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환 교수님!! 잘 배우고 변화하며, 건강하겠습니다!! "생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이다. 감정, 편도체가 활성화 되어 부정적 생각이 일어나는 증상이다" 알아차리는 게 나다. 배경자아♡ 강박적, 부정적 생각의 근본 원인인 감정, 몸을 바꾸어야 한다. 달리기, 걷기, 한 발 서기, 근육이완과 호흡 명상 등으로 운동하며 집중하자. 허무하지 않으려면 인생을 인생 그대로 존중하자. 인생을 자유로이 아무 이유, 의미 없이 받아들이자. 죽음을 향해 가는 것이 삶이다. 그것이 실존이다. 하루하루 죽어간다. 죽어가고 사라져가기 때문에 아름답다. 언제 죽을지 몰라- 그래야 사랑만 남는다. 무엇을 봐도, 누굴 만나도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
부정적사고 가 내가하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감정 이라는 편도체 놈 때문이란걸 알게되었어요 몸을 바꾸고 운동으로집중을 하는 하루하루를보내고 있읍니다 교수님덕분에 현재에집중 하고 긍정적으로변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자상하게 알려주셔서 무한반복해도 즐거워요 존경합니다❤❤❤❤❤❤❤
숨을 들이쉴때 살아있음을 알아차리고, 숨을 내쉴때 죽고, 매순간 살다가 죽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모두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말을 덤덤하게 말하실 때,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으시구나. 삶의 일부임을 받아들이시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살아있는 이 순간에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받아들이겠습니다. 강의 듣다가 잠시 울컥해봅니다.
제 질문이 채택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조언해주신대로 부정적 감정이 먼저 올라온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편도체 안정화 위해 에 해당하는 운동, 움직임 명상, 호흡하고 내 몸 알아차리기 적극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 오늘 영상의 서로 다른 5개의 질문은 결국엔 나였네요(각기 다른 이야기임에도 다 제 얘기 같았습니다). 그 동안 올려주신 라이브강의 영상도 매일 꾸준히 듣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독자들의 질문을 추려서 더 자세하게 저희 눈높이에 맞게끔 상세히 설명해주시니 확실하게 이해가 잘 되고, 24분짜리 영상 마지막까지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마흔 넘어서까지 부정적 사고를 갖고 있었어요 그러다 작년7월에 어려운 일이 있어서 교수님 강의 들으며 존2트레이닝을 호흡명상이랑 같이 했어요 매일 지금까지요!(눈 오는 날 빼고요 비오면 우산 쓰고 나갔어요) 진짜로 마니 좋아졌어요!! 이젠 제가 생각하는 것을 더 자주 알아차려가요! 교수님 감사해요!!!!!!^^
개인적으론 라이브강의 형식이 구체적인 내용이 많아서 더 좋지만 이렇게라도 교수님의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부여를 하면 '무거워진다'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삶과 죽음, 과거와 미래,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신은 존재하는가, 죽음 후에는 우리는 어떻게 될까, 영원 불변한 것은 있을까 같은 철학적 종교적 질문은 인간의 본능이겠지만 결국 끝은 '알수없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알수없다'라는 것이 한때 저는 매우 불편하고 불안정하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무의미한 상태로 내버려두는 것 자체를 견디기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답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찾아해매며 의미부여와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겠지요. 그저 각자 주관적으로 믿고 싶은 것을 만들어내어 믿는 것일뿐인데 말입니다 . 내가 믿는 진리와 신념은 주관적인 것일뿐 결코 객관적이며 증명가능한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편안함에 이르는 길인 것 같습니다. 문득 Kurzgesagt의 '낙관적 허무주의'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오늘도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투병중에 교수님 강의를 통해 많은 깨달음과 새로운 사실을 빌견하고 명상가이드와 교수님강의 거의 매일 듣고있습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조금씩 알아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옆사람 쉬는 꼴을 못보고 나를 채찍질하며 살아온 결과가 병으로 온거같아 힘드는데 교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동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많은 일보다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많은분들에게 댓가없이 큰 도움을 주신 큰일을 이루어 내신 분이세요 보람과 자부심을 맘껏 느끼시기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주환교수님과 새로 참여하신 편집제작진4분들에게도 감사,감사~를 전합니다 저는 교수님의강의를 구독한지 8개월째인대 교수님예언대로 3개월이후 사고방식이 바뀌면서 몸과 마음과 얼굴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교수님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수면유도명상 매일 구독자입니다❤
번아웃 되도록 앞만 보고 살다가 쉬고 있는데, 그냥 슬픕니다. 눈물이 나요. 과거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서 그때 이걸 왜 못했나? 후회하면서 눈물을 참곤 합니다. 오늘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가만히 있어 보기 호흡에 집중하면서 웃음도 나옵니다. 나자신을 돌보면서 움직입니다.
