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은 가스라이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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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K

  • @대성강-n4x
    @대성강-n4x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7

    답답한 한국교회의 모습만 보다가 민감한 내용일 수 있지만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고 건설적인 토론이 만들어 졌다는 사실만으로 기대와 소망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JS-zk2qv
    @JS-zk2qv 7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저는 자연시뮬레이션을 만드는입장에서 보면,우주 그리고 이 지구 그리고 내가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 꽃들,,,영국에
    어느 들판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꽃들과 햇빛구름,,그리고 중력, 그리고 내가 그 시간에 그곳을 서 있어서 하늘을 바라볼때...
    자연이 내게 무언가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죠.
    도대체 저 구름 하나 제대로 표현하기가 너무 힘들고, 물은 너무 어렵고, 지형도 프랙탈이론을 보면 이 세상이 이것에 포함되어 지지 않은것이 없고,
    이 지구가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항성을 따르고 또 항성은 태양계를 또 큰 범위로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죠.
    제임스웹으로 찾으면 찾을수록, 이 모든걸 빅뱅으로 만들어 졌다고?
    몇십억년을 거쳐 내 앞에 있는 강아지 하나의 행동을 보면, dna로 과연 시간의 흐름만 으로도 발전 될수 있었을까..
    구름의 다양성 변화는 정말 사람은 절대 이걸 만들 수 없어요. 물도 이 우주에서 가장 찾아보기 힘든 아주 유니크한 물질이죠
    하늘을 보면 아무리 대기권 이라해도, 누군가 인간을 위해 비닐하우스 처럼 잘 살아가도록 만들어둔 계획된 집 같은 곳이랄까,,,
    그 수십억년동안 지구가 공자전 하면서 어떻게 단 한번도 지구의 운명을 거스를 충돌 한번 없었는지..
    저는 그 중력으로 서로 돌아가는 이 이지구를 보면 그저, 기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이 지구가 그저 자연이기 때문에 아름답고 자연 스러울 뿐이다.,..?
    이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은 많다지만, 그 행성에서 우주복을 벗자 마자 다들 사망할겁니다.
    이 행성이 너무 잘돌아가서 고마움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온도가 3도만 올라가도 이번 여름 다들 겪으셨죠.
    이번 겨울이 제발 너무 춥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린 너무 당연한 것에 너무 감사 한것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여행 다니면서 보세요, 이 행성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 인간을 그토록 사랑하고 있는지를..
    우린 그저 잠시 살다가는 나그네에 불과 하다는걸. 그 짧은 시간에 죄를 쌓아 올린것인지 내 이웃을 사랑할 것인지는 우리몫.
    그걸 망치고 오렴시키는건 속아 넘어간 인간일 뿐입니다.

  • @eyenel-g7x
    @eyenel-g7x 23 วันที่ผ่านมา +45

    진화론이 여전히 그 범주 안에 완전히 설명이나 입증하지 못하는 회색지대가 있다고 해서 진화론이 틀린것도 아니고 진화론이 수많은 학술적인 증거들이 있다고 해서 완전한 정답이라고 또 말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과학은 종교와 달리 진리를 설명하는 학문이 아닌 하나의 현상을 현재 인류가 가진 정보와 지식으로 모든 사람이 인지 가능한 영역에서 현상의 원인에 가설을 세우고 검증 하도 또 수정하는 학문입니다.
    과학은 철저한 검증을 하기에 예를들어 a물질을 100명에게 섭취 시켰을경우 99명이 독극물 섭취 반응을 보이고 1명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a물질은 독성 물질이다"가 아닌 "독성이 있는 물질일 수 있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렇기에 100프로가 아니면 절대 단언을 하지 않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수많은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이전의 내놓았던 가설이나 이론들이 수도 없이 뒤집히기도 하며, 그 이전의 이론과 가설들의 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과학은 철저히 불확실성을 가진것을 배제하며,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우연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현재의 정보로 과학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대부분 초월적인 존재의 의지 혹은 우연 둘중 하나로 봐야하기에 만약 그 존재에 대해서 입증은 물론이고 관측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존재를 회색지대의 부분으로 설명한다면, 과학이라는 학문이 가진 본래의 의미를 퇴색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론은 과학이라는 학문에는 현재로서는 아예 들어올 수조차 없는 것이며, 불확실하고 관측이 불가한 신이나 영의 존재를 과학내에 아예 편입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과학은 수정의 학문이기에 훗날 새로운 물질이 발견되거나 현재 초자연적 현상으로만 관측되어지고 있는 현상들이 과학적으로 어떤 존재의 의지를 통해 발생 하는 것이라고 증명이되고, 그 초자연적 존재를 관측이 가능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전까지 들리지 않는 초음파나 가시 광선이외의 광선들을 지금은 관측하고 있는 것처럼 인지하지 못한다고 해서 실존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훗날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또한 진화론에 관하여 여전히 종분화의 완전한 검증, 루카의 기원, 루카는 하나의 단세포인가 혹은 같은 환경에서 다른 유전정보를 가진 여러 단세포의 탄생인가, 점진적 진화시 어떤 지점에서 생식기능이 이전의 종과 달라지는가 등등등 여전히 과학계에서는 진화론이 완전히 검증하지 못한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기에 그 부분들을 지적하기도 하며 다른 대안이 있는가 연구하기도 합니다. 혹은 또 다른 학자들은 그 증명되지 못한 부분들을 이론과 가설을 세우고 증명하기 위해 매일 끝없는 연구와 노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진화론을 무작정적으로 비난하시는 분들께는
    만약 먼 훗날 신의 존재를 관측하고 새로운 정보들을 발견해 진화론이 틀리고 창조론이 옳은 것이라고 밝혀질지라도, 현재의 관측되고 발견되어진 과학이라는 학문의 범주안에서는 창조론은 애초에 과학안에 들어오지도 못하며, 진화론이 가장 정설의 가깝다라고 말하는것을 부정할 수 없으며,
    a라는 명제의 관해 현재 알 수 있는 b의 근거가 1~2개 일때 c의 근거가 1000개라면 c가 최종적으로 틀렸을지라도 c를 a명제의 답이라고 생각하는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현재의 진화론이 학계의.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대로 종교는 과학과는 달리 철저히 보이지 않고, 관측이 불가한 '가치'라는 것을 믿음으로 가지고갑니다. 과학과는 달리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관측이 불가능한 것을 개인적인 특수한 경험에 따라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음을가집니다.
    또한 그 '가치' 라는 것을 학문으로 연구하는 것을 철학이라고 봅니다.
    착각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지만 철학은 종교를 반대하는 학문이 아니며. 오히려 종교적 믿음을 학술적으로 논증하기도, 그 반대로 종교를 부정하는 논증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유물론과 관념론으로 철학의 갈래를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비가시적이고 관측되지 못한 부분들은 관념론쪽 철학이나 종교에서는 신 혹은 인간의 인지영역 밖의 존재나 관념 혹은 의지 등으로 설명합니다.
    결국 이러한 것들은 각자의 믿음으로서 존재하게 되며, 이게 학문에서는 종교성이라고 말을 합니다. 인간은 또한 불완전하고 전지하지 않기에 모든 인간은 종교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종교경전을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복권 당첨에 대한 기대, 병이 걸렸을때 병을 고칠 수 있을것이란 기대, 불가지론적인 신의 존재에 대해서 있다고 말하는 것도 없다고 말하는 것처럼 완전한 검증이 불가한 것에 대해 말하는 것도 하나의 종교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존재할때 무언가에 기대하거나 한쪽이 옳다고 하는 것 이 모든 것을 믿음 혹은 종교성이라고 말함니다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며, 철저하게 배제하는 것이지만 비가시적인 가치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의 개체로서 고도의 인지능력을 갖기 시작하고, 인류의 문명의 시작한 그 시점부터 끝없이 질문되어져 왔으며, 현재까지도 그 의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합니다. 또한 인류 역사상 그 무엇도 종교보다 인간 문명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물론을 강력히 지지하시는 분들은 몰라도 종교를 부정하시는 분들께는
    과학만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지 못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것은 진화론이니 창조론이니 말싸움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이 지지하는 부분은 어설프게 알고 있으며, 자신이 배척하는 부분들은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진화론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 잘 알지 못하면서 주변에 휩쓸려 진화론에 대해 무작정적으로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가 하면 단 한번도 종교의 경전이나, 그 종교내에서 이루어진 학문들을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종교를 혐오하기도 하는 사람도 있슴니다. 또한 진화론을 지지하는 사람 중 진화론에 대해서 제대로 학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자신이 믿는 종교의 본질적인 부분을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느낍니다.
    물론 현 기독교와 과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부분들에서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서로를 향한 비난 보다는 각자의 영역에서 각자 학문과 종교로서의 가치를 지키고 각자의 생각과 근거를 가지고 건강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구오구
      @오구오구 23 วันที่ผ่านมา +7

      댓글은 보통 짧은데, 글이 너무 길어 읽다 포기. 깊은 내용인듯한데 본인 블로그에 쓰시고 링크를 걸어주시면 쌍방 유익 할듯합니다

    • @Coverwithlove
      @Coverwithlov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너무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님의 폭넓고 깊은 지식수준에 감탄하고 갑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아무리 건강한 논의를 한다고 답이 나오지 않을것 같아요.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물위를 걸으시는 모든 물리법칙과 의학을 뛰어넘는 유일한 신의 아들임을 진정 믿는지. 당신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아무 죄없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되살아 나신 걸 믿는 것. 그 사랑의 예수님께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 결국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을 인정하냐 안하냐의 문제겠죠. 하나님께서 지금 이시간 당신께 찾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hyunsookim6096
      @hyunsookim6096 23 วันที่ผ่านมา +8

      ​@@Coverwithlove기독교인들 특이 그사람 말을 제대로 듣지도 이해하지도 않았으면서 억지로 이해했고 포용했다고 사기친 다음 결론은 아멘으로 끝남 ㅋ

    • @칡과등나무
      @칡과등나무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잘 읽었습니다...좋은 글이네요.

    • @eyenel-g7x
      @eyenel-g7x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구오구 제가 한번 글을 쓰기 시작하면 길어지는 편이다 보니 ㅜ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ㅎㅎ

  • @이상진-l6u
    @이상진-l6u วันที่ผ่านมา +2

    창조론은 이론도 아니지. 이론이라 함은 과학적 증거가 쌓이고 쌓여서 비로소 이론이 되는 것인데, 창조설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마치 증거가 없는 것이 곧 증명이라 하는데
    ... 말인지 방구인지

  • @펭도리-d8v
    @펭도리-d8v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여자분 말 진짜 잘하시네요 지식도 많으시고

  • @happykim6458
    @happykim6458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지금의 중동사태를 보면...심지어 동일 유일신을 믿으면서 보복에 보복을 거듭하고...
    그래서 종교는 무조건적인 믿음이 아닌 비판적이고 이성적으로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결국 종교의 경전(성경,불경...) 조차도 무조건적인 신뢰가 아닌 인간사회를 평화롭게 유지하는 부분만을 받아들이고 나머지 부분은 현대의 법률에 맞춘 비판적 시각이 필요하다.
    그래서 말인데 의무 교육 과정에 주요종교를 현대법률과 윤리적 입장에 중심을 둔 현대종교학 같은 과목을 교육하면 어떨까 싶다...

    • @e.d.4870
      @e.d.4870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원래 지금 미국을 포함하여 서양의 법률들이 그렇게 생겨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같은 경우는 목격자들로부터 들은것을 적는다고 서술하며 사도행전은 저자 본인이 같이 겪은 일도 있습니다. 마태(마태복음) 요한(요한복음)은 목격자이며 마가(마가복음)는 목격자이 베드로의 제자입니다. 신약 편지서에는 이름까지 대며 목격자들이 아직도 존재한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바울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거짓이면 스스로를 포함하여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사실이며 목격자들로부터 확인해보라는것이지요. 그리고 그 목격자들은 죽음을 불사하였습니다. 초대교회는 이러면서 커왔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신약을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받아들이며 기후 40년부터 120년 사이에 이 책들이 다 쓰여진것이라는 근거들을 제시합니다.
      안타까운것은 어떤 사람들은 왜 믿는지 설명을 못하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그냥 믿어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지요.

  • @얌냠치킨-y2m
    @얌냠치킨-y2m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다음 토론은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 천주교 신자분들 모시고 세계의 기원에 대해 논의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수많은 종교가 있고 거기서도 의견 통일이 안되는데, 고작 한 종교의 세계관을 다른 분야인 과학의 세계관과 vs 시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 @tridish7383
      @tridish7383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힌두교, 시크교, 조로아스터교, 자이나교, 바하이교, 영지주의자, 아르메니아 정교회, 날으는 스파게티 신자도 불러야 함.

    • @얌냠치킨-y2m
      @얌냠치킨-y2m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다들 상대방 얘기 들으면 말도 안된다고 ㅋㅋㅋㅋ 할듯

    • @syj7745
      @syj7745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서로 다른 종교간의 대회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무의미합니다. 전제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토론이 성립이 안돼요. 친목을 목적으로 이야기는 해 볼 수 있겠지만 어떤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토론은 불가능합니다.

    • @tridish7383
      @tridish7383 16 วันที่ผ่านมา

      @@syj7745 같은종교라고 의견통일이 되냐 하면 그런것도 아닌듯함.

    • @ES-hg4wh
      @ES-hg4wh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같은 기독교도 수많은 계열로 나뉘고 진화론을 과학으로서 받아들이는 카톨릭이 있는가하면 창조과학, 젊은 지구론 따위의 유사과학을 믿는 개신교도 있음. 최소한 우리나라는 이것들이 제일 문제임

  • @hyunlee6338
    @hyunlee633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두명의 의미없는 말 : "날 나아준 남자는 아빠"다 식의 논리, 중복 부언의 논리

  • @minsukim-nm2nh
    @minsukim-nm2nh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3

    근데 재밌는건 어떤 채널이든 신존재유무 관련된 컨텐츠는 조회수가 진짜 엄청 높음 ㅋㅋㅋㅋ당장이채널도 마찬가지임 ㅋㅋㅋ 결론: 유/무신론자 모두 신존재유무에 대해 엄청난 관심이 있다는것 ㅋㅋㅋㅋ 신을 받아들이든 거절하든 “모든사람(유무신론자)은 어떠한 형태든지 간에 신과 관련된 어떠한 갈망” 이 있다는것

    • @bravoakin2457
      @bravoakin2457 20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아전인수네요. 갈망이 아니구요, 이런주제가 관심을 끄는건 날파리같이 꼬여 엉겨붙는 그 종교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 스스로 지키기 위한 방어구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쿠팡에서 구비할 살충제를 고르는 행위를 벌레에 대한 갈망이라고 보시면 어처구니 없는거죠 ^^

    • @jpark7194
      @jpark719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다미-w5w 조롱이라고 먼저 느끼는 위기 의식.

    • @tkwkah77
      @tkwkah77 17 วันที่ผ่านมา +4

      갈망이 아니라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어떤 사고 구조인지 궁금한거뿐

    • @ES-hg4wh
      @ES-hg4wh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bravoakin2457 벌레에 대한 갈망 ㅋㅋㅋㅋㅋ 진짜 말 개잘하네

    • @TV-iq3no
      @TV-iq3no วันที่ผ่านมา

      @@bravoakin2457 저도 '갈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건 일부를 확대하는 해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갈망'하는 이들이 물론 다수일 수 있겠으나 전체는 아니겠죠. 그러나 2457님이 벌레와 신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논리적으로 맞지 않네요. 왜냐하면 어떤 대상을 비교하거나 비유로 설명하려면 층위가 같은 대상을 삼아야 하는데, 벌레와 신은 비교 층위가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신을 혐오하든 어찌하든 신이라는 관념 자체는 신앙의 대상이거나 무언가 절대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대상 정도로 여겨지지만, 벌레는 그렇지는 않죠. 한마디로 논리에도 맞지 않고 무식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냥 웃고 넘기려다 본인이 똑똑한 줄 알 거 같아서 굳이 댓글 남깁니다. 논리학 공부를 하시길.

  • @D-y5g
    @D-y5g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사실 비종교인 부모도 자신의 가치관, 철학, 사고방식을 포함한 수 많은 것들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가르칩니다. 물려주는 것이 종교라고 해서 특별히 비상식적일 것도 아니고, 다른 가치관이라고 해서 특별히 상식적이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자식의 독립성과 인격을 충분히 존중한다면 부모는 자식에게 자신이 최고라고 여기는 것을 물려주어야겠죠.

