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앉았던 자리] 최고의 밤, 최고의 사랑, 최고의 추억. 우연히 찾아온 열정의 이 순간, 영원한 비밀. 녹아지고 뭉그러지고 싶은 황홀함에 온 몸을 맡기고 싶다. 안은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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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ค. 2024
  • #안은순 #빛이 앉았던 자리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빛이 앉았던 자리] 최고의 밤, 최고의 사랑, 최고의 추억. 우연히 찾아온 열정의 이 순간, 영원한 비밀. 녹아지고 뭉그러지고 싶은 황홀함에 온 몸을 맡기고 싶다. 안은순 지음.
    * 낭독문의 e_mail : kingcap707@naver.com
    * 제 목 : 빛이 앉았던 자리
    * 발 행 : 도화 (2018년 5월11일)
    출판사로부터 낭독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 지은이 : 안은순
    저자 안은순은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이리여중, 원광여고를 나왔다. 고교시절 원광대학이 주관하는 소설모집에서 [누명]으로 수상 후 결혼과 함께 문학을 떠났다가 1992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소설 [가라안는 오후]가 당선 등단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다시 문학을 떠난다. 2012년 문학활동을 재계하며 첫 소설집 [우리 춤추러 가요]를 발표하였고 수필집 [부끄러운 추억을] 거듭 출간한다. 2013년 크리스찬 문학에서 [지붕 위의 남자]로 이 계절의 문학상 받았다. 현재 크리스찬 문학의 운영이사이고 관악문인협회의 감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소설가 협회 중앙위원, 한국 문인협회 지회지부 간사, 펜문학 회원이다.
    *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6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오늘도 내리는 봄비에 창 난간에는 물방울 보석이 예쁘게 매달린 하루였습니다. 건강하시고 복 된 한 주간 되세요~^^
    5월의 말씀 / 양광모
    부모에게 더 바라지 말 것
    낳아준 것만으로도
    그 은혜 갚을 길 없으니
    자식에게 더 바라지 말 것
    태어나준 것만으로도
    그 기쁨 돌려줄 길 없으니
    남편과 아내에게 더 바라지 말 것
    일생의 동행이 되어준 것만으로도
    그 사랑 보답할 길 없으니
    해마다 5월이면
    신록 사이로 들려오는 말씀
    새잎처럼 살아라 새잎처럼 푸르게 살아라
    자신에게 더 바랄 것
    지금까지 받은 것만으로도
    삶에 감사하며 살겠노라고

    • @jengmio3786
      @jengmio37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jengmio3786
      @jengmio37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jengmio3786
      @jengmio37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jengmio3786님~
      좋은 아침입니다~
      기분좋은 일 생겨나는 다복한 오늘 되셔요 ~❤️🙆❤️

    • @jengmio3786
      @jengmio37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9😊😊😊😊😊😊😊😊😊😊😊😊😊😊😊
      😊

  • @hellodanbi
    @hellodanb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부모님..엄마..
    저는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6

      단비님 힘내세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 @jasonlee4429
    @jasonlee4429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클라우디아 이름처럼 상큼한 목소리 듣는 귀가 파릇파릇해 지는것 같습니다.
    클라우디아오디오북은 민트오디오북과 함께 유튜브 최고의 오디오북 채널이지요.
    클라우디아님 목소리 변함없이 영원하기를 기원 합니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5 วันที่ผ่านมา

      최고의 오디오북이라 명해주시니 기분 짱입니다~^^고맙습니다!!!
      네~ 목 관리도 신경쓰겠습니다~
      독자님들과 오래오래 함께 해야하니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user-lm7nl5gs3x
    @user-lm7nl5gs3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고구마가 고개를 푹 숙이고
    비를 내리게 해달라고 두 이파리를
    모으고 기도를 하던 중
    반가운 빗방울에 고개를 들고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밤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하~주렁주렁~
      행복한 수확을 꿈꿔봅니다~
      소확행하는 한 주 되셔요 ❤️🙆❤️

  • @user-yx7im2vc1i
    @user-yx7im2vc1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벌써 오래전 2006년 6월 다녔던
    로마 베네치아 밀라노 피렌체 융풀라워 에펠탑에 올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욕망의 닻에 이성이 저당 잡혀서 뜨거운 열락에 빠진 미우와 세진을 상상해 보며
    나도 2006년 빠리의 밤이 뜨거웠(?)는지 추억해 봅니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아침입니다~지찬님~^^
      기분좋은 일들이 새록새록 생겨나는 건강하고 복 된 오늘 되셔요~❤️🙆❤️

