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 6학년때 꿈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온 가족들이 엄마 산소앞에서 울면서 절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자고일어나서 펑펑 울면서 엄마 껴안고 엄마 죽는꿈 꿔서 너무 슬프다고 했더니 엄마가 등을 두두려주면서 엄마 여기 안죽고 옆에 있자나. 그랬었는데 그러고 딱 1년후 엄마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응급으로 뇌수술을 하게 되었어요,.어른 들은 몇일이 지나서야 우릴 병원에 데려가더니 엄마손을 잡아보라고 하시더군요...그때 느꼈어요...엄마는 깨어날수 없는거구나 하고요...그러고 나서 집에 왔는데 그날 꿈에 엄마가 예쁜 정장과 예쁜 가방도 메고 방문을 열더니 저에게 오셔서 손을 꼭 잡아주셨어요..말씀은 아무것도 안하시고 그러더니 뒤돌아서 가시더군요....동생들 잘 돌보라는 뜻인거 같았어요...그리고 더 신기한건 우리집은 판자집이였는데 우리 주인집 언니도 부엌으로 그날. 엄마가 예쁘게 옷입으시고 들어가시는걸 꿈에서 보셨데요...영혼이나 죽음은 잘몰라도 분명히 끝은 아닌거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저도 죽는다면 다시 울엄마를 만날수있길 간절히 바라며 살아갑니다!
저는 24살때 협심증으로 갑자기 심장쪽이 너무 아파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응급실에서 혀밑에 약을넣고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하니 주사를 두번이나 맞았는데도 너무아파 눈앞이 아른거리면서 항문이열려서 엄마의 부축을받고 비틀거리면서 화장실에 갔다 오고 난뒤 엑스레이찍으면서 기절해버렸습니다 너무너무 아파순간 죽을것같았는데 기절하고 난뒤 갑자기 몸이 위로 붕뜨는 느낌이 들고 전위에서 엄마를 비라보았습니다 엄마가 땅바닥에 떨썩앉아서 망연자실 땅바닥을 치시며 이게무슨일이고 하시면서 소리를 치시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나를 침대로 옮기더니 주사를 주고 심폐소생술를 하고 맥박이 현저히떨어지고 있다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말하는것도 공중에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절하는순간 가슴이너무너무 아팠었는데 기절한순간 전 엄청난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무"입니다 화남 슬픔 걱정 근심이 모두가 사라지고 그것들에 집착했던 것들이 부질없는다는것 이었습니다 이픈것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마음이 너무나 평온하고 날아갈듯 했었습니다 이튿날 전 산소호흡기를 하고 있었고 정신이 돌아왔었습니다 그뒤로 전 죽음이 그렇게 두렵지않고 저의 마음가짐과 생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무"에 깨달음을 간직하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석두-i7c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정소화-k1p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5살인가 6살 인가 그때 물에 빠져서 죽음을 경험했는데 영혼은 알더군요 이제 죽는거구나 이제는 삶을 살수 없다고 느낀순간 그 어린나이여도 인생이 동영상처럼 빨리감기처럼 돌아가는데 그 빠른 동영상이 지나갈때 창피하고 미안하고 괴롭고 모든 것을 현미경으로 보듯이 보게 됩니다 그후에 순간이동 을 하게 됩니다 저는 터널을 보기전에 깨어났는데 지금까지도 나의 인생에 영향을 주네요 오늘이 있음에 감사드려요
나도 엄마가 돌아가시고 고통이 극심해 약 7년간 심리상담을 받았어요. 그러나 나중에 깨달은 것은 나의 고통은 나의 이기심이였단 것을 느꼈어요. 엄마가 돌아가신후 몇년간은 가슴이 찢어질듯 너무 아프다가 나중엔 왜 나를 두고갔냐란 분노가 생기더니, 나중엔 원망, 또 나중엔 그리움, 엄마가 필요한 내삶에 더 슬펐던거 같아요. 엄마가 떠난지 지금 19년인데도 아직도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근데 냉철하게 분석해보면 내가 엄마를 필요로 해서.... 같아요. 나이가 60이 넘도록 난 아직도 철이 안 들었나 봅니다. ㅠㅠ. 엄마를 편하게 보내줘야 하는데 말이죠. 다른 사람들은 나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래요. 그리고 님의 어머니께서 당신곁에 항상 함께 합니다. 그건 나의 경험으로 확실히 느낄수 있었어요.
우리 모두 세뇌되어서 살아 가고 있어요 학교 공부부터 이미 일어난 과거로 세뇌시키고 있어요 아이때는 선생님이 주는 지식을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래서 공부 잘하면… 커서 성공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죠.. 살다보니.. 그렇게 열심히 시키는 대로 공부했음에도 생각처럼 잘 살지를 못하고 산다는 것이 괴로워서.. 주위 사람권유로 종교를 가지게 되요 종교단체에서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도저히 증명이 안되는 사후세계를 가지고 세뇌시켜요 특히 기독교에서는 일주일에 3~4번 종교모임에 나와서 다 같이 기도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은혜 받고 기적을 이루었다고 간증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아침 저녁 기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식사때마다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그리고 원죄론을 가지고 겁을 주기 시작하죠.. 이런 과정이 모두 세뇌시키는 과정인데.. 아무도 안 알려주어요 그리고 서서히 빠져들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러면 이미 주는 지식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서 거기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거기를 나온다는 것은 내 삶이 송두리채 흔들거리기에 있을 수가 없어요 소위 지식인이라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종교에 잘 빠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런데… 종교가 없다는 것은 이단이죠.. 무속도 원시 종교의 한 형태인데… 무속에 빠져서 종교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요 역사적으로 인간들은 언제나 산다는 것이 힘들었고 그 힘든 마음을 종교를 통해서 위로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는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저도 체험을 했던 경험을 이야기 하렵니다 저는 심장이 멎은것도 아픈것도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너무 피곤해서 목침을 베고 엎드려 있었답니다. 헌데 전 피곤함을 떨치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서 저를 바라보니 저는 공중에 떠있고 느끼는것은 공중에 떠있는 저였습니다 그리고 아래를 바라보니 제가 목침을 베고 엎드려 있었답니다 헌데 모든걸 느끼고 의식하고 생각하는건 공중에 떠있는 저였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엎드려 잠든것 같은 제 모습은 마치 빈옷가지 빈 집 그냥 껍데기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전 그 순간 강물처럼 벅차오르는 그 기분에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어느순간인지 다시 방바닥에 누워있던 저로 돌아왔답니다 일어났을때의 기분과는 전혀다르게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왔지만 세월이 수십년 지나갔어도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하답니다
죽음자체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지만 죽은 후에 무엇이 되어 살아가게 될지를 두려워해야합니다~어떤 세상에 어떤 몸을 받아 살아가게 될것인가~ 그것이 참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생에 많이 닦고 선업을 지어야할진데~한 생각 일어나는 화를 참기가 참 힘이드네요ㅠ 죽음은 차원의 이동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그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윤회이고 깨달음을 얻어 윤회의 굴레를 끊기 전까지 그저 몸을 바꿔 끝없이 살아가는것이죠~
못 깨달으면 죽음이라는 상에 사로잡혀 벌벌 떨며 살아서 행할 수 있는 무언가를 못하고 몸만 사리다가 뒤져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결국 영혼이 배우고 성장하고 경험할 기회를 놓쳐 큰 손해를 보게 되겠죠. 못한 숙제 다 할 때까지 다음 생에 또 숙제 보따리 싸들고 와야 됩니다. 좀 무섭고 어려워도 품새 익히고 송판 박살내야 흰 띠에서 노란 띠로 가죠. 맨날 흰 띠면 도장 회비만 날리고 손해.
@@Hermit-ou6rn부처님 예수님같은 성인들은 우리보다 훨씬 높은의식을 가진 행성에서 지구에 선교사로 오신분들입니다. 저런분들은 죽어도 연옥이라는 사후생에 오래 머물지 않고 곧바로 환생하는데 그 주파수에 맞는 훨씬 문명이 발전한 행성에서 태어나지 지구로 오지 않습니다.
