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안 읽다가 읽으니 정말 책 읽기가 힘들었어요. 글자가 눈을 스쳐지나가는 느낌이었어요. 한 일년 넘게 억지로라도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니 점점 단순 글자가 아닌 의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머리도 써야만 발달한다는 것을 체화했어요. 벽돌책도 이젠 무섭지 않아요.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미디어들의 유혹에 여전히 굴복할 때가 많지만, 책이 주는 즐거움을 잊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때 바보상자란 별명이 붙고, 일부러 스마트폰을 쓰지않는 사람들도 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일상에서 필수적으로 쓰일 일이 많아지니 그런 분위기가 점점 바뀌어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하루 6시간씩 사용하는 상황까지 왔네요. 스마트폰 때문에 가족, 친구들과 대화도 줄어들고 있는 것 같고 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사회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할 것 같네요
독서할 때와 영상 볼 때의 뇌에 이런 차이가 있었다니 처음 알았네요. 서탐대실 이번화도 흥미로운 주제였어요. 영상을 보고 최근 일주일간 제 스마트폰 사용시간 통계를 찾아보았습니다. 뜨끔하더라구요.ㅎㅎ 스마트폰 이용 시간의 10%만이라도 책 읽는 시간으로 바꿔보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요즘 서탐대실을 통해 책 읽는 일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간 잊고 지냈던 책의 매력도 다시 느껴지구요. 서탐대실 흥해라~!
다양한 정보를 짧은 시간에 잘 전달해주시는 소탐대실과 yes24의 만남이라.. 이거 완전 귀하군요.. 왠지 책 관련 발표 준비할 때 한 번씩 볼 것 같은 느낌.. 완전 전문성 가득가득 하지만 보기 쉽게 짧은 영상이네요! 요즘 인기 많은 책들과 내용이 연관되어 있는점도 마음에 들어요!! 이런 컨텐츠 자주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이번 서탐대실은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한 영상인 것 같아요! 뇌과학으로 밝혀낸 사실들로 독서의 위대함을 다시한 번 느끼네요. 독서는 그저 고리타분한 가치관이 아니라, 감정을 일깨우고 사유의 지평을 넓혀주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임을 현대 과학으로도 밝혀냈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소개해주신 책도 모든 경험과 체험이 디지털화되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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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인지 휴대폰을 잡고 있는 시간이 늘면서 책을 멀리하게 되고 점점 더 책 읽기가 어려워짐을 느꼈습니다. 막연하게 휴대폰의 폐해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이렇게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해주니 더 경계심이 드네요 균형있는 뇌활동을 위해 일부러라도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저도 픽처폰을 쓸 때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서점에서 책을 구매해서 이동시간이나 여유 시간이 있을 때 독서를 자주 했었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한 뒤로는 도서관에 가본 기억도 없고, 독서자체를 하는 시간도 엄청 줄었다는 걸 영상을 보고 깨달았네요. 영상을 보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이 뇌를 활성화 시키는데 이정도만큼 차이가 난다는 게 적잖히 충격이에요 ㅠ 앞으로 책을 꼭 정기적으로 읽어아겠어요!
와,,,, 저는 책을 한 달에 평균적으로 5권씩 읽는데 핸드폰도 정말 많이 하거든요… 시민분들 인터뷰 보고 제 스크린타임이 궁금해져서 봤더니 일일 평균 8시간이었어요 😂😮 (예스 24가 1시간 차지하는 건 안 비밀^..^) 아무튼 전 독서가 양질의 도파민 추구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두 책을 읽으면서 새롭고 다양한 자극을 많이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서탐대실 너무 재밌어요~!~!~! 😊
일반분들의 하루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하루 24h 중 1/4에 해당하는 6h이라니🤯 저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스마트폰없이 하루보내기가 어려울 수준까지 와버렸네요. 이번 영상은 📖독서와 스마트폰📱볼때의 뇌파🧠실험이 흥미로웠습니다. 영상 말미에 이지브레인 이재원 의사님의 설명이 중요한거 같아요. < 뇌사용의 균형 > 영상은 자극적이어서 도파민을 자극하지만, 독서가 주는 상상을 통해서 얻어지는 측두엽, 두정엽, 전전두엽 등을 자극해서 해석하거나 계획세울때 우용하다는 설명이 귀담아 들을 내용이었네요. 개인적으로도 스마트폰 오래보면 머리가 아픈적도 많아서, 독서를 해볼까 했는데.. 독서하면 Yes24! 예스24앱으로 1천원 할인받고 책구매습관 들어야겠어용😊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서탐대실 5화의 내용이 정말 공감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점점 늘어가고 독서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것이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체감되거든요. 교육과정상 독서를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 학생들이 최소한의 독서라도 하도록 시간을 주지만, 결국 그것이 실생활에서 일상화되지는 않더라고요. 서탐대실 5화에서 알 수 있듯이 독서라는 것이 그 활동 중 자연스럽게 상상, 추론, 사고하게 되면서 역량을 키워줄 수 있다는 점에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러한 부분은 교육적으로 강조되는 부분이고, 앞으로의 미래 사회에 있어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의 기반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나서 역량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독서가 점점 우리의 생활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이 점점 늘어가고 독서 시간이 점점 늘어가는 것은 결국 영상의 내용과 같이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이야기될 수 있을 것이고, 과학적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원인을 파악한 만큼, 그 해결 방안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라는 도서가 이러한 현대 문제의 해결책 및 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탐대실 항상 흥미로워서 정말 재밌게 시청하고 있고 유용한 것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
전 이 책을 네네에서 이북으로 구매해 이북리더기로 읽는데 읽다보니 조금 후회했어요. 전자책으로 읽는 건 뇌가 독서로 인지하지 않는다는 글을 봤던 생각이 나서요... 그렇잖아도 한참 장르소설 위주로 구매해 자기 전 잠깐씩 읽고 넘기는게 크게 도움되지 않을 것 같아서 요즘은 종종 종이책도 읽습니다. 의도적으로 멀티태스킹 줄이고 핸드폰도 멀리하려는데 쉽지가 않네요ㅠㅠ 책 읽겠습니다...
