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재밋네요!! 그렇죠, 사랑이죠. 세상을 움직이고 역사를 발전시키고 인류가 미랴로 나아가는 원천이고 인간 유전자의 랙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열정적인 강의도 보편적 사랑의 일환으로 여겨집니다. 어릴 때 그토록 독서와 천일야화에 빠져서 언니분들께 얘기해 주시던 이야기를, 지금 이렇게 2,500년 음악역사 여행으로 precious story telling 해쥬시네요. 저는 감히 박사님 제가아구요. 물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강의 듣고, 제 지식과 영혼을 살찌워서 베토벤의 1/10만이라도 따라해 보려고요,ㅋㅋ 월광소나타, 엘리제를 위하여... 위대한 발견, 이제야 베토벤의 진면목을 만나게 됩나다. 정 프랜치 박사님,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Thank you so mutch Miss I say Rock me Amadeus Song from Mister Falco yes Miss I like Classic. Rock Metel. Pop Asia Music and dance Music and Music from many Country's I find it okay not bad.
제가 좋아하는 베토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잘 봤습니다. 베토벤이 결혼 안한 것에 대한 연민이 있었는데 되레 많은 사랑으로 그의 삶이 풍성했고 그의 음악도 풍성해졌다고 여겨지네요.영화 Immotal Love에 기반한 다큐멘터리를 보며 눈물 흘렸었는데 오늘은 마음 아프면서도 즐거운 영화를 봤어요. 감사합니다.
저와는 거리가 아주 먼~ 멋진 분이었군요. 절대 가질 수 없는 능력이라 별로 부럽지 않습니다. 편지가 대~단합니다. 영화 제목이기도 했던 '불멸의 사랑'이란 말은 잘 어울리지 않네요. 매력적인 여인에게 쉽게 빠져드는 도도한 순정남이네요. 행복한 생을 살았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베토벤의 불멸의 연인은 Antonie Brentano 인 것이 최근에(아마 약 20년 전?) 음악사가들의 연구 결과 밝혀 졌음. 그것에 대해 책이 출판되었는데 탐정소설을 방불케하는 우체국의 서신기록, 베토벤과 지인들의 편지, 기상청의 일기기록 등을 근거로 한 확인과 주도면밀 한 논리적 추론으로 도출 한 결론을 담은 매우 두꺼운 볼륨의 책임.
새로운 영상이라 이거 먼저 봐요~ 선생님 안경 안쓰신게 훨씬 더 젊어 보이십니다~ ㅎㅎ 역시 착하고 친절하기만한 남자보단 나쁜남자 매력이 오히려 여자들에겐 착한 매력력남으로 기억될 수 있게 있겠죠! 하지만 ㅇㄱ시 못당하는 최고의 매력남은 재밌는 남자가 맞네요! 재밌으려고 노력하는 남자 말고 dna 자체가 재밌고 여자를 휘어잡는 카리스마의 남자요~ ㅎㅎㅎ
유익한 동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나는 아내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기초적인 악보도 제대로 읽을 수 없을 만큼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베토벤의 음악 만큼은 대단히 즐겨듣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는 베토벤에 관한 영화 "Beethoven's Immortal Beloved"를 사실로 오해했었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I my friend 🙂👌😃 how are you ? GG very good job you did a great continuous video like that and a big blue thumb in a hurry to see your next video stay safe
안녕하세요. 영님이 맞습니다. 젊었을때는 그의 천재적 재능, 나눔, 성격, 카리즈마, 지적능력이 여자를 많이 끌었지만, 첫사랑을 잃은 후, 사랑에 좀 방황을 한 것 같습니다. 평생 결혼을 하지 않고 많은 여자를 사귀면서 외롭게 말년을 보낸것도 그의 마음속엔 오직 첫사랑이 아주 깊게 자리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쏘올매이트. 그것 하나만 마음에 와 닿는다 이승만이 전부가 아니기에....,. 그시대엔 인간들의 가식들이 보통 이상이고 허세에 젖었구나 삶이란 지나고 흐르는 것이다. 인생이란 몸속에 간직된 영혼 그혼의 여행이 바로 삶인 것뿐. 육체. 몸. 몸집. 몸은 곧 혼의 집인 것이다. 윤회,환생은 몸집안에 혼이 하는것을 유심하길 바랄뿐이다 육신. 몸뚱아리는 안락을 바랄뿐이다 그리살면 몸속에 혼은 정체된다 즉 발전이 없는 것이다. 일종의 퇴행을 하는 것일뿐이다 몸밖의 것들만 추구한다면 인생 삶의 여쌩은 초라함에 빠져든다 이중성. 양면성. 그것이 혼과 몸의 조합인 것뿐. 그것을 알 자가 누구이련가??? 눈으로 촞는 여행이란 결국 허상을 쫒는 것이며 펄스이며 신기루에 불과한 것 그것이 인생이란 여행열차이다 꿈. 허상에 취하지 말라. 그것만이 삶의 여정이기에. 고통,고뇌,고난에서 삶을 보라. 그것만이 영혼을 일깨울 것이다