[내면소통]~벽돌책을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는...다른 책에도 늘상 써여 있었던 일반적이었던 말이...이토록 진실되게 체계적으로 와 닿다니..놀랍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방송에서는 인생은 의미가 없는데, 의미가 없기에 아름답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우쳐 주는 것 같습니다. ^^ 감동과 깨우침의 아침을 맞이해 너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
캐나다교민입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민생활중에 많은 정신적인 부정적 감정으로 불안. 원망. 짜증.후회. 분노. 앙갚음. 이런것들이 주 감정이었던 사람이에요. 아직도 매일이 채워지고 있는듯 합니다. 오늘 아침 교수님을 첨 알았는데 생각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는것에서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부정적 생각을 하는 주체인 제가 싫어졌나봐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러고 있으니. 다른사람이 미운데 정작 내가 나를 미워했나봅니다. 주체가 제가 아니란것에서 일단 마음의 해방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정을 바꿔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직 교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구독해 놓고 많은 도움 받게를 희망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다시 이렇게 컴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교수님의 모든 유튜브 강의를 다 듣고있어요. 오늘, 아는 내용이지만 들을때마다 또 깨달아지는게 있어요. 들숨 쉴때 살아있는것 그리고 날숨 쉴때 죽어가는것, 이것을 지난번에 노트필기해 놓았었지요. 오늘은 더욱 피부에 와닿아요. 하루히루, 순간순간 죽어간다고 생각해보니, 오히려 순간순간이 아름답고 소중해집니다. 아이러니하게도요. 그쵸. 죽음을 눈앞에 두게되면 삶이 소중해지는 신비한 윈리, 저는 이게 신의 섭리같아요.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관계의 종착점이 사랑으로 이어지는것. 이럴때, 저는 하나님이 살아있다고 느껴집니다. 오늘도 죽음을 향한다고 생각하면서, 저절로 그것과 함께 느껴지는 무한하고도 깊은 사랑을 오늘도 느끼면서 형용할수없는 행복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여기 미국은 아침이지만, 내일 아침에 좋은하루를 맞으시고 교수님의 하루가 더욱 찬란히 사랑으로 빛나기를 소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좀전에 다른 영상을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이 영상으로 넘어왔는데 잠에서 깬 순간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인생에서 때때로 공허함을 잘 느끼는데 그 원인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과거에 성공에 대한 열망이 컸던 저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제 삶을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때로 공허감이 찾아와도 괜찮아 이대로도 괜찮아 하고 제 자신을 위로해주려구요^^ 뭔가 이루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요😊
김주환교수님 오늘도 귀한 지혜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더 세련되어졌는데 함께하는 분들이 생기셨나봐요! 저는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서 작게나마 깨달았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나에게 생긴 이 지혜가 종교적으로만 느껴져서 근거가 부족한 것 같고 좀 아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교수님을 알고 난 후에는 내가 가지고 있던 지혜가 과학적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생각에 더 마음이 단단해지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얕은 지식이지만 갈팡질팡 인생속에서 삶의 기준을 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어진대로 받아들이고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을은 노력해보며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계속 이어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영원히 사는 것이라 망각하고 살기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이다. 한계와 우연. 의미없음. 제가 알고 있는 단어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단어처럼 느껴져요. 감사와 수용. 내게 일어났던, 일어나는, 일어날 일들을 받아들이고 내가 먹고 마시고 입고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드신 분들께 매일 감사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과 기독교의 말씀이 일치하지 는 부분이 있는데, (우연에 관한 말씀,우리는 그냥 잠깐 왔다가는 존재다. 인생은 의미가 없다)교수님의 신앙관과 믿음에 대한 말씀을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저도 크리스챤인데 요즘 여러가지로 헷갈리고, 혼돈 속에 있습니다. 그저 내가 너무 맹목적인 신앙으로 살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교수님의 얘기가 진심으로 듣고 싶습니다.
