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황이 제일 힘들고, 저 혼자 자신감 없고, 저 혼자 외롭고, 저 혼자 아프고, 저 혼자 자립 못하고 속을 썩히는 자식이 있고, 저 혼자 이혼했고, 저 혼자 옳다고 생각했어요. 따뜻하지 않았어요. 불친절했어요. 웃지 않았어요. 그게 나를 지키는 일인양......나에게 작은 가시라도 박으면 분을 삭히지 못하고 혼자 있을 때 마음에 불쾌함을 가지고 욕했어요. 친절함이 그렇게 중요한 줄을 다시 깨닫고 갑니다. 나를 친절하게 먼저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도 싫고 성당도 가기 싫고 목소리가 안나오니 성가대도 싫고 몸은 감기 걸려서 안낫고 그냥 이대로 죽고만 싶었습니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 조금이라도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 그 사람을 증오하며 내가 옳다며 나에게 빠져서 외롭게만 지내고 있습니다. 나에게 정말 친절하지 않았어요. 중심을 잃지 않도록 어두운 내 마음에서 탈출하겠습니다! 언제부턴가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마음을 추스렸는데 오늘은 정말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더 자주 강의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속상한 데 ㅎ 오래전 읽은 책에서 작가의 딸(초등?중학생?)이 남긴 말만을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어요. 엄마(작가)가 물었거든요. "네게 초능력이 주어진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니?" 대여섯살 된 딸에게 처음 물었을 때 딸의 첫 대답은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겠다고 말했어요. 엄마아빠가 바빠 이야기하지 못하니 애완견과의 수다를 선택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물었을 때의 대답이 제겐 진짜 충격이었거든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수 있는 초능력을 주세요." 이 대답으로 고등학생이던 울딸과 한참 대화했었어요. 그 덕분에 저도 울딸도 그 딸의 초능력을 갖고 싶어했고 약한 확신이었지만 삶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믿고 지내왔는데 교수님 말씀 다시 들으니 걍 새겨졌어요 ㅋㅋ 더욱 친절하기로 결정! 친절한 동영상에 감동.감탄.감사드립니다 ❤
오늘 Being kind를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스스로 내 마음의 연못에 분노, 짜증 등의 크고 작은 돌멩이를 던지지 않도록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잠을 잘 못 잤는데 꽤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친절하려고 하니 꽤나 많은 문제가 능동적으로 해결되는 걸 느꼈습니다. 상대를 헤아리게 되고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루만이지만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친절하다는 것은 헤아린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적잖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향해 내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힘들 때가 많은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또 질의응답들을 통해 많은 부분들이 참고가 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구성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고 또한 그러 좋은 영향을 받고자 듣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교수님~ 유튜브 강의 다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한가지가 있습니다 충동적인 성향의 사람은 편도체 활성화에서 비롯되었을까요? 바꾸어말하면 편활전활만 해줘도 충동적인행동이 줄어드는지 궁금합니다... 왜 이런질문을 하냐면요 저희아들이 adhd로 의심된다는 검사지를 받고 바로 약복용을 시작했는데요 약6개월 정도 복용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다른 병원을 갔더니 ADHD치료약이 아닌 불안 + 우울 약을 처방해주셨어요 이틀정도 먹이다가 ... 이건 아닌거같아서 지금은 모든약을 중단한상태입니다 저희아들은 충동적인면이 아주많은걸로 다른 검사지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약은 안먹었으면 좋겠고 다른방식으로 운동이든 양육방식을 바꾼다던지 그런훈련을 통해서 아이가 행복해졌으면 하거든요
![90대까지 건강하게 걷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 정희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0228 방송](/img/n.gif)
나만 힘든 것이 아니다. 옳은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를 마음 따뜻이 대하는 태도라는 사실.....명심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이유로 고통스럽다. 그렇기에 내가 맞고 틀린것 보단 항상 친절한것이 중요하다. 또한,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고통은 전부 내탓만은 아니다.
