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그분의 방송을 봤습니다. 애매모호 하지 않게 저희도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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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1부 - 왜 이런 비판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2부 - 저희가 올린 영상 및 그분의 영상을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
    3부 - 애매모호 하지 않은 정확한 질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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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user-zf5dk1yf7l
    @user-zf5dk1yf7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기술적인 부분(오디오 장비)으로 예술적인 부분을 표현해 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그만큼 고민에 고민을 하시고... 본인의 기준들이 있지만 대화와 토론을 통한 길을 찾아 나가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boomshe
    @boomsh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근데 영상 앞부분에서 아담 리뷰한 거 큐오넷에서 마케팅으로 몰아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하지도 않으셨지만, 만약 바이럴 마케팅 했다해도 왜 문제가 되죠? 거짓이나 과장 광고도 아니고 엄연히 전문가 입장에서 광고 받아서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말이에요. 물론 큐오넷에선 이해 관계인이라 뻥이다 사기다 이런 식으로 이미지 타락시키는 쪽으로 몰아갔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음해 논리 자체도 참 멍청하네요.

  • @ojsxsw
    @ojsxs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아마츄어로 음향을 즐기고 있고, 공부하고 있고 앞으로도 아마츄어일 예정입니다만, 두 채널 모두 잘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일은 뮤살에서 처음 올려준 그 영상부터 알게 된 사항이라, 교수님의 첫 영상은 못봤습니다. 리뷰영상만 업로드 된 것을 봤죠. 제 입장에서는 교수님 말은 [남들이 좋다고해서 과하게 막 쓰지 말아라 차라리 그 의도를 믹스엔지니어에게 넘겨라] 라는 정도로 들리고, 감독님들 말은 [현재 업계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이 줄만한 분이 그렇게 대상을 불명확하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을 단정적으로 말하면 음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공격받는 것 같다.]라는 것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두 분 다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츄어다보니 제 주변에서는 자기가 의도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의도한 척(나중에 자기가 외면하더라구요)하기도 하더라구요. 다시 말하자면 저같은 아마츄어는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확실하게 아는 것도 어렵고, 그걸 구분해서 들을만한 장비도 구비하기가 어렵고, 그걸 시도한다고 제가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편집해버리는결과도 종종 생기더라구요. 제가 그 초보라서 그렇겠죠.
    또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연주자가 아닌 사람이 제 연주(의도 혹은 악상)를 기술적으로 비판한다면, 또 그 비판이 시대에 맞지 않다면 역시나 곤란할 것 같습니다.
    논란이 될만한 부분을 교수님은 저같은 초보로, 감독님들은 음악인들로 새로 대상을 설정하면서 다툴만한 요소도 많이 줄어든듯 보입니다. 세련되게 논란을 주고 받는 모습도, 수습하는 모습도 참 좋아보입니다.
    서로 상처가 되고, 수습하느라 신경도 많이 쓰이시겠지만, 저같이 아직 많이 공부해야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교수님도 감독님들도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양질의 지식을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는 육아와 현생의 바쁨으로 드문드문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여유가 생기면 남는 여력을 가능한한 다시 음향공부에도, 음악에도 집중하고 싶습니다. 이런 저로서는 이런 논박조차 소중하고 귀중한 지식, 식견이 조금씩 쌓이는 느낌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user-dd1dw5ze6l
    @user-dd1dw5ze6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제 보다 asmr로 들으며 잘 잤습니다

