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 박사가 말하는 두려움없는 죽음, 죽음 이후의 삶 l 줄리아 아산테 ㅣ 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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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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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저자 소개
1:20 죽음은 멋진 세계다
19:46 사후 세계를 탐구해야 하는 이유
33:55 죽음이 두렵지 않은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 책 소개
우리는 죽음을 잘 준비하고 있을까?
죽음이 가까워질 때 우리는 무지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때까지 한사코 피해왔던 의문이 한꺼번에 몰려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내가 죽은 뒤에 무엇이 남을까? 이것으로 모든 것이 끝일까? 죽음 이후에 누군가가 나를 데리러 올까? 천국이나 지옥은 정말 있을까? 신은 존재할까?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죽음의 순간이 코앞에 닥칠 때까지는 이런 질문을 스스로 진지하게 던져보지 않는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탓에 우리 사회는 정신적 분열증을 앓고 있다. 한편으로 모든 사람이 어떻게든 죽음을 회피하려 하고, 다른 한편으로 죽음은 문화적 집착이 되고 있다. 사후에 어떤 일이 벌어지리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면,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라요. 되도록 그런 생각은 하지 않으려고 해요.”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그렇게 대답한 사람은 바로 어젯밤에만 해도 누군가가 총에 맞거나 칼에 찔리거나 목이 졸리거나 물에 빠져 죽는 장면에 매우 열광하며 TV 드라마를 봤을 것이다. 현실 세계에서 죽음을 회피하는 태도는 자신의 운명을 이해하는 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죽음에 대한 생각을 피하든 말든 결국 우리는 죽는다. 하지만 어떻게 죽을 것인지, 그리고 죽음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또 다른 이야기다.
저자는 죽음이란 우리 의식이 다른 차원에서 존재하게 되는 과정일 뿐이며, 사후 세계와 소통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는 사후 세계와 소통하는 데 필요한 수단을 갖추고 있으며.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수단을 사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런데도 우리가 사후 세계와 접촉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이유는 바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미래에 대한 예측은 현재의 매 순간에 영향을 미쳐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희망을 지배하고, 전반적인 삶과 현실의 의미에 관여하는데, 모든 사회적 제도의 중심에는 죽음과 사후 세계를 두려워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법률, 종교, 과학, 교육, 예술, 심지어 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제도가 죽음을 거부하는 태도에 바탕을 두고 조직돼 있기에 누구나 죽음을 부정하는 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죽음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두려움 때문에 모든 일에 안전을 우선하고, 몸을 사리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타고난 대담성을 발휘할 수 없어 자신의 이상에 부응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대부분 죽음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채 두렵고, 부정적이고, 비극적인 것으로 간주하던 종말의 문턱을 넘는다.
죽음이 더는 두렵지 않은 세상
그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면 우리 삶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변화가 일어난다. 치명적인 것처럼 보였던 고난을 극복하느라 몸부림쳤던 일이 부질없는 에너지 낭비로 보이고, 물질적 이익에 집착하던 욕구가 사라지고, 지식에 대한 새로운 욕구가 활발해지면서 정신적 성장을 위해 새롭게 사고하게 되고, 모든 일을 더 깊이 성찰하게 된다. 아등바등 남과 경쟁할 필요를 느끼지 않게 되고,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게 된다. 정신적으로도 자유로워지고 여유가 생겨 한때 생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돈을 좇으며 소모하던 감정이 이제 창의력을 기르고 남에게 봉사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연민이 생긴다. 증오 대신 사랑이 차오른다. 견딜 수 없는 슬픔은 환희로 바뀐다.
편견 없이 바라보는 죽음 이후의 세계
저자는 자신이 사후 세계에 관해 말할 때 주위 사람들이 보이는 회의적이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언급하면서 이 주제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을 지적한다.