사람이 먼저란 말로 해 보겠습니다
옮은것은 없을수 있을까요
각자 환경에 따라 원하고 바라는 것이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자신과의 소통
힐링 게임 내용에서
두려워 마세요
자기 칭찬 위로가 있습니다
자기징찬 도사가 되시길..❤
제 상황이 제일 힘들고, 저 혼자 자신감 없고, 저 혼자 외롭고, 저 혼자 아프고, 저 혼자 자립 못하고 속을 썩히는 자식이 있고, 저 혼자 이혼했고, 저 혼자 옳다고 생각했어요. 따뜻하지 않았어요. 불친절했어요. 웃지 않았어요. 그게 나를 지키는 일인양......나에게 작은 가시라도 박으면 분을 삭히지 못하고 혼자 있을 때 마음에 불쾌함을 가지고 욕했어요. 친절함이 그렇게 중요한 줄을 다시 깨닫고 갑니다. 나를 친절하게 먼저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도 싫고 성당도 가기 싫고 목소리가 안나오니 성가대도 싫고 몸은 감기 걸려서 안낫고 그냥 이대로 죽고만 싶었습니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 조금이라도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 그 사람을 증오하며 내가 옳다며 나에게 빠져서 외롭게만 지내고 있습니다. 나에게 정말 친절하지 않았어요. 중심을 잃지 않도록 어두운 내 마음에서 탈출하겠습니다! 언제부턴가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마음을 추스렸는데 오늘은 정말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더 자주 강의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고통중에 자기학대고통이젤크다고봅니다
재성가대속을썩히는외롭고괴롭고무감각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마음이 따뜻한 것은 인간다움
친절하자
너무 필요한 말이에요
옳은 것 보다 친절하게 대하는 일이 중요하군요.
나만 힘든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은 또 다른 이유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겠습니다. 깊은 통찰을 느끼게 하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알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 삶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합니다. 멀리 해외에서 사랑을 전합니다 교수님. 사랑이 전부입니다
맞습니다 ~~
존경하는 교수님~
나를 무지하게 아끼고 주변사람들 한테 무조건 칭찬을 하고 친절하게 지내니 복이 따블로 들어옵니다~
제 경험입니다~~~
늘 고맙고 매력적인 말씀들이십니다~~~^^
모두가 각자의 전쟁을 치루고 있으니 남에게 친절하자.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Being kind❤
알아차려야 친절해질 수 있다.
감사합니다 😊
연민의 마음을 갖는 것 = 비교와 질투에서 벗어나 더욱 자유로워지는 방법
늘 멋진 통찰 감사드립니다.
위로받고 싶은 마음
나에게 친절한 마음
더 알아차리는 마음
내가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의 말씀이 ...항상 감사드려요~
이분법적 사고로 분쟁이 생활화된 우리나라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제가 지금 이 문제로 고민하고 힘들었는데 정답을 알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옳은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친절하게 대하는 것
이 말이 새벽에 마음을 울리네요.
여태껏 옳은게 정답이라 여기며 살았는데 교수님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친절함이 먼저여야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겠구나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신
입니다
존경합니다.교수님.대학자이며 수행자이신 분
첫마디부터 찡해서 이 새벽에 위로받고 갑니다.
깨달음을 주는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교수님 책도 즉시 구입했어요. 너무 중요한 통찰이라 가족들과도 나눕니다. 늘 건강하세요^^
살아가면서 이 영상을 보고 살천하는분들만 만나면 엏마나 좋을꺄요.😊
이런 철학이야기를 유투부에서 들을수 있는 세상에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속상한 데 ㅎ 오래전 읽은 책에서 작가의 딸(초등?중학생?)이 남긴 말만을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어요.
엄마(작가)가 물었거든요. "네게 초능력이 주어진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니?" 대여섯살 된 딸에게 처음 물었을 때 딸의 첫 대답은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겠다고 말했어요. 엄마아빠가 바빠 이야기하지 못하니 애완견과의 수다를 선택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물었을 때의 대답이 제겐 진짜 충격이었거든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수 있는 초능력을 주세요." 이 대답으로 고등학생이던 울딸과 한참 대화했었어요.