  • @user-vj1jx9co5w
    @user-vj1jx9co5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다소 늦은 나이로 2020년 쯤 안성소재의 대학에 음향학과를 다니며 두 채널 통해 많은 도움 받았었던 사람으로서...
    학교 교수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었는데,, 좋아하는 인디 아티스트분들도 이런 이야기 하곤하는데..
    나름대로 양 쪽 다 이해하며 보았는데... 결국엔 소모전만 하신게 아닌가 보면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믹싱에서 마스터링 넘어가는 부분, 특히 마스터링에서의 디테일한 부분은 잘 못 봤습니다.
    아니, 애초에 제가 배움이 짧아 덤벼보지 못한 분야라 교수님 영상에서도 뮤살님 영상에서도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렸습니다.
    '플랫폼별 별도 마스터링'은 뮤살님만의 이야기를 듣고보면 꽉 채운 정규앨범엔 마스터링을 어떻게 맡겨야 하는건가,
    자본없으면 유통사 거치지말고 멜론이면 멜론, 스포티파이면 스포티파이 한두곳만 파라는 말인가,,
    정말 AI마스터링 기술에 의존하게끔 유도하는건가 의문이 남는데 정말 이런식의 김교수님의 저의가 있던거라면 실망이네요..
    IT 개발/서비스 쪽 일하고 있지만 AI 학습시켜서 노래시키고 작곡하고 이런거 소름돋게 안좋아해서ㅠㅠ;
    아무튼 믹싱 이후의 부분은 누가맞고 누가틀린지 판단이 안섭니다. 레코딩 믹싱 쪽만 겨우 이해하는 수준^^;)
    김교수님의 해명 영상을 보니 어느 정도 이해되는 지점이 있다.
    어렴풋 그분과는 시작점도 다르고 생각하는 환경, 상황, 분야가 다르다는 식의 이야기를 녹여내셨음에도
    내 진영에서는, 내 분야에서는, 음악 씬에서는 이건 정말 아니다 칼같이 단언하는 스탠스가 너무 서늘하게 느껴져서...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성격이신거 알지만서도,,
    2부 마무리 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구독자분들에게 사과까지 전하셨던것 같은데..
    그럼에도 채팅 분위기가 소강되지 않아보였어서.. 3부는 보다 말았었는데요..
    쪼끔만 더 부드럽게 둥글둥글 다같이 마무리는 지어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성향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이 다소 있네요 ^^;
    우와 마스터링 현장의 소리를 담은 20분이 넘는 영상이 최근 업로드 되어있네요~ 너무 유익한 것 같습니다
    이런 비하인드? 작업기? 할줄도모르면서 어깨넘어 현장 경험하는거
    의미있게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제가 학생때 이런 컨텐츠가 있었다면..ㅠㅎㅎㅎ

  • @user-tl4vg2ex6t
    @user-tl4vg2ex6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라이브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준용 감독님께서 음악인이란 어떠한 사람인지에 대해 견해를 밝히시는 것을 보고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한 때 음악을 하면서 특이한 생각들과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저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자 노력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음악들이랑 비교해 보았을 때 다소 난해하다거나 러프하다는 인상을 저 스스로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상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추구하는 음악은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은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음악을 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제가 만든 작업물을 남들에게 들려 줄 수가 없었고 심지어 가족에게도 들려주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말한 '대중적인 음악들과 저의 음악과의 괴리감'이 있었고 그로인해서 남이 저의 음악을 들었을 때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가 상상이 되어서였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혹시 내 음악의 추구성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닐까?' 라는 의구심을 품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보이지 않는 정답을 찾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러한 과정중에 실용음악 입시도 준비하면서 미디레슨도 받았었습니다만..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로우컷을 하라고 해서 했는데 소리가 빈약하게 들렸고, 컴프를 격하게 걸면 안된다고 해서 자제했는데 소리가 입체적이지 않고 심심했으며, 텐션음을 빼라해서 뺐는데 제가 원했던 음색이 아니였습니다. 점점 전과 다르게 마음가는 대로 하지 못하였고 저의 소중한 것들을 빼앗긴 것 같은 기분을 느꼈지만 이것이 정답으로 가까이 가는 길이라고 믿으면서 꾹 참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오래가지 못하였고 수시 한 번 보고나서 의욕이 떨어지더라고요. 미디레슨 선생님께서 조언이라고 해주신 제약 조건들이 제게 음악을 즐겁게 만들어 주던 이유를 없애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저는 남들이 정해놓은 진리, 정석이라는 틀에 갇혀서 저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였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김교수님의 이번 사건은 한 번 집고 넘어가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잘 모르시고 음악인의 탈을 쓰신채로 하신 말씀이시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준용 감독님 덕분에 제가 원래 하던 행동들이 '헛된 행동이 아니고 전부 의미있는 행위였다.'라고 인정받은 것 같아서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음악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덕분에 저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루기 민감한 주제였을텐데 이렇게 집고 넘어가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Panchok
    @Pancho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이게 음악만이 아니고 예술 관련된 쪽은 무엇이든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만 맞으면
    어떤 방식으로 제작이 되던 문제가 없습니다. 실수로 시스템에 오류가 생겼는데
    그게 음악적으로 혹은 보여지는 이미지 적으로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면
    최고의 결과물인 거지 잘못된 과정으로 나온 결과물이니까 잘못된 결과라고 하지 않아요.
    어디든 원칙이 있는 건 맞지만 예술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티스트의 의도 입니다.