전 젊어서 해군에 있을 때 부하가 다른 곳에 전출되고 몇달있다. 그가 제 방문을 열고 들어 꿈을 꾸었는데..너무 생생해서 제가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나 포옹을 하려 햇는데..그게 꿈이란 것을 알았고..며칠있다 그 부하가 사고로 사망 햇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 이후로 그때 꾼 그 꿈만큼 생생한 꿈을 꾼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세상 꼭 이세상만 있을까요 저는 저쪽에 다른 세상이 있다 믿어요
5년전 꿈에 어지럽고 차밑에 사람들이 아우성거리고 조수석에 검은 그림자가 운전대를 잡아주더라구요 분명 차사고나는 꿈 확신했죠 불안해서 일부러 주변에 꿈얘기를 떠벌렸어요 근데 3일째되는날 빗길에 가로등 정면 들이박아 차폐차되고 몸은 멀쩡^^ 운명은 정말 정해진거같아요 조금씩 비켜갈뿐이라 확신합니다
오래전 생각없이 도로를 건너다 빠르게 달려오는 차에 치여 공중에 붕 떴다가 땅에 꼬꾸라지는 몇초상간에 믿기힘든 경험을 했다. 태어나서 사고가 나는 그 순간까지 보고 듣고 느낀 모든것들이 내가 인식하는 현실보다 더 선명하게 털끝만큼의 손실이나 오차 없이 찰나찰나 순간순간이 모두 다 기억되어있음을 주마등 처럼 보았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병원에 실려가 여기저기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다친곳이 없으니 의사가 교통사고난거 맞냐고 묻고 또 물었다. 그 경험 뒤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는 믿기힘든 분들이 맨정신에 간간히 보여 놀라지만 어차피 믿을 이가 없기에 말을 하지 않고 살고있다...
온 뼈가지 불교신자인 신실한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아들 셋을 두었는데 막내 아들이 어렸을때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가게 되었고 의사는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심장이 멈추었다는 말에 막내아들의 의료침댜 앞에 비참히 울었다고 합니다. 그 아들이 기적처럼 숨을 쉬고 다시 안정을 되찾아을 때 그 어머니한테 아들이 하는 말, 내가 죽고 엄마가 비통히 울 때, 내가 천장 위에서 내 몸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 막내아들의 나이가 7살 정도 였는데 처분하고 또박또박 말하는 아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하는데요, 그 후 부터 불교에 더욱 가까히 했다고 합니다.
교수님 방송 잘보았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저의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64세 여성입니다. 제가 여고시절 언니와 자취생활 할때입니다. 그때는 방과 부엌이 연결되고 난방과 취사도 연탄으로 해결할 겨울날이었습니다. 언니와저는 깊은잠에 들어있었습니다. 잠을자면서 꿈인지 생시인지 저는 동굴속같은 길에 멀리서는 밝고 붉은 빛이 비추고 길옆으로는 예쁘게 빨갛고 노랗고 주황색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는길을 혼자 걸며놀며 꽃을 보며 빛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문득 ,내가 왜 이길을 가고있지? 여길계속 가고있으면 다시는 내가 돌아올수 없는데? ,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잠에서 깨어보니 저의 몸이 맘대로 움직여지지않고 가슴이 답답해서 ,아..연탄가스구나,라고 직감한후 옆에서 자고있는 언니를 있는힘을 다해 불러보니 대답이 없었습니다. 큰일이다 싶어 있는힘을다해 언니를 질질 끌면서 밖으로 나오면서 주인집을 향해 살려달라 소리지르고 연탄가스 마셨다고 죽을힘을다해 소리치니 주인집과 저희외에 세사는 분들이 자다말고 뛰쳐나와 동치미국물과 물을 마시게 해주어 저도 언니도 점차깨어나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근사체험인듯 싶어 올려봅니다.
저도 2003년 3월 23일 새벽 2시에 혈압이 터져서 저승에 갔는데 평소에 제가 조그만 도움을 준 지인 두람을 만났는데 당신은 아직 여기 올때가 안되었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를 왔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했던니 고개를 갸웃둥 하면서 왔으니 어쩔수 없지요 뭐 하면서 왔으면 저 사람들 따라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맨뒤에 서서 만원버스타듯 조근 조근 따라가면서 사방을 둘러보니 날씨는 어둠침침하고 나무나 풀이나 모든 생명체들이 희뿌연하게 다 죽은 것들만 있더구요. 그래서 속으로 이상하다 왜 다 죽은것밖에 없을까? 하다가 앞사람을 보니까 얼굴은 창백하고 아무 표정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정말 밥맛이다 하면서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걸까 하고 앞을 보니 산이 막혀있는데 산으로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굴이 있어서 굴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줄은 점점 줄어드는 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이상하다 어디로 가는 거지 하고 있는데 그 지인 두사람이 뭐라고 소곤 소곤하더니 저한테로 오던니 거기로 가면 큰일 나니까 이리 빨리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라갔던니 약 두길쯤되는 수직으로 된 언덕밑으로 데리고 가서는 빨리 여기를 넘어서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를 어떻게 올라가란 말입니까 했던니 그래도 넘어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중간중간 나있는 풀포기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아니 이풀은 죽은풀이 아니라 아니라 단풍이 든 풀이더군요. 그래서 그 풀포기를 잡고 죽을힘을 다해서 올라오는데 한 사람은 위에서 끌어주고 한사람은 아래서 막 밀어주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도 간신히 그 가파른 언덕을 올라서는 순간 휴 이제 살았구나 하는 순간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인간은 진화 합니다. 인류의 지식도 과학과 철학의 발달로 진화하고 있으나 종교만은 수천년전의 사고를 답습하고 있답니다. 심지어 죽음학도 전세계적으로 그 깊이가 깊어지고 명확해져 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영혼을 믿는 다면 더 빨리 사후의 세계를 믿을 수 잇답니다.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이 불멸이고 환생을 한다는 것을 믿으면 정말 세상이 달라 보이고 그리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전 유트브를 통해서 스스로 믿게 되었습니다. 유트브를 통해 스스로 찾아 보시다.보면 놀라운 자신의 변화를 느끼 실겁니다.
그렇죠 인간은 죽고난후의 삶은 무수히 떠들면서 태어나기전 세상은 관심이 없죠 왜냐 ? 이미 지난것이고 앞으로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니까 . 죽음은 인간에 닥쳐올 미래고 막연하고 두렵기 때문에 온갖 상상으로 꾸며내고 지어내면서 두려움을 벗으려하고 때론 악용하고 이용하기 까지 합니다 . 인간은 상상하는 동물이니까요 . 죽음은 태어나기전에 아무렇지 않았듯 죽고나서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
나는 임사체험이 아니고 확실히 몇시간죽었다 다시 살아났음. 아주 생생함 그곳의 모든것은 이세계의 감각 과 다름 지극히 지루하지 않은 평화만이존재했음그리고 이것이 영원히 지속된다는걸 즉시앎. 또한 그곳은 이승의 삶의 결과와 아무관계없었음.또한 이승에서 만들어진 모든관계.감정 이런것은 전혀 관계가 없으며 오로지 가져가는것은 본인의 실존만 유일함. 그곳에가면 이승생각 안남. 어떤힘으로 내가 다시 눈을떳을때 현실이 난 발가벗고 아주 추운 영하200도가 넘는 나혼자밖에없는 해왕성에 내던져지는 느낌이었음 그당시 내가 가장행복했던 고등학교2학년때 일이었음
전 아주 친밀하지 않았던 스쳐지난 인연들이 죽어서. 영혼이되어 저를 찾아오곤 합니다. 대부분 오래 머물지않고 인사하고 가거나 며칠있다 가곤 합니다.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저도 이런제가 비정상이라 생각하고 거부하고 살았으나 이젠 받아들이니 편하네요 제가 왜 날 찾아온건지 잘문하였으나 영혼들은 자기하고픈말만 하다 가더라구요 사후세계를 논한다는것도 저에겐 기억안나는 어린시절부터 영혼들소리 듣고 살다가 중년이되니 이제 자연스레 보고듣고느끼고 합니다. 이런면에서 참 외롭습니다. 말해봐야 이상힌사람 되니 지켜보는 사자들도 있으니 모두 양심바르게 살아야합니다. 자기들끼리 대화나누는걸 들은적도 있습니다. 모든 의사들이 교수님만 같다면 좋겠습니다. 사후세계를 인식한다면 삶이 분명 달라집니다. 교수님 건강해주시고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1:09:20 까지 들었습니다. 죽어서 사후세계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학문이신듯 합니다. 죽고 나서는 이미 죽은 사람들이 날 마중나오기도 하겠지요. 그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체험이고요. 사실 죽기전에 이미 다음생이 정해집니다. 연세가 70 정도 되시면 살아오신 날들이 많아서 다음생이 정해집니다. 바뀌기는 힘들어요. 교수님 강의하시는 거는 죽고 나서 붕 떠있는 상태에서 누워있는 자기를 보거나 그런 근사체험을 말씀하시는거네요. 근데 이미 죽기전에 다음생이 정해집니다.
