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 대학 졸업, 그런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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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혼돈의 졸업 전시회 그 후..
영국 유학생들의 취업 준비, 솔직하게 알려드립니다
이것이 어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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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국사는 중인데.. 다른건 다 느려터지면서 졸업도 안한 유학생한테 카운슬텍스 내라는 고지는 겁나 빨리 온거 보고 기가 차네요 ㅋㅋ
2222진짜 다 느려터진 나라에서...
3333 진짜 킹받네유
어느 나라든 돈뜯는건 뒤지게빠름ㅋㅋ
그건 프랑스도 그래요. 뜯어갈때는 어찌나 신속한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444 영국진짜 학을 뗌
와~ 딴건 다느린데 세금내라는것만 겁나 빠르네요
진짜 영국이란 나라 힘든 나라네요
망고로아님덕분에 영국의 시스템이 유학생에게 얼마나 냉정한지 알수있게 되었네요. 공부하느라 고생했고 좋은곳에 로아님자리가 기다리고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ostketten어느면에서요?
유학생도 유학생인데 그냥 졸업생들에게도 박한듯.. 졸업하자마자 세금폭탄이라니..
@@ostketten 한국이 그래도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의료든 시설이든.
영국이 냉정한게 아니라 대부분 외국 학교들이 다 비슷한거같네요.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그냥 외국인인 시점에서 대부분 비슷합니다.
@@ostketten 등신 특) 훈수질할 때 주장만 있고 근거는 없음.
대화가 실제로 뭘 알려주려는 게 아니라, 아는 척하면서 꼽주려는 목적이라는 뜻.
고시 준비하다 예민하게 돌아버린 사람처럼, 유학 준비하다 돌아버린 인간들이 있나 봐~ 지도 정보 얻으려고 와 놓고 뭐 아는 척 막말하는 애들 왤케 눈에 띄냐 ㅋㅋㅋ 유학 준비만 하다 실패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 평생 유학커녕 한국에서도 부적응자로 살 듯ㅋ
아니 근데 대학 졸업하는 분이 개인 랩탑 하나 없는 게 더 이상한데요. 학교 랩탑은 왜 졸업 전에 반납하냐면 그냥 들고 집에 가버리는 학생도 많고요 신입생들 학기 시작전에 빌릴 수 있어야 하거든요.
그러겡 왜 편집도 하시는분ㅇ ㅣ노트북이 없지
저는 석사 졸업하고 이력서 200군데 넣어서 다 광탈하고 마지막에 원하는 곳에 인턴으로 취직해서 지금 정규직으로 잘 다니고 있어요. 취준생은 어느나라에서도 힘든법이니까 잘 이겨내셨으면 해요.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한국은 더 답답할수 있어요~^^
400개쨰 넣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ㅠ
@@bartnoon2521 전공이 어떻게되세요? 영국이 좀 원래 이민자한테 박하긴해요 ㅠ
노트북도 안되고, 세금도 날라오고~ 예전에 영국에서 물가가 어이없이 비싸서 물어보니까, 현지인 왈 여긴 영국이니까!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글고, 로아님 힘드실텐데 씩씩하게 버티시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곧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
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녀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으니까 지금처럼 화이팅 하시구요.
독일사는 취업준비생 이거보다가 오열합니다 ㅜㅜㅜ 힘냅시다 망고로아님
@@KimPaulus 어떤 지역에 거주하는지 어떤 전공을 이수했는지, 자국내에서 인정받는 기술이 있는지가 중요할겁니다..
영국은 보통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일해본 한국 대학교에서도 졸업식 한달 전부터는 도서 대여 등을 하실 수 없도록 자격이 정지됐어요. 물론 졸업 앞둔 학생분들은 갑자기 안내를 받으셨으니 섭섭하시겠지만, 일하는 입장에선 한달 전에 정지해도 그 전에 대여한 도서 등(대여기간 당연히 초과ㅠ)을 반납 안 하는 경우가 많아서...전화해봐도 연락도 안되고, 연락 받아도 해외여행 중이라거나 본가 내려가서 기약없이 반납할 수 없다는 경우가 많았던ㅠㅠ 도서관 규정을 잘 찾아보면 나와있지만 직원도 정독할 일이 거의 없는데 알고있기 어렵죠;; 타국이라 더 팍팍하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원하시는 진로를 이뤄나가시길 응원할게요!😊
222저희 한국 대학교에도 그랬어용
하도 먹튀들이 많으니...하기야 우리 학교 도서관도 도서관 정비하기 한달전부터는 책 안빌려줬어요
행정 시스템상 그럴 수 밖에 없는 거였군요.. 이제 알았네요ㅠㅠ
어디든 삶이라는게 이것저것 챙길거 귀찮은게 많을 수 밖에 없어요!
