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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탐구센터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2 ก.พ. 2015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세미나 _ 논찬 및 종합토론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조사 세미나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일시: 2024년 06월 17일(월) 오후 2~4시
*주최: 한국교회탐구센터,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자료집: www.tamgoo.kr/board/bbs/board....
자료집(PDF)은 "한국교회탐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자료집)
(홈페이지) www.tamgo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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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일시: 2024년 06월 17일(월) 오후 2~4시
*주최: 한국교회탐구센터,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자료집: www.tamgoo.kr/board/bbs/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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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272
วีดีโอ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세미나 _ 발표3 (구아름 교수) : 목회적 설교? 예언자적 설교?
มุมมอง 43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조사 세미나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일시: 2024년 06월 17일(월) 오후 2~4시 *주최: 한국교회탐구센터,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자료집: www.tamgoo.kr/board/bbs/board.... 자료집(PDF)은 "한국교회탐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자료집) (홈페이지) www.tamgoo.kr/ tamgookr tamgoocenter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세미나 _ 발표4 (김정선 교수) : 성도의 마음을 얻는 목회돌봄
มุมมอง 13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조사 세미나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일시: 2024년 06월 17일(월) 오후 2~4시 *주최: 한국교회탐구센터,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자료집: www.tamgoo.kr/board/bbs/board.... 자료집(PDF)은 "한국교회탐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자료집) (홈페이지) www.tamgoo.kr/ tamgookr tamgoocenter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세미나 _ 발표2 (송인규 교수) : 목회자를 기다리며, 욕구와 이상 사이
มุมมอง 25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조사 세미나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일시: 2024년 06월 17일(월) 오후 2~4시 *주최: 한국교회탐구센터,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자료집: www.tamgoo.kr/board/bbs/board.... 자료집(PDF)은 "한국교회탐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자료집) (홈페이지) www.tamgoo.kr/ tamgookr tamgoocenter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세미나 _ 발표1 (정재영 교수) :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를 탐구하다
มุมมอง 26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조사 세미나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일시: 2024년 06월 17일(월) 오후 2~4시 *주최: 한국교회탐구센터,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자료집: www.tamgoo.kr/board/bbs/board.php?bo_table=b_resources_2_1&wr_id=149&wr_1= 자료집(PDF)은 "한국교회탐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자료집) (홈페이지) www.tamgoo.kr/ (페이스북) / tamgookr (인스타) / tamgoocenter
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조사 _ 종합토론
มุมมอง 415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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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조사 _ 논찬2 (김선호 목사)
มุมมอง 182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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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조사 _ 논찬1 (한병선 본부장)
มุมมอง 203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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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의 신앙적 욕구 조사 _ 발표 (정재영 교수)
มุมมอง 740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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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의 신앙 생활 탐구_발표2(송인규 교수)
มุมมอง 1Kปีที่แล้ว
3040세대의 신앙 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 ❝교회의 약한 고리, 3040세대의 신앙 생활 탐구❞ *일시: 2022년 12월 9일(금) 오후 2~4시 *주최: 목회데이터연구소,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 *자료집: www.tamgoo.kr/board/bbs/board.... | 발제1 | 3040세대의 신앙 생활과 의식 조사 -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 발제2 | 3040세대 파헤치기 : 그들의 고뇌와 사명 - 송인규 소장(한국교회탐구센터) | 패널토의 | 정재영 교수, 송인규 소장
3040세대의 신앙 생활 탐구_발표1(정재영 교수)
มุมมอง 1.3Kปีที่แล้ว
3040세대의 신앙 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 ❝교회의 약한 고리, 3040세대의 신앙 생활 탐구❞ *일시: 2022년 12월 9일(금) 오후 2~4시 *주최: 목회데이터연구소,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 *자료집: www.tamgoo.kr/board/bbs/board.... | 발제1 | 3040세대의 신앙 생활과 의식 조사 -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 발제2 | 3040세대 파헤치기 : 그들의 고뇌와 사명 - 송인규 소장(한국교회탐구센터) | 패널토의 | 정재영 교수, 송인규 소장
3040세대의 신앙 생활 탐구_종합토론
มุมมอง 544ปีที่แล้ว
3040세대의 신앙 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 ❝교회의 약한 고리, 3040세대의 신앙 생활 탐구❞ *일시: 2022년 12월 9일(금) 오후 2~4시 *주최: 목회데이터연구소,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 *자료집: www.tamgoo.kr/board/bbs/board.... | 발제1 | 3040세대의 신앙 생활과 의식 조사 -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 발제2 | 3040세대 파헤치기 : 그들의 고뇌와 사명 - 송인규 소장(한국교회탐구센터) | 패널토의 | 정재영 교수, 송인규 소장
[신학 Blockbuster 101] 역사비평 핵심논쟁(9)_마지막 회
มุมมอง 9K2 ปีที่แล้ว
[신학 Blockbuster 101] 역사비평 핵심논쟁(9)_마지막 회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학 블록버스터, 마지막 회입니다. 2019년 5월에 첫 방송을 하였으니 총 방송 기간 3년 1개월, 총 101회차 방송, 8권의 (벽돌)책, 4,180쪽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동안 게스트로 출연하신 김용규, 최종원, 김근주, 정성국 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 격려 댓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큰 절 올리며 감사드립니다. 신학의 대중화, 대중의 신학화, 모두를 위한 신학, 신학 블록버스터!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제작진에게 힘이 됩니다!^^ ────────────────── 📮한국교회탐구센터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b...