    • @rrdcjswo
      @rrdcjswo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종교를 물려준다거나 모태신앙을 심어주는 행위는.. 정신병을 자식에게 전염시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 @D-y5g
      @D-y5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rrdcjswo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요

    • @jpark7194
      @jpark719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니죠 그예로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경우 다른 종교와 다르게 배타적이고 다름에 대한 인정하는 자세가 부족하죠. 교회를 나와서 도심속 사회로 들어갔을때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무력한지 알게되죠 교회에 속박되어 사상과 생각이 교리에 속박되어 사는 기독교인이 얼마나 많나요? 아이만의 독립성과 인격 자체가 성립되지 못하고 교회사람들 교회교리에만 편중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 아이가 독립성을 가질수 있을거라는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부모가 생각하는 최고가 항상 자식한테도 과연 최고일까요? 님도 모르게 자식은 내 클론일거다라는 전제를 깔고 말씀하십니다. 자식이 성격과 선호도가 다를수 있죠 일요일에 매번가는것이 상식적이지 않고 나는 가끔 불교를 가고 싶다 이렇게 생각할수 있죠 그런데 기독교 부모는 그렇게 용납할수 없잖아요? 아이는 이게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할수 있지요? 아이가 기독교에 세뇌된것이 아니라면요...

    • @D-y5g
      @D-y5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jpark7194 지적하신 부분에 공감이 갑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고, 아직 자식은 없지만 '내가 부모라면 아이에게 저렇게 가르치지는 말아야겠다'라고 느낀적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과연 외부로부터 검증되지 않고 들어와 우리를 구성하는 생각이 종교뿐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능력주의, 민주주의, 이러한 것을 충분히 사유한 후에 받아들이는 어린아이가 있겠습니까? 인간은 먼저 배운 이후 자라면서 그것들을 깨부수며 자신의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비판도 먼저 배워야 할 수 있는 법이고, 부수는 것도 탑이 세워져야 할 수 있는겁니다.
      둘째로 아이의 독립성을 존중한다는 것이 아이에게 아무것도 가르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나에게 최고인 것이 아이에게 최고가 아닐 수 있다고 하시는데, 객관적으로 편견없이 남에게 무엇이 최고인지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도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짧은 생애 동안의 작은 경험을 물려줄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말씀하신 한국 기독교의 배타성에 대해서눈 저도 공감하고 저는 다만 제 아이에게 신을 사유하고 경외하는 태도를 물려주고 싶을 뿐이랍니다.

    • @rrdcjswo
      @rrdcjswo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D-y5g 종교를 믿지 말고,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힘들면 정신과를 가도록 가르쳐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같은것에 빠져서 시간과 돈, 의미없는 것들에 에너지를 쓰게되니까요.

  • @Nelli-r1n
    @Nelli-r1n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8

    마지막 답변이 기가막히네요. "'종교가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 자체가 종교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질문이다"

    • @jpark7194
      @jpark719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9

      @@나다미-w5w 정말 그런게 비트코인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도 비트코인이 있기 때문이다 무슨 펀쿨섹좌 말같네...

    • @ddana2390
      @ddana239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5

      @@Nelli-r1n 마약이 있으니 마약이 필요하다는 수준인데 정말 어이가 없어 기가막히네요.

    • @짭질의추억
      @짭질의추억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jpark7194 너 저 말이 뭔 뜻인지 이해못한듯 ㅋ

    • @ES-hg4wh
      @ES-hg4wh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그래서 좋단건지 나쁘단건지 말은 안하고...ㅋㅋ

    • @Mert-o4d
      @Mert-o4d 15 วันที่ผ่านมา

      @@ddana2390 “마약이 있으니 마약이 필요하다”가 아니라, “‘마약이 있으니 마약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라고 이해를 해야지,,
      이를테면, 일반적으로 말기 암 환자의 통증 관리를 위해 모르핀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가 투여되는 경우가 있는데, 보다 넓은 차원에서는 만성 통증 환자의 경우에도 마약 사용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그런데 후자의 경우 마약 사용 필요 여부에 있어, 의존성과 중독 위험 때문에 사회적으로 의견이 분분함.
      이 경우에 만일 마약이 없었다면, 논의의 장이 형성될 수나 있겠음?

  • @alesisoneki7500
    @alesisoneki7500 7 วันที่ผ่านมา +3

    남의 무기로 싸우면서 그 무기의 약점을 집요하게 노려서 상대와 대적하려는 영악한 종교인들의 모습을 잘 보고 갑니다.

    • @cukurz
      @cukurz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상대의 무기를 조악하게 복제해서 들고 나와 조악한 복제로 생긴 약점을 상대의 눈 앞에서 지적하고 복제 무기를 부러트려놓고는 상대가 들고 있는 무기도 이거랑 다를바 없으니 직접 부러트리고 항복하라고 윽박지르는 수준입니다
      그런 행위를 같은 편 내부에선 홍보 씩이나 하며 퍼트리고 있죠

  • @이해됐으면3번
    @이해됐으면3번 23 วันที่ผ่านมา +90

    김학철 교수님이 조근 조근 설명하는것이 듣기가 좋네요

    • @감사은혜-t9j
      @감사은혜-t9j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전 그 반대입니다만. .
      듣기가 불편하고 거북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것 같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그냥 다른일을 하시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 @칡과등나무
      @칡과등나무 23 วันที่ผ่านมา +7

      @@감사은혜-t9j 행간을 좀 읽어보세요..집중해서 ..창조론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는걸 알 수있게되길...

    • @교회서광
      @교회서광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김학철교수는 성경을 성경으로 믿지않는 분입니다. 과학과 합리아래 신앙을 생각합니다.

    • @TTae4655
      @TTae4655 23 วันที่ผ่านมา +7

      @@교회서광맞네요.. 성경을 성경으로 믿지 않는건 다 거짓교사입니다... 얼마나 많이 성경에서 지적해왔는지요..

    • @칡과등나무
      @칡과등나무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교회서광 ㅋㅋㅋ 어떻게 같은 영상을 봤는데..이렇게 다르게 생각하는지..지식은 없고 듣고싶은 말만 듣고는 싶고...예수만 진리임을 어떻게 설명할건지 글나부랭이라도 찾아 읽으시고..생각이라는 것도 좀 하시고..감정만 내세우지 마시고..그리고 뭘 보거나 들을때 집중좀 해서 들으시고..아니라고 분명 말했는데..과학과 합리아래..는 또 뭔생각으로 쓴건지..아무말 대잔치도 아니고..

  • @sdlf3ap4iofv
    @sdlf3ap4iofv 5 วันที่ผ่านมา

    기독교에 대해 애굽민수님이 말하는게 맞음.
    기독교에서는 "용서해라, 원수를 사랑하라
    의심하지마라" 등등 세뇌시키지만.
    그건 족쇄였고 그 족쇄가 풀어내야지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음

  • @우경미-w4j
    @우경미-w4j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5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건데!! 사람의 머리로 이해 하려고 하면 안 돼죠!!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안 믿어지죠!!

    • @유니텔-r9j
      @유니텔-r9j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할머니 기독교 역사를 먼저 공부하고 하나님 말씀을 생각해보세요 한국대형목사들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알거에요무조건 믿어라 이리 세뇌당하지말고요

    • @ES-hg4wh
      @ES-hg4wh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뱀이 사람말 하는게 믿어지는군요...

    • @noname34568
      @noname3456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은 100% 인간이 쓴 책임. 그래서 오류 투성이,
      뱀이 말을 햇다고? ㅋㅋ
      곰이 사람이 됬다는 걸 믿겠소.

    • @ES-hg4wh
      @ES-hg4wh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714do 니가 말하는게 '나는 귀신을 섬겨요'랑 뭐가 다름 ㅋ

    • @noname34568
      @noname34568 17 วันที่ผ่านมา

      @@cuteduck_luke 증거 하나 없는 창조설 ㅎㅎ '믿음'이 아니면 안되지.
      진화론은 증거가 있으니 과학이고 팩트. 믿음 같은 건 필요 없다. 2+3=5 가 믿음이냐? 팩트지. 이게 진화론이다. 창조설은 이걸 6이라고 우기면서 믿음을 가지라고 목사가 가스라이팅 하지

  • @lovelee-l5i
    @lovelee-l5i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시간이 존재하는 이세상에 살면서 시간을 다스리지 못하면 인간은 인간의 탄생을 알수없음. 현시대 인간이 지지하는 과학의 방법으로 인간의 탄생을 연구하자면 인간이 탄생하던 그 시점으로 돌아가 그 탄생한 인간을 직접 연구해야함. 이 시대를 살면서 뼈로 발견되 과거의 생물을 인간의 시초라고 추적하는 것은 결국 과학적이지 못하다 이말임. 그 안에 여러가지 믿음 곁들여졌다는것. 결국 그럼 추적해서 얻은 결론이나 몇천년 이어져온 글이나 또이또이다 이말이다.

    • @이규성-s6p
      @이규성-s6p 23 วันที่ผ่านมา

      @@lovelee-l5i성경은 고작 지금부터 천년도안되는 시기에 작성된 책임,현생인류 화석은 400만년전이고 ㅇㅇ 성경은 아담과하와가 등장한이후부터 지금까지 이야기가 천년이성을 담지를 못하는데 성경이 맞는말이려면 적어도 몇백만년전에 등장했어야지

    • @ez2rhythm656
      @ez2rhythm656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정황 증거로 그 원인을 미루어 짐작하는 방법이 과학적이지 못하다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는 왜 '과학'이라는 말이 붙어 있을까요? 후대의 증거로 앞선 일을 추측하는 일 역시 엄연한 과학이고, 사실 꽤 성공한 과학입니다. 천문학, 지질학, 진화생물학의 핵심 방법론이고, 고고학이나 사학에도, 범죄 수사나 재판 등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는데요. 또이또이일 리가 있나요.

    • @hyunsookim6096
      @hyunsookim6096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게 따지면 예수가 행했던것도 실제로 못봤으니 구라지 ㅋ 21세기에 예수가 태어났으면 그냥 사이비 사기꾼일뿐임.
      뭐 당시에도 사이비 취급받아 죽은 양반을 왜 억지 소설을 써서 믿게하냐고 ㅋ

    • @jishint2520
      @jishint2520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정황이라는것이 인정되려면 그러한 일이 과거에 있었거나, 또 다시 비슷한 일이 일어남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 진화론은 과거의 정황만 증명할 수 있을뿐. 진화론이 무조건 틀리지 않듯이 창조도 무조건 틀린것이라 단정짓지 말아야 함. 아직 ing으므로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것임.

    • @ez2rhythm656
      @ez2rhythm656 23 วันที่ผ่านมา

      @@jishint2520 진화는 오늘날의 실험실에서도 당연히 일어납니다. 진화의 핵심인 변이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어떤 물리·화학적 변화를 통해 유전 물질에 손상이나 변화가 있을 수 있고 어떤 경우에 그렇지 않을 수 있는지 상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변화율을 수리통계적 모델로 분석해서 (제한된 범위 내에서는) 앞으로 진화가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지 예측까지도 가능합니다. 요컨대 진화는 재현 가능하고, 예측 가능하며, 흔히들 보편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물리학과 화학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심지어 필연을 다룬다고 하는 수리적 분석까지 적용되는 분야이고, 이미 생명공학과 의학에서 인류가 그 과실을 충분히 누리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진화의 역사는 천문학과 지질학에서 설명하는 지구의 연대와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즉 현대 모든 자연과학의 뿌리부터 흔들리지 않는 한 진화론 자체가 부정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진화론이 틀렸다고 단정지을 수 없듯이 창조도 단정지을 수 없다는 말은 동등한 근거를 가지지 못한 두 주장을 마치 비슷한 자리에 위치한 듯이 말하는 서술 트릭입니다. 창조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말은 어쩌면 그랬을 수도 있겠지 정도의 무게를 가질 뿐입니다. 진화가 있었다는 말과는 그 무게가 전혀 다릅니다. 창조는 있었는데 그 방법론이 사실은 진화였다는 식으로 타협을 시도할 수는 있겠죠. 동등한 주장이 전혀 아닙니다.

  • @minhyuksuh9824
    @minhyuksuh9824 23 วันที่ผ่านมา +7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개개인의 말씀 다 귀합니다. 특히, 김 학철 교수님의 균형잡힌 말씀에 감사합니다

  • @ditm9238
    @ditm923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0

    9:25 부터 참 나의 이성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게 루카로부터 ‘어쩌다보니’ 조직이 생기고 ‘어쩌다보니’ 그게 변화하고 ‘어쩌다보니’ 시간이 무수히 흘러 인간이 되었고, ‘어쩌다보니’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는 건 잘도 믿어지면서, 또 그걸 이성이랍시고 말하면서 창조는 못 믿겠다는 게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다. 김학철교수도 저기 가서 뭘 하는건지 이해도 안 되고ㅋㅋ
    ‘애당초에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무언가 터졌고 거기서부터 지금 우주와 세상이 되었다 vs 애초부터 신이 있었고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
    라는 밸런스 게임에서 둘 중 하나를 이성이랍시고 들먹인다는 것 자체가 쳐 웃기네
    진화를 인정한다고 해서 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게 아니라면서
    지금 게스트들이 말하는 건 “창조론은 틀렸고 진화론이 맞다”의 스텐스인데
    신을 부정하면서 위협하는 게 아니라고? 비유로 하자면 북한이 쳐들어오면서 ”야 ㅋㅋ걱정마 우리가 쳐들어가도 너네 안 죽어“ 라고 하는 꼴 아닌가?
    진짜 이성적이지도 못한 것들이 이성적인 척 하는 것도 개짜증나는데
    자칭 목사라는 것도 저기 가서
    한술 더 뜨고 있는 게 더 짜증나네ㅋㅋ

    • @mhl8818
      @mhl881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7

      시끄러우니 저기 가서 계속 인간 남자는 흙으로 빚었고 여자는 그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었고 우린 모두 근친상간의 결과물이라는 그 '진리'나 믿으며 사세요.

    • @drm818
      @drm81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중간단계 화석이 왜없노 ㅋㅋㅋㅋ

    • @미누-b1s
      @미누-b1s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뭐... 당신이 신의 존재를 입증하고 신이 의도를 갖고 세상을 창조했음을 입증만 해준다면 내가 그걸 왜 안믿겠음

    • @jinjin_sleep
      @jinjin_sleep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솔직히 진화론하고 창조론하고 같은 위치에 두는건 좀…진화론은 무수한 연구를 통해 증명된 정설이죠. 인류가 과거부터 쌓아올린 귀납적인 추론을 통해 현재의 자연과학에 이르렀고, 그걸 통해서 공학이 발전했죠. 그걸 토대로 인간은 직접 관찰하지 않고도 과거의 생명체나 과거의 대륙 형태 등등….우리가 쌓아올린 것을 토대로 많은 것들을 추론할 수 있게되었죠. 그리고 이것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고대 사람들은 태양을 보고 두려움과 동시에 경외하며 신으로 받들었죠. 하지만 현재 우리는 태양이 그저 우주에 널린 항성이라는걸 알죠.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언젠가 님이 강조하신 ‘어쩌다보니’ 도 인간의 과학으로 해결할 날이 올겁니다. 그때도 창조론과 진화론 들먹이시면서 어불성설 이라고 하실겁니까? 신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신거라면 저도 딱히 할말은 없는데요. 저도 종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ㅎ진화론과 창조론은 솔직히 끝난 떡밥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다른 의견을 포용한다고 쳐도 창조론은 현재 그저 ‘존중’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 @뒤베르제
      @뒤베르제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어쩌다보니.. 아직 현대 과학이 밝히지 못한 부분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화석도 아직 발견하지 못한걸수도 있지요. 근데 창조론은 (창조, 종교 이 부분은 비과학의 영역이자 신념의 문제이기 때문에 동일한 선상에 논하는 것은 거부감 들지만) 근거가 없습니다. 신이 창조했다. 그래서 창조했다는 근거는? 이라는 질문이 뒤따라오지요. '애당초에 아무것도 없는 것에 빅뱅이 발생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나마 현대 과학이 밝힌 부분은 빅뱅이고(이 부분도 여러 논쟁이 있었지만, 지금은 빅뱅론이 우세하니...) 왜 빅뱅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여러 이론은 있는 걸로 알지만, 밝히지 못한 부분이긴 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밝혀질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는 과학의 발전이 아직 그 부분까지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논의하지 못한 것일 뿐, 사람을 설득하고, 왜 우주가 탄생했는지에 대한 근거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론은 다릅니다. 무신론자 입장에서 창조론은 그냥 소설에 불과합니다. 그 신념이 없으면 소설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창조론입니다. 그럼 합리적으로 어떤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을까 물어볼 때, 당연히 진화론이고 빅뱅론이지요. 왜 무신론자가 있을까라는 부분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dop3kr32
    @dop3kr32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불투명한 미래,불안한 미래 의지할곳 없을때 종교가 의지가 되어줄수 있다면 그거 하나로 족함. 종교가 정치나 과학에 들어오지 않았으면함.