@@iamnot-there 말 되게 싸가지 없게 하네 ㅋㅋㅋ 나도 대학 졸업했지만 방금 알았고, 지도 방금 안 주제에, 남한테 피해 의식 있는 사람처럼 같잖게 훈수질 말고 본인이나 잘할 것ㅋ
디자인전공학부생이 노트북이 없이 졸업했다는게 신기..
전시회 교수가 오히려 인종차별같고 비자문제는 굳이 외국인차별이라기보단 자국민 보호개념이겠죠... 물론 대영제국 지들이 예전에 싼똥에비하면 난민문제는 똥가루에 미치지도 않은건데... ㅎ
대여는 한국도 그래요. 비자로만 따지면 한국은 더 빡샙니다. 말하신거중에 별로 문제되는건 없는듯 하네요.
저도 워홀비자로 여기 취업하기 위해 온지 어언...1년이 다되어 가네요...ㅋㅋㅋ 저는 취업활동 8개월만에 깔끔히 포기했습니다! UXUI 디자인쪽이었지만서도 쉽지 않더라고요. 기본 3단계인 인터뷰 과정,,, 너무나도 느리고 길어서 진짜 인터뷰 할 때 마다 넘 힘들었어요ㅠ 최종적으로 여기에서 취업해서 워킹비자를 받아도 스스로 행복할거 같지 않다고 결론을 내려서 지금은 다른 방향을 가려고 다시 준비중입니다ㅎㅎ 한국의 치열함을 덜 느끼고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즐기게 된 장점은 있는거 같아요. 로아님은 꼭!! 취업 하셔서 영국놈들 한테 떼인돈 다시 받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ㄹㅇ
저도 소더비로 미술경영으로 대학원 가려고 아이엘츠랑 면접 오퍼까지 받아놓고는 유학생들 경험담 듣고 안 갔습니다.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는데 대학원 단 1년 몇 개월 나와서 취업 힘들다고 하는 말 듣고 내 돈 1억 5천을 거기에 쓰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그 돈으로 아파트를 샀습니다 하하
물론 좋아하는 공부, 일하는 거 살면서 한번은 해보고 싶지만 그보단 전 제 노후를 탄탄하게 하는 걸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만 돈이 풍족했다면 취업과 무관하게 공부를 해보고는 싶네요
망고로아님은 부디 취업 성공하세요
영국에서 취업을 꿈꾸시는 분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얘기하자면, 입학과 동시에 placement year를 준비하세요. 1년간의 Placement를 준비하게 되면서 학교 상담센터와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저는 city council에도 자주 가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야 한국이 인맥사회다 뭐다 하지만....유럽에서는 아는 사람을 통해서 추천제로 들어가는게 아예 눈치 볼 일도 아니기에 취업 관련하여 아는 사람을 많이 늘리고 네트워킹을 하는게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입학하고 1학년때는 성적이 안들어가니까 Pass/Fail만 신경쓰고 놀고, 2학년때는 졸업성적의 20%?인가 30%인가(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밖에 안들어가니까 적당히 좀 하다가 3학년 때 나머지 7-80% 성적 메꾸려고 도서관에서 사는 삶을 살아야 하는건 모두가 마찬가지이므로, 만약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1학년 때 준비해야 합니다. 근데 저때도 보면 주변에 있는 애들 다 놀았어요. 9월에는 신학기니까 애들이랑 놀고, 이스터니까 놀고, 1월 시험 보기전에 크리스마스라고 놀고, 학교에서 스위스 알프스로 가는 스키/보드 패키지 한 600 파운드? 니까 또 놀고, 그러다보니 3학년되고....
