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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เม.ย. 2024
- #오디오북 #남자 #여자 #꿈 #명예퇴직 #화장 #출근 #인터넷 #야구 #비아그라 #김장 #소설 #단편소설 #낭독 #사랑 #연애 #질투 #버스 #고향
* 작가 소개
윤석원
1993년 단편소설 '춤' 으로 등단
장편소설 '환생유혹 '(상, 하) (태성출판사,1997)
'어머니 품 안에는' (그림글자, 2000)
'광주에 가고 싶다' (새미, 2011)
창작집)
'남자가 사는 법' (정은문화사, 2004)
'우리 고향'(도화, 2017)
* 낭독을 허락해 주신 윤석원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엄마와 함께 사는 이 아파트 빚을 갚고 나면 나는 갈 데 없는 노처녀가 되겠지? [다리] 유덕희 단편소설 #오디오북 #소설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http://i.ytimg.com/vi/D2Z-x_zLqw8/mqdefault.jpg)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서로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힘이 행간에 묻어납니다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지만 돛의 방향은 바꿀 수 있다는 책나들님의 말씀이 이 소설을 더 깊이있게 해 주네요~😊
잘 들었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책나들 님 감사히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부부가 길을잃고
헤매다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인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그런 셈이네요.
잘들었습니다,그래도 낭떠러지까지 가기전에 잘끝나 다행입니다,어느 가정인들 편하기만 할까요,
다그렇게 지지고 볶고 사는게 인생이지요,감사합니다
그렇죠.
서로 다른 남 녀가 만나서 잘사는 것만도 신기한 일이지요.^^
부부사이에 허물이 커보이면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같이 살고자 했으면
허물은 덮어주고
나쁜 과거는 잊어버리고
좋은이야기만 칭찬거리만
감사하고 고맙단 얘기만
꺼집어 내야합니다
부부사이가 나빠지면
서로의 상처만
아파하는 곳만
건딜지 말아야 할곳만
더욱 할퀴고
꼬집고 때리죠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맞습니다. 부부 사이에는 자존심을 버려야 해요. 고마운 마음으로 살면 싸울 일도 없을 듯 합니다.
책나들과 떠나는 감성여행
덕분에 언니와 함께 좋은시간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부부가 합심하니 잘되었네요~~~
서로 좋은 점만 보고 잘 살겠지요.
감사합니다
나들님❤
언제나 좋은책
맛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 가정을 이루는 데는 희생과 봉사가 없으면 이제 기가 힘들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가정을 위하여 서로 양보하고 살아야겠지요.♡
😅@@bookpicnic
아슬아슬하던 부부전선에 빨간 신호등이 켜졌긴 했지만 다행히 결말에서 희망을 보여 주는군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역시 감사히 듣겠습니다^^
'역시' 라 하시는 거 보니
책나들 펜이신듯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 ㅎ 컴터에 능하지 않아 계정에서 이희숙 이란 이름이 지워졌어요
전에도 나들님이 댓글 많이 주셨는데요. ㅠ~~^^
아하, 희숙님이시군요.
그럼 지금 닉네임은 뭔가요?
@@bookpicnic 파랑새라는것같아요 ㅎ
아하. 넵
닉네임은 처음에 볼 때만 떠서 ...이제 기억할게요.^^
🍒🍒
❤️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지혜로운 결론에 이르는것을 보면 작가님의 의도를 알수있고,나들님의 클로우징에 교훈이 들어 있네요.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 고맙습니다.
클로징까지 언급해 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약간의 일탈로 욕구를 해소하고, 희미한 의처증으로 아내를 경원시하는 주인공의 갈등이 무척 인간적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시네요.
건강하시지요? 그나 언제 작가님 작품 한 편 읽고 싶은데 기회가 좀처럼 오질 않는군요.
@@bookpicnic
책나들샘.
안녕하십니까?
요즘은 몸이 좀 불편해서 새작품이 약간 밀립니다.
전에 썼던 어른도 읽는 동화 한 편 드릴까요?
동물농장처럼 세태를 풍자하는 우화소설입니다.
네 읽어보고 싶네요.
sua2q@hanmail.net
로 보내주세요.
@@bookpicnic
그럼 내일 전송할게요. 굿밤요~~
각시목소리는 간드러지는데 하는말은 깡패😂
ㅎㅎ 그런가요?
60 이후 자연인
나들님목소리듣는날이나에게는최고의날입니다좋은하루가될거같아요감사합니다
정자님의 댓글도 제게는 최고의 행복을 주신답니다.^^
각시가 안스럽고 사내도 어이없고 그래도 서로를 살짝 이해해 주면서 끝 맺음 하는것은 좋으나 각시가 사표내면 아이들과 생활은 ? ㅋㅋㅋ치킨 가계?답 없는 인생
저도 그 걱정은 살짝 되더군요.
그런데 일단 가정이 바로서는 것이 중요하니 동상이몽이 끝나고 함께 잘 헤쳐나갈 거라 믿어요.^^
머고?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자무능으로역할바꾸고살다,이런저런일탈하다,생활이밋밋해지니또아이들과가정경제를걸고모험을떠나보고싶은모양이죠?처음흥미롭게듣다가비현실적한심한전개에약간울화가치밀지만,작가맘이지독자놈들이우짜겠습니까?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게 또한 작품의 세계이기도 하지요.
관심 댓글 고맙습니다.
안해를 무단으로 의심하면서 자신은 옆집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창으로 한심한 인물이네요 사회생활 에도 못나서는 인간 ㅠㅠ
그래서 남의 허물은 커보인다 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