@@Dr.JungFrench 넵. 감사드립니다.꼭 읽어보시고 따스한 마음 교류해 주시어서욤 미국에 간다면 사시는 그곳에 가고픈 마음이 생겨 난답니다. 어찌 그리도 열정적이신지 부러워요 내게도 그런 인연이 존재했다면 자연이 더 아름다웠을 터인데 제게는 그런 기쁨과 희망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나 봅니다. 늘 항상 언제나 아름다우시고 가슴 따스하시길 지친 뭇남성들에게 사랑의 불콫을 꺼트리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님은 남정네들의 희망이며 등불이며 불꽃이랍니다. 다시 한번 부군,즉 허즈에게 말씀 전하세오.꼭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놈. 그놈이라고요. ㅎㅎ
한 여름밤의 꿈 / 2022. 7. 31. 지금은 건강한 편이나 앞으로 십년이 지나고 이십년이 지나면 그때는 내 몸의 상태가 어찌될지를 모르겠다. 아마도 더 이상 살아나갈 힘과 의지를 잃어버리고 한시라도 빨리 내 존재를 잊어버리고 싶은 목마름에 쓸쓸히 베갯닢을 적실지도 모른다. 그간 어찌 살았건 마지막으로 지상을 떠나는 이별의 순간을 맞으며 깊은 상념과 회한에 젖어 홀로 안갯속에 남겨진채 이정표없는 산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 가끔은 숨을 몰아쉬고 흰구름과 속삭이며 지나온 세월을 영화필름처럼 흘려보내겠지? 그래ㅡ이게 죽음이야..나는 혼자 길을 떠난 여행자이고!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갔건만 그 누구도 이 길을 걸어본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ㅡ이승은 알아도 저승은 모르는 게야~누구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니까ㅡ초행길이지만 누가 가르쳐준 길도 아닌데 몸을 일으켜 홀연히 바람같이 앞서서 갈 것이다. A. 고통스럽게 연명치료를 받으며 인도주의란 미명아래 내 몸이 병원에 볼모로 잡혀있는 경우.. 움직일 힘만 있다면 휠체어를 타고 스위스로 날아갈 것이다ㅡ주한 스위스대사관에서 예약된 대로 취리히 종합병원에서 안락사를 받아들일 것이다. 그래ㅡ그렇기 전에 휠체어를 끌고 호수의 도시 루체른에 들러 산악열차를 타고 예전에 갔던 리기산을 오를 것이다. 정상에서 눈앞으로 달려오는 만년설에 쌓인 봉우리를 보며 묵념에 젖어 산과 나즉히 대화를 할 것이다.. 내 몸은 불에 태워져 한줌의 재로 변하겠지ㅡ그러면 루체른 공원으로 가져가서 꽃밭에 뿌리는거야. 만일 스위스법이 산골을 허용치 않는다면 그대로 서울로 가져와도 좋다. 한국식으로 몰래 버린다? 마지막 가는 길..정말로 이러고 싶지는 않다. 스위스 국민들에게 불측의 폐를 끼치는 무례한 일이다~ B. 단시일내로 건강한 죽음을 맞이할 때.. 내 몸에 평소에 입던 옷을 깨끗히 입힌다음 세상에 부고도 내지말고 일체의 조문도 받지 않는다. 청정한 몸으로 화장터로 가서 불로 마지막 목욕을 한다. 뼛가루는 보령군 미산면 아미산에 있는 오래된 중대절 대웅전 옆 배롱나무(백일홍나무) 뿌리가 있는 풀숲에 호미로 가볍게 땅을 판 다음 묻는다. 이 배롱나무는 부처님을 모시면서 해마다 여름철이면 꽃구름을 피워올린다. 보는 사람은 없어도 그윽한 산기(山氣)와 어울려 꽃기운이 너모나 황홀하다.. 그 전에 내가 젊은 날, 푸른꿈을 안고 공부했었던 중대절 요사채에 있는 방에 하루를 안치할 것이다. 그 방은 요사채에 이르는 입구 좌측에 있는 첫번째 방이다. 스위스에서 가져온 유골도 이와 같다..나는 원이 없이 내가 가고싶은 길을 가니ㅡ나중에 마누라도 원하면 나와같이 하면 된다. 다만 천주교 모태신앙을 가진만큼 끝까지 응할것인지는 알수없다. 나는 내 방식을 가족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다..죽으면 사람은 한조각 흰구름이 되어 바람에 흘러간다. 그런즉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거창하게 비석을 세워본들 무엇할 것인가? 앞으로는 자손들이 산소를 찾아 벌초하고 조상에게 예를 올리는것이 지금과는 사뭇 달라질 것이다. 