브렉시트하고나서 취업이 더 어려워진게 팩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문을 뚫어보고싶다면 준비 열심히 하세요. 아니면 영국이랑 친한 나라쪽으로 취업하는것도 방법입니다(두바이, 홍콩, 싱가폴 등). 성적은 당연히 First, 아무리 못해도 second-first 에다가 학교활동이나 공모전 수상, 혹은 학교에서 기업결연으로 mentoring scheme 하는거 문의해서 그거라도 여러개 쌓아두셔야 합니다(Hall mark나 엔터프라이즈 같은 회사들도 있어요, 큰 기업들도 많고 작은 기업들도 많다는 뜻). 2-2 받으면 애초에 1st tier 대학원은 지원조차도 못한다는거 인지하시고 (2-2받으면 영국 내 기업에서는 성적 레퍼 체크 할 때 보고 얘는 뭘 했길래 성적이 낮지? 다른 활동이 많나? 하고 생각합니다. 제 학교 영국 친구들중에 HR 팀 다니는 친구들 의견), 2-1 받아도 한국 성적으로 환산하면 한 3.6인가 됐던것 같으니 2-1이라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요즘도 한국 대기업들이 영국에서 채용박람회 하는지 모르겠는데, 거기가서 그 사람들 도움 받을 시간에(심지어 가도 술만먹고 뭐 명함받고 그 사람들 뽕만 채워주고 오는것 같더라구요) 현지 커리어 한줄이라도 더 쌓으세요.
모쪼록 영국에서 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대학교가 정말 치졸하기 짝이 없네요! 배울건 다 배우셨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망고로아님!❤
외국에선... 자신을 위해서도.... 그 나라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지못하면.... 호구로 우습게 취급받으니까....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 나라사람들을 잘이해하고.... 당당히.... 적극적으로 , 대응해야해요.
이런 세계의 다른나라 사람들.... 잘 이해하고.... 그냥 가볍게 잘 대응할수있는... 노하우 알려주는.... 한국 언니,오빠 영상들 참고하세요.
차리chari 프로독일러, 리틀타네, Q언니.... 방스.... 아는 변호사.... 씨알의꿈.... (세계여행,평론) 참고..... / 이기주의 스케치.... (그림공부)
리틀타네님 영상 통해서.... 영국을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고마워요.
모두... 제가 좋아하는 채널들이라서... 서로 공유합니다.
타국에서 공부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로아님 어려운 과정 해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 이또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좁은 문이라 생각하고 우리 로아님은 반드시 좋은 기업에 취업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맞는 말씀 영국에서 쓴 돈을 생각하면 🤦 속상하지만 혹시 뜻대로 안되는게 많더라도
'넘어지면 누워서 자고 간다.' 생각으로 어디서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그 무례한 여교수보다 더 잘 되야 복수하는 거라는 뉘앙스로 댓글을 썼었지만 리틀타네 님 책보고 내 생각이 너무 틀에 맞춰진 것을 알고
로아님 젊은 날의 많은 훈장들이 때론 아프더라도 더 나은 로아님을 만들어 가는 중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냉장고,세탁기도 잘 못고치는나라...이들은 대부분 기본적인것도 할줄도 모르면서 목에 힘은 잔뜩...야들은 우수인력을 잘 돌려빼먹어...하등 기죽을 필요없다 기반이 약할뿐...언젠가는 역전 시킬수 있을거임.
저도 미국서 학사 졸업하고 취업 해서 2년차 일하고 있습니다 운 좋게도 회사 스폰 영주권도 진행하고 있고 연봉도 준수하게 받아 살만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쉬웠다고는 못할거 같네요 지금 이시기를 놓치면 기회는 날아가는건 영국도 마찬가지인거 같으니 영국내 모든 기업이랑 인터뷰 볼거라는 마음가짐으로 계속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손절 터이밍의 중요성을 보고 갑니다!!물렸다고 손익분기점 따지며 손절 타이밍을 못잡을땐,정말 늦은거거든요!! 여러가지 갈래중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 응원해봅니다^^
영국도 그렇고 센마도 그렇고 정말 치사뽕이다!