  • @yamadono1
    @yamadono1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유튜브를 보다보면 가끔씩 위안부에대한 영상이 나오곤합니다.
    그런데 항상 댓글을 보면 위안부는 사실 매춘부라는 댓글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배워온 사실과 다른 사실이 충돌하다보니 무엇이 사실인지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역사학자님들도 초청해서 관련주제도 다뤄주세요!

    • @구름-k4k
      @구름-k4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매춘부라는 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칼빈-f6y
    @칼빈-f6y 18 วันที่ผ่านมา +9

    신은 영적인 존재인대 영적인걸 과학으로 설명할수 있을까요?무엇을 믿든지 개인의 자유이지만 중요한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태도라고 생각합니다.기독교인으로써 변할수없는 인간이 종교를 통해 새롭게 변화되는걸 볼때 과학을. 뛰어넘는 진리임을 알게됩니다

    • @43rickee
      @43rickee 12 วันที่ผ่านมา

      과학은 신을 설명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과학은 관찰가능한, 재현가능한, 반증/검중/수정이 되는 현상만을 다루죠. 문제는.. 이런 과학을 신앙을 내세워 부정하는 자들 입니다. 과학자들은 애초에 불가지론자가 대다수 입니다. 생물학자들을 보면 90% 이상이 불가지론이고, 무신론자는 되려 유신론자보다도 적을 겁니다. 헌데, 진화를 부정하는 개신교인들을 보면.. 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noname34568
      @noname34568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점점 필요가 없어진다. 서구 사회를 봐도 알 수 있고, 과학이 신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코비스 고쳤냐? 파이저가 우리를 코비드로 부터 구원했다.
      종교는 궁극적으로 없어질 거다. 신이 필요하지 않으니까

    • @영병이-b8n
      @영병이-b8n 8 วันที่ผ่านมา

      ​@@noname34568그러면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고 구더기도 죽지않는 유황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을 동의하시는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 @방예찬-e7l
      @방예찬-e7l 7 วันที่ผ่านมา

      @@noname34568 인류가 믿는 '신'과 과학은 역할이 서로 달라서 대체한다고 하기에는 언어 표현이 아쉽습니닷. 님은 단순히 신 = 세상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도구 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noname34568
      @noname34568 7 วันที่ผ่านมา

      @@방예찬-e7l 신이 있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는게 이해하기가 그렇게 어렵냐? 이해가 안가면 외우던가.
      인류가 믿기는 ㅎㅎ 니가 믿는 거지. 너 같은 애들하고

  • @Doryjam
    @Doryjam 23 วันที่ผ่านมา +46

    진화론에서도 설명이되지 않는 부분은 말씀하셨던 “어쩌다보니까” 입니다.
    이또한 과학의 영역이 아닌 믿음의 영역이기에 엄밀히따지면 진화론도 과학이 아니라는 얘기가 나오는거죠

    • @ES-hg4wh
      @ES-hg4wh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과학의 우연은 현실의 개연성없는 로또당첨 같은 것과는 다릅니다. '합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우연이죠.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었다면 당신은 밥도 못먹고 아파도 병원 못갑니다.

    • @김-f1g4z
      @김-f1g4z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유전자학 등을 부정하는 겁니다.
      스마트폰, 인공지능 유전자분석 친자 확인 등등의
      기술이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임을 밝혔죠.
      세계 최정상!의 과학자들이 쓴 과학서적을 열심히 공부하면 압니다.

    • @KIM-ol3ww
      @KIM-ol3ww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우연히 혹은 어쩌다보니''는
      1)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을 과학자들은 확답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용어
      2)실제 확률상 가능한 이야기지만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용어 입니다.
      또한 우연히가 들어갔다고해서
      비과학이라말하는것은 엄청 문제가있는 발언입니다.
      이것은 마치 몰래버린 고아를 입양했는데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었을때 니 부모를 알아낼 수 없으니 니존재도 사실이 아니야
      와 비슷한 수준의 생각입니다.
      특정부분을 밝혀내지 못했다고해서
      다른 모든부분을 알아낼 수 없고 증명 할 수 없는것은 아니죠
      전자를 모르는 상태에서 전기적현상을 사용할 수 있는것 처럼요
      모든것을 알고있는것이 과학이 아니라
      끊임없이 탐구하고 수정하고 발견해나가는게 과학입니다

    • @khkim908
      @khkim90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창조과학의 거의 모든 논리는 진화론이 반박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런 검증이 있었구요
      그렇지만 반대로 창조과학 창조론은 진화론의 논거를 반박하지 못합니다 과학적으로는요 성경적으로 반박할뿐

    • @D-y5g
      @D-y5g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아직 알지 못하는 부분은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소크라테스 선생에서 이어져온 인류 지성의 기본적 태도입니다. 진화론 뿐이 아닙니다. 왜 뉴턴의 운동 법칙은 성립합니까? 왜 물질과 힘, 에너지와 그들의 행동 양상은 이런 방식으로 존재해야만 합니까? 우리는 모릅니다. 저는 신앙인인지라 '그렇기 때문에 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합리적인 방식으로 얻어진 지식들까지 모두 부정하겠다는 태도는 결국 온 인류가 쌓아온 지성을 길바닥에 버려진 쓰레기 정도로 취급하게 되는 결과를 불러옵니다.

  • @해씨-t5d
    @해씨-t5d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여러분 진화론을 받아들인다고 기독교 신앙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론을 고수한다고 해서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거듭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심에 우리는 그분이 어떠한 방식으로 창조하셨는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진리를 발견하지만, 그 진리가 이 세상의 모든것에 해답을 주는 정답지는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성경의 진리를 고수하면서도, 성경에서 답해주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원리와 궁금증들에 대해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용하며 받아들이고 배울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천동설을 고집해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를 파문한 가톨릭 교회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 @khkim908
      @khkim90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진화론을 인정하면 인간이 탄생한 배경이 신의 의지가 아니라 우연이라는 논리가 성립합니다 그래서 개신교인들이 그렇게 창조론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됩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미신이 점차 그 설자리를 잃어가는 것처럼
      과학이 발달하면서 의지의 신이 무의지 우연의 신이 된다면 인간에게 아무 의미가 없는 신이 되는 겁니다

    • @ES-hg4wh
      @ES-hg4wh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khkim908 진화론을 인정하든 말든 신앙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진화론은 모든 것이 우연이고 허무하고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이론이 아니니까요.
      과학은 주어진 환경 조건 속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자연현상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 @Platonichandle
      @Platonichandle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ES-hg4wh개인적으로 창조론이 맞다 생각하는 신앙인이지만 진화론도 맞다고봄. 다만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한게 아닌 인간에서 점차 서서히 조금씩 진화한다고 생각.
      노아 이전 인류가 800-900년 가까이 사는데 노아 시절동안 서서히 인간의 수명,식습관이 변화하며 지금의 수명으로 바뀜. 이는 인간의 변화이며 어찌보면 진화론이 주장하는 인간의 변화가 여기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 @ES-hg4wh
      @ES-hg4wh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Platonichandle 노아의 홍수사건 말하는거라면 그건 그냥 나일강홍수처럼 국지적인 호우와 홍수입니다. 전지구적 홍수는 지구 역사에 존재한 적 없고 옛날 인간이 그렇게 오래 살았던 기록과 증거는 없습니다. 노아의....음, 전설? 그걸 문자 그대로 실제역사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 @user-zd8jo9gg4r
      @user-zd8jo9gg4r 9 วันที่ผ่านมา

      각설하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분을 만든 사람이 알려주는데도 믿냐마냐 그것은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논리는 만든 사람이 볼 때 참 골때리는 답인 것 같네요 ㅎㅎ

  • @탈무드-t7x
    @탈무드-t7x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창조는 믿음으로 아는 것임(히11장) 존재하는 모든 것은 주님 없이 존재하게 된 것은 없음(요1)
    창조이념이 창조신앙이 된다는 전제부터 문제가 있어요

  • @내로남불호구
    @내로남불호구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영화나 보다 자야겠다 , 님들 제발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주세요 , 딴생각하고 싸우지마시고 , 종교전쟁이라니 ;;;;

  • @jhy1565
    @jhy1565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7

    한가지 확실한건 일반사람들은 성경이 사실이던 아니던 신경 안쓰는데
    종교에 극하게 빠진 사람들이 그게 사실이라고 우겨대서 생기는 논쟁거리지

    • @King.Arthur.
      @King.Arthur.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님도 성경이 진짜네 아니네
      하나님이 있네 없네
      이중에 님 인생이 즐겁고 살만하니
      딱히 어떤쪽이든 상관없을지라도
      속으로 어떤쪽이 맞다, 혹은 맞을까?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그게 곧 본인의 믿음이고 종교입니다
      종교라는게 별다른게 아니에요

    • @jhy1565
      @jhy1565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King.Arthur. 내가 종교 자체를 말함? 자아성찰과 세상 돌아가는것에 대한 고찰이 종교로 발전하는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원댓에 언급한대로 성경이던 불경이던 일반 사람들은 특정 종교의 교리, 서술된 내용엔 관심 없음
      그 종교에 심하게 빠진 사람들이 그게 사실이고 진리라고 우기니까 종교관련 논쟁거리가 생기는게 핀트라니까? 뭔 딴소리임?

    • @matanaell
      @matanaell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jhy1565 극하게 빠진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그 사람들의 우김 때문에 논쟁이 생긴다고 합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저런 영상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이유가 아니고 사람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본래 종교에 관심이 많고 흥미로운 주제이기 때문에 연구하고 논쟁하고 토론하는 것입니다.
      무신론 유신론 같이 종교적 주제 영상에 클릭수가 많은 이유가 다 있습니다.
      몇몇 안 좋은 사례나 나와 맞지 않은 논리라 해서 종교는 나쁜 것이고 필요 없는 것이다. 라고 결론 짓고 댓글 달고 다니는 것도 하나의 '우김'입니다.

    • @jhy1565
      @jhy1565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matanaell 얼마나 되긴요
      당장 다른 댓글들 보세요ㅋㅋ 창조설보다 진화론이 맞다는 패널분의 말에 몇명이 발작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 신은 믿으면서
      발작하고있는 댓글을 직접 보고도 못믿겠다면 할말없구요

    • @나일강-o1y
      @나일강-o1y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matanaell 이런 영상이 만들어진건 상황이 많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극하게 빠진 개신교 원리주의자들이 한국 개신교의 30%는 됩니다. 실제로 이들은 과학교과서에서 진화론을 빼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2011년에는 실제로 빠질뻔했습니다. 얼마전 인권위원장 청문회에서 기독교 탈레반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 @엘피스-e5f
    @엘피스-e5f 7 วันที่ผ่านมา +4

    시작을 설명 못하는 진화론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 @ES-hg4wh
      @ES-hg4wh 7 วันที่ผ่านมา +2

      당신네 가문 족보책 가져와서 시조의 아버지, 어머니 이름 대보세요
      이름 대지 못하면 당신 족보는 개족보인 걸로 알겠습니다.
      < 지금 당신이 말하는게 이 수준입니다.

    • @dogyunkwon
      @dogyunkwon 7 วันที่ผ่านมา

      전기이론에서 최초 전자가 어떻게 나왔는지 설명해놓은거 있으면 가져와봐라

    • @dhdksh
      @dhdksh 7 วันที่ผ่านมา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 안다루는데요

    • @IlIlIlIlllIIl
      @IlIlIlIlllIIl 4 วันที่ผ่านมา

      @@dhdksh 와 이제는 생명의 기원을 안다룬다고 합리화하고 있는 단계임? ㅋㅋㅋ 생명의 기원이 없으면 뭔 진화론을 과학이러고 증거로 들이내미니?

    • @43rickee
      @43rickee 3 วันที่ผ่านมา

      @@IlIlIlIlllIIl응?? 생명의 기원을 다루는 건 진화론이 아니라 생화학이야. 좀 알고 덤벼라 ㅋㅋㅋㅋㅋ 무식한 놈아

  • @hoonpark5436
    @hoonpark5436 11 วันที่ผ่านมา +5

    솔직히 과학적 방법론으로 세상이 왜 존재하는지 과연 세상에 의미라는것이 있는지 그런걸 어떻게 설명하노 그냥 과학이랑 종교가 서로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게 상책

  • @user-mb6ji7nl5w
    @user-mb6ji7nl5w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영상에 대해 비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으나, 저는 매우 마음에 드는 영상입니다. 성경은 과학적 사실을 서술한 글이 아니라, 신을 경험한 사실을 기록한 글입니다. 이 과정에서 글쓴이가 신의 위대함을 표현하기 위해 사실과는 다르게 과장해서 썼을 수도 있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생략했을 것입니다(성경은 역사서가 아니니 하나하나 일일이 다 기록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우리는 그저 하나님이 나에게 오실 때까지 사랑을 베풀며 기도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 @43rickee
      @43rickee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목사님이 하시는 말이, “정상적인 것” 입니다. 저 목사님을 비정상으로 치부하는 건, 한국개신교단과 미국개신교단 일부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전 세계의 개신교인들 중 소수만이 저 목사님을 비판하는거죠

  • @baramrr9574
    @baramrr9574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이 없다면…
    참 긍정적인 생각이네요.
    벗어남 자유 행복이
    거기에 있네요

  • @moonspear869
    @moonspear869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6

    크리스천의 나라 미국에서 예전에 이미 창조론은 종교이지 과학이 아니므로 공교육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은 위헌이다 라고 판결 났습니다. 후에 창죠론자들은 지적존재(신)가 창조했다는 지적설계론도 과학이론이므로 가르칠수 있다고 재도전했지만 크리스천 판사로부터 철저히 부정당했습니다. 창조론은 진화론처럼 이론과 연구, 가정과 증명의 과학적 잡근법이 아닌 오직 진화론을 비난하는 것에 중점이 있습니다.

    • @한승철-m9d
      @한승철-m9d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말씀하신 창조론은 창조과학이고 이는 창조신앙과 다릅니다. 영상에도 언급됩니다.

    • @moonspear869
      @moonspear869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한승철-m9d 그럼 창조론자들과 창조과학을 나누는 기준은 뭔가요? 저는 굳이 나눌 필요를 못 느낍니다. 당시 재판기간에도 미국의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지지켐페인을 벌였고 당시 미 대통령과 공화당 차원에서도 지지성명을 발표했으니까요

    • @한승철-m9d
      @한승철-m9d 23 วันที่ผ่านมา

      @moonspear869 창조과학은 성경 또는 특정한 이념을 학문(과학), 제도(교육)에 가까운 것이고, 창조신앙은 성경을 신앙으로써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즉, 성경을 어떤 관점으로 어떻게 접근하는가에 따라서 그 기준을 나눌 수 있고, 더 나아가 창조과학은 특정 신앙을 증명하기 위해 "과학"으류 가져오는 시도를 말합니다.

    • @moonspear869
      @moonspear869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한승철-m9d 그러니까 진화론의 반대입장이라는 공통분모에서 굳이 다른 이견을 갖는 것도 아니고, 이 문제에서는 굳이 서로의 기준선을 명확히 하는 것은 재판의 패배를 회피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 @한승철-m9d
      @한승철-m9d 23 วันที่ผ่านมา

      @moonspear869 th-cam.com/video/IOQzvKAOpi4/w-d-xo.htmlsi=SO9ifk1jKrEwD6Un
      말씀하신 재판이 위 링크에서 나온 것 같은데, 해당 재판은 지적설계(창조과학)이 과학인지 아닌지 재판하는게 주요 쟁점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재판의 결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라는 점"인데, 이 사실이 제가 구분한 "창조신앙"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 @grace.obedience
    @grace.obedience 15 วันที่ผ่านมา +8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 @ExLakia
      @ExLakia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신이 존재하면 인간은 노예다. 그러나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고, 자유로워야 한다. 따라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 논리에서 벗어나는 이는 누구라도 불신한다.
      미하일 바쿠닌, 신과 국가

    • @ES-hg4wh
      @ES-hg4wh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무도 하나님을 안찾는다는 것은 니들조차 하나님 안찾는다는 뜻이네.