나는 본성이 자연스럽게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좋고 인위적이고 형식적인 것은 아조 싫어한다. 경주에 가면 신라왕릉이 즐비한데, 이건 모다 나에게 골육을 내려준 조상님들이다. 그러나 이건 아득한 옛날 이야기다..그리고 나는 얼마든지 잊혀도 좋을 사람이다. 가는 마당에 무슨 원(怨)과 한(恨)이 있을 것인가? Renée Fleming sings “Marietta’s Lied” from Erick Korngold’s Die Tote Stadt Marietta's Lied Gluck, das mir verblieb, ruck zu mir, mein treues Lieb. Abend sinkt im Hag bist mir Licht und Tag. Bange pochet Herz an Herz Hoffnung schwingt sich himmelwarts. Wie wahr, ein traurig Lied. Das Lied vom treuen Lieb, das sterben muss. Ich kenne das Lied. Ich hort es oft in jungen, in schoneren Tagen. Es hat noch eine Strophe weiß ich sie noch? Naht auch Sorge trub, ruck zu mir, mein treues Lieb. Neig dein blaß Gesicht Sterben trennt uns nicht. Mußt du einmal von mir gehn, glaub, es gibt ein Auferstehn. 마리에타의 노래 기쁨, 내게 가까이 남아서, 내게로 오세요, 나의 진실된 사랑. 밤은 숲속으로 가라앉고, 당신이 나의 빛이요, 낮이네. 심장이 불안하게 두근거리며, 희망 그 자체가 천국을 향해 넘실거린다. 진실된 사랑의 노래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슬픈 노래는 얼마나 사실인가? 나는 그 노래를 알고 있네. 내가 어릴 적 그 노랠 자주 들었지, 좋았던 날에. 그러나 다른 구절이었지 내가 여전히 그걸 알고 있다니? 비록 슬픔이 어두워져도, 내게로 와요, 내 진실된 사랑. 내게 당신의 창백한 얼굴을 기대요 죽음은 우릴 갈라놓질 못해. 만약 언젠가 당신이 날 떠난다면, 믿어요, 그건 사후라는 것을
감사합니다. 맞아요. 베토벤은 개신교적 신앙이 깊은 사람이였는데, 사실 그가 귀가 먹은 후 신앙이 더 깊어졌던 이유도 그의 믿음과 열정, 그리고 노력이였습니다. 그의 음악은 3 시대로 나눠지는데 1시대: 모짜르트적 고전파 형식을 철저히 따름 2시대: 형식을 부서버림 3. 매우 신앙적임 (교회 코랄을 소나타 형식으로 사용) 이였죠. 이것에 관해 곳 강의 할 것입니다.
@@Dr.JungFrench 제가 오래전부터 베토벤 신앙과 음악에 대하여 영상 부탁 드리고싶었는데 더~기대됩니다. 박사님 아도나이로 이름을 하니 너무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많아..(요즘한국 좌파정권의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기독교 탄앞이 시작되어 기독교를 혐호하는 여론이 집애적입니다.) 이름 바꿨는데..저를 알아보신건지 궁굼합니다. 에녹은 제이름 입니다.ㅎㅎㅎ
아, 한가지 빠트렸네요. 베토벤은 많은 여자를 사귀였지만 동시에 여자를 사귀는 일은 결코 없었답니다. 바람둥이는 아니였죠.
아, 정말 재밋네요!! 그렇죠, 사랑이죠. 세상을 움직이고 역사를 발전시키고 인류가 미랴로 나아가는 원천이고 인간 유전자의 랙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열정적인 강의도 보편적 사랑의 일환으로 여겨집니다. 어릴 때 그토록 독서와 천일야화에 빠져서 언니분들께 얘기해 주시던 이야기를, 지금 이렇게 2,500년 음악역사 여행으로 precious story telling 해쥬시네요. 저는 감히 박사님 제가아구요. 물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강의 듣고, 제 지식과 영혼을 살찌워서 베토벤의 1/10만이라도 따라해 보려고요,ㅋㅋ
월광소나타, 엘리제를 위하여...
위대한 발견, 이제야 베토벤의 진면목을 만나게 됩나다.
정 프랜치 박사님,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Thank you so mutch Miss I say Rock me Amadeus Song from Mister Falco yes Miss I like Classic. Rock Metel. Pop Asia Music and dance Music and Music from many Country's I find it okay not bad.