그 덕분에 저도 울딸도
그 딸의 초능력을 갖고 싶어했고
약한 확신이었지만 삶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믿고 지내왔는데 교수님 말씀 다시 들으니 걍 새겨졌어요 ㅋㅋ
더욱 친절하기로 결정!
친절한 동영상에 감동.감탄.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 교수님 강의대로
친절한 마음을 갖고 행복한 하루를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기를....감사합니다.
주말아침 비잉카인드 마음 새겨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마존에서 책구입했읍니다 하지만 유투브 강의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your doing amazing work!
스스로 자책하며 너무 힘든 상황인데 스스로에게 친절해지려고 합니다.
저를 스스로 지옥에서 부터 꺼내도록 도와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Being kind를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스스로 내 마음의 연못에
분노, 짜증 등의 크고 작은 돌멩이를
던지지 않도록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잠을 잘 못 잤는데
꽤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친절하려고 하니
꽤나 많은 문제가
능동적으로 해결되는 걸 느꼈습니다.
상대를 헤아리게 되고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루만이지만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친절하다는 것은
헤아린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교수님 덕분에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톨릭 신앙생활하고 있는데요...
교수님의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접근방식이 신앙생활에 엄청 도움이 됩니다
민생의 행복을 돌보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연민 강의 중에서 이 부분을 반복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것이 올라오려 할 때 전쟁을 치르는 불쌍한 존재, 친절하게 바라봐야 할 존재라는 것을 밑바탕에 깔아두니 큰 도움이 됩니다. 액기스 편집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친절하려고 하는데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교수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반려견을 키우나보다... 반려견들은 언제나 Being kind...하잖아
항상건강하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세요!!
듣다보니 교수님 목소리가 점점 더 잘들리고 목소리도 매력적이세요..😊요즘은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고맙습니다.
Being kind ~ 오늘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말로 입꼬리는 살짝올리고 ㅋ
다시 들어도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자신과 따듯하게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 똑같고 다 똑같은 일상을 겪고있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하는 마음을 가지니
좀 더 마음이 편안한것 같네요
오늘도 큰 가르침을 주시네요. 알아차림이 우선 되어야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교수님!!
정말 매번 마음이 평안해지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적잖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향해 내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힘들 때가 많은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또 질의응답들을 통해 많은 부분들이 참고가 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구성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고
또한 그러 좋은 영향을 받고자 듣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너무나 감사한말씀입니다 머리에..마음에..몸에 친절함과 따뜻함이 배어있면해서 수시로 반복해서듣고있습니다..
교수님 환절기에요!목건강 유의하셔요♡
감히 말씀드리건데 교수님은 세상에 현현하신 그리스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감사를 모아서 감사드립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다
나의 고통은 내 탓이 아니다
반성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강의를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아차림
교수님 다시 오시니 마음이 편안해져갑니다
고맙습니두
타인이 어떤 전쟁을 치루는지 알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친절한 걸 반성하게 됩니다
그냥 정보를 입력하는게 아니라 원리를 설명해주시니, 너무 공감이가고 마음을 진심으로 울립니다. 교수님 만난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수준높은 강의, 너무 감사드려요😊
우선 자신을 먼저 불 밝혀야
세상을 밝히는 도구가 되겠지요
집마다 어려운 경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지요
따뜻한 마음으로 일일선행 늘 마음에 새기며 살아갑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은 늘 죽비처럼
저를 일깨웁니다
오늘도 감사와 존중을 바치며...()()()
옳은것보다 친절함이 중요하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고 친절하기 ! 할수 있을것같아요
우와 역시 명강의이십니다! 👍 또 깨닫고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
모든 것이 내 탓은 아니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이 남을 존중하는 첫걸음이다.
자비와 따뜻함.온기가 느껴지는..❤
주옥같은 말씀이세요
너무좋아 ㅠㅠ❤❤❤❤❤❤❤❤
누군가는 나의삶이 부럽고 나는 누군가의 삶이부럽고 끝도없다
감사합니다
천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를 제대로 연민할줄 알아야 상대에게도 연민을 줄수 있다.😊
소설 wonder 에서 너가 다른사람에 대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때 그냥 친절하게 대해라. 저는 계속 그 말을 잊고 삽니다.