서탐대실. 이번에도 독서에 관련된 영상 재밌게 보았어요. 뇌가 균형있게 움직이는 걸 보니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서 다행이다 싶어요. 울 아이가 걱정이네요. 유튜브 쇼츠를 즐기는데 보고 나면 짜증 많이 부리고 문제가 조금만 길거나 오답나면 엄청 짜증 내거든요. 생각하는 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되요.
저도 스마트폰 한시간만 안해도 좀 불안한감이있는 스마트폰의존증이 조금있거든요.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로 다 되는세상이잖아요. 그래서 책도 전자책으로 보고 오디오북으로 듣는데 뇌에게는 텍스트책이 더 좋은것 같아 이번중에 서점에가서 책을 읽어야겠어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처럼 느껴지는 도파민네이션책도 읽어보고싶어요. 서탐대실의 주제는 항상 재밌고 유용한것 같아요
짧고 자극적이고 재밌는 영상 위주로 요즘 주로 봤더니 글을 읽으려는 생각은 잘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 무언가를 상상한 게 최근에 있었던 적도 없네요. 어렸을 때는 책을 가까이 하다 못해서 푹 빠져 살았는데 어느 순간 책을 멀리하고 있었어요. 02:01 '스마트폰은 컴퓨터 세대에게 쉴 새 없이 디지털 도파민을 전달하는 현대판 피하 주사침이 됐다.'라는 문구가 참 충격적이네요. 오늘부터 제 책장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책에게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저의 뇌의 다른 부분도 활동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도 줄이고 싶네요.
10분만 걸으면 메달을 얻는 길 VS 1시간을 뛰어야 메달을 얻는 길이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길을 선택할까요? 정보와 재미를 얻는다는 측면에서 독서는 스마트폰의 효율을 따라가기 힘들죠~ 책이 좋은걸 몰라서 안 읽는건 아니잖아요. 콜라가 몸에 안 좋으니까 제로 콜라를 먹는 시대에요ㅎㅎㅎ 책은 이제 스마트폰과 비교에서 내려와서 독자적 길을 걷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다른 역할인거죠.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즉, 사고력이 삶에서 왜 필요할까요? 앞으로 혼자살고 오래사는 시대라고 해용~ 120살까지 산다는데 당연히 한가지 일만 하고 살지 않을 것이며 내가 뭘 좋아하는지를 계속 캐내야 할거에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계속 생각해야하죠. 스스로 물을 수밖에 없고 스스로 대답을 찾아야 해요.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니까요. 나와 내면이 잘 연결되어 있으면 나에게서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답을 찾을 수 있게 돼요. 나와 내면의 다리를 놓는데 책이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해요. '생각하는 힘' 이 다리예요. 책을 읽으면 책의 내용을 얻는 것 이상으로 머리를 굴리는 힘을 얻게 되죠잉! 세상이 답을 주던 시대는 끝이 난듯해요. 우리는 각자의 답을 찾으러 떠나야해요. 모험을 할 때는 무기가 있어야 하겠죠? 무기는 책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만들어진 머리 굴리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 우리 모두 튼튼한 무기를 장착해봐용 화이팅입니다!!
이번 달 북클러버 선정작으로 에릭 켄델의 을 읽어서그런지 이번 영상에서 다뤄주신 뇌파와 신경물질(도파민)에 관한 내용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이젠 뇌 구조 그림도 조금은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ㅎㅎ;; 포노사피엔스라는 말처럼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스마트폰이지만, 영상을 보고 나니 적당히 사용하고 그 시간을 독서로 채우는 습관을 길러야겠단 생각도 해봤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이나 만화로 정리된 것을 많이 보는데 앞으로는 책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네요. 아무리 디지털화가 잘 되어도 책과 종이는 없애기 쉽지 않다고 하던데 책은 읽는 것 뿐만이 아니라 뇌도 건강하게 만들어 주네요. 최근에 책을 자주 읽고 다양한 책을 읽을려고 노력하는데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을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책에 관련한 뇌의 이야기 서탐대실 5화 잘 봤습니다!