몇일전 딸시어머니가 하늘 가셨는대 우울하기 짝이 없었답니다, 독실한 크리스챤이셨어요, 혼자 살며 자식들에게 부담주지않고 떠나게 해 달라 기도를 많이하셨음을 훗날 알았어요,의사에게 방치했단 말을듣고 딸이 많이 상처받았어요,모시려 했으나 옹고집을 못당해 강제로 차에모시고 병원을 전전하다 가신것 자식들이 너무 아파울고 그런것을 보고 행정복지가서 독거자 위급할때 받을수있는 정부 도움을 신청했지요, 아플때 자식이 무슨도움이 되나요?마음에 위로뿐, 죽는건 신께 맡기고라도 죽은후 몇일후 내 변질된 시신으로 자식이 상처받지 안도록 하기위한 나름에 방법이였지요,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이별의 순간이 조금이라도 상처와 슬픔을 주지 안기위한 떠나는자가 남은자를 위한 배려를 할수있는한 다 하고 가기 위함입니다,선명치안은 꽃길을 발도 보이지 안은쳬 나르는듯 떠나는 마지막길일수 있음을 생각하며,,,
저 역시 전에는 유물론에 입각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을 평생동안 가지고 살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러다 5년전 항상 건강하셨던 어머니가 갑작스런 병과 투병으로 돌아가시고 그후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를 마음속으로 품고 살아가던중. 어떤계기로 접하게된 임사체험 증언, 양자물리학, 차원이 다른 세계등, 그외 여러 자료들을 접해보면서 천천히 사고의 변화가 오더군요. 육체와 의식이라는 개념을 알게되고. 만약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 이라면 사후세계 역시 존재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 사후세계 역시 시뮬레이션 일테니까요. 저는 미국에 살아서 영어권 관련자료들을 많이 찾아보는편인데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하게 되고 죽음이란 존재에 대해 그전까지 가지고 있었던 두려움에서 많이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아직 백프로는 아니지만요. 그후는 제 스스로도 너무 삶에 집착하는 태도를 버리고 더 이타적인 태도로 살려고 노력중 입니다. 더 웃고, 더 긍정적으로 사람들을 보고, 너무 재물에 욕심내지 않고 물 흐르듯 살려고 노력중 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모두 같은 의식에서 인간계를 체험하러 온 영적존재들이란 믿음을 간직한체 말이죠. 여러 비유들이 있지만 그중에 참 마음에 와닿는것이 한가지가 인간의 뇌는 라디오이고 의식은 주파수를 타고 오는 라디오 뉴스라고요. 라디오는 언젠가 부서지지만 주파수는 계속 존재한다는 비유를 육체와 의식으로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많이 와닿더군요.
죽음이란 의식이 육체를 떠나는 것 이랍니다. 당신의 존재는 몸이 아니고 의식이랍니다. 오래 명상수행을하면 전생을 볼 수가 있지요. 그 다음에는 죽음 이란 것이 의식의 진화를 위한 신성의 축복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명상을 시작 해보세요! 영적으로 더욱 더 진화하면 자신의 참나는 태어나고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전 의대를 나왓답니다. 미국에서..일학년때 해부학을 일년 합니다. 학생 4명이.한조가 되어 해부를 하죠. 늘 그렇지만 해부할 때마다 고마운 마음과 존경심을 갖고 끝을 냈습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신 겁니다. 모든 의대생들이 정말 진심으로 소중이 다루며 해부학을 공부를 해요. 감사 합니다.
우리 모두 세뇌되어서 살아 가고 있어요 학교 공부부터 이미 일어난 과거로 세뇌시키고 있어요 아이때는 선생님이 주는 지식을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래서 공부 잘하면… 커서 성공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죠.. 살다보니.. 그렇게 열심히 시키는 대로 공부했음에도 생각처럼 잘 살지를 못하고 산다는 것이 괴로워서.. 주위 사람권유로 종교를 가지게 되요 종교단체에서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도저히 증명이 안되는 사후세계를 가지고 세뇌시켜요 특히 기독교에서는 일주일에 3~4번 종교모임에 나와서 다 같이 기도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은혜 받고 기적을 이루었다고 간증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아침 저녁 기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식사때마다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그리고 원죄론을 가지고 겁을 주기 시작하죠.. 이런 과정이 모두 세뇌시키는 과정인데.. 아무도 안 알려주어요 그리고 서서히 빠져들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러면 이미 주는 지식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서 거기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거기를 나온다는 것은 내 삶이 송두리채 흔들거리기에 있을 수가 없어요 소위 지식인이라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종교에 잘 빠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런데… 종교가 없다는 것은 이단이죠.. 무속도 원시 종교의 한 형태인데… 무속에 빠져서 종교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요 역사적으로 인간들은 언제나 산다는 것이 힘들었고 그 힘든 마음을 종교를 통해서 위로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는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나는 이북에 있을때 18살때 장티부스 전염병으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고열 45도에 50일넘게아팠고 의식은 10일 넘게 잃었다! 그어떤 약 주사도 소용이없었습니다! 63키로몸중량이 20일사이에 30키로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 기억에 강한 빛이 얼굴에 비추더니 몸이 가볍게 뜨더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게 공중에 떠있고 그시간만은 평온하고 자유롭고 온화한 시간이였다!!! 어머님 말씀이 5일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하여 눈을 뜨니 이상하게 열이 없어지고 몸의 회복되었다! 그때 미스트리한것은 그때당시 장티부스는 무서운 전염병이라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집안이 넉넉치 못하여 약이나 주사를 제때에 치료를 받지못하여 다 죽음 목숨이였죠!!!! 63키로 체격이 체력이줄어들어 백골이 앙상한 32키로 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당시 이북에서 1995~1997년 이북에서는 식량이없어 기아! 홍수 질병(콜레라! 장티부스)전염병 이심하여 장티부스환자는99%사망아니면 혹시살았다 하여도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는 뇌사자 기억상실증! 생존율1%도 안되는 아주무서운 전염병이였습니다!!!! 임사체험 한뒤 옥수수 1키로도 못든 병자가 어떻게 그무서운 장티부스균을 없애는지 어떻게 회복되었는지 지금도 이해안되고 회복시기는 굉장히 빨랐으며 4개월만에 63키로 회복되었습니다!!!유체이탈. 경험자로써 나 한사람이 두가지모습으로 하나는 공중부양으로 떠오르고 또다른 나와 대화해야 유체이탈입니다! 사방천지가 하얗고 시간구애없이 늘 평온하고 기분좋은 공간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말로도 이해되지 못하고 미스트리한 일들이 많죠!!!그이후 한국온지 18년 되었고 나이 49인데 키175이고 몸무게 92키로인데 독감주사 코로나주사 한번도 맞은적없고 감기한번아파본적없고 18년동안 병원방문!병원진료기록도 없습니다! 지금은 혈압 112/ 65 혈관 동맥 다 정상이고 건강하게 제2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아무튼 제2인생으로 건강하게 사니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사후세계 경험자로써 영과육. 혼이라는게 생존해있다는것을 강력하게 믿습니다!!!! 절대로 환각이 아님!!! 경험해보지 않은 의사들은 평가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제나이는 49살 중년입니다! 저와 똑같은 경험하신분들은 동감할겁니다!!!!
애쓰지 않아도 죽음은 온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옮김이다. 죽음으로 고통을 끊을수 있다는거 그게 아니라는거 사실은 알아서 두려웠어요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피터지게 일어나고 또 일어나도 비빌언덕 없던 치열했던 내 인생은 도돌이표였고 오십넘어 건강을 잃은 지금도 도돌이표에 목숨받쳐 지켜온 자식한테도 무시당하는 이 처량해지는 인생 내가 그만 두고 싶은 단 하나 자살도 안되는구나 했는데 느끼는바가 많습니다 아직도 답은 명확하진 않지만 다시 돌아가는 웑래 그세상으로 가기까지 할수 있는 노력을 살아야겠죠
제가 초등 6학년때 꿈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온 가족들이 엄마 산소앞에서 울면서 절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자고일어나서 펑펑 울면서 엄마 껴안고 엄마 죽는꿈 꿔서 너무 슬프다고 했더니 엄마가 등을 두두려주면서 엄마 여기 안죽고 옆에 있자나. 그랬었는데 그러고 딱 1년후 엄마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응급으로 뇌수술을 하게 되었어요,.어른 들은 몇일이 지나서야 우릴 병원에 데려가더니 엄마손을 잡아보라고 하시더군요...그때 느꼈어요...엄마는 깨어날수 없는거구나 하고요...그러고 나서 집에 왔는데 그날 꿈에 엄마가 예쁜 정장과 예쁜 가방도 메고 방문을 열더니 저에게 오셔서 손을 꼭 잡아주셨어요..말씀은 아무것도 안하시고 그러더니 뒤돌아서 가시더군요....동생들 잘 돌보라는 뜻인거 같았어요...그리고 더 신기한건 우리집은 판자집이였는데 우리 주인집 언니도 부엌으로 그날. 엄마가 예쁘게 옷입으시고 들어가시는걸 꿈에서 보셨데요...영혼이나 죽음은 잘몰라도 분명히 끝은 아닌거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저도 죽는다면 다시 울엄마를 만날수있길 간절히 바라며 살아갑니다!