[신학 Blockbuster 100] 역사비평 핵심논쟁(8)_사도행전의 바울과 서신서의 바울
มุมมอง 4.4K2 ปีที่แล้ว
[신학 Blockbuster 100] 역사비평 핵심논쟁(8)_사도행전의 바울과 서신서의 바울 신약학의 대표적인 두 번째 주제, 바로 바울입니다. 바울신학의 여러 쟁점이 있지만 이번 화에서는 사도행전의 바울과 서신서의 바울의 차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의 연대표를 정확하게 일치시킬 수 있을지, 사도행전에 나타난 바울의 연설과 서신서의 바울의 신학에는 일관성이 있는지에 대해 역사비평의 주류는 어떤 문제제기를 하며 복음주의 입장에서는 어떤 응답이 가능한지 논의합니다. 책과 함께 보면 더 좋은 방송, 신학 블록버스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제작진에게 힘이 됩니다!^^ ────────────────── 📮한국교회탐구센터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bit.ly/신학블록버스터...
[신학 Blockbuster 099] 역사비평 핵심논쟁(7)_역사적 예수
มุมมอง 6K2 ปีที่แล้ว
[신학 Blockbuster 099] 역사비평 핵심논쟁(7)_역사적 예수 신약성경의 예수님에 대해 비평적으로 접근하는 대표적인 분야가 '역사적 예수 연구'입니다. 역사비평에 따르면 신약성경의 예수님과 실제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예수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신약성경의 예수님은 후대의 제자들에 의해 신앙적으로 각색된 버전이라는 거지요. 이번 편에서는 역사적 예수 연구의 주요 쟁점 4가지, 즉, - 예수님의 정체성 -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 동정녀 탄생 - 부활 에 대해 역사비평의 주요 주장은 무엇이며, 복음주의 신앙에서 생각해 볼 지점은 무엇인지 살펴 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제작진에게 힘이 됩니다!^^ ────────────────── 📮한국교회탐구센터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신학 Blockbuster 098] 역사비평 핵심논쟁(6)_위작과 정경
มุมมอง 4.1K2 ปีที่แล้ว
[신학 Blockbuster 098] 역사비평 핵심논쟁(6)_위작과 정경
[신학 Blockbuster 097] 역사비평 핵심논쟁(5)_예언 문제
มุมมอง 2.8K2 ปีที่แล้ว
[신학 Blockbuster 097] 역사비평 핵심논쟁(5)_예언 문제
[신학 Blockbuster 096] 역사비평 핵심논쟁(4)_모세오경의 저술시기, 저자, 언약
มุมมอง 5K2 ปีที่แล้ว
[신학 Blockbuster 096] 역사비평 핵심논쟁(4)_모세오경의 저술시기, 저자, 언약
[신학 Blockbuster 094] 역사비평 핵심논쟁(2)_아담과 타락
มุมมอง 6K2 ปีที่แล้ว
[신학 Blockbuster 094] 역사비평 핵심논쟁(2)_아담과 타락
환갑 전에 만명 넘었는데요? 몇년이 지나도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계속 이런 작업들을 해주세요. W
먼옛날 우주폭발로 지구가 만들어졌네요 와ㅋㅋㅋ 지금 사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있나요? 폭발한 가스가 에너지가 되어서 지구를 만들고 그 지구에서 바다속 미생물DNA가 시간을 지나 진화를 거쳐서 몇십만종의 동식물로 되고 쥐들은 날고싶다라고 갈망하고 필요해서 날개가 필요해서 박쥐가 되어요?ㅋㅋㅋ인간은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할 필요가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 유인원에서 사람이되어요? 전세계의 동물들은 각기 생긴 모습도 다르고 울음소리도 다르고 왜 90%의 동물들은 눈 두개, 콧구멍 두개 귀 두개인데 왜 입은 하나일까요? 왜 인간의 성별은 남,녀 두개밖에 없을까요?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그 처음 인간의 조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그냥 바다에서 세포가 진화해서 수십만가지 동물들의 모습,울음소리,특성까지 다 만들어진건가요?왜 그많은 동물들중에 인간만이 울을수 있고 웃을수 있고 다양한 감정이 존재하죠? 