지도교수님의 마지막 가르침이었을까요? 적극성과 저항정신을 가진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시길 바랍니다!!!😊😊
외국은 진짜 비자 ㅜㅜ 피말립니다. 영국도 똑같네요. 비자나올때까지 꼼짝없이 자리 지키고 있어야하공..ㅜ 나때두 교수 인종차별하는거 봤는데 아직도 여전하군요..ㄷㄷ 옛생각에 오늘 많이 잠겼네요.ㅎ
비자 문재는 다른 외국도 똑같군요ㅠㅠ
저는 경력을 마쳐가는 나이지만, 이렇게 씩씩하게 세상을 대하는 어른들을 만날 때마다 나는 아직 배울 것이 많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맘때가 얼마나 힘들지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힘내시고, 좌절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세요. 겁내는 것보다는 살만한 곳이 세상이기도 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는 듯.
외국인이어서가 아니라
모든 학생에게 해당되는 거 아닌가여?
노트묵 대여가 안되는게.
우리는 졸업을 기준으로 하지만
영국은 마지막 수업을 기준으로 한다는.
대학생 졸업자가 노트북 없는게 신기합니다
성공적인 유학생활과 졸업후 취업을 진심으로 기원 드려요!!!!!!🎉🎉🎉 수고가 많으세요 😢😢😢 그치만 포기 하지 않고 당당히 나가는 🥭님!!!! 화이팅!!!! 😊😊😊 저도 이번에 영국에 박사를 하게 되는데, 냉정함을 미리 느끼고 갑니다ㅋㅋㅋㅋ…😅😢
아니 유학생이 노트북없이 어찌 버티셨어요? 리틀타네 언니 지난번 동생영상 1M 찍었는데 여동생 놋북좀 사줘여😅
와.... 정말 한국 시스템에 적응 되서 그런지, 영국은 가고싶은 나라는 아닌것 같아요 보면 볼 수록 서비스도 느리고 인종차별 엄청나고 텍스는 어휴..ㅠㅠ
정말 애썼네요👏 취업 비자 받고 취업 꼭 영국에서 하길 바래요~ 능력이 출중하니 잘 될 거예요!
저도 늦은 나이에 미국에 와서 대학원 졸업하고... 일단 닥치는데로 일하면서 이력서 약 300 군데 정도 내고...인터뷰 30군데정도보고... 적당한 직장을 찾아 적당히 살고 있어요^^ 작년에 귀화를 했어요.. 한국에서 군대도 현역으로 갔다와서 좀 억울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국인으로서 기본의무는 다 한것 같아 죄책감은 없네요^^ 구직 당시는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저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운도 있었고 주위 분들 도움도 컷 던 것 같아요...
포기하지않고 노력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다 맞어 근데 불만을 보려고 접속하긴 시러
학생입장이 아닌 세금 내는 입장에서는 우리도 저런 점을 본받았으면 하네요..😊자국인 보호정책은 글로벌시대에 일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로아님처럼 아트, 영상이면 유튜브쪽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우와.. 영상보면 영국이 매번 다 느렸던거 같은데... 텍스고지서는 엄청 빠르네요??!!!
망고로아님이 왜 리틀타네님이 출간에 필요한 일러스트 외주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유가 추론되는군요
로아님이 고생했어요 영국에서 취업성공해서 그 동안 쓴 유학자금에 100만배 벌어오세요~~
화이팅
에구… 30년전 밀라노에서 학교 졸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의 고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지만 맘이 착찹해 지네요. 여기던 저기던 예술은 힘들어요. 그래도 용기잃지 마세요. 화이팅
저도 쓴 돈 회수 한푼 못하고 그냥 돌아왔지요 . 꼭 거기가 아니더라도 내가 설 곳이 있고 쓴 돈 회수를 직접적으로 못했다해도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더 중요한 많은 것을 얻었을거라 확신하며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영국 취업 ㅠ 어렵지만 분명 일하는 한국인들이 있어요. 물론 한국기업에 많치만.... 그래도 영국기업 아니면 미국 등 외국계기업에도 도전해서 꼭 멋지게 웃는 날을 응원합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 영국졸업생..여러곳 원서만 돌리다 ㅎㅎ 그리고 한국와서 취업했지만.. 할수 있어요!!
영국이 서비스는 늦은데 떼가는 건 초고속인 부분도 있군요
영국이 악명이 높죠ㅎㅎㅎㅎ 프랑스 독일은 학비라도 저렴하지.... 이건뭐.... 왕이 있는 나라라그런지 진짜 봉건적임. 빵은 또 얼마나 맛없던지... ㅎㅎㅎㅎ
진짜 돈 가져갈 타이밍에만 일처리 빠른거 정말 킹받아요
이야... 진짜 득달같네요;;; 노트북 대여에 세금에... 졸업이나 좀 할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굉장한 영국 ㅠㅠ 과연 다른 분야에서 저렇게 빠릿하게 처리되는 게 몇 개나 될지 헐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에 악착같이 붙어 있겠다는 로아님의 의지 리스펙!! 부디 좋은 직장 아니면 일단 좋은 알바 자리라도 무사히 잘 구해지길요!
