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re These Authors So Popular in Korea?!! 😮 | SeoTamDae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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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Bernard Werber 🇫🇷, Haruki Murakami 🇯🇵, and Alain de Botton 🇨🇭🇬🇧
It's not an overstatement to say that they are Korea's favorite foreign authors 🇰🇷
Today, SeoTamDaesil finds out how popular these authors are in their home countries and why they are loved so much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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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nard Werber 『The Ants』 (1) ▶
www.yes24.com/...
• Bernard Werber 『La Prophetie des abeilles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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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ki Murakami 『Norwegian W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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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ki Murakami 『The City and Its Uncertain Wal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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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in de Botton 『Status Anx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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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in de Botton 『On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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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JTBC
![Bernard Werber's Surprises about Koreans? Shocking Incident in Lecture 😰 [Yangbro's Mind Palace]](http://i.ytimg.com/vi/WBZwBfAhjo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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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영상을 시청하고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신청 방법
1. 8화 영상에 '감상평'을 남겨 주세요
2. 구글 폼의 안내에 따라 작성을해 주세요 (개인정보 확인, 상품 지급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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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글폼 링크에 있는 퀴즈의 정답을 맞혀 보세요
4. 당첨자 발표일에 대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5. 끝!
👉🏻퀴즈: Q. 다음 작가 중 아직 한국을 방문해보지 못한 인물은?
1. 알랭 드 보통
2. 무라카미 하루키
3.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품: 예스24 상품권 20만 원
👉🏻신청 기간: 2023.12.15 (금) ~ 2023.12.29 (금)
👉🏻당첨자 발표: 2024.01.02 (화) 오후 3시 이후
잘봐서요
당연히 한국만큼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의외네요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정말 많이 좋아하는 작가님이신데 컨텐츠에서 다루어지게 되어 재밌게 봤습니다🥰
세 분 모두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시는 분들이지만 역시 제 최애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이시네요.
왜 좋아하는 걸까 저 스스로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이야기의 전개 머릿속에 그려지는 입체감 이라는 말씀에 완전 동감
신작 나오면 꼭 놓치지 않는 세 작가에 대한 이야기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알랭 드 보통, 베르나르 베르베르, 무라카미 하루키 전부 매력적인 작품들이 많아서 딱 하나를 고르기가 힘드네요
혹자들이 생각을 많이 하도록 하는게 정말 매력적입니다 ㅎㅎ
서탐대실을 통해 모르는 정보까지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 정보 활약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저도 알랭드보통! 감성이 녹아나 있는 도서들이 잘 맞는것 같아요! 세분 작가분들 나중에 인터뷰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신작 꿀벌의 예언을 읽고 있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알랭 드 보통의 책은 읽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요~
알랭 드 보통, 무라카미 하루키, 베르나르 베르베르 세 작가 모두다 매력있는 분들이죠 ^^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이유를 다양하게 접근하셨는데요 사람마다 전부 느끼는게 다른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세 작가님의 작품을 접해본 그런 순간을 생각해보면 결론적인 아니 마지막의 생각을 독자들이 결론을 내고 하게끔 전개를 해주시는것 같아요. 많은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렇게 세분의 작가님을 분석해주시는 그런 시도가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세작가분들 너무 팬입니다.
너무 잘 읽고 가슴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세 작가분들의 작품을 읽으면서 각자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들었어요!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그 독특한 분위기와 이야기 전개에 매번 반하게 되네요. 한국에서 더욱 높은 인기를 누리는 이유가 더 궁금해지는데, 이번 영상으로 그 이유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되어 기뻐요. 앞으로도 세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세 작가님들 팬이면서도 왜 그분들의 책이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지에 대해선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작가님들의 인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영상이라 너무 흥미롭고 유익했어요 :)
저도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책을 처음 접했을때 한국에 없던 장르라 내용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책을 10번 넘게 정독했는데 그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던 것 같아서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감상했네요~
퀴즈를 풀면서 어떤 작가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지 않으셨는지에 대해 알게 된것도 유익했어요.