인간의 몸은 수많은 장기와 인체구조로 지어져있는데 아 그냥 이것도 우주가 폭발하고 바다라는게 알아서 진화해서 만들어진거군요 우주는 뭔가 시스템이 하나라도 불일치하면 붕괴하거나 소멸하게 되어있는데 낮에는 태양 밤에는 자라고 깜깜한 달 이런게 그냥 우주의 폭발의 신비로 만들어졌다? 지구탄소연대측정? 공룡? 수천만년전에 멸종된 공룡에서 백혈구랑 피하조직 발견된 영상도 나오고 정말로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다고 해도 결국은 인간인데 아 탄소연대 측정을 해보니 100% 6천500만년전이군 지구나이는 이정도군 우주는 광활하게 넓은데 정말로 인간지식으로 우주의 나이랑 지구의 나이를 측정할수 있다? 이런 말도안돼는 소리들은 사람들 잘믿죠 근데 성경은 왜 안믿을까요? 수천년전에는 전화통화,영상통화, 자동차,컴퓨터, 온라인쇼핑 다 마법같은 일이었는데 지금은 다 당연한일이고 왜 그많은 동식물들중에서 인류만이 여러가지 언어를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 있지? 어떻게 사람은 섹스를 하면 아기를 가질수있지?어떻게 컴퓨터와 기계는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수 있도록 우리의 편리를 도와주지? 어떻게 흙을 뭉치면은 단단해지고 콘크리트가 만들어지고 집이 만들어지지? 마치 처음부터 이렇게 되도록 설계되었던것처럼 에휴 믿지않을 사람은 믿지마라 근데 적어도 믿는자, 안믿는자 서로 공격은 하지 말아야지 나도 기독교지만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자들 싫음
먼옛날 우주폭발로 지구가 만들어졌네요 와ㅋㅋㅋ 지금 사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있나요? 폭발한 가스가 에너지가 되어서 지구를 만들고 그 지구에서 바다속 미생물DNA가 시간을 지나 진화를 거쳐서 몇십만종의 동식물로 되고 쥐들은 날고싶다라고 갈망하고 필요해서 날개가 필요해서 박쥐가 되어요?ㅋㅋㅋ인간은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할 필요가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 유인원에서 사람이되어요? 전세계의 동물들은 각기 생긴 모습도 다르고 울음소리도 다르고 왜 90%의 동물들은 눈 두개, 콧구멍 두개 귀 두개인데 왜 입은 하나일까요? 왜 인간의 성별은 남,녀 두개밖에 없을까요?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그 처음 인간의 조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그냥 바다에서 세포가 진화해서 수십만가지 동물들의 모습,울음소리,특성까지 다 만들어진건가요?왜 그많은 동물들중에 인간만이 울을수 있고 웃을수 있고 다양한 감정이 존재하죠? 인간의 몸은 수많은 장기와 인체구조로 지어져있는데 아 그냥 이것도 우주가 폭발하고 바다라는게 알아서 진화해서 만들어진거군요 우주는 뭔가 시스템이 하나라도 불일치하면 붕괴하거나 소멸하게 되어있는데 낮에는 태양 밤에는 자라고 깜깜한 달 이런게 그냥 우주의 폭발의 신비로 만들어졌다? 지구탄소연대측정? 공룡? 수천만년전에 멸종된 공룡에서 백혈구랑 피하조직 발견된 영상도 나오고 정말로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다고 해도 결국은 인간인데 아 탄소연대 측정을 해보니 100% 6천500만년전이군 지구나이는 이정도군 우주는 광활하게 넓은데 정말로 인간지식으로 우주의 나이랑 지구의 나이를 측정할수 있다? 이런 말도안돼는 소리들은 사람들 잘믿죠 근데 성경은 왜 안믿을까요? 수천년전에는 전화통화,영상통화, 자동차,컴퓨터, 온라인쇼핑 다 마법같은 일이었는데 지금은 다 당연한일이고 왜 그많은 동식물들중에서 인류만이 여러가지 언어를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 있지? 어떻게 사람은 섹스를 하면 아기를 가질수있지?어떻게 컴퓨터와 기계는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수 있도록 우리의 편리를 도와주지? 어떻게 흙을 뭉치면은 단단해지고 콘크리트가 만들어지고 집이 만들어지지? 마치 처음부터 이렇게 되도록 설계되었던것처럼 에휴 믿지않을 사람은 믿지마라 근데 적어도 믿는자, 안믿는자 서로 공격은 하지 말아야지 나도 기독교지만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자들 싫음