집에서 한정적인 시간동안 tv를 보던 지난 날에 비해 언제 어디서든 폰만 있으면 어떤 영상이든 즐길 수 있는 지금, 책을 보다가도 집중이 떨어지면 영상이라는 도파민을 찾아 손을 움직이는 지금이 됐네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웹소설과 웹툰을 꾸준히 보고 있는 편이긴 한데 그러다가도 어느새 영상을 보고 있던 나ㅠㅠ 지금도 책을 보다 말고 들어와 영상보고 댓글 달고 있는 나.. 영상과 조금씩 멀어지려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는 내용이라서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져서 아이들 책 구매하면서 바로 구매했어요~ 아이들 독서를 시키고 공부 시키면서 저는 정작 책을 안 읽고 있다는 사실을 …😅😮 그래서 얼마전까지는 아이들 독서할 때 저도 책을 함께 읽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간혹 짧은 글들은 읽었지만 장편은 오랜만이라 같은 페이지를 몇번 씩 읽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었죠~ 이제는 아이들과 늘 함께 읽고 책상 자리를 지키다보니 이젠 조금은 자연스러운 독서의 자리, 시간이 되었답니다 책 한권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해요^^ 다음해의 트렌드한 내용들은 어떻게 예측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크레마, 리디북스, 킨들 같은 전자책 리더기로 읽으면 독서와 같죠. 전자잉크가 주는 자극이 종이책과 유사하다고 들었어요. 다만 밝은 곳에서 전자책 LED 밝기를 낮게 하고 보는 게 좋아요. 만약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고 있으면 사실 좋지 않아요. 끝없는 알림과 시각적 청각적 자극으로 집중을 할 수 없거든요. SNS하고 싶은 충동도 들고요
정말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나마 책을 열심히 읽었을 때가 역설적이게도 13년도에 군인일 때 였습니다.. 그 뒤로도 대여나 E북으로 책을 읽긴 했었지만 종이 책을 구매한 적은 거의 손에 꼽는 것 같네요.. 너무 많은 것들을 스마트폰으로 하다보니 의존이 심해진 것도 있고 책을 읽으며 사색하는 시간도 1년에 정말 몇 시간 되지도 않는 것 같네요. 반성해봅니다ㅠㅠ
자기 전에 책을 몇 줄이라도 읽어야 마음이 안정이 되고 뇌가 진정되는 기분을 느꼈는데, 그게 저의 주관적인 느낌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현상이었군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많이 보면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니 앞으로 주의해야겠어요. 책은 더 많이 읽고요❤❤
저는 책을 읽을 때, 특히 소설을 읽을때 소설에 언급되는 음악을 함께 들으면서 읽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런 것은 뇌의 기능을 더 활성화시켜주는 쪽인지 오히려 반대인지 궁금하네요. 또 여행지에 가더라도 그 여행지와 관련된 책, 제주도라면 순이삼촌 같은 책을 그 현장에서 읽곤 하는데 이런 것도 그냥 읽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독서를 잘 하지 않는 사람과 다독하는 사람을 비교했을때 독서가 뇌에 미치는 영향에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그런게 문득 궁금해지네요. 🙃😆🙃
종종 아무 의미 없이 sns를 보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제 의지 때문이 아니라 바로 뇌 때문이었군요..!! 충격 사실 ㅠㅠ 아무래도 하루 종일 손에 들고 살다 보니 sns를 보고 있다는 의식 조차도 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반성하구, 나쁜 도파민 말고 건강한 도파민이 열일할 수 있도록 독서를 가까이 해봐야겠어요 ~! :)
영상보다는 책을 읽음으로해서 더 많은 상상의 영역에 진입할 수 있었네요. 문장의 배경이나 인물간의 모습을 나름대로 상상할 수 있다는 점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상상력이 주는 매력을 좀 더 느끼기 위해 책 읽는 걸 스스로에게 선물해줘야겠네요😂
독서는 뇌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요즘은 영상으로 많은걸 접하다보니 그만큼 뇌의 활동도 점점 더 적어지고 발달하는 부분도 한계가 되는것 같은데요. 영상을 통해 뇌근황? 에대해 자세하게 알수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간은 문학에 의해 발전되어왔다고 생각이듭니다. 과학적으로 발전이 어려웠던 과거에는 상상하며 생각하고 그 가정을하며 현대에들어와 가정을 밝히곤 했습니다. 미래발전에 과학적인 접근도 중요하지만 상상하는힘도 중요하다고 생각이드는데 그럴러면 책과 더 가까이 지내야겠습니다.