2024년에도 이렇게 흥미로운 영상들로 많은 사랑 받는 채널 되시길 응원합니다 🫡
외국작가들의 흥미로운 콘텐츠네요 3작가의 좋은 작품을 만나길 바랍니다
다음 컨텐츠도 기대합니다
베르베르 읽다보면 이야기가 머리에 그려지면서 아하~! 하는 재미를 읽는듯 합니다.
정말 3작가분들 모두 좋아하는 분들이시네요!!!! 저는 특히 상실의시대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데요.. 무라카미하루키의 소설은 대체로 오컬트, 초현실적인 경향이 강한데, 이 작품은 드물게 현실적인 소설이어서 그런지 더욱 공감대 형성이 더 잘되었던것 같네요~ 서탐대실를 통해서 이분들이 왜 인기가 많은지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도 더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응원할게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도 책들을 읽으면서 뭔가 마음속에 남는게 느껴졌어요. 개미도 좋았고 알랭 드 보통의 불안도 좋았습니다. 인지도 있는 작가는 맞지만 유독 한국에서 인기있는 이유까지 분석하는게 재밌엇어요. 책에 대한 이런 궁금증을 가져볼줄은 몰랐지만 재밌게 보았습니다.🙂
가성비 때문에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는 의견이 새롭네요
저 세분 중 알랭드 보통과 무라카미하루키를 좋아하는데 베르베르 작가님 작품도 읽어봐야겠어요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으신분들인데 신기하네요~
유독 한국에서 사랑받는 작가들보면 상상력이 엄청 풍부해서 파격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응원할게요
제가 애정하는 작가님들이셔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알랭 드 보통,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를 밤새 보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다른 국적의 작가님들이지만 가치관, 감각적 문체, 감성이 한국인의 정서와 부합되는 점이 많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서탐대실 8화 주제가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여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서탐대실 & YES24 응원합니다🎉
영상 속 등장하는 알랭 드 보통, 하루키 무라카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모두 저도 너무 좋아하는 작가예요! ㅋㅋㅋ
저는 세 작가의 인기 요인이 각자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문체 뿐 아니라 이야기를 풀어내는 구성이나 형식이
세 작가 모두 완전히 달라서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솔하구요!
한번씩 들어본 작가분들이어서 서탐대실에서 세분을 만나니 더 흥미롭네요😊😊작가분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님의 작품 세계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더욱 집중하게 되는 컨텐츠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외국작가님들의 변함없는 작품활동을 응원합니다 ❤
주변분들과 책 얘기하다보면 이 세분의 작가님 얘기는 종종 듣는것 같아요.
인지도 짱!★
하루키와 베르베르는 신작 나올 때마다 항상 읽고있는 작가들인데 알랭 드 보통은 아직인데 이번에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3분의 작가들의 마인드와 소식 , 그리고 생각들을 알수 있었던 영상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니 반가워요
무라카미 하루키는 저도 이십대때 즐겨보던 책이에요. 상실의시대는 책이 두꺼운만큼 빠져드는 묘한힘이있더라구요. 노르웨이숲도 좋았습니다. 아직도 한번씩 생각나서 읽는답니다. 청춘의 시절에 겪는 이야기가 많은이들이 공감가는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알랭드보통도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모두가 인기있는건 모든이의 가슴속에 남을 공감가는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서탐대실 잘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세 작가분! 알랭 드 보통, 무라카미 하루키,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모두 신작이 나왔다하면 한국에서 거의 베스트셀러를 찍는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네요~ 이 작가들이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이유를 서탐대실만의 개성있고 인상깊은 컨텐츠로 풀어낸 점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고 그 당시에 정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오기까지 했는데요:) 초현실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전개가 저를 작가님의 팬으로 첨 시작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번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이 한국오셨을때 강연회에 참석했던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유쾌하시고 친절하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세 작가분 모두 24년에 더욱더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무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책 읽는 즐거움이 있더라고요.