“사람들은 내가 냉철하고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화제를 꺼내기만 하면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그럴 때 그들이 보였던 거북하고 불편한 반응－당황, 경악, 불신, 망설임－은 아직도 나를 어리둥절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도 ‘아, 이건 믿기 어려운 이야기인데? 허무맹랑한 주장이야!’라며 이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왜냐면 나는 여기서 어떤 특정한 주제들을 설명하기 위해 나의 개인적이고 직업적인 경험에 의지함으로써 학자로서 나 자신의 신뢰성을 위험에 빠뜨리는 모험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마땅히 학자로서의 평판보다는 내가 실제로 경험한 사실의 사실성을 선택하는 것이 정직한 태도라고 판단했다.”
이 주제에 관해 가장 방대하고 광범위하게 진행된 연구인 ‘사후 세계와의 만남에 대한 조사’의 결과가 말해주듯이 현재 전 세계 인구의 57%가 사자와 어떤 식으로든 접촉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문제는 사자와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믿지 않는다는 데 있다. 사자와의 의사소통에 대한 자료와 증언이 수없이 많고, 그들한테서 얻은 정보의 정확성이 증명됐고, 그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나 그들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테이프 같은 자료를 생각하면, 사자와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는 태도는 참으로 이상하다.
게다가 사후 생존에 대한 증거는 의학과 생물학을 비롯한 사회과학, 정신과학, 심리학에서 끊임없이 제시돼왔고, 최근에는 신경생물학, 양자생물학, 유전학 분야에서도 명확하고 혁명적이라고 할 만한 증거를 찾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세기에는 의학의 발전에 힘입어 소생술이 자주 사용됨에 따라 사후 생존의 증거가 제시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의학계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의사, 특히 호스피스 간호사들이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는 믿음을 인정하고 있어서, 임사 체험과 임사 인식 현상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보고되고 더 상세히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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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급상승!!🔥 죽음을 경험한 이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 #정현채 교수 [#당알지 ]](/img/n.gif)
어느 도사가. . 꼭 죽는게 나쁜게 아니다라 했는데. . . 늙고 아프고 못 걸음. .
자다가 조용히 가는거. . 최고!
지구처럼 고난 고통 가난 혐오 차별 증오 시기 질투 이기 굶주림 전쟁 폭력 살인 등이 없는 사랑과 풍족함이 가득한 고차원의 행성이 어디엔가 존재할것 같네요. 그곳에서 환생한 영혼들이 부럽네요.
저두 그리생각되요~ 그행성 가고프네요~
@@user-ok8fb7ne6d 스피릿 영성가들에게 의하면 지구는 고난 역경등 학습을 통해 영적성장을 거듭하기위해 태어나는 행성이라네요 ㅜㅜ 우리가 환생을 거듭하는 이유도 본인에게 주어진 사명과 과제를 수행하고 반복해서 영적성장으로 영혼을 차원상승시켜 본인에게 주어진 모든것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면서 고차원의 영적 세계로 차례차례 올라간다 합니다.
우리은하 안에서만 2천억개이상의 별이 존재한다지요? 지구형 행성은 말할것도 없구요.
태양계에서 가장 까까운 또다른 태양계인 프록시마별은 4.3광년 우주왕복선의 속도로 8만년 이상 걸린다네요.
이러니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을 정도로 우주는 엄청난 크기입니다. 그끝을 알수도 없구요.
또다른 지구도 셀수없시 많을거에요.
아바타님도 지금처럼만 계속살다가 수행을 다 마치면 고차원의 행복한 행성에서 다시 살게되실것 같네요^^.
다 개소리입니다.
플라톤의 이데아 같은건 실재가 아니라 상상입니다.
들어갔던 숨이 나오지 않으면 죽는거고, 그걸로 끝!
사후 세계는 영원을 꿈꾸는, 뇌를 가진 생명체의 무의식적 희구이고, 바람일 뿐...
정말 사후세계가 있다면 끔찍한 행복일테니 말입니다.
