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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재밌다 ㅋㅋㆍㆍㆍ진짜소설을썼네 ㆍ ㆍ감사합니다
혼자 키득키득..웃으며 들었답니다..현실에 만족 하며 감사하며.과거는 추억으로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것이~~~~
웃으며 들으셨다니저도 무척 기쁩니다.
가만 듣다보니 듣던내용이네용~^^~다시한번 잘듣고갑니다어릴적 추억이떠오르게 하는군요~감사합니다 선생님 ~♡♡~
아하, 그러신가요?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책나들님의 포근한 목소리에 매료되어 계속듣게 되네요~잘듣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리운것은 그리워하자,누군가를 가슴에 담고 평생 그리워하는것은 행복한일이 아닐까요,책나들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동감입니다.~대신 소설속 주인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네요.~^: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오늘도 좋은 소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성이 살아 있는 낭독입니다. 특히 작품 선택이 좋아서 믿고 듣는 채널 책나들!~오늘도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쩌다 보니 3편을 들었네요😅또 한 편 더 듣고 자렵니다책나들님도 좋은 꿈 꾸세요😊
아하, 넵오늘은 자기계발서를 하려고 책 보고 있답니다. 그때 또 대화 나누도록 해요.^^
너무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작품을 이해 하기 쉽게 읽어주시니 낭독 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독자님께서 감명 깊게 들었다고 하시면 저도 꼭 다시 한번 듣게 되더군요.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지거든요. 독자님과 같이 듣는다 생각하고 들으면 정말 감동이 두 배로 올 때도 있어요.~ 오늘 밤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재밌게 잘 들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작가님께서 보시면 좋아하시겠네요.
낭만에 청춘에 아름다운 한시절 돌아가 봄니다 더구나 여긴 미국 인디언 자치주 교민 으로 삶을 지내다보니 작품이 더욱더 맘에 와 닿는듣 함니다
한국소설을 듣고 향수를 달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영강 작가님을 비롯하여 미주 한인 소설가님들의 작품을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ㅣ
소설같은 소설의 이야기 들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근데 걱정 되네요.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서성거리다 그냥 지나가는 날들이 계속되어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네 고맙습니다. 최근에 몇 편 올리고 있답니다.~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언니랑 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적 첫사랑 생각나게 하는 글입니다잘들었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 참 재미있네요.
네, 저두 차안에서 들었는데 운전이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누구나 가슴 속에 그 남자, 그 여자 하나쯤 살고있지 않을까요. 책나들님,잘 들었습니다.
네, 아마 그럴 겁니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야 하니 그남자 그여자는 숨겨두고 이남자 이여자로 살아가는데~그런 심리를 꿰뚫고 작가님께서 소설로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신 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경숙님!~반가워요.^^
오랜만에 책나들님 음성 들으니 정말 반갑습니다~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와~ 완선님!~반갑습니다.잊지 않고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소설 많이 올려볼게요.종종 책나들 오셔요.^^
오우! 새 소설 업로드 반갑습니다.감사 댓글부터 달고 듣습니다^^
ㅎㅎ 귀여우심
잠못드는 불면에밤에 업로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닉네임이 독특하네요.~저도 마늘 참 좋아하는데~~^^
그 옛날 학창시절을 생각나게합니다.작가의 섬세한 짝사랑의 표현을 들으면서도꿍쾅거리는 마음을 숨기고 싶은 자존심...깔끔한 문장력 높이 평가하고 싶어요.좋은 작품에 뛰어난 낭송을 하셔서 듣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느끼게합니다. 그 남자 ♡♤♧
네, 저도 소녀적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작은 반전들이 깨알 웃음을 유발, 감정이입이 절로 되더군요.~^^
🙏🙏🙏🙏🙏💞💞💞💚💚💚💛💛🖤🖤🖤잘 들었습니다ㆍ고생하셨어요
ㅎㅎ책나들이 환해졌네요.
책나들 선생님,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사랑~~~~~참으로 아름답지만추억으로만~~~
네~맞습니다 추억으로 남을 때 더 고귀한 사랑으로 남지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책나들 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님!~ 고맙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신과그곳을 가는순간부터 미친사람취급 흐흐재미있당
ㅋㅋ 댓글도 재밌습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누군가를 평생 그리워하는것은 행복인가요? 불행인가요?
행복일 수도 있고 불행일 수도 있겠지요? 각기 추억의 질량에 따라~~차이는 나겠지만요.
어릴적 짝사랑 생각이 살짝나는작품입니다그냥 추억으로남겨놓지 풍족한환경에서 오는약간의 무료함때문이었을까요몰입해서 빠져서잘 들었읍니다고맙읍니다
맞습니다. 행복한 고민이지요. 아마 먹고 살기에 바쁘다면 옛날 추억은 반추할 겨를도 없겠지요?^^
이것도 재미있긴 하지만 그저 얘깃거리지만 (끝 문장은 너무 심각), 김영강 단편 중에 뇌리 깊이 박히는 소설이 있습니다. "무지개 떠난 자리"라는 단편. 한번 읽어보고 소개해주세요. 제게 pdf가 있습니다.
아, 고맙습니다.~메일로 한 번 보내 주시면 읽어 보겠습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경험했던 장면들 입니다.
네, 저도 마치 소녀가 된듯 설렌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작가님의 소녀소녀한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어서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이렇게 이쁜 소설로 나이를 잊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인공은 옛사람의 그리움만 남았고그 의사는 모든것이 비지니스일 뿐순수와 계산기 에구구 어지간히 짝사랑했나보네요
네 ㅎㅎ엇갈리는 마음이 소설의 묘미를 주더군요.^^
잘 읽었습니다. 작품도 좋지만, 책나들님 낭송도 짱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재밌다 ㅋㅋㆍㆍㆍ
진짜소설을썼네 ㆍ ㆍ
감사합니다
혼자 키득키득..