혹시 ,저승을 지옥으로 표현한거 아닌가요?저희 가톨릭 사도신경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흩날에 부활하시고" 라고 되어 있어서요.. 저승과 지옥은 저희 가톨릭에서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응답이 아니라 그냥 귀막고 아몰라 난 믿어 이거 말곤 없네
이말 을 들은 우리는 다음주 일요일 날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저희도 참여합니다 Google미디어 일동들
십자가를 질 수 있나~😂ㅋㅋㅋ
한자가 성경에서 비롯되지 않았다는 근거로 올려놓은 내용조차도 사실 빈약하기 짝이 없네요. 그것이 확실히 근거가 되는지, 그렇지 않은지의 증거가 너무 빈약하고 굳이나 한자가 성경의 근거하지 않는다고 말하기에는 좀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실듯 하네요. 한자 전체가 성경에서 비롯되지는 않았겠지만, 전혀 비롯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도 너무 근거없는 해석이네요.
핵심만 짧아서 좋아요 ❤❤
데칼로그... 십계명을 명쾌하게 설명한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네요
1:00 틀렸습니다. 여덟 팔 자가 맞습니다. 제대로 조사하고 올리세요 th-cam.com/video/cudkfDp5wiQ/w-d-xo.htmlsi=6H3308uUeqXqAIQs&t=355
벌써 4년전이구나.. 돌아와요 신학블록버스터!
문화라는 개소리로 성경을 해석하는건 성경 66권이 계시로 기록된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는 성경의 영감설을 부인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성경이 기록된 시기의 문화 속에선 동성애가 나쁜거지만 지금 문화 속에서는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고 또 문화적 배경이 일신론이었지만 지금은 시대가 다양성과 포스트모더니즘이기 때문에 예수님 외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말 못할 이유가 없어지는거죠. 결국 여자 안수 찬성하는 놈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으로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아주 불순하고 신성 모독적, 이단적인 사상을 갖고 있는 자들이라 해야죠.
성경의 저자와 기자도 구분못하는 분들이 신학을 논하는것이 웃기네요~
칼빈주의의 맹점은 하나님은 당신의 주권 및 전능하심을 과시하거나 남용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처럼 묻고, 알아보고, 시험하고, 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인격적으로 만든 인간을 기계 다루듯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이요, 영광이고, 전능하심입니다. 인간에게 자유를 주시면서도, 마치 실패작과 같은 사람을 보면서 그 아픔을 인내하고, 자신의 주권을 사용하여 인간을 구원하시기 보다는 희생을 통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초대와 배려하시고 결국 당신의 나라를 완성시켜 가시는 그 집념과 열정은 가장 하나님 다운 아름다움과 전능하심과 권위와 영광입니다. 예정론이라는 성경에도 없는 교리를 만들어 내어 제 2계명을 어기는 이 무서운 행각은 속히 멈추어져야 하고, 교인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개인 예정은 하나님 자신 즉 예수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나 구원 계획은 얼마든지 미리 계획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도 매일합니다. 우리의 일상입니다. 다만 우리는 계획대로 잘 하지 못해서 문제이지. 예베소서는 교회론이고,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예수님의 에정입니다. 우리도 교회를 개척할 계획을 천번도 더 세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전도받으르지는 아무도 결정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전도받는 본인들의 의사일뿐입니다. 하나님도 얼마든지 당신의 뜻, 교회, 나라, 섭리를 계획을 짜 놓으실 수 있습니다. 사람도 하는 것을 하나님은 당연히 할 수 있지요.