@@user-ld2hr8nj7j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아리아스님처럼 눈에 보이는것 외엔 믿지않았고 천국 지옥 이런것도 믿지않았는데, 영혼을 직접 눈으로 보고난후 사후세계가 영혼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일상에서도 나와 또다른 안보이는 존재와 교통도 해봤구요. 그리고 영혼 사후세계를 강하게 부정하는 이들은 풀 돌 바위 모레 물 얼음 흑처럼 광물같은 자연으로 태어난다네요.
@@user-vx8zc7ks5e
그 보셨다는 영혼의 모습에 대해 들어볼 수 있을까요
노안이와서 독서하기가 어려웠는데
대신 책읽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저도 마찬가지여서 참 고마움을 느껴요
죽음 뒤에 무엇이 있건 별로 안 두렵지만 죽음에 이르기까지가 두려움. 사고로 죽거나 살해 당하거나 병 걸려서 생명이 다 말라죽을 때까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그 과정이 두려운 것임. 그래서 살만큼 살고 자기 의지대로 안락사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책추남님.
절판이라니 아쉽군요.
이어 들려주셨슴
고맙겠습니다.
눈감고 뜨니 칠순이 되어버린
노인의 부탁입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울때,책추남님의 음성을 들으면
늘,정리가됩니다.덕분에 올한해 열권의 책을 사서 읽게되었구요.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바뀌었습니다.오십 중반에 새로운 세상과 마주한 기분이지요^^감사드립니다.
이책 절판되었다하니 정말 아쉽군요.
꼭.이어서 듣고싶습니다~*
허경영,,,,가자
아!~
절판인가요?
꼭 읽고 싶은데...
나머지 부분 꼭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방송, 저의 안식처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책이 절판 되었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본문의 내용이 참 궁금합니다.
계속 들을 수 있음을 미리 감사합니다!!!
책판매되고있습니다~~^^
저도 구매하려고 검색하였습니다
@@hermit8197 알아보니 모두 절판이래요 ㅜㅜㅜ 책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정보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영혼을 살려주는 내용 감사드립니다 ~
더 많은 내용 간절히 듣고 싶은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덕분에 영혼이 생기를 얻었고 살아갈 의미와 기운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추남님 덕분에 세상이 점점 더 밝아지고 있습니다. 😊❤
책추남 TV에서 항상 좋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 박사의 사후생도 읽고 정현채 교수님의 강의도 듣고 이런 세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계단에서 떨어질 때 제 자신이 떨어지는 상황을 보았는데 언젠가 제 자신이 저를 보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 잘 못 본 거겠거니 생각했는데 요즘 이런 공부를 하며 그게 유체이탈이었다는 걸 알 게 되었고 모든게 선명해졌던 그 때 상황을 자꾸 떠올려 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독서모임에 정신과 의사 2분이 있는데 그 중 한분은 이번 이태원 참사로 힘들어 하는 환자분에게 사후생 책을 권해서 환자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두려움 없는 죽음, 죽음 이후의 삶)도 제본으로라도 구할 수 있으면 독서모임에서 다루어 보고 싶네요.
가운데 부분 내용도 책추남TV에서 더 다루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부분도 읽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책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합니다 죽은 아들과 만난것 같은데 맞나 아닌가 많이 고민했는데 아들을 만났음에 확신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기다리겠습니다😊
사후세계를 명쾌하고 논리적 정서적으로 설명한 멋진책이네요 이어서 듣고 싶네요~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이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적성장과 영적진화 없이는 죽어도 또 물질세계 행성에서 다시 태어나 영적 성장을 해야 하니,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해 하고 영적 진화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 그러기에 3차원 물질세계 지구는 적합하지만 너무 삶이 버겹고 힘들다... 특히 나이가 들면 몸이 아프니까 영혼도 힘들어하고.....
empathy
감사합니다
책을 더 듣고 싶어요 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의사가 암입니다.
하는데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냥 내차례가 왔구나.하고 생각했는데,치료가 잘돼 무사합니다.
