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가 시집을 간다 ~ 오월이는 몸종으로 아씨를 따라간다~ 서방님은 오월이의 손목을 잡아 끌었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เม.ย. 2024
  • 한국단편소설
    채만식(1902~1950)
    #생명#미스터방 #허생전 #탁류
    #책읽어주는남자 #책읽기 #잠잘때듣는
    #asmr #채만식#현진건 #강경애
    #나도향 #김유정 #이효석
    2024. 4.28 강 책방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mikehsia2228
    @mikehsia2228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잘 들었습니다. 세상이 바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ㅜㅜ

    • @jeongisu_min
      @jeongisu_min  15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르게요...
      같은 사람인데 몸종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는 폐쇄적인 아픈 시대 였네요...ㅜㅜ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user-yk9id8pf1i
    @user-yk9id8pf1i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대책없이 무능한 서방님이 한없이 밉고 오윌이에 짧은생이 안타깝습니다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 @jeongisu_min
      @jeongisu_min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네 잘 지내시지요~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user-zm7qu1bq9s
    @user-zm7qu1bq9s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월이의 비참한 죽음이 너무 화가 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신분이 다르다하여 짓밟고, 생명을 어처구니 없게 빼앗고, 그 속에서 태어난 생명은 또 거둔다는게 참…. 소설이라지만 ㅜㅜ

    • @jeongisu_min
      @jeongisu_min  17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펐어요...
      오월이의 삶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