믿고 좋아했던 기독교인이었던 나 할머니 나이가 되면서 아니 그이전부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공평치 못한 삶들을 알게 되면서 무엇보다 더 신에게 의심을 품게 된 것은 이 모든 세상엔 태어난 나라로 인해 굶주려야 하고 빈곤속에서 시달리다 병으로 죽어야만 아가들의 삶을 알게 되면서 왜 왜 왜????????????라는 반항이 마음을 몹시 복잡하게 하며 적어도 신이 진정으로 존재한다면 이세상의 모든 아가들만큼은 악에서 구하소서 라며 지금까지 매일 외치고 있을수 밖엔 없다 나의 소중한 아가에게 찾아온 비극을 겪으면서 애통한 비통함은 신의 존재함에 의문을 의심을 갖고 지금도 이세상 모든 아가들의 불행함을 신에게 원망한다 그리고 세상이 변하면서 더욱 더 늘어나고 있는 흉악범들을 왜?왜?왜?죄없는 아가들과 사람들이 이런 악마들의 희생믈이 되어도 신?사랑의 하나님 악을 가장 미워하는 하나님 예수님은?어느곳에도 없다는 것 외쳐도 찾아도 나타나서 구하여 주지도 않고 외면만 하고 있는 신 ❓❓❓❓❓인간을 최초에 창조하셨다는 위대한 거대한 신❓❓❓❓❓❓❓❓
임사체험, 영혼은 실재할까? 사후세계는 존재할까? 왜 그럴까요. 왜 죽음 후의 세상이 궁금할까요. 그리고 꼭 임사체험을 통해서 죽음 후의 세계를 알 수 있을까요. 실제는 임사체험이 아니더라도(저도 임사체험을 했지만) 그 모든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1. 물질세계와 의식세계 (살아있는 우리 누구나 자신의 육체 즉 물질과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등 의식세계를 가지고 있죠) -- 그러면 물질세계는 어디서 왔고 의식세계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물질세계는 의식세계로 부터 만들어졌으며 나의 의식세계가 단순히 나만의 의식세계인가? 기회가 닿으면 물질세계와 의식세계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 할 수 있을텐데... 물질세계와 의식세계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그러면 나라는 것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나는 물질, 의식, 에너지, 자기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는 물질(육체), 의식(혼), 물질과 의식을 연결해주는 생명에너지(영), 그 생명에너지를 보호해주는 자기장(백) 자아라고 부르는 나는 물질, 의식 즉 육체와 혼을 나의 자아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육체와 의식을 연결하는 생명, 영 의식과 육체가 상호 작용하면서 발생되는 감정, 생각을 마음이라 부르는 거죠. 그러나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세상의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는 똑같은 원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물, 동물, 곤충 할것없이 육체, 의식, 그리고 생명 생명이 없으면 육체와 의식은 연결되지 못하여 육체는 단순히 물질(책상, 의자, 컴퓨터 등등)일 뿐 그러면 생명이 없는 의식은 어떻게 존재할까요? 생명이 없는 육체가 물질세계에서 그대로 물질로 존재하듯 생명이 없는 의식 또한 의식세계에서 그대로 의식으로 존재합니다. 생명이 사라져 죽는 다는 것 그것은 물질세계와 의식세계가 끊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죽음이란것은 존재하지 않고 그 단절을 죽음이라 부르는 것 뿐. 우리는, 생명을 가진 존재는 어디서 오지도 가지도 않으여 원래부터 그대로 존재하여 삶도 죽음도 없는 것입니다. 물질세계 자체가 의식세계로부터 만들어 졌기 때문에 가지도 오지도 않고 삶도 죽음도 없으며 천국도 지옥도 없으며 선도 악도 없으며 그냥 존재하기 시작한 처음 원래부터 그대로 존재할 뿐입니다. 나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체하여 하나씩 파고 들어가면 결국은 존재와 무에 도달하게 되면 존재는 그대로 존재할 뿐 그 존재가 바로 나이고 내가 바로 신이며 당신과 내가 따로가 아님을 알면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의식세계에 대해서 안다면, 우주의식, 집단의식, 나의 의식 이 모든것이 따로가 아닙니다.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아는것이 바로 깨달음이고 깨어남이며 우주의식, 신의 마음 그것과 동일한 의식 동일한 마음을 가지면 내가 바로 신인것입니다. 그 하나를 모르고 단절된 나를 나로 생각하면 그냥 나일 뿐입니다. 그러나 나는 또 진선미 (참되고 선하고 아름답게)를 추구합니다. 선도 악도 없는 모두가 자유롭고 평동한 의식세계에서 뭐 할라고?? 이것이 스스로 물질세계를 창조하고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모든 생명이 우주의식과 하나가 되기위해 의식을 높여나가 시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스피릿츄얼 영성채널입니다^^ 과도한 종교전도나 욕설ㆍ비방 등은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건전하고 따뜻한 채널이 되길 바라며 모든분들께 긍정의 에너지 드리고 싶습니다♡
@@아라베스크-z1p나쁜 인간이 방해되어 하나님을 못본 저는 지금 가장 후회되는것이 빨리 예수 믿지 않은 것입니다 손바닥만 잠시 펴서 보더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모든 인류는 도장이 다 달라요! 지문! 그리고 피한방울 못만들어요! 접었다 펴지는손! 저는 영접기도중 송장같은 여인의 변하는 얼굴을 생생히 봤답니다 한때 멋쟁이였을것 같은 반쪽이 마비 온 휠체어 탄 60대여인! 구원의 소식을 전할때 입술이 귀에 걸려 한참을 내려오지 않았고 꼭 눈입자같은 금모양의 금가루가 얼굴에 반짝 반짝! 우연히 지구와 인간이 우주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만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는 구원의 선물로 이땅에 오신분입니다 예수탄생후 2021년을 살고있지요! 복된 날되시고 늘 평강하세요! 개그맨 김정식목사 간증 함보세요! 새롭게하소서 치면 하나님 실제 만난 소개가 쭉 나옵니다 추천합니당🤗