만약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왔다해도 큰차이가 없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 중간 부분도 담에 꼭 부탁 드립니다ㅋ
죽기전까지의 고통이 죽음을
두렵게 하고 모든것과 이별 해야하기에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것조차 극복한다면 문제될것은 없겠지
계속 들려 주세요
죽음은 우리가 수면에 들어가는 것과 같지 않을까. 수면중에 의식이 없거나 인식할수 없듯이 사후도 마찬가지 아닐까?
좋은책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이런 영성분야 소재 많이 올려주세요 저자의 말처럼 우리 모두의 영성이 자라는 만큼 지구에서 자행돠는 전쟁 차멸 혐오 학대등 온갖 끔찍한 비극은 훨씬 줄어들 겁니다
얼마전 말기암환자였던 엄마를 보고 고통꿑에 만나는 죽음은 결국 신께서 처방 내리는 완벽한 치료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됩니다.
😭😭😭
그럼 신은 애초에 왜 암을....ㅡㅡ
너무나 위로되고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기암 통증을 지켜보던 6년전이 생생한 가운데 큰 위안이 됩니다
전생을 보고 윤회를 믿으면
죽음은 축복이되지요!
나이들고 병 든 몸 버리고 이쁜
아기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니까요!
명상해 보세요!
전생을 볼 수도 있답니다.
인간의 욕망은 죽음 앞에서도 사그러 들지 않는다는 교훈.
사후 세계에 대한 동화같은 이야기를 믿어야만 현세를 견딜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죽음.. 죽음이후보다 그과정이 무서워서 걱정이 되는게 솔직한 심정 입니다
본문을읽고싶습군요수고하셨습니다
죽음이란 단지 영혼이 육체를 벗어버리는것을 의미하죠 원래 상태로 가는것이지요
죽는것은 두렵지 않다 다만 의식이 계속된다면 그것이 두렵다.
아주 흥미로워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들어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직접읽어보고싶어서 찾아봤는데 말씀하신대로 품절이네요ㅠㅠ
어떻게 구해서 읽으신건가요?
역시 책추남TV! 품절책도 구하시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절판인데 어디서 구매할수없나요?사서읽어보고 싶네요ᆢ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지옥은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곳.사후세겨는 지금우리가 느끼는 생각,고민,걱정,두려움에서 해방되며 오감에 따른 육체적 고통에서 자유로워 집니다.우리의 의식은 죽음이라는 육체적 분리를 시작으로 에고라는 이곳에만 존재하는 이원론적 개체의식이 전체의식으로 전환되며 우리의 본향인 영계로 귀환하는 과정을 격습니다.우리의 본질인 영혼은 레벨이 존재하면 영적성장에 따른 차원이동을 합니다.윤회의 횟수가 줄어들고 최종목적지인 근원의 중심으로 합쳐지고 일즉다 다즉일을 깨닫습니다.
사서 읽고싶어요ᆢ절판이라 넘넘 아쉽네요
사후세계~
미스터리한
신비스런 세계
죽는 순간 육신은
고통이 없겠지만
내 형체는
내 육신은 사라지는 것..
육신 없이 사는
모두가 동등한 삶은 또
어떤 것일까?
육신이 없다면 당연히
육신의
고통을 느낄 수 없지만
서로의 아름다움은
무엇으로 알아 볼 수 있을까?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억을 모두 스캔해서 동영상으로 남기게 하는 장치 있으면 개좋겠다..🥺
완판되어서 구하기힘든데 연속해서 읽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지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인병원에서 근무합니다.
신비한 이야기군요...
치매에 걸리신 분들은 보통 뇌가 퇴행해서 7세~5세~4세로 유아기로 돌아갑니다. 가족도 기억 못하죠...그런 상태에서 그가 죽었을때~짠~하고 다시 기억이 돌아와서 앗 내가 죽었구나...오...내영혼!!이라고 인식하는 자아가 다시 생길까요? 흠...