저도 늘 아침마다 명상과 글쓰기 운동을 하는데도 본능에 충실한 자녀들만 보면 부정적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늘 인간은 왜이래야 하는가 고뇌하다가 책을 통해 답을 찾고의 반복이었는데 그 반복이 지겨워지던 차에 오늘 영상이 딱 저에게 도움이 되네요. 너무 인생을 제 맘대로 통제하려 한 것 같습니다. 좀 가벼워졌습니다. 또다시 부정적 사고가 올라오면 이건 내 생각이 아니다라고 흘려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험계약을 하고 미흡한부분이 보여 설명을 못한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미안한 생각에 가슴이 아프고 말은 못하고 나의 생활이 온통 이설계에 꽂혀 나무상자에 갖힌 느낌으로 일주일을 지내고 있어요. 말하는게 두려운 감정이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어요 교수님영상을 보고 있어도 진정이 안되는데 보험영업이 나랑 안 맞는걸까요? 보험시작 한지 6개월차 신인입니다. 의미없는 내 인생은 받아 들일수 있겠는데 그 계약자도 의미없는 인생이라 생각할까요? 새벽에 눈을 떠 계속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를 돌보며 살다가 또 잊고 힘들어 하고. 그러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또 알아차립니다. 돌보지 않은 내 감정이 생각을 불러 일으킨 것. 어느 땐 그 생각의 쳇바퀴에서 내려오고 싶어서 머리도 흔들어 보지만 그때뿐 곧 찾아드는 징글징글한 생각들. 알아주지 않은 내 감정들이 알아봐 달라 하는구나. 잘 해내고 싶은 마음,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그냥 두려운 마음 또는 욕심들이 나를 두렵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나를 달래줍니다. 그냥 살아도 된다고. 잘하지 않아도 괜찮고 이제까지도 살았는데 앞으로도 괜찮을 거라고 저 자신을 달래줍니다. 어느 순간 또 찾아 들겠지만 오늘 이 순간 만큼은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책꽂이에 꽂혀 있기만 했던 벽돌 책 ^^ "내면소통" 다시 집어 듭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잘 배우고 변화하며, 건강하겠습니다!!
"생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이다. 감정, 편도체가 활성화 되어 부정적 생각이 일어나는 증상이다"
알아차리는 게 나다. 배경자아♡
강박적, 부정적 생각의 근본 원인인 감정, 몸을 바꾸어야 한다.
달리기, 걷기, 한 발 서기, 근육이완과 호흡 명상 등으로 운동하며 집중하자.
허무하지 않으려면
인생을 인생 그대로 존중하자.
인생을 자유로이 아무 이유, 의미 없이 받아들이자. 죽음을 향해 가는 것이 삶이다. 그것이 실존이다. 하루하루 죽어간다.
죽어가고 사라져가기 때문에 아름답다.
언제 죽을지 몰라- 그래야 사랑만 남는다.
무엇을 봐도, 누굴 만나도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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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감사해용!!!!! 이런 정리글 보면서 영상을 보면 기억에 더 잘 남더라구용ㅎㅎㅎㅎ
정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들으며 나름 요약도 했지만
잘 정리된 님의 댓글을 노트에 적어 봅니다
쉬울 것 같지만 쉽지않은 요약 정리 댓글 올리신 님께 고맙습니다😘
정리된 글을 읽으니 한번더 생각하게되는 좋으네요
생각은 생각으로 바뀌지 않는다
감정을 바꿔야 한다
몸을 움직여야한다
존2운동,어려운동작,호흡하기
내몸알아차리기
부정적사고 가 내가하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감정 이라는 편도체 놈 때문이란걸 알게되었어요 몸을 바꾸고 운동으로집중을 하는 하루하루를보내고 있읍니다 교수님덕분에 현재에집중 하고 긍정적으로변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자상하게 알려주셔서 무한반복해도 즐거워요 존경합니다❤❤❤❤❤❤❤
진짜 몸 어디 성한곳없이 건강한게 엄청난 행운과 행복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죽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실존이다.
죽어가기 때문에 삶이 아름답다.🎉
이 시대의 선각자인 김주환 교수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정신적 방황으로 많은 책과 영상을 봐왔지만 깨달음까지는 가지 못하고 앎과 무지 사이의 중간 어느쯤에서 헤매고 있던 저에게 명확한 앎으로 인도해주시는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런강의는 몇일동안 들어도 마음에 무리가 없을듯 감사합니다 박사님~~
😊😊😊😊😊😊😊😊😊
인생이 아름다운 이유
깊은 울림입니다.
