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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키슈 로렌(Quiche Lorraine)이라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파이 안에 프랑스식 계란찜이 들어간 형태이며 다양한 키슈가 존재합니다.
키슈 로렌은 키슈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라고 봐도 무방하며 베이컨과 치즈가 들어갑니다. (정말 전통 키슈 로렌에는 치즈도 빼고 베이컨만 들어갑니다)
물론 파이 반죽이 약간 번거롭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반죽 중에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파이 반죽만 있다면 나머지는 정말정말 쉬워요!
제가 최대한 자세히 알려드리느라 설명이 많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굉장히 간단한 요리이니 많이들 따라서 요리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 반죽 (파트 브리제, pâte brisée)
150g 밀가루
3g 소금
30g 물
12g 노른자
75g 버터
계란찜 (미겐Migaine 혹은 크렘 프리즈Crème prise)
150g 우유
150g 생크림
1개 달걀
1개 노른자
75g 베이컨
50g 치즈
마늘
![Megan Thee Stallion - Neva Play (feat. RM)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TpYTyAaTRts/mqdefault.jpg)
대박 이런 건 돈 주고 봐야되는 거 아닌가요 목소리도 감미로우세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할께요
늘 감사하고 웅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더 열심히 할게요 ㅎㅎ
반죽할 때 글루텐 이야기 해주신거 흥미롭고 재밌네요. 그리고 영상이 편안해서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좋아요!! 정말 다른 영상보다 단백한 느낌이 독보적으로 자연스럽게 힐링된달까요?!ㅎㅎㅎ 요리 가르쳐주는 것도 말로 다해주는 방법도 되게 잘어울려요!ㅎㅎ 오예! 구독할 유트버 찾았다
더 많이 올려야 구독한 보람이 있으실텐데 많이 못올려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최대한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꼐요!
재밌어요. 바쁜 한국인은 영상 보기만으로도 힐링합니다 🤓프랜치식 오믈렛 영상도 나중에 보고싶어요 s’il vous plait🙏🏻
힐링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프렌치 오믈렛 학교에서 한 후에 안해서 자신은 없지만 한 번 다뤄보겟습니다 ㅎㅎ
키슈라는 음식이 있구나! 영상잘봤어요. 그림설명 너무 좋았어요 그림보고 말씀하신거. 바로 이해가 됐어요 ㅋ. 다음영상은 한달뒤 겠죵? 다음영상도 기다릴게용😊
네 저도 별로 관심 없는 음식이었는데 최근 매력에 빠졌답니다 ㅎㅎ 조금 귀찮더라도 그림 설명 넣기를 참 잘했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ㅎㅎㅎ
네 저도 별로 관심 없는 음식이었는데 최근 매력에 빠졌답니다 ㅎㅎ 조금 귀찮더라도 그림 설명 넣기를 참 잘했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ㅎㅎㅎ
분위기가 차분해서 항상 좋습니다. 영상 감사해용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유학할 때 같이살던 프랑스 친구가 점심시간에 집에와서 금방 만들어줬던거 기억나요! 저희는 항상 마트에서 파는 타르트지써서 인스턴트처럼 후딱 만들어먹곤했는데, 타르트지부터도 만들어봐야겠네요 😛
사실 이걸 가정식으로 먹으려면 반죽은 사먹는게 좀 더 현실적이죠 ㅎㅎ 하지만 몇번 해보면 반죽 만드는게 전혀 어렵지 않아진답니다 ㅎㅎ
뭔가 디게 오랜만이시네요~! 반갑슺ㅂ니당 오늘 영상도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yeonsky님 영상은 힐링 그 자체 ㅠㅠㅠㅜㅜㅜ 덕분에 월요일을 즐겁게 시작 해봅니당..
힐링이라니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알림 뜨자마자 왔어용! 선댓후감 😊
정말감사합니다 ㅎㅎㅎ
역시 명불허전👍👍👍
감사합니다 ㅎㅎ
헐 존맛일거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당
별거 없는게 존맛이랍니다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최고!
감사합니다 ㅎㅎ
파트브리제만들때 프랑스에서는 t45랑 t55중에 뭐쓰는지 궁금해요!!
