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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신학 BlockBuster_012] 유일신은 배타적인가?
오늘 ‘신’ 10장, 신에 대한 열두번째 영상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함께 하신 여러분 #칭찬과응원과격려 를 마구 보내드립니다. 다음 주엔 책거리로 함께 해요~!!!
이번 편에서는 기독교가 가진 배타성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예수님 이전 시대의 구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에 이어서 다른 종교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도 함께 다뤄봅니다.
따뜻한 일상의 언어로 어려운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 블록버스터". 홍쌤과 TK처럼 각자의 블록을 댓글로 남겨보는 것을 미션으로 책을 끝까지 함께 읽어요. 홍쌤의 블록과 TK의 블록에 나만의 블록을 더하여 차근차근 쌓아봅시다!
어려워 보이는, 두꺼운 신학책을 한권씩 함께 읽어가며 문턱을 넘어보는 좋은 기회! 책을 너무나 즐겁게 읽는, 게다가 추천까지 하는 홍쌤 홍순주, 내가 왜 여기 있냐고 하면서도 열심히 책을 읽어와 웃기기까지 하는 TK 김태경의 티키타카! 이 두꺼운 책을 끝냈다는 #감격의결말
신학이 어려웠던 분들, 기초신앙 보완이 필요하다 느꼈던 분들, 기독교 기초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 이참에 책을 읽는 교양인이 되고 싶은 분들 함께 해요!
*홍쌤의 추천도서: 혐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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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BlockBuster_013] Review & Preview](http://i.ytimg.com/vi/Zu5BxsHdrbA/mqdefault.jpg)
![[신학 BlockBuster_013] Review & Preview](/img/tr.png)
![[신학 BlockBuster_004]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는가?](http://i.ytimg.com/vi/hc3DF_PoDIc/mqdefault.jpg)
❤❤❤🎉🎉🎉
모두 동감되는 말인데요... 인간의 한계를 의식하지 못한 부분들이 크다고 느껴 집니다. 복음만을 주장하는 근본주의나 복음의 개연성을 벗아나 적용하는 부분이나 똑같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주님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현장에서 나오는 말씀보다 도서관의 곰팡이를 통하여 맺은 논증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이런 채널이 생겼다는게 다행스럽긴 한데, 더 많이들 보면 좋겠는데 조회수가 너무 적어요--;; 널리 퍼뜨리면 좋겠습니다~ 계속 재밌게 잘 볼께요!! 다음 책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주위에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권을 어찌어찌 다 따라왔습니다
저도 이런 책을 읽어본적이 없었습니다만
다 읽고 보니 정말 잘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잘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투브 1회부터 복습해서 들은 후 책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
너무너무 유익하고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제작진분들과 홍쌤,TK님 넘 감사해요..
항상 영상을 보면서 내 생각이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칼 라너의 말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다원주의 입장에서도 타 종교인들을 포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신선했습니다.
애청해주시면서 댓글로 소감도 열심히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중요한건 태도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ㅎㅎ 이 책과 두분의 생각이 보편적 생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레미야 요나..ㅎㅎ 미켈란젤로의 마음이 절로 전해지네요 ㅋㅋㅋㅋㅋ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갖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독교의 역사 읽다가 유스티누스 입장을
더 듣고 싶어서 넘어왔는데... 신 책도 많이 끌리네요 ㅎ 저자의 이야기가 한스 큉의 결과도 좀 비슷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기독교의 역사 후에는 이 책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D
곰곰 생각해 보면, 하느님이 유일하게 존재하시니 나머지는 신이라 불리는 것들은 모두 허구에 불과하니 배타적일 이유가 전혀 없었죠. 진정한 유일신 신앙이라면 얼마든지 포용력 있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유대인은 다신교 습성을 못 버렸던 거고.
안녕하세요. 최근에야 듣고 있어서.. 좀 늦은 것 같지만...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내용중에,
다원주의에 대해 '타 종교 신앙을 인정해준다.'라고 설명하셨는데, 다원주의는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라고 이해 해도 되나요? 아님, 차이가 있나요?
한가지 더, 다원주의 입장에대해...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한 두가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신학에서는 그렇게 배울지 몰라도..
현재 교회에서는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목사는 한곳도 없어요...
교회에서 그렇게 어물쩡 하게 가르치면 영업? 이 안될 확율이 매우 커지죠...
아무튼 현대교회는 거대한 충돌을 일으키는 빅뱅을 어떻게 조화롭게 풀어가야 하는지 숙제입니다.
외국이라 책을 살 수 없는 게 아쉽네요 ㅎㅎ
'천지창조'는 일본식 표현이어서 '미켈란젤로의 천장화'가 더 올바른 표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열심히 작업하셔서 수정은 어렵겠지만 참고로ㅎㅎ 두분 넘 고생하셨습니다👏🏻👏🏻
오 그렇군요 이번에 새로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부르도록 해야겠네요^^
개똥 철학 이네.
유일신은 아니다
십계명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자 말라
여기에서 다른 신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교회는 본래 에클레시아인데, 너무 사람들의 관점을 중시하는 것 같네요.
11:01 홍쌤 코파신다. 코파아메리카인줄
왜 신학교 4년을 다니고 나면 무신론자가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하나님을 세상학문으로 설명하려하니 하나님은 사라지고 학문만 남아있네요
하나님이 정의를 향하시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정의가 되는겁니다.
세상정의나 도덕에 하나님을 끼워 마추다보니 남는건 하나님이아니라 학문만 남는겁니다.
하나님을 알기위한 신학이라면서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란 단어가 안들리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mono theism 유일신 개념입니다.본래부터 여호와께서만 신이시며 그분만 스스로 존재하신 신입니다.사람들이 우상숭배로 신이 아닌 대상을 신이라 일컬었기에 관용적 표현으로 우상도 신이라 일컬어지는 겁니다.
아주아주 위험한 생각들이네요. 말씀공부를 할수록 오직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순수성에 부족한 인간의 지성으로 잡다한 것들이 섞여들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성령님에 의한 믿음의 신비가 지적욕구 충족을 위한 피조물들의 유희로 해석되고 분석되고 전락된다면 이 또한 하나님께 크나큰 죄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로서 또다른 형태의 바벨탑을 쌓아서는 안됩니다. 자기의로 똘똘 뭉친 욥을 하나님이 어떻게 훈계하셨는지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