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에 굴복한 패션의사 --> 용기없어서 주류 언론과 반대되는 말 절대 못함 -> 수 많은 백신 피해자를 보고도 백신 장려했던 WHO 하수꾼. 다들 이제 깨어나세요. 스스로 생각하고 합리적 의심 안하면 세상 좋은 사람인척 하는 전문가한테 넋놓고 당합니다. 전문가도 우선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면 돈욕심, 명예욕심, 인기욕심, 미움받을 두려움에 양심 팔고 말할 수있어요. 무조건 맹신하지 말기를…
당뇨 걸린 아이들이 너무 안됐어요. 아이들이 저혈당쇼크와 고혈당쇼크 사이에서 그 위험을 조절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음식으로 많은 조절이 가능한 이형당뇨의 경우 우리 스스로 조절 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의료인들이 그런 부분을 강조 많이 해주면 좋겠어요!
저희 남편은 당뇨로 꾸준히 치료를 잘 받아왔어요. 그런데 지난 4월 코로나 감염 후 남편이 지나치게 피곤해 했습니다. 당뇨 정기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검사기계가 고장 난 줄 날고 여러 번 검사를 할 정도로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당화혈색소는 3개월만에 11점 넘고(감염 전 6.8). 식후 혈당은 가벼운 아침식사였는데도 300 중반이 나왔어요. 식후 혈당은 200중반을 넘긴 적이 없거든요. 저희 주치의샘도 이런 경우는 너무 일반적이지 않다고 코로나 후유증을 의심하셨어요. 다행히도 지금은 적절한 조치로 한 달만에 당화혈색소 7점대까지 떨어뜨렸습니다. 3개월 동안 남편이 얼마나 높은 염증과 싸우고 있던 것인지 ㅜ 조금만 더 일찍 검사했더라면.. 이런 생각이 계속 나더라고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환우 분들, 일반인들 모두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검사 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선생님 영상에 언제나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상도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ㅎ
무조건 또 백신과 연결시키는 꼬라지봐라. 코로나에 걸린 조사 대상자들의 감염된 시기를 고려하면 그당시는 소아 백신이 출시되지 않았을 시기이고, 있다고 해도 그당시 소아들은 백신 접종을 거의 하지 않았을 시기인데 또 백신 타령이냐? 딱봐도 코로나 때문인데 왜 백신으로 물타냐?
장박사님. 주제와는 다른 내용이오나. 예전부터 강의해주신 아침밥의 중요성을 상기해보면. 한국식단으로 봤을때. 바쁜 일상에 입맛 없는 아침에 건강하게 한국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식품이 있다면 꼭 알고 싶습니다. 아침을 먹으려고 해도 입맛도 없고 출근준비를 위해 잠을 줄이면서 아침밥을 제대로 준비하고 먹어야 하나 라는 고민까지 합니다.
담담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나는 생활과 외식을 일절 하지않고 집에서 만들어먹는다. 지난주에 뉴머니아 주사와 훌루주사를 맞어ㅆ는데 코비드 주사는 생각중인데 이미 1.2.3 차를 다 맞았는데 또 맞어야 하는지...??? Dr. Jang HangJun thank you for another good news. Have wonderful blessings days.
백신홍보인?... 과연 무엇을 위해 몇개월만에 속성으로 만들어진 물질을 반강제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몸속에 넣고 싶어했을까?
백신장려에 대해 하실말씀은 없으신가봅니다
인기에 굴복한 패션의사 --> 용기없어서 주류 언론과 반대되는 말 절대 못함 -> 수 많은 백신 피해자를 보고도 백신 장려했던 WHO 하수꾼.
다들 이제 깨어나세요. 스스로 생각하고 합리적 의심 안하면 세상 좋은 사람인척 하는 전문가한테 넋놓고 당합니다.
전문가도 우선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면 돈욕심, 명예욕심, 인기욕심, 미움받을 두려움에 양심 팔고 말할 수있어요. 무조건 맹신하지 말기를…
백신성분을 공개 안하는 이유가 있겠죠
좋은 정보들을 알려주시는 박사님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코로나 백신의 유해성 알려주세요? 또 강제로 맞추게 될까요?
백신부작용으로 고통받는사람들 조명해보세요.
코로나는 아직 안걸렸지만 진짜 작년 연말에 백신맞고나서부터 평소에 없던 증상들이 막 우후죽순 생기더니 올 한해동안 몸이 너무 안좋네요.. 증상만 보면 당뇨가 거의 확실한 것 같은데..(아버지쪽으로 당뇨가 많아서)
피검사 해보세요
당뇨 걸린 아이들이 너무 안됐어요. 아이들이 저혈당쇼크와 고혈당쇼크 사이에서 그 위험을 조절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음식으로 많은 조절이 가능한 이형당뇨의 경우 우리 스스로 조절 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의료인들이 그런 부분을 강조 많이 해주면 좋겠어요!
