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좋아하는 진짜 여성스러운 여자 | 뉴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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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ย. 2024
- 1%의 교양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칼럼, [사운드 사운드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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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타임라인]
00:00 성별에 따른 연애 콘텐츠의 차이
03:34 본론, 여성향 연애 콘텐츠에 대한 비평
08:43 사랑에 있어서 '헌신'이란?
10:58 여자보다 오히려 남자가 더 낭만적이다?
![ตัวอย่างภาพยนตร์ Venom: The Last Dance [Official - Sub Thai]](http://i.ytimg.com/vi/DHPjvAwmnRE/mqdefault.jpg)
![[TH] VCT Masters Shanghai Playoffs DAY 4 // 100T vs GEN | G2 vs TH](http://i.ytimg.com/vi/UkTGSxdCUQw/mqdefault.jpg)
풀영상 : th-cam.com/video/5Lu0siHVg9o/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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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는 스타일은 잘못된게 아니다
본인의 운에 의해서 현재 인복이 없는 상황이라 아직 그에 맞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것일뿐ㅇㅇ 이 문제는 오로지 인복, 즉 운이 해결해준다
어려서 그럼. 남자들도 어렸을때 대부분 저런 가치들 보단 성적 매력이 큰 여자들이 더 끌리니깐. 20중후반부터 저런 여자가 더 끌리는 남자들이 많아지는듯
나이 먹고도 다른 여자랑 어떻게든 하려는 쾌락 쫓는 애들은 답이 없는거고
오 맞아요 ㅋㅋ 내가 운이 떨어질때는 인복도 별로고 운이 상승하는 기운때는 인복도 따릅니다.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공감해요 그 인복에는 이성도 포함되있더라구요
진짜 너무 공감되요ㅋㅋㅋ전 20대 딱 중반이지만,
어떤사람들은 여자들이 로맨스니 환상 찾는다는데
이게 진짜 멍소리고
주변보면 남친 좋아해도 연애 결혼 선긋고 분리해서 보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들이 훨씬 로맨스 찾는다고 생각한게
보통 남자들이 첫눈에 반하면 결혼에 손주까지 생각한다는 말 흔하잖아요.
여자들은 솔직히 거기까지 안가요.
이 남자가 날 좋아할까?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관계를 우선으로 생각하는게 여자 뇌구조임..
남자도 남자지만 정말 여성분들한테 추천하는 채널. 여성분들은 본인을 부정당하는 메세지면 본능적우로 방어적 기재 작용 하시는분들이 비교적 많은데 이분은 그런 심리를 최대한 안건들이면서 메세지를 잘 전달하시는듯
남자는 자기를 떠받드는 여자에게 끌리고, 여자는 자기가 떠받들고 싶은 남자에게 끌린다.
ㅇㅈ 근데 반대로 배웠음. 공주님 왕자닙 대접은 대부분 여자들이 받고 싶어하지 남자들이 받고 싶어하지 않음.
맞아요
핵심
공감❤
뭔소리지? 자기가 떠받들 수 있을 만큼 멋진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겠지?
처음엔 그런여자에게 끌리지만 나중엔 그런사람을 호구로 보죠
사랑에 있어서 남성이 훨씬 감성적이고 여성분들은 이성적인 게 맞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는 낭만을 쫓으려 하는데 여성분들은 사랑 앞에서 너무나도 이성적이고 계산적이게 됩니다 진짜 사랑을 쫓는다기 보다는 그냥 정말 "내"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커다란 둥지를 물색하는 느낌 그리고 그 둥지의 파이가 작아지는지 커지고 있는 지에도 실시간으로 계속 레이더가 켜져있는 느낌이랄까 DNA에 새겨진 건진 몰라도 여성분들의 사랑은 생존이라 생각해요 원하진 않았겠지만 어쩔 수 없이 처절하게 계산적으로 빚어진 Ai의 소프트웨어 같은 동물
남자는 자신의 파이가 작아질 수록 상대 여성분의 마음도 똑같이 점점 작아져요 본인들은 인식을 못 하고 있겠지만. 그래서 남자들은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변이든 내 여자에게서든 인정 받고 내 것을 뺏기지 않죠
그쵸ㅋㅋ 오히려 남자들이 더 로맨티스트에요. 여자 그 사람만 보고 사랑에 빠지니깐
근데 또 남성이 로맨스 환상에 잘빠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섹스(짝짓기 행동)에 대한 강한 열망이니 본성으로 따졌을 때 그 누구도 진정으로 로맨틱한 성별은 없을겁니다 ㅎㅎ
성급한 일반화입니다. 저는 여자지만 늘 사랑을 꿈꿔요. 사람 자체를 봐요.