음.. 개인적으로 내가 이해가 안가는 몇가지 포인트 들이 있다.
1. 공부를 하는데, 왜 노트북이 없지??? 그러면 집에 데스크탑만 있는건가??? 영국에서는 자기 컴퓨터가 없어도 과제와 공부를 할 수 있을정도로 빡세지 않은가??? 학교 인원이 아무리 안돼도 1000명은 넘을건데, 1000명분의 대여용 노트북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을텐데 자기의 공부할 중요 도구가 없다는게 이해안됨.
2. 영국의 학교의 비정함과, 인종차별을 가정한 내용을 보내주는데, 영국유학은 왜간걸까?? 국내에서는 할수없는 공부여서인가?? 그냥 외국에서 공부해보고 싶어서인가???
3. 자기에게 있었던 방침이 부당하다고 느꼈는데, 그냥 온라인상 비판만 하고, 왜 실질적인 행동은 하지 않았을까?? 고소진행이나, 학교당국에 고발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 본인 입장에서는 부당한거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부당한게 아닌게 아닌것일 확률은 없는건가???
외국에서 고생하는 친구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본인이 선택한 기본선택이 있는데, 선택의 결과로 인한 것들을 투덜대는 모습이 그다지 이해가 안감.
개솔하노
미국 유학해본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되며 봤어요. 저는 비록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에서 석박사를 하고 있지만, 그런 힘든 시기를 씩씩하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보여 응원의 글 남겨요! 유학생활 서러운 일들의 투성이지만 그만큼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요! 특히 유학하며 정신적으로나 역량적으로나 많이 성장했었던 거 같아요! 취업도 응원해요 ㅎㅎ
학기종료 되면 노트북 이용 안 되는게 맞아요.. 제 기억엔 방학 중엔 도서관 이용만 가능하고 도서 대여도 안 됐던 거 같고요.. 휴학 전엔 도서관에 연체한 책 있는지 확인하고...한국 대학교도 비슷해요ㅜㅎㅎㅎ
자매분들을 보고있자면 정신이 건강하다는게 느껴진다.
영국 취업난이도가 저정도면 양반이지.
외국인 한국 유학생이 한국에 일자리 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이다.
맞아요 취업 쉽지 않죠~
어렵고 힘든때 가 있겠지만,
노력한 시간들은 헛되지 않을 거라 믿어요~😊
응원하겠습니다 ^^*
일본에서 사무직 직장인 5년차입니다. 전 취업하고 나서 일본으로 넘어온거지만 비자갱신때가 생각나네요. 비자심사기간 중에 해외 다녀오기 어려운건 비슷하네요...
사실 취업기간도 힘들지만 취업1~2년차가 가장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공부해오신 걸 보면 앞으로 잘 풀리실거라 봐요ㅋㅋ 영상 구독하는 걸로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미국회사에 도전해 보세요. 미국은 영국 졸업자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외국은 모든 정보는 본인이 알아서 얻어야 하는게 많습니다. 외국에 처음 사니 잘 몰라서 그러신것 같아요. 그래서 네트워킹이라는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저도 8년정도 살면서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미국이나 캐나다나 그래요.
그리고 취업률이 낮은것은 보통 유학생 분들이 공부는 잘하는데, 취업 프로세스를 잘 몰라요. 외국에서 취업은 회사와 본인이 연애를 하는것과 같아요. 본인은 본인의 가치를 잘 포장해서 매력을 어필하고, 회사는 수많은 후보자중 가장 핏이 맞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근데 연애도 보면 여러가지 루트가 있잖아요. 자만추도 있고 앱도 있고 소개팅도 있고. 근데 한국 분들은 본인이 가장 지원하기 쉬운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게 가장 확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요. 반대로 회사가 어떻게 이사람을 잘 알수 있을까라고 고민하시면 취업 잘 되실것 같습니다.
