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 근사체험 | 정현채 서울의대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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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죽음 #근사체험 #소생
혹시 죽다 살아났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뉴스를 보다보면 간혹 분명 심장이 멈췄는데
다시 살아났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하죠.
의학의 발달로 소생술이 효과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죽음에 문턱에서 살아돌아오시는 분들이
종종 생겨나는데요.
오늘 얘기해볼 근사체험은 이렇게 죽음에서
다시 돌아오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경험들입니다.
어떤 경험을 했을지
지혜의 다락방 22회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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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_ 정현채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몰아보기]](http://i.ytimg.com/vi/Eq5kb-5OyWM/mqdefault.jpg)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_ 정현채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몰아보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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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돌아가실때 의식이 희미하시고 호흡이 엄청 가쁘신 와중에 돌아가신 우리 아빠.. 그러니까 할머니의 아들이 왔다고 하시데요...
저는 계속 할매~ 할매~~ 불렀더니 " 아 왜자꾸 불러싸!!" 하면서 화내셔서 무안했던;;; 그날 새벽 떠나셨어요..
사촌동생이 암으로 죽었는데
죽기전 병원에서 엄마 할아버지왔다
나는 이제가야된다 라고 하고 심장이 멎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체험했습니다 교수님말씀 전부 신뢰합니다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저도 근사체험을 군대에서 했습니다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절대 뇌환각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전 직접 예수님뵙고 신앙인이 돼었습니다! 죽다 살어났지요 ㅎ 천국.지옥 분명히 있습니다
진짜로?
뇌환각이 아니란걸 어떻게 알수있죠?어떻게 증명할수있나요?
교수님 저도 근사체험 했었습니다 교수님 강의 하셨는던 현상이 일어 났었습니다
교수님 강의 크게 공감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실때 되니 저희어머니도 돌아가신 아버지 꿈에뵙고 저승사자가 가자고 왔다 말씀 하셨는데ᆢ정말 신기합니다
꿈에 내가 죽었다고하는데 세상근심걱정없이 너무 행복한느낌이었는데 그뒤로 죽음에대한 공포가 90%는 사라진거같아요 10%는 공포라기보다는 세상에대한 조금에 미련이랄까 아무튼 쫌 의연해진거같아요
사후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니 참 반갑고 감사하네요!!
조으다 명확한 말씀에 ~항상 두려웠는데
주여은총을내리소서 아멘
우리는 늘상 죽음을 그날그날 체험하고있습니다 바로 잠을자는것이지요 죽었을때 잠들면 그느낌은 살았을때 애너지원이 육체에서
자연의 힘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입니다 다만 그과정에서 고통의끝의 느끼지못한 극도의 퀘락을 만끽할겁니다 해방의 기분이랄까요 그담은 빛과 어둠의
순서를 알게 될겄입니다
근사체험은 안겪어봤으나
반드시 영의 세계가 있슴은
근30년간 경험해오고 있습니다.
이걸 말해보면 제정신이냐.소리를 듣고있지요.
어떤걸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수십만년전 인류가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사망한 사람이 수천억명은 될텐데 그 사람들의 영혼이 다 어디엔가 가 있다는 말인가요?
그 많은 영혼을 수용할 공간도 없겠네요.
개 고양이 돌고래 나비 거미 개미 등의 영혼은요?
사후세계는 없다고 봅니다.
@@jeonmunga ㅋㅋㅋ 알려줘도 안믿겟다하면 답이없죠 원하는대로 믿고 사세여 그럼 ㅋㅋ
@@jeonmunga 이세상과는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공간이 있고 시간이 직선으로 흐르는 이세상과는 다른차원의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의 크고작음도 없고 과거 현재 미래의 구분도 없는 세상일듯 합니다.
^.^유익하네요!
컴퓨터 컴퓨터 컴퓨터 난 😎 ㅣㅡ,ㅊ
의학적으로 7년이 지나면 인간세포의 97%는 재생으로 바뀐다고합니다ᆢ그렇다면 7년전의 나와 현재의 나는 전혀 다른몸인데 그렇다면 7년전의 나와 현재의 나 과연 누가 본래의 나일까요?