그만큼 그 낭만의 상대가 자주 바뀔수도 있죠
사랑이든 인간관계든 결국 인연이 관건인 것 같아요 끝까지 함께할 인연이면 헌신을 하든 이기적으로 굴든 내 사람인데, 시절인연이었던 사람은 내가 어떻게 노력해도 인연이 기간이 지나면 끝나더라고요.
결론은 그냥 지금 자기 인연에게 후회 없는 최선을 다하자 내가 주고 싶음 풍족하게 주는 거고 아님 적당히 하고.. 그렇게 하니 인연이 다 해도 후회도 없고 괴롭지 않더라고요😊 앞으로 다가올 인연에게도 그렇게 할거구요.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가장중요한 가치관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와 헌신 입니다.
요즘 연애 이야기 보면 잘못된 사랑이 많이 퍼졌다는 말씀에 공감됩니다. '선물 얼마자리 받았는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지?' 이런 거랑 자기가 못한 거 자식한테 투영해서 자식에게 자기가 못 한 것을 대리만족 시켜주길 요구하는 부모도 있는 등 잘못된 사랑이 많이 퍼졌다는 말씀이 요즘 사회의 현실과 맞는 것 같습니다.
결혼했지만 재밌게 봤어요 ㅎㅎ남편이 먼저 저를 좋아라해주고 쫓아다니긴 했지만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내가 더 손해봐도 되겠다 생각했을때 결혼해야겠다고 마음먹었었어요.
내가 제일 중요한 시대에 누군가에게 상처받지 않겠다 손해보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더 각박해지는 느낌도 들어요.
남성이 로맨스에 더 약하고 열정적인 것 또한 남성의 공격성 적극성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요.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조심스럽죠. 경계하고 그러다보니 좀 더 계산적이고 현실적으로 보이죠. 여자들이 첫눈에 반하는 케이스는 많이 없잖아요. 요즘은 남성화 여성화된 사람이 많아 덜 한다고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그런 것 같아요. 어장남들도 자기가 확 꽃히는 여자한테는 충성하지요.
중간까지만 들었는데 너무 공감합니다
2010년대부터 나 잘났다는 노래 무척 많이 나오고
연결시키지는 못했지만
요즘은 자기중심을 넘어선 혹시 손해볼까 엄청난 공포에 휩싸인 느낌이랄까요...
다니엘님은 역시 차원이 다르네요 대부분은 자극적으로 이분법을 적용해서 현실이면 현실 이상이면 이상에 동조를 원하지만 열정과 냉정사이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온도를 조절하는 모습이 인간답고 그것이 메시지로써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메신저로써 다니엘님이 존경스럽고 비록 가치없는 것이 주목받는 세상에서 꿋꿋하게 전진하며 다니엘님이 가진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너무도 감사하겠습니다. 다니엘님의 이야기를 듣기위해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대박..저도 희생적인 사랑=나를 잃어가면서 사랑하는..? 사실 이건 사랑이 아니라 주종관계 같음..겉껍데기만 붙들려 있고 알맹이는 파괴된 상태인데 당사자는 그 사실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흡사 기생충과 숙주의 관계같음..이건 넘 무서워..ㄷ 여튼 건강한 사랑을 하고 싶음..❤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성장해나가는 사랑이 베스트라고 생각함..😘
와... 연애컨텐츠 보던 것 중에 정말 수준있고 깊은 고찰인 것 같아서. 단순한 자기 위로를 위한 소비가 아니라 진짜 나아지게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힌트를 얻어갈 수 있는 컨텐츠 같아서 구독갑니다.
