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경지' 정현채 교수 영상 몰아보기 (풀버전) th-cam.com/video/cUG86_DHTXQ/w-d-xo.html (1부) th-cam.com/video/bh5mdkDPnrA/w-d-xo.html (2부) th-cam.com/video/tkjJSaeK21k/w-d-xo.html (3부) th-cam.com/video/Y1cF5-tHolQ/w-d-xo.html (4부) th-cam.com/video/KWltGI1qL6M/w-d-xo.html 📚 정현채 교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t.ly/ajEYr 🏁 "투자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 🏁 🚩노다지 IR노트👍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 🎯 와이즈클럽 👉 naver.me/5D3rzerK 🎯 와이즈클럽 카페 👉 cafe.naver.com/ystreetwiseclub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여의도 선수들의 비밀' 👉 bit.ly/44BRJXb 🎯 이대호 기자 자료방 👉 t.me/knowledge_to_wealth 🎤제휴 문의 👉 ystreet2021@gmail.com
01:30에 나오는 제임스 레네거 (꼬마 아이) 유튜브 초창기 엉성하던 시절 정말 오래전인데 그거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누이말고도 할아버지가 다 된 그때 동료들 만나서 단체사진도 찍었고, 심지어 마지막에는 자신이 추락한 태평양 바다 섬근처 지점에 일본정부 허락받고 배를타고가서 바다에 꽃다발을 던진후 부모한테 안겨서 울더라. 그때이후로 나도 환생 믿음.
정현재 교수의 말씀을 귀담아 듣기를 바란다. 옳은 말씀이다. 댓글들은 이분 말씀을 듣고 환생을 믿건 안 믿건 현실의 삶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말하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달라진다. 작게는 현실의 삶이 바뀌고, 크게는 다음 생이 달라진다. 어디에서 어떤 몸으로 환생하느냐는 온전히 지금의 행위나 마음가짐으로 결정되고 그걸 안다면 지금 사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극도의 증오심을 품고 그게 사라지지 않은 채로 죽는다면 그 원한을 풀기 위한 악의 몸으로 태어난다. 모든 원한을 잊은 사람은 그 영혼이 향하는 다음 생을 맞는다. 사람이 죽으면 물질 육신이 아닌 영혼의 힘만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현채 교수의 말씀 중 보충이 필요한 한 가지는.... 모든 사람이 다 환생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다. 소수의 사람은 지금 같은 세상이 아닌 한 단계 나은 세상으로 간다. 남에게 베풀고 마음 속에 사랑을 간직한 사람은 그런 차원의 세상으로 가서 그런 삶을 맞이한다. 또 소수의 사람은 어둠과 증오의 구렁텅이를 찾아 들어간다. 의식 형태와 성질대로 영혼이 향하기 때문이다. 또 일부는 동물로도 태어난다. 늑대와 같은 의식의 사람은 그런 비슷한 동물로 태어난다. 예수가 사랑을 강조하고, 부처가 자비를 말씀하신 게 결코 '싸우지 말고 잘 살라'고 하신 말씀이 아니다. 영혼 세계에서도 에너지는 불변한다. 그 에너지를 선하게 하거나 악하게 하는 것은 지금 우리의 노력으로 결정된다. 물질의 몸을 체험하건 영혼의 존재로 경험하건 지구를 넘어서 우주의 모든 별이 우리 영혼의 성장 기지다. 그리고... 진리의 세계에서 보면 육신이 그림자요, 영혼이 본질이다. 현대에 물리를 기본으로 하는 과학적 신념에 경도된 나머지 영혼이나 환생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더구나 윤회와 환생을 엉터리로 설명하는 법륜이나 향봉 같은 스님들의 말을 들으면 안된다. 그들은 공부를 하다 만 사람들이다. 교회에 섰다고 다 설교가 아니며, 승복을 입었다고 다 진리를 설하는 게 아니다. 환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닥치는 고통의 현실로서 현재의 삶은 지난 생의 반영이다. 그것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도 포기하고 항복하면 마음은 편할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일상화 하는 육신의 삶은 영혼을 성장하게 하고 더 나은 다음 생을 맞이한다는 사실이다. 환생을 강조하는 정현채 교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죽음이란 결코 끝이 아니다.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user-FullofLife 그니까요 ㅋㅋ 아무도 모르는건데, 전혀 입증도 안되고 그어떤 합리적 근거도 없는 허무맹랑한 망상을 마치 진실인냥, 환생은 실제로 있고 이러이러한 시스템이다. 라고 단정 짓는게 같잖아서요 ㅋㅋㅋ 근거라고 대는게 다들 어처구니 없는 수준이니까요.. 저는 그런 근거의 부실함과 환생을 진실인냥 단정짓는 행태를 지적하고 비판하는겁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가상현실 속 가상현실일 따름이고 영혼은 불생불멸하다. 초끈이론의 연구 결과를 따르자면 우주는 10차원에 시간을 더해서 11차원으로 이뤄져있고 우리는 현재 물리적 육신을 가지고 3차원계에 살고 있지만 사후 육신을 잃고나면 에너지의 형태로 5차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환생한다면 전생의 기억이 삭제 리셋된 상태에서 다시 3차원의 세계로 돌아오게되고, 5차원의 세계에서 다시 소멸을 겪는다면 7차원으로 이동할지도 모를 일임. 사후 5차원으로 이동까지는 종교적 연구와 양자역학적 근거가 있으나 5차원에서 그 다음 차원으로의 이동에 대해서는 연구도 근거도 빈약해서 확언하기는 어려움. 5차원에 간 상태에서 7차원을 엿볼까말까인데 3차원의 존재가 7차원을 상상하기란 1차원 점의 존재가 5차원을 상상하는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서... 아무튼 죽음은 끝이 아니다. 하지만 '생이 무한루프가 되어서 영생을 누린다' 식의 개념은 아님. 좀 더 에너지에 포커싱해서 이해하면된다. 에너지와 의식이 장구하게 존재하는 것이고 그 본체가 차원을 달리할 때 그 차원에서 통용되고 실제할 수 있는 형태로 물리적 상태가 바뀌는 거라고 이해하면 된다. 환생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은 그냥 포멧 불량인 거임. 그리고 사후세계는 있는데 없다. 애매하게 말하는 이유는 '종교들에서 말하는 천국이나 지옥, 극락이나 무관지옥, 발할라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분명 그런 건 없다. 그보다는 '생사를 경계로 에너지가 순환되는 상태에서 그 에너지 속에 의식의 기록들이 남아있어서 그 에너지들이 마치 전생과의 접점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게 사실에 근접하다.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죽음이야말로 이 번뇌를 끊는 유일한 구원이고, 생과 대비되어 이생을 값지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된다. 사는 동안 많이 사랑하고 포용하고 이해하고 탐구하고, 악행은 덜 행하라. 카르마가 이어져서 죄의 벌을 치르고 상을 받고 개념이 아니다. 우주는 서로 다 연결되어있어서 아와 타가 다르지않다. '남에게 상처입혔다'가 아니라 '남과 나의 구분이 없기때문에 남에게 상처입힌 건 나에게 상처입힌 것과 동일하다'. 이걸 이해하게되면 죽음은 저절로 두렵지않게된다. 두려운 건 '사는 동안 잘못 사는 것'뿐.
@따닥 당신은 이미 전생에 사랑했던 이와 가족의 기억을 완전히 잃은 채 이번 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로 인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않으셨습니다. 따라서 이번 생 인연들을 망각하게 될 다음 생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생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내가 기억못하는구나... 전생의 나는 그 사람들에게 상처주지는 않았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현생의 인연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들의 마음에 흠집내지 않고 충분히 사랑하고 포용하고 보살핀 후 이생을 마무리하는 거겠구나. 내 모든 생이 이번 생에 충실하기만 한다면 전생의 인연들을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 이렇게 되면 마음에 평화가 깃들고 현생의 인연들과 보내라고 주어진 유한한 시간을 더 극진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인( 화학기호= P (인))을 기반으로 하며 우리가 알고있는 다른이름 신.넋.혼.영. 혼불.도깨비불.신,인불귀신,헛것,의 통칭이 같은 원소 인이 가진 다른 이름이며 똑같은 이 물질이 어디에 어떻게 존재 하는가에 따라 생명체의 이름도 다르며.서로다른 능력과,서로다른 생을 영위합니다. 저는 20년이 넘는 이 존재에 대하여 연구 하고 있읍니다. 불에 태워도 타지 않으며 사람이 죽어도 육신은 썩어 흩어 지지만 인 성분은 육신을 떠나 공기중에 흩어지거나 땅속에 머물고 물과 함께 흐르며 화산의 불덩이 속에도 존재하며 모든 DNA의 서로다른 조합이 그 유전체가 존재하며 지속적인 변형과 진화를 하게 되죠. 불교의 사후에 인의 존재가 잘 표현되고 있읍니다. 산신.용왕신.지신.천신,화신,등으로 불리니 존재의 상태를 의미 합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人乃天=사람이 곧 하늘 이라는 뜻이니 사인여천(社人如天=사람이 곧 하늘이다) 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종교가 수운 최제우 선생님을 뫼시는 수운교(水雲敎)와 천도교 (天道敎)이며 동학(東學=동쪽의 학문)이죠. 어려서 그 말씀을 전해 들었는데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다가 그뜻의 가름침을 깨닫고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게 되었으며 충분한 시간을 거쳐 치료의 본질과 생명 장수의 지혜를 얻게 되었읍니다.
@@zoozeonja158 단어중에 영.영혼.귀신.넋.도깨비불.혼불.얼 .인불 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단어가 의미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시요? 그 존재가 신이고 환생과 윤회에 얽힌 이야기 이고 과학도 풀지 못하지?당신 몸속에도 신이 존재합니다.갑상선에 머무르게 되지.늙으면 몸에서 냄새가 나게되니 인이 늙었다고 노인네라 표현 하는데 바로 인이라는 성분의 대사가 잘 일어나지 않으면 몸에서 인내가 나지!~~~ 불에 타지 않으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며 우주의 탄생또한 그 인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았을게요.피 비린내.젖비린내.지린내 발꼬린네.똥 구린내.땀이 나면 몸에서 쉬인내 나는 것이 모두 신의 역활 때문이며 뼈속에 인성분이 빠지면 푸석푸석 해지고 늙거나 당수치가 높을때 뼈가 부러졌을때 쉬이 붙지않고 낫지 않으며 늙으면 피부가 쳐지고 굳은살이 박히는 것은 세포 복제가 일어나지 않기에 굳은살이 생기고 젊어서 목욕탕에 가서 잘 밀리던 때가 늙으면 때를 밀어도 때가 안나오는 것이니 모두 신의 역활이 다되어 몸속에 쌓이면 죽게되어 늙어서 인내가 나는 것은 갑상선이 망가져 내몸안에서 모든 신진대사 부진으로 기능이 쇠퇴하여 죽는것이고 사람이 죽게되면 육신은 썩지만 영이라 불리는 물질은 홀로떠나 공기중에 흩어지거나 물속 혹은 땅속에 있으니 이얼마나 경탄 스러울 일인가?과학이 미천하여 밝혀내지 못함이 한탄 스럽다.인간이 아직 멍청하다는 소리지.!~~나는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다가 생로병사의 비밀을 풀고 생명 연장을 꿈꾸며 150세 까지 살아볼 요량 이요!~~~내가 살기 위해 공부해보니 환생과 윤회가 그렇게 풀리던데!~~ 인화점이 무언가!~~불이난 원점을 이야기 하지? 인하여! 존재 하는 겁니다.~~~무엇 무엇으로 부터 라는 단어가 무얼 의미 할까?모든 것의 시작 그곳에는 혼불이 있고 모든게 시작 되는 인하여라는 단어가그로 인하여! 존재 하는 겁니다
죽음의 길에 들어서 본 저도 타인에게 환생 및 윤회, 죽음 이후 등의 진실에 대해 명확한 증거제시는 못하지만 다른 환생 주장자들과 같은 경험자라서 생각이 많이 바꼈습니다.살아 있을때의 마음가짐과 죽음을 겪었을 당시의 마음이 다름은 인정합니다 참고로 저는 삼일만에 살아났지만 그당시의 경험의 시간은 꽤 길게 느꼈습니다.우리 인간이 사는동안 얼마나 헛된 일에 집착해서 살고 있는지와 진정한 삶의 의의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빛이 있는 통로의 통과, 내가 묻힐 무덤의 위치등을 보았죠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온 여러 상황들이 사실이 아님을 겪고는 정말 뜨거운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무섭습니다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경험을 하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신의 일부이며 신인데 인간의 육신의 껍질을 쓰고 인간의 삶을 체험하며 경험하는 존재들 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속지 마시고 당당하게 재미있게 살다가 우리가 하나되어 만나야죠. 인간들이 만든 우리들이 만든것들을 즐기세요 고통마저도...모든게 육신이라는 껍질을 가지고 있으니 일어나는 문제들이지만 우리들은 하찮은 존재들이 아니잖아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살다가 갑시다 다음에는 다른 행성에서 만나볼까요~~
@@우주-k7r 현재 나의 육신의 모습과 지금 보고 듣고 행복을 찾아 헤매고 등등 그 모든.우리가 현실이라고 인정하고 믿고 살아가는 것들이 모든 인간이 갖추고 있는 오감 즉, 눈 귀 코의 작용들이 사실은 허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을 해도 사람마다 이루어 놓은 삶의 업 크기가 달라서 믿지 못하십니다 우리는 그걸 밥그릇 크기 라고 표현합니다 기분 나빠 하지 마세요 사실이니까 노력해서 경험하셔야 해요 요즘 과학이 양자역학에 관심집중입니다 우선 양자역학부터 학습해 보시고 나의 현재 살아가는 모습을 비교하면 사실에 접근 할수 있습니다 언어나 말로써는 설명불가합니다.