님의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도 9개월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런 주제의 영상을 보면서 위안을 얻습니다.
님의 댓글같은 글도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lettermines 님의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제가 7세때, 아침밥 먹는 식사자리에서 밤에 꿈에,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할머니가 울었다.라고 말했는데, 한 30분 뒤 즈음 전화가 왔던적이있어요.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ㅡ 뭔가는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ㅡ
돌아가신 분을 민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저는 24살때 협심증으로 갑자기 심장쪽이 너무 아파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응급실에서 혀밑에 약을넣고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하니 주사를 두번이나 맞았는데도 너무아파 눈앞이 아른거리면서 항문이열려서 엄마의 부축을받고 비틀거리면서 화장실에 갔다 오고 난뒤 엑스레이찍으면서 기절해버렸습니다 너무너무 아파순간 죽을것같았는데 기절하고 난뒤 갑자기 몸이 위로 붕뜨는 느낌이 들고 전위에서 엄마를 비라보았습니다 엄마가 땅바닥에 떨썩앉아서 망연자실 땅바닥을 치시며 이게무슨일이고 하시면서 소리를 치시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나를 침대로 옮기더니 주사를 주고 심폐소생술를 하고 맥박이 현저히떨어지고 있다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말하는것도 공중에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절하는순간 가슴이너무너무 아팠었는데 기절한순간 전 엄청난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무"입니다 화남 슬픔 걱정 근심이 모두가 사라지고 그것들에 집착했던 것들이 부질없는다는것 이었습니다 이픈것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마음이 너무나 평온하고 날아갈듯 했었습니다 이튿날 전 산소호흡기를 하고 있었고 정신이 돌아왔었습니다
그뒤로 전 죽음이 그렇게 두렵지않고 저의 마음가짐과 생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무"에 깨달음을 간직하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경험하신 체험 소중한 자료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경험을 나눠주셔 감사합니다.
나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영혼은 분명 있습니다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석두-i7c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정소화-k1p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5살인가 6살 인가 그때 물에 빠져서 죽음을 경험했는데 영혼은 알더군요 이제 죽는거구나 이제는 삶을 살수 없다고 느낀순간 그 어린나이여도 인생이 동영상처럼 빨리감기처럼 돌아가는데 그 빠른 동영상이 지나갈때
창피하고 미안하고 괴롭고 모든 것을
현미경으로 보듯이 보게 됩니다
그후에 순간이동 을
하게 됩니다
저는 터널을 보기전에
깨어났는데 지금까지도
나의 인생에 영향을
주네요
오늘이 있음에 감사드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용돈을 주고 싶다는 아버지께서 일하시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마음이 괴로울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옮겨간 곳에서 더 황홀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먼훗날 제 사명이 다해서 올라갈 때쯤엔 꼭 다시 만나서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다른 차원의 이동이다.
삶의 귀함을 다시 감사
하게 생각합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ㅡ😊 '
ㅠ
ㅈㄹ
😅3😅 ❤🎉
육도윤회를 한다.
최근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너무 슬펐는데 정교수님의 죽음이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이라는 말씀과 강의 내용이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5개월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많이 슬펐는데 이런 주제를 찾아서 공부하며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요즘은 좀 마음이 좋아지셨나요?
@@lettermines 네, 조금씩 나아지려고 애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나도 엄마가 돌아가시고 고통이 극심해 약 7년간 심리상담을 받았어요. 그러나 나중에 깨달은 것은 나의 고통은 나의 이기심이였단 것을 느꼈어요. 엄마가 돌아가신후 몇년간은 가슴이 찢어질듯 너무 아프다가 나중엔 왜 나를 두고갔냐란 분노가 생기더니, 나중엔 원망, 또 나중엔 그리움, 엄마가 필요한 내삶에 더 슬펐던거 같아요. 엄마가 떠난지 지금 19년인데도 아직도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근데 냉철하게 분석해보면 내가 엄마를 필요로 해서.... 같아요. 나이가 60이 넘도록 난 아직도 철이 안 들었나 봅니다. ㅠㅠ. 엄마를 편하게 보내줘야 하는데 말이죠. 다른 사람들은 나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래요.
그리고 님의 어머니께서 당신곁에 항상 함께 합니다. 그건 나의 경험으로 확실히 느낄수 있었어요.
@@soul3461 마음이 아프실텐데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이 제게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soul3461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어머니가 함께 하고 계신다고 하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나이가 점점 들면서 행복도 있지만 이별의 아픔이 많더라구요 죽음이 두려웠는데 사후세계의 책들을 많이 읽으니 이젠 그러하지 않네요
정현채교수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과
동생을 사별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고
죽음에 대해
담담해 집니다.
유한한 삶,
나와 나의 그들에게
이로운 삶을 살고
슬픔을 떨치고
그들의 몫 까지
부지런히 살기를
소망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고 옮겨가는것이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개독은 죽음을 그냥 하나님 곁으로 간다고 하려나요?
@@whenever0807 죽으면 천국=화이트 헤븐=백궁. . .으로 갑니다. 지구는 지옥,입니다
@@이은희-q7i5w속지마세요. 집에서 새는 쪽박 들에서도 샌다고 지금여기 매순간 감사하고 즐거운마음 없이 지옥을 살고있으면 죽어서도 그 마음 그대로 지옥을 사는겁니다. 행복은 죽어서 누가 주는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 봉사가 우선순위가 될것 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장해습니다. 우리 가족 지인들과 공유하려구요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덕분에 더이상 죽음은 두렵지 않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제 머리속 모든게 정리되고 새로운 삶을 살게되네요 분노와 성냄 모두 사라졌습니다.
정치인들이 교수님의 강의를 귀담아 들어야 겠네요 국민들을 속이고 불편하게 만드는 정치인들 꼭죗값을 받았으면 합니다 인간의 껍데기를 벗어 던지고 그 큰죄를 치렀음 인간들이 껍데기 쓴 인생을 귀하게 살겠지요
못된정치인들. 한평생살것처럼 막사는사람보면 안타깝네요
얼굴은 앞으로살날이 10년도 안남은것같은데 나라걱정은 1도없이 국민을 무시하고 정치를한답시고 설치는꼬라지를 보고있노라면 한심합니다
누구 미워 하지말고 나를 수행함이..
뭐든지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체험자입니다
지주막하춘혀로
중환자실에서
사경을헤매일때
간호사들ㆍ면회가족들의
목소리를듣었고ᆢ
밝은해살이
비추는
안개꽃같은하얀꽃들이
끝또없아펼쳐진ㆍ
아름다운하늘을ㆍ날아가는ㆍ
행복한ㆍ뚜렷한ㆍ선명한기억이
2012^10월ㆍㆍ
지금은ㆍ감사하며
건강하게ㆍ살고있습니다
우리 모두 세뇌되어서 살아 가고 있어요
학교 공부부터 이미 일어난 과거로 세뇌시키고 있어요
아이때는
선생님이 주는 지식을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래서 공부 잘하면…
커서 성공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죠..
살다보니..
그렇게 열심히 시키는 대로 공부했음에도
생각처럼 잘 살지를 못하고
산다는 것이 괴로워서..
주위 사람권유로 종교를 가지게 되요
종교단체에서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도저히 증명이 안되는
사후세계를 가지고 세뇌시켜요
특히 기독교에서는
일주일에 3~4번 종교모임에 나와서 다 같이 기도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은혜 받고 기적을 이루었다고 간증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아침 저녁 기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식사때마다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그리고 원죄론을 가지고 겁을 주기 시작하죠..
이런 과정이 모두 세뇌시키는 과정인데..
아무도 안 알려주어요
그리고 서서히 빠져들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러면
이미 주는 지식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서
거기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거기를 나온다는 것은 내 삶이 송두리채 흔들거리기에
있을 수가 없어요
소위 지식인이라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종교에 잘 빠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런데…
종교가 없다는 것은 이단이죠..