제 폰 사용시간 확인해봤더니 4시간으로 의외로 적네요..? ㅎㅎ 뿌듯합니다 독서의 즐거움 재미를 슬슬 알아가는 중입니다 요즘 관심있는 출판사는 민음사 문학상사입니다 ㅎㅎ 구립도서관 스마트도서관 작은도서관등을 이용하면 언제든 나라 세금으로 독서할 수 있는 시대임에 깊이 감사합니다
저도 평소 도파민은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이번 YES24의 서탐대실을 통해 도파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디지털매체의 중독이 얼마나 뇌에 치명적인지 그리고 직접 글자를 탐독해 나아가는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더 일깨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의 미디어 중독이 더 심하더라고요~ 어른보다 더 심하게 몰두하고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뭐든지 적당하다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더 독서와 특히 글을 이해하면서 읽는 능력의 문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유퀴즈온더블럭] 숏폼에 빠지면 도파민 중독이라고? 사실이 아닙니다❌ 도박 중독 전문의가 말하는 '도파민'에 대한 모든 것!](http://i.ytimg.com/vi/Lj3NiSRWYfY/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숏폼에 빠지면 도파민 중독이라고? 사실이 아닙니다❌ 도박 중독 전문의가 말하는 '도파민'에 대한 모든 것!](/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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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글폼 링크에 있는 퀴즈의 정답을 맞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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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Q. 이번 편에서 소개된 '도파민'을 다루는 책의 제목으로 알맞은 것은?
1. 도파미네이션
2. 도레미파민네이션
3. 도파민네이션
👉🏻상품: 예스24 상품권 20만 원
👉🏻신청 기간: 2023.11.03 (금) ~ 2023.11.17 (금)
👉🏻당첨자 발표: 2023.11.20 (월) 오후 3시 이후
아직 당첨자 발표가 안된건가요?
@@이정훈-g5v1h 당첨자분 대댓글로 안내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을 안 읽다가 읽으니 정말 책 읽기가 힘들었어요. 글자가 눈을 스쳐지나가는 느낌이었어요. 한 일년 넘게 억지로라도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니 점점 단순 글자가 아닌 의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머리도 써야만 발달한다는 것을 체화했어요. 벽돌책도 이젠 무섭지 않아요.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미디어들의 유혹에 여전히 굴복할 때가 많지만, 책이 주는 즐거움을 잊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
그래서 전 진짜 일부러 억지로라도 하루에 한시간 이상 꼭 루틴처럼 책을 읽어요 종이책을 읽으면 딴생각도 덜하고 집중력이 확실히 좋아지든데 요즘 일년에 책 한권도 읽지 않는다니..너무 충격적이네요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때 바보상자란 별명이 붙고, 일부러 스마트폰을 쓰지않는 사람들도 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일상에서 필수적으로 쓰일 일이 많아지니 그런 분위기가 점점 바뀌어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하루 6시간씩 사용하는 상황까지 왔네요. 스마트폰 때문에 가족, 친구들과 대화도 줄어들고 있는 것 같고 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사회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할 것 같네요
독서할 때와 영상 볼 때의 뇌에 이런 차이가 있었다니 처음 알았네요. 서탐대실 이번화도 흥미로운 주제였어요. 영상을 보고 최근 일주일간 제 스마트폰 사용시간 통계를 찾아보았습니다. 뜨끔하더라구요.ㅎㅎ 스마트폰 이용 시간의 10%만이라도 책 읽는 시간으로 바꿔보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요즘 서탐대실을 통해 책 읽는 일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간 잊고 지냈던 책의 매력도 다시 느껴지구요. 서탐대실 흥해라~!
교육적인 영상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 자주 만들러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이 영상 보고 저도 스크린타임을 확인 해봤는데 생각보다 휴대폰을 많이 쓴다는 거에 놀랐어요..
건강한 뇌를 위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책으로 채울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요즘 도파민에 대한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었는데 이걸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주시니까 매우 흥미로웠네요.
독서가 좋은 건 알았지만 균형잡힌 뇌을 위해서 독서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예스24에서 한 실험이라니 ㅎㅎ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 이 영상조차 유튜브로 보는거기도 하고 사실 유튜브의 이점도 단점도 확실한데 개인이 이걸 인지하고 스스로 올바르게 사용하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ㅋㅋ
서탐대실에서 박살나버린 우리들의 뇌 근황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작해서 영상을 시청했는데요
독서할 때와 영상 볼 때의 뇌에 차이점을 이렇게 영상으로볼수 있다니
신기해요 ㄷㄷㄷ 느끼는게 많은 시간이였어요
이번편 서탐대실!!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인것 같아요!! 30분이라도 모든 전자기기를 끊고 독서를 하려하는데 쉽지 않네요 😂 집중력과 스트레스 차이가 심하네요ㅎ
다양한 정보를 짧은 시간에 잘 전달해주시는 소탐대실과 yes24의 만남이라.. 이거 완전 귀하군요.. 왠지 책 관련 발표 준비할 때 한 번씩 볼 것 같은 느낌.. 완전 전문성 가득가득 하지만 보기 쉽게 짧은 영상이네요! 요즘 인기 많은 책들과 내용이 연관되어 있는점도 마음에 들어요!! 이런 컨텐츠 자주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하지만 과하면 경계하라는 메세지에 공감해요. 이 클립 모면서 수면과 책도 관련이 있을까요? 다음편 더 기대 할께요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다만 독서를 할 수 있는 뇌 근육을 기르는게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독서를 할 수 있게 하는 뇌근육을 향상 시키는 콘텐츠를 제작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서탐대실은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한 영상인 것 같아요! 뇌과학으로 밝혀낸 사실들로 독서의 위대함을 다시한 번 느끼네요.