양자역학을 알게된후 세상이 결국 양자로 이루어진 신?이라고 부르던 뭐던 존재의 의지가 반영된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컴퓨터엔지니어링과 3D분야을 전공하다보니 양자를 알게된후 놀라움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양자만으로 모두에게 각자 마음의 반영의 모든걸 표현했는지
안녕하세요 영혼들의 운명 이라는 책 읽어보셨는지요 초기 기독교 성서에도 환생에 관한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환생과 윤회는 차이가 있습니다 환생은 다시 사람으로 윤회는 살아있는 동물로도 태어날수 있다는 말입니다 갠적으로 전 환생이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평한 룰은 자신에 영적성장에따라 몇번에 환생은 자기가 살고싶은 인생을 살수 있는 성별, 부모의 재산 뭐 이런 기본적인 밭을 갖게되겠죠
@@김장군-w8z 극락왕생? 극락에서 다시태어남? 그냥 극락도 싫고 영혼으로 내맘대로 살고 싶소 극락이고 나발이고 ㅎ 기억을 잃는데 윤회든 환생이든 의미없음 설사 기억을 잃지 않고 윤회했다 한들 현생이 싫고 극락에 간들 내맘대로 할수 없다면 윤회던 극락이던 의미없다 한마디로 내가 신이 되어야 하는데 머 될수도 있겠지 허나 신이된들 머든 맘대로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 어차피 산다는 것은 그 일체개고 난 그냥 자유를 원할뿐 어차피 굴레를 벗어날수 없다 어차피 인간은 허상 환상으로 살아가는것 현실이 환상이 아니라고 믿는것 환상을 창조하는 자는 현실보다 더한 현실을 창조할 것이고 영혼의 길을따라 우주의 길을 찾아낸 겅이다
영혼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개체로서 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개성을 입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모든 존재들의 마음과 처지를 헤아리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 않겠나요? 카르마의 원리가 시사하는 의미가 그것이겠죠. 같은 처지에 처해봐야 그 사람의 처지를 헤아리고 다신 그런 잘못을 하지 않을.
보통 대부분 사람들은 전생기억을 갖지 못 하지만, 간혹 전생기억을 갖는 경우도 어린시절에 갖는다고 해요 커가면서 이 세상의 생활에 몰입되어 전생은 잊어버리고.. 아마 님의 경우도 어려서 전생기억이 남아 있었는지도 모르죠.. 우리가 흔히 데자뷰라고 하는 현상도 전생기억 중 일부로 보더군요. 처음 가본 곳, 처음 겪는 일,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도, 과거 언젠가 가본것 같고 겪은 것 같고, 만난것 같은 느낌.
맞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지요. 저는 저희 아빠가 돌아가시기 이틀 전을 시작으로 돌아가시고 3년, 그러니까 약 4년 동안 저는 흔히 말하는 '예지몽'이라고 하는 것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만 4번을 꿨고, 전 같았으면 누군가 말했다면 정신이 나가셨네요...라고 할만한, 실제로 누군가는 제게 "네가 환청을 들은거다"라는 소리도 듣는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저는 절대 환청이라고 생각하지 않지요. 그냥 이래저래 말하지 않고 웃고 넘깁니다. 아빠가 돌아가신 지 5년째인 올해초부터는 꿈을 거의 꾸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첫 꿈을 빼고, 나머지 3가지 꿈은 시간차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예지몽'인지 아니면 그냥 다른 나라에서 이미 일어난 일인데 저는 그 직후에 꿈을 꾼건지, 그 직전에 꾼건지를 정확하게 시간단위로 계산해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과학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은 존재합니다.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3가지의 꿈 중 하나는 인도네시아였나 말레이시아였나에서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물론, 딱히 별로 관심을 두거나 지인이 살고 있지도 않는 그냥 '외국'의 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나라였지요. 어느 날 아침 눈뜨자마자 항상 그랬듯 'Daum'을 열었는데 이 두 나라 중 한 개의 비행기가 추락한 기사가 떠 있었습니다. 저는 꿈에서 추락한 비행기에 타고 있었는데 그 비행기가 추락했고 꿈이니 당연히 저는 살았지만 어느 순간 여러 구의 시체들이 쌓여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다른 꿈은, 아빠의 가장 친한 친구분이 당시 미국 시카고에 살고 계셨는데 하필 아내분이 따님을 만나러 다른 도시에 가 계실 때 댁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남편이 전화를 받지 앟는다는 아내분의 전화를 받고 이웃분께 한 번 집에 가 달라 부탁을 했고 결국 이웃분이 처음 발견을 하셨죠. 그래서 정확한 사망시간이라든가 하는 것은 알지 못하지만 미국시간으로 아마도 아빠 친구분이 돌아가셨을 시간에 제가 꿈을 또 꾸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듣더라도 누가 듣더라도 누군가의 죽음을 말하는 꿈이구나를 알 수 있는 꿈이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고, 일기에도 남겨두었습니다. 저희 아빠의 기일이 8월 27일인데 아빠가 괜찮을 거라고 중환자실 앞에서 저희를 위로하시던(휴가중이라 한국에 계셨습니다) 아빠의 친구분도 정확히 10개월 후인 6월 27일에 떠나셨죠.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런 식으로 마지막 꾼 꿈이 작년 이태원 사고가 나던 날 꾼 꿈입니다. 인사동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9시쯤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직 잠이 들지 않은 상태였던지 구급차 소리가 나기에 '인사동에서도 구급차 소리가 나네(제게 인사동은 어쩐지 아무 사고도 나지 않을 듯한 평화로운 이미지였었기에)' 속으로 생각했던 기억이 나고 다음 날 아침 눈을 뜨고 휴대폰을 열었는데 사촌조카에게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이모, 혹시 이태원에 간 건 아니지?" 무슨 소리냐고 답장을 하려다 먼저 인터넷을 열었는데 이태원 기사를 보게 됐습니다. 이 꿈도 당연히 생생하게 기억나구요, 다만 이건 구체적으로 언급하기가 좀 불편해서 생략합니다. 제 생각에 구급차 소리를 들은 후에 잠이 들었기 때문에 그 날 저녁 제가 꾼 꿈은 예지몽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누군가 겪은 일들이 그저 착각일거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실이라거나 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제 생각에 인류가 멸망하는 날까지도 아마 거의 증명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저 묘한(?)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그저 설명할 수 없지만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은 인지하고 살아갈테고, 그런 경험을 아직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믿으며 살아가겠죠. 아빠의 사고 이틀전에 사고관련 꿈을 꿨지만 막을 수는 없었기에 사실 예지몽이든 뭐든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단지, 그저, 내가 알고, 믿고, 보는 것이 전부는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1프로는 한 켠에 생각하고 살아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흔치않은 귀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 또한 꿈도아닌 현실에서 4번의 경험으로 사후의 모든일을 진정 알고 있게에 저는 선생님의 경험을 단지 단순한 꿈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저는 교인도 아니지만 흔히 영혼이 맑는 분들이 영적인 경험을 한다고들 하는데 저 또한 경험자라 부끄럽지만 공감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님 훗날 다시 재회 하실수 있다고 저는 알고있고 약속 드릴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이러한 경험으로 사후에 벌어질 일들을 모두 알고들 있다면 서로 죽이고 죄짓고 살지는 않을텐데 신은 존재 하시면서도 왜 침묵하고 지켜만 보시는지 저 또한 그 이유는 모르겠네요 선생님 예지몽 또한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천국 지옥 이라는 곳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믿음을 주시기 위한 저와 같이 신 그리고 조상님의 선물 이었다 생각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사후 있을지 모를 일을 대비하여 바르고 현명하게 대처하여 서라도 바르게 인간답게 살지만 어리석은 자는 타인을 해하며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죽으면 그만인데 사후세계 신의존재 부정하고 안일하게 살겠죠 부디 인간들이 신의존재 믿음없이 살더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 이라도 가지고 죄짓고 살지만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랑 하시는 아버님 다시 재회 하시는 그날까지 늘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난 생의 죽음 이후 다시 태어나기 까지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가 죽음을 맞이 하면 이번 생에 만들어진 의식은 소멸하고 경험들은 무의식에 편입 되어지며 죽음 이후에는 무의식 상태가 되는데 무의식 상태란 의식적인 행위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태이며, 내가 존재함을 느끼지만 아주 깊은 꿈속에 빠진 것 처럼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그저 자연스럽게 이해 되는 상태에 놓이게 되며 왜 우리는 굳이 인간의 육체를 만들어 삶을 살아 가야 하는지 깨닫게 되며 다음 생을 위해 곧 바로 뛰어 들게 됩니다. 죽음 이후 심판은 없으며 무의식 상태에서는 다른 영혼과의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이유는 영혼은 스스로를 외부 에너지로 부터 보호 하기 위해 홀로 독립 된 차원에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영혼과의 교류를 하기 위해선 지구와 같은 수많은 행성 중 하나에서 육체를 만들어 다른 에너지와의 만남을 통해 성장 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외계인과 우리는 같은 영혼을 지니고 있으며 그저 인연에 의해 만나게 될 뿐 입니다.
환생 될려면 대체 영혼이 얼마나 더 생산됐다는건가요ㅋㅋ 거기다 동물들까지 합하면 그 수가 엄청난데 어디서 생산하는지 생산력도 좋네요ㅋㅋ 게다가 전생의 기억까지 저장하는 부분이 있다면 얼마나 복잡한 체계인지 감도 안잡히고요 . 동물 사람 식물 해충 등등 가리지 않고 환생 된다면 호환성도 엄청나네요ㄷㄷㄷ
@@soapyyy777 그것은 현대 단기간만 봤을때 얘기고 인구는 예전보다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어요. 그리고 영혼에 기억이 담긴다면 뇌가 손상돼도 기억과 성격이 그대로여야 하는데 뇌가 손상되면 알짤없이 소실되거나 성격이 바껴버리죠? 그런걸 봐선 영혼이 어쩌고 하는건 저는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김수현-f1t살면서 느끼는건데 주변에 선하기만 한 사람이 정말 있나요?나조차도 선할때도 간혹 있지만 악할때도 있고 인간 마음이 다 거기서 거기이고 사는것도 다 비슷비슷합니다.환생을 인간으로 하는지 동물로 하는지 악과 선을 정확한 수치를 잴수있는 검사지?라도 있는지??그리고 내가 선이라고 한 행동이 나쁜결과를 낼수도 있고 거꾸로 내가 한사람을 죽였는데 백만명이 행복해지는 일이 생기면 그건 악인지?? 아리송하지 않나요?
@@포레스트-f4n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늘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것... 네가 한 행동이 나였너도 기쁘고 행복한일일까?즉 남을 불행하게 만들고 자신은 행복하려 하지마라..이게 살면서 쌓게되는 큰 악업이죠,드라마 도께비에서도 도깨비가 살아서 나라 위한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고 자신은 세상을 떠도는 영혼이 됫나요?
육식이 늘면서 인간과 동물의 카르마가 형성되고 많은 동물의 영혼이 인간으로 환생한 것이다. 인간들이 갈수록 흉포해지는 것이 그 영향이다. 또한 세상사가 빠르게 흘러가면서(과거에 몇 십년에 걸쳐 일어날 일이 몇 달만에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다사다난하고 사람들간의 관계빈도도 늘어남) 카르마 해소를 위해 윤회 사이클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면서 대기중인 영혼이 집단적으로 환생하게 되는 것이다.
네.. 님과 같은 분들이 '도를 아십니까?' 라는 말에 현혹되어서... 늘 피해보는 분들 중에 하나 입니다. 설마? 그럴수? 아니야! 아니? 그럴수?하면서 이미 자신이 세뇌 되어 본인이 이해하지 못 하는 상황을 '도'의 일부분이라고 믿으면서 포기하는 분들이죠. 안타깝습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고, 님의 인생은 님께서 헤쳐나가는겁니다. 다른 말로 님의 의지가 확고 하다면 님의 영도 강해진다는겁니다. 본인 자신을 믿으시고 본인이 설계하고 본인이 헤쳐나가세요! 남에게 기대는 인생이 님의 인생은 아니자나요??
나가 진짜 내가 아니라 에고일뿐임을 알게되면 얘기가 달라지죠. 지금 나라고 생각하는 나는 진아가 아니라 이 몸을 가지고 경험을 하는겁니다. 좀더 오롯이 경험을 하기위해 전생의 기억을 잊고 오는 거지만. 진아인 진짜 나는 전생의 모든 기억을 지니고 있죠. 죽으면 돌아가면 알게됩니다
육식이 늘면서 인간과 동물의 카르마가 형성되고 많은 동물의 영혼이 인간으로 환생한 것이다. 인간들이 갈수록 흉포해지는 것이 그 영향이다. 또한 세상사가 빠르게 흘러가면서(과거에 몇 십년에 걸쳐 일어날 일이 몇 달만에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다사다난하고 사람들간의 관계빈도도 늘어남) 카르마 해소를 위해 윤회 사이클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면서 대기중인 영혼이 집단적으로 환생하게 되는 것이다.