성경에 6천년 지구년대라는건 없습니다. 지구 아니고 아담때부터 지금까지가 6천년정도라는 기록이 있는겁니다. 도무지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성경이 옳으니 그르니 논하다니요.
바르트를 이해할수 있는 개요를 알려주셔 너무나 감사해요!!! 강의도 재밌고 열정도 뜨겁고!! 최곱니다!!
저역시도 줄기세포 치료받고 많이좋아졌습니다 경동맥 에 피를뽑아서 줄기세포추출 해서 다시 경동맥에 넣어서 각종 난치병 을 엄청나게 많이치료하신 대한민국에서 한분뿐이신칫과의사께서 유투버에 동영상 올려놓은게 엄청있습니다 각종난치병 못고치신분들 유투버동영상 보시고 찻아가서 난치병 치료하십시요 유투버 루이빈치과 라고 검색하면 동영상 많이나오고 난치병치료하신분들 인터뷰영상도 많이나옵니다
2:11 여자는 온전히 순종하며 조용히 배워라. 2:12 나는 여자가 가르친다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여자는 조용히 있어야 한다. 2:13 이것은 아담이 먼저 창조됐고 하와는 그 다음에 창조됐기 때문이며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임을 당하고 죄에 빠졌기 때문이다. 2:15 그러나 여자가 정숙해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자녀를 낳음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만을 일반중국 사람들조차 인정하는 부분이고 많은 한자중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을수 있는 달랑 세글자만으로 한자와 성경의 연관성을 부정하려고 하니 안타깝네요
나사에는 히브리어로 특별한 뜻이 있답니다~ 사기와 진실도 다수결이면 누가 하나님인가요~
1분58초 렘 22장30절은 여호야김이 아니라 여호야긴(고니야)에 관한 이야기 아닌지요?(24절부터 읽어보면)
세상에서 너가 제일 이뻐! 라는 말은 사실은 아니죠, 그러나 진실이죠!
탁월한 정리 감사합니다.
외계인 포착 누설금지를 하고 있는 나사네 독실한 개신교 신자들인가보네 외계인이 있다는걸 알면 인간들만 지배하는 여호와(강증산)은 불가에서 말하는 마왕파순으로 밝혀질테니..
들을수록 기가참 불신자가 이런 말하면 이해하는데... 믿는자가 이런 소리를??? 개짓는 소리 같음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날이 천년왕국의 시작이라고 써있지 않나요? 내가 성경 잘못읽은건가? 들으면서 당황하게되네 ..;; 첫째부활 = 예수님이 다시오시는날 천년이 지나면 심판을 위한 악인들의 둘째부활, 심판의 결과로 불로 모두 태워버린다고 써있던데?
지금 시대의 흐름에 맞춰 신학을 너무 재밌게 다루네요. 예수 역사적 연구는 저도 무척 좋아하는 분야입니다. 홍샘도 그런줄은 몰랐어요.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용기내서 꼭 다뤄주세요. 두꺼운 갑옷을 입고~~
롬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거듭나지 못한 짐승과 다를바 없는 자다 거듭나면 여자든 남자든 우리안에 있는 분은 예수님 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고 천국은 박사가 없고 책을 파는 것은 그냥 주라는 말씀을 거역한 것이고 책장사. 상업 주의는 심판이다.
보고 계셨구나^^
정체를 확실하게 밝히지 않으면서 성경의 난제만을 어그로로 끄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단들입니다.즉 낙시질하는 것입니다.지금 유투브에 이단들이 많이 할동하는 데 교묘하게 정통교단과 비슷하게 말하나 결국은 개인상담으로 유도합니다.이에 혹하는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인줄로 알고 교제하다가 이단에 빠지게되는것입니다.모든 성경공부는 교회또는 관련기관을 거쳐서 공부하는 게 성경적인 것입니다. [마4: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알미니안 한표
헐.. 이제야 이 영상을 접함. 감사합니다.
진짜 사람을 하나님이 흙으로 만들었으면 난 진짜 대충 만들었나보네 ㅋㅋㅋㅋ
진화론의 사도인 리처드 도킨스는 한 인터뷰에서 "기독교인들이 확실히 착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진화론과 기독교의 창조론이 양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건대 진화론 편에 서면 무신론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더럽고 유치하고 비성경적인 채널에 싫어요 하지않는 크리스찬들은 저주있으라.