  • @user-wj3dm3mr4y
    @user-wj3dm3mr4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상황인만큼 마음같아서는 두 채널이 한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 나누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 .

  • @hooncli3296
    @hooncli329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는 이 분야 문외한인데 노래 듣는 취미가 있어서 두 채널 다 알게됐고,
    헤드폰 이어폰 스피커 관련해서 자주가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하도 말이 나오기에 김교수님 채널은 구취하고 이제 안보고 있습니다.
    김교수님이 맞는 말 좋은 말을 했던 것과 별개로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존중해야할 영역들에 절대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준용님이 음향과 음악은 공통분모가 있어도 다른 영역이란 말을 계속 반복해서 해주셨지만
    김교수님은 이 부분을 이해를 안하거나 못해서 계속 자기 변호를 하고 상황은 매듭지어지지 않는 게 아닐까 합니다.
    단순 음향과 절대적으로 좋은 수치적 소리만을 생각한다면 김교수님의 말이 맞을 수 있겠지만
    음악은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이고 그 음악을 위한 편집 과정들이 믹싱과 마스터링이라면 음향이 아닌 음악의 관점에서만 보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악에서의 정답은 듣는 사람 각자가 느끼기에 좋은 소리인거구요.
    준용 감독님이 예시 드셨듯, 파괴적인 소리 등등 음향적으론 굉장히 불편하고 일그러진 것일지라도 음악은 듣는 사람에게 위로나 감동 전율 등을 줄 수 있으니까요.
    김교수님이 계속 주장을 굽히지 않고 같은 말을 반복하신다면, 뮤지션이 아니다 예술가가 아니다라는 말보다는
    그냥 감수성이란게 없는 안타까운 사람이란 말로 선을 긋는게 맞을 듯 합니다.
    비단 음악만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그러니까요. 맞춤법이나 단어 몇개 틀렸다고 웹소설 작가와 편집자들 전부를 폄하하는 머저리들도 생각보다 많거든요.
    작품이 전하려는 세계나 감흥보다는 글자와 문투 따위에 꽂혀 전체적인 맥락을 놓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죠.

  • @user-gm3ok3ur4p
    @user-gm3ok3ur4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어려운 과정을 묵묵히 견디어내신 아픔과 보람과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잘봤습니다. 너무 충분히 넘칠만큼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 @trgk
    @trg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3부가 잘렸네요 ㅠ 재미있게 봤습니다

  • @user-bh5yk3zi5u
    @user-bh5yk3zi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뭔가 정치 싸움에 말려든 것 같아 보이네요.. 아마도 업계에서 계속 생업을 이어가야 하는 당사자를 살리기 위한 몸부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fx logic 이란분은 사시는 세계의 집단 논리가 울타리를 넘어 오니 기괴함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소름돋습니다..

  • @user-mx3hr8yu9p
    @user-mx3hr8yu9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정말 답답한게..
    문맥파악은 전혀 못하면서 말꼬리 잡기 급급하고
    뭐 교수님을 만나서 이야기해봐라 이러는데..
    두분이 목놓아서 이야기하지않습니까
    그 '교수님'은 음악가가 아니라구요
    수영선수가 같은 운동 범주안에 있다고
    육상에 대해서 장황하게 늘어놓고
    잘못된 정보를 설파하고 다니는데
    그게 아니라고 반박하고있는 육상선수한테
    '아니 그럼 그 수영선수 만나서 얘기해보세요! 그럼 오해가 풀릴것같습니다!'
    '수영선수한테 너 뛰어본적이나 있냐, 입상경력이라도 있냐 라고 묻는건 실례 아닙니까?'
    이딴소리가 가당키나 합니까?
    정말 '오해'가 맞습니까? 잘못된 정보가 아니구요?
    그리고 애초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반대쪽에서 수차례 넘었고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반박영상을 만드신게
    제3자가 봐도 느껴지는데요
    제가 박감독님 이감독님이었으면
    이 영상에 달린 얼토당토않은 댓글 볼때마다 속이 펑펑 터질것같습니다..
    이상한 논리로 이야기하지 마시고
    차라리 악플을 다세요.
    그럼 답답하지라도 않을것 같네요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니까요..