환생! 신비롭다. 우리는 모르는게 너무 많고 알기도 힘들다. 살면서 한번은 들어본 질문. 우리는 환생 하는가? 하지 않는가? 이 질문은 환생이 있다 없다로 귀결된다. 이것이 함정이다. 빠져 나오자. 누군가에겐 환생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정말 중요한것은 이 질문 위에 서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것이 가장 좋은 공부가 아닐까?😢
환생은 모두 합니다. 다만 모두 인간으로 환생하는것은 아니죠~모든 유기체가 환생이 대상이 아닐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개념으론 주파수로 설명될수도 있겠고 에너지 파장으로 설명될수도 있겠네요. 그런 것들이 맞아 떨어졌을 때 사람으로 환생할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운이 좋거나 에너지장이 좋아서 죽자마자 바로 태어나는 사람중에 저렇게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식물로도 태어날수 있고 대기중에 가장 작은 원자단위로만 흩날려다니다가 바다에 들어갔다가 물고기 뱃속에도 들어갔다가 그걸 잡아먹은 사람 뱃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분뇨가 되어 정화조속에 분해되어 나왔다가 이렇게 분자-원자 단위로만 사이클을 돌기도 하겠구요.
꿈속에서 전 우주에서 소복인지 선녀옷인지 희고 가벼운 옷을 입고 발은 안보이던데 혼자 떠있었어요. 그런데 우주 속 어느 지점에서 이상하고 밝은 홀이 갑자기 열렸다 바로 사라지는거에요. 가만보니 반복적이더군요. 무한한 시간을 기다려야함. 아주 멀리 저같이 떠있는 사람이 있는것 같았어요. 너무 멀어서 흰색 점으로 보임. 문득 그 속으로 들어가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몇번의 시도끝에 들어갔지요. 환생과정인가 싶었죠. 허공에 바람처럼 떠있는데 어두우면서 은은한 분위기.
환생이 아니더라도 예지몽 같이 내 머리 속에 들어온 정보가 아닌것을 꿈속에서 미리 알게되는 경우도 많음. 저도 어릴때 전학간 동네의 위치와 선생님 집의 위치를 꿈으로 먼저 봤다가 현실에서 정확히 맞았던 경험이 있음. 이는 분명히 한 사람이 모르던 지식과 기억이 우리가 모르는 뭔가로부터 이식될 수 있다는걸 의미함. 조상이 알려준 로또번호나 미리 위험을 알려줘 맞춘다거나... 물론 개꿈일 가능성도 매우 높지만
환생이 있다는것이 비로소 밝혀지고 있다니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근데 요즘은 3차원인 현재에서 5차원의 타임라인 쉬프트, 즉 어센션을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넘치는것을 아십니까 지구수호를 하는 외계존재와 채널링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광자대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어센션을 하게 되니 의식차원 상승을 위해 준비하라고 합니다, 그럴때 과거보다 현재를 살라고 하고 있어요 현재를 사는것이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사는 것이다 이 물질계는 매트릭스, 시물레이션이다 그러므로 내면의 의식을 깨우고 신성회복을 하고, 과거의 카르마를 정화하면 깨어난 사람은 5차원으로 상승될 수 있다. 요즘은 채널러와 자신의 과거를 아는 영혼의 소유자가 많습니다. 우리는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나도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책도 많이보고 하다가 영적으로 밝은분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여튼 종합적으로 보면 환생을 대부분 믿을수 없고 볼수 없는게 영적으로 높은사람만 스스로 보는게 가능하기때문이라한다. 쉽사리 봐지는게 아니래요 부처님이나 소수의 사람들은 경험을 하겠지 경험한자에게는 진실이고 경험하지못한사람에게는 거짓이 되는거고 전생뿐만아니라 다른 영적현상을 아무나 겪지 못하는거랑 비슷함 순수하고 선하고 그런일부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능력..하지만 전생은 볼줄알든 모르던 있고 또 그게 절대적으로 중요한게 아니라던 중요한건 그걸 끊고 깨달음에 이르러야된다는거지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보이저 2호가 심우주로 초속200km속력으로 날아가고있습니다. 인간은 우주의 먼지도 안될정도로 작디작은 존재입니다.인간의 우주중심적사고나 인간삶의 연속성에 대한 열망은 오만함 그차체 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이세상살다가 내가 사라지면 사라짐을 받이들이세요.. 욕심부린다고 계속 환생해서 살아지는거 아닙니다.. 제법무아가 답일듯.. 나는 실체가 원래 없음을...
제가 몇 달 혹은 몇 년에 한 번 꼴로 꿈을 꾸면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엄청 애틋한 감정이 느껴지더라구요. 헌데 실제로 만난 사람은 아닙니다. 꿈속에서만 만납니다. 다른 꿈과 다르게 꿈을 꾸는 동안은 정말 현실처럼 느낍니다. 분명 아는 사람인 듯한데 실제로 만난 사람은 아닙니다.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이게 정말 전생에서의 인연을 꿈속에서 만나는건지…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굳이 수천건 증거있어도 믿지 않을분들은 끝까지 믿지 않고 살아가면 되고 믿기면 내일부터 믿고살면되죠..그렇다고 삶의 방식을 바꾸나요? 그렇지만 믿는다면 더욱더 충실한 삶을사는데는 도움이 될겁니다. 근데 기억을 못하게끔 하고 태어나는거 보면 굳이 전생이 있다없다를 다투는건 큰의미는 없다고봅니다. 그쪽에서 그렇게 시스템화 해놓았다면 그게 맞다고 봅니다
나이드시고 헛소리 하시다니 ㆍ그따위것은 뇌의 작용입니다 ㆍ그어떤 명확한 증거가 없었습니다ㆍ 지원금 따먹기 연구는 대부분 조작입니다 ㆍ 또는 미국방부 의 정보전 의 역정보들 입니다 ㆍ의학정보도 마찬가지고요 재판처럼 여러사람의 배정하에 사실을 확인한 바도 없어서 전부 조작 을 합니다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Djdjwjw-t9v 본인은 어떤 증거로 그렇게 확신할 수 있나요? 원댓글 다신 70 가까운 어르신보다 삶도 훨씬 덜 살았는데, 세상과 세상의 이치를 다 깨달았다고 믿나요? 그래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해요? 보이는 걸 다라고 믿는 게 정말 바보 같았다는 걸 언젠간 깨달을 겁니다. 댓글 작성자분은 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믿고 싶어도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져다줘서 체계적으로 증명해주려고 해도 죽을 때까지 절대 못믿을 겁니다. 안타깝죠. 이미 영성계와 과학계는 서로 맞닿아가는 시대인데, 시대에 한참 뒤떨어졌네요. 본인만의 상상과 이론을 꼭 깨달은듯이 진리, 사실처럼 당연하게 써놓은 글이… 읽는 것만으로도 저까지 다 부끄럽네요 참.
우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전생과 환생이 있다고 믿을게요. 그래서요? 그게 지금의 나와 무슨 상관인가요? 나. 자아를 형성하는 것은 나의 생각과 기억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내가 아닌 것이지요. 지금 내가 죽어서 다시 환생한다면, 전생의 기억이 모조리 사라질텐데 그 기억들이 사라지면 과연 나는 내 영혼은 전생의 나일까요? 아니면 그냥 기억이 리셋되어 다시 새롭게 살고있는 다른 누군가일까요? 그래서 죽으면 끝인 겁니다. 지금의 나 라는 기억이 없어지는거니 소멸되는 것이지요. 다시 태어난다면 새로운 자아로 새롭게 살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힘들더라도 끝까지 버티면서 못해본거 다 해보면서 살아가자구요
환생하면 기이한 현상이라 먼저 생각이 들지만 다시 생긱해보면 환생해서 뭐합니까? 거듭 다시 태어나면 뭐가 달라지나요. 환생의 대가 달라이라마도 거듭 태어나도 자기나라 국토, 국민, 주권도 지키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하고 있잖아요. 다 부질없는 반복 행동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바꾸는것도 아니고 나라를 구하다가 죽은것도 아니고... 본인은 환생했다고 타인에게 빌어먹고 사는 인생입니다.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 1. 왜 누구는 전생을 기억하고 누구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 할까요? 영상에서 예시를 든 분들은 대부분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인데.. 그게 차이점 일까요? 2. 현재 인구가 80억명이라 합니다. 과거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 새롭게 생긴 1세대 영혼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멸종한 동식물들 영혼도 사람으로 환생 할 수 있는 건가요? 그러기엔 현재 도축되는 가축들도 어마어마 한 걸로 아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인간은 잉태되면서 핵분열이 일어나는데 이때서 부터 전생기억은 안난다 그러나 생각나는 사람은 컴퓨터와 같이 포멧이 안된거란다 그러나 사후에는 다시 불러오기가 된단다! 할아버지가 큰힌트를 줬다! 이걸터득하면 큰 발명도 된단다!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ㅡ우주창시자ㅡ 서명 이 명종 하느님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기도중에 들은 응답 :지난해에 피었던 꽃이 겨울이되매 지고 그 이듬해에 다시 피어나니 그 꽃이 지난해에 자기가 꽃피웠음을 기억하겠느뇨? 꽃도 그러할진데 하물며 너희 인생들이랴? ..다만 어찌 어린아이가 80에 노인에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랴?이는 나에 주권으로 그 기억을 삭제시킴이라.새술은 새 포도주에 담음이 옳으니라.성경에 기록된바 예수에 부활에 의미를 너희가 보고도 모르고,들어도 이해치 못하더라..그에 부활은 너희가 다시 태어남을 입증해줌이라.그것이 내 주권이지 너희들에 선택이겠느냐?
사람들의 뇌활동과 기억들은 죽음과함께 초기화 되는걸까 ? 전기적 신호로 형성된 시넵스의 배열을 데이터로 뽑아낸다면 기억을 복사할 수 있을텐데 .... 이 기술은 언제쯤 구현될까 ? 이 기술이 완성된다는 가정하에 인간이 다른사람의 기억을 가져올 수 있다면 혹 ~ 지금도 강렬한 기억이 소실되지 않고 다른형태로 존재한다면 그리고 특별한 상황에 그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면 전생이라는 해석과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까 ? 다시 태어나는게 아니고 그냥 어떤 데이터를 읽었다고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대 저는 개신교 신자인데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좀 다른 얘기지만 수년전 지인의 아들이 사고로 사망했는데 수개월 지인의 손등위를 을 나비가 앉아서 한참을 날라가지 않고 있는데 전문가 말에 의하면 자기가 잘 있다는 일종의 사후통신을 가족에게 보내는 것이라 합니다.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벽화의 이집트 문자 중 우주선 헬리콥터 등의 형상은 문자를 덧 글. 회반죽 등으로 기존 문자 위에 새로운 문자를 입히는 도중 역사의 흐름으로 부식과 풍화 등 기타 작용으로 우연의 일치로 그리 보이는 것 뿐. 이집트 역사 전문가가 실제로 해 준 이야기를 근거로 댓글 달아드립니다.
예시로 저라는 영혼이 두개 세개 즉 현생 어디선가 두개 세개로 존재할수도 있답니다 특별히 신체의 피로감이나 심적 고통이 있을 경우(오늘 별로 힘든일이 없음에도 오늘 기분이 나쁘지 않음에도) 다른 곳에 존재하는 내 분령체가 힘든 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타인의 힘듦을 내자신의 아픔처럼 헤아리고 함께 배려하는것이 나 자신에게 하는거랍니다 ~~저도 영성공부 하면서 알게 된겁니다
@@허브향기-j7l 저도 젊었을 때, 관련 도서 읽기를 좋아했었지만 "증명"되었다는 말은 받아들일 수 없네요. 임사체험도 개개인마다 달라서 통일성이 없었지요. 불교에서는 윤회를 말하지만 그 윤회에 소, 닭, 개, 바퀴벌레, 바이러스까지 포함되는 것일까요?? 기독교에선 환생을 이야기하지 않죠. 그럼 누가 맞고 누가 틀린 것일까요?? 전 모르겠기에 "증명"이란 것이 명명백백해질 때까지 "신뢰"라는 것을 주지 않기로 했답니다.
정 교수님 연구에 의하면, 자식이 부모를 선택해 태어난다고 합니다. 부모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개인적 사정이 있겠죠.. 그 부모와의 전생에서의 인연이랄까, 자신의 영혼을 고양시키기에 적합한(어려운 또는 쉬운 여건) 가정의 특징이랄까, 부모의 형질을 사랑해서랄까 등 여러 이유로 우리가 부모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신의 경지' 정현채 교수 영상 몰아보기
(풀버전) th-cam.com/video/cUG86_DHTXQ/w-d-xo.html
(1부) th-cam.com/video/bh5mdkDPnrA/w-d-xo.html
(2부) th-cam.com/video/tkjJSaeK21k/w-d-xo.html
(3부) th-cam.com/video/Y1cF5-tHolQ/w-d-xo.html
(4부) th-cam.com/video/KWltGI1qL6M/w-d-xo.html
📚 정현채 교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t.ly/ajE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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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환생이 있다면
그냥 사랑하는우리엄마
다음생엔 고생하지 말고
귀한집 귀한아이로 태어나
공주처럼 살았음 ㅠ
우리 엄마 아빠도요 ..