죽고나서 오...내..뇌!! 그러진 않을거잖아요. 뇌의 기억은 육체가 하는 일이라 기능이 저하된 뿐 아닐까요? 영혼과 뇌는 다른거 같은데요. 다리가 마비돼도 꿈에선 걸어다닐거잖아요.
저또한 요양병원에서 15년간 근무했는데ᆢ
치매환자분의 돌아가실때 일시적으로 본래기억이 오시는분들도 계시고ᆢ가족분들 만나 임종직전에 눈물을 흘리시는것 많이 보았읍니다ᆢ치매는 의식을 교란하는 장애이지 그것이 본래의 의식이 아니라는것!
또한 일반인도 일주일정도 굶게되면 영양실조로 인해 환청ㆍ환시가 일시적으로된다는것!
본문도 올려주세요
아프게죽어서 아픈게괴로우니 무서운게아닐가요? 죽으면 내영혼도 소멸될테니 아~~ㅠㅠ
사후의세계가 있다고
믿으면 죽을 때 두렵지 않을 거 같다.
제발 내게 마지막 존엄을 유지하며 스스로 떠날수있게 힘을주세요 제발 안락사가 안되서 스스로떠날수밖에없는 내게 제발 용기를 결단력을 주세요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님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th-cam.com/video/rbnBe-vXGQM/w-d-xo.html
Anita Moorjani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5가지 교훈도 배우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나쁜 일 많이 한 사람에게 죽음은 분명 두려운 일이지요.
어떤 사람이 불우이웃을 100명씩이나 도와주는 정말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이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님께서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 외동딸을 성폭행 했습니다.
님의 딸은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님의 딸은 평생을 괴로워 하며 살아야 합니다.
님께서는 이 사람이 착한 일을 많이 했고, 죄는 딱 1가지이니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나요?
그리고
이 사람은 착한 일을 많이 했으니 죄값은 당연히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처럼 착한 일을 많이 했더라도 죄는 딱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그니까 사자와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고요. 긴 시간 인내를 가지고 기다렸것만 화려한 말장난 대잔치만.ㅠ 책을 보면 답이 나와있나요.
죽음 이후의 삶? 그게 바로 지금이다! ㅋㅋ 이걸 이해 하고 늘 느끼며 산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책을 구매할려고 했는데 전부 품절이라네요~~
죄가 많아서 죽음이 두려워요
누구든 죄는 다있어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긴급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몇 십년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경제적,육체적 고통없이 죽을수있다면 누가 죽음을 두려워할까요?
현실과 무관한 이야기 ㅎㅎ
이 부분은 사회적 지원이 절실히~필요합니다!!
고귀한 죽음은 모두가 원하거든요..
지금은 방관하자나요.
이런핑계 저런핑계나 대고 지원 안하려는 거죠.
육체가 없는데 어떻게 영혼이 존재 하죠?
하지만, 육체 즉 인구는 엄청나게 늘어나고있다 .
그 많은 영혼 중에 고유한 나가 있을까요?
저가 아직 책 초반부분이라 어디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시는지 모르겠지만
임사체험 죽을때 느끼는체험 이건 틀린발언
이내요 정확히는 유체이탈이죠
전 유체이탈을 스스로 몇번해봤는데
저가 경험한 바로는 비유하자면 게임하는데
내가 게임하는 사람이고 내가 움직이고
활동하는건 게임 캐릭터이죠 내가 캐릭터를 조정하지만 게임 캐릭터가 죽는다고 게임하는 사람이 죽지는않죠 비유하자면 이런거에요
육체는 그정도일뿐인것이고 유체이탈하면
말그대로 육체를 빠져나와 활동하는것이고
그것은 육체에 나와도 나로서 존재할수있다는
의미인거죠 그러므로 육체가 죽어도 영혼은
그대로니 죽는다고 끝난는게 아니란거죠
요기서 배울점은 죽음은 끝이 아니니까 두려워할필요도없고 걱정할필요도없다는거죠
게임 캐릭터니까 멋지고 강하고 돈많이벌고
재밌게 보내고 이러면 되는거에요
사시는데 도움이되셨나요 경험담이니
그리고 고유에나 이런건 어리숙한 표현이에요
성장할수록 모두가 하나라는걸 이어져있는걸
알게될거에요 이런예기해봐야 경험해봐야 이해가되는 부분이라 도움이되셨으면 다행이고요
@@user-uk1ns3gz7d 유체이탈,영혼분리 같은것도 육신이 살아있기 때문에 가능한것처럼 보이는것아닐까요?