@@hellohello4322 Thank you dear! A person who likes music has a good heart!
조금듣다 말아야지했는데ᆢ여성스러우시고 섬세하고 우아하게 들려주셔서 빠져들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같은 남자로써 베토벤님을자동으로 존경합니다 🙇♂️
선생님 덕분에 멋진 베토벤님을알게되여 감사합니다 🙇♂️
멋진 베토벤 님 최고입니다 👍🙇♂️
삿갓 선생님 감사합니다. 삿갓선생님처럼 정의롭죠. 건강하세요.
멋진 소녀.
인생의 낙은 그녀로 부터이다.
아름답다.
음악은 흐른다.
인생도,세월도 흐른다.
나도 흐른다.
그녀는 뭘광이다.
❤❤❤❤❤❤❤❤
안녕 하세요? 기다렸던 오늘의 베토벤의 여인들 편 정말 감사하게 영상 시청 했습니다. 주변에 공유도 할게요. 항상 선생님께 감사드리면서, 좋은 주말 시간 보내세요. 건강도 하시구요. 👍👍
쌤 안녕하세요? 그곳은 이제 겨울을 맞이하겠네요. 시청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베토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잘 봤습니다. 베토벤이 결혼 안한 것에 대한 연민이 있었는데 되레 많은 사랑으로 그의 삶이 풍성했고 그의 음악도 풍성해졌다고 여겨지네요.영화 Immotal Love에 기반한 다큐멘터리를 보며 눈물 흘렸었는데 오늘은 마음 아프면서도 즐거운 영화를 봤어요. 감사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베토벤을 무척 좋아해 전 소나타들을 전부 연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저와는 거리가 아주 먼~ 멋진 분이었군요.
절대 가질 수 없는 능력이라
별로 부럽지 않습니다.
편지가 대~단합니다. 영화 제목이기도 했던 '불멸의 사랑'이란 말은 잘 어울리지 않네요.
매력적인 여인에게 쉽게 빠져드는 도도한 순정남이네요.
행복한 생을 살았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닥터초이처럼 포근한 가정을 갖지 못한 베토벤은 첫사랑을 잃은 후 음악은 더욱 성숙 해 졌지만, 사랑에는 방황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멋진 주말 보내세요.
^^ 베토벤의 여인들~~ 너무 재미있어요. 👍👍 원래 남의 연애 얘기가 젤 재미있다죠~~ㅎㅎ 🤭😜
ㅎㅎ 베토벤 알고보니 인기짱 오빠였죠.ㅎㅎ 환기철에 감기 조심하시고 11월에 만나뵈어요. 멋진 주말 보내세요.
@@Dr.JungFrench 하하 인기짱 베토벤 오빠! 네~~ 11월에 곧 뵈어요~ 🥰
박사님 편지낭독중에 교향곡 9번3악장 삽입 완벽합니다 그만눈물이나네요 또보고 또보는데 정말 대단하셔요 박사님 예술성 건강하셔요❤
하하 그것을 알아보시는 분은 더욱 예술성이 뛰어납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클래식을 대중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새해 하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원하시는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Great video very nice👍👍beautifullllll.upload🤟👍.........❤️👍..❤️❤️🤟
Thank you! Cheers!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 듣는데 베토벤 천재라는걸 느끼게되더라구여
교향곡 7번은 마스터 작품이죠. 그 곡에 심취하셨다면 이제 음악의 깊은 관문에 들어가신겁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환기철에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멋진 나레이션 예술이 시네요. 답례로 구독하고 갑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Dr.JungFrench 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맛갈스럽게 잘. 들었읍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시고 곧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들으며 일하는데 빠져드네요
이웃 맺고 벨켜요.함께해요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화이팅!
베토벤의 불멸의 사랑은 조세핀으로 여태 알고 있었는데, 오늘 박사님 영상보니, 후보가 쟁쟁하네요. 잘 ~지식 쌓고 갑니다 🙏
하하 후보 쟁쟁.... 재미난 표현, 강의 참석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초상화를 보면 베토벤의 여인들은 한결 같이 미인들이군요....오늘도 보약같은 명강의 고맙습니다
그렇죠? 베토벤은 여자보는 눈이 너무 높았습니다 😆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웃님 타고왔어요
멋지셔요~유익한 수업들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발전을 빕니다.
Awesome
Thank you dear!
베토벤의 불멸의 연인은 Antonie Brentano 인 것이 최근에(아마 약 20년 전?) 음악사가들의 연구 결과 밝혀 졌음.