정말 맞는 말 같아요. 헌신 기반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라고 할 수 없는 껍데기뿐인 관계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섹파하던가 FWB 와 같이 육체적인 관계, 서로 이득만 취하는 피상적인 관계들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오… 다녤님 영상 거의다 봤는데 간만에 새로운 관점입니다❤❤❤ 저는 원래 요리나 음식에 관심없었는데 남편이 제가 아침 차려주면 결혼한 기분이 난다고 해서 출근준비하느라 바빠도 매일 아침 준비해주는데 넘조아요❤ 그래봤자 요거트랑 그릇 꺼내주는 정도지만ㅋㅋ 항상 제가 좋아하는걸 해주고, 사주고, 그러면서 오히려 자기가 더 행복해하는 남편을 보면서 저도 점점 헌신하게 되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 해줄 수 있다는게 정말 큰 행복이더라고요 😊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 되고 그동안의 동영상들을 꽤 많이 보았어요.. :)
처음에 제 느낌은 와~~~ 이렇게 많은걸 아는 사람이 있구나 신기했고 감탄하며 봤었어요.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이런 말들을 하려면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공부하고 했을까 싶더라구요.
어쨌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댓글 남기는것도 수줍어서 안 하는 사람인데;;
이제부터 제 생각을 남겨보려구요.. 말을 너무 잘 하시고 외모도 매력 있으시고.. 좋습니다!! ㅎㅎ
다니엘님이 청년들에게 책 한권만 추천해 주신다면 어떤 책을 추천해주시나요?? 주제는 뭐든 좋습니다
연애유투브를 즐겨보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 영상이 많이 공감이 갔어요. 사람들 제발 연애영상 보면서 메세지를 제대로 이해했으면 좋겠는데 자꾸만 반대로 배워가려는 기분... 저는 솔직히 다니엘님이 다루는 연애영상이 좀더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오늘 다니엘님 룩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공감이 많이 갑니당❤❤❤❤❤
조던피터슨이 .핵심을 말했죠
항상 말하는거지만
ㅡ여자는 남자에게 상냥하면 이용당한다.남자는 자기를 저울질하는 여자를 욕하지말고 여자가 잘해주고 싶은 남자가 되라
혹시 말씀하신내용 관련해서 보려면 뭐라고 찾아야될까요?
7:02 이번 주에 제가 영상으로 얘기했던 내용이랑 너무 일치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 마음 편한대로 해석하고(방어기제 상 자연스럽게) 잘못된 해석이 미디어나 sns에서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퍼지다보니 전반적으로 연애 시장이 병든 것 같아요ㅠㅠ
오 진짜 조금만 관점 삐뚤게 보면 바로 곡해 들어갈수 있는 이야기 잘 표현하시네요. 이런 표현력 부럽습니다.
확실히 맞죠. 여성이 관계지향적인데 훨씬 이성적으로 대하며 본인이 들이고 있는 시간(남자와의 관계유지를 위한)의 "가치"에 민감하죠. 남자들은 솔직히 말해서 사랑에 관해서 좀 "멍청"하고 "어리숙"하다가 맞고요.
제가 남자다보니까 느껴지는건 남자들이 지금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에 훨씬 초점이 맞춰지더군요.
지금이 딱 불공평함의 골디락스네요.
가장 최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욕하고 싫어할 수 있는 그 미세한 균형에 어처구니 없게도 대한민국이 줄타기 하고 있네요.
모르겠습니다. 저도 사랑에 관해서 좀 멍청하고 어리숙해요. 이 이상 냉정하게 생각하려고 하면 소위 "계집애 같다"라는 표현이 뒤덮습니다. 실제로 저도 그렇게 느끼고, 좀 더 호구처럼 대하는게 자연스러워요(어렸을때부터 사회로부터 교육받아서 이렇게 된것일지도.)
아직 과도기라고 생각하구요.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가늠정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때까지 연애 '못' 하려구요.