웃으며 들었답니다..
현실에 만족 하며 감사하며.
과거는 추억으로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것이~~~~
웃으며 들으셨다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가만 듣다보니 듣던내용이네용~^^~
다시한번 잘듣고갑니다
어릴적 추억이떠오르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아하, 그러신가요?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책나들님의 포근한 목소리에 매료되어 계속듣게 되네요~
잘듣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리운것은 그리워하자,누군가를 가슴에 담고 평생 그리워하는것은 행복한일이 아닐까요,책나들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동감입니다.~대신 소설속 주인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네요.~^: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오늘도 좋은 소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성이 살아 있는 낭독입니다. 특히 작품 선택이 좋아서 믿고 듣는 채널 책나들!~오늘도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쩌다 보니 3편을 들었네요😅
또 한 편 더 듣고 자렵니다
책나들님도 좋은 꿈 꾸세요😊
아하, 넵
오늘은 자기계발서를 하려고 책 보고 있답니다. 그때 또 대화 나누도록 해요.^^
너무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작품을 이해 하기 쉽게 읽어주시니 낭독 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독자님께서 감명 깊게 들었다고 하시면 저도 꼭 다시 한번 듣게 되더군요.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지거든요. 독자님과 같이 듣는다 생각하고 들으면 정말 감동이 두 배로 올 때도 있어요.~ 오늘 밤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재밌게 잘 들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작가님께서 보시면 좋아하시겠네요.
낭만에 청춘에 아름다운 한시절 돌아가 봄니다 더구나 여긴 미국 인디언 자치주 교민 으로 삶을 지내다보니 작품이 더욱더 맘에 와 닿는듣 함니다
한국소설을 듣고 향수를 달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영강 작가님을 비롯하여 미주 한인 소설가님들의 작품을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ㅣ
소설같은 소설의 이야기 들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근데 걱정 되네요.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서성거리다 그냥 지나가는 날들이 계속되어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네 고맙습니다. 최근에 몇 편 올리고 있답니다.~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언니랑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적 첫사랑 생각
나게 하는 글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 참 재미있네요.
네, 저두 차안에서 들었는데 운전이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누구나 가슴 속에 그 남자, 그 여자 하나쯤 살고있지 않을까요. 책나들님,잘 들었습니다.
네, 아마 그럴 겁니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야 하니 그남자 그여자는 숨겨두고 이남자 이여자로 살아가는데~그런 심리를 꿰뚫고 작가님께서 소설로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신 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경숙님!~반가워요.^^
오랜만에 책나들님 음성 들으니 정말 반갑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와~ 완선님!~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소설 많이 올려볼게요.
종종 책나들 오셔요.^^
오우! 새 소설 업로드 반갑습니다.
감사 댓글부터 달고 듣습니다^^
ㅎㅎ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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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학창시절을 생각나게합니다.
작가의 섬세한 짝사랑의 표현을 들으면서도
꿍쾅거리는 마음을 숨기고 싶은 자존심...
깔끔한 문장력 높이 평가하고 싶어요.
좋은 작품에 뛰어난 낭송을 하셔서 듣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느끼게합니다. 그 남자 ♡♤♧
네, 저도 소녀적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작은 반전들이 깨알 웃음을 유발, 감정이입이 절로 되더군요.~^^
🙏🙏🙏🙏🙏💞💞💞💚💚💚💛💛🖤🖤🖤잘 들었습니다ㆍ고생하셨어요
ㅎㅎ
책나들이 환해졌네요.
책나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사랑~~~~~
참으로 아름답지만
추억으로만~~~
네~맞습니다
추억으로 남을 때 더 고귀한 사랑으로 남지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책나들 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님!~ 고맙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신과그곳을 가는순간부터 미친사람취급 흐흐재미있당
ㅋㅋ 댓글도 재밌습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누군가를 평생 그리워하는것은 행복인가요? 불행인가요?
행복일 수도 있고 불행일 수도 있겠지요? 각기 추억의 질량에 따라~~차이는 나겠지만요.
어릴적 짝사랑
생각이 살짝나는
작품입니다
그냥 추억으로
남겨놓지 풍족한
환경에서 오는
약간의 무료함
때문이었을까요
몰입해서 빠져서
잘 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맞습니다. 행복한 고민이지요. 아마 먹고 살기에 바쁘다면 옛날 추억은 반추할 겨를도 없겠지요?^^
이것도 재미있긴 하지만 그저 얘깃거리지만 (끝 문장은 너무 심각), 김영강 단편 중에 뇌리 깊이 박히는 소설이 있습니다. "무지개 떠난 자리"라는 단편. 한번 읽어보고 소개해주세요. 제게 pdf가 있습니다.
아, 고맙습니다.~메일로 한 번 보내 주시면 읽어 보겠습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경험했던 장면들 입니다.
네, 저도 마치 소녀가 된듯 설렌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작가님의 소녀소녀한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어서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이렇게 이쁜 소설로 나이를 잊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인공은 옛사람의 그리움만 남았고
그 의사는 모든것이 비지니스일 뿐
순수와 계산기
에구구 어지간히 짝사랑했나보네요
네 ㅎㅎ
엇갈리는 마음이 소설의 묘미를 주더군요.^^
잘 읽었습니다. 작품도 좋지만, 책나들님 낭송도 짱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