내주위에 기독교 신자들 일반인들 보다 더 이기적이고 인간성도 더럽네요 이런말 하면 않되지만 내 친 여동생부터
@@그림자밟기-d7q이해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천국 지옥도 있습니다 교회는 아파서 오는 병원입니다 다 죄인 동창회! 그러나 조금씩은 말씀하에 변하는데 그리고 모범적으로 사는 분도 많은데 주변에 크리스찬들이 예수 욕먹이네요 ㅠ 그런데 저도 처음 믿을때 가장 가까운 분들이 방해될때가 많았답니다 그러나 예수가 구주다 확정되는 순간 방해 받을수록 이 악물고 은혜를 간구했고 방해하는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되었답니다 그랬더니 방해꾼 ㅋ 남편이 지옥을 밤새보며 지금은 교회왔답니다 ㅎ 그리고 딸도 타지역살때 그렇게 한번만 교회가라할때 안가더니 우울증까지오고 결국 단한번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정말 하나님이 직접 찾아가셨데요! 다 설명하려면 길어서요! 부정하던 딸이 어릴때 잠시 교회다닌 기억으로 기도할때! 부정하던 딸이 저에게 얘기해서 알게되었답니다 구원은 누구때문 양보할수없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예수 믿고 구원 받아 영생복락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닿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그하나님이 교회에서 말하는 그하나님인가요
아님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신이신가요 만약 교회에서 말하는 그 하나님 이라면 난 부정합니다 60평생 기독교인 들한테 당한게 많아서
@@그림자밟기-d7q ㅠ 대신 죄송합니다 교회도 잘 선택해야됩니다 건강한 교회 가야됩니다 그리고 어느교회든 이땅은 불완전 합니다 교회속에 가라지 즉 잡초가 광명한 천사로 둔갑해 있는데 마지막 날에 불로 태운다는 두려운 심판주 하나님의 말씀이 있답니다 특히 목사는 죄를 따로 묻는다고 합니다 인간 방해로 천국 영생 양보할수 없고 하나님 천지만물을 봤으니 나중 핑계치못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보기싫은 인간 많이 있었지만 결국 저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대신 큰선물은 환경은 지옥같더라도 늘 천국에서나 누릴것 같은 고요한 평강이 계속 느껴집니다 저도 신비롭습니다 정말 좋은것을 방해꾼 때문 절대 놓칠수없죠 요즘은 마음이 이러니 웬간한 것은 스트레스도 안된답니다 새롭게하소서 치면 연예인들 신애라 같은 분과 운동선수 이영표같은 분등 하나님 동행하는 삶들이 나옵니다 함보시면 좋겠습니다 😂
저의 경험을 나누고자합니다..
저또한 불우한 어린시절을보냈고 자살을 시도했었습니다..저는 의식을 잃었고 이렇게 끝이구나 싶었습니다..헌데 얼마뒤 저는 서있었습니다..처음에는 내가 왜서있지하는 생각에 어리둥절하다가 곧 목에서 통증이 밀려오며 자살을 시도했던일이 기억났습니다..그때의 감정은 안도보다는 원망이었습니다..죽는것도 내맘대로안되나하는 원망의감정..
저는 힘이풀려 쓰러졌는데 그때 내 머리맡에 누군가 서있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누워있는상태로 올려다보았는데 엄청 짧은시간이어서 그의다리쪽만 볼수있었고 그는 칼을 짚고서있는자세로 제 머리맡에 서있었습니다..복장은 샌들에 치마같은걸입어서 종아리가보였는데 그때가 겨울이어서 춥지않나하는 생각도 잠깐들었습니다..최근에도 정말 힘들어서 다시 안좋은 생각이들었는데 안된다는 메세지를 주더군요..힘든삶에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내가 아직해야될일들이 남았다고 그렇게 말하더군요..아직 슬프지만 포기하지않고 버텨볼려고합니다..
모두 힘내시길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그렇다네요 우리가이삶에서배워야하는게있대요 만일포기하고저세상으로가면 또태어나서 다시그런경험을해야한답니다 즉인생수업이랄까 부디이겨내시고 새로운삶을사시길기도합니다 저는개인적으로 법상스님법문듣고 세상안목이달라졌어요 꼭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뇌의 환각입니다 ....
힘들지만 희망이 답입니다.
언젠가는 좋아질거야라면서요.....❤❤❤
@@박주락-s4x 네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1년전과 비교하면 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고시원에서 살다가 전세도 구했구요 통장잔고도 6배늘었고 새로운 목표도 생겼습니다..그목표를 위해 조금씩 노력해나가는중입니다..아침에 일어나면 이삶을 주신걸 감사합니다..돌아보면 참 힘들었지만 힘든과정을 통해서 많은걸배우고 느꼈으며 저에겐 소중한시간으로 기억될것입니다..신께 감사하길 이삶이란 기회를 주셔서감사하고 이 삶을통해서 많은걸배웠고 앞으로도 배워나갈것을 믿기에 감사드립니다..제 글을보고 단 한명이라도 잘못된 결정을 하지않길..지금은 앞이안보여도 언젠가는 빛이 환하게 비칠것을 믿고 버티고 견디어낼수있길바랍니다
@@신대현-j8q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저도 아들을 잃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들 살아 있을때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아들 보고싶어요
어디에 있던 잘있거라
우리 아들
너무 가슴아픈 일이 있으셨군요ㆍ
그 어떤 말로도 위로를 받기는 어렵지만
부디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ㆍ
힘내세요.그마음 제가 대신할수는 없지만요.저도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해줄말이 없네요.위로에 마음보냅니다.