알수없는 경이로움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깜짝놀랐습니다
예전영상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심에 정말 감사드리며 다시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것에 행복감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김주환 교수님은 제 인생의 스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은 생각으로 바뀌지 않는다. 감정을 바꿔야 한다.강박적, 부정적 생각의 근본 원인인 감정, 몸을 바꾸어야 한다.
달리기, 걷기, 근육 이완과 호흡 명상 등으로 운동하며 집중하자.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다시 와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교수님 ~~~~❤
건강해보이시고 좋아 보이시네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제가 매일 쓰는 생각노트에 감사하기에 대해 적는 내용입니다
작고 사소한것에 감사하기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것에 감사하기
얻었건 잃었건 그 상황에 대해 언제나 감사하기
이세상에 감사하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모습을 뵙는 것만으로도 편도체가 안정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덕분에 평온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주기적으로 봐야 하는 영상임
숨을 들이쉴때 살아있음을 알아차리고, 숨을 내쉴때 죽고, 매순간 살다가 죽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모두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말을 덤덤하게 말하실 때,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으시구나.
삶의 일부임을 받아들이시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살아있는 이 순간에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받아들이겠습니다.
강의 듣다가 잠시 울컥해봅니다.
깊은 밤 선물 처럼 다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교수님을 알게 되었는데 말씀 처럼 제 인생에 중요한 변환 점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젋어지셨어요 매일 교수님 영상 듣고
마음근력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 교수님
만나기 전과 후가 너무 바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맞아요.인생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보면 무슨 의미가있나 그냥 사는거지 생각했어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이런 귀한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이분 너무 좋다.
쉬신다고 하실때 눈물나게 서운했는데
더 젊어지시고 생기있게 돌아오셨네요
교수님의 내면소통 책으로 인해 제 노년의 삶에 변화가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십시요^^🎉
생각보다 몸을 자극해야 하는군요
올 한 해도 자주 영상을 볼 수 있으면 합니다.몇 달 만에 보는 새영상 반갑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 지고 눈물이 나오려 합니다.
저의 삶을 변화 시켜 주신분! 고맙습니다.
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교수님 올한해건강하시고 행하시길 기도 🙏 😂 🎉🎉🎉❤
교수님 말씀들으면 명쾌함이 느껴져 기분이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교슈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났어요 ㅠㅠㅠ
인간은 이 부정적 감정으로 인해 정말 많은 것을 소모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이 부정적인 쓸데 없는 감정에 소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질문이 채택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조언해주신대로 부정적 감정이 먼저 올라온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편도체 안정화 위해 에 해당하는 운동, 움직임 명상, 호흡하고 내 몸 알아차리기 적극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
오늘 영상의 서로 다른 5개의 질문은 결국엔 나였네요(각기 다른 이야기임에도 다 제 얘기 같았습니다).
그 동안 올려주신 라이브강의 영상도 매일 꾸준히 듣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독자들의 질문을 추려서 더 자세하게 저희 눈높이에 맞게끔 상세히 설명해주시니
확실하게 이해가 잘 되고, 24분짜리 영상 마지막까지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보내요...
축하드립니다 😊
제가 마흔 넘어서까지 부정적 사고를 갖고 있었어요
그러다 작년7월에 어려운 일이 있어서 교수님 강의 들으며 존2트레이닝을 호흡명상이랑 같이 했어요 매일 지금까지요!(눈 오는 날 빼고요 비오면 우산 쓰고 나갔어요)
진짜로 마니 좋아졌어요!! 이젠 제가 생각하는 것을 더 자주 알아차려가요!
교수님 감사해요!!!!!!^^
@@youtruth1000 참 다행여요~!!!
그 질문들 덕분에 덕을 본 나...
...
너무 감사합니다.
내려놓고, 하루 하루 죽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살겠습니다.