독서는 그저 고리타분한 가치관이 아니라, 감정을 일깨우고 사유의 지평을 넓혀주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임을 현대 과학으로도 밝혀냈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소개해주신 책도 모든 경험과 체험이 디지털화되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요즘 도둑맞은 집중력이 인기인데 이런 실험결과를 알려주시다니 발 빠른 서탐대실팀 응원합니다 도파민네이션도 읽어보겠습니다 이제 가을이 지나가고 있는데 읽어야 할 책은 쌓이네요 행복합니다😊
예스24 5화 유튜브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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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지급 방법: 이벤트 신청 시 기입한 예스24 아이디로 지급
💡상품 지급일: 당첨일 기준 2주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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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휴대폰을 잡고 있는 시간이 늘면서 책을 멀리하게 되고 점점 더 책 읽기가 어려워짐을 느꼈습니다. 막연하게 휴대폰의 폐해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이렇게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해주니 더 경계심이 드네요 균형있는 뇌활동을 위해 일부러라도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독서가 정말 중요하죠 요새 안그래도 집중력을 자꾸 뺏기는거같아서 찾아보고있었는데 좋은 책이 있었네요 ㅎㅎ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인 도파민이 실제로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서탐대실에서 뇌파 검사를 통해 직접 알아봐주니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독서의 힘이 정말 대단한것을 새삼 다시느꼈어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 ^^~
저도 픽처폰을 쓸 때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서점에서 책을 구매해서 이동시간이나 여유 시간이 있을 때 독서를 자주 했었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한 뒤로는 도서관에 가본 기억도 없고, 독서자체를 하는 시간도 엄청 줄었다는 걸 영상을 보고 깨달았네요. 영상을 보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이 뇌를 활성화 시키는데 이정도만큼 차이가 난다는 게 적잖히 충격이에요 ㅠ 앞으로 책을 꼭 정기적으로 읽어아겠어요!
앞으로는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를 많이 하고자 노력해야겠어요!!! 😢😢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습관을 고쳐나가야겠어요! 아자아자
스마트폰 보급 이후로 계속하고 감소하고 있는 독서율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이슈인데 도파민이 실제로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알수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흥미롭네요
와,,,, 저는 책을 한 달에 평균적으로 5권씩 읽는데 핸드폰도 정말 많이 하거든요… 시민분들 인터뷰 보고 제 스크린타임이 궁금해져서 봤더니 일일 평균 8시간이었어요 😂😮 (예스 24가 1시간 차지하는 건 안 비밀^..^)
아무튼 전 독서가 양질의 도파민 추구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두 책을 읽으면서 새롭고 다양한 자극을 많이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서탐대실 너무 재밌어요~!~!~! 😊
왜 책을 읽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에데 핸드폰은 없어서 안될 대상이 되었지만 그 부작용도 큰 것 같아요. 완전하게는 분리시킬 순 없어도 독서하는 시간읖 점차 늘려나가려고 노력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일반분들의 하루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하루 24h 중 1/4에 해당하는 6h이라니🤯 저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스마트폰없이 하루보내기가 어려울 수준까지 와버렸네요.
이번 영상은 📖독서와 스마트폰📱볼때의 뇌파🧠실험이 흥미로웠습니다. 영상 말미에 이지브레인 이재원 의사님의 설명이 중요한거 같아요.
< 뇌사용의 균형 > 영상은 자극적이어서 도파민을 자극하지만, 독서가 주는 상상을 통해서 얻어지는 측두엽, 두정엽, 전전두엽 등을 자극해서 해석하거나 계획세울때 우용하다는 설명이 귀담아 들을 내용이었네요.
개인적으로도 스마트폰 오래보면 머리가 아픈적도 많아서, 독서를 해볼까 했는데.. 독서하면 Yes24! 예스24앱으로 1천원 할인받고 책구매습관 들어야겠어용😊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서탐대실 5화의 내용이 정말 공감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점점 늘어가고 독서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것이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체감되거든요. 교육과정상 독서를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 학생들이 최소한의 독서라도 하도록 시간을 주지만, 결국 그것이 실생활에서 일상화되지는 않더라고요.