저도 아들을 잃고 죽지못해 사는삶을 살았었어요. 하지만 내 아이가 엄마와 함께하고 싶었던 그 모든날들. 어린 아들은 시한부 삶을 살면서도 본인이 어른이 되면 엄마가 할머니가 된다는게 슬프다던 그아이를 잃고 본인이 살지못한삶을 엄마만은 누리고 오길바라던 간절함을 알게되었어요.장례식이 끝나고 집으로 들어가 유품정리를 하며 목놓아울다 지쳐잠들었을때 제 어깨를 주물러주며 엄마 힘들었지? 엄마는 아프지마 하는말에 내새끼~하며 뒤를 돌아보는순간 아이는 보이지않았고 꿈에서 내아이는 이제 없구나...통곡을 하며 깼어요. 내 소중한 그 아이는 죽어서도 저와함께 저의삶속에 함께한다 생각합니다. 힘내세요.10년이지난 지금도 사무치게 보고싶지만 내아이의 간절했던 내일을 소중히 여기며 살기를바래요
얼마나 힘들고 아프셨을까요? 저라면 그 슬픔을 감당 못했을것 같습니다. 부디 아드님이 잘 지내는걸 느끼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여기 댓글때문에 ㅠㅠㅠ가슴이 너무저려요 ㅠㅠ그맘을 어찌 헤아릴꼬 ㅠㅠ
아빠가 돌아가신지 42일째입니다.
사후세계에 대해 궁금해서 듣다가
오늘영상은 맘이 편안해지는거 같습니다.
저두 평생 천사는 꾸며낸 얘긴줄 알았어요. 그런데 천사는 진짜 있더라구요. 제남편이 하늘나라 갔을때 아주 뚜렷하게 봤습니다. 여자도남자도 아닌 중성처럼 보이는 두명의 천사들이였는데 남자에 조금 더 가까운 천사들이였어요. 감정도 없이 자기 맡은바 일만 하는거 같이 보였어요. 키가 아주 컸어요. 말은 전혀하지 않았고요. 날개는 없었구요.
그럼 저승사자이실텐데?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하위 천사는 날개가 없다고 하네요~ '그룹' 정도 지위가 되는 고위 천사만이 날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천사의 등급이 높을수록 날개를 많이 갖고 있다고 하더라구
요.
감사한 일이네요. 임사 체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천사의 모습은 다르게 보이고 우리가가 부르는 것도 다 다릅니다. 심지어 신은 이름도 없으세요 ..
무ㅛㅓ운 저승사자 개념이 아녀요. 울나라는 죽음을 먀우 부정적인 것으로 치부하니 무섭게 표현하는 거예요
맞아요 천사는 성별이 없다고하네요 꿈으로 보신걸까요? 저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족 모두 마음이 평안하고 좋았는데 동생이 꿈에 무지개를 타고 가시는걸 봤어요 이승과 저승이 길이달라 작별인사를하고 움직일수없고 가시는걸 보기만했다네요 장례식 내내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공장형 축산업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더럽고 좁은 우리에서 닭들, 돼지들, 소들은 울부짖고 있습니다.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서 펫샵으로 아기들이 팔려오고 있습니다.만군의 주 하느님 아버지께 동물들의 비명이 들렸습니다.인간이 공장형 축산업을 없애지 않는 한, 인간이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을 없애지 않는 한 전염병시대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약자들을 위해 활을 당기시는 주 하느님 아버지께 순종해야 합니다.용서받기에 늦지 않았습니다.모두가 공장형 축산업,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 반대해야 합니다.주 하느님 아버지 저희를 가엾게 여겨 주옵소서 아멘.
맞아요. 제발 🥺 인간이 하나님께 회개해야 합니다.
말로만말고 행동으로 보이시오.
육식은 하지 마시고
동물들 불쌍해요 요즘은 고기가 없으면 밥을 못먹으니 고기을 들먹어야 해요 하는님 불쌍한 동물들 어떡해요
사랑을 제대로 온 마음으로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서 그렇게 철저하게 사랑받지 못한 삶을 선택했군요.. 엄마, 가족들 모든 그 분에겐 천사였네요.
저렇게 처절하게 직접 체험하지 않아도 알 수 있기를, 힘든 모든 분들에게 기도 보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신이 다른것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에 너무나 큰 감사가 샘솟습니다.
종교에 있을때 부터 익숙한 개념이지만.
그치지 않는 샘물입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고 나쁜생각만 들었는데...위로가 됩니다... 하나님 저를 사랑해주셔서..감사합니다...ㅜ
그렇지요.
마지막에 정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힘든 삶을 넘기고 무사히 일어나서 이런 임사체험의 경험을 전해준 크리스에게 감사하며, 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해준 수많은 분들과 마지막으로 진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메시지처럼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라 네게주어진 고통과 시련에대해...
기도하라 내게 지헤를 달라고....
사랑하라 누구보다더 나를....
진심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너무도 소중한 가르침
이군요.