육체가 없는데 영혼이 어떻게 존재하죠의
관점이 틀렸어요
영혼이 존재하기에 육체가
움직일수있는거에요
컴퓨터 게임으로 따지면
게임에 로그인하는 사람이없는데
게임 캐릭터가 움직일수있을까요
육체이탈은 게임캐릭터가
게임하는 사람을 느끼는 거라고
말하면 이해가될까요
내 신체가 죽든 말든 상관없어요
애초에 육체이탈을 위해서는 최대한
육체의 모든 기능을 끈상태랑 비슷해야해요
그렇다고해도 소리나 감각은 동시에
다 느낄수있지만요
자고있는게 아니라 그냥 눈 감고있는거라
육체이탈중에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 들리면
킹받아요 집중해야 오래있을수있는데
괜히 신경쓰여서
책 읽는 속도가 조금 더 느렸으면 좋겠어요
우측상단 톱니바퀴모양을 누르셔서 유튜브 재생 속도를 느리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좋은 감상하세요~
경우에 따라 다를수 있긴한데 죽움을 두려워 하지않는다면 바보지
사람이 죽는걸 왜 두려워하는가? 그것은 지옥 때문이다
사람은 죄 안 지은 사람이 없는데 그 죄값대로 지옥을 가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것 이다
죽음 에 대해 두렵지 않은 마음을 가질려면 착하고 옳고 깨끗하게 살아라
그러면 죽는거에 대해 담담하고 두려운 마움이 없을것이다
사람이 죽은자에 대해 슬퍼 하는것은 죽은자가 좋은곳으로 가지 못했다는걸
잠재 의식으로 느끼기 때문에 나오는 반응이다
저의 경험과 좀 달라서 그런데
지옥을 보고오셨나요
아니면 지옥이란건 어떤걸
정확히 지옥이라고 하는걸까요
괴로운게 좋은 변태는 괴로운 지옥이
천국이고 천국 분위기가 싫은사람은
천국이 지옥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지옥은 어떻게 생겼으며
어떠한걸로 정의할수있을까요
당신히 말한 지옥이 누군가에겐 천국같은곳이면 그곳은 지옥일까요 천국일까요
죄값 죽음 그런거 지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거나 두려워하는게 당신의 극복할 과제입니다
전 죽음을 두려워하지않습니다
이미 유체이탈로 죽으면 어떻게 생긴곳인지
보고왔기때문에 두렵다기 보다 아쉽죠
또 내려와서 다시 경험하고 또 배우러 내려올게
뻔하기 때문이죠 좀더 잘했으면 안내려올수도있을텐데 전 남은인생을 해야할일에 할뿐이죠
당신은 무엇이 두렵나요 무엇을 알기 두려워하나요 죽음은 그냥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는거 뿐인데 그리고 또 태어날텐데 미련 욕망 놓고가는게 무섭나요
어떤 사람이 불우이웃을 100명씩이나 도와주는 정말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이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님께서 정말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 외동딸을 성폭행 했습니다.
님의 딸은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님의 딸은 평생을 괴로워 하며 살아야 합니다.
님께서는 이 사람이 착한 일을 많이 했고, 죄는 딱 1가지이니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나요?