서탐대실 5화에서 알 수 있듯이 독서라는 것이 그 활동 중 자연스럽게 상상, 추론, 사고하게 되면서 역량을 키워줄 수 있다는 점에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러한 부분은 교육적으로 강조되는 부분이고, 앞으로의 미래 사회에 있어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의 기반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나서 역량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독서가 점점 우리의 생활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이 점점 늘어가고 독서 시간이 점점 늘어가는 것은 결국 영상의 내용과 같이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이야기될 수 있을 것이고, 과학적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원인을 파악한 만큼, 그 해결 방안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라는 도서가 이러한 현대 문제의 해결책 및 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탐대실 항상 흥미로워서 정말 재밌게 시청하고 있고 유용한 것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
전 이 책을 네네에서 이북으로 구매해 이북리더기로 읽는데 읽다보니 조금 후회했어요. 전자책으로 읽는 건 뇌가 독서로 인지하지 않는다는 글을 봤던 생각이 나서요... 그렇잖아도 한참 장르소설 위주로 구매해 자기 전 잠깐씩 읽고 넘기는게 크게 도움되지 않을 것 같아서 요즘은 종종 종이책도 읽습니다. 의도적으로 멀티태스킹 줄이고 핸드폰도 멀리하려는데 쉽지가 않네요ㅠㅠ 책 읽겠습니다...
뇌과학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어요~
특히 요즘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하는 스마트폰과 관련되어서 우리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등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니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뇌의 불균형이라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ㅠㅠ 이해하려는 세포가 위축하게 된다는 것이 사회생활이나 행동에 어려움을 줄까봐 걱정입니다. 앞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의식적으로라도 길러보려구요!
서탐대실. 이번에도 독서에 관련된 영상 재밌게 보았어요. 뇌가 균형있게 움직이는 걸 보니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서 다행이다 싶어요. 울 아이가 걱정이네요. 유튜브 쇼츠를 즐기는데 보고 나면 짜증 많이 부리고 문제가 조금만 길거나 오답나면 엄청 짜증 내거든요. 생각하는 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되요.
서탐대실 5화도 잘 봤어요❤
이런 내용도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어서 옴청 찔렸어요😂
스마트폰 줄이려는 노력 중이라 더욱 의지를 다지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크레마 사서 책 잘 읽어오다가 최근엔 뜸했는데, 다시 가방에 챙겨봅니다❤
좋은 영상 고마워요
독서가 중요하단건 유치원생 때부터 귀에 피나도록 들은 얘기라 이미 알고있지만.. 책을 못읽겠네요ㅠㅠ
저도 너무 디지털 기기에 중독된 것 같아요. 매년 ‘올해는 책 읽는다’고 다짐하지만 현실은 다짐만 하는…
인터넷에 의존하면서 점점 더 암기력과 판단력은 흐릿해지는 것 같아요. 하루 6시간씩 핸드폰을 들여다보고있었다니 경각심이 생겼어요😢
저도 스마트폰 한시간만 안해도 좀 불안한감이있는 스마트폰의존증이 조금있거든요.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로 다 되는세상이잖아요. 그래서 책도 전자책으로 보고 오디오북으로 듣는데 뇌에게는 텍스트책이 더 좋은것 같아 이번중에 서점에가서 책을 읽어야겠어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세지처럼 느껴지는 도파민네이션책도 읽어보고싶어요. 서탐대실의 주제는 항상 재밌고 유용한것 같아요
짧고 자극적이고 재밌는 영상 위주로 요즘 주로 봤더니 글을 읽으려는 생각은 잘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 무언가를 상상한 게 최근에 있었던 적도 없네요. 어렸을 때는 책을 가까이 하다 못해서 푹 빠져 살았는데 어느 순간 책을 멀리하고 있었어요.
02:01 '스마트폰은 컴퓨터 세대에게 쉴 새 없이 디지털 도파민을 전달하는 현대판 피하 주사침이 됐다.'라는 문구가 참 충격적이네요. 오늘부터 제 책장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책에게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저의 뇌의 다른 부분도 활동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도 줄이고 싶네요.
10분만 걸으면 메달을 얻는 길 VS 1시간을 뛰어야 메달을 얻는 길이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길을 선택할까요?
정보와 재미를 얻는다는 측면에서 독서는 스마트폰의 효율을 따라가기 힘들죠~
책이 좋은걸 몰라서 안 읽는건 아니잖아요.
콜라가 몸에 안 좋으니까 제로 콜라를 먹는 시대에요ㅎㅎㅎ
책은 이제 스마트폰과 비교에서 내려와서 독자적 길을 걷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다른 역할인거죠.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즉, 사고력이 삶에서 왜 필요할까요?