  • @ykkim9228
    @ykkim922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4

    ❤ 797
    눈속에서 주말을 보내고 어젯밤 눈길을 달려 집에오는데 갑자기 웬여인이 히치하이킹해서태웠는데 오는내내 글쎄 아름다운 목소리로 재잘거리는 클라우디아 아니겠어요 완존녹초가 돼서 집에서 신발끈풀고 잠자리에 들었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네요 그얘기 의 알쏭달쏭한 끝마무리를곰곰이 생각하며커피한모금 삼킨다 클라우디아가 여행가이드를 했다면 엄청난 인기를얻었을꺼라 생각하면서 좋은밤 되세요 미즈 클라우디아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번 여행은 멀리 다녀오셨군요~
      안전하고 건강하게 오디오 들으면서 잘 다녀오셨음을 칭찬 합니다~^^
      ❤️🙆❤️

  • @js-um6ps
    @js-um6p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클라님반가워요🎉🎉
    잼미나는 소설로
    편안한을 주셔 고마워요
    오늘도 잘들을게요
    남은시간 편안하세요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고맙습니다~🙏
      딸아이가 효도기간이라고 집에 왔어요~ 폭풍 수다와 먹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죠~ㅋ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셔요 ~😍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3등 잘듣겠습니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호~🎉🤴🎉
      고맙습니다~❤️🙆❤️
      다복한 한 주간 되셔요 🤗

  • @user-wo9rn7mm5t
    @user-wo9rn7mm5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반갑습니다 클라우드아님 올 오월에는 친정엄마를 만날수가 없네요 나이가 칠십인데도 사월에 영면하신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시도 좋았어요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머니에게 우린 늘 아가였듯 우리가 백세가 되어도 잊을 수 없는 친정엄마...울 진아님의 맘 속에 행복한 그리움과 사랑이 쌓인 밤이 되었네요...
      진아님의 다복을 늘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 @egp3018
    @egp301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5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연이어 사흘이나 비가 내리니까요. 기분이 영 별론걸요..? 지금도 심심치 않게 빗방울이 떨어진답니다. 상쾌하게 맑은 하늘이 그리워 지네요. 참, 딱하기도 하지요..!! 헤헤..!! ^ㅇ^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내일은 맑음!!
      강변연가님 기분도 맑음!!
      모든 컨디션 다~맑음입니다~❤️🙆❤️

    • @egp3018
      @egp301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user-Claudiabook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
      아직 안 주무시는거예요..? 세상에..!! 저는 지금 퇴근 중입니다. ^ㅇ^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egp3018
      특히나 이번주는 꽉찬 스케쥴을 달리고 있어요. ㅎㅎ
      퇴근길도 안전하게~아셨죠!
      안녕히 주무세요~❤️🙆❤️

    • @egp3018
      @egp301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user-Claudiabook
      이렇게 힘들게 만든 영상을 공으로 보면 안 되죠..!! 조금만 견디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니..!! ^ㅇ^

    • @egp3018
      @egp301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브아라, 클라우디아 님..!! ^ㅇ^
      와..!! 하늘 색깔이 원래 이렇게 파랳었어요..? 정말, 놀랍군요..!! 피곤하시 겠어요. ㅠㅠ 세시 조금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어요. 일찍 일어나야지 했는데, 꿈속에서 계속 4신거예요. 조금만 더 자도 되겠다..!! 싶었는데데, 세상에 아홉시가 넘어버렸네요..ㅠㅠ 어버이 날 이군요..!! 또 바쁜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내세요..!!
      답글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 님..!! ^ㅇ^

  • @user-se6yz1qq6l
    @user-se6yz1qq6l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동민님께서 재밌게 읽으셨다니 저도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소서~ ❤️🙆❤️

  • @popoyang9469
    @popoyang9469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

