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동생이 보고싶다고 하기도 했고 구독자 여러분도 많이 부탁해주신 소고기 스테이크 영상입니다. 지난번 '고기굽는법' 영상은 우리 식당에서 굽는 법 소개라면 이번 영상은 집에서 할 수 있으면서도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소개드립니다 #스테이크 #등심 #소고기
키친타올 긁으실 때의 정신승리가 몹시 귀여우신 연스키님 ㅋㅋㅋㅋㅋ 과정 중 미리 준비할 것들과 적절한 순서를 잘 정해주셔서 좋아요. 유용한 디테일만 가득한 영상 감사해요. 감자퓨레 영상도 조금 전에 보았는데 이 영상이랑 같이 참고해서 기념일 메뉴로 해야겠어요. 좋은 스텐팬이랑 키친타올 도톰한 거 사들고 연스키님 집 놀러가고 싶다는 망상을 해보았읍니다. ㅋㅋㅋ
Hello Becky,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even in an alien language. 7:45 explaing the advantage of choosing fine salt in the place of sea salt, because sea salt grains are bigger and tends to lift up a bit the meat, which will eventually disturb a pretty caramelisation. 8:24 starting the coloring of the meat when oil was starting to smoke 8:47 telling not to focus too much on coloring since the meat is not that thick and that 'good' coloring will over-cook the meat 9:15 stopping the searing, letting it rest on a rack to stop the heat go through the meat. Since the meat is not thick, i will cook the meat in a low heat arrosage. 9:32 deglazing with water to use that deglazed jus for veggies. 9:59 no aluminium cover for the meat as the goal here is to stop the heat go inside. 11:54 i used olive oil for arrosage (basting) because butter is too expensive in Korea 12:18 infusing garlic, ginger, cardamome peel in the basting oil 12:34 the temperature of the oil : the temp that you can touch for 2,3 secs but not longer 12:44 checking the doneness before putting it into arrosage. Telling that it's raw inside seeing the texture when i touch it. 12:54 the left part is harder so i will baste less oil on the left side. 13:18 this is a low-heat basting. So doesn't really have to be on a heat. 13:44 after 1 min of low-heat basting each side (2min total), i'm reheating up the oil, in the same time i'm letting the meat rest a bit. 14:10 it's sizzling lightly. It's also a sign of good temp for low-heat basting. 14:20 checking the doneness to know how further i have to go in the next basting. 14:36 this time i dif 40 sec each side. 14:56 i could feel that the meat was almost cooked when i touched the meat with my spoon. I here bast the meat 10 sec each side and let it rest for the final time 15:13 it was a bit hotter than i wanted so i'm letting the meat rest without cover. 15:28 "too impatient for the resting time? Me too. But change the approach. It's not waiting. It's cooking with the residual heat" 17:17 needle thermometer is good but don't trust it fully because anyhow it is human hand who puts the needle and that the needle tip cannot always be in the core of the meat 17:30 my recent observation. The feeling of the finger tip is actually a accurate measurment for the doneness because we judge the doneness with our chin and mouth on the table, not the thermometer 18:13 if you want to train your feeling, use the probe thermometer but feel the texture and temperature with your finger and probe needle in the same time.
ㅎㅎ 제 채널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프랑스 요리사가 알려주는-'이라는 제목은 되도록이면 프랑스 색이 짙은 요리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ㅎㅎ 이 요리는 좀 더 일반적인 요리이기도 하면서 퇴근길에 간단하지만서도 잘 구울 수 있는 방법으로 소비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가벼운 제목을 지었습니다 ㅎㅎ 해시태그는 더 잘 활용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키친타올 긁으실 때의 정신승리가 몹시 귀여우신 연스키님 ㅋㅋㅋㅋㅋ 과정 중 미리 준비할 것들과 적절한 순서를 잘 정해주셔서 좋아요. 유용한 디테일만 가득한 영상 감사해요. 감자퓨레 영상도 조금 전에 보았는데 이 영상이랑 같이 참고해서 기념일 메뉴로 해야겠어요. 좋은 스텐팬이랑 키친타올 도톰한 거 사들고 연스키님 집 놀러가고 싶다는 망상을 해보았읍니다. ㅋㅋㅋ
영상이참 봐도봗도 너무유익하고 옙쁘네요 그레이트 !