아,,어찌 이기쁨을
표현 할 수 있을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야기를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님이 수호천사입니다.진님의 따듯한 목소리와 음악 영상은 정말 천사를 만난듯한 체험을 하게 해주네요~ 온몸에 따뜻한 감격을 줍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나이 오십에 이영상을 접하니 제가 평소에 많이 궁금해 하던 질문의 답이 이영상에 있었군요
친정아버지께서 9월11일날 돌아기시고
82세 어머니께서 코로나확진되셔서 중환자실에서 통증때문에 고통받고계십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어서 가슴이미여집니다.
제가 눈 뜨고 아이들챙기고,입에 뭘넣는게.너무 힘듭니다.
잠도잘수없어요…
그러던중 사후세계 찾아보다 우연히 보게되였습니다.
고통받는 모든이들이 없길🙏
힘내세요..이 말이 위로가 되실지는 모르지만 세라피나님을 위해 화살기도합니다♡
꿈
2022년 7월19일
마당이 있는 어느 맨션 집에서
아버지가 나를 기다리셨다
거실에서는 어머니가 잠들어 계셨고
아버지는 이내 나에게 우거지 선지해장국을
늦은 저녁으로 차려주셨다.
나는 반갑게 맞아주시는 말의 뒤로
맛있다고 했다. 문득 형이 생각나
형의 방문을 열었고 그는 옆으로 누운채로
티브이를 보는듯했고 말없이 미소를 짓고
있었다. 문을 닫을려차 나는 다시금 형수의
인기척을 찾고자 문을 마저 열고 보았다
이불깃 안으로 고이 자고있었다.
모든 가족이 한 집에 있음에 가슴이 따뜻했다.
진님 감사합니다 ♡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많은생각을 하게 하고
사랑을 더 많이 실천해야겠어요.
버티면 된다는말..눈물도 나네요
'(천사들은) 우리의 생각에 어떤 것이 떠올리게 하거나, 우연히 TV나 라디오에 나오는 노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전화 메세지를 통해서... 그들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그것이 익숙해지면 천사의 메시지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이게 진짜 기가 막히게 실재하죠.
지나가던 사람이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 내용이 우연히 나에게 들렸는데, 그게 딱 내가 찾던, 나에게 필요한 말이었던.
심지어는 처음 가는 낯선 길을 가면서도 가이드가 있다.
겉모습은 평범한데, 유독 나의 눈에 들어오는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따라가면 내가 찾던 길이 나오는.
그것을 무시하고, 내 의사대로 길을 찾으면, 결국 그 사람을 다시 만난다. 목적지에서.
몇번 헛돌고 그 사람을 좇아가는 게 맞았음을 알게 되는데, 그런 느낌이 있는데도 나는 무시했던 것.
그 행인은 내 길에 대한 우주의 가이드로서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라는.
그러나, 그 본인은 그 일을 모르고 있고, 자기 길을 갈 뿐이고, 단지 인연을 통해 천사?들이, 우주가 작동해 준.
또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도 많이 들어오죠.
부모가 하는 말은 부모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늘에서 필요한 말이 부모를 통해서 나오기도 하는.
부모님을 보면, 그 자신도 그 말의 의미를 모르고 있고, 그만큼의 지혜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이런 큰 지혜와 영감이 어디로부터 나왔단 말인가... 심지어는 자기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도 잊어 버리고 모른다.ㅎㅎㅎ
자세히 보면, 이렇게 우주와 연결되고, 가이드해주는 놀라운 현상들이 있죠.
저도 자살하려고 했을 때 몇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 보면서
이 세상이 우연이 아니고, 우주와의 연결이 있다는 것을
우주는 모든 걸 알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던...
ㅎㅎㅎ
오늘도
감명 받습니다
늘 좋은내용 신비한영상~늘 응원과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음악, 영상, 내용 모두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영상보고 위로받고 힐링되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마음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 따뜻해 지는 내용이내요
이번 생애 내가 해야할 숙제가 사랑이구나... 하고 올해 알게 되었내요
기대 하지않는 바라지 않는 댓가 없이 주는 사랑..
나를 힘들게 하는사람들 혹은 비난받는 사람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은 죄를 묻거나 그에 대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사람은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는... 예전 어디서 한번쯤은 들었던 그 내용이 내가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모든 일들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지내요
알고 있지만 또 에고가 올라와 왔다갔다 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립니다
오늘 내용이 큰힘이 되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그저 모든것들에게서 감명스럽기만합니다.
진님의 아름다운 영상에서..
영상의 주인공에서..
그리고, 영상이 중간에 끊기지않게하신 진님의 마음에서..
마지막에, 명상에 대한 소고(小考)에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상심 속에서 평화와 행복이 그대로 흐를수 있다면.... !
요새 우울해서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고 있어요. 물질적으로 안정적인 세상에 살고 있지만 심리적으로 지쳐있어요. 미움과 원망이 부질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불쑥 튀어나오네요. 자살충동에 시달릴때마다 이영상보고 마음을 고칩니다.
힘내세요!! 다ᆢ괜찮습니다! 괜찮아 질거에요.
이 영상이 없었다면 전 계속 더 많은 시간을 나쁜 감정을 가지고 살아왔을 거 같습니다. 영상대로 저 역시 사랑을 실천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Thank you let me know
놀랍고 신기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당.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 우리 모두는 자신의 마음 속에 신을 만나는 것 같네요. 마지막이 오기 전에 베풀며 살아야할듯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 무척 몰입되서 좋아요^^
내 주변의 불만을 쏟아내는 사람들. . .
결국 내가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잠시 깜박했네요.
정말 필요한 때에 메세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차별없이 사랑받는 존재들이고, 고통을 통해 배움을 얻는 존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고통을 통해 배움을 얻는 생명체들 ㅜ
어떤 삶이든..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네요.
들꽃 한송이든..미생물이든..인간은 더욱
소중합니다..긴 오르막으로 힘들지만..