저는 지금 자살로 편한사후를 생각중인데요. 참 복잡합니다. 도저히살아있을수없는 현실 이거든요
정교수님 말씀 듣고
선하게 살여고 노력 합니다
나도 몇번째 환생자 인지 궁금하고 신기합니다
죽음은누구건피할수없지요
저는윤회설을믿습니다
정교수님말씀 많은도움을받습니다
건강하세요~~
10년전 초상집에 갔다가 친척분에게 직접 들은 얘긴데 교통사고가 나서 쓰러진 후 몸이 붕 뜨더니 유체이탈 했으며 자신을 내려다 보니 흰옷을 입고 말뚝에 묶여 있었다. 의식이 돌아온 순간 생생하게 기억이 났다고....
누구나 결국 가야하는데..불안한것은
사실이네요..육체는 사라지겠지만...
20년전 앰블란스에 실려 응급실 들어간후 눈을뜨니 기억 나는건 내가 어딘가를 가다 옆에있는 사람한테 우리지금 어디가냐고 물으니 앞을 가르키며 이강을 건너기를 기다린다고 해서 앞을보니 눈앞에 강이 펼쳐져 있더군 ..잠시후 내가 조그만 배에 타고있는데 선장이 오더니 지금 우리를 잡으러오니 빨리 가야한다고 하면서 통통배를 타고가다 선장이 현혜탄을 지나 부산항에 도착이라는 소리를 듣고 깨어났는데 의사가 3주동안 코마상태 였는데 깨어났다고.... 요단강 앞에서 돌아온 후에도 죽을고비는 2번 더 있었지만 ...점쟁이들은 벽에 똥칠하면서 오래살거라는데...
여름에 사무실에서 기사쓰다가 잠들엏는데
내가 찬장에 붙어있는데 내가 사무실책상에서 코를 골고자고 잇더라고요
그때 내기코를 고른걸알았는데
매순간이 죽음이거나
영생이거나
죽고 언젠가 다시 살고 또 죽고
이 3가지는 시각차이일뿐 다 현실이지만
다른건 꿈이거나 망상임
의식의 순간에 신체를 이동하며 뇌랑 주변의 반응으로 우리는 생각을 하며 감정도 느끼니 그 순간이 지나면 이미 죽었고 후배인 내가 이어받을것이고
후배인 내가 이어받겠지만
선배인 나는 조직분해가 일어나며 각각 따로 재활영과정에 들어갈것이며
그중에서도 일부는 빠르게 재조합되어 다시 의식으로써 활동하기도 하고
진정한 소멸이 없는 세상이니
영생도 틀린말이 아니고
자신의 원자 전자 포함한 신체를 퍼즐이라 생각하고
퍼즐을 무한으로 다시 조합한다면?
조합체인 내가 늟어죽든 병들어죽든 사고로 죽든
다시 똑같이 조합될수있으니 죽고살고 반복하며
다른 변수로 새로운 삶도 살것이죠
종교적인거나 사후체험이라 생각한것들은
망상이나 꿈이죠
그러나 망상도 꿈도 현실의 그 자신이 하는것이니
그것이 거짓이라도 현실이긴 하죠
그저 그들의 판타지 소설이라는 거구요
환생한다면?
몸과 혼이 일대일 매치되어야하는데?
예전에 비해 인구는 점점 증가되는데?
혼은 어떻게 증가되나요?
예를들어,조선시대 인구하고 지금의 인구차이가 2배인데?
조선시대 사람이 부족한데?
어떻게 지금의 인구에 환생할수 있죠?
과거에 그걸한번 생각해본적이 있는데요
인간으로 환생하는게
꼭 인간일까요?
지구상 모든 생명체 아닐까요
지구에서만 환생하는걸까요?
우주엔 많은 행성이 있어요
사후세계를 인정하면 왜 주변에 선한 역할을 하는지요?
혹 악한 역할의 현생이면 사후세상에서 벌받을까 겁나서일까요?