무속도 원시 종교의 한 형태인데…
무속에 빠져서 종교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요
역사적으로 인간들은 언제나 산다는 것이 힘들었고
그 힘든 마음을 종교를 통해서 위로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는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소중한경험이죠
인생패턴의전환점을 가졋겟네요
몇번을 들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교수님
최고의 강의입니다..
늘 두렵고 슬플때마다. 강의를 들으며 위안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궁굼했던 강의 입니다
건강하세요. ❤
교수님 사후세계
명강의 도움 이 많이 되겠습니다
건강 하시어
오래 오래 사세요
저는 44살에 심장마비로 길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가 살았어요 4시간동안에 기억은 없어요 지금은 제 2인생을 살고 있어요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남편을 떠나보내고 마음이 아픕니다 사후 세계에서 꼭 남편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에게 도움되는 강의 힘이됩니다
저도요~저승이란곳이꼭있어서만나고싶어요
저남편도 50 나이에 저세상으로 갓는데 믿고싶네요 저승에서 만나고 싶네요
저도 경험했죠
해서 매 순간 더 열심히 진실하게 살아야겠다. 내 삶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처음듣고 느끼는 감사한말씀입니다.
곰곰히 되새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체험을 했던 경험을 이야기 하렵니다
저는 심장이 멎은것도 아픈것도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너무 피곤해서 목침을 베고 엎드려 있었답니다.
헌데 전 피곤함을 떨치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서 저를 바라보니 저는 공중에 떠있고 느끼는것은 공중에 떠있는 저였습니다
그리고 아래를 바라보니 제가 목침을 베고 엎드려 있었답니다
헌데 모든걸 느끼고 의식하고 생각하는건 공중에 떠있는 저였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엎드려 잠든것 같은 제 모습은 마치 빈옷가지 빈 집 그냥 껍데기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전 그 순간 강물처럼 벅차오르는 그 기분에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어느순간인지 다시 방바닥에 누워있던 저로 돌아왔답니다
일어났을때의 기분과는 전혀다르게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왔지만 세월이 수십년 지나갔어도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하답니다
소중한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현채 박사님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
교수님 감사합니다.현제도.행복하고.강의듣고.죽음도 두렵지.않네요
22.4.2 사랑하는 집사람 먼저 보내고 지금도 맘이너무아픈데‥영혼의 세계가 있다면 평온히 행복하게 잘있으리라 믿어요‥
꼭 천국에서 님이 행복하게 살다오시길 바라고있을겁니다
@@이슬비오는밤 ㅣ1
@@이슬비오는밤 ㅢㅣ
ㅣ
좋은곳에 계실거에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죽음이란 벽이 아닌 문이고,끝남이 아닌 옮겨감이다. 앞으로의 삶에 이정표가 될 세계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4번의 강의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죽음자체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지만 죽은 후에 무엇이 되어 살아가게 될지를 두려워해야합니다~어떤 세상에 어떤 몸을 받아 살아가게 될것인가~ 그것이 참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생에 많이 닦고 선업을 지어야할진데~한 생각 일어나는 화를 참기가 참 힘이드네요ㅠ 죽음은 차원의 이동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그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윤회이고 깨달음을 얻어 윤회의 굴레를 끊기 전까지 그저 몸을 바꿔 끝없이 살아가는것이죠~
이생보다 좀더 나은곳으로 가게 될겁니다. 특별히 남을 괴롭히고 살인한것 아니면 여기서 배우고 겪고 사랑하고 도움주고받고 한 모든 좋은경험을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현채교수님 어여운주제를 펴이하고 진리의 말쑴에 위안이됩니다 , 고맙십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디
죽음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귀한 말씀
무한감사드립니다
건강하소서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ㅔ🔥
선생님 말씀잘 들었습니다ᆢ체험한말씀 우리가 살아가면서 실제적으로 일어나는현상체험 말씀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휼륭하십니다ᆢ
옳은말씀 건강하고 바르고 힘찬 믁소리~
그냥 평범한 박사님이 아니시네요~ㅎㅎ
병은 다 물리칠 수 있겠어요! 감사해요~♡
모두모두 바른운동해서 이겨나갑시당~♡
"진라를 깨달은 자에게
죽음은 없다
영원한 변화가 있을 뿐!"
그렇다면 진리를 못 깨달은 사람의 영혼은 어떻게 됩니까?
정현채박사님을 굼생에 만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못 깨달으면 죽음이라는 상에 사로잡혀 벌벌 떨며 살아서 행할 수 있는 무언가를 못하고 몸만 사리다가 뒤져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결국 영혼이 배우고 성장하고 경험할 기회를 놓쳐 큰 손해를 보게 되겠죠. 못한 숙제 다 할 때까지 다음 생에 또 숙제 보따리 싸들고 와야 됩니다. 좀 무섭고 어려워도 품새 익히고 송판 박살내야 흰 띠에서 노란 띠로 가죠. 맨날 흰 띠면 도장 회비만 날리고 손해.
@@Hermit-ou6rn부처님 예수님같은 성인들은 우리보다 훨씬 높은의식을 가진 행성에서 지구에 선교사로 오신분들입니다. 저런분들은 죽어도 연옥이라는 사후생에 오래 머물지 않고 곧바로 환생하는데 그 주파수에 맞는 훨씬 문명이 발전한 행성에서 태어나지 지구로 오지 않습니다.
저는 미국 사는데요
남편이 비지니스 관계로 알게 된 다른나라 사람( 친구라기 보다는 가끔 만나는 사이) 헌데 어느날 주말에 남편이”오늘 새벽 꿈에 그친구가 나한테 작별 인사하러 왔네” 해서 몇주 후에 아들을 만났는데 돌아 가셨다고 🙏.
저역시 잘아는지인이 깊은물속으로 걸어들어가더니 안보이는꿈을 꾼후로 지인분이 돌아가셨다는 열락받음
전 젊어서 해군에 있을 때 부하가 다른 곳에 전출되고 몇달있다. 그가 제 방문을 열고 들어 꿈을 꾸었는데..너무 생생해서 제가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나
포옹을 하려 햇는데..그게 꿈이란 것을 알았고..며칠있다 그 부하가 사고로 사망 햇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 이후로 그때 꾼 그 꿈만큼 생생한 꿈을 꾼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세상 꼭 이세상만 있을까요 저는 저쪽에 다른 세상이 있다 믿어요
영혼의 다른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이 드러나신
예수님을 발견하시면
내영혼은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일하고 계십니다, 두려워 마셔요
예지몽.
저또한 같은경험을 했어요.
대학교때 친했던 과동기 친구가 작별인사를 하러 꿈에 나타났었는데, 그동안 덕분에 고마웠어~ 잘지내~ 라고 웃으며 손흔들더라구요..그날 그친구는 멀리떠났어요. 그때 나이 30살.
저는 코로나가 확산되기 전에 꿈에서 봤는데 많은 세계사람들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는것을 봤어요.. 그게 현실로 일어나서 깜짝놀랬지요… 지금까지 아무에게나 말을 하지 못했는데..ㅠㅠ
코로나 예지몽은 저도 봤고 많은 사람들이 봤을게요 죽음은 게임이 끝난거일뿐이니 무서워할 필요도 없어요
헉 진짠가요?
예지몽을 꾸며 미리 보는분들 계시죠
저도 가끔씩…나쁜일이 생길것을 강한 불안과몸 떨리듯 미리…아무도 안믿으니 별 수 없이
막지도 못해내고…
9라 치지 마요
5년전 꿈에 어지럽고 차밑에 사람들이 아우성거리고 조수석에 검은 그림자가 운전대를 잡아주더라구요
분명 차사고나는 꿈 확신했죠
불안해서 일부러 주변에 꿈얘기를 떠벌렸어요
근데 3일째되는날 빗길에 가로등 정면 들이박아 차폐차되고 몸은 멀쩡^^
운명은 정말 정해진거같아요
조금씩 비켜갈뿐이라 확신합니다
귀한 말씀이군요! 저도어렸을때 5학년때 죽었다가 살아난 경험이 있네요. 이후로 다른사람들보다 삶에 진실을 다하려고 노력 하게 됩디다! 모두 건강세요!
ㄷ
최고의 강의 감사 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솧하소 진정서있눈 가릐 입니다
교수님 귀중한 말씀 끝까지 잘 들엇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몇번을 다시 들어도 큰 도움이 되고 훌륭한 강의로 삶과 죽음이후의 일을 알게되네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이것이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라는 것은 알 수 있네요.여러 번 잘 시청하고 저장해두었습니다.