항상 교수님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론 라이브강의 형식이 구체적인 내용이 많아서 더 좋지만 이렇게라도 교수님의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부여를 하면 '무거워진다'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삶과 죽음, 과거와 미래,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신은 존재하는가, 죽음 후에는 우리는 어떻게 될까, 영원 불변한 것은 있을까 같은 철학적 종교적 질문은 인간의 본능이겠지만 결국 끝은 '알수없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알수없다'라는 것이 한때 저는 매우 불편하고 불안정하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무의미한 상태로 내버려두는 것 자체를 견디기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답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찾아해매며 의미부여와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겠지요. 그저 각자 주관적으로 믿고 싶은 것을 만들어내어 믿는 것일뿐인데 말입니다 . 내가 믿는 진리와 신념은 주관적인 것일뿐 결코 객관적이며 증명가능한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편안함에 이르는 길인 것 같습니다. 문득 Kurzgesagt의 '낙관적 허무주의'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오늘도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들숨은 삶
날숨은 죽음
늘 기억합니다.
🙏
교수님의 인생을 꿰뚫는 통찰력이 마음을 한결 편하게 해주네요~ 인생은 원래 내맘되로 안되는거지~ 그게 아름다운거고 재밌는거고. 그게 차라리 좋은거지~ 라는 깨달음을 얻고 평화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의미를 찾아야 제대로 된 삶이라는 착각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얼마나 명쾌한 해답인지...
알고는 있지만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금 위안을 얻게 됩니다.
투병중에 교수님 강의를 통해 많은 깨달음과 새로운 사실을 빌견하고 명상가이드와 교수님강의 거의 매일 듣고있습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조금씩 알아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옆사람 쉬는 꼴을 못보고 나를 채찍질하며 살아온 결과가 병으로 온거같아 힘드는데 교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동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그냥 현재를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되죠!!!
교수님은 많은 일보다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많은분들에게 댓가없이 큰 도움을 주신 큰일을 이루어 내신 분이세요 보람과 자부심을 맘껏 느끼시기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주환교수님과 새로 참여하신 편집제작진4분들에게도 감사,감사~를 전합니다
저는 교수님의강의를 구독한지 8개월째인대 교수님예언대로 3개월이후 사고방식이 바뀌면서 몸과 마음과 얼굴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교수님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수면유도명상 매일 구독자입니다❤
번아웃 되도록
앞만 보고 살다가
쉬고 있는데,
그냥 슬픕니다.
눈물이 나요.
과거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서
그때
이걸 왜 못했나? 후회하면서 눈물을 참곤 합니다.
오늘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가만히 있어 보기
호흡에 집중하면서
웃음도 나옵니다.
나자신을 돌보면서 움직입니다.
부처님이 예수님이 그러셨지요, 진리는 길이고 빛이고 생명이라고. 지혜의 말씀은 역시 빛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나는 신경성이 높은편이라 운동을 자주 해야한다.......
일하면서 돈이라도 벌던지,, 책이라도 읽던지,,
뭐를 해야해. 움직임을.
[내면소통]~벽돌책을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는...다른 책에도 늘상 써여 있었던 일반적이었던 말이...이토록 진실되게 체계적으로 와 닿다니..놀랍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방송에서는 인생은 의미가 없는데, 의미가 없기에 아름답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우쳐 주는 것 같습니다. ^^ 감동과 깨우침의 아침을 맞이해 너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
교수님 새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먼저 달고 봅니다.
건강하세요.
수용,용서,사랑은 편도체안정화가 먼저 되어야 가능하다 편도체안정화는 몸에집중하며운동, 호흡, 움직임! 편도체안정화를 못하면 불안,분노 등 감정을 통한 생각이 일어남
정말 감사합니자
캐나다교민입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민생활중에 많은 정신적인 부정적 감정으로 불안. 원망. 짜증.후회. 분노. 앙갚음. 이런것들이 주 감정이었던 사람이에요.
아직도 매일이 채워지고 있는듯 합니다.
오늘 아침 교수님을 첨 알았는데 생각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는것에서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부정적 생각을 하는 주체인 제가 싫어졌나봐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러고 있으니. 다른사람이 미운데 정작 내가 나를 미워했나봅니다.
주체가 제가 아니란것에서 일단 마음의 해방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정을 바꿔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직 교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구독해 놓고 많은 도움 받게를 희망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마침내 정말로 진짜로 꺄아아악 오셨다 오셨어
김주환 교수님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마음속 진심을 담아 교수님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
어쩜 저리 멋지실고 ^^
이렇게 우연히 알게된2023 년도부터 평온해졌어요
강의중 하셨던 약속들을 공익적으로 올려주시고
참 아름다운분이십니다
오늘도 들숨 날숨 감사
교수님 강의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허무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허무할 이유가 없네요. 한줄기 빛이 보입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지금 살아 있음을 감사하며 지내겠습니다.