언젠가는 내리막이 나옵니다.세상모든 것이
나를 버린것 같아도..진실의 눈으로 명철한
눈으로..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나는
소중한 존재라는걸 공부하게 됩니다.
나는 당신을 통해 천사의, 신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군요. 진님 오늘도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올봄에 사촌동생이 홀로 지내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나, 가족들과 친척들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으며, 크리스천으로 자살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는 것이 더 큰 슬픔이었습니다
지금 동생이 어떤 상황일지~ 이 영상에서는 전생이 등장하네요~
동생도 자신이 주변으로 부터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어려서부터 사랑 받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옥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신 분의 사랑으로 평안한 시간속에 있기를 바랍니다
크리스천이 자살하면 지옥을 가는것보다, 죽을때의
상념에 묶여 수십 수백년을 혼의원혼의 존재로 그장소에
묶여있는겁니다. 지옥은 없습니다.
어떠한 종교를 믿어서 나쁘게 되는것은 없습니다....어차피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러한 부처나 예수님이나 중간단계의 신입니다... 최상위의 신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현생에서의 카르마때문에 하늘나라로 가거나 지옥으로 가거나가 있습니다.... 왜냐면 영적인 성숙을 위해서 우리가 자꾸 환생해서 태어난겁니다..
살아있을때 영적인 성숙을 못하면 지옥으로 가서 반성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요...반대로 살아있을때 다른사람을 위해서 희생과 봉사를 마니하고 한다면
나중에 하늘위로 올라가서 영적인 성숙도 하게되고 영혼이 차원단계가 높아 지게 됩니다....
지옥은 없씁니다.
항시 감사하며 살자고요.
사랑하며 살자고요.
행복합니다.
항상 좋은 목소리로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임사체험 이야기를 유트부 를 통해 많이 시청하고 있는데 이 영상이 젤 현실적 이고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너무 잘해주시고 있썻써요🎉🎉
오! 갓 ㅠㅠ 항상 동생을 못 지켜준 것에 대한 죄책감이 맘 한편에 있었는데 ㅜㅠ 하느님이 바로 반겨주신다니 넘 안심이 됐어요 ㅠㅠ그동안 내 맘이 불안할때 내가 그리 기도를 드렸는데 왜 안지켜주신 건지 원망아닌 원망이 있고 이해도 되지 않고 하느님을 사랑하지만 왜 그러셨는지 늘 이해되지 않았는데 ㅜㅜ 넘 힘드니 얘가 도달 했을때 얘도 하느님도 고생 많았다 하셨을 것 같아요 ㅠㅠ 동생은 정말 착하고 아빠도 심성은 착한 분이시니 천국에서 잘 있을 거라고 늘 기도 드렸지만 정말 잘 있겠네요 ㅠㅠ 살아보면 정말 내가 동생일 생각해서 맘이 불안할땐 동생이 숨 쉬고 살가가는게 불가능한 상황였고 내가 누군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하면 그 사람도 내 생각하고 있었고 내가 정말 힘들때 라됴에서 나오는 노래로 위안을 받고 정말 죽을 것 같을때 내 곁에 저를 숨쉬게 하는 사람이 있었고 살면서 물론 모든 것이 제가 열심히 산것에 행운이 따랐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다 하느님의 도와주심인데 어렴풋이 느꼈던 것들이 가슴 깊이 명확해졌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다 신의 뜻일겁니다
님 힘든마음 내려놓으시고
저 분처럼
더욱 사랑하시고
더욱 성장하는 삶 사셔요~~~
@@mskim3321 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삶 되세요!!!!감사합니다!!!😊
동생분은 영혼의 안식을 누리고 계실겁니다.
신앙은 사람의 기분, 느낌대로 하는게 아니죠. 하느님이라 하는걸보니, 천주교같은데, 성경엔 주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자가 없다고 했는데,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했는데, 왜이리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지 기분과, 감정과 느낌대로 살며, 막연한 착각에 빠질까? 착하게 산다? 착하게 사는기준이 뭘까? 얼마나 착해야 천국갈까? 인간이 한점 죄도없이 착할수가 있나? 성경에 그리 예수님이 대신 우리 죄를 씻어주시는 구원자니까, 예수님께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씻으라는데, 그런 말씀은 안전하고, 사람기분 듣기좋은대로 사람들 편하대로 얘기해버리니, 제대로된 구원을 못받는거다
특히 천주교.
@@김태환-o6g 네 감사합니다!!!! 댁내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하느님 은총과 성령 안에서 축복과 은총 가득한 삶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 아름다운 빛의 존재는 진정 모든 이를 위한 모든 것이며 그 자체로 지극히 거룩하고 완전한 사랑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존재로부터 아무런 차별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기에 우리는 합니다.
삶이 너무나 고단하고 외롭고 아프고 슬프더라도 절대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충만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시작은 어려웠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야기기 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사랑하라💜💛💕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삶에 감사드립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길 두손모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스토리에 맞는 영상 취사 선택하신걸 보면 영상 제작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소중한 영상이네요 .
누구나 한 번쯤은 자살을 생각해보았을 것이고, 그런 분들이이 영상의 구독자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지금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초연히 삶을 관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진님 감사합니다
🙏🙏🙏
@@진어웨이크닝티비
진님 직접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50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감명받고 갑니당 앞으로도 임사체험 이야기 마니마니 올려주세용 넘 감사합니다>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
마음이 신기하게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각자에게 수호천사가 있다고 들었어요,
수호천사의 힘을 강력하게 햐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생활이예요..