그것에 대해 책이 출판되었는데 탐정소설을 방불케하는 우체국의 서신기록, 베토벤과 지인들의 편지, 기상청의
일기기록 등을 근거로 한 확인과 주도면밀 한 논리적 추론으로 도출 한 결론을 담은 매우 두꺼운 볼륨의 책임.
맞습니다. 저도 그 책을 읽었습니다. 구독자님들이 마음대로 추정 할 수 있게 강의 끝을 마무리 했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이렇게 좋은 영상을 뒤늦게나마 만난 행운에 감사합니다
매우 감사드리며 대 환영합니다. 꾸벅 꾸벅~~~ 160개 영상 천천히 골라 강의 들으시며, 최고의 음악박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당 요세피네라 생각됩니다 요세피네가 이미 세상에 없기 때문에 편지가 발송이 될수없엇을수도 있습니다 가슴아픈 첫사랑.....
베토벤이 진정으로 사랑한, 기구한 삶을 살다간 여인이죠.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클식이 마음 을편하게 해주는군요 ᆢ와우 박사님 자상한 설명 너무 긋이시네요 ᆢ
하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여자에게 매달리지 않고 안달나게 한다! 그래서 여자 스스로 다가오게 한다! 어떤 여자건 같이 할땐 최선을 다한다! ㅎㅎ 여자 경험많은 남자를 여자가 절대 싫어할 수가 없겠죠! 여자는 쑥맥보다는 선수인 남자를 선호한다! 저도 여자의 심리를 조금은 압니다만 ㅎㅎ
하하 제 2의 베토벤이 영국이 있네요. ㅎㅎ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발전을 빕니다.
조세핀이 미망인이 되어 돌아왔을 때 '내가 새끼들을 다 키우겠소!' ㅋㅋㅋ이 대목에서 빵 터졌네요..우리말의 이 찰지고 지순한 사랑 표현, 우리만 아는 이 말의 뜻...웃으면서도 맘이 울컥했어요.
ㅎㅎ 맞습니다. 한국말의 뉘앙스, 정, 말 속에 들어있는 남을 배여하는 아름다움, 최고죠. 유럽에 와 있으며 돌아가서 경험담 포스팅 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 프로 만나서 좋아요.
깊이 감사드리며 대환영 합니다. 항상 건강, 행복하세요.
Thank you so much! Have a great day!
새로운 영상이라 이거 먼저 봐요~ 선생님 안경 안쓰신게 훨씬 더 젊어 보이십니다~ ㅎㅎ 역시 착하고 친절하기만한 남자보단 나쁜남자 매력이 오히려 여자들에겐 착한 매력력남으로 기억될 수 있게 있겠죠! 하지만 ㅇㄱ시 못당하는 최고의 매력남은 재밌는 남자가 맞네요! 재밌으려고 노력하는 남자 말고 dna 자체가 재밌고 여자를 휘어잡는 카리스마의 남자요~ ㅎㅎㅎ
ㅎㅎ 맞아요. 재밌으려면 많은 상식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여자도 마찬가지죠. 환기철에 감기조심하시고 런던 한량의 발전을 진심으로 빕니다.
@@Dr.JungFrench 안경 안쓰신 모습 40대 초반이요~ ㅎ
@@TalkativeStation 하하 너무 젊게 봐 주시고 좋은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경 쓰지말아야겠네요. 런던은 추울텐데 건강하시길 바래요.
@@Dr.JungFrench to be honest that looks early 40s~~
현대에도 마찬가지인
스타에 대한 선망이 원시때부터 인간의 역사와 같이 이어져오고 있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김봄님 말씀이 맞습니다. 스타에 대한 선망..... 선망의 대상, 영웅의 기준은 각자의 선호, 바람, 개념, 성격, 그리고 취향에 달렸겠죠. 좋은 주말되세요.
커핑 베토벤 영화이야기 기대합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올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베토벤의 비밀' 폭로 강의 #152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12월,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박사님 집필하신 책이나 논문 읽고싶은데요~~~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하하 매우 감사합니다. 6 천년의 음악역사 지필 중입니다. 출판시 공고 하겠습니다. 🙏🎶
@@Dr.JungFrench 와!! 감사합니다~~^^ 출판되면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너무 재밌게 말씀을 잘 하시나요 베토벤이라도 뿅 갔을 거 같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늘 정확하고 좋은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사님한데 푹 빠지고 ❤
하하 감사합니다. 베토벤 음악 버릴께 하나도 없죠? 좋은 시간 되세요.