아이고 교수님 위로 힐링 최강입니다 🙏🙏🙏 감사해요💝💝💝
감사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정말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상대에게
친절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도 교수님 영상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밤9시뉴스에 나가셔서 꼭 말씀해 주실수 있습니까?
중요한 개념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이세요 ❤
이렇게 짧막한 영상도 좋은것같습니다~ 짧지만 강한울림이 있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큰 가르침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
오늘도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네요~부자친구가힘들다
이야기할때 배부른소리라했는데 조금더 친절하게 들어주는 자세를 해이ㅏ겠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제가 듣고싶었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성권명. 친절하다. 올바르다. 알아차리다.
❤
스타에서도 정찰이 가장 중요합니다. 생의 맵핵 같은 김주환!! 뚜두둥
저도 친절하고 싶습니다. 잘 살고 싶습니다.
나에게 친절한 사람에게만 친절하지말고 ,
불친절 무례한 사람에게도 친절해야 (聖人)성인이다.. 고전에서 봤어요.
전 아직 성인이 아니라서 ㅜ
싸움은 피하면서...
최대한 멀어집니다 ㅎ
내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
교수님의 강의내용이 옳아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파해서 옳은 사람으로 자라도록 가르치고 싶은 마음은 건강한 마음인가요?
교수님도 옳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사랑으로 전달하고 계시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되요.
!!!!!!!따뜻한 마음!!!네!!!그거 제가 잘하는데요
가끔 안돼요 ...
마이크바꾸신거 맞조?
너무 좋아요
교수님 명상영상중에 어린나로 돌아가는 명상이 엄청 감명깊었습니다 눈물이 주르륵 흘렀었는데 다시 찾아보려 하니 어디에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제목이 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친절의 마음으로 주변을 돌볼수록 저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너무 늘어날땐 어떻게 조절하는게 좋을까요~단호해야 할까요? 참 쉽지 않네요😅
남편이 Being right is much more important than being wrong 이라고하네요 가끔 힘듬니다 ㅋㅋ
저는 인간이 아닌 인간(비인)에게까지 친절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더 억지스럽고 나를 기만하는거라 불편하더라구요
그외에는 물론 친절하지만요~
ㅎㅎ인간이아느므니다
교수님~ 유튜브 강의 다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한가지가 있습니다
충동적인 성향의 사람은 편도체 활성화에서 비롯되었을까요? 바꾸어말하면 편활전활만 해줘도 충동적인행동이 줄어드는지 궁금합니다...
왜 이런질문을 하냐면요
저희아들이 adhd로 의심된다는 검사지를 받고
바로 약복용을 시작했는데요
약6개월 정도 복용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다른 병원을 갔더니
ADHD치료약이 아닌 불안 + 우울 약을 처방해주셨어요
이틀정도 먹이다가 ... 이건 아닌거같아서
지금은 모든약을 중단한상태입니다
저희아들은 충동적인면이 아주많은걸로 다른 검사지를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약은 안먹었으면 좋겠고
다른방식으로 운동이든 양육방식을 바꾼다던지
그런훈련을 통해서 아이가 행복해졌으면 하거든요
진짜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도 있던데요? 타고난 복이 많은 사람.
고난에도 정도 차이가 있구요
다 같지는 않은거 같아요
교수님은 뭐가 힘드셨어요?
그냥 마음수행한다고 생각하세요. 친절하면 화를 입을 확률이 줄어듭니다. 전략적으로 삶을 산다 생각합시다.
그런 사람조차 생로병사의 고통은 피할 수 없어요. 그리고 평소에 진짜 행복한 삶을 살았다면 그만큼 무언가 잃었을때 더 큰 고통을 받겠죠. 그런데 존재가 있으면 잃는게 있는게 필연이니 결국 누구나 고통받게 되어있습니다..
그 고난이 몇년째 끝나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