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BlockBuster_003] 존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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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신학 BlockBuster 세번째 영상, ‘존재란 무엇인가?’
    첫번째 책은 '김용규의 신'입니다.
    이번에는 신 2부. 하나님은 존재다의 1장 존재란 무엇인가를 함께 나눠봅니다.
    따뜻한 일상의 언어로, 어려운 신학 공부를! 신학 블록버스터! 홍쌤과 TK처럼 각자의 블록을 댓글로 남겨보는 것을 미션으로 책을 끝까지 함께 읽어요. 홍쌤의 블록과 TK의 블록에 나만의 블록을 더하여 차근차근 쌓아봅시다!
    어려워 보이는, 두꺼운 신학책을 한 권씩 함께 읽어가며 문턱을 넘어보는 좋은 기회!
    책을 너무나 즐겁게 읽는, 게다가 추천까지 하는 홍쌤 홍순주, 내가 왜 여기 있냐고 하면서도 열심히 책을 읽어와 웃기기까지 하는 TK 김태경의 티키타카!
    신학이 어려웠던 분들, 기초신앙 보완이 필요하다 느꼈던 분들, 기독교 기초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 이참에 책을 읽는 교양인이 되고 싶은 분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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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

  • @piker7730
    @piker7730 3 ปีที่แล้ว +5

    2부 1장 읽으면서 토할것 같았어요
    진짜요 그런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진심 위안이 되네요.....

  • @ανθρωπος-η2π
    @ανθρωπος-η2π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glorysomewher3484
    @glorysomewher348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학에서의 농담이 진짜 웃긴데 재밌어요ㅋㅋ 그리고 내용도 아주 딥해서 좋네요~ 한 동안 이걸로 신학을 탐구해야겠습니다

  • @leeseungmok_83
    @leeseungmok_83 4 ปีที่แล้ว +9

    1:01 [2부 1장 내용정리]
    3:00 [그리스 철학에서의 존재]
    5:05 [히브리 신앙에서의 존재]
    6:07 [그리스와 히브리의 종합] 시간화와 탈시간화의 마술
    8:02 [그리스와 히브리의 종합]으로 발견된 삼위일체 하나님
    8:26 [틈새정리] 개념정리 표
    8:38 [그리스 철학의 존재론과 삼위일체]
    9:49 [히브리 신앙의 존재론과 삼위일체]
    10:59 [추가 개념정리] 분여이론
    12:33 [추가 개념정리] 존재의 사다리
    15:24 [저자의 개념정리] 존재의 바다
    18:01 [오늘의 블록] 홍쌤
    18:34 [오늘의 블록] TK

  • @bongrinunnie
    @bongrinunnie 5 ปีที่แล้ว +7

    하나님의 스웩ㅋㅋㅋㅋㅋ 확 와닿네요

  • @goforit77777
    @goforit77777 5 ปีที่แล้ว +6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junkwangkoo-fatherofjoonha3133
    @junkwangkoo-fatherofjoonha3133 2 ปีที่แล้ว

    참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센존아재
    @센존아재 4 ปีที่แล้ว +4

    정주행 시작했습니다. 제목에 넘버링 해주신 거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hdk2915
    @hdk2915 5 ปีที่แล้ว +7

    재밌고 유익해요!! 응원합니다!

  • @kilimanza3
    @kilimanza3 5 ปีที่แล้ว +4

    재미있게 잘 진행하시네요~ 몇 번씩 반복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

  • @유학선-o9b
    @유학선-o9b 5 ปีที่แล้ว +7

    잘보고있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택이-o9t
    @택이-o9t 5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 @이성민-x9l
    @이성민-x9l 5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windowdragon
    @windowdragon 5 ปีที่แล้ว +3

    좋은 콘텐츠

    • @warinlife79
      @warinlife79 5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박소현-o9w
    @박소현-o9w 5 ปีที่แล้ว +5

    9:10 육성으로 비명질렀는데 TK께서 완전 똑같이 소리질러서 놀랐..........

  • @_john_jeong
    @_john_jeong 4 ปีที่แล้ว +4

    신격과 인격을 모두 가지고 있는 신! 절대성, 완전성, 불변성을 가지면서도 인간을 공감할 수 있는 신.💗
    18:07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고 알고 체험하고 경배하는 것과 결코 일치하지 않는 분
    경험 속에서 삼위일체를 발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불변하고, 창조하고, 인도하는 누군가를 한 존재가 아니라 한 존재이면서도 굳이 세 가지로 나눈다는 것, 그것을 경험 속에서 느낀다는 것...신플라톤주의의 일자, 정신, 영혼의 개념이 없었다면 기독교는 삼위를 말하기보다 그저 유일신을 말하지 않았을까요?