중요한 공부를 정리하여 알려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삶과 죽음은
이어져있는
같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온 천지에 보이는
자연의 섭리
모든 존재들이 다른
모습을 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천지에 보이는 자연의 섭리!!'~~~멋진 문구입니다
종교계 영적지도자 이 강의를 청강 하였으면하네요 유익한 강의 입니다 김현채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 아니고 정현채 교수님
교수님 요약의 신 인거 같습니다. 정말 알차게 많은 내용을 다 담아주시네요^^
조돈권님 의 글 영혼에 대하여 너무 이해가 잘되어요 감사드림니다 ~🙏
정현채교수님의 중요한 강의듣고 마음이 편해졌읍니다. 강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죽으면 썩는다. 영혼 ? 개뿔 같이 소멸된다
अंय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षछष
@@신영자-j9e 😅😅😅😅😅😅😅😅😅😅😅😅😅😅
살아서 이동하고 돌아댕김 무셔워 어뜩해 귀신들 인데
저는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비슷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관심갖고 강의 들어봅니다.
이혼한지 22년이 넘었습니다.
며칠전에 이혼한 부인이 연이틀동안 꿈에 보이며 눈물을 보입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아이들에게 전화하여 안부를 물어보니까.
며칠전에 폐암 4기로 판단받았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2개월만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ㅡ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와 ~~~~ 신기합니다.
이런 꿈이 맞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죽음학은 필수로 배워야 될 듯. 인생사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오래전 생각없이 도로를 건너다 빠르게 달려오는 차에 치여 공중에 붕 떴다가 땅에 꼬꾸라지는 몇초상간에 믿기힘든 경험을 했다. 태어나서 사고가 나는 그 순간까지 보고 듣고 느낀 모든것들이 내가 인식하는 현실보다 더 선명하게 털끝만큼의 손실이나 오차 없이 찰나찰나 순간순간이 모두 다 기억되어있음을 주마등 처럼 보았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병원에 실려가 여기저기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다친곳이 없으니 의사가 교통사고난거 맞냐고 묻고 또 물었다. 그 경험 뒤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는 믿기힘든 분들이 맨정신에 간간히 보여 놀라지만 어차피 믿을 이가 없기에 말을 하지 않고 살고있다...
임사체험을 한뒤에 그런 경험을 하는분들이 있더군요~~
저처럼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존재하지않는 믿기힘든분들이란 무엇인가요? 묘사해주실수있을까요
Mb...
브ㅡ🎉🎉😂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²❤❤❤❤❤❤❤❤❤❤❤❤❤❤❤❤❤❤❤❤❤❤❤❤❤❤❤❤❤❤❤❤❤❤❤❤❤❤❤❤❤❤❤❤❤❤❤❤❤❤❤❤❤❤❤❤❤❤❤❤❤❤❤❤😊⁴
아프신 환자이신데~ 긴시간 강연 감동과 감사드립니다 참 잘 살아오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2년전 남편을 잃었습니다
처음 위암초기라하셔서복강경으로 시술했지요
두달만에 첵크하러 갔는대 폐애 이상한 징후가보이니 그것이 조직검사가 가능할때까지.다녔지요
결국 의사말씀은 간으로 전이가됐다
이런경우는 흔치않은데 항암이 시급하다 하시더군요
그때만해도 위암초기에 항암도 받을게 아니었기에 우리 둘다 가벼운 마음으로 항암 일차를 했습니다
그후의 문제는..
온갖피부가 벗겨져서 양말을 몇겹씩 신지않으면 걸음을 걸을수없구요
온 피부가 허물이 벗겨지듯 아기처럼 빨간 피부가되어서
민질수가 없었고요
결국 항암 1차만에 포기하고 호스피스병동에 있다가 가셨습니다
집에서 석달동안 지내시다가 병동가시겠다하고 3일만에 평안히 돌아갔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안돼겠어서 두달전부터 정신과에 다닙니다
감사 합니다
온 뼈가지 불교신자인 신실한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아들 셋을 두었는데 막내 아들이 어렸을때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가게 되었고 의사는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심장이 멈추었다는 말에 막내아들의 의료침댜 앞에 비참히 울었다고 합니다. 그 아들이 기적처럼 숨을 쉬고 다시 안정을 되찾아을 때 그 어머니한테 아들이 하는 말, 내가 죽고 엄마가 비통히 울 때, 내가 천장 위에서 내 몸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 막내아들의 나이가 7살 정도 였는데 처분하고 또박또박 말하는 아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하는데요, 그 후 부터 불교에 더욱 가까히 했다고 합니다.
ㅖ
보다 확실한 증거는 없나보다
죽음의 전문가가 이정도 밝힐 수 밖에 없다면
과연 얼마의 믿음이 생길까...
믿음이란 가슴으로 다가가는 것 증거로 갈 수가 없다.
증거를 찾는 마음이 지나친것은 문제이다.😂😂
정현체 교수님^아름다운 죽음강의 넘 감사합니다^~
교수님 방송 잘보았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저의 경험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64세 여성입니다. 제가 여고시절 언니와 자취생활 할때입니다.
그때는 방과 부엌이 연결되고 난방과 취사도 연탄으로 해결할 겨울날이었습니다.
언니와저는 깊은잠에 들어있었습니다.
잠을자면서 꿈인지 생시인지 저는 동굴속같은 길에 멀리서는 밝고 붉은 빛이 비추고 길옆으로는 예쁘게 빨갛고 노랗고 주황색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는길을 혼자 걸며놀며 꽃을 보며 빛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문득 ,내가 왜 이길을 가고있지?
여길계속 가고있으면 다시는 내가 돌아올수 없는데? ,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잠에서 깨어보니 저의 몸이 맘대로 움직여지지않고 가슴이 답답해서 ,아..연탄가스구나,라고 직감한후 옆에서 자고있는 언니를 있는힘을 다해 불러보니 대답이 없었습니다.
큰일이다 싶어 있는힘을다해 언니를 질질 끌면서 밖으로 나오면서 주인집을 향해 살려달라 소리지르고 연탄가스 마셨다고 죽을힘을다해 소리치니 주인집과 저희외에 세사는 분들이 자다말고 뛰쳐나와 동치미국물과 물을 마시게 해주어 저도 언니도 점차깨어나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근사체험인듯 싶어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연탄중독에 의한 환각증상인듯
저도 국민학생 시절 연탄가스 마시고 두레박 타고 올라가다가 끊겨서 떨어진 꿈을꾸었어요. 감사하게도 지금도 살고 있죠.
얼마전부터 원빈
스님의 죽음수업듣고잇습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너무 힘든데 가족들한테 미안해서 버티고 있어요 점점 몸도 망가져가고 미치겠어요 죽음이 무서운게 아니라 주변사람에게 미칠영향이 무서워요
정현채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현체 교수님~ 귀중한 죽음의 연구결과 감사드림니다 🙏
권사님 고맙습니다 있다 사진 속에서 우리 사회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sokjohnson3347 ccxxxxxx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소식. 알게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 감사합니다.자주올려주세요
죽음을. 미리 준비한다는것은. 감사하고 겸손한 삶이. 될것같아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도 2003년 3월 23일 새벽 2시에 혈압이 터져서 저승에 갔는데 평소에 제가 조그만 도움을 준 지인 두람을 만났는데 당신은 아직 여기 올때가 안되었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를 왔느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했던니 고개를 갸웃둥 하면서 왔으니 어쩔수 없지요 뭐 하면서 왔으면 저 사람들 따라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맨뒤에 서서 만원버스타듯 조근 조근 따라가면서 사방을 둘러보니 날씨는 어둠침침하고 나무나 풀이나 모든 생명체들이 희뿌연하게 다 죽은 것들만 있더구요.
그래서 속으로 이상하다 왜 다 죽은것밖에 없을까? 하다가 앞사람을 보니까 얼굴은 창백하고 아무 표정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정말 밥맛이다 하면서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걸까 하고 앞을 보니 산이 막혀있는데 산으로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굴이 있어서 굴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줄은 점점 줄어드는 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이상하다 어디로 가는 거지 하고 있는데 그 지인 두사람이 뭐라고 소곤 소곤하더니 저한테로 오던니 거기로 가면 큰일 나니까 이리 빨리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라갔던니 약 두길쯤되는 수직으로 된 언덕밑으로 데리고 가서는 빨리 여기를 넘어서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를 어떻게 올라가란 말입니까 했던니 그래도 넘어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중간중간 나있는 풀포기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아니 이풀은 죽은풀이 아니라 아니라 단풍이 든 풀이더군요. 그래서 그 풀포기를 잡고 죽을힘을 다해서 올라오는데 한 사람은 위에서 끌어주고 한사람은 아래서 막 밀어주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겁니다. 그래도 간신히 그 가파른 언덕을 올라서는 순간 휴 이제 살았구나 하는 순간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건 꿈이네요
성경 에서는
천국과지옥 있습니다
치매
@@박옥규-k6h
두곳다 갔다와 봤나요?