  • @moonspear869
    @moonspear869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8

    성경의 판타지 세계관을 현실에 적용시키려는 노력은 오히려 신에게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히고 스스로 신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어리석은 짓이란 걸 깨달아야 합니다. 한국사 교수가 한민족이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 @김성은-x9q
      @김성은-x9q 23 วันที่ผ่านมา +4

      판타지 세계관이 절대 아닙니다. 진실입니다. 믿지 못하기 때문에 판타지로 보이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그분은 당신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꼭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만나길 원하십니다.

    • @moonspear869
      @moonspear869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김성은-x9q 됐어요 안 믿어요. 종교를 믿는다면 맹목적이 믿음을 요구하고 다른 의견에 모두 배타적이고 권력유착 해온 기독교보다 차라리, 각자의 깨달음을 중시하고 우주만물 삼라만상에 대해 통찰한 불교를 믿을래요. 다음부터 오지마세요!

    • @이규성-s6p
      @이규성-s6p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김성은-x9q 단군신화도 판타지 세계관이아닙니다 진실입니다 당신도 지나가던 개에게 쑥과 마늘만 먹이면 사람으로 바꿀수있습니다 당장해보세요! 개가 사람이되어 응답해줄것입니다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23 วันที่ผ่านมา +7

      ​@@김성은-x9q날으는 스파게티 께서는 남한테 믿음을 강요하지 말라하셨죠.

    • @ninewayne
      @ninewayn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4

      ​@@김성은-x9q 그래서 응답하셨나요? 인생이 풀렸나요? 조선사람이면 환웅이나 믿으세요

  • @dhsekim
    @dhsekim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좋은 내용과는 별도로 과도하게 사용되는 효과음이 컨텐츠에 대한 집중을 방해합니다 편집에 반영부탁드립니다

  • @더불렉179번
    @더불렉179번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과학적인 합리성을 따지면 진화론이 더 합리성잇디고 할수도 잇겠지만 그놈의 어쩌다 운 운운
    설명못하는것은 다 운임
    방향성이 없고 자연에 선택됫다하면서 왜 같은 환경가 비슷한 조건에 잇는 동물들은 왜 완전다르게 진화된경우는 왜?
    결국 진화론은 과학을 종교로 하는 추론에 불가함 먼 생물에 다양성 환경에 대한 적응력 등 이건 걍 인간의 생각을 갖다 붙일 뿐이고
    사실상 진화론 창조론 둘다 증명 불가능한 논제임 창조론 믿는사람중 일부 진화론을 수용해서 진화의 방향성 자체가 신이 짜놓은 거라고 얘기하는사람도 잇고 엄청 컴플리케이션 한데
    사실 두개다 증명이 불가능할뿐더러 종교와 과학은 엄연히 다른영역임 과학읔 그거 다 운 돌연변ㄴ이임 ㅋ. 하는 무적논리고 종교애선 그거 다 신이 만들엇는데 ㅋ 이러면 무적 논리임

    • @cukurz
      @cukurz 3 วันที่ผ่านมา

      방향성이 없으니 같은 환경과 비슷한 조건이라도 다르게 될 수도 있는거겠죠. 그리고 환경에 대한 적응력 이런거 정리하는 개념을 인간이 만든거지 이런 거 없었으면 환경 변화에 생물은 남아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운이라......
      무조건 동전을 던져야 하는데 거기서 앞이나 뒤 중 뭐가 나올지는 운이겠지만 둘 중 뭐가 나오긴 나오죠? 이게 진화론에서 말하는 '운' 개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진화 현상 자체는 하디-바인베르크의 법칙으로 확인할 수 있도 이 현상으로 과거의 흔적을 보면 생물은 루카에서부터 분화되어 진화해 왔다는 결론은 아주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과거의 흔적이라는 건 화석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거 아니에요. 유전자에도 새겨져 있어요.

    • @43rickee
      @43rickee 3 วันที่ผ่านมา

      “운”이라는게, 행운/불운, 그런게 아니라 무작위성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같은 환경에 있는 동물들의 경우, 완전히 다른 종이라고 해도 비슷한 형태로 진화합니다. 그게 수렴진화 입니다.

  • @Walnat-e8o
    @Walnat-e8o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어쩌다가 우연히? ㅋㅋㅋㅋㅋ
    우주가 얼마나 정확하고 완벽하게 지어졌는데
    지구의 좌전축이 0.001도 꺽여저도 지구종말인데
    진짜...우연히 인간이되었구나 ㅋㅋㅋ개멍청한 말같네

    • @4everjjun
      @4everjju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everjjun
      @4everjju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좌'전축 0.001 꺾어지면 지구 종말이긴 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momo322
      @ryumomo322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xyz-j5s지구역사는 7000년밖에안되서 자전축이 변하거나 그런일은 없습니다.
      46억을 주장하는 진화론에서나 자전축이변하지

    • @ES-hg4wh
      @ES-hg4wh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ryumomo322 이야~ 젊은 지구론 주장하는 사람이 여기있네
      7천년밖에 안된 지구에 왜 만천년이 넘는 인간문명 유적지가 발견되고 있을까요? 외계인이 만들어놨나?
      그리고 진화론은 지구과학이 아니에요~ 진화론은 생물학의 영역입니다.

    • @ryumomo322
      @ryumomo32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ES-hg4wh 같은메머드의 화석에서 어떤부위는 30만년, 또 어떤건 6500년으로 측정되는데 그 측정법이 정확하다고 믿는 바보가 있을까 ㅋㅋㅋ
      애초에 측정치부터가 문제가 많은데 그들은 알면서도 늙은 지구를 믿고 싶는 믿음에서 비롯된 사기행각이지요^^
      아 진화론은 지구과학이 아니죠. 물론 생물학도 아니고요^^.
      누군가가 망상에 망상을 더한 소설에 어거지로 아다리끼워맞춘 현상에 불과하죠^^

  • @어둠의수호즈만
    @어둠의수호즈만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애굽민수님께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 @yeopyeop4098
    @yeopyeop409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 법칙과 우연이 맞아 떨어져 생성된 것이 생명체라면, 단지 전기적 신호에 의해 조종되는 존재라면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의논하는게 대체 어떤 의미를 가짐?
    - 근대의 복지정책이나 법체계는 대다수가 기독교 정체성에 그 근간을 두고 있는데, 진화론을 받아들이면 기독교 신앙 근간이 모조리 흔들리게 됨. 그럼 법체계는 어떻게 앞으로 유지할거고, 이에 대한 명분은 어디에 있음?
    - 법 체계 외에도 우리가 도덕 이라 부르는 것들이 무슨 소용임? 이 집단을 유지시키기 위한 무의식적 장치로 도덕을 격하시킨다면 옳고 그름에 대한 개념과 기준 가치가 모조리 무너짐. 힘의 논리만 남을 뿐
    - 과학은 스스로가 모든 것을 알 수 없고, 늘 최신의 이론으로 언제든 바뀔 수 있음을 전제로 함(과학적 사고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사람들은 과학을 반박불가한 진리의 영역으로 격상시키는 것처럼 느껴지고, 이에 대해 과학적 근거 없이 태클을 거는 것은 오만과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반응으로 돌아옴. MOMA로 이를 설명하기도 하지만, 상위에 언급한 것들만 보더라도 과학과 신앙은 정면으로 충돌함. 즉 이것은 같이갈 수 있는 문제라기보다는 어떤 믿음을 가질 것이냐에 대한 선택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생각함.
    - 종교는 종교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과학의 패러다임(특히 진화는 더욱)과학으로서의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속 편하겠지만, 특히 기독교는 결코 그럴 수 없는 교리들을 지니고 있으며, 과학은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침범핱 수밖에 없는 속성을 지니고 있음. 무언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대체 왜 무엇이 이 선택을 강조하는지, 옳고 그름의 개념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 @이규성-s6p
      @이규성-s6p 23 วันที่ผ่านมา

      @@yeopyeop4098한가지 간과하고있는 사실이있는데 철학의 발전과 역사도 기독교 못지않게 근대의 사회정책에 많은 영향을 끼쳤음. 종교를(신을) 배제하는 사고는 꼭 필요하기 때문임 그래서 철학이라는게 존재하는것이며,동서양의 철학에서 끝끝내 내리는 결론은 관점의 세세한 차이가 있을지언정 인생자체가 무의미하다는거임 그래서 허무주의와 염세주의가 대두되었으나 결국이는 실존주의의 발달을 야기시켰고 그결과 포스트 모더니즘이라는 현대 사회의 근간이되는 개념을 만들었음 도덕과 옳고 그름도 거시적으로 봤을땐 무의미하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라는 틀안에서 중요한 개념이기에(이타적 개인주의) 종교가 없다고 쳤을때도 님이 걱정하는 인문학적인 가치들의 퇴색은 걱정할만큼 일어나지않을것임

    • @hddsente
      @hddsent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Mursi111 고조선 8조법 이건 뭐건 지금 당신이 주장하는 생각하는 무언가 맞고 틀리고 어쩌고 하는 그 근본과 기원은 어디서 오는거임 ?

    • @hddsente
      @hddsent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규성-s6p 장황하게 쓸필요가 전혀없음 지금 철학 교육 사회정책 등등 장황하게 적은 모든 그 근원 즉 판단 기준이 어디서 왔음 ? 누구는 틀리고 누구는 맞고 하는 무의식적인 기준을 정하는데 그게 어디서 왔음 ?

    • @hddsente
      @hddsent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Mursi111 사회적 합의의 기준 무엇이 맞고 틀리다가 어디서 오냐니까?

    • @이규성-s6p
      @이규성-s6p 23 วันที่ผ่านมา

      @@hddsente 어디서 왔긴 인간이라는 종이 만들어지기까지 새겨진 유전자에서 왔고 또한 문명이 시작된이후의 역사내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만들어지고있는'거임
      선과악은 사실 없음 존재하지않음 하지만 인간자체의 유전자는 다른사람을 배신하는걸 좋아하지않음? 왜? 우리는 사회적으로 무리짓는 무리생활 동물이니까 다른사람을 배신하는 순간 그 무리에서 살기힘들어짐
      다른사람을 배신하는 종류의 유전자는 몇백만년동안 우리인류가 만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도태되었을거고 그결과 배신은 악이라는 '개념'이되었음
      위는 많고많은 '개념'들중 진화적인 관점에서 새겨진 '개념'이고 역사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만들어진 '개념'들도있음 그런것들은 역사의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정착된거임
      님이 말하고싶은건 뭐 이런 개념이나 근원들이 신이 제시해준거다 라는 말을 하고싶은거같은데 말도안되는거임 대부분은 우리 유전자에 새겨진 개념들이고 나머지들은 역사의 오랜 시행착오를 겪고 정착한것들임
      처음부터 뚝떨어진 개념이아니라는 말임

  • @HRA-uf5by
    @HRA-uf5by วันที่ผ่านมา

    독일기독교인들이 유대인600만명을 살해하고 미국기독교인들이 원주민3천만명을 살해하였죠. 기독교인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에서 현지인을 2익명 이상 살해하고 인종청소 하였죠

  • @우얄라꼬-i5s
    @우얄라꼬-i5s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약본초에 나오는 말에 의하면
    생명체가 진화물이 있고 화생물이 있다고 합니다
    화생물은 돼지와 인간이 대표적이고
    대부분의 동물들은 진화물이라고 말 합니다
    신약본초는 의학과 철학을 주로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 @mytiger-Y
    @mytiger-Y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진화론 VS 창조론 과연 당신은 어떤게 합리적이라 생각하나......
    바닷가에서 시계를 바라보면서 **진화론**과 **창조론**의 입장에서 어떻게 그 시계를 설명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시계는 설계된 복잡한 기계이기 때문에, 이를 바라보는 두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 1. **진화론의 입장에서 시계를 설명하기**
    진화론적 입장에서 시계는 **자연적 과정과 발전**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시계는 본래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지만, 진화론적 사고방식에서는 시계처럼 복잡한 것도 **오랜 시간 동안의 점진적인 발전**과 **적응**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자연 선택과 변이**: 시계가 존재하려면 그 부품들이 존재해야 하며, 그 부품들이 서서히 발전하고 서로 적응해 조립될 수 있듯이, 생명체도 자연 선택과 변이를 통해 복잡한 구조를 형성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시계는 기술과 과학이 축적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생명체와 유사하게 그 발전 과정이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기능적 진화**: 시계의 기능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 정교해지고 발전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해시계 같은 도구에서 출발해, 지금의 복잡한 기계식 시계, 디지털 시계로 진화한 것입니다. 생명체도 마찬가지로, 최초의 단순한 생명체에서부터 시작해 오늘날의 복잡한 생명체로 진화했다고 진화론은 설명합니다.
    **진화론적 사고방식의 요점**: 시계는 단번에 완성된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단계의 발전을 거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의 진화 과정과 마찬가지로, 시계도 서서히 복잡해지고 더 정교해진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2. **창조론의 입장에서 시계를 설명하기**
    창조론적 입장에서 시계는 **설계자(창조주)가 존재해야만 가능한 결과물**로 해석됩니다. 시계는 그 복잡성 자체가 **우연히 발생할 수 없으며, 설계자가 계획하고 만든 것**이라는 생각이 적용됩니다.
    - **지적 설계**: 시계는 단순한 물체가 아니라 복잡한 기계 장치로서, 시계의 모든 부품이 정확하게 맞물려 작동해야만 시간을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연한 자연적 과정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보고, 이처럼 복잡한 시스템이 존재하려면 **설계자**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마찬가지로, 생명체의 복잡한 구조는 창조주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결과물이라는 것이 창조론의 입장입니다.

    - **목적과 계획**: 창조론적 입장에서 시계는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시계는 시간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존재하며, 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정교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생명체도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창조주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특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는 관점입니다.
    **창조론적 사고방식의 요점**: 시계는 설계자의 계획과 의도에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자연의 복잡성과 생명체의 존재 역시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은 창조주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결과물이라고 창조론은 설명합니다.
    ### 3. **비교 요약**
    - **진화론**: 시계는 처음부터 완전한 형태로 존재하지 않았으며, 여러 발전 단계와 변화 과정을 거쳐 지금의 복잡한 시계가 탄생했습니다. 생명체도 오랜 시간에 걸쳐 점진적인 변화와 자연 선택을 통해 진화했다고 설명합니다.

    - **창조론**: 시계는 설계자(창조주)가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만든 것입니다. 우연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구조와 기능은 지적 설계의 결과입니다. 생명체도 하나님이 특별히 설계하고 창조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잘못 이해하셨네요

    • @100-p8j
      @100-p8j 21 วันที่ผ่านมา

      바보세요?

    • @johndavid-ib2wu
      @johndavid-ib2wu 21 วันที่ผ่านมา

      @@할라피뇨파퍼 님이 생각하는 것은 어떤 건가요? 궁금하네요.

    • @johndavid-ib2wu
      @johndavid-ib2wu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00-p8j 왜 바보라고 하는지 궁금하군요. 판단은 쉽지만 왜 그런지를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설명이 없는 것은 원색적 비난에 불과합니다. 그건 됨됨이외도 연결이 됩니다.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21 วันที่ผ่านมา

      @@johndavid-ib2wu 진화는 세대를 거쳐 변이되고 변이된 유전자가 이어지며 달라지는 것이고, 시계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시계를 시계 외부에서 새로 만들어 낸 것이라 비유가 안맞아요
      애초에 진화를 '발전'하는 것이라 이해하는 것 부터 잘못됐습니다.

  • @소년진
    @소년진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진화론만 이야기하면 될것은 본인의 가치관들은 왜 이야기하는걸까?
    가스라이팅은 왜 안되는가의 과학적 결론이 대체 뭘까?
    진화가 방향이 아니라 생존이면 굶어죽는 사람에게 도덕과 법은 왜 필요한가?
    내 아이들에게 왜 착하게 살라고 하지?
    왜 법을지키라고 하고?
    살기 위해서라면 남을 죽이고 괴롭히는것은 아무렇지 않다고 말할수 있어야 가스라이팅을 하지 않는다고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 @dogyunkwon
      @dogyunkwo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뭉치는게 유리하니까 그렇지. 사회라는 거대 구조를 이뤄서 인간이 이렇게 널리 퍼진거잖아

    • @matanaell
      @matanaell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가스라이팅 :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로, (1938)이란 연극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가스라이팅은 가정, 학교, 연인 등 주로 밀접하거나 친밀한 관계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수평적이기보다 비대칭적 권력으로 누군가를 통제하고 억압하려 할 때 이뤄지게 된다.
      통제하고 억압하지 않으면 가스라이팅이라고 정의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죵교도 마찬가지고요. 실제로 부모를 통해 종교를 가지게 되고 그 기반으로 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 @소년진
      @소년진 17 วันที่ผ่านมา

      @@matanaell학교 교육은 가스라이팅인가요 아닌가요?