인기 작가들의 작품 섭렵하고 싶어요.
세 작가분 모두 한국에서 인기 있는 작가님이라고 알고있었습니다
책속의 관점들이 독특해서 즐겨 읽고 있습니다
원래 대단한 작품 세계를 가지고 계신 작가분들이 한국 사람들의 감각에 특히 들어받아서 인기가 있는거 같네요 ㅎㅎ 게다가 한국에서는 어릴때 꼭 봐야하는 책이라며 안보면 나만 모르는 상황이 형성되기도 하고 어린 시절부터 굉장한 홍보를 하니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생각도 들고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인들이 가성비를 챙기려고 하고 한 책을 읽어도 그냥 재밌는 내용이 아니라 시사하는 바를 찾아서 교훈을 얻으려고 해서 그렇다는 점도 공감되네여 ㅋㅋ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ㅎㅎ
오오 세 작가들 모두 각 나라에서의 인지도와 유명세의 차이가 있다는 게 참 흥미로워요! 영상 보니 나도 '가성비'를 따지는 독자의 한 사람이었구나 싶어요. 서탐대실 컨텐츠가 새로운 질문으로 작가, 책, 사회 등등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 항상 기대되요❤
세 작가분 모두 한국에서 인기가 상당하신분들인데 신기하네요~
특히 더욱 상상력이 풍부해서 생각이상의 파격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 이유는 제 생각엔 특유의 분위기와 문체,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 큰 사랑받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도 멋진 작가님들이 많이 등장하길 바라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무라카미 하루키, 알랭 드 보통 세 작가님들의 책들은 책 안에서 저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도 책과의 커넥션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교감이 이루어진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아합니다.
아마도 세 분의 세계관과 한국 사람들의 취향이 잘 맞아 떨어지면서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언제나 신작이 나올 때마다 설레게 하는 세 분이신데, 다른 작가분들의 책도 많이 읽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세 분을 통해서 외국인 작가분들에 대한 괴리감이 차츰 사라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받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세 분 조합으로 서탐대실 유튜브 만드신게 유니크합니다^^
흥미롭게 봤어요.
93년 때부터 알게 된 베르베르...벗뜨..지금껏 작가님만 익숙하지 책들은 한번도 읽지 못했고..
하루키 에세이 한 편 읽다가 안맞아서 지금껏 하루키의 그 많은 소설을 읽을 결심이 안 생기더라구요.소설 추천을 물어보면 호불호가 갈리고..ㅎㅎ
알랭 드 보통도 책만 소장중입니다.
이름만 너무나 잘 아는 세 분ㅋㅋ.. 이 분들 책을 꼭 접해봐야겠어요.
우리나라에서 인기많은 이유가 뭔가 알아볼겸...
서탐대실 덕분에 세 분 작가님께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심판 이번년도에 읽었었는데, 우리나라 문학과는 차이가 있어서 재밌었어요 !
세 작가분 모두 한국에서 특별히 인기 있다고 느끼는데 모두 각각 나라에서의 인지도와 유명세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 정말 흥미롭네요
유독 한국에서 사랑받는 작가님들보면 정말 풍부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을 가지고 계시다고 많이 느껴지는데
앞으로도 멋진작품활동 기대합니다
국내와 해외인기가 많이 차이나는게 신기하네요
무언가 한국인들만의 감정을 자극하는 그런 특별한 필력들이 있는것 같네요 ㅋㅋ
세 작가분 모두 한국에서 특별히 더욱 인기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어요!