앞으로 혼자살고 오래사는 시대라고 해용~ 120살까지 산다는데 당연히 한가지 일만 하고 살지 않을 것이며 내가 뭘 좋아하는지를 계속 캐내야 할거에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계속 생각해야하죠. 스스로 물을 수밖에 없고 스스로 대답을 찾아야 해요.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니까요.
나와 내면이 잘 연결되어 있으면 나에게서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답을 찾을 수 있게 돼요.
나와 내면의 다리를 놓는데 책이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해요. '생각하는 힘' 이 다리예요. 책을 읽으면 책의 내용을 얻는 것 이상으로 머리를 굴리는 힘을 얻게 되죠잉!
세상이 답을 주던 시대는 끝이 난듯해요. 우리는 각자의 답을 찾으러 떠나야해요. 모험을 할 때는 무기가 있어야 하겠죠? 무기는 책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만들어진 머리 굴리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
우리 모두 튼튼한 무기를 장착해봐용 화이팅입니다!!
이번 달 북클러버 선정작으로 에릭 켄델의 을 읽어서그런지 이번 영상에서 다뤄주신 뇌파와 신경물질(도파민)에 관한 내용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이젠 뇌 구조 그림도 조금은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ㅎㅎ;; 포노사피엔스라는 말처럼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스마트폰이지만, 영상을 보고 나니 적당히 사용하고 그 시간을 독서로 채우는 습관을 길러야겠단 생각도 해봤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이나 만화로 정리된 것을 많이 보는데 앞으로는 책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네요.
아무리 디지털화가 잘 되어도 책과 종이는 없애기 쉽지 않다고 하던데 책은 읽는 것 뿐만이 아니라 뇌도 건강하게 만들어 주네요.
최근에 책을 자주 읽고 다양한 책을 읽을려고 노력하는데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을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책에 관련한 뇌의 이야기 서탐대실 5화 잘 봤습니다!
확실히 예전엔 책을 즐기면서 읽었다면 요즘엔 좀만 지루해도 딴짓하게되고, 매체물 잔뜩 봤을 땐 굉장히 멍청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집에서 한정적인 시간동안 tv를 보던 지난 날에 비해 언제 어디서든 폰만 있으면 어떤 영상이든 즐길 수 있는 지금, 책을 보다가도 집중이 떨어지면 영상이라는 도파민을 찾아 손을 움직이는 지금이 됐네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웹소설과 웹툰을 꾸준히 보고 있는 편이긴 한데 그러다가도 어느새 영상을 보고 있던 나ㅠㅠ 지금도 책을 보다 말고 들어와 영상보고 댓글 달고 있는 나.. 영상과 조금씩 멀어지려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잘봤어요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는 내용이라서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져서 아이들 책 구매하면서 바로 구매했어요~
아이들 독서를 시키고 공부 시키면서 저는 정작 책을 안 읽고 있다는 사실을 …😅😮
그래서 얼마전까지는 아이들 독서할 때 저도 책을 함께 읽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간혹 짧은 글들은 읽었지만 장편은 오랜만이라 같은 페이지를 몇번 씩 읽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었죠~ 이제는 아이들과 늘 함께 읽고 책상 자리를 지키다보니 이젠 조금은 자연스러운 독서의 자리, 시간이 되었답니다
책 한권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해요^^
다음해의 트렌드한 내용들은 어떻게 예측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대충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확실히 이렇게 뇌파로 보니까 무서워지는... (쇼츠를 보며)
스마트폰 때문에 독서가 정말 많이 준거 같아요
집중맞은 도둑력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book 으로 읽으면요?
종이책은 이사 다니면서 너무 짐이 되서
전자책으로 보는데
전자책으로 봐도 안좋은가요?