    • @matanaell
      @matanaell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소년진 가스라이팅이 성립하려면 이득을 취하려는 가해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교육에 가해자가 있다면 가스라이팅이겠죠.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oviebook7
    @moviebook7 2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성경은 진화론 자체에 관심이 없음
    창조론 vs 진화론 구도를 가져온 것은 사람들 마음대로 해석한 것에 불과함
    목사는 아닌듯..?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성경이야 진화론에 관심이 없겠지. 성경을 쓴 사람들이 미개했으니까 그게 뭔소린지도 모름
      진화론vs창조론 구도가 생기는 이유는 개신교인들이 교회 밖에서 진화론을 부정하고 교과서에서 삭제하려하고 창조온을 교과서에 넣으려고 하는 등의 정신나간 소리들을 하기 때문임
      교회 안에서 은밀하게 진화론 부정하고 애들한테 안가르치고 있으면 싸울 일이 없음. 교회밖으로 기어나와서 그런 소릴 하고 있으니 욕먹는거임

  • @camelhan
    @camelhan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의 존재를 증명못하고 무존재또한 증명 못하니 믿음의 영역으로 두고 존중합시다 싸우지 말고 동양처럼 찰나적 유신론자가 됩시다😅

  • @CBPK-Lucy
    @CBPK-Lucy 9 วันที่ผ่านมา +6

    종교의 순기능은 잘 알지만 과학, 다른 종교와 소통하지 않고 성경과 교회에서 배운게 진리라며 눈과 귀를 닫는 사람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
    왜 유일하게 기독교가 옳고 진실인지 설명하라고 질문하면 ‘그럼 틀렸다는 증거가 있냐?’고 반문하며 논리적으로 전혀 가치없는 소리나 해댄다
    인간이 집필한 성경을 무슨 근거로 진리마냥 떠들어대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서? 내가 현실에서 힘들고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나에게 삶의 의욕을 주는 거라서? 태어났는데 모태 신앙으로 부모로부터 당연한 가치로 배워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의 건설적인 소통을 거부하고 내가 믿는게 맞다며 맹목적으로 신을 믿는다면 상상 속의 예수에게 좋은 종일지는 몰라도 같은 나라에서 숨을 쉬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 주변 사람들에게는 평생을 이기적이고 융통성없는 종교인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살다 죽을 것이다 그래봤자 난 예수를 믿어서 좋은 곳으로 간다는 희망으로 자기를 합리화하면서 버티겠지 아무 의미없는 것들
    종교를 통한 순기능은 매우 많다고 생각한다 삶의 가치를 세우고 건강한 정신을 갖는 것, 예수의 신화 혹은 일화를 통해 사랑하고 베푸는 것을 본받고 실천하는 것 등등 과학이 할 수 없는 빈자리를 종교는 하나의 수단으로써 잘 채워준다 이런 좋은 영향을 위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환영한다 김학철 교수도 우물에 갇힌 한국 기독교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기독교 흐름 속을 함께 항해하면서 과학과 소통하고 창조과학과 진화론 사이에서 고심하는 기독교인에게 좋은 방향성을 제시한다 매우 훌륭한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살아오면서 듣고 배운 내용과 다르다고 배척하고 비난하는 기독교인들보다 마음의 깊이와 학문적 수준, 신앙심과 선한 실천 등 어느 면에서도 압도적으로 더 나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예수가 천당에 보내야 하는게 아닌가?
    글을 다 읽었는데 터무니없는 표정으로 흥분해서 씩씩대고 있는지 거울을 봐라 제대로 긁혔다면 (고지식한 어르신들을 위해 다른 말로 찔린다면) 그건 당신이 동아시아 끝의 작은 나라에서 썩어 문드러가는 기독교 우물에 갇힌 것이다

    • @영병이-b8n
      @영병이-b8n 8 วันที่ผ่านมา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기원전을 아시나요?
      님께서는 이다음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 @ES-hg4wh
      @ES-hg4wh 7 วันที่ผ่านมา

      @@영병이-b8n 귀신을 증명해봐

    • @wefwewefwf7949
      @wefwewefwf7949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기독교를 믿고 안믿고와는 별개로 왜 다른종교와 타협이 불가능한지에 대해 설명하자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오직 유일하게 한 존재만 있기때문에 다른종교하고 타협할수가 없는거임 ,역설적으로 다른종교와 타협을 한다는건 진리가 아니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것이기 때문임 예를들어 불교의 세계관과 기독교의 세계관은 다름, 불교는 윤회설을 말하지만 기독교는 죽으면 환생이아닌 천국 또는 지옥으로가서 그곳에서 영원히 있게됨 근데 다른종교와 어떻게 타협을 할수있겠음? 서로 다른것을 말하고있는데 다른종교와 소통한다는건 말이안되는 소리가됨 , 어디 비즈니스 협상하는거 마냥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니말도 맞고 내말도 어느정도 맞으니 타협하자 이거는 진리가 존재한다면 그럴수가 없음 그래서 그럼

    • @영병이-b8n
      @영병이-b8n 5 วันที่ผ่านมา

      @@wefwewefwf7949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1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귀신이 된다는 뜻은 이다음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심판을 피할수가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 @microcct
    @microcct 11 วันที่ผ่านมา +5

    진화론의 허구 거짓말을 믿는다고…
    과학자들이 이야기하지요 빅뱅이후 특별한 조건에서만 생명체가 나타났었고 지금은 그 조건이 없어졌기 때문에 계속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이런 논리를 과학이라고 사실이라고 믿는다고? 그 특수한 조건이 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면서 수백억년(이 말도 사실 웃기는 이야기임)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증명을 못하니 그냥 막 던지는 이야기임.

    • @ES-hg4wh
      @ES-hg4wh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응 과학을 전혀 모르네. 넌 그냥 평생 과학이랑 담쌓고 사셈. 아프면 교회가고 병원가지 마라. 병원에서 진화약준다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7 วันที่ผ่านมา

      어휴 너는 머리라는게 있긴하냐??

  • @봉그리뉴
    @봉그리뉴 17 วันที่ผ่านมา +5

    ㅋㅋㅋ 요즘 교회 목사들이 진짜 교묘하게 머리 모자란 사람들 선동하는구나 싶네 ㅋㅋㅋㅋㅋㅋ 열역학이니 뭐니 평생 들어도 못봣을 사람들한테 그런소리 좀 해대고 진화는 구라다 하니까 이렇게 창조좀비들이 넘치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성경과 창조가 맞다 생각되면 본인이 ㅈㄴ 못배운 사람이라는 증명임 ㅋㅋㅋㅋ

  • @hans_TV0830
    @hans_TV0830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5

    논리를 말한다면 우연이라는 것은 논리적이 못합니다. 반드시 결과에는 원인이 있어야 하고, 세상 탄생자체가 결과라고 한다면, 또한 모든 생명의 시작이 어디로부터 왔든 그 시작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논리가 성립됩니다. 이런 질문을 조금씩 소급해 올라가다 보면 결론은 신이 이세상을 만들어야 가능한 논리가 나옵니다.
    또한 이세상은 온통 믿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5분후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우리는 여전히 5분후에도 안전할거라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인간은 보이는 것을 믿는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신을 믿는 영역이 바로 이런것입니다.

    • @gogogoguma
      @gogogoguma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여기서 말하려는건 신을 믿는 것과 구약성경의 역사성은 다르다는게 아닌가요?

    • @hans_TV0830
      @hans_TV0830 23 วันที่ผ่านมา

      @@gogogoguma 네 맞아요~ 여러 댓글을 보면서 든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 @hyunsookim6096
      @hyunsookim6096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원인과 논리는 인간의 관점인거고 우주와 자연은 그냥 물리 법칙에 따라 흐르는겁니다.
      왜 있냐? 그건 인간 기준 과학에서의 질문이지 자연의 논리가 아님.
      설명하지 못하는건 인간의 지식의 짧음이고 설명이라는건 인간본인들이 이해하기 위한 발버둥일 뿐이지, 우주의 관점에서는 물리법칙을 인간에게 이해시킬 필요가 없음.

    • @tridish7383
      @tridish7383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우연은 논리적일수 없다고 한다면, 통계나 확률론 같은 것은 시작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 @원두희-p4c
      @원두희-p4c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양자역학 보면 기절하시겠네

  • @yaltamanoh8042
    @yaltamanoh8042 22 วันที่ผ่านมา

    거대한 시스템 자체를 신으로 보는 성숙한 안목을 가진다면, 그 신과 다름 없는 시스템이나 환경이 만든 것이 진화론이고, 그럼 창조론도 자연스럽게
    존속 가능할 텐데... 되도 않게 “ 어딘가에 사람, 특히 백인 할아버지를 꼭~ 빼 닮은 신 할아버지가 찰흙을 빚어 사람을 만들었다 ” 따위의
    구석기 시대에나 통할 동화에 집착하니까 자꾸 쓸 데 없는 ‘ 진화론 vs 창조론 ’ 다툼이 일어나는 거다.
    왜 그런 쓸 데 없는데 에너지를 쓰나 이 답답이들아...

  • @yejunkim9219
    @yejunkim9219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차근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과 반대되는 입장도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m.th-cam.com/video/GrSwXcrCCAo/w-d-xo.html&pp=ygUU7KG0IOunpeyVhOuNlCDssL3sobA%3D

    • @josephkim5087
      @josephkim5087 23 วันที่ผ่านมา

      @@yejunkim9219 인터뷰 당시 맥아더 목사님께서는 여전히 새로운 창조론 (흔히 말하는 창조과학)을 깊게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창조과학은 성경이 쓰여질 당시의 믿음도 아니고 대중들 사이에서 창조과학이 유행했던 것도 몇십년이 지나는데 증거가 기운다고 생각한다니... 물론 인터뷰 시점에는 모르겠네요.
      굳이 유명한 다른 신학자나 사역자를 언급하자면 존 스토트나 팀 켈러, 알리스터 맥그라스의 관점은 다릅니다.

    • @hddsente
      @hddsent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josephkim5087 개네는 자유주의 신학자임 ㅋ 복음주의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자유주의 관점의 성경을 보고 또한 창조론을 부정 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논한다 ??

    • @josephkim5087
      @josephkim5087 23 วันที่ผ่านมา

      @@hddsente 그게 어땋게 자유주의입니까... 내 멋대로 자유주의라고 하면 자기 신앙이 본질인 것이 됩니까?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스펙트럼도 이해하지 못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건강한 토론을 할 수 있겠습니까 ㅠㅠ

    • @hddsente
      @hddsent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josephkim5087 복음주의 스펙트럼 이해건 뭐건 창조론을 거부하고 무신론교 진화교 진화설의 공상괴학 판타지 카더라 믿음에 기반한 사이비종교에 심취하고 그것을 믿고 사이비 신앙적 고백으로 지지하는 것을 이단 그 자체임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링크하신 영상 봤는데 개소리네요

  • @zaionkim8683
    @zaionkim8683 23 วันที่ผ่านมา +7

    진화론은 우연히 아주 오래걸려 지금 눈앞에 양자 컴퓨터가 생겼다는 것과같은 불가능한 가능성을 가능하다고 믿는 믿음을 가진것과 같습니다.
    모든 만물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들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핑게할수 없습니다.

    • @dogyunkwon
      @dogyunkwo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고물 야적장의 비유 나온 당시에도 멍청하다며 까인지가 언제인데 설교의 편리를 위해 구라를 까는 인간들은 지옥 안갑니까?

    • @zaionkim8683
      @zaionkim8683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dogyunkwon 하나님 앞에설때 그런말 하세요. 때는 늦습니다.

    • @dogyunkwon
      @dogyunkwo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6

      갔는데 염라대왕이 업경비춰보면서 왜 구라쳤냐고 발설지옥에 넣을 걱정을 안하십니까? 때는 늦습니다
      이러면 막 공포에 질리고 염라를 경외하게 되시나요?

    • @김-f1g4z
      @김-f1g4z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라는 주제로 토론할 때 그 신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신을 대체로 지칭한다. 이들이 말하는 신은 초월적 인격신으로서 이 세상을 창조했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신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은
      과학책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주지하다시피 가장 비과학적인 종교다.
      거두절미하고...
      진화론은 현대과학의 결정판이고 금자탑입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현대과학의 두 축인
      상대성원리와 양자역학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인공지능, 유전자분석을 통한 친자확인 등의 과학기술을 부정하는 겁니다.

    • @zaionkim8683
      @zaionkim8683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dogyunkwon 아무리 서로 말해봤자 소용 없습니다. 우리가 이상황 이장소 있는것 자체도 보이지 않는 엄청난 은혜속에 있음을 발견할때야 비로소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게 됩니다.

  • @abusemachine1945
    @abusemachine1945 23 วันที่ผ่านมา +99

    진화론이 사실이라고해서 종교가 가진 가치가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일부 종교들은 여기에 대해 성숙하지 못한 태도를 보여줘서 실망스럽습니다

    • @TheKillerme11
      @TheKillerme11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성경 구조상 절때 인정할수 없어요. 기독교의 핵심이 성경인데 성경이 부정당하면 모든 교리가 다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성경속 신화같은 이야기도 무조건 사실이였다라고 주장하는것이죠. 과학이 발전하지않은 시대엔 통했지만 우주를 날라가는 시대엔 통하지 않으니 종교를 믿지않는사람이 점점 늘어가는추세죠.

    • @프로팔랑이
      @프로팔랑이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종교의 가치는 모든종교에 다 있죠
      진리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그렇다면 그런 겁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믿는다해서 성숙되지 못하다니요
      사회 부적응 자도 아니며 과학은 과학대로 공부해서 각기 각분야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진화도 믿음입니다.
      즐거운 종교 생활 되세요~

    • @ES-hg4wh
      @ES-hg4wh 23 วันที่ผ่านมา

      ​@@프로팔랑이과학은 신앙과 믿음으로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의심하고 반증하는 학문이지.
      가스라이팅하지 마세요.
      꼭 진화론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진화론이 믿음이라더라 ㅋㅋㅋ

    • @vac_room
      @vac_room 23 วันที่ผ่านมา +7

      @@프로팔랑이‘일부 종교인‘ 이라고 하셨잖아요 그 일부 종교인들이 한국에 너무 많아서 문제니까 그렇져
      성경이라는 신화에선 창조설이 맞고 실제 로 생명들은 진화되어 온게 맞죠

    • @drm818
      @drm81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프로팔랑이진화가 믿음이라는 언급 자체가 빡대가리 인증임

  • @임한빈-q7m
    @임한빈-q7m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4

    저 사람들이 진짜 기독교인들이 맞나?

    • @토리-t9s
      @토리-t9s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3

      아니죠

    • @ryumomo322
      @ryumomo322 23 วันที่ผ่านมา +7

      겠냐.

    • @임한빈-q7m
      @임한빈-q7m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7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기독교 목사라는 분이 성경 첫 페이지에 나와있는 구절을 부정하네요. 그러고도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 @ES-hg4wh
      @ES-hg4wh 23 วันที่ผ่านมา +6

      2~3세기 성서학자들도 창세기는 문자 그대로 읽는 역사가 아니라 비유로 쓰여있는 소설이라 했는데 뭘.
      니들이 성서학자들보다 성경 더 잘 앎? 그럼 할 말 없고.