이유에 대해서는 왜 그럴까, 스쳐지나가듯 생각해본 게 전부네요😮
특유의 분위기와 문체,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과 아이러니한 현실성이 사랑받는 이유일 것 같아요🤔
앞으로 멋진 작가님들이 많이 등장하길, 그 중엔 한국작가님도 계시길 바라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놀라움이 생각나네요.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과 전개 덕인지 몰입해서 금방 읽고 또 다음권을 찾고 있었죠. ㅎㅎ
좋은 작가를 발굴해내는 출판사나 에디터의 안목도 매우 중요하겠죠. 성함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열린책들에서 일하는 외국인 직원분이 계신데, 그분이 그 일을 참 잘 하신다고 들었어요. 출판계에서는 꽤나 유명하시다고 하던데... 그런 식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진취적으로 이 일을 사랑하면서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려는 출판인들의 노력과 열심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의 노력에 독자의 한 명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야 워낙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봐야죠. 유럽인이든 미국인이든 하루키 모르는 사람은 못 봤던 것 같아요. ^^
고등학생 때 제 용돈으로 직접 사서 읽었던 해외 작가가 정확히 베르나르 베르베르 , 알랭 드 보통, 무라카미 하루키였어요.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경우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 읽었었지만, 지금도 이렇게 인기 작가로 여겨지니 감회가 새롭네요.
딱, 한두줄 정도로 압축되는 한국인 특유의 취향, 틀은 존재하지 않고 저 세 작가도 그렇게 평가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이번 서탐대실 영상에서도 알아보았듯, 뚜렷한 공통점이나 본질적인 게 있다기보단, 사람들이 편향된 취향을 즐기기보다 작품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갖고 다양하게 수용하고 즐긴다는 방증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에 대한 선호가 문화적으로도 풍성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
세 작가분 모두 한국에서 특별히 인기 있다고 느끼는데 모두 각각 나라에서의 인지도와 유명세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 정말 흥미롭네요
유독 한국에서 사랑받는 작가님들보면 정말 풍부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을 가지고 계시다고 많이 느껴지는데
앞으로도 멋진작품활동 이어나가 주시길 소망하네요 ㅎㅎ
영상속에 소개된 3분의 작가 모두 제가 엄청 좋아하는 작가들이네요! 그중에서도 학창시절때 읽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각각의 작가님 모두 개성이 뚜렷하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에 매료되는것 같습니다!! 😊
세소설가들의 책은 누구나한번쯤은 읽어봤고 재미있게본거같아요
그나라에서는 인지도는있지만우리나라에서인기가 그렇게많지않다는걸에 놀랍네요 관심있고재미있게콘텐츠봤어요
많은 한국인 독자를 가지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의 특징은 독특함이죠
에는 환타지인 듯 싶었지만 서로 다른 세계의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독특하게 섞여 있었고,
는 불륜을 소재로 한 멜로인가 싶다가 미스테리와 환타지가 버무러져서,
재미있는 소설인가 하다가도 '이게 뭔가'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을 읽고는, 대중에게 인기 있어도 나에게는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많은 글을 쓴 알랭 드 보통의 소설 를 읽으며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대중들에게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사랑 이야기꾼으로 알려졌고,
많은 독자층을 세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내게는..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 했죠.
대중의 인기를 많이 얻는 작가라서 를 읽었는데,
뭐랄까, 내게는 작가의 위트와 재치는 잘 찾아보기 어려웠고,
소설 속 남녀의 이야기에 그리 공감이 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책을 한번 더 읽어보자 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읽은 것이 였는데,
이 소설 역시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같은 경우는 10대 후반~ 20대의 감성에 잘 맞는 작품들이 한국 젊은이들에게 통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으며 푹 빠졌건 기억이 있거든요. 그 시절 특유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는 듯 해요.
워낙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고 인기 있는 작가들이다 보니 새로이 읽는 이들도 접하기 쉽고 주변에 추천을 하는 경우도 많다 보니 국내에서 더욱 인기가 많겠죠.