감사합니다 ㅎㅎ
자연광의 느낌이 좋네
채널 특유의 분위기를 만드는 여러 요소중에 조명은 되게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는데
편안하게 말하고 현장의 소리가 다 들리는 음성이랑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 다각도로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이유 설명해주시는게 참 논리적이여서 좋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구독햇어요 정말 요리를 제가원하는 방식으로 잘알려주시는거같아요
맘에 드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제 영상이 모두에게 맘에 들진 않는다는걸 잘 알아서 ㅎㅎ 앞으로도 최대한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진짜 요리하고 싶게 만드는 영상!!!
ㅎㅎ 얼른 해드셔요!
나만알고싶은데 유명해질거같은 채널ㅠㅠ 분위기 너무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
좋은 영상이네요 ㅎㅎ 현실 스테이크 꿀밥 잘 참고해서 해봐야겠다 ㅎㅎㅎ
ㅎㅎ 성공적으로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경험을 아낌없이주는분이군요
최대한 많은것을 너무어렵지 않게 효과적으로 나누고싶은데 쉽지는 않네요 ㅠㅠ 좋은 취지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연슼님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ㅠㅠㅠ 당근 좋아하지는 않는데 왜이렇게 맛있어보이는지.. 소금 뿌릴 양을 정하는 꿀팁, 스테이크 굽는 감각을 키우는 꿀팁 오늘도 너무 잘 배워갑니다 ㅎㅎ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보다 잘굽고싶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사실 프랑스가 농산품이 상당히 맛있습니다...ㅎㅎ 가끔 요리는 농부가 다하고 요리사는 소금칠만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요 ㅎㅎ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시도해보고 알려주세요 ㅎㅎ
키친타올 달라붙는거 보고 ㅇㅏ...! 하고 탄식했는데 바로 연슼님 한숨 나와서 빵 터짐ㅋㅋㅋㅋ웃어서 죄송해옄ㅋㅋㅠㅠ너무 웃픈 상황😂 감자랑 당근이랑 대파가 너무 맛있어보여요👀 물론 스테이크도요~!
ㅎㅎ 웃으라고 넣은 부분이예요~ㅎㅎ 감사합니다!!
요리 정말 잘하시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잉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플레이팅 예쁘게 한거 먹고 나머지 다 붓는거 너무 공감가요ㅋㅋㅋㅋ 잘 보고있습니당!!
ㅎㅎㅎ 촬영과 현실의 괴리...ㅋㅋㅋㅋㅋㅋㅋ
마쉿겟다ㅜ,,, ㅎ ㅏ 미쳐따 강솊 갈수록 발전하시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진짜 유용한 영상이다!
고기구우면서 남은 기름은 버려버리고
물로 디글레이징!!후 재활용♡
오일 버릴생각을 못해서 엄청 오일릭하게
요리했었거든..
가니쉬팁도 넘 좋으다!!
고기 굽기 환상이야~~내가 신남 ㅎㅎ
첫 기름은 연기가 막 날 정도로 뜨거운 기름이라서 몸에 안 좋거나 냄새가 안좋을 수 있어서 버리는거야 ㅎㅎ
근데 색깔낼 때든 나중에 끼얹을 때든 결국 그 기름들은 가열도구일 뿐이니까 익히고나서 기름이 잘 떨어지게만해주면 느끼하진 않을거야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ㅎㅎ 항상 영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해봐야겠군!
마당에서 숯불로 고고 ㅎㅎ
O M G Looks AMAZING!!!!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a thing you said hahaha but it just looked satisfying💗💗
Hello Becky,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even in an alien language. 7:45 explaing the advantage of choosing fine salt in the place of sea salt, because sea salt grains are bigger and tends to lift up a bit the meat, which will eventually disturb a pretty caramelisation.