@꼬일
ㅠ 꼭 그렇게 될거라!
우리 믿고 살면서 힘내요
환생은 죄인이라는 뜻 ㆍ ㅡ 지구에 귀양
게임캐릭터로 환생해서 방장사기맵 쓰고 계십니다
@@요미리오 귀한 집은 몇 집 없는데 모든 사람이 원해요.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천하게 살죠
01:30에 나오는 제임스 레네거 (꼬마 아이) 유튜브 초창기 엉성하던 시절 정말 오래전인데 그거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누이말고도 할아버지가 다 된 그때 동료들 만나서 단체사진도 찍었고, 심지어 마지막에는 자신이 추락한 태평양 바다 섬근처 지점에 일본정부 허락받고 배를타고가서 바다에 꽃다발을 던진후 부모한테 안겨서 울더라. 그때이후로 나도 환생 믿음.
평생을 자식들 위해서 희생하고 고생만 하시다가
사고로 비참하게 돌아가신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어머니
제발 사랑 많이 주는 부모밑에
외동딸로 다시 태어나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사시게되면
좋겠다 ㅠㅠ
모든 정보는 어딘가에는 다 저장 되어 있어서 가끔씨규나듀 모르게 느껴지는 것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현재의 내가 아닌 존재였음이 간혹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꼭같지는 않겠지만 느끼는 사람들이 있음
@@user-FullofLife 정신병원 추천
이러고싶나@@장기투자-p5x
맞아요 저도 제 모습이 껍데기처럼 느껴질데가 많았어요 어릴적부터
정현재 교수의 말씀을 귀담아 듣기를 바란다. 옳은 말씀이다.
댓글들은 이분 말씀을 듣고 환생을 믿건 안 믿건 현실의 삶이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말하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달라진다.
작게는 현실의 삶이 바뀌고, 크게는 다음 생이 달라진다.
어디에서 어떤 몸으로 환생하느냐는 온전히 지금의 행위나 마음가짐으로 결정되고
그걸 안다면 지금 사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극도의 증오심을 품고 그게 사라지지 않은 채로 죽는다면 그 원한을 풀기 위한 악의 몸으로 태어난다.
모든 원한을 잊은 사람은 그 영혼이 향하는 다음 생을 맞는다.
사람이 죽으면 물질 육신이 아닌 영혼의 힘만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현채 교수의 말씀 중 보충이 필요한 한 가지는....
모든 사람이 다 환생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다.
소수의 사람은 지금 같은 세상이 아닌 한 단계 나은 세상으로 간다.
남에게 베풀고 마음 속에 사랑을 간직한 사람은 그런 차원의 세상으로 가서 그런 삶을 맞이한다.
또 소수의 사람은 어둠과 증오의 구렁텅이를 찾아 들어간다. 의식 형태와 성질대로 영혼이 향하기 때문이다.
또 일부는 동물로도 태어난다. 늑대와 같은 의식의 사람은 그런 비슷한 동물로 태어난다.
예수가 사랑을 강조하고, 부처가 자비를 말씀하신 게 결코 '싸우지 말고 잘 살라'고 하신 말씀이 아니다.
영혼 세계에서도 에너지는 불변한다. 그 에너지를 선하게 하거나 악하게 하는 것은 지금 우리의 노력으로 결정된다.
물질의 몸을 체험하건 영혼의 존재로 경험하건 지구를 넘어서 우주의 모든 별이 우리 영혼의 성장 기지다.
그리고...
진리의 세계에서 보면 육신이 그림자요, 영혼이 본질이다.
현대에 물리를 기본으로 하는 과학적 신념에 경도된 나머지 영혼이나 환생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더구나 윤회와 환생을 엉터리로 설명하는 법륜이나 향봉 같은 스님들의 말을 들으면 안된다.
그들은 공부를 하다 만 사람들이다. 교회에 섰다고 다 설교가 아니며, 승복을 입었다고 다 진리를 설하는 게 아니다.
환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닥치는 고통의 현실로서 현재의 삶은 지난 생의 반영이다. 그것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도 포기하고 항복하면 마음은 편할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일상화 하는 육신의 삶은 영혼을 성장하게 하고 더 나은 다음 생을 맞이한다는 사실이다.
환생을 강조하는 정현채 교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죽음이란 결코 끝이 아니다.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Djdjwjw-t9v 어떤쪽도 증명되지 않는건 똑같아요 자신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아예 안하시네 근거가 없는건 똑같은데 ㅎㅎ
@@user-FullofLife 그니까요 ㅋㅋ 아무도 모르는건데, 전혀 입증도 안되고 그어떤 합리적 근거도 없는 허무맹랑한 망상을 마치 진실인냥, 환생은 실제로 있고 이러이러한 시스템이다. 라고 단정 짓는게 같잖아서요 ㅋㅋㅋ 근거라고 대는게 다들 어처구니 없는 수준이니까요.. 저는 그런 근거의 부실함과 환생을 진실인냥 단정짓는 행태를 지적하고 비판하는겁니다.
@@achimeschool
공감하는 부분이 맞네요
나이들고보니 정말 잘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개나 소도 인간에게 고기를 줬으니 귀한 사람으로 환생해야지
난 절대 인간으로 환상 안하고싶다
지금 이생 이대로살다 죽으면 끝인목숨이고싶다
몸과맘이 너무 피곤싯ㆍ다
나는 전생을 기억합니다 ^^
환생있습니다.
그래서 잘 살다가려고 항상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없다고 믿는 사람에겐 없는 것이고 있다고 믿는 사람에겐 있는 것이다.
직접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보거나 경험해 보면 그때서야 좀 자각하거나 깊이 생각해 본다.
이건 타인에게 어거지로 전달할 수 없는 것이라...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가상현실 속 가상현실일 따름이고 영혼은 불생불멸하다. 초끈이론의 연구 결과를 따르자면 우주는 10차원에 시간을 더해서 11차원으로 이뤄져있고 우리는 현재 물리적 육신을 가지고 3차원계에 살고 있지만 사후 육신을 잃고나면 에너지의 형태로 5차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환생한다면 전생의 기억이 삭제 리셋된 상태에서 다시 3차원의 세계로 돌아오게되고, 5차원의 세계에서 다시 소멸을 겪는다면 7차원으로 이동할지도 모를 일임.
사후 5차원으로 이동까지는 종교적 연구와 양자역학적 근거가 있으나 5차원에서 그 다음 차원으로의 이동에 대해서는 연구도 근거도 빈약해서 확언하기는 어려움. 5차원에 간 상태에서 7차원을 엿볼까말까인데 3차원의 존재가 7차원을 상상하기란 1차원 점의 존재가 5차원을 상상하는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서... 아무튼 죽음은 끝이 아니다.
하지만 '생이 무한루프가 되어서 영생을 누린다' 식의 개념은 아님. 좀 더 에너지에 포커싱해서 이해하면된다. 에너지와 의식이 장구하게 존재하는 것이고 그 본체가 차원을 달리할 때 그 차원에서 통용되고 실제할 수 있는 형태로 물리적 상태가 바뀌는 거라고 이해하면 된다.
환생의 기억을 가진 사람들은 그냥 포멧 불량인 거임.
그리고 사후세계는 있는데 없다.
애매하게 말하는 이유는 '종교들에서 말하는 천국이나 지옥, 극락이나 무관지옥, 발할라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분명 그런 건 없다. 그보다는 '생사를 경계로 에너지가 순환되는 상태에서 그 에너지 속에 의식의 기록들이 남아있어서 그 에너지들이 마치 전생과의 접점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게 사실에 근접하다.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죽음이야말로 이 번뇌를 끊는 유일한 구원이고, 생과 대비되어 이생을 값지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된다. 사는 동안 많이 사랑하고 포용하고 이해하고 탐구하고, 악행은 덜 행하라. 카르마가 이어져서 죄의 벌을 치르고 상을 받고 개념이 아니다. 우주는 서로 다 연결되어있어서 아와 타가 다르지않다. '남에게 상처입혔다'가 아니라 '남과 나의 구분이 없기때문에 남에게 상처입힌 건 나에게 상처입힌 것과 동일하다'.
이걸 이해하게되면 죽음은 저절로 두렵지않게된다. 두려운 건 '사는 동안 잘못 사는 것'뿐.
@@young8534 두려운건 모든기억이 리셋되는거 사랑하는가족 연인 모두를 잊어버려야되는것
@따닥 당신은 이미 전생에 사랑했던 이와 가족의 기억을 완전히 잃은 채 이번 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로 인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않으셨습니다. 따라서 이번 생 인연들을 망각하게 될 다음 생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생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내가 기억못하는구나... 전생의 나는 그 사람들에게 상처주지는 않았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현생의 인연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들의 마음에 흠집내지 않고 충분히 사랑하고 포용하고 보살핀 후 이생을 마무리하는 거겠구나. 내 모든 생이 이번 생에 충실하기만 한다면 전생의 인연들을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
이렇게 되면 마음에 평화가 깃들고 현생의 인연들과 보내라고 주어진 유한한 시간을 더 극진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외계인인터뷰란 책을 정독하고나면 많은 인생의 문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억못하면 환생이 무슨의미가 있음
@@곰베 원래 생에 의미는 없음. 의미를 가져야한다고 전제하는 게 에러인 겁니다.
지금 현실이 시뮬레이션 일경우 환생이 가능 하죠. 여기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주 사용자는 아니고 NPC도 존재할수 있는데 NPC 판별법 이라는 글도 돌아다녀요.
어쨋든 이번인생이 끝나면 게임대기공간으로 갔다가 메모리 지우고 다음 시뮬레이션게임에 진입하는 거죠~~
그게 왜 환생이죠? 그냥 다른 개체인데?
@@Djdjwjw-t9v 기억을 완전히 갖고 다시 태어나는 존재들이 있거든요 달라이라마가 대표적입니다
@@호야-n4v 티베트불교는 상당히 정치적인 종파로써, 그 중 달라이라마의 환생 교리는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 생겨난 정책입니다.
@@호야-n4v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불교가 만든 제도이지 실재가 아님. 달라이 라마를 환생의 증거로 믿다니, 황당무계하구만. 바보도 아니고.
그것과 상관없이 달라이라마는 기억을 완전히 갖고 있어요 그런 존재들이 많아요 달라이라마가 잠깐 지나가면서이야기 나눈 사람 몇년 후 만나도 그 내용까지 기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한거예요 차원이 다른거예요@@Djdjwjw-t9v
흥미로운 소재였어요. 저의 전생은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호기심과 궁금증은 스스로 공부하면서 확인합시다. 이걸 사기에 이용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환생이 있다면 모든 생명체는 다 해당하겠죠 인간만 그런거라면 정말 오만한 생각이겠죠
모든생명체가 육도를 윤회환생 하죠
에휴 정신차리쇼 교수양반.
세계적 과학지 스켑틱 발행인 마이클 셔머 - 왜 사람들은 이상한것을 믿는가 추천한다
세상의 온갖 비과학, 종교, 미신, 음모론에 속지않고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평생 떨칠수있길바랜다
모든 생명은 인( 화학기호= P (인))을 기반으로 하며
우리가 알고있는 다른이름
신.넋.혼.영. 혼불.도깨비불.신,인불귀신,헛것,의 통칭이
같은 원소
인이 가진 다른 이름이며
똑같은 이 물질이 어디에 어떻게 존재 하는가에 따라
생명체의 이름도 다르며.서로다른 능력과,서로다른 생을 영위합니다.
저는 20년이 넘는 이 존재에 대하여 연구 하고 있읍니다.
불에 태워도 타지 않으며 사람이 죽어도 육신은 썩어 흩어 지지만
인 성분은 육신을 떠나 공기중에 흩어지거나 땅속에 머물고 물과
함께 흐르며 화산의 불덩이 속에도 존재하며 모든 DNA의 서로다른 조합이
그 유전체가 존재하며 지속적인 변형과 진화를 하게 되죠.
불교의 사후에 인의 존재가 잘 표현되고 있읍니다.
산신.용왕신.지신.천신,화신,등으로 불리니 존재의 상태를 의미 합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人乃天=사람이 곧 하늘 이라는 뜻이니
사인여천(社人如天=사람이 곧 하늘이다)
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종교가 수운 최제우 선생님을 뫼시는 수운교(水雲敎)와 천도교
(天道敎)이며 동학(東學=동쪽의 학문)이죠.
어려서
그 말씀을 전해 들었는데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다가 그뜻의 가름침을 깨닫고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게 되었으며 충분한 시간을 거쳐 치료의 본질과
생명 장수의 지혜를 얻게 되었읍니다.
환생이 없다고 믿는것도 오만이지.
@@zoozeonja158 단어중에 영.영혼.귀신.넋.도깨비불.혼불.얼 .인불 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단어가 의미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시요?