저도 이 이유가 궁금했는데 영상에서 나온 내용에 공감합니다. 하루키는 작가 자체의 매력이 책에서 보이고 베르베르 책은 처음 접했을때 그 상상력을 마주하고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ㅎㅎ서탐대실 처음 봤는데 흥미롭네요
세 작가 모두가 한국에서 유명한 작가인데도 불구하고 자국에서는 한국만큼 큰 인기가 없다는걸 알게되었어요~
다양한 장르와 독특한 생각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세 작가들 중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가장 좋아해요. 학교에서 주입식 교육을 받다가 작가님의 책을 접하고 상상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웠어요. 상상력 사전을 어릴때 처음 읽었는데 이런 것을 저렇게 보고 글로 표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제 생각도 새로 정립해보게 되었는데 작가님 책으로 그런 훈련을 하다보니 작가의 꿈도 갖게 되었어요. 솔직히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진 이유는 운도 따랐다고도 봐요. 물론 세 분 다 훌륭하신 작가님이라 생각합니다.
책속에 담긴 관점들이 독특해서 시선을 사로잡는 작가분들인것 같아요.
책의 분야도 다양하게 집필하셔서 독자들이 지루할틈 없이 사로잡으시는것 같아요.
예로 전 무라카미 하루키님의 노르웨이 숲으로 팬이 되었지만 작가님의 재즈에 관한 책도 참 좋아합니다.
이 작가님들을 좋아하는 개인적 이유들은 다 다르겠지만 저도 이 분들의 글을 참 애정하는 독자입니다^^
전 세분다 잘모르지만 책만 알고 읽어봐는데 평소에 작가를 신경 잘안써는데 서탐대실 덕분에 잘알고 가요
유명한 책들이어서 저도 다 읽어 봤는데~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저도 많이 공감해요 저도 무라까미 하루키 의 책 좋아했었는데~ 본국에서 인기가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더 인기가 많네요 그 이유에 대해 답을 찾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특히 유명 작가분들의 책도 재미있지만 작가분들에 대한 이야기해 주시는 부분도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
먼저 이름만 알고 있었지 자세히는 몰랐던 작가를 3분이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 독서모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갔다 왔었습니다. 저는 하루키의 책을 한권만 읽어봐서 그 모임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왔었는데요 영상에 나오는 하루키의 세계관을 모임에서 비슷하게 말씀하신 분이 생각 났습니다. 그의 팬들은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고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를 좋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베르베르야 워낙 개미라는 소설이 유명하고 나온 작품들이 많아 친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알랭 드 보통은 아직 한권도 읽어보지 않았지만 제 책장에 그의 책 불안이 있어서 조만간 시간내서 읽어 봐야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 세 작가의 책들이 마치 필독서처럼 신간이 나올때마다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어서 한국에서 더욱 유명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서점들의 마케팅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일 것 같고요~ 물론 저도 세 작가 모두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렇다 치더라도 작품성이 떨어진다면 꾸준한 인기를 얻는다는 것이 불가능한 이야기겠지만요^^
서탐대실은 참 기발하고 엉뚱하기도 한 분석을 해주셔서 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유명한 책을 읽다보면 외국 작가인 경우가 많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그 책이 성공한 이유가 당연한 것은 아니였네요.
문화적 차이, 나라마다 선호하는 책 전개방식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 흥행이 가능했을텐데 말이죠.
집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님의 개미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데 5권으로 긴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재밌어서 읽고 또 읽은 기억 있네요.
다른 두 작가님의 소설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오늘도 알찬 서탐대실이었습니다!
세작가 모두 정말 조아하는 작가지만 갠적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을 가장 조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은 다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애정이 가는것 같네요 ㅎㅎ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와 나무는 정말 제 인생책입니다😂 굉장히 선구안적인 면모를 자랑하는 작가였던걸로 기억해요! 짜임새있는 구성과 인간에 대한 심도있는 주제의식이나 파격적인 소재 등등.. 완전 독서의 재미를 끌어올리기에 최적화되어있는 작가라서 애정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개미, 신, 나무 등의 책을 아주 즐겁게 읽었었습니다.