영의 힘이 커진다고 할수있죠
30년간 경험....말씀과 기도. 우연이 아니었어요.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들
우리가 모든것에 사랑과 축복을 보낼수밖에 없는 이유죠. 가슴속이 꽉차오르는 느낌입니다. 내가 누구이든 존재만으로도 난 사랑받는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목소리도 너무좋고 매번 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님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9:47
제일 좋아하는 임사체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진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것은 폭행입니다.애기들과 놀이터에서 놀다가 아파트는 밖에서 소리가 더 잘들립니다.어느가정의 부부싸움이였어요.남편은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던지고 욕을했으며 어린 남자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난 두려움에 울었어요.어른인 내가 울었어요.과거에 아빠가 엄마를 때릴때의 모습이 기억났을 두려움인듯 해요.잊어버린것이지 기억을 잊은건 아니라는거죠.
늘 감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진 어웨이크닝 님, 목소리가 정말 듣기에 좋습니다^^
내딸이 주님곁에서 평안하기를 ㅠ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내용이라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두려움마저 사랑하겠습니다
매일을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살아가네요, 지울수가 없어요.
@@윤상현-q8m 그러게요. 그 두려움을 떨쳐내면 평안이 찾아올텐데요. 하지만 너무 어렵죠. 두려움의 본질을 허상입니다. 가짜이고 환상입니다. 나에게 수천억이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러면 두려움이 사라지겠죠.
좋은 이야기들이네요
항상 어릴적부터 ... 느끼는게 ~
왜 나는 태어난 이유가 뭘까?
왜 사는이유가 뭘까 ~ 고통스러울까~인생의목적이 뭘까? 였는데...
답이 있었네요
(고통에서 얻어지는 인생공부 경험들...깨달음 이라는)
// 사랑 하는 마음으로 용서를 하며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아끼며 봉사 하며
~마음을 비우고...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 (~쉽지만은 않네요)((사랑이란 =모든~ 항상 감사하는마음))
어릴적 영적 경험들이나 ~
행복한 빛의영적 꿈들이 이런거였구나 하고 와 닿네요~ ( 이게 뭘까 궁금 했는데 말입니다)
이젠 믿게 되네요 ~ 실제한다는걸
궁금하기에 퍼즐처럼 흩어진 여러자료들 과 경험들로
이제시작이지만 마음공부해본봐~
여러영상들 보면서 저한테는 엄청난 도움 되었읍니다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현세의 삶은 우리의 의식이 지구에 태어나기 전에 선택한 겁니다 그러므로 삶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정했으면 좋지않은 선택도 정해놓은 거겠죠
고통속애서 정말괴롭고힘들었을까..
학대는 지금이나라에서도만행이이루어지고 아동학대는큰죄악중죄악이다. 아동학대와살인이심한 한국이라는나라가밉고 겉으론경제발전하지만 내면에는온갖악행과 흉악범죄가이루어진다는걸...얼마전 입양으로 양부모에게 잔혹한고문을받으며사망한 어린유아 인영이를추모한다. 제발여러분강력히외칩시다. 학대죄에대한 사형과무기선고를집행하기위한 법을제정하라고..이모든사건을방관하는 정부와국회를증오한다
맞습니다 인간이 인간다운 모습이 뭔지
인류가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살기위해 어떤걸 어디서부터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될지
정답은 없지만 효율 면에서 지도자들이 올바는 생각과 정신을 갖게 하는게 좋은방법중 하나일거고 그런걸 깨우친 인간이라 자기의 주변과환경과 실천할수있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할수있는거부터 실천하는게 정답에 가까울거라 믿습니다
맞습니다.
현실 세계를 숨 쉬기 편한 공간으로 재건하는 것이 필요하죠.
한꺼번에 이루어 지지 않을지라도.
뜻있는 분들의 목 소리를 모아 정책적으로 실현되는 사회 구조를 만드는.
선생님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은 모든이들을 사랑한다는 부분에서 울컥하면서 눈물이 쏟아지네요 ㅜ 오늘도 좋은내용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그부분이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함나다.천번 만번.항시 행복의 웃음으로 사랑함니다.당신의 사연.💖💯🙏
탱큐
힘든마음 위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성 채널 만드신 분 영적인 세계에서 일을 하시는 분인가요? 궁금합니다. 영상 보고 너무 와닿아서 구독했어요,, 특히, 넌 아주 중요한 존재라는 대목에 눈물이 돌았네요..
각박한 한국의 환경에 무의식적으로 동화되고, 때문에 사랑보다 미움의 마음을 갖는 내가 나쁜 사람처럼 느껴지는 게 싫었어요. 아직도 후회되는 삶이 많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으니까 힘들어질 때면 이 영상을 다시 봐야겠어요..
이 남성분이 영어로 쉽게 얘기해 주지만, 영상과 함께 한국어로도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으니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 같은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과나누는이야기.......너무재미있어요♡♡♡♡
진님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 왜 눈물이나지...
정말 어떤 사람은 살아있기 너무 아프죠
정신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네요. 크리스천이고 사후세계와 세상의 근원에 관심이 많습니다. 코스모스도 읽고 느꼈는데 진 님 영상보고 느낀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매우 감동적이며 눈시울을 붉히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님~ 다시 돌아와 주시길 바래봅니다.
진님~영상이 넘 아름답고 신비롭기도하고 내용도 가슴 뭉클해지네요. 그리고 희망과 사랑의 메세지도 느끼구요.
진님의 이런 영상으로 힘든 마음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슐리님~ ^^
감사합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귀한 이야기
최고의 찬사입니다~!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마음문을 열고 기도하겠습니다.
