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는 사지의 맥이 한꺼번에 탁 풀려 덤덤히 서서 말이없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ค. 2024
  • 한국단편소설
    채만식(1902~1950)
    #미스터방 #허생전 #탁류
    #반점 #생명
    #책읽어주는남자 #책읽기 #잠잘때듣는
    #asmr #채만식#현진건 #강경애
    #나도향 #김유정 #이효석
    2024. 5.5강 책방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zm7qu1bq9s
    @user-zm7qu1bq9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 결말이 아쉽네요~ 😅

    • @jeongisu_min
      @jeongisu_mi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상 잘 들어주시고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다시 오겠습니다~~ㅎㅎㅎ

  • @user-yk9id8pf1i
    @user-yk9id8pf1i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어린 나이에 과거가 반점 이라고 하기엔 슬픔 이네요 아마도 가슴속엔 깊은 멍이 있을것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jeongisu_min
      @jeongisu_min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네~맞아요
      모든것이 새롭던 시절
      평생 마음 속 반점으로 남아 있을 경희의삶이 애처롭네요....
      고맙습니다~♡

  • @hoonhoon1502
    @hoonhoon1502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연히 들어 왔다 쏙 빠졌어요
    너무 재밌네요 !!!
    감사합니다

    • @jeongisu_min
      @jeongisu_min  22 วันที่ผ่านมา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들으셨다고 하니
      강 책방도 힘이나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어오셔서
      강 책방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