알랭 드 보통은 잘 모르지만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책도 엄청 잼있어서
도서관에서 살았던적이 있네요. 안읽은 사람들도 읽게 만들 수 있는 서탐대실 영상이네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작가 분인데 각 본인 나라에서는 차이가 있네요
최근에 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 읽을 다양한 책들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서탐대실을 보고 세 작가에 대한 작품을 읽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워낙 유명한 작가여서 언젠가 읽어야지라고만 기약없는 나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당장 작품을 만나보고 싶어졌습니다!
잘봤습니다
서탐대실 8화 새벽감성 버프를 받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선 무라카미 하루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은 정말 재미있게 봤고 무협,판타지, 라노벨 소설만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
정말 새로운 경험을 알려준 작품이라 좋아하고 특히, 나중에 다시 읽어도 새로운 해석이 되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알랭 드 보통은 한번도 본적 없어서 조만간 읽어 보려고 생각중이네요 원피스 3대장급? 그런 느낌이려나요ㅋㅋ
개인적으로 번역을 잘하느냐, 한국인 감성에 맞느냐에 따라 흥행(?) 결과가 달라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알랭드 보통 책 꼭 읽어볼게요~ 꾸벅
한국에서 유명한 외국 작가들을 보다 보니까 외국에서 유명한 한국 작가는 누가 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저도 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님 책을 잘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작가님들 것은 이름은 들어봤지만 경험은 없네요. 그래도 유명하신 이유가 있겠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알랭 드 보통과 하루키는 다른 나라에서도 두루 읽히는데?
세작가 모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인데 분석영상을 정성스레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봤네요.
한국에서 인기있는 작가가 본국에서는 정작 그렇게까지 인지도가 있는 작가가 아니란 사실도 흥미로웠고,
가까운 일본에 거주하는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가 한국을 한번도 한국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매우 놀라웠네요.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3작가분들 책을읽고 독후감 썻던 기억이 나네요
세 작가님 책들 추천해요
출판사의 마케팅.
현지보다 한국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작가님들보니까 그 인기비결에 ? 대해 궁금해집니다. 우리나라는 베스트셀러 위주로 책을 고르는 경향도 있는거같아요. 베스트셀러 책들이 자주안바뀌는 이유도있는거같고요ㅎㅎ 무라카미하루키 소설도 읽어보고 알랭드보통도 읽어봤지만 한국인들의 특유감정에 반응하는 소설을 쓰는것 같습니다. 세작가 모두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 목록에서 자주봤던것 같은데 그래서 인기가 더 유지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베르베르는 솔직히 문학계에서 존재감 없는 순수 대중 친화적 장르 작가인데다 결정적으로 북미에서는 책 하나 찾기도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인지도 제로인게 현실이고, 하루키는 세계 문학계에서 존경받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현 시대 최고의 작가 중 1명이고, 보통은 유럽 내 문학씬에서는 알아주지만 글로벌로 가면 그리 유명한 작가는 아님.
마케팅과 한국인특유의 인정문화때문이죠. 먼저 이 분들의 작품을 번역출판한 출판사의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면서, 이 분들이 한국을 특별히 끔찍히 사랑한다라고 하면, 한국인들이 우루루 좋아하게 되는...
본국에서 보다는 우리나라에서 더 인가가 높은 것은 가성비 때문인가요?