과학의 거짓말에 속지말자. 이런 사실조차 파악불능인 과학의 자화자찬을 믿는가 온통 거짓말 대잔치하는 벌레들이다. 핵?(없어)우주? (없고)원자?(아직 몰라) 중력?(가짜)
현재 전세계 모든 대양의 바닷물은 평균적으로 1제곱m당 약 300~3,000톤 정도의 수압일꺼라 추산 한다(송찬 개인적) 노아 대홍수때 순수 홍수의 양만 놓고 봤을때 당시 홍수 이전 전체 바닷물, 담수를 제외한 온 지면을 덮은 홍수의 수압은 제곱m당 1만톤 정도였을 거라는 계산이 쉽게 나온다. 당시 지상에 있던 모든 물의 전체 양 보다 3~4배나 많은 물이 대홍수때 온 지면을 뒤덮었다는 애기다. 그때 남겨진 짓눌리고 뒤틀리고 할퀸 지형들이 지금 전세계에 널린 갖가지 형태의 이례적인 지질구조나 지형구조들이 그때(노아 대홍수) 흔적들이다. 대홍수가 개시된 날부터 최종 그치는 날까지 궁창 안은 실로 가증한 죄악을 쓸어버리는 성난 물결로 분주했고 그 어마어마 하고 폭압적인 큰 물들이 제각기 왔던 곳으로 되돌아 가는 과정 또한 엄청난 파국적인 물들의 행렬이었음을 남겨진 지각 변동을 통해 보여주며 창세기, 욥기 등에서 자주 비추었던 하늘의 천정 구조와 땅의 네 귀퉁이와 기초가 얼마나 튼튼하였는가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것, 심령이 가난한 것이 얼마나 복있는 일인지 세세토록 따질 터고 이미 예비되어 있고 생생히 활성화 한 지옥시스템의 두려움 속에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참으로 다행스런 은혜가 그분의 진노를 피하는 안전지대임을 확증해가는 크리스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희망이고 축복이다. 그분을 끝내 믿지 않는 것은 이미 그 마음 속에 잿빛 지옥문으로 인도할 마귀의 올무에 단단히 고정된 탓이며 실로 무수한 사람들이 그같이 단단히 고정된 채로 지옥으로 소나기 처럼 쏟아 떨어지고 있다. 기독교 교리 보다 고차원적이고 높은 차원인 것처럼 여겨지는 것들은 필히 마귀의 깊은곳을 품은 탈출이 불가능한 함정이다.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는 것들... 지옥의 엄청난 불구덩이에 떨어지고 난 이후에 뒤늦은 한탄은 쉴 틈 없는 비명으로 바뀐 후 영원히 계속 된다. 인간으로써 삶의 기억들이 가느다란 추억일 수 조차 없이, 그때가 천국이었음을 영원히 저주하면서 이를 간다. 그곳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곳. 지옥이다. 지옥이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지구온난화는 지옥의 존재를 은폐하는 거짓 구호에 불과하고 문화, 학문, 과학, 신학 마저도 하나님의 창조세상을 은폐하기 위한 사탄의 처절한 도구로써 활약중인 것이다.
갈릴레오 다윈 코페르니쿠스 뉴턴 막스 아인슈타인 노벨 케네디 트럼프 칼세이건, 닐암스트롱, 폰브라운, 오바마 문재인 조국 윤석열 이재명 빌게이츠... 그들의 임무를 아시는지? 기독교의 종말. 그들의 종교는 바알숭배요 사탄숭배자들.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은 "주의 선물이요 주의 보상이로다"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은 "주의 구원이요 주의 구속이로다"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은 "주의 생명이요 주의 상속이로다"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은 "주의 대속이요 주의 소망이로다"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은 "주의 형상이요 주의 영광이로다". 28내 교리가 비처럼 내리며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히되 연한 채소 위에 내리는 가는 비와 풀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니 KJV흠정역 이사야 40장 15. 보라, 민족들은 물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작은 먼지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분께서는 매우 작은 것을 드시듯 섬들을 드시나니 17. 그분 앞에서 모든 민족들은 아무것도 아니니 그분께서는 그들을 없는 것보다 더 못한 것으로, 헛된 것으로 여기시느니라. KJV흠정역 아모스 4장 11.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린 것 같이 내가 너희 가운데 얼마를 무너뜨렸으므로 너희가 불타는 데서 빼낸 나무 조각같이 되었느니라. 그럼에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13. 보라, 그가 산들을 짓고 바람을 창조하며 자신의 생각이 어떠한지 사람에게 밝히 알리고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곳들을 밟나니 {주} 군대들의 [하나님]이 그의 이름이니라.