혹시나 다른나라도 생각하시면, 유학도 했으니, 영국서 일좀 하시다가, 캐나다 워홀도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캐나다도 내년부터 한국인 대상 워홀 2년으로 연장됩니다. 화이팅입니다!
노트북도 없다니 큰일 낼 분이네요
저두.. 미국 패션 스쿨 왔다가 예술쪽 취업 현실을 보고 바로 파이낸스로 일년만에 갈아탔죠. 그나마 취업은 쉽게 되서 살다가 결혼해서 영주권 작년에 받았어요. 지이이인짜 운이 잘따라야 외국 생활 이어갈수 있는 거 같아요. 뒤돌아보면 육년 유학생활중 그나마 숨통 돌리게 햐준게 시민권자와 결혼이었어요 ㅠㅠ 그전까진 아휴 생각도 하기싫음…영국은 얼마나 더 힘들겠어요 …
저도 교환학생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 취직을 준비해야하는 학생으로써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어떻게든 먹고 살수 있겠죠 저희 ^^(예술계통 학생)
해외에서 산다는게 진짜 쉽지 않네요 응원합니다!
세상이 다 내꺼같은 시절이 저도 있었지만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다는것도 깨달을때가되면 어느덧 시간만 멈추지않고 계속 가고 있는거와 나 자신이 성숙해지는거와 크게 차이도없었따! 다만 첫경험을 시작으로 끝은 없고 계속 달려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또다른 시련은 늘 다가오기때문에 그저 알차게 건강하게 잘버티다보면 좋은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현실이다! 짜릿한 그날을 위해 그저 난 달리다가도 걷다가 또는 엎어져서 울기도하고 무릎만 까졌네 하고 툴툴 털고 일어나 다시 뛰고 그러는게 인생이다!!! 젤 꼭 지켜야할껀 건강이다! 건강하기만해도 크게 복 받았다라고 하는 날도 온다!!! 힘내세요! 좋은일만 그득하기바라며 취업했따 라는 소식도 전해주길 바란다!!! 동생같아서 힘내라고 해주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영상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뭐랄까 뭐든 할 수 있다는 그런 에너지!
저는 2003 년에 영국에서 칼리지 생활을 1년 하면서 동시에 풀타임 잡도 했었습니다. 오전에 수업 듣고 오후에는 일하고. 그렇게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한순간 느낀게 뭐냐면..영국에서 노력 하는 만큼을 한국에서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대충 계산을 해 봤는데. 결국은 한국에서 하는게 더 좋은 결과가 나올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국해서 그만 두었던 학교에 가서 재입학을 하고 나서 2년더 공부 하고 졸업을 하였고, 졸업을 하면서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 하여 현재 대학병원 의대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생활 쉽지 않습니다. 힘들지만 하나씩 이겨나가는 모습 보면서 응원 합니다.
헐 영국은 유학생한테 풀타임잡을 허용해 준다니 좋은 나라네요. 미국은 택도 없어요. 인턴쉽이 아니면 캠퍼스 밖에서 일 못하며 그것도 하루 맥시멈 4시간. 단. IMF 때 "your country has allowed,,"라며 캠퍼스 밖애서 일해도 된다고 편지를 받았었는데 미국 유학생이 일을 못하게 된게 한국정부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idgeek안해줍니다. tier 4? 가 유학생비자였던것같은데 일주일 20시간인가로 정해져있습니다.
일주일 20시간임
지방세에 학교시설 못 쓰는 거.. 졸업생이라 서러운 점도 많은데 유학생이라 더 힘들겠네요ㅠ 취업 성공하시길..😢👍
영국... 미국보다는 쬐끔 낫지만,그저 그런 한통속인 속물들이 대부분.. 사람 만날때부터,속으로 유불리부터 계산부터 하는 사람들
햐아~ 이런 건 엄~~~~~청 스피디하네요. 대단하당.
아무래도 유학생이 노트북을 빌려서 본국으로 도망갈 거라고 생각하나 보네요.
이나라 저나라 크리에이티브 회사다니며 외국에서 오랫동안 일해보며 느낀건 뒹굴다보면 어떻게든 된다입니다. 물론 각혈하며 열심히 노력했다가 전제겠지만요.
노력은 다들 하죠 그래도 노력하는분에게 운도 따라준다고 생각합니다.