체험해보셔나요. 제가 알기로는 아무도 몰라요 헐.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죽음 다음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27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31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12절
천국과 지옥은 실체합니다
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미친뉸아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영혼구원은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죄를회개
하시고 예수십자가의 도 만이구원이 있고천국 갑니다
사람은 사람지으신 신
께로돌아가야 합니다
조물주를 믿지않고
죄를 회개않고 누구를
힘입고 구원받나요
석가모니도 자기죄문제 하나해결
못해서 지옥 가셨고욕 교수님 미국 까지가셔서 겨우 지옥
가는이치 배워오셨나요 그럼
다시 교회가서 알아보시면 확실히
하나님 천국
다른종교 지옥 확실히
알겁니다
이떡 저떡 먹어봐야
맛을알지요
@@정애-m1x 기독교인들이 이런 신박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기독교 믿는 사람은 다 정신 이상자로 보이네요.
@@jeonmunga 저도 그러다가 죽어갈때 예수님 직접 제앞에 오셔서 치료해 주셔서 죽음에서 살어나서 양아치생활 다 끝고 신앙생활 합니다! 이젠 그들을 전도도 하고요 하나님은 살어계시고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우연히 생긴건 하나도 없지요 주님께로 초대합니다 오셔서 큰기쁨을 누리시죠 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풍요하시고요 ㅎ 🙏❣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27~28절
사후체험은 분명히 있는거같은데 누구는 천국지옥 누구는 환생 누구는 저승사자 왜이렇게 사후이후의 모습과 경험이 서로 다른거죠??
윤회는 흰두교에서 전래된거다 나중에 불교에서 도합이 된거고 제사는 유교에서 나온거고 불교는 원래 깨달음으로 전하는 교리였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어렸을 때 그 경험을 하였습니다. 종교인께 몇 번 질문을 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빈혈 였다고 들었습니다. 후에도 너무궁금했습니다.
제가 살아온 과정을 모두 말 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를 좀 연구해 주시면 안 돼는지요.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죽음체험이 어디있나? 죽음은 절명인데. 죽음팔이들
단편적이였지만 난 죽음후의 일을 안다 신기한건 그이후 죽음의 두러움이 사라졌다 신기한 일이다 난 이모든걸 명상을 통해서 배웠다 그냥어느날 직접채험한 것처럼 알아졌다~그느낌 까지 말이다
앉아있는 모습들이 너무 불편하게 보인다. 등받이가 있는 편안한 의자로 준비하면 좋겠네요. 강의에 집중도 잘 안되지 싶네요
그러네요
강의를 듣는 분들이
중년인데
힘들었을듯
저도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졸까봐 일부러 저런 의자에 앉혔나..
저는 사후세계를 믿긴 하지만 관점이 조금 다릅니다. 생명을 비롯한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원자들이 흩어졌다 모이면서 사람도 되고, 새도되고, 흙도 바위도 되는데 오직 사람만이 사후세계가 있다는건 너무나 인간본위의 관념인것 같습니다..
결국 사후세계가 있다는건 철저히 인간중심의 세계관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인생은 가상의 세계를 뜻하는 것이고, 사후세계는 진짜 인간의 세계라는 것을 뜻한다고 봅니다
짜장면을 안먹어보고 짜장면이 탄내가 날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갈은 이치 서울 안가본 사람이 갔다온 사람을 이긴다고 안죽어봤지 난 죽어봤다
영혼의 세계라니깐 뭔 물질 원자 드립이여...
이분은 불교신자인가 보군요.
오미낙당당운세 사생말초신천지
그리하여 2026년 병오년과 2027년 정미년 이때부터 즐겁고 당당한 운이 세상에 열리게 되며 죽음이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되느니라
❤❤
이 기도를 마음으로 믿고 소리내어 따라 말하면 구원받고 천국에 갑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으로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절 사랑하셔서 자녀삼으시고,모든 죄를 사하시고,구원과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당신이. 알고있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조용하게. 사세요. 당신의. 위상이. 올라가요. 성철스님. 팔지말고요
죽음은 자연으로 돌아가 흑이 되는 거지 무슨 군사 체험이 어디 있어
쯧쯧 분해되어 흙으로 가는걸 눈으로 보고도 속는 어리석은 우리들... 쯧쯧 감사합니다
사후세계가 있는 이유는 천국갈자와 지옥갈 자를 나누기 위한 하나님의 심판이며 공의 입니다.