마귀의 신박하고 구박한 전략이 있답니다. 우린 다같은 그리스도의 전사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님으로 부터 보내심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며 태초부터도, 예수님 당시에도 우리를 최종적으로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마귀들과 처절한 영적 전쟁을 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전사로서 이 포스팅을 긴급히 전합니다. 이 영상 끝까지 정독해주시고 아군이 되어 적과 싸울것을 촉구합니다. 주께서 당신을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th-cam.com/video/yjr_Ne3JaQs/w-d-xo.htmlsi=90A3tmPuHK6FN0bW 갈릴레오 다윈 코페르니쿠스 뉴턴 막스 아인슈타인 노벨 케네디 트럼프 칼세이건, 닐암스트롱, 폰브라운, 오바마 문재인 조국 윤석열 이재명 빌게이츠... 그들의 임무를 아시는지? 기독교의 종말. 그들의 종교는 바알숭배요 사탄숭배자들.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은 "주의 선물이요 주의 보상이로다"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은 "주의 구원이요 주의 구속이로다"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은 "주의 생명이요 주의 상속이로다" 내 교리가 비처럼 내리며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히되 연한 채소 위에 내리는 가는 비와 풀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니 KJV흠정역 신명기32:2 보라, 민족들은 물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작은 먼지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분께서는 매우 작은 것을 드시듯 섬들을 드시나니 그분 앞에서 모든 민족들은 아무것도 아니니 그분께서는 그들을 없는 것보다 더 못한 것으로, 헛된 것으로 여기시느니라. KJV흠정역 이사야40:15,17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린 것 같이 내가 너희 가운데 얼마를 무너뜨렸으므로 너희가 불타는 데서 빼낸 나무 조각같이 되었느니라. 그럼에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가 산들을 짓고 바람을 창조하며 자신의 생각이 어떠한지 사람에게 밝히 알리고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곳들을 밟나니 {주} 군대들의 [하나님]이 그의 이름이니라. KJV흠정역 아모스4:11,13
지옥천국 논쟁은 의미 없어요. 실재하니까. 확실한 것을 따져서 뭐해요
자연과학이 기독교의 유산이라는 것을 좀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알려주는 복음임에도, 많은 신자들이 이를 단순한 과학책으로 여기는 것 같다. 마치, 성경의 권위를 그들이 고백해온 "신앙"이 아닌, "과학"에서 찾으려는 것 같다.
🤑어린아이가 죽으면 천국가나요? 지옥가나요? 아기들은 죽으면 구원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들의 죄를 책임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피흘려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죄에 대해 회개하지 않으며 그 피를 거절합니다. 그래서 지옥에 갑니다. 그러나 아기들은 죄를 짓지도, 죄에 대해 인식하지도, 죄에 대해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다윗도 자기 아들이 죽었을 때, "내가 그에게로 갈 수는 있어도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못하리라."(삼하 12:23)고 말했습니다. 민수기 13-14장에서도, 광야에서 반역에 참여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 대해서는 카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혹 유아세례받으면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틀렸습니다. 세례는 구원의 방법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아기는 자기 의지로 침례든 세례든 받은 게 아닙니다. 유아세례는 아기에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혹 부모가 구원받은 부모면 아기도 구원받고 부모가 불신자면 아기도 지옥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역시 틀렸습니다. 논쟁의 가치가 없습니다. 혹 선택받은 아기라면 구원받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역시 틀렸습니다. 누가 선택받았는지 누가 선택받지 않았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믿고 영접하면 구원받는다고 하셨지, 선택받으면 구원받는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건 자기 믿음으로 영접할 수 있는 나이에 이른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경우요, 아기들은 그럴 수도 없기 때문에 모두가 구원받습니다. 지옥은 죄에 대한 형벌인데, 아기들은 죄에 대해 책임질 수 없습니다. 혹 천국과 지옥의 중간 상태에 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더더욱 틀린 말입니다. 중간 상태란 성경에 없습니다. 카톨릭 신화에나 나오는 말입니다. 출처 :: 말씀보존학회
고전이라고 하고 낡은...이라고 읽는 교리를 붙들면서 과정 신학을 수용할 수 있을까요?