    • @신우석-y3v
      @신우석-y3v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임한빈-q7m진화론이 틀린이유! 작은 박테리아같은 미생물에서 인간까지 진화했다는건데
      그럼 그미생물은 어떻게 나타났나? 미생물은 물이 생기면서 물에서 발현됐다.
      그럼 그물은 어떻게 생겨났나? 지구가 탄생하면서 생겨났다. 그럼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나?
      지구는 우주가스가 폭발하면서 태양계가 만들어지면서 생겨났다
      그럼 그우주가스는 어떻게 나타났나? 이런식으로 계속 위로 올라가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론이 안납니다~ 대신 하나님은 마술같은 스스로 존재하는분으로써
      그존재자체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 @camelcrickets
    @camelcrickets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의 창조와 과학의 진화론은 전혀 다른 관점이라고 봅니다. 설명했듯이 성경은 역사적 기록이나 과학적 사실을 적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창세기가 말하는 창조를 말그대로만 받아들이는건 인간적 사고방식입니다. 일곱날동안 만들었다는걸 인간적 시간 7일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는 해와 달을 기준으로 날을 세는데 창세기에 보면 넷째날 해와 달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적 사고로는 말이 안되죠 이건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가 아니라 신의 관점에서의 하루를 의미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성경이 야훼에 대해 설명할때 인간 상상 영역의 밖 즉 시공을 완전히 초월한 존재로 보는데 창조되는 과정이 인간의 시간의 기준으로 하루하루 번쩍하고 생긴다는게 아닙니다. 과학자들은 물론 기독교인들조차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다수들이 이런 수많은 성경구절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와 착각으로 잘못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중의적 표현, 번역되는 과정의 오류나 당시 문화적 상황을 고려안한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과학이란것도 일상어로 표현이 불가해서 전문적 용어와 메카니즘으로 설명하는데 성경 역시 많은 해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제대로 완전히 이해하려면 십수년을 공부해야하고 헬라어와 히브리어도 공부해야만 가능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목회자들중에서도 그정도 수준이 되는 사람은 아마 우리나라에 백명단위 수준일겁니다. 그래서 성경 공부를 해야하고 좋은 목회자에게서 공부해야 하는겁니다. 이건 인간적 사고에서 나온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과학과 성경에서 나오는 궁금증이 없지 않습니다. 모두가 갈등하고 고민합니다. 때로는 여기나온 고고학자님처럼 실족하기도 하죠..그걸 채우는게 성경을 제대로 알고 현실에 적용하는 법입니다. 성경과 과학은 둘다 매우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이라 모두 이해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무시하고 몰이해적인 생각으로 단정하는것 또한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 @꿀-s4r
    @꿀-s4r 23 วันที่ผ่านมา +4

    무엇이 어떻게 진화가 되었나요?

    • @순멜
      @순멜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는 게 진화의 증거죠
      창조론이 사실이었으면 사람의 체질은 아담과 하와 딱 두 개만 있을 테니까요
      설마 진화가 막 피카츄 진화 라이츄!!! 이딴 거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 @꿀-s4r
      @꿀-s4r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순멜 어떤 체질이 어떻게 변화했울까요?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꿀-s4r변이요

    • @bravoakin2457
      @bravoakin2457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신은 당신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그 전 사람은 그 전전 사람으로 부터 계속 바뀌죠. 그분들과 키, 몸무게, 형태, 건강상태, 행동방식이 같으세요?

    • @꿀-s4r
      @꿀-s4r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bravoakin2457 그걸 유전이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 @tkdrb1024able
    @tkdrb1024abl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기독교인들이 신의 창조를 론으로 만들 격하하여 창조론과 동등한 가치를 또를 이기려하는 비신앙적 사고가 개탄스럽다.

  • @감사은혜-t9j
    @감사은혜-t9j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누구보다 진화론을 옹호했고 성경이 비과학적 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만난후 성경이 과학적으로 사실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진화론이 얼마나 비과학적인지 깨닫길 되시길 바래요~
    성경은 어느것 하나 틀린 내용이 없답니다.

    • @feapapa
      @feapapa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태초에 하나님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창조하시느니라 😂😂😂

    • @4everjjun
      @4everjju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최진환-w8p
      @최진환-w8p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은혜님! 말씀에 동의하며, 깨달은 사례들을 말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 @감사은혜-t9j
      @감사은혜-t9j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최진환-w8p 1.공황장애로 입원과 재발을 반복하던 제가 현재 완전히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의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 합니다.
      저는 알죠.
      하나님께서 하신 거란걸.
      2.예전에 믿기지 않던 성경이 믿겨지기 시작했고
      구약과 신약의 내용이 과학적이란 증거와 자료를 가지고 있고 지금도 계속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건 너무 방대해 여기서 일일히 나열하기 힘들어요.
      3.이기적이고 추악하게 살았던 제 자신의 삶이 완전히 변했어요.
      예전엔 삶이 전반적으로 공허했고 그래서 방탕했고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울수 없었는데 이젠 그 공허함 미래에 대한 두려움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것을 나누고자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모두모두 제가 만난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래요.
      샬롬~

    • @최진환-w8p
      @최진환-w8p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은혜-t9j 아멘~ 귀한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감사은혜님의 여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가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24.10.27 광화문에서 뵈요~

  • @박경태-m3m
    @박경태-m3m 2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창조론.진화론 이전에 이분들의 종교인이라는 정의가 모호하다.

  • @최성일-x1m
    @최성일-x1m 7 วันที่ผ่านมา

    종교의 근원은 인간의 선악과를 먹고 사람의 위치를 이탈하면서 생겨난 것이다. 가인과 아벨이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왔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종교의 기원이다. 종교가 있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하다는 말은 마치 산이 있기 때문에 등산의 필요를 말하는 것과 다르기 않다.
    밥이 있기 때문에 먹는다고 하는 말보다 더 근원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먹어야 사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에 오면 종교도 필요 없는 자리에 오게 된다. 사실 죽으면 다 끝나고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부활이 있지 않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소생을 직접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부터 알지 못한다.

  • @Jna-xg2gj
    @Jna-xg2gj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진화론 창조론은 논쟁적인 주제이고,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논쟁은 유익하다고 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지만 분명 둘 중 하나는 진리가 있습니다.
    논쟁을 통해 더 진리에 가까워 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요 .
    평행선을 가는 논쟁처럼 보여도 계속 같이 논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꾸준히 해야합니다. 오히려 그런 자리가 부족해서 아쉬울 뿐입니다.
    중요한 주제이고 우리의 기원을 서로 탐구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요?

  • @참새-g2u
    @참새-g2u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진화론 또한 하나의 믿음인데 대체 왜 이 사실 하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걸까
    내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신은 있을 리가 없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 버리니까 답이 없네

    • @pluoi7109
      @pluoi7109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믿음에도 퀄리티가 있는거야 ㅋㅋ 같은 대학이라고 다 같은 대학교가 아니고 같은 부동산이라고 해서 다 같은 부동산이 아니듯이 ㅋ
      과학이 없던 시절 종교의 쓸모가 있었다는 건 맞지만 이제는 그 쓸모가 다했음 ㅋ

    • @ES-hg4wh
      @ES-hg4wh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는 그럼 우리집에 투명드래곤 있다고 하면 믿음?

  • @yejunkim9219
    @yejunkim9219 10 วันที่ผ่านมา +8

    그리고 김학철 교수님의 성경론에 대해서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 김학철 교수님은 성경은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최선을 다해 신앙심을 고백하는 글"이라고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0:50-0:55).
    그러나 이것은 성경에서 비롯한 주장이 아니라 김학철 교수와 그가 따르는 학자들 스스로의 주장에 불과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라는 표현은 3,350번 이상 등장합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은 자신이 전하는 말이 그리고 기록한 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약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자신의 말을 전했을 경우에는 그들이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신명기 18장 19-22절은 경고합니다.
    19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라는 표현으로 가득 찬 성경은 선지자와 사도들이 두려움과 떨림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모데후서 3:16절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심을 고백하는 글이라고 정의내리는 김학철 교수님의 말씀은 성경의 증언과 부딪치는 거짓입니다. 부디 그리스도인 독자분들은 김학철 교수님의 우아하고 해박한 설명에 아무 질문 없이 굴복하지 마시고 성경과 대조하여서 분별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성경은 한번 죽은 뒤에는 심판이 있다고 증언하고 (히브리서 9:27), 우리의 양심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롬 2:15). 오직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만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롬 3:24). 부디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죄를 짓고 그분의 말씀을 조롱하는 기회로 삼지 마시고 회개하고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 @ganeungshot
      @ganeungshot 9 วันที่ผ่านมา +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됐다는 것을 누가 썼나요? 사람이 썼습니다.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을 수 있나요? 신천지 교주가 자기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이 성령이라는데 그걸 믿어야 하나요?
      누군가의 말이 사실이냐 아니냐는 단순히 그 사람의 말만 가지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근거들이 필요한 것이고요.
      [성경은 하나님의 쓰셨다->증거는?->성경에 써져있음.] 이 순환논리로는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순환논리를 믿으신다면 이만희씨의 말도 믿으셔야 합니다
      [이만희가 성령이다->증거는?->이만희가 그럤음]

    • @mzk1637
      @mzk1637 9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가 선지자라고 하고 사실 야훼는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만든 피조물이라고 하면 믿을 거임?😅

    • @yejunkim9219
      @yejunkim9219 9 วันที่ผ่านมา

      ​ @ganeungshot 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디모데후서 3:16절에서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였다 라고 할때 쓰인 그리스어 단어는 "하나님" 이라는 (theo) 와 "내쉬다" 라는 뜻의 (pneustos) 의 합성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쉬었다" 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동시에 하나님께서 인간 저자들의 인격과 스타일을 사용하셔서 쓰신 인간 저자의 글이라는 것을 내포합니다. 즉,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동시에 그가 사용하신 인간 저자의 말입니다.
      그리고 순환 논리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성경은 분해해서 그 타당성을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단순한 지식 체계가 아니라 죄인이 자신의 죄책을 깨닫고, 자신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자신을 대신해서 심판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믿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순환 논리를 믿는다면 이만희씨의 말도 믿어야 한다는 것은 제가 언급한 신명기서 18:21-22절을 보면 답이 되실겁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선지자들을 통해 점진적으로 자신의 말씀을 계시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오는 계시들은 모두 앞서서 검증된 계시를 통해 검증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요한 계시록을 끝으로 하나님의 직접계시인 말씀은 종결되었습니다 (요한 계시록 22:18-19).
      그렇기 때문에 이만희씨처럼 완결된 성경의 내용과 반대되는 주장, 예를 들면 "자신이 하나님이다" 는 그리스도인들이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거짓이고 두려워할 필요 없는 거짓 선지자이자 거짓 선생이라고 봐야 합니다.
      ​ @mzk1637님의 질문에 당연히 "아니요"라고 답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성경은 한번 죽은 뒤에는 심판이 있다고 증언하고 (히브리서 9:27), 우리의 양심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증거하며 (롬 2:15),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영원한 삶을 소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전도서 3:11). 오직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만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로마서 3:24). 부디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죄를 짓고 그분의 말씀을 조롱하는 기회로 삼지 마시고 회개하고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 @mzk1637
      @mzk1637 9 วันที่ผ่านมา

      ​​@@yejunkim9219그래서 그 야훼가 내쉬었다고 쓴 건 누군데요ㅋㅋ 사람 아니에요?
      그럼 저도 똑같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내쉬었다고 하면 되는 거네요?
      그리고 야훼의 선지자가 아니라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선지자라는 건데 성경의 내용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죠?
      인간이 생명의 기원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듯이 야훼도 날아나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피조물이라면, 더 전지전능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야훼가 자신이 스스로 존재한다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JOUOii
      @JOUOii 9 วันที่ผ่านมา

      @@yejunkim9219이미 절여질대로 절여져서 아무런 말도 안들어오는 상태에 진입하신 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세뇌가 참 무섭죠. 아멘

  • @덩이-l1x
    @덩이-l1x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은 사실을 기반을둔 비유서임. 하고자하는 말씀을 전달하기위한 그당시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쓰여진게 성경이 쓰여진 의도이지. 그걸 과학책, 역사책으로 보면 안됨..과학은 과학자에게 역사는 역사학자에게 맡기면 됨.

  • @목향-j2d
    @목향-j2d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종교를 논하는데
    기독교만이 종교라는 전제가
    된것 같아서 주제 자체가 한계에 갇혀있는것 같아요~
    저는 생각해요;
    종교란 인간의 기본적인 태생이죠
    예수, 부처등등의
    존재여부와 관계없이 인간자체는 태생부터 미약하기 때문에
    신이 필요해서죠~
    태어나서 처음 만난 신이 엄마인 것이고요~
    성장해가면서
    신의 존재는 바뀌어 가죠~

  • @김승준-o4p
    @김승준-o4p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는 것은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그대로 믿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은 발견과 분석을 통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학문인데 자꾸 부정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진화론은 학문으로 인정하고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려는지에 대한 이해와 믿음만 가지면 됩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은사만 바라보며 의학을 외면할건 아니듯이 양립할 수 있는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 @김성은-x9q
      @김성은-x9q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 홍해 사건, 노아의 홍수 방주, 예수님의 물위를 걸으신 사건, 예수님의 포도주 사건,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 예수님의 하늘로 올라가신 승천의 사건, 베드로가 옥에 갇혀있을때 천사를 통해 빠져나온 사건, 엘리야의 불병거가 하늘에서 내려온 사건, 다니엘의 사자굴에서의 탈출 사건, 다윗과 골리앗의 사건 등등
      말하자면 입 아픈 이런 하나님의 기적적인 사건을 그대로 믿지 않고 비유로 믿는다는 당신은 정말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맞는 건가요?
      이런 기적들을 행하신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과연 비유일까요? 우리는 보이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경을 적혀있는 곧이 곧대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김성은-x9q그걸 문자 그대로 믿고, 그렇게 믿어야 한다는 당신같은 사람들 덕분에 개신교가 박살나는 중이죠. 적그리스도가 따로 없다고 봅니다.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23 วันที่ผ่านมา +9

    기독교인으로서 진짜 궁금한건데, 진화는 당연히 과학적 사실인거고, 짧은 진화과정은 실험실에서도 관찰이되며 논문에도 나오고 있고, 우리 인권 위원장님 말대로 과학적 사실이 아니면 진화생물학 관련으로 학위 받은 인간들 전부 취소해야지... 법만 공부해서 그런가 정신이 나간사람인가 싶고...
    어쨋든 뭐 다른거 다 떠나서 진화를 OK하면 기독교 원죄교리는 어떻게 되는거임?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어서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고, 첫째 아담은 실패했지만, 마지막 아담인 예수가 모든걸 완성했으므로 그 예수를 통한 구원이 기독교의 처음이자 끝인데.. 애초에 구약의 원저작자인 유대교에서는 원죄교리라는 개념이 아예 존재 하지않고, 진화과정을 통해서 애초부터 죽음은 자연스러운 거였다면 도대체 기독교 원죄교리는 어떻게 이해해야함? 신약 읽어보면 전지전능한 삼위일체중 한 위격인 예수조차도 아담과 하와는 실존인물으로보는거 같던데??
    이 문제가 한국의 수구 개독이라 불리는 세력만의 문제점은 아닌거 같은데??

    • @정보보따리
      @정보보따리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역사학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당시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니, 당시에 '원죄'론이 가장 설득력있는 내용이였다는 뜻
      결국엔 성경은 후대에 덧씌워진 이야기가 많으니 "니들이 예수를 죽인 나쁜 놈들이다"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수단이 '원죄론'이라고 봅니다

    • @gaebalja
      @gaebalja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진화론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가뜨렸다는 기독교 교리가 사라지지는 않다고 봄,
      진화론은 그저 생명의 기원을 "설명" 하는 how 이고 기독교는 why 이니까 둘이 충돌 안됨

    • @Jna-xg2gj
      @Jna-xg2gj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신약에
      신약성경에 창세기를 역사로 인용한 구절들이 많은데.
      창세기가 역사가 아닌 신화라면...
      창세기 인용한 예수님도 천지 창조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해야할 지경.
      성서 학자들이 창세기를 신화로 여기는 것은 예수님을 신화와 역사를 구분 못하는 한계를 가진 것으로 생각하도록 몰아가는 것이다

    • @mark11242
      @mark11242 23 วันที่ผ่านมา

      @@gaebalja ㄹㅇ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기독교 교리에 ㄱ도 모르시네요, 원죄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건지??
      삼위일체 중 하나의 위격인 예수 조차도 창세기를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며, 첫째 아담은 실패하였고, 둘째 아담이자 마지막 아담인 예수가 한번의 희생제물로 원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서 그 예수를 통한 구원이 기독교의 처음이자 끝인데, 애초에 창세기는 설화다 예수도 설화인데 모르고 인용한거다.
      애초에 원죄는 없는거다, 물론 원저작자인 유대교는 원죄교리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는 비유나 설화를 위해 십자가에달렸다는 의미가 되며, 기독교는 애초에 그 근거 자체가 사라집니다. 애초에 예수가 원죄라는걸 해결 한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삼위일체중 한 위격인가요?
      진화가 사실인것과는 별개로 저 문제를 어떻게 설명할지가 기독교의 존립의 핵심입니다

  • @최경식-w8j
    @최경식-w8j 8 วันที่ผ่านมา +8

    신이 있다면 신은 지금직무유기을 하고있습니다

    • @eced8415
      @eced8415 7 วันที่ผ่านมา +2

      ㅎㅎㅎ 18세기 이신론자들이나 떠들었던 진부한 주장이네요

    • @ilri2114
      @ilri2114 5 วันที่ผ่านมา

      @@최경식-w8j 너가 신 업무 다 파악하고 따라가고 평가 할 수 있으면, 너가 신 선생이냐? 서울대 교수도 못하면서.