제가 느끼는 답답함을 언어로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요^^
사랑이 저에게는 삶의 의미인데 이렇게
로맨스적인 헌신적인 사랑 모두 남자들의 사랑에 특성인가보네요🫢 지금까지 남성의 사랑에 방식을 해왔었나봐요ㅋㅋㅋ 왠지 저의 관점에서 같은 동성 여자들끼리 얘기하는거보면 좋으면 좋은거지 왜 밀당을하고 저렇게 계산적일까? 싶었었는데 사회가 주는 메세지와 본능적인 부분들이 있었나봐요 베푸는 사랑이 힘들긴 하지만 행복하게 해주는 삶에 원동력이라 앞으로도 이러한 사랑을 유지하며 제 사랑을 알아주는 좋은 사람을 만날수있기를😊
다니엘님 뜬금없지만
짧게 만났어도 가족처럼 애정이 가는 사람 특징이 뭘까요
영상 잘 보앗습니다, 질문이잇는데 가죽자켓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ㅎ
그래서 내가 보고 정말 충격받았던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이거 모든 청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사랑이라는걸 해보고싶게만들어준 😂❤️🐼🌈
전 이상하게 마음을 주는 건 쉬운데 받는 게..... 너무 어려워요.😂..😢......다니엘 님은 실물이 훨씬 미남이시네욥..!^^ 책을 얼마나 읽어야 다니엘 님처럼 똑 부러지는 사람이 될까요?ㅎㅎ
다니엘님 늘 고맙습니다
출판하신 책 디자인이 롤로토마시 책이랑 비슷하긴 한데 주제도 비슷한 주제더라구요
저는 괜찮습니다! 근데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데 관련이 있을까요?
아..! 책 아니고 온라인 강의 썸네일이며 제작할 때 클래식한 원서 느낌을 내고 싶어서 과거 수학의 정석 표지와 롤로 토마시 원서 책 표지 디자인 레퍼런스로 쓴거 맞습니다 🌹 내용은 많이 다릅니다.
이전에는 여자들이 보는 유튜버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저번 영상도 그렇고 나랑 연애관이 비슷한 부분도 많고 특히 레드필 지식 이거 잘못 알고 있는 사람 많은데 정확히 알고 있네 여러 인문학적인 부분까지 해서 굉장히 통찰력이 좋은 연애유튜버인 것 같다
이번 영상 좋네요.
중요한 질문은,
헌신과 희생의 경계가 어디냐 인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그렇죠, 헌신이 필요하죠.. 서로 함께 배려하고 헌신해야지
남자와 여자가 참 진짜 많이 다르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그 다른 수 객체가 서로 사랑을 해야 하니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달라서 또 서로 매력을 느끼는 거겠죠? 재미있어요 남녀간의 사랑이란거
교수님 강의가 너무 알찹니다...
여자이고 연애 안한지 1년 반 정도 됐습니다. 그동안 어떤 사람을 만나야하나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직업적 안정성 등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최소한의 것이 충족이 되는 남자이면서, 몇 번 만났을 때 문득 감사하다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 남자가 공유해주는 자신의 취향, 말, 행동 모든게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 때... 이 남자다! 할 것 같아요. 찾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솔로인 동안에 주변 사람들에게 헌신하는 연습이나 해야겠습니다~~ 물론 댓가를 바라지 않고요.
🌌헌신&양육능력👍
인간의 모순 스타트가 헌신과는 거리가 먼 생존과 이익인데 거기서 헌신을 찾는 그 한없는 모순에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들면서도 가련한 마음마져 드네요.
감사합니다^^
이분 책은 어디서 사여
레드필? 요즘은 사주필..5만원을 쿨하게 쓰는 드필이ㅋㅋ
저울질 하는 여자 정말 매력없죠. 여자가 나를 두고 저울질 한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남자의 로맨스가 깨지는듯 합니다. 그때부터는 모험이 아니라 정복하느냐 마느냐의 게임이 되어버리는 거죠.
헌신과 희생의 차이
결혼 20년차,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사랑은 그때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
좋군요.
감사합니다
😊
헌신과 희생의 차이가 뭘까요....
자신을 잃느냐 잃지 않느냐 아닐까요
헌신은 기꺼이 내가 좋아서, 나를 지키면서 하는 것이고 희생은 나를 버리면서까지 상대를 위하는 느낌이네요
자신을 지키면서 헌신을 하면 나자신도
행복하고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희생한다면 결국 불행해지는것 같아요
로맨스스캠도 남자들이 잘당하죠
레드필을 픽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제발 없어지길
늦은 나이 자식들 키워놓고 결혼하는 분들은 여성의 무엇을 볼까요ᆢ양육 능력을 떠나면ㆍ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Mail. 헌신. ....... 뒷 부분
박성광씨랑 많이 닮으셨어요 😀
연애초보라면 떠받드는 짓 부터 하면 안된다
진짜 여혐시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