그 평등주의가 동성애 차별금지법 나아가 교회를 파멸로 이끄는 단초가 될것이다. 그걸 희희낙락 그리며 2번?
- 보완주의: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게 창조되었지만 각자 역할이 다르다. 남자와 여자에 대한 성경적 원리는 시대를 초월함. 기능적인 위계가 있ㄷㄱㄴ - 평등주의: 남녀의 기능, 역할이 평등하다.
기분 나쁠수 있지만,, 진화론=병신, 유신진화론=상병신,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 이성을 믿는, 예수를 믿을런지는 모르지만, 성령은 없는자들~~
1.대홍수는 거짖이다 2.아담과 하와(이브)는 창조된 첫인류가 아니다 3.가인의 아벨에대한 인류간의 첫살인이 아니며 그부분으로 우리의 원죄가될수없다.4.공룡은 인간출현전에 존재하며 매칭을갖지않는다 5.하와 아담 갈비뼈 지랄하는데 그이전에 릴리트(스)라는 암컷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존재한다 6.가인이 동생 아벨을 살해후 어떤 너희들이믿으며 11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갖다받히는 그 너희들이 말하는 엘로힘 야훼 여호와 유일신의미로서의 하나님은 없다 있다면 그는 단수가아닌 복수의 생명체 집단이 합리적이다 7.삼위일체를 부정하라 어떻게 성부 성자 성령이 함께 동등하게 포지션하는가 메시아 라칭하는 예수는 마리아가 나이먹은 약속한 늙은이에의해 혼전임신 동네혈기왕성한애한테 가랑이벌렸거나 너희들이 믿는 그 야훼가 어린여자애 강간친 사생아에 불과하다 8.이부분에서 성령이 등장하는데 그것을 밎냐 ? 예수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새끼고 메시아가될수없다.9.어나더 or 번외. 로이부캐넌을 좋아하고 더 메시아 윌 컴 어게인을 좋아한다 10.나는 무늬와 색깔만을띠는 당신들보다 한때는 진지했었다 ex.88년부터 명동성당 군시절 30개월 미사참여 이후 개신교 감리 20념출석.11.난 기도 찬양 간증 그딴하찮은행위 전혀두려움 없었다 설레임도 마찬가지다 12.그러면 모양으로만 예수의 품긴애들은 적당한 표현을찾지못해 이렇게 물어본다 이상해요 우리와 모든게 다른데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되죠?13.나는 그냥 그하찮은 질의에 웃으며 속으로 생각한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그딴거없으니 너희들은 천국인도받아라 난 시간이 영원히멈춘 그 지옥에서 너대신 내가 몸빵할라니14.천국과 지은 따로존재하지않는다 우리는 자유롭게 그저 소멸될뿐이다 15.나약하면 믿어라 그것이 도움이된다면 그부분은 적절한 대안이 될것이다 16.나는 기타를 40년쳤다 밥벌이로서는 1분1초도 존재하지않았다 교회 찬양은 내기준에서 박사과정학생이 어린이집을 상대하는거처럼 리듬과 비트가 간난하다 어나더와 엔딩..보컬도 악기의 한파트로 구분한다 나는 프로를 넘어선 어나더 레벨에 위치한다 이부분에서 예외는 성악을 이태리라던가 현지에서 학위딴분들한테는 나는 안된다 대형교회에서의 밴드와 떼거리 파트분할 소향 도 나는 은혜롭게 보지않으며 집단최면에빠진 내가 그러했던 과거의 나를 떠올린다.
잠간만 생각해 봐라. 하나못해 그 간단하게 보이는 손톱깍기도 누군가 만들어야 존재하게 될 수 있다. 쇳조각이 수천만년 지나면 알아서 손톱깍기가 될 수 있니? 그런데 손톱깍기보다 수천배 복잡한 우주선은 스스로 만들어지냐? 그런데 그런 복잡한 기계들과 그것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인간이 스스로 진화에 의해 생겨난다고? 오 생물은 진화가 가능하다고? 웃기는 소리. 유전자 공학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생물도 복잡한 메카니즘에의해 움직이는 존재야. 그런 생물이 스스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는거야? 그러니 진화론을 신봉하는 너희들은 그냥 진화론이란 종교를 믿는것일 뿐이야. 그러니 제발 진화론 따위를 과학이라고 우기지마. 그냥 과학으로 포장된 종교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