  • @본캐-g2n
    @본캐-g2n 5 ปีที่แล้ว +4

    잘 보고 있습니다. 굉장히 유익한 방송이네요. 내용도 알차고, 영상도 깔끔하게 잘 찍으시고. 유익한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arinlife79
      @warinlife79 5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augustine293
    @augustine293 4 ปีที่แล้ว +3

    16:17초부터 읽어주시는 무한한 바다 비유는 저자의 정리이자 생각인거죠? 아퀴나스 이후에 연결되니 아퀴나스가 한 말인지 헷갈리네요

    • @warinlife79
      @warinlife79 4 ปีที่แล้ว +3

      네 저자의 생각입니다^^

  • @quartzsweet
    @quartzsweet 5 ปีที่แล้ว +6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신학이 조금은? 말랑말랑한 느낌입니다.

  • @kimjeongs2
    @kimjeongs2 5 ปีที่แล้ว +4

    플라톤의 분여이론이 서양사회의 계층구조 형성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새로 알게 돼 흥미롭습니다.
    , 116쪽 상단 문단에 ‘선분의 비유’ 설명 관해 질문 드립니다. 플라톤이 에서 도식처럼 같은 비례가 아닌 서로 다른 비례로 같지 않은 두 부분으로 분할했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다음 문단을 읽어봐도 그 분할의 의미가 어렵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 부연설명을 요청드려도 될까요..?

    • @warinlife79
      @warinlife79 5 ปีที่แล้ว +5

      책 114쪽에 나온 선분을 플라톤의 설명에 따라 다시 그려보면 이렇습니다(설명을 따라 직접 종이에 그려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제가 그려서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댓글에 사진은 안 올라가네요ㅠㅠ).
      9cm의 선분을 긋고 오른쪽끝을 A, 왼쪽 끝을 B라고 합니다. 그리고 선분AB 선상 위에 A점으로부터 왼쪽으로 6cm 떨어진 곳에 점C를 찍습니다(그러면 C는 선분AB를 1:2로 분할하게 되지요).
      그리고 다시 점 A에서 왼쪽으로 1cm 떨어진 지점에 점 D를 찍습니다(그러면 D는 선분AC를 1:2로 분할하게 됩니다).
      다시 점C에서 왼쪽으로 2cm 떨어진 지점에 점E를 찍습니다(그러면 역시 E는 선분CB를 1:2로 분할합니다).
      114쪽의 선분처럼 B, E, C, D, A 순서로 점이 찍혀 있지만, 동일간격이 아니라 BE=4cm, EC=2cm, CD=2cm, DA=1cm인 선분이 그려졌다면 맞게 그리신겁니다.^^
      저희가 그린 선분을 보면 B에서 A로 갈수록 간격이 점점 좁아집니다.
      저희가 만약 비율을 1:3 또는 1:4로 잡았다면 B에서 A로 갈수록 길이가 더 급격히 줄어드는 선분이 되겠지요.
      플라톤이 에서 그림을 직접 그려준 것이 아니라, 비율에 대한 설명만을 했기 때문에 선분은 여러 모양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AC:CB = AD:DC = CE:EB (이 셋의 비율이 같되 그 비율이 1:1이 아닌 모든 선분이 가능한 것이죠.)
      여하튼 그 선분들의 공통점은 이미지의 영역에서 이데아의 영역으로 나아갈수록 길이가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플라톤은 이를 통해 "이미지 -> 사물 -> 수학적 대상 -> 이데아 로 올라갈수록 질적인 면은 점점 좋아지지만 양적으로는 점점 적어진다는 것(p116)"을 표현했다는 겁니다.
      cf) 플라톤이 비율이 '같지 않다'고만 했지 어느 쪽의 비율이 더 높다고는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 설명과는 반대로 A쪽으로 갈수록 간격이 늘어나는 선분으로 그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선 분할의 비유를 설명하면서 그림을 그렇게 그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에는 선의 길이를 양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질적 우월성이나 순수성 등을 표현한 것으로 봅니다.
      그 경우 결국 이 책의 해석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설명한다고 더 복잡하게 만든 건 아닌지 염려스럽네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 다시 질문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 @kimjeongs2
      @kimjeongs2 5 ปีที่แล้ว +2

      Soonjoo Hong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한번 그려봤습니다. 설명을 들으니 글만 읽었을 때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와닿습니다.
      플라톤이 왜 선분으로 이데아를 표현하려 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수학적인 확실성을 가진 선분으로 가시적 세계와 가지적 세계를 표현했다고 생각하니 납득이 됩니다. 또 궁금한게 생기면 마구 여쭤보겠습니다^^

    • @warinlife79
      @warinlife79 5 ปีที่แล้ว +2

      @@kimjeongs2 감사합니다^^

  • @windowdragon
    @windowdragon 4 ปีที่แล้ว +1

    존재물이 존재함은?

  • @MrDsew21
    @MrDsew21 5 ปีที่แล้ว +1

    하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