세 작가 중 제 취향은 딱 한 명이고
다른 한 분은 인기가 충분히 이해 가고
나머지 한 명은~ 제일 유명한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 내용도 묘사도 너무 추잡하던데
도대체 왜 인기인지 진짜 죽었다 깨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둘다 대머리 ㅋ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천재임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내 취향 아님
세분 모두 공통점이 너무나 풍부한 상상력을 갖고 계시다는 점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모두 특별하고 큰 인기를 갖고 계신분인데
각자의 모국에서는 인지도와 유명세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이 신기롭고 흥미로워요
그 나라 국민들의 정서를 얼마나 감동시키는 부분에 있어 미세한 차이가 있나봅니다
세분 모두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해주시길 바라고 좋은 작품 많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__^
책을즐겨읽지는않지만 저 세분의 책을 읽어본적이있습니다 흥미로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세 작가님 모두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분들이시네요. 본국에서도 인지도가 있지만 해외, 특히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가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어쩌면 책은 언어라는 벽만 넘으면 국경보다는 사람들의 문화, 감성에 따라 가까워지고 멀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미는 진짜 인상 깊게 봐서 베르베르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진짜 좋은 책 많이 내시는 것 같아요.
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분 책이 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서 늘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언젠가는 한국에 꼭 한번 방문하길 기대해봅니다~!
무라카미가 뭔 한국에서만 인기야 ㅋㅋ 장난하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들을 자주 읽었던 편이네요.
그들의 저명한 도서에 대해서나 가치관 또는 삶 등 작가 자체에 관한 논의가 아닌, ‘왜 그들은 사랑받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것이 영상을 보는 내내 끊임없는 흥미를 유발하였습니다.
애초부터 명쾌한 답을 정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었기에, 저 또한 그 이유를 스스로 생각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들 충분히 공감 가능한 선에서 여러 의견을 들려주었듯이 함께 말씀드리자면, 세 명의 작가가 사랑받는 이유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글귀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한계를 가치관이라 표현하며, 또 다른 누구는 선, 이해, 사고 등 다양하게 부르고 있지요.
사회적 동물인 우리는 관계를 맺는 상황을 매번 접함으로써 스스로의 한계, 타인의 한계를 쉴 새 없이 살펴보고 마주치게 됩니다. 한계가 겹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통하여 상대방으로부터 깊은 이해와 함께 위안을 얻을 수 있고, 반대의 경우에는 불화가 생기든가 냉소 등의 감정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알랭 드 보통, 무라카미 하루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삶에서 얻어낸 경험으로 그들이 생각하는 인간의 한계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독자에게 면밀히 보여줍니다. 여기서 무어라 명확히 표현하기에는 어려운, 하지만 이해가 되어버리는 세 작가의 이야기가 저라는 사람으로 하여금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테두리 안에 저 또한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거창하게 말하였지만 그저 이해받고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한국 독자들은 아마 이 부분에서 큰 즐거움과 위안을 얻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사람은 결국 사람을 통해서 행복해지는 법이기 때문에 말입니다.
이런 접근 너무 신선하고재밌네요!
1Q84도 읽었고 나무 개미 파피용까지 정말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무라카미하루키 정말 유독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게 맞는거같아요.
기존의 틀에 박혀있지않는 사고를 가지고 쓴 작품들이라서 더 기억에 남고 더 인상적인거같아요.
책을 읽을때 이미지화 되는 책들을 좋아하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책들도 그런 이미지가 그려지는 책인것같고, 감성적인 면이 많아서 좋았던것 같아요.
서탐대실을 통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수있어 좋네요. 다음화는 어떤주제일지 궁금해져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읽고 나서 여러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그의 문장은 감성적이면서도 매우 아름다운 표현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그의 소설에서 나오는 풍경 묘사와 캐릭터 감정의 표현은 독자로 하여금 마치 그 세계에 몰입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작가는 묘한 현실감과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창조합니다. 소설 속 인물들은 현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그들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하게 만듭니다.