그 존재가 신이고 환생과 윤회에 얽힌 이야기 이고 과학도 풀지 못하지?당신 몸속에도 신이 존재합니다.갑상선에 머무르게 되지.늙으면 몸에서 냄새가 나게되니 인이 늙었다고 노인네라 표현 하는데 바로 인이라는 성분의 대사가 잘 일어나지 않으면 몸에서 인내가 나지!~~~
불에 타지 않으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며 우주의 탄생또한 그 인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았을게요.피 비린내.젖비린내.지린내 발꼬린네.똥 구린내.땀이 나면 몸에서 쉬인내 나는 것이 모두 신의 역활 때문이며 뼈속에 인성분이 빠지면 푸석푸석 해지고 늙거나 당수치가 높을때 뼈가
부러졌을때 쉬이 붙지않고 낫지 않으며 늙으면 피부가 쳐지고 굳은살이 박히는 것은 세포 복제가 일어나지 않기에 굳은살이 생기고 젊어서 목욕탕에 가서 잘 밀리던 때가 늙으면 때를 밀어도 때가 안나오는 것이니
모두 신의 역활이 다되어 몸속에 쌓이면
죽게되어 늙어서 인내가 나는 것은 갑상선이 망가져 내몸안에서 모든 신진대사 부진으로 기능이 쇠퇴하여 죽는것이고
사람이 죽게되면 육신은 썩지만 영이라 불리는 물질은 홀로떠나 공기중에 흩어지거나 물속 혹은 땅속에 있으니 이얼마나 경탄 스러울 일인가?과학이 미천하여 밝혀내지 못함이 한탄 스럽다.인간이 아직 멍청하다는 소리지.!~~나는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다가 생로병사의 비밀을 풀고 생명 연장을 꿈꾸며 150세 까지 살아볼 요량 이요!~~~내가 살기 위해 공부해보니 환생과 윤회가 그렇게 풀리던데!~~
인화점이 무언가!~~불이난 원점을 이야기 하지? 인하여! 존재 하는 겁니다.~~~무엇 무엇으로 부터 라는 단어가 무얼 의미 할까?모든 것의 시작 그곳에는 혼불이 있고 모든게 시작 되는 인하여라는 단어가그로 인하여! 존재 하는 겁니다
현재가 중요하죠.
지나간 과거는 필요없죠.
현재 충실히 살아가면 됩니다.
좋은 일도 하며 살아가면 다음 생에도 잘살겠죠.
지난 과거가 있기에 현재를 충실히 살아갈수 있는거고 그래야 다음생을 바라볼수 있는겁니다
과거를 보지 않으면 현재를 반성할수 없고 다음생을 생각을 할수 없죠
@@tomgstomgs 지나간 과거는 필요없다.
과거의 경험을 학습하지 않고, 현재의 선택을 현명하게 이끌어내는것은 불가능하며. 따라서 미래의 희망도 기대할수 없게 됩니다.
훌륭한 사람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과거를 알아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성공할 확율을 높일수 있는법이죠.
다음생에 북한에서 태어나면ㅜㅜ
에휴 정신차리쇼 교수양반.
세계적 과학지 스켑틱 발행인 마이클 셔머 - 왜 사람들은 이상한것을 믿는가 추천한다
세상의 온갖 비과학, 종교, 미신, 음모론에 속지않고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평생 떨칠수있길바랜다
착하게 선하게 살아야하는 이유
사랑하는 이의 아픔이 극심한 공포로 다가와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
영혼이 있다는 말씀에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죽음의 길에 들어서 본 저도 타인에게 환생 및 윤회, 죽음 이후 등의 진실에 대해 명확한 증거제시는 못하지만 다른 환생 주장자들과 같은 경험자라서 생각이 많이 바꼈습니다.살아 있을때의 마음가짐과 죽음을 겪었을 당시의 마음이 다름은 인정합니다 참고로 저는 삼일만에 살아났지만 그당시의 경험의 시간은 꽤 길게 느꼈습니다.우리 인간이 사는동안 얼마나 헛된 일에 집착해서 살고 있는지와 진정한 삶의 의의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빛이 있는 통로의 통과, 내가 묻힐 무덤의 위치등을 보았죠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온 여러 상황들이 사실이 아님을 겪고는 정말 뜨거운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무섭습니다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온것중에
진실이 아닌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 도 3일만에 환생 그들은 부활이라고 하죠
인간이 만든 거의 모든 것들이 거짓입니다. 하지만 그 거짓들 속에서 진리를 찾아가는 삶을 살아가며 겪고 경험하며 진화를 해나가는거에요. 우리는 인간의 몸을 경험하고 있는 영적존재니까요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경험을 하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신의 일부이며 신인데 인간의 육신의 껍질을 쓰고 인간의 삶을 체험하며 경험하는 존재들 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속지 마시고 당당하게 재미있게 살다가 우리가 하나되어 만나야죠. 인간들이 만든 우리들이 만든것들을 즐기세요 고통마저도...모든게 육신이라는 껍질을 가지고 있으니 일어나는 문제들이지만 우리들은 하찮은 존재들이 아니잖아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살다가 갑시다 다음에는 다른 행성에서 만나볼까요~~
@@우주-k7r 현재 나의 육신의 모습과 지금 보고 듣고 행복을 찾아 헤매고 등등 그 모든.우리가 현실이라고 인정하고 믿고 살아가는 것들이 모든 인간이 갖추고 있는 오감 즉, 눈 귀 코의 작용들이 사실은 허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을 해도 사람마다 이루어 놓은 삶의 업 크기가 달라서 믿지 못하십니다 우리는 그걸 밥그릇 크기 라고 표현합니다 기분 나빠 하지 마세요 사실이니까 노력해서 경험하셔야 해요 요즘 과학이 양자역학에 관심집중입니다 우선 양자역학부터 학습해 보시고 나의 현재 살아가는 모습을 비교하면 사실에 접근 할수 있습니다 언어나 말로써는 설명불가합니다.
부디 우리 동생...이승에서의 부담,미련 다 잊어버리고 얼른 멋진 인생으로 하루빨리 다시 태어나게 해주세요...
양자역학을 알게된후 세상이 결국 양자로 이루어진 신?이라고 부르던 뭐던 존재의 의지가 반영된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컴퓨터엔지니어링과 3D분야을 전공하다보니 양자를 알게된후 놀라움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양자만으로 모두에게 각자 마음의 반영의 모든걸 표현했는지
참 힘들때 이런영상 보면
무거운 마음이 가벼워 지긴합니다.
경험하지못했으니 받아들이긴 어렵지만
신비롭습니다
난 힘들 때마다 여기 댓글을 보며 자신감을 회복한다.
안녕하세요
영혼들의 운명 이라는 책 읽어보셨는지요
초기
기독교 성서에도 환생에 관한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환생과 윤회는 차이가 있습니다
환생은
다시 사람으로
윤회는 살아있는 동물로도
태어날수 있다는 말입니다
갠적으로
전 환생이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평한 룰은
자신에 영적성장에따라
몇번에 환생은
자기가 살고싶은 인생을 살수 있는
성별, 부모의 재산
뭐 이런 기본적인 밭을 갖게되겠죠
@@어떤의미 근데 그렇게 현생에서 노력해서 환생해봤자 환생한사람은 내가 아닌데 무슨의미일까요
@@한유라-b7e영혼의 영속성이 있겠지요 😅
내가 힘을 보태주마...
@@stillness-f8z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게 무의미함
너무 조급해 말아요 어차피 죽으면 알게 될테니…..
조급함은 아니고 궁금사항일뿐,...
저는 나이가 많이먹고 죽고나서 영혼을 천국으로 가서 먼미래에서 좋은 어머니와 좋은 아버지로 가고싶어요
환생은 받아 들이고 싶지 않아요 먼저 하늘나라 가신 부모님과 남편 만나고 싶어요~~
환생 안하고 싶다 그냥 영혼 그자체로 기억을 잃지 않고 다시 태어나지 안고 영혼으로만 살고싶다
공감합니다 ~
기억을 잃는 편이 나을걸
수행하시면 되요. 염불하셔서 극락왕생 하시면 윤회가 끝나요
나무 아미타불 6자만 꼭 기억하세요. 시간 되실때 계속 독송하시면 됩니다. 육체가 죽을대까지 지속하시면 극락왕생 하실것입니다. 극락세계가 있다고 꼭 확신하셔야 되요. 믿음이 없으면 염불하셔도 극락 왕생이 안될거에요
@@김장군-w8z 극락왕생? 극락에서 다시태어남? 그냥 극락도 싫고 영혼으로 내맘대로 살고 싶소 극락이고 나발이고 ㅎ 기억을 잃는데 윤회든 환생이든 의미없음 설사 기억을 잃지 않고 윤회했다 한들 현생이 싫고 극락에 간들 내맘대로 할수 없다면 윤회던 극락이던 의미없다 한마디로 내가 신이 되어야 하는데 머 될수도 있겠지 허나 신이된들 머든 맘대로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 어차피 산다는 것은 그 일체개고 난 그냥 자유를 원할뿐 어차피 굴레를 벗어날수 없다 어차피 인간은 허상 환상으로 살아가는것 현실이 환상이 아니라고 믿는것 환상을 창조하는 자는 현실보다 더한 현실을 창조할 것이고 영혼의 길을따라 우주의 길을 찾아낸 겅이다
오빠랑 엄마는 무엇으로 어디에 새삶을 마련하셨을까
나는 너무 고단해서 환생하기 싫은데,,,
환생이 있든없든 눈앞의 삶과는 1도 관련 없으니 현실을 열심히 살면 됩니다
현실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전생의 삶이 이해를 돕기는 합니다만, 현실문제를 해결해주는건 아니므로 현생에서 노력으로 풀어가야하지요
죄를 지어도 환생하는데😢
삶을어떻게사느냐에따라서환생하는데에중요하다는것을알아야지 김정일은죄를하도많이지어서울부짓는짐승이나벌레로계속태어나고있다잖아 무시만하지말고귀담아들을줄도알야야지
@@쿄쿄-p4x누가아니래말기를못알아들어 그럼 막살던지
현실을 열심히 살라는게 영성에서 말하는 건데 이미 깨달음 얻으신듯ㅎㅎㅎㅎ
환생한다 해도 의미가 없지. 전생을 기억한채로 환생해야 의미가 있는거지. 기억을 아무것도 못하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태어난거나 다름없지
그래서 부처님이 태어나는게 고통이라고 하셨어요
그러게요 죽는게 무서운건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서 사라지고 사랑했던 존재들과 헤어진다는건데 아무 기억없이 태어나는게 무슨 소용임?부모님이 환생해도 얼굴도 다르고 기억도 못해서 길가다가도 그냥 스쳐지날텐데
영혼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개체로서 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개성을 입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모든 존재들의 마음과 처지를 헤아리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 않겠나요? 카르마의 원리가 시사하는 의미가 그것이겠죠. 같은 처지에 처해봐야 그 사람의 처지를 헤아리고 다신 그런 잘못을 하지 않을.
전생의 기억은 치열한 수행을 통해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때 현실에서 내가 처한 상황이나 환경을 이해하고 수용하게 됩니다.
기억못하더라도 선을 베푼 전생이였다면 현생에서 복을 많이 받겠죠. 그러니 현생에서 선을 많ㅇㅣ 베풀고 참회하고 죄를 짓지말아야 합니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컨텐츠❤
와이스트릿~^^♡♥
전 어릴적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에 티비 사극을 못봤습니다 그런데 그때 기억이 갑옷을 입고 있었고 부하 어린 친구들도 갑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전생일까요? ㅎㅎ
보통 대부분 사람들은 전생기억을 갖지 못 하지만, 간혹 전생기억을 갖는 경우도 어린시절에 갖는다고 해요 커가면서 이 세상의 생활에 몰입되어 전생은 잊어버리고.. 아마 님의 경우도 어려서 전생기억이 남아 있었는지도 모르죠.. 우리가 흔히 데자뷰라고 하는 현상도 전생기억 중 일부로 보더군요. 처음 가본 곳, 처음 겪는 일,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도, 과거 언젠가 가본것 같고 겪은 것 같고, 만난것 같은 느낌.
와 저랑 비슷한분 계시네 저는 눈감으면 포졸? 같은 사람들이 저 창으로 찌르는 장면 보여서 눈을 손으로 가리고 잤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어요 그리고 그떄 집안이 무교인데도 세상은 반복된다고 알았어요
아마존에서 작두 세트를 주문하세요.