고전음악계의 카사노바? 여복많은것도 능력!힘도좋아
ㅎㅎ 베토벤은 카사노바 바그너와 달리 더블, 트리플 데이트는 하지 않았죠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죽어서도 역시 상남자는 상남자답게 수많은 여자들이 찾아오는! 음 나도 저렇게 살아야 되는데 ㅎㅎㅎ
젊음이 재산이므로 반드시 런던한량 성공 할 겁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Dr.JungFrench 감사합니다~ hope so~
유익한 동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나는 아내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기초적인 악보도 제대로 읽을 수 없을 만큼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베토벤의 음악 만큼은 대단히 즐겨듣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는 베토벤에 관한 영화 "Beethoven's Immortal Beloved"를 사실로 오해했었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남편이십니다. 👍모든 음악 영화는 흥미 위주로 왜곡된 오락물이라 그냥 재미로 봐야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단~ 이번 배토벤편 강의에 깔리는 피아노곡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용? ^^
너무 궁금해용 ㅠㅠ
깊이 감사드립니다. 거의 베토벤 소나타를 쳤습니다. 현재 유럽에 와 있으며 집에 돌아가서 제 영상에 친 곡들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Dr.JungFrench 감사합니다! 꼭 부탁드랴용^^ ❤️ 건강하시그용
첫여자.
이쁘긴 하다.
애스피네.
정열과 열정이 좋긴 하다.
친정 애비들은 다 같은 생각뿐.
작곡이 그래서 더 애절했겠구나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서 말이다
사랑은
욕정뿐이다.
서로 품어봐야만 아는것이다.
인간들은 짐승에서 진화된 것뿐
욕정이 좋아서 열정을 쏟았구나
베에토벤 만세.
댓글 감사드리며 멋진 11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Dr.JungFrench 멋진 음악여행 즐겁고 행복했사와요
생기와 활기에 찬 님의 자태들
베토벤이 사랑했더 여인들보다
더욱 아름답고 소중히 여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 모습,그 자태 간직하시길.....
박사님 16:28요세피네 이야기 나오는 배경 음악 좀 알 려주세요..박사님 못하시는게 무엇이신지 궁굼하네요?.명강의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답죠? 베토벤 소나타 31번 Op. 110 Adagio 악장이랍니다. Introduction 빼고, Adagio ma non troppo 부분부터 쳤습니다. 베토벤이 죠세핀을 생각하면서 작곡한 것이죠. 연습하시면서 너무 아름다와 그치지질 못하실거에요. ㅎㅎ
@@Dr.JungFrench 어머나
요즘 모자르트에 빠져있는데
그럼
다시
베에토벤으로 가야겠네요
지못 미 짜르트오빠 ~~ㅠ
@@Dr.JungFrench 오늘 하루종일 듣고 연주하는데 구구절절 베토벤이 가슴아파하고 사랑하는 연인에대한 마음이 전달되서 슬프고 아름다웠어요
제삶이 박사님으로부터
이렇게 풍요로와져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베토벤 너무 좋아요
HI my friend 🙂👌😃 how are you ? GG very good job you did a great continuous video like that and a big blue thumb in a hurry to see your next video stay safe
Thanks for visiting. Please stay safe too !
요세피네 엿음 좋겟어요^^
ㅎㅎ 그렇죠? 그런데 안토니에에게 보낸 편지였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베토벤이 여자한테 그렇게 인기좋은줄 예전엔 미쳐몰랐어요
아마도 여성의심리도 잘알고, 베토벤 자신이 인성, 능력, 진실성. .등
많은것을 갖추었기 때문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여자복이 많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여자복이 없는거도 같구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영님이 맞습니다. 젊었을때는 그의 천재적 재능, 나눔, 성격, 카리즈마, 지적능력이 여자를 많이 끌었지만, 첫사랑을 잃은 후, 사랑에 좀 방황을 한 것 같습니다. 평생 결혼을 하지 않고 많은 여자를 사귀면서 외롭게 말년을 보낸것도 그의 마음속엔 오직 첫사랑이 아주 깊게 자리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사님 베토벤 여자들편 잘배우고 갑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을 다른 사람래게 양보하는 사람은 없죠.
연애 편지 대필을해도 잘 먹고 살았을 듯. 미사려구의 극치.
그렇죠. 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쏘올매이트.
그것 하나만 마음에 와 닿는다
이승만이 전부가 아니기에....,.
그시대엔 인간들의 가식들이
보통 이상이고 허세에 젖었구나
삶이란
지나고 흐르는 것이다.
인생이란 몸속에 간직된 영혼
그혼의 여행이 바로 삶인 것뿐.
육체.
몸.
몸집.
몸은 곧 혼의 집인 것이다.
윤회,환생은 몸집안에 혼이 하는것을 유심하길 바랄뿐이다
육신.
몸뚱아리는 안락을 바랄뿐이다
그리살면 몸속에 혼은 정체된다
즉
발전이 없는 것이다.