임사체험에서 신의 존재여부는 큰의미가없는거같습니다. 불교나 또 다른임사체험인은 내가 곧 본질이며 내안의 참나가 곧 모든것과 연결된 어떤것이기에 내적인 부분에서 근원이되는것이고 그 근원이 모든것이고 모두 갖춘존재란 것이죠. 또한 기독교에서는 특정된 근원의 존재가 있다는것으로 그존재가 신이고 절대적 창조주인것이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영상에서 말했듯 그 초월적인 존재는 그존재가 천사, 하느님,법신으로 불리워져도 그자체에 의미는 없단거지요. 그안에 진정한 사랑의 본질과 근원은 곧 나자신이 깨달았을때 참나상태의 마음비우기가되는것이니 모든것을 이해하는것이기 때문이죠. 한가지 정말 아쉬운건 어떤 종교던 자본주의적인 수익체제가 연결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거룩한 사랑의 가르침보단 증원과 포교만이 곧 수익으로 연결되고 점점 규모가 커진 특정교는 해서는 안될 사랑과도 아주 동떨어진 타인들 상처주기에 그 굶주린 배를 채우는 실태고 돈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어웨이크닝티비 항상 영상에 대한 감사함과 공감을 느끼며 혹시 모를 잘못된 해석이 없도록 제 의견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작은바램뿐입니다.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영성에대한 주제를 진님의 재능과 함께 알기쉽고 감동적으로 풀어주셔서 저와 비롯된 적지않은 분들이 감동과 삶에대한 작지만 의미있는 희망의 바른길을 제시해 주심이야말로 나눔과 베품의 실천이겠네요.
신이 나의 내면(영혼)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나보다 더 강한 그 어떤 존재(객체)로서 함께 대화(교류)를 나눌 수도 있다는 건 큰 의미인 거 같습니다.
@@au79ag47 그것도 공감합니다!
너무 공감 감사해요.
하나님이 느껴지는 영상 은혜 받았습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진님을 알게된것이 너무 감사한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건강하시구요 ~~
감사와 사랑이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글쎄요....
자살을 찬양하지는 않지만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물론 자기생명권은 필요하다면 포기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를 든다면
언젠가 내가 치유가 곤란한 질병이 오고 그것을 해결 할수 없을때... 하루 하루 고통과 싸워야 하고 연명의 길이 없다는 복수의 의사의 소견을 들었을때
저는 지인들하고 한바탕 걸판지게 놀고 그들에게 말할것 같군요...
나 이제 간다!! 잘들있다가 와라 기다리마!!
크리스가 엄마에게 버림받는 순간 순간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어머니도 크리스를 사랑하시겠지요, 단지 그 사실을 그녀가 모르고 있는 것 뿐이겠지요,
그녀의 엄마도 자신의 부모에게서 제대로된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진어웨이크닝티비대대로 내려온 아픔이네요.
@@김정-d3e 그 아픔을 멈추기위해 크리스가 용기낸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사랑 안하니 버린거임
@@진어웨이크닝티비
사랑 못받아도 보통은 그런짓 안하죠
아멘.할렐루야
다듣고 울었습니다
신이 우릴사랑한다는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정말 좋은영상 감사해요~
우리는 그 사실을 너무도 쉽게 잊어버리는것 같아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데 삶이 왜이리고통스러운지
사랑하면 우릴 전부천국으로
데려가서 신과함께행복하게
살게해야지 조건없이
@@정희야-g9d 사람이 자신이 자유의지에 저지르고 행동하고 말하는것을 신이 모두 조정하여 통제한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세계2차대전의 끔찍했던 홀로코스트를 볼때 그곳에 신이 저지른 일이라고 원망할 사람은 없을것이에요...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는 존재이죠...
우리 삶의 대부분도 결국 나의 생각과 행동으로 지어졌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받아들일때 변화를 만들어 갈수 있고 그때 신이 도울수있는 길이 열릴거라 생각해요.
타고태어난 삶의 조건들도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이미 그것을 스스로 결정하여 태어난다는 이야기가 많답니다. 비록 지금 믿기힘들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면 길이 보이게 될것이에요.
차윤진? 이젠 뚝
@@진어웨이크닝티비 남은 생전에 어떤 맘가짐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올바른 삶인지요?
모두가 소중하고 사랑과 빛입니다
모두 보호받고 있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유......
돈벼락 진짜 맞았나요?
진님 안녕하세요
눈을 감고 진님의
낭독을 들으면 빠져들게 됩니다
진님의 목소리와
내용을 늘 그리워집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영감과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영님 감사합니다 🙏
그래요. 나를 받아 들이는 것
그리고 다만 나를 사랑하고 나의 일을 하는 것. 무엇보다 우리는 하나 분리할 수 없는 하나. 이렇게 아는 것을 실행하며 살려 합니다. ~~♡
임사체험 정확하게 했네
맞아요 하늘의신이 모든사람들께 바라는건 서로 사랑하며 아끼기를 바람
이 영상을 보고 자살에서 희망을 찾는 어리석음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신의 사랑의 결정체인 스스로를 학대하는 죄는 가장 큰 죄입니다. 신을 슬프게 하면 안됩니다.