8:24 starting the coloring of the meat when oil was starting to smoke
8:47 telling not to focus too much on coloring since the meat is not that thick and that 'good' coloring will over-cook the meat
9:15 stopping the searing, letting it rest on a rack to stop the heat go through the meat. Since the meat is not thick, i will cook the meat in a low heat arrosage.
9:32 deglazing with water to use that deglazed jus for veggies.
9:59 no aluminium cover for the meat as the goal here is to stop the heat go inside.
11:54 i used olive oil for arrosage (basting) because butter is too expensive in Korea
12:18 infusing garlic, ginger, cardamome peel in the basting oil
12:34 the temperature of the oil : the temp that you can touch for 2,3 secs but not longer
12:44 checking the doneness before putting it into arrosage. Telling that it's raw inside seeing the texture when i touch it.
12:54 the left part is harder so i will baste less oil on the left side.
13:18 this is a low-heat basting. So doesn't really have to be on a heat.
13:44 after 1 min of low-heat basting each side (2min total), i'm reheating up the oil, in the same time i'm letting the meat rest a bit.
14:10 it's sizzling lightly. It's also a sign of good temp for low-heat basting.
14:20 checking the doneness to know how further i have to go in the next basting.
14:36 this time i dif 40 sec each side.
14:56 i could feel that the meat was almost cooked when i touched the meat with my spoon. I here bast the meat 10 sec each side and let it rest for the final time
15:13 it was a bit hotter than i wanted so i'm letting the meat rest without cover.
15:28 "too impatient for the resting time? Me too. But change the approach. It's not waiting. It's cooking with the residual heat"
17:17 needle thermometer is good but don't trust it fully because anyhow it is human hand who puts the needle and that the needle tip cannot always be in the core of the meat
17:30 my recent observation. The feeling of the finger tip is actually a accurate measurment for the doneness because we judge the doneness with our chin and mouth on the table, not the thermometer
18:13 if you want to train your feeling, use the probe thermometer but feel the texture and temperature with your finger and probe needle in the same time.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덩, 영상 빨뤼 내노라고~ 코로나는 항상 조심하시고 :)
고마워 ㅎㅎ 요즘 일하느라 시간이 거의 없어서 메모장에 틈틈히 다음영상 내용 쓰고있어 ㅠㅠ
에이프런 컬러와 채광창이 유난히 아름다운 영상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자연광이 예뻐서 일부러 가능하면 불끄고 녹화하려고 해요 ㅎㅎ
@@Yeonsky 오 맞아요 적당한 자연광 너무 좋습니다 ㅎㅎ 간접적으로나마 그곳의 햇살을 경험하네요
잘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호
헐 이론에 이어서 실전이라니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ㅎㅎ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온에 베이스팅 하는거 너무 꿀팁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 연며든다.. 잔잔하게 웃기는 당신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3분전은 못참지 ㅋ
👍👍👍
so many skills to learn too
You're the best bbbbec
와 고기에 키친타올 들러붙는거 진짜 보기만해도 어질어질하다....ㅜㅜ
진짜... 항상 싼거 써서 조금씩 달라붙긴했는데 저정도는 처음이라 당황했네요...ㅋㅋㅋ
연스키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마블링 좋은 소고기(ex:한우 투쁠) 스테이크라면 버터 베이스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버터는 있지만 고민이 되네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스팅을 한다고 해서 고기에 기름이 흡수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투뿔이라고 해도 두께가 두꺼우면 베이스팅은 꼭 해줄 것 같아요 ㅎㅎ 다만 고기가 얇다면 베이스팅을 했다간 금방 익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하거나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좋겠네요
@@Yeonsky 항상 영상 참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ㅜㅜ 특히 이 스테이크 영상은 하나하나 따라하기 너무 좋게 찍으셔서 좋아요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손질, 굽기 등 기본적인 것들을 다른 재료들도 모조리 다 보고싶은 제 허무맹랑한 욕심입니다 :)
굉장히 좋은, 경험에서 나오는 포인트들이 많은데 다른 시청자들도 캐치할 수 있길
ㅎㅎ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오 언제ㅔ올렸냐구우 잘볼게영
어제 자기전에 올렸어요 고마워용 ㅎㅎ
오 무조건 철팬이 좋은줄 알고 코팅팬은 쓰지도 않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역시 감자같은건 좀 달라붙긴 하죠. 코팅팬 무시하지 말고 영상에서 하신대로 똑같이 감자 구워봐야겠어요!