일종의 퇴행을 하는 것일뿐이다
몸밖의 것들만 추구한다면 인생
삶의 여쌩은 초라함에 빠져든다
이중성.
양면성.
그것이 혼과 몸의 조합인 것뿐.
그것을 알 자가 누구이련가???
눈으로 촞는 여행이란
결국
허상을 쫒는 것이며
펄스이며 신기루에 불과한 것
그것이 인생이란 여행열차이다
꿈.
허상에 취하지 말라.
그것만이 삶의 여정이기에.
고통,고뇌,고난에서 삶을 보라.
그것만이 영혼을 일깨울 것이다
잘 읽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Dr.JungFrench 넵.
감사드립니다.꼭 읽어보시고
따스한 마음 교류해 주시어서욤
미국에 간다면 사시는 그곳에
가고픈 마음이 생겨 난답니다.
어찌
그리도 열정적이신지 부러워요
내게도 그런 인연이 존재했다면
자연이 더 아름다웠을 터인데
제게는 그런 기쁨과 희망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나 봅니다.
늘
항상
언제나
아름다우시고 가슴 따스하시길
지친
뭇남성들에게 사랑의 불콫을
꺼트리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님은
남정네들의 희망이며
등불이며 불꽃이랍니다.
다시 한번
부군,즉 허즈에게 말씀 전하세오.꼭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놈.
그놈이라고요. ㅎㅎ
@@함철수-h4u 하하하 네, 꼭 전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분도 만나시길 바래요. 감기 조심하세요.
한 여름밤의 꿈 / 2022. 7. 31.
지금은 건강한 편이나 앞으로 십년이 지나고 이십년이 지나면 그때는 내 몸의 상태가 어찌될지를 모르겠다. 아마도 더 이상 살아나갈 힘과 의지를 잃어버리고 한시라도 빨리 내 존재를 잊어버리고 싶은 목마름에 쓸쓸히 베갯닢을 적실지도 모른다.
그간 어찌 살았건 마지막으로 지상을 떠나는 이별의 순간을 맞으며 깊은 상념과 회한에 젖어 홀로 안갯속에 남겨진채 이정표없는 산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
가끔은 숨을 몰아쉬고 흰구름과 속삭이며 지나온 세월을 영화필름처럼 흘려보내겠지? 그래ㅡ이게 죽음이야..나는 혼자 길을 떠난 여행자이고!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갔건만 그 누구도 이 길을 걸어본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ㅡ이승은 알아도 저승은 모르는 게야~누구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니까ㅡ초행길이지만 누가 가르쳐준 길도 아닌데 몸을 일으켜 홀연히 바람같이 앞서서 갈 것이다.
A. 고통스럽게 연명치료를 받으며 인도주의란 미명아래 내 몸이 병원에 볼모로 잡혀있는 경우..
움직일 힘만 있다면 휠체어를 타고 스위스로 날아갈 것이다ㅡ주한 스위스대사관에서 예약된 대로 취리히 종합병원에서 안락사를 받아들일 것이다. 그래ㅡ그렇기 전에 휠체어를 끌고 호수의 도시 루체른에 들러 산악열차를 타고 예전에 갔던 리기산을 오를 것이다. 정상에서 눈앞으로 달려오는 만년설에 쌓인 봉우리를 보며 묵념에 젖어 산과 나즉히 대화를 할 것이다..
내 몸은 불에 태워져 한줌의 재로 변하겠지ㅡ그러면 루체른 공원으로 가져가서 꽃밭에 뿌리는거야. 만일 스위스법이 산골을 허용치 않는다면 그대로 서울로 가져와도 좋다. 한국식으로 몰래 버린다? 마지막 가는 길..정말로 이러고 싶지는 않다. 스위스 국민들에게 불측의 폐를 끼치는 무례한 일이다~
B. 단시일내로 건강한 죽음을 맞이할 때..
내 몸에 평소에 입던 옷을 깨끗히 입힌다음 세상에 부고도 내지말고 일체의 조문도 받지 않는다. 청정한 몸으로 화장터로 가서 불로 마지막 목욕을 한다.
뼛가루는 보령군 미산면 아미산에 있는 오래된 중대절 대웅전 옆 배롱나무(백일홍나무) 뿌리가 있는 풀숲에 호미로 가볍게 땅을 판 다음 묻는다. 이 배롱나무는 부처님을 모시면서 해마다 여름철이면 꽃구름을 피워올린다. 보는 사람은 없어도 그윽한 산기(山氣)와 어울려 꽃기운이 너모나 황홀하다..