@@박옥규-k6h
성경책 많이 틀려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맞는 부분도 있지만!
내가들은 린류최고의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납습니다
인간은 진화 합니다. 인류의 지식도 과학과 철학의 발달로 진화하고 있으나 종교만은 수천년전의 사고를 답습하고 있답니다. 심지어 죽음학도 전세계적으로 그 깊이가 깊어지고 명확해져 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영혼을 믿는 다면 더 빨리 사후의 세계를 믿을 수 잇답니다.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이 불멸이고 환생을 한다는 것을 믿으면 정말 세상이 달라 보이고 그리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전 유트브를 통해서 스스로 믿게 되었습니다. 유트브를 통해 스스로 찾아 보시다.보면 놀라운 자신의 변화를 느끼 실겁니다.
정교수님.전76세.하사진.할머니에요.10여전에큰언니께서.패암으로부산에서돌아가셧어요그련데..돌아가시기전에.꿈에친정어머니한테온보다리를들고.시무려하게와서앉아서요.그련데3일후에돌아가셧다고열락이왔어요.온겨갔거가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펑안한 마음으로 옮겨
가겠습니다
와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서 이해가 잘되요...
죽어보지 않아 아무도 사후세계 느낌 알수없지만. 나는 이런생각임... 엄마 자궁속에서 날때 아무런 느낌 생각 기억 없었듯이 죽음또한 같을거라고! 고통도 기억도 느낌도 생각도. .올때도 무 가서도 무....
그렇죠 인간은 죽고난후의 삶은 무수히 떠들면서 태어나기전 세상은 관심이 없죠 왜냐 ? 이미 지난것이고 앞으로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니까 . 죽음은 인간에 닥쳐올 미래고 막연하고 두렵기 때문에 온갖 상상으로 꾸며내고 지어내면서 두려움을 벗으려하고 때론 악용하고 이용하기 까지 합니다 . 인간은 상상하는 동물이니까요 . 죽음은 태어나기전에 아무렇지 않았듯 죽고나서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
나는 임사체험이 아니고 확실히 몇시간죽었다 다시 살아났음. 아주 생생함 그곳의 모든것은 이세계의 감각 과 다름 지극히 지루하지 않은 평화만이존재했음그리고 이것이 영원히 지속된다는걸 즉시앎. 또한 그곳은 이승의 삶의 결과와 아무관계없었음.또한 이승에서 만들어진 모든관계.감정 이런것은 전혀 관계가 없으며 오로지 가져가는것은 본인의 실존만 유일함. 그곳에가면 이승생각 안남. 어떤힘으로 내가 다시 눈을떳을때 현실이 난 발가벗고 아주 추운 영하200도가 넘는 나혼자밖에없는 해왕성에 내던져지는 느낌이었음 그당시 내가 가장행복했던 고등학교2학년때 일이었음
진짜 경험자를 여기서 보는군요.
혹시 그곳에서 아는 지인을 만나거나 다른 사람들을 보신 적 있나요?
그리고 감각이 3차원 세상의 오감을 가진 그런 감각이었나요?
저역시 궁금합니다.조상님이나 어떤 누군가 마중나왔던가요?
저도 비슷한 체험을 했어요. 지극한 평화와 존재만 있을뿐 시간,감정,관념이 사라졌어요. 내가 다시 눈을 떴을땐 아주 작고 좁은 세계에 갇히는 느낌이 들었어요
2022년 4월8일 여동생이 꽃다운 나이에 심장마비로 갑자기 가게되어
불면증 공포 아직도 잠을 깊이 못자고 있습니다
가슴아픕니다
불면증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ᆢ
유튜브 성경강연회
1~7편 보시고 구원받아 죽음의 두려움에서 해방도시길 기도드립니다
가슴아픕니다 힘들어도 건강잘챙기세요 햇볕도 보고 운동도하시고 기운내세요
좋습니다 말씀대로 하심 명강의입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강의 많이 듣고 반복해서도 듣고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뵙길 소망합니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도움이 많이 됐읍니다ㅡ진심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해서 어릴때부터 이런 교육을 받는다면 인성을 바르게 하고 좋은 인생관을 가디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ㅣ1111111111
삶과 죽음 소중한공부열공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ㅏㅏㅑㅣㅑㅑㅣㅑㅛㅏㅑㅑㅏㅑㅏㅑㅏㅑㅏㅑㅏㅑㅏㅏㅏㅏㅏㅏㅑㅏㅏㅑㅏㅑㅑㅏㅑㅏㅑㅑㅣㅑㅑ😮ㅣㅑㅑㅣㅑㅑㅑㅣㅑㅏㅑㅏㅏㅑㅕㅣㅑㅏㅑㅣㅑ
ㅑ
😅😅
.b
감사합니다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죽음이 두렵지 않았어요. 불교때문에요.
저도 평생 이쪽을 불교와 함께 탐구하기도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죽음이 두렵지 않고 빨리 가고 싶단 (저쪽 세계에 가고싶다는/합류하고 싶다는) 생각조차 있어요~~❤
이생이 그럭저럭 살만하지만 큰 기쁨은 없기에 그럴까요?...
전생에 나쁜짓을 많이해서 현생이 괴로운가봅니다. 현생엔 좋은일 많이 했으니 다음생엔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하네요
이런 생각을 그치세요. 그마저도 없었다고 생각하시면 다른 것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죽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네요 선생ㅈ님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감사합니다.좋아요
전 아주 친밀하지 않았던 스쳐지난 인연들이
죽어서. 영혼이되어 저를 찾아오곤 합니다.
대부분 오래 머물지않고 인사하고 가거나
며칠있다 가곤 합니다.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저도 이런제가 비정상이라 생각하고
거부하고 살았으나 이젠 받아들이니 편하네요
제가 왜 날 찾아온건지 잘문하였으나
영혼들은 자기하고픈말만 하다 가더라구요
사후세계를 논한다는것도
저에겐 기억안나는 어린시절부터 영혼들소리 듣고 살다가 중년이되니 이제 자연스레
보고듣고느끼고 합니다.
이런면에서 참 외롭습니다.
말해봐야 이상힌사람 되니
지켜보는 사자들도 있으니 모두 양심바르게 살아야합니다.
자기들끼리 대화나누는걸 들은적도 있습니다.
모든 의사들이 교수님만 같다면 좋겠습니다.
사후세계를 인식한다면 삶이 분명 달라집니다.
교수님 건강해주시고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머니 보고싶어요.편히 계시고 담에 꼭 만나요.
1:09:20 까지 들었습니다. 죽어서 사후세계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학문이신듯 합니다. 죽고 나서는 이미 죽은 사람들이 날 마중나오기도 하겠지요. 그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체험이고요. 사실 죽기전에 이미 다음생이 정해집니다. 연세가 70 정도 되시면 살아오신 날들이 많아서 다음생이 정해집니다. 바뀌기는 힘들어요. 교수님 강의하시는 거는 죽고 나서 붕 떠있는 상태에서 누워있는 자기를 보거나 그런 근사체험을 말씀하시는거네요. 근데 이미 죽기전에 다음생이 정해집니다.