사실 요리 파트에서는 t45와 t55는 따로 구분하지 않고 씁니다 ㅎㅎ 제과에서도 파트 브리제 정도는 큰 구분 안 하겠지만 아무래도 45로 하는 것이 좀 더 균일하고 예쁜 타르트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ㅋㅋㅋㅋㅋ왜케 귀엽긔
감사합니다 ㅎㅎ
연스키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좀 오지랖일 수도 있는데.. 아니 오지랖인데요 ㅠㅠ
식용유 중에 포도씨유, 현미유, 카놀라유, 콩기름, 해바라기씨유 같은 식용유들은 오메가6가 과다해서 건강에 매우 해롭다고 합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스스로 조사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직장에선 어쩔 수 없겠지만 가정에서는 액스트라버진올리브유, 코코넛오일, 라드나 텔로 이런걸 사용하시는 게 건강해요.
연스키님의 선한 모습을 보며 앞으로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제넘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사려깊은 걱정 감사합니다 ㅎㅎ 버터는 혹시 괜찮나요? 저는 사실 버터를 가장 많이 먹는것같아요...
시금치 넣는게 기본은 아닌가보네요? 시금치 흐물흐물한거 싫어가지고 어케해야하나...싶었거든요. 좋아하는 버섯 많이 넣고 선드라이드 토마토도 넣어서 먹어봐야겟ㅊ어으ㅡㅡ
시금치 키슈가 정말 인기가 많죠 ㅎㅎ 시금치 + 염소치즈도 그렇구요 ㅎㅎ 시금치, 버섯 등 수분이 많은 재료는 잊지 말고 미리 한 번 볶아서 수분을 빼 준 후 사용해야합니다 ㅎㅎ
우왕
😃
혹시 카르파쵸 영상도 가능하실까요…? 해산물 조리법 중에 하나라는것만 알고 잘 모르는데 궁금해요
카르파쵸는 보통 아주 얇게 편 썬 것을 말하는 것이구요, 보통은 소고기나 해산물을 얇게 썰어서 샐러드처럼 많이 먹습니다 ㅎㅎ 영상으로 준비해보겠지만 저의 영상 올리는 속도가 워낙 느려서 언제 올라갈지 모르겠으니... 글로라도 간단히 알려드리자면 일단 맛있는 원재료 (소고기 혹은 생선회 혹은 익힌 오징어 문어 등)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편으로 썰려있는 원재료를 납작한 그릇에 꽃잎처럼 잘 배열해 준 다음에 소금 후추 약간과 맛있는 올리브유 한 두 티스푼 둘러주세요. 그 다음에 코르니숑이라는 미니오이 피클, 양파 피클, 절인 올리브, 케이퍼 등을 약간 흩뿌려주고 샐러드와 함께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카르파쵸라는 말 자체가 아주 얇은 편이라는 뜻이니 얇게 썰린 원재료만 있으면 뭐든지 카르파쵸가 될 수 있어요 ㅎㅎ
와우… 저는 아뮤즈부쉬처럼 에피타이저로 나오는줄 알았어요
글로 읽어도 어느정도 감이 잡히게 잘 쓰시니 영상이 더욱 기다려지네용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스탠팬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연스키 영상 보고 길들이려고요 ㅎ
답변 감사합니다!!
출근 준비를 이렇게 방해하시다뇨! 전통있는 메뉴는 참기 어렵습니다!!
ㅋㅋㅋ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보는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월욜 아침인거 알면서도 올려봤습니다...ㅎㅎㅎ
먹어보고싶다..
만들어 먹어보는 것은 조금 무리려나요 ㅠㅠ
@2:57 충격반전…여태 저 그릇 햇반 용기인줄 알앜ㅅ어요…
아니에요?
햇반용기 맞습니다 ㅎㅎ 아주 훌륭한 계량용, 준비용 도구예요
일식과 프렌치를 섞은 분야를 뭐라고 하나요? 따로 지칭하는 말이 있었던 거 같은데 ㅠㅠ
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일식 프렌치... 아닌가요?ㅠ
밀가루는 아무것이나 쓰면 되나요? 중력분이 좋을까요?
네 ㅎㅎ 중력분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