그리고
이 사람은 착한 일을 많이 했으니 죄값은 당연히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처럼 착한 일을 많이 했더라도 죄는 딱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우주로 니가서 죽으면 됩니다
그리고 인류가 우주로 나가서 많이 죽으면 인간은 진화 속도가 배가 될것입니다
영혼은 아무것도 덧입혀지지 않은 순수함그자체인 어떤것이고 사람들의 자아나 개성은 그위에 덧그려진 분장같은겁니다
죽고나면 우리는 모두화장을 지워야하고 화장을 지운우리는 서로를 더이상 알아볼수 없으니 개인적인 욕망을 천국에서 까지 투영하려하지 마세요
죽음이란 몸뚱이라는 육신(감옥)에 갇혀 살다가 진정 자유로이 해방되는 날이 아닌지ᆢㆍ
저는 가끔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과연 어디서 어떤 존재로 있었는지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물건이나 영상 기타것들을 관하면서 명상을 하는데ᆢ상당히 도움이ᆢ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가 최고의 복지국가다
오영감 ^^
😅😅,,,,,,,,,,,,
죽어보면 알것이다.😳😳
죽으면 어떻게살았냐에 따라 어떻게 태어날것 인가가 결정되어 다시 태어 나는것이다 이것이 반복 되는것이 인생이다
내사전 2장에서
이책 읽어봤는데 머리 속이 꽃밭인 뉴에이지의 긍정내세관의 연장선이라 납득이 잘 안됩니다. 악령론 펼치는 선배들을 반박하면서 역편향으로 치우친 듯한데 경험적으로 확인된 빙의 문제같은 걸 부정하는 입장입니다.
둘중에 하나다 우리는 영원불멸의 존재로 죽고나서 윤회하거나 아니면 소멸하거나 그리고 우리들의 조상은 외계인이다 교회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예수와.신을 언급하는데 무의미 하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불과 하다 외계인이라해야 맞다 . 만약 소멸하지 않고 윤회가 맞다면 이 세상에서 힘들게 살았다면 다음생애는 그렇치 않을것이다 반대로 부유한 삶을 살았다면 다음생애는 힘든 삶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어떻게 살았냐는 전혀 관계가 없다
저가 알고있는것만 예기하자면
죽어도 소멸안해요 몸이죽은거지 영혼이죽은게 아니에요 그리고 다음생은
자기가 계획된삶을 재대로 살았으면
다음 경험할걸 새로 짜는거고 실패하면
반복이에요 저는 아직 그이상 가본적이없으니
다른사람 말은안빌리고 알고있는 선에서 예기했습니다 힘들다고 다음 편한인생 아니고
편했다고 다음 쉬운인생아니니
현재에 어떤걸 위해 오셨는지는 몰라도
잘해결하고 나아가시길 또 반복하면 빡치잖아요 전 그런취미 없어서 열심히 할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죽음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입니다
살면서 자기가 잘못한 죄가 크면
지옥에가서 죄값을 치러야하는데
손가락에 가시만 들어가도 아픈데
지옥의 참혹한 세계를 모르니 그러는말을 하는것
명상을하면 전생을볼 수도 있읍니다.
그러면 윤회가 믿어지고오래 깊이 사유하면
죽음이란 신의 축복이란 것을
통찰하게 됩니다.
나이들어 낡은 육체를 버리고
이쁜 아기로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한 생을 살아가는 것은 신의 사랑으로서 크나큰 축복이지요!
윤회를 믿으세요!
붓다도 예수도
윤회를 이야기 했답니다.
제자들이.예수에 게 세례요한이 누구냐고 물었을때
오리라했든 엘리아가 왔다고요.
다만 그 당시의 사람들이 이말이 무슨말인지 몰랐을 뿐 입니다
당장 죽고싶다.
님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어요.
진심으로 말씀 드려요.
먼저,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 놓으세요. 님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 글을 몇 번을 읽더라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시길 바래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죽으면꿑이죠, 따개비처럼 붙어잇다 조류가와서 쓸어가명려으로 골아가눈거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