매번 생각날 때마다 듣는 영상입니다. 매번 눈물이 나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크리스 배츠님이 용기있는 영혼이군요... 그가 가는 길에 희망과 용기와 사랑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큰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찢기듯 아픈 사연이네요. 사람은 태어나야 할 부모로 인해 인생이 좌우로 되고 만다는 생각을 합니다 잘못된 부모로 인해 태어난 아가들의 삶은 안식처도 없이 말이죠 나역시 어린시절부터 예수님은 사랑 사랑이라고 믿고 좋아했던 기독교인이었던 나 할머니 나이가 되면서 아니 그이전부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공평치 못한 삶들을 알게 되면서 무엇보다 더 신에게 의심을 품게 된 것은 이 모든 세상엔 태어난 나라로 인해 굶주려야 하고 빈곤속에서 시달리다 병으로 죽어야만 아가들의 삶을 알게 되면서 왜 왜 왜????????????라는 반항이 마음을 몹시 복잡하게 하며 적어도 신이 진정으로 존재한다면 이세상의 모든 아가들만큼은 악에서 구하소서 라며 지금까지 매일 외치고 있을수 밖엔 없다 나의 소중한 아가에게 찾아온 비극을 겪으면서 애통한 비통함은 신의 존재함에 의문을 의심을 갖고 지금도 이세상 모든 아가들의 불행함을 신에게 원망한다 그리고 세상이 변하면서 더욱 더 늘어나고 있는 흉악범들을 왜?왜?왜?죄없는 아가들과 사람들이 이런 악마들의 희생믈이 되어도 신?사랑의 하나님 악을 가장 미워하는 하나님 예수님은?어느곳에도 없다는 것 외쳐도 찾아도 나타나서 구하여 주지도 않고 외면만 하고 있는 신 ❓❓❓❓❓인간을 최초에 창조하셨다는 위대한 거대한 신❓❓❓❓❓❓❓❓
위로와 힘이되는 소중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느곳에 있든 모두 행복하기를.
임사체험, 영혼은 실재할까? 사후세계는 존재할까? 왜 그럴까요. 왜 죽음 후의 세상이 궁금할까요.
그리고 꼭 임사체험을 통해서 죽음 후의 세계를 알 수 있을까요.
실제는 임사체험이 아니더라도(저도 임사체험을 했지만) 그 모든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1. 물질세계와 의식세계 (살아있는 우리 누구나 자신의 육체 즉 물질과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등 의식세계를 가지고 있죠)
-- 그러면 물질세계는 어디서 왔고 의식세계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물질세계는 의식세계로 부터 만들어졌으며 나의 의식세계가 단순히 나만의 의식세계인가?
기회가 닿으면 물질세계와 의식세계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 할 수 있을텐데...
물질세계와 의식세계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그러면 나라는 것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나는 물질, 의식, 에너지, 자기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는 물질(육체), 의식(혼), 물질과 의식을 연결해주는 생명에너지(영), 그 생명에너지를 보호해주는 자기장(백)
자아라고 부르는 나는 물질, 의식 즉 육체와 혼을 나의 자아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육체와 의식을 연결하는 생명, 영
의식과 육체가 상호 작용하면서 발생되는 감정, 생각을 마음이라 부르는 거죠.
그러나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세상의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는 똑같은 원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물, 동물, 곤충 할것없이 육체, 의식, 그리고 생명
생명이 없으면 육체와 의식은 연결되지 못하여 육체는 단순히 물질(책상, 의자, 컴퓨터 등등)일 뿐
그러면 생명이 없는 의식은 어떻게 존재할까요?
생명이 없는 육체가 물질세계에서 그대로 물질로 존재하듯
생명이 없는 의식 또한 의식세계에서 그대로 의식으로 존재합니다.
생명이 사라져 죽는 다는 것 그것은 물질세계와 의식세계가 끊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죽음이란것은 존재하지 않고 그 단절을 죽음이라 부르는 것 뿐.
우리는, 생명을 가진 존재는 어디서 오지도 가지도 않으여
원래부터 그대로 존재하여 삶도 죽음도 없는 것입니다.
물질세계 자체가 의식세계로부터 만들어 졌기 때문에
가지도 오지도 않고 삶도 죽음도 없으며 천국도 지옥도 없으며 선도 악도 없으며
그냥 존재하기 시작한 처음 원래부터 그대로 존재할 뿐입니다.
나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체하여 하나씩 파고 들어가면
결국은 존재와 무에 도달하게 되면 존재는 그대로 존재할 뿐
그 존재가 바로 나이고 내가 바로 신이며 당신과 내가 따로가 아님을 알면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의식세계에 대해서 안다면, 우주의식, 집단의식, 나의 의식 이 모든것이 따로가 아닙니다.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아는것이 바로 깨달음이고 깨어남이며
우주의식, 신의 마음 그것과 동일한 의식 동일한 마음을 가지면 내가 바로 신인것입니다.
그 하나를 모르고 단절된 나를 나로 생각하면 그냥 나일 뿐입니다.
그러나 나는 또 진선미 (참되고 선하고 아름답게)를 추구합니다.
선도 악도 없는 모두가 자유롭고 평동한 의식세계에서 뭐 할라고??
이것이 스스로 물질세계를 창조하고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모든 생명이 우주의식과 하나가 되기위해 의식을 높여나가 시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은 인과법입니다.
이번생이 괴롭다면 전생에 복을 안지은 것을 알고.
담생을 위해 무량한 복을 지어야..
정답
감사합니다
집에 있으면서도 나도모르게 입밖으로 흘러 나오는 소리 ''집에 가고 싶다'' 뭘 해야 하는지 알면서 안하고 있는 나는 왜이리 개으른것 일까요..
저도 게을러요
전 100퍼 게으름요
일 늘 하기 싫지. 내가 안 벌면 진짜 큰일남!
@@보라빛향기-n6u
내 댓글에 철자 지적하고
게으르다네...
부지런해져야 천당가지..
우을증 초기 같은데요
신은사랑자체이십니다
온전한사랑
무한한겸손과사랑
무한한능력지혜의신비체인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