저희 남편은 당뇨로 꾸준히 치료를 잘 받아왔어요.
그런데 지난 4월 코로나 감염 후 남편이 지나치게 피곤해 했습니다.
당뇨 정기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검사기계가 고장 난 줄 날고 여러 번 검사를 할 정도로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당화혈색소는 3개월만에 11점 넘고(감염 전 6.8). 식후 혈당은 가벼운 아침식사였는데도 300 중반이 나왔어요. 식후 혈당은 200중반을 넘긴 적이 없거든요.
저희 주치의샘도 이런 경우는 너무 일반적이지 않다고 코로나 후유증을 의심하셨어요.
다행히도 지금은 적절한 조치로 한 달만에 당화혈색소 7점대까지 떨어뜨렸습니다.
3개월 동안 남편이 얼마나 높은 염증과 싸우고 있던 것인지 ㅜ 조금만 더 일찍 검사했더라면.. 이런 생각이 계속 나더라고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환우 분들, 일반인들 모두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검사 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선생님 영상에 언제나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상도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ㅎ
백신도 분명 영향을 미쳤을겁니다.
백신과 바이러스가 만났을때의 데이터도 확인이 필요 한 시점입니다
무조건 또 백신과 연결시키는 꼬라지봐라.
코로나에 걸린 조사 대상자들의 감염된 시기를 고려하면
그당시는 소아 백신이 출시되지 않았을 시기이고,
있다고 해도 그당시 소아들은 백신 접종을 거의 하지 않았을 시기인데
또 백신 타령이냐?
딱봐도 코로나 때문인데
왜 백신으로 물타냐?
내가 봐선 백신주작용으로 소아당뇨까지 걸리는거 같애ㅡ 그리고 장박사 내가 영적으로 보니 좀 쎄하구만?
영적인게 영상에도 보이나요?ㅋㅋ
@@어니언맛-x9w 보여
@@어니언맛-x9w경험으로는 보여요.
ㅋㅋㅋ평소에 본인이 보지도 못할 미국 의학박사를 영적으로 ㅋㅋㅋ댓글수준어질
코로나 감염 이후 당수치가 치솟아 인슐린 주사 처방을 받았습니다. 코로나와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당뇨 강의도 많이 올려주세요!
한참 성장기 중학생인데 자주 배고프고. 먹고 화장실가고 또 비니까 잘 먹는데 피검사 하러 가야할가요? 작년 10월 코로나백신 접종 했었구요. 올해 3월 코로나걸린 적 있습니다.
즉시 당뇨 피검사 받으셔야 합니다
@@dr.ezrahangjunjangtv6883 선생님~ 중3이고. 운동선수이긴해서 운동마치고 오면 배고프고 허기져서 그런 줄 알았는데 검사받이야한다구요!?? 평소 군것질도 좋아하긴하구요..알겠습니다~~~
사람들의 건강을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정말 와 닿습니다 ㅠ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무섭다;; 앞으로 어떤 합병증 , 변종이 나올지 두렵다
감기바이러스가 무서움? 백신부작용이 원인일거라는 생각은못하나;;
장박사님. 주제와는 다른 내용이오나. 예전부터 강의해주신 아침밥의 중요성을 상기해보면. 한국식단으로 봤을때. 바쁜 일상에 입맛 없는 아침에 건강하게 한국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식품이 있다면 꼭 알고 싶습니다. 아침을 먹으려고 해도 입맛도 없고 출근준비를 위해 잠을 줄이면서 아침밥을 제대로 준비하고 먹어야 하나 라는 고민까지 합니다.
혹시 격리 기간동안 너무 안 움직여서 운동 부족으로 인한 거일수는 없겟죠..?
아이패드를 거꾸로 들구 쓰시네용 .??
진짜 신기하네..나 3월경에 코로나걸리고
지금 췌장염으로 고생중임 ㄷ
감사합니다 ㅠㅠ
아이고 이를 어째 ㅜㅜ 언제나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두렵네요
영상 감사드림니다
위무력증에 대헤서 강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담담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나는 생활과 외식을 일절 하지않고 집에서 만들어먹는다. 지난주에 뉴머니아 주사와 훌루주사를 맞어ㅆ는데 코비드 주사는 생각중인데 이미 1.2.3 차를 다 맞았는데 또 맞어야 하는지...??? Dr. Jang HangJun thank you for another good news. Have wonderful blessings days.
CDC guideline 애 의하면 3차 접종 후 2개월이 지났으면 이가 백신을 맞으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주에 맞았고 재 환자들 약 309명 정도가 맞았습니다.
메트포르민 드가자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