    • @Moon-it6sp
      @Moon-it6sp 5 วันที่ผ่านมา

      18세기가 아니라 중세철학때부터 신의 전지전능전선함과 악의 존재가 모순되는 것에 대해 논쟁은 있었고 매번 결론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신의 시각으로 봐야 아는 거니까 너네들은 그냥 믿어라’라는 얼버무리기만 하며 끝나고 있고 그 대답은 지금도 그대로임.

    • @ilri2114
      @ilri2114 5 วันที่ผ่านมา

      @@Moon-it6sp 그걸 인정 못하고 거기에 반감을 느낀 사람들이 보이고 이해할 수 있는 신을 만들어내고 만들고 있지.
      지금은 신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그 정도 맹신을 얻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상 지금은 불신의 시대이지.

    • @hiroshi641
      @hiroshi641 4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은 인간을 탄생시켰지 돌본다고 약속한 적 없음 ㅋㅋㅋ 한마디로 있으나 없으나 관계없으니 제각각 잘 살면됨, 신이 인간을 부른적없음 늘 인간들이 부르고 원망하고 소망하고 버리고 죽이고 ㅈㄹ들 하는거지

  • @오구오구
    @오구오구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전자의 이중성만으로도 상식적 이해가 안되지만 받아들이는 마당에
    정말 수학적 실험적으로 철저히 검증하는 물리학에 비해,
    생물학 특히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은
    각각 그정도의 무게로만 받아들여야죠.
    물리학자들도
    현재이론이 미래에 뒤집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여기이판에서 '론'을 가지고 상대를 바보취급한다면
    유신교든 무신교든 자신이 광신도일뿐

    • @historylover7394
      @historylover7394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과학적이론은 충분히 검증된 증거를 토대로한 설명임. 창조과학은 사이비 과학이고. 과학이론이 새로운 증거들로 보완 될수는 있어도 뒤집어 진다는 것은 종교인들의 착각임.

    • @dogyunkwon
      @dogyunkwo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수리생물학 알아보고 옵시다. 수학적 검증은 하디 바인베르크때 끝났어요

    • @tridish7383
      @tridish7383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dogyunkwon 요즘도 분자계통학으로 꾸준히 정량화하고 있습죠.

  • @이정은-p4m
    @이정은-p4m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전편은 흥미로운 질문에 다양한 견해의 답을 들을 수 있었던것같은데
    이번엔 질문이 좀..답을 하기도 애매한 질문들이었던것 같아 많이 아쉬워요
    종교가 필요하냐?
    모태신앙이 가스라이팅인가? ㅎㅎ
    많이 아쉽네요..

  • @josephkim5087
    @josephkim5087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0

    과학 커뮤니케이터라면 진화를 지금보단 더 잘 설명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창조과학이 유행하는 것은 잘못된 신념도 있지만, 충분하지 못한 설명으로 꼬투리 잡히는 것도 크다고 생각해요.

    • @Jna-xg2gj
      @Jna-xg2gj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진화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방법외에 없어요.
      저는 아이가 ㅇㅓ떻게 자라나는 것이 가능한지 진화론적으로 설명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절대로 못하죠.
      최초 아기를 낳았다고 가정할 때 그 아이는 바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아이도 수 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자연선택으로 어른으로 성장하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이것이 말이 될까요?
      처음부터 아기는 태어나자 말자 어른으로 성장하는 완전한 상태의 구조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진화보다는 처음부터 유전자를 설계한 것이 더 옳은 설명으로 생각합니다.
      조물주가 있습니다.

    • @josephkim5087
      @josephkim5087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Jna-xg2gj 처음에는 발생학이 그저 신비로운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유전체 단위에서 어떻게 발생이 이루어지는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발생과정을 진화론이 설명 못한다고요...? 놀랍게도 한 세포가 분열하고 배아가 되는 과정은 진화의 단계로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에는 겉보기로 화석을 보고 이런 진화의 tree를 그렸지만 이젠 분자생물학적으로 그 지도를 그리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있냐 없냐는 쟁점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생물의 다양성이 단일 종에서 분화한 것인지, 아니면 설명 불가능한 특이점에서 한번에 발생한 것인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어느쪽이든 생물의 신비함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신앙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과학자들도 진화를 받아들입니다. 진화론이 무신론자들의 이론이라고 못믿겠다면, 차라리 기독교인이면서 저명한 과학자나 과학을 전공한 신학자의 이야기라도 들어보시죠 (e.g. Francis colins나 Alister macgrath)
      나의 무지가 진화론의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진화가 믿기 어려울지언정 그렇게 단순무식한 학문이 아닙니다. 진화를 받아들이냐 마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무지하게 머무르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실 현대과학뿐만 아니라 현대까지 누적된 학문들 전체적으로 "찍먹" 수준만 해보려고 해도 배워야 할게 산더미기도 하고, 그걸 영상 한두개로 다 풀기도 힘들죠.
      창좀들 헛소리 패줄 정도의 "찍먹" 수준 진화생물학 지식만 얻는 데에도 진화란 현상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일어나는지, 대표적인 예시는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창조과학같은 경우엔 "뇌 비워, 그냥 신이 했다고 하면 간단하잖아~"수준이라 뇌가 "편하긴" 하죠. 확실히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러한 찍먹 정도만 하려고 해도 배워야 할게 많은게 비단 과학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학문에도 허다합니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에 예송논쟁에 대해 배울 때도 상복 입는 기간의 명분 뒤에 숨은 왕은 사대부에 속하는가, 아니면 사대부를 초월하는가에 대한 담론, 예송논쟁 기간중 국가적 과제가 닥쳤을 때 논쟁하던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했는가, 이러한 논쟁이 현 시대나 타국과 비교하면 어떤 상황이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알아야 전문가 수준이 아닌, 그냥 역사스페셜 한편 본 수준으로 이해할 텐데 이러한 공부를 거부하고 간단한 결론만을 원하니 "아 복잡한건 모르겠고 아무튼 상복 가지고 말싸움한거네? 조선 병신 ㅋㅋ" 이런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죠.

  • @내로남불호구
    @내로남불호구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아니 무슨 믿음이 100% 확신을 가지고 눈앞에 보여야 하는건줄 아나봐, 요즘 애들은 참 믿음이 없네 , 니네들이 지금까지 믿어왔듯이 그냥 믿어 , 누가 모라고했냐 , 어짜피 그전에 몰랐던거고 앞으로도 모르는게 많을텐데 , 왜 난리야

  • @Idontknoweverything1
    @Idontknoweverything1 18 วันที่ผ่านมา +5

    신은 정말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gguakgguak-g7v
      @gguakgguak-g7v 4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존재하지않는다고 생각해서 묻냐?

  • @thgdingnade
    @thgdingnade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번 영상에서는 곽민수님 얘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주일을 빠지고자 신이 없다는 전제를 세웠을 때 엄청난 해방감을 느꼈다는 대목에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국교회가 얼마나 강압적인 종교문화를 만들어 왔는지 새삼 돌아보게 됐습니다.

  • @그형-o5g
    @그형-o5g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자식에게 좋은것을 주기 위해 많은 사고방식과 삶의 방법을 알려주는 모든행위가 세뇌일수는 없지. 그래도 자식이 독랍적 개체로서 부모를 뛰어넘길 바라는것은 많은 부모에 소망일듯.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롭고, 객관적으로 사회른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세상이 너무 혼탁해져서 가능한지 모르겠다.. 우리 나라 어느 지방에서는 마치 홍위병 만들듯 초딩한테 정권비판하는 노래부륵게 하고 세뇌된 시위현장에 아기 데리고 유모차 끌고 나와서 깨시민인척 착각하며 비판을 위한 비판만 하더라

  • @reveal00JX
    @reveal00JX 23 วันที่ผ่านมา +4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 @김성은-x9q
      @김성은-x9q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댓글을 보니 성경을 진짜 믿는 사람들이 많이 없음을 보게 되네요.. 마음이 슬프네요 정말

    • @roadsniper
      @roadsniper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현대 과학기술 이론 다 부정하고 사막 잡신 믿고 이천년전 세상에서 편히 사세요.

    • @tig6936
      @tig6936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딤전1:3-7]

  • @포레-s8w
    @포레-s8w 12 วันที่ผ่านมา +8

    창조론무새를 보니 20-30대가 교회를 떠난 이유가 명백해짐 ㅋㅋㅋ
    졷도 말도 안되는 창조론 강요하고 헌급과 직책으로 철저한 계급사회를 형성함.
    교리적으로 믿으려고 해도 개소리로 점철된 내용으로 학을떼고 떠남 ㅋㅋ

    • @calebjo6009
      @calebjo6009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진화론도 가설 아닌가?

    • @43rickee
      @43ricke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3

      @@calebjo6009가설의 단계는 진즉 지났다.

    • @ES-hg4wh
      @ES-hg4wh 11 วันที่ผ่านมา

      @@calebjo6009 진화론이 진화설이었던 시기는 100년도 더 전에 지나갔어 ㅅㄱ

    • @noname34568
      @noname34568 10 วันที่ผ่านมา

      @@calebjo6009 진화론은 theory 창조설은 ism 이다. 참고로 ism 중에 공산주의와 자존주의도 있다. 그러니까 창조주의 가 더 맞는 번역이다.
      호모 일렉투스 화석이 지금 전 지구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다.

    • @hackofview3151
      @hackofview3151 9 วันที่ผ่านมา

      최소한 원조인 미국 창조론자들이 쓰는 최신 버전의 헛소리로 업데이트 좀 하지. 백년 전에 미국 교과서 재판할 때 나오던 헛소리를 왜 아직도 21세기 대한민국 교회에서 퍼뜨리고 있는지.

  • @guoyoubuji
    @guoyoubuji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3

    역사적 실증을 한다면,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는데 도움이 됩니다. 제 귀에는 성경을 믿기 싫기때문에 평가절하는 것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성경을 기술한 목적이 역사가 아니라고 해서 검증할 필요조차 없으니, 역사서로서 가치가 없다라고 단언해버린다면 이거야말로 확증편향이죠. 심지어 성경에대해 안티적인 4명 나두고 무슨 신뢰성있는 컨텐츠가 나올거라고 생각한건지..

    • @jpark7194
      @jpark719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날짜도 안적힌 문서를 그걸 역사라고 믿는게 넌센스지.

  • @이헌-q4p
    @이헌-q4p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지금 현재 과학 수준이 너무 낮아서
    창조론을 증명할수 없다고 생각해본다
    과연 창조론이다 아니다를 말할정도의
    과학발전이 이루어져 있는가라는 의문을 가져본다
    적어도 무기물질로 씨앗하나 정도는
    아님 세포하나라도 만들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지 창조론이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할수 있지안나싶다
    저절로 만들어질수 있다는 쉽고
    간단한(?) 세포 하나 생명의 씨앗하나 만들지 못하는 과학으로 창조론이네 진화론이네 이게 맞다 틀리다라고 하는거
    좀 웃긴다는 생각이 든다

  • @제황-k2y
    @제황-k2y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과학계에서 확정해주세요 진화론과 빅뱅론을 론이 아닌법칙이라고 정해주세요 진화법칙 빅뱅법칙 그러면 더이상 믿음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말못하겠죠

    • @ES-hg4wh
      @ES-hg4wh 23 วันที่ผ่านมา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이 뭘까요? ㅋㅋ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공부라는걸 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선생님한테 이론과 법칙, 가설이 어떻게 다른지 물어봅시다

    • @이인범-m3s
      @이인범-m3s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기독교인이자 물리학자입니다. 법칙과 이론은 그런 차이 없습니다. 상대성이론이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보다 더 정확하고 뉴턴법칙은 상대성이론이 특정 조건에서 근사값으로 구할 수 있는 하위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론 법칙 차이는 교회에서나 비과학자들만 주장하는 겁니다

    • @heavenstage
      @heavenstag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인범-m3s 응 구라치지 마~ 과학자가 이런 허접한 설명을 한다고? 가설로 설명하는 수준이랑 수학이나 명확한 증거를 통해 규칙을 설명하는거랑 같니? 가설로 설명하면 짜집기 해서 얼마든지 논문처럼 보이게 만들수 있는걸? 지금은 폐기된 수많은 과학이라고 주장했던 헛소리들이 전부 휴지통에 들어간거 모르지? 어디서 과학자 흉내질이야!

    • @성단-아마추어개발자
      @성단-아마추어개발자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특수상대성이론도 같이 부정해봐 ㅋㅋㅋ

  • @hyunlee6338
    @hyunlee633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5

    두명은 의미없이 왜 나 왔어 : 여자 + 오른쪽 남자

    • @순멜
      @순멜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사회자랑 광고주잖아

  • @user-hjyr3fdh8g
    @user-hjyr3fdh8g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네 사람의 공통점 = 과학의 틀 안에서 왈가왈부 함. 과학의 벽을 넘지 못함.

    • @내로남불호구
      @내로남불호구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님은 종교의 벽을 넘으셨나요? ㅋㅋㅋ

    • @user-hjyr3fdh8g
      @user-hjyr3fdh8g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내로남불호구 예

  • @김-f1g4z
    @김-f1g4z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 원숭이가 인간과 같은 공통 조상을 가질 수 있느냐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진화론이 나온지 150년이 넘었는데
    그간 과학자들이 줄곧 거짓말을 할리는 없고 과학기술문명에 사는 현대인으로서
    호기심이 발동, 과학의 역사와 진화론 관련 서적을 꾸준히 읽다 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순간 지식의 힘을 경험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발표된지 백년이 넘었습니다마는 여전히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는 전공자들이 아직도 많답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 싶은 일반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공부를 등한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 @김창성-e1u
      @김창성-e1u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원숭이의 피가 사람의 피라는 공식이 성립하는데
      헌혈을 할필요가 있을까요?
      동믈 피나 인간 피나 같은 피인데

    • @김-f1g4z
      @김-f1g4z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김창성-e1u
      사람끼리도 혈액형이 다르면 주지하다시피 서로 다른 항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혈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다른 혈액형의 혈액을 수혈받게 되면, 우리 몸은 이를 이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게 됩니다. 이러한 면역 반응으로 인해 혈액이 응고되거나 적혈구가 파괴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 피를 인간에게 수혈하는 것은 과거의 시도였으며, 현재는 면역 거부 반응, 감염의 위험 등 다양한 문제점으로 인해 실제 임상에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달과 함께 이종 수혈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래에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이종 수혈이 가능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김창성-e1u
      @김창성-e1u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김-f1g4z 그러니까요
      원숭이도 사람처럼 a 형 있는데 a형 원숭이피 찾아서 a형 사람한테 주면 되잖아요

    • @김-f1g4z
      @김-f1g4z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김창성-e1u
      인간의 ABO식 혈액형 시스템과는 달리, 원숭이 종에 따라 매우 다양한 혈액형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창성-e1u
      @김창성-e1u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김-f1g4z 아니 그러니까요
      A형 원숭이 피를 가지고 있는 원숭이가
      A형 피를 가진 사람으로 진화 했잖아요

  • @jwc3104
    @jwc3104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현재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서구권 사상, 경제, 문화는 성경과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있는건 부정못함. 기독교 이전의 각종 제국시절 (로마 이집트 비잔틴 동아시아 등등) 사회적으로 종용되고 추천하던 문화를 알아보면 진짜 기막힌 일들 많음... 그때는 동네목욕탕에서 집단으로 쎅쓰를 해대고, 글래디에이터들 서로 죽이는 쇼를 보고, 3박4일동안 누워서 토해가며 쳐먹고, 여성들은 개돼지 수준이었고, 공개처형하고, 심심하면 전쟁하는것들을 훌륭한 일이라 생각하고 살았음.. 인권이란게 존재하지를 않았지. 기독교 이후로는 세상 참 좋아졌음. 그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보면 분명 기독교가 세상을 살기좋게 바꿔놓은것임.
    그리고 근현대 대한민국도 여기 포함됨. 좋던싫던, 인정하든 안하든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기독교 꿀빨고 있는거임. (내가 말하는 기독교는 한국 style의 개신교를 얘기하는게 아.님.)

  • @에라이-t9r
    @에라이-t9r 2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종교는 사라져도 신앙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신을 향한 인간의 탐구는 진화론때문에 져버리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애시당초 진화론에 대해 빠삭하게 아는 사람도 없어요 종교를 배교하는건 그 종교에 속한 사람들이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앙은 아니죠 이건 어떤형태이든 상관없습니다
    이건 구분하고 구별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 @HanMinLee-o7v
      @HanMinLee-o7v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믿음은 다수를 지배, 통솔하기 굉장히 효율적인 수단이죠 지금의 민주주의, 자본주의도 하나의 신앙이니 신앙은 사라지지 않는 말에 동의합니다.