    흐린하늘의 밤을 창밖으로 보면서 나라면 하고 상상의 날개를 ~
    님의 정감어린 목소리로 추억여행을 떠났던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함께 추억 여행 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어떤 상상의 날개를 펼쳤을까요~^^
      다복한 한 주 되셔요~❤️🙆❤️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빛이앉았던자리
    클라우디아님 ❤❤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정옥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드려요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하소서 ~❤️🙆❤️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오랫만에 흠뻑내린비
    미세먼지도없이 상쾌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쵸! 그래서 햇살도 더 예쁘고 청정한 공기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즐겁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 @user-uz7ho8hc4d
    @user-uz7ho8hc4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5월의말씀 참 좋네요 고마운 단비 이건만 비오면 몸이 흐려지니 그리 반갑지 않은 나이가돼버렸녀요 조용한 방에 감미로운 클라우디님의 낭랑목소리로 기분좋아지는 중입니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이코!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 항목! 저도 오늘 좀 쎄더라구요 ^^;;;
      편안하게 들으셨는지요~
      소확행 누리는 한 주간 되셔요 ~❤️🙆❤️

    • @ENJOY-if8yc
      @ENJOY-if8yc 21 วันที่ผ่านมา

      비오면 몸이 ‘흐려지니..’ 라는 표현은 무척 신선하고도 아름답네요 ❤

    • @user-yk2qh1do4v
      @user-yk2qh1do4v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
      .''''''''''

  • @user-cs2pi6sx9k
    @user-cs2pi6sx9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클라우디아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일 가득한 행복한 오늘 되셔요 🙏 ❤️🙆❤️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클라우디아님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하루 되세요! 늘 감사드려요 ❤️🙆❤️

  • @user-vh3tg9ck4c
    @user-vh3tg9ck4c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Wow ~11만 구독자 축하 합니다 ❤❤❤~~~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응원 감사드려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다복한 한 주 되셔요~❤️🙆❤️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행복한 일욜 잘 보내시나요??? 🙏🙏🙏🙏🙏🩷🩷🩷🩷🩷저는 책듣기나 하려고 출ㆍ첵했어요ㆍ언제나 땡큐입니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노혜도님도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딸아이랑 오래된 앨범 속 사진들을 보았답니다.^^
      지나온 세월을 되새기며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한 주간도 기운내서 열심히 살아야죠?^^
      노혜도님도 다복하고 기분좋은 한 주간 보내셔요~❤️🙆❤️

  • @user-oh1mh6lr3k
    @user-oh1mh6lr3k 2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뭐라고 댓글을 써야하는지...난감합니다...ㅠㅠ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원주님~반갑습니다~🤗
      하하~ 대략난감한 상황이죠~😁
      햇살이 맑은 오늘! 푸른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이 넘 예쁜 하루였어요~
      기분좋은일 가득한 5월 되셔요~❤️🙆❤️

  • @user-lm7nl5gs3x
    @user-lm7nl5gs3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다 떨어진 헌 옷
    남수우
    다 떨어진 옷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외할머니는
    기다란 천을 접어서 시퍼런
    만 원권을 넣고 바늘로 꿰매어
    허리띠를 만들어서 허리춤에
    묶어주셨고
    어머니는
    금방 알아채시고 허리띠에
    만 원권을 확인하시며 잘 했다고
    궁둥이를 도닥거려 주셨으며
    내 허리에 찾던 허리띠로
    어머니의 떨어진 버선을 꿰매어
    신으셨습니다
    부인은
    다리도 짧고 팔도 짧아서
    좋은 옷을 입혀도 어울리지가 않네요
    하면서도 백화점에 갈 때마다
    내 몸에다 옷을 맞추어서 입혀주었고
    이제는 그 헌 옷 버려요 할 때면
    나도 버리라며 화를 내었습니다
    제가
    다 떨어진 헌 옷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외할머니와 어머니와 당신의
    추억이 한 올 한 올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 해진 헌 옷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싱그러운 아침, 가족의 따스함을 입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친정엄마, 언니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날입니다.
      행복을 나누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남수우님도 다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 😊 💕

  • @user-ho7ko7pz3s
    @user-ho7ko7pz3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여자에게 정조관념을 강조하는건 뻐꾸기 자식을 키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아이가 커서 친자식이 아닌걸 알게 되면 아내, 남편, 아이 3명의 인생이 어떻게 될것인지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 @user-Claudiabook
      @user-Claudia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활짝 웃으며 시작하는 행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