크레마, 리디북스, 킨들 같은 전자책 리더기로 읽으면 독서와 같죠. 전자잉크가 주는 자극이 종이책과 유사하다고 들었어요. 다만 밝은 곳에서 전자책 LED 밝기를 낮게 하고 보는 게 좋아요. 만약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고 있으면 사실 좋지 않아요. 끝없는 알림과 시각적 청각적 자극으로 집중을 할 수 없거든요. SNS하고 싶은 충동도 들고요
정말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나마 책을 열심히 읽었을 때가 역설적이게도 13년도에 군인일 때 였습니다.. 그 뒤로도 대여나 E북으로 책을 읽긴 했었지만 종이 책을 구매한 적은 거의 손에 꼽는 것 같네요.. 너무 많은 것들을 스마트폰으로 하다보니 의존이 심해진 것도 있고 책을 읽으며 사색하는 시간도 1년에 정말 몇 시간 되지도 않는 것 같네요. 반성해봅니다ㅠㅠ
자기 전에 책을 몇 줄이라도 읽어야 마음이 안정이 되고 뇌가 진정되는 기분을 느꼈는데, 그게 저의 주관적인 느낌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현상이었군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많이 보면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니 앞으로 주의해야겠어요. 책은 더 많이 읽고요❤❤
저는 책을 읽을 때, 특히 소설을 읽을때 소설에 언급되는 음악을 함께 들으면서 읽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런 것은 뇌의 기능을 더 활성화시켜주는 쪽인지 오히려 반대인지 궁금하네요. 또 여행지에 가더라도 그 여행지와 관련된 책, 제주도라면 순이삼촌 같은 책을 그 현장에서 읽곤 하는데 이런 것도 그냥 읽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독서를 잘 하지 않는 사람과 다독하는 사람을 비교했을때 독서가 뇌에 미치는 영향에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그런게 문득 궁금해지네요. 🙃😆🙃
아이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게임, 스마트폰만 보며 도파민 중독된 요즘 아이들은 정말 가만히 앉아 책읽기 싫어하죠ㅠㅠ 책에 퐁당 빠져 상상의 나래에 빠지게 해주고 싶네요~ 그러려면 저 어른인 저 자신부터 핸폰 내려놓고 책 가까이 해야겠어요~
종종 아무 의미 없이 sns를 보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제 의지 때문이 아니라 바로 뇌 때문이었군요..!! 충격 사실 ㅠㅠ 아무래도 하루 종일 손에 들고 살다 보니 sns를 보고 있다는 의식 조차도 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반성하구, 나쁜 도파민 말고 건강한 도파민이 열일할 수 있도록 독서를 가까이 해봐야겠어요 ~! :)
머리로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도 눈은 휴대폰을 향하게 되어서 어쩔때는 죄책감도 느낍니다..
서탐대실 영상을 보고 한번 더 독서 시간을 늘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집중력부족이 문제였는데 이 영상을 보고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독서를 가까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다는 책을 읽음으로해서 더 많은 상상의 영역에 진입할 수 있었네요. 문장의 배경이나 인물간의 모습을 나름대로 상상할 수 있다는 점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상상력이 주는 매력을 좀 더 느끼기 위해 책 읽는 걸 스스로에게 선물해줘야겠네요😂
보고 얼마나 사용 하나 봤더니 5시간 쓰네요. 스마트폰으로 소설 보는건 어떤지 궁금하네요
교직원인데...독서교육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은 독서!!!
역시 뇌를 골고루 사용하는 영상을 보니 확실하게 와닿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독서는 뇌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요즘은 영상으로 많은걸 접하다보니 그만큼 뇌의 활동도 점점 더 적어지고 발달하는 부분도 한계가 되는것 같은데요. 영상을 통해 뇌근황? 에대해 자세하게 알수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간은 문학에 의해 발전되어왔다고 생각이듭니다. 과학적으로 발전이 어려웠던 과거에는 상상하며 생각하고 그 가정을하며 현대에들어와 가정을 밝히곤 했습니다. 미래발전에 과학적인 접근도 중요하지만 상상하는힘도 중요하다고 생각이드는데 그럴러면 책과 더 가까이 지내야겠습니다.
이번 서탐대실 상당히 찔리면서 들어왔는데 역시 내용도 상당히 찔리네요 독서가 좋다는 건 당연하게 알지만 시각피질도 활성화시킨다니 어쩌면 당연한 건데도 이것만으로도 독서가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는지 설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두장이라도 책상에 앉아서 펼쳐봐야겠어요
제 폰 사용시간 확인해봤더니 4시간으로 의외로 적네요..? ㅎㅎ 뿌듯합니다 독서의 즐거움 재미를 슬슬 알아가는 중입니다 요즘 관심있는 출판사는 민음사 문학상사입니다 ㅎㅎ 구립도서관 스마트도서관 작은도서관등을 이용하면 언제든 나라 세금으로 독서할 수 있는 시대임에 깊이 감사합니다
저도 평소 도파민은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이번 YES24의 서탐대실을 통해 도파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디지털매체의 중독이 얼마나 뇌에 치명적인지 그리고 직접 글자를 탐독해 나아가는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더 일깨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의 미디어 중독이 더 심하더라고요~ 어른보다 더 심하게 몰두하고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뭐든지 적당하다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더 독서와 특히 글을 이해하면서 읽는 능력의 문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책이 상상의 여지를 줌으로 뇌를 종합적으로 사용해 많은 부분을 활성화하고 개발하는데 도움을 준다니. 요즘 일명 팝콘뇌가 될까봐 걱정인 저한테 좋은 강같은 정보입니다ㅋㅋ 전자책도 일반책과 비슷한 효과를 줄지 조금 궁금하네요.
스마트폰이 없으면 못산다는게 너무 웃기네 ㅋㅋㅋ
2010년도에 나온걸 …
기원 후 2010년동안 사람들은 어케 살았다냐
우리가 스마트폰에 24시간 노출되고 있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되겠다고 생각되는 영상이네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디지털 디톡스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이것만보고 잔다. 꼭
오 이지브레인 아조씨다!
도파민에 대한 실험을 상세하게 다뤄주셔서 재밌어요!
뭐든지 남용하면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