어머니 돌아기신후 너무 힘들어요
그냥 숨쉬기가 싫어요 비정상이죠
영계의 어머님이 안타까워하시며 슬퍼하실거예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사별 후 느끼는 감정과 애도의 정서는 사람마다 각기 달라요
몇일전 딸시어머니가 하늘 가셨는대 우울하기 짝이 없었답니다,
독실한 크리스챤이셨어요,
혼자 살며 자식들에게 부담주지않고 떠나게 해 달라 기도를 많이하셨음을 훗날 알았어요,의사에게 방치했단 말을듣고 딸이 많이 상처받았어요,모시려 했으나 옹고집을 못당해 강제로 차에모시고 병원을 전전하다 가신것 자식들이 너무 아파울고 그런것을 보고 행정복지가서 독거자 위급할때 받을수있는 정부 도움을 신청했지요,
아플때 자식이 무슨도움이 되나요?마음에 위로뿐,
죽는건 신께 맡기고라도 죽은후 몇일후 내 변질된 시신으로 자식이 상처받지 안도록 하기위한 나름에 방법이였지요,다시는 돌아올수없는 이별의 순간이 조금이라도 상처와 슬픔을 주지 안기위한 떠나는자가 남은자를 위한 배려를 할수있는한 다 하고 가기 위함입니다,선명치안은
꽃길을 발도 보이지 안은쳬 나르는듯 떠나는 마지막길일수 있음을 생각하며,,,
교수님 강의감사합니다
저 역시 전에는 유물론에 입각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을 평생동안 가지고 살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러다 5년전 항상 건강하셨던 어머니가 갑작스런 병과 투병으로 돌아가시고 그후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를 마음속으로 품고 살아가던중. 어떤계기로 접하게된 임사체험 증언, 양자물리학, 차원이 다른 세계등, 그외 여러 자료들을 접해보면서 천천히 사고의 변화가 오더군요. 육체와 의식이라는 개념을 알게되고. 만약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 이라면 사후세계 역시 존재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 사후세계 역시 시뮬레이션 일테니까요. 저는 미국에 살아서 영어권 관련자료들을 많이 찾아보는편인데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하게 되고 죽음이란 존재에 대해 그전까지 가지고 있었던 두려움에서 많이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아직 백프로는 아니지만요. 그후는 제 스스로도 너무 삶에 집착하는 태도를 버리고 더 이타적인 태도로 살려고 노력중 입니다. 더 웃고, 더 긍정적으로 사람들을 보고, 너무 재물에 욕심내지 않고 물 흐르듯 살려고 노력중 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모두 같은 의식에서 인간계를 체험하러 온 영적존재들이란 믿음을 간직한체 말이죠.
여러 비유들이 있지만 그중에 참 마음에 와닿는것이 한가지가 인간의 뇌는 라디오이고 의식은 주파수를 타고 오는 라디오 뉴스라고요. 라디오는 언젠가 부서지지만 주파수는 계속 존재한다는 비유를 육체와 의식으로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많이 와닿더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61세인데 대학 해부학부에 신체기증을 해놓았는데 주의에서 왜 두번 죽을라하냐고 묻더라고요 사전연명 의료의향서도 해놓았습니다 참고로 간병인으로 일하는데 아파 고통스럽게 죽지못하고 누워 계시는 분들 보면 남의일이 아닌것 같더라고요
죽음이란 의식이 육체를
떠나는 것 이랍니다.
당신의 존재는 몸이 아니고 의식이랍니다.
오래 명상수행을하면 전생을 볼 수가 있지요.
그 다음에는 죽음 이란 것이 의식의 진화를 위한
신성의 축복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명상을 시작 해보세요!
영적으로 더욱 더 진화하면
자신의 참나는 태어나고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 맘 실천하심이 쉽지 않은데
훌륭하십니다
ㅋ .
죽음을 통해서 삶을 진지하게 대하게 되었습니다
전 의대를 나왓답니다. 미국에서..일학년때 해부학을 일년 합니다. 학생 4명이.한조가 되어 해부를 하죠. 늘 그렇지만 해부할 때마다 고마운 마음과 존경심을 갖고 끝을 냈습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신 겁니다. 모든 의대생들이 정말 진심으로 소중이 다루며 해부학을 공부를 해요. 감사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세뇌되어서 살아 가고 있어요
학교 공부부터 이미 일어난 과거로 세뇌시키고 있어요
아이때는
선생님이 주는 지식을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래서 공부 잘하면…
커서 성공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죠..
살다보니..
그렇게 열심히 시키는 대로 공부했음에도
생각처럼 잘 살지를 못하고
산다는 것이 괴로워서..
주위 사람권유로 종교를 가지게 되요
종교단체에서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도저히 증명이 안되는
사후세계를 가지고 세뇌시켜요
특히 기독교에서는
일주일에 3~4번 종교모임에 나와서 다 같이 기도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은혜 받고 기적을 이루었다고 간증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아침 저녁 기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식사때마다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그리고 원죄론을 가지고 겁을 주기 시작하죠..
이런 과정이 모두 세뇌시키는 과정인데..
아무도 안 알려주어요
그리고 서서히 빠져들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러면
이미 주는 지식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서
거기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거기를 나온다는 것은 내 삶이 송두리채 흔들거리기에
있을 수가 없어요
소위 지식인이라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종교에 잘 빠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런데…
종교가 없다는 것은 이단이죠..
무속도 원시 종교의 한 형태인데…
무속에 빠져서 종교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요
역사적으로 인간들은 언제나 산다는 것이 힘들었고
그 힘든 마음을 종교를 통해서 위로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는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저는84경진생용띠입니다 지금까지 큰병 없이 살아왔습니다 교수님강의에 죽음은연결이다 나도 향후에 자연의조화속에서
담세계로 편안이 갈가합니다 좋은강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그리운 이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희망 그게 얼마나 큰 의미입니까 ?
나이들어 이런저런생각 했는데 마음 편해지내요
2009년 52세로 건강했던 사촌형이 작업 중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사고가 나기 사흘 전 사촌형의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웃으시면서 진주 목걸이를 목에 걸어주고 갔다고 합니다.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어집니다.
그러면 사촌형은 예견된 사고,예견된 죽음이었을까요?
그렇다면 사람의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요?~
ㅈㅈㅈㅈㅈㅈ ㅈ ㅈ ㅈ ㅈ
@@한주-j8c ㄷㄷㄷㄴ😢ㄴ7744ㄴㄴㄴ44444ㅋㅋ747777ㄴㅋㅋㅋㅋㅋzsㅋsㅋㅋzzzzzㄴ
L9
비❤3🎉🎉🎉🎉🎉🎉🎉🎉🎉🎉🎉🎉🎉🎉
😅
나는 이북에 있을때 18살때 장티부스 전염병으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고열 45도에 50일넘게아팠고 의식은 10일 넘게 잃었다! 그어떤 약 주사도 소용이없었습니다! 63키로몸중량이 20일사이에 30키로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 기억에 강한 빛이 얼굴에 비추더니 몸이 가볍게 뜨더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게 공중에 떠있고 그시간만은 평온하고 자유롭고 온화한 시간이였다!!! 어머님 말씀이 5일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하여 눈을 뜨니 이상하게 열이 없어지고 몸의 회복되었다! 그때 미스트리한것은 그때당시 장티부스는 무서운 전염병이라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집안이 넉넉치 못하여 약이나 주사를 제때에 치료를 받지못하여 다 죽음 목숨이였죠!!!! 63키로 체격이 체력이줄어들어 백골이 앙상한 32키로 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당시 이북에서 1995~1997년 이북에서는 식량이없어 기아! 홍수 질병(콜레라! 장티부스)전염병 이심하여 장티부스환자는99%사망아니면 혹시살았다 하여도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는 뇌사자 기억상실증! 생존율1%도 안되는 아주무서운 전염병이였습니다!!!! 임사체험 한뒤 옥수수 1키로도 못든 병자가 어떻게 그무서운 장티부스균을 없애는지 어떻게 회복되었는지 지금도 이해안되고 회복시기는 굉장히 빨랐으며 4개월만에 63키로 회복되었습니다!!!유체이탈. 경험자로써 나 한사람이 두가지모습으로 하나는 공중부양으로 떠오르고 또다른 나와 대화해야 유체이탈입니다! 사방천지가 하얗고 시간구애없이 늘 평온하고
기분좋은 공간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말로도 이해되지 못하고 미스트리한 일들이 많죠!!!그이후 한국온지 18년 되었고 나이 49인데 키175이고 몸무게 92키로인데 독감주사 코로나주사 한번도 맞은적없고 감기한번아파본적없고 18년동안 병원방문!병원진료기록도 없습니다! 지금은 혈압 112/ 65 혈관 동맥 다 정상이고 건강하게 제2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아무튼 제2인생으로 건강하게 사니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사후세계 경험자로써 영과육. 혼이라는게 생존해있다는것을 강력하게 믿습니다!!!! 절대로 환각이 아님!!! 경험해보지 않은 의사들은
평가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제나이는 49살 중년입니다! 저와 똑같은 경험하신분들은 동감할겁니다!!!!
애쓰지 않아도 죽음은 온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옮김이다.
죽음으로 고통을 끊을수 있다는거
그게 아니라는거 사실은 알아서
두려웠어요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피터지게 일어나고 또 일어나도
비빌언덕 없던 치열했던 내 인생은 도돌이표였고 오십넘어 건강을 잃은 지금도 도돌이표에
목숨받쳐 지켜온 자식한테도
무시당하는 이 처량해지는 인생
내가 그만 두고 싶은 단 하나 자살도 안되는구나
했는데
느끼는바가 많습니다
아직도 답은 명확하진 않지만
다시 돌아가는 웑래 그세상으로
가기까지 할수 있는 노력을
살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