그의 이야기에는 종종 심리적인 미스터리가 뒤섞여 있습니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소설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해석을 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삶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듭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현대 사회의 복잡성과 개인의 내면에 대한 탐구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그의 이야기는 마치 예술적인 사색을 담아내듯, 독자로 하여금 삶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종종 작가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테마들은 독자의 마음을 자극하며, 그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합니다. 그 결과,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깊은 생각과 고찰을 요구하는 예술로 느껴집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와 나무 정말 누군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꼭 추천하는 책입니다
책이라는게 영상매체에 비해 한계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만큼은 그걸 뛰어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작가님에 대해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 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살펴보기도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만나고 싶은 정도네요^^
저도 무라카미하루키 작가를 참 좋아했는데 세월이 흘러도 다시 보고싶은 감성적인 이야기때문이 아닐지 싶어요. 많은사람들의 공감을 갖는 그런이야기들이요. 본국에서도 인기가 많다고하니 재미있는 사실이였던것 같아요. 서탐대실을 통해 다양한 사실도 알아가서 재밌습니다
세 분의 작가님의 책을 즐겨읽고 좋아합니다
특히 상실의 시대는 상당히 인상적이였어요~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책은 거의 다 읽어봤는데
읽을때마다 놀라움을 선사하고 말이죠~
전 세 분의 작가님 다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각 나라에서의 인지도와 유명세의 차이가 있는게 흥미롭네요!
특유의 분위기와 문체,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 현실성까지~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작가님들!
좋은 작품 기대하고 응원할께요!
서탐대실 처음보는데 내용이 알차고 흥미롭네요.
저는 어렸을때 1Q84 책을 읽었었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베르베르님 책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좋은책 많이 출간 하시는것 같네요.
영상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소설가 세 분이네요. 한국인들이 왜 그들의 책을 찾는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주제가 신선했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편견없는 행동에 대한 번역가님의 인터뷰에 공감해요! 최근에 한국 방문하셨을 때는 각종 예능에도 출연하셨더라고요. 특히 유튜브 피식대학채널에 출연하신 건 많이 놀라웠어요. 정말 편견없고 인생을 즐기시는 분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의 책이 그렇게 재밌고 흥미진진한가봐요. 무라카미 하루키씨도 한국 한 번 방문해주시면 좋겠네요😊
세 작가님들 모두 본국 뿐아니라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작가라고 하니
세 작가의 책이 궁금하고 읽고싶다는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마무리와
다가오는 새해 도서로 꼭 읽어보겠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작가님들 알게되어 기쁩니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가님들이시네요! 3분의 작가님들의 공통점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컨텐츠 기획해주셔서 진심으로 흥미롭게 잘 시청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분들에게 더큰 사랑받길 바래요 ❤
영상을 보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집필한 소설과 관련내용들을 보기위해 구글링까지 하기에 이르렀네요.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영상 속 등장하는 알랭 드 보통, 하루키 무라카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모두 저도 너무 좋아하는 작가예요! ㅋㅋㅋ
저는 세 작가의 인기 요인이 각자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문체 뿐 아니라 이야기를 풀어내는 구성이나 형식이
세 작가 모두 완전히 달라서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솔하구요!
영상 속 인터뷰에 응해주신 시민분들 말처럼 세 작가들의 작품에 녹아있는 독특함, 문화적 공감대, 지적인 자극 같은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어우러져 한국 독자들을 사로잡는구나~ 하고 생각 해보게 되네요^^ 서로 다른 문화권의 이야기임에도 독자들의 사로잡는 점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무라카미 하루키도 빠른 시일 내에 꼭 한국에서 보고싶네요!! ㅋㅋㅋ
다 이름을 들어 본 작가들인데, 현지인 반응까지 들어보고 흥미롭고 책 좋아하는 사람으로 영상을 안 볼 수가 없네요. 길이가 적당해서 끝까지 보게 됐습니다.^^
서탐대실 8화 영상을 보면서 세 분의 작가님들의 책에 대해 관심이 환기되어 좋았고 좋은 책이 많았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작가 모두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서 신작이 나오면 마케팅을 통해 자주 보는데 2023년은 하루키의 신작을 어디서든 봤던 거 같아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주제로 만든 영상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한번씩 읽어본 책의 작가분들을 다뤄서 흥미롭네요 ㅎㅎ
예전에 한 커뮤니티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본국보다 한국에서 더 인기 있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영상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