네 전생에 투구게 종류였습니다~
맞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지요. 저는 저희 아빠가 돌아가시기 이틀 전을 시작으로 돌아가시고 3년, 그러니까 약 4년 동안 저는 흔히 말하는 '예지몽'이라고 하는 것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만 4번을 꿨고, 전 같았으면 누군가 말했다면 정신이 나가셨네요...라고 할만한, 실제로 누군가는 제게 "네가 환청을 들은거다"라는 소리도 듣는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저는 절대 환청이라고 생각하지 않지요. 그냥 이래저래 말하지 않고 웃고 넘깁니다. 아빠가 돌아가신 지 5년째인 올해초부터는 꿈을 거의 꾸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첫 꿈을 빼고, 나머지 3가지 꿈은 시간차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예지몽'인지 아니면 그냥 다른 나라에서 이미 일어난 일인데 저는 그 직후에 꿈을 꾼건지, 그 직전에 꾼건지를 정확하게 시간단위로 계산해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과학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은 존재합니다.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3가지의 꿈 중 하나는 인도네시아였나 말레이시아였나에서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물론, 딱히 별로 관심을 두거나 지인이 살고 있지도 않는 그냥 '외국'의 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나라였지요. 어느 날 아침 눈뜨자마자 항상 그랬듯 'Daum'을 열었는데 이 두 나라 중 한 개의 비행기가 추락한 기사가 떠 있었습니다. 저는 꿈에서 추락한 비행기에 타고 있었는데 그 비행기가 추락했고 꿈이니 당연히 저는 살았지만 어느 순간 여러 구의 시체들이 쌓여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다른 꿈은, 아빠의 가장 친한 친구분이 당시 미국 시카고에 살고 계셨는데 하필 아내분이 따님을 만나러 다른 도시에 가 계실 때 댁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남편이 전화를 받지 앟는다는 아내분의 전화를 받고 이웃분께 한 번 집에 가 달라 부탁을 했고 결국 이웃분이 처음 발견을 하셨죠. 그래서 정확한 사망시간이라든가 하는 것은 알지 못하지만 미국시간으로 아마도 아빠 친구분이 돌아가셨을 시간에 제가 꿈을 또 꾸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듣더라도 누가 듣더라도 누군가의 죽음을 말하는 꿈이구나를 알 수 있는 꿈이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고, 일기에도 남겨두었습니다. 저희 아빠의 기일이 8월 27일인데 아빠가 괜찮을 거라고 중환자실 앞에서 저희를 위로하시던(휴가중이라 한국에 계셨습니다) 아빠의 친구분도 정확히 10개월 후인 6월 27일에 떠나셨죠.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런 식으로 마지막 꾼 꿈이 작년 이태원 사고가 나던 날 꾼 꿈입니다. 인사동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9시쯤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직 잠이 들지 않은 상태였던지 구급차 소리가 나기에 '인사동에서도 구급차 소리가 나네(제게 인사동은 어쩐지 아무 사고도 나지 않을 듯한 평화로운 이미지였었기에)' 속으로 생각했던 기억이 나고 다음 날 아침 눈을 뜨고 휴대폰을 열었는데 사촌조카에게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이모, 혹시 이태원에 간 건 아니지?" 무슨 소리냐고 답장을 하려다 먼저 인터넷을 열었는데 이태원 기사를 보게 됐습니다. 이 꿈도 당연히 생생하게 기억나구요, 다만 이건 구체적으로 언급하기가 좀 불편해서 생략합니다. 제 생각에 구급차 소리를 들은 후에 잠이 들었기 때문에 그 날 저녁 제가 꾼 꿈은 예지몽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누군가 겪은 일들이 그저 착각일거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실이라거나 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제 생각에 인류가 멸망하는 날까지도 아마 거의 증명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저 묘한(?)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그저 설명할 수 없지만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은 인지하고 살아갈테고, 그런 경험을 아직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믿으며 살아가겠죠. 아빠의 사고 이틀전에 사고관련 꿈을 꿨지만 막을 수는 없었기에 사실 예지몽이든 뭐든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단지, 그저, 내가 알고, 믿고, 보는 것이 전부는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1프로는 한 켠에 생각하고 살아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흔치않은 귀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 또한 꿈도아닌 현실에서 4번의 경험으로 사후의 모든일을 진정 알고 있게에 저는 선생님의 경험을 단지 단순한 꿈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저는 교인도 아니지만 흔히 영혼이 맑는 분들이 영적인 경험을 한다고들 하는데 저 또한 경험자라 부끄럽지만 공감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님 훗날 다시 재회 하실수 있다고 저는 알고있고 약속 드릴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이러한 경험으로 사후에 벌어질 일들을 모두 알고들 있다면 서로 죽이고 죄짓고 살지는 않을텐데 신은 존재 하시면서도 왜 침묵하고 지켜만 보시는지 저 또한 그 이유는 모르겠네요 선생님 예지몽 또한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천국 지옥 이라는 곳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믿음을 주시기 위한 저와 같이 신 그리고 조상님의 선물 이었다 생각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사후 있을지 모를 일을 대비하여 바르고 현명하게 대처하여 서라도 바르게 인간답게 살지만 어리석은 자는 타인을 해하며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죽으면 그만인데 사후세계 신의존재 부정하고 안일하게 살겠죠 부디 인간들이 신의존재 믿음없이 살더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 이라도 가지고 죄짓고 살지만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랑 하시는 아버님 다시 재회 하시는 그날까지 늘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신나갔네 정신 차려라
@@까꿍헤헤 자신의 1초 앞일도 모르면서 뭘 정신차려 경험도 없으면서 인성이 보인다.
@@todaktodak976 작두 한번 타보실라우?...
혹시 아직 잘계신가요?
왜 영화에서 보면 초능력자나 예언가 예지몽꾸는 사람들 잡아가 훈련시키고 분해하잖아요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유체이탈로 천국과 지옥 그리고 중간지대를 보고 다시
살아났기에
현재는 후생임과 동시에 전생이기에
환생을 확신합니다. 6:08
저는 지난 생의 죽음 이후 다시 태어나기 까지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가 죽음을 맞이 하면
이번 생에 만들어진 의식은 소멸하고
경험들은 무의식에 편입 되어지며
죽음 이후에는 무의식 상태가 되는데
무의식 상태란 의식적인 행위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태이며, 내가 존재함을 느끼지만
아주 깊은 꿈속에 빠진 것 처럼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그저 자연스럽게 이해 되는
상태에 놓이게 되며
왜 우리는 굳이 인간의 육체를 만들어
삶을 살아 가야 하는지 깨닫게 되며
다음 생을 위해 곧 바로 뛰어 들게 됩니다.
죽음 이후 심판은 없으며
무의식 상태에서는 다른 영혼과의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이유는 영혼은 스스로를 외부 에너지로 부터
보호 하기 위해 홀로 독립 된 차원에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영혼과의 교류를 하기 위해선
지구와 같은 수많은 행성 중 하나에서
육체를 만들어 다른 에너지와의
만남을 통해 성장 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외계인과 우리는 같은 영혼을 지니고 있으며
그저 인연에 의해 만나게 될 뿐 입니다.
환생 될려면 대체 영혼이 얼마나 더 생산됐다는건가요ㅋㅋ 거기다 동물들까지 합하면 그 수가 엄청난데 어디서 생산하는지 생산력도 좋네요ㅋㅋ 게다가 전생의 기억까지 저장하는 부분이 있다면 얼마나 복잡한 체계인지 감도 안잡히고요 . 동물 사람 식물 해충 등등 가리지 않고 환생 된다면 호환성도 엄청나네요ㄷㄷㄷ
부처님께서 지구에 있는 모든 모래를 부셔서 티끌을 만들고 그 티끌 수 만큼의 행성이 세상에 있고 그런식으로 비유하신 적 있어요 존재들이 아주 많답니다
전 세계에서는 태어나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환생하는 영혼들 입장에선 길~게 줄을 서있다고 봐야죠. 복잡한 체계라기 보다는 경이로운 존재입니다. 신성하고요. 근원의 빛에서 나왔으니까요. 본인도 영혼입니다.
@@soapyyy777 그것은 현대 단기간만 봤을때 얘기고 인구는 예전보다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어요. 그리고 영혼에 기억이 담긴다면 뇌가 손상돼도 기억과 성격이 그대로여야 하는데 뇌가 손상되면 알짤없이 소실되거나 성격이 바껴버리죠? 그런걸 봐선 영혼이 어쩌고 하는건 저는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생을 긍정하는 종교는 불교가 대표적인데 업의 개념으로 설명하죠. 좋은 업이란 자비 선행들을 얘기하는데 이는 이런 마음들이 동물과 다른 인간의 특징이라 볼 수 있고 좋은 인간으로 환생 할려면 평소 사람 다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행동도 선하게 해야 한다는 의미겠죠.
좋은 인간이란 게 뭐임,,, 아무리 잘생기고 재능이 많아도 평생을 외롭게 살다갈 수도 있고, 평범해도 가족과 도란도란 평생을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도 있지... 누가 좋은 인간인지는 모르겟지만 절대 그냥 주지 않아...
불교인들 참 간이 크다 행한대로 환생된다는데 다들 자기 생각대로 살지않는가?
@@김수현-f1t살면서 느끼는건데 주변에 선하기만 한 사람이 정말 있나요?나조차도 선할때도 간혹 있지만 악할때도 있고 인간 마음이 다 거기서 거기이고 사는것도 다 비슷비슷합니다.환생을 인간으로 하는지 동물로 하는지 악과 선을 정확한 수치를 잴수있는 검사지?라도 있는지??그리고 내가 선이라고 한 행동이 나쁜결과를 낼수도 있고 거꾸로 내가 한사람을 죽였는데 백만명이 행복해지는 일이 생기면 그건 악인지?? 아리송하지 않나요?
@@포레스트-f4n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늘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것...
네가 한 행동이 나였너도 기쁘고 행복한일일까?즉 남을 불행하게 만들고 자신은 행복하려 하지마라..이게 살면서 쌓게되는 큰 악업이죠,드라마 도께비에서도 도깨비가 살아서 나라 위한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고 자신은 세상을 떠도는 영혼이 됫나요?
지구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외계인 인터뷰내용과 통하네요
주로 지구에 환생하는거지 벗어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산타클로스는 안 믿음?
좌뇌가 육체를 지배하신듯
@@이찬형-c4n 예수의 부활을 믿는게 전세계 반임ㅋㅋ
예전에 전생에 화성인인데 지금 지구인으로 태어낫다고 설명한소년 잇던데 ㅋㅋ
과거에 존재했던 인구수대비 현재의 인구수가 엄청 차이나는데
환생이라면 지금 많은 사람들은 환생이 없는 새롭게 생성된 영혼이거나 영혼이 없는 생물인가요? 영혼이 새롭게 생성된다면 누가 만드나요
이건 환생을 반박하는 논리로 많이 나오는 질문인데 잘 찾아보면 이에 대한 답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인구가 이제 줄어들겁니다. 미래는 정해져있어요
육식이 늘면서 인간과 동물의 카르마가 형성되고 많은 동물의 영혼이 인간으로 환생한 것이다. 인간들이 갈수록 흉포해지는 것이 그 영향이다. 또한 세상사가 빠르게 흘러가면서(과거에 몇 십년에 걸쳐 일어날 일이 몇 달만에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다사다난하고 사람들간의 관계빈도도 늘어남) 카르마 해소를 위해 윤회 사이클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면서 대기중인 영혼이 집단적으로 환생하게 되는 것이다.
지구내 현재 차원에서만 윤회한다는 착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ㅋㅋ
그러니까 태초에 환생은 무엇이 환생한거냐고?...
아미노산?,
미토콘트리아?,
원생 아메바?....
태초에 환생 1빠가 누구냐고?...
우주만봐도 이세상은 설명 이해할수없는곳임. 생각을 열어두고 사세요~~😊
@@NAFUFU-lo5gf우리가 지금 존재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깝고 불합리한 거임
물리학에서는 무에서 유는 불가능이니까
사람들한테는 영들이 따라 다니는데 아마도 그 영들의 살아 생전 모습이나 생각 기억 등이 현생에 있는 사람을 통해 나타나는 것 이라고 영계를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 분 한테 들었습니다.
네.. 님과 같은 분들이 '도를 아십니까?' 라는 말에 현혹되어서... 늘 피해보는 분들 중에 하나 입니다.
설마? 그럴수? 아니야! 아니? 그럴수?하면서 이미 자신이 세뇌 되어 본인이 이해하지 못 하는 상황을 '도'의 일부분이라고 믿으면서 포기하는 분들이죠. 안타깝습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고, 님의 인생은 님께서 헤쳐나가는겁니다. 다른 말로 님의 의지가 확고 하다면 님의 영도 강해진다는겁니다. 본인 자신을 믿으시고 본인이 설계하고 본인이 헤쳐나가세요! 남에게 기대는 인생이 님의 인생은 아니자나요??
작두 타신분한테 들으셨죠?
우리가 북한이나 가자지구 태어나지않은걸 감사히 여겨야한다..그럼으로 전쟁또한 다 반대해야한다
기억이 없는 환생은 환생이아니다.
오… 저랑 똑같은 생각
지금의 나를 기억도 못하는 환생이 뭔의미
나가 진짜 내가 아니라 에고일뿐임을 알게되면 얘기가 달라지죠. 지금 나라고 생각하는 나는 진아가 아니라 이 몸을 가지고 경험을 하는겁니다. 좀더 오롯이 경험을 하기위해 전생의 기억을 잊고 오는 거지만. 진아인 진짜 나는 전생의 모든 기억을 지니고 있죠. 죽으면 돌아가면 알게됩니다
기억을 가지고 환생하면 인류는 복수극으로 진작에 멸망했음.
재활용...?
그래서 본인이 제자리인거에요 . 왜 기억이 없을까를 게속 생각ㅎ해보세요 답 못얻으면 당신이 그정도생각할만큼의 그릇이 아닌거에요
대박 와이스트릿에서 이런 얘기를 들을수 있을거라 생각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마이클 뉴턴 책 얘기도 나오고 힛
늘어나는 지구 인구는 어떻게 설명되는거죠?