  • @182jin
    @182ji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려운 선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nyghs2066
    @knyghs206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궂이 이렇게 대응 할 필요가 있나싶다. 이번방송은 잘나가고 잘난체 하는 사람에대한 열폭 느낌임. 양쪽다 서로 잘났다고 그러네

    • @JongminLee86
      @JongminLee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설명에 무게감을 싣기위한 커리어 설명은 불가피한 듯 합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굳이 이렇게 까지했어야만 했다고 봄.

    • @user-dd1dw5ze6l
      @user-dd1dw5ze6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위 영상을 보시면 "굳이" 이렇게 방송한 이유를 충분히 어필하신거 같은데요?

    • @pureumshin305
      @pureumshin30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궂이 x 굳이

  • @user-xl3rq8gm2b
    @user-xl3rq8gm2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1)난 님들이 졌다 생각함. 그럼 이번에 오프라인 모임때 나와서 붙으면 되지 않음?
    2)과대 포장하는 예가 있는데
    지금 아티스트가 원하는 소스를 받을때 무조건 마이크 프리앰프단을 이야기 한게 아님.
    제발 단어에 꽂혀 이야기하지마세요 부탁합니다. 문맥을 보세요~
    모르겠으면 쳇지피티한테 해석해달라고 해보세요~ 당신들 주장하는 핵심부분이 영상과 같은지~

    • @system-fl1md
      @system-fl1m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를 바보로 만들 샘인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태 물어봐봤자 아무것도 못 얻는다.
      1. 지고 이기고문제가아닌걸 모르는 뇌이징 상태에선 뭔얘길해도 못알아먹는 니 자신을 탓해라
      2. 뭔말인지 니가 글을보고 이게 도대체 무엇일까 보고 글을써라.
      김도현교수가 계속 요리조리 피하면서 헛소리하고 업계 그사람 예술인아닌거
      다 안다. 그만 깝쳐라진짜 구독자들 왜이렇게 다 저러냐

  • @boomshe
    @boomsh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사실 답은 간단합니다. 교수님 주장은 음향적/음악적으로 모두 철 지난, 지금 현장에서 통용되지 않는 룰들입니다.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음향적으로도 완전 outdated 된 것들이죠.

  • @i12bhappy
    @i12bhapp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노땅 꼰대가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분은 그렇게 배웠을 테니까요. 아이고 어르신 요샌 세상이 바뀌었어요, 하면 끝날 이야기 아닌가요. 음악인 출신 엔지니어와 처음부터 엔지니어로 출발한 사람 사이의 알력인건지.

    • @JongminLee86
      @JongminLee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그게 아닙니다..ㅠ 옛날에는 이랬고, 이게 정석이다. 라고 하신 부분이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틀렸기 때문에 문제인겁니다ㅠㅠ 오래되신 분이라 잘 모르시나보네요 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잘못된 지식을 확신을 가지고 퍼트리니까 그걸 바로잡으려는 거지요.

    • @cryingbug134
      @cryingbug13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알력이라니...
      그렇게 배웠다니...
      1+1=3 이라길래 2다 라고 이야기 하는거임.
      세상이 바뀌어도 2지 3은 아니잖음?

    • @bluv2
      @bluv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출신은 문제가 아닙니다. 음향을 전공으로 배울때도 물리파트는 학문을 다루지만 음악 파트는 ”이런 방법들이 좋다“ 라고 추천을 해주는것이지 확실히 정답이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 @user-cq8xd2uu4f
    @user-cq8xd2uu4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슴이 찡한것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