네ㅎㅎ 울 가게에서도 그냥 스텐팬에 하긴 하는데 저는 그 팬에 들러붙는 맛있는 부위들이 넘 아깝더라구요 ㅎㅎ 집에서 하시면 버터로 하시면 훨신훨신 맛있어요!! ㅎㅎㅎ
❤
😛
하… 키친타올 ㅜ 공감 2000 배… ㅜㅜ
후 저 이후로는 좋은 키친타올이더라도 그냥 톡톡 치면서 흡수합니다 혹시 몰라서 ㅠㅠ
와아! 소고기!
예스!!
햇반 용기 쓰시는군욬ㅋㅋㅋㅋ
네 햇반용기... ㅎㅎ 진짜 튼튼하고 열도 잘 견뎌서 요긴하게 재활용중이예요 ㅎㅎ
😘
🥳
와~그동안 제가 구웠던 거랑 비교하니...왜 맛이 없었는지 알겠네요. ㅋㅋ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미술랭 쉐프들은 온도계 잘안쓰는거 같더라구요...ㅜㅠ 근데 요린이들은 기름온도나 시간 이런게 없으면 힘들어서...혹시 조리용 온도계하나 사서 기름온도나 이런것 좀 알려주시면 넘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겠네요 항상 온도 맞추는건 곁다리 설명으로 했는데 '온도맞추는 법'을 중심으로 한 영상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ㅎㅎ
@@Yeonsky 우와~~~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
✌️Top Top Top ✌️
안녕하세요 이 영상보고 스테이크를 해 보려고 하는데 혹시 프랑스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스테이크 부위 추천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온지 얼마 안 돼서 뭘 사야하는지 감이 잘 안 잡히네요 ㅠㅠ
영상에 나온 Faux filet 사다가 영상 보고 해 먹었는데 코팅팬인데도 맛있게 잘 됐어요!!!!!
안녕하세요 잘 됐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ㅎㅎ 맞아요 faux filet나 entrecôte 정도 사면 딱 비슷해요 ㅎㅎ 얼른 답변 못해드렸는데 잘 됐다니 다행이예요 ㅎㅎ
프리뫼르 감자는 어디에 가까운가요 분질 감자와 반대쪽인가요?
프리뫼르는 품종보다는 재배시기와 관련된 분류법이지만 보통 분질감자로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개쩐다
감사합니다 ㅎㅎ
5:55 애완철팬 잇쟈나여
너무 매번 당연하게 쓰면 애완철팬이 필수템처럼 느껴질까봐요!ㅎㅎ
Jus 나 소스가 없는게 좀 아쉽긴한데 ㅋ
시간이 부족할 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봤어요 ㅎㅎ
제목 잘못 지으신듯.
'프랑스 요리사가 알려주는 소고기 스테이크' 라고 하면 떡상인데...
그리고 해시테그도 유명한 스테이크 영상들거 몇개 따라해도 괜찮을듯
ㅎㅎ 제 채널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프랑스 요리사가 알려주는-'이라는 제목은 되도록이면 프랑스 색이 짙은 요리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ㅎㅎ 이 요리는 좀 더 일반적인 요리이기도 하면서 퇴근길에 간단하지만서도 잘 구울 수 있는 방법으로 소비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가벼운 제목을 지었습니다 ㅎㅎ 해시태그는 더 잘 활용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Yeonsky 제가 쓴 글이 기분나쁘실수도 있으실텐데 좋게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튜브 영상 자주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제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