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이가 꿈에 나타나 나를 부른다! 도련님~! 도련님~! 도련님~! 어머니는 쉬! 입을 막으라고 손짓을 하셨다

한국단편소설
나도향(1902~1926)
꿈
#책읽어주는남자 #책읽기 #잠잘때듣는
#asmr #나도향 #꿈 #피묻은편지몇쪽
#뽕 #물레방아 #벙어리삼룡이
2024. 4.8 강 책방

[@user-zm7qu1bq9s]

왠지 전설의고향이 생각나네요~ 임실이가 가엽기도 하고~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jeongisu_min]

전설의고향 빵 터졌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choongoppa]

전설의 고향 ㅋㅋㅋ 정겹습니다. 오늘밤도 이거 듣다 취침 각~~

[@AnAnimalsLife]

잘듣고갑니다 ~~~

[@jeongisu_min]

고맙습니다~
항상 찾아 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

[@user-rm7yu3po9u]

미친!! 자격지심!!!
알면서되 나는 아닌 척!! ㅎㅎㅎ~~

[@user-yk9id8pf1i]

도련님을 짝사랑하다 상사병으로떠난 임실이에 짧은 생이 안타깝네요 조금,무서웠 습니다 잘 들었구요 수고 많으셨 습니다

[@jeongisu_min]

ㅎㅎㅎ 이렇게 집중해서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니까 항상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좋고 벚꽃이 활짝 폈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