그만큼 동물곤충들이 줄어들고 코로나로죽은해에. 벌레들이많아지고
@@hyperryu6959 사람 몇 죽었다고 곤충이 늘어난거랴 ㅋㅋㅋㅋㅋ 미생물 늘어나는 규모를 너무 모르네 ㅋㅋ 생물량의 대부분은 곤충 미생물입니다. 지금 그런 개체들이 늘어나는 양상을 보면 인간 다 죽어도 감당못해요 ㅋㅋ
육식이 늘면서 인간과 동물의 카르마가 형성되고 많은 동물의 영혼이 인간으로 환생한 것이다. 인간들이 갈수록 흉포해지는 것이 그 영향이다. 또한 세상사가 빠르게 흘러가면서(과거에 몇 십년에 걸쳐 일어날 일이 몇 달만에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다사다난하고 사람들간의 관계빈도도 늘어남) 카르마 해소를 위해 윤회 사이클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면서 대기중인 영혼이 집단적으로 환생하게 되는 것이다.
환생! 신비롭다. 우리는 모르는게 너무 많고 알기도 힘들다.
살면서 한번은 들어본 질문. 우리는 환생 하는가? 하지 않는가?
이 질문은 환생이 있다 없다로 귀결된다. 이것이 함정이다.
빠져 나오자.
누군가에겐 환생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정말 중요한것은 이 질문 위에 서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것이 가장 좋은 공부가 아닐까?😢
천국이 저 하늘속에 있나요 지옥은 저 땅속인가요 제대로 이해하고 신앙생활을 하세여
환생이 있다해도 환생을 못할수도 있고
못하는 사람에게는 없는것과 마찬가지.
환생이 없다해도 다시 환생하고 싶지않은사람은 잘된일~
환생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있고
환생을
할 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다.
뭐가문제??
전생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환생해도 환생한줄 모르는거니까 아무 의미 없는거 아닌가요..
지금 우리도 환생한거라면 과거가 기억이 나야 되는데 과거가 기억이 안납니다..
먼 과거 부터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가는데 환생이 가능한가요? 물론 영상은 안봤습니다
인간이 인간으로만 환생한다는 법은 없지요ㅎ 물론 저는 환생을 백프로 믿진 않습니다
기묘한이야기 매미 환생 검색해서 한번보세요
환생은 모두 합니다. 다만 모두 인간으로 환생하는것은 아니죠~모든 유기체가 환생이 대상이 아닐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개념으론 주파수로 설명될수도 있겠고 에너지 파장으로 설명될수도 있겠네요.
그런 것들이 맞아 떨어졌을 때 사람으로 환생할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운이 좋거나 에너지장이 좋아서 죽자마자 바로 태어나는 사람중에 저렇게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식물로도 태어날수 있고 대기중에 가장 작은 원자단위로만 흩날려다니다가 바다에 들어갔다가 물고기 뱃속에도 들어갔다가 그걸 잡아먹은 사람 뱃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분뇨가 되어 정화조속에 분해되어 나왔다가 이렇게 분자-원자 단위로만 사이클을 돌기도 하겠구요.
영혼이 있고 환생을 한다면 돌아가신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못한 효도를 다하고 싶다.
저의 전생은 미꾸라지였습니다. 어릴적에 꿈을 꾸었는데 제가 하수구 같은데 숨에 있다가 누군가에게 잡혀가서 믹서기 같은데 넣고 저를 갈았어요~~ 그꿈 꾸고 몽유병 생기고 정신이 이상해진적이 있었어요~~ 무언가 내몸을 누르는 느낌~~ 중요한건 7살때라서 추어탕 갇은거 알지도 못했어요
꿈속에서 전 우주에서 소복인지 선녀옷인지 희고 가벼운 옷을 입고 발은 안보이던데 혼자 떠있었어요.
그런데 우주 속 어느 지점에서 이상하고 밝은 홀이 갑자기 열렸다 바로 사라지는거에요. 가만보니 반복적이더군요. 무한한 시간을 기다려야함. 아주 멀리 저같이 떠있는 사람이 있는것 같았어요. 너무 멀어서 흰색 점으로 보임.
문득 그 속으로 들어가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몇번의 시도끝에 들어갔지요.
환생과정인가 싶었죠.
허공에 바람처럼 떠있는데 어두우면서 은은한 분위기.
정박사님 🙏🙏🙏감사합니다 사후세계에대해서 막연히만알았는데요 이젠이해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환생이 아니더라도 예지몽 같이 내 머리 속에 들어온 정보가 아닌것을 꿈속에서 미리 알게되는 경우도 많음.
저도 어릴때 전학간 동네의 위치와 선생님 집의 위치를 꿈으로 먼저 봤다가 현실에서 정확히 맞았던 경험이 있음.
이는 분명히 한 사람이 모르던 지식과 기억이 우리가 모르는 뭔가로부터 이식될 수 있다는걸 의미함.
조상이 알려준 로또번호나 미리 위험을 알려줘 맞춘다거나...
물론 개꿈일 가능성도 매우 높지만
비슷한 에너지끼리 모이기 때문에, 현생에 주변에 착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다 죽으면 착한 사람들 틈에서 또 태어나고, 현생에 못된짓만 하다 죽으면 못된 사람들 틈에서 태어남. 부모가 못된 사람이면 인생이 고달프겠지?
환생이 있다 하더라도 업은 이어지기 때문에 선하게 살아야 합니다.
제가 최면사를 통해 전생을 체험할려고 해봤는데...2번해봤는데 다 실패 했어요...생각보다 안되고 방송에 나와서 하는건 거의가 연기 같아요..그러나 위빠사나 명상을 통해 전생을 체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경험자들의 말에 의하면
환생이 있다는것이
비로소 밝혀지고
있다니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근데 요즘은
3차원인 현재에서
5차원의 타임라인
쉬프트, 즉 어센션을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넘치는것을
아십니까
지구수호를 하는 외계존재와 채널링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광자대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어센션을 하게 되니
의식차원 상승을 위해 준비하라고
합니다, 그럴때
과거보다 현재를
살라고 하고 있어요
현재를 사는것이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사는 것이다
이 물질계는
매트릭스, 시물레이션이다
그러므로
내면의 의식을
깨우고 신성회복을
하고, 과거의 카르마를 정화하면
깨어난 사람은
5차원으로 상승될 수
있다.
요즘은 채널러와
자신의 과거를 아는
영혼의 소유자가
많습니다.
우리는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혹시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기억 하시는 분은 없나요? 저는 기억이 나요...
진짜요?? 신기하네요..어떤 느낌이셨나요?
7세 이하 애들에게 물어보면 기억나는 애가 있다고들 해요
저 기억납니다.태어날때랑 뱃속에 있을때 잠깐잠깐씩
드물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깊은 명상을 통해 기억퇴행시키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러신가요..... 저는 아빠쪽에 있었을 때가 기억이 나요.....
나도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책도 많이보고 하다가 영적으로 밝은분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여튼 종합적으로 보면 환생을 대부분 믿을수 없고 볼수 없는게 영적으로 높은사람만 스스로 보는게 가능하기때문이라한다. 쉽사리 봐지는게 아니래요 부처님이나 소수의 사람들은 경험을 하겠지 경험한자에게는 진실이고 경험하지못한사람에게는 거짓이 되는거고 전생뿐만아니라 다른 영적현상을 아무나 겪지 못하는거랑 비슷함 순수하고 선하고 그런일부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능력..하지만 전생은 볼줄알든 모르던 있고 또 그게 절대적으로 중요한게 아니라던 중요한건 그걸 끊고 깨달음에 이르러야된다는거지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보이저 2호가 심우주로 초속200km속력으로 날아가고있습니다. 인간은 우주의 먼지도 안될정도로 작디작은 존재입니다.인간의 우주중심적사고나 인간삶의 연속성에 대한 열망은 오만함 그차체 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이세상살다가 내가 사라지면 사라짐을 받이들이세요.. 욕심부린다고 계속 환생해서 살아지는거 아닙니다.. 제법무아가 답일듯.. 나는 실체가 원래 없음을...
울딸도 5살때. 아프리카엄마가 보고싶다고 밤에 엉엉 울었어요 ㅎㅎ 1살때 아프리카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지금 엄마한테 온거라고
한동안 그랬더랬죠 그땐 진짠줄알고 좀 심각해했다는~^^😂
설마 이게 전생은 아니겠죠?😅
전생을 보는 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리카
전생일 수도 있습니다.
전생 기억하는 아이들이리는 책에서는 어린 시절까지는 기억하는 친구들이 있다구 하더라구여~~ 나중에 한번 보세요!!
다른 기억은 없던가요?
그쪽 언어를 하던가요?
지금은 뭐라 하나요?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감옥행성 지구에서 탄생과 죽음과 환생을 통하여 끊임없이 영적진화를 하는것이 바로 인생의 목적이다!
제가 몇 달 혹은 몇 년에 한 번 꼴로 꿈을 꾸면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엄청 애틋한 감정이 느껴지더라구요. 헌데 실제로 만난 사람은 아닙니다. 꿈속에서만 만납니다. 다른 꿈과 다르게 꿈을 꾸는 동안은 정말 현실처럼 느낍니다. 분명 아는 사람인 듯한데 실제로 만난 사람은 아닙니다.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이게 정말 전생에서의 인연을 꿈속에서 만나는건지…
@@octopusday7473 공감합니다. 똑같은 꿈을 꿉니다
한번도 못본 사람들..
평생 행복한 기억이 희미할정도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데 환생이라니 끔찍합니다.
그렇게 불행하면 환생해서 더 좋은삶을 트라이 해야지 왜 계속 사시나요 ㅇㅅㅇ?
@@ALProAce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
@@설레임-0 맘대로 될거같은데. 로그아웃 로그인아님?ㅋㅋ
환생은 없습니다..
그 삶을 애초에 당신이 영혼 상태였을때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음.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결론 현생에 집중 합시다
깨어있기
지금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살기,
이 순간은 과거, 미래가 되므로... .
설기문 박사님 전생체험 영상으로 제 전생인지 하여튼 여러번 체험하긴 했네요ㅎㅎ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설기문씨가 기독교신자에
교육학과출신인데
전생체험?
박사?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내가 환생한건지 남의 기억인지 어떻게 아나?
남의 기억을 굳이 내가 가질 필요가 없으니까요.
인도에선가 이웃주민에게 살해당한 사람이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있다는건 놀라웠습니다
말을하게되자마자 살인자를 지목했고 자신의 시체위치까지 알렸죠
우리가 모르는 영적세계는 분명히 있어요
아직 우리가 우주에대해 과학으로 알수있는건 1프로도 안된다고봅니다
사례 중에 확실한 증거는 하나도 없으니 인정을 받지 못하죠. 인간은 상당히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한 두개의 진술이 기록과 일치한다고 증거로 삼을 수 없죠.
굳이 수천건 증거있어도 믿지 않을분들은 끝까지 믿지 않고 살아가면 되고 믿기면 내일부터 믿고살면되죠..그렇다고 삶의 방식을 바꾸나요? 그렇지만 믿는다면 더욱더 충실한 삶을사는데는 도움이 될겁니다.
근데 기억을 못하게끔 하고 태어나는거 보면 굳이 전생이 있다없다를 다투는건 큰의미는 없다고봅니다. 그쪽에서 그렇게 시스템화 해놓았다면 그게 맞다고 봅니다
@@자유의G 증거는 주장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이해가능한 사실을 말합니다. 수천명이 거짓말을 한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건 아니에요.
@@youngmoon8762 님의 이성 님의 사고안에서겠죠...통찰력을 키우세요..열린마음으로
바다물을. 다. 먹어봐야. 짠줄알죠.
@@youngmoon8762 마음이 콘크리트이니..물줘봐야 스며드나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가70가까운사람인데,
오래전부터알든단편적인것들을,확실히알아지는시간이었습니다❤❤❤
나이드시고 헛소리 하시다니 ㆍ그따위것은 뇌의 작용입니다 ㆍ그어떤 명확한 증거가 없었습니다ㆍ
지원금 따먹기 연구는 대부분 조작입니다 ㆍ
또는 미국방부 의 정보전 의 역정보들 입니다 ㆍ의학정보도 마찬가지고요
재판처럼 여러사람의 배정하에 사실을 확인한 바도 없어서 전부 조작 을 합니다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Djdjwjw-t9v 본인은 어떤 증거로 그렇게 확신할 수 있나요? 원댓글 다신 70 가까운 어르신보다 삶도 훨씬 덜 살았는데, 세상과 세상의 이치를 다 깨달았다고 믿나요? 그래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해요? 보이는 걸 다라고 믿는 게 정말 바보 같았다는 걸 언젠간 깨달을 겁니다. 댓글 작성자분은 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믿고 싶어도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져다줘서 체계적으로 증명해주려고 해도 죽을 때까지 절대 못믿을 겁니다. 안타깝죠. 이미 영성계와 과학계는 서로 맞닿아가는 시대인데, 시대에 한참 뒤떨어졌네요. 본인만의 상상과 이론을 꼭 깨달은듯이 진리, 사실처럼 당연하게 써놓은 글이… 읽는 것만으로도 저까지 다 부끄럽네요 참.
우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전생과 환생이 있다고 믿을게요.
그래서요?
그게 지금의 나와 무슨 상관인가요?
나. 자아를 형성하는 것은 나의 생각과 기억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내가 아닌 것이지요.
지금 내가 죽어서 다시 환생한다면, 전생의 기억이 모조리 사라질텐데 그 기억들이 사라지면 과연 나는 내 영혼은 전생의 나일까요? 아니면 그냥 기억이 리셋되어 다시 새롭게 살고있는 다른 누군가일까요?