    • @에라이-t9r
      @에라이-t9r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맞아요 민주주의도 자본주의도
      문명사회를 유지하기에 최적화 되었다고 믿고 어느정도 검증되어 신뢰받는 사상이고 체제이죠
      근데 이걸 그대로 민주주의니깐 시민이 모두 사안에 직접투표하는건 아니고 대의제와 다수결이라는걸 만들어 완벽하지 않지만 헌법과 기본법과 도덕과 양심에 기초해 정치가 사회에 영향을 끼치도록 하는거죠
      시민은 투표라는 제도로 견제하고요
      경제도 마찬가지 초기자본주의상태에선 기업가는 노동자를 착취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만 법으로 제재하고 복지라는 제도를 통해 수정된 자본주의로 모두의 권리를 적절히 제재하고 적절히 보장하는 바운더리를 제공해 어느정도 효능감을 통해 합리적인 행복감을 누리게 해 문명사회를 유지하게 만드는거고 하지만 이것보다 좋은 대안이 있다면 바꿀수 있는거고 난 이걸 신앙이라 생각합니다
      @@HanMinLee-o7v

    • @vac_room
      @vac_room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그러니까 종교는 종교로서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과 봉사를 하면 되는거고 과학은 과학으로 기술발전과 자연지식을 축적하여 후대에 전달하면 되는 겁니다.
      과학은 종교 영역 침범 안하는데 종교는 자꾸 과학이 해야 할 일을 침범하니 사람들이 반발하는거죠

    • @에라이-t9r
      @에라이-t9r 23 วันที่ผ่านมา

      ​@@vac_room본인은 종교랑 신앙이 전혀 파악이 안된것같습니다 난 차라리 모른다고 말하시고 읽기 싫으면 쓰지마세요

    • @에라이-t9r
      @에라이-t9r 23 วันที่ผ่านมา

      ​@@vac_room나도 성의있는 사람이랑만 얘기하고 싶네요 비판적사고가 아닌 아몰랑사고 빼애액사고만 가진 사람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과 봉사는 돈주면 언냐들도 다 해줍니다 더 잘해줄겁니다

  • @biblemys
    @biblemys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인간이 연구한 과학은 너무나 믿어지는데, 말씀으로 창조했다는 성경말씀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 과학주의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 @hackofview3151
    @hackofview3151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종교로 좋은 세상이 됐으면 아프리카, 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중동이 지금 참 좋은 세상이었겠지. 동아시아나 서유럽처럼 무종교 투성이인 동네는 지옥이겠고?

  • @김영곤-t1f
    @김영곤-t1f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죽는다는 죽음이 종착 이라는
    죽음을 두려워 해야 하는
    인생 은 진리가 아님을 증명
    진리는 죽음이 없으며
    하나님 께서는 시작도 마지막도
    없으시니
    진리이시며
    죽으심이 없으시니 진리이시며
    예수그리스도 께서 죽으셨으나
    부활 resurrection 하심으로서
    진리이심을 증명 하셨으니
    하나님의 미련하심이
    사람의 지혜로움 보다 낫다 하심의
    사람은 하나님을 알수도 볼수도
    없음은
    사람은 진리가 아니고 거짓이며
    거짓에 존재 하다 거짓에 갇히는
    흙속에서 살며 하루살이 에게 라도
    죽는 인생 이기에
    세상은 죄아래 갇힌 감옥 prisoner 이며
    에덴을 상실한 잃은 양이기에
    99 의 양을 두고
    잃은양 하나를 찾아 오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무궁 하신 사랑이
    진주를 보화를 찾아내듯
    영생을 찾아내는 인생이 복이며
    죄를 사면 받는 인생 이 복됨 이기에
    잃어버린 양이 나임을 자각 하는
    인생이 영생의 복락을 누리기 되기에
    세상 감옥 에서
    해방의 자유자가 되는
    완전한 사람이 되는
    예수그리스도 와 얼굴과 얼굴로
    상면하는 영생의 완전한 사람이 되는
    영원히 격리 되어지는 그때가
    있을수 있기에
    인생은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
    절대적 당위성 이기에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 @onlyjesushoony
    @onlyjesushoony 2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진화론 : ‘어쩌다보니’ 단세포가 조직을 이루고 조직이 기관을 이루고 기관이 계를 이뤄 하나의 생물이 된다. 철저한 우연.
    창조론 : 하나님께서 걸작품으로 섬세하게 만드셨다.
    생물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게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절대자에 의해 창조됐을 수 밖에 없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진화가 창조의 방법 일 수도 있지않냐? 라고 하는데 성경에는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적혀있습니다. 이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억겁의 시간을 지나면 생길 수도 있지 않나? 라는 우연함에 기반을 두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철저한 전지전능함에 기반을 둡니다.
    또한, ‘창조론’ 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그렇지 성경의 역사는 수천년입니다. 진화론이 생겨나기 아득히도 전에 하나님의 창조를 온 인류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을 당신의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정체성과 자존감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진화론은 우리를 ‘동뮬‘ 혹은 ’우연히 생긴 존재‘ 정도로 봅니다.
    절대자의 작품이거나 우연히 생겼거나.
    저는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 @user-smvd
      @user-smvd 2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흑사병도 만드시고 스페인독감도 만드시고 코로나도 만드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그렇게 고통 속에 두셨군요! 😮
      아니면 이러한 사람한테 해가 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은 사단 마귀가 만들어낸건가요? ㄷㄷ

    • @onlyjesushoony
      @onlyjesushoony 22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smvd 어디 흑사병 뿐인가요? 전쟁, 기근, 천재지변 등등 얼마나 많게요? 본인이 하시는 그 생각요 이미 수처년 부터 토론하던 주제입니다. 고대그리스철학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찾아보시면 도움될겁니다.

    • @dogyunkwon
      @dogyunkwon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개소리야. 그럼 신이 단세포보다 못해서 자연발생했다 이말이네

    • @user-smvd
      @user-smvd 22 วันที่ผ่านมา

      @@onlyjesushoony 제 글을 잘못 이해하셨군요. 저는 님의 글에서 "성경에는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라는 글을 보고 패스트균, 인플루엔자, 코로나 바이러스 등 또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라고 말하는 글이었습니다만. 답변이 질병, 전쟁, 기근, 천재지변이 왜 생겼는지를 유대교의 영향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의 생각 등으로 답변하신 걸 보면 제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안 된 것 같습니다.

    • @user-smvd
      @user-smvd 22 วันที่ผ่านมา

      ​@@dogyunkwon제 독해력이 딸리는건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느 부분에서 그런 결론이 나오는건가용?

  • @covetedTV
    @covetedTV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7

    인본주의 신학자 이 사람 큰일날 사람이네

    • @JesusIsTheLord0191
      @JesusIsTheLord0191 23 วันที่ผ่านมา +7

      잘잘법 = 엉뚱하게 잘 믿다가 지옥 잘 가는 법

    • @moomoo8148
      @moomoo814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좀 이상한데..?

    • @LRIKC
      @LRIKC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궁금해서 그래요.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개신교인들은 도대체 인본주의를 뭐라고 생각하길래 다들 인본주의가 부정적인 것 처럼 말하는건지 궁금함
      개신교인들은 또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건가?

    • @나일강-o1y
      @나일강-o1y 21 วันที่ผ่านมา

      @@covetedTV 개신교는 인본주의의 결과물.

  • @bangdoll4500
    @bangdoll4500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성경내용 :
    구약 : 유대인 조상들 역사(요점 : 여호와와 유대인의 약속)
    신약 : 예수의 일대기(유대인에 국한된 구약과는 달리, 인종, 민족을 막론하고 누구나 가능한 예수와의 새로운 약속)
    기독교 : 예수의 십자가 제로포멧 이후 삼위일체 예수와의 새로운 약속만 유효함.
    유대교 : 신약 안믿고, 예수는 선지자중 하나일 뿐이며, 아직 메시아는 안온 상태.
    편지는 개뿔. 유대교, 천주교, 개신교 다합쳐서 성경이 실제 역사라고 믿는 인간들이 대다수임.
    이거 때문에 여태 과학과 기독교가 개같이 싸웠는데, 이제와서 태세전환 해봤자임.
    예수는 사랑을 말했지만, 2천년간 신과 예수의 이름으로 폭력을 행사해온게 서구문명임.
    역사에 기록된 기독교의 인간 킬수가 억단위임.
    같은 뿌리에서 나온 3종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만 사라져도, 현재의 분쟁 70%가 사라짐.

    • @freek4094
      @freek4094 2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종교는 구실일 뿐, 종교 없어지면 다른 구실로 또 싸우죠.
      그 3종교 없던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얼마니 많았고 지금까지 국지전으로 수억명이 죽어나갔는지 생각은 못해 보셨나 보네요.
      그런 식으로 기독교사회 중심으로 세상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사대주의적인 생각입니다.

    • @SweetCosyBourbon
      @SweetCosyBourbo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70퍼는 에바 같고, 다른 종교도 분쟁은 큼
      근데 그 외에는 공감함ㅋㅋ
      사라지기까지 안하고 서로 니네는 그걸 믿는 구나 우리는 이걸 믿어
      두 의견 사이의 대립된 부분이 존재하니 그걸 어떻게 타협하면 좋을까 대화해보지 않겠니
      이 정도에서 선만 안넘어도 분쟁 엄청많이 준다는 건 맞을 것 같음

    • @justjoon
      @justjoo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freek4094어쨌든 기독교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 건 팩트라는 거네요

    • @탕헤르-c7y
      @탕헤르-c7y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논점을 흐리는 말일 수도 있지만. 세 종교가 없었다고 해도 비슷한 일은 반복 되었을 겁니다. 신은 없다고 말하는 공산주의도 사람 많이 죽인 것은 똑같아요. 기간이 짧을 뿐이지. 개개인의 인간은 꽤 많은 인간이 선할지 모르나, 언제든 인간은 악해질 수 있습니다.

    • @고인돌-l6o
      @고인돌-l6o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인간이 만든 신은 모두 가짜다 인간이 만들었기에..

  • @Park-pv6km
    @Park-pv6km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교회를 위한 종교

  • @stevejeong2755
    @stevejeong2755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창조주 신앙 빼면 기독 종교는 끝

  • @모닉스
    @모닉스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1

    오만한채널

  • @토리-t9s
    @토리-t9s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3

    논쟁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같은 사람들만 모아놨네

    • @matanaell
      @matanaell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재밌으면 그만

    • @LRIKC
      @LRIKC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 대화도 거의 안하고, 각자 스피커만 왕창 켜고 있는 양상을 생각하면.. 매우 긍정적이라 생각함

    • @Tangri_1234
      @Tangri_1234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짜고치는 고스톱 ㅎ

    • @ES-hg4wh
      @ES-hg4wh 11 วันที่ผ่านมา

      그야 이런 프로에 개독광신도를 나오게 할 순 없잖아^^

  • @Jna-xg2gj
    @Jna-xg2gj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신을 믿게 되는 계기나 이유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진화론을 연구하다가 진화론이 말도 안되는 이론이라는 것을 알고나서 신을 찾게 되는 경우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자와 의사들 사이에 그렇죠.
    너무나 복잡하고 서로 연결된 정교한 생명체 구조가 우연히 오랜시간이 자닌다고 체계화 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 @dogyunkwon
      @dogyunkwo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런거 없이 중동 아랍도 가르치는게 진화론이다 무식아

    • @ES-hg4wh
      @ES-hg4wh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개소립니다

  • @pswmdesi
    @pswmdesi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은 진실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대로 믿는 그런 진실은 아닙니다. 즉, 성경이 과학적이기에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우리의 지식과 이해속에 가두어 두려는 또다른 바벨탑을 짓고자 하는 헛된 노력이지요.

  • @Eung-ae
    @Eung-ae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일단 확실한건 없는거보단 있는게 낫다

  • @k.panorama
    @k.panorama 14 วันที่ผ่านมา +3

    생명 발생의 초기 단계로부터 생명체의 탄생그리고진화 과정을 통해서 고등생명체가 탄생한 것은신의 놀라운 섭리외에는설명할 방법이 없다

    • @k.panorama
      @k.panorama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우연히 생명체가 조합될 확률은 없다

    • @k.panorama
      @k.panorama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생명체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양자의 결합부터시작해서 세포 조직화까지 지적설계 만이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 @k.panorama
      @k.panorama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컴퓨터가 한 대가 우연히 만들어져 책상에 놓여지는 것이 가능하다면 인간의 진화도 가능할 것이다

    • @dhdksh
      @dhdksh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네 그니까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걸를 가져오셔야지

    • @ES-hg4wh
      @ES-hg4wh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 컴퓨터를 신이 갑자기 뿅 하고 만들었니?

  • @khkim908
    @khkim908 2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우리나라는 비교적 다른 나라에 비해 교육 수준이 높아서 과학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큰 충격입니다 천동설을 주장하던 당시 기독교가 과학계가 들고 나온 지동설을 핍박하던 때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카톨릭은 그이후 과학과 싸우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었는데 한국 개신교는 역사를 뒤로 돌려도 한참 돌리고 있군요 지금이라도 이게 수면위로 드러난 걸 다행이라 해야할 지

    • @kimjt9655
      @kimjt9655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khkim908 과학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지적하는 것이고 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교육계와 종교계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 @성단-아마추어개발자
      @성단-아마추어개발자 23 วันที่ผ่านมา

      @@kimjt9655 그럼 과거의 미국의 한 지방 처럼 창조과학(지적설계론)을 교육계에서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 합니까?

  • @mytiger-Y
    @mytiger-Y 2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부활이 없다면... 신이 없다면....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가장 안타까운 인생이 될 겁니다...
    그러나 ....
    신이 있다면...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구원을 받는 유일한 길만 있었다면....
    죽기전에 그쪽으로 인생을 투자하고 시간을 보내고 삶을 살았다면...
    그 인생은 죽은 후 대박이겠네요 ...
    선택은 결국 각자 !!
    전 어차피 죽은 후에 알아야 할 사실이라면 신이 있다에 제 믿음을 걸겠습니다 ^^

    • @mytiger-Y
      @mytiger-Y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xyz-j5s 님말이 맞을 수 있지만 님같으면 하루 믿고 온 사람과 평생을 믿고 온 사람에게 같은 상급을 주겠음 ? 인생은 80-100세지만 사후는 영생인데 그러면 어떻게 사는게 이득일지 ? 그냥 천국만 가면 좋다라면 맘대로 살다 죽기전에 믿어보셈

    • @mytiger-Y
      @mytiger-Y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xyz-j5s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태복음 16:27)
      이 구절은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각 사람의 삶에 따라 보상이 주어질 것임을 나타냅니다. 즉, 평생 예수님을 따르며 신앙을 지켜온 사람은 그에 따른 상급을 받을 것이며, 마지막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도 구원을 얻지만 상급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을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읽지않고 목사나 조금 지식 있다고 입만 나불대는 사람들 말만 믿고 판단하지 마시고

    • @sross1027
      @sross1027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천국.. 지옥..
      인간에게는 목숨을 걸만큼 중요한 일이겠죠
      신은 왜 이런 딜레마같은 메카니즘을 만들었을까요
      신의 사고가 참 인간스러운게 참 웃겨요ㅎㅎ

    • @mytiger-Y
      @mytiger-Y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xyz-j5s 해석은 각자... 그래서 선택은 개인의 몫 ~ 믿고 싶지 않은 쪽으로 살면 되세요~
      ----------------------------------------------------------
      1. 마태복음 16:27의 문맥
      먼저, 마태복음 16:27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개인의 삶 전체에 대한 심판과 상급을 언급한 구절입니다. 구절에 사용된 "그 행한 대로 갚으리라"는 표현은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윤리적인 측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모든 행위와 삶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의미합니다.
      이 구절의 전체 맥락을 보면, 예수님의 재림과 최종 심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이 구절 바로 앞에서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요구하시며, 예수님을 따르는 삶 자체를 강조하셨습니다(마태복음 16:24). 따라서 "그 행한 대로 갚으리라"는 단순히 윤리적 행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의 삶 전체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 @mytiger-Y
      @mytiger-Y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xyz-j5s 교회가는 것과 참된 신앙생활은 다른 개념임... 학교다닌다고 자동으로 공부 잘함 ?
      믿음과 행위는 함께 가야하는 것 ...
      그러나 행위로 평생 노력해봐야 구원받지 못하니, 값없이 선물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