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눈물이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교수님!
다시 이렇게 컴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교수님의 모든 유튜브 강의를 다 듣고있어요.
오늘, 아는 내용이지만 들을때마다 또 깨달아지는게 있어요.
들숨 쉴때 살아있는것 그리고 날숨 쉴때 죽어가는것, 이것을 지난번에 노트필기해 놓았었지요. 오늘은 더욱 피부에 와닿아요. 하루히루, 순간순간 죽어간다고 생각해보니, 오히려 순간순간이 아름답고 소중해집니다. 아이러니하게도요. 그쵸.
죽음을 눈앞에 두게되면 삶이 소중해지는 신비한 윈리, 저는 이게 신의 섭리같아요.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관계의 종착점이 사랑으로 이어지는것. 이럴때, 저는 하나님이 살아있다고 느껴집니다.
오늘도 죽음을 향한다고 생각하면서, 저절로 그것과 함께 느껴지는 무한하고도 깊은 사랑을 오늘도 느끼면서 형용할수없는 행복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여기 미국은 아침이지만,
내일 아침에 좋은하루를 맞으시고 교수님의 하루가 더욱 찬란히 사랑으로 빛나기를 소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좀전에 다른 영상을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이 영상으로 넘어왔는데 잠에서 깬 순간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인생에서 때때로 공허함을 잘 느끼는데 그 원인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과거에 성공에 대한 열망이 컸던 저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제 삶을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때로 공허감이 찾아와도 괜찮아 이대로도 괜찮아 하고 제 자신을 위로해주려구요^^
뭔가 이루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요😊
김주환교수님 오늘도 귀한 지혜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더 세련되어졌는데
함께하는 분들이 생기셨나봐요!
저는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서
작게나마 깨달았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나에게 생긴 이 지혜가 종교적으로만 느껴져서
근거가 부족한 것 같고 좀 아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교수님을 알고 난 후에는
내가 가지고 있던 지혜가 과학적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생각에 더 마음이
단단해지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얕은 지식이지만 갈팡질팡 인생속에서
삶의 기준을 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어진대로 받아들이고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을은 노력해보며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계속 이어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환교수님 목소리가 편안전활 그 자체입니다. 다시 뵙게 되어 넘 감사드립니다 😂
항상 목이 마를 때, 가르침 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배움 얻고 갑니다.
교수님 넘 감사합니다.
인생은 우연 그 자체.
오늘 보는 사람들이 예사로 안보이네요.😊❤
🙂
영원히 사는 것이라 망각하고 살기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이다.
한계와 우연. 의미없음.
제가 알고 있는 단어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단어처럼 느껴져요.
감사와 수용.
내게 일어났던, 일어나는, 일어날 일들을
받아들이고 내가 먹고 마시고 입고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드신 분들께 매일 감사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살아간다는건 죽어간다는것 ! 죽어간다는건 아름 답기에 살아간다는건 아름답다 죽어가는데 미워하지 말고 사랑만하자 영원히 산다는 착칵 때문에 미워하고 집착함 많은 깨달음 에 감사 합니다 ❤️
교수님, 유튜브 다시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집착하지않고 수용하면서... 제 마음이 참 여유롭고 평안하고 관대해 졌어요. 교수님 덕분에 요.... 요즘 제가 저를보고 놀랍니다. 전엔 무슨일 생기면 손이 벌벌 떨리고 가슴이 벌렁벌렁 하고 엄청 조바심을 냈는데... 명상하면서 사라졌어요. 신기해요... 증말.... 처음엔 이게 정말 될까 ? 했는데...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 훌륭한 재능을 값없이 나누어주시니 교수님이 한사람 살렸어요.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과 기독교의 말씀이 일치하지 는 부분이 있는데, (우연에 관한 말씀,우리는 그냥 잠깐 왔다가는 존재다. 인생은 의미가 없다)교수님의 신앙관과 믿음에 대한 말씀을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저도 크리스챤인데 요즘 여러가지로 헷갈리고, 혼돈 속에 있습니다. 그저 내가 너무 맹목적인 신앙으로 살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교수님의 얘기가 진심으로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말들 잊지 않고 용기내서 살아가겠습니다.
글게요.인생이란 결코 예측하고 예상하는대로 흘러가는게 아니드라구요.
저도 깨달았습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진정한 은인이십니다.