굳이 고집부리며 하나님을 거부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있을수 있겠구나 하는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본인에게 유익하며
결국에는 구원의 은혜가 뒤따르게 될것입니다.
사후세계 경험해보셧어여?
사후세계가 있다면, 태어나기 전의 생, 즉, 전생도 있었을것이다. 그러면 그 전생의 전생도 있었을 것이고,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의 시작은 언제 부터인가?? 잠깐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두 거짓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남의 얘기만 할뿐 자기 생각은 전혀 안밝히는군요! 이럴거면 자료 링크 나눠주고 말지 뭐하러 입아프게 강의하시나요?!ㅎ
다시 살게 되더라도 지옥에서 영원히 산다면 ? 해답은 예수님을믿어야 합니다 우리창조주이십니다 우리를다시부활시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요
지옥 가봤어요?
참 무식하시네요..
참 벼라별종자들 다 나오누만
맹신.
무식 그자체
근사체험은 아무에게나 일어나는게 아니다 ㅋㅋ나같은 영웅만
죽음(竹音)응 대금이 최고
@moseslee8065
나는 오래 살은 사람으로서 사후생을 자기 최면을 해서라도 믿고 싶지만 잠에서의 꿈,
사후생 부정 종교 무, 업보 및 윤회, 환생, 근사체험 등 증거자료를 많이 설명하셨지만
내가 보기엔 단 하나도 증거 자료가 되지 못한다고 바요! 생전의 생은 생물학적으로
존재할 수 없고, 육신과 의식은 일체이고, 육신이 살아 있을 때 의식이 존재하고,
의식은 사람이 죽은 후에 그 것을 영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육신과 의식이 일체이기
때문에 육신이 죽으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고 보는 관점이 옳다고 봅니다.
예수, 석가, 공자, 마호멧, 문선명, 유병언 등이 환생했습니까? 예수는 부활 승천 했다고 하는데
재림한다고 2천여년 동안 재림을 못한 것도 상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모든 생물은 한번
죽으면 환생, 부활은 불가능한 것이 생물의 숙명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람 뿐이 아니라 모든 생물은 한번 죽으면 그게 전부이고, 전부 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모든 생물의 숙명입니다. 영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다고 봅니까? 기체입니까? 기체도 물질입니다.
기체에는 산소, 수소, 질소 등 수 많은 물질이 원자 형태로 존재하지요. 영은 이들 중에 어디에
속하는 겁니까? 영이 공중에 그냥 '영'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상상일 뿐입니다. 영이 물질이 아니다면
그저 공간일 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잡을 수 없는, 넣을 수 없는 무의미한 공간 일 뿐이지요!
죽음학을 학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인간을 위한 학문이야 학문인 것이지
죽음은 생명의 끝인데 죽음학이 왜 필요합니까? 동물은 태어나면서 본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본능을 6감으로 말할 수 있는데 6감으로 죽을 때까지 살아가게 지어진 게 동물입니다.
죽으면 6감도 죽습니다. 6감이 죽으니, 즉 6감 기능이 죽으니 의식도 자연이 죽는 거지요.
죽는 사람은 죽음을 준비하되 현세의 마지막을 준비하면 되는 것이지, 고시 준비하는 것 처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무로 돌아가는 죽음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까?
제아무리 천재라도, 박사라도, 영계, 천국, 지옥, 극락 등을 연구한다고 해서 연구 가능하 것이
아닙니다. 종교는 인간 지배 수단이자 생존 수단이고, 현세의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반듯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현제 한국의 무종교인이 56%입니다! 그들은 종교로부터 해방되어
잘 살아갑니다! 종교에 낭비하는 시간에 현실에 더 충실하지요. 그래서 더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