그 전에 내가 젊은 날, 푸른꿈을 안고 공부했었던 중대절 요사채에 있는 방에 하루를 안치할 것이다. 그 방은 요사채에 이르는 입구 좌측에 있는 첫번째 방이다.
스위스에서 가져온 유골도 이와 같다..나는 원이 없이 내가 가고싶은 길을 가니ㅡ나중에 마누라도 원하면 나와같이 하면 된다. 다만 천주교 모태신앙을 가진만큼 끝까지 응할것인지는 알수없다. 나는 내 방식을 가족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다..죽으면 사람은 한조각 흰구름이 되어 바람에 흘러간다. 그런즉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거창하게 비석을 세워본들 무엇할 것인가?
앞으로는 자손들이 산소를 찾아 벌초하고 조상에게 예를 올리는것이 지금과는 사뭇 달라질 것이다. 나는 본성이 자연스럽게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좋고 인위적이고 형식적인 것은 아조 싫어한다.
경주에 가면 신라왕릉이 즐비한데, 이건 모다 나에게 골육을 내려준 조상님들이다. 그러나 이건 아득한 옛날 이야기다..그리고 나는 얼마든지 잊혀도 좋을 사람이다. 가는 마당에 무슨 원(怨)과 한(恨)이 있을 것인가?
Renée Fleming sings “Marietta’s Lied” from Erick Korngold’s Die Tote Stadt
Marietta's Lied
Gluck, das mir verblieb,
ruck zu mir, mein treues Lieb.
Abend sinkt im Hag
bist mir Licht und Tag.
Bange pochet Herz an Herz
Hoffnung schwingt sich himmelwarts.
Wie wahr, ein traurig Lied.
Das Lied vom treuen Lieb,
das sterben muss.
Ich kenne das Lied.
Ich hort es oft in jungen,
in schoneren Tagen.
Es hat noch eine Strophe
weiß ich sie noch?
Naht auch Sorge trub,
ruck zu mir, mein treues Lieb.
Neig dein blaß Gesicht
Sterben trennt uns nicht.
Mußt du einmal von mir gehn,
glaub, es gibt ein Auferstehn.
마리에타의 노래
기쁨, 내게 가까이 남아서,
내게로 오세요, 나의 진실된 사랑.
밤은 숲속으로 가라앉고,
당신이 나의 빛이요, 낮이네.
심장이 불안하게 두근거리며,
희망 그 자체가 천국을 향해 넘실거린다.
진실된 사랑의 노래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슬픈 노래는 얼마나 사실인가?
나는 그 노래를 알고 있네.
내가 어릴 적 그 노랠 자주 들었지,
좋았던 날에.
그러나 다른 구절이었지
내가 여전히 그걸 알고 있다니?
비록 슬픔이 어두워져도,
내게로 와요, 내 진실된 사랑.
내게 당신의 창백한 얼굴을 기대요
죽음은 우릴 갈라놓질 못해.
만약 언젠가 당신이 날 떠난다면,
믿어요, 그건 사후라는 것을
방문 감사합니다.
여전히 열정이 넘치십니다!
베토벤 편지~ 옛날 편지라...오글거리네요..하하하하하하
우와 정말 잘못된 사실이 이렇게 많았군요.!
배토벤은 개신교적인 신앙이 강했다고 알고있는데..
이것도 자세히 알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베토벤은 개신교적 신앙이 깊은 사람이였는데, 사실 그가 귀가 먹은 후 신앙이 더 깊어졌던 이유도 그의 믿음과 열정, 그리고 노력이였습니다. 그의 음악은 3 시대로 나눠지는데 1시대: 모짜르트적 고전파 형식을 철저히 따름 2시대: 형식을 부서버림 3. 매우 신앙적임 (교회 코랄을 소나타 형식으로 사용) 이였죠. 이것에 관해 곳 강의 할 것입니다.
@@Dr.JungFrench 제가 오래전부터 베토벤 신앙과 음악에 대하여 영상 부탁 드리고싶었는데 더~기대됩니다. 박사님 아도나이로 이름을 하니 너무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많아..(요즘한국 좌파정권의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기독교 탄앞이 시작되어 기독교를 혐호하는 여론이 집애적입니다.) 이름 바꿨는데..저를 알아보신건지 궁굼합니다. 에녹은 제이름 입니다.ㅎㅎㅎ
@@enochsakae8840 영국에서 재즈 공부하신 똑똑한 분 당연히 기억하죠. 사진으로 알아봤습니다. 기독교를 탄압한다니 안타깝습니다. 괜히 시비거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잘 바꾸셨습니다.
Hello Dear Lady i talk to you wann have time watt you have say over me ok Miss ? i wrift you i Germany ok Thank you so much for Video
Thank you for watching my 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