오늘만 2만번 죽다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나의 존재성에대해 살피게되고 알아가게되어 나를 찾아가고 있는듯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안타까울 정도로 아름답다..
너무 아름다운 장면을 볼 때 저절로 감사함의 눈물이 흐르는 이유가 그걸까요?
강의를 두번째 반복해서 듣고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교수님 좋은강의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늘 아침마다 명상과 글쓰기 운동을 하는데도 본능에 충실한 자녀들만 보면 부정적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늘 인간은 왜이래야 하는가 고뇌하다가 책을 통해 답을 찾고의 반복이었는데 그 반복이 지겨워지던 차에 오늘 영상이 딱 저에게 도움이 되네요. 너무 인생을 제 맘대로 통제하려 한 것 같습니다. 좀 가벼워졌습니다. 또다시 부정적 사고가 올라오면 이건 내 생각이 아니다라고 흘려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일어나는 사건 같은 것.
-생각은 감정에서 비롯된다
-감정을 다루는 방법은 몸을 움직인다. 존투 트레이닝,명상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스승이라 부르고싶은 유일한 분이십니다 ~
임금노동자 .. 출근길에 매일 듣고 있습니다.. 한결 회사 생활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쇼
교수님 또 한번 배워갑니다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KING IS BACK
다시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또 들어요
교수님. 감사 감사해요
교수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뵈서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때문에 인생관이 바뀐 한사람입니다. 주변에 교수님 강의로 도움 받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현상에 대한 바른 인식과 그에 따른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해주시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다시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 집중이 되네요 역시 😊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러웠는데.. 이거 보고 마음을 다 접었어요.
교수는 강의는 말할것도 없이 좋고.. 여기 댓글다신분들 말씀도 모두 배울게있고 희망적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그저 건강하세요!
아침 일찍 좋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
그저 감사하며 받아 들이겠어요~~!!!
인생은 참 아름답습니다~~❤❤❤❤❤❤
김주환교수님 덕분에 오늘 불안하고 힘든 마음을 걷기와 움직임을 통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해주시는 편집 및 기획자 네 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되겠네요!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강의에서도 역시 큰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다시 뵙게되어 정말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듣고 또 듣고 많은 깨우침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험계약을 하고 미흡한부분이 보여 설명을 못한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미안한 생각에 가슴이 아프고 말은 못하고 나의 생활이 온통 이설계에 꽂혀 나무상자에 갖힌 느낌으로 일주일을 지내고 있어요. 말하는게 두려운 감정이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어요 교수님영상을 보고 있어도 진정이 안되는데 보험영업이 나랑 안 맞는걸까요? 보험시작 한지 6개월차 신인입니다.
의미없는 내 인생은 받아 들일수 있겠는데 그 계약자도 의미없는 인생이라 생각할까요?
새벽에 눈을 떠 계속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넘나 좋습니다.
선물같은 영상 아침에 들으니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잘듣고 편안전활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영상 전파하겠습니다😊
나를 돌보며 살다가 또 잊고 힘들어 하고.
그러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또 알아차립니다.
돌보지 않은 내 감정이 생각을 불러 일으킨 것.
어느 땐 그 생각의 쳇바퀴에서 내려오고 싶어서
머리도 흔들어 보지만 그때뿐
곧 찾아드는 징글징글한 생각들.
알아주지 않은 내 감정들이 알아봐 달라 하는구나.
잘 해내고 싶은 마음,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그냥 두려운 마음
또는 욕심들이 나를 두렵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나를 달래줍니다.
그냥 살아도 된다고. 잘하지 않아도 괜찮고
이제까지도 살았는데 앞으로도 괜찮을 거라고
저 자신을 달래줍니다.
어느 순간 또 찾아 들겠지만
오늘 이 순간 만큼은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책꽂이에 꽂혀 있기만 했던
벽돌 책 ^^ "내면소통" 다시 집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하고 괴로운 생각 감정들이 잠들어 사라지네요
저는 제가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힘들었다 지금도 힘들고ᆢ
그랬다가 어느날 세상 많은 사람들이 다 열심히 사는거다를 발견하게 되었죠
그래 나만 열심히 사는거다
라는 것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조금은 긍정적으로 또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정말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든 누구든 죽을 수 있다는 걸 느낀 순간부터 모든 게 감사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제가 막연히 생각하던 걸 말씀해 주시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다시뵈니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