간간히 리틀타네채널 통해서 본 유학생활의 로아님을 본게 다 이지만 먼가 해도 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외국에서 힘들죠 응원해주는가족들 좋은구독자님들이 있어서 힘이되실꺼에요 혼자일때 가장힘들거든요. 꼭 성공하지못해도 괜찮아요 이미 자신과의 싸움을 잘 이겨내신것같아요 응원할께요🎉
24분전에 업로드했는데 좋아요 수랑 댓글 수 엄청 많네요. 잘 되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초심잃지말고 행복한 유튜브 생활 지속하시길 바랍니다🎉
하 영국…. 살기 힘들죠 ㅜㅜ 저두 영국에 지내는데 강하게 공감합니다…
다른건 다 느리면서 세금내라고 보내는건 참 빠르네요;;;;;
영국놈들이 다그렇지뭐 일본처럼 가라앉는게 낫다
고지서랑 내치는건 칼같이 빠르네요 ㅋㅋ 세탁기였던가..? 고치능건 개오래 걸렸었는데
ㅋㅋㅋㅋ 카운슬텍스... 저는 2월 졸업, 5월에 귀국했는데 방 계약기간이 9월까지였다고 9월까지 영국에 있던걸로 간주한 만큼의 카운슬텍스를 냈답니다...
헐랭방구.. 진짜 심하네요ㅠ..
@@littletane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ㅜㅜ... 그것도 귀국하고 2년 지나서 돈 내라고 메일온거라 처음에 스캠인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기가맥히네요..입국기록 보여줘도 내라합니까? 양아치도아니고
@@cwlskgsl1 얘기했는데 무조건 출국일 기준이 아니라 방 계약일 기준이라네요 ㅋㅋㅋ 근데 계약서에도 없는걸 어떻게 알겠어요ㅠ
늘 응원합니다
정말 재능과 열정을 겸비하신 분~ 마음껏 꿈을 향해 가시면 멋진 미래가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킹스크로스가 참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ㅎㅎ화이팅 화이팅, 저는 쇼디치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학졸업하고도 인턴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은 걸 봐서는 요새 취업이 참 어려운거 같아요, 꼭 좋은 곳 되셔서 영국 생활 연장 하시길 ㅎㅎㅎ
팍팍하고치열한 찐현실을 여과없이 보여주셔서 감사하네요...분명 잘될수밖에없을테니 힘내세여..!!
별로 치사한거 없는거 같은데. 그게 현실인데. 유학이라고 더 팍팍한게 있을까. 한국도 마찬가진데. 부모집에서 살아서 월세 안나가는 그 차이뿐이지. 그 차이가 심하고 집이 소중하다는건 굳이 유학을 가서 깨닫는거도 아님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저나 유학동기 친구들이 겪은 영국행정을 생각하면 카운슬택스 보낸 속도가 정말 역대급인데요 😮
그래도 성적은 다 나오셨네요! 저흰 파업 참여중인 교수님들이 꽤 계셔서 전 TB2 3과목 중 2과목이 교수님들 파업으로 마킹이 아직도 안나왔어요.. 과연 졸업장은 제때 받을수있을지 😅
아니 진짜 이게 무슨 일이예요;; 파업할 때가 따로 있지.. 마킹 다 하고 파업해줘ㅠㅠ
잘될거에요 ~!! 치열한 고민의 과정을 거쳐 활짝 피어나길 기대할게요!! 힘내요❣️☺️
좋아하는 것만 먹으면 몸에 안좋듯이.... 특 히 취업분야도 어느정도 잘되는 분야 공부하고 예술분야는 취미로 하는게 좋은 듯하네요... 예술은 천재성이 없으면 특히 힘들지요...
일본유학 취준생이에요 ㅠㅠㅠ 어디나 다 똑같은가봐요ㅠㅠ 화이팅합시다
진짜 양아치냐 ㅡㅡ ...
야, 진짜 너무한다... 그래도 졸업한 다음 적용해야지. 그게 경우에 맞는 거지..
앞으로 약 일년뒤에 제 딸에게 닥칠 일이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짠하네요. 타국에서 공부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펼쳐질 로아님의 미래 인 런던도 응원합니다~~.
휴~ 스토리 듣기만 해도 너무 힘겹습니다.