그래서 죽으면 끝인 겁니다. 지금의 나 라는 기억이 없어지는거니 소멸되는 것이지요.
다시 태어난다면 새로운 자아로 새롭게 살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힘들더라도 끝까지 버티면서 못해본거 다 해보면서 살아가자구요
내 주위에 보면 , 낚시에 환장할 정도로 미쳐서 생선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전생이 물개나 수달,
겁없이 바위타고 암벽에 미친 사람은 산양이나, 아이벡스,
3살 짜리 바둑 신동은 아마 전생이 프로기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환생하면 기이한 현상이라 먼저 생각이 들지만 다시 생긱해보면 환생해서 뭐합니까?
거듭 다시 태어나면 뭐가 달라지나요.
환생의 대가 달라이라마도 거듭 태어나도 자기나라 국토, 국민, 주권도 지키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하고 있잖아요.
다 부질없는 반복 행동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바꾸는것도 아니고 나라를 구하다가 죽은것도 아니고... 본인은 환생했다고 타인에게 빌어먹고 사는 인생입니다.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 1. 왜 누구는 전생을 기억하고 누구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 할까요? 영상에서 예시를 든 분들은 대부분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인데.. 그게 차이점 일까요?
2. 현재 인구가 80억명이라 합니다. 과거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
새롭게 생긴 1세대 영혼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멸종한 동식물들 영혼도 사람으로 환생 할 수 있는 건가요? 그러기엔 현재 도축되는 가축들도 어마어마 한 걸로 아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인간은 잉태되면서 핵분열이 일어나는데
이때서 부터 전생기억은 안난다
그러나 생각나는 사람은 컴퓨터와 같이 포멧이 안된거란다
그러나 사후에는 다시 불러오기가 된단다!
할아버지가 큰힌트를 줬다!
이걸터득하면 큰 발명도 된단다!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ㅡ우주창시자ㅡ
서명 이 명종 하느님
과거에도 인간은 많이 태어나긴 했습니다. 대부분 태어나자마자 죽어서 그렇지만...
1. 법칙은 모르는게 법칙입니다.
비유하자면 이성애가 법칙인데 동성애에 끌리는 소수가 존재하듯이.
2. 계속 새로운 영혼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영의 세계는 물질세계의
거리측정과는 다른 법위입니다.동물도 혼은 존재하며
그들만의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합니다.
@@깜운쿠스락 누가 그런 얘기를 했는데요?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저는 어려서 꾸던 꿈을 기억해보면 유난히 하늘을 날아다녔고 우주공간 별 들과 별자리를 자주자주 보앗고 반짝이던 별둘속을 날라다녔고...이런 꿈들을 어려서 자주 자주 꿧는데 이건 내가 내영혼을 보던거라 지금 생각되요,아니면 먼 우주에서 지구라는 행성으로 온것일수도 있고요
그냥 꿈꾼거 가지고 별 지랄을하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Ydchtvgiyfg4654 여기 저기 악귀들이 설쳐대는 세상..지구 종말이 멀지 않았다는 증거~나무아미타불 아멘~~~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님께 비나이다~이 불쌍한 영혼을 내가 도울수는 없으니 그저 가엽게 여기시고 좀 어루만져 주시고,남은생은 좀 제발 착하게 살도록 도와주시고,악귀가 육신을 벗어버리는 그날까지 그저 가엽게만 여겨주세용...나무아미타불 아멘🙏🙏
@@sophiengdu_yeppi 얘 상태 왜이래 ㅋ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꼭 정신과 가보세요 부끄러운거 아니에요 의지만 있다면 치료 가능합니다
먼환생이야 우주의원자로돌아가는거지. 할아버지ㅡㅡ😊😊😊
기도중에 들은 응답
:지난해에 피었던 꽃이 겨울이되매 지고 그 이듬해에 다시 피어나니 그 꽃이 지난해에 자기가 꽃피웠음을 기억하겠느뇨? 꽃도 그러할진데 하물며 너희 인생들이랴? ..다만 어찌 어린아이가 80에 노인에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랴?이는 나에 주권으로 그 기억을 삭제시킴이라.새술은 새 포도주에 담음이 옳으니라.성경에 기록된바 예수에 부활에 의미를 너희가 보고도 모르고,들어도 이해치 못하더라..그에 부활은 너희가 다시 태어남을 입증해줌이라.그것이 내 주권이지 너희들에 선택이겠느냐?
인간의 어리석음중하나가 현재 논리로 증명을하지못하면 신, 외계인 등에게로 그 이유을 돌리는겁니다.
사람들의 뇌활동과 기억들은 죽음과함께 초기화 되는걸까 ?
전기적 신호로 형성된 시넵스의 배열을 데이터로 뽑아낸다면 기억을 복사할 수 있을텐데 .... 이 기술은 언제쯤 구현될까 ?
이 기술이 완성된다는 가정하에 인간이 다른사람의 기억을 가져올 수 있다면 혹 ~ 지금도 강렬한 기억이 소실되지 않고 다른형태로 존재한다면
그리고 특별한 상황에 그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면 전생이라는 해석과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까 ? 다시 태어나는게 아니고 그냥 어떤 데이터를 읽었다고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대 저는 개신교 신자인데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좀 다른 얘기지만 수년전 지인의 아들이 사고로 사망했는데 수개월 지인의 손등위를 을 나비가 앉아서 한참을 날라가지 않고 있는데 전문가 말에 의하면 자기가 잘 있다는 일종의 사후통신을 가족에게 보내는 것이라 합니다.
아뇨 그냥 나비에요..
저는68세장로입니다 믿은지40년넘였구여 2살때 자다깨서 석양노을을바라보며 내가왜또태여났는가 탄식한기억이있어 환생을100프로 믿고살다가 40년전 죽을병걸려 자살하기하루전날 살아걔신하 나 님음성듣고 즉시병고침받았음 그전생기억은 마귀가준거라고 깨달음 마귀가주는거짖정보 잘분별해야합니다 마지막때라 더조심해야합니다
@@kknp9721전생기억이 마귀가 준거다 아.....~~아ㅏㅏㅏㅏ
환생을 안 믿어도 상관은 없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걸 기본으로 사랑은 실천해야 겠지요...
환생 후기 써주시면 믿겠습니다!!
나는 해가 뜨고지고 다시 뜨는 것만 봐도 환생은 있다고 생각된다. 음양의 순환은 우주의 원리다.
불교에서는 인간만이 아닌 차원에 따라서 육도(천상. 인간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를 윤회한다고 합니다. 보통 49일이 소요된다고 하지만 집착이 많은 사람은 몇십년, 나아가서는 더 오랜 세월을 중음신으로 떠돌기도 한다고 합니다.
믿기 힘든 사례의 나열은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할 수 없으니 이게 증거라고 하는 논리수준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명세나 재미 돈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지 아시나요. 차라리 이 가설이 저에게는 신빙성이 높습니다.
환생이라기 보다는 유사한 패턴의 창조겠죠.
댕댕이 죽고나니 이런거 그냥 믿고싶어진다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걸 애써 도피하네.. 인간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종교나 환생이나 이런 이상을 만든겁니다. 사실은 아무런 합리적 증거도 없어요. 자연계에 굳이 영혼, 환생이 필요한 이유도 없구요. 그저 일부 인간들이 내적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 뿐입니다. 본인이 태어나기 전에 억겁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는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본인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는겁니다. 매우 간단한 이치입니다. 본인이라는 존재는 원래 없었어요. 다시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잠깐 생명 활동했다가 없어지는 인간 종의 개체 중 하나인 겁니다.
@@Djdjwjw-t9v 도피 ㅇㅈㄹ 쿨찐병이 또잇네
@@Djdjwjw-t9v이게 맞지
@@gmuk101죽은 강아지 이름으로 기부나 보시해주세요. 백중 때 절마다 강아지도 2만원선에서 위패올려줍니다. 저는 그리했더니 우리 강쥐가 고맙다고 예지몽에 나와서 마음을 전해줬습니다
환생이 있다하면 환생 안하는걸 선택할 수도 있을까요. 다시 태어나고 싶지않은데 ..
환생 한다고.,.,. 안되. 이런 지겨운 세상에 또 태어나는건.,.,,,
이집트 형들이 진짜 대단한겨 3000년후에 부활해야한다고 육신 보존 하느라 미이라 만든게 참 뭔가가 있어보임 복음서도 이집트서 발견된것도 있고 벽화에 우주선도 있고 뭔가가있어
있음
벽화의 이집트 문자 중 우주선 헬리콥터 등의 형상은 문자를 덧 글. 회반죽 등으로 기존 문자 위에 새로운 문자를 입히는 도중 역사의 흐름으로 부식과 풍화 등 기타 작용으로 우연의 일치로 그리 보이는 것 뿐.
이집트 역사 전문가가 실제로 해 준 이야기를 근거로 댓글 달아드립니다.
뭐가 자꾸 뭔가가 있엌ㅋㅋㅋ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원하는 통상적인 미신이지 ㅋㅋ
이것이 저것인것 같고 저것이 이것인것 같음. 때때로 학문이란게 더 헤깔리게 만들기도 하는 듯
@@didosman394 그건 한글도 제대로 못 깨우친 스스로의 무지 때문임.
학문은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더 명확히 알게 하고, 내가 알아야할 것을 하나라도 더 익히게 한다.
조금 더 명확해 지고자 하는기 학문이지, '헷갈"리게하는게 아님.
환생이라...인류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그럼, 영혼이 쪼개지는가????
예시로 저라는 영혼이 두개 세개
즉 현생 어디선가 두개 세개로 존재할수도 있답니다
특별히 신체의 피로감이나 심적 고통이 있을 경우(오늘 별로 힘든일이 없음에도
오늘 기분이 나쁘지 않음에도)
다른 곳에 존재하는 내 분령체가 힘든 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타인의 힘듦을 내자신의 아픔처럼 헤아리고 함께 배려하는것이 나 자신에게 하는거랍니다
~~저도 영성공부 하면서 알게 된겁니다
@@나는빛-q1i 흠, 그럼 불가에선 개나 소로도 환생할 수 있다고 하죠??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쥐?? 바퀴벌레? 바이러스?? 그리고, 지상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에선 환생 개념이 없다하더군요. 모두가 다른 말들을 하더이다.
다른 유튜브에서 본건데 하나의 에너지체가 분산되어 여러명으로 환생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허브향기-j7l 저도 젊었을 때, 관련 도서 읽기를 좋아했었지만 "증명"되었다는 말은 받아들일 수 없네요. 임사체험도 개개인마다 달라서 통일성이 없었지요. 불교에서는 윤회를 말하지만 그 윤회에 소, 닭, 개, 바퀴벌레, 바이러스까지 포함되는 것일까요?? 기독교에선 환생을 이야기하지 않죠. 그럼 누가 맞고 누가 틀린 것일까요?? 전 모르겠기에 "증명"이란 것이 명명백백해질 때까지 "신뢰"라는 것을 주지 않기로 했답니다.
@@태무친-p5w 지금 정 교수님이 소개하는 환생은 종교가 아니라 과학자들의 연구를 소개하시는 거임, 불교의 윤회와 다름. 인간계 안에서 환생을 말하고 있는 것임.
드디어 이런 대중적인 채널에서도 환생을 주장하는 분을 불러 얘기를 들어 다행입니다. 저같이 전생의 기억이 모두 지워져도 환생을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환생이 있다고 100%믿읍니다
초기불교에서는 환생이라는 말 대신 재생이라는 말을 씁니다.
우주의 모든생명체는 재생된다 환생하는것이 아니다 수많은기억들이 이합집산을 통해서 재생산된다 그래서 생명의에너지가 불벼놔는것이다
지구감옥이라고하지요❤
지구학교라거 하죠😊
환생을했는데 바이러스나 대장균같은 생명으로 환생하면?
대장균은 자기가 전생에 인간이었단걸 기억할까? 반대로 전생에 대장균이었으면
장속에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나마 날까?
환생 믿으세요
환생 다섯번인가 해본 유경험자입니다.
내년 3월쯤에 시간내서 한 번 더 하려구요
환생 하시기 전에 병원으로
고고
아님 그럼 지구멸망 하면 환생은 어찌되나요?
금수저로 태어난사람은 인생게임을 시작하기 전 EASY 난이도를 선택한 것이고
흙수저로 태어난 사람은 HARD 난이도를 선택한 것 아닐까요 ㅋ.ㅋ
그렇다네요 난 선택한 기억이 없는데,,,, 부자들이 가난뱅이들 불만품지말라고 지어낸말인가 싶네요 ㅋㅋㅋㅋ
맞아요
다 각자의 애환이 있는 거죠…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니.
정 교수님 연구에 의하면, 자식이 부모를 선택해 태어난다고 합니다. 부모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개인적 사정이 있겠죠.. 그 부모와의 전생에서의 인연이랄까, 자신의 영혼을 고양시키기에 적합한(어려운 또는 쉬운 여건) 가정의 특징이랄까, 부모의 형질을 사랑해서랄까 등 여러 이유로 우리가 부모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쿄쿄-p4x 잘은 모르지만 인도 카스트 제도가 님이 말씀하신 뜻과 비슷하다고 들었네요
환생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실히 모른다 하지만 있는것처럼 느껴진다 막연하지만 환생 있다고 느껴지는 이것이 자연의 법칙처럼 정확한 수치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