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운을 빌어 하나 둘 비밀을 털어놓는 민홍 언니 | 블루의 시간 | 이찬옥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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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4
- #책나들 #오디오북 #술 #단편소설 #낭독 #문학 #한국소설 #사랑 #결혼 #서울 #재혼 #형부 #아파트 #바다 #연애 #여행 #네비게이션 #대학 #버스 #엄마 #요양원 #언니 #자동차 #학교
* 작가 소개
2003년 문학나무에 단편소설 '집' 으로 등단
소설집)
'티파니에서'
'메종'
'마릴린 먼로가 좋아'
수상 경력)
2020년 직지소설문학상 우수상
2022년 작가포럼문학상
* 낭독을 허락해 주신 이찬옥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솜사탕같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것이 소설내용과 넘잘어울려
참좋았습니다❤
희창님! 과분한 칭찬 감동입니다. ~ 꾸~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미해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셔요.
나도 민홍언니같은 울 언니가 보고싶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참 좋은 이런 언니 한 사람 있으면 참 행복할 거 같지요?
감사합니다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들님의 낭독은 참 달근하게 귀와가슴을 울려주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소설 내용도 넘 공감과
아릿해서 좋았습니다.
장호님 고맙습니다.
달근하다는 표현에 감동이 되어 한동안 눈길이 머물렀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블루의시간
책나들님 ❤❤❤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책나들님 커피한잔하면서 잘들을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잠자기전 매일 같이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민홍언니는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잠들기전에 다 듣고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new정미님!
매일 잠들기 전에 들으신다니
저를 보는듯 합니다.
저도 책나들을 들으면서 아주 안락한 잠자리에 들곤 한답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매가 즐겁게 보내는 것도 좋지만 잘 지내는 것도 좋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듣고 항상 이렇게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새벽에 출근해 나들님 목소리 들으며 아침을 출발 ~
아침 해가 눈부시게 떠오릅니다
두 자매가 와인병 앞에두고 옛이야기
나누는 장면이 정겹습니다 ~~
살아온 날들은 고달파도 지나고나면
또 .. 그시절이 생각이 많이 나곤 하죠
나이들면 옛이야기 들어줄 누군가가
꼭 있어야 할껀가봐요
잘 들었습니다 나들님 ㅡ ㅎ
맞아요. ~들어줄 누군가가 꼭 필요할 때가 있어요.
저도 앞으로 들어주는 역할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껏 말하는 쪽을 더 하지 않았나. 쬐금 반성이 되기도 하네염.^^
"블루의 시간"의 뜻을 이제야 알았네요.작품속의 민홍어니보다 더 익은 다음에야 말입니다. 화진포 바닷가가 그립습니다. 곧 다시 가보아야겟네요. 형님이랑요.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바다가 그립네요.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언니와 잘듣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 유의하셔요.^^
나는오늘민홍언니를두분에목소리로들었다
작가는한사람인데읽는음성에따라분위기가이렇게다를수도있구나하는걸느꼈읍니다언제나차분하게들려주심에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자매간의 느낌이나 소설 분위기가 잘 살려졌나 모르겠습니다.(걱정) 차분하게 잘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내겐 언니같이 속깊은 동생이 있다ㆍ언니가 없어 늘 부러운데 그래도 여등생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ㆍ주인공처럼 동생은 연로하신 엄마를 극진히 돌봐드리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매번 반성하게 된다ㆍ어릴적부터 각별했던 우린 속내를 털어 놓으면서 누구보다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건 순전히 배려심 많은 동생 덕분인 듯하다 ㆍ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100% 믿어주고 언제나 내편인 동생에게 뭣 하나라도 좋은것만 주고싶다 ㆍ
내가 힘들어 할때도 늘 곁에서 언니처럼 날 지켜주는 동생이 있어 행복하다 ㆍ
사랑하는 내 동생!
니가 내 동생이라서 고맙고 자랑스러워~^-^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자 ㆍ홧팅
이렇게 속깊은 동생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네요.
더구나 부모님까지 극진히 돌보 신다니 말만 들어보아도 착한 동생이신듯 합니다.
동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부자이실듯 합니다.
남과도 좋게 지내면 행복한데, 한 피를 받은 자매이니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듯 하네요. 아주 기분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피를 나눈 자매이니 남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이제서야 하나가 된거 같으네요 ㅎ
네, 그렇죠?^^
저도 민홍언니가 좋아졌어요~^^
민홍언니같은 울 언니가 보고싶네여~^^
민나서 맛난것도 드시고 행복하셔요.^^
🍄🍎
책나들님의 엄마같은 목소리가 일요일아침 따스하게 시작하게
해주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을 따스하게 시작 하신다니 저도 무척 기쁘네요. ♡
여동생이 옆에 있으면 좋을겄 같네요 남자 동생은 속 마음을 나누지 못할것 같아요
확실히 남동생과는 결이 다를 거 같긴 해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남이든 형제든 사람은 결이 같다는게. 얼마나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친형제라도 큰언니와의 마음 나눔에 두자매의 같은 성향이 느껴져 언니는 이제 외롭지 않을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결이 같아야 나이먹어기면서 서로 편함 자매간에 세심한 b형과 무심한 o형은 갈등의 연속 뭐 주로 b형만의 내적싸움이지만
맞아요. 형제간에도 성향이 비스므리해야 더 잘 통하는 거 같아요.
주말에 오셨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
용숙님 고마워요.
일요일을 기다려 주셔서 감동입니다.
블루의 시간 .민홍언니 같은 언니가 나도 있었으면좋겠네요 하소연 할수있는 언니가있으면 외롭지 않겠죠 부럽습니다 남편 자식있어도 말못하는 아품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눈물이나네요 😢하늘에계신 할머니 울 엄마 뵙고싶습니다 ❤🎉
그러시군요. ㅠ
책나들에서 항상 댓글로 소통하시게요.
아이 러브 블루 앤 블루스.^^😊
아침 싱그러운 유머에 웃음이 살풋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