해외유학후 취업하면 너무 쉽게 살아가는걸로 아는 나의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비자가 나와도 매번 갱신해야 할때의 서러움과 나중엔 귀찮음이 ㅠㅠ .10년고생하니 편해졌었어요. 영국아!!!! 좀 잘 해다오!!!
꼭 좋아하는 일 하시기를 화이 팅요!!!
영국 쉽지않죠. 마음에 안들어 미국도 잉글리쉬가 그시기 해요. 잘 저티시길.
입학한다고 방구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잘가네요 언니 일러하신거보니 외주알바하시면서 천천히 구해보시는것도 좋을듯..
그쵸 취업 그리고 내가원하는 일 이란게 참
세금 내려고 일하는 건지 에휴 아무것도 안하고 나라에서 주는 조그마한 금액으로 연명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낳은 삶이니 열일 해봅시다. 디자인 아이디어 아직 넘쳐날 때잖아요🎉
망고로아님 꼭 취업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외국인이란 큰 걸림돌이 있지만요. 여긴 미국인데, 우리 막내딸도 탑 미대 다니고 이제 시니어 한학년 남아서 같이 공감하면서 영상 봤어요. 미대생들은 맨날 과제로 수없이 밤 새고 힘들잔아요. 무사히 졸업한것만으로도 얼마나 장한건데요! 우리딸은 지금 방학이라 회사에서 인턴쉽 하는데 눈코뜰세 없이 바빠도 집에오면 학교 숙재 없어서 좋다고 하네요. 인종차별은 듣던데로 영국이 좀 더 심한거 같아요.
나는 20년전 실패 했었는데 꼭 성공 하세요. 저는 오토모티브 디자인 BA과정 , 코벤트리 대학교를 나왔고 , 직장은 1순위 자동차 디자인 회사 2순위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 3순위 레이싱웨어를 가지고 있는 명품 브랜드회사 및 타이어 회사 4 순위 레고 및 스포츠 웨어(나이키 아디다스 등) 졸전때 몇개의 명함 이나 연락처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보통 100 개 이상 리스트를 가지고 졸업생들이 취업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 정보 없음.리스트 부터 많이 확보하세요 자동차는 전문 커뮤니티가 따로 있었는데 ! 지금은 환경이 많이 바뀌었지만 개인프로 잭트를 많이 변형해서 했습니다. 가고 싶은 회사에 맞게 수정을 해서 엑스트라로 졸전 말고 회사용으로 변형 했죠 레고 자동차 디자인 또는 타이어가 돋보이는 디자인 등 ,
말이 많았네요. 디자인 책임자가 맘에 들면 같이 일하는 스타일이라 참 힘들죠 영국이나 유럽은 그래서 하고 싶은말은 유럽에 스튜디오 및 작은 회사들 많으니까 담당자와 연락처를 많이 구해서 도전 해보세. 화이팅.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와 만족을 느끼는 연습을 해나가셔야 할 듯
노트북이 없나? 노트북 기본 아닌가?
나도 막연하게 외국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을때가 있었지
한양대 기계과랑 유학 둘중에 진짜 고민했는데 그냥 한양대가서 학석사 마치고
한국은 대학원생 장학금 제도가 잘 되 있어서 전 사업참여 하면서 월급받고 학비는 전액 무료였음(랩실마다 조금씩 다름)
삼성연구소 3년 한수원 2년 지금은 정책쪽에 꿈이 있어 민경채로 세종입성
지금 생각해보면 좀 특별한거보다 평범한걸 선택한 내가 옳은 판단임을 느낌 내성격에 유학갔음 우울증 만렙되서 인생이 달라졌을수도
지혜로운 선택
어이구야 ..................... 앞으로가 산넘어 산이네요 ..................
그래도 힘차게 이겨 내세요 응원합니다~~~~~~
카메라우먼 = 언니?
취업축하 소식 기다릴께요.^^
너무 좋다… 이런 건강한 마인드
덕분에 힐링이 되네요❤
이제보니 목소리가 언니랑 똑같네요 ㅋ😊
느려터진게 아니라
표집적으로 깃털을 뽑는구나
야박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 시스템적으로 돈 쓰는 것은 👌버는 것은 👎 인 듯
어차피 소득 대부분을 현지에서 소비할텐데... 그냥 외국인 화이트컬러 인력에 대한 기회를 제한하는 것인가요?