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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เม.ย. 2024
- * 발행일 : 2008년 7월
* 펴낸곳 : 중앙북스 -----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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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벽 말씀] 2024년 5월 31일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신명기 4:1~8)](http://i.ytimg.com/vi/EE86PEz3lr0/mqdefault.jpg)
아버지를생각하는
딸의마음이전해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
즐거운 주말 되셔요 ~💗
맑고 담담하게 읽어주시는 목소리와 글이,가슴에 쌓입니다.감사합니다☆
다정한 글ㆍ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와인 잘 모르지만
쌉쌀름한 와인한잔 하고 싶네요.
아버지가 그동안 털어놓지 못한 짐들을 털어내시고 편안히 가셨네요.
늘 좋은 소설 감사합니다
탱탱귤님 반가워요~^^
집을 지키고자 했던 ㆍ
아버지의 처절함(?)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ㆍ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로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늘 들어주시고 계신다니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
ㅎ일찍오셨네용
다이어리님❤
오늘은 주말같은 휴일이여서 쫌 둥절했어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다이어리님 봄을 망끽하시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제가 운이 좋은듯요.
1등같아서요❤❤❤
공짜같은 휴일 잘보내셨나요?
클로이님 ^^
아직까진 그래도 봄이죠~^^
곧 녹음이 짙어질 여름이 올테죠ㆍ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안녕하셨어요?
ㅎㅎ 쌤의 새낭독이올라오면
넘반가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좋네요
맑은마음으로 잘듣습니다
오월이주는 싱그러움처럼
늘 싱그럽고 이쁜시간 되세요
늘 반겨주시는 혜란님^^
주중간에 휴일인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초록초록한 나무들이
너무 좋아보이는 요즘입니당^^
굿나잇 하시구요~💗
근로자의 날 평일의 휴가 기분 이었으나 조문 갈 일로 드라이브 삼자 하고 막히는 길 다녀왔어욤.ㅠ
잘 듣겠습니당~💗
조문길이지만ㆍ드라이브 하기에 좋은 날씨였는데요ㆍ
길막힘이 ᆢ
지아님ㆍ이번주말 황금연휴
즐겁게 지내시기 바래용~💗
감사히 듣겠습니다..😊😊
성훈님 ^^
잘 지내고 계시죠~~?
고맙습니다 💗
우애령 박사님은 참 늦은 나이에 등단을 하셨네요..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신 이력도 있는게.. 이 소설 주인공 영주가 자전적 인물은 아닌지 추측해봅니다...
아~ 그런가요?
어쩌면 작가님의 이야기인것도 같다는 생각 저도 했답니다^^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꿀잠 하셔요~💗
안녕하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반갑습니다 다이어리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진아님^^
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